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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경부암 HPV 백신 ‘래스커상’

    자궁경부암 HPV 백신 ‘래스커상’

    세포 성장조절 과학자도 수상 노화·당뇨 등 연구에 밑거름 다음달 2일 노벨생리의학상 발표를 시작으로 ‘노벨상 계절’이 본격 시작된다. 노벨상 판도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예비 노벨상’ 수상자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가장 먼저 미국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래스커상 수상자가 7일(한국시간) 새벽에 발표됐다.래스커상은 자선사업가인 앨버트 래스커가 설립한 앨버트앤드메리 래스커 재단이 의학연구 장려를 위해 1946년 만든 것으로 기초의학, 임상의학, 공공서비스 3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300여명의 역대 수상자 중 87명이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아 ‘프리(pre) 노벨상’으로 불린다. 올해는 세포 성장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낸 미카엘 할(64) 스위스 바젤대 분자생물학 교수,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대항마(백신)를 개발한 더글러스 로위(75)와 존 실러(64) 미국 베데스다 국립암연구소 박사가 선정됐다. 기초의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할 교수는 세포성장 조절 단백질로 알려진 ‘토르’(TOR)를 처음으로 발견해 노화, 암이나 당뇨 같은 질병, 뇌의 발달 등 다양한 연구의 바탕을 만든 공을 인정받았다. 임상의학 분야 수상자인 로위 박사와 실러 박사는 여성들의 자궁암 공포를 덜어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50만명이 진단받고 25만명이 사망해 여성암 사망률 2위로 지목되는 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을 개발했다. 울프상, 필즈상, 아벨상 등도 프리 노벨상으로 평가받는다. 울프상은 1978년부터 이스라엘 울프재단에서 농업, 물리학, 의학, 수학, 화학, 예술 등 6개 분야에서 시상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이혜훈 결국 사퇴… 김무성·유승민 등판 ?

    이혜훈 결국 사퇴… 김무성·유승민 등판 ?

    비대위원장 김무성·유승민 거론 金 “뒤에서 돕는게 나아” 부정적 劉 “당 총의로 결정할 일” 여지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7일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을 전격 사퇴했다. 지난 6·26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지 74일 만이다. 이에 따라 바른정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거나 원내대표가 대표 권한대행을 맡는 등 새 지도부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 전체회의에 참석해 “야당 대표로 막중한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사려 깊지 못했던 저의 불찰로 많은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거짓 주장이 바른정당의 가치 정치를 훼손하고 바른정당의 전진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장고 끝에 대표직을 내려놓기로 한 데에는 ‘깨끗한 보수’라는 당 이미지가 훼손되는 데 대한 부담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사업가 옥모씨에게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명품가방, 현금 등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모든 진실과 저의 결백을 검찰에서 떳떳하게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바른정당이 어떤 형태로 새 지도부 체제를 꾸리느냐에 따라 당의 운명이 좌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우선 당내에서는 비대위를 구성하고 김무성·유승민 의원 중 한 명을 비대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안보·민생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위기를 맞은 당을 이끌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자신의 등판 가능성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렇지만 유 의원은 “당의 총의로 결정할 일”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김 의원은 이날 소속 의원과 오찬 모임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비대위원장을 맡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하지 않겠다. 뒤에서 돕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9월 정기국회가 진행 중인 상황을 감안해 ‘원내사령탑’인 주호영 원내대표가 당분간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한 최고위원은 “(유 의원과 김 의원 간) 합의가 돼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리더십 부재로 당이 상당히 어려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른정당은 이번 주말 의원총회를 열고 새 지도부 구성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 원내대표는 “주말 동안 의원들과 당원들의 뜻을 모아 다음주 정도에 지도부를 어떻게 꾸릴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 사퇴로 야권 내에서 부상하는 보수 연대·통합론이 탄력을 받을지도 관심사다. 특히 ‘통합론자’로 분류되는 김 의원이 당을 이끌게 되면 자유한국당 등과의 연대·통합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강론자’로 불리는 유 의원은 “저는 자강이란 단어 자체를 써 본 적이 없다”며 “당이 성공하고 잘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했다. 통합·연대의 대상인 한국당도 바른정당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독자 생존에 무게를 뒀던 이 대표가 사퇴하면서 연대·통합 논의에 물꼬가 트일지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 대표 사퇴 직후 “(이 대표의 사퇴가) 바른정당이 동력을 잃어가는 계기가 된다면 (통합론이) 급물살을 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직 사퇴…“불찰로 심려끼쳐 죄송”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직 사퇴…“불찰로 심려끼쳐 죄송”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인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7일 당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다.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 전체회의에 참석한 이 대표는 “안보와 민생의 야당 대표로서 막중한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사려 깊지 못한 불찰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어려울 때 대표직을 떠나게 돼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다만 모든 진실과 결백을 검찰에서 떳떳하게 밝힐 것이며, 바른정당이 개혁보수의 길을 굳건히 갈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의 사퇴는 지난 6월 26일 당원대표자회의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지 74일만이다. 이 대표가 조기 낙마함에 따라 바른정당은 새 리더십을 위한 후속 논의에 즉각 착수할 전망이다. 즉각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비대위 체제로 내년 지방선거를 치르자는 말부터 일단 대표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다 조기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선출하자는 주장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바른정당의 최대주주인 김무성 의원, 바른정당 대선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의 ‘구원 등판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 대표의 중도 하차로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및 연대 등 보수진영 내 통합논의도 새 국면을 맞게 됐다. 바른정당의 독자 생존을 가장 강하게 주장해온 이 대표가 물러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표는 여성 사업가 옥모(65)씨로부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현금과 명품가방 등 6000만 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서울중앙지검은 옥씨가 ‘이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을 밝혀달라’고 진정을 제출함에 따라 현재 형사3부에 사건을 배당해 조사 중이다. 이 대표는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돈을 빌린 적은 있으나 모두 갚아 문제가 될 게 없다”며 옥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한 상태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7일 바른정당 대표직 전격 사퇴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7일 바른정당 대표직 전격 사퇴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인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7일 당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한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국회의원 전체회의에 참석해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이 대표는 회의 직전 “오늘(7일) 회의에서 사퇴 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여성 사업가 옥모(65)씨로부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현금과 명품가방 등 6000만 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서울중앙지검은 옥씨가 ‘이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을 밝혀달라’고 진정을 제출함에 따라 현재 형사3부에 사건을 배당해 조사하고 있다. 이 대표는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돈을 빌린 적은 있으나 모두 갚아 문제가 될 게 없다”며 옥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한 상태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판자촌· 헌책방·풍물시장… “미래는 없고 추억만 남았다”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판자촌· 헌책방·풍물시장… “미래는 없고 추억만 남았다”

    청계천은 도시의 생활하천에서 판자촌으로, 근대화와 산업화의 상징에서 도시의 흉물로, 또 시민의 휴식처로 위상이 극과 극을 달리며 변천을 거듭했다. 이날 미래투어단이 청계천 일대에서 만나 본 서울미래유산은 청계천 평화시장과 헌책방 거리, 풍물시장, 청계천 존치교각 등 4곳이다.청계천 5~6가 평화시장은 북한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지은 이름이다. 평화시장, 신평화시장, 청평화시장, 제일평화시장, 광희시장 등 청계천변 시장의 통칭이기도 하다. 시장의 번영은 2~3층의 봉제공장에서 극단적인 저임금으로 혹사당한 노동자의 희생이 바탕이 됐다. 한국 산업화의 빛과 그늘이 여기에 있다. 평화시장 1층에 즐비하던 헌책방은 현재 21개 점포만 남았다. 주로 모자 가게로 업종을 변경한 듯 군데군데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창문사, 국도서점, 합동기독서점 등 3곳의 헌책방에는 아직 나무로 된 문틀과 문짝이 남아 있다. 이 중 합동기독서점에는 1962년 건물을 지을 때 만든 온돌이 남아 있다. “미래는 없고 추억만 남았다”는 한 업주는 청계천 헌책방거리가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미래유산 로고나 인증서를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동대문구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은 청계고가도로 철거와 동대문운동장 철거로 둥지를 잃은 상인들이 2008년 새로 깃든 곳이다. 옛 숭의여중 자리에 개장한 풍물시장 1층에는 고가구와 공예, 골동품, 토속상품 등이 자리잡았다. 2층에는 생활 잡화와 체험 테마존, 식당가 등이 들어섰다. 무지개 색깔별로 동과 품목을 달리해 방문자가 시장을 둘러보기 편하다. 2015년 9월 ‘청춘시장’이 들어섰다. 젊은 사업가들에게 사업 아이템을 공모해 임대금을 받지 않고 가게를 내줬다. 도깨비라도 나올 것처럼 으스스하다고 해서 ‘도깨비시장’, 벼룩이 들끓을 정도로 오래된 물건을 판다고 ‘벼룩시장’, 없는 게 없다고 해서 ‘만물시장’ 등으로 불렸던 풍물시장은 이제 신설동 풍물시장과 동묘 앞 벼룩시장, 황학동시장이 시장을 삼분하고 있다. 2003년 8월 청계고가도로를 철거하면서 후세 사람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자 교각 3개를 남겨 두었다. 개발연대의 상징물인 이 교각은 2013년 서울미래유산 제248호로 지정되었다.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서울미래연구팀
  • 장윤주, 배만 나온 만삭사진 ‘리나 보인다’ 변함없는 몸매

    장윤주, 배만 나온 만삭사진 ‘리나 보인다’ 변함없는 몸매

    장윤주 정승민 부부의 일상이 화제인 가운데 장윤주 만삭 사진이 재조명됐다.5일 첫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는 정승민 장윤주 부부가 제주도에서 ‘신혼일기2’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윤주 정승민 부부는 딸 리사와 함께 집 앞에서 물놀이를 즐기기로 했고, 장윤주는 수영복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결국 남방을 걸치긴 했지만 몸매를 숨길 수 없었다. 앞서 장윤주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장윤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17년은 모델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그 20주년의 기록 안에 만삭 화보가 있다는 것에 감사와 감동이 있다”며 만삭 화보를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윤주 남편 정승민은 자전거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을 제작하는 T브랜드 대표로 사업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T브랜드는 2009년 사이클 캡으로 시작해 미국 독일 일본 등 해외에서 각광받는 사업체로 발전했다.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정승민이 결혼식 당시 청첩장과 결혼반지 디자인까지 직접 했다고 소개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혜훈 금품수수 의혹…사업가 “김치도 담가줬다”, 이혜훈 “다 갚았다”

    이혜훈 금품수수 의혹…사업가 “김치도 담가줬다”, 이혜훈 “다 갚았다”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의 금품 수수 의혹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 대표에게 금품을 줬다는 사업가 옥씨가 이 대표에게 김치까지 담가줬다고 주장했다.이에 이 대표는 김치를 받았는지 기억나지 않고, 만약 받았다면 요구하는 대금을 모두 갚았다고 해명했다. 5일 YTN에 따르면 사업가 옥씨는 “갈비도 사주고 김치도. 김치는 해달라고 했어요, 자기가. 중국 아줌마가 일하는데 밥을 잘, 식구들이 잘 못 해먹으니까 김치를 해달라고 해서 제가…”라고 밝혔다. 옥씨는 이 대표의 집 앞에 김치 보따리들을 놓고 왔고, 이 때표가 집에서 먹을 밑반찬까지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옥씨는 근거로 이 대표 측에서 김치 배달을 위해 문자로 보낸 집 수도 등을 공개했다. 옥씨는 “몇 가지 김치를 해서 집에 가서 일하는 아줌마에게 인수인계하고, 일하는 아줌마 전화번호까지 주더라고요. 연락해서 갖다 주고 왔는데…”라고 YTN을 통해 전했다. 이 대표는 옥씨의 주장을 부인했다. YTN 측에 동네에서 김치를 담가주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기억에 없다고 해명했다. 또 옥씨에게서 건네받은 명품은 방송 출연을 위한 코디용이었고, 포장도 뜯지 않고 모두 돌려줬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훈 “곧 당을 위한 결정 할 것”… 檢도 수사 착수

    이혜훈 “곧 당을 위한 결정 할 것”… 檢도 수사 착수

    당내 자진사퇴 압박 목소리 거세 유승민·김무성 등판 가능성 거론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여성 사업가 옥모(65)씨에게 6000여만원어치 금품을 받았다는 옥씨의 진정서를 접수한 서울중앙지검이 사건을 형사3부(부장 이진동)에 배당했다. 검찰은 이 대표가 제출키로 한 옥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과 옥씨가 추가로 내기로 한 고소장을 접수받는 즉시 본격 수사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이 대표는 이날 “곧 당을 위한 결정을 내리겠다”며 대표직 사퇴 가능성을 암시했다.이 대표에 대한 수사가 살인·강도 등 강력 사건을 주로 다루는 형사3부에 배당된 것은 다소 이례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당초 법조계에선 공무원 연루 사건이나 명예훼손 사건을 주로 다루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서 사건을 다룰 것으로 점쳤다. 형사3부는 이 대표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캐는 별건의 서울지방경찰청 사건 수사를 지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검찰이 이 대표와 관련된 검·경 사건 전부를 형사3부에 모아 둔 형태가 됐다. 검찰은 배당 단계에서 ‘야당 대표 사정 국면’을 연상하는 것은 과잉 해석이라고 경계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아직 검찰에 진정서만 접수된 단계”라면서 “본격적인 수사는 고소장이 접수된 뒤 이뤄질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옥씨가 2015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 대표에게 6000여만원어치 현금, 가방, 옷 등 금품을 건넸다고 한 언론을 통해 폭로한 뒤 이 대표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옥씨를 고소할 뜻을 밝혔다. 아직 검찰에 고소장은 접수하지 않았다. 이 대표 측은 “변호사들에게 조언을 충분히 듣고 조만간 고소할 예정”이라고 했다. 진정서를 낸 옥씨도 추가로 사기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낼 계획이다. 옥씨는 “사건이 불거진 뒤 이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어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세우는 등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이르면 7일쯤 고소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경찰도 이번 의혹과 별개로 이 대표가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정황을 잡아 지난해 7월부터 1년여에 걸쳐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 대표가 회장을 맡고 있는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가 지난해 상인연합회로부터 받은 후원금 5000만원이 사업회를 거쳐 이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으로 쓰인 단서를 포착, 관련자들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보강 수사를 지시했으며, 현재 이 대표는 피내사자 신분이다. 한편 이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어떤 길이 당을 위해 가장 나은 길인지 깊이 고심하고 있다”면서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100% 아는 사람은 저뿐이며, 반드시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 결백을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저의 개인적 유불리만 따진다면 벌써 대표직을 내려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당의 진로와 정치 지형이 굉장히 민감하고, 국가적 중대사가 생긴 시점을 고려해 조금 더 말미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최고위원이 “논란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고, 오신환 의원은 라디오에 출연해 “본인이 당 대표를 내려놓고 진실 규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는 등 당내에선 이 대표를 향한 사퇴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 대표가 사퇴하면 바른정당은 비상대책위원회 또는 원내대표 대행 체제에 돌입해야 한다. 비대위 체제가 가동될 경우 당의 최대주주인 유승민·김무성 의원 등판 가능성이 거론된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이혜훈 금품수수 의혹사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배당…수사 착수

    ‘이혜훈 금품수수 의혹사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배당…수사 착수

    검찰이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한 사업가의 진정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사건을 형사3부(부장 이진동)에 배당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사업가 옥모씨는 “2015년 10월부터 올 3월까지 호텔과 커피숍 등에서 10여 차례 이 대표에게 현금과 명품가방, 옷, 시계, 벨트, 지갑 등 6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31일 검찰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 대표는 “(옥씨가) 수시로 연락해 개인적으로 쓰고 갚으라고 해 중간중간 갚기도 하고 빌리기도 하는 방식으로 지속하다 오래 전에 전액을 다 갚았다”면서 “오래 전 (금품 부분은) 다 갚았는데도 무리한 금품 요구를 계속해 응하지 않았고 결국 언론에 일방적으로 왜곡해 흘린 것”이라고 해명한 상태다. 그러나 옥씨가 검찰에 진정을 제기하고 논란이 계속되자 이 대표는 이날 “당을 위한 결정을 곧 내리겠다”는 뜻을 밝히며 대표직 사퇴를 시사했다. 검찰은 우선 옥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옥씨의 주장대로 금품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편의를 제공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조계에서는 옥씨가 제공한 금품이 단순히 사인 간의 금전 거래가 아닌 이 대표의 국회의원 직무 수행과 관련한 뇌물에 해당하려면 대가성이 인정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속보] 이혜훈 “당 위한 결정, 곧 내리겠다…말미를 달라”

    [속보] 이혜훈 “당 위한 결정, 곧 내리겠다…말미를 달라”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4일 “당을 위한 결정을 곧 내리겠다”는 뜻을 밝히며 대표직 사퇴를 시사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저의 사려 깊지 못한 일로 당에 누를 끼쳐 송구하다”며 “(당 대표직 관련해서) 깊이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일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아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며 “반드시 진실 명명 백백 밝혀서 결백을 입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다만 “조금만 더 말미를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의 이 같은 언급은 향후 법적인 투쟁을 통해 결백을 입증하되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이 당에 부담이 되는 만큼 조만간 거취문제에서 사퇴 등의 결단을 내리겠다는 뜻을 담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표는 한 사업가로부터 명품 의류 등 수천만 원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이혜훈, 오늘 거취 표명 가능성…“대표직 사퇴 등”

    이혜훈, 오늘 거취 표명 가능성…“대표직 사퇴 등”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4일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 표명을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표직 사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바른정당 한 당직자는 “이르면 오늘(4일) 의원총회를 거쳐 이 대표의 거취 표명이 있을 수 있다”며 “이 대표의 결정에 따라 사퇴 기자회견이 열릴 수도 있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사업가 옥모(65)씨는 이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을 밝혀달라며 검찰에 진정을 제기했다. 그는 옥씨는 201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호텔과 커피숍 등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이 대표에게 현금과 가방, 옷, 시계, 벨트, 지갑 등 6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지상엔 전통美, 지하엔 현대美… 땅속 신세계 연 ‘명품종로’

    [자치단체장 25시] 지상엔 전통美, 지하엔 현대美… 땅속 신세계 연 ‘명품종로’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면서도 안전과 편리성을 가진 아름다운 도시, 바로 명품종로의 모습입니다.”김영종(64) 서울 종로구청장은 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이끌어 온 구정의 핵심 방향을 ‘명품도시’라는 한마디로 압축해 소개했다. 조선왕조의 수도인 종로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곳이란 점에서 역사와 문화는 곧 종로의 정체성이자 계승해야 할 가치라는 것이다. 다만 동시에 이로 인해 주민 생활이 불편해지지 않도록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명품종로’를 만드는 데 매진하고 있다. 민선 5기(2010년 7월~2014년 6월)를 넘어 민선 6기(2014년 7월~2018년 6월) 4년차를 맞아 그가 추구하는 명품종로의 성과를 짚어 봤다. 김 구청장은 서울시가 구상하는 일명 ‘땅속 마천루’인 지하도시 개발 사업을 일찌감치 시도한 것으로 유명하다. 청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청진동 일대 대형 빌딩과 지하철역 등을 지하보도로 잇는 ‘청진구역 지하보도 조성사업’을 지난해 5월 완료한 게 대표적이다. 이 사업으로 1호선 종각역~그랑서울~타워8~청진공원까지 350m 구간, D타워~KT~광화문역까지 240m 구간이 지하로 연결되는 지하도시로 새롭게 태어났다. 서울시가 지난해 종각역에서 광화문역과 시청역을 거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이어지는 4.5㎞ 길이의 ‘도심권 지하도시’ 개발 계획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것도 종로구의 이 같은 성과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김 구청장은 “지하도시로 유명한 캐나다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시티가 주요 빌딩들을 지하로 연결시켜 땅속에 또 하나의 도시를 만들어 낸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아 청진구역 지하보도 조성 아이디어를 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이 취임한 2010년 7월 당시 이 구역 내 그랑서울, 타워8, D타워 등 사업들은 건립이 허가됐거나 공사 중이었다. 건물 지하를 연결하겠다며 선뜻 추가분담금을 낼 사업자는 없었다. 그는 건축사 출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사업가의 뚝심을 발휘했다. 청진구역도 전체를 하나의 사업장으로 연계해 지하공간을 개발한다면 각 건물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편리성 증대로 유동인구가 늘어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자들을 일일이 만나 설득했다. 협의체를 만들고 1년간 87회의 회의를 거친 끝에 사업비 596억원 전액을 세금이 아닌 사업자들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하 연결 프로젝트를 이끌어 냈다. 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관이 구상하고 민이 출자해 도시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발판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또 다른 포인트는 지상 위에 건립한 청진공원이다. 도시개발 속에 사라지는 옛 청진동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 지상에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공간을 만든 것이다. 그는 “땅속에 묻혀 있던 주춧돌과 철거된 한옥의 기와를 재활용해 1900년대 지적도를 따라 옛 건물터와 담장을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1930년대 지어진 도시 한옥은 종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종로홍보관으로 복원했다.특히 청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하면서 빌딩 숲 사이사이로 발굴된 전통 문화재들을 보존한 점도 눈길을 끈다. 2015년 D타워 부지 옆에는 조선시대 시전행랑 터 위를 투명 강화유리로 덮어 행인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KT건물 부지에서는 16세기 전통 구들 시설을, 그랑서울 부지에서는 조선시대 화약무기인 총통 등을 투명한 유리 위를 걸으며 볼 수 있게 했다. 김 구청장의 도시 설계 혜안은 그의 이력과 관련이 있다. 조선대 병설공업고등전문학교 건축과(5년제), 서울산업대 건축공학과 등에서 건축을 전공한 그는 서울시 건축과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1983년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20여년간 건축가로 일한 도시 전문가다. 쉽게 곁을 주지 않는 스타일로 언뜻 냉정해 보이기도 하지만 공무원 시절부터 명쾌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민원인들에게도 인기였다는 평이다. 김 구청장은 “조선 한양 천도 이후 6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종로구에는 고궁과 각종 문화재 등 문화유산이 많고, 곳곳마다 옛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며 “한복, 한옥, 한식, 한글과 같은 한국적 요소를 곳곳에 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구청장은 전통 한옥 양식을 공공시설물에 적용하고 있다. 개발로 철거 위기에 처한 낙원동 소재 서울시 등록음식점 1호 ‘오진암’을 부암동으로 옮겨 복원한 ‘무계원’, 세종마을에 장기간 방치된 한옥 폐가를 매입해 지난 6월 개관한 한옥전시관인 ‘상촌재’, 인왕산 자락에 2014년 지은 한옥 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 등이 대표적이다. 철거 한옥에서 보존가치가 있는 자재를 매입, 전문가 손으로 다듬어 지역 주민 등에게 싼값에 제공하는 ‘한옥 재활용은행’도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우리의 옷인 한복은 종로의 역사와 문화를 빛낼 소트프웨어로 발전시키고 있다. 지난해부터 9월이면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인사동, 무계원, 북촌 등에서 한복과 전통문화를 즐기는 ‘종로한복축제-한복자락 날리는 날’을 개최하는 게 대표적이다. 외국인 유학생, 시민, 강강술래 이수자 등 1000여명이 한복을 입고 강강술래를 하는 신명대강강술래는 도심 속 장관을 이룬다. 이 밖에 공무원들의 한복 입는 날, 한복 입은 관광객이 음식점을 방문하면 가격을 할인해 주는 한복음식점, 장롱 속 안 입는 한복을 수선해 주는 한복체험관 등 한복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보존하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곳곳에 새로운 명소가 나오고 있다. 인왕산 옥인아파트 9동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수성동 계곡을 겸재 정선의 그림처럼 복원해 문화재로 지정했고, 버려진 물탱크를 윤동주문학관으로 재탄생시켜 관광 코스로 만들기도 했다. 박노수 화백이 2011년 구에 기증한 가옥을 꾸며 개관한 종로구 최초의 구립 미술관인 박노수미술관도 명소로 자리잡았다. 창신·숭인 지역 도시재생도 같은 맥락이다. 인근 미디어아트 선구자 백남준 선생의 창신동 집터를 기념관으로 조성했고, 창신동 봉제공장 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들을 조형물로 만들어 골목에 배치했다. 김 구청장은 전통과 역사를 정체성으로 하되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 돼야 한다며 관련 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걷기 편하고 건강한 거리 조성사업을 펴 왔다. 통일성 없이 마구잡이로 설치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비슷한 기능을 가진 인접 시설물을 통폐합하는 내용의 ‘도시 비우기 사업’이 그것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총 1만 4000여건을 정비했다. 기존과 달리 기초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고 흙과 화강석, 모래만을 사용해 빗물을 지면으로 흡수, 장마 시 침수 발생률을 줄이는 식으로 보도도 정비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소담스럽지만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 살면 생각도 생활도 아름다워진다”며 “무명옷에 풀을 입혀 잘 다려 입은 꼿꼿한 선비의 모습 같은 명품종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송승헌 닮은 김희선 남편…엘리트 코스 밟은 수재다” 집안 보니

    “송승헌 닮은 김희선 남편…엘리트 코스 밟은 수재다” 집안 보니

    TV조선 ‘별별톡쇼’에서 배우 김희선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연예부기자는 “2007년 5월 김희선이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3살 연상의 사업가와 4개월째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보도가 됐는데, 그후 9월 약혼식을 10월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결혼 당시 가장 회제가 된 게 남편의 집안이었다. 김희선의 남편은 락산그룹 박성광 회장의 차남인 박주영이다”고 밝혔다. 락산그룹은 건설, 유통, 금융 등 다양한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주력사인 건축과 연예기획사는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다른 연예부 기자는 “근데 이런 분이 잘생기기까지 한 거지. 당시 사진이 공개됐을 때 다들 놀랐다. ‘역시 김희선이랑 결혼할 만 하구나’했다. 굉장히 큰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 본인이 송일국과 송승헌을 닮았다고 말 할 정도로 외모 자신감이 있었다. 잡지에 실릴 정도로 연예인 뺨치는 외모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내가 찜해놨던, 내가 좋아했던 사람인데...’라는 얘기가 있었던 굉장히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사람이었다고도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가족심리 상담 전문가는 “김희선 남편은 말 그대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수재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뷰티 관련 사업에 종사하면서 실제 중국에서 화장품 무역을 하면서 한국 관광상품 개발을 하게 되는데 이 회사가 굉장히 재밌다. 이름이 ‘희선문화교류 유한공사’다. 아내 이름이 앞에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중국을 타깃으로 한 사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혜훈 ‘금품수수 의혹’ 파장… 흔들리는 보수개혁

    야권 연대·통합 논의 변수 작용 주목 檢, 이르면 4일 진정 사건 배당 검토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지면서 ‘보수개혁’을 표방해 온 당의 위상과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창당 이후 자유한국당과의 차별화를 위해 내세웠던 ‘깨끗한 보수’ 이미지에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당 소속 의원들은 1일 이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파장을 예의주시했다. 가뜩이나 다른 야당과의 연대·통합론을 놓고 내분 조짐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이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까지 겹치면서 당내 혼란이 커지고 있다. 오는 7일 예정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도 이 대표에서 주호영 원내대표로 변경됐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표의 거취에 대한 질문에 “이 대표가 결심할 상황이고 상황의 진전에 따라서 당원의 뜻이 모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희도 매우 곤혹스러운 상황”이라며 “사법 과정에서 엄정하게 잘잘못이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연대·통합 논의의 변수로 작용할지도 관심이다. 주 원내대표는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을 지나 연말·연초가 돼야 그런 논의가 활발해지고 구체화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자강론자’인 이 대표를 겨냥해 누군가 고의로 금품수수 의혹을 흘렸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한 의원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이 대표에 대한 의혹이 터져나온 타이밍이 묘하다”면서 “이 대표를 둘러싼 의혹과 타당과의 통합·연대는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라고 말했다. 당내 어수선한 분위기도 계속 감지됐다. 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만찬 회동을 열고 향후의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취소했다. 당초 이 대표가 만찬을 주재할 예정이었지만 주재자가 주 원내대표로 바뀌었다가 아예 만찬 자체가 취소된 것이다. 한편 검찰은 이르면 4일 해당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해 수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이 대표 관련 진정 사건 검토를 하고 있다”며 “사건 배당은 다음주 초반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사업가 옥모씨는 “2015년 10월부터 올 3월까지 호텔과 커피숍 등에서 10여 차례 이 대표에게 현금과 명품가방, 옷, 시계, 벨트, 지갑 등 6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진정을 제기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安 ‘중도’는 MB 아바타…‘적폐 청산’ 메시지 방기

    安 ‘중도’는 MB 아바타…‘적폐 청산’ 메시지 방기

    국민의당 대선평가위원회는 1일 대선 패배의 원인으로 후보인 안철수 대표의 모호한 중도 이미지와 후보와 당 사이의 괴리 등을 꼽았다. 8·27 전당대회로 다시 전면에 나선 안 대표가 신랄한 평가를 받은 셈이다. 그러나 당내 파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공개된 ‘국민의당 선거 평가보고서’에서 평가위원회는 대선 실패 요인으로 우선 홍보전략의 부족을 지적하고 안 대표 개인의 매력에 대해 박한 평가를 했다. 보고서는 “후보자는 TV 토론에서 내용 없는 ‘중도’를 표방해 오히려 ‘MB 아바타’ 이미지를 강화시켰다”며 “특히 ‘적폐 청산’ 메시지를 방기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캠프 독선적 의사 결정 당과 괴리 안 대표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후보의 개인주의적인 경향은 그 자체로 반정치적인 이미지를 주며 한국정치에서 명확한 한계를 가지고 있다”며 “대선 후보로서는 물론 정치인으로서의 매력도 불분명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후보가 벤처사업가로서의 길을 포기한 것을 희생이라고 보는 유권자는 거의 없다”고 꼬집었다. ‘제4차 산업혁명’, ‘미래’와 같은 주요 공약의 핵심 키워드도 모호하다고 지적했다. “‘미래’라는 워딩을 설명하기 어렵다”, “4차 산업혁명은 좋은 말이지만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당직자의 평가도 나왔다. 보고서는 안 대표의 조직과 당 사이 괴리가 선거 캠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백서는 “경선 때부터 중요한 전략 결정은 외부 컨설팅 업체에 의존한 것이 사실”이라며 “독선적 의사 결정이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고 비판했다. ●安 “비판 수용”… 당내 파장 크지 않을 듯 안 대표는 보고서의 비판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보고서에 나온 내용, 저와 당이 고칠 점들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용해서 우리 당을 제대로 개혁하겠다”면서 “중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점을 이번에 적극적으로 제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보고서 공개가 신임 대표 체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 ‘비안철수계’ 의원은 “(보고서 내용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한 것이고 당원에게 많이 알려진 것”이라며 “안 대표가 시정을 노력하고 성과를 보여 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6000만원 모두 갚아”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6000만원 모두 갚아”

    서울중앙지검, 오늘 사건 배당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한 사업가로부터 사업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6000만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 대표는 31일 “금전 거래는 있었지만 대가성은 전혀 아니었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바른정당으로서는 중도·보수통합론으로 당내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이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이라는 악재까지 맞게 됐다. 이 대표가 사업가 옥모씨로부터 2015년 10월부터 올 3월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현금과 명품가방, 시계 등 모두 600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옥씨는 금품을 준 대가로 이 대표로부터 대기업 부회장급 임원과 금융기관 부행장 등을 소개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옥씨는 “감사하다”, “은혜를 어떻게 다 갚을지 모르겠다” 등의 내용이 담긴 이 대표의 문자메시지를 제시했다. 이에 맞서 이 대표는 경기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바른정당 연찬회 도중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금전 거래는 있었지만 청탁과 대가성은 전혀 아니었으며 전액을 다 갚았다”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옥씨와의 관계에 대해 “지난 20대 총선 경선 때 정치권 원로인 친박(친박근혜)계 인사의 소개로 옥씨가 접근해 왔다”며 “언론계·정치권 인맥이 두터운 홍보 전문가로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옥씨가 수시로 연락해 개인적으로 쓰고 갚으라고 해 중간중간 갚기도 하고 빌리기도 하는 방식으로 지속하다 3~4개월 전에 6000만원 전액을 다 갚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여기(6000만원)에는 빌리고 갚은 돈과 옥씨가 ‘코디 용품’이라며 일방적으로 들고 온 물품 구입 대금, 홍보 관련 업무에 썼다는 각종 경비 등이 모두 포함된다”고 주장했다. 대기업·금융기관 임원을 소개해 줬다는 주장에 대해 이 대표는 “연결한 적도 없고 더욱이 청탁한 일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옥씨가) L그룹, S화학 등 대기업 회장들에게도 유사한 수법으로 금품을 갈취하려다가 구속된 전력이 있다”면서 “다른 정치인들에게도 비슷한 수법으로 접근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옥씨가 사업과 생활 형편이 어려워졌다며 부당한 금품을 요구해 더이상 응하지 않았다”면서 “의도를 갖고 접근해 온 사람을 분별하지 못하고 제대로 차단하지 못해 생긴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지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정당 내에서 자유한국당·국민의당 등과의 선거연대 및 통합론이 더욱 커질지도 관심을 모은다. 실제로 이날 정기국회 대응 전략을 위해 열린 의원연찬회는 시종일관 어수선했다. 이 대표는 연찬회에 뒤늦게 합류, 금품수수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일찍 자리를 떠났다. 한편 옥씨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의뢰 진정서를 제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1일 이 사건을 배당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금품 수수 의혹 이혜훈 대표 “돈·명품 돌려줬다”…사업가 “모두 거짓말”

    금품 수수 의혹 이혜훈 대표 “돈·명품 돌려줬다”…사업가 “모두 거짓말”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의 금품 수수 의혹을 제기한 사업가 A씨가 받은 금품을 돌려줬다는 이 대표의 주장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돈은 빌린 뒤 갚았고 명품값도 모두 치렀다고 해명했지만, 이 사업가는 사실과 다르다며 검찰 수사를 공식 의뢰했다. 31일 YTN에 따르면 A씨는 현금은 주로 이 대표가 다니던 교회 헌금 봉투나 이 대표가 참석했던 회의 서류에 넣어 돌려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A씨는 사업이 풀리지 않자 이 대표에게 배상을 요구한 것은 맞지만 지금까지 건넨 금품 6000여만원 가운데 일부만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혜훈 대표한테) 이거 해 준다, 저거 해준다고 하는 바람에 내가 돈을 한 10억 원을 썼는데 회사가 부도나고 너무 어려우니까 도움을 좀 주든가 일을 시켜주든가 해달라고 했더니 돈을 현금 받아간 부분만 몇 차례에 걸쳐 갚았거든요”라고 YTN 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A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 대표는 돈을 빌리긴 했지만 다 갚았고 차용증도 썼다고 설명했다. 선물 받은 명품도 대금을 치렀다고 했다. 이 대표는 A씨와의 거래에 아무런 대가성이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이 대표가 대기업 임원과의 만남을 주선한 문자메시지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A씨는 이 대표가 차용증을 쓴 적도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A씨는 “차용증을 쓴 사실도 없고, 써준 사실도 없고 돈을 빌려준 사실도 없고, 이혜훈 의원이 인터뷰한 내용은 다 거짓말입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훈 금품수수 의혹’ 제기한 사업가, 검찰에 진정…검찰 “내일 배당”

    ‘이혜훈 금품수수 의혹’ 제기한 사업가, 검찰에 진정…검찰 “내일 배당”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사업가 A씨로부터 명품 가방과 시계를 포함해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31일 제기됐다. 이 대표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A씨가 검찰에 이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해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다.A씨의 진정서를 접수한 검찰은 조만간 수사에 나설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이날 “A씨가 오늘 이 의원과 관련한 진정서를 제출했다”면서 “사건을 담당 부서에 내일(9월 1일) 배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YTN은 이 대표가 20대 총선에 당선될 경우 사업 편의를 봐주겠다고 해서 A씨에게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A씨의 주장을 보도했다. A씨는 지난 20대 총선 당시 여성잡지에 차세대 정치인으로 이 대표를 소개하는 인터뷰 기사를 싣는데 필요한 섭외비와 광고비 등을 부담했는가 하면, 2015년 10월~올 3월 이 대표에게 호텔과 사무실, 커피숍 등에서 돈을 건넸고 명품가방과 옷, 시계, 벨트, 지갑도 선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A씨가) 수시로 연락해 개인적으로 쓰고 갚으라고 해 중간중간 갚기도 하고 빌리기도 하는 방식으로 지속하다 오래 전에 전액을 다 갚았다”면서 “오래 전 (금품 부분은) 다 갚았는데도 무리한 금품 요구를 계속해 응하지 않았고 결국 언론에 일방적으로 왜곡해 흘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신동욱 “이혜훈, 돈은 받은 적도 없지만 갚은 꼴”

    신동욱 “이혜훈, 돈은 받은 적도 없지만 갚은 꼴”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사업가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뻔뻔함의 극치”라고 지적했다.신 총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혜훈 ‘금품 수수 의혹’ 해명 기자회견, 돈은 받은 적도 없지만 갚은 꼴이고 명품은 돌려주고 대금 준 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아니라 자선사업가 꼴이고 한명숙과 도긴개긴 꼴이다. 바른척당 꼴이고 바든정당 꼴이다. 두 얼굴의 사나이 꼴”이라고 비꼬았다. 이날 이 대표는 한 사업가로부터 명품 의류 등 수천만 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대표는 이날 경기도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바른정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사업가 A 씨와) 금전이 오고 갔지만 지금은 다 갚았다. 총 오고 간 금액은 6000만원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오래전 (금품 부분은) 다 갚았는데도 무리한 금품 요구를 계속해 응하지 않았고 결국 언론에 일방적으로 왜곡해 흘린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욱 “이혜훈,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꼴이고 구린내 진동하는 꼴이다”

    신동욱 “이혜훈,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꼴이고 구린내 진동하는 꼴이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31일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한 사업가로부터 명품 가방과 시계 등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깨끗한 척 추잡한 꼴”이라면서 비난하고 나섰다.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혜훈 ‘금품수수’ 논란,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 꼴이고 방귀뀐 놈이 성내는 꼴”이라면서 “깨끗한 척 추잡한 꼴이고 똑똑한 척 어리석은 꼴이다. 수천 만 원 돌려주고 오리발 내미는 꼴이고 구린내 진동하는 꼴이고 설마 설마가 이혜훈 잡은 꼴”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혜훈 대표는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먼저 이 사업가와의 관계에 대해 “(그가) 정치원로를 통해 ‘언론계·정치권 인맥이 두터운 동향인인데 자원해 돕고 싶다’며 (나한테) 접근해 와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선 “수시로 연락해 개인적으로 쓰고 갚으라고 해 중간중간 갚기도 하고 빌리기도 하는 방식으로 지속하다 오래전에 전액을 다 갚았다”고 설명했다. 또 “물품은 ‘코디 용품’이라며 일방적으로 들고 왔고, 구입 대금도 모두 오래전에 전액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오래전 (금품 부분은) 다 갚았는데도 무리한 금품 요구를 계속해 응하지 않았고 결국 언론에 일방적으로 왜곡해 흘린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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