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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지용 제외 성명서 “젝스키스 브랜드 이용, 프로필 정리하라”

    고지용 제외 성명서 “젝스키스 브랜드 이용, 프로필 정리하라”

    그룹 젝스키스 팬 엽합이 YG엔터테인먼트 측에 전 멤버 고지용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젝스키스 갤러리’ 등 팬 연합은 ‘각종 포털 사이트 젝스키스 프로필 정리를 위한 성명서’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팬 연합은 현재 젝스키스의 매니지먼트를 보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에 주요 포털 사이트에 기재된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고지용을 제외해달라고 요청했다.이들은 “젝스키스 팬들은 재결합 초기 고지용을 전 멤버로 예우했는데 고지용의 최측근은 이를 이용해 최대 팬 커뮤니티 운영자에게 접근, 회사 측에서 기획하는 다수의 기업 홍보 행사에 팬들의 현장 참여와 SNS 홍보, 행사비용 지원 등을 바란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팬들이 버스까지 대절, 참여했고 인건비 100만 원 등도 후원했지만 현장에서는 일반 참가자처럼 행동하라는 주의를 받았다. 해당 최측근은 팬들에게 모욕적 언사를 수차례 했고, 옆에 있던 고지용은 사과는커녕 제지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어느 그룹에서도 전 멤버가 현재 활동 중인 그룹의 프로필에 포함된 경우는 없으며, 그 그룹명을 도용하며 개인 사업에 활용하는 경우는 더욱이 없다. YG엔터테인먼트는 조속히 프로필을 정리하여 젝스키스 상표권을 보호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젝스키스는 지난 2000년 공식 팀 해체 이후 2016년 MBC ‘무한도전’ 토토가 시즌2를 통해 재결합했다. 당시 고지용도 고심 끝에 무대에 섰지만 이후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선 젝스키스 멤버가 되는 대신 사업가인 본업을 지켰다. 2017년 1월부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소연, 결혼 3년만 이혼 “성격 차이로 인해 조정 협의 절차 진행”

    이소연, 결혼 3년만 이혼 “성격 차이로 인해 조정 협의 절차 진행”

    이소연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28일 이소연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이소연 씨는 성격 차이로 인해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이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있으며 오랜 고민과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이소연은 지난 2015년 두 살 연하의 벤처 사업가와 결혼한 바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럼프 특유 협상술로 수싸움…‘비핵화·보상’ 접점은 미지수

    트럼프 특유 협상술로 수싸움…‘비핵화·보상’ 접점은 미지수

    김계관 “대화 원해” 담화로 물꼬 文대통령과 2차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비핵화 의지’ 명확히 하자 트럼프 “예정대로 열릴 것” 화답 폼페이오 대화 의지도 큰 역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방적인 취소 통보로 물 건너가는 듯 했던 6·12 북·미 정상회담이 ‘대화 의지를 담은’ 북한의 담화와 비밀 남북 정상회담 등으로 반전의 반전을 이어 가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북·미 간 이견인 비핵화와 그에 따른 보상 방식의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6월 12일 싱가포르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이는 이틀 전인 24일 “극도의 분노와 공개적 적대감에 근거, 지금 시점에서 회담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느꼈다”며 정상회담 취소를 선언할 때와는 ‘확 바뀐 태도’를 보인 것이다. 이는 앞서 같은 날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을 비난하며 회담 취소 가능성 등 엄포를 놓은 것이 발단이 됐다. 이 같은 상황 반전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취소 선언 후 불과 8시간 30분 만인 25일 오전 7시 30분쯤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담화에서 ‘미국과 대화를 원한다’고 밝히면서 극적으로 물꼬를 텄다. 북한의 담화에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은 정상회담을 매우 많이 원하고 있고 우리도 그것을 하고 싶다”고 화답하면서 회담 취소에서 재추진으로 반전을 거듭했다. 협상 과정에서 관심을 받고 싶은 트럼프의 성향과 사업가 출신 특유의 협상술인 ‘미치광이 전략’, ‘충격 요법’ 등이 결국 유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를 입증하듯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북한이 미국을 상대로 게임을 하는 것 아니냐’는 백악관 기자들의 질문에 “게임은 누구나 하는 것이다. 잘 알지 않느냐”고 답변했다. ‘회담 취소 서한’이 판을 정말 깨려는 목적이 아닌 ‘수 싸움’의 일환임을 암시한다. 여기에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비밀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이 명확히 ‘비핵화 의지’를 드러낸 것도 북·미 정상회담의 재추진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북·미 간 접촉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여러분이 좋아하는 장소이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북·미) 접촉이 진행되고 있다”며 뉴욕 채널을 통한 활발한 물밑 접촉이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지난 사흘 동안 정상회담을 둘러싼 ‘대혼란’을 조명하면서 북·미 정상회담이 기존 일정대로 개최될 가능성을 높여 주는 다섯 가지 징후를 꼽았다. 첫 번째 징후는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김 위원장에게 보낸 공개서한의 목적이 회유하는 어조로 쓰여졌다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생각이 바뀌면 전화나 편지를 하라”며 결국 북한을 달랬다는 분석이다. 두 번째는 공개 서한에 대한 북한의 신중한 대응이다. 북한은 평소 미국의 발언에 대해 적대적으로 대응했지만, 김 제1부상은 25일 대화 의지를 피력했다. 세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대로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북한의 성명에 대해 “따뜻하고 생산적”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내 는 트위터 게시물을 올렸다. 네 번째는 북한과 대화 의지를 드러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역할이다. 그는 지난 25일 강경화 외교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트럼프 정부가 한반도 비핵화에 계속 매진할 것임을 밝혔다. 마지막은 지난 26일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제2차 남북 정상회담이 깜짝 성사됐다는 점이다. 이는 김 위원장이 아직 미국의 핵심 우방인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고 더힐은 분석했다. 북·미 양측이 실무 회담 및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비핵화 방식과 관련해 얼마나 의견 조율을 이루느냐에 따라 회담의 최종 성사 및 성공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서울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6·13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김영종(64·민·공무원) 이숙연(57·한·정당인) 김복동(68·바·정당인) ●중구청장 서양호(50·민·정당인) 최창식(66·한·서울 중구청장) 정동일(63·평·기업인) ●용산구청장 성장현(63·민·공무원) 김경대(46·한·용산구의회의원) 박홍엽(75·바·서울한영대학교 초빙교수) ●성동구청장 정원오(49·민·성동구청장) 정찬옥(63·한·금호금남개발(주) 대표) 안성규(46·바·교수) ●광진구청장 김선갑(57·민·정당인) 전지명(65·한·정당인) 김홍준(59·바·정당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63·민·공무원) 신재학(66·한·주식회사 평산기업 회장) 백금산(60·바·정당인) 문기진(55·평·자영업) ●중랑구청장 류경기(56·민·정당인) 나진구(65·한·중랑구청장) ●성북구청장 이승로(58·민·정당인) 민병웅(51·한·정당인) 노승국(48·바·정당인) 박춘림(56·평·정당인) ●강북구청장 박겸수(58·민·기초자치단체장) 이성희(61·한·정당인) 채수창(56·바·정당인) 선계선(63·무·대중음악가) ●도봉구청장 이동진(57·민·도봉구청장) 이재범(62·한·변호사) ●노원구청장 오승록(48·민·정당인) 임재혁(58·한·구의원) 양건모(55·바·정당인) 한덕희(55·평·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미경(52·민·정당인) 홍인정(48·한·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이익주(58·바·정당인) ●서대문구청장 문석진(62·민·선출직공무원(서대문구청장)) 안형준(61·한·대학교수) 이은석(59·바·정당인) ●마포구청장 유동균(55·민·정당인) 박강수(59·한·정당인) 조용술(36·바·정당인) 홍성문(57·평·정당인) 윤성일(42·정·마포 공동체경제 모아 상임대표) ●양천구청장 김수영(53·민·양천구청장) 강웅원(57·한·정당인) 허광태(62·바·정당인) 양성윤(53·정·정당인) 염동옥(55·무·정치인) ●강서구청장 노현송(64·민·강서구청장) 김태성(51·한·변호사) 김용성(59·바·정당인) 백철(61·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이성(61·민·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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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60·평·정당인) 장성수(58·무·정치인)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황인호(59·민·정치인) 성선제(51·한·정당인) 한현택(62·바·공무원) ●중구청장 박용갑(61·민·중구청장) 정하길(55·한·정당인) 송인웅(63·바·중구지역인권센터 대표) ●서구청장 장종태(65·민·서구청장) 조성천(48·한·변호사) 이재성(62·바·재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유성구청장 정용래(49·민·정당인) 권영진(54·한·유성구의회의원) 심소명(61·바·정당인) ●대덕구청장 박정현(53·민·정당인) 박수범(57·한·대덕구청장)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박태완(61·민·정당인) 박성민(59·한·중구청장) ●남구청장 김진규(50·민·변호사) 서동욱(55·한·울산광역시 남구청장) 김진석(54·중·정당인) 서종대(55·무·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66·민·정당인(더민주 울산시당 정책위원회 제1정조 위원장)) 권명호(57·한·동구청장) 송인국(63·바·현대주유소 대표) 이재현(59·중·현대중공업 사원) ●북구청장 이동권(60·민·호남대학교 초빙교수) 박천동(52·한·울산광역시 북구청장) 김재근(59·바·회사원(현대자동차)) 강진희(48·중·정당인) 박영수(49·무·지산종합법률사무소 사무국장 ) ●울주군수 이선호(57·민·정당인) 이순걸(57·한·정당인) 이형철(86·무·농업) ■경기도 ●수원시장 염태영(57·민·정무직공무원(수원시장)) 정미경(52·한·변호사) 강경식(54·바·정당인) ●성남시장 은수미(54·민·정당인) 박정오(60·한·정당인) 장영하(60·바·법무법인 디지탈 대표변호사) 박우형(53·중·정당인) ●의정부시장 안병용(62·민·의정부시장) 김동근(56·한·정당인) 천강정(50·바·치과의사) ●안양시장 최대호(60·민·정당인) 이필운(63·한·안양시장) 백종주(48·바·한국인성교육원 원장) ●부천시장 장덕천(52·민·변호사) 최환식(59·한·서정대학교 시간강사) 이승호(58·바·정당인) 윤병국(55·무·부천시의원) ●광명시장 박승원(53·민·정당인) 이효선(63·한·정당인) 김기남(54·바·의사 (크레오의원 원장)) ●평택시장 정장선(60·민·정당인) 공재광(55·한·평택시장) ●양주시장 이성호(60·민·양주시장) 이흥규(62·한·자영업) ●동두천시장 최용덕(60·민·최용덕행정사대표) 박형덕(58·한·정당인) 김홍규(56·바·정당인) ●안산시장 윤화섭(62·민·정당인) 이민근(49·한·안산시의회 의원) 박주원(59·바·정당인) ●고양시장 이재준(58·민·정치인) 이동환(52·한·정당인) 김필례(60·바·고양시의회의원) 박수택(60·정·정당인) ●과천시장 김종천(45·민·변호사) 신계용(54·한·과천시장) 안용기(63·바·마을활동가) 안영(47·무·공인회계사) ●의왕시장 김상돈(57·민·정당인) 권오규(52·한·정당인) 김성제(58·무·의왕시장) ●구리시장 안승남(52·민·정당인) 백경현(59·한·구리시장) ●남양주시장 조광한(60·민·군장대학교 석좌 교수) 예창근(63·한·경동대학교 교수(전문경력직)) 이인희(46·바·정당인) 송영진(57·애·정당인) ●오산시장 곽상욱(53·민·오산시장) 이권재(54·한·정당인) 이춘성(62·바·자영업) ●화성시장 서철모(49·민·정당인) 석호현(57·한·정당인) 최영근(58·바·정당인) 김형남(49·평·정당인) ●시흥시장 임병택(43·민·정당인) 곽영달(59·한·시흥생각 대표) ●군포시장 한대희(56·민·정당인) 최진학(61·한·정당인) 김윤주(69·바·군포시장) 안희용(62·무·무직) ●하남시장 김상호(49·민·정당인) 구경서(56·한·정책전문가) ●파주시장 최종환(52·민·정치인) 박재홍(62·한·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권종인(54·바·정당인) 이상헌(40·정·정당인) ●여주시장 이항진(52·민·여주시의회의원) 이충우(57·한·정당인) 신철희(45·무·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 원경희(62·무·여주시장) ●이천시장 엄태준(54·민·변호사) 김경희(63·한·정당인) ●용인시장 백군기(68·민·정당인) 정찬민(60·한·용인시장) 김상국(65·바·경희대학교 석좌교수) 유영욱(52·평·민주평화당 용인시갑 지역위원장) ●안성시장 우석제(56·민·안성시 축협 조합장) 천동현(53·한·정당인) 박경윤(53·평·공인중개사) 이기영(56·무·안성시의회의원) ●김포시장 정하영(55·민·정당인) 유영근(63·한·김포시의회 의장) 유영필(63·평·유영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 ●광주시장 신동헌(66·민·광주지역발전연구소 대표) 홍승표(62·한·정당인) 남궁형(60·바·정당인) 하성권(53·무·무직) ●포천시장 박윤국(62·민·정당인) 백영현(57·한·정당인) 이원석(56·바·포천시의회의원) ●연천군수 왕규식(59·민·축산업) 김광철(59·한·정당인) ●양평군수 정동균(58·민·정당인) 한명현(60·한·정당인) 김승남(60·바·정당인) 유상진(38·정·목수) 유강렬(38·무·양평군청 체육실무사(무기직)) 신희동(63·무·국가공인자격 농어촌개발컨설턴트) 김덕수(56·무·사업가) ●가평군수 정진구(62·민·정당인) 김성기(61·한·가평군수) 양희석(58·무·무직) 이창규(60·무·농업) ■강원도 ●춘천시장 이재수(53·민·정당인) 최동용(67·한·춘천시장) 변지량(59·바·정당인) ●원주시장 원창묵(57·민·지방정무직공무원) 원경묵(59·한·원주시번영회장) 이상현(61·바·원주시의회의원) ●강릉시장 최욱철(65·민·정치인) 김한근(54·한·강릉원주대학교 초빙교원) 김중남(55·무·강릉시민단체협의회 대표) 최재규(57·무·회사원) ●동해시장 안승호(60·민·정당인) 정일화(57·한·정당인) 심규언(62·무·동해시장) ●삼척시장 김양호(56·민·삼척시장) 김인배(54·한·정당인) 이병찬(62·무·무 직) 양희태(44·무·무직) ●태백시장 유태호(54·민·정당인) 임남규(54·한·정당인) 최종연(58·바·자영업) 류성호(58·무·무직) 심용보(65·무·태백시의회의원) 김호규(60·무·자영업) ●정선군수 최승준(61·민·무직) 유승근(56·한·무직) 방훈화(64·애·대한애국당 강원도지부장) ●속초시장 김철수(61·민·정당인) 이병선(55·한·공무원) 장철규(63·바·정당인) 조영두(65·무·나폴리아 회장) ●고성군수 이경일(60·민·교수(부총장)) 윤승근(63·한·고성군수) 신준수(62·바·농업) ●양양군수 이종율(56·민·정당인) 김진하(58·한·지방정무직 공무원) 김동일(48·무·자영업(어업)) 장석삼(48·무·무직) ●인제군수 최상기(63·민·정당인) 이순선(61·한·인제군수) 양정우(61·바·법무사) ●홍천군수 허필홍(54·민·정당인) 노승락(67·한·정무직공무원(홍천군수)) ●횡성군수 장신상(62·민·정치인) 김명기(66·한·정당인) 한규호(67·무·정치인) ●영월군수 유영목(57·민·정당인) 최명서(61·한·정당인) 황석기(60·바·정당인) ●평창군수 한왕기(58·민·정당인) 심재국(61·한·기초자치단체장(평창군수)) ●화천군수 김세훈(59·민·농업) 최문순(64·한·화천군수) 방승일(61·바·자영업) ●양구군수 조인묵(59·민·정당인) 윤태용(62·한·정당인) 김성순(62·바·엠이유가스회사대표) 김상돈(57·무·농업) ●철원군수 구인호(54·민·농업) 이현종(68·한·정당인) 김동일(54·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한범덕(65·민·정당인) 황영호(58·한·청주시의회의장) 신언관(61·바·농업CEO) 정세영(53·정·정당인) 김우택(53·무·자영업) ●충주시장 우건도(68·민·정당인) 조길형(55·한·충주시장) ●제천시장 이상천(57·민·정당인) 남준영(51·한·변호사) 지준웅(46·바·두성정보통신 부사장) ●단양군수 김광직(57·민·정당인) 류한우(68·한·공무원) 엄재창(59·무·정치인) ●영동군수 정구복(61·민·정당인) 박세복(55·한·영동군수) ●보은군수 김인수(64·민·상업) 정상혁(76·한·보은군수) 구관서(60·바·정당인) 김상문(65·무·건설업) ●옥천군수 김재종(63·민·정치인) 전상인(49·한·정치인) ●음성군수 조병옥(60·민·정당인) 이필용(56·한·음성군수) ●진천군수 송기섭(61·민·진천군수) 김종필(54·한·자영업) 김진옥(71·무·학원장) ●괴산군수 이차영(56·민·정당인) 송인헌(62·한·괴산군 미래연구소 소장) 박동영(63·무·법무사) 임회무(59·무·행정사) ●증평군수 홍성열(63·민·증평군수) 최재옥(63·한·정당인) 이현재(61·무·농업인)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65·민·천안시장) 박상돈(68·한·정당인) 안성훈(57·무·정치인) ●공주시장 김정섭(52·민·정당인) 오시덕(71·한·공무원) ●보령시장 김기호(56·민·정당인) 김동일(69·한·정당인) 조양희(60·바·농업) ●아산시장 오세현(49·민·정당인) 이상욱(61·한·정당인) 유기준(61·바·아산시의회의원) ●서산시장 맹정호(49·민·정당인) 이완섭(61·한·서산시장) 박상무(59·바·순천향대학교대우교수) 신현웅(48·정·노동자) ●태안군수 가세로(62·민·정당인) 한상기(71·한·태안군수) 김세호(6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과 겸임교수) ●금산군수 문정우(53·민·정당인) 이상헌(61·한·금산군의회의원) 박찬중(71·바·정당인) 박범인(58·무·정치인) 김진호(67·무·정치인) ●논산시장 황명선(51·민·논산시장) 백성현(58·한·정당인) 이창원(60·바·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계룡시장 최홍묵(69·민·계룡시장) 이응우(61·한·객원교수) 이기원(65·바·정당인) ●당진시장 김홍장(56·민·당진시장) 오성환(60·한·정당인) 이철수(57·바·정당인) ●부여군수 박정현(53·민·정당인) 이용우(57·한·부여군수) ●서천군수 유승광(56·민·정당인) 노박래(68·한·서천군수) 김기웅(60·무·(자)해양선박 대표이사) ●홍성군수 최선경(49·민·홍성군의회의원) 김석환(73·한·공무원) 채현병(69·바·무직) ●청양군수 김돈곤(60·민·무직) 이석화(71·한·청양군수) 김의환(64·바·정당인) 이기성(59·무·청양군의회의원) ●예산군수 고남종(62·민·정당인) 황선봉(68·한·공무원)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승수(49·민·정무직 공무원) 이현웅(55·평·정당인) 오형수(55·정·직장인) ●군산시장 강임준(62·민·정당인) 이근열(44·한·(유)남북철강 부사장) 진희완(53·바·군산시의원) 박종서(71·평·정치인) 서동석(5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김용경(54·무·발명가) ●익산시장 김영배(63·민·정치인) 정헌율(60·평·정치인) ●정읍시장 유진섭(51·민·정읍시의원) 정도진(57·평·정당인) 한병옥(47·정·지앤비영어전문학원 원장) 김용채(64·무·시민운동 활동가) 강광(81·무·정치인) 이학수(57·무·정치인) ●남원시장 이환주(57·민·남원시장) 김영권(71·바·무직) 강동원(65·평·정당인) 박용섭(61·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62·민·정당인) 정성주(53·평·김제시의회의원) ●완주군수 박성일(63·민·완주군수) 박재완(50·평·정치인) ●진안군수 이항로(61·민·진안군수) 이충국(63·평·정당인) 박수우(38·무·농업) ●무주군수 백경태(56·민·정당인) 황인홍(62·무·농업) ●장수군수 장영수(50·민·정당인) 배한진(60·무·정치인) 이영숙(62·무·한표농장 대표) 김창수(64·무·농업) ●임실군수 전상두(61·민·정당인) 박기봉(63·무·무직) 심민(70·무·임실군수) ●순창군수 황숙주(70·민·공무원) 홍승채(57·평·유한회사 농업법인청순시대 대표이사) 강인형(71·무·무직) ●고창군수 박우정(73·민·고창군수) 유기상(61·평·고창미래전략연구소장) ●부안군수 권익현(57·민·정당인) 김경민(63·바·정당인) 김상곤(48·평·농업) 김종규(66·무·부안군수)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종식(67·민·정당인) 박홍률(64·평·목포시장) 박명기(48·정·정당인) 김성남(44·래·정당인) ●여수시장 권세도(59·민·조선대학교 법학과 초빙교수) 심정우(58·한·호남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권오봉(58·무·무직) ●순천시장 허석(53·민·정치인) 이창용(68·무·순천시의원) 손훈모(48·무·변호사) ●나주시장 강인규(63·민·나주시장) 김대동(72·평·정당인) ●광양시장 김재무(58·민·정당인) 김현옥(73·바·정치인) 정현복(68·무·광양시장) 이옥재(63·무·발명가) ●담양군수 최형식(62·민·담양군수) 강승환(59·바·무역업) 신동호(61·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현석(47·무·새희망 정책연구소 소장) 전정철(60·무·정치인) ●장성군수 윤시석(56·민·정당인) 유두석(68·무·정무직공무원) ●곡성군수 유근기(55·민·정치인) 조상래(60·평·정당인) 박웅두(49·정·농업) 강대광(55·무·정치인) ●구례군수 김순호(55·민·정당인) 박인환(67·평·정당인) 전경태(70·무·무직) ●고흥군수 공영민(64·민·정당인) 송귀근(61·평·정당인) ●보성군수 김철우(53·민·정치인) 박남일(66·무·무직) 변재면(63·무·가톨릭상지대학교 부교수(副敎授)) 하승완(66·무·변호사(변호사 하승완 법률사무소)) ●화순군수 구충곤(59·민·화순군수) 임호경(66·평·정당인) ●장흥군수 박병동(61·민·정당인) 조재환(58·무·장흥발전 정책연구소장) 정종순(63·무·농업인) ●강진군수 이승옥(61·민·정당인) 곽영체(70·평·정당인) 장경록(62·무·농업) ●완도군수 신우철(65·민·완도군수) 박삼재(63·평·정당인) ●해남군수 이길운(52·민·정당인) 명현관(55·평·정당인) 이정우(58·무·축산업) ●진도군수 이동진(72·민·공무원) 장일(61·평·정당인) 김희수(62·무·정치인) 이양래(60·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7·민·영암군수) 박소영(62·평·정당인) 박성호(57·무·한국지방자치전략연구원 대표) 김철호(66·무·영암군의회의원) ●무안군수 김산(60·민·자영업) 김호산(54·평·정당인) 김재훈(58·무·정치인) 안기선(42·무·직장인) 정영덕(54·무·정치인) 임창진(52·무·농업) ●영광군수 김준성(66·민·정당인) 김연관(75·평·정당인) ●함평군수 김성모(66·민·기업인) 이윤행(52·평·함평군의회 의원) 노두근(65·무·정치인) ●신안군수 천경배(42·민·무직) 정연선(64·평·정당인) 고길호(73·무·신안군수) 박우량(62·무·정치인) 임흥빈(57·무·무직) ■경상북도 ●포항시장 허대만(49·민·국회의원 김부겸 정책특보) 이강덕(56·한·포항시장) 이창균(58·바·정당인) 손성호(50·무·부동산 컨설팅) 모성은(54·무·정치인) ●울릉군수 박영희(54·민·아암건설(주)회장) 김병수(63·한·정당인) 최수일(66·무·울릉군수) 김현욱(66·무·컨설팅행정사) 남한권(58·무·무직) ●경주시장 임배근(64·민·동국대학교 상경대학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교수) 주낙영(56·한·정당인) 손경익(56·바·월성법무사법인 대표법무사) 최길갈(46·애·축산농업) 박병훈(53·무·정치인) 최양식(66·무·선출직 공무원) ●김천시장 김응규(62·한·정당인) 박희주(49·무·김천시의회의원) 김충섭(63·무·무직) ●안동시장 이삼걸(62·민·정치인) 권기창(55·한·안동대학교 부교수) 권영세(65·무·선출직공무원) 안원효(67·무·약사) ●구미시장 장세용(64·민·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정교수 대우)) 이양호(59·한·정당인) 유능종(52·바·변호사) 박창욱(33·무·경영인) 김봉재(58·무·무직) ●영주시장 윤옥식(54·민·참사랑노인복지센터운영) 장욱현(61·한·영주시장) 김주영(69·무·무직) ●영천시장 이정훈(44·민·정당인) 김수용(49·한·정당인) 이남희(66·무·농업) 최기문(65·무·무직) ●상주시장 정송(63·민·정당인) 황천모(60·한·정당인) 김형상(66·애·농업) 이정백(68·무·공무원(상주시장)) 성백영(67·무·(재)상주장학문화재단 상임고문) 김종태(69·무·무직) ●문경시장 박영기(62·민·선진농약사 대표) 고윤환(61·한·기초단체장(문경시장)) 신현국(66·무·한국종합기술 부사장) 권칠경(64·무·농업) ●예천군수 김학동(55·한·정당인) 이현준(63·무·예천군수) ●경산시장 김찬진(66·민·정당인) 최영조(63·한·정무직 공무원(경산시장)) 정재학(60·바·정당인) ●청도군수 김태율(65·민·청도군의회의원) 이승율(66·한·청도군수) ●고령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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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소속●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25일 오후 10시 현재>
  • 시민들 실망·충격… “한반도 평화의 길 멀고 험난”

    시민들 실망·충격… “한반도 평화의 길 멀고 험난”

    “트럼프 탄핵·심판” 국민청원까지 등장 “北이 자세 낮춰야” “美 극단적 선택” “남북 하나인데 ‘거인’ 美에 좌지우지” 불안한 이산가족 “상봉은 진행돼야” 다음달 12일 열릴 예정이던 북·미 정상회담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는 소식에 시민들은 충격에 빠진 표정이었다. 여러 시민단체는 즉각 성명을 발표했고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트럼프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다.25일 여성평화걷기 조직위원회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정부는 약속했던 대로 북·미 정상회담을 반드시 성사시키라”고 촉구했다. 크리스틴 안 위민크로스DMZ 디렉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시킨 것이 얼마나 실망스럽고 슬픈지를 표현하려고 나왔다”며 “이미 평화를 향한 기차는 출발했고 한국과 북한이 함께 이뤄 가야 한다”고 말했다. 197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머레이드 매과이어는 “평화협정은 한국과 북한에 주권이 있다”며 “미국의 도움 없이 한국과 북한이 평화를 얘기하고 비핵화를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직위는 26일 경기 파주 통일대교·도라산 평화공원 일대에서 전 세계 30개국에서 온 여성들이 함께하는 평화걷기 행사를 예정대로 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논평을 내고 “북·미 양국은 신뢰 회복을 통해 조속히 정상회담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북한이 지난 24일 풍계리 핵실험장을 공개적으로 폐쇄했는데도 미국이 일방적으로 회담을 취소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아직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길이 멀고 험하다는 것을 보여 줬다”고 평가했다. 참여연대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각고의 노력과 전 세계가 보내는 지지에 명백히 역행하는 무례한 행위”라고 반발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난 분노와 공개적 적대감’이라는 북한의 최근 발언을 취소 이유로 들었지만, 미국 역시 ‘리비아 방식’ 등을 언급하며 북한을 자극해 왔다”고 지적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회담 취소 관련 청원글 수십개가 올라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합니다’는 글에는 “우리 민족의 미래를 망친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담기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거나 남북 평화 협의가 계속되어야 한다는 글들이 많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추대합니다’ 등의 회담 취소를 지지하는 글도 눈에 띄었다. 시민들은 한결같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책임 소재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청주에 사는 직장인 이치원(27)씨는 “북한의 정치적 모략에 미국이 넘어가지 않은 것”이라며 “북한이 자세를 낮춰야 평화적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사업가 김민식(42)씨는 “북한이 마음을 열고 실용적으로 대화하고 있는데 미국이 조금 불리하다 싶으니 극단적으로 회담을 취소시킨 것 같다”며 “북한에서 유연한 답변을 내놨으니 빠른 시일 내에 회담이 다시 성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인화(50·여)씨는 “우리와 북한은 하나인데 미국이라는 거인에게 좌지우지된다는 게 속상하다”면서 “이런 상황에서도 남북의 만남이 계속 이어져 평화의 세리머니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회담 취소가 사실상 (미국의 북한에 대한) 선전포고로 들린다’는 반응도 많았다. 이산가족들은 누구보다 큰 실망감을 토로하며 북·미 회담 등과는 별개로 이산가족 상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북이산가족협의회 대표 심구섭(82)씨는 “기대를 많이 안 했는데도 실망이 크다”며 “상봉 신청자 5만여명 중 90세 이상이 1만명이 넘는다. 언제 돌아가실지 모를 분들이 하루 빨리 가족들을 만날 수 있게 전시성 행사가 아닌 진정한 만남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북한에 벌주기” “특유의 협상”…해외언론도 해석 부심

    “북한에 벌주기” “특유의 협상”…해외언론도 해석 부심

    “너무 나간 북한…‘주저말고 전화·편지’는 가장 중요한 대목”“북미정상회담 취소는 트럼프 특유의 협상 전술일 수도” 갑작스런 북·미 정상회담 취소가 관련국에 충격파를 던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을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일단 표면상으로는 최선희 북한 외무상 부상의 공격적인 언행이 빌미를 제공한, 일종의 ‘벌주기’라는 분석이다. 한편으로는 이를 두고 ‘사업가 트럼프’가 자주 보인 전술이라는 의견도 나온다.현지 일간 ‘더 스트레이츠타임스’는 25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 취소 소식을 1면과 8∼9면에 걸쳐 상세하게 보도하면서 이 같은 전문가들의 분석을 함께 실었다. 싱가포르 난양공대 라자나트남 국제연구소의 그레이엄 옹-웹 연구원은 “이는 (북한의) 나쁜 행동에 대한 일종의 벌주기”라고 진단했다. 북한은 ‘판문점 선언’ 이후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지난 13일 ‘안보 사령탑’인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북한이 폐기한 핵·미사일 장비와 물질을 미국(테네시주 오크리지)으로 가져오는 방식을 언급하자 돌변했다. 북한은 이 발언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리비아 모델’로 인식한 듯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문제 삼아 예정된 남북고위급 회담을 전격 취소했다. 이어 최 무상이 ‘선(先) 폐기-후(後) 보상’으로 해석되는 펜스 부통령의 발언에, ‘횡설수설’, ‘무지몽매한 소리’, ‘정치적으로 아둔한 얼뜨기’ 등의 원색적인 표현으로 비난했다. 이성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이 신문에 “(회담 취소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트럼프 방식의 벌주기”라며 “회담을 몹시 기대했던 김 위원장에게 상처를 줬다”고 진단했다. 그는 북·미 간 소통방식과 문화적인 차이로 북한이 전한 메시지의 행간을 미국이 읽지 못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비록 북한은 리비아식 모델에 분개했지만, 트럼프와의 만남을 원한다는 신호를 지속해서 보냈다. 최근 며칠간 북한이 내놓은 강경 메시지는 협상의 여지를 찾기 위한 것이었지만 트럼프의 자존심은 이를 수용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교수는 “트럼프는 북한과 똑같은 예측불허의 벼랑 끝 전술을 써왔다. 하지만 그것은 회담을 취소할 만큼은 아니었다”면서 “하지만 기본적으로 북한이 너무 나갔다. 이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를 어렵게 한 측면이 있다”고 해석했다. 한편 미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회담 취소에서 나타난 5가지 함의’라는 분석기사에서 일부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힘든 협상이 예상되면 ‘테이블에서 기꺼이 퇴장하는’ 전술을 직접 차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의 자서전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에서 언급된 내용이다. 이를 두고 짐 인호프 상원의원(공화·오클라호마)은 “북한 정권이 경제적, 외교적으로 고립되는 한 그들이 다시 테이블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봅 메넨데스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외교의 기술은 거래의 기술보다 훨씬 더 어렵다”고 꼬집었다. 더힐은 중국과의 관계악화가 파급효과를 끼쳤을 가능성도 지적했다. 김정은이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두 번째 만난 뒤 태도가 급변한 점에서 단서를 찾았다. 백악관의 한 고위관리는 시진핑-김정은 만남에 대해 미 행정부는 단지 추측할 뿐이라면서도 ‘(김의)태도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힐은 또 회담 취소를 통해 백악관 매파인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파워’가 입증됐다고도 전했다. 대통령이 정상회담 제의를 수락한 뒤 행정부에 입성한 새로운 강경파 참모들이 ‘리비아 모델’ 등을 거론하면서 상황이 악화했다는 분석이다. 회담 취소로 지난해 대결 상황으로 돌아갈 여지도 있지만, 회담이 재개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싱가포르국립대 동아시아연구소의 림 타이 웨이 박사는 “평화에 대한 희망은 있다. 김 위원장에게 마음 바뀌면 주저하지 말고 전화나 편지를 해달라고 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서한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며 “따라서 아직 평화에 대한 희망은 있다.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더힐은 그러나 회담 취소에도 불구하고 김 위원장이 (핵무장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것만은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채영, 붕어빵 아들과 달콤한 일상 “사랑해~”

    한채영, 붕어빵 아들과 달콤한 일상 “사랑해~”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이 공개됐다.24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아들 #취침 중 #I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채영이 아들과 얼굴을 마주보고 잠든 모습이 담겼다. 한채영과 똑 닮은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7년 사업가 최동준과 결혼한 한채영은 2013년 아들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정오·장영하 성남시장 후보 “부패 척결” 연대

    박정오·장영하 성남시장 후보 “부패 척결” 연대

    6·13 지방선거에서 경기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박정오 자유한국당 후보와 장영하 바른미래당 후보가 23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성남시장후보 공천과 더불어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의 조폭 연루 등 부패세력 척결을 위한 ‘성남 反부패연대’ 결성을 밝혔다. 이는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로부터 차량 유지비 등을 지원받은 의혹이 제기된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한 것이다. 박 후보는 “민주당은 조폭 관련 업체로부터 편의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는 인물을 성남시장 후보로 공천해 성남 시민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면서 “저와 장 후보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본 취지와 성남시민의 자존심을 되살리기 위해 반부패연대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성남 반부패연대는 건강한 지방자치의 실현과 부패세력 척결을 목표로 결성했고 취지에 공감하는 성남지역 정치세력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한국 요리계 대모’ 하숙정씨 별세

    한국 요리계의 대모인 하숙정 수도요리학원 이사장이 2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93세. 1925년 충남 조치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본문화전문대학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돌아와 1965년 서울에 수도요리학원을 설립했다. 전문 요리사 양성 체계의 기틀을 세운 이 학원은 1972년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조리사 양성기관 1호이기도 하다. 평생 요리 교육에 헌신한 고인은 ‘하숙정 요리대백과전집’을 비롯해 조리기능사 교재, 참고서 등 책 20여권을 펴냈다. 전국요리학원총연합회장과 한국학원총연합회 수석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1987년 국민훈장 목련장, 1998년 서울교육대상, 2012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하숙정씨의 딸과 손녀까지 3대째 요리업을 이어받은 요리연구가 가문으로도 화제가 됐다. 유명 요리연구가인 이종임 수도요리학원장이 그의 딸이고, 이 학원의 부원장인 손녀 박보경씨도 요리연구가의 길을 걷고 있다. 고인의 언니인 고 하선정씨도 유명 요리연구가이자 식품 사업가로 이름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종녕(수도출판문화사 대표), 종효(금강스텐레스 대표), 딸 종경(주부), 종임씨와 사위 박영요(전 이대목동병원장)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21호실. 발인은 24일 오전 11시 30분. (02)2258-5940.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길섶에서] 수목장/이순녀 논설위원

    화장한 골분을 나무 주위에 뿌리는 수목장(樹木葬)은 고인의 영혼이 나무에 깃들여 상생한다는 섭리에 근거한 자연친화적 장묘법이다. 나무의 성장을 보며 고인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고, 환경 훼손이 적어 관심을 갖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수목장을 처음 보급한 나라는 스위스다. 1993년 스위스 사업가가 영국인 친구의 부탁으로 화장한 재를 스위스의 숲에 묻으면서 시작됐고, 6년 뒤 ‘프리트발트’라는 공식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일부 사찰에서만 수목장이 운영되던 우리나라는 2004년 김장수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의 장례식이 수목장으로 치러지면서 대중적인 관심을 모았다. 국내에서 수목장이 합법화된 건 2008년 5월이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례가 어제 경기도 곤지암 화담숲 인근에서 수목장으로 치러졌다.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라는 뜻의 화담(和談)숲은 생전에 새와 숲을 사랑했던 고인이 직접 조성한 생태수목원이다. 소탈한 성품과 정도 경영으로 존경받았던 고인이 새와 나무, 별과 달을 벗삼아 자연 속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coral@seoul.co.kr
  • [서울광장] ‘동굴의 우상’과 퍼주기론/박건승 심의실장

    [서울광장] ‘동굴의 우상’과 퍼주기론/박건승 심의실장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지난 1년을 회고하며 “경제만큼은 진영 논리로 대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게 2주 전이다. 경제정책 총괄자로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일각의 색안경 낀 시각이었음을 고발하고 싶었을 것이다. 일자리 추경과 최저임금제 보전,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세금 퍼주기’ 공세에 적잖이 시달렸을 법했다. ‘재정지원=세금 퍼주기’로 인식되는 현실이니 얼마나 답답했겠는가. 언론계의 한 선배가 지난달 남북 정상회담 직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퍼온 글을 올렸다. 출처는 알 수 없으나 팩트에 입각한 풍자성이 예사롭지 않았다. 인용해 보자면 이렇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말했다. “한반도 위한 대화가 결실을 맺어 화합과 평화를 증진시키기를 간절히 바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말했다. “남북 정상회담 종전선언을 축하한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말했다. “단결된 국제사회의 태도가 작은 희망의 빛을 만들어 냈다”고. 대부분의 우방국이 정상회담을 지지하고 나섰지만 그러지 않은 곳도 있다. 한국 자유한국당이 말했다. “남북 정상회담은 위장 평화쇼다.”, “정상회담을 지지하는 계층은 좌파들뿐”이라고. 이 대목에서 문득 ‘동굴의 우상(偶像)’이 떠오른다. 동굴의 우상은 장자의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편견이다. 동굴 속에 얽매였던 인간은 넓은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그럴 생각이 없다.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안경이다. 파란색 렌즈의 선글라스를 끼고 보면 세상은 온통 파란색일 것이고, 붉은 렌즈를 끼고 보면 붉은색의 세상이 펼쳐진다. 일부 보수 진영은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 ‘퍼주기’를 꼽는다. 지지하든 말든 그것은 전적으로 그들의 선택인 만큼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세금 퍼주기’, 안보적으로는 ‘북한 퍼주기’란 딱지를 붙인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벌써부터 북한에 대한 퍼주기 목소리가 높다. 물방아 돌리는 소리가 다시 들린다. 북핵 포기를 대가로 감당해야 할 비용이 2100조원에 이른다는 미국 경제지의 보도를 놓고 야권이 자기 방식대로 해석하면서 사달이 났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지난주 “‘포천’이 영국 유리존 캐피탈 연구소와 함께 추산한 대로라면 북핵 포기에 따라 앞으로 10년 동안 관련 국가들이 감당해야 할 비용이 2조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우선 따져 볼 것은 그 막대한 비용 산출 근거가 적정한지 여부다. 독일 상황에 한국의 인구, 국내총생산(GDP) 등을 단순 대입해서 나온 수치라고 하나 동독을 흡수통일한 독일의 통일과 한반도 통일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다. 또 그것이 비핵화의 대가인지 통일 비용인지도 확실치 않다. 흥미로운 것은 블룸버그를 인용한 이 보도 내용이 ‘통일 비용’ 추정치이지 ‘북핵 포기 대가’는 아니라는 점이다. 통일 비용과 북핵 포기 대가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통일 비용은 일방으로 주거나, 쓰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투자 개념으로 보는 게 옳다. 2100조원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 마치 북핵 포기 대가인 양 주장하는 것은 사실을 호도한 처사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핵을 완전히 폐기하면 미국이 민간 투자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도 가능한 한 일찍 북한에 무역·투자를 개방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민간 투자를 허용한다고 했을 뿐이지 북한을 지원한다거나 퍼준다는 얘기는 없다. 민간 투자라면 투자할 가치가 있을 때 하는 것이지 그냥 돈을 쏟아부을 기업이 어디 있겠는가. 북한 광물의 잠재 가치는 30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사업가 출신의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이 북한에 대한 투자를 공식으로 언급한 것도 투자 가치를 인정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분명한 것은 시대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대화 국면이 형성됐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10년에는 제재 국면이 이어졌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식으로 또다시 퍼주기 논쟁을 부추겨 무엇을 얻어 내려는 것인가. ksp@seoul.co.kr
  • 첫 조리사 양성기관 설립… ‘요리계 대모’ 하숙정씨 별세

    첫 조리사 양성기관 설립… ‘요리계 대모’ 하숙정씨 별세

    한국 요리계의 대모인 하숙정 수도요리학원 이사장이 2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93세.1925년 충남 조치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본문화전문대학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돌아와 1965년 서울에 수도요리학원을 설립했다. 전문 요리사 양성 체계의 기틀을 세운 이 학원은 1972년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조리사 양성기관 1호이기도 하다. 평생 요리 교육에 헌신한 고인은 ‘하숙정 요리대백과전집’을 비롯해 조리기능사 교재, 참고서 등 책 20여권을 펴냈다. 전국요리학원총연합회장과 한국학원총연합회 수석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1987년 국민훈장 목련장, 1998년 서울교육대상, 2012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하숙정씨의 딸과 손녀까지 3대째 요리업을 이어받은 요리연구가 가문으로도 화제가 됐다. 유명 요리연구가인 이종임 수도요리학원장이 그의 딸이고, 이 학원의 부원장인 손녀 박보경씨도 요리연구가의 길을 걷고 있다. 고인의 언니인 고 하선정씨도 유명 요리연구가이자 식품 사업가로 이름을 남겼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21호실. 발인은 24일 오전 11시 30분. (02)2258-5940.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임신 8개월차’ 애프터스쿨 가희, 훈남 남편+아들 노아와 나들이

    ‘임신 8개월차’ 애프터스쿨 가희, 훈남 남편+아들 노아와 나들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22일 오후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39·박지영)가 SNS를 통해 태교여행을 인증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장난감 구경”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경기도 여주 유채꽃밭에서 가족과 즐겁게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옆에는 아들 노아와 남편 모습도 보였다. 가희는 현재 임신 8개월 차로, 올 7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그해 10월 아들 노아를 얻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요리계의 대모 하숙정씨 별세...향년 93세

    한국 요리계의 대모 하숙정씨 별세...향년 93세

    아녀자들의 한갓 부엌 솜씨를 ‘전문 기술’로 승화시킨 하숙정 수도요리학원 이사장이 2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93세한국 요리계의 ‘대모’로 불리는 고인은 1925년 충남 조치원에서 태어나 일본문화전문대학에서 요리를 공부했다. 귀국해서는 가정과 교사로 근무하다 1965년 서울에 수도요리학원을 설립해 전문 요리사 양성 체계 기틀을 세웠다. 이 학원은 1972년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조리사 양성기관 1호가 됐다. 국내서 팔리는 조리기능사, 양식조리사, 한식조리사 등 요리 자격증 대비서 상당수를 지었다. 고인은 전국요리학원총연합회 회장과 한국학원총연합회 수석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1987년 국민훈장 목련장, 1998년 서울교육대상, 2012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고인은 평생 요리 교육에 헌신하며 ‘하숙정 요리대백과전집’을 비롯해 조리기능사 교재, 참고서 등 책 20여 권을 썼다. 특히 고인의 딸과 손녀까지 3대가 요리연구가로 대를 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유명 요리연구가 이종임(수도요리학원 원장) 씨가 그의 딸이다. 고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았을 때 노르웨이 현지의 축마만찬장에서 한식요리를 차려냈다.손녀 박보경(수도요리학원 부원장) 씨도 요리연구가 길을 걷고 있다. 이들 3대는 ‘50년 역사로 엮은 한국음식’이란 책을 함께 내기도 했다. 고인의 동생인 고(故) 하선정 씨도 유명 요리연구가이자 식품 사업가로 이름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종녕(수도출판문화사 대표), 종효(금강스텐레스 대표), 딸 종경(주부), 종임 씨와 사위 박영요(전 이대목동병원 원장)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21호실, 발인은 24일 오전 11시 30분.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함소원, 18세 연하 남편 재력? “남편 보유 땅, 여의도 30배 수준”

    함소원, 18세 연하 남편 재력? “남편 보유 땅, 여의도 30배 수준”

    18세 연하 남편과 결혼한 배우 함소원이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스토리를 털어놓는다.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결혼 4개월 차 배우 함소원(43)이 출연한다. 무려 18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설로 큰 화제를 모았던 함소원은 올 초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함소원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중국 SNS 스타로 처음 알려졌다. 현재 온라인 의류 판매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함소원은 남편이 첫만남 이후 2시간 만에 “결혼하자”고 고백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나이를 듣고 잠적한 남편 일화와 가족들의 결혼 반대 등에 부딪히며 위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또 남편을 둘러싼 ‘재력가 설’ 등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가진 땅이 여의도 30배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새 신부 함소원과 어린 신랑 진화의 이야기는 이날(22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13 판세 분석-동대문구청장 후보] “신이문역 인근에 공원·종합운동장…‘내 인생 마지막 봉사’ 각오로 출마”

    [6·13 판세 분석-동대문구청장 후보] “신이문역 인근에 공원·종합운동장…‘내 인생 마지막 봉사’ 각오로 출마”

    “선거 판세가 자유한국당에 불리하다고 하는데 실제 바닥 민심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당으로 너무 쏠려 있다며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한국당이 잘한 것은 없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분명히 이변이 일어날 것으로 믿습니다.”신재학 한국당 예비후보는 자수성가형 사업가이자 동대문구에서 구의원을 두 번 지낸 정당인이다. 경북 청송 출신으로 1979년 중학교를 중퇴한 뒤 상경해 동대문구 신설동에 있는 가방 공장 직공으로 들어가 미싱을 돌리며 가방 만드는 기술을 배웠다. 이듬해 1년치 봉급을 모아 작은 창고를 빌려 만든 가방 공장으로 시작해 지금은 성경 커버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평산이 중국 법인 2곳에서 지난해 기준 약 140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을 만큼 성공한 사업가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신 후보는 1983년 민정당에 입당한 뒤 정당인으로서도 활동했다. 2002년 동대문구 장안동 쪽에서 구의원에 당선된 뒤 재선 때는 구의장도 역임했다. 이어 2010년 출마한 동대문구 시의원 선거에서는 고배를 마셨다. 그는 21일 “인생 마지막 봉사를 한다는 각오로 이번 구청장 선거에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을 성공시켰듯이 마음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을 만큼 강한 의지를 내세운다. 어려서 하지 못한 공부에 한이 맺혀 2007년 55세로 중·고교 검정고시를 모두 패스한 뒤 이듬해 대학생이 됐다. 호원대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했고,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수료했다. 구의원 시절에는 장안동 상습 침수지역에서 대형 펌프장 건립 사업을 이끌었고, 장안동 인근에 있는 이면도로 1.8㎞ 구간의 폭을 4m에서 10m로 넓히기도 했다고 말했다. 경영 마인드에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구를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다. 주요 공약으로 청량리 역세권 랜드마크 개발,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 컨설팅 지원, 영유아 등·하교 지원센터 설립, 지역 내 국공유지 및 시·구유지를 이용한 주차장 개발, 유명학원 유치 등을 내놨다. 그는 “동대문에 부지가 없어 대형 운동장을 만들지 못하는데 신이문역 주변 전동차 차고지를 이용해 종합운동장 및 공원을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랑천 옆 동대문구민회관과 체육센터를 재건축해 문화와 체육을 두루 갖춘 문화·체육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신 후보는 “작은 머슴 출신인 신재학이 36만 동대문구민의 큰 머슴으로 다시 한번 살아 볼 수 있도록 부디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동대문구, 3연임 도전… 재력가와 대결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동대문구, 3연임 도전… 재력가와 대결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몇 년간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쪽이 다소 우세했다. 민선 구청장 6명 가운데 1~2기와 5~6기는 민주당 계열에서, 3~4기는 자유한국당 계열에서 나왔다. 국회의원 중에는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이곳에서 두 번(17~18대) 배지를 달았지만 지난 19대와 현재 20대 국회의원들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민선 7기 동대문구청장 선거전도 현역인 유덕열(63) 민주당 예비후보의 3선 연임 여부에 눈길이 쏠린다. 전남 나주 출신인 유 후보는 부마항쟁에서 활약한 민주화 인사 출신으로 민선 2기와 5~6기 구청장에 이어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달 초 당내 경선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후보가 됐다. 활발한 도시재생 사업과 함께 대형 전통시장을 발전시키면서도 청량리 역세권 형성, 청량리 4구역 재개발 공사 착수, 한방진흥센터 건립 등의 사업으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당에서는 지역 재선 구의원으로 구의장까지 지낸 신재학(66) 예비후보가 뛰고 있다. 경북 청송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로 소득세만 연 1억원가량을 내는 재력가다. 지난달 말 일찌감치 후보 확정을 받은 뒤 표밭을 다지고 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부산 출신인 백금산(60) 예비후보가 뛰고 있다. 동대문구를 기반으로 구의원 두 번, 시의원 한 번을 지냈다. 백 후보는 “1985년부터 동대문구 이경시장에서 떡 장사를 하며 지역주민들과 동고동락하는 등 서민의 어려움과 아픔을 몸소 느껴 왔다”면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중국 영화관 스크린에 뜬 악성 채무자 신상정보

    중국 영화관 스크린에 뜬 악성 채무자 신상정보

    중국에서 법원의 집행 명령에도 빚을 갚지 않는 악성 채무자에게 공개 망신을 주기 위한 각종 방안이 시행되고 있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허장현의 한 극장에서는 영화 시작 전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이 상영된다. 캐릭터들은 채무 상환을 하지 않는 지역 사업가들의 신상 정보를 관객에게 공개한다.허장 현의 법 집행관 리치앙은 “공개 망신주기는 블랙리스트 작성, 여행 제한과 함께 라오라이를 처벌하기 위한 일반적인 대책”이라며 “악성 채무자와 같은 지역 주민들이 다니는 영화관에서의 공개 망신은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중국 정부는 야외 전광판이나 버스 광고판 등을 통해 채무자 명단을 공개하는 등 악성 채무자에게 공개 망신을 주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악성 채무자의 번호로 전화를 걸면 이들의 채무 불이행 사실을 알리는 녹화된 음성 메시지가 나오기도 한다. 채무자들은 이뿐만 아니라 은행 대출이나 카드 발급 등 금융 서비스 이용은 물론 비행기나 열차 표를 사는 것도 제한된다. 중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채무 불이행으로 명단이 공개된 사람은 1050만 명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미래기획 2030(KBS1 일요일 밤 10시 30분) 지난해 대한민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운데 대도시의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나쁜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제작진은 우리나라 미세먼지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중국 베이징으로 갔다. 스모그가 든 캔을 ‘베이징 기념품’으로 판 영국인 사업가부터 미세먼지가 초래한 충격적인 장면을 기록한 사진작가까지 만나 미세먼지의 실태를 살폈다. 또 석탄 보일러를 전기나 가스 보일러로 바꾼 마을, 공장을 다 부수고 이전한 마을 등을 찾아 미세먼지가 점차 사라지면서 베이징 주민들의 일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카메라에 담았다. 배출가스 등급제를 도입해 공기 청정국으로 거듭난 프랑스 등 유럽 사례도 살펴보고, 국내 노후한 경유 차량이 내뿜는 배출가스도 심층 취재했다. ■런닝맨(SBS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시작 전 ‘12세 관람가’를 알리는 ‘연령고지 영상’ 2탄의 주인공과 결과물이 공개된다. 앞서 1탄에서는 우승자 유재석의 콘티로 촬영해 벌칙에 가까운 굴욕 분장쇼를 선보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번 ‘연령고지 레이스 2탄’에서는 5초 영상뿐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 사진과 포스터까지 ‘연령고지 3종 세트’가 걸려 있어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1탄보다 더 강력한 콘티들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철통 보안 속에 이뤄진 제작 촬영 현장에서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분장이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 ‘남편 바보♥’ 기은세가 공개한 신혼집 봤더니...‘호텔 아니고 집?’

    ‘남편 바보♥’ 기은세가 공개한 신혼집 봤더니...‘호텔 아니고 집?’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기은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신혼집이 재조명되고 있다.17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는 소유진, 강주은, 별, 기은세가 출연했다. 이날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보인 기은세(34)는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연기자로 자리를 잡고 결혼한 게 아니라 결혼 이후 SNS로 더 알려졌다”며 본인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현재 남편인 12세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비밀리에 결혼했다. 연기 활동이 드물었던 기은세는 그간 블로그 등에 인테리어, 뷰티, 요리 등 정보를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SNS로 소통을 이어왔다. 한편 이날 방송 이후 기은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한 매거진을 통해 공개한 기은세의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기은세는 2015년 패션지 인스타일을 통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남편을 위해 인테리어를 직접 공부했다고 밝힌 그는 화려한 조명과 그림으로 집을 꾸몄다. 그는 “결혼을 하면서 집을 꾸미기 전까지는 블랙, 화이트에 모던하면서 앤틱한 가구로 포인트를 줬다”며 “하얀색을 싫어하는 남편 때문에 외국 잡지를 보며 연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있는 모든 컬러풀한 가구, 소품 등은 남편의 동의를 거쳐 들어온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인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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