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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진실, 두 대사에 주목하라

    그날의 진실, 두 대사에 주목하라

    “제보가 그렇게 쉬운 거면 세상이 이 꼴이겠냐?”(윤민철 PD) “당신은 모든 것을 걸고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지만, 나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여기까지 왔습니다.”(심민호 연구원) 임순례 감독의 새 영화 ‘제보자’(10월 2일 개봉)에서는 “진실이 중요하냐, 국익이 중요하냐”고 거듭 묻는다. 그리고 질문을 받은 모든 이는 답한다. 진실이 중요하다, 진실이 국익이 된다고 대답한다. 영화는 10년 전 초미의 논란이 됐던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을 모티프 삼아 진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 사건은 국민 다수 정서와 관련이 깊었으면서도, 또 내용상으로는 대단히 복잡하고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것이었다. 그렇기에 영화의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정리는 더욱 놀랍다. 영화의 프레임은 기실 살짝 ‘왜곡’됐다. 진실의 대척점에 있는 것은 ‘국익’이 아니라 ‘진실이라 믿고 싶은 거짓’이었다. 그리고 이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가 이 영화의 진짜 프레임이다. 영화 속 젊고 열정적인 방송사 PD 윤민철(박해일 분)은 스쳐지나갈 법한 사소한 제보를 받는다. 거기에서 불법 난자 매매를 확인하고, 더 캐고 들어가다 당대 한국사회 불가침 성역과 같은 맞춤형 줄기세포 연구자 이장환 박사(이경영 분)와 맞닿는다. 그리고 등장하는 공익제보자인 심민호 연구원(유연석 분). 이 박사의 거짓 행동과 거짓말에 대한 전국민적 환상을 깨뜨린 핵심적 활약은 심 연구원의 몫이다. 그는 윤 PD를 만나 용감하게 이 박사와 그에게 쏟아진 화려한 조명에 대한 진실을 외부에 알린다. 정부와 대다수 언론은 물론 국민 여론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 박사를 건드린다는 것은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격이었다. 그는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이 박사에 맞서다가 처절하고 쓸쓸하게 버려진다. 윤 PD 역시 회사 경영진의 반대와 비난을 쏟아붓는 국민 여론 속에서 철저히 고립된 채 벌판에 내던져진다. 이 과정에서 심 연구원과 윤 PD가 내뱉는 두 대사야말로 영화 ‘제보자’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의 핵심이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윤 PD라는 인물의 입체적인 내면을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그의 캐릭터는 청와대의 외압을 받고, 언론을 탄압하는 경영진에 맞서 직장에서 내침을 당하는 것도 감수하고, 또 감옥에 갈 것까지 각오하는 ‘정의롭고 영웅적인 언론인’으로 박제화됐다. 또한 영화 제목이 말해주듯 가장 중요한 역할이어야 할 내부고발자로서 심 연구원에 대한 캐릭터의 입체성도 다소 밋밋하다. 현실의 삶 곳곳에서 거짓과 늘상 만나고 좌절하며 소시민적인 안위, 현실로부터의 도피 등 세상과 타협하고픈 비겁함 등을 안고 사는 우리 모두에게 더욱 필요한 캐릭터는 윤 PD가 아니라 심 연구원이다. 아예 영화 전면에 ‘영웅적 제보자’를 내세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미련이 남는다. 이러한 몇몇 아쉬운 대목만 빼면 영화는 대단히 흥미진진하다. 복잡한 실제 사건 속에서 서사적 개연성을 충분히 갖춘 시나리오가 일단 훌륭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성격의 인물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뒤 이를 군더더기 없이 끌고 나간 임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 능력은 놀라울 정도다. 영화는 재미있는 만큼 가볍게 봐도 좋고, 사회적 울림이 있는 만큼 묵직하게 봐도 좋다. 가까운 한국 현대사 속에서 재벌의 로비를 받은 감사원을 내부고발한 이문옥 감사관, 군부재자투표의 부정선거를 내부고발한 이지문 중위, 군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을 폭로한 윤석양 이병 등이 스크린 위로 겹쳐 보이기도 한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신을 버린 이들의 용기와 삶을 되새겨 보게도 할, 사회적 함의가 제대로 빛을 발하는 영화다. 12세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지금은 사야 할 때!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조건변경

    지금은 사야 할 때!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조건변경

    최근 정부가 부동산경기 정상화를 위한 규제완화 대책을 잇따라 발표한 뒤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로 접어들 분위기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은 시점에 서울과 가까우면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역들마다 일찍이 대기수요자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롯데건설은 미니신도시급 랜드마크 타운으로 조성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문의1599-5996)는 지하 3층, 지상 17~40층 아파트 26개동에 2,770가구로 구성되는 대단지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야외골프장과 수영장을 동시에 갖추었고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들을 자랑한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 조성되는 소규모 실내 골프연습장과는 다른 30~50m 규모의 6홀 미니 형 파3 골프장과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6m에 달하는 18개 타석 연습장과 20m 롱퍼팅그린, 스크린골프, 피칭룸을 갖춘 대규모 실내골프연습장도 있다. 뿐만 아니라 4개 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800여㎡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 센터, 게스트하우스, 개인작업이나 동호회 활동이 가능한 스튜디오, 200석 규모의 대형독서실과 북카페를 조성했다. 단지 내 상가에는 국내 정상급 영어교육기관인 삼육어학원(SDA)이 입점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우선등록권, 수강료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의 또 하나의 자랑은 혁신적인 설계다. 무려 21개에 달하는 다양한 평면이 공급된다. 같은 단지, 같은 주택형이라도 방의 개수(84㎡ A,C Type 4룸 구성)나 공간 배치가 달라 입주자들의 취향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단지 중심부의 랜드마크 4개 동에는 지형적 특성을 살려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를 설계하여 고품격 입면 디자인을 연출했으며 각 동의 최상층을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 풍부한 녹지도 눈에 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단지 중심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 원과 2.5㎞ 길이의 순환산책로, 1㎞의 자전거길이 조성됐다. 또한 친환경 자연체험 학습장과 생 태연못가든, 과수원과 원두막 등의 시설도 있다. 분당~동백간 도로가 가까워 분당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용인 경전철 어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선 및 신분당선을 이용하여 서울 접근성 좋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수서 고속도로, 경부 고속도로 이용이 쉬워 서울 강남권 이동이 편하다. 단지 앞에 중일초, 어정중학교가 각각 1개씩 신설 되어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통학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호수공원, 석상산 자연공원과 수원CC, 남부CC 등 골프장이 가깝다. 남아있는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만큼 서둘러 방문해 볼 필요가 있다. 입주아파트 특성상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599-5996
  • 전혜빈, 세안해도 무결점 투명한 민낯 ‘눈길’… ‘진동클렌저’ 뭐길래?

    전혜빈, 세안해도 무결점 투명한 민낯 ‘눈길’… ‘진동클렌저’ 뭐길래?

    배우 전혜빈이 투명하게 빛나는 민낯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전혜빈이 박주미, 오연서 등과 함께 출연해 여배우의 완벽한 피부 관리법을 뽐냈다. 특히 이날 전혜빈은 피부관리를 위해 무한한 노력을 한다며 셀프 카메라 공개를 통해 꼼꼼한 2차 클렌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일반적인 비누 세안 후 2차로 사용한 ‘진동클렌저’ 마사지가 바로 그 특별한 피부관리 비결. 이를 지켜보던 모든 출연진은 전혜빈의 전동 세안기 등장에 “우와~ 저게 뭐야?”라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예능인 조세호는 “아 저걸 사야겠네”라고 말했고, 이에 MC 유재석은 “우와 저런 게 있네!”라고 대답하며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전혜빈은 “진동으로~ 모공 깊숙하게~ 요즘에 저런 거 많이 팔아요” 라고 말해 요즘 2차 클렌징으로 진동클렌저가 대세임을 입증했다. 실제 전혜빈이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는 클렌징 기기는 오리지널 NO.1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의 미아2 딥포어 제품으로 밝혀졌다. 클라리소닉은 세계 최초 음파 진동 테크놀로지를 클렌징에 도입한 진동클렌저로 로레알 그룹의 소닉 스킨케어 미국 브랜드이다. 60초만에 손보다 6배 더 뛰어난 ‘물살 모공 샤워’ 클렌징으로 피부결과 톤, 모공 개선, 유수분 밸런스 유지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클라리소닉은 탑 할리우드 배우를 비롯해 한그루, 유연석, 씨스타 보라, 소유 등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클렌징 아이템으로 이미 주목 받은 바 있다. KBS 2TV ‘해피투게더3’를 본 네티즌들은 “전혜빈 진동 세안기 어느제품인지 아시는분~??”, “오.. 진짜 민낯 빛이나네! 전해빛이라고해라 ㅎㅎ”, “저 진동클렌저는 어디꺼지….” 등 진동클렌저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 공개..판매국에 한국은 제외? ‘도대체 왜?’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 공개..판매국에 한국은 제외? ‘도대체 왜?’

    ‘아이폰6 공개, 아이폰6 플러스, 애플 아이폰 6’ 애플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공개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1차 출시국에서 한국을 제외한 이유는 엄격한 규제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브랜드에 대한 높은 충성심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 ‘한국,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 안 돼,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 같이 보도했다. 해당 신문은 한국이 아이폰6 1차 출시국이 아니라는 사실은 솔직히 그리 놀랍지는 않다며 2012년 애플은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홍콩과 싱가포르까지 포함시켰음에도 한국은 애플 신제품 1차 출시국에 한 번도 속한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한국에서 아이폰이 늦게 출시되는 이유가 전자파 적합성과 전자파 방사 레벨 등에 관한 규제가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엄격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WSJ는 홍콩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테크놀로지 마켓 리서치(CTMR)’를 인용해 삼성전자(63%)를 비롯한 한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2분기 국내 시장점유율이 총 92%에 달하고 애플은 6%에 불과하다며, 반면 애플의 일본 시장 점유율은 17%로 삼성전자와 2위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아울러 WSJ는 “중국이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는 사실은 눈에 띈다”며 “애플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짚었다. 아이폰6 플러스 판매국 한국 제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애플 아이폰 6, 아이폰6 플러스 판매국 한국 제외..어떻게”, “애플 아이폰 6, 아이폰6 플러스 판매국 한국 제외..진짜 안 들어오는 건 아니죠?”, “애플 아이폰 6, 아이폰6 플러스 판매국 한국 제외..구매대행으로 사야겠다”, “애플 아이폰 6, 아이폰6 플러스 판매국 한국 제외..도대체 왜?”, “애플 아이폰 6, 아이폰6 플러스 판매국 한국 제외..그럴 수도 있겠다”, “애플 아이폰 6, 아이폰6 플러스 판매국 한국 제외..우리나라에도 좋은 핸드폰 많으니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플은 지난 9일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대화면 ‘아이폰6 플러스’, 스마트 시계인 ‘애플 워치’를 발표했다. 미국, 호주,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1차 출시국 9개국 소비자들은 오는 12일부터 예약 주문에 돌입해 19일부터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는 내년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 방송캡처 (애플 아이폰 6, 아이폰6 플러스 판매국 한국 제외)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해외 직구할 때 주의할 점은?

    아이폰6 플러스, 해외 직구할 때 주의할 점은?

    아이폰6 플러스, 해외 직구할 때 주의할 점은? 애플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공개하면서 출시일을 19일이라고 못박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이보다 좀 더 기다려야 제품을 살 수 있다. 한국은 이번에도 아이폰을 가장 먼저 출시하는 10개 지역에 들지 못했다. 아이폰6의 1차 출시국(출시 지역)은 미국과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이다. 한국에서 새 아이폰을 언제부터 살 수 있게 될지는 예상하기 어렵지만, 예년의 사례를 보면 1차 출시국 이외의 나라에서는 한 달여 이상 기다려야 새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국내 출시 전에 새 아이폰을 먼저 구입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해외에서 아이폰을 사서 국내 이동통신사의 유심(USIM, 개인식별모듈)을 꽂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과거에는 한국과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가 맞는 곳에서만 제품을 사야 했지만,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 모델은 국내 이통사의 LTE 주파수를 대부분 지원하기 때문에 특정 국가의 제품을 사야할 필요는 없다. 아이폰6는 지원하는 3세대(3G)와 LTE 주파수에 따라 A1549(GSM)·A1549(CDMA)·A1586 세 가지로, 아이폰6플러스는 A1522(GSM)·A1522(CDMA)·A1524 세 가지로 나뉘어 출시됐다. 이들 모델은 모두 2.1㎓ 3G 통신망과, LTE 대역 1번(2.1㎓)·3번(1.8㎓)·5번(850㎒)·8번(900㎒) 통신망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제품을 국내에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해외에서 구입한 제품은 부품 수급 등 사정에 따라 국내에서 사후서비스(A/S)를 받을 수 없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해외에서 산 제품이 국가별 잠금(컨트리록)이나 통신사 잠금(캐리어록)에 걸려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잠금이 걸려 있는 제품은 현지 통신사에서만 개통할 수 있어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제품이 잠금이 해제된 언록(Unlock) 제품이 맞는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한편 과거와 달리 해외 스마트폰을 국내에서 사용하더라도 개인 전파인증을 거칠 필요는 없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2011년 이후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들여오는 스마트폰의 전파인증은 면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다만 아이폰6·6플러스를 해외에서 들여올 때 구매대행사를 이용하는 것은 조만간 어려워지게 된다. 전파법 개정안에 따라 전파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의 국내 유통을 오는 12월부터 막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플러스 한번 다뤄보고 싶네”, “아이폰6 플러스 얼마나 사용하고 싶으면 해외에서 직구를 할까”, “아이폰6 플러스 어떤 기능이 있을 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에 애플워치까지 공개…연휴 마지막날 애플 역습 어땠나

    ‘애플워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애플이 애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까지 잇따라 공개해 IT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4.7인치와 5.5인치 새 아이폰과 스마트 손목시계(스마트워치) 애플워치를 내놓은 것은 삼성 등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는 물론 스마트 손목시계 제조사에 위협이 될 만하다. ’애플이 없는 땅’에서 다양한 안드로이드 제조사와 타이젠 제조사끼리 벌이던 경쟁에 애플까지 들어온 셈이 됐기 때문이다. 애플로서는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만큼 잃을 것보다는 얻을 것이 더 많은 싸움을 하게 됐다.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에 처음 5.3인치 갤럭시 노트를 내놓은 이후, 대화면 스마트폰을 일컫는 패블릿(Phablet, 휴대전화와 태블릿PC의 합성어)은 점차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됐다. 지난해에는 시장조사업체들이 앞다퉈 ‘패블릿의 해’라고 명명하기를 주저하지 않을 정도로 패블릿의 전성기였다. 패블릿은 아시아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는데, 아시아에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이 포함돼 있어 제조사들이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기도 하다. 애플은 외면했던 4인치 초과 스마트폰 시장을 아이폰6·6플러스를 통해 공략하면서, 기존의 4인치 시장은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을 낮춰 대응하고 있다. 아이폰5c는 미국 기준 2년 약정 시 기기 값이 무료이기 때문에 저가형 시장 대응을 강화한다는 의미도 있다. 이렇게 되면 애플은 4인치와 4.7인치, 5.5인치의 3가지 아이폰 제품군을 갖게 된다. 다양한 제품을 양산하는 안드로이드 제조사와 맞설 무기가 늘어나는 셈이다. 워낙 세계적으로 유통망이 탄탄한 삼성전자가 애플의 패블릿 출시로 1위 자리를 쉽사리 잃을 것 같지는 않지만, 삼성전자로서는 중국 업체와 애플의 추격·견제를 동시에 받는 처지에 처하게 됐다. 애플이 함께 내놓은 스마트 손목시계 애플워치는 기능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그보다 패션 아이템의 측면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제품이다. 스마트 손목시계 시장은 페블과 소니가 가장 먼저 뛰어들었고, 뒤이어 삼성전자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애플이 애플워치를 무려 34종류나 내놓고, 실제 18K 금으로 만든 제품까지 선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연휴 마지막날 애플 아이폰6 공개에 네티즌들은 “연휴 마지막날 애플 아이폰6, 우리나라에 어서 출시했으면 좋겠다”, “연휴 마지막날 애플 아이폰6 공개, 어서 직접 만져보고 써보고 싶다”, “연휴 마지막날 애플 아이폰6, 어머 이건 꼭 사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노트4와 비교해보니 ‘더 어려워진 선택’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노트4와 비교해보니 ‘더 어려워진 선택’

    아이폰6 디자인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aussetllung) 2014를 앞두고 3일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 언팩 행사를 열었다. 삼성은 이날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등 노트 시리즈와 웨어러블 기기 4종을 선보였다. 갤럭시노트4는 2011년 5인치 대화면과 S펜으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카테고리를 연 노트 시리즈의 4번째 모델로 공개 이전부터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의 관심을 끌어왔다.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5.7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멀티 윈도우 기능,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 37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으로 현존 최고 수준이다. 이밖에도 충전 시간을 대폭 줄인 급속 충전 모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외선센서를 탑재했으며, 사용자 주변의 소음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통화 음량이 조정되는 등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핵심인 ‘S펜’ 또한 기존보다 2배 향상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으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또한 컴퓨터의 마우스처럼 스마트폰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스마트폰을 전면으로만 들여다본다는 통념을 깨고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해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는 도중에 뜨는 메시지나 알림을 옆 화면으로 흘리듯 띄우기 때문에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는 5.6인치이며 화질은 갤럭시노트3보다 2배 더 선명한 쿼드HD(2560×1440) 슈퍼아몰레드가 적용됐다. 차콜 블랙과 프로스트 화이트 총 2가지 색상으로 일부 국가에서 10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외에도 연동된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이 가능한 ‘삼성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서클’ 등을 선보였다. 한편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는 디자인을 유추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프랑스 IT 정보사이트 노웨어엘스는 31일(현지시간) 한 중국 업체로부터 받은 아이폰6 케이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폰6 디자인은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 비해 폭은 더 넓어지고 두께는 얇아졌다. 노웨어엘스에 따르면 5.5인치 사이즈인 이 아이폰6의 크키는 78x158mm이며 두께는 7mm다. 애플은 오는 9일 신제품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 그리고 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시계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갤럭시 노트4냐 아이폰6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이폰6만 기다렸는데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엣지 스펙이 장난 아니네”,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엣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결국 10월에는 만날 수 있는 건가”, “갤럭시 노트4 엣지 아이폰6 디자인 실제로 비교하고 사야지. 출시 예정일 빨리 발표했으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만 1년째 기다려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일벗은 갤럭시노트4-엣지 VS 공개 앞둔 아이폰6 ‘디자인 비교하니’ 출시 예정일은?

    베일벗은 갤럭시노트4-엣지 VS 공개 앞둔 아이폰6 ‘디자인 비교하니’ 출시 예정일은?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aussetllung) 2014를 앞두고 3일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 언팩 행사를 열었다. 삼성은 이날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등 노트 시리즈와 웨어러블 기기 4종을 선보였다. 갤럭시노트4는 2011년 5인치 대화면과 S펜으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카테고리를 연 노트 시리즈의 4번째 모델로 공개 이전부터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의 관심을 끌어왔다.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5.7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멀티 윈도우 기능,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 37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으로 현존 최고 수준이다. 이밖에도 충전 시간을 대폭 줄인 급속 충전 모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외선센서를 탑재했으며, 사용자 주변의 소음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통화 음량이 조정되는 등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핵심인 ‘S펜’ 또한 기존보다 2배 향상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으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또한 컴퓨터의 마우스처럼 스마트폰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스마트폰을 전면으로만 들여다본다는 통념을 깨고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해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는 도중에 뜨는 메시지나 알림을 옆 화면으로 흘리듯 띄우기 때문에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는 5.6인치이며 화질은 갤럭시노트3보다 2배 더 선명한 쿼드HD(2560×1440) 슈퍼아몰레드가 적용됐다. 차콜 블랙과 프로스트 화이트 총 2가지 색상으로 일부 국가에서 10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외에도 연동된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이 가능한 ‘삼성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서클’ 등을 선보였다. 한편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는 디자인을 유추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프랑스 IT 정보사이트 노웨어엘스는 31일(현지시간) 한 중국 업체로부터 받은 아이폰6 케이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폰6 디자인은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 비해 폭은 더 넓어지고 두께는 얇아졌다. 노웨어엘스에 따르면 5.5인치 사이즈인 이 아이폰6의 크키는 78x158mm이며 두께는 7mm다. 애플은 오는 9일 신제품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 그리고 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시계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갤럭시 노트4냐 아이폰6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이폰6만 기다렸는데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엣지 스펙이 장난 아니네”,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엣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결국 10월에는 만날 수 있는 건가”, “갤럭시 노트4 엣지 아이폰6 디자인 실제로 비교하고 사야지. 출시 예정일 빨리 발표했으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만 1년째 기다려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삼성전자, 노웨어엘스(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로또 1등 당첨자 스펙, 아파트 소유한 40대 기혼남? 월급 보니..‘반전’

    로또 1등 당첨자 스펙, 아파트 소유한 40대 기혼남? 월급 보니..‘반전’

    ‘로또 1등 당첨자 스펙’ 로또 1등 당첨자들의 스펙이 공개됐다. 약 814만 분의 1 확률을 뚫고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의 평균 ‘스펙’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눔로또가 지난해 로또 1등 당첨자 1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로또 1등 당첨자는 평균적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에 84㎡(30평형대) 이하의 자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다. 또 월평균 소득 300만 원 미만, 행정·사무직 종사자, 대학교 졸업 학력의 40대 기혼 남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유명 로또복권 정보업체 관계자는 “40대 남성들이 가정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자녀 양육과 노후대책 등의 이유로 로또를 산다. 이들을 대상으로 당첨금 사용계획에 대한 설문을 한 결과 ‘가계부채 청산’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로또 1등 당첨자 스펙, 집 없는 사람들일 줄 알았더니 예상외네”, “로또 1등 당첨자 스펙, 집 있고 월 300만원 받아도 로또 해야 하는 현실”, “로또 1등 당첨자 스펙, 아빠에게 부탁해서 로또 사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갤럭시노트4-갤럭시노트 엣지, 최초 측면 디스플레이..디자인 보니 “신세계” 아이폰6 출시 예정일 경계?

    갤럭시노트4-갤럭시노트 엣지, 최초 측면 디스플레이..디자인 보니 “신세계” 아이폰6 출시 예정일 경계?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디자인,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노트 엣지’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 개막에 앞서 ‘삼성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노트 엣지를 공개했다. 스마트폰을 전면으로만 들여다본다는 통념을 깨고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해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는 도중에 뜨는 메시지나 알림을 옆 화면으로 흘리듯 띄우기 때문에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는 5.6인치이며 화질은 갤럭시노트3보다 2배 더 선명한 쿼드HD(2560×1440) 슈퍼아몰레드가 적용됐다. 차콜 블랙과 프로스트 화이트 총 2가지 색상으로 일부 국가에서 10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4는 2011년 5인치 대화면과 S펜으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카테고리를 연 노트 시리즈의 4번째 모델로 공개 이전부터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의 관심을 끌어왔다.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5.7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멀티 윈도우 기능,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 37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으로 현존 최고 수준이다. 이밖에도 충전 시간을 대폭 줄인 급속 충전 모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외선센서를 탑재했으며, 사용자 주변의 소음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통화 음량이 조정되는 등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핵심인 ‘S펜’ 또한 기존보다 2배 향상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으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또한 컴퓨터의 마우스처럼 스마트폰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외에도 연동된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이 가능한 ‘삼성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서클’ 등을 선보였다. 한편 애플은 오는 9일 아이폰6 등 신제품 공개를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애플사가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 그리고 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시계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갤럭시노트 엣지 대박이다. 갤럭시노트4 디자인도 예쁜데 고민이네”, “갤럭시노트 엣지, 실물 보고 싶다. 아이폰6 디자인이랑 비교해보고 사야지”, “갤럭시노트 엣지, 아이폰만 썼는데 이건 좀 탐나네”, “갤럭시노트 엣지, 국내 출시일 언제일까. 아이폰6 출시 예정일 경계한 듯”,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언제일까. 디자인 비교해보고 골라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삼성전자, 노웨어엘스(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디자인,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출시 예정일, 美 9월9일 예상..한국은 언제? ‘가격은 100만원?’

    아이폰6 출시 예정일, 美 9월9일 예상..한국은 언제? ‘가격은 100만원?’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이 9월9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IT매체 기즈모빅(Gizmobic)이 중국 모바일기기 판매 사이트인 YY쇼우지왕(YAYA888)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6의 모습은 신선하다 4.7인치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을 기존 아이폰5S의 4인치 골드 모델과 비교한 최신 이미지를 보면, 아이폰6는 크기가 커지고 두께는 더 얇아졌다. 아이폰6의 출시 예정일은 9월 9일이 유력시되고 있다. 프랑스 IT매체 노웨어엘스가 중국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한 4.7인치 아이폰6의 매뉴얼에 아이폰6의 출시 예정일로 추정되는 9월 9일 화요일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에 네티즌은 “아이폰6 출시 예정일..나도 궁금하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기대된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한국도 9월 9일일까?”, “아이폰6 출시 예정일..정말 기대돼”, “아이폰6 출시 예정일..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당장 사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30일(현지시각) IT 전문매체 아이클러리파이드는 오는 9월9일 출시될 예정인 4.7인치 화면의 아이폰6 가격이 750유로(약100만3000원), 5.5인치 화면 제품의 가격은 950유로(약 126만9000원)로 정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아이폰6의 가격이 크게 오른 이유는 아이폰6에 새로 탑재되는 부품들의 가격이 인상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직전모델인 아이폰 5s는 16GB 모델이 81만4000원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뉴스팀 chkim@seoul.co.kr
  • [고시 Q&A] 해외 영주권자도 공무원 시험 응시 가능… 일부 분야는 주민등록상 국내 거주해야

    Q1: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해외 영주권자입니다. 공무원 시험에 응시 가능한가요? A1: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면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습니다. 국적 취득 여부 판단일은 최종시험(면접시험) 시행 예정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외국의 영주권을 획득한 자는 원칙적으로 공무원 자격이 인정되지만, 주민등록상 거주 요건을 응시자격으로 하는 시험(예를 들면 9급 지방직 등)에는 국내 거소가 신고된 재외국민에 한해 지역별 구분 모집 응시자격이 부여됩니다. 즉 주민등록상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복수국적자의 경우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지만, 국가안보·대통령 및 국무총리 등 경호·남북관계·검찰·교정관리 등 일부 분야에 대해서는 임용이 제한됩니다. 임용에 제한되는 분야는 공무원임용령 4조(외국인과 복수국적자의 임용)에 명시돼 있습니다. Q 2:공무원이 되면 특별전형(무시험)으로 대학원에 진학하게 해 주는 제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런 제도가 있나요? A 2:공무원 교육훈련제도는 공무원 교육훈련법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별전형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위탁교육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내대학 학사야간과정, 외국어 위탁교육 등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학원 석사야간과정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선발인원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추고 내부 경쟁도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공무원 교육 관련 정보는 안전행정부 교육훈련정보센터 사이트(www.training.go.kr)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공무원 임용 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gosi@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현금, 과일, 건강식품..’ 추석선물 1위는?

    ‘현금, 과일, 건강식품..’ 추석선물 1위는?

    올 추석에 주고 싶은 선물로는 참치, 비누 등 생활용품이 가장 많이 꼽힌 반면 받고 싶은 선물로는 현금과 상품권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온라인 몰 옥션은 회원1,438명을 대상으로 추석 소비계획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타인에게 줄 선물로는 생활용품세트가 32%로 가장 많았고 과일 19.2%, 건강식품 19%이 뒤를 이었다. 받고 싶은 선물로는 현금이나 상품권 50.8%, 육류 17.6% 생활용품세트 1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1위로 꼽힌 ‘현금’ 수십 억 원을 추석 선물로 받게 된 주인공이 새삼 화제다. 30대 주부 현아연(가명)씨는 지난해 추석을 며칠 앞두고 로또를 구매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당첨금은 무려 27억원. 추석선물로 현금 27억원을 받게 된 사연도 기구했다. 그녀는 모 로또복권 커뮤니티 인터뷰에서 “당시 폐암으로 병환 중이던 아버지를 대신해 로또 구매 심부름을 했었다. 아프신데도 로또는 꼭 사야 한다며 매주 복권방으로 가던 아버지였는데, 그날은 너무 아프셔서 내가 대신 복권방으로 가서 로또를 사드린 것이다.”며 “당첨은 생각도 못해봤고 그저 아버지 마음 편하게 해드리자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추석기간에는 로또 당첨금이 40억원을 웃도는 등 고액의 당첨금이 나오기도 해 평소보다 로또 구매에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태희 기부, 우월한 여신미모 뽐내며 아이스버킷 동참 ‘기부금액 얼마?’

    김태희 기부, 우월한 여신미모 뽐내며 아이스버킷 동참 ‘기부금액 얼마?’

    ‘김태희 기부’ 배우 김태희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지목을 받은 배우 김태희는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대신 기부를 하겠다고 밝히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중국과 한국을 오가느라 참여가 조금 늦어버렸네요. 투병 생활로 힘겨워 하시는 많은 분들과 가족 분들에게 우리 모두의 관심과 정성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저 또한 이번 일을 통해 앞으로 좀 더 이웃을 돌아보며 살아갈 수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김태희는 ‘ALS 환우 여러분! 그리고, 가족 분들과 다른 모든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힘내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스케치북을 들고 있다. 특히 사진 속 김태희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태희 기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김태희 기부, 역시 천사야”, “김태희 기부.. 여신이란 이런 것”, “김태희 기부,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다”, “김태희 기부하네! 비도 기부한 걸로 알고 있는데”, “김태희 기부 금액 얼마일까 궁금해라”등 “김태희 기부 금액 궁금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김태희 기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 최초 맥도날드 포함 4개지점 임시 폐쇄 명령…원인 알고보니?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국과 갈등을 겪는 러시아가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의 모스크바 지점 4곳에 한시적인 폐쇄명령을 내렸다. 러시아 소비자권리보호감독청(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지난 18일부터 사흘 동안 맥도날드 지점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여러 위생 규정 위반 사실들이 적발돼 4개 지점에 임시 폐쇄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폐쇄된 매장에는 푸슈킨 광장 인근 시내 중심가 ‘볼사야 브론나야’ 거리에 있는 러시아 최초의 맥도날드 지점도 포함됐다. 이 지점은 소련 붕괴 전해인 1990년 문을 열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맥도날드 매장 앞에 선 긴 줄은 서방 언론들에 의해 소련 붕괴를 알리는 전조로 소개되기도 했다. 당국은 폐쇄 조치가 언제 해제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면서 앞으로 다른 지점들에 대한 점검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권리보호감독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미국 및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에 가한 경제제재에 대한 보복인지에 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맥도날드 본사는 성명을 내고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폐쇄 지점들의 영업을 재개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할지를 결정하고자 이번 조치의 성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푸슈킨 광장의 맥도날드는 동유럽에서 가장 크고 소련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매장이었다”며 “만일 이 지점이 문을 닫으면 한 시대가 저무는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러시아 전역에 438개의 지점을 둔 맥도날드는 미국과 캐나다 이외 지역에 있는 주요 7개 시장 중 하나로 러시아를 꼽고 있다. 러시아 시장은 맥도날드 유럽 전체 영업이익의 약 10%를 차지한다. 맥도날드는 앞으로 러시아에 약 70개의 지점을 더 열 계획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미국 등의 경제제재 조치를 받자 이달 초 미국, EU, 캐나다, 호주, 노르웨이로부터 육류, 어류, 유제품, 과일·채소 등의 수입을 1년간 금지하는 보복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맥도날드에 대한 단속도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미국과의 갈등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가사키 3대 카스텔라

    나가사키 3대 카스텔라

    16세기 포르투갈 선교사로부터 전수받은 나가사키의 카스텔라는 일본 안에서도 유명하다. ‘자라메’라고 하는 알 굵은 설탕이 아랫부분에 박혀 있는 것은 나가사키 카스텔라만의 특징. 나가사키의 3대 카스텔라점을 둘러봤다. 일왕에게 납품하는 쇼칸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아치형 돌다리인 메가네바시 앞에 가게가 있다. 나가사키 밖에서는 물론 현내에도 가게가 단 한 곳밖에 없고 가게 안의 조그만 제빵실에서 카스텔라를 일일이 손으로 굽는다. 이런 희소성 때문에 나가사키현 출신이 아닌 일본인들은 잘 모르는 가게이지만,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곳이기도 하다. 매년 일왕과 왕세자, 일족에게 헌납된다. 이곳의 간판 메뉴는 ‘고산야키’ 카스텔라. 계란 노른자를 5할, 흰자를 3할로 나누어 만들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390년 수작업 후쿠사야 일본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나가사키 카스텔라. 1624년 창업해 올해로 390주년을 맞았다. 창업 당시부터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손으로 나눠 따로따로 거품을 내는 방식을 고수해 폭신폭신하면서도 단단한 카스텔라를 만든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금도 작업 하나하나를 손으로 하고, 숯가마에서 카스텔라를 굽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촉촉함 대명사 분메이도 후쿠사야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는 간판이다. 1900년 창업돼 올해로 114년째를 맞았다. 나가사키 본점을 시작으로 가족 일가가 분가해 나가면서 도쿄, 시즈오카, 효고, 나가사키에 각각 분메이도가 생겼다. 뿌리는 같지만 이제는 레시피나 쓰는 재료가 모두 다르다고 한다. 나가사키 본점은 시코쿠 지역까지만 판매한다. 나가사키 본점의 모리모토 가즈오 영업과장은 “나가사키 분메이도의 특징은 물엿을 써서 촉촉한 맛이 강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가사키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씨줄날줄] 항왜/문소영 논설위원

    영화 ‘명량’에 일본인과 싸우는 일본인 출신 조선 수군이 나온다. 항왜(降倭) 준사(俊沙)다. 그는 실존 인물일까. ‘난중일기’ 정유년 9월 16일에 이순신은 “항복한 왜인 준사는 안골에 있는 적진에서 투항해 온 자인데, 내 배 위에 있다가 바다를 굽어보며 말하기를 ‘무늬 놓은 붉은 비단옷 입은 자가 바로 안골진에 있던 적장 마다시(구루시마 미치후사)입니다’”라고 말했다. 무상 김돌손을 시켜 갈고리로 낚아 뱃머리에 올리게 하니, 준사가 날뛰면서 “‘이자가 마다시입니다’라고 해 바로 시체를 토막 내라고 명령하니, 적의 기세가 크게 꺾였다”고 기록했다. 그러니 영화에서 이순신이 구루시마를 단칼에 목을 베는 장면은 영화적인 재미를 보탠 것이다. 일본인으로 조선의 편에서 싸운 일본인은 누구일까.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서를 뒤져보면 대표적으로 1595~1598년 3월까지 활약한 여여문(呂汝文)이 나온다. 여여문은 1595년 훈련도감에 배속돼 어린 군사를 선발해 검술과 조총술을 가르쳤다. 1598년 경주 진공 작전 때 왜인으로 변장해 정탐활동을 하는 중에 명나라 군대의 실수로 신분이 노출돼 죽었다. 선조가 그를 각별하게 후대하라고 전교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그와 함께 첩보활동을 했던 소운대(小云大)도 선조실록에 3번이나 나오고, 울산과 부산에서 정탐 활동한 구로(仇老)도 있다. 김해 김씨 이름을 받은 김충선의 일본명은 사야가(沙也可)다. 가토 기요마사의 좌선봉장이었으나 임진왜란 직후 경상도병마절도사 박진에게 귀순했다. 전공을 많이 세워 도원수 권율 등의 주청으로 선조에게 이름을 받고 자헌대부(資憲大夫)에 올랐다. 우록 김씨의 시조다. 김충선은 또 다른 항왜인 함박 김씨의 시조인 김성인 등과 함께 광해군 때 10년간 약 8000~1만명의 항왜군사를 이끌고 여진에 맞서 국경 경비를 맡았고, 1624년 이괄의난 진압에도 공을 세웠다. 1636년 병자호란 때는 항왜부대를 이끌고 청에 맞서 맹렬하게 활약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에도 항왜 준사 외에 1596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었다는 풍문을 전하는 항왜 남여문(南汝文)과 야여문(也汝文) 등 투항 왜인들이 제법 등장한다. 그런데 항왜는 왜 ‘여문’으로 불리는가.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교수는 “일본의 고대 관직명인 ‘에몬(衛門)’에서 유래한 것으로 조선의 ‘최선달’ ‘김초시’ ‘허생원’ 등과 비슷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니 이름이 여문이라도 성이 다르면 다른 사람이라는 것이다. 항왜의 존재는 비록 무기력한 관군 탓에 임진왜란 개시 보름 만에 한성까지 뚫리기는 했지만 조선의 군사력이 결코 무력하지만은 않았다는 증거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돌아온 이정현 “최고위원으로서 호남 공약 지킬 것”

    돌아온 이정현 “최고위원으로서 호남 공약 지킬 것”

    “나를 뽑아 주신 6만 815표의 전남 순천·곡성 유권자들의 뜻을 절대 잊지 않겠다.” 전남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사실상 처음 의원 배지를 단 이정현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국회 금의환향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일주일간 지역 인사를 도느라 아직 국회 당선 인사도 하지 않은 그는 이날 김무성 대표의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발표 뒤 오후 늦게 당사를 찾아 기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 의원은 자신의 기적 같은 승리에 대해 “호남이 특정 정당과 뜻을 같이해 온 사람들로 구성된 선거가 지속되면서 지역 현안 해소에 소홀했다”며 “호남에 이정현이라는 싹이 하나 텄지만 경쟁 없는 정치의 결과가 강한 정치인을 키우지 못해 호남 정치의 미래를 약화시켰다”고 했다. 최고위원 임명에 대해서는 “최고위원은 최고위원이지 호남직이 아니다. 전국직이다”라면서 “(대학병원 설립 등)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 그것이 유권자들이 표를 주신 데 대한 보답”이라고 ‘예산폭탄’ 공약을 재확인했다. 앞서 이 의원은 강렬히 최고위원직을 희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의 호남 서진전략에 대해 이 의원은 “호남이 격퇴의 대상인가”라면서 “사소한 용어 하나라도 호남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발언들을 시정시키겠다. 전략이 아니라 마음을 사야 한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축하전화를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미뤄서 짐작하라”고 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사무총장에 이군현 의원, 지명직 최고위원에 이정현 의원을 임명하고 제1사무부총장에 재선 강석호 의원, 대변인에 김영우·권은희(대구 북갑) 의원을 임명했다. 박대출 대변인은 유임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신세계百 ‘한여름 모피 대전’

    이제 모피는 겨울이 아니라 봄이나 여름에 사야 될 것으로 보인다. 모피가 역시즌 마케팅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 잡으면서 신세계백화점이 역대 최대 행사를 또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5일부터 모피를 최대 60% 할인하는 ‘한여름 모피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강남점(5~10일)을 시작으로 영등포점(8~10일), 본점과 인천점(8~12일), 경기점(18~21일) 순으로 열린다. 진도, 근화, 윤진, 베드니, 제나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해 모피 4000벌(300억원대)을 판매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日방위백서 10년째 “독도는 일본 땅”

    日방위백서 10년째 “독도는 일본 땅”

    일본 정부가 5일 발표한 2014년도 방위백서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또다시 반복했다. 우리 정부는 해당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일본 방위성이 작성해 이날 각의(국무회의)에 제출한 2014년도 방위백서에는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나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는 표현이 담겼다.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표기하고 일본 영토에 포함시킨 지도도 실렸다. 일본 정부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시절인 2005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규정한 이후 10년째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방위백서는 중국의 군사적 부상과 해양 진출 정책에 관해서도 상세하게 기술했다. 중국이 지난해 11월 동중국해 상공에 방공식별구역(ADIZ)을 설정한 것과 관련해 “해양에서 이해가 대립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힘을 배경으로 한 현상변경을 시도하는 등 고압적이라고 할 수 있는 대응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실었다. 북한과 관련해서는 핵·미사일 개발에 관한 위협을 강조했다. 특히 스커드 미사일을 개량해 사거리가 1000㎞로 늘어난 스커드 ER(Extended Range)을 배치해 일본을 사정권에 넣은 것으로 보인다고 경계감을 표출했다. 일본 정부가 지난 7월 1일 각의 결정한 집단적 자위권 행사 허용 방안도 명기했다. 백서는 밀접한 관계에 있는 다른 나라가 무력 공격을 당해 일본의 존립이 위협받고 국민의 권리가 근저에서부터 뒤집힐 명백한 위험이 있으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헌법해석 변경 내용을 담았다. 자위대의 역할을 확대하는 아베 신조 내각의 이른바 ‘적극적 평화주의’와 무기 수출을 가능하게 하는 ‘방위장비 이전 3원칙’에 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해당 내용을 즉각 철회하라”고 엄중 항의했다. 외교부는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말로는 한·일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자고 하면서도 오히려 악화시키고 있다”며 “부당하게 독도 영유권 주장을 지속하는 한 한·일 관계 개선의 길은 멀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날 사사야마 다쿠야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를 초치해 우리 측 입장을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 국방부도 주한 일본대사관 무관을 불러 강력히 경고했다고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서울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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