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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IS 반응보니..경악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IS 반응보니..경악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미군 특수부대가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첫 기습 지상작전을 벌여 IS 고위 지도자를 사살하고 그의 부인을 생포했다. 미군이 인질 구출을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한 적은 있지만, IS 지도자 체포 및 사살을 위해 특수부대를 동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슈턴 카터 미 국방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어젯밤 미군 특수부대에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서 아부 사야프로 알려진 고위 지도자와 그의 아내를 체포하는 작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카터 장관은 “아부 사야프는 미군의 작전 과정에서 사살됐으며 생포된 그의 아내는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수감됐다”고 말했다. 아부 사야프는 IS의 군사작전 지휘와 함께 석유·가스 밀매 등 재정문제를 담당해 온 고위 지도자로, IS의 주요한 ‘돈줄’이 석유밀매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의 사망은 IS에 적잖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그의 아내인 음 사야프 역시 IS 조직원으로, 각종 테러행위 가담은 물론이고 인신매매에 관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미군은 이날 작전 현장에서 노예로 잡혀 있던 소수계 야지디족 출신 젊은 여성 1명을 구출했다. 이번 작전과정에서 아부 사야프와 더불어 IS 조직원 10여 명도 사살됐으며 미군의 희생은 전혀 없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S 고위 지도자 사살 ‘델타포스’ 생포 아내 “여성 인신매매 전담” 충격적 진실

    IS 고위 지도자 사살 ‘델타포스’ 생포 아내 “여성 인신매매 전담” 충격적 진실

    IS 고위 지도자 사살 ‘델타포스’ 생포 아내 “여성 인신매매 전담” 충격적 진실 IS 고위 지도자 사살, 델타포스 16일(현지시간)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고위 지도자인 아부 사야프를 사살하고 그의 아내를 체포한 미군 특수부대 델타포스는 합동특수전사령부(JSOC)의 핵심 전력이다. 델타 포스는 국방부의 공식 명칭으로는 전투적응단(CAG)으로 불리지만 육군 특전단 제1 파견대- 델타라는 제식명을 따 델타 포스로 더 잘 알려져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미군 특수부대의 첫 기습 지상작전으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 대원 32명이 사망했다. 라미 압델 라만 SOHR 소장은 “미군의 작전으로 사망한 IS 대원 32명 중에는 4명의 간부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석유와 재무를 담당하는 고위 지도자 아부 사야프 외에 IS 국방차관격의 지도자, IS 홍보 담당 간부 등이 사살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부 사야프는 IS의 군사작전 지휘와 함께 석유·가스 밀매 등 재정문제를 담당해 온 고위 지도자로, IS의 주요한 ‘돈줄’이 석유밀매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의 사망은 IS에 적잖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그의 아내인 음 사야프 역시 IS 조직원으로, 각종 테러행위 가담은 물론이고 인신매매에 관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이날 작전 현장에서 노예로 잡혀 있던 소수계 야지디족 출신 젊은 여성 1명을 구출했다. 이번 작전과정에서 아부 사야프와 더불어 IS 조직원도 사살됐으며 미군의 희생은 전혀 없었다. 카터 장관은 “이번 작전 중 사망하거나 부상한 미군은 없다”면서 “이번 작전은 미국과 미국의 동맹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들에게는 어디서든 도피처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 정부의 단호한 입장을 거듭 환기시켜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사마 빈 라덴 제거로 유명해진 해군 특전단 6팀(SEAL Team Six)과 함께 JSOC 특수임무대(SMU)의 양대 축의 하나인 델타포스는 지난 1977년 11월 발족돼 지금까지 온갖 종류의 전쟁과 비밀공작을 수행해왔다. 델타포스는 직접 작전을 수행하는 3개 제대와 지원대를 포함해 800∼1000명 규모로, JSOC 예하부대 중 가장 크다. 통상 5년 이상의 군 경력자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체력과 지적 능력 및 심리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부대원들이 다시 6개월 동안 저격술, 폭파술, 차량도피술, 요인경호술 등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고도 최종 검정을 거쳐야 요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대부분 육군 특전단(그린베레)과 레인저 출신인 요원들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연방수사국(FBI)과 중앙정보국(CIA) 등 관련기관에서 위탁교육을 받으며 전문기술을 다지기도 한다. 델타 포스는 창설자 찰스 백위드 대령이 영국 공수특전단(SAS)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경험 때문에 편제, 훈련 등에서 SAS와 유사하다. 델타 포스는 실패로 끝난 이란 인질 구출 작전(1980년)에서부터 그레나다 침공, 걸프전, 보스니아 내전, 아프간 침공과 대 테러전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각종 비밀작전을 수행해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특수부대로 자리매김했다. 델타 포스는 지난해 7월 IS 세력의 중심지인 시리아 동부 락까에 억류된 제임스 폴리 기자 등 미국인 인질 구출 작전과 올 1월 이탈리아 여성 인질 두 명과 요르단 공군 조종사 한 명 등 세 명의 인질 구출 작전 과정에서 IS의 격렬한 저항 때문에 고배를 맛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작전 성공으로 그동안 실추된 명예를 어느 정도나마 회복한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고위 지도자 사살 ‘델타포스’ 생포 아내 “인신매매 담당” 작전 당시 상황은?

    IS 고위 지도자 사살 ‘델타포스’ 생포 아내 “인신매매 담당” 작전 당시 상황은?

    IS 고위 지도자 사살 ‘델타포스’ 생포 아내 “인신매매 담당” 작전 당시 상황은? IS 고위 지도자 사살, 델타포스 16일(현지시간)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고위 지도자인 아부 사야프를 사살하고 그의 아내를 체포한 미군 특수부대 델타포스는 합동특수전사령부(JSOC)의 핵심 전력이다. 델타 포스는 국방부의 공식 명칭으로는 전투적응단(CAG)으로 불리지만 육군 특전단 제1 파견대- 델타라는 제식명을 따 델타 포스로 더 잘 알려져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미군 특수부대의 첫 기습 지상작전으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 대원 32명이 사망했다. 라미 압델 라만 SOHR 소장은 “미군의 작전으로 사망한 IS 대원 32명 중에는 4명의 간부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석유와 재무를 담당하는 고위 지도자 아부 사야프 외에 IS 국방차관격의 지도자, IS 홍보 담당 간부 등이 사살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부 사야프는 IS의 군사작전 지휘와 함께 석유·가스 밀매 등 재정문제를 담당해 온 고위 지도자로, IS의 주요한 ‘돈줄’이 석유밀매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의 사망은 IS에 적잖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그의 아내인 음 사야프 역시 IS 조직원으로, 각종 테러행위 가담은 물론이고 인신매매에 관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이날 작전 현장에서 노예로 잡혀 있던 소수계 야지디족 출신 젊은 여성 1명을 구출했다. 이번 작전과정에서 아부 사야프와 더불어 IS 조직원도 사살됐으며 미군의 희생은 전혀 없었다. 카터 장관은 “이번 작전 중 사망하거나 부상한 미군은 없다”면서 “이번 작전은 미국과 미국의 동맹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들에게는 어디서든 도피처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 정부의 단호한 입장을 거듭 환기시켜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사마 빈 라덴 제거로 유명해진 해군 특전단 6팀(SEAL Team Six)과 함께 JSOC 특수임무대(SMU)의 양대 축의 하나인 델타포스는 지난 1977년 11월 발족돼 지금까지 온갖 종류의 전쟁과 비밀공작을 수행해왔다. 델타포스는 직접 작전을 수행하는 3개 제대와 지원대를 포함해 800∼1000명 규모로, JSOC 예하부대 중 가장 크다. 통상 5년 이상의 군 경력자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체력과 지적 능력 및 심리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부대원들이 다시 6개월 동안 저격술, 폭파술, 차량도피술, 요인경호술 등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고도 최종 검정을 거쳐야 요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대부분 육군 특전단(그린베레)과 레인저 출신인 요원들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연방수사국(FBI)과 중앙정보국(CIA) 등 관련기관에서 위탁교육을 받으며 전문기술을 다지기도 한다. 델타 포스는 창설자 찰스 백위드 대령이 영국 공수특전단(SAS)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경험 때문에 편제, 훈련 등에서 SAS와 유사하다. 델타 포스는 실패로 끝난 이란 인질 구출 작전(1980년)에서부터 그레나다 침공, 걸프전, 보스니아 내전, 아프간 침공과 대 테러전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각종 비밀작전을 수행해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특수부대로 자리매김했다. 델타 포스는 지난해 7월 IS 세력의 중심지인 시리아 동부 락까에 억류된 제임스 폴리 기자 등 미국인 인질 구출 작전과 올 1월 이탈리아 여성 인질 두 명과 요르단 공군 조종사 한 명 등 세 명의 인질 구출 작전 과정에서 IS의 격렬한 저항 때문에 고배를 맛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작전 성공으로 그동안 실추된 명예를 어느 정도나마 회복한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아내는 생포해 구금 중…인질구출은 실패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아내는 생포해 구금 중…인질구출은 실패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아내는 생포해 구금 중…인질구출은 실패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16일(현지시간)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고위 지도자인 아부 사야프를 사살하고 그의 아내를 체포한 미군 특수부대 델타포스는 합동특수전사령부(JSOC)의 핵심 전력이다. 국방부의 공식 명칭으로는 전투적응단(CAG)으로 불리지만 육군 특전단 제1 파견대- 델타라는 제식명을 따 델타 포스로 더 잘 알려져있다. 오사마 빈 라덴 제거로 유명해진 해군 특전단 6팀(SEAL Team Six)과 함께 JSOC 특수임무대(SMU)의 양대 축의 하나인 델타포스는 지난 1977년 11월 발족돼 지금까지 온갖 종류의 전쟁과 비밀공작을 수행해왔다. 델타포스는 직접 작전을 수행하는 3개 제대와 지원대를 포함해 800∼1000명 규모로, JSOC 예하부대 중 가장 크다. 통상 5년 이상의 군 경력자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체력과 지적 능력 및 심리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부대원들이 다시 6개월 동안 저격술, 폭파술, 차량도피술, 요인경호술 등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고도 최종 검정을 거쳐야 요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대부분 육군 특전단(그린베레)과 레인저 출신인 요원들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연방수사국(FBI)과 중앙정보국(CIA) 등 관련기관에서 위탁교육을 받으며 전문기술을 다지기도 한다. 델타 포스는 창설자 찰스 백위드 대령이 영국 공수특전단(SAS)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경험 때문에 편제, 훈련 등에서 SAS와 유사하다. 델타 포스는 실패로 끝난 이란 인질 구출 작전(1980년)에서부터 그레나다 침공, 걸프전, 보스니아 내전, 아프간 침공과 대 테러전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각종 비밀작전을 수행해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특수부대로 자리매김했다. 델타 포스는 지난해 7월 IS 세력의 중심지인 시리아 동부 락까에 억류된 제임스 폴리 기자 등 미국인 인질 구출 작전과 올 1월 이탈리아 여성 인질 두 명과 요르단 공군 조종사 한 명 등 세 명의 인질 구출 작전 과정에서 IS의 격렬한 저항 때문에 고배를 맛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작전 성공으로 그동안 실추된 명예를 어느 정도나마 회복한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고위 지도자 사살, 美 특수부대 ‘델타포스’… ‘명예 회복’

    IS 고위 지도자 사살, 美 특수부대 ‘델타포스’… ‘명예 회복’

    IS 고위 지도자 사살, 美 특수부대 ‘델타포스’… ‘명예 회복’ IS 고위 지도자 사살, 델타포스 16일(현지시간)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고위 지도자인 아부 사야프를 사살하고 그의 아내를 체포한 미군 특수부대 델타포스는 합동특수전사령부(JSOC)의 핵심 전력이다. 국방부의 공식 명칭으로는 전투적응단(CAG)으로 불리지만 육군 특전단 제1 파견대- 델타라는 제식명을 따 델타 포스로 더 잘 알려져있다. 오사마 빈 라덴 제거로 유명해진 해군 특전단 6팀(SEAL Team Six)과 함께 JSOC 특수임무대(SMU)의 양대 축의 하나인 델타포스는 지난 1977년 11월 발족돼 지금까지 온갖 종류의 전쟁과 비밀공작을 수행해왔다. 델타포스는 직접 작전을 수행하는 3개 제대와 지원대를 포함해 800∼1000명 규모로, JSOC 예하부대 중 가장 크다. 통상 5년 이상의 군 경력자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체력과 지적 능력 및 심리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부대원들이 다시 6개월 동안 저격술, 폭파술, 차량도피술, 요인경호술 등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고도 최종 검정을 거쳐야 요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대부분 육군 특전단(그린베레)과 레인저 출신인 요원들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연방수사국(FBI)과 중앙정보국(CIA) 등 관련기관에서 위탁교육을 받으며 전문기술을 다지기도 한다. 델타 포스는 창설자 찰스 백위드 대령이 영국 공수특전단(SAS)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경험 때문에 편제, 훈련 등에서 SAS와 유사하다. 델타 포스는 실패로 끝난 이란 인질 구출 작전(1980년)에서부터 그레나다 침공, 걸프전, 보스니아 내전, 아프간 침공과 대 테러전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각종 비밀작전을 수행해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특수부대로 자리매김했다. 델타 포스는 지난해 7월 IS 세력의 중심지인 시리아 동부 락까에 억류된 제임스 폴리 기자 등 미국인 인질 구출 작전과 올 1월 이탈리아 여성 인질 두 명과 요르단 공군 조종사 한 명 등 세 명의 인질 구출 작전 과정에서 IS의 격렬한 저항 때문에 고배를 맛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작전 성공으로 그동안 실추된 명예를 어느 정도나마 회복한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군 특수부대, IS 고위지도자 사살… IS 격퇴 첫 지상전

    미군 특수부대, IS 고위지도자 사살… IS 격퇴 첫 지상전 IS 고위지도자 사살 미군 특수부대가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첫 기습 지상작전을 벌여 IS 고위 지도자를 사살하고 그의 부인을 생포했다. 미군이 인질 구출을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한 적은 있지만, IS 지도자 체포 및 사살을 위해 특수부대를 동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슈턴 카터 미 국방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어젯밤 미군 특수부대에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서 아부 사야프로 알려진 고위 지도자와 그의 아내를 체포하는 작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카터 장관은 “아부 사야프는 미군의 작전 과정에서 사살됐으며 생포된 그의 아내는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수감됐다”고 말했다. 아부 사야프는 IS의 군사작전 지휘와 함께 석유·가스 밀매 등 재정문제를 담당해 온 고위 지도자로, IS의 주요한 ‘돈줄’이 석유밀매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의 사망은 IS에 적잖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그의 아내인 음 사야프 역시 IS 조직원으로, 각종 테러행위 가담은 물론이고 인신매매에 관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이날 작전 현장에서 노예로 잡혀 있던 소수계 야지디족 출신 젊은 여성 1명을 구출했다. 이번 작전과정에서 아부 사야프와 더불어 IS 조직원 10여 명도 사살됐으며 미군의 희생은 전혀 없었다. 카터 장관은 “이번 작전 중 사망하거나 부상한 미군은 없다”면서 “이번 작전은 미국과 미국의 동맹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들에게는 어디서든 도피처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 정부의 단호한 입장을 거듭 환기시켜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지난해 8월 이라크 내 IS 기지에 대한 공습을 처음으로 시작한 데 이어 9월부터 시리아로 공습을 확대했지만, IS 지도자 체포 및 사살을 위해 지상작전을 전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특수부대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아내는 체포해 구금

    美 특수부대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아내는 체포해 구금

    美 특수부대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아내는 체포해 구금 IS 고위 지도자 사살, 델타포스 16일(현지시간)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고위 지도자인 아부 사야프를 사살하고 그의 아내를 체포한 미군 특수부대 델타포스는 합동특수전사령부(JSOC)의 핵심 전력이다. 국방부의 공식 명칭으로는 전투적응단(CAG)으로 불리지만 육군 특전단 제1 파견대- 델타라는 제식명을 따 델타 포스로 더 잘 알려져있다. 오사마 빈 라덴 제거로 유명해진 해군 특전단 6팀(SEAL Team Six)과 함께 JSOC 특수임무대(SMU)의 양대 축의 하나인 델타포스는 지난 1977년 11월 발족돼 지금까지 온갖 종류의 전쟁과 비밀공작을 수행해왔다. 델타포스는 직접 작전을 수행하는 3개 제대와 지원대를 포함해 800∼1000명 규모로, JSOC 예하부대 중 가장 크다. 통상 5년 이상의 군 경력자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체력과 지적 능력 및 심리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부대원들이 다시 6개월 동안 저격술, 폭파술, 차량도피술, 요인경호술 등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고도 최종 검정을 거쳐야 요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대부분 육군 특전단(그린베레)과 레인저 출신인 요원들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연방수사국(FBI)과 중앙정보국(CIA) 등 관련기관에서 위탁교육을 받으며 전문기술을 다지기도 한다. 델타 포스는 창설자 찰스 백위드 대령이 영국 공수특전단(SAS)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경험 때문에 편제, 훈련 등에서 SAS와 유사하다. 델타 포스는 실패로 끝난 이란 인질 구출 작전(1980년)에서부터 그레나다 침공, 걸프전, 보스니아 내전, 아프간 침공과 대 테러전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각종 비밀작전을 수행해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특수부대로 자리매김했다. 델타 포스는 지난해 7월 IS 세력의 중심지인 시리아 동부 락까에 억류된 제임스 폴리 기자 등 미국인 인질 구출 작전과 올 1월 이탈리아 여성 인질 두 명과 요르단 공군 조종사 한 명 등 세 명의 인질 구출 작전 과정에서 IS의 격렬한 저항 때문에 고배를 맛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작전 성공으로 그동안 실추된 명예를 어느 정도나마 회복한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美 특수부대 ‘명예 회복’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美 특수부대 ‘명예 회복’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美 특수부대 ‘명예 회복’ IS 고위 지도자 사살, 델타포스,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16일(현지시간)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고위 지도자인 아부 사야프를 사살하고 그의 아내를 체포한 미군 특수부대 델타포스는 합동특수전사령부(JSOC)의 핵심 전력이다. 국방부의 공식 명칭으로는 전투적응단(CAG)으로 불리지만 육군 특전단 제1 파견대- 델타라는 제식명을 따 델타 포스로 더 잘 알려져있다. 오사마 빈 라덴 제거로 유명해진 해군 특전단 6팀(SEAL Team Six)과 함께 JSOC 특수임무대(SMU)의 양대 축의 하나인 델타포스는 지난 1977년 11월 발족돼 지금까지 온갖 종류의 전쟁과 비밀공작을 수행해왔다. 델타포스는 직접 작전을 수행하는 3개 제대와 지원대를 포함해 800∼1000명 규모로, JSOC 예하부대 중 가장 크다. 통상 5년 이상의 군 경력자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체력과 지적 능력 및 심리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부대원들이 다시 6개월 동안 저격술, 폭파술, 차량도피술, 요인경호술 등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고도 최종 검정을 거쳐야 요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대부분 육군 특전단(그린베레)과 레인저 출신인 요원들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연방수사국(FBI)과 중앙정보국(CIA) 등 관련기관에서 위탁교육을 받으며 전문기술을 다지기도 한다. 델타 포스는 창설자 찰스 백위드 대령이 영국 공수특전단(SAS)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경험 때문에 편제, 훈련 등에서 SAS와 유사하다. 델타 포스는 실패로 끝난 이란 인질 구출 작전(1980년)에서부터 그레나다 침공, 걸프전, 보스니아 내전, 아프간 침공과 대 테러전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각종 비밀작전을 수행해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특수부대로 자리매김했다. 델타 포스는 지난해 7월 IS 세력의 중심지인 시리아 동부 락까에 억류된 제임스 폴리 기자 등 미국인 인질 구출 작전과 올 1월 이탈리아 여성 인질 두 명과 요르단 공군 조종사 한 명 등 세 명의 인질 구출 작전 과정에서 IS의 격렬한 저항 때문에 고배를 맛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작전 성공으로 그동안 실추된 명예를 어느 정도나마 회복한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아내는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수감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아내는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수감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미군 특수부대가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첫 기습 지상작전을 벌여 IS 고위 지도자를 사살하고 그의 부인을 생포했다. 미군이 인질 구출을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한 적은 있지만, IS 지도자 체포 및 사살을 위해 특수부대를 동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슈턴 카터 미 국방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어젯밤 미군 특수부대에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서 아부 사야프로 알려진 고위 지도자와 그의 아내를 체포하는 작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카터 장관은 “아부 사야프는 미군의 작전 과정에서 사살됐으며 생포된 그의 아내는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수감됐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S 고위지도자 사살, 무슨 일?

    IS 고위지도자 사살, 무슨 일?

    ‘IS 고위지도자 사살’ 미군 특수부대가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첫 기습 지상작전을 벌여 IS 고위 지도자를 사살하고 그의 부인을 생포했다. 미군이 인질 구출을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한 적은 있지만, IS 지도자 체포 및 사살을 위해 특수부대를 동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슈턴 카터 미 국방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어젯밤 미군 특수부대에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서 아부 사야프로 알려진 고위 지도자와 그의 아내를 체포하는 작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카터 장관은 “아부 사야프는 미군의 작전 과정에서 사살됐으며 생포된 그의 아내는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수감됐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IS 주요한 돈줄 사라져 ‘부인은 생포’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IS 주요한 돈줄 사라져 ‘부인은 생포’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 미군 특수부대가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첫 기습 지상작전을 벌여 IS 고위 지도자를 사살하고 그의 부인을 생포했다. 미군이 인질 구출을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한 적은 있지만, IS 지도자 체포 및 사살을 위해 특수부대를 동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슈턴 카터 미 국방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어젯밤 미군 특수부대에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서 아부 사야프로 알려진 고위 지도자와 그의 아내를 체포하는 작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카터 장관은 “아부 사야프는 미군의 작전 과정에서 사살됐으며 생포된 그의 아내는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수감됐다”고 말했다. 아부 사야프는 IS의 군사작전 지휘와 함께 석유·가스 밀매 등 재정문제를 담당해 온 고위 지도자로, IS의 주요한 ‘돈줄’이 석유밀매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의 사망은 IS에 적잖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그의 아내인 음 사야프 역시 IS 조직원으로, 각종 테러행위 가담은 물론이고 인신매매에 관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미군은 이날 작전 현장에서 노예로 잡혀 있던 소수계 야지디족 출신 젊은 여성 1명을 구출했다. 이번 작전과정에서 아부 사야프와 더불어 IS 조직원 10여 명도 사살됐으며 미군의 희생은 전혀 없었다. 카터 장관은 “이번 작전 중 사망하거나 부상한 미군은 없다”면서 “이번 작전은 미국과 미국의 동맹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들에게는 어디서든 도피처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 정부의 단호한 입장을 거듭 환기시켜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S 고위지도자 사살, 부인 생포해 구금..무슨 일?

    IS 고위지도자 사살, 부인 생포해 구금..무슨 일?

    ‘IS 고위지도자 사살’ 미군 특수부대가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첫 기습 지상작전을 벌여 IS 고위 지도자를 사살하고 그의 부인을 생포했다. 미군이 인질 구출을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한 적은 있지만, IS 지도자 체포 및 사살을 위해 특수부대를 동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슈턴 카터 미 국방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어젯밤 미군 특수부대에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서 아부 사야프로 알려진 고위 지도자와 그의 아내를 체포하는 작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카터 장관은 “아부 사야프는 미군의 작전 과정에서 사살됐으며 생포된 그의 아내는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수감됐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S 고위지도자 사살, 미군 특수부대 최초 동원..무슨 일?

    IS 고위지도자 사살, 미군 특수부대 최초 동원..무슨 일?

    ‘IS 고위지도자 사살’ 미군 특수부대가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첫 기습 지상작전을 벌여 IS 고위 지도자를 사살하고 그의 부인을 생포했다. 미군이 인질 구출을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한 적은 있지만, IS 지도자 체포 및 사살을 위해 특수부대를 동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슈턴 카터 미 국방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어젯밤 미군 특수부대에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서 아부 사야프로 알려진 고위 지도자와 그의 아내를 체포하는 작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카터 장관은 “아부 사야프는 미군의 작전 과정에서 사살됐으며 생포된 그의 아내는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수감됐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집사기 좋은 때 나온 알짜물량 분양 호황…‘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집사기 좋은 때 나온 알짜물량 분양 호황…‘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전셋값은 계속 오르는 반면 집을 살만한 여건이 좋아지면서 수요자들이 결국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 연이은 정부의 정책으로 부동산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다 금리인하로 대출 부담이 완화되자 지금이 주택 구매의 최적의 시기라는 인식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올 들어 호조를 보인 주택거래량도 3월과 4월 연이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4월부터 사실상 폐지된 분양가상한제 여파로 가격이 오르기 전에 빨리 사야 된다는 조바심에 계약에 나서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실제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최근 분양가격을 슬쩍 올린 신규 아파트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민간사업장 입장에서는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분양가를 올리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막바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물량들이 ‘마지막 알짜단지’이라는 타이틀 하에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지역에서도 입지가 뛰어난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들이 이목을 끈다.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서는 양우건설이 분양 중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아파트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 아파트 최근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에 나서며 좋은 층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속속 계약에 나서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기존 아파트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최고의 계약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 14종의 무상시공 혜택도 주어진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좋은 동호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모델하우스 현장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며 “안산 및 시흥 등 주변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오른 부분도 반사이익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은 지상 최고 26층 9개동 총 460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 A,B,C타입 등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단지는 남양도시개발지구 내에서도 명품주거지로 손꼽히는 B-2블록에 자리해 입지적인 강점이 주목된다.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단지에서 차로 5분 정도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며 서서울 TG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 이용 시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 진출입도 수월하다. 굵직한 교통호재도 잇따른다. 향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되며 특히 총 3.8조를 투입해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화성~홍성 서해안 복선전철 사업에 따른 프리미엄이 주목된다. 이미 용지매수와 함께 공사가 시작된 이 사업은 오는 22일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화성시청역이 개통되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진입도 가능하게 된다. 아파트 주변에는 화성시청, 화성서부복합문화센터(공사중), 관공서 등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다. 도보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있으며 시립도서관이 가깝다. 또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 이상 설계가 적용되며 전용 84㎡B타입의 경우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할 뿐만 아니라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 단지 중앙에는 예술장식품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커뮤니티광장이 조성되며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초화원과 건강쉼터을 비롯해 주민운동시설, 실버센터, 벌집놀이터, 트럭놀이터, 키즈센터, 어린이용 파고라 등이 다양하게 갖춰진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 경제를 보는 엇갈린 두 진단

    한국 경제를 보는 엇갈린 두 진단

    “日보다 낫지만 침체 진행중” 사사키 노무라연구소 이코노미스트 우리 경제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보다 양호하지만 경기 침체가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식 장기 불황에 빠지지 않으려면 가계부채를 해결하고 중소기업을 키워야 한다는 해법도 제시됐다. 사사키 마사야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12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상의 경영콘서트’에서 ‘세계 경제에서의 한국경제 동향’을 주제로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사사키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 상황은 일본의 30년 장기 침체보다 양호해 보이지만 2012년 이후로 한국 제조업의 설비가동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기업 재고율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경기 침체 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3월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3.6%로 2009년 5월 이후 5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달 제조업 재고는 전월보다 0.8% 더 쌓였다. 사사키 이코노미스트는 이런 저성장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가계부채를 우선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금융시장 붕괴에 대비하고, 고용 진작을 위해 강한 중소기업을 키우는 정책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소비시장의 양극화 현상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마쓰이 데이지로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사무소 대표는 “2010년 이후 가계 소비지출이 하락하고 저성장기가 지속되면서 일본 소비시장에 양극화가 나타난 것처럼 한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중가 제품이 사라지고 고가와 저가 제품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자동차 시장과 화장품 시장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경기 회복 긍정적 신호 확대” 기재부 “작년 4분기 부진 점차 벗어나” 정부는 우리 경제가 완만한 개선세를 보이며 지난해 4분기의 부진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내놓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고용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고 생산, 소비, 건설투자 등의 실물지표가 월별로 등락을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완만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주택과 증시 등 자산시장의 회복이 점차 소비·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경기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가 확대되고 있다”고도 평가했다. 다만 “엔화 약세와 세계 경제의 회복세 지연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보다 0.4% 감소해 2월(2.3%)보다 크게 나빠졌다. 하지만 1분기 전체적으로는 -0.1%로 지난해 4분기(-0.9%)보다 감소 폭이 축소됐다. 3월 소매판매(-0.6%)도 ‘설 효과’로 조정을 받았지만 1분기 전체로는 전 분기 대비 0.5% 증가했다. 기재부는 4월 소매판매와 관련해 “승용차와 차량연료 판매가 늘고 신용카드의 국내 승인액도 큰 폭으로 증가해 다소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4월 승용차의 내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늘었고, 휘발유·경유 판매량도 8.7% 증가했다. 백화점 매출과 신용카드 국내 승인액도 각각 1.5%, 15.3% 늘었다. 4월 주택 매매 가격은 전월보다 0.4%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0.6% 올랐다. 김병환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3월 설비투자와 건설투자는 조정을 받았지만 기계·건설 수주는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해 향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분양가상한제 적용 받는 알짜물량 노려라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분양가상한제 적용 받는 알짜물량 노려라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전세의 매매전환 수요가 늘며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전세난은 심화되는 반면 청약제도 개편과 금리인하로 내 집 마련 문턱이 낮아지면서 이 참에 집을 사러 나선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최근에는 분양가상한제 폐지 여파로 향후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면서 가격이 오르기 전에 집을 사야 한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실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들이 알짜물량으로 부상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전세난이 심화된 수도권에서는 입지가 우수한 지역 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양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선보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아파트의 분양 행보가 심상치 않다. 청약을 마친 후에도 꾸준히 방문객이 몰린 모델하우스 현장은 최근 전면적인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에 돌입한 이후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미 좋은 동호수가 얼마 남지 않아 서둘러 계약에 나서는 수요자들도 적지 않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파격적인 계약조건도 눈에 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이 아파트는 기존 아파트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지원 중이다. 또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 14종의 무상시공 혜택도 제공된다 단지는 남양도시개발지구 내에서도 최고의 명품 주거지로 손꼽히는 B-2블록 입지에 들어서 있다. 화성생활 중심 1번지로 불리는 B-2블록은 화성시청, 화성서부복합문화센터(공사중), 관공서 등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고 중심상업지구 등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연이은 성공분양으로 노하우가 축적된 양우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주목된다. 건설사 측은 이미 1차로 선보인 ‘남양 1차 양우내안애’가 100% 분양 마감됐다. 이번 2차 분양은 1차와 함께 총 858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를 형성할 계획이어서 랜드마크 프리미엄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눈에 띈다. 단지에서 차로 5분 정도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다. 또 서서울 TG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되며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 이용 시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접근성도 탁월하다. 또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 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되면 광역교통망은 한층 강화되며 화성시청역이 개통되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진입이 가능해진다. 최신 트렌드로 중무장한 단지설계도 이목을 끈다. 화성 남양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은 지상 최고 26층 9개동 총 460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4㎡,84㎡ A,B,C타입 등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체감 면적을 극대화해 전 세대 4Bay 이상 설계가 적용됐으며 전용 84㎡B타입의 경우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여기에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또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할 뿐만 아니라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단지 내 차별화된 조경시설도 곳곳에 배치됐다. 단지 중앙에는 예술장식품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커뮤니티광장이 조성되며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초화원과 건강쉼터, 주민운동시설, 실버센터, 벌집놀이터, 트럭놀이터, 키즈센터, 어린이용 파고라 등이 설치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남양행정타운은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화성바이오밸리 등에서 약 6만 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지만 주거단지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의 경우 분양 전부터 주변 산업단지들의 유일한 배후주거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어 성공 분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마련돼 있다.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식약처,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발표…홈쇼핑 등 환불요청 ‘빨간불’

    식약처,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발표…홈쇼핑 등 환불요청 ‘빨간불’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식약처,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발표…홈쇼핑 등 환불요청 ‘빨간불’ ’가짜 논란’에 휩싸인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제품 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하자 홈쇼핑 등 유통업체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백수오를 ‘히트상품’으로 선전하며 많게는 연간 수백억원 규모의 백수오를 취급했던 일부 홈쇼핑 업체들은 소비자 신뢰도 추락과 환불 요구라는 두 가지 큰 장애물에 직면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다른 유통업체들은 백수오가 건강식품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매출에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면서도 건강식품 자체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커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홈쇼핑 업체들은 30일 식약처의 백수오 제품 재검사 결과 발표 직후 일제히 대책 회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앞으로 빗발칠 환불 요구다. 최근 백수오를 구입한 소비자들이 일제히 환불 요구를 할 경우 업체별로 수억∼수십억원 규모의 환불 요구에 맞닥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내츄럴엔도택의 지난해 백수오 매출은 1240억원이다. 이 가운데 75%가 넘는 940억원이 홈쇼핑을 통해 판매됐고 일부 업체의 경우 한 해 매출액이 300억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달 논란이 터지기 직전까지 홈쇼핑 업체들은 백수오를 활발하게 판매 판매했고, 백수오 부문에서 후발주자로 알려졌던 일부 홈쇼핑의 경우 이달에만 10회 이상 방송을 하는 등 올들어 월 10억원 안팎의 월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가짜 논란에 타격을 입은 중소 제조업체들의 경영상태가 나빠지거나, 시가총액이 반토막난 내츄럴엔도텍의 재무 사정이 급속 악화될 경우 환불 부담을 홈쇼핑이 져야 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홈쇼핑 가운데 백수오 판매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홈앤쇼핑의 경우 이번 사태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 향후 대책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2013년 기준으로 300억 정도 판매됐지만 협력사 사정 등을 고려해 지난해 매출은 공개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의 조치도 검토중이라 당장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른 홈쇼핑 업체들 역시 식약처의 결과에 따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업계는 건강식품 자체에 대한 소비자 불신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홈쇼핑 업계 관계자는 “여성 갱년기 기능성 시장 자체가 무너졌다고 본다”며 “건강식품 자체에 대한 신뢰가 추락했기 때문에 백수오뿐 아니라 석류·회화나무까지도 영향을 받아서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홈쇼핑 업계 다른 관계자는 “백수오는 종합편성채널은 물론 지상파 채널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도 다룰만큼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라며 “이엽우피소가 미량만 섞였더라도 ‘가짜’라는 이미지가 생기기 때문에 건강식품 자체에 대해 불신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다. 건강식품 부문에서 백수오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워낙 미미한데다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홍삼과 비타민의 경우 가짜 논란에서 한 발짝 벗어난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건강식품계의 루이뷔통’이라 불리는 홍삼 매출이 워낙 절대적이기 때문에 백수오 매출은 1%도 안된다”고 말했다. 백화점 업계의 다른 관계자도 “백수오 매출이 건강식품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정도”라며 “현재는 판매를 중단했는데 중장기적으로 다시 수요가 생긴다고 하면 문제가 없는 상품을 골라 판매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다만,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도 홈쇼핑처럼 건강식품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이 생길까 우려하는 목소리는 적지 않다. 실제로 이마트의 경우 논란이 터진 22일부터 이달 25일까지 건강식품 매출은 전주 대비 8%가량 줄었다. 전 품목 매출 신장률(-2%)과 비교하면 역신장폭이 더 크다. 롯데마트의 경우 22∼25일의 건강식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 줄었다. 전 품목 매출 신장률은 0.7%였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지난해 반값 비타민·반값 홍삼 등의 이슈로 건강식품 매출이 자체가 높았던데다 백수오 논란이 겹치면서 건강식품 매출이 줄었다”며 “고객 불안감 때문에 앞으로도 백수오 제품은 취급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백수오를 구입했던 소비자들의 실망감도 적지 않다. 지난주 장모님 생신을 맞아 백수오를 선물한 직장인 최모(32)씨는 “어머니가 백수오를 드신 후 불면증 같은 갱년기 잔병이 없어졌다는 이야기에 구입했는데 이런 사태가 터졌다”며 “업체에 실망이 크고, 어르신 건강식품으로는 이제 뭘 믿고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인에게 백수오의 효능에 대해 듣고 구입을 고려하고 있던 50대 유모(58·여)씨는 “최근 종편 등에도 이런 건강식품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배신감이 느껴진다”며 “차라리 잡곡밥이나 나물 같은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식약처 ‘가짜 백수오’ 사태에 홈쇼핑 초긴장…이유 알고보니

    내츄럴엔도텍, 식약처 ‘가짜 백수오’ 사태에 홈쇼핑 초긴장…이유 알고보니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식약처 내츄럴엔도텍, 식약처 ‘가짜 백수오’ 사태에 홈쇼핑 초긴장…이유 알고보니 ’가짜 논란’에 휩싸인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제품 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하자 홈쇼핑 등 유통업체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백수오를 ‘히트상품’으로 선전하며 많게는 연간 수백억원 규모의 백수오를 취급했던 일부 홈쇼핑 업체들은 소비자 신뢰도 추락과 환불 요구라는 두 가지 큰 장애물에 직면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다른 유통업체들은 백수오가 건강식품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매출에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면서도 건강식품 자체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커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홈쇼핑 업체들은 30일 식약처의 백수오 제품 재검사 결과 발표 직후 일제히 대책 회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앞으로 빗발칠 환불 요구다. 최근 백수오를 구입한 소비자들이 일제히 환불 요구를 할 경우 업체별로 수억∼수십억원 규모의 환불 요구에 맞닥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내츄럴엔도택의 지난해 백수오 매출은 1240억원이다. 이 가운데 75%가 넘는 940억원이 홈쇼핑을 통해 판매됐고 일부 업체의 경우 한 해 매출액이 300억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달 논란이 터지기 직전까지 홈쇼핑 업체들은 백수오를 활발하게 판매 판매했고, 백수오 부문에서 후발주자로 알려졌던 일부 홈쇼핑의 경우 이달에만 10회 이상 방송을 하는 등 올들어 월 10억원 안팎의 월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가짜 논란에 타격을 입은 중소 제조업체들의 경영상태가 나빠지거나, 시가총액이 반토막난 내츄럴엔도텍의 재무 사정이 급속 악화될 경우 환불 부담을 홈쇼핑이 져야 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홈쇼핑 가운데 백수오 판매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홈앤쇼핑의 경우 이번 사태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 향후 대책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2013년 기준으로 300억 정도 판매됐지만 협력사 사정 등을 고려해 지난해 매출은 공개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의 조치도 검토중이라 당장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른 홈쇼핑 업체들 역시 식약처의 결과에 따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업계는 건강식품 자체에 대한 소비자 불신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홈쇼핑 업계 관계자는 “여성 갱년기 기능성 시장 자체가 무너졌다고 본다”며 “건강식품 자체에 대한 신뢰가 추락했기 때문에 백수오뿐 아니라 석류·회화나무까지도 영향을 받아서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홈쇼핑 업계 다른 관계자는 “백수오는 종합편성채널은 물론 지상파 채널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도 다룰만큼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라며 “이엽우피소가 미량만 섞였더라도 ‘가짜’라는 이미지가 생기기 때문에 건강식품 자체에 대해 불신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다. 건강식품 부문에서 백수오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워낙 미미한데다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홍삼과 비타민의 경우 가짜 논란에서 한 발짝 벗어난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건강식품계의 루이뷔통’이라 불리는 홍삼 매출이 워낙 절대적이기 때문에 백수오 매출은 1%도 안된다”고 말했다. 백화점 업계의 다른 관계자도 “백수오 매출이 건강식품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정도”라며 “현재는 판매를 중단했는데 중장기적으로 다시 수요가 생긴다고 하면 문제가 없는 상품을 골라 판매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다만,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도 홈쇼핑처럼 건강식품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이 생길까 우려하는 목소리는 적지 않다. 실제로 이마트의 경우 논란이 터진 22일부터 이달 25일까지 건강식품 매출은 전주 대비 8%가량 줄었다. 전 품목 매출 신장률(-2%)과 비교하면 역신장폭이 더 크다. 롯데마트의 경우 22∼25일의 건강식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 줄었다. 전 품목 매출 신장률은 0.7%였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지난해 반값 비타민·반값 홍삼 등의 이슈로 건강식품 매출이 자체가 높았던데다 백수오 논란이 겹치면서 건강식품 매출이 줄었다”며 “고객 불안감 때문에 앞으로도 백수오 제품은 취급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백수오를 구입했던 소비자들의 실망감도 적지 않다. 지난주 장모님 생신을 맞아 백수오를 선물한 직장인 최모(32)씨는 “어머니가 백수오를 드신 후 불면증 같은 갱년기 잔병이 없어졌다는 이야기에 구입했는데 이런 사태가 터졌다”며 “업체에 실망이 크고, 어르신 건강식품으로는 이제 뭘 믿고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인에게 백수오의 효능에 대해 듣고 구입을 고려하고 있던 50대 유모(58·여)씨는 “최근 종편 등에도 이런 건강식품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배신감이 느껴진다”며 “차라리 잡곡밥이나 나물 같은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식약처 ‘가짜 백수오’ 사태에 홈쇼핑 초긴장…도대체 왜?

    내츄럴엔도텍, 식약처 ‘가짜 백수오’ 사태에 홈쇼핑 초긴장…도대체 왜?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식약처 내츄럴엔도텍, 식약처 ‘가짜 백수오’ 사태에 홈쇼핑 초긴장…도대체 왜? ’가짜 논란’에 휩싸인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제품 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하자 홈쇼핑 등 유통업체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백수오를 ‘히트상품’으로 선전하며 많게는 연간 수백억원 규모의 백수오를 취급했던 일부 홈쇼핑 업체들은 소비자 신뢰도 추락과 환불 요구라는 두 가지 큰 장애물에 직면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다른 유통업체들은 백수오가 건강식품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매출에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면서도 건강식품 자체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커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홈쇼핑 업체들은 30일 식약처의 백수오 제품 재검사 결과 발표 직후 일제히 대책 회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앞으로 빗발칠 환불 요구다. 최근 백수오를 구입한 소비자들이 일제히 환불 요구를 할 경우 업체별로 수억∼수십억원 규모의 환불 요구에 맞닥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내츄럴엔도택의 지난해 백수오 매출은 1240억원이다. 이 가운데 75%가 넘는 940억원이 홈쇼핑을 통해 판매됐고 일부 업체의 경우 한 해 매출액이 300억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달 논란이 터지기 직전까지 홈쇼핑 업체들은 백수오를 활발하게 판매 판매했고, 백수오 부문에서 후발주자로 알려졌던 일부 홈쇼핑의 경우 이달에만 10회 이상 방송을 하는 등 올들어 월 10억원 안팎의 월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가짜 논란에 타격을 입은 중소 제조업체들의 경영상태가 나빠지거나, 시가총액이 반토막난 내츄럴엔도텍의 재무 사정이 급속 악화될 경우 환불 부담을 홈쇼핑이 져야 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홈쇼핑 가운데 백수오 판매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홈앤쇼핑의 경우 이번 사태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 향후 대책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2013년 기준으로 300억 정도 판매됐지만 협력사 사정 등을 고려해 지난해 매출은 공개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의 조치도 검토중이라 당장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른 홈쇼핑 업체들 역시 식약처의 결과에 따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업계는 건강식품 자체에 대한 소비자 불신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홈쇼핑 업계 관계자는 “여성 갱년기 기능성 시장 자체가 무너졌다고 본다”며 “건강식품 자체에 대한 신뢰가 추락했기 때문에 백수오뿐 아니라 석류·회화나무까지도 영향을 받아서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홈쇼핑 업계 다른 관계자는 “백수오는 종합편성채널은 물론 지상파 채널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도 다룰만큼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라며 “이엽우피소가 미량만 섞였더라도 ‘가짜’라는 이미지가 생기기 때문에 건강식품 자체에 대해 불신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다. 건강식품 부문에서 백수오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워낙 미미한데다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홍삼과 비타민의 경우 가짜 논란에서 한 발짝 벗어난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건강식품계의 루이뷔통’이라 불리는 홍삼 매출이 워낙 절대적이기 때문에 백수오 매출은 1%도 안된다”고 말했다. 백화점 업계의 다른 관계자도 “백수오 매출이 건강식품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정도”라며 “현재는 판매를 중단했는데 중장기적으로 다시 수요가 생긴다고 하면 문제가 없는 상품을 골라 판매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다만,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도 홈쇼핑처럼 건강식품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이 생길까 우려하는 목소리는 적지 않다. 실제로 이마트의 경우 논란이 터진 22일부터 이달 25일까지 건강식품 매출은 전주 대비 8%가량 줄었다. 전 품목 매출 신장률(-2%)과 비교하면 역신장폭이 더 크다. 롯데마트의 경우 22∼25일의 건강식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 줄었다. 전 품목 매출 신장률은 0.7%였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지난해 반값 비타민·반값 홍삼 등의 이슈로 건강식품 매출이 자체가 높았던데다 백수오 논란이 겹치면서 건강식품 매출이 줄었다”며 “고객 불안감 때문에 앞으로도 백수오 제품은 취급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백수오를 구입했던 소비자들의 실망감도 적지 않다. 지난주 장모님 생신을 맞아 백수오를 선물한 직장인 최모(32)씨는 “어머니가 백수오를 드신 후 불면증 같은 갱년기 잔병이 없어졌다는 이야기에 구입했는데 이런 사태가 터졌다”며 “업체에 실망이 크고, 어르신 건강식품으로는 이제 뭘 믿고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인에게 백수오의 효능에 대해 듣고 구입을 고려하고 있던 50대 유모(58·여)씨는 “최근 종편 등에도 이런 건강식품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배신감이 느껴진다”며 “차라리 잡곡밥이나 나물 같은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상가격 1조 금호산업 28일 본입찰… 금호아시아나·호반건설 ‘인수 돈싸움’

    금호아시아나그룹 경영권의 향배가 될 금호산업 본입찰이 28일로 다가왔다. 금호산업 지분 ‘50%+1주’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보유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1대 주주 지위 탈환 가능성이 클 것이란 예상 속에 만만찮은 자금력을 가진 호반건설의 인수 의지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27일 현재 적격예비후보(쇼트리스트) 명단에는 호반건설 외에도 자베즈파트너스, IBK투자증권-케이스톤컨소시엄, MBK파트너스, IMM PE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때 신세계 등 유통·호텔 업체를 거느린 대기업들이 후보군에 올랐지만 모두 중도 포기했다. 투자은행 관계자는 “쇼트리스트는 복수지만 이 중 사모펀드는 인수가 힘들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나온다”면서 “실제 승부는 금호아시아나와 호반건설의 2파전”이라고 말했다. 사실 돈만 충분하다면 게임은 금호아시아나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우선매수권을 가진 금호아시아나는 상대편이 제시한 가격을 보고 이와 같은 가격만 제시하면 인수가 확정된다. 남의 카드를 보고 치는 포커지만 입찰가가 예상 외로 높아지면 상황은 달라진다. 결과적으로 박 회장이 1대 주주가 되려면 최고가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금호산업을 인수하려면 채권단이 보유한 금호산업의 주식 57%, 약 1900만주를 사야 한다. 주가만 계산하면 4000억원대지만 그룹 지배권과 아시아나항공 등 프리미엄 등이 더해져 5000억~6000억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호반건설 등 경쟁자가 뛰어들면서 시장 예상가는 1조원대까지 치솟았다. 호반건설의 현금성 자산은 4000억원을 넘어선다. 인수 의지에 따라 외부 자금을 동원하면 금호산업 지분 인수 예상가인 1조원을 마련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관측도 있다. 채권단은 본입찰 마감 후에는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때까지 박 회장이 최대 1조원 규모로 평가되는 금호산업 인수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다시 매각 절차를 진행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는 경쟁자(호반건설)가 무리해서 입찰금액을 올릴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인수 의지도 자금력도 충분한 상황인 만큼 결국 금호산업은 원주인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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