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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거녀 탄원에 구속 피한 남성, 결국 동거녀 살해

    동거녀 탄원에 구속 피한 남성, 결국 동거녀 살해

    동거녀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나온 30대가 한달 여 뒤 결국 동거녀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사실혼 관계인 동거녀 A(35)씨를 살해한 혐의로 유모(39)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4일 새벽 관악구 봉천동 한 주택에서 동거녀 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다. 무직인 유씨는 A씨와 생활비 등 경제적인 문제로 말다툼하다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유씨는 지난 3월 말 A씨를 폭행하고 집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방화 미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경찰은 유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 염려가 없는 점과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탄원서를 제출한 점을 고려해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불구속 상태에서 유씨를 조사한 뒤 상해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유씨는 지난해 12월부터 A씨에 대한 지속적인 폭행으로 모두 4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상습폭행으로 당연히 구속영장이 발부될 줄 알았지만, 기각돼 의아했다”며 “기각 사유를 납득할 수 없었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병 앓던 아빠 숨지자 두 살배기마저… 그들은 ‘투명인간’이었다

    구미 원룸서 사망 수일 만에 발견 무직으로 사회와 단절된 삶 살아 타살·외부인 침입한 흔적 없어 긴급복지 시스템 ‘구멍’ 그대로 경북 구미시 한 원룸에서 20대 젊은 아빠와 아들로 추정되는 2살배기 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전국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전수조사를 하고 생계유지를 위한 긴급복지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여전히 사회복지 안전망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8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 30분쯤 구미시 봉곡동 한 원룸에서 A(29)씨와 생후 16개월 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 원룸 관리업체 직원이 두 달치 월세가 밀려 찾아갔다가 이상한 냄새가 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원룸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방 안에 A씨와 아기가 나란히 누워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두 시신을 부검한 결과 타살 흔적이 없고, 원룸에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도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시신 부패 상황으로 미뤄 숨진 지 1주일 정도 지났고, 발육 상태로 미뤄 아기는 생후 16개월 정도 된 것으로 추정했다. 발견 당시 A씨와 아기는 매우 야위어 있어 A씨가 병을 앓다가 숨지고 아기는 굶어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집 안에서 음식물을 조리해 먹은 흔적이 없는 점도 이런 추정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경찰은 “부검 결과 두 사람의 위에서 내용물이 나와 아사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사가 아니더라도 생계가 어려웠던 정황은 여러 곳에서 발견됐다. 두 달 전부터 월세를 내지 못했고 도시가스가 끊긴 점, 숨진 아빠의 동거녀가 수개월 전 떠난 점 등은 이들이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을 방증했다. A씨는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28)와 수개월 전 헤어진 뒤 혼자 아들을 데리고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A씨는 뚜렷한 직업이 없이 마치 ‘투명 인간’처럼 주변과 단절된 상황에서 저소득·한부모 가족 지원 등 사회안전망에서 벗어나 있었다. 개인 사정으로 주민등록도 말소돼 있었다. 아기도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 구미보건소 등은 예방접종 안내장도 보내지 못했고, 동사무소는 이들이 관내에 살고 있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한 상태였다. 이웃 주민은 “평소 (A씨가) 많이 아파 보였다”며 “얼굴이 핼쑥해 아픈 사람이란 걸 쉽게 알 수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지병 앓던 아빠 숨지자 두 살배기마저…그들은 ‘투명인간’이었다

    경북 구미시 한 원룸에서 20대 젊은 아빠와 아들로 추정되는 2살배기 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전국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전수조사를 하고 생계유지를 위한 긴급복지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여전히 사회복지 안전망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8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 30분쯤 구미시 봉곡동 한 원룸에서 A(29)씨와 생후 16개월 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 원룸 관리업체 직원이 두 달치 월세가 밀려 찾아갔다가 이상한 냄새가 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원룸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방 안에 A씨와 아기가 나란히 누워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두 시신을 부검한 결과 타살 흔적이 없고, 원룸에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도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시신 부패 상황으로 미뤄 숨진 지 1주일 정도 지났고, 발육 상태로 미뤄 아기는 생후 16개월 정도 된 것으로 추정했다. 발견 당시 A씨와 아기는 매우 야위어 있어 A씨가 병을 앓다가 숨지고 아기는 굶어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집 안에서 음식물을 조리해 먹은 흔적이 없는 점도 이런 추정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경찰은 “부검 결과 두 사람의 위에서 내용물이 나와 아사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사가 아니더라도 생계가 어려웠던 정황은 여러 곳에서 발견됐다. 두 달 전부터 월세를 내지 못했고 도시가스가 끊긴 점, 숨진 아빠의 동거녀가 수개월 전 떠난 점 등은 이들이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을 방증했다. A씨는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28)와 수개월 전 헤어진 뒤 혼자 아들을 데리고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A씨는 뚜렷한 직업이 없이 마치 ‘투명 인간’처럼 주변과 단절된 상황에서 저소득·한부모 가족 지원 등 사회안전망에서 벗어나 있었다. 개인 사정으로 주민등록도 말소돼 있었다. 아기도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 구미보건소 등은 예방접종 안내장도 보내지 못했고, 동사무소는 이들이 관내에 살고 있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한 상태였다. 이웃 주민은 “평소 (A씨가) 많이 아파 보였다”며 “얼굴이 핼쑥해 아픈 사람이란 걸 쉽게 알 수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고독사라는 면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는 것이 안타깝다”며 “자치단체나 복지기관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으면 알 수도 없고 복지 혜택도 받을 수 없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현숙 선주원남동사무소 복지계장은 “동사무소에 전화만 했다면 민간 복지기관과 연계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다”며 “주소지마저 등록되지 않아 자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힘들다”고 말했다.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고독사, 우울증, 자살위험군 등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지만 이번 경우는 안전망을 벗어났다”며 “더 촘촘한 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만들기 위해 전기검침원, 학습지 교사 등 가정을 방문하는 직업인들과 공조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조성규 사실혼 파경 “지난 4월 결별, 사유는...”

    조성규 사실혼 파경 “지난 4월 결별, 사유는...”

    배우 조성규의 사실혼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8일 조성규 측에 따르면, 조성규는 지난 2015년 5월 결혼한 여성 A씨와 지난달 사실혼 관계를 끝냈다. 당시 조성규는 A씨와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던 두 사람은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조성규는 파경을 맞게 된 이유로 나이, 직업적인 문제 등을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성규는 프로 복서 출신 배우로 지난 1991년 KBS2 드라마 ‘가시나무꽃’으로 데뷔했다. 이후 ‘젊은 이의 양지’, ‘첫사랑’, ‘태조 왕건’, ‘청춘의 덫’ 등에 출연했다. 올해 초에는 MBC ‘무한도전’ 파퀴아오 특집에 주심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조성규 공식 홈페이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대 싱글대디와 두살배기 아들의 안타까운 죽음

    20대 싱글대디와 두살배기 아들의 안타까운 죽음

    경북 구미의 원룸에 살던 20대 남성이 아들로 추정되는 2살배기와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흔적은 없었고 이들의 영양 상태가 안 좋아 매우 야윈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8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 30분쯤 한 원룸에서 A(29)씨와 생후 16개월 정도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 원룸 관리업체 직원은 월세 두달치가 밀려 이 방을 찾았다가 이상한 냄새가 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원룸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보니 A씨와 아기는 방안에 나란히 숨져 있었다. 부검 결과 타살 흔적이 없고 원룸에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도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시신의 부패 상태로 볼 때 숨진 지 1주일 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됐다. 아기는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 구미보건소 신생아 전산망에 등록되지 않은 상태였다. 발견 당시 A씨와 아기는 매우 야위어 있어 A씨가 병을 앓다가 숨지고 아기는 굶어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집안에서 음식물을 조리해 먹은 흔적이 없는 점도 이런 추정을 뒷받침했다. 경북경찰청 수사 관계자는 “부검결과 두 사람의 위에서 내용물이 나와 아사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위 내용물과 독극물 등에 관한 최종 부검결과는 15일에서 한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수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원룸에 사는 이웃 주민은 “평소 (A씨가) 많이 아파 보였다. 얼굴이 핼쑥해 아픈 사람이란 걸 쉽게 알 수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와 수개월 전에 헤어진 후 혼자 아들을 데리고 생활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에 사는 A씨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20살 때 집을 나가 지금까지 연락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A씨는 주소를 대구에 둬 구미시에 기초생활 수급과 의료비 지원 등 복지 혜택을 받기 위한 서류를 신청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의 진료와 휴대전화 기록, 원룸 안팎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 직업과 관련자들을 파악하는 한편 숨진 아기가 A씨의 친자식인지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도 하기로 했다. 원룸은 A씨와 헤어진 여성 명의로 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봉철 구미경찰서 수사과장은 “타살 흔적은 없고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추정만 할 뿐”이라며 “A씨 병력과 치료기록, 헤어진 여성의 연락처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상혁 변호사 누구? “조현민·박유천·유승준 사건 수임”

    임상혁 변호사 누구? “조현민·박유천·유승준 사건 수임”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이 든 컵을 던져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35) 대한항공 전무가 임상혁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대한항공은 16일 “경찰 내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변호사를 선임했고, 앞으로도 창구를 일원화할 필요가 있어 당분간 이 건에 대해서는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혁 변호사는 법무법인 세종의 파트너 변호사로 박유천의 성폭행 피소, JYJ와 SM엔터테인먼트간 전속계약 법적 분쟁, 배우 박유환의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청구소송, 유승준의 입국금지 행정소송 등 굵직한 연예인 사건을 주로 수임해왔다. 사법연수원 32기로 CJ E&M과 네이버의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임 변호사는 조 전무의 대한항공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과메일 작성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사랑, 허경영 명예훼손 고소…“이상한 여자로 인식돼”

    최사랑, 허경영 명예훼손 고소…“이상한 여자로 인식돼”

    가수 최사랑씨가 전(前) 민주공화당 총재 허경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최사랑 측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경영은 최사랑에 대하여 기자회견 이후에도 언론 매체 및 강연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최사랑을 매도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 뜻을 밝혔다. 최사랑씨는 허경영씨와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했으며 지난 1월 24일 열애설에 보도되고 난 후 허경영 측 지지자들에게 열애를 통하여 이익을 노린다는 위협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최사랑씨 측은 지난 3월 9일 기자회견 이후에도 “허경영은 최사랑에 대한 명예훼손을 멈추지 않았다. 더욱 정도가 심하고 집요하게 최사랑에 대한 명예훼손을 지속하고 있기에 고소를 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최사랑 측 공식입장 전문. 허경영은 최사랑에 대하여 기자회견 이후에도 언론 매체 및 강연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최사랑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2차 피해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계속하여 지인들과 지지자들에게 최사랑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최사랑은 더 이상 법 조치를 지체할 수 없기에 고소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1월 24일경 허경영과 최사랑의 열애설이 보도되고 난 뒤에 최사랑은 허경영 측 지지자들에게 사실이 아닌 열애를 통하여 이익을 노린다는 모욕적인 언사와 위협을 받았습니다. 허경영 측에서도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하면서 최사랑은 지지자들 및 대중들에게 허경영을 쫓아다니는 이상한 여자로 인식되며, 많은 상처와 명예훼손을 입었습니다. 이에 최사랑은 더 이상 자신에 대한 억측과 불명예스러운 루머들에 대해 밝히고자 지난 3월 9일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경영은 최사랑에 대한 명예훼손을 멈추지 않을 뿐 아니라 더욱 정도가 심하고, 집요하게 최사랑에 대한 명예훼손을 지속하고 있기에 최사랑은 이를 멈추기 위하여 법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기에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열애설, 상대는 나이 많은 부동산 중개인? 측근 “사실 아냐”

    안젤리나 졸리 열애설, 상대는 나이 많은 부동산 중개인? 측근 “사실 아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Angelina Jolie)가 나이가 많은 부동산 중개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며, 잘생기고 나이가 많아보이는 남성을 만나왔다. 이 남성은 일반인으로,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고 있다. 해당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헤어진 뒤 상황이 매우 안 좋았다. 나이가 많은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다수 외신 매체는 “졸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다수 매체는 안젤리나 졸리 측근과 인터뷰를 통해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헤어진 이후 사랑과 연애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졸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에 출연하며 배우 브래드 피트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사실혼 관계로 지내다 2014년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졸리는 아이 6명을 혼자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는 이혼 전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팩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다. 남편 브래드 피트와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 비비엔까지 총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격호 ‘약식명령 벌금 1억원? 그냥 재판 받겠다’

    신격호 ‘약식명령 벌금 1억원? 그냥 재판 받겠다’

    롯데그룹 신격호(96) 총괄회장이 해외계열사 지분현황 허위 공시 혐의와 관련해 정식 재판을 받는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돼 지난 1월 벌금 1억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통상 검찰은 징역형이 아니라 벌금, 과료, 몰수에 처할 사건은 정식 기소 대신 서류로만 재판해 벌금형 등으로 처리해 달라는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한다. 신 총괄회장 측이 정식 재판을 요청해 해당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조아라 판사에게 배당됐다. 조 판사는 21일 첫 재판을 열었지만 신 총괄회장이 나오지 않아 다음 달 25일로 재판을 연기했다. 고령인 신 총괄회장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재판은 변호인만 참석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2016년 9월 롯데가 2012∼2015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 자료를 공정위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유니플렉스, 유기개발, 유원실업, 유기인터내셔널 등 4개 미편입계열회사를 누락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 4개사는 신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와 딸 신유미씨가 지분을 100% 가진 회사다. 한편 신 총괄회장은 롯데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35억원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여친 살해한 30대 남성, 전 여친도 살해 의혹도

    여친 살해한 30대 남성, 전 여친도 살해 의혹도

    경찰, 연쇄살인 가능성 수사…‘사실혼’ 여성도 사망 실종된 지 8개월 된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경기도 의정부 야산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전 남자친구가 살해해 암매장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또 다른 여성을 살인한 혐의로 이미 구속된 상태다.14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7일부터 A(21·여)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A씨의 어머니가 지난해 11월 경찰에 신고했다.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결과 A씨는 지난해 7월 13일 자신의 집 근처에서 마지막 모습이 확인된 뒤 실종됐다. 이에 경찰은 애초에 A씨가 2000여만원의 채무가 있는 점과 A씨를 그 이후에도 본 것 같다는 동네 상인의 증언 등을 토대로 A씨가 단순 잠적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A씨의 전 남자친구 B(30)씨가 다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서울에서 검거되면서 사건 수사의 방향이 급격히 전환됐다. 30대 남성인 B씨가 지난해 12월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일하던 여자친구 C씨와 말다툼하다가 C씨를 살해한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구속된 것이다. 이 남성은 C씨와 다투다가 C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수사 도중 이 남성과 사실혼 관계였던 D씨 역시 불과 6개월 전 병으로 숨진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숨진 여성 D씨는 뇌출혈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가 사망했다. D씨 시신은 이미 화장됐다고, 당시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찾아내지 못했다. 이 남성이 여자친구 C씨와의 싸우게 된 것도 D씨와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남성은 수사 당시 A씨 실종사건 관련 혐의는 강력하게 부인했다. A씨는 이 남성이 운영했던 노래방에서 일하면서 B씨와 교제하게 됐고, 경찰은 실종신고가 접수되기 이미 넉 달 전에 A씨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 B씨의 동선에 수상한 점을 발견해 추적한 끝에 포천시의 한 야산에서 지난 13일 오후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이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비롯해 관련 내용을 추궁할 예정이다.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과 DNA 신원 확인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 남성과 관계된 여성 3명 중 1명이 살해되고, 1명은 실종돼 숨진 채 발견됐다, 다른 한 명은 병으로 숨졌다는 점도 수상히 여겨 연쇄살인 범죄의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거녀 딸 성폭행 50대에 징역 6년 선고

    동거녀의 10대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형사2부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자택에서 동거녀의 10대 딸을 세 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유사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선고 공판에서 “억울하다. 만약 (공소사실이) 사실이면 사형을 시켜달라”고 눈시울을 붉히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말하고 실제 경험하지 않고서는 성폭행 내용을 진술하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A씨의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구속 직후 진술을 번복하고 피해자에게 합의서 제출, 국선변호임 해임 등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실혼 관계에 있는 동거인의 어린 딸을 성폭행해 그 죄질이 무겁다”며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데도 피고인은 변명으로 일관하며 고소취소 등을 종용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동거녀 딸 성폭행한 50대 억울하다며 ‘사형’ 읍소

    동거녀 딸 성폭행한 50대 억울하다며 ‘사형’ 읍소

    동거녀의 10대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전주지법 형사2부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자택에서 동거녀의 10대 딸을 세 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유사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선고 공판에서 “억울하다. 만약 (공소사실이) 사실이면 사형을 시켜달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말하고 실제 경험하지 않고서는 성폭행 내용을 진술하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A씨의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구속 직후 진술을 번복하고 피해자에게 합의서 제출, 국선변호임 해임 등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실혼 관계에 있는 동거인의 어린 딸을 성폭행해 그 죄질이 무겁다”며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데도 피고인은 변명으로 일관하며 고소취소 등을 종용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사랑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영부인 약속”

    최사랑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영부인 약속”

    최사랑이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였다는 사실을 밝혔다.가수 최사랑은 9일 오후 서울 중구 르와지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과의 관계에 대해 얘기했다. 최사랑은 허경영을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미국에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우연히 허경영 씨를 알게 됐다. 그 인연으로 제 노래를 작사해주셨다. 우연이 반복되면서 서로 인연으로 믿게 됐다. 한국에서 의지할 곳이 없을 때 그가 보여준 따뜻함과 자상함에 나이 차를 떠나 마음을 열었다”고 말했따. 최사랑은 이어 “허경영은 자신과 함께 하면 영부인이 될 것이다. 결혼을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사실혼 관계로 동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제 가수 활동 역시 허경영이 도왔다. 수행비서 역할을 하면서 24시간을 곁에 함께 했다. 그런데 지난 1월 열애설이 난 후 자신을 이용하는 것처럼 말했다. 자신의 지자들에게 저를 이상한 여자로 매도했다. 유령처럼 있기를 원했다. 한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실망을 했다”고도 말했다. 최사랑의 발언에 따르면, 그는 허경영과 지난 2015년부터 사실혼 관계로 열애했다. 하지만 지난 1월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최사랑은 허경영 지지자들에게 무차별적 모욕과 명예훼손을 당했다. 허경영이 열애를 부인하며 최사랑에 대해 “자신을 쫓아다니는 이상한 여자다. 열애설로 이익을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기 때문이다. 그는 기자회견을 열게 된 이유에 대해 “허경영을 괴롭히지 말라는 전화는 물론, 조직폭력배를 알고 있다는 식으로 위협을 가하는 일이 잦아졌다. 신변의 위협을 받았고, 안전을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낸시랭 남편 왕진진, 또 사기 혐의로 피소…“5400만원 안 갚아”

    낸시랭 남편 왕진진, 또 사기 혐의로 피소…“5400만원 안 갚아”

    팝 아티스트 낸시랭(40)의 남편 왕진진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전해졌다.SBS funE는 6일 “고미술품 관련 사업가 A씨가 서울 중앙지검에 왕진진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왕진진이) 3년 전부터 수천만원씩 빌려간 뒤 아직도 갚지 않고 있다”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진진은 3년 전 고미술품 갤러리 사업가 A씨에게 “폐암에 걸렸다” “아는 사람이 돈이 없어 퇴원을 못 한다” “하루 안에 주겠다”며 5차례에 걸쳐 총 54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인터뷰에서 “(왕진진이) 지난달에는 낸시랭과 결혼을 했다며 찾아와서 고소를 참아주면 다 갚겠다고 했다”며 “(하지만) 약속했던 시간마저 지나자 이제는 전화도 받지 않아서 고소장을 접수하게 됐다”고 했다. 낸시랭에 대해서는 “(왕진진이) 늘 와이프라는 사람과 함께 다니더니 이날은 연예인이라는 사람과 함께 왔다”며 “(낸시랭은) 빌린 돈이 이렇다고 왕진진이 써준 각서를 보더니 ‘어머, 이렇게나 많아요?’ 하고 놀랐다”고 전했다.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의 서울 역삼동 집에 찾아가 현관을 파손하고 침입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지난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또한 2015년 김모씨로부터 300여점이 넘는 도자기를 10억원 상당에 매수하기로 해 놓고 물건을 가져간 뒤 대금은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도 피소됐다.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운영과 육아 병행한다”...뉴질랜드 女총리 임신 발표

    “국정운영과 육아 병행한다”...뉴질랜드 女총리 임신 발표

    재신더 아던(38) 뉴질랜드 총리가 오는 6월 첫 아기를 출산한다며 18일 자신의 임신사실을 발표했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다.아던 총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은 대단한 해라고 생각한다”면서 “(남편인) 클라크 게이포드와 나는 6월에 우리 가족이 두명에서 세명으로 늘어난다는 것에 정말로 흥분된다. 나는 총리 겸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1856년 에드워드 스태퍼드 총리에 이어 두번째로 젊은 37세의 나이로 지난해 10월 총리직에 올랐다. 뉴질랜드의 세번째 여성 총리이자 노동당 대표이기도 한 그는 지난해 9월 23일 총선이후 뉴질랜드제일당 등과 연정을 구성해 정권을 잡는 데 성공했다. 아던 총리는 세살 연상의 방송인 게이포드와 사실혼 관계에 있다. 현직 여성 총리가 재직 중 임신을 한 것은 정치계에서 드문 일이다. 지난 1990년에 베나지르 부토 당시 파키스탄 총리가 재직 중에 딸을 낳은 적이 있다. 아던 총리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총리 취임 전에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첫 여성은 아니다. 그런 일들을 해오는 많은 여성들이 있다”며 자신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장 여성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게이포드가 집에 있는 아빠가 될 것”이라며 남편이 육아를 도와줄 것임을 시사했다. 아던 총리는 지난해 6월 노동당의 대표로 취임할 때 육아와 일을 놓고 논쟁을 벌인바 있다. 그는 텔레비전 토크쇼에서 육아와 경력을 놓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런 질문은 전혀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언제 아기를 갖느냐는 여성의 선택이고, 그것이 여성의 일자리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북부 해밀턴 출신인 아던 총리는 아마추어 DJ로 명성을 쌓았고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성애자 인권과 낙태 합법화 등을 지지하는 그는 자신을 사회민주주의자, 진보주의자, 공화주의자, 여성주의자 등으로 부른다. 또 어렸을 때 모르몬 교회를 다니다 자신의 견해와 맞지 않는다며 뛰쳐나올 만큼 소신도 뚜렷하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정유라, 마필관리사와 열애 “해외도피시절부터 함께”

    정유라, 마필관리사와 열애 “해외도피시절부터 함께”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2)씨가 지난해 1월 도피생활부터 마필관리사 이모(28)씨와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더팩트’는 지난 11일 밤 서울 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정씨와 이씨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팔짱을 끼고 함께 거주하는 빌딩으로 들어가는 모습 등을 포착해 보도했다. 지난 해 11월 25일 택배기사로 위장한 괴한이 정유라의 가택에 침입해 함께 있던 남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의 피해 남성이 바로 이씨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사실혼 관계였던 신주평씨와 2016년 결별 후 아들을 맡아 키우고 있다. 이씨는 정유라씨 아들, 보모와 함께 덴마크에서 입국한 뒤 현재까지 정씨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한편 정씨는 국정농단 사건 중 하나인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의 특혜 수혜자로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특검은 지난해 6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혐의 등이 기각되자 같은 달 보강조사 끝에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추가해 2차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이마저 기각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정유라, 마필관리사와 팔짱끼고 ‘깜짝 데이트’

    정유라, 마필관리사와 팔짱끼고 ‘깜짝 데이트’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22) 씨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국정농단 검찰 조사와 관계자들의 재판 와중에서도 데이트를 하는 등 ‘새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해 1월 도피생활을 하던 덴마크 올보르에서 체포된 정유라 씨는 구속과 불구속 상태에서 격동의 1년을 보낸 지난 11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마필관리사로 알려진 이 모(28)씨와 식사를 하고 다정히 팔짱을 끼고 나오는 모습을 <더팩트> 취재진이 단독 취재했다. 어머니 최순실 씨는 구속 상태에서 국정농단 재판을 받으며 기약 없는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딸 정유라 씨는 지난 세월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유라 씨는 사실혼 관계였던 신주평 씨와 지난 2016년 4월 아들 한 명을 남기고 결별했다. 이날 정유라 씨와 저녁 식사를 함께한 마필관리사 이 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정 씨가 머물고 있는 신사동 미승빌딩에서 택배기사로 위장한 괴한의 흉기에 다쳐 한양대 VIP실에서 약 일주일 동안 입원 치료를 한 뒤 퇴원, 정 씨와 함께 미승빌딩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정유라 씨 아들, 보모와 함께 덴마크에서 입국한 이 씨는 괴한 침입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정 씨와 함께 미승빌딩에서 생활을 해 오고 있었다. 괴한의 피습 사건 이후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던 정 씨는 11일 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이 씨를 비롯, 지인들과 자택에서 나와 멀지 않은 음식점을 찾았다. 식당에서도 입구가 먼 구석 자리에 착석했고 메뉴가 나오기 전까지 마스크를 벗지 않는 신중함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정 씨와 이 씨는 지인들과 인사 후,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며 다정한 커플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숙소에 들어갈 때는 주위의 시선의 의식해서 일정 거리를 두고 따로 움직였다. 그들의 관계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일고 있는 세간의 소문을 다분히 의식하는 태도를 보였다. 정유라 씨는 국정농단 사건 중 하나인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의 특혜 수혜자이면서도 특검·검찰 수사의 협력자로서 어머니 최순실 씨 등 사건 주역들과 갈라선 가운데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특검은 지난해 6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혐의 등이 기각되자 같은 달 보강조사 끝에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추가한 뒤 2차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이마저 기각됐다. 사진=THE FACT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연남과 공모해 남편 살해 뒤 재산 빼돌린 아내 징역 25년

    내연남과 짜고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11부(황영수 부장판사)는 12일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6)씨와 내연남 B(55)씨에게 각각 징역 25년을 판결했다. B씨에게는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11월 7일 오후 9시쯤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에서 남편 C(당시 52세)씨에게 수면제를 탄 밥을 먹여 잠들게 했다. 이후 A씨는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B씨를 불러 끈으로 남편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다음날 함께 대구 달성군의 인적이 드문 공터로 시신을 옮겨 미리 파 놓은 구덩이에 암매장했다. 아내 A씨는 남편의 시신을 유기한 이후 위임장을 위조해 인감증명서 등 서류를 발급받은 뒤 김씨 소유 동산, 부동산 등 재산 수천만원을 자기 소유로 빼돌렸다. 또 A씨는 범행 후 B씨에게 2500만원을 대여금 형태로 건넸고 B씨는 C씨가 숨진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일정 기간 각종 공과금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대신 내는 치밀함을 보였다. 완전범죄로 끝날 것 같았던 이들의 범행은 지난해 5월 대구경찰청 미제사건수사팀이 “한 남성의 행방이 수년째 묘연하다”는 풍문을 듣고 사실 확인에 나서면서 들통났다. 경찰은 숨진 C씨의 주변인에 대한 탐문수사 중 남편이 숨진 뒤 아내가 위임장 등을 위조해 남편의 재산을 모두 명의 이전한 점 등을 수상히 여기고 추궁해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A씨와 C씨는 약 10년간 사실혼 관계에 있다가 2013년 4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후 A씨가 경제적 문제 등으로 남편과 갈등을 빚던 중 인터넷 채팅으로 B씨와 만나 내연관계를 맺고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자료, 피고인들 법정 진술 등으로 볼 때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다만 범행 무렵 뚜렷한 살해 동기가 없는 점 등은 의문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내연남은 먼저 살해를 제안하고 범행수단을 마련해 직접 잠이 든 C씨를 살해한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이혼 안하고 두집 살림…“동거녀, 연금 권리 없다”

    이혼 안하고 두집 살림…“동거녀, 연금 권리 없다”

    이혼을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로 두 집 살림을 한 동거녀는 기혼인 동거남이 죽어도 유족 연금을 받을 권리가 없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배우자가 있는 사람과 수십 년간 살았어도 사실혼 관계에서는 결국 권리 행사를 할 자격이 없다는 얘기다.서울고법 행정2부(김용석 부장판사)는 7일 아내가 있는 동거남과 수십 년 동안 생활하다 동거남이 숨지자 유족연금을 달라고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낸 유족연금 지급불가 결정 취소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A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1960년대 중반 배우자가 있던 B씨와 동거하면서 두 명의 자녀를 낳고 생활했다. 앞서 1954년 결혼한 B씨는 혼인 관계를 정리하려 했으나 부인의 반대로 이혼하지 못했다. 전역한 직업 군인이었던 B씨가 2014년 2월 숨지자 A씨는 국방부에 유족연금을 신청했다. 하지만 연금 수급 권리는 B씨의 법률상 배우자에게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군인연금법에 따르면 퇴역 연금을 받을 권리가 있는 퇴역 군인이 숨지면 유족은 유족연금을 받을 권리가 있고, 사실혼 관계인 사람도 유족에 포함된다. A씨는 자신과 B씨가 사실혼 관계였다며 ‘사실상 혼인관계 존부 확인 소송’을 가정법원에 제기해 1·2심에서 승소한 점을 근거로 들어 국방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다. 1심은 “A씨와 B씨의 자녀들이 B씨와 법률상 배우자의 자녀로 호적에 등록됐던 점 등에 비춰볼 때 법률혼이 사실상 이혼 상태라고 보기 어렵다”며 A씨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A씨는 “부양관계·별거 기간 등을 볼 때 사실상 이혼 상태에 있었고, B씨와 법률상 배우자의 부양관계가 인정되지 않으므로 법률상 배우자가 유족연금의 정당한 수급권자라고 할 수 없다”며 항소했다. 그러나 2심도 “법률혼이 사실상 이혼 상태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법률상 배우자에게는 혼인 관계를 유지할 의사가 있었다고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사실혼 관계자가 법률상 배우자보다 우선해 보호되는 예외적인 경우란 이혼할 뜻이 있는데도 형식상 절차가 이뤄지지 않아 법률혼이 남아 있는 때”라며 “사실상 부양관계 등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법률혼이 유지되는 이상 배우자 사이의 부양 의무는 존속한다고 봐야 하며, 사망 당시 B씨와 배우자가 서로 부양하지는 않았으나 이는 중혼적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B씨의 귀책사유 때문인 점 등에 비춰 “B씨가 부양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법률상 배우자가 유족연금의 수급권자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낸시랭-왕진진, 美트럼프 대통령에 호소 “한국은 인권도 없는 나라”...왜?

    낸시랭-왕진진, 美트럼프 대통령에 호소 “한국은 인권도 없는 나라”...왜?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5일 팝 아티스트 낸시랭(40·박혜령)이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낸시랭은 전날인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랭&왕진진 강력호소문’이라는 제목을 달고,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님께 미국 시민권자로서 호소하며, 이 한국은 인권도 없는 나라인가 보다”로 시작하는 내용의 글을 공개했다. 그는 해당 글에서 “이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희망하며 무엇에 의미를 두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너무나 혼탁하게 일그러진 사회 질서에 실망이 크다”라며 “예술가로서 상식에 기본을 말하며 강력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대한민국은 인권보호에 대해 기본 상식도 없는 나라처럼 인식된다”며 “국가인권위원회라는 조직은 멍하니 이러한 사태를 구경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와 같은 일이 미국 사회에서 벌어졌다면 어떠했을지 상식적으로 아니 생각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저는 공인이지만 남편은 일반인이다”라며 “남편의 전 행적이 사실이든 아니든 저희 두 사람의 숭고한 사랑 앞에 어떤 장애도 될 수 없다”고 전했다. 낸시랭은 “우리 부부가 왜 국민 여론이라는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 당해야 하는지? 왜 비난까지 당해야 하는지? 이 비난이 누구를 위한 비난일지? 이렇게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람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서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낸시랭은 해당 글을 통해 “인권이 짓밟히고 여론 몰이를 정치적·사법부적으로 확대 전파를 유도, 많은 언론 매체는 저희 부부의 히스토리를 다루어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면서 “현재 한국 실정이 정말 잔인함을 넘어, 우리 부부를 비난하고 공격질 저질적 행태를 일삼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7일 낸시랭은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낸시랭은 “남편 왕진진은 위한컬렉션 회장이며, 올 초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날 낸시령 발표 이후, 그의 남편 왕진진이 사기횡령 혐의로 피소를 당한 것과 전자발찌 착용, 故 장자연 사건 연루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또 최근까지 사실혼 관계의 동거녀가 있었다는 주장도 나오며 논란을 빚었다. 다음은 낸시랭 글 전문 ㅡDonald John Trumpㅡ Mr. President 저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Pop Artist Nancy Lang)입니다. 도널드 존 트럼프(Donald John Trump)대통령님께 미국 시민권자로서 호소하며 이 한국은 인권도 없는 나라인가 봅니다. 이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희망하며 무엇을 의미에 두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너무나 혼탁하게 일그러진 사회 질서에 너무나도 큰 충격과 실망이 큽니다. 그리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화가 치밀려 오릅니다. 이런 마음이 분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에 국제 변호사도 아닙니다. 다만 저는 예술가로서 상식에 기본을 말하며 강력히 호소 합니다. 첫째ㅡ대한민국에는 인권보호에 대해서 기본상식도 없는 나라처럼 인식되게 합니다. 대한민국에 국가 인권위원회 이하 인권위라는 조직기구는 멍하니 이러한 사태를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둘째ㅡ미국 사회에서는 과연 이와 같은 일이 미국사회에서 벌어졌다면 어떠했을지를 상식적으로 아니 생각할 수 없습니다. 셋째ㅡ저는 알려진 공인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제 사랑하는 남편은 어째든 공식적으로 사회 전반에 노출 되지 않은 비공인 신분인 일반인입니다. 이런 제 남편에 과거 행적들이 실제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저희 두 사람에 순고한 사랑 앞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될수 없습니다. 국민여론 이라는 도마 위에 올려놓고 난도질 하는것처럼 이제 얼마 되지 않은 혼인신고 발표한 다음 날부터 온갖 여론을 조장한 일명 한국에 디스패치 언론사와 몇몇 협잡꾼들(현제 법적 조치가 들어간 상태임) 두 사람의 인격과 인권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추구권리는 조금도 따지지 않고 오직 클릭수 올리기와 가십(gossip)기사를 생산해 내기 위한 전파성을 목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부부가 왜 국민여론 이라는 도마 위에 올려져서 난도질을 왜 당해야 하는지? 왜 비난까지 당해야 하는지? 이 비난이 누구를 위한 비난일지? 그러나 특정 몇몇으로 인하여 이렇게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 사람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서 처벌을 피할수 없을 것입니다. 유사한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그렇게 돼야 할것입니다.(사법부에 정의가 살아 있다면 말이지요) 넷째ㅡ미국사회 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면? 아니 벌어 질수나 있는 일일까요? 인권이 짓밟히고 여론몰이를 정치적ᆞ사법부적으로 확대 전파를 유도하고 많은 언론 매체들은 저희 부부에 히스토리를 다루어 상업적으로 이용대상이 되어버린 현재에 한국 실정이 정말로 잔인함을 넘어 이 대한민국에서는 보고 즐기고 비난하고 (요한복음7장8절 말씀: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 우리 부부를 비난하고 공격질 저질적 행태를 일삼고 있는 악플러 가십(gossip)기사 쓰기를 좋아하고 즐기고 있는 사람들, 그들 스스로는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얼마나 당당하고 떳떳한 삶을 영위해 나가는지 궁금하기까지 하게 합니다 다섯째ㅡ제 남편은 장자연 사건에 있어 고 장자연을 비롯하여 두 번째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힘가진 자에 말은 진실이 되었고, 힘을 확보하지 못한 제 남편은 힘이 없기에 거짓이 됐습니다. 여러 변호인들과 상담을 했습니다. 그렇게 희생양이 되어 실체적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것이 있으면서도 내놓지 못하다가 결국은 장자연에 친필문건을 공식기자회견 장소에서 많은 기자들 앞에서 공개 했습니다. 여섯째ㅡ‘의심스러운 것은 피고인에게 유리하게’(인 두비오 프로 레오: In dubio pro reo)라는 형사소송법의 법언(法諺)은 우리 사회의 불완전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고 했습니다.(네이버 뉴스 발췌) 이재용 부회장이건, 일반가정의 아들이건 범죄사실이 명확히 입증되지 않을 경우 ‘피고인의 이익을 우선하는 것’, 그것이 형사소송법의 원칙이다.(네이버 뉴스 인용) 유죄라는 확실한 증거가 없을 때는 ‘무죄(innocence)’라고 말하지 않고, ‘유죄가 아니다(not guilty)’라고 말하는 게 법이다.(네이버 뉴스인용)제 남편에 과거 강도강간 이라는 사건에 두건은 여러 변호사와 상담을 해본결과 이해가 안 되는 판결이라는 것입니다. 유재판결이 내려질 수 없는 정황 증거로만 유죄판결을 내릴수 있는 사회는 말로만 발전된 대한민국에 사법부에 행정처분 절차인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제남편도 장자연 사건에서 발생된 희생양에서 최소한 진실이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억울하고 처참한 감옥철창 생활을 했던 적지 않은 세월 힘들고 고통스러운 감옥살이를 했을 제 남편에 억울한 누명도 이제는 대한민국 사법부에 정의가 살아 있다면 반드시 그 억울함을 재심을 통해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일곱째ㅡ남편 왕진진(전준주)이 입버릇처럼 말했던 말이 머릿속에 맴돕니다. 그러면서 두 가지 뿌리 깊게 뼈저리게 느끼고 배운 두가지를 이렇게 말합니다. 이 한국 사회에는 자기보다 다 똑똑한 사람들만 있으니 사람 상대하기 힘들다. 역사상 보릿고개라는 아픈DNA가 있는 만큼 배고픈 것은 나름 잘 참는데 남이 잘되는 것은 보는 것은 참기힘들고 배아파한다.(속담에 아무개가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 라는 비유적인말이 생각납니다) 저는 거짓기독교 적그리스도를(철저하게 가면을 몇 겹으로 쓰고 있는 사탄마귀) 사실혼으로 주장하는 황 모 씨를 통해 이번에 확실히 경험하고 느꼈습니다. 황 모 씨는 자신이 독실한 기독교집안이라 함에도 불구하고, 법적인 자기의 남편과 30대의 3명의 자녀가 있고 그에 손녀 2명까지 있음에도 철저하게 제 남편 왕진진을 자기남편으로 둔갑시켜서 디스패치를 포함한 모든 언론에 거짓제보들을 함으로서, 공인인 저에 치명적인 이미지 추락과 함께 저희부부를 갈라놓고 파탄시키려는 악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인간에 탈을 쓴 사탄마귀들을 봤습니다... 철저하게 인간답게 위장하여 접근하여 자기네들에 목적을 이익을 성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람을 봤습니다. 인권이 바로설수 있는 정의 정의가 바로설수 있는 정의 정의가 정의될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 과연 이 나라에서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기대할 수 있는 나라일지............ Mr. President 저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강력히 호소합니다. 사진=낸시랭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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