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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타던 중 도로에 뛰어든 사슴과 ‘쿵’

    자전거 타던 중 도로에 뛰어든 사슴과 ‘쿵’

    자전거를 타던 남성이 갑자기 도로에 튀어 나온 사슴과 충돌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7일 영국 매체 메트로와 텔레그라프 등의 보도에 따르면 실라스 팻러브가 최근 자전거를 타고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소살리토 인근 도로를 달리던 중 사슴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 순간은 그가 쓰고 있던 헬멧에 장착된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을 보면 해당 남성이 탄 자전거가 경사면에 접어들면서 점차 속도가 빨라진다. 그의 자전거가 코너를 돌아 직선구간에 들어서자 갑자기 화면 우측에서 커다란 사슴 한 마리가 도로에 뛰어들며 그와 충돌한다. 이 충격으로 남성은 콘크리트 바닥에 쓰러지면서 잠시 기억을 잃은 뇌진탕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깨어난 후,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사슴과 충돌 후 뒤로 넘어졌을 때 다행히 헬멧을 쓰고 있어 심각한 뇌손상을 피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영상=Silas Patlov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소원을 말해봐(MBC 밤 7시 15분)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최 회장(김영옥)은 비서를 통해 며느리 혜란(차화연)에게 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최 회장은 직접 확인하겠다며 소원(오지은)의 새엄마 정숙(김미경)을 찾아간다. ■다큐프라임(EBS 밤 9시 50분) 일본 섬 야쿠시마는 1993년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곳은 오래된 삼나무 숲과 초록으로 눈부신 이끼의 숲이 있어 애니메이션 영화 ‘원령공주’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원숭이와 사슴을 도처에서 만날 수 있고 바다거북이가 산란하는 모습도 직접 볼 수 있는 각종 동물의 천국인 야쿠시마의 사계(四季)를 담았다. ■명탐정 몽크 2(FOX 밤 8시) 몽크가 형사 일을 그만두고 사립탐정으로 변신해 범죄 사건들을 해결해 가는 드라마. 한 할머니가 앉아 있던 의자에 꽁꽁 묶인 채 괴한 2명에게 납치된다. 손녀딸 줄리는 법대생으로 경찰보다는 몽크에게 사건을 의뢰하며 돈이 없어 할머니를 찾아 주면 아는 교수님께 얘기해 형사로 복직시켜 주겠다고 한다. 몽크는 줄리의 말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수사에 착수한다.
  • 오하루, D컵 볼륨 섹시루돌프 하의실종 꿀벅지 “아찔한 도발”

    오하루, D컵 볼륨 섹시루돌프 하의실종 꿀벅지 “아찔한 도발”

    레이싱모델 오하루가 크리스마스 루돌프로 변신해 화제다. 15일 오하루의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티지스타일’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루는 루돌프 뿔 모양의 머리띠와 산타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D컵 볼륨과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꿀벅지가 남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산타 로또 맞았네요” “루돌프 사슴 입술 불 날듯” “늘씬하다” “크리스마스는 하루 루돌프와 함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루는 지난 9월 레이싱모델로 정식 데뷔해 170cm의 늘씬한 기럭지와 강렬한 이미지로 팬층을 단숨에 확보하고 있다. 언변 실력과 몸매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내년부터 공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싱모델 오하루, 크리스마스 루돌프 변신 ‘D컵 볼륨 최강 섹시’

    레이싱모델 오하루, 크리스마스 루돌프 변신 ‘D컵 볼륨 최강 섹시’

    ‘레이싱모델 오하루’ 레이싱모델 오하루가 크리스마스 루돌프로 변신해 화제다. 15일 오하루의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티지스타일’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루는 루돌프 뿔 모양의 머리띠와 산타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D컵 볼륨과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꿀벅지가 남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산타 로또 맞았네요” “루돌프 사슴 입술 불 날듯” “늘씬하다” “크리스마스는 하루 루돌프와 함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정주 포토그래퍼는 “오하루의 다년간 운동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라인을 완벽하게 잡아내려고 노력했다”며 “황금몸매 비율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하루는 지난 9월 레이싱모델로 정식 데뷔해 170cm의 늘씬한 기럭지와 강렬한 이미지로 팬층을 단숨에 확보하고 있다. 언변 실력과 몸매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내년부터 공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레이싱모델 오하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웃 남성 살해 후 요리한 美여성 종신형 선고

    이웃 남성 살해 후 요리한 美여성 종신형 선고

    금전 관계로 이웃 남성을 살해한 후 증거를 은폐하고자 시신을 요리해 처분한 미국 여성에게 결국 종신형이 선고되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법원은 지난 5일, 2013년 4월 이웃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요리해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안젤라 스톨트(42)에 대해 가석방이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안젤라는 당시 금전 관계가 얽혀 있던 이웃 남성인 제임스 쉐퍼(36)를 칼로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었다. 안젤라는 제임스를 살해한 후 증거를 은폐하고자 그의 시신을 통해 자신의 집으로 옮긴 다음 이를 토막 낸 후 시신을 요리해 유기한 혐의가 추가되어 1급 살인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었다. 특히, 이번 판결 과정에서 안젤라는 당시 살해한 제임스의 시신을 집으로 옮긴 후 토막을 낸 다음 이를 솥에 넣어 요리를 했으며 당시 15살과 17살이던 자신의 딸과 아들이 이를 궁금해 여기자 사슴 고기라고 속이면서 이를 쓰레기장에 가져다 버리라고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안젤라와 제임스가 은행 계좌를 같이 사용하는 등 금전 관계가 얽혀 있었지만, 이들 두 사람이 당시 사귀는 연인 사이였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 판결 과정에서도 안젤라는 제임스가 자신을 폭행하려고 해서 정당방위 차원에서 살해한 것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금전 관계로 남성을 살해한 후 요리해 유기한 안젤라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루돌프 타요 버스 “사상 첫 눈동자 움직이는 버스” 디자인 실제로 보니

    루돌프 타요 버스 “사상 첫 눈동자 움직이는 버스” 디자인 실제로 보니

    루돌프 타요 버스 “사상 첫 눈동자 움직이는 버스” 디자인 실제로 보니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돌프 타요 버스 “사상 첫 눈동자 움직이는 버스”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사상 첫 눈동자 움직이는 버스”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사상 첫 눈동자 움직이는 버스” 대박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빨간코’ 루돌프 타요 버스 “눈 모양 특이한 이유는?”

    ‘빨간코’ 루돌프 타요 버스 “눈 모양 특이한 이유는?”

    루돌프 타요 버스 ’빨간코’ 루돌프 타요 버스 “눈 모양 특이한 이유는?”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돌프 타요 버스, 깜빡깜빡 움직이는 눈동자 ‘언제까지 운행하지?’

    루돌프 타요 버스, 깜빡깜빡 움직이는 눈동자 ‘언제까지 운행하지?’

    ‘루돌프 타요 버스’ 서울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타요 버스’가 연말을 맞아 눈동자가 깜빡깜빡 움직이고 빨간코와 사슴뿔을 단 ‘루돌프 타요 버스’로 업그레이드 돼 시내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는 8일 기존에 운행 중인 타요버스 26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로 제작해 오는 1월 중순까지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준비된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했다.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가칭)’ 행사도 진행해 따뜻한 연말 선물을 한다는 계획이다.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내용은 ‘꼬마버스 타요’ 페이스북( www.facebook.com/tayotayobus) 내 행사공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운영부(☎02-415-4103) 또는 (주)아이코닉스(☎031-8060-2560)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를 총괄해 제작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버스가 서울 시내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시내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종우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돌프 타요 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돌프 타요 버스, 진짜 귀엽다”, “루돌프 타요 버스, 사랑스러워”, “루돌프 타요 버스, 나도 한 번 타보고 싶다”, “루돌프 타요 버스..서울만 하나요?”, “루돌프 타요 버스..우리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시 (루돌프 타요 버스) 뉴스팀 chkim@seoul.co.kr
  • 루돌프 타요 버스 “눈동자 움직이는 첫 타요 버스” 이렇게 생겼다

    루돌프 타요 버스 “눈동자 움직이는 첫 타요 버스” 이렇게 생겼다

    루돌프 타요 버스 루돌프 타요 버스 “눈동자 움직이는 첫 타요 버스” 이렇게 생겼다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돌프 타요 버스 “눈동자 스티커를 LED로 바꿔” 어떻게 변했나 보니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눈동자 스티커를 LED로 바꿔” 어떻게 변했나 보니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루돌프 타요 버스 “눈동자 스티커를 LED로 바꿔” 어떻게 변했나 보니 ‘대박’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돌프 타요 버스 “버스 운행 언제까지 하나 보니…”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버스 운행 언제까지 하나 보니…”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루돌프 타요 버스 “버스 운행 언제까지 하나 보니…” 대박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빨간코’ 루돌프 타요 버스 “노선 어느 곳인가 봤더니…” 대박

    ‘빨간코’ 루돌프 타요 버스 “노선 어느 곳인가 봤더니…”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빨간코’ 루돌프 타요 버스 “노선 어느 곳인가 봤더니…” 대박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돌프 타요 버스 “스티커 대신 LED 눈 만들어” 어떤 모습?

    루돌프 타요 버스 “스티커 대신 LED 눈 만들어” 어떤 모습?

    루돌프 타요 버스 루돌프 타요 버스 “스티커 대신 LED 눈 만들어” 어떤 모습?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동호 새벽을 열며] 백석 초판본 시집 ‘사슴’의 경매

    [최동호 새벽을 열며] 백석 초판본 시집 ‘사슴’의 경매

    1936년 1월에 발간된 백석의 시집 ‘사슴’ 초판본이 경매에 나왔다. 당시 100부 한정판으로 발간된 이 시집은 백석의 명성을 알린 첫 시집이라는 점에서 처음부터 세인들에게 관심의 대상이었다. 경매회사 코베이 측에 따르면 이 시집의 경매 가격은 5500만원에 시작해 7000만원에 낙찰됐다고 하는데 발간 당시 정가는 2원이었다. 현재 국내에는 세 권의 초판본 존재가 알려져 있는데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 도서관에 소장돼 있다. 두 기관의 소장본은 아마도 백석이 기증한 것으로 여겨지며 이번에 시장에 나온 것은 개인 소장본으로 조선일보사에 함께 근무하던 문학평론가 이원조에게 증정한 자필 서명이 있다고 전한다. 2011년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와 2013년 한용운의 시집 ‘임의 침묵’ 초판본이 시장에 나왔으며 경매 가격은 각각 1700만원과 1200만원이었다고 한다. 외국에서도 종종 초판본이 경매 시장에 나온다. 1997년에 간행되고 영화화돼 세계적 선풍을 일으킨 ‘해리포터’의 저자 주석 초판본이 경매 시장에서 22만 8000달러에 매매됐으며, 영국의 가정집에서 발견됐다는 다윈의 ‘종의 기원’이 경매 시장에 나와 6만 파운드에 낙찰됐다고 한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대표작 ‘위대한 개츠비’ 초판본도 15만 달러에 매매됐다고 하니 세계적으로 초판본 구입 열기는 앞으로 더 가열될 것이다. 백석 시집의 높은 경매 가격을 생각하면서 한편 씁쓸한 것은 백석의 불운한 말년이다. 첫 시집 ‘사슴’을 발간하고 백석은 일약 혜성과 같이 1930년대 문단에 출현했으나 1940년대는 정처를 찾지 못하고 만주를 방랑했고 1950년대는 평양 문단에서 자신을 뜻을 펼치지 못하고 러시아 문학 작품 번역에 종사했으며 1959년에는 평양 문단에서 추방됐다. 산간 오지 삼수군 관평리 협동농장으로 추방된 백석은 인생의 후반 30여년을 양치기로 살다가 생을 마감했다. 1950년대 백석은 북한에서 자유로이 창작에 전념하지 못하게 되자 숄로호프의 ‘고요한 돈’을 비롯한 러시아 작품의 번역이나 아동문학 창작에 힘을 기울였다. 그는 동화시라는 아동문학의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해 ‘집게네 네 형제’를 간행했으나 종국에는 ‘부르주아 잔재’ 청산의 대상자로 지목돼 추방당했다. 당에 대한 충성심 부족이 이유였다. 백석은 월북 시인이나 납북 시인이 아니다. 그는 광복이 돼 고향으로 돌아간 시인일 뿐이다. 한때 조만식 선생의 러시아 통역으로 김일성을 만나던 시절에는 평양 문단의 중심에 있었으나 그는 정치적 당파성을 수용하지 못한 문학적·낭만적 시인이었다. 산간 오지에 추방된 그는 복권을 위해 노력하지만 1962년 ‘나루터’란 시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작품을 남기지 않았다. 남한에서도 처음 백석의 시는 크게 환영받지 못했다. 광복 직후 ‘남신의주 유동 박씨봉방’이란 시로 명성을 얻은 그는 유종호 선생이 적극적으로 평가한 바가 있었지만 북의 시인이란 이유로 문단에서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1980년대 이후 신경림, 안도현, 송수권, 정일근, 문태준 등 후배 시인들에 의해 재평가되기 시작했으며, 1988년 납·월북 작가 시인에 대한 해금 조치 이후 독자에게 다시 다가왔다. 2012년 탄생 백주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전집 발간과 세미나가 개최돼 뒤늦게 독자들에 의해 가장 높이 평가되는 시인 중의 한 사람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게 됐다. 1990년 공개된 가족사진을 보면 노년의 백석 표정에서 한없이 쓸쓸한 모습을 느끼게 된다. 빼어난 미청년의 혈기 방장한 모습은 사라지고 변방에서 불우한 노년을 견디고 있는 은둔자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그것은 ‘외롭고 높고 쓸쓸한’ 시인의 운명을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더욱 안타깝게 하는 것은 만년에 쓴 많은 원고들이 혹독한 북방 오지의 겨울 추위를 이기지 못해 아궁이에서 불쏘시개로 사라졌다는 증언이다. 백석의 초판본 시집 경매가가 높아질수록 양치기로 살았던 노시인 백석의 생이 아프게 다가오는 것 같다.
  • 경찰 순찰차에 로드킬 당하는 사슴 포착 ‘아찔’

    경찰 순찰차에 로드킬 당하는 사슴 포착 ‘아찔’

    도로를 질주하던 미국의 한 경찰 순찰차와 사슴이 충돌하는 아찔한 모습이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들은 미국 아칸소주(州) 존즈버러의 한 도로에서 고속으로 질주하던 순찰차가 사슴과 충돌하면서 차량 전면부가 크게 파손됐다고 보도했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늦은 밤 순찰차가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잠시 후, 커다란 사슴 한 마리가 도로를 가로질러 뛰어들어 순찰차와 충돌한다. 차량에 치인 사슴은 도로 위를 데굴데굴 구르다가 미끄러진다. 순찰차에 치인 사슴은 차에 치여 죽는 이른바 ‘로드킬’을 당했으며 순찰차 또한 전면부가 크게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당국은 사슴과 충돌은 대부분 어스름이나 새벽 동틀 녘 때 일어난다면서 특히 사슴의 짝짓기가 절정에 달하는 시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는 사슴의 이동이 빈번한 만큼 사슴과 충돌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영상=LiveLeak Official/유튜브, Kait8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백석 시집 ‘사슴’ 초판본 경매서 7000만원에 팔려

    백석 시집 ‘사슴’ 초판본 경매서 7000만원에 팔려

    ‘천재 시인’ 백석(1912~1996)의 유일한 시집 ‘사슴’ 초판본이 국내 근현대 문학서적 경매 사상 최고가인 7000만원에 팔렸다. 19일 경매회사 코베이가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6층 코베이 전시장에서 진행한 경매에서 ‘사슴’ 초판본은 5500만원으로 입찰이 시작돼 7000만원에 낙찰됐다. 1936년 인쇄된 ‘사슴’ 초판본에는 ‘여우난골족(族)’ ‘노루’ 등 시 33편이 실려 있으며 당시 단 100부밖에 찍지 않아 희귀본으로 꼽힌다. 연합뉴스
  • 전설의 동물 ‘유니콘’ 닮은 ‘외뿔 사슴’ 발견

    전설의 동물 ‘유니콘’ 닮은 ‘외뿔 사슴’ 발견

    ‘전설의 유니콘’은 실재하는 것일까? 유니콘은 이마 정 중앙에 한 개의 뿔이 나 있는, 아름다운 말의 모습을 한 전설적인 동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해외에서 유니콘과 매우 유사한 생김새의 노루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슬로베니아의 첼레에서 한 사냥꾼이 잡은 이 사슴은 머리 정 중앙에 깔때기 모양의 큰 뿔을 가지고 있다. 전설 속 동물로 알려진 유니콘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일반적으로 사슴의 뿔은 생후 24개월이 지나면 몇 가지의 갈라진 뿔로 나타나며, 나이를 먹을수록 계속 늘어난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된 사슴에게서는 단일성이 뚜렷하고 크기가 매우 큰 뿔이 발견돼 전문가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슬로베니아의 생태전문가인 보스트얀 포코르니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한 인터뷰에서 “사슴의 뿔은 본래 기형적인 모양이 특징이지만 이러한 형태의 뿔은 매우 드물다”면서 “이번에 사냥된 것은 수컷 노루이며 다 자란 성체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슴은 성장과정에서 상처를 입어 뿔이 떨어지거나 새로 자라나는 과정을 겪는데, 이 사슴 역시 성장 초반 상처를 입은 뒤 비이상적인 과정을 거쳐 두 개의 뿔이 하나로 합쳐져 자랐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같은 사슴이라 할지라도 자신과 달리 커다란 뿔이 하나 밖에 없는 기이한 형태의 사슴은 두려워했기 때문에 짝짓기를 할 암컷이나 먹이를 두고 다투는 라이벌이나 다른 종(種)의 천적도 없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진=내셔널지오그래픽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전설 속 동물 닮은 ‘유니콘 사슴’ 발견

    전설 속 동물 닮은 ‘유니콘 사슴’ 발견

    ‘전설의 유니콘’은 실재하는 것일까? 유니콘은 이마 정 중앙에 한 개의 뿔이 나 있는, 아름다운 말의 모습을 한 전설적인 동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해외에서 유니콘과 매우 유사한 생김새의 노루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슬로베니아의 첼레에서 한 사냥꾼이 잡은 이 사슴은 머리 정 중앙에 깔때기 모양의 큰 뿔을 가지고 있다. 전설 속 동물로 알려진 유니콘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일반적으로 사슴의 뿔은 생후 24개월이 지나면 몇 가지의 갈라진 뿔로 나타나며, 나이를 먹을수록 계속 늘어난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된 사슴에게서는 단일성이 뚜렷하고 크기가 매우 큰 뿔이 발견돼 전문가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슬로베니아의 생태전문가인 보스트얀 포코르니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한 인터뷰에서 “사슴의 뿔은 본래 기형적인 모양이 특징이지만 이러한 형태의 뿔은 매우 드물다”면서 “이번에 사냥된 것은 수컷 노루이며 다 자란 성체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슴은 성장과정에서 상처를 입어 뿔이 떨어지거나 새로 자라나는 과정을 겪는데, 이 사슴 역시 성장 초반 상처를 입은 뒤 비이상적인 과정을 거쳐 두 개의 뿔이 하나로 합쳐져 자랐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같은 사슴이라 할지라도 자신과 달리 커다란 뿔이 하나 밖에 없는 기이한 형태의 사슴은 두려워했기 때문에 짝짓기를 할 암컷이나 먹이를 두고 다투는 라이벌이나 다른 종(種)의 천적도 없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진=내셔널지오그래픽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백석의 시집 ‘사슴’ 초판본 경매 시작가만 5500만원

    백석의 시집 ‘사슴’ 초판본 경매 시작가만 5500만원

    ‘천재 시인’ 백석(1912~1996)의 유일한 시집 ‘사슴’ 초판본이 경매에 나왔다. 경매 시작가만 5500만원이다. 고서적, 고미술품 등을 다루는 경매 사이트 ‘코베이’에 따르면 경매에 나온 ‘사슴’ 초판본은 백석이 이육사(1904~1944) 시인의 동생인 문학평론가 이원조(1909~1955)에게 직접 준 것이다. 시집 안에는 ‘이원조씨 백석’이라고 적혀 있다. 두 사람은 일본에서 유학했다. 백석 문학 전문가인 김재용 원광대 국문학과 교수는 “백석과 이원조는 조선일보에서 같이 근무했고 일본·유럽 문학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짝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슴’은 1936년 1월 선광인쇄주식회사에서 100부 한정판으로 찍었다. 전문가들 사이에 희귀본으로 꼽힌다. 초판본 가격은 발행 당시 2원(圓)이었다. 시집 뒤편에 저작(著作) 겸 발행자 백석이라고 기록돼 있어 백석이 자비로 시집을 낸 것으로 보인다. ‘여우난골족(族)’ ‘노루’ 등 주옥 같은 시 33편이 실려 있다.‘사슴’은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거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시집’으로 평가받는다. 김 교수는 “당시 다른 시집과 달리 겹으로 접은 한지에 인쇄하는 등 손품이 많이 들어간 시집”이라고 평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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