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생활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몸무게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미흡한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경상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추미애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536
  •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장… “파파라치들 어느 정도였길래?”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장… “파파라치들 어느 정도였길래?”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장… “파파라치들 어느 정도였길래?”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들에 조지 왕자의 사진을 그만 찍으라며 경고장을 내놨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 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이제 두 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기 위해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항상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더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가디언에 올해 들어 파파라치가 급증해 이같은 경고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왕세손 부부가 서한 작성에 깊이 관여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왕실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처럼 단호하고 구체적인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일간 더 타임스도 왕실의 이런 경고가 1997년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에 쫓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가장 단도직입적인 대응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국도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망원 렌즈를 가지고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서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는 무장 경찰이 출동하는 테러 경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지 왕자 그만 찍어” 英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 “다이애나 이후 가장 단도직입”

    “조지 왕자 그만 찍어” 英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 “다이애나 이후 가장 단도직입”

    “조지 왕자 그만 찍어” 英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 “다이애나 이후 가장 단도직입”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들에 조지 왕자의 사진을 그만 찍으라며 경고장을 내놨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 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이제 두 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기 위해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항상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더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가디언에 올해 들어 파파라치가 급증해 이같은 경고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왕세손 부부가 서한 작성에 깊이 관여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왕실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처럼 단호하고 구체적인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일간 더 타임스도 왕실의 이런 경고가 1997년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에 쫓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가장 단도직입적인 대응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국도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망원 렌즈를 가지고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서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는 무장 경찰이 출동하는 테러 경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 “하루종일 트렁크에 숨어” 대체 왜?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 “하루종일 트렁크에 숨어” 대체 왜?

    “조지“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 “하루종일 트렁크에 숨어” 대체 왜?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들에 조지 왕자의 사진을 그만 찍으라며 경고장을 내놨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 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이제 두 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기 위해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항상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더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가디언에 올해 들어 파파라치가 급증해 이같은 경고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왕세손 부부가 서한 작성에 깊이 관여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왕실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처럼 단호하고 구체적인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일간 더 타임스도 왕실의 이런 경고가 1997년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에 쫓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가장 단도직입적인 대응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국도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망원 렌즈를 가지고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서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는 무장 경찰이 출동하는 테러 경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놀이터 유인 위해 아이들 이용”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놀이터 유인 위해 아이들 이용”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놀이터 유인 위해 아이들 이용”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들에 조지 왕자의 사진을 그만 찍으라며 경고장을 내놨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 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이제 두 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기 위해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항상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더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가디언에 올해 들어 파파라치가 급증해 이같은 경고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왕세손 부부가 서한 작성에 깊이 관여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왕실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처럼 단호하고 구체적인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일간 더 타임스도 왕실의 이런 경고가 1997년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에 쫓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가장 단도직입적인 대응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국도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망원 렌즈를 가지고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서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는 무장 경찰이 출동하는 테러 경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단호한 경고장 “트렁크 숨어있던 파파라치도 적발”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단호한 경고장 “트렁크 숨어있던 파파라치도 적발”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단호한 경고장 “트렁크 숨어있던 파파라치도 적발”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들에 조지 왕자의 사진을 그만 찍으라며 경고장을 내놨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 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이제 두 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기 위해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항상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더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가디언에 올해 들어 파파라치가 급증해 이같은 경고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왕세손 부부가 서한 작성에 깊이 관여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왕실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처럼 단호하고 구체적인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일간 더 타임스도 왕실의 이런 경고가 1997년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에 쫓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가장 단도직입적인 대응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국도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망원 렌즈를 가지고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서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는 무장 경찰이 출동하는 테러 경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아이들 이용해 놀이터 유인”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아이들 이용해 놀이터 유인”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아이들 이용해 놀이터 유인”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들에 조지 왕자의 사진을 그만 찍으라며 경고장을 내놨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 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이제 두 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기 위해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항상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더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가디언에 올해 들어 파파라치가 급증해 이같은 경고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왕세손 부부가 서한 작성에 깊이 관여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왕실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처럼 단호하고 구체적인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일간 더 타임스도 왕실의 이런 경고가 1997년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에 쫓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가장 단도직입적인 대응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국도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망원 렌즈를 가지고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서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는 무장 경찰이 출동하는 테러 경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장… “다이애나 이후 가장 단도직입”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장… “다이애나 이후 가장 단도직입”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장… “다이애나 이후 가장 단도직입”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들에 조지 왕자의 사진을 그만 찍으라며 경고장을 내놨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 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이제 두 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기 위해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항상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더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가디언에 올해 들어 파파라치가 급증해 이같은 경고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왕세손 부부가 서한 작성에 깊이 관여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왕실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처럼 단호하고 구체적인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일간 더 타임스도 왕실의 이런 경고가 1997년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에 쫓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가장 단도직입적인 대응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국도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망원 렌즈를 가지고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서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는 무장 경찰이 출동하는 테러 경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장 “트렁크 숨어있던 파파라치도 적발”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장 “트렁크 숨어있던 파파라치도 적발”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장 “트렁크 숨어있던 파파라치도 적발”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들에 조지 왕자의 사진을 그만 찍으라며 경고장을 내놨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 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이제 두 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기 위해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항상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더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가디언에 올해 들어 파파라치가 급증해 이같은 경고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왕세손 부부가 서한 작성에 깊이 관여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왕실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처럼 단호하고 구체적인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일간 더 타임스도 왕실의 이런 경고가 1997년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에 쫓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가장 단도직입적인 대응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국도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망원 렌즈를 가지고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서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는 무장 경찰이 출동하는 테러 경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아이들 이용해 놀이터로 유인”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아이들 이용해 놀이터로 유인”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아이들 이용해 놀이터로 유인”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들에 조지 왕자의 사진을 그만 찍으라며 경고장을 내놨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 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이제 두 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기 위해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항상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더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가디언에 올해 들어 파파라치가 급증해 이같은 경고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왕세손 부부가 서한 작성에 깊이 관여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왕실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처럼 단호하고 구체적인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일간 더 타임스도 왕실의 이런 경고가 1997년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에 쫓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가장 단도직입적인 대응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국도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망원 렌즈를 가지고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서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는 무장 경찰이 출동하는 테러 경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장 “아이들 이용해 놀이터로 유인하기도”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장 “아이들 이용해 놀이터로 유인하기도”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 경고장 “아이들 이용해 놀이터로 유인하기도”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영국 왕실이 파파라치들에 조지 왕자의 사진을 그만 찍으라며 경고장을 내놨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 서한을 통해 파파라치가 이제 두 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기 위해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대변인은 “누군가 사진을 찍는 것과 해를 가하려는 행위가 항상 즉각적으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방법도 점점 더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게 괴롭힘과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가디언에 올해 들어 파파라치가 급증해 이같은 경고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왕세손 부부가 서한 작성에 깊이 관여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왕실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처럼 단호하고 구체적인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일간 더 타임스도 왕실의 이런 경고가 1997년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에 쫓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가장 단도직입적인 대응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국도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망원 렌즈를 가지고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서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는 무장 경찰이 출동하는 테러 경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팔에 ‘인공 귀’ 심어 와이파이 연결 괴짜 아티스트

    [월드피플+] 팔에 ‘인공 귀’ 심어 와이파이 연결 괴짜 아티스트

    팔에 인공 귀를 심어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던 호주의 괴짜 예술가가 이번에는 이 귀를 24시간 오디오 방송장치로 삼겠다고 선언해 다시 한 번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15일(현지시간) 호주 커틴 대학교 교수 겸 행위예술가 스텔락(68)의 새롭고 별난 도전을 소개했다. 스텔리오스 아카디오라는 본명을 버리고 45년 전 이름을 바꾼 뒤 예술가로 살아온 스텔락이 맨 처음 '세 번째' 귀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것은 지난 1996년. 그러나 당시에는 스텔락의 소원을 이루어주고자 나서는 의료진을 찾을 수 없었다. 스텔락은 그 후 10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시술을 실현시켜줄 의료팀을 만났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팀은 그의 팔 안에 귀 형태의 인공 뼈대를 이식해 주었다. 이 뼈대는 성형수술에 종종 이용되는 생체 친화적 재질로 만들어진 것으로, 이식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소재였다. 그렇게 시술이 끝나고 6개월이 지나자 뼈대 주변에는 실제 세포조직과 혈관이 자리를 잡았고 귀는 정말로 스텔락의 신체 일부가 될 수 있었다. 이후 스텔락은 자신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귓불을 만드는 등 새 귀에 사실감을 더했다. 그랬던 스텔락이 이번에 새로 계획하고 있는 작업은 이 귀에 와이파이 기능이 달린 소형 음향센서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 음향센서는 소리를 포착해 그 데이터를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 등 IT기기로 연결하면 해당 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이 기능은 그러나 스텔락 자신이 아니라 불특정한 대중을 위한 것이다. 스텔락의 계획에 따르면 누구든 원한다면 인터넷으로 스텔락의 인공귀에 접속, 그가 듣는 모든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게 된다. 심지어 GPS 기능을 통해 귀가 어디에 있는지 추적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스텔락은 사생활도 포기할 예정이다. 그는 이 인공귀의 기능이 24시간 켜져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한 장소에 가면 어쩔 수 없이 소리 전송이 끊어지겠지만 이 프로젝트의 근본적 목표는 항상 귀를 온라인 상태로 두는 것에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앞으로 찾아올 세태를 미리 표현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현재에도 SNS나 블로그 등 인터넷 기술을 통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간접경험 제공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추세가 계속되면 “뉴욕에 있는 사람의 귀를 통해 듣고 런던에 있는 사람의 눈을 통해 보는 세상”이 찾아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이승기 윤아 결별, “열애 1년 9개월 만에 연인관계 정리” 헤어진 진짜 이유는? 입장보니

    이승기 윤아 결별, “열애 1년 9개월 만에 연인관계 정리” 헤어진 진짜 이유는? 입장보니

    이승기 윤아와 결별, “연인관계 정리… 좋은 동료로 남기로” 헤어진 진짜 이유는? 입장 보니 ‘이승기 윤아 결별, 이승기 윤아와 결별’ 연예계 공식커플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가 결별했다. 13일 오전 한 연예매체는 “지난해 1월 1일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이승기와 윤아가 1년 9개월의 교제 끝에 최근 결별했다”고 이승기 윤아 결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와 윤아의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이다. 윤아는 올초부터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으로 중국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았고, 이승기 역시 비슷한 시기에 영화 ‘오늘의 연애’ 촬영과 새 음원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두 사람은 국내외를 넘나드는 바쁜 스케줄로 서서히 만남의 시간이 줄어들었고, 결국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 윤아 결별설에 SM 관계자는 13일 “확인 결과 윤아와 이승기가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지내기로 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승기 측 역시 “이승기와 윤아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헤어진 이유나 정확한 시기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기 윤아 결별, “1년 9개월 만에 연인관계 정리” 헤어진 진짜 이유 보니..

    이승기 윤아 결별, “1년 9개월 만에 연인관계 정리” 헤어진 진짜 이유 보니..

    이승기 윤아 결별, “1년 9개월 만에 연인관계 정리” 헤어진 진짜 이유 보니.. ‘이승기 윤아 결별, 이승기 윤아와 결별’ 공개 연애를 이어오던 가수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오전 한 연예매체는 “지난해 1월 1일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이승기 윤아가 1년 9개월의 교제 끝에 최근 결별했다”고 이승기 윤아 결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 윤아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이다. 윤아는 올초부터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으로 중국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았고, 이승기 역시 비슷한 시기에 영화 ‘오늘의 연애’ 촬영과 새 음원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승기 윤아는 국내외를 넘나드는 바쁜 스케줄로 서서히 만남의 시간이 줄어들었고, 결국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하게 된 것. 이승기 윤아 결별 보도에 SM 관계자는 13일 “확인 결과 윤아와 이승기가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지내기로 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승기 측 역시 “이승기와 윤아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헤어진 이유나 정확한 시기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승기 윤아 결별 안타깝다”, “이승기 윤아 결별, 언제부터였을까”, “이승기 윤아 결별, 잘 어울렸는데 아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이승기 윤아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전관예우 척결’ 사회적 합의 비웃는 대형 로펌

    대형 로펌들이 전직 고위 공직자들을 영입하고도 신고를 하지 않아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았다고 한다. 퇴직한 공직자들에 대한 명단과 활동 내역을 제출하지 않은 이유로 로펌이 징계를 받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징계를 받은 곳은 태평양, 세종, 화우, 김앤장 등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형 로펌들이다. 이들 로펌은 행정부 차관급 인사, 대사, 국가정보원 고위직, 군 장성 등을 영입했다. 로펌별로 보면 법무법인 태평양이 14명으로 가장 많이 위반했고, 김앤장 7명, 세종 6명, 화우 3명, 율촌 2명 등이다. 로펌들이 영입한 전직 관료들이 출신 부처의 업무 동향을 파악하고 현직 관리들을 대상으로 로비스트 역할을 하는 등 불투명한 수임 활동을 벌인다는 것은 알 만한 이들은 다 안다. 이들의 활동이 떳떳하고 투명했다면 로펌이 이들의 영입을 쉬쉬하며 신고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변협은 2011년 고위 공직자들이 퇴직 후 로펌에 영입돼 정부 부처나 기관의 관련 사건을 수임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하는 폐단을 막기 위해 변호사법 제89조 6항에 신고 조항을 담았다. 그런데 누구보다 법을 잘 아는 대형 로펌들이 이를 무시하고 퇴직 공직자들을 암암리에 영입해 활용한 것이다. 로펌은 드러내 놓고 반대하지는 않지만 영입한 퇴직 공직자가 얼마의 보수를 받고, 또 무슨 일을 하는가를 외부에 공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관피아’ 척결과 어둠의 거래를 막는다는 취지에는 원론적으로 공감하면서도 로펌의 영업비밀, 퇴직 공직자와 사건을 의뢰한 고객에 대한 사생활 보호도 중요하다는 게 이유다. 그렇다 보니 변협과 대형 로펌은 이 조항의 적용을 둘러싸고 물밑 ‘기 싸움’을 벌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이번에 변협이 대형 로펌에 징계를 내린 것은 관피아 척결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대형 로펌에 과태료 부과라는 ‘칼’을 빼드는 시늉만으로는 부족하다. 변협은 이들 로펌에 1000만~3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는데 이 정도의 과태료는 퇴직한 고위 관료들이 활동하면서 얻는 수익에 비하면 너무 미미한 징계다. ‘관피아 척결’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무시한 대형 로펌들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중징계를 통해 각성을 촉구하고, 차후 퇴직 공직자들의 로펌 영입과 활동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술과 마약의 무서움...’최고’에서 ‘노숙자’로 추락한 남성

    술과 마약의 무서움...’최고’에서 ‘노숙자’로 추락한 남성

    한때 최고로 잘 나가던 뉴욕 월스트리트의 증권맨이 뉴욕시의 한 인도 변에서 종이 상자를 깔고 누워있는 홈리스 신세로 전락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10일, 길바닥에서 종이 상자를 깔고 잠을 자고 있는 한 남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남성의 이름은 프레스톤 킹(52)으로 그는 지난 1980년대부터 최고로 잘 나가는 윌가의 증권맨 중 한 사람으로 손꼽혀 온 인물이다. 킹은 한때 월가 증권맨들 중에 수입이 상위 2% 안에 들면서 최고로 호사스러운 생활을 영위해 다른 증권맨들의 부러움을 산 존재였다. 하지만 그는 술과 마약에 손을 대면서 점차 타락의 굴레에 빠져든 것으로 알려졌다. 홈리스가 된 킹의 사진이 현지 언론에 보도되자 그의 옛 동료들과 가족들은 충격에 빠져 말을 잇지 못했다. 킹의 여동생인 크리스틴 킹(45)은 "그가 지금 어디에 있든 종이 상자를 깔고 잠을 자고 있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고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킹은 10여 년 전 알코올과 마약에 빠져 부인과 이혼한 후 플로리다로 이주했으며, 몇 해 전 다시 뉴욕으로 와 부동산 브로커를 재기를 시도했으나, 심한 알코올 중독으로 회사에서 쫓겨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킹은 올해 1월 여동생 집에서 동생의 돈을 훔치다가 발각되어 심한 말다툼을 벌인 끝에 집을 나와 홈리스 생활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해당 사진은 뉴욕시가 정책에 따라 홈리스들을 촬영한 사진에서 현지 언론들이 킹의 사진임을 발견해 이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뉴욕시는 사생활 보호와 관련해 언론사에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현재 킹의 동생 등 가족들이 킹의 행방을 찾고 있으나, 그의 정확한 소재는 아직 파악되고 있지 않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홈리스 신세로 전락한 킹의 현재 모습과 과거 모습 (현지 언론, 뉴욕포스트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드론 잡는 강태공 포착

    드론 잡는 강태공 포착

    드론의 사생활 침해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하늘을 날던 드론(무인항공기)을 낚싯줄로 잡으려던 남성이 화제가 되고있다. 1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6일 한 남성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퍼시픽 비치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이때, 강태공들 주변을 시끄럽게 나는 드론을 발견한 이 남성은 급기야 낚싯줄을 던져 드론 잡기를 시도한 것. 그런 그의 모습은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영상을 보면 드론이 해안에서 낚시를 하는 강태공들의 모습을 비추고 있다. 이어 한 남성이 드론을 빤히 쳐다보더니, 급하게 릴을 감기 시작한다. 이어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남성이 공중을 향해 던진 낚싯줄이 드론의 날개 부분에 걸린 것이다. 다행히 드론은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157만을 넘기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Tice Ledbett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정원, 119 장악” “GPS 문제였을 뿐”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에서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 과장의 사망 사건’과 관련한 공방을 이어갔다. 사건 당일 국정원과 경찰, 소방대원 등의 대응에 의문점이 많다는 야당 측 주장에 여당은 “지나친 의혹 제기”라고 비판하며 사건의 조속한 마무리를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찰이 시신 수색에 처음부터 참여하지 못했고, 국정원 직원이 현장에 먼저 나온 점 등을 놓고 야당 측의 ‘음모론’이 제기됐다. 김민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소방대원과 경찰 간 좌표 교신 오류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는 데 시간이 50분가량 지연된 점을 지적하며 “단순 실수라고 보지 않는다”면서 “국정원이 소방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같은 당 박남춘 의원은 “인터넷 검색으로도 찾을 수 있는 변사사건 처리 지침도 주지 못한다고 한다”면서 야당의 자료 제출 요구에 경찰과 소방당국이 협조하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사건 당일 바로 차량을 폐차해 버린 점 등을 자료로 확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조송래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은 “국정원으로부터 조정을 받은 사실은 없다”면서 “긴급구조 표준 시스템과 지리정보시스템의 연계상 문제가 있어서 일부 그런 일(출동 지연)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여당은 의혹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윤영석 새누리당 의원은 임 과장에 대한 경찰의 통신기록 조사와 관련해 “개인의 통신기록까지 확대해 조사하는 것은 불필요한 증거수집이 될 수 있고,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면서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여야 원내지도부는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11일 열기로 이날 합의했다. 본회의에 계류 중인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함께 현재 법사위에 심의 중인 ‘뉴스테이법’ 등 법안 23건이 법사위를 통과할 경우 상정 처리하고 국민안전혁신촉구 결의안, 국가감염병관리체계 개선 촉구 결의안 등 4건의 결의안도 각각 상정·처리하기로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단독] ‘미래 먹거리+안보’ 드론 통합법 뜬다

    [단독] ‘미래 먹거리+안보’ 드론 통합법 뜬다

    새누리당과 정부가 소형 무인항공기를 의미하는 ‘드론’에 대한 지원과 규제 등을 총망라한 통합 법안 제정에 착수했다. 법안에는 드론을 활용해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사생활 침해 등의 부작용을 차단하는 내용이 모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법안이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될지 주목된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은 9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드론을 규제하고 있는 항공법과 전파법 등을 하나로 묶은 이른바 ‘드론기술개발증진법’(가칭)을 조만간 발의할 것”이라면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협의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배 의원은 또 “법안에는 드론에 대한 규제 외에도 드론산업과 관련한 용어를 표준화하고 정부의 지원 근거를 담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드론은 항공법, 전파법 등 기존 법규의 규제를 받고 있지만 산업계 수요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드론 관련 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운항과 관리 등은 국토교통부, 무선 조종을 위한 주파수 관리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담당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도 ‘드론 붐’과 맞물려 현실에 맞는 통합 법안 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았다. 따라서 새로 제정되는 통합 법안에는 민간용 드론 활용과 규제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 ▲관련 법규 통합 근거 마련 ▲관련 부품 조달 체계 개선 ▲비행 허용 구역 신설 ▲비행 안전성 담보 방안 ▲안보 위해 또는 사생활 침해 방지 조항 등을 포괄적으로 규정할 계획이다. 앞서 일본과 프랑스는 각각 2004년과 2012년에 드론 관련 통합 법안을 제정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7위의 드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군사용 또는 산업용 드론에 국한돼 있다. 배 의원은 “드론은 우리나라 미래의 먹거리가 될 것”이라면서 “관련 법 제정과 함께 드론산업의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어느 인쇄업체 직원의 무개념 회사생활

    근무시간 중 잠을 자거나 술을 마시고 몇 시간씩 음란물을 본 근로자에 대한 해고 조치는 적법하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서울고법 행정6부(부장 김광태)는 근로자 10여명을 둔 인쇄업체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3년 5월 근무 태만과 지시 불이행 등을 이유로 A씨를 해고했다. A씨가 근무시간 중 자주 잠을 자고 인화물질이 많은 공장 안에서 음주·흡연을 일삼은 점, 자신의 업무를 동료에게 떠넘기고 주의를 주는 상사에게 반항한 점 등을 문제 삼았다. 회사가 직원들과 근로계약을 갱신할 때 동료들의 계약서 작성 거부를 선동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A씨는 부당해고라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해 복직 판정을 받았다. 회사 측은 이에 반발해 중노위에 재심 신청을 냈으나 기각되자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 과정에서 동료 직원들이 낸 진술서를 통해 A씨가 2009년부터 근무시간에 음란물을 봤으며, 음란물을 보는 시간이 하루 3~4시간에 이르기도 했을 정도로 길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심은 “근로계약서에 근로자 동의 없이 급여를 감액할 수 있는 등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이 들어 있어 동료에게 계약서 작성 거부를 권유한 것은 징계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다만 “여타 사정을 종합적으로 볼 때 해고 책임사유가 A씨 측에 있다”고 판단했다. 2심 재판부는 “A씨 컴퓨터에서 800개 이상의 음란물 동영상이 발견됐으며 대부분 근무시간에 내려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A씨는 근로계약서 작성 거부 선동이 주된 해고사유라고 주장하지만, 함께 해고됐던 다른 직원들은 복직돼 계약서 작성 거부가 해고의 주된 이유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드론 붐’ 발맞춰… 산업은 키우고 위험은 줄인다

    ‘드론 붐’ 발맞춰… 산업은 키우고 위험은 줄인다

    최근 ‘드론 붐’이 일면서 국내에서도 드론산업을 육성하자는 목소리가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무분별한 소형 드론 남용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또는 안보 위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도 현실이다. 그럼에도 현행 법 체계는 드론 관련 업계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드론산업 육성과 함께 관련 통합 법안 제정 추진에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9일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실에 따르면 전 세계 드론의 90%는 군사용 드론이지만 최근에는 군사 분야를 넘어 재난 구호와 통신망 등 공공 분야부터 방송, 농업, 환경보호, 레저용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처럼 소형 드론의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지만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원책은 아직 미미하다. 우선 국내에서 드론을 개발하기 위한 부품 조달과 수출 경쟁력 확보가 쉽지 않다. 드론은 미사일기술통제체제(Missile Technology Control Regime·MTCR)로 관리되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34개국이 가입돼 있다. 수출을 위해서는 MTCR의 승인이 필요하다. 반면 중국은 MTCR 가입국이 아니어서 수출이 자유롭다. 부품시장에서도 중국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중국산 부품을 가져와 조립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국내에서 업체가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드론 관련 중소기업들이 몰려 있는 대전 모든 지역과 서울 대부분의 지역이 비행금지구역으로 묶여 있다. 서울에서 비행 허가를 받으려면 수도방위사령부, 항공 촬영을 위해서는 국방부, 일반 지역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오승환 경성대 사진학과 교수는 “내수시장을 키우기 위해 산업용 드론을 개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새로 제정되는 법안에는 소형 드론 개발에 필요한 부품 조달 방안과 수출 경쟁력 확보 방안, 소형 드론을 개발한 뒤 테스트 또는 시연을 할 수 있는 ‘드론 전용 비행구역’을 확보하는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현재 12㎏ 이상의 상업용 드론 운항자격증을 획득하는 데 비용이 최고 500만원이나 드는 문제점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차원의 드론 개발 보조금, 저리 융자 지원, 대기업 진출 지원 등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안보 위협 또는 사생활 침해, 추락 위험성 등을 방지하기 위한 규제도 정비가 시급하다. 지난해에는 북한이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이 청와대 상공에서 목격돼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한 사례가 있었고, 경기 파주와 인천 백령도 등지에서는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 잔해가 발견되기도 했다. 최근 드론으로 고층 아파트 주민들을 도둑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사생활 침해 논란도 뜨겁다. 빌딩 또는 날아다니는 새와의 충돌 위험성도 제기된다. 오 교수는 “북한 무인기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공격형 드론으로 진화해 테러에 악용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며 안보 관련 법규 정비를 강조했다. 이에 법안에서는 테러 악용 가능성에 대비해 특정 지역에서 송수신을 차단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불법 부착물이나 개조 등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생활 침해 논란과 관련해서는 유형별로 관련 벌칙 조항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비행 안전성을 위해서는 충돌 회피 장치 의무화, 드론 소유주 식별 장치 입력, 낙하산 또는 애드벌룬 설치 의무화 등을 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