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생활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통마늘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거지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들이대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평양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80
  • 아이돌 성폭행 사건 A씨, 혐의는 벗었지만 문란한 사생활 논란

    아이돌 성폭행 사건 A씨, 혐의는 벗었지만 문란한 사생활 논란

    아이돌 성폭행 사건에 휘말린 아이돌그룹 멤버 A씨가 혐의를 벗었다. 그렇지만 이번 사건 조사에서 A씨의 사생활이 낱낱이 밝혀지면서 이미지타격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신고자가 주장한 성폭행 혐의에 대한 증거를 찾지 못해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신고자는 지난 6일 오전 8시 56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세대주택서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A씨 등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신고했다. 그러나 신고자는 같은 날 국선변호사 입회 아래 작성한 진술서에 “A씨는 성폭행하지 않았고, 동석한 다른 남성 2명에게 성폭행당한 것 같다”고 적으며 애초 신고 내용을 번복했다. 경찰에 따르면 술자리 동석자들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술을 마시며 벌칙으로 스킨십을 하는 게임을 하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콘돔을 사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자가 제출한 증거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하고, 인근 CCTV(폐쇄회로TV영상) 등을 면밀히 분석했지만, 성폭행 혐의를 입증할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성관계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강제성이 있었다는 증거를 찾지 못해 무혐의로 검찰에 송치해 사건을 종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디스패치는 게임을 하던 중 술자리 분위기가 무르익어 A군과 신고자가 성관계를 맺었으나 강제성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관계 후 A군이 자리를 떠났고 이후 신고자는 A군의 선배 C와 잠자리를 가졌다. 신고자는 일어나보니 C가 옆자리에 있어 강간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아이돌 성폭행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럽게 논다는건 알겠다. 이미지 타격 크겠네 밝혀지면(luck****)”, ”근데 c는 강간아니냐? 아무리 문란하게 놀았다고 한들 그냥 아무나 막잡고 해도되?(inko****)”, ”요즘 게임은 성관계도 하는구나(8par****)”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이트비용 10억 논란’ 김정민 두고 홍석천·이상민 다른 반응

    ‘데이트비용 10억 논란’ 김정민 두고 홍석천·이상민 다른 반응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커피스미스의 대표 손태영(48)씨와 방송인 김정민(28)이 교제가 끝난 뒤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동료 연예인들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먼저 홍석천은 24일 채널A ‘풍문쇼’에 출연해 “연인 사이에서 데이트하며 사용한 비용이다. 혼기 찬 남녀가 사귀다 헤어지면 다 혼인빙자인가”라며 김정민의 편을 들었다. 홍석천은 김정민이 평소 40대 남성이 이상형이라고 말해왔고, 남자친구가 있다고 주변에 알렸다고 전했다. 사랑이 아니었다면 공개적으로 밝혔을리가 없다고 두둔했다. 그러나 이상민의 생각은 달랐다. 이상민은 “정확한 금액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손 대표 측 주장대로 10억원이라면 문제가 있다. 계속 받기만 한 금액이라면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한편 손씨는 2013년 7월부터 김정민과 사귀던 중 김씨가 자신의 여자 문제, 큰 감정 기복 등을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자 화가 나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손씨는 김씨를 ‘혼인빙자사기’로 민사소송을 청구한 상태다. 김정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분(손씨)이 거짓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 모든 것을 당당히 증명해 놓았고, 법원에 제출했다”면서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시고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희♥이대우 열애 인정, 16살 나이차 극복한 몸짱커플

    김준희♥이대우 열애 인정, 16살 나이차 극복한 몸짱커플

    방송인 김준희(41)가 보디빌더선수 이대우(25)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25일 김준희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희와 이대우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회사에서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제 꽃길만 걷자. 이제 프로 선수가 된 것도 진심으로 축하하고 다음 대회 준비엔 내가 더 최강 서포츠 해줄게. 내남자 최고다. #럽스타그램”이라며 이대우와의 열애를 암시했다. 이대우 역시 김준희를 언급한 듯 애정이 담긴 글을 남기며 “#럽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 초·중·고 ‘상·벌점제’ 폐지…정치·사회 이슈 ‘논쟁수업’ 도입

    서울 시내 초·중·고교에서 상·벌점제 폐지가 추진된다. 또 그동안 배제했던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한 ‘논쟁수업’도 도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3년 단위로 수립하는 새로운 학생인권종합계획(2018∼2020년) 초안을 24일 공개했다. 서울 학생 인권 정책의 청사진 격인 이 계획에는 ▲학생 인권 확인·보장 ▲교육 구성원 인권 역량 강화 ▲인권 존중 학교문화 조성 ▲인권 행정 시스템 활성화 등 4가지 정책목표 아래 세부 추진 과제 24개가 포함됐다. 우선 교사가 학생들의 학습·생활 지도 때 활용해온 상·벌점제의 대안을 찾기로 했다. 상·벌점제는 체벌이 금지된 이후 그 대안으로 자리잡지만 “당근과 채찍으로 학생들의 행동을 통제하는 것이 교육적으로 옳은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시교육청은 상·벌점제 문제점을 공유하는 한편 내년 연구용역을 통해 학생들이 학급규칙(헌장)을 직접 만들어 지키는 방안 등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학생 참정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학교운영위원회에 학생대표가 참석하도록 하고 수업에서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시교육청이 선거 연령을 만 18세로 낮추고 교육감 선거에는 만 16세부터 투표할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 등 개정하는 활동의 바탕이기도 하다. 개성과 사생활을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두발 규제 등 ‘용모에 대한 생활지도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마구잡이식 소지품 압수를 막으려 ‘검사·압수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세우기로 했다. 또 장애·성소수자·다문화·근로·빈곤학생 등이 받는 차별 실태를 조사해 예방 가이드북도 제작한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교권 침해 대응을 위한 추진과제도 담겼다. 교사 인권·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함께 교사 인권 침해 상담·구제활동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교원치유센터’, 숙박형 ‘서울교원힐링연수원’를 설립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종합계획 최종안은 오는 10∼11월 확정·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최종안이 나오면 연도별 추진계획도 따로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혼인빙자” vs 김정민 “꽃뱀협박”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혼인빙자” vs 김정민 “꽃뱀협박”

    방송인 김정민(28)이 21일 최근 자신을 둘러싼 꽃뱀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로 심경을 밝힌 가운데, 김정민의 과거 연인으로 알려진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커피스미스의 대표 손태영(48)씨의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검찰을 통해 알려진 사실관계는 이렇다. 손씨는 2013년 7월부터 김정민과 사귀던 중 김씨가 자신의 여자 문제, 큰 감정 기복 등을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자 화가 나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손씨는 2014년 12월∼2015년 1월 ‘깨끗이 헤어지고 싶으면 너에게 쓴 돈과 선물한 것들을 내놓아라. 1억을 내놓지 않으면 결혼을 빙자해서 돈을 뜯은 꽃뱀이라고 언론과 소속사에 알려 더이상 방송출연을 못 하게 만들겠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김씨는 손씨의 은행계좌로 1억원을 송금했다. 손씨는 같은 방법으로 김씨를 압박해 자신이 선물했던 금품을 도로 가져간다는 명목으로 2015년 1월부터 작년 6월까지 시계 2개, 귀금속 3개, 가전제품 3개, 명품의류·구두·가방 49점 등 금품 총 57점을 10여 차례에 걸쳐 받아낸 혐의도 받는다. 손씨는 2015년 1월 김씨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다가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알게 된 김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문자메시지를 보내 또다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1시간 후에 꼭 인터넷 봐라. 일은커녕 이민 안 가고 살 수 없게 해볼게. 방송국에 네 실체 싹 알려주마’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6000만원을 받아내기도 했다. 손씨는 작년 3∼7월에도 ‘너를 위해 쓴 돈이 이사할 때 2억, 카드 9천, 월세 6천, 쇼핑 3억, 현금 4천, 해외여행 2억, 선물구입비 1억, 장본 것만 5500만이다. 현금 10억원을 주고 사주었던 침대, 가전제품을 모두 돌려줘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이 공갈 문자에는 김씨가 응하지 않아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손씨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것을 인정하면서도 “1월부터 ‘혼인빙자사기’로 민사소송을 청구한 상태다. 내 돈을 다 쓰고 잠적했는데, 그 사건이 먼저 얘기되고, 이 얘기가 나오는 것이 맞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협박한 것 아니다”고 주장했다. 손씨는 “1억 6000만원을 갈취한 것처럼 돼 있는데 다 돌려줬다. 이 사실은 검찰에서도 확인을 했다. 당한 게 억울해서 순간적으로 받은 것이다”라면서 “이 사건은 저의 개인적인 일이지, 프렌차이즈와는 관계 없다”면서 형사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김정민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던 어느 날부터 수없는 거짓말과 여자 문제들이 있었고 결혼 할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때부턴 협박과 폭언이 시작됐다”면서 ‘언론에 꽃뱀이라고 알려서 방송 일을 못하게 하겠다’, ‘니가 모르는 동영상이 있다’, ‘누나에게도 다 얘기했다, 너는 끝났다’는 등의 협박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김정민은 “모든 문제들의 그 증거들을 모아 검찰에 제출하였고, 그분은 불구속 기소 되었습니다. 이제는 벗어난 줄 알았던 오늘, 이날 까지도 그분은 거짓 내용을 언론에 알리며 또 다른 폭력을 행사하고 있고 저는 그 폭력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10억원 상당의 돈을 받은 것과 관련해서는 “그분(손씨)이 거짓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 모든것을 당당히 증명해 놓았고,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시고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고 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모태 미녀 인증..과거사진 보니 ‘변한 게 없네’

    ‘런닝맨’ 송지효, 모태 미녀 인증..과거사진 보니 ‘변한 게 없네’

    ‘런닝맨’ 송지효와 남동생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7주년 기념 1탄 ‘리얼 패밀리가 떴다’편에는 송지효의 남동생이 출연해 누나의 실체를 폭로한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가족을 초대해 여름휴가 레이스를 펼쳤다. 송지효가 공개한 남동생 천성문은 송지효를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천성문은 앞서 지난 3월에 ‘런닝맨’에 깜짝 등장한 바 있다. 당시에도 밥상을 술상으로 사용한다는 누나의 사생활을 거침 없이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입담을 과시하며 ‘현실 남매’만이 할 수 있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의 폭소를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송지효의 “술버릇은 같이 춤을 추자고 하는데 두 시간 동안 똑같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춰야 한다”고 말해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한편 방송 최초로 송지효의 어릴 적 남매 사진이 공개됐는데 사진 속 두 사람은 모태 미남 미녀라는 사실을 인증하듯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오는 2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8월 주민세는 평소 쓰는 스마트폰 은행 앱으로 내세요

    스마트폰으로 오는 8월 주민세부터 재산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의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21일 농협, 국민, 신한, 하나, 기업, 대구, 부산, 경남 등 8개 은행의 스마트폰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 확인부터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평소 자주 쓰는 금융앱으로 지방세를 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 지방세는 종이 고지서나 위택스(www.wetax.go.kr) 사이트를 통해 고지내용을 확인해야 했다. 우편 고지서는 1장 발송에 400원이 들어 지방자치단체는 고지서 분류부터 배달에 평균 6일이란 시간과 연 346억원의 비용을 들였다. 등기우편 고지서는 4건 중 1건이 반송되는 등 1인 가구와 맞벌이의 증가로 우편고지서가 무용지물인 사례가 늘었다. 또 공동주택에서 잘못 배달된 재산세 고지서를 뜯어보는 등 사생활 침해 피해나 고지서 분실과 같은 사고도 자주 일어났다. 행자부는 연말까지 넉 달 동안의 시범기간을 거쳐 앞으로 8개 은행 외에도 지방세 서비스를 하는 참여은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고 인터넷으로 내면 500원씩 마일리지를 적립해 세금 납부에 쓸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이택스 사이트처럼 마일리지 제도 도입도 검토 중이다.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조례를 통해 마일리지 제도 등을 마련해 지방세 스마트폰 앱 사용을 권장할 수도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이상순, ‘효리네 민박’ 촬영 후 고충 토로 “정상적인 생활 힘들 지경”

    이상순, ‘효리네 민박’ 촬영 후 고충 토로 “정상적인 생활 힘들 지경”

    가수 이상순이 ‘효리네 민박’ 이후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이상순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르는 사람들이 집 앞에 찾아와서 대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초인종을 누르고, 경보음이 울려서 개들은 하루종일 짖고, 외출하기 전 사람들이 있는지 CCTV로 매번 확인해야 하고”라며 ‘효리네 민박’ 방송 이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상순은 이어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바람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지경”이라며 “우리 부부를 좋아하고 아껴주신다면 이 곳에 더 이상 찾아오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마했다. 다음은 이상순 페이스북 전문.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우리집 주소를 알고 있고,모르는 사람들이 집앞에 찾아와서 대문앞에서 사진을 찍고,대문안을 들여다보고, 담장안을 들여다보고,셀카봉을 이용해 담장안 사진을 찍고,초인종을 누르고, 경보음이 울려서 개들은 하루종일 짖고,외출할때나 집으로 들어올때 차안을 들여다보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친구들이 방문할때나 나갈때 집안으로 같이 들어갈수 있냐고 말을 시키고,외출하기전 사람들이 있는지 cctv 로 매번 확인해야하고… 우리가 이곳에서 방송을 찍기로 결정했고 뒷감당도 우리가 해야한다고 생각은 했지만,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바람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지경입니다.더이상 이곳에선 방송 촬영도 하지 않고,이곳은 우리 부부와 반려견 반려묘 식구들이 쉬어야하는 공간입니다. 우리집이 궁금하시고 보고싶으시면 ‘효리네 민박’을 통해 구석구석 보실 수 있어요.그런 의미에서 우리도 우리가 살고있는 집에서 촬영을 한 이유도 있구요.우리 부부를 좋아하고, 아껴주신다면 이곳에 더이상 찾아오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지는 모르지만 혹시 주변에 제주도에 여행가서 효리네 집에 구경간다는 분들이 있으면 그러지 말라고, 사생활은 지켜주자고 꼭~ 얘기해주세요!!사진제공=JTBC, KBS2 ‘해피투게더3’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글의 법칙 PD, 강남♥유이 열애 눈치? “듬직해진 느낌 있다”

    정글의 법칙 PD, 강남♥유이 열애 눈치? “듬직해진 느낌 있다”

    ‘정글의 법칙’ PD가 출연진 강남의 열애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4층 시사실에서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연출을 맡은 이세영 PD와 백수진 PD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세영 PD는 강남과 유이의 열애에 관한 질문에 “전혀 몰랐다. 출연진의 사생활 부분이라 알 수 없다”면서도 “강남이 듬직해졌다는 느낌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분 다 워낙 인성이 좋은 분이다. 인성 좋은 두 친구가 만나서 열애한다는 사실을 알게돼 너무 기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정 출연진 김병만, 강남을 필두로 양동근, 송재희, 이완, EXID 하니, 세븐틴 민규, 최원영, 빅스 홍빈, 이태환, 양정원, 여자친구 예린, 조정식 아나운서가 함께하는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는 오는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준표, 靑공개 문건에 “증거능력 없어”

    홍준표, 靑공개 문건에 “증거능력 없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7일 청와대가 공개한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실의 ‘캐비닛 문건’과 관련해 “법정에 제출한다고 해도 증거능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홍준표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임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작성 주체도 불명확하고 그것을 어떻게 증거로 삼을 수 있겠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죽 답답하면 증거능력이 없는 서류라도 제출해서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나”라면서 “그것을 보면 참 답답하다”고 했다. 앞서 김태흠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청와대 문건 공개는 법치국가의 근본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청와대의 문건 공개는 법치국가의 기본을 무시한 정략적 의도가 도사리고 있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지정 기록물인지 여부조차 판단할 수 없다면서 문건을 공개하고 특검에 사본을 전달한 것은 대통령기록물법 위반”이라며 “특검에 사본을 제출했기 때문에 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변명은 구차하다”고 지적했다.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MBC라디오에서 “자필 메모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완성된 문서가 아니고 사본이기 때문에 대통령 기록물이 아니라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라며 “수긍이 가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CBS 라디오에 출연해서도 “누가 작성했는지 등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까지 이 문건은 대통령 기록물로 단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에 나와 이번 문건 공개와 관련해 ‘야당에서는 대통령 기록물법 위반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하지만 종이에 메모를 한 부분은 대통령 기록물이 아니지 않나’라는 질문에 “(위반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 의원은 “대통령 기록물은 일반, 비밀, 지정으로 갈린다. 그 중 일반 기록물은 공개가 원칙”이라며 “국가안보에 관련된 사항이나 경제 상황에 위해를 가할 경우, 사생활 침해가 우려될 경우에만 제한을 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월 완공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가보니

    9월 완공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가보니

    대한항공과 스카이팀 3개사 이용 원형 전신 검색기 국내 첫 도입 연말부터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의 혼잡도가 크게 개선된다. 출입국 대기 시간이 줄어들고 환승시설도 크게 늘어난다.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돼 이용객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사 현장. 오는 9월 말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점검 공사가 한창이었다. 제2터미널은 38만 4336㎡에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지어졌다. 연간 1800만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이 들어섰다.제2터미널은 대한항공과 대한항공의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 소속 항공사 3곳(KLM·에어프랑스·델타항공)만 사용한다. 2터미널이 개장하면 아시아나항공과 나머지 항공사들이 1터미널을 이용한다. 3층 출국장에 들어서자 확 트인 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출국장 천장 높이는 24m로 기존 터미널(20m)보다 높고, 천장 인테리어는 유선형 곡선으로 처리했다. 자연 채광으로 비치는 푸른 하늘에 잔잔한 바람이 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출국 심사장으로 연결되는 입구를 동·서 2곳으로 나눠 이용객을 분산시켰다. 제1터미널은 출국 심사장 연결 입구가 4곳이지만 공간이 좁고, 특정 지역에 승객이 몰려 혼잡이 심하기 때문에 이를 개선했다. 보안검색대에는 국내에서 처음 도입되는 원형 전신 검색기가 설치됐다. 설치를 놓고 논란도 있었지만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장치를 만들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공항 측은 밝혔다. 보안 검색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액체, 비금속 위험물을 쉽게 탐지할 수 있다. 출입국 심사대 5곳도 막바지 점검이 한창이었다. 출국장 입구부터 보안 검색, 출입국 심사대를 거치는 대기 공간이 제1터미널에 비해 3배 넓어 이용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대기할 수 있다. 출입국 심사를 마치면 맞은편에 면세점 구역이 나온다. 면세점은 입점 업체만 선정됐고, 영업장 공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본격 개장 전까지는 모두 입점을 완료할 계획이다. 2층 도착·환승층에는 자동 출입국 심사대가 6개 마련됐다. 또 수하물 찾는 곳의 위치를 조정해 혼잡을 최소화했다. 수하물 벨트의 바닥으로부터 높이를 10㎝(제1터미널 27㎝)로 낮추고 처리 능력도 시간당 600개에서 900개로 개선했다. 버스, 공항철도,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연결되는 거리가 59m에 불과해 223m에 이르는 제1터미널에 비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인천공항철도도 이곳까지 연장 운행된다. 제1터미널과 연결되는 전용 트램도 운영된다. 김영웅 인천공항공사 건설본부장은 “오는 9월까지 건설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해 연내에 제2터미널을 정식으로 개장할 계획”이라며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전까지 완벽한 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유이와 열애’ 강남, 이상민의 열애 축하 문자에 “형도 이제 좀...”

    ‘유이와 열애’ 강남, 이상민의 열애 축하 문자에 “형도 이제 좀...”

    ‘섹션TV’ MC 이상민이 유이와 열애를 밝힌 강남과의 문자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강남과 유이의 열애설에 대해 보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3개월 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열애설이 보도되자 유이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으며, 강남의 소속사 측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자 양측은 “3개월 째 열애 중”이라며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이상민은 강남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그는 “열애를 축하한다고 했더니 강남 씨가 많이 흥분돼 있더라. ‘우와 형 감사합니다. 형도 이제 좀 만나세요. 형도 파이팅!’이라고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유이 씨 완전 팬이라고 전해달라고 보냈더니 ‘저는 룰라 팬이에요. 전해주세요. 형 항상 몸 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라고 답이 왔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朴정부 문건 발견]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논란에 靑 “비밀표기 없어 공개 가능”

    청와대가 14일 박근혜·이명박 정부 시절 민정수석실에서 생산된 문건을 공개하면서 대통령지정기록물법 위반 여부도 논란이 되고 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가 대통령 지정 기록물 목록까지 비공개로 분류하면서 이번에 발견된 자료가 대통령 지정 기록물인지 판단조차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통령 지정 기록물로 지정되면 일정 기간 별다른 조처가 없으면 공개하지 않도록 돼 있다”며 “대통령 기록물인 것은 맞지만 자료의 비밀 표기를 해 놓지 않았기 때문에 대통령 지정 기록물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기록물법은 대통령이 지정한 기록물에 대해 15년 범위에서 열람을 제한하는 보호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기록물은 30년의 범위에서 설정할 수 있다. 앞서 지난 5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송기호 변호사는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이 생산한 문서를 공개해 달라며 정보공개 청구를 했지만, 청와대는 대통령 지정 기록물로 처리했다며 이를 거부했다. 실제로 박근혜 정부 시절 근무한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에서 생산된 문건은 비밀로 지정했는지 여부를 떠나 다 대통령 기록물”이라며 “정확하게 법 조항을 살펴봐야겠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통령 지정 기록물이라면 청와대에 남겨 뒀을 리가 없다는 점에서 문제없다는 주장도 있다. 전진한 알권리연구소장은 “대통령 지정 기록은 지정 여부를 외부에서 알 수 없고 지정하면 청와대에 남아 있을 수 없다”면서 “발견된 문건은 일반 대통령 기록물로 봐야 하며 일반 기록은 언제든지 현 정부에서 참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유이♥강남 열애 인정, 거짓 해명 사과 “이번 기회에 서로 마음 확인”

    유이♥강남 열애 인정, 거짓 해명 사과 “이번 기회에 서로 마음 확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29)가 가수 겸 방송인 강남(30)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던 자신의 글에 대해 사과했다. 유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으로 추측되는 다정한 사진과 함께 “갑작스럽게 난 3개월 열애설이라는 기사에 당황스러워 저도 모르게 글을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정확히 말씀드리면 서로 호감을 가진 지 얼마 되지 않아 3개월이라는 기사에 혹시 오빠에게 또 드라마팀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 생각없이 올린 점 죄송합니다”고 거짓 해명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유이는 “이번 기회로 서로의 마음을 더 확인했고 예쁘게 만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하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유이와 강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전부터 친분을 이어오던 유이와 강남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졌다는 것. 열애설 직후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단순히 친한 동료 사이”라고 일축했다. 유이 또한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 오빠랑 ‘정글’로 친해져 밥도 먹고 다같이 편하게 만난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퍼요. 여러분! 진짜 뭔가 제가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습니다! 지금은 열일 중”이라고 부인했다. 강남 측은 유이와의 열애설에 “사생활이기 때문에 노코멘트”라고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디스패치는 유이 강남이 단순한 친구 이상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8일 서울 강남에서 포착한 것으로 강남은 유이를 집까지 바래다준 뒤 로비에서 포옹을 하며 애틋한 이별을 하고 있다. 결국 유이 측은 열애를 인정했다. 유이는 내달 첫 방송하는 KBS2TV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을 촬영 중이며 강남 또한 사전제작 드라마 ‘모히또’ 촬영에 들어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이와 강남, 열애설 부인→인정..디스패치 ‘빼박’ 사진에 결국

    유이와 강남, 열애설 부인→인정..디스패치 ‘빼박’ 사진에 결국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29)가 가수 겸 방송인 강남(30)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가 인정했다. 14일 유이와 강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전부터 친분을 이어오던 유이와 강남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졌다는 것. 열애설 직후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단순히 친한 동료 사이”라고 일축했다. 유이 또한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 오빠랑 ‘정글’로 친해져 밥도 먹고 다같이 편하게 만난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퍼요. 여러분! 진짜 뭔가 제가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습니다! 지금은 열일 중”이라고 부인했다. 강남 측은 유이와의 열애설에 “사생활이기 때문에 노코멘트”라고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디스패치는 유이 강남이 단순한 친구 이상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8일 서울 강남에서 포착한 것으로 강남은 유이를 집까지 바래다준 뒤 로비에서 포옹을 하며 애틋한 이별을 하고 있다. 결국 유이 측은 열애를 인정했다.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배우이기에 더욱더 조심스러웠다”며 “유이와 강남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단계다. 급작스러운 보도로 당황하고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이가 작품에 피해가 갈까 더욱더 조심스러운 입장이고, 이 부분에 있어 서로 배려하다 보니 먼저 열애 사실을 부인했으나 서로 상의하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로 했다.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응원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이는 내달 첫 방송하는 KBS2TV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을 촬영 중이며 강남 또한 사전제작 드라마 ‘모히또’ 촬영에 들어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이 강남, 열애설에 엇갈린 입장..디스패치 공개한 사진 보니

    유이 강남, 열애설에 엇갈린 입장..디스패치 공개한 사진 보니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29)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30)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이 다른 입장을 내놓았다. 14일 연합뉴스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평소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약 3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강남이 고정 출연하는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 유이가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더욱 친밀해졌다는 것. 그러나 유이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단순히 친한 동료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유이는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갑작스런 전화에 너무 당황 스럽네요! 강남 오빠랑 ‘정글’로 친해져 밥도 먹고 다같이 편하게 만난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퍼요. 여러분! 진짜 뭔가 제가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습니다! 지금은 열일 중”이라며 드라마 ‘맨홀’의 대본 표지 사진을 올렸다. 이후 디스패치는 유이 강남이 단순한 친구 이상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8일 서울 강남에서 포착한 것으로 강남은 유이를 집까지 바래다준 뒤 로비에서 포옹을 하며 애틋한 이별을 하고 있다. 강남 측은 유이와의 열애설에 “사생활이기 때문에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치추적은 기본권 침해” “효율적 수사 위해 불가피”

    2011년 한진중공업 파업 당시 ‘희망버스’를 기획한 혐의로 기소된 송경동 시인은 수사당국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자신의 이동통신 위치를 두 달 동안 파악한 사실을 나중에 통보받았다. 민영화 반대 시위를 했다고 업무방해 혐의로 2013년 기소된 코레일 직원들은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의 통신 내역까지 당국이 추적했다는 사실을 추후에 확인했다. 2011년 민주통합당 전당대회를 취재했던 한 기자는 전당대회 중 금품 살포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용의자의 통화 장면이 포착된 폐쇄회로(CC)TV를 보고 현장 기지국에 걸린 번호 659개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자신의 번호도 조사 대상이 됐음을 알게 됐다. 이처럼 검찰이나 경찰이 특정 시간대, 특정 기지국을 통해 통화한 사람들의 전화번호 목록을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아 수사하는 ‘기지국 수사’ 대상자들이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을 헌법재판소가 심리 중이다. 헌재는 13일 기지국 수사의 근거가 되는 법 조항인 통신비밀보호법 13조 1항과 같은 법 2조 11호 바목 등에 대한 위헌 여부를 가리기 위해 공개변론을 열었다. 청구인 측은 기지국 수사가 통신의 자유,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사생활 비밀과 보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우연히 범죄 용의자 주변에 있었던 것만으로 내밀한 통신 정보를 수사 당국이 들여다볼 수 있다는 ‘대중의 위기감’을 강조했다. 청구인 측 한가람 변호사는 “기지국 수사를 허용하면 범죄와 상관없는 사람들의 통신 사실까지 수사기관이 자의적으로 수집하게 된다”면서 “지난 2014년 카카오톡 서버 검열 논란이 불거진 뒤 엿새 만에 100만명이 넘게 해외 서버를 둔 텔레그램으로 메신저를 옮겨 간 ‘사이버 망명’ 사태에서 시민들의 수사기관에 대한 불신, 불안감이 확연히 드러났다”고 진단했다. 반면 수사 당국은 기지국 수사가 도주 중인 피의자 검거나 용의자 지목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일축했다. 법무부 장관을 대리한 서규영 정부법무공단 변호사는 “수사기관이 특별한 의도를 갖고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기지국 수사로 사실상 실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하다는 청구인 측 주장에 대해 서 변호사는 “수사기관 위치추적은 발신 기지국 위치 정도를 확인하는 것으로 대상자를 구체적으로 감시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법원 영장이 아닌 법원 허가로 기지국 수사가 가능한 것은 위헌이라는 주장엔 법무부 측 참고인인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법원의 허가와 영장은 본질적으로 같다”고 주장했다. 앞서 미래창조과학부가 2012년부터 4년 동안 통신사실 확인자료 제공 건수를 5100만건으로 집계한 가운데 이날 공개변론 과정에서 법무부 측은 이 건수가 2013년 1500만건, 2014년 970만건, 2015년 490만건, 지난해 100만건 등으로 최근 눈에 띄게 줄었다는 통계를 제시했다. 다만, 이것이 이동통신 환경이 2G·3G에서 LTE로 바뀌며 기지국이 한층 촘촘하게 배치돼 기지국마다 잡히는 통신 건수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이웃집 스파이’ 85만명…서로 떨고 있는 베이징

    ‘이웃집 스파이’ 85만명…서로 떨고 있는 베이징

    결혼·이혼·출산 공안에 보고 외국인 감시 등 변질 우려도 중국 베이징시는 베이징올림픽을 1년 앞둔 2007년 시민 자원봉사 조직인 ‘치안지원자’(治安志願者) 단체를 만들었다. 대규모 국가 행사에 시민을 동원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지만, 점차 범죄 및 공안 사건 첩보를 신고하는 조직으로 변모해 이제는 ‘이웃집 스파이’라는 별칭이 붙었다.●범죄 첩보 최소 6만건 제보 지난 3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차원에서 벌어진 롯데마트 앞 항의시위 때에도 ‘치안지원자’라고 적힌 빨간 완장을 차고 나와 주변 동향을 살피는 사람들이 많았다. 베이징청년보는 12일 치안지원자 제도가 설립된 지 10년 만에 베이징시에 등록된 지원자(자원봉사자)가 85만명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시 공안국은 이들의 신고로 범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낸 경우가 최소 6만건이고,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한 제보는 1만 6000건이었다고 밝혔다. 이들의 신고 덕택에 국고로 회수된 ‘검은돈’은 1억 5000만 위안(약 253억원)이었다. 치안지원자는 ‘구’(區)별로 조직돼 “구청별로 브랜드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베이징청년보는 소개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차오양(朝陽)구에서 활동하는 ‘차오양췬중’(群衆·군중)이다. 19만명이 가입한 이 단체는 ‘세계 5대 첩보 조직’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차오양췬중’ 세계 5대 첩보 조직 올해 들어서만 1500건의 범죄 첩보를 공안 당국에 제공했다. 유명 블로거 쉐만즈 성매매 사건, 영화배우 청룽(成龍)의 아들 팡주밍 마약 흡입 사건 등 중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각종 추문도 차오양췬중의 제보에서 비롯됐다. 시청(西城)구의 ‘시청다마’(아줌마), 하이뎬(海淀)구의 ‘하이뎬왕유’(網友·누리꾼), 둥청(東城)구의 ‘둥청서우왕강’(守望岡·감시초소) 등도 유명한 주민 첩보 조직이다. 하지만 이 조직이 범죄 신고를 넘어 결혼·이혼·출산 등 이웃의 사생활까지 낱낱이 공안국에 보고하고 있어 사생활 침해 논란을 낳고 있다. 중국 당국은 최근 간첩 색출을 위한 현상금까지 내걸었다. 이 때문에 외국인 감시 조직으로 변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노숙인에 추적기 달고 ‘인간 포켓몬고’ 게임 만든 예술가

    노숙인에 추적기 달고 ‘인간 포켓몬고’ 게임 만든 예술가

    덴마크의 한 예술가가 노숙인들에게 추적기를 단 뒤 ‘인간 포켓몬고’, ‘인간 다마고치’와 같은 논란성 다분한 게임을 만들어 공개해 화제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반 혼슬레스라는 남성 예술가가 제작한 이 게임은 일명 ‘혼슬레스 홈리스 트랙커’로, 런던의 노숙인 10명에게 추적기를 달아 만든 게임이다. 혼슬레스의 설명에 따르면 추적기를 단 노숙인 10명은 런던 곳곳에 흩어져 있으며, 혼슬레스가 직접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이들의 위치를 알 수 있는 간략한 지도가 뜬다. 사용자는 이 지도에 표시된 노숙인의 신호를 따라 움직이다가, 지도에 표시된 사진과 같은 외모의 노숙인을 발견하면 사진 등을 통해 이를 인증하면 된다. 혼슬레스는 게임 이용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를 고르듯 노숙인을 고를 수 있으며, 포켓몬을 잡는 것처럼 노숙인을 찾으면 해당 노숙인의 얼굴이 담긴 순금 사진판을 약 2만5000파운드(약 3700만 원) 안팎에 살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브닝스탠다드와 한 인터뷰에서 “총 10명의 노숙인들에게 추적기를 장착하게 했으며, 이를 통해 현실판 ‘포켓몬 고’나 ‘사람 다마고치’와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은 노숙인을 인격체가 아닌, 단순한 유희 혹은 게임의 대상으로 삼는, 도덕의 파탄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마치 중세 암흑기에 자행하던 ‘노예 사냥’과도 같은 인상마저 준다. 이처럼 자본주의 타락의 극단을 엿보는 듯하지만 그는 이 게임에 나름의 정치사회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혼슬레스는 “이번 프로젝트는 이 사회에 대한 나의 발언”이라면서 “노숙인과 사생활 침해, 사회적 불평등, 리얼리티 텔레비전, 문화적 타락 등 여러 문제점을 한꺼번에 녹여 담아 윤리적 경계에 얽매임 없이 만든 것이 혼슬레스 홈리스 트랙커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이는 노숙인을 포함한 각종 사회적인 현상을 반영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서 문제가 되고 있는 사회현상을 몸소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다만 혼슬레스는 이 작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의 용처 등에 대해서는 특별히 밝히지 않았다. 실제로 최근 몇 년 간 영국 전역의 집값이 오르면서 노숙인 수가 급증했고, 이는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됐다. 일각에서는 노숙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해 차별하지만, 최근 런던에서 발생한 여러 번의 끔직한 테러에서 사람들을 돕는 노숙인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영국 노숙인복지센터인 센터포인트 폴 노블릿 대표는 “런던의 수백 만 파운드의 아파트들이 여전히 비어 있는 채로 매매의 대상이 되는 동안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노숙인들은 점점 늘어가고 있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노숙인 문제 자체에 무관심한 분위기 속에서 혼슬레스의 작업은 노숙인들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관심을 모아 해결책 마련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 “이유없는 협박 아냐…혼인빙자사기”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 “이유없는 협박 아냐…혼인빙자사기”

    사귀던 여자연예인이 헤어지자고 하자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하고 금품을 뜯어낸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커피스미스의 대표 손태영(48)씨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손씨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것을 인정하면서도 전후 사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월부터 ‘혼인빙자사기’로 민사소송을 청구한 상태”라며 “내 돈을 다 쓰고 잠적했는데, 그 사건이 먼저 얘기되고, 이 얘기가 나오는 것이 맞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협박한 것 아니다”고 주장했다. 손씨는 “1년 반 동안 잘 만나고, 돈 쓰다가 갑자기 ‘결혼 할거냐 안 할거냐’ 했더니 잠수 탄 것”이라면서 “당한 게 억울해서 (쓴 돈) 갖고 오라고 했는데, 그게 검찰은 협박이라는 것”라고 설명했다. 손씨는 “1억 6000만원을 갈취한 것처럼 돼 있는데 다 돌려줬다. 이 사실은 검찰에서도 확인을 했다. 당한 게 억울해서 순간적으로 받은 것이다”라면서 “이 사건은 저의 개인적인 일이지, 프렌차이즈와는 관계 없다”면서 형사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손씨는 2013년 7월부터 여자연예인 김모씨(28)와 사귀던 중 김씨가 자신의 여자 문제, 큰 감정 기복 등을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자 화가 나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기로 마음먹었다. 손씨는 2014년 12월∼2015년 1월 ‘깨끗이 헤어지고 싶으면 너에게 쓴 돈과 선물한 것들을 내놓아라. 1억을 내놓지 않으면 결혼을 빙자해서 돈을 뜯은 꽃뱀이라고 언론과 소속사에 알려 더이상 방송출연을 못 하게 만들겠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김씨는 손씨의 은행계좌로 1억원을 송금했다. 손씨는 같은 방법으로 김씨를 압박해 자신이 선물했던 금품을 도로 가져간다는 명목으로 2015년 1월부터 작년 6월까지 시계 2개, 귀금속 3개, 가전제품 3개, 명품의류·구두·가방 49점 등 금품 총 57점을 10여 차례에 걸쳐 받아낸 혐의도 받는다. 손씨는 2015년 1월 김씨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다가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알게 된 김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문자메시지를 보내 또다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1시간 후에 꼭 인터넷 봐라. 일은커녕 이민 안 가고 살 수 없게 해볼게. 방송국에 네 실체 싹 알려주마’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6000만원을 받아내기도 했다. 손씨는 작년 3∼7월에도 ‘너를 위해 쓴 돈이 이사할 때 2억, 카드 9천, 월세 6천, 쇼핑 3억, 현금 4천, 해외여행 2억, 선물구입비 1억, 장본 것만 5500만이다. 현금 10억원을 주고 사주었던 침대, 가전제품을 모두 돌려줘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이 공갈 문자에는 김씨가 응하지 않아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