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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박민영, 달달한 홈데이트 포착 ‘심쿵’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박민영, 달달한 홈데이트 포착 ‘심쿵’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과 김재욱이 꿀 떨어지는 고스톱 대결을 펼쳐 달달한 홈데이트의 진수를 보여준다. 16일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측은 성덕미(박민영 분)과 라이언 골드(김재욱)가 고스톱을 즐기는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덕미 앞으로는 빼곡하게 화투가 놓여있는 반면, 라이언 앞은 텅 비어 있어 두 사람의 실력 차이를 가늠케 한다. 특히 손가락으로 점수를 계산중인 성덕미와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라이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촬영에서는 박민영과 김재욱은 환상의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 애드리브를 주고 받으며 실제 연인들의 모습을 표현해 촬영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은 “박민영과 김재욱의 달달하고 심쿵한 애드리브 향연에 스태프들도 광대승천 모드로 촬영했다. 연애를 하는 데에 24시간이 모자란 커플들의 달달하고 애틋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창의 “나영석PD 예능 거절, 스케줄이 불가피했다”

    송창의 “나영석PD 예능 거절, 스케줄이 불가피했다”

    2002년 뮤지컬배우로 데뷔 후 2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도록 한결같이 우리 곁에 함께하는 배우 송창의. 스윗한 이미지로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연기하는 천생 배우 송창의가 bnt와 만났다. 비욘드클로젯, 에스티코, 프론트(Front), 스텔라 마리나(STELLA MARINA)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캐주얼한 무드의 데님과 화이트 셔츠로 심플한 콘셉트를 소화하는가 하면 장난기 넘치는 콘셉트와 버건디 컬러 배경에서 시크하게 진행된 콘셉트까지 소화하며 연기파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화보 후 마주한 그에게 먼저 가장 최근작인 MBC 드라마 ‘숨바꼭질’ 후 어떻게 지내는지부터 물었다. 약 7개월간 딸을 돌보며 푹 쉬는 중이라는 그는 ‘숨바꼭질’에 대해서는 “상대역할인 이유리 씨와 초반부터 대화를 많이 나누며 호흡을 맞춰가려고 노력했다. 아무래도 액받이라는 소재가 무겁다 보니 현장 분위기라도 가볍고 편안하게 끌어가려고 노력했다”고 돌아봤다. 2002년 뮤지컬로 데뷔 후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송창의는 “방송이 나 자신과 싸움, 캐릭터의 분석 등이 눈에 띈다면 뮤지컬은 전체적인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전체적으로 호흡하고 함께 연기를 맞춰가는 큰 에너지가 중요하다. 두 분야에서 받는 에너지가 달라서 모두 즐기며 일할 수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데뷔 이래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2007년 방영한 SBS 드라마 ‘황금신부’를 꼽은 그는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 겹쳐서 슬럼프에 빠지기 직전 ‘황금신부’를 만났다. 굉장히 인기를 얻어 이 작품으로 내 이름 석 자를 알릴 수 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며 가장 큰 도전을 한 작품으로는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언급하며 “동성애 연기를 한다는 자체가 큰 결심이었다. 처음부터 극 마지막까지, 한결같은 감정을 유지하며 연기한다는 게 어려웠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즐겼다”며 회상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를 비롯 김수현 작가 작품에 두 번이나 출연한 그는 가장 존경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김수현 작가를 언급하며 “많은 분이 작가님을 깐깐하고 무섭다고 말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이 무서웠던 적이 없다. 나를 포함해 젊은 배우들을 믿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할 뿐”이라며 존경 어린 마음을 내비쳤다. 어느덧 결혼해 두 돌 딸의 아빠가 된 송창의는 “연기만 생각하던 삶에서 결혼 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생각할 것도 많아지고 짊어져야 할 것도 많아졌지만 가장 소중한 가족이 생겼다는 점이 가장 크다”고 말하는 동시에 “원래 가만있는 걸 못 견뎌 하는 아웃도어파다. 운동도 좋아하고 술자리도 좋아하는데 결혼 후 취미생활도 술자리도 많이 줄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거 나영석 PD의 예능 출연 제안을 거절해 화제가 되기도 한 그는 “거부감이 있어서 거절했다기보다는 당시 스케줄이 불가피했다. 초연인 뮤지컬 준비를 하는 중이라 도저히 같이할 수가 없었다”고 설명하며 “예능 출연에 대한 생각이 없지는 않지만 내 사생활을 보여드리기보다는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주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털어놓았다. 15년이 넘는 시간을 배우로, 성실하게 살아온 송창의. 그는 “배우는 일이 들어오는 것이 감사한 직업이다. 다작 배우라는 말이 있는데 연기가 직업인지라 그냥 꾸준하게, 열심히 일해 왔을 뿐”이라고 전하며 “성격상 계획하고 무언가에 도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내게 닥쳐있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편”이라고 자신의 스타일을 설명했다. 이어 “배우로서 매 순간이 슬럼프인 것 같다. 매 작품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세팅을 하고, 몰입하고 빠져나오고, 다시 세팅하고의 반복이지 않나. 이러한 단계가 배우를 하는 동안 계속된다는 점, 세팅과 몰입이 잘되지 않으면 실패한다는 점에서 몰입이 어려울 때 슬럼프를 겪는다”고 말해 배우로서 고뇌하는 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대중에게 스윗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비치는 그의 모습에 아쉬움이 없다는 말을 전했다. “어떤 이미지라도 대중이 기억해 준다는 점이 감사하다. 다만 어떻게 보면 한쪽으로 굳어져 있을 수도 있는 내 이미지와 반대되는,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도전에 목마르기도 하다. 모든 배우의 꿈 아닐까”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주어진 일에 열정을 잃지 않고 나아가고 싶다”는, 곧 데뷔 20년차를 앞둔 그의 말에서 묵묵하게 배우의 길을 걸어가는 송창의의 열정을 읽을 수 있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불륜 추궁하다 취중에 골프채로 때려 숨지게 한 전 김포시의회 의장

    아내불륜 추궁하다 취중에 골프채로 때려 숨지게 한 전 김포시의회 의장

    유승현(55) 전 경기 김포시의회 의장이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고 말다툼 도중 아내를 골프채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해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15일 오후 4시 57분쯤 김포시 양촌자택에서 아내(53) 폭행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유씨는 자택에서 아내와 함께 소주를 3병을 나눠 마시고 상당히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예전부터 의심해온 아내의 불륜을 추궁하다가 말다툼으로 번져 순간 화가 치밀자 골프채와 술병·주먹·발 등으로 닥치는 대로 때렸다. 아내가 실신해 정신을 잃자 유씨 스스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 아내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사건발생 이전부터 동네 이웃들 사이에서는 아내가 외도로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얘기가 나돌았었다. 경찰은 소방당국 요청을 받고 출동해 집에 있던 유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숨진 아내는 온몸에 멍이 든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유씨는 경찰에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때렸다고 폭행 사실을 인정했다. 경찰은 유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유씨는 제5대 김포시의회 의장과 제3대 김포시의회 부의장, 김포문화원 부원장, 김포시복지재단이사장을 역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품에서 오열한 김재욱 “울어도 괜찮아”[종합]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품에서 오열한 김재욱 “울어도 괜찮아”[종합]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이 아픔까지 나누는 ‘진짜 어른 연애’로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특히 박민영의 품에 안겨 눈물을 토해내는 김재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아릿하게 만들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11화에서는 연인이 된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김재욱 분)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라이언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덕미의 따뜻한 위로 포옹이 엔딩에 담기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덕미와 라이언에게 첫 사랑싸움이 발발했다. 라이언이 자신이 신입회원 ‘라떼’임을 고백한 것. 격분한 덕미와 그를 놀리는 라이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올라간 광대를 한시도 내려오지 못하게 했다. 특히 라이언은 “(팬페이지 활동으로)덕미씨를 더 잘 알게 됐으니까”라며 그녀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유니콘 남친’의 모습을 보여줘 여심을 저격했다. 두 사람의 첫 사랑싸움은 달콤한 입맞춤으로 끝맺었다. 라이언은 덕미의 덕후가 되겠다고 고백했고, 덕미는 “덕질은 바라만 봐도 좋고 행복한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만지면 안 돼요”라며 답했다. 이에 라이언은 “그럼 나도 덕미씨 바라만 봐야겠다”고 말하더니 단추와 시계를 차례대로 풀며 덕미를 도발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멎게 만들었다. 이에 덕미는 당황한 모습을 지우며 “바라만 봐요. 내가 할 테니까”라는 역도발과 함께 입을 맞춰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라이언이 찾던 이솔 작가 그림이 또 한 점 발견되며 관심을 모았다. 라이언은 화랑에 방치된 이솔 작가의 그림을 보고 쓰라린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덕미는 라이언의 손을 꼭 잡으며 “우리는 창고에 들어가지 마요. 서로 바라봐 주고 관심 가져주고 그래요, 우리”라며 항상 서로를 아껴주자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했다. 악몽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잠에서 깬 라이언은 덕미의 집으로 향했다. 덕미는 한밤중에 방문한 라이언의 심상치 않은 눈빛을 보고 그에게 무슨 일이 있음을 직감했다. 돌아가려는 라이언을 돌려세운 덕미는 “괜찮아요. 우리 서로 비밀 없기로 했잖아요. 그러니까 울어도 괜찮아요”라며 라이언을 꼭 안아줬다. 괜찮은 척 애써 웃어 보였던 라이언은 덕미의 품에서 눈물을 쏟아냈다. 덕미의 따스함에 혼자 참고 견뎌왔던 상처와 아픔을 덜어내는 라이언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덕미와 라이언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아픔을 나누며 ‘진짜 어른들의 연애’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남들에게 쉽게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사적인 공간을 보여주고, 꺼내 보이기 힘들었던 마음의 상처를 드러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슬픔을 나눴다. 두 사람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진짜 연인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녀의 사생활’ 11화가 방송된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음 아프다. 나까지 울컥했음”, “라이언 정말 안아주고 싶게 만듦. 내 마음도 먹먹하다”, “최애 회차가 또 바뀌었다. 아니 점점 많아지잖아. 오늘도 역대급”, “덕미가 라이언 곁에 항상 지켜줘”, “오늘 회차 너무 좋았어요. 엔딩까지 완벽. 작은 덕미 품이 왜 그렇게 든든해 보이는지. 라빗 커플 최고”, “서로에게 더 깊어진 두 사람의 감정이 너무 잘 드러난 회차. 설레고 따스하고 내 생애 최고의 로코에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더욱 깊어진 감정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한 ‘그녀의 사생활’은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2.7%, 최고 3.2%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2.1%, 최고 2.5%을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내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1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브러더’ 우려에… 美 샌프란시스코, 안면인식기술 첫 금지

    미국 정보기술(IT) 혁신의 중심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가 경찰 등 법 집행기관의 안면인식 기술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가결시켰다. 이는 미국 대도시로선 처음이며 안면인식 기술로 정부가 모든 것을 감시·통제하는 ‘빅브러더’ 사회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우려가 반영됐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감독위원회는 이날 안면인식 기술 금지 조례를 표결에 부쳐 8대1로 승인했다. 다음주 이 안건에 대한 2차 의무 투표가 예정돼 있긴 하나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해 사실상 조례가 발효된 것과 다름없다. 안면인식은 폐쇄회로(CC)TV 등에 나타나는 군중의 얼굴을 특정 용의자와 대조해 찾아내는 기법을 말한다. 최근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안면인식 기술의 활용 범위가 치안, 교통, 유통 등 사회 각 분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기술 남용 우려도 커졌다. 지난해 5월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스토커를 분별하기 위해 공연장에서 이 기술을 사용해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애런 페스킨 감독관은 “많은 IT기업 본사가 이곳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기술의 사용을 규제할 책임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와 매사추세츠주 서머빌도 비슷한 법안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 집 입성 “덕질 목격에 뾰로통”[공식]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 집 입성 “덕질 목격에 뾰로통”[공식]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이 드디어 박민영의 집에 입성한다. 김재욱의 폭풍 질투 모드가 예고돼 관심을 증폭시킨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가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지수(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 1위를 차지했고, 더욱이 화제성 최고 점수를 자체 경신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분에서 또한 1위에는 김재욱, 2위에는 박민영이 나란히 순위에 오르며 매회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라이언(김재욱 분)은 성덕미(박민영 분)가 ‘시나길’임을 알고 있다고 밝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 김재욱이 박민영의 집에 입성해 시선을 강탈한다. 김재욱은 박민영이 전시한 수많은 팬 용품을 보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삐죽 나온 입매와 차가운 눈빛에서 김재욱의 질투 본능이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박민영은 김재욱의 질투 본능에도 아랑곳 않고 ‘김재욱만의 아이돌 도슨트’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민영은 집안 곳곳 전시된 팬 용품을 소개하며 상기된 모습이다. 가족과 덕질메이트 외에는 누구에게도 공개한 적 없는 자신의 모습을 김재욱에게 보여주며 한껏 들뜬 것. 이처럼 사랑스런 박민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한다.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 측은 “오늘(15일) 방송에서는 극중 박민영과 김재욱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담기며 진짜 어른 연애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깊어질 박민영과 김재욱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진한 설렘을 안길 것이니 이들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1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진짜 연애 후 첫 다툼 ‘날카로운 눈빛’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진짜 연애 후 첫 다툼 ‘날카로운 눈빛’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김재욱이 진짜 연애 시작 후 처음으로 격렬하게 다툰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속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골드 역)의 첫 커플 싸움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날카로운 눈초리로 서로를 노려보는 박민영-김재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양팔을 교차하고 레이저 눈빛을 쏘며 분노 아우라를 내뿜고 있는데, 이 모습마저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있어 ‘사랑하면 닮는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달콤살벌한 신경전을 펼치던 박민영-김재욱이 어느새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밀착해 눈길을 끈다. 한치의 양보도 없을 것 같던 팽팽한 기싸움은 온데간데 없고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는 ‘뜻밖의 일코해제’에 깜짝 놀란 덕미(박민영 분)와 질투심에 사로잡힌 라이언(김재욱 분)의 첫 커플 싸움 모습을 담은 것. 특히 두 사람은 서로 잡아먹을 듯 으르렁거리다가 핑크빛 화해 모드에 돌입해 설렘지수를 높인다. 이에 또 한번 시청자의 광대를 들썩이게 할 레전드 장면 탄생이 예고된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1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교사들, 2학기부터 퇴근하면 못 받는 ‘업무용 전화’ 쓴다

    교사들, 2학기부터 퇴근하면 못 받는 ‘업무용 전화’ 쓴다

    별도 상담은 대표전화·홈페이지로 접수 휴일 등 업무시간 외 구체적 지침은 빠져교육당국이 교사들에게 업무용 휴대전화를 지급하고 학교 민원처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악성 민원이나 업무시간 외에 걸려오는 학부모들의 전화로부터 교사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서울교육청은 2학기부터 교원 업무용 휴대전화 지원 사업과 학교 민원처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원 업무용 휴대전화 지원 사업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중 시범 운영 학교를 선정해 1학년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업무용 휴대전화 단말기와 통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사들은 업무용 휴대전화로 학부모와 연락하며 퇴근할 때 학교에 보관한다. 교사들은 원하지 않을 경우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학부모들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학년초, 학기초에 정해지는 교사와의 상담 일정 외에 별도 상담을 원할 경우 학교 대표전화로 연락해 방문 예약을 잡을 수 있는 학교 민원처리시스템도 도입된다. 단순 민원은 학교 홈페이지에 제기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방안을 도입하는 것은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학부모들에게도 학교와 소통하는 공식 통로를 마련하고 학부모 상담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지난해 6월 교원 1835명을 조사한 결과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준 뒤 전화나 메시지를 받은 교원들 중 64.2%는 근무시간 외에도 수시로 연락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교육청과 경남교육청도 통신사의 ‘투폰’ 서비스를 활용해 교사에게 업무용 전화번호를 지급할 계획이다. 교사 업무용 휴대전화가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에 대해 교사들의 전망은 엇갈린다.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는 “교사와 학부모 간 소통 과정에서 교사에 대한 일차적인 보호 장치는 필요하다”면서도 “업무 시간에는 학교 전화를 이용하면 되는데 업무용 휴대전화가 얼마나 쓰일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늦은 밤이나 휴일 등 업무시간 외 연락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빠져 있다는 점도 한계다. 서울교육청은 업무시간 외 비상시 연락체계는 학교가 자체 수립하도록 했다. 그러나 교육당국의 원칙이 없는 상황에서 학부모들이 교사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내면 학교의 연락 체계가 무력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강연흥 서울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비상 상황에서의 연락은 학교 당직실과 교장·교감 등이 시급성을 판단해 담임교사에게 전달하는 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면서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로즈데이 꽃다발 받은 여신 “대세 행보”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로즈데이 꽃다발 받은 여신 “대세 행보”

    박민영이 드라마에 이어 광고계까지 사로잡으며 유일무이 대세 배우의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5년 차 큐레이터와 덕력만렙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가진 성덕미 역을 맡아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박민영이 광고 퀸으로 활약하고 있다. 박민영은 의류, 뷰티, 식품 등 각 브랜드에 맞는 찰떡 이미지를 뽐내며 광고계를 접수했다.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 광고까지 진행하며 아시아 퀸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박민영의 세련된 아름다움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주 타켓층들에게 높은 호감을 얻고 있다는 광고주들의 평이다. 한편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민영의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로즈데이를 연상케 하는 꽃다발을 안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과 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건강한 에너지와 화사함이 돋보이는 박민영의 사진들은 나무엑터스 네이버 포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민영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첫방 이후 계속해서 화제에 오르고 있고, 특히 박민영은 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도 꾸준히 상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로코 여신답게 김재욱과의 설렘 가득한 케미는 물론 깊이 있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순항 중이다. 극중 박민영의 패션, 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 만큼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이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진짜 연애 시작 “설렘 폭격”[SSEN리뷰]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진짜 연애 시작 “설렘 폭격”[SSEN리뷰]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이 진짜 연애를 시작하며 안방극장에 설렘 폭격을 안겼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그녀의 사생활’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매회 폭발적이다. 이에 5월 1주차 드라마 TV 화제성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에 등극하며 또 한번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10화에서는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역)이 현실 연애의 진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현실 연인 같은 케미에 ‘최애 라빗 커플’, ‘인생 케미’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보고 또 봐도 심장이 터질 듯 뛰게 만드는 두 사람의 연애 모먼트를 짚어봤다. 먼저 연애의 시작을 알린 덕미와 라이언의 역사적인 첫 키스가 가구 공방에서 이뤄져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안겼다. 오해로 엇갈렸던 두 사람은 공방에서 마침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게 돼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특히 배송 기사를 피해 이어진 공방 구석에서의 입맞춤이 ‘어른 케미’의 절정에 달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연인이 된 덕미와 라이언은 달달한 현실 데이트로 ‘찐연애’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벤치에 나란히 앉아 꽁냥 케미를 폭발시켰다. 덕미가 라이언 얼굴에 눈썹을 떼려하자 라이언이 덕미의 손목에 입을 맞췄다. 서로가 너무 사랑스러워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연애를 막 시작한 연인의 모습 그 자체였다. 특히 덕미와 라이언은 데이트 마지막까지 현실감 넘치는 모습으로 설렘을 폭발시켰다. 라이언은 집에 가려는 덕미의 손을 붙들고 “나 손 놓는 거 싫어하는 거 알잖아요. 그냥 나도 데리고 들어 갈래요?”고 물었다. 더욱이 라이언은 집으로 가는 덕미의 뒤를 쫓아 올라와 그를 꼭 끌어안았다. 이후 이마에서 코, 입술로 이어지는 3단 키스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집 앞에서 연인과 헤어지기 싫고 더욱 오래 오래 서로를 보고 싶어하는 연애 초기 커플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담겨 설렘을 증폭시켰다. ‘그녀의 사생활’ 속 덕미와 라이언은 달달하고 짜릿한 연애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대화와 배려, 믿음으로 다져진 두 사람의 견고한 관계가 ‘어른 연애의 정석’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점점 더 깊어질 덕미와 라이언의 로맨스에 기대가 높아진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건강 간편식 브랜드 아임웰, TV CF ‘나를 위한 Me식 아임웰’ 온에어

    건강 간편식 브랜드 아임웰, TV CF ‘나를 위한 Me식 아임웰’ 온에어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브랜드 아임웰이 TV CF를 공개하며 아임웰 역대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 광고를 시작했다. 아임웰은 그동안 건강 간편식 브랜드로서 굿밸런스 라이트밀 도시락 6종을 비롯한 21가지의 아임웰 도시락을 선보여 왔다. 또한 샐러드, 고구마, 두유, 컵누들, 곤약밥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74가지 간편식을 선보이며 대표 건강 간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하고 건강 간편식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론칭하게 됐다. 이번 광고에서 아임웰은 ‘나를 만드는 푸드, 나를 위한 Me식 아임웰’이라는 메인 카피로 TV CF를 진행하며 이와 동시에 CATV, 버스 외부와 버스 정류장, 영화관, TV VOD,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와이즈앤푸드 아임웰은 ‘나를 위한 건강한 푸드’라는 아임웰의 가치와 신념을 알리고 다이어트 도시락도 충분히 맛이 있어 식단관리를 꾸준히 지속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좋은 재료가 전문가의 손을 거쳐 아임웰 도시락으로 완성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강력한 홍보 효과를 위해 광고모델로 배우 박민영을 발탁했다. 박민영은 최근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인정받으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여러 작품과 미디어에서 건강하면서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선보여 온 것이 아임웰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맞아 떨어져 함께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 ‘건강한 푸드를 맛있게, 칼로리 걱정은 가볍게 아임웰’이라는 카피와 함께 아임웰 굿밸런스 도시락을 맛있게 먹는 박민영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임웰 브랜드와 도시락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실제로 아임웰 도시락은 맛, 간편함, 영양을 모두 갖추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36만 4819명의 전국 소비자투표를 통해 ‘올해의 브랜드대상’ 다이어트 도시락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지난달에는 중국 국영 방송인 CCTV에 ‘한국을 대표하는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와이즈앤푸드 아임웰 브랜드총괄 구자영 본부장은 “아임웰은 ‘나를 위한Me식’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 나를 위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라며 “건강한 에너지로 흥행 파워까지 인정받은 배우 박민영과 아임웰의 만남이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함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소비자분들도 관심 있게 보고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임웰 TV CF 온에어를 기념하며 아임웰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기획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9 그린플러그드’ 등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서도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세계 군사용 드론 시장을 싹쓸이하는 중국 업체들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세계 군사용 드론 시장을 싹쓸이하는 중국 업체들

    지난 1일 밤 반군 리비아국민군(LNA)이 리비아 통합정부군(GNA)이 장악하고 있는 수도 트리폴리를 향해 야간 공습을 단행했다. LNA가 보유한 전투기는 너무 낡아 야간 공습을 할 수 없는 탓에 드론(무인기)이 투입됐으며 그 드론이 중국산 정찰·공격용 ‘이룽(翼龍)2호’일 가능성이 높다고 유엔 전문가 패널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지난달 24일 트리폴리에서 이룽2호가 발사할 수 있는 중국산 미사일 잔해가 발견된 것이 그 근거라고 전문가 패널이 전했다. 중국항공공업그룹((航空工業·AVIC) 청두(成都)항공기연구소가 개발한 이룽2호는 감시·정찰, 지상공습 등 다목적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대형 제품인 데다 미사일과 폭탄을 최대 480㎏까지 실을 수 있고 비행시간도 32시간에 이르는 고성능 드론이다. 중국이 세계 군사용 드론 시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미국과 달리 중국 정부가 군수 드론 수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 데다 미국산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한 까닭에 개발도상국 등 제3세계 국가들이 선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5년 사이 세계 13개국에 153대의 군사용 드론을 판매해 세계 최대의 군사용 드론 수출국의 자리에 올랐다. 세계 1위 무기 수출대국인 미국을 크게 압도한다. 미국은 10년 동안 영국에 군사용 드론 5대를 수출하는데 그쳤다. 중국산 군사용 드론을 구입하는 나라는 이집트를 비롯해 이라크,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중동 국가들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영국 합동국방안보연구소(RUSI)가 발표한 ‘중동지역 무장 드론’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 주요국이 중국 군사용 드론을 구입해 군사작전에 활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사우디가 예멘 내전에서 후티 반군을 상대로 싸우면서 군사용 드론을 활용하고 있는 게 대표적이다. 사우디는 2016년 이룽2호 30대를 구매했는데 중국이 해외에 군사용 드론을 수출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이라크는 2015년 중국 국유 중국항천과기그룹(中國航天·CASC)이 개발한 ‘차이훙(彩虹·Cai Hong·CH)-4’의 개량형인 ‘CH-4B’를 3대 구입했고 2대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라크 정부가 미국에 ‘MQ-1’를 주문했지만 거절당했기 때문이다. MQ-1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극단주의 국제테러단체 알카에다 지도부 제거 작전에 투입돼 이름을 알린 드론이다. 이라크 정부는 테러단체의 군수품 보관소, 지대공 미사일 구축 지역 공격을 위해 260여차례에 걸쳐 중국산 군사용 드론을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난티안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연구원은 “군사용 드론은 중국이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군사 기술 발전 결과물”이라며 “중국은 과거 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등 다른 나라에 무기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지금은 AVIC와 중국북방공업공사(北方工業·NORINCO) 등 중국 기업들이 만든 무기를 수출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무기를 만드는데 자급자족할 정도로 군사 기술이 진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UAE는 2013년 미국과 다수의 MQ-1 구입 계약을 체결했지만 막상 지난해 인도받은 드론이 미사일을 장착할 수 없는 비무장 모델이었다. 미국이 무장 드론 판매를 승인하지 않은 것이다. 이후 UAE는 ‘이룽’을 다수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UAE와 중국 모두 공식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지만 UAE 공군기지에서 중국산 드론이 수차례 포착됐다. 이에 당황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지난해 4월 무장 드론 수출규제를 완화하며 견제에 나섰다. RUSI는 보고서에서 “미국의 정책 변화에도 중동 지역에서 중국 군사용 드론의 인기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의 군사용 드론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5년 전부터 민간기업에 국유 방산업체와 경쟁할 기회를 제공했다. 중국 정부는 군사 기술을 개발하는 민간기업에 3870억 위안(약 67조원)의 자금을 쏟아부었다. 이 같은 규모의 투자는 민간기업이 각종 신기술 개발 등을 통해 드론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중국 정부가 2009년 민간 드론 규제 지침을 마련하고 각종 규제를 완화해온 점도 드론 기술 발전에 한몫했다. 드론산업은 안보와 사생활 침해 우려가 큰 만큼 정부가 규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지 않으면 발전하기 어려운 까닭이다. 로랜드 라스카이 미국 외교협회(CFR) 연구원은 “중국 정부는 인민해방군의 현대화를 위해 반도체와 에너지 솔루션, 드론, 항공우주 등 첨단기술에 특화된 일련의 스타트업(신생 벤처)이나 민간기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역시 중국 군수 드론 발전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 미국은 그동안 군사 기술 유출을 우려해 선별적인 무기 수출정책을 펴왔다. 이라크와 요르단, UAE 등이 미국으로부터 군사용 드론을 도입하려 했으나 미국이 판매를 거부했다. 중국은 이 틈새를 공략했다. 미국에 뒤지지 않는 기술 경쟁력과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중동국가들을 상대로 무기 세일즈를 적극적으로 펼쳤다. 중국은 특히 군사용 드론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등의 테러 위협에 이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무기임을 강조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크고 작은 안보 위협을 안고 있는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을 잠재적 고객으로 보고 대당 가격 400만~1500만 달러(47억~177억 원) 안팎의 폭넓게 운용해 왔다. 미국 싱크탱크 랜드연구소의 티머시 히스 선임 연구원은 “미국 정부는 드론이 정치적 반대파나 소수 집단 등을 살상하는 데 쓰일 것을 우려해 수출에 제한을 뒀지만, 중국은 이런 제한이 없어 누구나 이를 사들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중국 군사용 드론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기종은 CH-4다. 이라크 정부군은 2015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점령 중이던 라마디를 공격할 때 CH-4로 IS 진지를 공습해 상당한 타격을 입힌 적이 있다. CH-4는 미 MQ-9 리퍼와 유사하다. 항속거리가 3500km, 비행시간은 40시간에 이른다. 미국의 헬 파이어 공대지 미사일과 맞먹는 AR-1 레이저 유도미사일과 FT-9 GPS 유도탄을 장착할 수 있다. 대당 가격이 400만 달러에 불과해 개발도상국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매할 수 있다. 예멘 내전이나 IS 소탕전 등에 투입되면서 실전에서 성능을 검증받았다. 사우디와 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UAE, 미얀마, 파키스탄 등이 CH-4를 도입해 실전 배치했다. 중국은 현재 CH-4의 개량형인 CH-5를 개발해 수출 중이다. CH-5는 탑재능력이 CH-4의 2.5배인 1t에 이르며 미사일 6개를 장착할 수 있다. 중국의 군사용 드론은 미국에 비해 성능이 다소 떨어지지만 값이 저렴해 각국이 앞다퉈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중국 국제항공우주박람회에서 공개된 CH-7은 스텔스 드론이다.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고고도 무인정찰기 RQ-180을 겨냥해 개발한 CH-7은 높이 10m, 길이 22m에 이른다. 중량 1만 3000kg로 비행할 수 있어 24개의 미사일을 장착한 채 이륙이 가능하다. 10~13km 고도에서 마하 0.5~0.6으로 15시간 비행할 수 있다. 스텔스 기능을 갖춰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고 적 기지에 은밀히 침투해 타격할 수 있다. 첨단 정찰 장비를 적재할 수 있어 정찰도 가능하다. CH-7은 2022년 본격 양산할 전망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보라 필독 결별, 공개 열애 2년만..소속사 측 “결별 맞다” [공식]

    보라 필독 결별, 공개 열애 2년만..소속사 측 “결별 맞다” [공식]

    씨스타 출신 보라, 빅스타 필독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공개 열애 중이던 보라와 필독이 올해 초 결별했다. 이에 대해 보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에 “결별한 것은 맞지만 정확한 사유 등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Mnet ‘힛더스테이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어 2017년 6월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필독은 지난 2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보라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공개 열애 2년 만에 결별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라는 지난 2010년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으며, 최근 팀 해체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필독은 2012년 빅스타 멤버로 데뷔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남미] 베네수엘라 영부인, 해외서 초특급 호화판 생활 중

    [여기는 남미] 베네수엘라 영부인, 해외서 초특급 호화판 생활 중

    중남미의 유명 기자가 베네수엘라 영부인의 근황을 파헤쳐 눈길을 끌고 있다. 페루의 중견기자 하이메 바일리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가 해외에서 호화판 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레스는 도미니카공화국에 몰래 입국, 푼타카나라는 곳에 위치한 웅장한 저택에 살고 있다. 마두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사마르크 로페스와 타레크 엘아이사미 등 두 사람의 명의로 구입한 저택의 규모는 자그마치 6696m²다. 부동산중개업자들은 "카리브를 내려다보고 있어 초특급 입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마어마한 규모지만 저택에 방은 딱 8개뿐이다. 6개의 방엔 방마다 화장실과 드레스룸이 갖춰져 있다. 나머지 2개 방은 게스트를 위한 공간 또는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카리브에서 물을 끌어다 공급하는 대형 수영장이 설치돼 있어 굳이 바다로 나가지 않아도 카리브를 만끽할 수 있다. 저택은 푼타카나에서도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폐쇄형 단지 안에 있다. 폐쇄형이라 치안불안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탁월한 입지와 쾌적한 환경 탓에 저택은 최소한 시가 1800만 달러(약 212억8500만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자는 "당장 매물로 나온다면 1800만 달러는 쉽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바일리는 "러시아가 제공한 비밀 항공편으로 베네수엘라를 빠져나온 플로레스가 줄곧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면서 "극단적인 가난에 빠진 베네수엘라와 영부인의 초특급 사치가 묘한 대조를 이룬다"고 주장했다. 한편 도미니카공화국의 푼타카나는 카리브의 고급 주거지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된다. 카리브 저널은 "개발 상태와 라이프스타일, 레포츠 시설, 사생활 보호 등을 기준으로 할 때 푼타카나는 카리브를 낀 고급 주거지 중 최고"라고 소개했다. 사진=클라린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옥탑 이마 키스 “역대급 달달”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옥탑 이마 키스 “역대급 달달”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이 진짜 연애를 시작, 시청자들의 광대를 주체할 수 없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이 드라마 화제성 지수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를 차지하며 뜨거운 입소문의 중심에 섰다. 지난 방송에서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가 서로의 마음을 고백 후 뜨거운 첫 키스를 해 안방극장을 뒤집어놓았다. 이에 오늘(9일) 방송되는 ‘그녀의 사생활’ 10화에서 두 사람의 진짜 연애가 시작될 것이 예고돼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에는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골드 역)의 ‘옥탑 이마 키스’가 담겨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우선 애교 가득한 여자친구로 변신한 박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아기새처럼 입을 벌리고 있고, 김재욱은 박민영의 입에 김밥을 먹여주고 있다. 뭐든 제 손으로 챙겨주고 싶어 꽁냥꽁냥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꿀 떨어지는 아이컨택 끝에 박민영의 이마에 쪽 하고 입을 맞추는 김재욱의 모습이 여심을 뒤흔든다. 김재욱은 자신을 올려다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박민영이 너무 사랑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사랑스런 연인을 향해 애틋하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이마 키스를 하는 모습이 심장을 미친듯이 뛰게 만든다.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진짜 연애를 시작한 박민영-김재욱 커플이 역대급 달달함으로 시청자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가짜 이별로 인해 애태웠던 마음을 보상 받듯 미술관, 집 앞 등 장소를 불문하고 달콤한 애정을 드러낸다”라고 밝힌 뒤 “또한 두 사람 앞에 예측하지 못했던 사건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레전드 어른 키스 “진짜로 하고싶어”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레전드 어른 키스 “진짜로 하고싶어”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이 진짜 첫 키스를 나눴다. 그동안 시청자들의 심장을 졸이게 했던 두 사람이 이를 보상하듯 뜨거운 ‘으른 키스’로 엔딩을 장식해 안방극장을 환희로 물들였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9화에서는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김재욱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짜 연애를 시작해 시청자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덕미는 가짜 연애 종료 선언 이후 진짜 이별보다 고통스러운 이별 후유증을 겪었다. 덕미는 더욱 가열차게 덕질에 매진하고, 일에 열중했지만 라이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쉽게 정리하지 못했다. 라이언의 얼굴만 봐도 그의 귀여움에 미소가 새어 나오고, 자꾸만 눈길이 향하는 자신을 제어하지 못한 것. 더욱이 최애 아이돌인 차시안(정제원 분)의 사진을 보정하면서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등 생활이 불가한 지경에 빠졌다. 이는 라이언도 마찬가지였다. 라이언은 갑자기 돌변한 덕미의 모습에 안절부절 못하는가 하면 시안을 보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라이언은 덕미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직감했다. 라이언은 상황 파악에 나섰지만, ‘자신이 바람을 피워 문제가 생겼다’는 미술관 직원들의 소문까지 듣게 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덕미의 부모가 미술관을 찾았다. 덕미는 갑작스런 부모님의 방문에 당황했지만 라이언은 고영숙(김미경 분)과 성근호(맹상훈 분)가 싸온 도시락을 보고 두 사람을 붙잡았다. 피크닉 내내 덕미는 라이언에게 선을 그었지만, 라이언의 시선은 덕미에게 고정돼 시청자들의 심장을 콩닥거리게 했다. 더욱이 라이언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성큐레이터 웃는 얼굴”이라고 전해 덕미를 향한 그의 마음을 느끼게 했다. 그런 가운데, 팬페이지 ‘시안은 나의 길’이 덕미와 라이언을 이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라떼’로 정체를 감춘 라이언은 ‘직장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라며 덕미의 본심을 떠보았다. 하지만 덕미는 ‘상대를 위해 고백을 접는 게 최선이 아닐까요?’라며 라이언을 배려하기 위해, 마음을 강요하지 않기 위해 했던 자신의 선택을 떠올리며 조언했다. 그러나 이내 자신의 진심이 깨달은 덕미가 ‘라떼’에게 진실된 조언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라떼님 사실은 제가 거짓말했어요. 제가 고백을 접은 건 상대를 위한 마음이 아니라, 내 마음이 다치기 싫어서라는 비겁함이었어요. 그러니까 우리 한번 더 용기를 내보는 게 어떨까요?’라고 답변한 것. 이후 덕미와 라이언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시청자들을 설렘의 용광로에 빠뜨렸다. 덕미는 생각보다 더욱 깊어진 라이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렸다. 라이언이 나타나자 덕미는 눌러왔던 진짜 속마음을 털어놨다. 덕미는 “저랑 가짜 연애하는 거 그게 그렇게 싫었어요? 그냥 잠깐만 가짜인 척 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 힘들고 싫었어요? 난 설레고 좋았는데”라고 외쳤다. 이에 라이언은 “가짜니까요. 가짜라서 싫었습니다. 난 진짜로 하고 싶은데”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터질 듯 뛰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진짜 첫 키스가 엔딩에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시청자들이 그토록 바래왔던 두 사람의 박력 넘치는 ‘으른 키스’가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내며 앞으로 그려질 이들의 진짜 연애에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그녀의 사생활’ 9화가 방송된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내가 여태껏 본 드라마 키스신중에 제일 섹시했다 오늘”, ”정말 레전드 으른 키스”, ”오조오억만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우주최강 케미”, “엔딩 5분 숨을 못 쉬고 봤다. 라빗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해. 난 볼 준비됐어”, “오늘 잠 다 잤다”, “역대급 회차”, “이런 치명로코는 처음이야”, “드디어 현실키스”, “박민영-김재욱 찐키스 미쳤다. 예고까지 완벽해”, “너무 좋아. 텍스트로 기쁨을 설명할 수 없어. 라빗커플 만만세”, “사랑합니다 이런 엔딩”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연일 뜨거운 화제성과 함께 ‘그녀의 사생활’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쾌속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은 평균 3.1%, 최고 3.5%를 기록,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2.3%, 최고 2.6%을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내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母 김미경 사랑 독차지 “빙구미소 발사”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母 김미경 사랑 독차지 “빙구미소 발사”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이 박민영 가족과의 피크닉에서 빙구 미소를 감추지 못해 이들의 로맨스 향방에 관심을 모은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지난 8화에서 덕미와 라이언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자각했지만 고백 직전에 엇갈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역)의 봄날 피크닉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극중 박민영의 부모와 함께 자리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특히 김재욱은 비주얼부터 성격까지 어느 한 군데 빠지는 곳 없는 ‘일등 사윗감’ 매력으로 예비 장모 김미경을 사로잡고 있다. 김재욱의 훈훈한 미소가 딸 가진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듯 하다. 무엇보다 이미 장모의 사랑에 흠뻑 취한 듯한 김재욱의 빙구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재욱은 우연히 만나게 된 김미경과 맹상훈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일등 사윗감 ‘라서방’ 포스를 폭발시킨바 있다. 공개된 스틸 속 김재욱은 김미경이 건넨 빨간 털 뭉치를 보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반달 눈과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채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행복 그 자체이다. 이는 김재욱의 극중 이름인 ’라이언 골드’에 맞춰 김미경이 손수 짠 사자 인형을 선물 받은 김재욱의 모습으로, 김재욱은 생각지 못한 선물에 감동한 듯 눈빛을 빛내고 있다. 예비 사위 김재욱과 예비 장모 김미경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입가에 자동미소가 피어나게 한다. 이처럼 김재욱이 다시 한번 박민영의 가족들과 만나게 된 상황이 예고된 가운데, 박민영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각성한 김재욱이 화가 난 듯한 박민영 대신 김미경을 공략하는 것은 아닐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강용석VS임블리, ”변호 맡아줄게” 안티 변호 맡았다

    [종합] 강용석VS임블리, ”변호 맡아줄게” 안티 변호 맡았다

    ‘임블리 폭로 계정’ 운영자 A씨가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했다. 임블리 VVIP 고객에서 안티가 된 ‘임블리 폭로 계정’ 운영자 A씨는 6일 SNS에 글을 올려 “강용석 변호사님이 (소송을)맡아주신다고 하셨다. 정말 정말 감사 드린다”며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소송 관련 비용은 클라우드펀딩 등 모금액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는 A씨 계정을 상대로 법원에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불법행위(명예훼손)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건에프엔씨 측은 6일 “특정 계정에 의해 당사 임직원과 가족은 물론 지인들의 신상정보가 무분별하게 공개됐다”며 “루머와 비방,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한편 강 변호사는 5일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연구소’ 댓글창에서 “임블리가 제소한 방해금지가처분 사건을 선임했다. 혹시 임블리 측으로부터 법적 조치를 당하신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며 “임블리 문제는 제가 확실히 방어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도 강용석 변호사는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블리‘ 임지현 상무의 사생활을 폭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드론체험장 문 연 스마트 양천 4차 산업 선도할 미래가 떴다

    드론체험장 문 연 스마트 양천 4차 산업 선도할 미래가 떴다

    내일부터 목동운동장서 본격 운영 구민 누구나 무료… 자격증 교육도 접근성 좋은 안양천에도 공간 마련 김 구청장 “벤치마킹 모델 되게 노력”윙~, 윙~. 지난달 30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선 벌들의 날갯짓 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7일 ‘드론체험교실’ 운영을 앞두고 이날 드론체험장 개막식이 열렸다. 지역 주민, 초·중·고등학생, 동호회 회원 등 400여명이 운집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도 동참했다. 이날 드론체험부스는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려는 이들로 북적였다. 현직 선수 4명이 출전한 ‘드론레이싱 시범경기’와 음악을 배경으로 다양한 드론 퍼포먼스를 연출한 ‘드론프리스타일’은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일곱 살 딸과 함께 온 40대 엄마는 “아이들이 첨단기술을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곳이 생겨 좋다”며 “목동 교육 브랜드에 4차 산업혁명 브랜드도 더해져 4차 산업혁명 교육 선도 도시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김 구청장은 “드론 활용 영역이 비전문적인 분야까지 급속히 확대되고 이용 층도 일부 전문가에서 일반인으로 빠르게 보편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 접근성이 좋은 안양천에도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학교,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50플러스센터 등 관내 여러 시설들과도 협업해 드론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드론체험교실에선 일반인들이 쉽게 드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드론국가전문자격증 취득 과정도 운영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드론교육기관인 공간정보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천구민이 수강하면 수업료 10%를 할인해 준다. 이달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6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린다.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드론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해 1년 전 드론체험교실 운영을 추진했는데 교육 공간 마련이 쉽지 않았다. 축구장 크기의 면적을 구해야 했고 비행기 항로와 사생활도 침해해선 안 됐기 때문이다. 김 구청장은 “우리나라는 공간 마련이나 규제 등으로 드론 교육이 활성화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규제가 완화되고 국가에서도 지원 방안을 마련해 미래 인재들도 키우고, 어른들도 새로운 직업에 도전할 길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생활형 스마트시티 특구로 지정됐다. 김 구청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 양천구가 4차 산업혁명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케미 장인들의 ‘달달한 순간들’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케미 장인들의 ‘달달한 순간들’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의 달달한 순간들을 떠오르게 하는 투샷이 대거 공개됐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그녀의 사생활’ 측이 보면 볼수록 시야가 환해지고 연애세포를 살리는 박민영(성덕미 역)-김재욱(라이언 역)의 심쿵 투샷을 공개했다. 특히 ‘안대 키스신’, ‘공방 데이트’, ‘벚꽃 데이트’ 등 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한 ‘라빗커플(라이언+래빗)’의 달달한 명장면들이 포함돼 보는 이들의 광대를 들썩거리게 만든다. 먼저 안대 키스 스틸이 공개돼 ‘으른 케미’의 진수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박민영이 안대로 눈을 가린 김재욱에게 입을 맞추자 김재욱이 안대를 벗고 박민영에게 키스해 시청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볼에서 입술로 이어지는 키스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극대화시키며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과 김재욱은 코가 맞닿은 상태에서 서로의 입술을 바라보고 있다. 숨죽인 두 사람의 미묘한 기류가 설렘을 재소환하며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치솟게 만든다. 또한 달달한 공방 데이트로 ‘신혼부부’ 뺨치는 케미를 뽐낸 ‘라빗커플’의 스틸이 공개됐다. 촬영 중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동시에 웃음이 터진 모습.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두 사람은 월드클래스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더욱이 김재욱은 박민영의 손을 포개 잡고 있어 보는 이들을 떨리게 만든다. 다시 봐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죽어 있던 연애세포를 활활 불태우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김재욱을 향해 싱긋 미소 짓는 박민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한다. 또한 쉬는 시간 고개를 뒤로 젖힌 박민영을 바라보는 김재욱의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 여심을 초토화시킨다. 이처럼 박민영과 김재욱은 ‘역대급 로코 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이에 둘만 모르는 썸을 끝내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두 사람이 로맨스를 시작할 수 있을지 관심을 높인다. 나아가 두 사람이 앞으로 얼마나 더 달달하고 ‘으른미’ 넘치는 케미를 보여줄 지 관심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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