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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대교 60중 추돌, 100중 추돌사고로 늘어..사망2명 ‘원인은?’

    영종대교 60중 추돌, 100중 추돌사고로 늘어..사망2명 ‘원인은?’

    ‘영종대교 60중 추돌, 영종대교 교통사고’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11일 오전 9시 40분께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했다. 인명 피해 상황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 ‘충격’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 ‘충격’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11일 오전 9시 40분께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했다. 경찰은 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원인이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 2명, 경상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종대교 추돌사고, 무려 100중 추돌.. 대체 왜?

    영종대교 추돌사고, 무려 100중 추돌.. 대체 왜?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11일 오전 9시 40분께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했다. 경찰은 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원인이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 2명, 경상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회전교차로 효과’… 교통 사고 39% 뚝

    ‘회전교차로 효과’… 교통 사고 39% 뚝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가운데 44%는 교차로에서 일어난다. 국민안전처는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전국에 회전교차로 1173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안전처는 10일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에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회전교차로 업무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고 올해 회전교차로 사업계획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안전처가 회전교차로를 늘리기로 한 것은 회전교차로가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좋다는 점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교통사고 예방 목적으로 전국에 회전교차로 419곳을 설치했다. 결과는 고무적이었다. 2012년 회전교차로를 설치한 85곳을 대상으로 2011년과 2013년을 비교한 결과 교통사고 빈도가 39% 감소하고, 사상자 수도 45% 줄었다. 김동현 안전처 생활안전정책관은 “앞으로 지방관리 도로의 불합리한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교통법규 위반 사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저절로 떨어지는 병…혹시 유령의 소행?

    저절로 떨어지는 병…혹시 유령의 소행?

    테이블 위 술병이 저절로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이 영국의 한 술집에서 포착돼 화제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들은 최근 버밍엄 디그베스의 ‘더 올드 크라운’(The Old Crown) 술집에서 카운터 위 블랙커런트 코디얼(blackcurrant cordial:블랙 건포도 음료) 병이 저절로 떨어지는 모습이 술집 CCTV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CCTV영상에는 오른편 술집 카운터. 병들이 서 있는 선반에서 블랙커런트 코디얼 병이 스스로 낙하(?)한 후, 서서히 이동해 테이블 밑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건너 테이블에 앉아 있던 고객 앤디 라이트풋(48)과 루디 존스(26)가 스스로 움직이는 병을 목격한다. 지켜보던 병이 바닥으로 굴러 떨어진 모습에 놀란 풋과 존스가 자리에서 일어나 카운터 안을 바라본다. 술집 주인 시아랜 힐리(24)는 단골손님인 앤디와 루디의 말을 믿지 않았다. 두 사람의 장난으로만 여겼던 시아랜이 그들과 20파운드 내기를 한 끝에 두 사람의 요구에 따라 CCTV를 확인한다. CCTV에 포착된 놀라운 광경을 보고나서야 시아랜은 유령의 소행이 아닌가 의심한다. 하지만 ‘더 올드 크라운’ 술집에서 유령 목격담은 처음은 아니다. 14세기 수많은 사상자를 낸 영국 남북전쟁의 캠프힐 전투 현장 근처에 위치한 ‘더 올드 크라운’ 술집은 1368년부터 여러 유령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 7월 영국 볼턴의 763년 된 술집 ‘올디맨&사이스’에서도 관광객의 카메라에 깜빡이는 정체불명의 ‘유령’ 형체가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News Dog Medi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현장서 구조되는 2세 아이

    대만 여객기 추락현장서 구조되는 2세 아이

    대만 여객기가 도심 한복판에 추락해 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어린아이를 비롯해 큰 상처없이 비행기를 빠져나온 생존자들의 구조장면이 잇따라 화제로 떠올랐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오전 10시 45분경 대만의 쑤산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던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가 이륙 10분 후 공항 인근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했다. 당시 여객기에는 총 58명(승객 53명, 승무원 5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으며, 현재 사망자는 31명, 실종자는 12명으로 집계된 상황이다. 사고가 발생한 직후 소방 구조대와 인근에 있던 군경찰 병력이 총 출동해 생존자를 구조하는데 동원됐다. 이날 구조된 2살 된 아이는 영유아 생존자 총 4명 중 한명으로, 여객기가 추락한 뒤 구조대원의 손길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동체에서 구출한 어린아이는 곁에 있던 또 다른 구조요원에게로 옮겨졌고, 담요를 감싸고 있던 아이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그저 두려운 얼굴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조된 영유아 생존자 4명은 곧장 인근 병원으로 곧장 옮겨져 간단한 치료를 받았다. 순식간에 몰려든 구조대원 1000여 명이 몸을 사리지 않고 구조에 나선 결과, 이들은 모두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이는 아버지와 함께 무사히 동체를 빠져나온 뒤 안전보트에 몸을 실었으며, 아버지가 두려움에 떠는 아이를 온 몸으로 안아 진정시키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생존자 중 일부는 비행기 잔해를 직접 해치고 나왔으며, 일부는 잔해 사이에 몸이 끼어 있었지만 현장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한편 대만TVBS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의 기장은 추락 직전 관제탑과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는 긴급 상황을 알렸지만 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사고 여객기는 운항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사고가 발생하기 약 1주일 전에 정기검진을 받았지만 엔진이 고장을 일으킨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항공기 기장과 부기장의 운항 경력은 각각 1만 4000시간과 4000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끔찍한 장면 다시 보니 ‘눈 앞에서 추락하는 비행기’

    대만 여객기 추락, 끔찍한 장면 다시 보니 ‘눈 앞에서 추락하는 비행기’

    ’대만 여객기 추락’ 탑승객 58명을 태운 대만 국내선 여객기가 4일 이륙 직후 인근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쯤 타이베이 쑹산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려던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10분후 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천으로 추락했다.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4일 발생한 대만 푸싱 여객기 추락 사고로 5일 새벽까지 3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2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타이베이와 진먼(金門)을 오가는 사고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다. 대만 당국은 사고기에 중국인 관광객 31명이 타고 있었다. 타이베이 소방청 관계자는 “시 소방요원과 중앙응급요원 165명과 8척의 보트, 10대의 구급차량 등을 추락 현장에 보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린즈밍(林志明) 대만 민항국장은 “추락한 항공기는 운항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면서 “추락 원인은 정확한 조사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추락한 여객기는 지난해 7월 대만 펑후(澎湖)에서 추락해 48명의 사상자를 낸 기종과 같은 ATR-72 쌍발 터보프롭 프로펠러기다.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사진 = 서울신문DB (대만 여객기 추락)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도로에서 본 모습” 충격적 상황

    대만 여객기 추락 “도로에서 본 모습” 충격적 상황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도로에서 본 모습” 충격적 상황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4일 공항 인근 하천으로 추락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56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에서 진먼(金門)으로 향하던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직후 타이베이시 쑹산(松山)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승객 13명이 사망했으며 28명이 실종됐다. 나머지는 긴급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밝혔다. 실종자가 28명이나 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58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 중에는 31명의 중국인 관광객과 2명의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 항공기가 충돌하면서 고가 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도 부상했다. 목격자들은 사고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상단을 스치면서 좌측 날개가 부러진 후 800여m를 더 날아가 하천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항공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린즈밍(林志明) 대만 민항국장은 “사고 항공기는 운항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안 됐으며 지난 26일 정기검사를 받았다”며 “추락 원인은 정확한 조사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전문채널 TVBS는 사고 항공기의 기장이 추락 직전 관제탑과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고 긴급상황 발생을 알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는 우쥔훙(吳俊鴻) 타이베이시소방국 국장은 “항공기 동체의 머리부터 하천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항공기 앞자리에 앉은 승객 구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조 당국은 이날 오후 300여 명의 군병력을 투입해 하천 주변과 바닥을 수색하는 등 구조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추락한 항공기는 작년 7월 대만 펑후(澎湖)에서 추락해 48명의 사상자를 낸 기종과 같은 ATR-72 쌍발 터보프롭 프로펠러 항공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機 이륙 직후 하천 추락… 최소 25명 사망

    대만機 이륙 직후 하천 추락… 최소 25명 사망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외곽에서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 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4일 공항 인근 하천으로 떨어져 최소 25명이 목숨을 잃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56분(현지시간) 타이베이에서 진먼으로 향하던 여객기(B22816)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전했다. 추락 지점은 타이베이시 쑹산공항 인근의 고가도로로 사고 여객기는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최소 25명이 사망했고 일부는 긴급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밝혔다. 여객기는 전파됐으며 이날 밤 늦게 인양됐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7월 이 항공사 소속 GE222편 여객기가 대만 펑후섬 마궁공항에서 악천후 속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48명의 사상자를 낸 뒤 7개월 만에 대만에서 발생한 항공기 인명 사고다. 일부 실종자를 아직 찾지 못해 사망자가 늘 가능성도 있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58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 중에는 31명의 중국인 관광객과 2명의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 여객기가 충돌하면서 고가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도 다쳤다. 목격자들은 사고 여객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상단을 스치면서 좌측 날개가 부러진 뒤 800여m를 더 날아가 하천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여객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대만 민항국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는 운항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안 됐으며 지난달 26일 정기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조사 이후에나 확인할 수 있지만 대만 뉴스 전문 채널 TVBS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의 기장이 추락 직전 관제탑과의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고 긴급 상황 발생을 알렸다고 전해져 일단 기체 고장으로 추정된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끔찍한 장면 다시 보니 ‘최소 23명 사망’ 이륙직후 10분만에..

    대만 여객기 추락, 끔찍한 장면 다시 보니 ‘최소 23명 사망’ 이륙직후 10분만에..

    ’대만 여객기 추락’ 탑승객 58명을 태운 대만 국내선 여객기가 4일 이륙 직후 인근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쯤 타이베이 쑹산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려던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10분후 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천으로 추락했다.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4일 발생한 대만 푸싱 여객기 추락 사고로 5일 새벽까지 3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2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타이베이와 진먼(金門)을 오가는 사고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다. 대만 당국은 사고기에 중국인 관광객 31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린즈밍(林志明) 대만 민항국장은 “추락한 항공기는 운항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면서 “추락 원인은 정확한 조사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추락한 여객기는 지난해 7월 대만 펑후(澎湖)에서 추락해 48명의 사상자를 낸 기종과 같은 ATR-72 쌍발 터보프롭 프로펠러기다.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사진 = 서울신문DB (대만 여객기 추락) 뉴스팀 chkim@seoul.co.kr
  • [포토]대만 여객기 추락…구출되는 아기 포착

    [포토]대만 여객기 추락…구출되는 아기 포착

    대만 여객기가 도심 한복판에 추락해 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어린아이를 비롯해 큰 상처없이 비행기를 빠져나온 생존자들의 구조장면이 잇따라 화제로 떠올랐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오전 10시 45분경 대만의 쑤산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던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가 이륙 10분 후 공항 인근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했다. 당시 여객기에는 총 58명(승객 53명, 승무원 5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으며, 현재 사망자는 31명, 실종자는 12명으로 집계된 상황이다. 사고가 발생한 직후 소방 구조대와 인근에 있던 군경찰 병력이 총 출동해 생존자를 구조하는데 동원됐다. 이날 구조된 2살 된 아이는 영유아 생존자 총 4명 중 한명으로, 여객기가 추락한 뒤 구조대원의 손길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동체에서 구출한 어린아이는 곁에 있던 또 다른 구조요원에게로 옮겨졌고, 담요를 감싸고 있던 아이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그저 두려운 얼굴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조된 영유아 생존자 4명은 곧장 인근 병원으로 곧장 옮겨져 간단한 치료를 받았다. 순식간에 몰려든 구조대원 1000여 명이 몸을 사리지 않고 구조에 나선 결과, 이들은 모두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이는 아버지와 함께 무사히 동체를 빠져나온 뒤 안전보트에 몸을 실었으며, 아버지가 두려움에 떠는 아이를 온 몸으로 안아 진정시키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생존자 중 일부는 비행기 잔해를 직접 해치고 나왔으며, 일부는 잔해 사이에 몸이 끼어 있었지만 현장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한편 대만TVBS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의 기장은 추락 직전 관제탑과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는 긴급 상황을 알렸지만 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사고 여객기는 운항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사고가 발생하기 약 1주일 전에 정기검진을 받았지만 엔진이 고장을 일으킨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항공기 기장과 부기장의 운항 경력은 각각 1만 4000시간과 4000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만 여객기 4일 이륙직후 추락 순간 영상

    대만 여객기 4일 이륙직후 추락 순간 영상

    승객과 승무원 등 58명을 태운 대만의 푸싱항공 소속 국내선 여객기가 4일 이륙 직후 공항 근처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했다. 대만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 타이베이에서 진먼으로 향하려던 여객기가 이륙 직후 근처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58명이 타고 있었다. 린지밍 대만 민항국장은 낮 12시 30분께 연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구조된 탑승자 23명 중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만 현지 언론들은 사망자가 최소 9명이라며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의 진술에 의하면 이륙한 항공기는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쪽으로 향했다. 항공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추락한 항공기는 지난해 7월 대만 평후에서 추락해 48명의 사상자를 낸 기종과 같은 프로펠러 항공기다. 사진·영상=TVB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英 망명 러 스파이 의문사 청문회… 미망인 “푸틴은 범죄조직의 수장”

    9년 전 런던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은 러시아 스파이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의 사인(死因)을 놓고 여론의 관심이 온통 공청회에 쏠리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BBC 등 영국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보안부(FSB) 요원이던 리트비넨코는 2000년 영국으로 망명한 뒤 블라디미르 푸틴을 비난해 오다 2006년 FSB 요원들에 의해 독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트비넨코의 미망인인 마리나 리트비넨코는 줄곧 진상 규명을 요구했지만 러시아와의 외교 관계 악화를 우려한 영국 정부가 이를 반대했다. 하지만 법원이 이를 수용하면서 지난달 27일 법원에서 첫 공청회가 열렸다. 공청회는 10주간 70여 차례 이어진다. 가디언에 따르면 마리나는 공청회에서 “푸틴은 국가 지도자의 탈을 쓴 범죄조직의 수장”이라며 “리트비넨코는 1998년 FSB 수장이던 푸틴을 처음 만나 깊은 관계를 맺어 왔다”고 주장했다. 마리나는 푸틴이 상트페테르부르크 부시장 재직 시절부터 범죄집단을 비호해 왔다고 폭로했다. 그가 지목한 집단은 1990년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호한 탬보프 말리세프란 갱단이다. 마약 거래를 기반으로 러시아 최대 폭력집단으로 성장했다. 마리나는 푸틴이 갱단 조직에 관여했고 이를 지렛대 삼아 정권을 장악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푸틴이 리트비넨코에게 러시아의 망명 재벌인 보리스 베레좁스키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남편이 이를 따르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 밖에 리트비넨코가 생전 남긴 육성 녹음에는 푸틴이 FSB 요원을 통해 알카에다에 불법으로 무기를 판매했고, 1999년 300여명의 사상자를 낸 모스크바 아파트 폭탄 테러가 대선을 앞둔 푸틴의 자작극이란 주장이 담겼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우크라 반군 박격포 공격… 최소 30명 사망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마리우폴에 24일(현지시간) 반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박격포 포격이 쏟아져 민간인 등 최소 30여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인구 50만명의 항구도시 마리우폴은 우크라이나의 철강과 곡물 수출 요지로, 이곳에 대한 반군의 공격이 이 지역에서의 전면전을 부추기고 있다고 외신들은 우려했다. AP는 마리우폴 10㎞ 외곽의 반군 측 거점에서 무차별 포격이 가해져 5세 소년 등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이날 공격은 주택가와 상점, 학교, 시장 등을 가리지 않고 이뤄졌으며 거리 곳곳에선 포격으로 인해 자욱한 연기가 치솟고 신문지로 감싼 시신들이 널브러졌다. 유럽안보협력기구(OSCE)는 “시 북동쪽과 동쪽에서 방사포가 잇따라 발사됐다”며 “이 지역은 반군이 일방적으로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의 점령지”라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민간인 피해가 늘어난 것은 정부군 군사시설이 주택가 인근에 설치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지난해 9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합의한 휴전 이후 가장 큰 위기에 놓였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는 지난 13~21일 사이에 벌어진 양측의 국지적 교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을 것이라 추정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도 즉각 반격에 나서 인근 반군 점령지역의 방사포를 거의 파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대변인은 지난 하루 동안 반군과 러시아 측 용병 260여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도네츠크인민공화국 지도자인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는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에 “우리는 마리우폴에 대한 공격을 감행해 우리 전사자들의 희생을 기렸다”고 밝혔으나 국제 여론이 악화된 직후 “마리우폴을 공격한 적이 없다”고 발뺌했다. 러시아 정부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자하르첸코는 수일 내에 다시 도네츠크 북동부 데발체베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밝혀 긴장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사우디로 향하던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일정을 취소하고 긴급 안보회의를 주재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구속영장 “라이터로…” 어떤 행동이 화재 촉발했나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구속영장 “라이터로…” 어떤 행동이 화재 촉발했나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구속영장 “라이터로…” 어떤 행동이 화재 촉발했나 130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은 4륜 오토바이 운전자 김모(53)씨에 대해 실화와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15분께 의정부3동 대봉그린아파트 1층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게 한 혐의(실화)를 받고 있다. 또 이 불이 건물 3동과 주차타워, 단독주택 등으로 옮겨 붙어 4명이 숨지고 126명을 다치게 한 혐의(과실치사상)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오토바이를 주차한 뒤 키를 빼려는데 추운 날씨 탓에 잘 빠지지 않자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키박스를 녹였다. 경찰은 김씨가 라이터를 사용할 때 전선 피복이 녹는 바람에 합선이 일어나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이 부분에 맞춰 오토바이를 정밀 감식하고 있다. 김씨는 첫 경찰 조사에서 라이터로 키박스를 녹인 행동을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경찰이 분석한 CCTV 화면을 제시하며 추궁하자 이를 인정했다. 또 김씨가 2007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4륜 오토바이를 두 달 전 지인에게서 넘겨받은 뒤 인터넷을 통해 부품을 사 수리한 정황도 확인됐다. 경찰은 애초 방화 가능성도 염두에 뒀다. 그러나 김씨가 당시 사무실에 갇혀 지인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도움을 요청한 점, 소방대원에게 구조된 점, 화재로 부상을 입은 점 등을 토대로 방화 혐의는 배제하기로 결론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구속영장 “라이터로 녹이다…” 무슨 일?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구속영장 “라이터로 녹이다…” 무슨 일?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구속영장 “라이터로 키박스 녹이다…” 무슨 일? 130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은 4륜 오토바이 운전자 김모(53)씨에 대해 실화와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15분께 의정부3동 대봉그린아파트 1층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게 한 혐의(실화)를 받고 있다. 또 이 불이 건물 3동과 주차타워, 단독주택 등으로 옮겨 붙어 4명이 숨지고 126명을 다치게 한 혐의(과실치사상)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오토바이를 주차한 뒤 키를 빼려는데 추운 날씨 탓에 잘 빠지지 않자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키박스를 녹였다. 경찰은 김씨가 라이터를 사용할 때 전선 피복이 녹는 바람에 합선이 일어나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이 부분에 맞춰 오토바이를 정밀 감식하고 있다. 김씨는 첫 경찰 조사에서 라이터로 키박스를 녹인 행동을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경찰이 분석한 CCTV 화면을 제시하며 추궁하자 이를 인정했다. 또 김씨가 2007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4륜 오토바이를 두 달 전 지인에게서 넘겨받은 뒤 인터넷을 통해 부품을 사 수리한 정황도 확인됐다. 경찰은 애초 방화 가능성도 염두에 뒀다. 그러나 김씨가 당시 사무실에 갇혀 지인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도움을 요청한 점, 소방대원에게 구조된 점, 화재로 부상을 입은 점 등을 토대로 방화 혐의는 배제하기로 결론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화재 일으킨 행동 대체 뭔가보니 ‘헉’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화재 일으킨 행동 대체 뭔가보니 ‘헉’

    130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은 4륜 오토바이 운전자 김모(53)씨에 대해 실화와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15분께 의정부3동 대봉그린아파트 1층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게 한 혐의(실화)를 받고 있다. 또 이 불이 건물 3동과 주차타워, 단독주택 등으로 옮겨 붙어 4명이 숨지고 126명을 다치게 한 혐의(과실치사상)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오토바이를 주차한 뒤 키를 빼려는데 추운 날씨 탓에 잘 빠지지 않자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키박스를 녹인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구속영장 “정밀감식에서 나온 진실은…”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구속영장 “정밀감식에서 나온 진실은…”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구속영장 “정밀감식에서 나온 진실은…” 충격 130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은 4륜 오토바이 운전자 김모(53)씨에 대해 실화와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15분께 의정부3동 대봉그린아파트 1층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게 한 혐의(실화)를 받고 있다. 또 이 불이 건물 3동과 주차타워, 단독주택 등으로 옮겨 붙어 4명이 숨지고 126명을 다치게 한 혐의(과실치사상)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오토바이를 주차한 뒤 키를 빼려는데 추운 날씨 탓에 잘 빠지지 않자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키박스를 녹였다. 경찰은 김씨가 라이터를 사용할 때 전선 피복이 녹는 바람에 합선이 일어나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이 부분에 맞춰 오토바이를 정밀 감식하고 있다. 김씨는 첫 경찰 조사에서 라이터로 키박스를 녹인 행동을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경찰이 분석한 CCTV 화면을 제시하며 추궁하자 이를 인정했다. 또 김씨가 2007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4륜 오토바이를 두 달 전 지인에게서 넘겨받은 뒤 인터넷을 통해 부품을 사 수리한 정황도 확인됐다. 경찰은 애초 방화 가능성도 염두에 뒀다. 그러나 김씨가 당시 사무실에 갇혀 지인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도움을 요청한 점, 소방대원에게 구조된 점, 화재로 부상을 입은 점 등을 토대로 방화 혐의는 배제하기로 결론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날씨가 너무 추워서..” 화재 일으킨 행동보니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날씨가 너무 추워서..” 화재 일으킨 행동보니

    130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은 4륜 오토바이 운전자 김모(53)씨에 대해 실화와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15분께 의정부3동 대봉그린아파트 1층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게 한 혐의(실화)를 받고 있다. 또 이 불이 건물 3동과 주차타워, 단독주택 등으로 옮겨 붙어 4명이 숨지고 126명을 다치게 한 혐의(과실치사상)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오토바이를 주차한 뒤 키를 빼려는데 추운 날씨 탓에 잘 빠지지 않자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키박스를 녹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애초 방화 가능성도 염두에 뒀으나, 김씨가 당시 사무실에 갇혀 지인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도움을 요청한 점, 소방대원에게 구조된 점, 화재로 부상을 입은 점 등을 토대로 방화 혐의는 배제하기로 결론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대체 왜 그런 행동을? ‘충격’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대체 왜 그런 행동을? ‘충격’

    130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은 4륜 오토바이 운전자 김모(53)씨에 대해 실화와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15분께 의정부3동 대봉그린아파트 1층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게 한 혐의(실화)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오토바이를 주차한 뒤 키를 빼려는데 추운 날씨 탓에 잘 빠지지 않자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키박스를 녹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김씨가 라이터를 사용할 때 전선 피복이 녹는 바람에 합선이 일어나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이 부분에 맞춰 오토바이를 정밀 감식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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