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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In&Out] ‘화웨이 보이콧’의 키워드, 5G와 1000억 달러/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

    [글로벌 In&Out] ‘화웨이 보이콧’의 키워드, 5G와 1000억 달러/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

    화웨이 통신장비 등에 대해 미국과 그 동맹국에서 보이콧(불매운동)이 확산한다는 뉴스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 논란을 이해하려면 화웨이를 알아야 하는데, 그 핵심 키워드가 5G와 1000억 달러이다. 우선 1000억 달러부터 보자.11월 30일 화웨이 CEO는 2018년 화웨이 매출액이 1000억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000억 달러는 전자통신장비 분야에서 화웨이의 매출이 2위 에릭슨과 3위 노키아를 합한 것보다 더 많다는 뜻이다. 스마트폰 제조 분야에서 화웨이는 세 번째로 1000억 달러 클럽에 진입한 휴대전화 제조사가 된다. 올 3분기 화웨이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세계 2위였다. 중국 국내로 보면 화웨이의 매출액은 소위 말하는 빅3 IT업체인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의 총수입보다 더 많다. 또한 세계적으로 보면 현재 화웨이는 세계 500대 기업 중 랭킹 60위 정도 된다. 이는 곧 화웨이는 이미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 다음은 5G를 보자. 5G는 차세대 이동통신의 표준이자 사물인터넷의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삼류 기업이 제품을 팔고 이류 기업이 브랜드를 팔고 일류 기업은 표준을 판다는 말이 있다. 표준을 제정한 자는 발언권을 갖고 해당 산업 사슬의 최정상을 차지하게 된다. 5G 쟁탈전은 총성이 들리지 않는 전쟁이다. 주도권을 잡기 위해 벌써 세계 각국과 기업들이 팔을 걷고 극심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올 4월 미 이동통신산업협회 CTIA에서 발표한 ‘Race to 5G’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5G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5G 시대에 중국이 후발주자로서 강대국을 추월할 수 있는 것은 화웨이의 노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럼 화웨이가 5G 분야에서 어떤 성과를 거뒀는가? 우선 기술 표준을 보면 화웨이가 개발한 F-OFDM은 이미 세계적으로 통용된 5G 무선 인터페이스 기술의 표준이 되었다. 그 외에 화웨이가 제안한 Polar Code 방안도 5G 모바일 데이터 전송 오류 수정 부문의 국제표준으로 채택되었다. 다음 특허를 보자. 화웨이는 5G 표준 관련 특허를 61개 획득했다. 이는 전 세계에서 22.93%를 차지한 것으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장비 분야를 보면 화웨이는 이미 세계 1위의 장비 제공업체가 되었다. 5G 장비는 기지국 장비와 광통신 장비로 나뉠 수 있는데 화웨이는 세계 시장에서 기지국 장비는 30~35%를, 광통신 장비는 약 40~45%를 차지한다. 마지막으로 IPv6의 호환성 지원을 보자. 사물인터넷을 실현하기 위해 5G는 IPv6에 접속해야 한다. 화웨이가 국제 IPv6 표준의 제정자이기 때문에 화웨이에서 만든 IPv6 장비 및 솔루션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IPv6 네트워크인 CNGI를 위해 70% 이상의 네트워크 장비를 제공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6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이로 보아 화웨이가 5G 기술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는 것은 분명하다. 화웨이의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연구개발자가 8만명 정도이고 지난 10년 동안 쏟은 연구개발 경비만 570억 달러를 넘었다고 한다. 아낌없는 거대한 투입이 풍성한 성과로 이어졌다. 화웨이가 지금까지 출원한 특허 건수가 7만 4307개이며 그중 90% 이상은 발명 특허이다. 1000억 달러와 5G, 하나는 규모를, 하나는 기술을 의미한다. 화웨이 성공의 결과이다. 기업에 규모와 기술은 동등하게 중요하다. 규모가 뒷받침되지 못하면 거대한 연구개발 경비 투입을 상상할 수 없다. 기술 혁신이 없으면 방대한 매출액 규모도 지속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 구로, 스마트도시 컨트롤타워 세운다

    서울 구로구가 본격적으로 스마트 도시를 구현하고, 민선 7기 핵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구로구는 내년 1월 1일자로 스마트도시과를 비롯해 미래발전기획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을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로구가 신설하는 미래발전기획단에는 스마트도시과, 도시재생과, 녹색도시과가 포함돼 있다. 스마트도시과는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는 구로구를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도시로 만들겠다는 이성 구청장의 의지를 보여 주는 대목이다. 구로구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곳에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망이 구축돼 있으며, 지난해 1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스마트도시팀을 만들었다. 도시재생과는 온수산업단지의 기술융합형 스마트산업단지 전환, 가리봉동 재생사업 등을 진행해 도시경쟁력 강화 정책을 펼치고, 녹색도시과는 하천변 수목원화 사업 등 휴식·녹지 공간 확충에 힘쓴다. 구로구는 사람, 자연,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도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 아울러 민관 협치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협치정책팀을 비롯해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을 전담하는 온종일돌봄팀, 유기동물의 구조와 보호, 가축전염병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동물복지팀이 신설된다. 증가하는 장애인 복지 수요에 대응하려고 장애인복지팀을 장애인정책팀과 장애인시설팀으로 분리해 기능을 강화한다. 이 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주민들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미세먼지 주간 예보제로 ‘선제 대응’, 中 먼지 모니터링… 감축 협약 추진

    환경부가 2022년까지 서울의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지난해 대비 32% 줄이기로 했다. 국내 미세먼지 발생에 영향이 큰 국외 대책으로 각국이 자발적인 저감 목표를 정해 이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환경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내년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세부 시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집행을 내실화해 내년 배출량을 4만 668t 감축할 계획이다. 이는 배출량 총조사가 이뤄진 2014년(32만 4109t)의 1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서울의 PM2.5 연평균 농도를 25㎍/㎥(지난해 기준)에서 17㎍/㎥으로 32% 낮춘다.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도 선제적으로 전환한다. 이틀 후 고농도가 예상되면 하루 전부터 도로 청소와 공공부문 차량 2부제를 비롯해 예비 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내년 하반기에 주간 예보제를 시범 운영해 예비 저감조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농도 발생 땐 배출가스 5등급 차량(269만대) 운행을 제한하고 석탄·중유 발전소 42기의 가동률을 80%로 낮추는 ‘상한 제약 기간’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 드론과 이동 측정 차량을 이용해 불법 오염물질 배출을 집중 점검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방지시설 미가동 행위를 단속하기로 했다. 수도권 미세먼지 최다 배출 원인 중 하나인 경유차를 줄이고 전기·수소차를 포함한 친환경차를 확대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공공부문 경유차를 퇴출시키고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연장과 친환경차 의무 판매제 등을 통해 2022년까지 친환경차 54만 5000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당초 계획(41만 5000대)보다 31% 늘어난 규모다. 국외 미세먼지 대책도 내실화한다. 그동안 연구 조사와 모니터링에 집중된 중국과의 협력을 발생량 저감으로 이어 갈 계획이다. 조기경보체계 구축과 공동 투자사업, 자발적 감축목표 설정, 이행 방안 등을 담은 국가협약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부산시,대한항공과 함께 첨단 드론산업 육성

    부산시가 대한항공과 함께 드론산업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와 대한항공은 1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드론산업 육성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한다고 밝혔다. 드론은 항공,사물인터넷(IoT),ICT(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센서 등이 결합한 첨단기술 융합산업으로 최근 4차 산업혁명 흐름을 타고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드론 등 무인기 분야 제조·활용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신성장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드론 관련 기술개발과 전문업체 육성으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에 협력한다. 또 부산에 특화된 드론을 개발해 공급하고,드론 관련 공공 수요처 발굴과 전문업체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대한항공과 함께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 및 행정지원을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업체 발굴,기술 개발,수요처 개발,일자리 창출 등 드론산업을 지역 선도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구로의 스마트 생활…5대 미래전략 비전 선포

    서울 구로구가 18일 스마트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스마트도시 구축에 나선다. 구로구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곳에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IoT)망이 구축돼 있다. 구로구는 올 한해에도 치매·어린이·독거 어르신 등 3대 안심서비스, 노후시설물 붕괴 사전 감지 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사업을 펼쳐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스마트도시 조성과 관련해 성과를 공유하고, 친환경 스마트 건강도시, 신재생에너지 도시, 주민복지 혁신도시 등 5대 미래 전략 비전을 제시한다. 아울러 구는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2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내년은 ‘스마트도시로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2019 경제정책방향] 숙박공유·카셰어링 규제 풀고… 車·조선 등 4대 제조업 살린다

    [2019 경제정책방향] 숙박공유·카셰어링 규제 풀고… 車·조선 등 4대 제조업 살린다

    숙박공유, 내국인도 年180일 이내 허용 세종·부산 등 무제한 카셰어링 시범도입 1차 의료기관 고혈압·당뇨 ‘맞춤형 케어’ 공공기관 임금체계 연공급→직무급 전환 4대 신산업 지원…5G 투자 3% 세액공제2019년도 경제정책방향에서는 경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구조 개혁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겼다.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규제 혁신의 물꼬를 트겠다는 복안이다. 정부는 우선 핵심 규제부터 개선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외국인 대상으로만 가능한 도시 지역 내 숙박공유를 연 180일 이내에서 내국인 대상으로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는 농어촌에 사는 내·외국인과 도시에 사는 외국인만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농어촌과 도시 모두 내·외국인을 허용한다. 또 세종·부산 등 스마트시티 시범지구에 ‘제한 없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범도입한다. 카셰어링 및 공간 공유를 위한 규제 혁신 방안은 이번 대책에는 빠졌지만, 이달 중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1차 의료기관에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 사업도 추진한다. 환자는 혈압·혈당계를 사용해 주 1회 이상 혈압·혈당 정보를 전송하고, 의사는 지속적인 관찰과 전화상담을 실시하도록 한다.‘광주형 일자리’와 같은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도 주력한다. 또한 근속 연수에 따라 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연공급 임금체계를 직무급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내년 상반기에 ‘혁신형 고용안정 모델’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의 보수 체계를 우선 개편해 사회적 모델을 제시한다. 주력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이달 중 마련되는 ‘제조업 혁신전략’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자동차·조선·디스플레이·석유화학 등 4대 분야를 집중 지원키로 했다. 우선 자동차 부품업계의 자금 경색 해소를 위해 부품업체 대상으로 회사채 발행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할 예정이다. 조선은 2025년까지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추진선 140척(공공 40척, 민간 100척)을 1조원 규모로 발주한다. 중소 조선사, 기자재 업체에는 1조 7000억원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투명·플렉시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대해 내년부터 6년간 5281억원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석유화학은 고부가 제품개발을 위한 대산 첨단화학 특화단지를 약 297만㎡ 규모로 2023년까지 조성한다. 정부는 4대 신산업(스마트공장 산단, 미래차, 핀테크, 바이오헬스)에 대해서도 재정·세제·제도 등을 집중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신기술을 활용해 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는 등 융복합 신시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기업의 5G 네트워크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외 5G 기지국 시설에 투자하면 최대 3%의 세액공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벤처·중소기업이 AI 개발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2022년까지 AI 전문기업을 100개 육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내년 8월로 예정돼 있는 기업활력법 일몰을 2024년 8월까지 연장하고 지원대상도 확대한다. 정부는 기업의 부실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 사업재편을 지원하되, 부실기업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구조조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공급과잉업종에만 기활법 사업재편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돼 있는데 신산업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활법의 인센티브를 보다 실효성 있게 하는 방안도 정부와 여당이 협의 중이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미래를 위한 직업능력 개발의 과제/장신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

    [월요 정책마당] 미래를 위한 직업능력 개발의 과제/장신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스마트공장. 이런 단어들이 매스컴을 뒤덮는다. 머리가 무거워진다. 무엇을 배워야 할까. 내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 4차 산업혁명의 모습을 알 수 없기에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인다. 정보통신기술에 비교적 친숙한 청년층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그렇지 않은 중·장년층의 불안과 걱정은 이루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기술의 변화는 인간에게 언제나 도전이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직무와 일자리는 늘어났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라진 일자리는 성장산업으로 이동했다. 단순히 ‘일자리 지키기’가 아니라 ‘일자리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직업능력 개발이 국가적으로 중대한 과제인 이유다.한국은 높은 교육열과 뛰어난 인적자본 덕분에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역점을 둬야 할 일은 국민이 미래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두루 갖출 수 있도록 ‘평생 직업능력 개발 체제’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다. 미래 노동시장의 변화에 대비해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사회적 계층 또는 기업 규모 사이의 격차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정부는 매년 직업능력 분야에 2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엔 구직자·실업자 29만명, 재직자 235만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개인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는 ‘내일배움카드’와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고용보험 기반 훈련비가 이런 지원을 가능하게 했다. 이 외에도 특성화고, 전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학습 병행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훈련을 위한 ‘국가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등이 시행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두 가지 과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첫 번째는 청년을 비롯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훈련을 확대하면서 재직자에 대한 디지털 적응 훈련을 강화하는 것이다. 현재 신기술 분야의 훈련 비율은 3~4% 수준이다. 2022년 10%까지 확대해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싣고자 한다. 공공훈련기관인 한국폴리텍에 ‘하이테크’ 과정을 확대하고 대학 등 훈련 역량을 갖춘 민간기관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선도 인력을 양성할 것이다. 두 번째는 훈련을 원하는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 직업능력 개발 체제를 완성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훈련을 원하면 누구나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려 한다. 정부는 내년부터 그동안 카드 발급이 되지 않았던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중소기업 재직자와 비정규직, 대기업의 45세 미만 저소득 근로자들에게도 카드 발급을 지원한다. 아울러 신중년과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근로자, 5060세대의 훈련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야만 임금과 생산성의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이를 위해선 기업의 협조도 요구된다. 기업이 필요한 인력은 기업 스스로 양성한다는 철학이다. 근로자를 내보낼 때도 고용보험기금의 지원을 받아 필요한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근로자에게 실직에 따른 충격을 줄여 주면서 재취업에 도움을 줘야 한다. 이런 전직지원서비스 제공은 사회적으로도 커다란 편익을 제공한다. 지금 우리는 취업·재직·퇴직·은퇴라는 생애단계별로 새로운 기술 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하면서 자기 개발을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 정부와 기업은 직업능력 개발 투자를 대폭 확대할 것이다. 국민 모두가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겠다. 이런 인적자원 투자가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 진입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
  • 강동으로 이사 온 80세 할머니 “구청 덕에 동네 친구 생겼어요”

    강동으로 이사 온 80세 할머니 “구청 덕에 동네 친구 생겼어요”

    홀몸노인들의 빈곤,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들을 공동체 안으로 품는 서울 강동구의 정책들이 주목받고 있다.강동구에는 만 65세 이상 홀몸노인이 2016년 1만 1229명에서 지난해 1만 2055명, 올해 9월 현재 1만 2655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구는 기존의 안전 확인, 재가 서비스 수준의 복지는 한계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들의 우울증, 고독사, 건강, 안전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대표적인 정책이 홀몸노인들을 마을 친구와 이어 주는 ‘행복을 만드는 아름다운 동행’이다. 올해 처음인 사업이다. 고독감과 우울감이 높아 주로 집에만 머무는 홀몸노인들이 스스로 친구를 만들고 공동체를 형성해 상호 돌봄을 할 수 있는 체계를 촘촘히 짰다. 지난 6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역 전체에서 노인 155명을 대상으로 12개의 자조(自助) 모임을 만들었다. 노인들은 부채 만들기, 음식 만들기, 우리 마을 나들이, 화분 가꾸기 등 스스로 하고 싶은 활동을 정해 경험을 공유하며 한 달에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등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양모(80·천호동)씨는 “강동구로 이사한 지 얼마 안 돼 겁도 나고 외로웠는데 구에서 동네 친구를 만들어 줘 서로 연락하고 모임에도 나가며 위안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박모(72·성내동)씨는 “평소 꺼내기 어려웠던 자살 시도 경험을 모임에서 털어놓았는데 다른 분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힘을 북돋워 줘 크게 의지가 됐다”며 웃었다. 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홀몸노인의 건강, 안전 지키기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IoT 센서가 부착된 ‘독거 어르신 응급 안전 알리미’를 통해 홀몸노인의 움직임과 거주하고 있는 장소의 온도, 습도, 조도 등을 10분마다 실시간으로 살피는 식이다. 구는 지난해에는 75대, 올해 45대의 응급 안전 알리미를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알리미 덕에 올 2월엔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도 있었다. 지난 2월 강동구 명일동에 사는 한 노인이 8시간 동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은 것. 담당 생활관리사가 즉각 119구조대에 신고한 결과 집안에 홀로 쓰러져 있는 노인을 급히 병원으로 이송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알리미로 집안 온도가 일정 온도 이하로 춥게 지내는 홀몸노인 가구를 선정해 난방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곤지암리조트 개장 10주년…심야 스키 최대 50% 할인

    곤지암리조트 개장 10주년…심야 스키 최대 50% 할인

    올겨울 스키족들은 경기 광주의 곤지암리조트를 눈여겨봐도 좋겠다. 수도권 최대 스키장인 곤지암리조트가 개장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곤지암리조트는 지난 9일 2018~19 스키 시즌을 시작했다. 2008년 개장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시즌에는 그동안 곤지암 스키장을 사랑해 준 고객을 향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주년 고객 감사 특가 패키지는 내년 2월 말까지 소셜커머스 등에서 살 수 있다. 심야 스키 고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준비됐다. 심야 스키 오픈일부터 종료일까지 주말 심야 시간대 최대 40%, 주중 심야 시간대 최대 50%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최첨단 제설 시스템을 활용해 최상의 설질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슬로프 면적 대비 최다 규모인 130여기의 제설기를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제설 시스템을 갖춰 전년 대비 일일 제설량을 300t가량 늘렸다. 22억원을 들여 슬로프 조명 1471개 전부를 LG전자의 플라스마 라이팅 시스템(PLS, Plasma Lighting System)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조명보다 깜빡임이 없고 자연광에 가까워 더욱 편안하게 야간 스키를 즐길 수 있다. 1000여대의 주차가 가능한 ‘스마트 주차타워’도 200억원을 들여 확충해 전체 주차공간을 3500여대로 늘렸다. 국내 최초 무선인식(RFID) 기술 도입과 함께 선보였던 ‘온라인 예매제’, 시간제 리프트권 ‘미타임패스’, ‘렌털이원화 시스템’ 등으로 보다 여유로운 스키를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크리스마스와 이달 마지막 날에는 축하공연과 폭죽놀이, 횃불 스키가 선보인다. 설 연휴 기간에는 어린이 체험 교실과 특별 공연이 열린다. 곤지암리조트는 평균 100m의 9개면 광폭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다. 총연장 6.8㎞로 최장 코스는 1.8㎞에 이른다. 안양성남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어디서나 1시간 이내 거리가 됐다. 경강선 전철을 이용하면 강남에서 40분, 판교에서 20분이면 갈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도시안전건설위, 서울기술연구원 개원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는 서울 도시문제 해결의 기술과학분야를 전담하기 위해 12월 12일 공식 출범한 서울기술연구원의 개원식에 참여하여 축하하고, 서울기술연구원이 미세먼지, 노후인프라 등 다양한 도시현안문제의 기술적 해결은 물론,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미래 스마트시티 서울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 30년 이상 노후시설물 비율이 2026년 61%, 2036년 86%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최근 지하통신구 화재나 온수배관 파열, 노후건물 붕괴 등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국제도시 서울의 안전한 미래를 담보하기 어려운 실정에 다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세먼지, 지진, 풍수해 등의 다양한 자연재난의 위력도 점점 거세지고 있어 지금의 이러한 기술적 당면과제를 전담할 서울기술연구원의 출범은 시의적절하고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 등으로 대두되는 4차 산업혁명이 시민의 삶과 활동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된 스마트시티 구현에 서울기술연구원이 앞장 서야 한다”고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간 서울시는 이와 같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학분야 연구를 외부용역에 의존해 오면서 동일한 정책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수행 용역기관이 매번 달라짐에 따라 연속성과 현장적용성에 한계를 드러내는 문제로 의회의 많은 지적을 받아 왔었으나 금번 서울기술연구원의 출범으로 이러한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됨은 물론 미래기술과학분야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본상, 사료 자동화 등 ICT 접목한 시스템 개발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본상, 사료 자동화 등 ICT 접목한 시스템 개발

    ●농업 오세광씨 과학적인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소득을 극대화했다. 정보통신기술(ICT)로 사료 자동화를 통해 고급육을 생산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번식률을 향상시켰다. 꾸준한 자기 개발로 농가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인 ‘청춘한우’(회원 400명)를 운영하고, 혈통·산차 등을 자동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른 농가에 무료 보급했다.
  • [데스크 시각] 일자리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조현석 산업부장

    [데스크 시각] 일자리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조현석 산업부장

    고용 관련 지표들이 악화되고 있다. 지난 10월 고용률은 61.2%로 9개월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고, 같은 달 실업자 수는 1999년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 이후 19년 만에 가장 많았다. 20대 후반 실업자 비중은 23.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OECD는 내년 한국의 실업률을 4.0%로 전망했다. 전망대로라면 2001년 이후 최고 실업률을 기록하게 된다.과거 정부에서도 고용 문제는 핵심 과제였지만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는 못했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하고 현상에 급급한 대책들이 대부분이었다. 대기업들도 새 정부가 출범할 때마다 3년 3만명, 5년 5만명 일자리 창출이라는 수사적인 고용 계획만 발표했을 뿐이다. 기업들의 고용 계획은 경영난 등을 이유로 흐지부지되기도 했고, 정책적인 지원이나 독려 등 정부의 역할도 찾아볼 수 없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과거 정부와 달라진 점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오히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산업구조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과정에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 논란과 승차 공유(카풀) 서비스 논쟁에서 정부의 역할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고 멈춰 섰다. 고용 문제가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형 일자리는 반값 연봉과 복지를 결합한 고용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광주시가 노동계와 현대차의 입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서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광주형 일자리는 ‘저효율·고비용’ 구조로 고착된 노동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첫 실험인 만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카풀 서비스를 둘러싼 논쟁도 마찬가지다. 지난 7일 ‘카카오 T 카풀’ 서비스가 택시업계와 국회의 반대 속에 강행됐지만 향후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전 세계가 이미 ‘공유 경제’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전환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스타트업들의 창업을 막는 규제들이 적지 않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전 세계 카풀 시장이 2025년 2000억 달러(약 224조원) 이상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 전에도 카풀 서비스 스타트업들이 있었지만 규제에 가로막혀 서비스가 무산됐다. 반면 전 세계 카풀 시장에서는 우버, 그랩, 디디추싱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 공유차 시장의 규제 혁신이 지지부진한 사이, 국내 대기업들은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 과거 성공을 보장한 제품들이 더이상 지속되지 않는 것처럼 과거 일자리 정책이 더이상 해결책이 될 수 없다. 1962년 ‘과학기술의 구조’라는 책에서 패러다임이라는 말을 처음 소개한 토머스 쿤은 기존의 패러다임으로 당면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대안적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진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 2기 경제팀인 ‘홍남기호(號)’가 곧 출범한다. 문재인 정부는 국정 과제 1순위로 고용 창출을 들며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만큼 일자리에 대한 대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한 전통 산업의 일자리 감소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일자리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경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홍남기호의 ‘빅픽처’를 기대한다. hyun68@seoul.co.kr
  • 훈훈한 동대문

    훈훈한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는 한파에 맞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구는 우선 독거어르신 116명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안전·건강 솔루션 사업을 한다. 독거어르신 주거 환경의 온도, 조도, 습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어르신의 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 조치한다. 겨울철 실내적정 온도(18~20℃) 이하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 발견 시 난방용품 등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한파나 폭설로 정전, 수도관 동파 등 긴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임시대피소 2곳과 한파 쉼터 14곳을 운영한다. 심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한다. 전기, 수도 등을 무상 점검하는 등 겨울철 주거 안전 점검 서비스도 곁들인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SKT 5G 맞아 대규모 조직개편, 세대교체 인사

    사업부, 센터 산하 5G 전담부서 CEO와 조직 리더들 참여 조직도 70년생 유영상 MNO 사업단장 선임 SK텔레콤이 5G 시대를 맞아 대규모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SK텔레콤은 주요 사업부와 센터 산하에 5G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최고경영자(CEO)와 기술·서비스·비즈니스모델(BM)·전략 조직 리더들이 참여하는 ‘5GX 톱팀’을 새로 만든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조직개편으로 SK텔레콤은 기존 이동통신(MNO), 미디어·홈, 사물인터넷(IoT)·데이터의 3개 사업부를 MNO, 미디어, 보안, 커머스의 4대 사업부로 재편했다. MNO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통신 사업자와 견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상품, 서비스, 유통 등을 혁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별도 2개 사업단이 성장사업에 집중한다. 사물인터넷(IoT)·데이터 사업단은 스마트 시티, 보안 인증,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 마케팅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영역으로 재편하고, 인공지능(AI)·모빌리티 사업단은 AI 스피커 ‘누구’ 중심의 AI 포털과 T맵, T맵 택시, 자율주행 등에 집중한다. SK텔레콤은 이날 대규모 세대교체 인사도 시행했다. 유영상 Corporate(법인)센터장이 부사장급으로 승진해 MNO 사업부장을 맡는다. 윤원영 통합유통혁신단장은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 겸 미디어사업부장으로 발령났다. 최진환 ADT캡스대표가 보안사업부장을 겸임, 이상호 11번가대표는 커머스사업부장을 겸직한다. 장홍성 데이터기술원장 겸 데이터 유닛장이 IoT·데이터사업단장 겸 데이터 유닛장을, 장유성 서비스플랫폼사업단장 겸 테크.프로토타이핑(Tech.Prototyping) 그룹장이 AI·모빌리티사업단장으로 선임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반려견 기르는데 월 10만 3000원 든다

    반려견 기르는데 월 10만 3000원 든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국내 가구는 반려견 한 마리를 위해 월 평균 10만 3000원을, 반려묘의 경우 7만 8000원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려견 ‘톱3’는 몰티즈, 푸들, 시추가 차지했다. KB금융지주가 5일 발간한 ‘2018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20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대상자의 25.1%가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고 응답했다. 양육 중인 동물은 개가 75.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고양이(31.1%), 금붕어·열대어(10.8%), 햄스터(2.8%), 토끼(2.0%), 새(1.6%) 등의 순이었다. 가장 많이 기르는 견종은 몰티즈(23.9%)였다. 다음으로 푸들(16.9%), 시추(10.3%) 순이었다. 고양이는 코리안쇼트헤어가 45.2%로 가장 많았고 페르시안과 프러시안블루(러시안블루)가 각 18.4%, 시암(샴)이 16.6%로 뒤따랐다. 조사 대상 가구들은 반려견은 평균 1.3마리, 반려묘는 평균 1.5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이에 따라 월 평균 지출 비용은 반려견 가구는 12만 8000원, 반려묘 가구는 12만원으로 나타났다. 둘 다 기르는 가구는 23만 8000원을 썼다. 보고서는 “지출액 중 사료비와 간식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반려동물 보험료와 훈련비 등은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은 반려견은 4시간 52분, 반려묘는 6시간 2분으로 집계됐다.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양육가구의 60% 이상이 자동먹이장치, 조명센서, 사물인터넷(IoT)시스템 전자제품 등을 설치했다. 양육가구의 85.6%는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이다”라는 말에 동의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일상생활에 맞춘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내 아이 미세먼지 걱정 덜어주는 중랑

    내 아이 미세먼지 걱정 덜어주는 중랑

    서울 중랑구는 지역 내 국공립 어린이집 33곳에 실내 공기질 측정기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최근 미세먼지 때문에 아이들의 실내 활동이 늘어나지만 실내 공기질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중랑구는 지난 10월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해 지난달부터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 측정기 설치에 나섰다. 측정기가 설치되면서 어린이집 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유해 요소를 스마트폰과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측정기는 실내 공기가 ‘나쁨’ 이상이면 실시간 알림이 울리고, 구에서는 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행동요령을 알려 준다. 중랑구는 유치원 33곳에 공기청정기 설치비 60만원을 지원했으며, 어린이집 231곳의 공기청정기 임대료를 지원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미세먼지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며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중장기적 정책을 통해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중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제9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종합대상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제9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종합대상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강원 속초시 중앙동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을 분양하고 있는 현대건설이 ‘제9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받는다. 속초시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이는 단지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4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256가구와 오피스텔 138실 등 총 394가구로 공급된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78~114㎡로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 비율이 92.9%에 달한다.단지는 해안가에 인접해 있고, 교통·편의·자연 등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 내에 있다. 인근에 속초시청과 공공병원인 속초의료원이 있고, 반경 1㎞ 내에 중앙초, 속초초, 속초여중 등이 있다. 설악산, 속초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어 환경이 쾌적하다.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가 계획돼 있어 철도가 개통되면 속초에서 서울(용산)까지 1시간 15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단지에는 IoT(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구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물론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 및 가스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문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 로라망, 10㎞ 이상 통신 가능…기존 무선통신보다 넓어

    서울 구로구는 올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인프라인 로라(LoRa)망을 완전히 구축했다. 롱레인지(Long Range)를 의미하는 로라망은 기존 스마트폰 통신망과는 달리 최소한의 전력 소모로 10㎞ 이상 통신이 가능하다. 블루투스와 같은 기존의 무선통신 프로토콜은 통신 범위가 짧다. 또 로라망은 별도의 기지국이나 중계 장비가 필요하지 않고, 확장성이 높다. 이런 특징은 로라망이 IoT 통신에 이용되는 이유기도 하다. 구로구는 57곳의 로라 기반 자가망을 설치해 지역 내 어디서든 IoT를 이용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로라망과 공공 무선인터넷(WiFi)망을 모두 구축한 지방자치단체는 구로구가 유일하다. 통신사업자 회선을 빌리지 않고 직접 망을 구축하면 월 이용요금을 내지 않아도 돼 결론적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운영기간이 길수록 비용절감 효과는 커진다. 로라망을 통하면 모든 IoT 기기와 소통할 수 있다. 기기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로라 통신을 이용해 전달하면 클라우드나 서버에 데이터가 저장된다.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IoT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방식이다. 로라망은 침대가 사람이 자고 있는지 파악한 이후 자동으로 조명을 끄는 등 각종 IoT 관련 서비스가 가능토록 하는 혈관 역할을 하는 셈이다. 구로구는 IoT에 행정서비스를 접목하기에 앞서 ‘혈관’을 구축하는 작업에 전념했다. 지난해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도시팀을 만들었다. 구로구는 2014년부터 진행해 온 공공 와이파이망 사업을 지난해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에는 로라 기반 자가망 구축을 완료했다. 모두 자가망 형태로 통신사업자 회선 임대 없이 독자적인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구로구는 앞으로 기존의 로라망과 와이파이망을 통해 119나 112와 연계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위험이 감지되면 경찰이나 소방에 알리는 ‘지능형 CCTV’와 기존의 통신망을 연계해 안전한 도시를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로라망과 와이파이망 구축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토대를 만드는 과정이었다”며 “완벽하게 인프라가 구축된 만큼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IoT로 어린이·어르신 ‘안심케어’… 구로, 스마트도시 현실로

    IoT로 어린이·어르신 ‘안심케어’… 구로, 스마트도시 현실로

    아이 가방에 달린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이용해 어린이집에 안전하게 등원했는지 파악한다. 혼자 사는 어르신의 집에 설치된 IoT 기기로 온도와 습도, 방 안에서의 움직임 등을 감지해 만약의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스마트도시 구현에 앞장선 서울 구로구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미래의 일이 아닌 현재 진행형이다.구로구는 올해 IoT 기반 통신 인프라인 로라(LoRa)망을 완전히 구축했다. 구로구 내에서는 어디서든 IoT를 이용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는 의미다. 구로구는 로라망 구축이 완성된 이후 기술을 행정 서비스에 접목시키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인프라가 완전히 조성된 만큼 IoT를 통해 안전, 복지,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한다는 복안이다. 실제로 구로구는 지난 7월부터 IoT 기술을 접목해 혼자 사는 어르신, 치매 어르신, 어린이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안심케어 서비스 사업을 시범으로 하고 있다.혼자 사는 70대 구로구민 A씨의 집 안에는 IoT 안심단말기가 설치돼 있다. 이 단말기 센서는 방의 온도·습도·조도 및 움직임 데이터를 로라망에 전송하고, 기존 주거패턴과 온도·습도·조도 등을 비교해 혼자 사는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A씨의 방 안 정보는 보호자나 동주민센터 담당자에게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온도가 급속하게 낮아지거나 오후 시간대 평소와 달리 움직임이 없는 경우 등에는 혹시나 모를 일에 대비할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IoT 기술을 이런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은 치매 어르신에게도 적용된다. 혼자 사는 어르신은 집 안에 안심단말기가 설치되지만, 치매 어르신에게는 손목에 안심밴드를 착용하는 방식이다. 집 안으로 들어올 때와 나갈 때 모두 보호자나 동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알림에 제공된다. 이는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실종되더라도 앱을 통해 신속한 위치정보를 확인해 치매 어르신을 찾는 데 인력, 시간, 비용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손목시계 형태의 밴드만 착용하면 구내에 구축된 로라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곧바로 위치 파악이 가능해 112 종합상황실과 U구로통합관제센터에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 구는 어르신을 돌보는 데 사용하는 IoT 기술을 어린이에게도 비슷한 방식으로 접목했다. 센서가 부착된 안심 고리 단말기를 아이들의 가방에 달아 등·하원, 통학버스 승하차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 센서로 부모들은 로라망이 구축된 구로구 내에 한정해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현재 구일, 온새미, 항동 어린이집 등 모두 3곳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위치 확인이나 움직임 감지를 활용한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외에도 IoT 기술은 미세먼지에 대응하거나 오래된 건물의 안전성을 진단하는 등 안전과 환경 분야에도 쓰이고 있다. 구는 이동형 측정기 170대를 구민들에게 제공하고 클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구로구 공기 질 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주민들이 측정기를 스마트폰에 꽂고 앱을 활성화하면 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등의 양이 실시간으로 측정되고, 이는 로라망에 전송돼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지도가 완성되는 방식이다. 아울러 연말까지 지은 지 20년 넘은 공동주택, 지역의 대형 공사장, 교량 등 21곳에 IoT 센서 100개를 부착해 낡은 건물 붕괴와 균열 등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시설물에 부착된 센서가 대상물의 진동, 기울기, 온도, 습도 등을 수집해 IoT 서버로 전송하면, 전송된 정보를 통해 균열이나 붕괴 등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구는 앞으로 IoT 기술을 더 많은 행정 서비스에 접목할 계획이다. 자동차 접근 시 주행속도 및 횡단보도와의 거리 등을 고려해 위험 경고를 보내는 방식의 ‘스마트 교차로’, 원격 제어와 자동 점멸은 물론 정전·누전 등 이상을 감지하는 ‘스마트 보안등’ 등을 차기 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다. 김성호 스마트도시 팀장은 “구로구가 스마트 정책 관련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정책들을 계속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도심 내 수변 오피스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도심 내 수변 오피스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9.13 대책의 후속조치에 따른 다주택자 규제 여파로 오피스텔 및 상가·오피스 등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은 주택보유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아 대출 및 세제 면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 정부 대책에 따라 투자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오피스텔과 상업업무용 건물의 매매거래량이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1만 6778건으로 전월 거래량인 1만 2899건 3879건 (30.07%) 증가했다.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량도 3만 2567건으로 전월 거래량인 2만 5379건 대비 7188건 (28.32%) 늘어났다. 특히 서울 중심부인 동대문구와 종로구의 수익형 부동산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동대문구의 오피스텔 거래량은 279건으로 전월 거래량인 155건 대비 124건 (80.00%) 증가했다.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량도 314건으로 전월 거래량인 207건 대비 107건 (51.69%) 늘어났다. 종로구 오피스텔 거래량 또한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4건 -> 360건, 85.57%) 아울러 도심부를 관통하는 청계천 주변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을 받고 있다. 청계천은 전시·문화 공연이 잦은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집객효과가 높아 인근 상업시설은 지역에 따라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더불어 주거시설 및 생활숙박시설 등의 경우, 쾌적한 환경과 수변조망을 누릴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동대문구에서 청계천 조망을 갖춘 복층형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분양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우케이아이디는 서울 동대문구 청계천로 501에 짓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 지상 18층, 전용면적 20㎡ ~ 27㎡, 총 150실 규모 오피스텔이다. 이번에 분양 중인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은 2차 분양물량으로 1차 사업지 바로 옆에 들어설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1차 분양물량이 프리미엄 입지 덕에 단기간에 분양을 마친 바 있어 이번 2차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은 풍부한 임대수요 덕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도심 내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며, 인근에 상가 및 전통시장도 다수 위치해 인근 근로자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5대궁 일대를 포함해 DDP (동대문디지털플라자)·명동 접근성도 좋아 관광업 종사자 수요도 품은 입지다. 또한 경희대·고려대·서울시립대·성신여대·한성대·한양대 등 사업지 주변에 대학교가 다수 분포해 있어 대학생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교통 인프라도 풍부하다. 사업지 바로 앞 청계천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간선도로 및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약 1km 내외에 신설동역·제기동역·용두역·상왕십리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될 경우 마장동우체국역 이용이 가능하다. 살기 좋은 주거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바로 앞에 청계천이 흘러 하천뷰를 확보할 수 있으며 성북천 산책로도 인접해 있어 휴식공간이 풍부하다. 도보거리 내에 등기소·서울동부병원·우체국·서울문화재단·시립도서관·청계천 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홈플러스·DDP·전통시장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IoT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 편의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SK SMART HOME 시스템과 연계해, 조명·창문보안·NUGU인공지능 스피커·스마트 스위치 등 보안 및 에너지절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도입한 아파트 단지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지만 오피스텔에는 아직까지도 도입률이 저조해 IoT 서비스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내부설계도 돋보인다. 전실 복층설계와 높은 층고를 활용한 수납장 및 계단수납장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건조 겸용 세탁기·스타일러·파우더룸·LED조명거울·공기청정 겸용 에어컨 등 다양한 전자제품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은 인근에 대학가는 물론 업무시설 및 관광시설도 동시에 품고 있는 오피스텔” 이라며 “청계천을 내려다보는 쾌적한 입지와 상품성 높은 내부설계로 1차 물량에 이어 이번에도 좋은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고 말했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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