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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 상설기구로 출범…염종현 의장, 위원장 맡아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 상설기구로 출범…염종현 의장, 위원장 맡아

    지방자치·분권 발전과 제도개선 방안 모색하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14일 상설기구로 새롭게 출범했다. 조례에 근거해 염종현 의장이 당연직 위원장을 맡고 양당 대표의원이 공동부위원장과 공동총괄추진단장을 겸임한다. 전체 위원은 도의원 25명과 민간위원 9명 등 모두 34명으로 구성됐으며, 자치분권·자치행정·재정분권 등 3개 분과위원회에 8명씩 24명이 배정됐다. 지난 10대 의회 당시 한시기구로 운영됐던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확대 구성키로 한 데 따른 것으로, 도의원과 민간위원이 공동 참여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추진 과제는 ‘국회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안의 조속한 의결 추진’, ‘공공감사법 개정 통한 지방의회 자체 감사기구 설치’, ‘지방의회 자체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의회사무처 3급 국장급 직제 신설’, ‘국세·지방세 구조혁신’ 등이다. 염 의장은 “지방자치와 분권강화는 시대정신이고 블루오션”이라며 “자치분권 추진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10대에 비해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조직을 확대했고,전문성과 계속성 강화를 위해 한시기구를 상시기구로 전환했다”라고 말했다.
  •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자원봉사자 모집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자원봉사자 모집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 주역이 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자원봉사자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다. 공고일 기준 만16세 이상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일반, 통역 등 3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엑스포조직위(055-970-8665)나 산청군 자원봉사센터(055-970-7352)를 방문하거나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http://www.sancheong-expo.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 555번길 45-6)이나 전자우편(gogurye337@korea.kr)으로 신청해도 된다. 엑스포조직위는 오는 8월까지 자원봉사자를 최종 선발한 뒤 발대식과 역량강화교육을 거쳐 각종 안내·체험부스, 전시관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식비와 교통비를 제공한다. 자원봉사활동 참가자는 자원봉사활동 실적확인서를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우수자원봉사자(단체) 표창도 할 계획이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열린다. 엑스포조직위는 행사의 원활한 운영 지원을 위해 35일간 행사 기간 중 하루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엑스포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준 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므로 자원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정책토론회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정책토론회

    경기 성남시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가운데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0년 7월 개원한 성남시의료원이 의료진 부족, 원장 공석 등으로 진료와 수술 체계가 원활하지 못한 가운데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최영진 을지대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5명의 지정 토론자가 주제 발표 또는 의견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정재수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정책실장, 문현군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사무처장, 안극수(국민의힘) 성남시의원, 이군수(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 이용균 연세대 보건대학원 겸임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참석 시민과 질의응답, 자유토론 시간도 마련해 의견을 모은다. 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오는 의견을 검토해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통해 인턴-레지던트-전문의-교수진이 함께 진료·수술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이는 성남시의료원 매각이나 공공의료 포기가 아니라 시민들에게 저렴한 진료비로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를 받게 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성남시의료원 의사직은 정원 99명 중 65명만 근무해 결원율이 34.3%에 이른다. 성남시의료원은 지하 4층, 지상 10층, 50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지만 의사직이 전문의들로만 구성돼 있다.
  • 인구 따라 지자체 청사 면적 제한…행정수요·공무원 늘어 개선해야

    2005년 청사를 신축 이전한 전북도는 조직 개편을 할 때마다 부서 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사가 좁아 증축이 불가피하지만 정부가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사 면적 부족 현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가 모두 비슷한 실정이다. 9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자치단체의 본청 및 의회 청사의 기준 면적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규정돼 있다.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청사 규모를 확대할 경우 발생하는 호화 청사나 혈세 낭비 논란을 없애기 위해 기준을 정했다. 그러나 이 시행령은 2010년 8월 5일 단순하게 인구를 기준으로 기준 면적을 정했다. 최근 행정 수요 증가에 비례해 공무원 수와 기구가 많이 늘어나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시행령은 도의 경우 인구 100만명 이상 200만명 미만은 본청 청사 3만 9089㎡, 의회 청사 9878㎡ 이하로 제한한다. 광역시와 시군도 인구 기준에 따라 제한을 받는다. 그러나 최근 소멸 위기에 빠진 지자체들은 인구는 줄고 있지만 행정서비스 수요가 점차 확대돼 공무원 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정부도 행정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세분화하면서 공무원을 늘리고 있다. 전북도의 경우 2011년 187만 4031명이던 인구가 2021년에는 178만 6855명으로 8만 7176명 줄었다. 반면 도청 본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은 1112명에서 1405명으로 293명(26.3%) 늘었다. 전북도의회도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사무처 인력과 업무가 늘어 사무공간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은 지자체와 지방의회 청사 면적을 해당 지자체 주민과 공무원 수를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면적 범위 내에서 조례로 정하도록 했으나 시행령은 단순히 인구에 따라 일률적으로 규제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대책을 국회와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 김한길 “정계 개편 구상 없어… 대통령 탈당 없어야”

    김한길 “정계 개편 구상 없어… 대통령 탈당 없어야”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7일 “정계 개편과 관련한 어떤 구상도 갖고 있지 않다”며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결과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탈당과 신당 창당에 나설 것이란 주장에 선을 긋고 나섰다. ‘탈당설’의 진앙인 윤 대통령의 ‘정치 멘토’ 신평 변호사는 김기현 의원의 후원회장에서 사퇴하면서도 탈당설을 거듭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최근 정계 개편 등의 논란에 대한 김한길의 입장’을 통해 “저는 국민통합위원장의 직에만 충실할 뿐 정계 개편과 관련한 어떤 만남도 가진 적이 없고, 어떤 구상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또 “개인적인 입장을 덧붙이자면 대통령이 탈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 변호사는 안철수 의원이 당선되면 윤 대통령의 탈당이 불가피하고 김 위원장이 정계 개편에서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과거 열린우리당 창당, 새정치민주연합 창당과 탈당, 국민의당 창당 등에 ‘키맨’ 역할을 한 인물로, 여의도 정계 개편 전문가로 꼽힌다. 신 변호사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도 “안 의원이 당대표가 되신다면 확실한 미래 권력으로서 국정 운영의 상당 부분을 집행하게 된다”며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도 안 돼서 레임덕 상황에 빠진다면 당연히 특단의 조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탈당설을 거듭 주장했다. 신 변호사의 거듭된 탈당설 주장에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페이스북에 “현실감각이 결여된 추론에 불과하다”고 비판한 뒤 “윤 대통령이 그렇게 처신하거나 그런 상황이 될 리도 희박하다”고 반박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졌다고 탈당해 나가서 정당 만들면 그게 루저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 김한길 “정계 개편 구상 없다”…신평 “安 당선으로 레임덕 오면 특단의 조치”

    김한길 “정계 개편 구상 없다”…신평 “安 당선으로 레임덕 오면 특단의 조치”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7일 “정계 개편과 관련한 어떤 구상도 갖고 있지 않다”며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결과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탈당과 신당 창당에 나설 것이란 주장에 선을 긋고 나섰다. ‘탈당설’의 진앙인 윤 대통령의 ‘정치 멘토’ 신평 변호사는 김기현 의원 후원회장에서 사퇴하면서도 탈당설을 거듭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최근 정계 개편 등의 논란에 대한 김한길의 입장’을 통해 “저는 국민통합위원장의 직에만 충실할 뿐, 정계 개편과 관련한 어떤 만남도 가진 적이 없고, 어떤 구상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또 “개인적인 입장을 덧붙이자면, 대통령이 탈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 변호사는 안 의원이 당선되면 윤 대통령의 탈당이 불가피하고 김 위원장이 정계 개편에서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과거 열린우리당 창당, 새정치민주연합 창당과 탈당, 국민의당 창당 등의 ‘키맨’ 역할을 한 인물로 여의도 정계 개편 전문가로 꼽힌다. 신 변호사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도 “안 의원이 당 대표가 되신다면 확실한 미래 권력으로서 국정 운영의 상당 부분을 집행하게 된다”며 “대통령이 취임 1년도 안 돼서 레임덕 상황에 빠진다면 당연히 특단의 조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탈당설을 거듭 주장했다. 다만 신 변호사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제 윤 대통령이 김기현 후보가 당대표로 당선되기를 바라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진 이상 후원회장으로서의 제 역할도 끝난 것 같다”며 김 의원 후원회장 직에서 물러났다. 신 변호사의 거듭된 탈당설 주장에 윤 대통령의 사십년지기인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페이스북에 “현실감각이 결여된 추론에 불과하다”고 비판한 뒤 “윤 대통령이 그렇게 처신하거나 그런 상황이 될 리도 희박하다”고 반박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MBC에서 “졌다고 탈당해서 나가서 정당 만들면 그게 루저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 박대출 “민주당, 국회 난방비 직접 내라…밤샘 농성으로 중앙난방 가동”

    박대출 “민주당, 국회 난방비 직접 내라…밤샘 농성으로 중앙난방 가동”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2일 김건희 여사 특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을 주장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철야 농성을 벌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로텐더홀 난방비는 민주당이 내시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1일) 밤 민주당 의원님들이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철야 농성을 벌였다”며 “그런데 국회사무처에 확인했더니 통상 오후 5시에 끄는 난방을 밤새워 가동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국회 본청은 중앙난방식이기 때문에 로텐더홀 난방을 위해서라면 다른 곳도 함께 난방시스템을 가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농성은 정치적 자유이지만 ‘난방비 폭탄’ 터진 이때 굳이 이곳에서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지금 국민들은 난방비 한 푼이라도 줄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난방비 폭탄의 원인 제공자인 전 정권이 반성은커녕 국민 세금으로 난방비 펑펑 쓰며 웬 ‘실내 웰빙투쟁’인지 모를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블랙코미디가 따로 없다”며 “밤샘 농성하려면 국회 본청 아니라 민주당사에서 하시라. 그게 난방비 폭탄으로 시름에 젖은 국민에 대한 도리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사]

    ■외교부 △주상하이총영사 김영준△주선양총영사 최희덕△주우한총영사 하성주 ■통일부 △통일정책실 참여소통과장 박성렬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장 나치만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전보△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신은호△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지연 강준희△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순기△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선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석룡△문화소통기획관 문화소통담당관 서덕교△법제실 사법법제과장 김남영△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장 한길수△국제국 국제회의과장 정석배△국제국 아시아태평양과장 정유진△인사과장 남궁인철△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류승우△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성민△법제실 재정법제과장 임종수△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주성훈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승진△정보관리국 정보기술개발과장 서연주 ◇부이사관 전보△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장 송미경△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장지은△정보봉사국 자료조직과장 김희정△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마을순△국회기록보존소 기록관리과장 김남희△국회부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신경숙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전보△추계세제분석실 추계세제총괄과장 권아영△추계세제분석실 경제비용추계과장 최철민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보△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장 김세현△국회입법조사처 정민주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사무국 차장 겸 관훈클럽 차장 김후남 ■한국일보 ◇뉴스룸국△뉴스1부문장 겸 정치부장 김영화△뉴스2부문장 송용창△문화부장 이왕구◇경영전략본부△플랫폼마케팅팀장 유원경△사업팀장 김동준 ■서울경제신문 △전략기획실장 겸 디지털미디어센터 센터장(이사 대우) 홍준석△편집국장 김현수△편집국 선임기자 오철수△백상경제연구원장(부국장) 최형욱
  • 경기도의회 첫 개방형 사무처장에 김종석 전 도의원 내정

    경기도의회 첫 개방형 사무처장에 김종석 전 도의원 내정

    개방형 직위로 전환된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에 김종석(57) 전 경기도의원이 내정됐다. 27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이달 5일 진행된 개방형 직위 사무처장 모집에 9명이 지원했으며, 지난 19일 면접을 거쳐 3명이 인사권자인 염동현 의장에게 추천됐다. 이어 염 의장이 김 전 의원을 낙점함에 따라 신원조회 절차를 거쳐 다음 주 임명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국회 보좌관을 거쳐 지난 8~9대(2012~2018년) 경기도의회 의원(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2016년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2018~2021년 광명도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 尹대통령, 균형발전위원장 등 3명 위촉장

    尹대통령, 균형발전위원장 등 3명 위촉장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대통령 직속 기구 3곳의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우동기(사진 오른쪽)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양창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에게 각각 위촉장을 전달했다. 윤 대통령은 세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한 뒤 각각 기념 촬영을 했다. 우 위원장은 국토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지낸 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부장, 영남대 총장, 대구시 교육감, 대구가톨릭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윤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장 위원장은 행정고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해 농림수산식품부 농업구조정책국장, 재정경제부 정책홍보관리실장,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냈고 이명박 정부에서 농림부 장관을 맡았다. 양 위원장은 서울중앙지법 판사, 서울대 법대 교수, 대법관 등을 역임했으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하다가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복두규 인사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 尹, 우동기 균형발전위원장 등 위촉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대통령 직속 기구 3곳의 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양창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에게 각각 위촉장을 전달했다. 윤 대통령은 세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한 뒤 각각 기념촬영을 했다. 우 위원장은 국토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지낸 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부장, 영남대 총장, 대구시 교육감, 대구가톨릭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윤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장 위원장은 행정고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해 농림수산식품부 농업구조정책국장, 재정경제부 정책홍보관리실장,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냈고 이명박 정부에서 농림부 장관을 역임했다. 양 위원장은 서울중앙지법 판사, 서울대 법대 교수, 대법관 등을 역임했으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하다가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복두규 인사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 세종시의장 동료의원 성추행 사건 검찰로 송치

    세종시의장 동료의원 성추행 사건 검찰로 송치

    세종경찰청은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의 동료 의원 성추행 혐의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20일 밝혔다. 사건을 인지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해 11월 상 의장의 집무실과 자택, 개인 휴대전화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 상 의장은 지난해 8월 말 시의원 국회 연수를 마치고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만찬 겸 술자리를 한 뒤 음식점 앞 도로변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남성 의원 A씨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졌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국민의힘 소속 김광운 시의원은 당시 상 의장에게 입맞춤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상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의회사무처에 제출하기도 했다. 상의장은 지난해 10월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 羅 때리기 나선 광역단체장들… “전대 불출마” 압박

    羅 때리기 나선 광역단체장들… “전대 불출마” 압박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현역 광역단체장들의 ‘훈수’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에서 연일 페이스북 글을 쏟아내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선두로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까지 나섰다. 홍 시장은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1건의 전당대회 관련 페이스북 글을 썼다. 홍 시장은 지난 3일 “너도나도 맹구처럼 ‘저요, 저’ 외치고 있지만 정작 당 대표감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며 김기현 의원을 제외한 모든 당권 주자를 비판했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과 대통령실의 갈등이 본격화하자 홍 시장은 나 전 의원에게 집중하고 있다.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나 전 의원은 이날 “가족까지 공격하는 무자비함에 상당히 유감”이라며 “홍 시장께서는 그 발언에 대해 분명히 책임지셔야 할 것”이라고 발끈했다. 지난 18일 홍 시장이 “부부가 오로지 출세 욕망으로 부창부수한다면 그건 참 곤란하다”며 현직 판사인 나 전 의원의 배우자를 겨냥한 데 대한 반박이다. 전당대회는 공직선거와 달리 현역 단체장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명할 수 있다. 국민의힘 당규도 선거관리위원과 사무처 당직자, 기타 당원이 아닌 자의 중립의무만 규정하고 있고, 여기에 현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홍 시장은 지난 11일 “내가 중앙정치에 관여하는 것은 당 상임고문이기 때문이고 관여하는 시간은 하루 30분도 되지 않는다”며 “윤석열 정권이 무너지면 그건 나라의 존망 문제이기 때문에 중앙정치에 관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충북지사도 이날 ‘나경원 3불가론’을 들며 참전했다. 날 선 표현을 쓰지는 않았으나 “당락을 떠나 전당대회에 나가지 않았으면 한다”며 불출마를 촉구했다. 김 충북지사는 나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후환경 대사를 그만둔 게 신중하지 못했다는 점, 친윤(친윤석열)·반윤(반윤석열) 갈등이 증폭된 점 등을 들었다. 지난 18일에는 김 충남지사가 “장만 서면 얼굴 내미는 장돌뱅이인가”라고 나 전 의원을 비난했다.
  • 羅 때리기 나선 광역단체장들… “전대 불출마” 압박

    羅 때리기 나선 광역단체장들… “전대 불출마” 압박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현역 광역단체장들의 ‘훈수’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에서 연일 페이스북 글을 쏟아내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선두로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까지 나섰다. 홍 시장은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1건의 전당대회 관련 페이스북 글을 썼다. 홍 시장은 지난 3일 “너도나도 맹구처럼 ‘저요, 저’ 외치고 있지만 정작 당 대표감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며 김기현 의원을 제외한 모든 당권 주자를 비판했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과 대통령실의 갈등이 본격화하자 홍 시장은 나 전 의원에게 집중하고 있다.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나 전 의원은 이날 “가족까지 공격하는 무자비함에 상당히 유감”이라며 “홍 시장께서는 그 발언에 대해 분명히 책임지셔야 할 것”이라고 발끈했다. 지난 18일 홍 시장이 “부부가 오로지 출세 욕망으로 부창부수한다면 그건 참 곤란하다”며 현직 판사인 나 전 의원의 배우자를 겨냥한 데 대한 반박이다. 전당대회는 공직선거와 달리 현역 단체장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명할 수 있다. 국민의힘 당규도 선거관리위원과 사무처 당직자, 기타 당원이 아닌 자의 중립의무만 규정하고 있고, 여기에 현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홍 시장은 지난 11일 “내가 중앙정치에 관여하는 것은 당 상임고문이기 때문이고 관여하는 시간은 하루 30분도 되지 않는다”며 “윤석열 정권이 무너지면 그건 나라의 존망 문제이기 때문에 중앙정치에 관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충북지사도 이날 ‘나경원 3불가론’을 들며 참전했다. 날 선 표현을 쓰지는 않았으나 “당락을 떠나 전당대회에 나가지 않았으면 한다”며 불출마를 촉구했다. 김 충북지사는 나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후환경 대사를 그만둔 게 신중하지 못했다는 점, 친윤(친윤석열)·반윤(반윤석열) 갈등이 증폭된 점 등을 들었다. 지난 18일에는 김 충남지사가 “장만 서면 얼굴 내미는 장돌뱅이인가”라고 나 전 의원을 비난했다.
  • 한기정 공정위원장은 왜 ‘화물연대 전원회의’에 불참했을까

    한기정 공정위원장은 왜 ‘화물연대 전원회의’에 불참했을까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를 검찰에 고발하는 결정을 내린 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점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한 위원장이 전원회의 의장으로서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왔지만, 심결의 공정성을 위해 스스로 전원회의 ‘제척’ 결정을 내린 게 아니냐는 시각에 더 힘이 실린다. 21일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의 현장 조사를 방해한 화물연대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심의·의결하는 전원회의가 지난 16일 열렸다. 한 위원장은 당시 전원회의가 열리는 심판정 대신 충남 공주의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전원회의에 참석하려 했다면 충분히 조정할 수 있는 일정이었다는 점에서 한 위원장의 궐석에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왔다. 공정위의 전원회의는 한 위원장이 없어도 진행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전원회의에는 한 위원장과 윤수현 부위원장, 정진욱·김성삼·고병희 상임위원, 이정희·최윤정·김동아·서정 비상임위원 등 9명이 참여한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은 ‘전원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5명 이상의 위원만 참여하면 표결하는 데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의미다. 공정위 관계자는 “전원회의에 위원 9명 중 7명만 참여해도 실무적으로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특히 공정위 공무원은 사건을 조사하는 사무처에 근무했다가 사건을 심판하는 상임위원으로 발령이 나는 데 인사 장벽이 없다. 또 서류 증거 확보 위주로 진행되는 공정위의 사건 조사는 ‘느림의 미학’이라 표현될 정도로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이다. 이 때문에 자신이 직접 조사했거나 조사를 지휘한 사건이 상임위원이나 부위원장이 된 이후 전원회의에 상정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럴 때 공정위는 ‘검사’ 역할을 하는 조사·심사관이 나중에 ‘판사’ 역할을 하는 상임위원·부위원장이 되어 자신이 조사했던 사건을 심의하는 건 공정성을 해친다고 보고 전원회의나 소회의에서 빠지도록 한다. 공정위 소속 위원의 전원회의 제척·기피·회피 규정은 공정거래법에도 명확히 명시돼 있다. 공정거래법 67조 1항 7호는 공정위 소속 공무원으로서 해당 사건을 조사 또는 심사한 위원은 심의·의결에서 제척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원은 또 심의·의결의 공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을 때 스스로 기피 신청을 할 수 있고, 스스로 회피할 수도 있다. 공정위 측은 “공정위가 이름에 걸맞게 ‘공정’을 생명처럼 여기다 보니 위원들은 심결의 공정성을 위해 자신의 전원회의 참석에 일말의 오해가 없도록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면 스스로 기피·회피한다”고 전했다. 이런 배경에서 한 위원장의 이번 ‘화물연대 전원회의’ 불참도 기피 혹은 회피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 위원장이 앞서 화물연대의 부당한 공동행위·사업자단체 금지행위와 현장조사 방해 혐의에 대해 다소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다는 점에서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달 2일 언론 브리핑에서 “화물연대의 고의적인 현장 진입 저지가 계속되면 고발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화물연대에 소속된 화물차주를 사업자로 판단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건설노조 건에서도 구성원이 사업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한다”며 강도 높은 대응 원칙을 밝혔다. 전원회의 의장으로서 사건을 심의·의결하는 위원장이 조사 중인 사건에 대해 견해를 밝히면 공정성이 침해될 여지가 있다. 공정위가 모든 조사와 관련해 ‘NCND’(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를 원칙으로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한 위원장의 강경 발언은 화물연대에 대한 형사 처벌이 필요하다는 방향으로 해석될 소지가 컸다. 한 위원장이 자신의 발언으로 NCND 원칙에 균열이 생겼다고 보고 심결의 공정성을 위해 스스로 ‘화물연대 전원회의’ 참석을 기피·회피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일각에서는 “한 위원장의 전원회의 불참은 직무유기”라는 지적의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한 위원장이 전원회의에 참석해 화물연대 검찰 고발 결정에 한 표를 행사했다면 오히려 한 위원장이 공정성 시비에 휘말려 공격의 대상이 됐을 수도 있다.
  • 유엔해비타트 한국委, 레이빌리지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업무협약 체결

    유엔해비타트 한국委, 레이빌리지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업무협약 체결

    NFT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도시 홍보 20~25일 국회에서 공동 전시회 개최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새로운 도시의제 실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지속가능도시연구소 이나래 소장과 레이빌리지 정나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레이빌리지는 청소년 참여형 도시환경개선 교육사업인 ‘꿈나무 메타스쿨’과 포용적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공시설 개선사업인 ‘공공의 도시’의 결과물을 국내 거장 및 인기 작가의 원화 작품을 바탕으로 NFT(대체불가토큰)가 적용된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홍보할 예정이다.이나래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화 및 NFT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도시의 목표가 시민들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다가서도록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나연 대표는 “국내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하여 모두에게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전국 지자체와 전국의 폐교를 대상으로 협력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노력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레이빌리지는 다음달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3층 전시실에서 ‘그 누구도 그 어느 장소도 소외되지 않는’(No One and No Place Behind)를 주제로 원화 및 디지털 NFT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2019년 국회 사무처 내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국제기구 관계기관으로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와 새로운 도시 의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 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회 의원, 설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회 의원, 설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는 설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지역별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9일은 상주 남영숙,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 ‘행복나눔노인복지센터’와 ‘신봉교회 행복나눔복지센터 밥상공동체’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 의원과 김 의원은 위문품 전달 후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시설 이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다. 이날 남 의원과 김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방문하는데 방문할 때마다 도의원으로써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도내에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충원 경북도의회 의원, ‘안사장애인공동체’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충원 경북도의회 의원, ‘안사장애인공동체’사회복지시설 위문

    민속 명절인 설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직원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19일은 이충원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함께 의성군 안사면 소재 안사장애인공동체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사장애인공동체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로 입소장애인 29명이 생활하는 시설이다. 이날 이 의원은 장애우들이 생활하는 시설인 만큼 코로나 방지 및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며,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봉사정신으로 헌신하고 있는 안사장애인공동체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19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윤종호 의원이 구미시 산동읍에 소재하고 있는 ‘늘기쁨실버하우스’를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생활 속 방역수칙에 따라 시설입소자 등을 직접 접촉하지 않고 시설 입구에서 최소인원이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윤 의원은 “경기 침체,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르신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했다. 또한 “사회가 아무리 힘들어지고 인심이 각박하더라도 소외되는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여전히 필요하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포함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2023년 설맞이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행사 추진

    경북도의회, 2023년 설맞이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행사 추진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18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박영서 부의장, 김창기, 김경숙, 박규탁, 정경민 의원을 비롯한 의회 사무처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경시 점촌전통시장(신흥시장, 흥덕동)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장기적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도의회는 코로나19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미리 구매한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 지역특산품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 박영서 부의장은 “오늘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내수 촉진 및 지역경제 회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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