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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범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순범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0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박순범 도의원이 칠곡군 소재 한울요양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동안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함께 담소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이웃사랑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박 도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든든한 지원이 지속되도록 경상북도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손희권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손희권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경상북도의회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9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손희권 도의원(포항9·국민의힘)이 포항시 남구에 소재한 ‘성모자애원 마리아의집’·‘인애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손 의원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명절,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소외 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히 살펴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박승직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 실천

    박승직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박승직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0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박 의원은 경주시 소재 은혜원(사회복지시설), 굿모닝요양원(노인장기요양시설), 경주푸른마을(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박 의원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앞으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성환 경북도의원, 추석명절 맞이 지역아동센터 위문

    노성환 경북도의원, 추석명절 맞이 지역아동센터 위문

    경북도의회 노성환 도의원은 10일 의회사무처 직원과 함께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령군 대가야읍에 위치한 늘사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늘사랑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의 아동의 보호, 건전한 놀이 및 오락의 제공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지역 내 보호개념 실현으로 안전한 보호 및 급식지원, 아동의 학습능력제고의 교육적 역할과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아동들에게 문화서비스제공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 의원은 “오늘의 방문이 취약계층에 있는 아동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도의회에서도 앞으로도 사랑 나눔의 봉사활동 실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 경북도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경북도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0일 추석명절을 맞아 박성만 의장, 임병하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시 365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는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고금리·고물가의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성만 의장과 임병하 도의원을 비롯한 의회 사무처 직원 60여 명은 삼삼오오 나눠 제사용품과 과일, 추석 선물 등을 사들인 후 시장 내 식당으로 이동해 함께 점심을 먹으며 한가위의 정을 나눴다. 박 의장은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은 활기를 띠어야 하는데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서민의 지갑은 가벼워지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커져서인지 명절 대목을 실감할 수가 없다.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어야 한다. 주민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도의회에서 대안을 찾고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횡령·배임 가능성…非 국대 선수 국제대회 출전 제한 폐지”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횡령·배임 가능성…非 국대 선수 국제대회 출전 제한 폐지”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비(非) 국가대표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제한하고 선수의 ‘복종’을 규정한 협회의 국가대표 운영 지침이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또 김택규 협회장의 ‘페이백’ 의혹에 대해서는 “횡령·배임의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 조사를 예고했다. 문체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협회에 대한 조사 중간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 파리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22·삼성생명)이 기자회견 등을 통해 협회와 대표팀 운영에 대해 ‘작심 발언’을 쏟아낸 계기로 시작됐다. 안세영은 ▲비 국가대표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제한 ▲후원사의 용품 사용 강요 ▲복식 위주 운영 ▲국제대회 출전 시 항공기 비즈니스석 이용 ▲선수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대표팀 관행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선수 복종’ 규정 폐지 권고문체부는 안세영이 협회를 향해 제기한 대부분의 문제에 대해 안세영의 손을 들어줬다. 먼저 비 국가대표의 국제대회 출전을 제한한 규정에 대해서는 “국내 올림픽·아시안게임 종목(44개) 중 배드민턴처럼 비국가대표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제한하는 경우는 없다”면서 “직업행사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만큼 폐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 규정은 “국가대표 은퇴선수 중 대한민국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선수에 한해 세계배드민턴연맹 승인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면서도 국가대표로 5년 이상 뛴 선수들 중 여자는 만 27세, 남자는 만 28세 이상으로 규정했다. 안세영은 대표팀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아직 22세인 안세영은 해당 규정 탓에 개인 자격으로는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문체부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도 해당 규정에 대한 의견을 조사했으며 “대다수가 폐지 또는 완화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국가대표 선수의 복종을 규정한 협회 규정에 대해서도 폐지를 권고했다. 협회는 국가대표 운영 지침에 선수의 임무로 ‘촌내외 생활과 훈련 중 지도자의 지시와 명령에 복종’을, 선수의 결격 사유로는 ‘협회의 정당한 지시에 불응’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 후 체육계에서 공식 폐지됐음에도 잔존하는 규정”이라며 즉각 폐지를 권고했다. 별도 계약으로 장비 1억원 어치 챙겨또 협회가 후원사와 별도의 계약을 맺어 용품을 지급받고 이를 절차 없이 사용한 이른바 ‘페이백’ 의혹에 대해 문체부는 “횡령·배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협회는 2023년 후원사인 요넥스와 계약하며 대회에 사용된 셔틀콕 30%를 추가로 받는 일종의 ‘페이백 부속합의’를 맺었다. 합의에 따라 대회와 각종 사업에 사용된 장비 외에 1억 740만원어치의 장비를 협회가 챙겼고, 이를 회계처리하지 않았으며 김 회장은 이를 절차 없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는 “올해는 회장과 협회 사무처가 주도해 후원사로부터 약 1억 4000만원의 후원 물품을 받기로 서면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이렇게 받은 후원 물품을 공식 절차 없이 배부했다”고 지적했다. 이미 김 회장에 대한 고발 사건이 수사기관에 접수됐으며, 추가 조사를 마친 뒤 수사 참고 자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문체부는 밝혔다. 또 문체부는 협회 감사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회계법인에 장부 작성·세무 조정 명목으로 약 1600만원이 지급된 사실을 확인했다. 문체부는 “국고보조금 운영관리 지침은 임직원이 운영하는 업체와 거래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교부 결정 취소와 보조금 반환 명령, 제재부가금 부과 등 처분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진종오 “사격연맹, 선수 포상금 3억 안 주고 직원엔 성과급 잔치”

    진종오 “사격연맹, 선수 포상금 3억 안 주고 직원엔 성과급 잔치”

    후원금 안 낸 신명주 前 회장 대표적수천만원의 성과급 승인 없이 지급공금 횡령· 동의 없이 타 종목 차출도배드민턴·태권도·빙상 등 종목 다양“중대범죄 혐의도”… 추가 공개 예고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이자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인 진종오 의원은 9일 신명주 전 대한사격연맹 회장이 취임 때 약속한 후원금을 내지 않아 지난해 지급분부터 2024 파리올림픽까지 선수들에게 3억 787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협회 직원에게는 수천만원의 성과급이 절차·승인 없이 지급된 의혹도 있다고 했다.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의 폭로로 지난달 12일부터 국민의힘 ‘체육계 비리 국민제보센터’를 운영 중인 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70여건의 제보 내용 중 자체 조사를 기반으로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된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제보는 태권도, 사격, 빙상, 축구,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들어왔다고 한다. 우선 사격연맹은 포상금 미지급뿐만 아니라 신 전 회장의 선임 과정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제기됐다. 신 전 회장은 지난 6월 자신이 운영하는 명주병원에서 직원 임금을 체불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돌연 사직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은 “회장 선임 과정에서 충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난 3개월간 임금 체불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 접수된 진정이 350건에 이르고, 피해자만 200명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수 포상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무처 직원 성과포상금에 대해선 수천만원을 절차·승인 없이 지급한 의혹이 있으며, 상급자 아이디를 도용해 여러 건의 문서 결재를 진행한 의혹이 있다”고 설명했다. 부모 동의 없이 중학생 레슬링 선수 8명을 기말고사 직전 차출해 별개 종목인 육상대회에 출전시킨 사례도 있었다. 이 중 6명은 이후 기말고사 최저학력 미달로 정작 레슬링 대회에는 6개월간 출전 정지를 당했다. 진 의원은 “기말고사라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부모 동의 없이 사리 분별력이 부족한 미성년자에게만 동의를 구한 뒤 타 종목 대회에 출전시켜 문제가 발생했다. 부모 동의를 받는 규정을 신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재캐나다 대한체육회에서는 지난해 전국체전 참가자 54명에게 지급해야 할 항공료 등 지원금 일부를 당시 회장 A씨가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한체육회에 민원이 제기돼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2022년에도 전국체전 참가자 26명에 대한 지원금 일부를 횡령한 사실이 추가 발견됐다. 해당 사건으로 대한체육회는 재캐나다 대한체육회에 ‘대한민국에서 추진되는 체육회 사업 참여 불가’, ‘전국체전 선수단 파견 불가’, ‘지원금 중단’을 통보했고 선수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륜 선수 후보생 선발 과정에서 잘못된 행정 처리로 불이익을 당한 선수가 발생했다는 제보도 접수됐다. 새롭게 적용된 ‘과락’ 기준을 제대로 공지하지 않아 합격해야 할 참가자 3명이 탈락했다는 의혹이다. 경륜 선수가 되려면 반드시 공단의 선수 후보생으로 선발돼야 한다. 진 의원은 “협회 비리, 뇌물 수수, 선수 부정 선발, 공금 횡령 등 중대 범죄 혐의들이 접수됐다”며 추가 공개를 예고했다. 또 “체육계 비리와 부패를 뿌리 뽑고, 이번 기회를 통해 체육계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 서석영 경북도의원, 지역 복지시설 찾아 추석맞이 사랑 나눔 실천

    서석영 경북도의원, 지역 복지시설 찾아 추석맞이 사랑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석영 의원(국민의힘·포항6)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9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있는 ‘솔빛그룹홈 공동생활가정’을 방문,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서 의원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현재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시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된다”며 “복지 현장에서 애쓰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지역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계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 전국체전 항공료 횡령하고, 중학생 선수 타종목 차출 후 ‘출전 정지’…與 체육계 비리 접수

    전국체전 항공료 횡령하고, 중학생 선수 타종목 차출 후 ‘출전 정지’…與 체육계 비리 접수

    與 체육계 비리 국민제보센터협회비리, 부정선발 등 70여건 접수진종오 “체육계 부패 뿌리 뽑을 것” 대한사격연맹, 선수 포상금 미지급사무처 직원에는 수천만원 성과급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이자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인 진종오 의원은 9일 신명주 전 대한사격연맹 회장이 취임 때 약속한 후원금을 내지 않아 지난해 지급분부터 2024 파리올림픽까지 선수들에게 3억 787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협회 직원에게는 수천만원의 성과급이 절차·승인 없이 지급된 의혹도 있다고 했다.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의 폭로로 지난달 12일부터 국민의힘 ‘체육계 비리 국민제보센터’를 운영 중인 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70여건의 제보 내용 중 자체 조사를 기반으로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된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제보는 태권도, 사격, 빙상, 축구,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들어왔다고 한다. 우선 사격연맹은 포상금 미지급뿐만 아니라 신 전 회장의 선임 과정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제기됐다. 신 전 회장은 지난 6월 자신이 운영하는 명주병원에서 직원 임금을 체불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돌연 사직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은 “회장 선임 과정에서 충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난 3개월간 임금 체불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 접수된 진정이 350건에 이르고, 피해자만 200명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수 포상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무처 직원 성과포상금에 대해선 수천만원을 절차·승인 없이 지급한 의혹이 있으며, (이와 관련) 상급자 아이디를 도용해 여러 건의 문서 결재를 진행한 의혹이 있다”고 설명했다. 부모 동의 없이 중학생 레슬링 선수 8명을 기말고사 직전 차출해 별개 종목인 육상대회에 출전시킨 사례도 있었다. 이 중 6명은 이후 기말고사 최저학력 미달로 정작 레슬링 대회에는 6개월간 출전 정지를 당했다. 진 의원은 “기말고사라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부모 동의 없이 사리 분별력이 부족한 미성년자에게만 동의를 구한 뒤 타 종목 대회에 출전시켜 문제가 발생했다. 부모 동의를 받는 규정을 신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재캐나다 대한체육회에서는 지난해 전국체전 참가자 54명에게 지급해야 할 항공료 등 지원금 일부를 당시 회장 A씨가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한체육회에 민원이 제기돼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2022년에도 전국체전 참가자 26명에 대한 지원금 일부를 횡령한 사실이 추가 발견됐다. 해당 사건으로 대한체육회는 재캐나다 대한체육회에 ‘대한민국에서 추진되는 체육회 사업 참여 불가’, ‘전국체전 선수단 파견 불가’, ‘지원금 중단’을 통보했고 선수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륜 선수 후보생 선발 과정에서 잘못된 행정 처리로 불이익을 당한 선수가 발생했다는 제보도 접수됐다. 새롭게 적용된 ‘과락’ 기준을 제대로 공지하지 않아 합격해야 할 참가자 3명이 탈락했다는 의혹이다. 경륜 선수가 되려면 반드시 공단의 선수 후보생으로 선발돼야 한다. 진 의원은 “협회 비리, 뇌물 수수, 선수 부정 선발, 공금 횡령 등 중대 범죄 혐의들이 접수됐다”며 추가 공개를 예고했다. 또 “체육계 비리와 부패를 뿌리 뽑고, 이번 기회를 통해 체육계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 윤철남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맞이 나눔 실천

    윤철남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맞이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 사무처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9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윤철남 도의원이 영양군에 있는 영양군립요양원 등 3개소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양군 군립요양원을 비롯해 영양군 장애인보호작업장, 경북행복재활원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고, 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지며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윤철남 도의원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의회에서도 꾸준히 복지시설 및 소외 계층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세심히 살피며,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민들에게 따스한 힘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펼치겠다”고 전했다.
  • “사격연맹, 선수 포상금 안 주고 직원들엔 성과급” 비리 제보

    “사격연맹, 선수 포상금 안 주고 직원들엔 성과급” 비리 제보

    대한사격연맹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선수 등에게 지급해야 할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협회 직원들에게만 성과급을 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이자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인 진종오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체육계 비리 국민 제보센터’ 중간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진 의원은 “(대한사격연맹) 신임 회장 선임 과정에서 충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고, 그로 인해 선수 포상금 미지급 등 문제가 발생했다”며 “사무처장과 사무처 내부에서 부정·비리와 관련된 여러 제보가 접수됐다”고 말했다. 신명주 전임 연맹 회장이 ‘직원 임금체불’ 문제로 지난달 전격 사퇴하면서 취임 당시 신 전 회장이 약속한 후원금이 미납됐고, 이에 따라 파리 올림픽 참가 선수 등에 지급돼야 할 약 3억 8000만원의 포상금이 미지급 상태라고 진 의원은 설명했다. 연맹은 선수 포상금 미지급 상황에서도 사무처 직원들의 성과포상금 수천만원을 절차·승인 없이 지급하거나, 전임 사무처장의 ‘셀프 승진’, 채용 비리 의혹도 제보됐다고 진 의원은 밝혔다. 진 의원은 대한사격연맹 외에도 ▲지역단위 체육회에서의 태권도 종목 승부조작 의혹 ▲재(在)캐나다대한체육회 전 회장의 공금 횡령 의혹 ▲중학생 레슬링 선수들의 부모 동의 없는 육상 대회 차출 등 제보 사례도 함께 공개했다. 진 의원은 “체육계의 해묵은 관행과 부패로, 부끄러운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라며 “상식과 정의에 기반한 대한민국 체육을 재건하기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체육계의 비리와 부패를 뿌리 뽑고, 이번 기회를 통해 체육계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진 의원은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폭로 이후 ‘체육계 비리 국민제보센터’를 운영해 왔다. 그는 이 같은 사례를 포함해 배드민턴과 태권도, 사격, 빙상, 축구,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70여건의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협회 비리와 뇌물수수, 부정 선수선발, 공금 횡령 등 중대범죄 혐의들이 접수됐다”며 “좀 더 명확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승객 정보 확인해 ‘이 경우’ 비행기 못 타게 할 것”…홍콩, 무슨 일

    “승객 정보 확인해 ‘이 경우’ 비행기 못 타게 할 것”…홍콩, 무슨 일

    홍콩 당국이 ‘바람직하지 않은 승객’을 대상으로 홍콩행 항공기 탑승을 막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일각에서는 홍콩과 중국에 비판적인 인사들의 입국을 손쉽게 봉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지적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3일 홍콩 이민국(입경사무처)은 ‘사전 승객 정보 시스템’이 100여개 항공사와의 프로그램 연계 작업으로 약 12개월의 과도기를 거쳐 내년 9월 1일 완전히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 승객 정보 시스템’에 따라 홍콩행 항공기 체크인 과정에서 항공사들은 홍콩 이민국에 승객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민국은 이 정보를 받아본 뒤 즉시 ‘바람직하지 않은 승객’으로 자체 판단한 승객에 대해 탑승을 거부하도록 항공사에 지시한다. 이 시스템에 대해 외국 기자들과 국제단체 회원, 인권 운동가 등 홍콩 당국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기는 인물의 홍콩 입국을 더욱 손쉽게 막기 위한 조치라는 비판이 나온다고 RFA는 전했다. 이어 “홍콩이 두 개의 국가보안법을 시행하면서 평화로운 반대 활동과 함께 당국에 대한 비판을 효과적으로 금지한 상황에서 이 새로운 규정은 홍콩 주민이 아닌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홍콩은 약 170개 국가·지역 여권 소지자들에게 7~180일 무비자 여행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홍콩 당국은 지난 4월 국가보안법 재판 방청을 위해 입국한 ‘국경없는 기자회’ 소속 직원을 공항에서 돌려보내는 등 최근 몇 년간 일부 외국 기자와 인권운동가들의 입국을 거부했다. 홍콩 당국이 현상금을 내건 수배자인 해외 망명 인권운동가 안나씨는 RFA에 해당 조치가 외국 기자들과 국제단체 등 홍콩 당국이 종종 ‘적대적 외국 세력’으로 간주하는 이들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홍콩 정부는 그들의 입국을 허용할 경우 홍콩의 인권 탄압에 대해 말할 기회를 줄까 우려한다”며 “이는 국가안보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홍콩 당국은 당연히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막으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망명 사업가 엘머 위앤씨는 “홍콩의 쇠퇴하는 권리와 자유에 대해 말하는 누구라도 해당 시스템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홍콩 당국은 심지어 중국 본토보다도 더 엄격히 이를 시행할 듯하다”고 전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 마야 왕 부국장은 “‘바람직하지 않은 승객’에는 싱크탱크 직원이나 민주 활동의 후원자, 반체제 인사로 알려진 이들의 가족과 친구도 포함될 수 있다”며 “이는 사람들이 홍콩 정부가 수배령을 내린 활동가들의 주변에 머무는 것을 두려워하고 그들과 절연하길 원하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 생의 마지막 준비는 ‘나눔’…평생 모은 재산 기부한 할머니

    생의 마지막 준비는 ‘나눔’…평생 모은 재산 기부한 할머니

    대구의 한 할머니가 유산 기부를 통해 1억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1930년생인 고(故) 황금선씨는 경북여고 1회 졸업생으로, 결혼 후에도 자녀가 없어 조카들과 부모 자식처럼 연을 이어왔다. 평소 가족과 주변에 기부 의사를 밝혀왔던 그는 84세가 되는 2013년 사망보험금 수익자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하고 유산기부를 신청했다. 자신이 가진 상속형 연금보험 2건 등 총 1억 5000만원을 지정했다. 황씨는 지난해 9월 94세로 세상을 떠났고 최근 사망보험금이 기부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산 기부를 통해 대구 24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황금선씨의 가입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가입식에는 황씨 유족인 조카 조영복씨와 조국지씨, 조카 며느리 이인씨가 참석했다. 조카 조영복씨는 “늘 나눔을 희망하던 이모님의 꿈이 이뤄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건강하던 시절 자신의 마지막을 미리 준비하고 유산기부를 신청한 이모님의 사랑이 많은 이에게 전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생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약속인 유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신 고인과 그 뜻을 존중해준 가족들에게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고인이 남긴 따뜻한 발자취가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정근수 경북도의원, 구미시 소재 요양원 위문

    정근수 경북도의원, 구미시 소재 요양원 위문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5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정근수 도의원이 구미시 소재 선주요양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요양원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면서 현장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요양원 종사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한다. 도의회 차원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경북도의회, 청렴서약·반부패 교육 통해 청렴 의지 다져

    경북도의회, 청렴서약·반부패 교육 통해 청렴 의지 다져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6일 도의회에서 2024년도 청렴서약식 및 반부패·청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를 다짐하고, 도의회 전반에 걸쳐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서약식에는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해,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이어 진행된 반부패·청렴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최신 반부패 동향과 청렴 의식 강화 방안에 대해 강연이 이뤄졌다. 특히 도의회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청렴성을 어떻게 유지하고, 각종 유혹과 부정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이 제시됐으며,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질문을 통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성만 의장은 “오늘 청렴서약식은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자리였다. 공직자에게 있어서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므로, 우리 모두가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북도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성추행 시의원 제명 부결… 주민소환 나선다

    대전시의회가 성추행 혐의로 수사받는 송활섭(대덕구2) 의원의 제명을 부결시키자 시민단체가 주민소환에 나서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대전여민회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등 대전지역 시민단체는 다음 주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송 의원뿐 아니라 송 의원 제명에 반대·기권표를 던진 시의원 15명의 주민소환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민소영 대전여민회 사무국장은 “당장 다음 주부터 시의회 앞에서 규탄 1인 시위에 들어갈 계획”이라면서 “주민소환은 추석 이후에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의원 주민소환은 해당 선거구 유권자 20% 이상 서명을 받아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청구한다. 받아들여지면 유권자 3분의1 이상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으로 해당 의원을 해임할 수 있다. 대전시의회는 지난 4일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송 의원을 제외한 21명(국민의힘 19명, 더불어민주당 2명) 전원이 출석해 찬성 7표, 반대 13표, 기권 1표로 제명안을 부결시켰다. 제명하려면 재적의원 3분의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부결에 대비해 ‘출석정지 30일’ 징계 등도 제시됐지만 발의되지 않았다. 송 의원은 지난 2월 대전 대덕구 국민의힘 총선 후보 캠프에서 함께 일하는 30대 여성 A씨를 만지는 등 수차례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다. 이 모습은 폐쇄회로(CC)TV에 녹화됐다. A씨는 지난 7월 송 의원을 고소했다. 송 의원은 지난 7월 5일 당 윤리위원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하자 국민의힘을 탈당해 현재 무소속이다. 그는 지난해 8월에도 시의회 사무처 직원을 성희롱한 의혹이 제기됐다. 제명 부결 후 지역 시민단체는 “대전시의회가 피해자도 시민이라는 것을 잊고 성추행 가해자 송 의원과 공범이 되기로 결정했다. 시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다. 송 의원의 자진 사퇴도 요구했다. 조원휘 시의회 의장은 “수사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대법원에서 금고형 이상 형이 확정돼야 당선 무효가 되는 만큼 송 의원은 사실상 임기를 다 마칠 전망이다. 대덕경찰서 관계자는 “송 의원과 A씨를 모두 조사했다”며 “이달 안에 수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박규탁 경북도의원, 한가위 앞두고 노인복지시설 위문

    박규탁 경북도의원, 한가위 앞두고 노인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의회사무처 직원과 함께 칠곡군 동명면에 소재한 성가양로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경제적으로 힘겨운 시기에 맞이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설 입소자들은 물론 어려움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박 의원은 “무더운 날씨, 물가 상승 등 어르신들이 생활하시기 쉽지 않은 여건들이 지속되는 가운데, 잠잠했던 코로나19까지 재확산 되면서 노인복지시설 입소자들과 관계자들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계신 듯하여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사회적 효가 실현될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화성시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7대 전달

    삼성전자, 화성시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7대 전달

    삼성전자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걷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으로, 친환경 차량 7대를 구입해 화성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4일 전달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김세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하헌재 삼성전자 상무, 김효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친환경 차량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화성시 내 7개 복지시설에 제공되며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와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하헌재 삼성전자 상무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삼성전자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친환경 차량을 후원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차량이 복지시설 운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사랑의 걷기는 1998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0년부터는 비대면 캠페인으로 진행돼 누적 걸음 수에 따른 걸음 기부와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를 후원하고 있다.
  • 여순사건 유족들 “2억들여 구축한 여순사건 지원시스템 보여주기식” 엉터리

    여순사건 유족들 “2억들여 구축한 여순사건 지원시스템 보여주기식” 엉터리

    여순 10·19사건의 본질을 규명할 ‘여순사건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이 극우 인사로 구성됐다는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남도의 지원 대책이 보여주기식으로 운영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여순10·19범국민연대를 비롯한 전남 동부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여순사건왜곡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민주당 여순특위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순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진상보고서작성 기획단의 편파구성과 신속한 실무 인력 보강, 2년 6개월 동안 9% 선에 머문 희생자 및 유족 결정의 원인 규명과 대책 강구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전남도 여순사건 실무지원단이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신고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억원을 들여 운영하는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유족 지원시스템’(이하 여순사건 지원시스템)이 엉터리로 만들어져 정작 희생자·유족들이 이용할 수 없다는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형용 여순10·19항쟁전국유족총연합 대변인은 “여순사건 지원시스템이 희생자·유족들의 숱한 문제 제기에도 개선되지 않은 채 전남도의 홍보성 보도자료용으로만 활용되고 있다”며 “여순사건 시스템 또는 여순사건 지원시스템이라는 특정 키워드만 검색 가능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 또한 일부 포털에서는 검색조차 되지 않아 고령의 유족들은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비난했다. 유족총연합은 “고령의 희생자·유족들이 궁금한 일을 담당 공무원들에게 문의해도 무작정 기다리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나이드신 분들이 마음 편히 여러 가지 여순사건 관련 일들을 상담할 수 있는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전문상담센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정부가 순천지역 유족들에게 통보한 6건의 기각 결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최경필 여순10·19범국민연대 사무처장은 “기각 통보를 받은 신고자들은 70~80대 고령자들이어서 적극적인 대처에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개인정보보호법을 이유로 유족 외에는 아무한테도 가르쳐주질 않다 보니 이의 신청 기간을 놓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전남도가 유족총연합회 등 유족단체들에게 동시에 통보를 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에대해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 관계자는 “네이버와 구글 검색시 최상단에 노출돼 있고, 아직 미노출 상태인 다음에는 추후 상단노출이 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원본 및 중앙위 자료에 일부 오류가 있어 인력을 투입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말까지 자료를 수정 입력 보완 중에 있다”고 밝혔다.
  • 경기융합타운, 1회용 컵 사용 ‘↓’…안산시청, 음료 컵 대비 1회용 컵 사용률 100%

    경기융합타운, 1회용 컵 사용 ‘↓’…안산시청, 음료 컵 대비 1회용 컵 사용률 100%

    청사 내 1회용품 반입을 금지하고 있는 경기융합타운(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주택도시공가 입주) 내 근무자의 1회용 컵 사용률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환경운동연합이 경기도 내 광역, 기초지자체 청사 1회용컵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경기융합타운 내 입주 기관의 직원 중 6.74%가 점심 식사 후 1회용컵을 썼다. 이는 지난달 대비 8.8%p 감소한 것이다. 음료 반입 컵 대비 1회용 컵 사용률은 59.78%로 절반을 넘었다. 입장인원 대비 1회용 컵 사용률이 높은 곳은 성남시청과 의정부시청(44.09%), 군포시장(40.65%) 순으로 나타났다. 음료 반입 컵 대비 1회용품 사용률이 높은 곳은 안산시청(100%), 의정부시청(98.25%), 오산시청(98.08%) 등의 순이었다. 특히, 성남시청은 올해 대한민국 환경대상(자원순환 부문)과 경기도 환경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음에도 입장 인원 대비 1회용 컵 사용률과 음료 반입 컵 대비 1회용 컵 사용률이 각각 44.09%와 94.02%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경기환경운동연합 김현정 사무처장은 “경기도청 등 경기융합타운은 ‘1회용품 OUT 및 1회용컵 반입 금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성과를 내고 있지만, 경기도 31개 시·군에서는 여전히 1회용 컵 사용률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2024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기초자치단체 선정에 공공청사 1회용 컵 사용률을 평가 지표로 삼아 기초자치단체의 참여를 유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공공청사 1회용 컵 사용 모니터링은 경기환경운동연합과 경기 지역 6개 지역환경운동연합이 지난주 청사별로 1~2일씩, 낮 12시~13시 1시간 동안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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