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무처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종전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연남동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869
  • 선서하자마자 앉고… 앗! 이런 실수를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는 일부 증인들이 증인 선서를 끝내기 무섭게 자리에 털썩 앉자 김희선 위원장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김 위원장은 “선서를 받은 사람도 앉지 않았는데 어떻게 증인들이 먼저 자리에 앉느냐.”고 호되게 야단치고,증인 선서를 다시 하도록 했다.주변에서는 “언제부턴지 증인들의 콧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수군거림도 들렸다. 전날 밤에는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이 “질의를 마치겠습니다.”고 하자,김 위원장이 즉각 “늦은 시간에 고맙다.”며 마지막 질의자에게 발언권을 넘기려 했다.권 의원은 화들짝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어어…저 아직 질문이 남았다.”고 항의했다.권 의원은 “이 사안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다는 의미”라며 남은 15분을 더 썼다. 지난 7일 법제사법위원회의 부패방지위 국감에서는 열린우리당 이은영 의원이 질의 순서가 되자 “5분 동안 사무처장에게 질의하겠다.그러니 그동안 부방위원장은 밖에 나가 있어도 좋다.”며 ‘월권성 발언’으로 동료 의원들을 어리둥절케 했다.부방위원장은 이 의원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 출입문 쪽으로 걸어나갔다. 그러자 최연희 위원장은 “그런 것은 위원장에게 먼저 물어봐야 한다.의원들 질의가 1차로 다 끝난 뒤에 공무원들의 생리현상도 있고 해서 항상 나가시도록 하지만 이 경우는 다르다.”고 따졌다. 그제서야 이 의원은 머쓱한 표정으로 “아 그렇습니까.제가 잘 몰라서…제가 보기에 부방위원장이 너무 딱해서 그랬습니다.”고 해명했다.이 와중에 부방위원장은 주춤거렸고,최 위원장은 “이왕 일어서셨으니까 다녀오십시오.”라고 허락했다. 같은 날 문화관광위에서는 열린우리당 이경숙 의원의 ‘끼어들기’가 문제가 됐다.이 의원은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문광위 수석전문위원에게 “국정홍보처가 수도 이전 광고를 낼 수 있느냐.”고 묻자 갑자기 “그런 질문을 왜 하느냐.”며 소리를 질렀다.심 의원이 이를 무시하고 계속 질의하자 이 의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성을 쏟아내며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광삼 박지연기자 hisam@seoul.co.kr
  • [국감 말말말]

    ●뗐다 붙였다,붙였다 뗐다 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당분간 현재의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헌재 경제부총리=재정경제위에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를 통합하라는 요구에 대해) ●지금 대한민국 시장은 이념의 놀이터다.(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재경위에서 재경부를 상대로 정부가 시장경제의 창달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하며) ●경제정책이 청와대 앞에서 U턴 한다고 한다.(한나라당 김애실 의원=재경위에서 재경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이 청와대 반대에 부딪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일간지 기사를 인용하면서) ●나는 평생 선생님을 했기 때문에 행정에는 어둡습니다.(이상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문화관광위 국감에서 의원들에게 사무처장이 업무보고를 할 수 있도록 양해해 달라며) ●대학정책에서 본고사와 기여입학제,고교 등급제를 불허하는 3불(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두재균 전북대 총장=교육위 국감에서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이 고교등급제 적용에 대한 견해를 묻자) ●저는 말을 빨리 하면 혀가 꼬여서 잘 안됩니다.(이헌재 경제부총리=재경위 국감에서 한나라당 김애실 의원이 ‘좀 빨리 대답하라.’고 재촉하자) ●그러면 소통령에서 중통령이라는 말을 듣게 될 것 같아서(이정우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장=재경위 국감에서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이 “여당 의원들과 공무원들이 중도 정책을 펼 의지도 없는 것 같으니 소신을 가지고 정책 시행에 참여하라.”고 하자)
  • 수시 2학기도 등급제?

    교육인적자원부가 고교 등급제를 적용한 것으로 판정을 내린 연세대,이화여대,고려대 등 3개 대학이 수시 2학기 전형에도 등급제를 활용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화여대가 지난 6일 수시 2학기 모집의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확정한 데 이어 연세대는 오는 13일 전형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다.두 대학 모두 지난 8일 교육부의 실태조사 발표 이전에 서류전형이 끝나 수시 1학기에 이어 학교간 격차를 동일하게 반영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이들 3개 대학의 2학기 수시모집 서류전형 합격자에 대한 조사 계획을 밝히는 등 수시 2학기 전형마저 공정성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이화여대는 수시 2학기 모집의 경우 8개 전형에서 1600명을 선발한다.이화여대는 지난 6일 고교성적 우수자 특별전형(선발인원 300명)에서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한 991명을 확정했다.이 전형에는 4089명(인문계 2253명,자연계 1836명)이 지원해 13.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화여대는 수시 2학기 전형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반영 비율을 60%에서 80%로 늘렸다.그러나,교육부에 의해 학교간 격차를 반영한 것으로 확인된 자기소개서 비율(10%)은 1학기와 동일하게 책정했다.수능성적은 최저학력기준으로만 활용된다. 연세대는 1537명을 모집하는 2학기 수시전형을 학생부(60%),추천서·자기소개서·기타 자료(20%),면접구술시험(20%)으로 1학기 전형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려대는 2학기 수시모집의 서류전형이 5%에 불과하고 수능시험 이후 논술(70%)을 치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각 대학들은 등급제 적용 부분 등 진행중인 수시모집의 내부 전형기준은 밝히지 않고 있다.이와 관련,김용근 종로학원 평가연구실장은 “이화여대와 연세대가 등급제 기준을 빼고 전형을 하기에는 일정이 촉박해 등급제를 활용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이영덕 대성학원 상담실장은 “선발기준이 1학기와 동일한 만큼 서류전형에서 등급제를 반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성대 전교조 서울지부 사무처장은 “2학기 수시모집도 의혹이 있는 만큼 학교별·지역별 1단계 서류전형 합격자의 분포도를 수시 1학기 조사와 동일하게 분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각 대학의 2학기 수시모집은 지난달부터 시작돼 전국 183개 대학에서 전체 정원의 40.8%인 16만 1560명을 선발한다. 한편 교육부는 고교등급제 실태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 주중 2008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을 확정 발표하기로 했다.교육부는 또 등급제를 적용한 3개 대학에 대한 개선계획서를 요구하는 공문을 이번 주 초에 발송하기로 했다. 한석수 학사지원과장은 “더 이상 대입전형 개선안 확정을 미룰 이유가 없는 만큼 일정을 논의해 이르면 12∼13일쯤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 과장은 “개선안의 틀은 현행대로 유지하며 공청회에서 제기된 일부 내용이 보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서울 교통개편 100일 ‘절반의 성공’

    대중교통체계 개편 100일째를 맞은 서울시의 교통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100점 만점에 60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7일 발표한 ‘교통체계개편 성과 분석’에 따르면 버스 이용객은 지난 7월의 경우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초기 혼란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4.6% 줄었지만 8월엔 3.1%,9월에는 4.3% 각각 증가했다. ●대중교통 이용객 늘어나 버스 이용객은 올 들어 개편 이전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줄어들었다가 8월을 기점으로 증가한 것이어서 하락에서 상승으로 추세전환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했다.9월의 대중교통 환승객수는 161만 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1만 3000명에 비해 59.2% 급증,전체적인 이용객수 증가에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 음성직 교통정책보좌관은 “체계개편 이후 대중교통이용 패턴이 노선에서 통합교통망인 네트워크로 전환됨에 따라 전체적인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너지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하철과 버스의 수입은 지난 7월 하루 평균 1억 79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4% 줄었지만 9월엔 6억 400만원으로 11.9% 늘었다. 교통카드 사용률은 버스가 전체 이용객의 89%,지하철이 70%로 각각 작년 동기에 비해 각각 12%포인트,6%포인트 증가했다. ●버스 안전성·속도 향상 돋보여 7∼8월 버스사고는 336건으로 지난해보다 26.3% 줄었으며 사고유형별로는 사망자가 10명에서 4명으로 60%,중상자는 558명에서 337명으로 39.6% 각각 줄었다.버스 준공영제 도입으로 운전기사의 처우와 운행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무리한 운행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버스속도는 중앙버스전용차로의 경우 도봉·미아로가 19.3㎞,수색·성산로가 21.4㎞,강남대로가 17㎞로 각각 개편 이전에 비해 75.1%,63.7%,30.7% 증가했다.일반차로의 승용차 속도는 도봉·미아로가 18.9㎞,수색·성산로가 20.7㎞,강남대로가 18.7㎞로 개편 이전에 비해 2.6%,2.3%,4.2% 각각 좋아졌다. 개편초기인 지난 7월초 하루 5000건 이상이었던 교통카드 오작동,배차간격,노선 등에 관한 민원은 지난달 이후 600건으로 줄었다. 녹색교통운동이 조사한 개편에 대한 시민만족도는 ‘만족’ 응답이 지난 7월 13.1%까지 떨어졌지만 9월 30%까지 올라간 반면 ‘불만족’ 응답은 7월 47.6%에서 9월 15%로 떨어졌다.민만기 녹색교통 사무처장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평가가 계속 좋아지는 중이지만,9월 이후 변동 폭이 아주 완만해 아직은 미흡한 편”이라고 말했다.또 “100점 만점으로 할 때 60점을 약간 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교통체계 개편 2단계 사업 착수 중앙전용차로를 다니는 버스의 정시성도 향상돼 시가 당초 모토로 내걸었던 ‘버스를 타도 약속을 지킵니다.’라는 약속에 한발짝 다가선 느낌이다.3개 차로의 경우 운행시간 편차가 ±2.7분∼±1.2분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같은 노선이라 하더라도 승용차의 경우에는 강남대로에서 ±4.6분으로 비교적 좋은 반면 다른 노선에서는 ±15분대로 편차가 매우 컸다. 시는 이달 중순부터 교통체계개편 2단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중앙버스전용차로 확대와 관련,망우·왕산로(구리시계∼동대문 10.4㎞),시흥·한강로(안양시계∼서대문 14.9㎞),경인·마포로(부천시계∼서대문 16.2㎞) 등 3개 노선에 대해서는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내년말 완공한다. 이와 함께 교통카드(T-money)와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을 경기도와 인천시로 확대하는 전단계로 내년 1월부터 시설사업에 들어간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인사]

    ■ 문화관광부 ◇과장급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金城鎬△체육국 체육진흥과장 全興斗◇서기관 전보 및 파견△사람입국신경쟁력특별위원회 兪炳采△APEC정상회의준비기획단 朴亨東△진단·변화관리팀 金大顯 ■ 국무조정실 ◇과장급 전보 △복권위원회사무처 복권정책과장 崔勍夏△총괄심의관실 林錫奎△조사심의관실 全泰煥△심사평가2심의관실 金性賢 ■ 국민은행 (지점장) △신길우성아파트 許滿旭 (개설준비위원장)△화성병점 徐載旭△도곡역 金己淑△분당금곡 朴哲雄△언남 李洪俊△석동 秋點龍 ■ 대우증권 △국제영업부장 金洪坤 ■ 삼양사 △의약사업부문 부사장 이동호
  • 위성 이동멀티미디어 방송 지상파 재송신 불허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가 위성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의 지상파 TV 재송신을 당분간 불허할 방침이다. 방송위는 지난 5일 밤늦게까지 전체회의를 열고 위성DMB의 지상파 재송신을 불허하되 내년 중반쯤 지상파DMB 허가추천때 이를 재검토할 것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방송위가 이같은 결정을 내리자 방송가 안팎에서는 “민감하고 복잡한 사안들에 대해 명쾌히 결론내리지 못하고 미루는 방송위의 구태가 재연됐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당장 그동안 위성DMB를 추진해온 사업자는 시장전망이 불투명해져 투자와 사업계획을 확정짓지 못한 채 또 해를 넘기게 됐다.위성DMB 사업을 추진해온 SKT자회사 TU미디어측은 “지상파 재송신이 금지되면 가입자 유치에 결정적 타격을 입게 된다.”며 “주주들과 대책을 논의해 향후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TU미디어는 지난 3월 위성DMB용 위성 ‘한별’을 발사하고 사업을 준비해온 업체다. 반면 지역방송 고사 위기 등을 이유로 지상파 재송신을 반대해온 전국언론노동조합 등의 단체들은 가까스로 안도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이 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쉽게 봉합되지 않을 전망이다.전국언론노동조합의 김상훈 사무처장은 “향후 지상파DMB 도입시 이 문제를 재론할 때도 통신재벌의 방송장악 기도를 허용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MBC지방계열사와 지역민방 노조로 이뤄진 지역방송협의회와 주요 방송사 노조들도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상파 재송신이 허용되면 총파업은 물론 방송위원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강경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주민소송제’ 勝訴땐 실비 보상

    ‘주민소송제’ 勝訴땐 실비 보상

    2006년부터 지방단체장의 위법한 재무·회계행위에 대해 주민들이 소송을 낼 수 있게 되는 등 방만한 지방재정에 대해 제동을 걸 수 있다.주민이 소송에서 이기면 소송비용에 대해 실비보상도 받는다.지방자치단체가 소송에서 지면 단체장은 물론 관련 공무원과 지방의원 등 당사자들이 배상해야 한다.위법한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가 상급기관의 재의 요구 지시에 불응하면,정부가 대법원에 직접 제소할 수 있게 된다.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제출 정부는 5일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주민소송제 도입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의결,이달중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자치단체의 ‘위법한 재무·회계행위’에 대해 자신의 개인적 권리·이익의 침해와 관계없이 법원에 위법 행위 시정을 청구할 수 있다. 허성관 행자부 장관은 “주민소송제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행하는 제도 가운데 하나이며,제도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주장과 무분별한 소송제기를 우려하는 지자체의 걱정을 적절히 고려해 마련했다.”고 밝혔다.행자부는 이 제도에 대해 지방자치 실시 이후 제기돼온 지방재정의 방만한 운영이나 부정부패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장치로 보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무분별한 소송제기를 막기 위해 소송 전에 일정수 이상의 주민이 서명해 상급기관에 주민감사를 청구하는 절차를 의무적으로 거치도록 했다.주민감사청구에 서명한 주민은 모두 소송할 수 있도록 ‘1인 소송’도 허용했다. 이에 따라 광역시·도는 300명,50만명 이상의 대도시는 200명,시·군·구는 100명 이내에서 서명을 받아 감사청구를 한 뒤 소송을 낼 수 있다.기존의 주민감사 청구 인원은 전체 주민총수의 50분의 1이었으나 대폭 완화된 것이다.감사청구는 시·도의 경우 주무장관에게,시·군·구는 시·도지사에게 해야 한다. 청구기간은 해당 사무처리가 있었던 날,또는 종료된 날로부터 5년 이내로 했다.입법예고땐 2년 이내였다. 소송을 제기한 주민이 이기면 해당 지자체에 대해 변호사 비용 등 실비보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지자체는 청구된 금액 범위에서 인정되는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 소송에서 위법한 재무·회계 행위로 지자체에 손해를 준 것으로 확정됐을 경우,단체장은 확정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손해배상 지불을 당사자에게 요구해야 하며,당사자가 단체장일 경우 지방의회 의장이 청구한다. ●정부에 기초단체 제소권 부여 정부는 또 국법질서와 자치법규간 조화 차원에서 상위 법령에 위배되는 자치단체의 조례 제·개정에 대해 재의 요구를 받은 자치단체장이 불응하면 정부가 대법원에 직접 제소하거나 집행정지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지금까지 대법원 제소권은 광역자치단체에만 적용됐다.재산세 파동 때 서울시 등이 제소하지 않자 정부가 애를 먹었는데,이번에 정부도 제소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인사]

    ■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해비타트) △사무국장 권순하△홍보개발실장 김기선 ■ 동덕여대 △부총장 金泰俊△대학원장 申東河△특수대학원장 禹南姬△디자인대학원장 겸 패션디자인대학원장 鄭聖枝△인문과학대학장 李惟仙△사회과학대학장 林潤星△자연과학대학장 李建範△정보과학대학장 廉熙運△약학대학장 全仁九△예술대학장 金玉鉉△디자인대학장 閔讚泓△공연예술대학장 金光民△교무처장 金炳一△학생처장 金慶愛△기획처장 柳克烈△사무처장 林炳璣△정보운영처장 趙權翼△도서관장 金仁碩△교양교직학부장 孫承暎△여성사회교육원장 朴周憲 ■ 한국전기안전공사 ◇실장 △홍보 高尙坤◇처장△기획조정 吳正烈△기술사업 李大薰△안전관리 李瀅洙△전력설비검사 朱尙琪◇본부장△서울지역 鄭宗圭△부산울산〃 金振完△대구경북〃 趙王來△대전충남〃 崔哲奎△경기북부〃 李哲永△충북〃 朴炯璂△경남〃 金俊泰△제주〃 河泰鈺◇지사장△서울동부 李相助△포항 徐正炷△대구서부 金潤鉉△논산 朴喜鍾△천안 金鍾根△김포 鄭在煥△용인 金學用△구리 姜在彦△속초 金天圭△정읍 尹鍾植◇팀장△기획 金潤東 ■ 동부화재 △일반계정파트장 宋先庸 (지점장)△강서 文秀元△대전 權五晩△안동 金元河 (보상서비스센터장)△인천 金昌浩△경기 조완철△남서울 周載三△부산 姜炳周△대구 田浩重△서대구 黃仁培△충청 李旭宰△경남 申東大△강원 金晟
  • [17대국회 첫 국감 D-3] 문제점 뭐 있나

    [17대국회 첫 국감 D-3] 문제점 뭐 있나

    국회 법사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15명은 오는 14일 ‘슈퍼맨’이 돼야 한다.이날 하루 동안 국정감사를 해야 할 기관이 무려 11개나 되기 때문이다.서울고법·서울중앙지법·서울가정법원 등 성격이 비슷한 기관들을 한 데 묶었다고는 하지만,한 기관의 예산 집행 내역과 업무 현황을 정교하게 검증하려면 하루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법사위뿐만 아니다.나머지 16개 상임위 소속 의원들도 거의 예외 없이 국감 기간 동안 여러 날을 ‘슈퍼맨 옷’으로 갈아입어야 할 처지다. 교육위는 14일 대구시교육청을 비롯해 11개 기관을,산자위는 4일 한국전력공사 등 10개 기관을 감사해야 한다. 30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의원들이 올해 피감기관으로 선정한 곳은 모두 457개 기관으로,이는 국감이 부활된 13대 국회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지난해는 피감기관이 392개였다. 올해의 경우 17개 상임위별로 평균 27개 기관을 감사하게 됐다.토·일요일을 빼면 실제 국감 기간은 15일에 불과하므로 상임위별로 하루 평균 2개 기관씩을 감사해야 한다.이쯤 되면 ‘후딱 해치운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지 모른다. 감사의 실무를 맡고 있는 의원 보좌관들도 대부분 “깊이 있는 감사를 하기에는 일정이 너무 빡빡한 게 사실”이라고 털어놓는다.열린우리당 K의원의 보좌관은 “피감 기관이 많아 부담된다.”면서 “피감 기관으로부터 미리 자료를 받아 공부하고 국감장에서는 최대한 핵심적 내용만 질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숙제가 이렇게 산적하게 된 직접적 원인은 17대 국회의원들 스스로가 ‘엄청난 의욕’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능력을 넘은 의욕’이라는 지적마저 나오는 실정이다.패기 넘치는 초선 의원이 전체 의원의 3분의2에 이르는 인적 구성이 이런 ‘의욕’의 실체다. 일부 초선들은 “이번 국감을 상임위 관할 기관들을 연구하는 기회로 삼자.”며 ‘공부용’으로 피감 기관 채택을 주장했다는 후문이다.때문에 2∼3년만에 국감 일정이 돌아오는 기관을 올해 한꺼번에 피감기관에 포함시킨 경우도 있다고 한다. ‘겉핥기식 국감’이 예고되면서 한편에선 근본 치유책으로 연중 상시 국감을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국감 기간을 20일 이내로 제한하는 현행 국회법을 고치자는 것이다. 국회 관계자는 “현 국정감사 제도는 과거 1년에 국회를 한두번 열 때의 관행인데,의원들이 아직까지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연중 피감 기관별로 일정을 정해 여유 있고 내실있게 국감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아예 국감 제도를 없애자는 주장도 있다.한나라당 L의원의 보좌관은 “의원들이 마음만 먹으면 평소 열리는 상임위에서도 얼마든지 국정감사와 맞먹는 조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국감 타이틀을 걸고 요란을 떨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상임위별 국감 포인트

    상임위별 국감 포인트

    다음 달 4일부터 17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다.22일까지 계속될 이번 국감은 행정수도 이전과 국가보안법 개폐 등 굵직한 현안이 어느 때보다 많아 여야간 첨예한 격돌이 예상된다. 열린우리당은 정책 국감을 통해 11월 개혁입법 추진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방침인 반면 한나라당은 과거사 정리와 국가보안법 개폐 등 이념적 사안에 집중하는 여권의 모습을 최근의 경제난과 대비시켜 집권능력을 검증하겠다는 전략이다.여야가 맞부딪칠 국감 현안들을 주요 상임위별로 정리한다. ●운영위 공공기관의 각종 연·기금이 중점 감사대상이다.연·기금의 주식·부동산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한나라당의 공세가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기획예산처를 상대로 연·기금의 부실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파헤쳐 연·기금 주식투자 허용을 주장하는 여당의 논리를 무력화시킨다는 방침이다.반면 열린우리당은 연·기금의 주식투자 성공사례를 집중 부각시켜 맞불을 놓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이밖에 한나라당은 청와대와 시민단체의 ‘유착관계’를,민주노동당은 ‘무풍지대’였던 국회 사무처의 예산 집행 실태에도 칼끝을 겨누고 있다. ●정무위 공정거래법 개정안 등 여야가 대립각을 세우는 이슈와 주요 증인이 많아 이번 국감에서 가장 주목받는 상임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공정거래법 개정안과 카드대란,정수장학회 문제,행정수도이전 문제 등 정치권의 굵직한 현안이 모두 몰려 있다. 열린우리당은 행정수도 이전 및 ‘관제데모’논란과 관련해 한나라당 최병렬 전 대표와 홍사덕 원내총무,이명박 서울시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한나라당은 ‘카드대란’을 집중 추궁하기 위해 당시 책임질 위치에 있었던 이헌재 경제부총리,전윤철 감사원장,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 등 전직 관련 장관을 모두 부르겠다는 입장이다. ●통외통위 한나라당은 한·미 동맹 약화와 노무현 정부 대미외교노선의 함수관계를 집중 파헤친다는 방침이다.즉,‘노무현 정부의 반미친북 성향으로 인해 한·미동맹이 악화됐다.’는 진단을 도출해 내겠다는 전략이다. 탈북자 대책과 북핵 6자회담 공전도 관심사다.북한의 최수헌 외무성 부상이 유엔총회에 참석해 폐연료봉을 재처리해 무기화했다고 밝힌 점에 대한 진위여부와 정부의 대응책이 쟁점이다.국제간 수출입 통제 품목인 시안화나트륨 107t이 북한에 유입된 경위와 정부의 은폐 여부도 논란거리다. ●국방위 주한미군 철수,이라크 파병,국방부 문민화 등이 핵심쟁점이다.한나라당은 주한미군 철수 문제와 관련,안보 불안과 비용문제 등을 거론할 방침이다. 이라크 파병과 관련해서는 이라크 국민들이 한국군의 추가파병 사실을 잘 알지 못해 추가파병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한나라당은 국방부의 향후 주적개념 폐지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문제점 또한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행자위 서울시의 행정수도이전 반대시위 논란으로 벌써부터 뜨겁다.열린우리당은 수도이전 반대시위가 서울시에 의한 ‘관제데모’임을 밝혀내겠다며 이에 당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시 예산이 시위에 편법 지원됐는지 여부를 가리는 것이 핵심포인트.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수도이전 반대시위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여권 공세에 정면승부를 선언한 이명박 서울시장의 증인 채택 여부로 시작부터 파행이 우려된다. 서울 강남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정책도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문화관광위 여야 모두 국감 최대 이슈로 ‘신문과 방송’을 꼽고 있을 만큼 그 어느 상임위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열린우리당은 편집권 독립 보장을 위한 신문사 사주의 소유지분 제한을 비롯,주요 일간지의 시장점유율 제한,공동배달제 등을 골자로 하는 신문법 제정에 대한 정부 입장을 집중적으로 질의할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신문법·방송법 개정안에 전력 투구할 태세다.탄핵 관련 프로그램과 국가보안법 비판 프로그램 등을 소재로 KBS의 공영성 확보 방안을 주로 거론할 듯하다.최근 민영방송 재허가 심사 중간과정을 공개한 방송위원회의 위상도 여야가 맞붙을 무대다. ●보건복지위 열린우리당이 가장 긴장하고 있는 상임위 중 하나다.김근태 의원이 장관으로 있는 데다 소속위원들이 주로 초선으로 구성된 반면,한나라당에는 김덕룡 원내대표,정형근 중앙위의장,이강두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대거 몰려 있어 여당으로서는 거센 정치적 공세로 수세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연금 문제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먹을거리,의약품 문제와 적십자사 혈액관리 문제 등이 깊이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정보위 국가정보원의 과거사 재조명 작업과 최근 불거진 국정원의 정치인·언론인 사찰논란,감청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를 듯하다.최근 논란이 됐던 북한의 ‘양강도 폭발사고설’과 관련한 국정원의 정보수집능력도 추궁 대상이다.과연 한·미간에 정보교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 포인트. ●기타 이밖에 교육위에서는 최근 제기된 ‘고교등급제’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논란이,과학기술정보통신위에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을 불러온 핵물질 실험이,농해수위에서는 쌀 개방과 직결된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의 정부 전략이,환경노동위에서는 비정규직 처우개선 문제가 각각 쟁점이 될 전망이다. 정치부 종합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인사]

    ■ 문화관광부 ◇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趙東熙△기획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 姜奉錫△문화산업국 문화산업정책과장 趙昌熙△국립중앙박물관 사무국 총무과장 成文模 ◇서기관 승진△공보관실 金相旭△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趙仲植△기획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실 金大顯△ 〃 기획총괄담당관실 兪炳采△〃예산담당관실 楊載完△문화정책국 도서관박물관과 金在二△문화산업국 출판신문과 朴亨東△체육국 체육진흥과 金聖和△청소년국 청소년정책과 韓民鎬△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李珍植△동북아시대위원회 崔愿一 ■ 교육인적자원부 ◇관리관 의원면직△서울시부교육감 金坪洙◇이사관 전보△세계은행 근무 鄭奉根△부산시부교육감 李元根△광주시〃 奇應舒△교육혁신위 파견 任承彬◇부이사관 전보△전남대 사무국장 徐光洙△안동대 〃 權鎭壽◇서기관 전보△강원대 여중구△경북대 孫有烈 ■ 산업자원부 ◇이사관 승진 △생활산업국장 李起燮△무역조사실장 沈允洙 ■ 국회사무처 ◇승진 △기획조정실장 權大秀 ◇전보△법제실 법제심의관 南錫薰△경위과장 金東倍 ■ 관세청 ◇국장급 전보△서울세관장 李泓魯△인천〃 朴辰憲△대구〃 崔興錫 ■ 서울시교육청 ◇사무관 승진 △지방교육행정 裵文奎 朴允洙 李聖淑 金薰泰 崔商喜 李雲基 金泳根 鄭海哲△지방사서〃 李慶姬 申泰淑 任貞姬 △지방전산〃 金新哲△지방기계〃 金興培△지방토목〃 吳錫周◇사무관 전보△지방교육행정 朴容權 白文英 柳昌善 盧在赫 △지방사서 金知星 朴鍾任
  • [인사]

    ■ 농림부 △농산물유통국장 李浚英 ■ 코리안리 ◇승진 △상무이사 김정대 박상규 △이사대우 박성서 임대연 ■ 서울산업대 △총무과장 겸 자료관장 李周興△홍보실장 직무대리 겸 발전기금사무처장 趙尙勳 ■ 한겨레신문 △콘텐츠평가실 평가위원 申蓮淑△미디어사업본부장 金炯培△미디어사업기획부장 金玄大△미디어마케팅부장 劉承九△판매영업부장 金泰邑△판매기획부장 李載庚△문화사업부장 金珍鉉△새사업개발부장 姜秉洙
  • 의원 1명당 3명 議政감시단 떴다

    의원 1명당 3명 議政감시단 떴다

    17대 국회는 비정부기구(NGO) 출신 인사들과 진보정당의 원내 진입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 개혁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됐다.하지만 정기국회가 개원되고 과거의 구태의연한 의정활동이 재연되자,시민·환경단체들이 국회의원들에 대한 전방위 감시체제에 돌입했다. ●정기국회 100일 실시간 인터넷중계 가장 활발하게 의정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는 참여연대다.이 단체는 정치·경제·민생·반부패·평화구현 등 분야별 개혁과제를 발표하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를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총력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열려라,국회’란 캐치프레이즈로 전개되는 의정감시 캠페인은 개혁과제 입법화와 개악과제 입법 저지를 위해 대국회 모니터 시스템을 구축,온라인상에서 의정활동을 중계하기로 했다.온라인 국회모니터 사이트(watch.peoplepower21.org)는 정기국회 100일 동안 의정활동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네티즌과 지역 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의정감시 캠페인은 국회의원 중심의 정치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국회모니터 사이트에는 정기국회 회기동안 상임위의 찬반토론·의결과정·본회의 의결과정과 각 과제에 대한 의원들의 발언내용까지 소개된다.국회의원들이 개혁법안에 대해 어떤 발언과 입장을 취했는지를 인터넷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국정감사 모니터,예결산 심의에 대한 모니터 활동도 벌인다. 이를 위해 참여연대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단체와 연대하고,시민단체 회원과 네티즌으로 구성된 1000인 의정감시단 구성에 들어갔다.감시단은 국회의원 1명당 3명의 네티즌이 감시,매일 당내·지역·의정활동 등 정치활동 전반을 철저히 감시한다.이달 말까지 의원 모니터를 담당할 의정감시단 구성을 완료하고,국정감사가 시작되는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인 감시활동과 온라인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평가내용 매일 온라인 제공 모니터링 결과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베이스화해 향후 의정평가 자료로 활용된다.온라인상에서 의원들이 내놓은 법안들을 분석,네티즌과 함께 평가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온라인 국회모니터 사이트는 국회의원의 개별정보 외에도 의정활동을 이해하고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김수진(이화여대 교수) 위원장은 “17대 국회는 여러 가지 개혁과제를 안고 탄생했음에도 아직 개혁국회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정기국회는 향후 남은 임기 4년을 가늠할 잣대인 만큼 개혁을 촉구하는 강력한 의정 감시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식 사무처장은 “그동안 시민단체들이 두 번에 걸쳐 낙선운동을 전개했지만 의정활동을 충실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4년 뒤 선거는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 중심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밀착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국감 정책생산의 장’ 유인 환경단체들도 국정감사에 때를 맞춰 의정감시에 나선다.의정 감시활동은 대부분의 시민·환경단체들이 직·간접으로 모두 참여하고 있다.특히 국정감사에 초점을 맞춰 단체의 사업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한다.눈에 띄는 단체로는 환경운동연합·녹색연합·경실련 등이다. 환경운동연합은 다음달 국정감사 시작과 함께 상임위별 의정 모니터 활동을 가동할 계획이다.특히 상임위 가운데서도 환경노동위와 건설교통위의 감사활동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환경운동연합은 이미 지난 14일 국회 건설교통위 법안심사소위에 이례적으로 참석,건교부가 제출한 ‘유료도로법개정법률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개진해 문구를 수정 가결시키는 개가(?)를 올렸다. 이 단체의 박경애 간사는 “각종 법안을 개정할 때 예산낭비와 환경파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불합리한 법률안에 대해서는 의정감시 활동을 통해 반드시 입법 저지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지방의제21전국협의회·에너지시민연대·쓰시협·소비자문제연구시민연대 등 4개 환경단체가 주축이 된 ‘녹색선거시민연대’ 역시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감시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쓰시협 김미화 사무처장은 “선거 당시 내걸었던 공약을 제대로 실천하는지 꼼꼼히 체크하겠다.”면서 “국정감사 모니터 등 시민단체의 의원 감시활동은 공익 입법로비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사업 가운데 하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쪽지통신]

    ●경기도 남양주교육청(www.kennyj.go.kr)은 ‘2004 초등생 영어촌극대회 및 중학생 영어말하기 대회’를 10월19일(화)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연다.외국에서 6개월 이상 체류한 적이 없는 초등생 3∼6학년,중학생 1,2학년생들이 참가할 수 있다.초등생 영어촌극대회는 5명 안팎으로 구성된 한 팀이 3∼5분 정도 준비하면 된다.중학교 영어말하기 대회는 2명으로 구성된 한 팀이 영어 이야기를 3분 안팎으로 발표하면 된다.배경 장식이나 분장,소도구는 사용할수 없다.참가 희망자는 10월6일(수)까지 학교장의 직인을 받은 공문을 첨부해 제출해야 하며 학교당 한 팀만 참가할 수 있다.(031)550-6124. ●강동구(www.gangdong.go.kr)는 청소년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정서함양과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15일(금) 오전 10시 암사동 선사 주거지에서 ‘제10회 강동구 청소년 백일장’을 개최한다.오는 24일(금)까지 강동구 성내1동 강동구청 복지지원과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백일장 참가 학생은 필기구를 챙겨 당일 오전 9시 10분까지 백일장 장소로 모여야 하며 시·수필 글제는 당일 발표한다.(02)480-1261,1262. ●방배초등학교(www.bangbae.es.kr)는 최근 주5일 수업제 체험 학습 활동 사례집 ‘야!신나는 토요일이다’를 발간했다.이 학교는 지난 3월부터 토요 자유 등교일제를 실시해 학생들이 토요일 활동 계획서를 제출하고 가정이나 지역 사회에서 자유롭게 활동한 뒤 보고서를 내면 출석으로 인정해왔다.사례집에는 2학기부터 실시하고 있는 월 1회 토요일 학업 운영 계획과 교과별 체험 학습 활동 장소 안내,체험 학습 활동 사례발표 우수작 등이 실려있다. ●서울역사박물관(www.museum.seoul.kr)은 한국·이탈리아 수교 120주년을 맞아 ‘로마-로마제국의 인간과 신’ 특별기획전을 연다.이탈리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24일(금)∼11월14일(일)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대리석 조각상과 동전,도자기 등 이탈리아 토스카나 박물관 소장 유물과 로마제국의 공예품,보석류 등 390여점이 전시된다.월요일 휴무.(02)724-0274∼6. ●서울교대(www.snue.ac.kr)는 초등생들의 글쓰기 재능을 발굴하고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10월2일(토) 오후 2시 서울교대 운동장에서 ‘제4회 전국 초등학교 백일장 대회’를 연다.25일(토)까지 서울교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운영자 이메일 korean@snue.ac.kr로 신청을 마쳐야 한다.참가비는 없다.(02)3475-2420. ●서울시 상업계고등학교 정보능력경진대회가 지난 14일(화) 덕수정보산업고와 성동여실고에서 열려 동구여상고 3학년 김보라양이 문서실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해성여정산고 2학년 최은영양은 사무처리 부문,서울여상고 2학년 조혜란양이 전산회계 부문,덕수정산고 2학년 노현규군이 정보검색 부문,덕수정산고 3학년 이주용군이 프로그래밍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8일(수)∼11일(토) 열린 공모부문에서는 132명이 참가해 홈페이지 부문에서 서울여상고 2학년 구하연양이 대상을 수상했다.디자인 부문은 영상고 3학년 전린아양,쇼핑몰 부문은 영신여실고 3학년 조경희양,응용프로그램 부문은 영신여실고 3학년 조경미양이 각각 차지했다.
  • [인사]

    ■ 서울시 ◇지방행정사무관 전보△대변인실 임종현 김남진△경영기획실 최규해 배형우△재무국 박노원 배현숙 김학문△산업국 정순영△문화국 마채숙 곽종빈 이종하 이용익△도시계획국 김한규△건설기획국 신현봉 임동국△주택국 우장근△건설안전본부 윤기명△보건환경연구원 김기학△시의회 사무처 김석태 이석환 한희창△공원녹지관리사업소 박원대△한강시민공원사업소 박순칠△서울문화재단 파견 이윤근△행정국 국민고충처리위원회 파견 류기진△종로구 진석현△용산구 김희준△관악구 박성근△강동구 임수근 진재진◇지방행정사무관 승진△총무과 이성호△문화과 안병기
  • 訪美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 1년6개월 ‘소회’

    訪美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 1년6개월 ‘소회’

    |워싱턴 이도운특파원|“교수 출신은 좀 고지식하고,기자들은 두루 보는 데 둔합디다.” 미국 연방정부와 기업의 인사시스템을 연구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 중인 청와대 정찬용 인사수석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참여정부의 인사정책을 운영해 오면서 느낀점을 비교적 소상하게 밝혔다. ●“기자들은 두루 보는데 둔해” 정 수석은 공무원 사회의 고질적인 학연·지연·혈연 등 이른바 ‘3연’의 타파와 관련한 질문에 “그것은 마치 한국인에게 김치를 먹지 말고 살라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그는 “나 역시 인사보좌관에 임명된 뒤 처음 만났던 사람들은 초·중·고·대학의 동창과 선·후배,시민단체 활동 당시의 동료들로 한정되더라.”면서 “학연 등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고 균형감각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수석은 공무원 사회 외부 충원 인사들에 대해서는 “교수들,특히 자연과학을 전공한 분들은 ‘1 더하기 1은 반드시 2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시더라.”면서 “공직사회의 통솔은 반드시 과학적이지만은 않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공무원들이 낫더라.”고 말했다.이어 “공무원을 30년 하면 귀신이 된다더라.”면서 공무원 예찬론을 늘어놓았다. 언론인들에 대해 정 수석은 “청와대 출입기자들을 보니 날카롭게 비판하지만,한 면을 집중해서 보고 두루 보는 것에는 둔하더라.”고 평가했다.그는 “고위공직을 인사할 때 기자들로부터 평가를 듣기도 하고,추천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인사들도 신문에 거명되면 검토 대상에 추가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국정원 ‘인사파일’과 관련해서는 “자료가 참 방대하더라.”면서 “그러나 가끔은 풍문으로 들리는 얘기나 설들도 들어 있어서 조심스럽게 참고한다.”고 말했다. ●“강금실 前장관 본인이 힘들어 사임” 정 수석은 지난해 2월 인사보좌관에 임명됐을 때 노무현 대통령이 세 가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첫째는 현 정부에서 준용하고 차기정부도 존경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만들 것.둘째는 제도가 완성되기 전에도 엄정한 기준으로 인사할 것.세번째는 흙 속에 묻힌 진주를 찾을 것이었다고 소개했다. 지난달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 교체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 정 수석은 “명징하게 밝히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을 아꼈으나 질문이 거듭되자 “강 장관이 야무진 분이지만 얼마나 고생했겠느냐.”면서 “본인이 힘들어 했고 그런 의견표시도 있었다.”고 말했다. ●“본인 검증서 제출 제도화” 정 수석은 “앞으로 고위직 인사 때 돈 문제가 깨끗한지,부동산 투기 전력이 있는지,주식투자를 하다 크게 손해를 본 적이 있는지,신용불량 기록이 있는지 등을 미국처럼 본인이 스스로 서면제출하는 것을 제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정부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장 등 고위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재 1년으로 돼 있는 최저 보직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고,이 원칙의 예외에 대해서는 엄격한 제한을 두도록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이성열 중앙인사위 사무처장이 말했다.박명재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미국처럼 공무원 직무별로 세분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awn@seoul.co.kr
  • 참여정부는 ‘위원회 정부’?…DJ정부의 2배

    참여정부는 ‘위원회 정부’?…DJ정부의 2배

    참여정부 들어 대통령 직속위원회가 김대중 정부에 비해 두 배로 늘었다.예산도 3년 만에 3.3배로 급팽창한 데다가 운영마저 편법적으로 방만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이들 위원회의 내년 예산 요구액이 올해의 2.9배에 달해 ‘위원회 공화국’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게다가 헌법상 독립위원회인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지난해 조직을 대폭 확대하면서 인건비 45억 7175만원을 예비비로 충당하고 그중 특수활동비로 3억 1000만원을 편법운영했다는 주장이다.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은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올 9월 현재 대통령 소속 위원회는 4개 행정위원회와 18개 자문위원회 등 모두 22개이며 NSC 등 4개 헌법상 독립위원회를 합치면 26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대통령 소속 위원회가 지난 2001년 11개에서 김대중 정부 말기인 2002년 13개,현정부 첫 해인 2003년 18개,올해 9월 22개로 계속 늘어났다.”면서 “이는 참여 정부가 위원회 중심으로 운영되는 ‘위원회 공화국’임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최 의원이 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속 자문위원 수는 김대중 정부 말기 334명에서 568명으로 70% 증가했다.관련 예산도 2001년 173억원,2002년 357억원,2003년 436억원,2004년 565억원으로 급증했다. 특히 정부가 요구한 22개 대통령 소속 위원회의 내년 예산액은 무려 1646억 6500만원으로 그대로 반영될 경우 2001년보다 4.6배 늘어나게 된다.이 가운데 단순 자문과 심의 기능을 갖는 18개 자문위원회의 예산은 2001년 68억원에서 2002년 99억원,2003년 177억원,2004년 338억원으로 계속 늘어났으며 내년 예산 요구액은 853억원이다. 최 의원은 “법적 근거가 취약한 자문위원회의 예산이 급증한 것은 대통령의 임의적이고 독단적 정부 운영상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또 “대통령 소속 위원회 가운데 중앙인사위와 부패방지위를 제외한 20개 위원회의 예산이 대통령실 예산으로 편성되지 않고 건설교통부나 행정부 등 다른 행정기관에 편입해 편법으로 운영돼 예산회계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같은 당 권경석 의원은 예결위 질의 자료에서 “NSC 운영 등에 관한 규정이 위헌·위법 소지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권 의원은 “지난해 법률이 아닌 대통령령으로 NSC의 직무범위를 확대 규정한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이 규정한 대통령 자문기구라는 직무범위를 일탈한 월권행위”라며 “이는 국정운영의 기본 질서를 파괴하는 위헌·위법의 전형적 사례”라고 비판했다.정부조직법상 통일부·외교통상부·국방부 등의 업무와 중복되고 고유 업무범위를 침해했다는 설명이다. 권 의원은 또 “지난해 NSC 사무처 정원이 12명에서 45명으로 늘어나고,파견 인원을 포함하면 근무인원이 74명으로 비대해지면서 부족한 인건비를 예비비로 충당하고 일부를 특수활동비로 편성한 것은 국회 결산심의권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고법 “북한은 반국가단체”

    “피고인의 행동은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도 대부분 처벌될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 김치중)는 15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통일연대 사무처장 민경우 피고인에게 징역 3년6월에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하며 이같이 밝혔다.국보법이 폐지되어도 대체입법을 마련하고,형법을 엄격히 적용한다면 같은 수준의 처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최근 국보법의 개폐 논의가 한창이기에 어떤 형태로든 변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면서도 “현행법 테두리안에서 피고인의 행동은 대부분 유죄이며 국보법이 폐지된다해도 형법이나 대체입법으로 처벌될 행위”라고 말했다. 민 피고인은 국보법 4조의 간첩,5조의 자진지원·금품수수,7조의 찬양·고무,8조의 회합·통신,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북한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한 것은 위법하다는 피고인의 항소이유에는 “남북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지만,북한은 여전히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위해를 주고 있기에 반국가단체로 봐야 한다.”고 일축했다. 재판부는 공소사실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지만,‘주체사상’ 등 일부 이적표현물 소지 혐의에는 “국가기밀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민 피고인은 지난해 2월 통일연대 사무처장을 맡기 전까지 조국통일 범민족연합(범민련)남측본부 사무처장으로 일하면서 국내 운동권 동향 등을 일본 범민련 해외본부를 통해 북한에 알려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정부 “용천사고보다 규모 작다”

    북한 양강도 대폭발에 대해 정부 당국자들이 입을 다물고 있다.진상파악 노력을 강화하면서 판단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사건과 되도록 거리를 두겠다는 조짐도 없지 않다.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다. 13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가 열렸으나 양강도 대폭발에 대해 보고도,노무현 대통령의 언급도 없었다고 한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화재든 폭발이든 이상징후가 포착됐다는 것 이외에는 최종 확인한 게 없다.”고 설명했다. 고영구 국가정보원장의 보고도 없었고,노 대통령에 대한 보고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에서 수시로 한다는 것이다.이번 사건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확인창구는 NSC 상임위원장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으로 정리됐다.실무작업은 당연히 NSC 사무처에서 맡는다.정부 당국자들은 “정동영 장관의 어제 발표 외에 더 이상 진전된 게 없다.”고 말했다.다른 관계자는 “최악의 경우 판단 착오에 따른 해프닝이 아닌가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당국 관계자도 “분석결과 핵실험이나 내부 이상설은 모두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용천사고보다는 규모가 훨씬 작다.”고 말했다.용천폭발 규모보다 3배가량 크다는 전날 관측을 완전히 뒤엎는 발언이다.한편에서는 정부가 과연 언제 양강도 대폭발을 인지했는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정부는 폭발 당일(9일) 알았다고 했지만,대폭발이 일어난지 4일이 지난 12일에야 NSC 상임위 첫 회의가 열린 것이다. 정 장관의 12일 기자회견의 목적도 국내 과학자들의 핵실험에 외국언론의 과잉반응을 불식시킨다는 것이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서울시의회 전문성 업그레이드

    서울시의회 전문성 업그레이드

    서울시의회의 전문성을 한단계 높여줄 정책연구위원 32명이 위촉됐다. 서울시의회는 13일 ‘정책연구위원회’를 개최하고 32명의 연구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연구위원들은 앞으로 서울시의원의 연구 및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연구실에서 활동하게 된다.정책연구실은 실장선임 등 연구실 업무지원팀 구성을 마치는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연구위원은 의회의장단 3명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1∼2명씩 17명의 시의원과 실질적인 연구활동을 맡게 될 대학교수,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 14명의 외부 위원들로 구성됐다. 분야별 외부 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정책분야 박병식 동국대교수(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장) ▲행정법〃 홍정선 연세대교수(행자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도시재정〃 남황우 서울시립대교수 ▲도시및 지방행정〃 최흥석 고려대교수(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 ▲경영〃 권근원 서경대교수(서울시의회 입법자문교수) ▲도시 및 지역계획〃 강준모 홍익대교수(한국도시설계학회 이사) ▲경제정책〃 안두순 서울시립대교수(동북아 경제학회 이사) ▲지방재정〃 이창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시민단체〃 이종필 경실련 변호사(정통부 윤리위원회 자문변호사),양장일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김은희 도시연대 사무국장 ▲감사 송태경 전서울시의회 의원 ▲방재 어민선 국립방재연구소 선임연구원 ▲실무전문가 전장하 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서울시의 주요정책 및 사업을 분석·평가하고 예산·결산 등 재정정책을 조사분석하는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