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무처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신성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충남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오염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사자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895
  • [인사]

    ■행정안전부 ◇승진 <고위공무원>△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박일범<부이사관>△채용관리과장 정무설△연금복지〃 하태욱△감사담당관 정종문△지방행정연수원 인력개발1과장 공효식△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장 임호철◇전보△복무담당관 김장호 ■환경부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육기획과장 이동욱△환경감시팀장 박용규 ■법제처 ◇파견△국외직무훈련 신상환◇전보△사회문화법제국장 이강섭◇파견복귀△법제지원단장 김대희 ■소방방재청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손은수△충북도 소방본부장 이강일△전북도 〃 전병순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지원위원회 △조사심의관 공준환 ■언론중재위원회 ◇본부장△교육 심영진△호남 정희성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전추진단장 최종교△정보화센터장 황철현◇실장△홍보출판 박남화△경영기획 김형준△글로벌협력 조지민◇본부장△교육과정 이광우△국가영어평가 진경애△경영지원 심재목 ■한국소비자원 △경영기획실장 권재익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선임연구 성하경△융합산업연구 이형수◇센터장△사업개발 이진우△IoT융합연구 이상학 ■인천국제공항공사 △건설본부장 이상규◇승진△시설운영실장 김영웅 ■에너지관리공단 ◇승진△1급 김인택 우재학 고재영◇전보△사옥건설추진단장 이종섭△온실가스검증원장 허수영<실장>△기획조정 노상양△산업에너지 김성수△목표관리 한원희△건물수송에너지 신승일△기후변화협력 이재훈△에너지진단 고재영△에너지효율자금지원 박경빈△지역협력 이선업△대외협력 이철우△신재생에너지정책 오석범△신재생에너지보급 심창호<센터장>△녹색건축 김인택△효율표준화인증 김의경△글로벌에너지교육 김대룡<지역본부장>△서울 이상홍△부산울산 차재호△대구경북 오대균△인천 우재학△광주전남 김선직△대전충남 이종배△경기 전호상△전북 곽칠영△경남 김명록△제주 김영래 ■국민연금공단 ◇승진 <지사장>△포항 정석규△남울산 채희욱△창원 장석연△김해 양광호◇전보 <실장>△기획조정 김무용△인재경영 이문연△총무지원 이상만△고객지원 배성훈△가입지원 이수민<센터장>△장애심사 신동학△국제협력 김경식<지역본부장>△서울남부(강남신사지사장 겸임) 오판술△경인(수원지사장 겸임) 양동권△광주(광주지사장 겸임) 노주순<지사장>△서대문은평 마희열△의정부 최현△서초 김명권△관악동작 전근철△영등포 함현규△용인 김응환△안산 김신철△남동연수 최혜란△전주 양정철△목포 이재현 ■SBS △편성전략본부장 홍순철△기획실장 유환식◇승진·전보 <부국장급>△콘텐츠파트너십팀장 신용환△특임부장 오동헌△보도제작부장 김영환<부장급>△제작3CP 최영인△드라마지원팀장 조재룡△문화부장 양윤석◇승진 <국장급>△논설위원실장 하남신<부장>△기획팀 이태전△편성팀 심광영△콘텐츠파트너십팀 박재연△아나운서팀 김정일△제작본부 이재춘 최상재△드라마본부 홍창욱△편집2부 김용철△미래부 고철종△국제부 윤춘호 심석태△뉴미디어부 이정은△TV기술팀 권태용△뉴미디어개발팀 안성준<부장급>△시사다큐팀장 박기홍△LA특파원 김명진△아카이브팀장 남지혜◇전보△취재담당부국장(뉴미디어부장 겸임) 성회용△편집1부장 김강석△경제〃 백수현△정책팀장 엄재용△라디오기획CP 구경모△라디오1CP 정태익△편집2부장 차병준△국제〃 방문신△인력개발담당 부장 이형근△공간혁신팀장 이병희△TV기술팀장 류기형◇신규채용△드라마담당 부국장 문정수 ■SBS미디어홀딩스 △전략본부장 김성우△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장광호 ■SBS콘텐츠허브 ◇승진 <이사대우>△콘텐츠사업실장 김휘진◇전보△미디어사업실장 권승환△경영기획〃 이상규 ■SBS골프 ◇승진 <이사대우>△채널사업실장 이상근 ■SBS Business Network(SBS CNBC) △대표이사(내정) 신동욱△채널사업실장 염성호 ■미디어크리에이트 △경영기획실장 김건호 ■SBS아트텍 △대표이사(내정) 강선모△영상미술본부장 이동협△방송운영〃 정영철 ■SBS뉴스텍 △대표이사(내정) 김광석 ■이데일리 ◇상무보△솔루션사업국장 유혜진 ■대전대 △사무처장 이희준 ■한미글로벌 △부회장 이순광△사장 유민근△상무 박재열 조일현 최영규△상무보 안종현 이철빈 정하진 ■정식품 ◇승진 <상무보>△청주공장 기술부문장 박점선△마케팅부문장 이경재◇전보△기획관리부문장◇선임△감사 최홍석 ■자연과사람들 ◇승진 <상무보>△관리부문장 송용복◇전보△영업부문장 최종호 ■오쎄 ◇승진 <상무보>△관리부문장 최승림◇전보△영업부문장 조경환
  • 與사무처 ‘실무진 인재풀’ 부상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선 작업이 시작되면서 새누리당 사무처가 실무진 주요 인재풀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대선 선거대책위원회에서 활동했던 의원 보좌진들과는 별도로 공채 출신 당직자들의 인수위 파견이 2007년 당시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07년 17대 대선 직후 구성됐던 인수위에는 당에서 실무위원 39명이 파견됐다. 사무처 직원 파견이 이전 정부에 비해 확연히 줄었다. 당내 경선이 친이(친이명박)·친박(친박근혜) 구도로 치열하게 치러지면서 당직자들도 계파가 갈렸고 결과적으로 사무처 직원 파견 비율이 줄었다. 또 파견 형식이 아니라 사직서를 제출하고 따라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인수위 근무를 기피하는 당직자들도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도 ‘여의도 출신’ 인력에 대한 신뢰도가 그다지 높지 않아 실무진도 자원봉사자 출신 등 외부 충원 인력들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엔 사무처 인재들의 인수위 기용 폭이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공조직을 선호하는 박근혜 당선인의 업무 스타일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 선거 실무에서 당은 과거와 달리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 자연히 선대위 구성에도 당직자들이 대거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새누리당 사무처는 공채로 당직자를 채용한다. 신한국당 시절 1기로 모집을 시작해 올해까지 15기 신입 당직자를 채용했다. 기수별로 인력을 차곡차곡 쌓아왔기 때문에 인재 풀도 좋은 편이다. 사무처 당직자들로서도 인수위 파견은 좋은 기회다. 정권 초기 새 정부 조직·인력 구성의 밑그림을 최일선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달 남짓 인수위 근무가 끝나면 청와대 행정관 등 실무진으로 직행할 가능성도 높다. 경력관리를 바라는 일부 직원들은 벌써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다. 선대위 종합상황실 파견 직원들이나 홍보국·직능국·재외국민국 등 선거기간 동안 홍보 및 지지선언, 투표독려 등을 담당했던 실무진들 사이에도 관심이 높다. 당 관계자는 “주말부터 인수위 파견자를 신청받는다.”면서 “인수위를 실무진 위주로 단출하게 꾸린다고는 하지만 사무처 파견자는 지난 인수위 때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외부에서 갑자기 충원되기보다 공식 라인에서 파견되는 비율이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진보진영, 현실 정치에 실패…새 상품 고민해야”

    18대 대통령 선거 패배에 대한 진보 진영의 자성이 이어지고 있다. 구태 정치 반복과 차별성 획득 실패 등 다양한 지적이 나왔다. “유권자의 피부에 와 닿는 현실 정치에 실패했다.”는 분석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21일 참여연대 주최로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열린 ‘18대 대선의 의미와 한국 사회 변동’ 좌담회에서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민주화 이후 진보가 강조해 온 인권과 평화, 자유의 효용성이 한계에 도달했다.”면서 “진보가 새롭게 내놓을 수 있는 상품에 대한 본질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제2의 ‘잘 살아보세’ 담론을 통해 경제난에 빠진 유권자들의 마음을 어느 정도 붙잡는 데 성공한 반면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사람이 먼저다’라는 구호에 그쳤다.”고 말했다.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의 TV 토론에서 보듯 진보는 차별성과 실력을 갖추지 못한 채 독설과 퇴행적 언어만 구사했다.”면서 “박 당선인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라는 것을 모르는 유권자가 없었는데도 이 부분에만 집착하는 데 그쳤다.”고 분석했다. 50대와 경기, 인천 유권자의 표심을 획득하는 데 실패한 것은 민주당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로 꼽혔다. 한귀영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노후 불안과 주택, 자녀 문제 등 50대가 느끼는 위기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접근이 없었다.”면서 “수도권에서 밀려난 야권 성향의 유권자가 많은 곳이 경기, 인천 지역인데 민주당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왕이 아니라 지역 영주가 되는 것에 머물렀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40~50대의 표를 얻지 못한 것은 민주당이 동 세대와 괴리된 채 친노(친노무현), 386 집단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일제히 ‘진보의 재구성’을 주문했다. 강 교수는 “20대의 보수화가 뚜렷이 나타난 데서 알 수 있듯이 젊은 층이 무조건 진보를 지지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면서 “기존의 틀을 벗어난 진보의 재구성이 없다면 5년 뒤에도 이번 대선의 100만 표 차이는 넘어서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20~30대를 동원하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은 허구”라면서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을 자꾸 ‘중요하다’ ‘좋다’고 강요만 할 것이 아니라 이들의 선호를 반영하는 실용적인 현실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경헌기자 baenim@seoul.co.kr
  • 야구인은 아직 목마르다, 야구장 ‘280% 부족할 때’

    야구인은 아직 목마르다, 야구장 ‘280% 부족할 때’

    한 해 동안 야구장이 급증했는데도 여전히 태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산하 야구발전실행위원회(위원장 허구연)는 지난 두 달 동안 전국 238개 지방자치단체의 야구장 현황을 처음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99면이 늘어난 260면이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야구장 인프라를 정확히 파악해 동호인들이 구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올해 35개 지자체에서 신설 구장을 포함해 52면의 야구장이 새롭게 파악됐다. 여기에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꾸며진 47면을 더하면 올해에만 모두 99면이 늘어난 셈이다. 이에 따라 전국의 야구장은 지난해 161면에서 260면으로 크게 늘었다. 새로 추가된 야구장은 안산시 사동 야구장(6면), 구리시 주니어야구장(1면) 등 경기도가 22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경남 16면, 경북 12면 순이다. 강원도에는 동해시 1면, 정선군 2면 등 올해 3면이 완공됐고 제주 지역에는 신설 야구장이 한 곳도 없었다. 그동안 야구장 수는 프로야구의 인기와 함께 동호인들이 급증하면서 꾸준히 늘어났다. 전국야구장백서가 처음 발간된 2009년에는 140면이었으나 지난해 161면으로 15%가 늘었고 올해는 62%나 급증한 셈이다. 하지만 2만여개로 추산되는 동호인 팀들이 이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현재 33개 지자체에서 야구장 건립을 추진 중이지만 실행위원회는 2020년까지 1000면이 꾸며져야 경기장 부족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군·구마다 약 4.2개의 야구장이 들어서야 가능하다. 허구연 위원장은 “1000면을 조성해도 20개 팀이 한 면을 사용해야 할 판이다. 야구를 활성화하려는 노력이 많지만 인프라가 부족하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야구장 조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3면을 신설한 경남 의령군은 외지에서 온 동호인들 때문에 주민들의 소득이 늘었고 전북 익산시는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유치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전했다. 김광복 전국야구연합회 사무처장은 “연합회 소속 사회인 팀만 6000개가 넘는데 야구장 한 곳당 평균 50~60개 팀이 나눠 쓰고 있다. 많은 팀들이 야구장을 구하지 못해 초등학교 운동장 등에서 경기를 한다.”고 아쉬움을 털어 놓았다. 실행위는 야구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 지자체 등에 적극 협조하는 것은 물론 조만간 KBO 홈페이지에 ‘2013 전국야구장백서’를 게재할 계획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최영조 경산시장 “혈연·학연·지연 인사 관행 혁파”

    최영조 경산시장 “혈연·학연·지연 인사 관행 혁파”

    최영조(57·무소속) 신임 경북 경산시장은 당선 첫날인 20일 오전 9시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5기 제7대 시장 취임식에서 “경산은 이제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끝내고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경산 건설’에 다 함께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 방문해 현안 협조 당부 최 시장은 또 “경제는 구미처럼, 생활은 (대구) 수성구처럼, 복지는 엄마처럼 멋지게 한번 해보겠다.”면서 청사진을 밝힌 뒤 “구겨진 경산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힘을 하나로 모아 경산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임 시장이 직원 승진 인사 등과 관련한 금품 수수 등으로 지난해 7월 구속된 것에 대해 그는 “앞으로 학연, 지연, 혈연은 물론 금품이 오가는 인사 관행을 혁파하고 철저히 능력 위주의 인사를 단행하겠다.”면서 “1000여명의 공직자들은 저만 믿고 오직 시민을 위한 일에만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의회를 방문해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과 경제자유구역 조성, 삼성현(원효, 설총, 일연) 역사문화공원 완공 등 산적한 현안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출입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약속한 공약은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또 “전임 시장이 계획하거나 추진했던 현안 사업은 기본적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면서 “하지만 수정할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수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수도권에 경산학숙 설치 등 공약 오후엔 대구 지역 언론사를 방문하는 등 첫날부터 바쁜 일정을 보냈다. 최 시장은 ▲일자리 1만개 창출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성장 주도 산업 클러스터 육성 ▲영남대학교 제2부속병원 경산 유치 ▲영남대 부속 고등학교 유치 ▲수도권에 경산학숙 설치 등을 공약했다. 경산 남산면이 고향인 최 시장은 대구상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23회)를 통해 공직에 발을 들인 후 31년간 줄곧 경북도에서 근무했다. 경제통상실장, 구미 부시장, 의회사무처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최 시장은 유효표 14만 5326표 가운데 2만 9582표를 얻어 득표율 20.35%로 당선됐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대법원 ◇승진 <법원이사관>△대구고법 사무국장 권오복△특허법원 〃 김찬규<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최충식 김영선△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 모경필△부산가정법원 사무국장 노필호△제주지법 〃 나채찬△수원지법 사무국 권중탁△광주지법 사무국 박종희<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김용필△법원공무원교육원 최용택△양형위원회 도형기△대전고법 신철재△대구고법 정호길△서울중앙지법 오태훈 이현규 이의랑 추천엽 이소영 김선형△서울남부지법 권영민△의정부지법 김규문 정동찬 김상현 정종선 노학균△인천지법 당선증 김형남 김오균△수원지법 유영도 이상신△춘천지법 박만식 이병욱 서용일△대전지법 함낙원 김주호△청주지법 이경순 배창현 전재권△대구지법 이동기 이종락 이광희 안소율 박종식 김영록 윤성자 이자봉△부산지법 김형수 장문규 옥동건 박종일△부산가정법원 임경호△창원지법 정오석 김광석 한동환 김성훈 이영기△광주지법 양동길△제주지법 노기형△울산지법 박장배△창원지법 권병희 권삼천△전주지법 선주태△법원행정처 조효주 문귀환<기술서기관>△법원행정처 김남필◇전보△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최환열<사무국장>△법원공무원교육원 구연모△법원도서관 김금남△서울가정법원 황성호△서울남부지법 김용안△대전지법·가정법원 천안지원 박도철△청주지법 윤기환△울산지법 김은숙△광주지법 김종혁<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배은석 김병길 김흥규 정동린△법원공무원교육원 김주완 고요원 조정근 이종연 김가나△법원도서관 김경운 이래홍△서울고법 김진국 권문자 인치영△광주고법 노덕생△서울중앙지법 이상순 김병석 민국식 조순희 박문양 이석범△서울가정법원 정성희 홍승옥 김호욱△서울동부지법 민동원 조성묵 국정식 이헌기 곽남구△서울남부지법 오성남 최영철△서울북부지법 서영식 김기록 김용식△서울서부지법 이혜란 강승종 김성원△의정부지법 백종홍 손영철△인천지법 김필수 박희국 한재필 김강건△수원지법 유재균 김진수 조동철 윤영재 원진희△춘천지법 이규철 류시청△대전지법 이택우 정찬주△대구지법 황복인△창원지법 원경섭△광주지법 정희태 문충현△전주지법 김종진△서울중앙지법 김세경 안달용△서울남부지법 이종언 신민권△수원지법 안재후 이상영 최재광△대전지법 김영준△부산지법 박헌호 정병화△울산지법 이점욱△창원지법 이윤태 ■방송통신위원회 △정책관리담당관 권병욱△편성평가정책과장 곽진희△국립전파연구원 지원과장 위관식△중앙전파관리소 지원과장 김택주△〃 전파운용팀장 최승만△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강도성◇팀장△방송정책기획 손승현△네트워크정보보호 이승원△심결지원 장대호△시장분석 우영규△홍보기획 임정규 ■우정사업본부 △감사담당관 김윤기△우편정책과장 이동명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장 이철희△체육과학연구원장 정동식 ■대한불교 천태종 △종의회 사무처장 갈웅◇부장△총무 월도△교무 도웅△교육 갈수△재무 월중△사회 보광△규정 갈지 ■LS그룹 ◇승진 <부사장>△예스코 대표이사 CEO 노중석△LS-니꼬동제련 해외사업부문장 전승재<전무>△LS전선 중국전력사업담당 겸 LSHQ법인장 김선국△가온전선 영업본부장(CMO) 천성복△E1 재경본부장(CFO) 윤선노△E1 수급본부장 최영철△LS네트웍스 경영지원본부장 안경한<상무>△㈜LS 경영관리부문장 한상훈△LS전선 소재사업부장 진충제△LS전선 해양사업부장 이인호△LS전선 어플리케이션센터 연구위원 김동욱△LS산전 태양광솔루션사업부장 신동진△LS-니꼬동제련 CFO 김환우△LS-니꼬동제련 중국사업부장 구본혁△LS엠트론 중앙연구소 연구위원 신현철△E1 지원본부장 강정석△E1 영업본부장 박영문△LS네트웍스 프로스펙스사업본부 상품기획담당 홍진표◇신규 선임 <부사장 전입>△LS네트웍스 신규브랜드본부장 이경범<전무 전입>△LS산전 CSO부문장 최민구<이사 선임>△LS전선 구미/인동 주재임원 박원규△LS전선 글로벌비즈니스그룹장/CGMO 김종원△LS전선 CAE기술그룹장 연구위원 김원배△LS산전 HVDC연구실장 연구위원 정용호△LS산전 전력시험기술센터장 연구위원 김영근△LS-니꼬동제련 생산담당 유경△LS엠트론 중국지역부문장 겸 LSMW법인장 김인찬△LS엠트론 생산기술센터 연구위원 이현구△가온전선 경영지원/구매부문장 정현△가온전선 전략/재경지원부문장 주완섭△E1 운영부문장 송연복△LS네트웍스 브랜드전략담당 차연수△LS네트웍스 글로벌사업본부 자원원자재담당 이장호◇이동△LS-니꼬동제련 CSO 박희석△LS전선 중국사업개발담당 신용민 ■동방그룹 ◇승진 <동방>△상무 정운건△상무A 이광섭 하종열 김명학 이정헌△상무보 김순규 송종복 최수웅<광양선박>△상무A 류광식 이경희
  • 충주소각장 직원 징계 ‘두가지 잣대’

    충북도가 대기오염 자동감시시스템(TMS) 불법조작을 양심 선언한 충주소각장 운영업체 직원들을 경찰에 고발한 데 반해 관리감독기관인 충주시 등에 대해서는 솜방망이 처벌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양심선언자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고 충주소각장 TMS 불법조작을 사주한 책임자를 밝혀내라고 촉구했다. 충주소각장 하도급 운영업체인 A사 직원 4명은 지난 10월 31일 국회에서 소각과정에서 나오는 염화수소가스 배출량 농도를 기준치 이하로 낮추기 위해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는 방식으로 TMS를 수시로 조작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불법조작 과정에 소각장 원청업체인 GS건설과 충주시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도는 양심선언 당일 A사와 A사 직원 4명만 경찰에 고발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기자회견장에서 GS건설 소장, 충주시 담당 공무원 등이 불법조작에 관여한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까지 공개했다. 이 단체 염우 사무처장은 “도가 양심선언한 직원들에게 모든 책임을 몰아가려는 것 같다.”면서 “강도 높은 감사 등을 통해 윗선 개입과 묵인 여부를 밝혀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도는 충주시에 대해 담당직원들 징계 없이 기관 경고조치만 한 상태다. 도 홍현대 환경지도팀장은 “녹취록이 나온 만큼 감사와 추가 고발 등을 검토하겠다.”면서 “양심선언한 직원들은 직접적인 행위자라 고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언론중재위원회,2012 겨울방학 중∙고생 인턴십 프로그램 실시

    언론중재위원회는 언론과 법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에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인턴십 프로그램은 언론중재위원회 서울 사무처 외에 부산·대구·광주·대전사무소에서도 실시할 예정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언론의 역할과 기능, 언론보도로 인한 인격권 침해에 대한 이해, 언론분쟁 사례 및 해결방안, 언론중재위원회 업무에 대한 교육과 함께 심리실 견학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여 학생은 3시간의 인턴십 프로그램 과정을 마친 후에 이수증을 수여받는다. 2010년 여름방학부터 시작해 큰 호응을 얻은 언론중재위원회 인턴십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방학 중에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언론중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pac.or.kr)를 참고하면 된다. ※ 문 의 : 언론중재위원회 서울 사무처 및 지역 사무소 서울∙경기02)397-3062~3 부 산 051) 759-7083~4 대 구053) 763-0020~1 광 주 062) 676-0360~1 대 전 042) 525-0778~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김종인 “朴, 경제 민주화 의지 변함없다”

    ‘컴백’ 김종인 “朴, 경제 민주화 의지 변함없다”

    새누리당은 9일 박근혜 후보가 TV토론 준비에 몰두하는 사이 공약과 후보검증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 막판 구원등판에 나서는가 하면 정몽준 공동선대위원장과 나경원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이 전국 유세에 나섰다. 지난달 5일 이후 공식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던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D-10 향후 선거대책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경제민주화 공약 채택을 놓고 박 후보와 충돌하며 사실상 ‘정치적 결별 수순’을 밟아 왔다. 이날 김 위원장의 전격 복귀는 10일 경제·노동분야 대선후보 2차 TV토론을 앞두고 박 후보의 경제민주화 실천 의지를 다시 부각하기 위한 측면이 강하다. 김 위원장은 박 후보에게 2차 TV토론의 예상질문·답변서 등 준비 자료를 전달했고, 10일 토론장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복귀에는 박 후보가 직접 나섰다. 김 위원장은 “그간 박 후보와는 몇 번 통화했다.”고 밝혔다. TV토론총괄팀장인 진영 정책위의장도 김 위원장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대선 승리를 위해 필요한 곳이라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는 생각”이라며 충남 천안 유세에 나섰던 나 전 최고위원은 이날 부산 충무동 시장 등 6곳에서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또 정 공동선대위원장과 원희룡 전 의원, 이준석 전 비대위원 등 행복드림유세단도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서울 홍대 주변과 명동 등에서 유세를 벌였다. ●나경원, 부산서 박근혜 지지 호소 새누리당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하는 등 문 후보 때리기에도 집중했다. 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문 후보가 중앙선관위에 등록한 재산이 지난 총선 때의 재산 신고와 달라 선관위에 이의제기서를 냈다.”고 밝혔다. 안 대변인은 “대선과 총선 재산 신고 등록 기준은 전년도 12월 31일로 신고재산액은 같아야 한다.”면서 “하지만 문 후보는 대선에서는 12억 5466만 9000원을, 총선 때는 11억 7657만 5000원을 신고했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 ‘문재인 서민착취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소속인 이종혁 전 의원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의 부산저축은행 책임론을 거듭 거론했다. 이정현 공보단장은 “문 후보는 참여정부 당시 호남 인맥 청산의 주역이었음에도 이런 인사가 호남의 아들을 자처하는 건 소가 웃을 일이다. 이 말은 새누리당 논평이 아니라 염동연 전 열린우리당 사무처장이 공개적으로 지적한 말”이라고 주장했다. 문 후보의 국민정당 구상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조해진 선대위 대변인은 “민주당은 ‘노빠부대’가 장악한 ‘도로 열린우리당’이 됐다.”면서 “안철수 세력을 끌어들여 친노(친노무현) 세력의 불쏘시개 및 들러리로 삼겠다는 구상”이라고 비난했다. ●원희룡·이준석, 홍대·명동서 한표 호소 대선 공약집도 준비 중이다. 새누리당은 10일 인터넷을 통해 대선 공약집을 공개한다. 박 후보의 분야별 공약을 400∼500쪽에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발표했던 분야별 공약과 함께 일자리 분야 등 새로운 공약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은희·신의진·안종범 등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25명은 박 후보의 ‘세상을 바꾸는 10가지 민생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약속지킴이단’을 만들고 앞으로 5일간 하루 두개씩 관련 공약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새 정치 실천약속’으로 지원 명분·정권교체 실패 정치적 타격 위기감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가 6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적극 지원키로 마음을 굳힌 데는 이날 오전 문 후보의 ‘새 정치 실천’ 약속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후보가 이날 오전 국민연대 출범식에서 의원정수 축소 방안 등을 마련해 실천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안 전 후보가 선거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명분을 마련해 준 셈이다. 여기에 정권교체에 실패할 경우 정치적 책임을 떠안을 수 있다는 부담감과 캠프 안팎의 설득도 영향을 끼쳤다. 안 전 후보는 전날 오전 서울 용산구 자택을 찾아온 문 후보를 돌려보내고, 오후 2시에 예정됐던 선거지원 계획 발표 브리핑도 취소하는 등 선거지원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박선숙 전 공동선대본부장 등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선거지원 계획안을 마련하고 끊임없이 설득했지만 전날까지만 해도 ‘민주당이 정당혁신을 약속하지 않는다면 움직이지 않겠다’는 완강한 입장을 고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날 오전부터 이런 기류에 변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우선 캠프 인사들 사이에서 선거지원 방식 결정이 애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데 대해 답답함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대선이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지원 타이밍을 놓치면 효과가 반감되고 정권교체 실패로까지 이어진다면 안 전 후보의 정치적 생명력에도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한 관계자는 “본인을 넘어 캠프 전체의 행보가 달린 문제”라고 했다. 선대인 전 캠프 국민정책참여단장도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 진빠지도록 기다리게 하는 것, 무슨 뜻인지 의견이 분분한 모호한 화법, 그래서 사람들 피곤하게 하는 것, 지금 정확히 그걸 되풀이하고 있다.”며 “새 정치를 하고 싶으면 우선 정권교체에 적극적 기여부터 하라.”고 강하게 압박했다. 하승창 전 경실련 사무처장이 이끌었던 캠프 대외협력실은 지역포럼을 통해 안 전 후보를 압박하는 모양새도 취했다. ‘진심캠프 대외협력실 입장’이란 제목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조만간 후보가 참석하는 지역포럼 대표단 간담회를 개최하겠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가 뿌려지기도 했다. 또 캠프 구성원 마저 박 전 본부장 민주당 출신이 주축이 된 ‘정권교체파’와 강인철 전 법률지원단장, 금태섭 상황실장 등 비정치인 인사들을 중심에 둔 ‘새 정치파’로 양분돼 지원 수위를 놓고 논쟁하는 모습까지 연출됐다. 안 전 후보의 적극적 지지층이나 야권 성향 유권자가 등을 돌릴 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문 후보가 정치 혁신 의사를 밝히자 안 전 후보는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중도층의 지지만 업고서는 정치인으로서 현실 정치에 뿌리 내리기 힘들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 외자유치 양해각서 지자체장 홍보쇼? 양해 안 됩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양해각서(MOU)를 ‘조자룡이 헌 칼 쓰듯’ 활용하고 있다. 자자체들은 외국 투자기업과 MOU를 맺으면 마치 외자유치에 성공한 것처럼 홍보하지만, 실제 투자까지 이뤄지는 경우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 때문에 포퓰리즘에 편승한 ‘외자유치 깜짝쇼’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인천경제청 52건중 35건 투자 무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외국기업과 교환한 총 52건의 MOU 가운데 실제 투자로 이어진 것은 32.6%인 17건에 불과했다. 다른 지자체들도 대체로 20∼30% 선에 머문다. MOU만 맺고 정식 계약에 실패한 사례는 부지기수다. 미국 CWKA사는 인천시와 2002년 국내 최대의 관광개발 프로젝트인 용유·무의관광단지에 6조원을 투자하겠다는 MOU를 맺었으나 투자능력이 없는 데다, 재원조달 계획마저 불투명한 것으로 드러나 기획예산처는 우선협상대상자 취소 결정을 내렸다. 2008년 이 사업에 뛰어든 독일 캠핀스키 컨소시엄도 인천시와 MOU를 맺은 뒤 특수목적회사(SPC) 설립 시한을 넘김에 따라 기본협약이 해지됐다. 프랑스 아키에스사의 용유도 해상호텔 건설과 한국중화총상회의 영종도 차이나타운 건립이 무산된 것도 MOU로 ‘간만 보고’ 무산된 케이스다. 경기 김포시가 지난 2월 60억 달러 규모의 외화유치 MOU를 맺은 투자업체도 실적 없는 이름뿐인 회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영근 김포시의원은 “직접적인 자금투자 없이 금융기관을 설득해 장기 리스계약과 차입으로 60억 달러를 조달하겠다는 기업과 시가 MOU를 체결한 것이 놀라울 뿐”이라고 말했다. ●고군산군도 3조짜리 리조트 유치 불발 전북도는 2009년 7월 고군산군도에 9000억원을 투자해 국제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며 미국 페더럴사와 MOU를 맺었으나 그해 9월까지 이행보증금을 납부하지 않아 수포로 돌아갔다. 또 같은 해 12월 미국 옴미홀딩스사와 3조 5000억원을 투자해 새만금지구에 명품리조트와 호텔을 건립하겠다고 맺은 MOU 역시 불발로 끝났다. 이런 현상이 빈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외자유치는 일반적으로 투자의향서(LOI)-양해각서(MOU)-계약(Contract)이라는 단계를 거친다. LOI는 투자에 앞서 일방에 의해 참여의사를 표시하는 것으로 아무런 법적 구속력이 없다. MOU는 정식계약 이전에 당사자 간 교섭 결과 양해된 사항을 확인, 기록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법적 구속력은 없고, 위반했을 경우 신뢰도에 문제가 생기는 정도다. 이처럼 MOU는 상호 입장을 조율하는 차원에서 이뤄지기에 실제 계약까지는 현실적 제약이 많다. “MOU 가운데 30∼40%만 계약해도 성공”이란 게 지자체에서 외자유치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솔직한 토로다. 하지만 정작 문제는 MOU가 자치단체장의 전시행정으로 이용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지방자치제 이후 민선 단체장들은 경쟁적으로 외자유치에 나섰다. 외자유치만큼 단체장 치적을 홍보하기에 좋은 메뉴는 없기 때문이다. 지난날 어떤 단체장은 선거가 다가오자 외국기업에 사정을 하다시피 해 MOU를 맺은 일조차 있었다. 이렇게 맺은 MOU가 내실을 갖추기란 쉽지 않다. MOU가 꽃을 피울지는 뒷전이다. ●검증없이 체결만 급급… 성과 집착 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은 “MOU가 본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은 지자체가 드러나는 성과에만 집착해 정확한 검증 없이 성급하게 MOU를 체결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기운 의원은 “MOU 체결을 지자체 홍보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대상자를 신중하게 선정해 실질적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감사원 ◇승진△감사청구조사국장 김명운◇전보△재정·경제감사국장 김상윤△공공기관감사국장 강경원△감찰정보단장 박찬석△감사품질관리관 한정수△특별조사국장 손창동△행정지원실장 유병찬△재정·경제감사국 제3과장 이병식△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김용범△특별조사국 조사4과장 백맹기△감찰담당관 엄광섭△심사2담당관 황광돈△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장 마광열△특별조사국 조사3과장 조승현◇신규보임△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정진석△감찰정보단 제1과장 박준홍△결산담당관 김성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실장△기획조정 조규상△조사연구 김종성◇국장△방송심의 최옥술△통신심의 박행석△권익보호 박순화◇팀장△감사 정호근△방송심의기획 김형성△유료방송심의1 이대열△유료방송심의2 장경식△방송광고심의 양귀미△통신심의기획 한명호△권리침해정보심의 송명훈△뉴미디어정보심의 이원모△정보건전화지원 이희영△명예훼손분쟁조정 성호선△민원상담 김철환◇전문위원△방송심의국 김인곤△통신심의국 김양하△조사연구실 함상규 박우귀◇연구위원△조사연구실 김희철 염상민 이종민 이선영 이현희◇사무소장△광주조기진△대구 이종대△대전 이은경△강원 강희영 ■교육과학기술부 △체육예술교육과장 송근현△주명현 ■문화체육관광부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원회 문화행사1부장 김승규△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 예방치유과장 최태경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이재현△한강유역환경청장 김진석△영산강〃 정회석 ■조달청 ◇승진△품질관리단장 이상윤△대변인 이계학△국유재산기획조사과장 이미숙△경영지원팀장 임근자△쇼핑몰단가계약〃 배완△원자재비축과장 김주생△부산청 장비구매팀장 이석규△인천청 〃 유재봉△감사담당관실 임중식△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이영생△물품관리과 최인기△자재장비과 김기분△시설기획과 홍기수△기술심사팀 문영철◇전보△청장실 비서관 류재일<담당관>△행정관리 고임세△규제개혁법무 박영태<과장>△정보기획 이현호△국유재산관리 유문형△원자재총괄 김종환△국제협력 이형식△정보기술용역 김응걸△쇼핑몰기획 김일수△시설총괄 설동완△예산사업관리 김자연<팀장>△기술심사 차원섭<품질관리단>△품질총괄과장 김경만<서울청>△경영관리과장 김영국△시설〃 문병모<지방청장>△광주 권수혁△충북 정진만△전북 김대수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장△부산금정 김용모△익산 김승만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 △전략기획실장 조재진△경영지원처장(직대) 김영수△심사1처장 박민서△심사2처장 김병훈△중부지원장 배도권 ■국립산림과학원 <과장>△산림경제경영 전현선△산림병해충연구 정영진△산림생명공학 문홍규△특용자원연구 김세현<연구소장>△남부산림자원 박용배△난대·아열대산림 박정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제협력실장 김형하◇센터장△바이오임상표준 김숙경△무기분석표준 임용현△유기분석표준 김병주△신기능재료표준 추민철△에너지소재표준 남승훈△진공기술 윤주영△나노측정 조현모△안전측정 윤동진△첨단측정장비 안상정△양자측정 하동한△나노바이오융합 한상윤△뇌인지측정 김기웅△의료융합측정표준 임현균△표준보급 박종선△중소기업협력 김윤배△기술사업화 강우현△국가참조표준 채균식 ■보훈공단 △관리이사 정하태 ■한국환경공단 △대기관리처장 정석현△수질오염방제센터장 김종◇임용△기후대기본부장 안연순 ■서울대 △국제협력본부장 정종호 ■연세대 △경영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박영렬 ■신세계 경영전략실 ◇승진 <상무>△홍보팀 한정일△S.com총괄 영업담당 김예철<상무보>△신사업T/F팀장 조두일 ■신세계백화점 ◇승진 <부사장보>△상품본부장 손영식<상무>△의정부점장 김재억△인사담당 김정식△인천점장 손기언△광주점장 유신열△마산점장 이종묵△기획담당 정건희<상무보>△영등포점장 곽웅일△재무담당 오용진△패션연구소장 최민도△충청점장 최주경△패션담당 손문국◇업무위촉변경△본점장 조창현 ■이마트 ◇승진 <부사장>△고객서비스본부장 이갑수<부사장보>△비식품본부장 이영수<상무>△시스템담당 김기곤△마케팅담당 김형석△패션레포츠담당 이연주<상무보>△HMR담당 전병구△생활용품담당 한용식△트레이더스담당 노재악△신선식품담당 민영선◇업무위촉변경△식품본부장 최성재△기획담당 남윤우△CSR담당 이규원△가공식품담당 이태경△재무담당 박성규△점포지원팀장 제용현 ■신세계인터내셔날 ◇승진 <부사장보>△지원담당 양춘만<상무>△해외3사업부장 강효문△해외2사업부장 장철원△GAP사업부장 최영익<상무보>△PL사업부장 서원식 ■신세계푸드 ◇승진 <상무>△외식담당 구태서◇업무위촉변경△지원담당 황진하 ■신세계건설 ◇승진 <부사장보>△지원담당 박근용<상무>△공사담당 문길남<상무보>△기술담당 배진모 ■신세계I&C ◇승진 <상무보>△시스템개발사업부장 전창우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업무위촉변경△지원담당 정철욱 ■조선호텔 ◇승진 <상무>△지원담당 김진영 ■신세계사이먼 ◇승진 <상무보>△지원담당 정의철 ■신세계SVN ◇승진 <상무보>△영업1담당 방종관 ■에브리데이리테일 ◇승진 <상무>△신사업담당 오재경<상무보>△매입담당 최영두◇업무위촉변경△판매담당 성열기 ■동양시멘트 ◇선임△대표이사 전무 김종오◇승진△해운사업본부 대표이사 상무 이상화 ■㈜동양 ◇승진△이사대우 이완형 황정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윤문균 김종도 김환구 한상익 김지원△전무 한영석 김정생 김봉남 윤경구 주영걸 김종민 김문현 김재훈△상무 강영석 이윤식 이성건 이상균 이종욱 김태현 윤종양 조종필 최규명 김종석 김경열 이태영 김명조 조만규 김영환 이상기 공기영 김장천 조성우 정봉기 양동빈△상무보 박승용 박학준 배영만 박영규 윤기영 정일진 김규태 이찬호 안광헌 김지헌 박정락 이호형 김근안 손득균 강성우 김헌성 서덕원 박인권 ■현대미포조선 △전무 이태동 강철수 임상흔△상무 안수복 정동희 문우진 한영삼 서호원 유희철 박태욱△상무보 정성두 홍성구 ■현대삼호중공업 △전무 이택봉△상무 이성규 주종흥△상무보 은희석 유영호 신용완 ■현대오일뱅크 △부사장 문종박△전무 강달호△상무 주영민 정희진 한환규 박주윤 ■코오롱그룹 ◇대표이사 선임·승진△코오롱워터앤에너지 이두원◇승진 <전무>△코오롱 김승일△코오롱인더스트리 안태환 홍성안△코오롱글로벌 김채식<상무>△코오롱 임성만△코오롱인더스트리 최영백 윤재은△코오롱글로벌 한인호△코오롱글로텍 강신혁 노춘식△코오롱패션머티리얼 조충환△코오롱워터앤에너지 전달근<상무보>△코오롱인더스트리 한경애△코오롱글로벌 정용훈△코오롱글로텍 최지철 안정선△코오롱패션머티리얼 김영세△코오롱플라스틱 박상봉◇전보 <상무>△코오롱 김영범△코오롱인더스트리 박성미△코오롱플라스틱 장희구△코오롱베니트 손선익<상무보>△코오롱글로벌 이기원 ■한솔그룹 △한솔PNS 대표이사 서재우◇승진 <부사장>△한솔제지 경영지원본부장 이천현<상무>△한솔제지 대전공장장 이창훈△〃 구매담당 이계성△한솔케미칼 울산공장장 이정우△한솔CSN 영업2담당 하동호△한솔EME 사업관리담당 조희준△신텍 구매담당 선관주△경영기획실 커뮤니케이션팀장 김진만 ■한진해운 ◇승진△전무 송영규△상무 김종훈 박진기 심대식 이석현 조재희 정국위 정윤한 정재순△상무보 권기현 김광대 김명성 김종백 박정삼 이국종 이성호 조명덕 ■CJ E&M △대표이사 강석희 ■CJ게임즈 △대표이사 김홍규
  • 대기업에 멍드는 골목상권 2제

    대기업에 멍드는 골목상권 2제

    ■ “대형마트 낙수효과 없었다”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등이 돈을 벌어들이는 규모에 비해 현지 생산품 구매와 고용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낙수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유통 대기업들이 지역 진출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와는 다소 차이가 나는 대목이다. 27일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이 밝힌 ‘광주·전남 대형마트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역 50개(광주 29개, 전남 21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 등이 최근 3년간 올린 매출액은 2조 9525억원에 이른다. 이들 업체는 최근의 경기 불황 속에서도 올 10월 말 현재 8258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말까지면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0년에는 1조 440억 9600만원, 지난해엔 1조 825억 85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매출 순위별로는 광주의 이마트 광주·봉선·광산점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전남에서는 홈플러스 순천, 이마트 순천·목포점 순이었다. 그러나 이들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의 지역에 대한 기여는 매우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지역 내 공익사업에 3년간 투자한 액수는 전체 매출의 0.2%인 59억 1300만원에 불과했다. 1만원어치를 팔아 20원을 사회에 환원한 셈이다. 또 지역 농산물 구매에 쓴 돈은 전체 매출의 20% 수준인 6000억여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농산물이 매출의 50%에 이르는 농협 하나로마트와는 대조적이다. 지역민 고용 인원도 모두 3879명에 불과했다. 이는 점포당 78명꼴로 직원 대부분이 본사 또는 외지에서 충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고용된 주민 가운데 절반 정도가 비정규직임을 감안하면 대형마트를 대표하는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최근 ‘대형마트가 점포당 평균 500~600명을 고용한다’고 밝힌 수치와는 동떨어진 실정이다. 이 의원은 “일부 업체가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에 관련한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바람에 구체적인 수치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럼에도 지역 내 고용률과 공익사업 투자 비중에서 나타나듯이 이들 대형 유통업체가 벌어들인 수익의 대부분이 본사가 위치한 수도권으로 쏠린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광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는 “대형 유통업체가 지역에 집중적으로 진출했던 지난 10여년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여·야는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대형 업체의 무분별한 확장과 영업 시간 등을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동네 토종빵집 매출 반토막” “동네 토종 빵집을 살립시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에 밀려 고사 위기에 처한 ‘동네 토종 빵집 살리기 좌담회’가 27일 전북 전주에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주최로 열렸다. 좌담회에서는 학계, 토종 빵집 대표,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들의 무분별한 시장 잠식으로 설 자리를 잃어 가는 동네 빵집의 현주소를 조명하고 토종 빵집을 살리기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 좌담회는 2003년 전국적으로 1만 8000개에 이르던 동네 빵집이 지난해에는 5184개로 감소하는 등 극심한 쇠퇴 현상을 보이고 있고, 살아있는 동네 빵집마저 매출이 반 토막 나는 등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위기 상황 속에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또 프랜차이즈 제과점이 지역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획일화된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길들이며 나아가서는 지역적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주목했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원용찬 전북대 경제학부 교수는 “2008년 8153개였던 전국의 동네 빵집은 2011년 5184개로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는 3572개에서 5290개로 동네 빵집 숫자를 추월해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의 확대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소상공인의 빈곤화, 프랜차이즈 독과점을 형성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깨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주 덕진구 인후동에서 30년째 토종 빵집을 운영하는 하니비베이커리 임재호(50)씨는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경쟁적 확장과 광고, 영업력으로 자영 제과점은 침체 일로에 빠져 있다.”며 “이는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이 주요인이지만 동네 빵집의 차별화된 품목 개발 부진, 자본 열악, 주먹구구식 운영, 홍보 부족 등도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프랜차이즈보다 좋은 재료 사용,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경영,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 등을 제시했다. 참여자치 시민연대 김남규 사무처장은 “동네 빵집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역 순환형 경제, 지역 가치적 소비운동 등 지역 주민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교육청의 지역 제과점 우선 구매 협약, 자치단체의 제빵 신기술 교육과 가게 리모델링 지원, 시민단체의 지역적 가치 소비운동 전개, 제과협회의 신제품, 신선빵 생산 노력” 등으로 소비자 공감대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저탄소차 협력금제’ 내년 도입 무산

    내년 하반기부터 도입하기로 했던 ‘저탄소차 협력금제’가 2015년으로 늦춰져 시행조차 불투명해졌다. 환경부는 저탄소차를 구매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3년 늦춰 도입하는 것으로 국회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의욕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던 환경부로서는 허탈감에 빠졌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확보된 1515억원의 예산도 없던 일이 돼 버렸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해관계가 얽혀 있던 국내 자동차 업계들과 제도 도입에 대한 협의를 이끌어냈는데, 최종 부처 협의 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미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도 도입을 놓고 자동차 업계와 지식경제부는 중·대형차 판매량이 줄어든다며 제도 시행을 2015년 이후로 늦추자고 고집해 왔다. 시민단체들은 “규제 부처인 환경부가 산업계의 논리에 굴복한 것”이라며 “그동안 시간과 돈만 낭비하며 헛발질만 해댄 꼴”이라고 비난했다.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은 “현 정부 들어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선언만 해 놓고 실천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제도를 2015년으로 미룬 것은 시행을 안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부고]

    ●박상길(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전 부산고검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이채욱(대구대 국제처장)채원(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씨 부친상 21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10시 (051)305-4000 ●김재석(전 한국야구위원회 관리지원부장)씨 부친상 22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5)750-8652 ●노권(LG전자 부장)씨 모친상 윤승한(KDB대우증권 상근감사위원)씨 장모상 2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650-2753 ●박동원(대한항공 기장)중원(연세의대 교수)필원(차의과학대학 교수)씨 모친상 허균(아주의대 교수)정남석(한국은행 목포지역본부장)씨 장모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27-7580 ●지동춘(율림건설 상임고문)동일(한은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4 ●박중원(대구연세안과 원장)중욱(대신증권 강남센터 부센터장)씨 부친상 김광수(고신대의료원 신경과장)이용오(뉴질랜드 거주)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410-6903 ●김진태(전 퍼시픽랜드 부사장)씨 별세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30분 (02)3010-2263 ●김영대(SKC 상무)영진(미국 거주)씨 부친상 조명선(특허청 과장)씨 시부상 민병찬(미국 거주)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94 ●금교석(국회사무처)교건(이스트썬라이즈 대표)교신(대구MBC 기자)씨 부친상 22일 경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3)420-6149 ●장재영(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장)씨 모친상 2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31)787-1503 ●오상환(대신증권 울산남지점장)충환(울산 오쌤학원 원장)씨 모친상 22일 울산 영락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2)256-6892
  • [인사]

    ■충북도 ◇2급 승진△도의회 사무처장 김경용◇4급 전입△총무과 박인용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감사실장 최남용◇본부장△전파검사 이기태△자격검정 이동성△서울 박용건△부산 최성운△경기 김학봉△전남 박기석△경북 권진용△전북 박춘배△강원 전영길△제주 김영구 ■강릉원주대 △예술체육대학장 김상규 ■전력거래소 ◇승진△정보기술처장 이건웅△미래전략실장 홍두표△감사〃 서경무△수요예측〃 김우선△전력계획처 전력계획팀장 양성배◇전보△경영지원처장 김광식△전력계획〃 정도영△상담역 심대섭△제주지사장 조영태△시장감시실장 전종택
  • [위기의 한국호 해법 전문가에게 묻다] (5-끝) 한반도 생존전략

    [위기의 한국호 해법 전문가에게 묻다] (5-끝) 한반도 생존전략

    최근 미국과 중국의 권력 교체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다. 과거사·영토 문제에 대한 역내 국가들의 민족주의적 성향 등으로 불안정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동아시아 질서의 재편 과정에서 주요 변수는 중국의 부상에 따른 미·중 강대국 관계의 향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아울러 남북 관계의 회복은 위기의 한국호에 또 다른 과제로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유력 대선 후보들에게 이 같은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외교안보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하며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 우리나라는 분단 국가라는 특수상황과 동북아의 불안한 안보환경 때문에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로 발전한 중국의 부상과 이에 따른 미·중의 경쟁 및 갈등 가능성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 같은 도전과 위기의 극복을 위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한·미 동맹과 더불어 한·중 간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실질적으로 어떻게 조화롭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냐를 주요 과제로 본다. 김열수 성신여대 교양교육원 교수는 19일 “미국이 미얀마와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등 전략적 경쟁이 심화되면 향후 한국 주도의 한반도 통일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기에 긴장을 완화시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본학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국제학과 교수는 “중국의 새로운 지도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초청·방문 외교를 통해 인적 관계 강화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열수 교수는 “지난해 9월 서울에 마련된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은 협력을 촉진시킬 수 있는 초보적 메커니즘”이라면서 “한·미·중 대화체를 만들어 안보협력을 논의 할 수 있는 틀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전재성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미·중 관계가 충돌보다 협력으로 갈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면서도 “한·미 동맹 일변도의 외교를 지양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뿐 아니라 시민사회까지 포함한 다차원적 교류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에 대비해 정부의 위기관리 체제를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김열수 교수는 “차기 정부는 2015년 군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상부지휘구조 개편 등 국방개혁을 완수하고 국내총생산(GDP)의 2.7% 수준인 국방비를 3.5% 수준으로 증액할 필요가 있다.”면서 “청와대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를 복원하고 위기관리실을 활성화시켜 전반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돈독한 한·미 관계를 차기 정부에서 이어 갈 방안도 제시됐다. 구 교수는 “미국은 재정적자로 인해 향후 약 10년간 5000억 달러의 국방비 삭감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동맹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과 국제평화유지 활동을 요구할 것”이라며 “이를 회피할 수 없기 때문에 국제평화유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성호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한·미 FTA 재협상론 등 국내 정치 이슈를 한·미 관계에 끌어들이는 태도는 동맹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문화상품 개발로 성공적 행사 치를 것”

    “문화상품 개발로 성공적 행사 치를 것”

    “남은 9개월여 동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노하우와 역량을 쏟을 작정입니다.” 박의식(55)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 조직위 사무처장은 18일 “최고의 콘텐츠로 구성된 공연, 전시, 영상, 이벤트 등 우수한 문화 상품 개발을 통해 행사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치러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함께 분야별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동시에 정부 차원의 프로그램도 최대한 지원받겠다.”고 말했다. 박 사무처장은 또 “우리가 준비한 각종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차질없이 보여 주기 위해 이스탄불 현지 공연장, 전시장, 컨벤션홀, 박물관, 광장 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이끌어 내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이어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현지 자원봉사단도 꾸려 운영하겠다.”면서 “국내 자원봉사자들을 이스탄불에 대거 파견할 경우 많은 경비가 소요되는 만큼 현지 한인 회원과 한국을 사랑하는 코리아 팬덤 등으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터키 현지에서 한국과 터키는 6·25전쟁 때 피로써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낸 혈맹이라는 우호적 인식이 높아 자원봉사자 모집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우리 기업과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기업 홍보관도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기업 스폰서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 사무처장은 “관람객 300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터키 국민은 물론 현지 각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 홍보 마케팅과 한류 붐 조성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강원 ‘금강산 관광 중단’ 피해주민 돕기 나서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피해를 입는 강원 고성군 일대 주민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펴라.’ 강원도가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4년이 넘게 어려운 생활을 이어 오는 피해 주민들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강원도와 도의회는 16일 이들을 위해 별도의 재원을 확보해 지원하고 도의회 차원의 한시적인 특별조례안 제정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금강산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명목으로 받게 될 30억원 외에 도비 10억원을 풀어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한시적 특별조례를 제정해 추진한다. 이는 최문순 도지사가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190억원을 투입해 금강산 관광 관련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지금은 막노동을 하며 겨우 살아가는 사람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춘천 산사태 사건 같이 한시적으로 특별 조례를 만들어 피해주민들이 직접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면서 구체화되고 있다. 지원사업은 크게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농어업인 경영활동 지원 ▲피해 지역 학생 수업료 지원 등이다. 대상자들은 금강산 관광사업을 펼치다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지역주민들이다. 도의회도 관련 초안을 이미 의회에 제출해 의회사무처 입법지원전문위원실에서 집행부 의견을 수렴하는 등 검토 과정에 들어갔다. 도의원들은 “피해 지역의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하기 위해 조례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강산 관광은 2008년 7월 관광객 박왕자씨 피살사건으로 중단됐다. 경제 손실은 총 1조 7000억원에 이르고 고성군 직접 피해액만 1400여억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왕영훈 고성군 대외협력과 팀장은 대책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고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국제적 신뢰 관계로 터키출장 불가피… 용서를” 여수시장 또 맹탕 사과

    “국제적 신뢰 관계로 터키출장 불가피… 용서를” 여수시장 또 맹탕 사과

    김충석 여수시장의 ‘말뿐인 사과’가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김 시장은 시 직원의 76억원 공금 횡령사건에 대한 철저한 책임 규명은 뒷전으로 하고 유럽 출장길에 오르는 데 대해 시민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지난달 22일에 이어 7일 대시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재차 용서를 구했다. 김 시장은 이날 “터키 출장에 앞서 시민 여러분께 시정의 최고 책임자로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한다.”면서 “회원 도시들과 오래 전부터 약속된 불가피한 출장인 만큼 믿어달라.”고 밝혔다. 또 “공금 횡령사건에 대해 현재 검찰과 감사원에서 조사 중”이라며 “재발방지 대책과 횡령 공금 환수대책, 관련자 문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수시민협 김태성(45) 사무처장은 “김 시장의 사과 기자회견은 터키로 출국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하다.”며 “개탄스럽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8일부터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터키에 다녀오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김 시장이 출국 전날인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시청 앞에서 ‘해외 출국 반대’를 주장하며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시민들은 김 시장이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하자 지방세 납세 거부운동을 펼치겠다며 반발하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국가산단 연관단지 조성공사 업체로부터 각각 1000만원과 4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강모(50·6급)씨와 김모(45·7급)씨를 직위해제했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