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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다승왕 출신 홀튼 KIA로 프로야구 KIA가 2일 일본 다승왕 출신 데니스 홀튼(35·미국)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193㎝, 107㎏의 우완 정통파. 2005년과 07년 메이저리그(LA 다저스)에서 6승을 올린 뒤 2008년 일본 소프트뱅크로 이적, 지난해(요미우리)까지 6년 동안 63승 39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3.11로 맹활약했다. 2011년 퍼시픽리그 다승왕(19승)에 오르기도 했다. 야구協 사무국장에 나진균 대한야구협회는 2일 사무국장으로 나진균(46) 전 한국야구연구소 소장을 선임했다. 신임 나 국장은 앞으로 3년간 야구협회의 사무 행정을 총괄하게 된다. 1991∼92년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외야수로 뛴 선수 출신으로 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초대 사무총장을 지냈다.
  • [인사]

    ■서초구 ◇5급 승진△일자리지원과장 김원행△청소행정과장 조장현△반포본동장 김재팔△반포3동장 서경란△방배3동장 남현종△방배4동장 조경순△잠원동장 직무대리 김수원△반포2동장 직무대리 권오유 ◇5급 전보△세무2과장 임두순△도로관리과장 황병관 ■동대문구 ◇4급 승진△복지환경국장 오문숙 ◇4급 전보△행정국장 홍종선△기획재정국장 김동준 ◇5급 승진△일자리창출과장 하인수△사회복지과장 김미영△교통행정과장 김성국△주차행정과장 박명찬△보건정책과장 허정△답십리1동장 김영우△장안1동장 오석길 ◇5급 전보△총무과장 오영덕△문화체육과장 나휘수△경제진흥과장 김미자△세무1과장 이인철 △가정복지과장 최창범△맑은환경과장 박숙희△자동차관리과장 김진상△제기동장 권오형△전농2동장 김문필 ■동작구 ◇4급 승진△구의회 사무국장 박기서△도시관리국장 장기헌 ◇5급 승진△자치행정과장 신동수△문화체육과장 정혜옥△일자리경제과장 김종섭 ◇5급 전보△교육지원과장 유재문△주택과장 김병종△도심발전추진기획단장 유제환 ■용산구 ◇4급 승진△도시관리국장 신태경 ◇5급 승진△홍보담당관 황용식△보건위생과장 박용진△구의회 전문위원 전중식△구의회 전문위원 조희주 ◇5급 전보△민원여권과장 허봉애△재무과장 최원훈△세무1과장 박재은 ■강북구 ◇4급 승진△건설안전교통국장 이우준 ◇4급 전보△행정관리국장 김상만△주민생활국장 고한석 ◇5급 승진△재무과장 서대석△도시계획과장 심원택△주차관리과장 이재진△인수동장 김희수△생활보장과장 이흥국 ◇5급 전보△세무과장 장광순△주택과장 김남규△환경과장 정길용 ■마포구 ◇4급 승진△건설교통국장 김석원 ◇4급 전보△안전행정국장 김영남△기획재정국장 이영복△주민생활국장 김용남 ◇5급 승진△세무2과장 김민중△청소행정과장 김종웅△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건립추진단장 김성균△교통지도과장 박근식△아현동장 반경호△도화동장 황병진△망원2동장 차상호△성산1동장 김애련△성산2동장 권종하 ◇5급 전보△총무과장 이의택△공보과장 최병헌△민원여권과장 박인기△세무1과장 임인규△일자리진흥과장 엄은성△주택과장 선우근△환경과장 이기락△위생과장 이윤우△용강동장 박영철△대흥동장 이명성△서교동장 김현종 ■성동구 ◇4급 승진△안전건설교통국장 안대희 ◇4급 전보△기획재정국장 유정섭△주민생활국장 은희소 ◇5급 승진△보육가족과장 고영희△금호2·3가동장 이호욱△성수1가1동장 김유식△용답동장 박재순 ◇5급 전보△교통지도과장 겸임 교통행정과장 이창호△성수2가1동장 조덕현 ■송파구 ◇4급 승진△경제환경국장 정구혁 ◇5급 승진△주차관리과장 김정선 ◇5급 전보△일자리지원담당관 이진우△재무과장 정규우△민원여권과장 김용주△클린도시과장 이춘복△노인청소년과장 이형구△녹색교통과장 신용섭△잠실2동장 손양태 ■중랑구 ◇4급 승진△재정경제국장 박병진△안전건설교통국장 유경애△구의회 사무국장 안준모 ◇5급 승진△자치행정과장 김영시△교육지원과장 신태화△일자리창출추진반장 신인숙△보건행정과장 박해천△상봉1동장 고정숙△신내1동장 신희승 ◇5급 전보△기획홍보과장 김미경△면목7동장 김승명△중화1동장 허정학 ■은평구 ◇4급 승진△주민복지국장 김진택△재정경제국장 명노항△구의회 사무국장 백윤호 ◇4급 전보△행정관리국장 김봉호 ◇5급 승진△자치행정과장 박남춘△주민복지과장 김영도△생활복지과장 김미영△어르신복지과장 유병학△교육복지과장 정동섭△재무과장 나승복 ◇5급 전보△맑은도시과장 정수해△교통행정과장 박현청△구의회 전문위원 임태수
  • [인사]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 이상덕△아프리카중동국장 권희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장관 비서관 김기훈△농촌정책과장 김정희△지역개발과장 박선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임기성 ■환경부 ◇고위공무원단 승진△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 서민환◇서기관 승진△배출권거래제준비기획단 이형섭△기획재정담당관실 강중회△창조행정담당관실 문제원△환경보건정책과 심광현△생활환경과 김홍균△제2차수도권대기개선특별대책TF 최선두△유역총량과 전형률△자원재활용과 장치승 ■문화재청 ◇과장급 임용△경복궁관리소장 강재수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손영식◇부이사관 승진△상표심사1과장 백흠덕◇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신순호 신준호 황은택◇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김신용 ■경기도 △융복합도시정책관 유영봉△경제기획관 류광열△인사과장 박덕순◇국·실장△자치행정국 최원호△보건복지국 이한경△환경국 오병권△안전행정실 이병관△균형발전국 오후석◇부시장△수원 전태헌△용인 황성태△안산 김진흥△남양주 양진철△부천 박춘배△의정부 손경식△양주 박원석△오산 이강석△하남 김복운△여주 이영하△동두천 김성재△의왕 이계삼△군포 배수용△평택 서강호◇직무대리△경제투자실장 최현덕△정책기획관 최원용△복지여성실장 김복자△축산산림국장 서상교△기획조정실장 최형근◇전출△안전행정부 유정인◇파견△수도권교통본부 한배수◇부군수△양평 이부영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송경창△일자리투자본부장 이병환△문화엑스포 사무처장 송문근△교육파견 정병윤 정만복 김정일◇국장△안전행정 우병윤△문화관광체육 김남일△환경산림 윤정길◇도의회△총무담당관 김중권△입법정책관 이왕용◇부시장△포항 김재홍△구미 최종원△경산 김학홍△김천 허동찬△상주 민인기◇부군수△군위 심상박△청송 정창진△성주 전화식△예천 김상동△봉화 김원석△울진 김경원 ■경남도 ◇3급 승진△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지현철 강호동 박구원△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천성봉△복지보건국장 신대호◇3급 전보△안전행정부 정구창△경남발전연구원 강효봉△국방대 교육 서일준△통일교육원 교육 정재민◇4급 승진△농산물유통과장 김종환△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상훈△국립외교안보연구원 교육 이명규△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안상용△함안군 정판용△환경정책과장 전수광△농업자원관리과장 박석제△산림녹지과장 정한록△보건행정과장 홍민희△수질관리과장 정석원△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이인덕△거제시 정경섭△안전총괄과장 김승재△재정점검단장 정홍섭△농업기술원 홍광표△수산자원연구소장 박경대△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최형섭△입법정책담당관 조종호△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박달호 오시환△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정수철△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이수근△환경교육원장 최재영◇4급 전보△공로연수 옥광수 김재석△경남발전연구원 서기용 이효수 김해용△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진말연 신도천 강동수 이병희△세종연구소 교육 민정식△정책기획관 조규일△안전행정부 이상훈△국제통상과장 박성민△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곽진옥△건축과장 지영오△공보관 이동찬△기업지원단장 김종호△고용정책단장 정기방△투자유치단장 직대 김기영△예산담당관 홍덕수△법무담당관 정기호△정보통계담당관 진윤생△경제정책과장 여태성△성장동력과장 하태봉△미래산업과장 공대일△균형발전단장 권현군△개발사업추진단장 이동규△행정과장 장민철△인사과장 이학석△회계과장 강해룡△항만물류과장 백운갑△체육지원과장 민병완△복지노인정책과장 김종연△장애인복지과장 이지환△의사담당관 황용우△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최우철△인재개발지원과장 이승렬△인사과 김용석 조현준△해양수산과장 정운현△어업진흥과장 박종일△도시계획과장 허동식△치수방재과장 손병권△식품의약과장 권근현△도로관리사업소장 김윤곤 ■전남도 ◇3급 승진 및 전보△안전행정국장 명창환△녹색성장정책실장 나승병△해양수산과학원장 이인곤△공로연수 서복남 배양자 임영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고성석◇4급 전보△보건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신현숙△안전행정국 인력관리과 대기 박영윤 박기열△무안군 부군수 전영재△영광군 부군수 손영호△장성군 부군수 정현호 ■한국광해관리공단 ◇실장급 전보△석탄지역진흥본부 석연탄지원실장 강유천△석탄지역진흥본부 지역진흥실장 이낙운△분석센터장 심연식<지사장>△충청 박철량△영남 서영택△경인 이경진△호남 류광열 ■안전보건공단 ◇본부장 전보△대구지역 김동춘◇실장급 승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보건정책연구실장 최병남△안전연구실 연구위원 신운철△교수실장 함완식<교육센터소장>△부산지역본부 신통원△광주지역본부 박상우<지도원장>△대구서부 박대식△경북동부 김철현<공단>△송재성 배영복 유호진 이주영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이동△전기안전연구원장 송종규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고객홍보실장 장재경<처장>△기준 지덕림△석유화학진단 이진구△시험검사 손상근<지역본부장>△울산 김한국△전북 서준연◇1급 전보△감사실장 장현동△배관진단처장 양해명<지역본부장>△서울 안완식△대구경북 오병생△대전충남 김성문△경기 이창수△충북 윤시중 ■대한적십자사 △정책지원본부장 정하광△인도주의사업본부 사업추진국장 손정희△특수복지사업소장 조진웅△전북지사 사무처장 우경미△혈액관리본부 혈액기획국장 김영수△충북혈액원장 최인식 ■스포츠서울닷컴 △경영기획실 국장 김성근△사업국·대외협력국 국장 이영근△뉴미디어부 부장 민경호△웹솔루션팀 부장 박재관 ■OBS △보도국 부국장(취재2팀장 겸임) 이윤택△경영국 전략기획팀장 김태우△편성제작국 제작1팀장 공태희△영상제작팀장 조용선 ■성균관대 △자연과학대학장 권영욱△정보통신대학장 신동렬△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이경수△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손용근△번역·테솔 대학원장 김유△박물관장 이준식△건강센터장 정화재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장 김성영△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장 김강현△자연과학대 가정학과장(대학원 가정학과장 겸임) 곽호경 ■대구한의대 △교학부총장 배만종△의무부총장(의료원장 겸임) 변준석△한방산업대학원장 신승렬△한의과대학장 김은하△웰빙복지대학장 이상화△의과대학장 박홍경△교양과정부장 피영규 ■HMC투자증권 ◇전보 <본부장>△기업금융 김득주△중부지역 박병수△재경지역 유영재△남부지역 박진열<실장>△경영관리 강성모△퇴직연금 유병하◇신임△전략기획실장 조영래 ■동부증권 △스마트마케팅본부장 김현국△스마트지원팀장 정재균△양산지점장 김찬환△준법감시팀장 김명규△금융소비자보호팀장 김진환 ■동부화재 ◇부문장 승진△신사업 조방래◇본부장 승진△호남사업 정병선△대구사업 유주현△직판사업 홍명우◇본부장 전보△장기일반보상 황보윤△자동차보상 박찬선△경인사업 구본기△강남사업 문수원△충청사업 박문규△부산사업 노삼식△강북사업 배종문 ■대신증권 ◇승진 <부서장>△법인영업1 이상헌△파생상품영업 김두환◇전보 <이사대우부서장>△패밀리오피스상품 문남식△신탁 정기동<이사대우지점장>△명동 박진규△부천 윤원철<부서장>△금융주치의전략 정재중△스마트비즈니스 진수민△IB1본부 민정식△IB2본부 박성준 ■대신자산운용 ◇승진 <부서장>△마케팅1본부 최규철 ■대신저축은행 ◇승진 <부서장>△개인금융부 이성재 ■KB금융그룹 ◇부사장 선임△KB부동산신탁 김주수△KB인베스트먼트 양동호△KB신용정보 김태운◇전무 승진△KB생명보험 유재준△KB자산운용 송성엽◇상무 승진△KB자산운용 김민호△KB부동산신탁 임금상 ■종근당 △상무 이승희△이사 박종한 김윤태 ■종근당바이오 △이사 김한준 ■경보제약 △전무 서생규 ■벨이앤씨 △전무 이환영 ■벨커뮤니케이션 △전무 김상엽 ■JW홀딩스 ◇전무△JW경영지원실장(비서실장 겸임) 함은경◇상무△재무관리본부장 최지우◇이사대우△정도경영실장 김경복 ■JW중외제약 ◇전무△의약사업본부장 신영섭△원료합성본부장 최승호◇수석상무△신약연구센터장 이경준◇상무△영업지원실장 한상영△마케팅전략본부장 김용관◇이사대우△북부의원지점장 이희종△프로세스연구팀장 편도규 ■JW중외신약 ◇상무△영업본부장 전영철 ■JW생명과학 ◇전무△생산본부장 유동열◇이사대우△수액연구소장 최윤식 ■JW중외메디칼 ◇상무△마케팅전략실장 이준호◇이사대우△진단영업 1부장 진용태△영상서비스영업부장 임상영 ■일동제약 ◇지점장 전보△남부 김근태△경기남 신영철△충청약국 가국진△충정의원 장동순△충청종병 서대일△호남 허중△대구약국 황의선△울산 김성철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 한국 대표 김선아△백신사업부문 아시아클러스터 대표 오동욱◇전무△대외협력부 황성혜△헬스&밸류 고수경△GCO 한국/인도 총괄 박성열△인사부 한국/동남아시아 총괄 김은주◇상무△인사부 신경호△재정부 임현정△항암제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 송찬우△GEP 사업부문 영업 정민화△GIP 사업부문 마케팅 김혜자◇이사△GEP 사업부문 영업 예민수△GIP 사업부문 영업 한정원△품질관리부 최혜령△백신사업부문 영업 김주환 ■동부대우전자 ◇상무 승진△아웃소싱사업담당 임동초△주방기기사업담당 김봉용△냉장고마케팅팀장 채수석△세탁기연구소장 강수향△제어기술연구소장 한인철 ■한일시멘트 ◇승진△전무 전근식△상무 심용석 정욱준△상무보 조성회 ■한일산업 ◇승진△상무보 오석환 박진규 ■한일개발 ◇신규 선임△대표이사 부사장 김명호◇승진△상무보 조병기 ■한일네트웍스 ◇승진△부사장 박지훈 ■휠라코리아 ◇승진△수석부사장 정성식△부사장 이성훈△이사 정진호
  • 한·일 워싱턴서 ‘야스쿠니 외교전’

    새해 벽두부터 미국 워싱턴을 무대로 한국과 일본의 외교전이 전개될 조짐이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해 존 케리 국무장관 등과 회담하고 ‘아베 신조 총리의 외교책사’로 불리는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보국장 내정자도 이달 중 방미할 예정이어서 어쩔 수 없이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따른 한·일 간 힘겨루기가 펼쳐질 수밖에 없게 됐다. 물론 양측 모두 동맹, 안보 현안을 주된 의제로 삼고 있지만 때가 때인 만큼 어떤 식으로든 야스쿠니 문제가 거론될 전망이다. 한국 입장에서는 미국으로부터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하는 게 녹록지는 않아 보인다.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은 1일(현지시간) “외교 관계상 한국이 미국에 대고 동맹인 일본을 더 강하게 비난해 달라고 정색하고 압박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미국은 한국을 달래면서 상황을 누그러뜨리려 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이 경우 한·미 외교장관 회담 후 공식 기자회견 등에서 기왕에 미국 정부가 밝힌 “실망스럽다”는 수준 이상의 발언이 나오기는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런 흐름에 맞서 일본은 야치 내정자의 방미를 통해 ‘미국 달래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미는 야치 내정자가 ‘일본판 NSC(국가안보회의)’의 사무국인 국가안보국 초대 국장 자격으로 워싱턴에 신임 인사를 오는 형식이다. 양국 NSC 간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개정,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 등의 안보 현안이 주 의제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실망감을 드러낸 미국을 어떤 식으로든 달래 보려는 의미가 보다 강하다고 분석된다. 특히 며칠 전 후텐마 기지 이전 타결과 같이 일본이 이번 방미에서 안보와 관련한 ‘선물’을 안기는 식으로 상황 수습을 시도할 것이라는 관측도 곁들여진다. 상황이 이렇게 민감한 만큼 미국이 이번에 한·일 양국을 대하는 의전에서부터 표정, 발언 내용에 이르기까지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르엉 타인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일본이 지역 평화와 안정, 협력을 위해 문제를 적절히 처리할 것을 희망한다”며 일본에 문제 해결의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앞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외교장관과의 전화 회담에서 야스쿠니 대책을 논의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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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3급 승진▲부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4급 승진▲기획경제국장 문경수◇5급 승진△공명선거추진반장 김효섭△도곡2동장 최순옥◇5급 전보△세무1과장 고시환 ■강서구 ◇4급 승진△건설안전교통국장 정재봉◇5급 승진△염창동장 김광식△등촌3동장 이용우△화곡4동장 박재선△발산1동장 최삼범 ◇5급 전보△감사담당관 백상신△기획예산과장 김팔영△복지지원과장 마성남△여성가족과장 이정욱△주택과장 구자찬△마곡개발과장 박주국△위생관리과장 손기익△구의회 전문위원 강영식△가양1동장 조인호 ■양천구 ◇4급 승진△주민복지국장 김동선△구의회 사무국장 추갑영 ◇5급 승진△재무과장 김진복△건설관리과장 정건수△보건행정과장 최동호△신월4동장 이광종 ◇5급 전보△총무과장 우병진△징수과장 김영주△부과과장 문수호△신월7동장 원종명 ■광진구 ◇4급 승진△복지환경국장 박동희 ◇4급 전보△구의회 사무국장 임춘 ◇5급 전보△문화체육과장 최근수△재무과장 길수철△세무1과장 소재근△복지정책과장 김숙현△사회복지과장 이상욱△환경과장 정병돈△중곡1동장 조진술△구의2동장 조규석△구의3동장 신재익△구의회 전문위원 구효일△정책홍보담당관 고진석△보건행정과장 김영미△군자동장 이대범 △가정복지과장 직무대리 정해영 ■노원구 ◇4급 승진△구의회 사무국장 이순분 ◇5급 승진△교통행정과장 박승국△교통지도과장 김후근△중계4동장 심재용△상계1동장 송제학△상계10동장 곽대성 ◇5급 전보△구의회 전문위원 한성운 김춘숙 ■관악구 ◇3급 승진△부구청장 직무대리 정경찬 ◇4급 승진△행정재정국장 정후근△지식문화국장 나대준△구의회 사무국장 유정상 ◇5급 승진△민원여권과장 직무대리 강미숙△노인청소년과장 직무대리 김영학△구의회 전문위원 최재호△청룡동장 직무대리 김재식△낙성대동장 서영진 ◇5급 전보△홍보전산과장 신현준△비서실장 성장경△총무과장 신석호△기획예산과장 심제천△일자리사업과장 최광운△지역경제과장 김재권△도시디자인과장 이용탁△건설관리과장 김황겸△신사동장 김현석△서원동장 홍희영△서림동장 송남섭 ■금천구 ◇4급 승진△기획경제국장 전승규△안전건설국장 이동열△행정지원국장 이덕재 ◇5급 승진△교육담당관 이명일△주택과장 임구순△위생과장 최상원△사회복지과장 김미희△서울시 전출 기진세 이태홍 ◇5급 전보△기획홍보과장 김수철△청소행정과장 차장운△마을공동체담당관 박재원△여성보육과장 전선희△세무2과장 홍훈기△주차관리과장 지상학△건설행정과장 황인동△구의회 전문위원 임동팔△가산동장 이상환△독산4동장 이재길△시흥5동장 송재근△도로과장 모완수 ■도봉구 ◇4급 승진△안전건설교통국장 표석구△구의회 사무국장 정을빈 ◇4급 전보△기획재정국장 권태오△복지환경국장 김종구 ◇5급 승진△노인장애인과장 서형철△여성가족과장 이윤옥△보건위생과장 조동주△쌍문3동장 황귀옥△창3동장 김승수 ◇5급 전보△홍보전산과장 김호규△일자리경제과장 안중호△민원여권과장 한용석△징수과장 김용복△환경정책과장 김승호△도시계획과장 조영일△건설관리과장 엄재섭 ■성북구 ◇4급 승진△교육문화복지국장 도일환△구의회 사무국장 정은수 ◇4급 전보△기획경제국장 김석진△행정국장 손정수 ◇5급 승진△환경과장 심진숙△교통행정과장 한재헌△성북동장 지덕환△삼선동장 김용인△길음1동장 하순호△월곡2동장 황규설△장위1동장 박태일 ◇5급 전보△복지정책과장 곽병한△교육청소년과장 최병재△어르신사회복지과장 양홍석△문화체육과장 유종기△사회적경제과장 이승복△민원여권과장 손형사△구의회 전문위원 임선악△동선동장 유인욱△안암동장 서강덕△정릉1동장 최준해 ■중구 ◇4급 승진△복지환경국장 김병규 ◇4급 전보△기획재정국장 이종두△안전건설국장 안해칠 ◇5급 승진△도시디자인과장 정인호△교통행정과장 김순희△기획예산과장 직무대리 장형태△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이상현△회현동장 직무대리 유헌모 ◇5급 전보 △총무과장 유용렬△중구문화재단 사무국장 구선완△복지지원과장 박기석△환경과장 송연태△위생과장 임종순△구의회 사무과장 김진수 ■서대문구 ◇4급 승진△구의회 사무국장 정옥진 ◇4급 전보△주민자치국장 이경헌△경제재정국장 이영구 ◇5급 승진△정책기획담당관 임근래△전산정보과장 박재근△환경과장 최귀훈△교통관리과장 한광배 ◇5급 전보△구의회 전문위원 주옥련△복지정책과장 이정희△주택과장 송광덕△청소행정과장 오문식△교통행정과장 이준영△보건소 위생과장 서용선△충현동장 윤상구 ■구로구 ◇5급 승진△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김현숙△주차관리과장 직무대리 이상돈△민원여권과장 직무대리 황정열△구로2동장 직무대리 손용길△고척1동장 직무대리 전천석△개봉3동장 직무대리 유영직 ◇5급 전보△복지정책과장 김영철△건설관리과장 박용인 ■강동구 ◇4급 전보△행정안전국장 최중무△기획경제국장 김영진△구의회 사무국장 전기호 ◇5급 신규임용△감사담당관 강신욱 ◇5급 승진△상일동장 이홍재△명일2동장 장영상△성내2동장 오미혜 ◇5급 전보△세무2과장 김재인△교통행정과장 김순겸△교통지도과장 길성환
  • [인사]

    ■헌법재판소 ◇신규 보임△홍보담당관 석현철◇과장 전보△정보화기획과장 김희△심판사무2과장 김기호△통일교육원 파견 장유식△국방대 파견 최병협◇서기관 승진△총무과 지인수△심판행정과 하영화◇서기관 전보△재판관비서관 권순모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박백범△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성삼제△대학지원실장 한석수△학생복지안전관 이진석△대학지원관 배성근△교육정보통계국장 승융배△중앙교육연수원장 윤용식◇사무국장△학술원 황홍규△충남대 이중흔△부산대 김광호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국립국어원>△기획관리과장 황두연△국어능력발전과장 최태경<국립민속박물관>△섭외교육과장 권석주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김인중 ■국토교통부 ◇과장급 <파견>△주OECD대표부 안석환<전보>△도시광역교통과장 구헌상△물류시설정보과장 이성훈△철도투자개발과장 남영우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전보△부산지방해양항만청 부산항건설사무소장 최명용△국립해양조사원장 박경철△수산정책관 방태진 ■법제처 ◇과장급 전보·파견△금융위원회 배지숙<담당관>△기획재정 백문흠△법제정책총괄 최영찬△법령정비 이상훈△창조행정인사 손대수<법제관>△행정법제국 방극봉△법제지원단 윤길준△경제법제국 김수미△법제지원단 남창국△행정법제국 김수익△행정법제국 조용호△사회문화법제국 강신구△경제법제국 박종구<과장>△자치법제지원 오용식△행정법령해석 김성웅△경제법령해석 윤강욱<파견>△경기도청 김기열△KOTRA 서보경◇과장급 승진△법제교육과장 오은하◇서기관 전보·파견△경제법령해석과 정학기△산업통상자원부 파견 최봉래△행정법령해석과 박명금△처장실 배개나리△법령해석총괄과 박준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급 승진△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광호◇과장급 승진△의약품정책과장 김성호△기획재정담당관실 신재식◇과장급 전보△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김진석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미국 국세청 파견 구진열 ■관세청 △조사감시국장 노석환 ■조달청 ◇국장급 승진△구매사업국장 백승보△인천지방조달청장 김윤길◇국장급 전보△서울지방조달청장 임종성◇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권수혁△우수제품과장 정영옥△쇼핑몰기획과장 정재은◇과장급 승진△국제협력과장 박미숙△부산청 장비구매팀장 하인수△정보기획과 조달등록 T/F팀장 김기분◇과장급 전보△대변인 이기헌△기획재정담당관 강경훈<과장>△정보관리 임성춘△물품관리 김경만△자재장비 민한식△정보기술용역 이석규△쇼핑몰단가계약 황상근△쇼핑몰구매 김광성△시설기획 이계학△기술심사 설태웅△품질총괄 전종석<지방조달청장>△대구 김승헌△광주 최용철△대전 김홍창△강원 염광희△경남 차원섭<지방조달청>△서울청 시설팀장 배완△부산청 경영관리과장 김태경△부산청 자재구매과장 이형식 ■통계청 ◇고위공무원△동북지방통계청장 윤석은◇과장급 <과장>△표본 김정란△복지통계 서운주△농어업통계 박상영△조사시스템관리 이충학△공간정보서비스 류제정△교육기획 박경애<실장>△연구기획 이명호△조사연구 김진△동향분석 민경삼<지방통계청>△경인청 경제조경제조사과장 송영선△동북청 사회조사과장 김동회 ■병무청 ◇과장급 <과장>△병역조사 김기룡△정보기획 김영재△정보관리 박노전△현역입영 김용무△자원관리 우종운△사회교육복무 조규동△산업지원 권영규△병역공개 황영석<지방병무청>△인천경기지방병무청 징병관 박복순△경남지방병무청장 정정훈△강원영동병무지청장 유광현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부장 김진일△강원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부장 안수용△경상북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산림청 ◇과장△산림자원 진선필△목재생산 남송희△도시숲경관 강신원△산림경영소득 이문원△산불방지 고기연△산림병해충 박도환◇청·소장△중부지방산림청 김영환△영주국유림관리소 조백수 ■인천시 ◇이사관△안전행정국 방종설◇부이사관△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김기형△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오호균△의회사무처장 조명조△인재개발원장 김상길△상수도사업본부장 전상주△종합건설본부장 박만희△안전행정국 김성수 한길자 황의용△연수구 박덕순◇서기관△항만공항해양국장 김상섭△도시계획국장 하명국△안전행정국 조현석 유병윤△문화관광체육국장 강신원△정책기획관 조인권△자치행정과장 조태현△동구 박진표△대중교통과장 박운준△비서실장 김진회 ■한국주택금융공사 ◇1급 승진△경기남부지사장 문근석◇본부장 전보△수도권 유상규△동남권 성영진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 신종균△항공기술훈련원장 정세영△항로시설본부장 유재복△미래창조사업본부장 김태한△서울지역본부장 김종형△부산지역본부장 박순천△울산지사장 직무대행 허상태 ■중소기업연구원 △부원장(연구본부장 겸직) 김세종△정책본부장 이동주△경영지원실장 김선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정보통신 이재숙△치료재료관리 이병일△심사기획 김종철△심사1 조정숙△급여평가 이태선◇센터장△의약품관리종합정보 송재동 ■환경보전협회 ◇1급 승진△수계기획처장 조용덕 ■스포츠서울 ◇승진 <부국장급>△편집국 경제사회부장 이평엽△전략기획실 재경부장 장재혁 ■MBC △선거방송기획단장 정연국△보도국 부국장(편집2센터장 겸임) 김대환△선거방송기획부장 김연석 ■국민대 △부총장(교무처장 겸임) 임홍재△대학원장 김은홍◇처장△학생 김인준△총무 박민△기획 예종홍△관리 김명균△대외교류 정승렬△입학 윤경우 ■서울아산병원 △관리본부장 이증연△경영지원실장 임종진△운영지원실장 이석우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의료원장보(구매실장 겸임) 서정길△정읍아산병원 경영지원실장(서부지역 관리본부장 겸임) 황섭 ■신한금융투자 ◇신임 <부사장>△리테일그룹 박석훈<본부장>△법인금융상품영업 이제성<본부장 직무대행>△준법감시 김대홍◇전보 <부사장>△홀세일그룹 추경호<본부장>△IPS 신동철△경영관리 김태성△WM추진 김봉수△강북영업 송용태△강서영업 남궁훈△마케팅 정환△강남영업 백명욱 ■우리투자증권 ◇신규 선임 <전무>△FICC사업부 대표 조규상<본부장>△ECM 조광재△FICC파생 김주형<원장>△우리인재 장정욱◇본부장 전보△강북지역 이대희△동부지역 황원돈△영업지원 김재준△홀세일영업2 박의환△강남지역 최영남△중서부지역 서영성△연금신탁 권순호△전략투자 전용준△준법감시 나헌남△채권상품운용 임한규△프로덕트세일즈 최승호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부사장>△AM담당 대표 양제신<이사보>△대구경북센터장 김호규◇임원 전보 <본부장>△재경2 전영배△법인영업 이성수<센터장>△호남 문근수△충청 권수복△부산경남 김인규<지점장>△대치역 조현태△청량리 서정학△범어동 장영규 ■위니아만도 ◇승진 <전무>△전략기획본부장 이훈종<상무>△R&D센터장 손부연<상무보>△영업기획담당 주경필△전략담당 나경수◇신임 <전무>△영업본부장 박동근 ■빙그레 ◇상무△재경부장 박창훈△아시아사업부장 윤병욱△사업1부장 이성천◇상무보△도농공장장 강원△식품연구소장 신영섭 ■한미약품 △전무 권세창△상무 황유식 박재현 권규찬△이사 정진아△이사대우 정시영 김민수 이진석 정성엽 두명국 이원근 김대현 ■한미정밀화학 △상무 장영길 ■온라인팜 △상무 우기석 ■태영건설 ◇승진△전무 이승모△상무 홍병만 이강석△상무보 박종철 임태종 서진선 이윤규 ■태영인더스트리 ◇승진△상무 조태홍 조정한 ■태영호라이즌코리아터미널 ◇승진△상무 이욱희 ■태영그레인터미널 ◇승진△상무 최장규 ■TSK water ◇승진△상무보 신호식
  • EPL 사무국·팬 공동선정 ‘2013 EPL 베스트 11’

    EPL 사무국·팬 공동선정 ‘2013 EPL 베스트 11’

    2013년 마감을 맞이하며 EPL 사무국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팬들과 공동으로 선정한 ‘2013 베스트 11’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투표는 EPL 사무국이 자체적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 후보를 선정한 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각 포지션 별로 팬들에게 공개투표를 벌여 가장 높은 투표를 획득한 선수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리스트에 오른 선수들은 전문가와 팬 모두에게 인정받은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결과를 살펴보면, 베스트 11에 에버튼 선수가 무려 4명이나 포함됐다. 특히 수비수 4백 중 3명의 선수가 에버튼 선수였다. 이번 투표가 전세계의 프리미어리그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에버튼도 팬이 많지만 타 팀에 비해 팬이 가장 많은 팀은 아닌 점을 감안할 때 그동안 에버튼이 꾸준히 프리미어리그의 강자로 군림해왔고, 이번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점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드필더에는 팬들이 모두 수긍할만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아론 램지는 이번 시즌 특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야야 투레, 제라드, 캐릭 등은 EPL에서 가장 꾸준한 활약을 하는 선수들이다. 최고의 공격수 2명으로 뽑힌 선수들도 팬들의 큰 이견이 없을만한 선수들이다.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한 루이스 수아레스, 그리고 EPL에서 이번 시즌 유일하게 수아레스에 비견할만하다는 평가를 받은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베스트 11에 선정된 각 포지션별 선수는 아래와 같다. <EPL 사무국, 팬 공동선정 2013 베스트 11> GK : 팀 하워드(에버튼) RB : 시무스 콜먼(에버튼) LB: 레이튼 베인스(에버튼) CB : 페어 메르테사커(아스널) CB : 필 자기엘카(에버튼) MF : 야야 투레(맨시티) MF :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MF : 아론 램지(아스널) MF : 마이클 캐릭(맨유) FW :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FW :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사진설명=EPL 사무국과 팬들이 공동으로 선정한 2013 베스트 11의 최고 공격수에 선정된 루이스 수아레스와 세르히오 아구에로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한 고비 넘겨… 새달 교학사 소송이 변수

    서울행정법원이 30일 6종 교과서 집필진이 제기한 ‘수정명령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한국사 교과서 논란은 어느 정도 봉합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과서 선정과 주문을 모두 마무리한 일선 고등학교들은 일단 내년 2월까지 교과서를 공급받게 된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정부의 시간표대로 절차가 이뤄지는 셈이다. 하지만 지난 2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 9명이 교학사 교과서의 배포를 금지해 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놓은 상태라 절차상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서울행정법원의 결정을 두고는 분위기가 엇갈렸다. 소송을 제기했던 6종 교과서 집필진들은 법원 결정 이후 보도자료를 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본안 소송을 통해 끝까지 교육부 수정 보완 요구와 수정 명령이 적법한 절차가 아님을 밝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부가 비공개해 왔던 전문가 자문위원회, 수정심의회 명단과 회의록 등에 대해 정보공개 청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경기도의 한 고교 한국사 교사는 “인용 결정이 나면 수정 명령 전의 교과서를 다시 검토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면서 “지금이라도 논란이 어느 정도 봉합돼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과서로 수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교과서 논란이 완전히 마무리 된 것은 아니다. 지난 26일 위안부 피해자 등 9명이 교학사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제출한 ‘교학사 교과서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가 남아 있다. 만일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 교학사 교과서는 그 즉시 배포가 금지된다. 역사 교과서 논란과 학교 현장의 혼란이 다시 야기될 수밖에 없는 셈이다. 심문기일은 다음 달 7일이다. 방은희 역사정의실천연대 사무국장은 “다음 달 7일 법원에 입장을 같이하는 분들이 함께 가 배포 금지의 이유를 충분히 설명할 생각”이라면서 “교학사 교과서는 이미 오류가 너무 많아 교과서로서의 기능을 잃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일선 학교들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선정이 마감된 가운데 채택률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친일·독재 미화’ 논란을 빚은 교학사 교과서가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 속에 얼마나 선택됐을지가 요점이다. 하병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변인은 “국회에서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에 정보 공개 요청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르면 다음 달 2일쯤 일선 학교들이 어떤 교과서를 채택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GTA시리즈 패러디 영상 더한 ‘크레용팝’ 절주송 화제

    GTA시리즈 패러디 영상 더한 ‘크레용팝’ 절주송 화제

    파랑새포럼(사무국 대한보건협회)이 절주 홍보대사인 걸그룹 크레용팝의 ‘절주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절주송은 크레용팝의 인기곡 ‘빠빠빠’를 개사한 것으로 잘못된 음주습관과 공공장소에서의 음주폐해 추방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파랑새포럼은 절주송 음원과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배포해 음주폐해 예방활동을 일반에 홍보할 계획이다. 파랑새포럼에 따르면 올해 음주폐해예방의 달 슬로건은 ‘함께 하는 공공장소! 술자리는 없습니다’이다. 공공시설이나 장소에서의 음주행위가 취객의 소란과 주취 폭력 등 범죄로 연결되는 등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안전모를 쓴 크레용팝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절주송 제작을 요청했다. 크레용팝은 지난 11월 12일 이화여대 대현공원에서 절주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절주송을 발표했다. 뮤직비디오는 이날 위촉식에서 크레용팝과 대학생 절주동아리가 함께 한 절주송 플래시몹을 배경으로 최근 인기를 끈 코미디 프로그램 SNL코리아의 GTA시리즈 패러디 영상을 더한 것이다. 영상은 술을 구입한 청년이 편의점 주인에게 받은 ‘GTA절주 - 안전하게 귀가하기 크레용팝 리미티드 에디션’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통해 공공장소 음주가 가져오는 각종 폐해를 그리고 있다. 청년이 선택하는 GTA 플레이 캐릭터는 회사원, 가장, 대학생으로 각각 과음, 음주음전, 주취 폭력으로 게임 오버돼 절주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파랑새포럼 관계자는 “대한보건협회 조사 결과 공공장소 음주 발생하는 문제로 다툼이나 폭력행위, 소란 및 고성방가, 쓰레기, 악취 등이 꼽혔다”면서 “연말연시 각종 술자리가 늘어나는 와중에 크레용팝의 절주송이 공공장소 음주폐해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고취시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랑새포럼은 보건복지부 파랑새플랜 2010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조직으로, 정부, 시민단체, 알코올문제 전문가, 치료상담단체 등 20개 단체가 2007년 조직한 협의체이다. 파랑새포럼은 보건복지부와 음주에 의한 각종 폐해를 일반에 알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11월을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크레용팝의 절주송 뮤직비디오는 유튜브(www.youtube.com/watch?v=Uvdi-DFbpO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先軍정치’로 U턴… 경제개혁 빨간불

    北 ‘先軍정치’로 U턴… 경제개혁 빨간불

    북한의 경제개혁이 위기에 직면했다. 북한은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 이후 연일 내각 중심의 경제건설 의지를 밝히고 있지만, 이권사업의 무게 중심이 군부로 기운 이상 정치적 수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지난 3월 북한이 당 중앙위 전원회의를 열어 채택한 핵무력·경제건설 병진노선은 장성택 처형 이후 세력 간 균형이 깨지면서 균열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장성택 휘하의 당 행정부가 가져갔던 수산물사업권은 이미 군부가 되찾아간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 최고의 ‘달러박스’로 불리는 광물수출사업권 관련 동향은 감지되고 있지 않지만, 군부 내지 당내 강경파가 장성택 숙청으로 임자가 없어진 광물수출사업권을 차지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얘기가 나온다. 북한에서 경제 이권은 권력을 얼마나 차지하고 있느냐에 따라 차등 배분되기 때문이다. 장성택이란 든든한 후원자가 없어진 내각에 ‘알토란’ 같은 이권 사업이 떨어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내각에 돈이 부족해지면 개혁·개방 동력이 자연스럽게 약화될 수밖에 없다. 이제 막 되찾은 기득권을 지키는 데 급급한 군과 당 강경파가 인민생활과 직결된 내각경제에까지 관심을 돌릴지는 미지수다. ‘사회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당내 강경파와 군부가 쌍수를 들어 자본주의 요소를 일부 도입한 내각의 경제개혁 조치를 반대할 수도 있다. 당 강경세력은 2000년대 초 박봉주 당시 내각총리가 시장경제 도입의 불가피성을 주장하며 급진적 경제개혁을 추진하려 하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부추겨 실각시킨 바 있다. 북한이 김정은 유일지배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자주와 존엄’, ‘백두혈통’을 강조하고 있는 것도 변수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중앙으로의 집중이 강조될수록 각 기업소에 자율성을 부여하는 개혁적 흐름들이 위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시 군수경제 위주의 선군(先軍)으로의 유턴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실적 어려움이 도처에 깔려 있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은 내각경제를 강조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재외동포들의 대북투자활동을 지원하는 전담기구를 신설,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박봉주 내각총리도 단독 경제시찰을 재개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장성택 처형 이후 새로 임명된 김정하 내각 사무국장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경제사령탑으로서 내각의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동안 위축됐던 내각의 역할을 회복시키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이런 내각의 활발한 움직임은 인민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민심이 안정되는 점, 김정은 제1위원장의 경제분야 업적 쌓기와도 연관이 있어 보인다. 조봉현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실천력이 문제”라면서 “선군이 경제를 가로막고 있는 구조에서 달라질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이슈&이슈] 충남 서산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 논란

    [이슈&이슈] 충남 서산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 논란

    1년 남짓 잠잠했던 충남 서산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 문제가 또다시 물 위로 떠올랐다. 국내 최고 수준의 갯벌 훼손 논란을 놓고 벌이는 7년여간의 줄다리기로 주민들까지 두 패로 갈려 상처가 더 곪아 가고 있다. 29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태안 시민사회단체 34개로 구성된 ‘가로림만 조력댐 백지화를 위한 서산태안 연대회의’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국민대통합위원회를 찾아 탄원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지역 주민이 찬반으로 나뉘어 반목과 갈등이 커지는 지역 분열을 하루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국민 대통합 차원에서 조속히 조처해 달라”고 요청했다. 탄원서에는 조력발전소 건설 예정지인 서산·태안을 아우르는 서산수협 소속 48개 어촌계 중 42곳과 인근 당진지역 어촌계, 태안군 선주연합회까지 모두 2만 7800여명의 주민이 서명했다. 이평주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서부발전이 환경영향평가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다시 제출했고, 조만간 환경부로 넘겨진다는 소식을 듣고 나섰다”며 “외국에서는 조력발전소를 신재생에너지로 보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에 관한 촉진법’에 해양에너지를 일괄해 뭉뚱그려 넣었고, 건설사들이 이를 빌미로 손쉬운 조력발전소 건설에 혈안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4월 환경부가 ‘중국 랴오둥 반도와 가로림만을 오가는 천연기념물 331호 점박이물범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책이 없고 환경조사도 부실하다’며 이 조력발전소의 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하자 다시 제출하기 위해 평가서를 보완해 왔다. 이 논란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부발전은 태안군 이원면 내리와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를 잇는 설비 용량 520㎿의 조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1조 22억원을 들여 길이 2020m의 조력댐을 갯벌 위에 짓는다는 것이다. 이듬해 포스코·대우·롯데건설 등과 함께 ㈜가로림조력발전이란 출자사를 별도로 만들었다. 댐 건설 반대자들은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로 서해안 최대 물고기 산란장이다. 댐을 지으면 물의 흐름이 정체돼 퇴적물이 쌓이면서 모래가 펄로 바뀌는 등 갯벌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주장한다. 경제성 문제도 제기한다. 비용 대비 편익이 0.81배에 그친다는 것이다. 이 정도 건설비면 두 배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 화력발전소를 2개 지을 수 있다는 점도 덧붙인다. 이 사무국장은 “댐을 건설하지 않는 조류발전소나 해상풍력도 할 수 있는데 굳이 조력발전소를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건설사들이 끼어 댐을 건설해야만 돈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겠느냐”고 꼬집었다. 지진상 서산시 환경지도팀장은 “해양 생태계를 훼손하는 조력이 무슨 신재생에너지냐”며 비난한 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월 밀양 송전탑 사태를 언급하면서 ‘국책사업은 갈등이 해소된 뒤 추진하라’고 했지만 여기는 사각지대다. 주민 간 갈등이 더 커지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반면 찬성자들은 “교통이 좋아져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일자리도 늘어난다”고 반박한다. 7년쯤 걸리는 건설 기간 고용창출 130만명, 지방세 수입 160억원, 연간 관광객 176만명의 효과도 있다고 강조했다. 변형완 가로림조력 홍보팀장은 “발전소 건설 시 바다 정화 작업도 병행해 환경 피해가 크지 않다”면서 “가로림만 공유수면 매립허가 기간이 끝나는 내년 10월까지 조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그 이후는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어업 인구의 91%, 태안군은 어민의 25% 이상이 가로림만 갯벌을 생업 터전으로 삼고 있다. 이 사무국장은 “태안 쪽 가로림만이 서산 쪽보다 지역 발전이 덜 된 데다, 찬성하는 어민들 상당수가 땅을 갖고 있거나 숙박시설 등을 운영해 조력발전소 건설 시 반사이익을 바라는 심리도 작용하는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가로림만은 해안선 162㎞에 걸쳐 8000㏊의 갯벌이 펼쳐져 있다. 굴과 바지락의 주 생산지이고, 상괭이 등 멸종 위기 물고기도 많다. 2007년 해양수산부의 환경가치평가에서 국내 1위를 할 정도로 해양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다. 이 사무국장은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문제는 정부 해양정책의 바로미터다. 인천 및 강화조력도 이곳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종교계는 물론 국제 관련 단체들과 연대해 가로림만 조력 건설을 막아 내겠다”고 말했다. 서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역사교과서 최종선택 학교들 ‘갈등’

    내년 신학기에 사용할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선정 마감시한을 앞두고 역사교과서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는 30일 마감 예정인 역사교과서 채택을 놓고 잡음이 적지 않고, 교학사를 제외한 6종 교과서 집필진이 교육부 수정명령에 반발해 법원에 낸 집행정지신청이 받아들여질지 여부도 30일 결정돼 내년 2월 교과서 배포까지 갈등이 계속될 전망이다. 29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한 고교에서 교장이 한국사 교과서를 선정할 때 우편향 논란을 빚은 교과서 1종과 좌편향 논란을 빚은 교과서 3종을 뺄 것을 지시해 교사들과 갈등을 빚었다. 대구에서는 ‘대구지역 국공립 일반계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가 일선 고교에 교과서 선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공문을 보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논란이 된 교과서를 최종 선택할 경우, 학부모와 학생은 물론 여론의 반발까지 예상되는 만큼 일선 학교에서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할 확률은 낮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하병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변인은 “일부 고교에서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다면 학부모와 학생들이 심하게 반발할 것”이라며 “교학사 교과서를 선택한 고교가 있을 수도 있어 교학사 교과서가 배포되는 2월까지 교학사 교과서 반대 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방은희 역사정의실천연대 사무국장도 “한국사 선생님들이 외압만 잘 이겨낸다면 교학사 교과서가 선택되는 일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선정 작업을 마친다고 해도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6종 교과서 집필진이 교육부 수정명령에 반발해 낸 집행정지신청이 받아들여질지 30일 결정된다. 만일 법원에서 인용될 경우, 수정명령 효력이 당분간 정지돼 학교는 지난달 29일 수정명령을 내리기 전의 교과서 6종을 포함한 8종 교과서 전부를 놓고 또다시 채택을 고심해야 한다. 지난 26일 위안부 피해자 등 9명이 교학사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제출한 교학사 교과서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법원에서 6종 집필진이 수정명령을 인정하더라도 교학사로서는 또 하나의 산이 남아 있는 셈이다. 여기에 정치권도 교학사 교과서를 쟁점화할 방침이어서 논란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위원들은 “서남수 장관이 교학사 교과서를 옹호하고 있다”며 서 장관 교체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같은 날 의원총회에서 서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발의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커버스토리] 서해와 서울에도 ‘해뜨는 명당’ 있소이다

    [커버스토리] 서해와 서울에도 ‘해뜨는 명당’ 있소이다

    서해안에는 굴곡진 해안과 수많은 섬 사이로 둥근 해가 떠오르는 아름다운 해맞이 장소가 널려 있다. 일망무제의 수평선 너머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아닐지라도 위치에 따라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도 즐비하다. 서울 주민들도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곳곳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즐긴다.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는 서해안 끝단인 전남 목포시의 선상 해맞이 포인트. 이곳에선 평상시 목포~제주를 오가는 2만 4000t급 규모의 카페리 ‘씨스타크루즈’호가 새해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씨스타크루즈호는 정원 2000여명을 태우고 목포항과 바로 앞에 펼쳐진 다도해 사이를 오가며 새해 첫 일출을 맞는다. 이번 일출 시각은 1월 1일 오전 7시 41분. 이 선박은 이날 오전 6시 목포항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해 인근 영암 삼호읍 해상까지 왕복 6㎞를 오간다. 관람객들은 오전 5시부터 목포항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승선할 수 있다. 행사 주최측은 승선에 앞서 해맞이 길놀이 행사를 펼친다. 선상에 오르면 오전 8시 30분까지 한마당 웃음 레크리에이션, 해군 3함대 군악대 공연, VIP 덕담 코너, 시립합창단 공연, 일출타악 퍼포먼스와 일출 감상, 소망의 풍선 날리기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새해 포토존, 액운타파, 희망의 소원지 쓰기, 신년 가훈 써 주기, 토정비결 봐 주기 등이 이어진다. 경부·호남·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 양재IC~정읍IC~서해안고속도로 선운사IC~목포로 이어지며, KTX는 서울~목포 간 하루 9차례 왕복 운행된다. 해맞이를 끝내면 목포 시내 일원에서 낙지, 꼬막, 홍어, 민어회 등 풍성한 계절 음식도 즐길 수 있다. 목포보다 남쪽에 위치한 전남 진도군도 7개 읍·면의 해안가나 산 정상에서 갑오년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각종 해돋이 행사가 펼쳐진다. 정유재란 유적지인 진도대교 인근 진도타워,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고군면 가계해변, 조도면 조도등대, 의신면 첨찰산 등지에서는 해맞이와 함께 국악공연, 농악놀이, 소원지 적기, 달집태우기, 기원제 등 각종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전남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 불갑산 정상인 연실봉(해발 518m)에서도 지난 2000년 새천년맞이 이후 매년 해맞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1월 1일 오전 7시 42분 일출을 볼 수 있다. 눈이 오지 않을 경우 700~1000여명이 산 정상에 올라 일출을 보며 새해를 맞는다. 불갑면사무소와 서해산악회 등은 이날 정상에서 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지낸다. 서해를 낀 충남은 해가 지는 곳이라는 상식을 뒤집고 ‘해 지고 해 뜨는’ 갯마을 두 곳이 있다. 당진시 석문면 교로2리 왜목마을은 2000년 밀레니엄을 맞이해 ‘해넘이·해돋이 축제’를 열기 시작했다. 이들 행사는 굴과 낙지 등 수산물이 갈수록 줄어들어 주민들의 소득 감소가 이어지자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첫해 20만명이 몰려들 정도로 대박을 터뜨렸다. 요즘도 10만명 이상이 꾸준히 찾는다. 시에서 용역을 통해 조사한 결과 20만명이 찾으면 300억원의 경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왜목마을 해돋이 축제는 예년보다 간소화했다. 해넘이가 있는 날 모닥불을 지펴 관람객의 추위를 녹인다. 해돋이 때 떡국을 무료로 나눠 주거나 소원지 태우기 행사 등을 펼친다. 조소행(58) 왜목마을 상가번영회장은 “예년에는 행사비로 1억 2000만원을 들였는데 올해는 6000만원 정도 투입한다”며 “일몰·일출 행사가 성공하면서 지난해부터 여름철 불꽃놀이 행사도 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에는 이 마을에서 멀지 않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 인근 당진시 송악읍 한진포구까지 해돋이를 보기 위해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마을은 아산만을 사이에 두고 1~2㎞ 맞은편에 경기 평택시가 자리해 서해대교 위로 떠오르는 첫 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000년 들어 서천군 서면 마량리 마량포구에서도 ‘해넘이·해돋이’ 행사가 열린다. 이즈음 관광객 3만명 안팎이 찾는다. 달집태우기, 모닥불 피우기, 떡국 나눠 주기 등이 곁들여진다. 요즘 이곳에서는 물메기와 숭어가 제철이고, 광어도 꾸준히 잡혀 탕이나 회를 먹을 수 있다. 김진만(48) 서면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은 “해넘이·해돋이 행사가 열릴 때는 우리 마을에서 숙소를 잡지 못한 사람들이 읍내까지 몰려 꽉꽉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지역 해맞이 행사 가운데는 제천 청풍호의 선상 해맞이가 가장 인기가 높다. 충주호 건설로 생긴 청풍호는 ‘내륙의 바다’로 불리며 금수산 등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에선 유람선을 타고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유람선은 새해 첫날 오전 7시 청풍호 선착장을 출발한다. 배가 청풍호 한가운데 이르면 선상에서 해오름 극단의 공연이 시작된다. 공연이 끝나고 오전 8시쯤 해맞이 참가자들은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제천사랑 청풍호사랑 위원회가 나눠 준 소망풍선을 하늘로 날린다. 청풍호 선착장으로 되돌아오면 청풍면사무소가 준비한 떡국을 먹을 수 있다. 제주도 한라산은 내년 첫날 하루 동안만 일출을 보기 위한 야간 산행이 허용된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한라산 정상에서 말띠 해인 2014년 첫 해맞이 탐방객들을 위해 내년 1월 1일 0시부터 한라산 입산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한라산 야간 산행을 허용하는 것은 연중 이날 하루뿐이다. 입산이 허용되는 등산로는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 등산로(성판악∼동릉 정상)와 관음사 등산로(관음사∼동릉 정상) 등 2개다. 남한 최고봉인 한라산 정상(해발 1950m)에는 해마다 새해 첫 해돋이를 보려는 탐방객이 많이 몰린다. 날씨가 맑을 때 한라산 정상에 오르면 제주 전역에 산재해 있는 360여 개의 오름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날 등반객을 위해 진달래밭 대피소와 한라산 동릉 정상 통제소 등지에는 전문 산악인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대원들이 배치돼 안전 산행을 돕는다. 대설경보나 주의보가 발효되면 등산이 전면 또는 일부 통제될 수 있다. 서울도 갑오년 새해 첫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제법 많다. 각 자치구에서는 일출 명소마다 행사도 푸짐하게 마련해 즐거움을 보탠다. 서울 일출 명소로는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이 첫손에 꼽힌다. 아차산은 행정구역상으로 서울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했다. 쉽게 말해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다.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하기도 했다. 광진구는 2000년부터 아차산 해맞이 광장에서 축제를 열고 있는데 해마다 4만여명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있다. 지하철역 5호선 광나루역이나 아차산역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산 정상으로 오르는 데는 약 40분이 걸리며 길이 완만해 크게 힘들진 않다. 중구 예장동 남산 팔각광장은 전통적인 일출 명소다. 서울의 중심 지역으로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순환버스와 케이블카도 일찌감치 운행을 시작한다. 여유가 있다면 N타워에 올라가 해돋이를 음미할 수 있다. 서대문구 봉원동 안산 봉수대도 지난달 7㎞에 달하는 순환형 무장애숲길 전 구간이 개통돼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폭 2m에 경사도도 9% 미만으로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등 보행 약자들도 편하게 거닐 수 있다. 봄철 노란 개나리산으로 이름 높은 성동구 금호동 응봉산은 팔각정에서 중랑천과 한강의 멋진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일출을 즐길 수 있다. 산이 아닌 일반 공원 중에도 해맞이 명소가 있다.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정상이 대표적이다. 이곳은 일출 사진 찍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손꼽힌다. 전국 종합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北, 對南행보 ‘정치 따로 경제 따로’

    북한이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 이후 대남 도발 발언 수위를 높이면서도 개성공단 등 남북 경협 관련 사안에는 유화적 기조를 유지하는 등 모순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27일 “북한이 전날 오후 개성공단 상사중재위원회 북측위원 5명의 명단을 통보해 와 상사중재위가 정식 구성됐다”고 밝혔다. 상사중재위는 법원과 같이 개성공단에서 벌어지는 남북 간 법률적 분쟁을 조정하는 기구다. 북한의 상사중재위 명단 통보는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도발적 내용의 ‘공개 질문장’을 던진 다음 날 이뤄졌다. 상반된 대남 메시지가 하루 차이로 우리 정부에 각각 전달된 것이다. 상사중재위 명단이 통보된 시간은 지난 26일 오후 2시 30분쯤으로, 북한의 공개 질문장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이 보도되기도 전이었다. 답변 내용과 상관없이 북한은 개성공단 사업을 계속 추진할 의사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대북정책의 원칙이 신뢰인지 대결인지 밝히라’는 북한의 공개 질문장에 대해 “답변할 가치도 없다”는 입장문을 작성, 이날 오후 2시쯤 출입기자들을 상대로 비공개 브리핑했다. 이처럼 북한이 남북관계 경색 국면을 유지하되 이와 별개로 개성공단 문제에 접근하겠다는 ‘정경 분리 원칙’을 세운 것은 장성택 처형 이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업적을 내세워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김정은이 인민생활 향상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장성택에게 전가하며 숙청의 명분으로 삼았기 때문에 이후 김정은 체제가 인민생활 향상에 실패하면 모든 책임이 김정은 지도부로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앞으로도 경협 사업과 경제건설을 계속 강조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북한 김정하 내각 사무국장은 이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와의 인터뷰에서 “내각이 경제사령탑으로서 자기 기능을 똑똑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내년부터 수산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조사관 배용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 기획관리과장 박성락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김형렬 ■중소기업청 ◇승진△대전충남중기청 기업환경개선과장 송관철◇전보△대변인 김영신 ■특허청 ◇승진 <서기관>△상표심사1과 김상묵△디자인심사과 박철균△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제교육과 노형식<기술서기관>△생활가전심사과 황동율△가공시스템심사과 허영한△반도체심사과 이귀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승진△중앙선관위 기획관리실장 김대년△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 윤석근◇시·도 선관위 상임위원 승진△경남도 하용주△제주도 정성종◇시·도 선관위 상임위원 전보△대구시 오봉진△인천시 김영선△광주시 전선일△세종시 고승한△경기도 박이석△강원도 안효수△경북도 손재권◇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기획국장 우근학△사무처 엄흥석<시·도 선관위 사무처장>△서울시 원찬희△부산시 이언근△울산시 장용훈△충북도 김호문△제주도 유병길◇이사관 전보△선거연수원장 조장연<시·도 선관위 사무처장>△인천시 이재일△대전시 김규조△세종시 박진규△강원도 정훈교◇부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이동규△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김대일△선거연수원 전임교수 김영철△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임정열△중앙선관위 사무처 옥미선◇부이사관 전보△중앙선관위 관리국장 김신기△중앙선관위 행정국장 이재화△중앙선관위 법제국장 박세각△선거연수원 전임교수 이용섭△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이재후◇서기관 승진 <중앙선관위>△기획재정과 김재훈△선거2과 나명환△정당과 김문배△해석과 서현식△의정지원과 윤유식△사무처 이주환 황윤선<선거연수원>△교수기획부 박경숙△시민교육부 조태성<시·도 선관위>△서울시 지도과 홍문표△송파구 강충구△부산시 지도과 임채옥△부산시 업무지원과 김진수△대구시 업무지원과 문승철△인천시 지도과 김대식△광주시 업무지원과 김춘호△대전시 업무지원과 권오남△양평군 석두현△강원도 관리과 이명기△충북도 지도과 홍봉표△전북도 지도과 고명훈△순창군 이종우△전남도 지도과 최성필 백종섭△경북도 관리과 김진만△청도군 이종헌△경남도 관리과 신훈기△제주도 업무지원과 김창유◇서기관 임용△중앙선관위 정보센터장 박혁진◇서기관 전보 <중앙선관위>△사무총장 비서관 김범진△국제과장 윤재수△선거2과장 송봉섭△정당과장 신우용△기록관리과장 이명행△해석과장 박세진△조사1과장 김판석△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문응철△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 위환△공보과 김수연<선거연수원>△시민교육부장 김진배△제도연구부장 이기화 ■서울시교육청 ◇승진 <2급>△정독도서관장 정임균<3급>△남산도서관장 조영권△송파도서관장 설인환<4급>△총무과 정해철△정책기획담당관실 박승종△평생교육과 서무희△총무과(교육파견) 김범수 정용문◇전보△교육행정국장 이경균△총무과장 이은각△정책기획담당관 이백열△마포평생학습관장 이재하△예산담당관 이강태△학교지원과장 안덕호△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김일화△학생체육관장 박정숙△교육시설관리사업소 총무부장 백종대△영등포평생학습관장 안동호△강서도서관장 홍희경△고척도서관장 김연기△용산도서관장 이승종△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규성△중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최경호△강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박석문△동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박국천△교육시설과장 김헌암△교육시설관리사업소 시설관리부장 서동일△학교지원과 손영순◇파견△서울시 교육협력관 박순복△서울시의회 교육협력관 최문환△총무과(교육파견) 김재선 김성국 김선희 ■강원도 △태백시 부시장 조장현◇부군수△횡성군 원팔연△영월군 반종구△철원군 박승남△양양군 고완주◇총무과△정용기 석상균 최명서 조용건 박천수 ■중소기업진흥공단 ◇실장△비서 김이원△홍보 이창섭△운영지원 김상만△창의지속경영 박노우△기획조정 정연모△기금관리 임득문◇처장△글로벌사업 조내권△창업기술 우영환◇센터장△청도중소기업지원 석동인 ■농어촌공사 ◇실장△기획조정 전승주△홍보 한기진△미래창조혁신 신현국△감사 김준채◇처장△기반정비 김병찬△새만금간척 박종대△유지관리기획 한오현△수자원운영 이명준△농지은행 권기봉△사업계획 이용직△해외기술 유전용◇단장△환경사업 김호일△보상사업 김태식△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 심현섭△토지개발사업 김선호 ■언론중재위원회 ◇본부장△중부 정희성△호남 조남태 ■중앙일보 △심의실장 이택희△경제에디터(경제연구소장 겸임) 고현곤△사회에디터 양영유△문화·스포츠·섹션에디터 박정호△편집디자인에디터 조주환△뉴미디어에디터 김종윤△문화부장 배영대△피플앤섹션부장 서경호△행정국장 김수정◇중앙SUNDAY△기획에디터 홍병기△경제산업에디터 정경민 ■단국대 ◇실장△기획 남보우△비서 김오영 ■우리투자증권 ◇이사 승진 <센터장>△건대역WMC 류승하△울산WMC 이성희△목동WMC 편부효<부장>△재무관리 나영균△WM영업기획 이용한△에쿼티파생운용 차기현△채널기획 현동식△투자금융 김연수 ■메리츠종금증권 ◇상무△경영관리총괄 김수광△리테일사업총괄 송영구△특수투자금융본부장 김석순△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 담당 여은석◇상무보△글로벌 트레이딩 총괄 박태동△종합금융사업총괄 겸 기업여신본부장 박성국△리테일영업본부장 이은성△법인영업사업본부장 박관표△리스영업본부장 장재범△IB사업본부 담당 손종민 ■유진투자증권 ◇임원 선임 <상무보>△기업금융팀장 이병익◇승진 <이사대우>△채권운용1팀장 장재혁△채권금융팀장 인승진△채권금융팀 이중연 ■유진자산운용 ◇승진 <상무보>△AI본부장 진영재 ■유진투자선물 ◇승진△상무 이수구△영업이사 최성민 ■쿠쿠전자 ◇승진△상무 이창룡△이사 배수호 강민섭 정현교 허재영 ■파라다이스그룹 ◇승진 <파라다이스 제주카지노>△부사장 이병억<파라다이스그룹>△전무 최성욱△상무보 이상연<파라다이스 워커힐카지노>△상무보 강호준<파라다이스호텔 부산>△전무 장종욱△상무 박영호<파라다이스글로벌 카지노 부산>△상무 신창규 김선배<파라다이스세가사미>△전무 소병기△상무보 김영주 임준신<파라다이스 제주카지노>△상무보 이동로 최정흔<파라다이스 T&L>△상무보 이상윤 ■대상그룹 ◇상무 승진△기획관리본부 부본부장 임상민△식품사업총괄 M3그룹장 최광회△식품사업총괄 기흥공장장 임병용△전분당사업본부 생산기술실장 이전재△MIWON VIETNAM 대표이사 황덕현◇해외전보△PT JICO AGUNG 대표이사 황명철 ■대상FNF ◇승진 <상무>△CMG 그룹장 김도윤
  • 가장 느린 수비수, EPL 2013 최고 수비수에

    가장 느린 수비수, EPL 2013 최고 수비수에

    ’가장 느린 수비수’가 ‘가장 빠른 리그’에서 최고의 수비수에 선정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공식홈페이지에서 2013년 EPL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중앙수비수를 선정했다. 그 주인공은 아스널 입단 초기 ‘너무 느려서 EPL에 맞지 않을 것이다’라는 혹평을 받았던 아스널의 중앙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 메르테사커는 198cm의 장신으로 피지컬은 좋지만, 발이 느린 선수로 익히 알려져 있다. 해당 투표는 EPL 사무국에서 자체적으로 5명의 뛰어난 활약을 보인 수비수를 후보로 선정한 후, EPL 공식홈페이지에서 팬들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PL 사무국이 선정한 후보자 5인에 대해 약 2500명이 투표한 가운데 득표율은 아래와 같다. 1. 필 자기엘카(에버튼) 18% 2. 페어 메르테사커(아스널) 46% 3. 존 테리(첼시) 16% 4. 얀 베르통헌(토트넘) 9% 5. 네마냐 비디치(맨유) 10% 위 투표와는 별개로 메르테사커의 맹활약은 이번 시즌 내내 EPL 팬들과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기에 충분했다. 그는 발이 느리다는 약점을, 뛰어난 위치선정 능력과 긴 다리를 이용한 태클 능력으로 커버했고, 코시엘니와 뛰어난 수비조합을 선보이며 전통적으로 수비가 약한 아스널의 수비 문제를 확실히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아스널 주장 베르마엘렌이 벤치에 있는 사이 주장완장을 차고 경기에 출전하면서 원정팬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 ‘절친’ 외질에게 호통을 치는 장면이 공개되어 뛰어난 리더로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dn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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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이사회사무국장 이우종△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장 김영길△총무국장 정창진△안심축산분사장 함혜영△상호금융마케팅국장 유찬형◇부장△경영감사 김태진△사업감사 하형수△조합구조개선지원 강주모△인력개발 김훈△IT전략 한기열△농촌지원 최인태△신용보증기획 강석률△농업경제기획 김원석△인삼특작 고병기△양곡사업 위남량△식품사업 유택신△축산경제기획 남인식△축산컨설팅 안병우△상호금융기획 최규동△상호금융리스크관리 백영춘△상호금융수신 강남경△상호금융여신 배청원△상호금융자금운용 강재경△상호금융투자 최용현 ■농협금융지주 ◇부장△기획조정 김호민△경영지원 이강신△홍보 김재기△재무관리 유윤대△시너지추진 김형신△감사 김운기 ■농협은행 △준법감시인 정민석◇부장△감사 조원익△WM사업 원종찬△기업고객 이안수△국제업무 김재철△퇴직연금 오두희△기관고객 서기봉△농업금융 이수현△대손보전기금 장성오△자금 홍재은△자금운용 이성권△전략기획 문점규△홍보 김선오△인력개발 안병서△여신정책 황은섭△여신심사 김상기△여신관리 엄규식△기업개선 전정식△리스크관리 정강희△여신감리 박철홍△소비자보호 김기해△카드기획 김용복△카드회원사업 이인기△수탁업무 문갑석◇센터장△고객행복 이임훈 ■농협생명보험 △감사국장 채희성◇본부장△경영지원 고광환△리스크관리 한기린△IT전략 홍경수△자산운용 권칠성△고객지원 하정호△영업1 한재선
  • [2013 공직열전] 산업통상자원부 (상) 1차관 산하 주요 실·국장-대변인

    [2013 공직열전] 산업통상자원부 (상) 1차관 산하 주요 실·국장-대변인

    산업 진흥과 무역통상, 에너지 수급 정책을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기능과 규모가 대폭 확대된 부처다. 정부는 전 지식경제부의 기능에 외교부 산하에 있던 통상업무를 이관해 국내외 산업 정책을 산업부가 총괄하도록 했다. 이는 1998년 통상산업부에서 산업자원부로 명칭과 조직이 개편되면서 통상업무가 떨어져 나간 지 15년 만의 조직 개편이다. 산업부는 국내 산업 경기 악화로 국외 시장 진출이 산업계 생존 전략으로 부상하고,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 다변화 및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에 관심을 보이면서 국가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업부는 크게 국내 산업 정책과 무역투자 정책을 관장하는 1차관 산하와 통상과 에너지 정책을 담당하는 2차관 산하로 양분된다. 산업부 상편에서는 본부 1차관 산하 주요 실·국장과 대변인 등을 소개한다. 1차관 산하에는 4개 실 가운데 3개 실의 실장이 대변인 출신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다. 권평오 무역투자실장과 정만기 산업기반실장, 박청원 기획조정실장이 주인공들이다. 특히 이들은 행시 27기 동기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장관의 입’을 했다는 점이 이채롭다. 무엇보다 언론과의 매끄러운 관계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구관이 많다는 것은 원동진(행시 32회) 현 대변인에게 적잖은 부담이란 평가도 있다. 권 실장은 타 부처 대변인이 멘토로 꼽을 정도로 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 후배 공무원들은 권 실장의 장점으로 유연한 상황 판단과 뛰어난 분석 능력을 꼽는다. 또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지역경제정책관 등 폭넓은 실무 경험을 갖췄다. 정 실장은 실무경제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형 헬기개발사업단과 무역정책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등 다양한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산업은 물론 무역과 기술 분야에도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대변인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조직 조정 능력도 쌓았다. 박 실장은 지경부 산업경제정책관 재직 당시 전통시장 주변에 기업형 슈퍼마켓(SSM) 개점을 규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를 통해 유통업계와 전통시장 간의 갈등을 상당 부분 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탈권위적인 성품과 조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조직 관리 능력 등을 인정받아 방위사업청 차장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이관섭(행시 27회) 산업정책실장은 4명의 실장 중 유일하게 대변인 경험이 없다. 대신 산업경제정책관과 에너지산업정책관,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고,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장 보좌관과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거치며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원 대변인은 조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업무 유연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전임자인 권 실장과 행시 5기수 차이임에도 대변인에 올랐다. 무역정책과장과 부품소재총괄과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산업경쟁력국장 등을 역임했다. 1차관 산하 국장급 중 최고 선임자인 남기만(행시 29회) 무역정책관은 이번 정부 출범과 함께 산업부의 입인 대변인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으나 주력산업정책관에서 무역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남 정책관은 지경부 운영지원과장과 감사관 등을 거쳤다. 김창규(행시 31회) 투자정책관은 통상 기능을 다시 가져온 산업부에서도 국제협력통상 전문가로 손꼽힌다. 정부가 유럽연합(EU)과 FTA를 체결할 당시 다른 부처와 현안을 조율해 협상을 무난히 이끌었다. 조용만(행시 30회) 통상국내대책관은 외국과의 통상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에서 발탁한 사례다. 조 대책관은 기재부에선 무역협정지원단을 이끌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지방시대] 자리 잡아가는 ‘클린올레’ 캠페인/안은주 제주올레 사무국장

    [지방시대] 자리 잡아가는 ‘클린올레’ 캠페인/안은주 제주올레 사무국장

    제주 구석구석을 걸어 여행하는 제주올레가 생긴 이후 제주도에서는 ‘쓰레기에 대한 설전’이 끊이지 않는다. 올레꾼들은 “올레 길을 걷다 보면 쓰레기가 너무 많다. 해안가는 쓰레기로 덮여 있고, 해안가 바위는 생활 쓰레기를 태운 흔적으로 시커멓게 변했다. 제주 관광수익 일부만이라도 쓰레기를 치우는 데 쓰면 안 되나?”라고 불만을 토로한다. 일부 제주도민은 제주도 쓰레기는 대부분은 올레꾼과 관광객이 버리고 간 것이라고 주장한다. “올레 길은 왜 만들어서 제주도 쓰레기를 다 보여주나. 바다에서 밀려오는 쓰레기는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 제주 속살을 보여주는 올레 길을 안 냈다면 제주도가 쓰레기를 안 치운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 것 아닌가”라고 볼멘소리를 하는 공무원도 있다. 쓰레기를 둘러싼 저마다 시각은 ‘편벽’에 가깝다. 지난 1년 동안 차귀도 앞바다에서 여섯 차례 조사한 국내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정보를 보면, 나무를 제외하고 부피 1위를 차지한 해양 쓰레기는 외국에서 조류를 타고 온 것(989ℓ)이다. 2위는 생수병이나 음료수 병 같은 플라스틱(908ℓ)이고, 3위는 어업 종사자들이 버린 스티로폼(677ℓ)이다. 중국 등에서 떠내려 온 것뿐 아니라,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버린 생활 쓰레기 역시 해양오염의 주범인 것이다. 모두가 원인 제공자인데 원인을 둘러싼 설전과 편벽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네 탓, 내 탓’하는 사이 해양 쓰레기는 바다를 오염시키고,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조각은 아주 작은 크기까지 계속 부서진다. 부서진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조각은 해양생물이 먹이로 오인하여 먹는 등 해양 생태계에까지 악영향을 준다. 원인을 둘러싼 설전보다는 치우고 줄이는 행동이 우선돼야 하는 이유다. 2010년부터 제주올레는 서귀포시청과 함께 시작점에서 올레꾼에게 쓰레기봉투를 나눠주고, 걷는 동안 쓰레기를 일정량 주워오면 선물을 주는 ‘클린올레’ 캠페인을 시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제주도청과 아웃도어 전문기업 트렉스타의 도움을 받아 제주올레 전 코스로 확장했다. 제주올레 자원봉사자들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제주올레 길에 모여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고, 도 내외 지역 단체나 기업들도 틈틈이 클린올레 활동을 벌인다. 이와 함께 제주올레는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캠페인도 지속한다. 매년 가을 열리는 제주올레 걷기 축제 때마다 올레꾼에게는 ‘내 컵과 수저’를 가져오게 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마을 부녀회에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유한다. ‘일회용 그릇을 사용하지 않고 어떻게 수천명의 손님에게 음식을 파느냐’며 볼멘소리를 하던 마을 부녀회도 막상 행사를 치른 뒤에는 확연하게 줄어든 쓰레기양에 감탄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수거되고 줄여지는 쓰레기양보다 더 중요한 효과는 ‘줄이고 버리지 말자’는 공감대 확산에 있다. 한 사람이 쓰레기를 무심코 버리면 금세 그 자리가 쓰레기통으로 변하지만 한 사람이 줍기 시작하면 버리는 사람도 그만큼 줄어든다.
  • “민생 알게 뭐야” 지자체 예산도 의원 기분따라

    “민생 알게 뭐야” 지자체 예산도 의원 기분따라

    지방정부의 내년도 예산 심사도 곳곳에서 파열음이 일고 있다. 연속사업이나 꼭 필요한 시급한 예산마저 당적과 단체장에 따라 대폭 또는 전액 삭감되기도 했다. 반면 지역구 예산 끼워 넣기는 국회를 빼닮고 있다. 23일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무상급식 예산이나 인천아시안게임 지방채 상환이자 등 집행부의 민생예산을 시의회가 전액 삭감하면서 내년 시정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인천시의회가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이전 토지매입비와 원도심 주거지관리사업비, 인천아시안게임 지방채 상환이자 등 시의 핵심사업 예산을 삭감시킨 반면 시가 제출한 예산안에 없던 예산을 늘려 집행부와 갈등을 빚었다. 서울 서초구는 지난 18일 오후 4시쯤 구청은 물론 동주민센터까지 모든 행정시스템이 다운되면서 큰 혼란을 겪었다. 내·외부 인터넷 행정망뿐 아니라 전화까지 먹통이 됐다. 이는 구청 전산실의 백본교환기(인터넷과 모든 시스템이 모이는 곳)가 고장 났기 때문이다. 이런 사정에도 불구하고 서초구의회는 2014년 예산심사에서 내구연한 6년이 지나 8년째 사용 중인 백본교환기 교체 예산 1억 90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담당 과장과 팀장이 구의회에 4~5차례 교체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명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서초구 관계자는 “일부 구의원의 정보공개에 응하지 않은 것 말고는 다른 삭감 이유를 생각할 수 없다”고 의아해했다. 또 학생들을 위한 3개 사업의 교육지원 예산 5억여원 중 1억원이 별다른 기준도 없이 삭감됐다. 3개 사업을 비율에 따라 형평성 있게 삭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5억원에서 4억원으로 줄여 버렸다. 구 관계자는 “기준도, 이유도 명확하지 않은 예산 삭감은 집행부를 골탕 먹이려는 행동”이라면서 “일부 의원의 횡포에 가까운 예산심사로 인한 구정 마비 등 모든 피해는 집행부가 아니라 주민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잊은 듯하다”고 비판했다. 광양시의회는 전남드래곤즈 구장 광고비 1억원을 삭감하고 광영상설시장 주차장 예산액 5억 50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대신 예결위에서 전액 삭감된 성호아파트 육교설치공사 4억원과 옥곡농로포장공사 4000만원이 새로 증액되면서 의원들이 지방 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챙기기에 혈안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부산 기장군도 군수 판공비 및 원자력발전소와 관련된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행정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홍석인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사무국장은 “일부 지방 의원들이 지역 주민들의 입장이 아닌 자신의 이해관계와 집행부 공무원 간의 감정 악화 등에 따라 예산을 처리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면서 “내년 지방선거에는 지방 의원들의 전문성과 자질 등을 꼼꼼히 따져야 이 같은 폐단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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