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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다음달부터 모더나 다시 공급” 모더나 “2~4주 배송 조정 불가피”

    김 총리 “다음달부터 모더나 다시 공급” 모더나 “2~4주 배송 조정 불가피”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다음달부터 다시 공급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모더나 백신의 국내공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어제 밤 정부는 모더나 측과 고위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며 “정부는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8월 접종 계획을 구체화해 이번 금요일(30일)에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모더나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밖에 있는 백신 생산 파트너들이 최근 며칠 동안 발생한 실험실 문제 때문에 백신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회사는 2~4주 동안 미국 외의 백신 배송에 “단기적인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콜린 허시 모더나 대변인은 이날 이메일 성명을 내고 “우리는 백신을 더 빨리 배송하기 위해 ‘안전재고’(일시적 공급난 등에 대비한 추가적인 예비 재고 물량)조차 비축하지 못하고 있다”며 “백신 배송 계획의 중요성을 인식해 각국 정부와 긴밀히 접촉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더나는 해외 생산 파트너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에 부딪혔는지, 여러 파트너 가운데 어느 회사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등을 설명하지 않았다. 모더나 백신 원액은 스위스 론자에서 생산하고, 병입(백신 원액을 최종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은 스페인 로비에서 담당한다. 허시 대변인은 이런 문제가 현재 해결된 상태지만, 향후 2∼4주 동안 미국 외의 백신 배송에서 ”단기적인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더나와 생산 파트너들은 (배송 지연의) 영향을 받은 모든 나라들과 이번 공급 부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허시 대변인은 덧붙였다. 영향을 받은 나라들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날 성명은 한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모더나의 생산 차질 문제로 7월 공급 예정 물량의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힌 이후 나왔다. 앞서 정은영 중앙사고수습본부 백신도입사무국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번 생산 관리 이슈는 우리나라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 해당 제조소 생산분을 받는 국가들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문제”라고 말했다. 한국은 모더나와 연내 4000만회(2000만명)분의 백신을 받기로 구매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가운데 110만회분이 도착했다.
  • 멸종위기 철새들의 기착지… ‘세계유산’ 날았다

    멸종위기 철새들의 기착지… ‘세계유산’ 날았다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 갯벌 묶어사전심사 ‘반려’ 뒤집고 가치 인정받아 고유 47종·멸종위기종 등 2150종 서식“흑두루미 등 수백만 철새들에게 유익” ‘제주 화산섬’ 이어 두 번째 자연 유산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6일 ‘한국의 갯벌’에 대해 21개 위원국 만장일치로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지구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서식지 중 하나이며, 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로서 가치가 크므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갯벌’은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전남 보성·순천 등 4곳에 있는 갯벌을 묶은 연속 유산이다. 신안 갯벌이 1100㎢로 가장 넓고, 나머지 갯벌 면적은 각각 60㎢ 안팎이다. 고유종 47종과 멸종위기종 등 동식물 2150종이 서식한다. 대표적 멸종위기종은 검은머리물떼새, 황새, 흑두루미, 작은 돌고래인 상괭이 등이다. 동아시아와 대양주 철새 이동로에서 핵심 기착지이기도 하다.‘한국의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르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2010년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뒤 2018년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으나 수정이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에 따라 이듬해 등재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지난 5월 최종 예선 격인 유네스코 자문심사에선 4개 등급 중 세 번째인 ‘반려’ 권고를 받았다.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자연보존연맹(ICUN)은 세계유산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신안 갯벌 외에는 대규모 지형학적·생태학적 과정을 나타낼 수 있을 만큼 범위가 넓지 못하고, 세계유산을 둘러싼 완충지역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문화재청은 반려 판정을 받은 후 두 달간 유산구역과 완충구역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해양수산부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고, 외교부와 긴밀히 협업해 위원국들로부터 세계유산 등재 결정을 이끌어냈다. 우리나라가 ‘반려’ 판정을 받은 유산을 철회하지 않고 한 번에 세계유산 목록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위원국을 대상으로 갯벌의 가치를 부각하며 적극적으로 설득한 전략이 이뤄낸 쾌거”라며 “세계에서 인정한 갯벌의 가치를 지키고 홍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국제기구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의 더그 와킨스 대표는 “한국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조간대(潮間帶·만조와 간조 해안선 사이 부분) 생태계를 보유한 황해를 보호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넓적부리도요나 알락꼬리마도요를 비롯한 수백만 마리의 철새에게 유익한 결정”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문경오 사무국장은 “이전까지 갯벌은 매립의 대상이었고, 고단한 삶의 터전에 불과했다”면서 “세계유산 등재로 인해 갯벌이 다음 세대에 물려줄 만큼 특별한 가치를 지닌 대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짚었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이후 2025년까지 유산 구역을 확대하고, 유산 보존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추가적 개발을 관리하라는 IUCN 권고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반려’ 두 달만에 반전...‘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됐다

    ‘반려’ 두 달만에 반전...‘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됐다

    멸종 위기종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가 26일 개최한 제44차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을 세계유산 중 자연유산 목록에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번 등재로 우리나라는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가 처음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오른 이래 15번째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자연유산으로는 2007년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이래 두 번째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날 ‘한국의 갯벌’에 대해 21개 위원국 만장일치로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지구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서식지 중 하나이며, 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로서 가치가 크므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고 평가했다.‘한국의 갯벌’은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전남 보성·순천 등 4곳에 있는 갯벌을 묶은 연속 유산이다. 신안 갯벌이 1100㎢로 가장 넓고, 나머지 갯벌 면적은 각각 60㎢ 안팎이다. 고유종 47종과 멸종위기종 등 동식물 2150종이 서식한다. 대표적 멸종위기종은 검은머리물떼새, 황새, 흑두루미, 작은 돌고래인 상괭이 등이다. 동아시아와 대양주 철새 이동로에서 핵심 기착지이기도 하다. ‘한국의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르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2010년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뒤 2018년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으나 수정이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에 따라 이듬해 등재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지난 5월 최종 예선 격인 유네스코 자문심사에선 4개 등급 중 세 번째인 ‘반려’ 권고를 받았다.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자연보존연맹(ICUN)은 세계유산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신안 갯벌 외에는 대규모 지형학적·생태학적 과정을 나타낼 수 있을 만큼 범위가 넓지 못하고, 세계유산을 둘러싼 완충지역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문화재청은 반려 판정을 받은 후 두 달간 유산구역과 완충구역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해양수산부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고, 외교부와 긴밀히 협업해 위원국들로부터 세계유산 등재 결정을 이끌어냈다. 우리나라가 ‘반려’ 판정을 받은 유산을 철회하지 않고 한 번에 세계유산 목록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위원국을 대상으로 갯벌의 가치를 부각하며 적극적으로 설득한 전략이 이뤄낸 쾌거”라며 “세계에서 인정한 갯벌의 가치를 지키고 홍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기구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의 더그 와킨스 대표는 “한국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조간대(潮間帶·만조와 간조 해안선 사이 부분) 생태계를 보유한 황해를 보호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넓적부리도요나 알락꼬리마도요를 비롯한 수백만 마리의 철새에게 유익한 결정”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문경오 사무국장은 “이전까지 갯벌은 매립의 대상이었고, 고단한 삶의 터전에 불과했다”면서 “세계유산 등재로 인해 갯벌이 다음 세대에 물려줄 만큼 특별한 가치를 지닌 대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짚었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이후 2025년까지 유산 구역을 확대하고, 유산 보존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추가적 개발을 관리하라는 IUCN 권고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관광레저학회 제17대 회장에 김학준 경희사이버대 교수

    한국관광레저학회 제17대 회장에 김학준 경희사이버대 교수

    한국관광레저학회는 김학준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제 17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김 교수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1년이다. 한국관광레저학회는 1년에 12회 논문집을 발간해 우리나라 관광관련 학회 중 가장 많은 논문을 한국연구재단에 게재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학회다. 한국관광레저학회는 관광분야 대표적인 학회로 관광과 레저, 유관 분야에 관련된 학술활동을 통해 국가관광 및 레저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국민 여가생활의 질적 향상과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89년 설립됐다. 제17대 회장에 선출된 김 교수는 한국관광레저학회 사무국장, 편집위원장, 수석부회장을 거쳤으며, 현재 경희사이버대 스포츠경영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관광개발과 관련해 관광거점도시와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사업, 스마트관광도시 등 관광 개발 및 정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관광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22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개최된 회장 취임식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학회장을 맡게 된 만큼 기본에 충실한 학회 운영을 통해 관광학 분야 대표적 학회로써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 홍민식△학생지원국장 류혜숙△교육안전정보국장 김병규△서울특별시 부교육감 김규태△대구광역시 부교육감 강병구△광주광역시 부교육감 김환식△대전광역시 부교육감 배성근△경기도 제1부교육감 설세훈△충청남도 부교육감 전진석△교원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박영숙△충남대학교 사무국장 이경희△사회정책협력관실 김주영△교육부(국외훈련 파견) 김태훈△교육부 김서영△대통령비서실 김성곤△학생건강정책과 파견(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지원근무) 손승의 ■법무부 ◇전보△서울중앙지검 황진아 이주현△서울동부지검 유주현 안인수△서울남부지검 한상윤 이은우 박규남△수원지검 전세정 오준근 조규웅△성남지청 이수정 허수진△춘천지검 홍지예△대전지검 강성기 김희송 정경영△대구지검 김소정△부산지검 신정수△광주지검 김호경 엄상준△제주지검 고은실 ◇타 기관 파견△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 파견 복귀 이윤희△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 파견 김연주 ◇검사 신규 임용△서울동부지검 신용섭△서울남부지검 왕규호△서울북부지검 홍성표△서울서부지검 조승우△고양지청 이희윤△부천지청 전은석△수원지검 신재욱△성남지청 박근영△안산지청 한경우△안양지청 서정효△춘천지검 김성훈 박종현△대전지검 김현중△청주지검 유선문△대구지검 이로운△대구서부지청 장우진 △부산지검 양정훈△부산동부지청 이승호△창원지검 최영권△광주지검 심우석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신동준 ■국가보훈처 ◇국장급 신규 임용△보훈심사위원회 위원장 박경수 ■한국은행 ◇부서장 전보△지역협력실장 이웅천△경제교육실장 김승원△인재개발원장 이재랑△경제통계국장 황상필△통화정책국장 홍경식△북경사무소장 장정석△경제연구원장 박양수△대구경북본부장 김근영△전북본부장 한경수△대전충남본부장 송두석△강원본부장 최재용△포항본부장 이윤성△강남본부장 서신구 ■아리랑TV △감사담당관 박희승△심의실장 이용재△미래전략담당 전행진△미디어홍보담당 최정희△콘텐츠유통센터장 이에스더△스마트라디오팀장 한용기△시사보도센터장 김중식 △융합기술센터장 이창배△사회적가치팀장 김태원△미디어협력센터장 문준상△AI데이터정보화팀장 송상엽△안전관리팀장 전기삼 ■한국폴리텍대학 △직업교육연구소장 김용구△예산부장 윤광섭△학사부장 최민환 △입시부장 김종진△산학부장 윤현님△총무부장 장욱진△혁신성과부장 이원태△정보전산부장 강연식△홍보부장 김종광△교수학습지원부장 김미경△인재원 행정처장 서해진△신기술교육원 연수처장 오경근△한국폴리텍Ⅵ대학 교무기획처장 노진호△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행정처장 백보현
  • 승강기안전공단, 진주시와 ‘그린협약’ 체결

    승강기안전공단, 진주시와 ‘그린협약’ 체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이 지난 19일 진주시와 ‘그린협약’을 체결하고 진주지역 도시공원 환경보호 및 정화 활동을 벌이기로 하는 등 ESG 경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용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과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오전 공단에서 진주지역 도시공원과 가로수 등 녹지지역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그린협약을 체결했다. 그린협약은 2019년 1월부터 진주시와 혁신도시 11개 이전 공공기관이 혁신도시 환경정비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다가 이날 공단이 처음으로 진주시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한편 공단은 ESG 경영을 위해 ‘KoELSA 환경지킴이 봉사단’을 출범해 활동하고 있다. 환경지킴이 봉사단은 단장에 교육홍보이사와 사무국장에 교육홍보처장을 두고, 공단본부와 승강기안전기술원 및 전국 7개 지역본부 등 9개 지부로 구성됐다. KoELSA 환경지킴이 봉사단은 지부별로 자치단체 등과 연계한 도심공원 및 숲 정화활동, 섬 살리기, 가로수 정비사업 등의 활동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공단이 환경지킴이 봉사단을 발족해 혁신도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진주시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표 공단 이사장은 “진주시와의 그린협약 체결을 통해 쾌적한 진주시 조성에 공단이 앞장서고, 환경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탄소 중립을 위한 ESG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사]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기반전력사업종합군수지원팀장 이희수 ■통계청 ◇책임운영기관장 인사△호남지방통계청장 김대호 ■국토안전관리원 △미래혁신실장 박성우△재난안전관리실장 박시현△안전보건관리실장 김진희△공공기관안전평가실장 김범준△인재노무실장 문동현△디지털혁신추진단장 김민수△건축분쟁전문위원회사무국장 지명호△특수시설관리실장 홍성수△시설안전관리단장 유덕용△교량실장 이덕근△터널실장 노은철△인재교육센터 학사관리실장 류정 ■금융결제원 ◇임원 인사△상무이사 차병주△상무 정대성 ■국가철도공단 △감사 유인재 ■주택금융공사 △감사 김준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기획처장 겸 대학기본역량진단준비단장 원종일△교육혁신처장 손민희△교육역량개발센터장 정여원△산학협력단부단장 서리 겸 벤처창업보육센터장 겸 창업교육센터장 한성익
  • [인사] 국토안전관리원, 국가철도공단, 마이데일리, 금융결제원

    ■ 국토안전관리원 △ 미래혁신실장 박성우 △ 재난안전관리실장 박시현 △ 안전보건관리실장 김진희 △ 공공기관안전평가실장 김범준 △ 인재노무실장 문동현 △ 디지털혁신추진단장 김민수 △ 건축분쟁전문위원회사무국장 지명호 △ 특수시설관리실장 홍성수 △ 시설안전관리단장 유덕용 △ 교량실장 이덕근 △ 터널실장 노은철 △ 인재교육센터 학사관리실장 류정 ■ 국가철도공단 △ 감사 유인재 ■ 마이데일리 ◇ 스포츠·산업부 △ 국장 이석희 ■ 금융결제원 ◇ 임원 인사 △ 상무이사 차병주 △ 상무 정대성
  • 남아공 축구대표 둘 등 셋 선수촌서 확진, 영국 대표팀 8명 자가 격리

    남아공 축구대표 둘 등 셋 선수촌서 확진, 영국 대표팀 8명 자가 격리

    오는 23일 개막을 앞둔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선수 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대표팀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영국 선수단 선수 6명과 지원팀 2명도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등 개막 나흘을 앞둔 19일 ’방역 리스크‘가 차츰 현실이 되고 있다. 남아공축구협회는 타비소 모냐네와 카모헬로 마흘랏시 두 선수와 비디오 분석관 마리오 마샤가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고 나머지 선수들과 지원팀 모두 추가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격리된 채 지내고 있다고 확인했다. 남아공 축구 대표팀은 지난 16일 입국했다. 남아공 럭비 대표팀의 코치 닐 파웰도 18일 도쿄 입국 직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팀은 입국 후 곧바로 선수촌에 입촌하지 않을 계획이었다. 현재 카가시모의 전지훈련 캠프에 머무르고 있는데 파웰 코치는 그곳에서 격리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8일에만 취재단, 계약업자, 다른 인원들까지 올림픽과 관련해 10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날에는 15명이 확진 판정을 새로 받았다. 일본 전체로는 나흘 연속 1000명대 신규 확진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여론조사에서 올림픽 참가를 위해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는 것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다카야 마사 대회 조직위 대변인은 선수촌에서의 세 건 신규 확진이 “한 나라, 한 종목”에서 나왔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파장을 애써 축소하려 했으며 “이들이 모두 각자 방에 격리됐으며 조직위가 식사를 방 앞까지 배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팀의 나머지 인원들도 검사를 수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영국올림픽위원회(BOA)는 지난 16일 자국 선수단 일원이 아닌 사람이 확진되며 그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분류된 6명의 선수와 2명의 지원팀 인원이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어느 종목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는데 준비 캠프의 각자 방에서 격리됐으며 일본에 도착했을 때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시모토 세이코 조직위원장은 전날 “일본에 오는 선수들은 아마도 매우 걱정될 것인데 이해가 된다”면서 “코로나가 확산되는 일을 막기 위해 모든 일을 하고 있다. 창궐되는 사태를 맞으면 우리는 적재적소의 대응이 준비돼 있음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케언스에 사전 준비캠프를 차려 훈련하던 호주 육상 대표팀 전체는 전날 모두 각자의 방에서 나오지 말도록 격리됐다. 한 간부가 첫 번째 검사 결과가 애매해서 실시된 추가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온 데 따른 것이라고 호주올림픽위원회(AOC)가 밝혔다. 나중에 선수들은 훈련 도중 다른 선수들과 경쟁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AOC의 최고의료책임자인 데이비드 휴즈는 “내가 이해하기로는 (호주 선수단의) 방역 수칙은 예방 조치들이 넘쳐난다”고 말했다.
  • 세계 최고 부자·최고령·최연소 20일 밤 10시 우주로 나아간다

    세계 최고 부자·최고령·최연소 20일 밤 10시 우주로 나아간다

    세계 최고의 부자가 오는 20일 밤 10시(한국시간) 우주로 나아간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57)는 미국 텍사스주 서부 황량한 사막에 들어선 ‘론치 사이트 원’에서 발사되는 재활용 로켓 맨 위에 자리한 탐사캡슐 ‘뉴 셰퍼드’에 다른 3명의 승객과 함께 앉아 지표면으로부터 100㎞ 떨어진 ‘카르만 라인(우주의 끝)’ 위까지 올라간다. 4명의 승객들은 3분여 무중력 상태에서 유영해보고 발사부터 낙하산을 편 채로 사막에 안착할 때까지 불과 10분 남짓의 우주여행에 나선다. 발사 90분 전부터 BlueOrigin.com에서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된다. 모든 비행은 지상에서 완벽히 통제돼 로켓이나 캡슐에 조종사들은 타지 않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 선발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으나 여성이란 이유로 꿈에 도전하지 못했던 월리 펑크(82)가 최고령 우주인 기록을 고쳐 쓰고, 네덜란드 18세 예비대학생 올리버 다먼이 첫 비행에 2800만 달러(약 320억원)를 베팅해 당첨된 사람이 일정이 맞지 않는다고 양보한 데 이어 자신의 아버지가 양보하는 바람에 이 회사에 최초로 요금을 내는 고객으로 함께 해 최연소 우주인 기록을 새로 쓰며, 베이조스의 남동생이며 베이조스 가족재단의 재정을 담당하며 소방대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마크(51)가 함께 떠난다.AFP 통신은 아흐레 전 리처드 브랜슨 회장의 버진 갤럭틱 ‘VSS 유니티 22’가 했던 첫 상업 우주관광에 첫 번째 기록을 내줬지만 그 여정과는 많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했다. 유니티 22가 지표면으로부터 88㎞까지만 올라간 것보다 높이 뿐만 아니라 미래의 야심 자체가 훨씬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베이조스는 2000년 블루 오리진을 만들 때부터 언젠가 수백만명이 일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공 중력이 존재하는 떠다니는 우주 식민지를 건설하겠다는 꿈을 제시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도 언뜻 그려졌던 모습이다. 이제 그는 그 꿈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다. 블루 오리진은 지금도 ‘뉴 글렌’이란 더 무거운 화물들을 수송하는 로켓과 달 착륙선 개발에 매달리고 있어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참여를 겨냥하고 있다. 우주개척 컨설팅 회사인 아스트라리티컬(Astralytical)의 창업자 로라 포르직은 “그들은 뉴 셰퍼드의 무인 비행을 15차례나 성공했으며 우리는 그들이 사람들을 실어나르기 시작하는 날을 보길 몇년째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엔진을 쓰며 마하(음속) 3의 속도로 솟구친다. 부스터 로켓에서 캡슐이 분리되면 승객들은 안전벨트를 풀고 무중력 상태를 3분 정도 경험하게 된다. 국제적으로 카르만 라인은 100㎞으로 여겨지는데 이들은 106㎞까지 올라간다. 캡슐의 표면 3분의 1을 차지하는 커다란 창문을 통해 지구와 우주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된다. 부스터는 발사 지점의 북쪽에 떨어지고, 캡슐은 자유낙하하다 3개의 대형 낙하산을 펼쳐 사막에 부드럽게 안착하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이 10분 남짓 밖에 안 걸린다. 유니티 22는 모선 ‘이브’에 실렸다가 카르만 라인보다 아래까지 갔다가 글라이더 비행으로 귀환해 60분 정도 걸렸다.블루 오리진이 이날 첫 비행에 성공하면 앞으로 어떻게 관광 일정이 진행되는지는 상대적으로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버진 갤럭틱은 700명 승객이 짜여져 있는데 블루 오리진이 창업된 사실도 3년 뒤에야 공개될 정도로 오랫동안 비밀을 유지했다. 우주관광 티켓도 판매하지 않고, 다먼 같은 경우도 경매로 탑승권을 구매했을 뿐이다. 이 회사는 올해 두 번 더 비행하고 내년에 더 많이 한다고만 AFP 통신에 밝혔다. 포르칙은 초창기 비행이 얼마나 수요를 불러일으키냐, 만약 사고가 일어나면 얼마나 보험이 적용될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괴짜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는 오는 9월 크루 드래건으로 완전 민간인 궤도 비행에 나서는데 종국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방문하는 상품을 개발하는 악시옴(Axiom)과 합작 등 힘을 합칠 것으로 보인다. 포르칙은 블루 오리진이 관광으로 돈을 버는 것을 넘어, 스페이스 X를 NASA의 민간 부문 파트너를 끌어들이는 데 힘을 보태고 있으며, 뉴 셰퍼드를 “디딤돌의 일종이자 더 큰 야망을 실현할 돈을 만드는 방식으로도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여보, 괜찮아?’ 다리 다친 제 짝 수술 지켜보는 야생 기러기

    ‘여보, 괜찮아?’ 다리 다친 제 짝 수술 지켜보는 야생 기러기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남동부에 있는 반도 코드곶의 ‘러브 스토리’가 많은 동물 애호가를 닭살 돋게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NBC뉴스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 쌍의 기러기는 그중 한 마리가 다쳐 수술을 받기 위해 떨어져 있어야 했지만 남은 짝은 견딜 수 없었다. 같은 주 반스터블의 케이프 야생동물보호센터의 직원들은 얼마 전 코드곶에 사는 야생 기러기 한 쌍 중 수컷이 절뚝거리다가 쓰러지길 반복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들 직원은 즉시 수컷 기러기를 보호하고 살펴본 결과 다리에 골절이 두 군데나 있어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상처는 코드곶에 사는 이른바 ‘무는 거북’이라고 불리는 거북에게 입은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직원들은 아널드라고 이름을 붙인 수컷 기러기에게 진정제 주사를 놔줄 준비를 하면서 그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자크 머츠 케이프 야생동물센터 사무국장은 “현관문을 살짝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면서 “우리는 돌아서서 아널드의 짝이 현관으로 걸어와 진료소로 들어가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다”고 회상했다. 또 “농담이 아니다. 그녀는 계속 거기에 서 있었고 실제로 수술이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정말 매처럼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니면 거위처럼…”이라고 덧붙였다.수술은 아널드의 짝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작한지 45분이 지나서야 끝이 났다. 직원들은 아널드에게 산소를 공급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암컷 기러기 앞으로 데려갔다. 암컷 기러기는 아널드가 완전히 깨어나자 깃털을 골라주기 시작했다.아널드는 이번 수술로 발가락 1개를 절단해야 했지만, 몇 주 안에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케이프 야생동물센터 측은 밝혔다. 사진=케이프 야생동물보호센터
  • 문형근·김종찬 경기도의원, 한국장애인장학회 경기도협회와 정담회

    문형근·김종찬 경기도의원, 한국장애인장학회 경기도협회와 정담회

    경기도의회 문형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3), 김종찬 의원(민주당·안양2)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한국장애인장학회 경기도협회 김홍헌 회장, 경기도안양시지회 장성환 사무국장과 함께 한국장애인장학회 경기도협회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장애인 장학사업과 소외계층 무료급식 등 공익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 한국장애인장학회 경기도협회는 1985년 창설된 심신장애인협회를 모태로 한다. 소외계층 및 장애인과 그 자녀들이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선도적 지원을 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수행하는 공익법인이다. 또 장애인을 위한 전문책자 발행,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특수학교 설립ㆍ운영, 장애인 사회참여를 위한 사회적 인식개선 홍보 및 장애인 정보신문 발행, 장애인 보장구 판매와 수리 등의 사업과 무료급식, 하천정화 등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문형근 의원은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해오시는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한국장애인 장학회 경기도협회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차원에서 적극적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찬 의원은 “전국 장애인들이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장학 사업에 깊은 감사드리며, 장애인 권익증진과 복지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사] 한국기계연구원, EBS,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 한국기계연구원 △ 감사청렴부장 이승모 ■ EBS △ 라디오부장 정정화 △ 감사부장 이병익 ■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이북5도 함경남도 사무국장 제현탁 ■ 해양수산부 ◇ 국장급 승진 △ 해사안전국장 명노헌 ◇ 과장급 전보 △ 감사담당관 이상문 △ 해양정책과장 김용태
  • [인사]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이북5도 함경남도 사무국장 제현탁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 △해사안전국장 명노헌◇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이상문△해양정책과장 김용태 ■방위사업청 △무인계약팀장 김석 ■산업은행 ◇중소중견금융 부문 [단장]△네트워크지원실 유원채△충청지역본부 양재권 [팀장]△네트워크지원실 이석준△서초 조두일·곽은주△잠실 정세복△잠원 김태현△하남 최치영△마포 박혜원△여의도 정옥림△영업부 서영진△종로 김순덕△부천 김용준·김태구△송도 신인우△시화 최형욱△안산 김완식△인천 이종윤△분당 조용호△용인 장지우△원주 배선태△평택 장희철△부산 김정현△양산 문성원△구미 손현숙△울산 조현갑△대전 강봉구·윤병훈△아산 신공철△오창 김근식△광주 박성윤△군산 유현△목포 장준양△여수 이도권△전주 김현구 ◇기업금융 부문 [팀장]△산업·금융협력센터 유현진·이희동△기업금융3실 이윤진 ◇글로벌 사업 부문 [팀장]△무역금융실 박은숙·김선영 [해외 주재원]△상하이 김철희△베이징 최동묵△홍콩 신보람△유럽 이수복△브라질 이창훈 ◇자본시장 부문 [팀장]△PE실 전승하 ◇심사평가 부문 [팀장]△신용평가부 정수진 ◇리스크관리 부문 [팀장]△리스크관리부 이송준·박윤준·유명환△금융결제부 김좌진·민경수·유영아 ◇정책·녹색기획 부문 [팀장]△재무기획부 이은정 ◇경영관리 부문 [팀장]△총무부 조란숙 ◇벤처금융본부 [단장]△벤처기술금융실 제정용 [팀장]△스케일업금융실 성혁준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해양산업금융실 이동훈 ◇구조조정본부 [팀장]△기업구조조정3실 손우성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기금운용국 이춘원 ◇자금시장본부 [팀장]△자금부 홍석기△금융공학실 김기훈 ◇PF본부 [팀장]△PF1실 김종철 ◇연금신탁본부 [팀장]△연금사업실 이동주 ◇IDT본부 [팀장]△IT기획부 이성엽△코어금융부 곽지현△디지털금융부 장관일 △디지털전략부 최은미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미래전략개발부 최현희△산업기술리서치센터 장인우△한반도신경제센터 장명수 ◇준법감시인 [팀장]△윤리준법부 조용훈 ◇정보보호부 [팀장]△정보보호부 송미정 ■수출입은행 ◇선임△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형준△경협사업본부장 박종규 ■국토안전관리원 △부원장 겸 재난안전본부장 강부순△기반시설본부장 신원규△건설안전본부장 권혁기△생활시설본부장 이종우△안전성능연구소장 김동희△감사실장 강영구
  • 종이컵 대신 텀블러, 비닐 대신 빈통… 2030의 ‘쓰레기 제로’

    종이컵 대신 텀블러, 비닐 대신 빈통… 2030의 ‘쓰레기 제로’

    이전 소비 방식으론 지속가능 삶 어려워 청년들 중심으로 ‘제로웨이스트’ 동참 무심코 버려지는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카페 갈 땐 텀블러·스테인리스 빨대 지참 구입한 식재료는 집 반찬통에 담아오죠“어르신들이 ‘내가 어렸을 때 지구는 이렇게 덥지 않았어’라고 말씀하시는 이야길 종종 듣습니다. 청년 세대라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더욱 위험한 곳이 되겠네’라고 위기를 느끼지 않을까요.” 조희원(30) 청년참여연대 사무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한 ‘제로웨이스트 강연워크숍 지구살림반성기’ 프로그램 취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조 사무국장은 “자연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토양이나 강, 바다에 유입되면 정화가 어렵고, 소각할 때는 온실가스도 배출하게 된다”면서 “미래를 살아갈 2030세대에게는 탄소발자국을 남기는 일상에서 벗어나는 대안적 삶이 그만큼 절박하다”고 강조했다. 청년참여연대는 그동안 기후 위기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벌여 왔다. 특히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추진한 지구살림반성기는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이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조 사무국장은 일상에서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고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지만, 때로는 일회용품을 그냥 쓰고자 하는 유혹을 종종 느낀다고 했다. 개인 혼자서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과 국가의 움직임까지 이끌어 내려면 기후위기에 관심 둔 청년들끼리 일단 머리를 맞대는 일이 우선 돼야 했다. 20~30대 청년 10여명이 모여 플라스틱 산업 관련 영화를 시청하고, 플라스틱과 배달쓰레기 문제에 대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했다.앞서 지난해 7월 쓰레기 줄이는 삶을 실천해 보자는 취지에서 1박 2일 동안 경기 가평에서 진행한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수련회에서는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체험을 해보기도 했다. 예컨대 저녁 반찬이 될 두부를 직접 가지고 간 반찬통에 담아 오거나, 일회용 비닐에 담긴 김치를 구입하지 않고 일반 식당을 돌아다니며 김치를 사 오는 방식이다. 그는 “마트 종업원들이 처음엔 당황했지만, 취지를 설명하니 불편해하면서도 두부를 잘라 반찬통에 넣어 주셨다”며 “하나하나 잘라 랩에 싸놓은 과일이 보기 싫어 수박을 트럭에서 통째로 사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단체가 아닌 개인이 혼자 반찬통을 들고 갔으면 선뜻 응해 줬을까 의문이 들었다”면서 “기업과 국가의 동참을 이끌어 내려면 좀더 적극적인 행동이 절실하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배달 음식을 많이 시키는 1인 가구 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또 8월 말 9월 초쯤 ‘쓰레기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일회용품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설문조사도 병행해 관련 기업이 일회용품 생산을 줄이도록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그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증가한 배달 쓰레기 감소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면서 “2030세대는 사회적 가치를 일상과 연결해 실천하는 게 익숙한 세대라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이전의 소비 규모나 생활 방식으로서는 지속 가능한 삶이 어렵다는 걸 누구보다 잘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조 사무국장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운동으로 온·오프라인 중고 장터를 좀더 이용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때는 텀블러와 스테인리스 빨대를 지참할 것을 추천했다. 그는 “생필품을 제외한 물건을 살 때 반드시 새것 아니면 안 된다는 물건은 의외로 적다”며 “다만 텀블러를 3개월마다 한 번씩 바꾸는 생활은 의미가 없고, 결국 미래에 쓰레기가 될 것을 최대한 줄이려면 쓸데없는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 요지”라고 웃었다.
  • [인사] 국립공원공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KTB자산운용

    ■ 국립공원공단 ◇ 본사 처·실장 △ 자원보전처장 서영교 △ 공원시설처장 김태 △ 재난안전처장 신창호 △ 상생협력처장 현병관 △ 일터안전실장 이전웅 △ 비서실장 직무대리 김한수 △ 해상해안보전실장 직무대리 정승준 ◇ 본사 부장 △ 기획예산처 미래사업부장 서인교 △ 행정처 총무회계부장 조점현 △ 행정처 인재개발부장 박경근 △ 공원환경처 환경관리부장 조경옥 △ 상생협력처 지역협력부장 박철희 △ 탐방복지처 탐방정책부장 이진철 △ 공원시설처 생태시설부장 노윤경 △ 공원시설처 환경기술부장 이상철 △ 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장 박용선 △ 감사실 감사부장 이정우 △ 행정처 노사협력부장 유상형 △ 상생협력처 국제협력부장 문정문 △ 감사실 청렴감찰부장 서정혜 ◇ 사무소장·원장·국장 △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송동주 △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승찬 △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두한 △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정용상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재원 △ 북한산생태탐방원장 문명근 △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박영준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 박경필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김현교 △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장 유경호 △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김철도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 홍성광 △ 소백산생태탐방원장 박승기 △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장 하동준 △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 황규태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 승진 △ 첨단소재기술연구본부장 강종윤 △ IT·자원운영본부장 변덕용 △ 전자재료연구센터장 백승협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가치혁신팀장 김성우 ◇ 전보 △ 기후·환경연구소장 김진영 △ 청정신기술연구본부장 민병권 △ 기술정책연구소장 손지원 △ 안보·재난안전기술단장 신상범 △ 물자원순환연구단장 홍석원 △환경복지연구단장 김병찬 △ 에너지소재연구센터장 김동익 △ 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 정경윤 △ 수소·연료전지연구센터장 장종현 △ 미래인재실장 김영종 △ 고객가치실장 원세환 △ 안전·자원운영실장 김정남 △ 혁신기업협력센터장 강대신 △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혁신기업협력센터장 최종상 △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혁신기업협력센터장 강선준 △ 가치혁신팀장 김성우 △ 국제협력팀장 안종승 △ 커뮤니케이션팀장 한귀향 △ 데이터정보팀장 최연호 ■ KTB자산운용 ◇ 본부장 신규선임 △ 주식운용본부장(리서치본부장 겸임) 상무 송종호
  • [인사] 행정안전부, 조달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전보 △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이창규 ◇ 과장급 전보 △ 재난협력정책과장 김중열 △ 비상대비자원과장 이명수 △ 과천청사관리소 관리과장 김상춘 △ 이북5도 함경북도 사무국장 김병진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정보자원관리과장 정한균 ■ 조달청 ◇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 혁신조달기획관 문경례 ◇ 과장급 직위승진 △ 서울지방청 자재구매과장 이영호 ◇ 과장급 전보 △ 정보기술계약과장 이호주 △ 원자재비축과장 노배성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승진 △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 이진수 ■ 국토교통부 ◇ 실장급 전보 △ 항공정책실장 김용석 ◇ 국장급 승진 △ 2050 탄소중립위원회 친환경기후조정국장 박재순 ◇ 과장급 전보 △ 시설안전과장 강철윤 △ 첨단항공과장 김동익 △ 도시재생경제과장 공경화
  • 롯데홈쇼핑, 소외계층에 ‘보양식 키트·이불’

    롯데홈쇼핑, 소외계층에 ‘보양식 키트·이불’

    롯데홈쇼핑은 지난 7일 초복을 맞아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가구에 ‘보양식 키트와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윤지환(왼쪽)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과 박래찬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물품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과 업무협약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과 업무협약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지난 6일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 기관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행사의 원활한 준비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국제수묵비엔날레 자원봉사단 모집 연계 지원 △자원봉사단 선발 및 교육훈련 지원 △성공적인 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허강숙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단체 연계 및 지원에 적극 협조해나가겠다”며 “참여하는 봉사단체들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긍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허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천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 행사를 위해서는 자원봉사 활동이 필수적이다”며 “두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비엔날레가 코로나에 지친 국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묵비엔날레 기간에는 하루 18명, 연인원 총 936명의 자원봉사자가 배치된다. 이들은 관람객 안내는 물론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예방활동 등을 지원한다. 올해 2회째인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펼쳐진다. 목포와 진도 주 전시관 이외에도 범도민 수묵 축제의 장 조성을 위해 광양·여수·나주·광주 특별전시관과 여수·구례 등 동부권을 비롯한 9개 시군에서 동시에 열린다.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 “이천 장호원역사명 결정 절차 위반”…감사원 감사청구

    “이천 장호원역사명 결정 절차 위반”…감사원 감사청구

    경기 이천시 장호원철도비상대책위원회는 중부내륙철도 112역 역명이 감곡장호원 결정과 관련 감사원에 감사청구서를 접수했다. 7일 비상대책위에 따르면 청구인 1531명의 서명을 받아 ‘중부내륙철도 112역 역사명 제정 역명심위위원회 심의절차 위반’이란 제목으로 지난 5일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비대위는 감사청구인은 “주소지가 장호원읍인 사람이 상당수이지만 서울, 용인, 여주 등 타지역 주민들도 다수 동참했다”면서 “이는 객관적인 입장에 놓인 타 지역 주민도 역명 결정 과정에 개운치 않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장호원 재래시장을 방문한 타지역 주민에게 112역명 논쟁을 설명하고 ‘9대0’으로 역명이 결정됐다는 것을 알려주자 ‘의혹이 있어 보인다’며 서명부에 서명한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감사청구서에서 지난 5월20일 열린 역명심의위원회에 부적합한 위원이 심의에 참여해 ‘철도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또 “112역은 100번 대에 속하는 역으로 수도권본부 철도공사 관할임에도 200번대 역을 관할하는 충청본부 철도공사의 역명의견 하나만을 심의회에 상정해 편파적인 결과를 낳았다”고도 했다. 비대위는 “이는 국가철도공단과 장호원비대위가 수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내놓은 3가지 중재안 중 하나인 ‘역명은 장호원감곡역으로 한다’에 대한 약속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최창규 비대위 사무국장은 “과정에서 실수가 있을 수 있는데 늦더라도 바로 잡으면 된다”며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증명만 된다면 음성주민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재심의를 이해하게 될 것“라며 “거짓 없는 진실에 근거한 주장이므로 감사원을 전적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당초 112역사는 기본설계부터 장호원읍 노탑리에 위치하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실시설계 단계에서 충북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로 변경됐다. 이 과정에서 두 지역간 분쟁이 있었고 철도공단과 비대위는 첫째, 역명은 ‘장호원감곡역’으로 한다 둘째, 역사연결 도로교량 설치 셋째, 역사연결 주차장,정류장,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3가지 중재안으로 합의했다. 앞서 지난 5월 20일 개최된 역명심의위원회는 역명을 ‘감곡장호원역’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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