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망자들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저체온증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수장고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조세 정의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위약금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11
  • 고속버스 30m 굴러 16명 사망/경부상행선 영천부근

    ◎트레일러 추월하다 추돌… 31명 부상/안전벨트 안매 피해 커 【영천=김동진·이동구기자】 12일 상오10시30분쯤 경북 영천군 북안면 유하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서울기점 3백33㎞)에서 울산을 떠나 대구로 가던 경남5바1125 천일고속버스(운전사 이상수·34·대구시 수성구 시지동 378 경북아파트 1동 502호)가 30m 언덕아래로 떨어져 승객 김천수씨(57·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342)등 16명이 숨지고 황선화씨(41·여)등 31명은 중경상을 입었다.중경상자들은 영천 성베드로병원과 대구 동산의료원등에 분산가료중이나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사고는 영천 인터체인지 부산방향 2㎞지점에서 2차선으로 주행하던 사고버스가 앞서가던 동양특수유조차소속 경남9아 5657호 트레일러(운전사 김명우·22)를 추월하기 위해 오르막 우측차선(등반차선)으로 진행하던 중 트레일러가 갑자기 같은 차선으로 변경해 들어오자 버스가 이를 피하기 위해 오른쪽으로 핸들을 꺾는 순간 트레일러 우측 뒷부분을 들이 받으면서 일어났다. 사망자들은 대부분 안전벨트를 매지않고 있다가 버스가 추락할 당시 유리창등으로 튕겨져 나오거나 버스안 의자등에 밀려 변을 당했다. 사고가 나자 고속도로 순찰대와 영천경찰서소속 경찰관 20여명과 유하동 주민 50∼60명이 현장에 긴급출동해 헬기와 순찰차 등을 이용해 사상자들을 영천 성베드로병원과 대구 파티마 병원 등으로 옮겼다. 영천군은 이날 군청에 사고 수습대책본부(본부장 이강웅군수)를 설치했다. 사망자중 신원이 밝혀진 사람은 다음과 같다. ▲안선동(28·경기도 고양군 송포면 대화리 산18) ▲이승철(23·경남 울산시 중구 동동550) ▲김정태(36·부산시 동래구 여산동 387의1) ▲송현석(64·전북 김제군 봉남면 용신리 215) ▲임천수(57·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342의7) ▲허동(28·경남 울산시 중구 북천동 416) ▲신하늘(7·경남 울산시 학성동 12의1) ▲서정화(23·여·대구시 달서구 죽린동 142의14) ▲우명식(40대남자)
  • 쿠르드 반군본부 피습/20여명 사상

    【니코시아 AP AFP 연합】 이라크정부 요원들에 의해 설치된 것으로 보이는 폭탄차량이 6일 하오 이라크북부 술라이마니야 소재 쿠르드 반군의 한 본부건물 입구에서 폭발해 4명이 숨지고 최소한 20명이 부상했다고 쿠르드반군의 한 대변인이 7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폭파 당시 쿠르드 반군지도자들이 본부건물에서 막 회의를 끝낸 뒤였으나 이들중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망자들 중에는 2명의 반군전사가 포함돼 있고 나머지 부상자들은 모두 민간인들이었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다. 쿠르드 반군의 최대 파벌중 하나인 쿠르드애국연합(PUK)의 한 관리는 이와 관련 PUK의 지도자인 자랄 타라바니가 폭발사건 직전에 술라니마니야를 떠났었다고 전했다.
  • 징용사망자 유가족/일에 유골반환 청구

    【도쿄 연합】 2차대전중에 일본에 강제연행돼 나가사키(장기)현다카시마(고도)정 미쓰비시 석탄광업 하시마탄광에서 혹사당한 끝에 사망한 한국인 유족들이 최근 전주시에서 「하시마희생자 유족회」를 결성,18일 일본정부와 미쓰비시측에 사망자들의 유골소재 확인과 반환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왔다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보도했다.
  • 숲속 곤두박질… 기체 두동강/찌그러진 기내 피투성이 된채 뒤엉켜

    ◎부상자들,구조대에 “사령관 먼저 구해달라” 【선산=김동진·이동구기자】 경북 선산군 장천면 상림리 금정산에 추락한 헬기는 몸체가 두동강이가 난채 숲속에 처박혀 있었으며 헬기의 뒷날개는 사고현장에서 1㎞ 떨어진 상림리 마을입구 냇가 제방근처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나 있었다. 또 찌그러진 헬기안에는 사망자 7명이 피투성이가 된채 뒤엉켜 숨져있었으며 군용서류가 어지럽게 널려있었다. 사고가 나자 선산군 장천면 사무소 총무계장 김성수씨(50) 등 공무원과 예비군 방위병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현장에 달려가 중상자 3명을 업고 내려왔으며 면사무소 소속 업무용 반트럭으로 구미 순천향병원으로 수송했다. 이어 긴급출동한 군은 사망자들의 시신을 헬기로 대전 국군통합병원으로 수송해 갔으며 사고헬기의 잔해를 수거해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현장에 간 주민들은 조종사 이지성대위와 문기남상병 등이 주민들에게 업혀내려오면서 『사령관을 먼저 구출해달라』고 몇차례 중얼거리다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다. 또 부상자들이 응급치료를 받던 구미 순천향병원에서는 이날 사고소식이 알려지자 중상자들의 가족들이 찾아왔다가 중상자들이 후송된 대구 국군통합병원으로 발길을 되돌리기도 했다. 헬기가 추락한 상림리는 1백39가구에 5백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마을인데 이 사고로 인한 주민피해는 없다.
  • 파키스탄 열차 충돌/2백여명 사망

    【카라치 AFP 연합】 파키스탄 남부 신드성 지역의 고트키역에서 8일 새벽 1시30분(한국시간 상오 5시30분)쯤 발생한 열차충돌사고로 2백여 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야전병원 소식통들이 이날 밝혔다. 사고가 나자 인근 군부대 장병들이 사고현장으로 달려와 부상자들을 파누 아킬 육군병원으로 후송하는 등 구조작업을 벌였으나 한밤중에 발생한 사고여서 구조작업이 지연됐다. 공식소식통들은 이날 사고는 카라치를 떠나 라발핀디로 가던 「테즈감」 특급열차가 문구류 등을 싣고 고트키역에 정차해 있던 화물열차를 들이받아 일어났다면서 현재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으나 일단은 신호착오에서 빚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승객열차 12칸이 부서졌으며 카라치 북쪽으로 약 3백70㎞ 떨어진 고트키역의 광범한 지역에 걸쳐 사망자들의 시신이 흩어져 있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 방글라에 또 돌풍/주민 2백명 사망/구호작업도 부진

    【다카 AP AFP 로이터 연합】 살인적인 사이클론으로 12만5천명이 숨진 발글라데시는 재난이 발생한 지 8일이 지난 7일 현재도 그간 정부의 구조와 복구 활동이 부진한 탓에 드러나지 않은 사망자들이 속속 발견돼 인명피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수도 다카 북부 교외에 있는 통키 산업지구에는 시속 1백60㎞에 달하는 강력한 회오리바람에 수백 채의 가옥이 무너졌으며 이로 인해 주민 2백명이 숨진 것으로 우려되며 부상자만도 1천여 명에 달하고 있다고 구조 관리들은 전했다.
  • 공군 수송기 야산 추락/탑승자 5명 모두 사망/밀양서

    【밀양=이정규기자】 14일 상오9시40분쯤 경남 밀양군 청도면 두곡리 뒷산중턱에 공군 제256 전술비행대대 소속 C­123 수송기 1대가 추락,조종사 오병문소령(32) 등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사고를 처음 목격한 김상순씨(56)에 따르면 사고비행기의 날개부분이 3조각 나면서 떨어져 나간후 2∼3차례 선회하다 「꽝」하는 폭발음과 함께 추락했다는 것이다. 사고비행기는 이날 상오 김해공항을 이륙,훈련비행중 이같은 사고를 냈다. 군경수색대는 추락지점 부근에서 사망자들의 사체를 모두 찾아냈다. 사망자는 ▲소령 오병문(32) ▲중위 이관호(28) ▲소위 하태영(25) ▲중위 이진섭(27) ▲하사 이선수(25)
  • 레바논 호텔에 불/투숙객 45명 사망

    【베이루트 로이터 연합】 25일밤 동부 레바논의 한 호텔에서 연료탱크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적어도 45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치안소식통들이 26일 밝혔다. 불이 난 카수프호텔은 시리아 통제하에 있는 베이루트 동방 45㎞의 슈타우라시에 소재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잠자던중 변을 당했다고 이 소식통들은 말했다. 한 소식통은 전화 통화에서 『연료탱크가 넘어지면서 발화한 불이 곧 호텔 현관으로 옮겨 붙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들은 수시간만에 불길이 잡힌뒤 대부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불에 탄 사망자들의 유해를 끌어냈다고 말했다. 사망자들은 대부분 기독교 세력간의 싸움이 거의 6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동베이루트로부터 피신해온 사람들이다.
  • 카슈미르주 회교사제장 무장괴한에 피살

    ◎인군,조문객에 발포… 20여명 사망 【스리나가르 로이터 UPI 연합】 인도 카슈미르주의 한 회교 사제장관저에 21일 3명의 무장괴한들이 침입,사제장을 살해했다고 경찰과 가족들이 밝혔다. 경찰은 물비 파루크(45)라는 이 사제장의 관저에 신원미상의 무장괴한이 침입,6발의 총격을 가했다고 밝히면서 사제장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곧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한편 인도 보안군은 이날 카슈미르주의 주도 스리나가르시 전역에서 괴한에 의해 피살된 회교 사제장의 시신을 운구하던 조문객들에게 발포,최소한 20명이 사망했다고 목격자들과 병원 소식통들이 밝혔다. 병원 소식통들은 사망자들 가운데는 3명의 여성과 1명의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파루크 사제장은 그동안 인도의 카슈미르 통치를 반대하며 민중봉기를 획책하고 있는 회교 분리주의자들의 저격 리스트에 올라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번 사건과 관련된 뚜렷한 용의자는 확보되지 않고 있다.
  • 수학여행버스 전복… 9명 사망/어제 경주군서

    ◎안양대안여중생등 23명 중경상/승용차와 충돌… 농수로에 처박혀/실신상태서 버스에 물스며 피해 커 【경주=최암ㆍ김동진기자】 여중생 수학여행단을 태운 관광버스가 승용차와 출동,전복돼 버스에 타고있던 여중생 9명이 숨지고 학생등 2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4일 하오2시30분쯤 경북 경주군 강동면 모서리 경주∼포항간 국도에서 경기도 안양시 대안여중(교장 남천석)2학년 수학여행단 43명을 태운 범아관광소속 경기6바 2074호 관광버스(운전사 조한규ㆍ25)가 중앙선을 침범한채 마주 달려오던 경북2러 6058호 로얄승용차(운전자 권상웅ㆍ45ㆍ경주군청 세외수입계장)와 충돌,도로왼쪽 8m 언덕으로 굴러 2m깊이의 노수로로 처박혔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있던 이학교 2학년10반 박정연양(15)등 여학생 9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학생21명과 두차의 운전사등 모두 23명이 중경상을 입고 경주 병원과 포항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학교 수학여행단 5백80명은 버스15대를 이용,지난23일 학교를 출발해 경주ㆍ포항등지를 둘러본뒤 25일 돌아갈 예정이었으며 각 버스마다 학생35∼40명과 인솔교사1∼2명씩이 타고 있었다. ▷사고원인◁ 이날 사고는 포항에서 경주방면으로 가던 로얄승용차가 과속으로 달리다 운전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맞은편에서 오던 관광버스를 정면으로 들이받아 관광버스가 도로 좌측 높이 7.8m 밑에 있는 폭 6m,깊이 2m의 대형간선농수로에 버스 앞부분이 처박혀 일어났다. 사고버스에 탔던 안희영양(14)에 따르면 버스안에서 학생들 모두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던중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나면서 버스가 언덕 아래로 굴렀다는 것이다. 사망자가 이처럼 많은 것은 관광버스가 농수로에 완전히 거꾸로 처박혀 앞자리에 타고 있던 사망자들이 충격으로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버스안으로 물이 스며들어 익사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조치◁ 사고가 나자 인근논에서 못자리 설치작업을 하던 이영철씨(46)등 인근 주민 7명과 부근을 지나던 통행차량 운전자 등이 구출작업에 나서 사고발생 40분만에 버스내에 타고 있던 45명 모두를 도로변으로 꺼냈다. 사체 6구는 포항시 동국대학교부속병원에,3구는 경주시 경주병원에 안치했다. ▷사고현장◁ 사고현장에는 가방ㆍ신발ㆍ옷가지등 피묻은 학생들의 휴대품이 널려 있었으며 찌그러진 버스가 수로에 처박혀 있었다. ◇사망자 명단 ▲허윤정(15) ▲김수진(15) ▲김민정(15) ▲전하정(15) ▲김희경(15) ▲신선일(15) ▲박정연(15) ▲박상경(15) ▲김은경(15)
  • 봉고,열차에 받혀 7명 사망/익산서/정지신호무시,철길건너다

    【이리】 8일 하오4시14분쯤 전북 익산군 황등면 황등리 황당건널목에서 이리기관차사무소 소속 서울발 여수행 155호 무궁화열차(기관사 김세준ㆍ46)와 전북 김제시 김제 정일외국어학원 소속 전북 5아 2209호 봉고승합차가 충돌,봉고차에 타고있던 정동호씨(41ㆍ전남 목포시 유달동3)와 부인 김영애씨(45)를 비롯,승객과 운전사 등 모두 7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사고는 봉고차가 간수가 없는 건널목에서 일단정지신호를 무시한채 운행하다 달려오던 열차에 받히면서 20여미터쯤 끌려가 철로변에 처박혀 일어났다. 사망자들은 이리시내 원광대 부속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 사망자 명단은. ▲정동호 ▲김영애 ▲안금화 ▲(32ㆍ여ㆍ서울 구로구 독산동 234) ▲김한민(25ㆍ이리시 주현동 244) ▲김한용(21ㆍ김한민씨 동생) ▲김향도(33ㆍ전남 목포시 유달동 331) ▲송미경(26ㆍ여ㆍ이리 쌍방울 종업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