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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년만에 최연소 英총리… 트러스가 잃은 ‘금융 트러스트’ 찾기 올인

    210년만에 최연소 英총리… 트러스가 잃은 ‘금융 트러스트’ 찾기 올인

    리시 수낵(42) 전 재무장관이 영국 차기 총리에 성큼 다가섰다. 영국 역사상 첫 비(非)백인 인도계, 210년 만에 최연소 총리라는 기록으로 등장부터 ‘최초’, ‘파격’의 영예를 거머쥔다. 수낵 전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출사표에서 “영국은 훌륭한 나라이지만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했다. 내가 출마하는 이유다”라고 밝혔다.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은 수낵의 총리 등극은 취임 44일 만에 물러난 리즈 트러스의 경제 충격을 흡수하는 난제의 시작인 동시에 “영국 정치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수낵 전 장관은 1980년 5월생이다. 역사적으로 1812년 로버트 젠킨슨(만 42년 1일) 이후 가장 젊은 총리가 된다. 앞서 데이비드 캐머런과 토니 블레어 전 총리는 44세에 취임했고, 전임 트러스는 47세, 보리스 존슨은 55세였다.이민자 출신으로 권좌에 도전하는 그는 엘리트의 전형이다. 인도 신분제에서 최상위층인 브라만 계급 출신이고,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사립고교인 윈체스터칼리지와 옥스퍼드대 철학·정치학·경제학(PPE)을 나와 ‘브리티시 드림’을 이룬 이민자 출신의 사지드 자비드 전 보건장관, 나딤 자하위 전 재무장관 등과는 거리가 있다. 그는 친서민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2년 전 판매 종료된 맥도날드 메뉴를 가장 좋아한다고 언급했다가 여론의 조롱을 받은 바 있다. 인도의 정보기술(IT) 재벌 회장 딸과 결혼한 이후 수낵 부부 자산은 올해 7억 3000만 파운드(약 1조 1829억원)로 영국 부자 순위 222위에 올랐다. 2015년 35세로 정치에 입문한 그는 보리스 존슨 집권기인 2020년 2월 재무장관에 발탁됐다. 지난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줄곧 재정건전성을 강조하고 증세 추진을 공약해 정반대 정책을 폈던 트러스의 실패를 디딤돌로 삼게 됐다. 총리 노선엔 넘을 산도 수두룩하다. 그는 직책의 무게를 견디려면 ‘만능 해결사’가 돼야 한다. 트러스가 일으킨 금융 위기를 수습하고, 10%를 추월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에너지 위기에도 대응해야 한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고꾸라지는 영국의 정치경제적 위상부터 우크라이나 전쟁, 대중국 외교 현안도 첩첩이 쌓인 과제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이달 초 전망한 내년 영국 경제 성장률은 0.3%로, 지난 4월(1.2%)보다 크게 악화됐다. 다만 수낵 전 장관이 유력 후보로 떠오르면서 이날 달러 대비 파운드화는 지난주 1.11달러에서 1.135달러로 상승했다. 한편 존슨 전 총리가 이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24일 마감되는 보수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는 수낵 전 장관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당 대표 겸 차기 총리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날 현재 보수당 의원(357명) 가운데 수낵 전 장관은 150명 이상의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영국 총리에 첫 비백인·인도계 수낵… 보수당 단일 후보로 결정

    영국 총리에 첫 비백인·인도계 수낵… 보수당 단일 후보로 결정

    영국 신임 총리에 리시 수낵(42) 전 재무장관이 확정됐다. 영국 역사상 첫 비(非)백인 인도계, 210년 만에 최연소 총리라는 기록으로 등장부터 ‘최초’, ‘파격’의 영예를 거머쥐게 됐다. 24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수낵 전 장관은 이날 오후 2시에 마감한 보수당 대표 후보 등록에서 단일 후보로 결정돼 별도 절차 없이 보수당 대표 겸 차기 총리가 됐다. 수낵 전 장관은 보수당 의원(357명) 가운데 과반이 넘는 190명 이상의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 후보 등록 요건인 100명을 훌쩍 넘어선 수치다. 한편 유일한 경쟁자였던 페니 모돈트 보수당 원내대표는 지지자 확보에 실패, 결국 경선 레이스에 불참하게 됐다. 보리스 존슨 전 총리는 전날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보지만 지금은 적당한 때가 아닌 것 같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보수당 의원들은 후보 등록을 앞두고 “안정과 단결을 보여 주기 위해 뭉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모던트 원내대표의 ‘용퇴’를 촉구했다. 모돈트 지지자였던 조지 프리먼 의원은 이날 BBC라디오에 출연해 “차기 총리로 수낵에게 투표할 것”이라며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당에 ‘통일 티켓’이 필요하며, 지도자를 뽑는 데 4~5일을 더 소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은 수낵의 총리 등극은 취임 44일 만에 물러난 리즈 트러스의 경제 충격을 흡수하는 난제의 시작인 동시에 “영국 정치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수낵 신임 총리는 1980년 5월생이다. 역사적으로 1812년 로버트 젠킨슨(만 42년 1일) 이후 가장 젊은 총리가 된다. 앞서 데이비드 캐머런과 토니 블레어 전 총리는 44세에 취임했고, 전임 트러스는 47세, 보리스 존슨은 55세였다. 이민자 출신으로 권좌에 도전하는 그는 엘리트의 전형이다. 인도 신분제에서 최상위층인 브라만 계급 출신이고,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사립고교인 윈체스터칼리지와 옥스퍼드대 철학·정치학·경제학(PPE)을 나와 ‘브리티시 드림’을 이룬 이민자 출신의 사지드 자비드 전 보건장관, 나딤 자하위 전 재무장관 등과는 거리가 있다. 그는 친서민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2년 전 판매 종료된 맥도날드 메뉴를 가장 좋아한다고 언급했다가 여론의 조롱을 받은 바 있다. 인도의 정보기술(IT) 재벌 회장 딸과 결혼한 이후 수낵 부부 자산은 올해 7억 3000만 파운드(약 1조 1829억원)로 영국 부자 순위 222위에 올랐다. 2015년 35세로 정치에 입문한 그는 보리스 존슨 집권기인 2020년 2월 재무장관에 발탁됐다. 지난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줄곧 재정건전성을 강조하고 증세 추진을 공약해 정반대 정책을 폈던 트러스의 실패를 디딤돌로 삼게 됐다. 총리 노선엔 넘을 산도 수두룩하다. 그는 트러스가 일으킨 금융 위기를 수습하고, 10%를 추월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에너지 위기에도 대응해야 한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고꾸라지는 영국의 정치경제적 위상부터 우크라이나 전쟁, 대중국 외교 현안도 첩첩이 쌓인 과제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이달 초 전망한 내년 영국 경제 성장률은 0.3%로, 지난 4월(1.2%)보다 크게 악화됐다.
  • 차기 英총리 첫 非백인 수낵 유력, 트러스 충격 흡수 대응 등 경제 난제 산적

    차기 英총리 첫 非백인 수낵 유력, 트러스 충격 흡수 대응 등 경제 난제 산적

    리시 수낵(42) 전 재무장관이 영국 차기 총리에 성큼 다가섰다. 영국 역사상 첫 비(非)백인 인도계, 210년 만에 최연소 총리라는 기록으로 등장부터 ‘최초’·‘파격’의 영예를 거머쥔다. 수낵 전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출사표에서 “영국은 훌륭한 나라지만,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했다”며 “그것이 내가 출마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은 수낵의 총리 등극은 트러스의 경제 충격을 흡수하는 난제의 시작인 동시에 “영국 정치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수낵 전 장관은 1980년 5월생이다. 역사적으로 1812년 로버트 젠킨슨(만 42년 1일) 이후 210년만에 가장 젊은 총리가 된다. 앞서 데이비드 캐머런과 토니 블레어 전 총리는 44세에 취임했고, 전임 리즈 트러스는 47세, 보리스 존슨은 55세였다. 인도계 이민자 출신으로 권좌에 도전하는 그는 엘리트의 전형이다. 인도 신분제에서 최상위층인 브라만 계급 출신이고,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사립고교인 윈체스터칼리지와 옥스퍼드대 철학·정치학·경제학(PPE)를 나와 ‘브리티시 드림’을 이룬 이민자 출신의 사지드 자비드 전 보건장관, 나딤 자하위 전 재무장관 등과는 거리가 있다. 그는 친서민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2년 전 판매 종료된 맥도날드 메뉴를 가장 좋아한다고 언급했다가 여론의 조롱을 받은 바 있다. 인도의 정보기술(IT) 재벌 회장 딸과 결혼한 이후 수낙 부부 자산은 올해 7억 3000만 파운드(약 1조 1829억원)으로 영국 부자 순위 222위에 올랐다. 2015년 35세 나이로 정치에 입문한 그는 테리사 메이 내각에서 주택공공자치부 차관을, 보리스 존슨 집권기인 2020년 2월 재무장관에 발탁됐다. 그는 지난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줄곧 재정건전성을 강조하고, 증세 추진을 공약해 정반대 정책을 폈던 트러스의 실패가 그에게 약이 됐다. 그의 총리 노선에 ‘영광’만 있지 않다. 그는 총리직의 무게를 견디려면 ‘만능 해결사’가 되어야 한다. 트러스 총리가 일으킨 금융 위기를 수습해야 하고, 10%를 추월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에너지 위기에도 대응해야 한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고꾸라지는 영국의 정치경제적 위상부터 우크라이나 전쟁, 대중국 외교 현안도 첩첩히 쌓인 과제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이달 초 전망한 내년 영국 경제 성장률은 0.3%로, 지난 4월(1.2%)보다 크게 악화됐다. 다만 수낙 전 장관이 유력 후보로 떠오르면서 이날 달러대비 파운드화는 지난주 1.11달러에서 1.135달러로 한때 상승했다. 한편 존슨 전 총리가 이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24일 마감되는 보수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는 수낵 전 장관이 단독 후부로 등록해 당 대표 겸 차기 총리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날 현재 보수당 의원(357명) 가운데 수낵 전 장관은 150명 이상의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윤 정부 ‘존치’ 입장 밝힌 자사고, 모집정원 못채웠다

    윤 정부 ‘존치’ 입장 밝힌 자사고, 모집정원 못채웠다

    윤석열 정부가 존치 계획을 밝힌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3년째 모집정원을 다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학년도 전국 자사고 35개교의 모집정원 대비 입학생 비율은 88.6%로 집계됐다. 2020학년도 88.2%, 2021학년도 87.3%보다 다소 높아졌으나 3년 연속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자사고 수요가 줄어들면서 일반고로 전환하는 자사고도 늘고 있다. 2011년 이후 자사고는 전국 54개교가 지정됐으나 이 가운데 올해까지 19개교가 일반고로 전환했다. 내년 서울 장훈고와 대구 대건고도 일반고 전환을 앞두고 있어 내년에는 33개교로 줄어들게 된다. 서 의원은 자사고의 인기 하락이 학부모 부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올해 1학기 자사고 학부모 1명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618만원이었다. 이는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급식비, 방과후학교활동비 등 학부모가 납부한 금액을 합쳐 학생 수로 나눈 액수다. 연간 자사고 학부모 부담액은 2020학년도 744만원에서 2021학년도 829만원으로 증가했다. 서 의원은 “자사고가 고교 서열화를 심화하고 일반고 역량 저하에 영향을 줬다는 비판이 제기됐다”며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 교육과정 자율성, 수업일수 증감 등 학사운영의 자율성을 전제로 하는 자사고의 장점도 퇴색될 수 있다”고 했다. 교육부는 자사고·외고·국제고 개편을 포함한 고교체제 개편 방안을 올해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 전병주 의원, ‘육아정책연구소 제4차 KICCE 정책토론회’ 축사

    전병주 의원, ‘육아정책연구소 제4차 KICCE 정책토론회’ 축사

    서울특별시의희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1)은 지난 15일 육아정책연구소에서 ‘학령인구감소시대, 서울 공사립유치원 운영 실태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한 제4차 KICCE 정책토론회에 축사를 전했다.  본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수탁연구인 ‘학령인구감소시대, 지속가능한 공사립유치원 운영 방향과 과제’의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 포럼으로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전 의원은 “인구 변화로 인해 사립유치원 폐원, 국공립유치원 통폐합 및 소인수학교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인다”고 했다. 또한, 육아정책연구소 박상희 소장은 “초저출생 시대에 이전과는 다른 영유아교육기관의 운영방식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서울시 특수성을 고려해 공사립유치원이 서로 상생하고 협력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돌봄에 보다 힘써야될 때”라고 말했다.
  • 조선대 세계 우수 대학 우뚝

    조선대 세계 우수 대학 우뚝

    조선대가 세계적 권위를 가진 대학평가기관에 의해 2023년 세계대학 순위에 처음 진입했다. 국내 4년제 대학 중에서는 25위를 차지했다. 18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조선대는 세계 3대 대학 평가기관으로 꼽히는 ‘타임스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3 THE 세계 대학 순위’에서 1201위~1500위권 대에 첫 진입했다. 세계 104개국 1799개 유명 대학을 종합 평가한 결과에서 거둔 성적이다. 1201~1500위 순위권에 포함된 조선대는 국내 대학 중에는 25위로 평가됐다. 국내 4년제 대학 200여곳 중 평가대상이 된 대학은 37곳이다. 조선대는 올해 새롭게 순위에 오른 유일한 국내 대학이 됐다. 1971년 설립된 THE는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으로 2004년부터 세계대학순위, 소규모대학순위, 아시아대학순위 등 다양한 세계대학순위를 정해 발표하고 있다. 세계1위는 영국의 옥스퍼드대가 차지했다. 2위 미국 하버드대. 공동 3위 영국 케임브리지대·미국 스탠퍼드대, 5위 미국 MIT다. 국내 대학 중 지난해와 비교해 순위가 오른 대학은 연세대와 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POSTECH),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있으며 1년 새 대학 경쟁력이 떨어진 곳은 서울대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11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조선대는 지난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에 소재한 비영리 교육단체인 세계대학랭킹센터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호남권 사립대학 중 1위(세계 1193위)에 오른 바 있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육아정책연구소 제4차 KICCE 정책토론회’ 축사

    최유희 서울시의원, ‘육아정책연구소 제4차 KICCE 정책토론회’ 축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 2)은 지난 15일 육아정책연구소가 주최한 ‘학령인구감소시대, 서울 공사립유치원의 운영 실태와 미래 전망’ 정책토론회에 축사를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수탁연구인 ‘학령인구감소시대, 지속가능한 공사립유치원 운영 방향과 과제’의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 포럼이다. 박창현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학령인구감소시대 지속가능한 공사립유치원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도출해 미래환경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해보는 것”이라고 토론회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토론회는 조형숙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김건형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서울지회 회장, 정금숙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교육혁신위원장 등이 참여했고, 자유토론 및 전문가 패널 의견 개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의 전국 합계출산율은 0.6으로 아이를 한 명도 낳지 않는 상황이고, 이에 따른 공사립유치원들은 유아 수 감소, 유아 수용계획 등의 문제로 유아 모집이 어려운 상황이며, 어린이집도 마찬가지”라며, “앞으로 초등학교의 유휴 교실은 더욱 증가할 것이고, 영유아 교육기관의 통폐합 문제와 양질의 영유아 교육기관의 운영이 보다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여러분들의 고민과 마음을 귀담아듣고 실생활의 변화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와 최선을 다해 돕겠다” 라고 다짐을 밝혔다.
  • 광주 한 사립고 시험지 유출 경찰 수사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시험문제가 밖으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하게 됐다. 1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일 광주시 북구의 한 사립고등학교 2학년 중간고사 국어 ‘독서’과목에서 26개 문항 중 13개가 A학원에서 풀이한 적이 있는 문제와 같거나 비슷하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시교육청은 민원내용이 사실인 점을 확인하고 학교측에 수사의뢰를 권고했다. 현재 이 학교는 14일 오전 2학년 230여명의 학생이 독서과목 재시험을 치렀다. 의혹은 중간고사가 끝나고 학생들 사이에서 “시험 문제지에 실린 26개 문항 중 수십 문항이 학원 문제지와 같거나 비슷하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어 지난 12일 한 학부모가 국민신문고와 광주시교육청에 민원을 접수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이 학부모는 해당 학교에서 시험지를 학원 측에 유출했고 중간고사에 앞서 A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 미리 문제를 풀어봤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교육청은 사실관계 파악에 나서 독서과목 26문항 중 13문항이 중간고사 문제와 똑같은 것으로 확인하고 재시험을 결정했다. 또 학부모들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도록 학교 측에 권했다. 광주시교육청 한 관계자는 ”독서과목 문제를 출제한 교사가 인터넷 사설 문제은행 사이트에 있는 기출 문제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중간고사 문제로 출제한 것으로 보인다“며 ”문제를 미리 풀어본 것으로 추정되는 학원이 어딘지 파악이 안돼 경찰 수사 의뢰를 권했다“고 밝혔다.
  • 광주 사립 중등교사 신규임용 시험 접수

    광주 사립 중등교사 신규임용 시험 접수

    광주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사립학교 중등교사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1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7~21일 ‘2023학년도 광주 사립학교 중등교사 신규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접수를 실시한다 밝혔다. 제1차 필기시험은 12개 법인 21개 학교가 24개 과목 교사 65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3일 동안의 취소 기간 후 24일 최종 마감한다. 원서접수 기간에는 입력사항을 수정할 수 있으나 접수가 종료된 뒤에는 수정이 불가능하다. 제1차 필기시험(교육학, 전공) 날짜는 11월26일이며 시험 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11월18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된다.
  • 식수 마신 멕시코 중학생들 집단 중독…알고보니 ‘코카인 물’

    식수 마신 멕시코 중학생들 집단 중독…알고보니 ‘코카인 물’

    코카인을 탄 물을 마신 멕시코 중학생들이 집단 중독증상을 일으켜 검찰이 뒤늦게 수사에 나섰다. 비슷한 사건은 벌써 세 번째다. 사건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치아파스주(州) 보칠지역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했다. 13~15살 학생들이 식수를 마친 후 집단적으로 이상 증세를 호소했다. 어지럼증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휘청거리기 시작했고, 몇몇 학생은 혼절했다. 발작을 한 학생도 있었다. 순식간에 일대 혼란에 빠진 학교는 앰뷸런스를 불렀다. 교사와 경비원 등 어른들이 다급한 마음에 쓰러진 학생을 업고 병원으로 달려가기도 했다. 코카인으로 오염된 물을 마신 학생은 최소한 110명.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7명이 병원치료를 받아야 했다. 현지 언론은 “중증의 중독증상을 보인 한 학생은 주말까지 퇴원하지 못하고 계속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학생은 현기증 등을 호소하면서 귀가했지만 집에 도착한 뒤 결국 쓰러졌다. 병원으로 후송된 학생은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다. 학생의 삼촌은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말했다. 또 다른 피해학생의 부친 후안 로페스는 “공립병원에서 검사를 하려고 했지만 거부하더라”며 “사립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했는데 아들의 몸에서 코카인 성분이 검출됐다”고 말했다. 멕시코에서 이런 사건은 최근에만 벌써 세 번째다. 지난달 6일 멕시코 타파출라의 한 중학교에서 코카인을 탄 물을 마신 학생 10여 명이 집단으로 중독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실려 갔다. 학생들은 발작을 일으키더니 일부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한 교사는 “갑자기 만취한 사람처럼 행동하는 학생들도 있었다”며 “영문을 알 수 없어 학교가 공포의 도가니에 빠졌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학생들에게선 코카인 성분이 검출됐지만 당국은 사건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 23일에는 타파출라의 또 다른 중학교에서 30여 명의 학생들이 물을 마시고 탈이 났다. 이곳에서도 원인은 코카인이었다. 13살 남학생에게서 코카인 성분이 검출됐다. 침묵하던 검찰은 학부모들이 수사를 촉구하는 등 집단행동에 나서자 뒤늦게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코카인 성분이 검출된 학생도 있지만 검출되지 않은 학생도 있어 원인을 단정하긴 시기상조”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구 학교시설개선예산 추가 편성·확정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제4선거구)은 2022년 서울시교육청 2차 추경예산에 도봉구 관내 공립 및 사립 초중고교 학교시설개선예산 76억 5000만 원이 추가 편성·확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후 학교시설 점검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도봉구 관내 총 44개 공립 초중고등학교의 남학생용 화장실에는 소변기 1872기, 좌변기 967기, 화변기 309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여학생용 화장실의 경우 좌변기 1823기, 화변기 576기가 설치되어 있어 여전히 화변기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석면관리 현황에 따르면, 전체 석면시설 15만 3276㎡ 중 지금까지 제거된 면적은 6만 9832㎡로 여전히 많은 석면 시설이(8만 3444㎡) 이 학교 현장에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도봉구 학교시설 개선예산이 추가 확보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앞으로도 조속한 학교 시설 정비를 위한 계획과 충분히 예산이 확보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은 우리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인적자원이다”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에서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여기는 중국] 확진자 24명 나왔다고…인구 1300만 시안시, 11일 긴급 휴교령

    [여기는 중국] 확진자 24명 나왔다고…인구 1300만 시안시, 11일 긴급 휴교령

    중국 산시성의 성도 시안시가 11일 오전 돌연 초·중·고 등 모든 학교에 대해 긴급 휴교령을 내렸다. 시안시 교육국은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가 이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 발견됐다'면서 시안시 전역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는 통보와 함께 영유아원을 포함한 국공립, 사립 등 모든 교육기관의 오프라인 교육을 전면 중단토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대체되며 시 정부는 이번 조치가 최소 1주간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 중학교와 고등학교 3학년 예비 졸업생에 대한 오프라인 교육은 유지된다. 이번 휴교령은 이날 오전 6시를 기점으로 공식 소셜미디어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즉시 통보됐다. 지난 10일 기준 산시성 일대에서만 총 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이 중 9건의 사례가 외지 출신자로 확인되면서 이 같은 전지역 휴교령 방침이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기숙사에 입주한 학생들 중 감염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된 외지 지역 출신의 학생들에 대해서는 PCR 신속 검사 후 격리 시설로 이송, 폐쇄 경로를 관리 감독해야 한다는 지침도 내려진 상태다. 시 당국은 또 이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도시를 떠나서는 안되며, 48시간 이내의 PCR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시안 소재의 도서관과 박물관 등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높은 다수의 공공 장소에 대한 임시 폐쇄 방침도 시달된 상태다. 하지만 이 같안 통지문이 공고되자 익명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당국에 의한 부당한 휴교령이 또다시 발부됐다는 목소리가 제기되는 분위기다. 한 누리꾼은 해당 휴교령 공고문을 알린 소셜미디어 댓글에 ‘이게 꼭 필요한 것이냐’고 물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우리 모두 (휴교령이)필요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주민들 모두 미쳐가고 있다. 언제 다시 자유를 되찾을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 [로컬인 포커스] 한상원 다스코 회장

    [로컬인 포커스] 한상원 다스코 회장

    전남 화순군 동면에 있는 다스코(주)는 고속도로와 국도에 설치된 가드레일과 데크PL, 단열재 등 건축자재 사업의 제조와 시공을 하는 전문회사다. 지금까지 하던 일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면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글로벌기업으로 뻗어가고 있다.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이다. 서울신문은 다스코 한상원 회장을 만나 비전을 들어봤다. “국가의 경쟁력은 100년 기업으로부터 시작된다. 국가는 100년 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기업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회사를 이끌어 가게 해야 한다. 기업인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의 지론이다. 한 회장은 지역 협력업체와 지속적인 상생 노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일자리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창조와 혁신, 100년 기업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초심으로 돌아가 영속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사업을 늘릴 때 안정된 시장보다는 불모지에 혁신기술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정면으로 도전하는 CEO로 유명하다. “SOC사업에서 30년의 경험과 연구개발 성과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데크PL사업도 5년 이상 각고의 노력 끝에 시장 2위 기업으로 안착했다. 에너지사업 또한 지난해부터 흑자를 내고 있다.”고 했다. 한 회장은 “지금까지 하던 건설·도로 사업을 하면서 사업다각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에 도전했다. 앞으로 새만금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태양광사업의 강자로 급부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흑자를 낸 에너지 사업이 새만금프로젝트에서 열매를 맺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가 걸어온 길은 순탄치 않았다. 하지만 결과는 눈을 비비고 봐야 할 정도로 놀라왔다. 다스코가 창업 40주년을 맞은 내년에 어떤 기업으로 면모를 드러낼 지 경제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 회장은 “건설 기계화공법의 대안으로 현장가공 위주였던 철근조립을 공장에서 용접방식으로 자동화 했다“고 밝혔다. 한 회장의 늘 혁신기술을 앞세우는 그다운 발상이다. 업계에서는 다스코가 이 방식으로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 회장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미래인재 육성과 장학사업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가장 보람이 있고 가치 있는 일은 미래인재를 양성해 기업을 설립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을 보금자리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십 년의 기업경영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미래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쏟을 생각이다. 홍인학원 이사장인 한 회장은 그래서 “영산중·고등학교를 전국 최고의 명문학교로 육성해 대한민국이 일류국가가 되는 데 이바지 할 인재를 배출할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영국의 이튼스쿨을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기숙형 사립학교 설립의 첫 단계로 기숙사를 증축하려고 최근 학교 주변의 주택을 사들였다. 이어 2만여 평의 학교 뒷산을 매입해 전국에서 제일 큰 고교 캠퍼스를 만들어 갈 야심찬 계획도 세웠다고 한다. 한 회장은 특히 학생들이 국가관과 애국심, 민족관, 사명감이 투철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꾸준한 장학사업으로 유명하다. “학생들이 미래의 희망이자 꿈이라고 생각하기에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방법의 하나로 꾸준히 장학금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바람은 간단하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다가오는 지식 경제의 시대에 부가 가치를 만들어내고 지속가능한 선진국이 되는데 이바지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동덕여중 학부모들과 교육환경 개선 간담회

    고광민 서울시의원, 동덕여중 학부모들과 교육환경 개선 간담회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구3)은 지난달 29일 서초구 관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동덕여자중학교를 찾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현재 사립학교인 동덕여중은 공립학교에 비해 교육시설이 열약한 편이라고 호소하며 ▲학생 수에 비해 부족하고 열악한 급식실 문제 ▲시설 전반 노후로 인한 누수 문제 ▲라디에이터 방식의 난방 문제 ▲수업 중 디지털기기 사용 시 wifi 접속 불량 문제 등의 애로사항들을 설명하며 교육환경 개선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 의원은 “초·중등 사립학교 역시 엄연히 공교육의 일부인데도 사립학교에 갔다는 이유만으로 공립에 비해 열악한 교육환경을 감수해야 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이는 차별없는 교육을 강조하는 서울시교육청의 기조와도 맞지 않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써 앞으로도 지역 교육 현안을 지속적으로 챙기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마련해 공·사립 간 교육환경 격차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제주교육청, 2023학년도 공립중등학교 교사 178명 선발

    제주교육청, 2023학년도 공립중등학교 교사 178명 선발

    제주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178명을 선발한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 과목과 인원은 국어 등 19개 교과 140명, 비교과(보건 16명·영양 4명·사서 1명·전문상담6명) 27명, 특수(중등) 11명 등이다. 이 가운데 IB 학교 6명, 장애 14명은 구분해 선발한다. 이번 선발 규모는 교육부로부터 배정된 정원과 정년·명예퇴직 등을 고려한 교원 수급계획에 따라 정해진 것으로, 지난 7월 사전 예고한 123명보다 55명이 늘어났다. 한편 2023학년도 사립학교 신규 교사는 8개 법인에서 국어 등 14개 과목 36명을 선발한다. 1차 시험은 교육청에 위탁해 공립과 동일하게 시행되나 2차부터는 해당 법인 자체 계획에 따라 진행해 사립법인에서 최종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오는 11월 26일에 제1차 시험이 시행되어 12월 29일에 1차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12일 실기평가, 1월 18일 수없실연, 19일 교직적성심층면접이 시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7일에 발표한다.
  • [단독] 곡소리 지방 대학… 억소리 총장 연봉

    [단독] 곡소리 지방 대학… 억소리 총장 연봉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재정 위기에 처한 사립대 총장들이 평균 1억 6000만원의 고액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연봉은 4억 3000만원을 받는 경기 양주시의 경동대 총장이었다. ● 경동·백석대 4억… 연세·고려대 2배 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1년 전국 사립대 4년제와 전문대 총장 연간 급여 현황’에 따르면 4년제 143개 사립대 총장의 평균 연봉은 1억 6000만원으로 조사됐다. 최고 연봉은 경기 양주시에 있는 경동대 총장(4억 3000만원)이었다. 백석대(4억 2000만원), 포항공대(3억 7000만원), 한림대(3억 4000만원), 초당대(3억 4000만원), 을지대(3억 2000만원) 총장 순이었다. 지난해 공개되지 않았던 연세대와 고려대 총장 연봉은 각각 1억 8000만원, 2억 6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4년제 사립대 중 4억원 이상의 총장 연봉을 지급하는 학교는 2곳, 3억원대 4곳, 2억원대는 17곳이었다. 1억원 미만은 15곳이었다. 나머지 대학은 1억~2억원 미만이었다. ● 혈세 받는 부실 대학도 평균 1억 전문대 120개 대학 총장의 평균 연봉도 4년제와 같은 1억 6000만원으로 조사됐다. 4억원 이상은 1곳, 3억원대 5곳, 2억원대는 25곳 등이었다. 전문대 최고 연봉은 백석문화대로 4억 2000만원을 받았다. 성운대(3억 7000만원), 농협대(3억 1000만원), 대구보건대(3억원), 영진전문대(3억원), 대경대(3억원)가 뒤를 이었다. 부실 대학 총장들도 억대 연봉을 받았다. 최근 5년간 운영 부실로 인해 교육부가 재정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한 대학들 중 자료를 제출한 사립 4년제와 전문대 22개 대학의 총장 평균 연봉은 1억 1000만원이었다. 안 의원은 “사립대 구성원들이 총장의 연봉과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연봉에 대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단독]재정난이라면서…억대 연봉 받는 사립대 총장들

    [단독]재정난이라면서…억대 연봉 받는 사립대 총장들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재정 위기에 처한 사립대 총장들이 평균 1억 6000만원의 고액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연봉은 4억 3000만원을 받는 경동대 총장이었다. 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1년 전국 사립대 4년제와 전문대 총장 연간 급여 현황’에 따르면 4년제 143개 사립대 총장의 평균 연봉은 1억 6000만원으로 조사됐다. 최고 연봉은 경기 양주에 있는 경동대 총장(4억 3000만원)이었다. 백석대(4억 2000만원), 포항공대(3억 7000만원), 한림대(3억 4000만원), 초당대(3억 4000만원), 을지대(3억 2000만원) 총장 순이었다. 지난해 공개되지 않았던 연세대와 고려대 총장 연봉은 각각 1억 8000만원, 2억 6000만원으로 나타났다. 4년제 사립대 중 4억원 이상의 총장 연봉을 지급하는 학교는 2곳, 3억원대 4곳, 2억원대는 17곳이었다. 나머지 대학은 1억~2억원 수준이었다. 전문대 120개 대학 총장의 평균 연봉도 4년제와 같은 1억 6000만원으로 조사됐다. 4억원 이상은 1곳, 3억원대 5곳, 2억원대는 25곳이었다. 1억원 이하는 11곳이었다. 전문대 최고 연봉은 백석문화대로 4억 2000만원을 받았다. 성운대가 3억 7000만원, 농협대 3억 1000만원이었고, 대구보건대·영진전문대·대경대는 3억원이었다. 부실 대학 총장들도 억대 연봉을 받았다. 최근 5년간 운영 부실로 인해 교육부가 재정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한 대학들 중 자료를 제출한 곳의 총장 평균 연봉은 1억 1000만원이었다. 이 중 최고 연봉은 1억 7000만원이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학령인구가 입학 정원에 미달하면서 학생이 없는 대학들은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다. 안 의원은 “재정이 어려운 사립대학 총장의 고액 연봉은 학내 구성원의 동의를 받기 어려울 것”이라며 “사립대 총장의 연봉도 공공기관처럼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학교 법인분쟁’ 서울외고, 서울공영형 사립학교 2호

    ‘학교 법인분쟁’ 서울외고, 서울공영형 사립학교 2호

    서울 도봉구 서울외국어고(학교법인 청숙학원)가 2025학년도까지 공영형 사립학교로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외고가 최근 서울의 두 번째 공영형 사립학교로 선정돼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공영형 사립학교는 학교 법인 임원 일부를 교육청 추천으로 선임하는 등 공적 역할을 확대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교육청에서 행정·재정 지원을 받는 학교다. 사립학교 의사결정 체제의 공공성을 높이고 학교 운영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해 충암고가 처음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외고는 2026년 2월까지 공영형 사립학교로 운영된다. 교육청은 서울외고의 공영형 사립학교 추진 과제 달성을 위해 매년 3억원씩 총 1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추진 과제는 ▲공영형 이사회 구성과 운영 ▲인사관리 공공성 확대 ▲법인·학교 재정 투명성과 책무성 강화 ▲민주적 학교문화 ▲교직원 전문성 향상 계획 수립·운영 등이다. 교육청은 “학교법인 청숙학원은 임원 간 분쟁으로 소속 학교인 서울외고의 학교장을 장기간 선임하지 못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며 “공영형 사립학교 지정을 계기로 학교법인의 의사결정 구조를 개편하고 사학기관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서울외고, 공영형 사립학교 된다…4년간 12억 지원

    서울외고, 공영형 사립학교 된다…4년간 12억 지원

    서울 도봉구 서울외국어고(학교법인 청숙학원)가 2025학년도까지 공영형 사립학교로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외고가 최근 서울의 두 번째 공영형 사립학교로 선정돼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공영형 사립학교는 학교 법인 임원 일부를 교육청 추천으로 선임하는 등 공적 역할을 확대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교육청에서 행정·재정 지원을 받는 학교다. 사립학교 의사결정 체제의 공공성을 높이고 학교 운영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해 충암고가 처음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외고는 2026년 2월까지 공영형 사립학교로 운영된다. 교육청은 서울외고의 공영형 사립학교 추진 과제 달성을 위해 매년 3억원씩 총 1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추진 과제는 ▲공영형 이사회 구성 및 운영 ▲인사관리 공공성 확대 ▲법인 및 학교 재정 투명성 및 책무성 강화 ▲민주적 학교문화 ▲교직원 전문성 향상 계획 수립·운영 등이다. 교육청은 “학교법인 청숙학원은 임원 간 분쟁으로 소속 학교인 서울외고의 학교장을 장기간 선임하지 못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며 “공영형 사립학교 지정을 계기로 학교법인의 의사결정 구조를 개편하고 사학기관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공영형 사립학교 지정 2년차에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교육부·교육청 정책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 [사설] 이주호 교육장관 후보 교육개혁 의지 검증해야

    [사설] 이주호 교육장관 후보 교육개혁 의지 검증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에 이명박 정부 때 교육부 장관을 지낸 이주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를 지명했다. 지난 5월 김인철 후보자가 ‘아빠 찬스’ 논란으로 낙마하고 박순애 전 장관이 ‘만 5세 취학 연령’ 논란으로 지난달 사실상 경질된 이후 51일 만의 세 번째 교육수장 지명이다. 김대기 비서실장이 밝힌 윤 정부의 교육개혁 과제인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한 미래인재 양성, 교육격차 해소를 이 후보가 해결할 최적임자인지를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따져야 할 것이다. 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의정활동을 한 바 있는 이 후보는 이명박 정부 당시 대통령 교육과학문화수석,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을 거쳐 2010~2013년 장관을 지냈다. 자율형사립고, 마이스터고 신설 등 교육정책을 주도한 바 있다. 지난 지방선거 때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으나 완주하지 않았다. 이 후보가 약 10년 전 교육부 장관을 지낸 터라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점은 강점이다. 그러나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한 미래인재 양성 등 당면 교육과제를 헤쳐 갈 정책 조정 능력을 갖췄는지는 별개 문제다. 디지털 인재 양성만 해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각 대학 간 갈등이 극심하다. 그만큼 교육 수장의 현장 소통이 중요하다. 이 후보의 경우 과거 성과 중심의 정책 드라이브로 교육 현장에서 마찰을 빚은 바 있다. 이 후보가 수평적 소통력을 지녔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교육격차 해소 의지도 검증 대상이다. 그는 과거 이명박 정부의 사교육비 반감 정책에 맞춰 사교육이 성행하던 지역의 학교에 대한 예산 배정을 우선해 논란을 빚었다. 교육의 공공성에 대한 이 후보의 인식이 바뀌었는지 여부를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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