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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철규 서울시의원 “학교장 퇴직 전 감사제도 부활해야”

    황철규 서울시의원 “학교장 퇴직 전 감사제도 부활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지난 5일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장 퇴직 전 감사제도 부활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황 의원은 “최근 강서·양천 지역의 양강중학교, 수명중학교, 신목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회계사고 사례를 보면, 교장이 퇴임을 앞둔 시점에 사고가 발생했고 감사 종료 전 교장이 퇴직 징계를 피한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시행되었던 학교장 퇴직 전 감사에서는 전체 감사 대상교의 76.1%가 적발되어 238명이 징계 조치를 받았다”면서 “이는 당시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퇴직하면 끝이라는 인식을 개선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라도 퇴직 전 감사제도는 반드시 부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감사관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변했으나, 황 의원은 “종합감사를 시행하는 사립학교 364개교에서 992건이 적발됐지만, 자체감사를 시행하는 공립학교 624개교에서는 단 135건만이 적발되었다”며 “학교 수는 2배 차이나는데 적발 건수는 7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은 현행 공립학교 자율감사제도의 실효성에 심각한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간 형평성 있는 감사제도 운용과 함께, 학교장 퇴직 전 감사제도 재도입을 통해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30년간 중대부고 미준공 방치···직무유기 수준”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30년간 중대부고 미준공 방치···직무유기 수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지난 5일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이하 중대부고)의 미준공 상태를 30년 가까이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1996년 당시 중대부고는 사유지 매입을 조건으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나,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미준공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며, “2009년부터 2022년까지 13년 동안 법정 의무사항인 ‘학교시설사업 시행계획 변경’ 조차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사립학교 종합감사를 실시하면서도 이러한 심각한 불법 상태를 전혀 점검하지 않았다”며 “‘초·중등교육법’ 제6조와 ‘학교시설사업 촉진법’ 제12조에 따른 감독 의무를 저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30년 동안 사립학교의 부적정한 행정절차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것은 직무유기”라며 “건물이 미준공 상태라 건축법상 증·개축이 불가능해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이 입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현재 감사원에서 관련 감사를 진행 중이지만, 13년간의 학교시설사업시행계획 변경 미시행 건은 감사범위가 아니다”며 “교육청은 즉각 자체감사를 실시해 왜 당시 시행계획 변경 신청이 이뤄지지 않았는지, 교육청의 관리 부실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은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이라 중복감사를 할 수 없다”고 답변했으나, 황 의원은 “감사원 감사 대상은 개인 간 부지매매 관련 재산문제이며, 13년간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별도의 자체감사가 꼭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황 의원은 “교육청의 안일한 행정처리로 인해 피해받는 시민이 없어야 한다”라며 “서울시교육청 자체감사 시행 방안 검토 후 보고해달라”고 요청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구체적 청사진 없는 교육 공약은 화이부실(華而不實)에 불과”

    이희원 서울시의원 “구체적 청사진 없는 교육 공약은 화이부실(華而不實)에 불과”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은 지난 4일 제32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1일차 회의에서, 정근식 교육감을 상대로 새로운 교육감 체제의 출범과 동시에 추진되는 여러 교육 정책 및 공약 사업에 대한 의문에 대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진행될 방향성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정근식 교육감이 제시한 교육 공약들 가운데, 특히 ‘다가치학교’, ‘생태전환교육파크 조성’, ‘급식로봇 확대’ 등과 관련된 예산 문제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2년간 교육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지적받았던 전 교육감의 정책들을 여전히 추진하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며, 해당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및 실현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근식 교육감은 “성과가 있는 정책은 계승하고, 한계가 있는 부분은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하며, 특히 ‘다가치학교’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예산 배정 규모가 다소 크다는 우려를 인정하고 프로그램 내용을 재검토할 것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진 질의에서 공약의 구체성 부족에 관해 여러 사례를 들어 지적했다. 먼저 이 의원은 “행복지수 개발 및 학생행복전문위원회 설립 등의 공약은 추상적인 개념에 불과하다”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의문을 품었다. 또한 이미 교육청 내 각종 위원회 기본계획 또는 행복지수 개발 등의 근거를 담은 여러 행복 조례들이 개정됐으나 조례를 근거로 어떠한 사업도 추진하지 않은 상황이라 2023년 10월 폐지됐다. 이런 점으로 볼 때 정 교육감의 공약 실행에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실무자들로부터 교육부 지침에 따라 더이상 확대하지 않겠다고 보고 받은 바 있는 ‘공영형 사립유치원’의 확대 공약에 대해 실현 가능하지 않은 정책은 의미가 없음을 지적했다. 정 교육감은 “행복지수 개발과 관련된 내용의 미비한 점을 인정하고 구체적인 검토를 할 계획이며, 공영형 사립유치원의 경우에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어떠한 부분이 지적받았었는지 신중하게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묻는 질의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학생 1인당 문화예술 바우처 10만원 지급’ 공약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의에서는 이희원 의원도 공감의 뜻과 함께 예산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깊은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정 교육감은 “충남 사례 등을 참고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증진하려는 방안을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지만,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예산을 확보한 뒤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으며, 같이 지적된 ‘서울 생태전환교육파크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및 실현 가능성을 재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의 교육 공약이 구체적인 대책 없이 추진되면 과거 실패한 공약을 반복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특히 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교육 혁신을 위한 정책은 차근차근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에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예산을 충분히 검토한 후,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투명하게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질의를 마치며 이 의원은 정 교육감이 제시한 각 교육 공약의 세부 계획에 대해 “전 교육감 체제에서 실패했던 부분을 반면교사 삼아 서울 교육가족의 우려를 씻을 수 있도록 실현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가정폭력에 접근금지 명령’…경기지역 사립대 ‘이사 후보’ 도덕성 논란

    ‘가정폭력에 접근금지 명령’…경기지역 사립대 ‘이사 후보’ 도덕성 논란

    정식 이사 체제로 전환을 앞둔 경기도의 한 사립대학교 이사 후보군에 과거 가정폭력을 저지른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적절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5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서울가정법원 결정문에 따르면 최근 A 대학 이사 후보군에 거론되는 B씨는 2017년 그의 배우자에게 폭력을 행사해 접근금지 및 퇴거 조치 및 보호관찰(6개월) 처분을 받았다. 당해 8월 B씨는 서울 소재 자택에서 배우자를 향해 “너 내 눈에 띄지 말라고 했지”라며 주먹으로 머리를 한차례 폭행했다. 또 배우자가 이혼을 요구하며 폭력을 행사하려는 B씨를 피하기 위해 방문을 잠그고 피신하자 B씨는 집에 있던 망치로 문을 부수기도 했다는 것이다. 최근 이사 선임 절차를 밟고 있는 이 대학에서는 이사 물망에 오르는 B씨의 가정사를 둘러싼 도덕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A대학 교수들과 학생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크다. B씨는 현재 다른 대학에 조교수로 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A대학 지회는 6일 있을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의 이사 선임 결과에 따라 B씨가 이사 명단에 포함되면 국회와 교육부, 사분위 등에 항의방문도 고려중이다. A대학 지회는 “사학비리를 저질렀던 전 총장의 아들 B씨는 가정사에도 논란이 많은 인물이다. 그가 이사에 선임될 경우 교육부와 국회 등에 탄원서를 비롯해 항의방문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지회는 정이사 체제 전환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닌, 그동안 다사다난했던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도덕성 등 논란이 없는 적임자가 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취재진은 해당 논란에 대한 B씨 입장을 듣기 위해 이틀간 전화연결 및 이메일 발신 등 수차례 시도했지만 들을 수 없었다. 한편 A대학은 2020년 이사장 사퇴 이후 이사간 갈등을 겪어 2022년부터 8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완성하지 못하고 ‘임시 이사 체제’를 유지중이다. 그러다 지난 9월 사분위가 A대학 정상화 추진을 결정하면서 이사회 구성이 급물살을 탔다. 현재 16명이 이사 후보 물망에 올랐으며 오는 6일 이 가운데서 8명이 추려질 예정이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강서구민에게 학교 체육시설 개방, 스쿨매니저 사업 통한 지역주민과 학교 상생 이뤄내”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강서구민에게 학교 체육시설 개방, 스쿨매니저 사업 통한 지역주민과 학교 상생 이뤄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강서구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과 강서구청이 관내 학교개방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스쿨매니저 사업을 적극 독려했다. 스쿨매니저 사업은 수업이 없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학교 체육시설을 구민에게 개방하고, 시설을 관리할 수 있는 인력(스쿨매니저)을 구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서구 주민들의 학교시설 개방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내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주민위한 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서울시교육청과 강서구청 스쿨매니저 시범학교 선정을 위해 강서구 초·중·고 공사립 전체 80교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8개교가 공모를 신청해 협약 자치구 중 가장 참여율이 높았다. 스쿨매니저 시범학교 운영에 참여하는 학교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인센티브 2000만원이 즉시 지급될 예정이며 선정학교는 양천초, 염경초, 세현고, 동양고 4개 학교이다. 선정학교에 구청에서 파견하는 스쿨매니저는 시범 학교에 1명씩 배치될 예정이며 ▲학교시설 예약자 신원 확인 ▲외부인 출입 통제 ▲이용자 활동 감독 및 사고 예방 ▲개방 시간 종료 후 시설물 점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김 위원장은 “스쿨매니저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어내어 학교와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개학교가 성공적 개방사례를 만들어내어 지역 내 많은 학교가 체육시설 개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 방과후에는 학교시설을 지역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24년 전남사립학교 행정실장 협의회 임원 직무연수

    2024년 전남사립학교 행정실장 협의회 임원 직무연수

    전남사립학교 행정실장협의회 임원들이 지난 30일 옥과고 인성예절교육관에서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임원 25명이 참석한 협의회에서는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가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희 위원장은 학교 현장의 많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재 사립학교도 수년간 잘 다듬어져 공립과 동일한 전남교육의 한 축으로 발전해 왔다”며 “사립학교 행정실장협의회와 지속적으로 만남을 통해 열심히 하시는 분은 반드시 인센티브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동안 전남교육발전을 위해 보여준 사립학교들의 열정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한 김 위원장은 “학교 관리자인 행정실장이 솔선수범해서 직무 의무를 다해 학교내 조직 갈등을 해소하는 등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교육정책 방향과 사업목적 등을 정확히 알아야 예산을 낭비하지 않고 시설사업을 할 수 있다”며 “일선에서 행정실장들이 공부를 많이 해 점차적으로 전남 교육이 바뀌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일부 학교들이 지능형 과학실 구축사업을 예산과 맞지 않게 설치한 문제점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모습이다. 교육 사업에 행정실장도 참여하도록 워크샵을 해야 한다고 지적한 김 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 단위 학교가 많아 ‘온라인스튜디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미네르바 교육’을 구축해야 한다”며 “앞으로 수월성 교육을 통해 능률 위주의 교육을 해야 하는 만큼 행정실장이 앞장 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행정실장들이 평소 생각하고 개선해야 할 사안들을 허심탄회 의견을 개진해 보여주기식이 아닌 의미있는 모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병영(옥과고 행정실장) 협의회장은 “김정희 교육위원장님께서 공·사립 차별 없는 정책 개선에 힘써 주시기로 약속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전남교육청 행정기구 조직에 ‘사학업무 통괄 확대 운영을 위한 사학지원과 승격’ 개편안이 요구된다”며 “사립학교 시설직 증원 및 정원 확대, 특성화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지원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최승훈(덕수학교 행정실장) 사무국장은 “공·사립학교 사무직 정원 배정기준안을 공립과 동일한 14학급 이상 기준선에서 선발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며 “학령인구 감소 등을 대비한 기숙사 운영학교 인센티브 지원이 요구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임현수(한빛고 행정실장) 정책국장은 “교육감의 지도·감독과 전라남도립학교 회계 규칙에 적용되는 사립학교들도 전라남도립학교 회계규칙 조례의 ‘회계관계공무원’에 ‘사립학교 행정실 조직’을 반영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제언들이 나왔다. 연수에 참석한 전남도교육청 기획조정팀장 한창수 장학관은 “앞으로 협의회와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 사립학교 교육 뿐만 아니라 행정직 처우 개선에 관심을 갖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교토국제고·김제 금산중처럼… 특성화 전략으로 지역 소멸 대응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교토국제고·김제 금산중처럼… 특성화 전략으로 지역 소멸 대응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저출생·학령인구 감소… 소멸 심화교육 강점 살린 학교로 유입 필요통폐합된 학교, 지역 시설로 활용 지역과 학교별 특성화 전략으로 ‘지방 소멸’에 맞서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일본 교토국제고의 야구부, 전북 김제 금산중의 축구부처럼 지역 학교를 찾을 수밖에 없는 강점을 발굴하자는 것이다.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연구관은 30일 서울신문 주최로 열린 전북 인구포럼 주제발표에서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앞으로 지역 소멸의 위기는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지역·학교별 특성화 전략과 학교 간 통폐합 등을 통해 소멸 위기에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월 일본 고시엔에서 한국계 교토국제고 야구부가 첫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를 놀라게 한 적이 있는데 이후 해당 학교에서 야구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몰리는 효과를 불러왔을 것”이라면서 “김제 금산중 축구부 등의 사례처럼 각 지역·학교의 교육 강점을 살리면 지역의 신규 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간 통폐합이 불가피한데 이후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되는 사례가 없도록 후속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관은 “지난 40년간 통폐합된 학교가 5600여개에 달한다. 소규모 학교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등 교육과정 운영상 애로가 많아 통폐합이 불가피하다”며 “학교를 지키기보다 지역에 필요한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 전략적으로 지역 소멸에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그는 “과거에는 공립학교끼리 통폐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통폐합해야 하는 사립학교도 늘고 있는 만큼 이런 변화를 제도에 담아내야 한다”고 부연했다.
  • “연세대 논술 공정성 훼손”…시험 무효 소송 본격화, 재시험까지 이어질까

    “연세대 논술 공정성 훼손”…시험 무효 소송 본격화, 재시험까지 이어질까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 문제 유출 및 오류 논란 이후 시험을 무효로 해달라는 법정 다툼이 본격화했다. 소송을 제기한 수험생들은 자체적으로 모은 증거와 진술 등을 토대로 “시험 공정성이 훼손됐다”며 전체 재시험을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기존 시험 일정 등이 무효가 될 수도 있지만 연세대 측은 ‘재시험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29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 전보성)는 수험생 등 18명이 연세대를 상대로 제기한 논술 시험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의 심문기일을 열었다. 이날 양측은 재시험을 요구할 권리와 실질적인 이득, 시험 공정성 훼손 여부를 주로 다퉜다. 시험 당시 한 고사장에서 문제지 등이 1시간 먼저 배부되고 회수되는 과정에서 문제 유출에 대한 책임 공방이 가장 큰 쟁점이었다. 수험생 측은 “감독관이 시험지를 사전에 배부해 일부 수험생이 정보를 외부에 공유했고, 누군가는 문제를 미리 안 상태에서 시험을 봤다”며 “수험생들은 공정하게 시험 전 과정을 치를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번 논술 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준하는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졌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학교 측은 “중대하고 명백한 하자가 있는 경우 재시험을 치러야겠지만, 약간의 실수이고 바로 시정됐다”며 “재시험을 치르면 수험생 혼란도 커질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재시험 요구 권리 등은 사립교육기관의 재량권”이라고 주장했다. 법원은 다음달 셋째주쯤 가처분에 대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다음달 14일로 예정된 수능 등 수험생의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논란이 된 논술 전형의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3일로 예정돼 있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 해당 논술 전형과 이에 따른 입시 절차는 수험생들의 논술 재시험 이행 집단 소송(본안)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 중단된다. 그 뒤 본안 소송에서 수험생 측이 승소하면 연세대는 재시험을 치러야 한다. 다만 법조계는 판례나 입시 전형 전반에 미칠 영향을 감안하면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다. 한편 연세대 논술 문제 유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은 이날 서울 강남구에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본사를 압수수색해 관련 게시물 작성자의 인터넷 프로토콜(IP)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 학교 선생님도 월급 받으며 노조 활동, 1000시간 권장

    학교 선생님도 월급 받으며 노조 활동, 1000시간 권장

    앞으로 유·초·중등 교사와 대학교수들도 민간 기업처럼 임금을 받으며 노조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의 수업 결손 등 학습권 침해 우려를 고려해 유·초·중등 교사가 타임오프를 쓸 경우 1000시간 단위(한 학기 단위)로 활용하도록 정부는 권장했다.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8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교원 근무시간면제심의위원회(교원 근면위) 12차 전원회의를 열고 근무 시간 면제(타임오프) 한도를 최종 의결했다. 관련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2년 5개월, 근면위가 논의를 시작한 지 4개월 만이다. 타임오프란 노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조 전임자의 노사 교섭 활동 등을 유급 근무 시간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근무 시간 면제 한도는 민간 기업의 49% 수준으로 결정했다. 조합원 규모에 따라 9개 구간으로 나뉜다. 조합원 99명 이하는 연 최대 800시간 이내를 비롯해 100~299명 최대 1500시간, 300~999명 최대 2000시간, 1000~2999명 최대 4000시간이다. 3만명을 넘으면 최대 2만 5000시간이 부여된다. 유·초·중등 교원은 시·도 단위 조합원 수 기준으로 3000명에서 9999명 구간에 집중 분포돼 있어, 이 구간에 대해서 공무원 노조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면제 시간의 한도를 결정했다고 근면위는 설명했다. 고등 교원(대학 교수)은 개별학교 단위 기준으로 조합원이 299명 이하 구간에 다수가 분포돼 있고 사립·국공립대와의 형평성, 중·소 사립대의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면제 시간 한도를 정했다. 연간 사용 가능 인원은 풀타임 인원의 2배를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다만 유·초·중등 교원의 경우 학사일정, 학생의 학습권 보장 등을 고려해 학기 단위로 근무 시간 면제 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1000시간 단위 사용’을 권장했다. 유감을 표하는 교원 단체들도 나왔다. 이날 근면위에 참여하지 못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반쪽짜리 합의’라며 반발했다. 전교조는 성명서를 내고 “교원 근면위 결정으로 교원노조는 각 시도 별로 조합원 3000명이 넘어서야 간신히 민간 대비 절반 이상의 타임오프를 확보하게 된다”며 “일부 소규모 시도교육청 단위 교원노조의 경우 절반은커녕 40%를 밑도는 수준밖에 확보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도 타임오프 대상에 교사노조, 전교조 등 교원노조만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교총은 노조가 아닌 교원 단체로 분류된다. 교총은 “타임오프는 교원노조만의 절대적 권리가 아니다”라며 “(이번 합의는) 편향 입법이자 차별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타임오프 한도는 경사노위 위원장이 고용노동부 장관에 통보하고 고용부 장관이 고시하면 효력이 발생한다. 이르면 다음달 하순부터 현장에서 타임오프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 ‘발등의 불’ 늘어난 의대생 맞이 돌입한 대학

    ‘발등의 불’ 늘어난 의대생 맞이 돌입한 대학

    내년 의대 정원 확대를 앞두고 대학마다 학생 맞이를 위한 교육여건 개선에 나선다. 의대 교수를 확충하고 건물 리모델링과 신축으로 교육 공간을 늘려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28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 등에 따르면 국·사립대 의대마다 교육여건 확충계획을 마련했다. 기존(142명)보다 입학정원이 58명이 늘어난 전북대 의대는 대대적인 건물 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전북대 의대는 내년 171명을 선발한 후 연차적으로 정원을 200명까지 늘리게 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수업과 실습 장소 확보가 시급하다. 먼저 전북대 의대는 2027년까지 의대 1호관 리모델링을 통해 대형강의실 등 확보하고, 실습 의대 2·4호관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실험·실습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2028년부터 2개 건물을 신축해 강의실, 실험·실습실, 학생 지원 및 복지시설, 교수연구실, 실험실 등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입학정원이 93명에서 150명으로 늘어난 원광대 의대는 2030년까지 총 397억가량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기존 의학관 및 제생의세관(해부실습 전용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신축 전 대체 강의실 및 실험·실습실로 활용하고, 학생 교육에 필수적인 강의실, 실험실, 교수연구실로 사용할 강의동 신축도 추진 중이다. 임상실습 시기에 맞게 병원 내 학생전용공간(임상실습실)도 15실 확보할 방침이다. 여기에 의자,테이블, 빔프로젝터, 현미경, 컴퓨터, 모니터, 기초·임상의학해부실습 테이블, 인체모형, 병원임상실습 임상 시나리오 프로그램, 제세동기, 초음파기기, 시뮬레이터, 인공호흡기 등 필수 기자재도 단계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북대와 원광대는 의대 교육을 담당할 전임교원도 각각 32명, 57명씩 증원할 방침으로 파악된다. 진선미 의원은 “의대 교육과 인턴 실습까지 사실상 의대 교육 전체 시스템이 마비된 것”이라며“현재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내년도 국립대 의대 교원 채용과 관련해서도 지원자 규모가 전임교수 채용에 응시할지 예측되지 않기 때문에 교육부는 채용 계획만 하달하지 말고 추가 대책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교육부, ‘비리 사학’ 이사 추천 제한한 규정 삭제…홈페이지에도 안 올려”

    “교육부, ‘비리 사학’ 이사 추천 제한한 규정 삭제…홈페이지에도 안 올려”

    교육부가 비리 전력이 있는 사립학교 전직 이사의 이사 추천 권한을 제한한 규정을 삭제한 가운데 교육 시민단체가 ‘개악’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사학국본)는 2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안을 규탄했다. 앞서 교육부는 사립학교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학교 운영에 중대한 장애를 일으켜 임원 승인이 취소되거나 해임된 경우 해당 학교법인이 추천할 수 있는 이사 후보자 수를 전체 후보자 수의 과반 미만으로 제한한 규정을 삭제했다. 교육부는 삭제 이유에 대해 “학교법인 정상화를 위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에 대해 “지나치게 사학의 자율성을 제한하는 부분이 있어서 삭제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학국본은 “비리를 저질렀던 재단이 아무런 통제도 받지 않고 이사 전원을 재단의 입맛에 맞는 인사로 배치해 학교를 사유화하겠다는 것”이라며 “교육 현장에서의 분규 발생과 혼란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개정 과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교육부가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를 게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학국본은 “반대 여론이 들끓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하자 이를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부가 자체 입법예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재량이라는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전날 국정감사에서 “(법령 개정 시) 홈페이지 게재나 보도자료 배포 등은 재량 사항이다. 그래서 실무진이 홈페이지 게재는 안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학국본에는 전국교수노동조합·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국대학노동조합·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흥사단교육운동본부·민주사를위한변호사모임 등이 참여하고 있다.
  • 부산교육청, ‘기간제 담임 비율’ 낮춘다…내년 초·중등 교사 1120명 선발

    부산교육청, ‘기간제 담임 비율’ 낮춘다…내년 초·중등 교사 1120명 선발

    부산지역 초중고에서 담임을 맡은 기간제 교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산시교육청이 이 비율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지역 초중고에서 담임 업무를 맡고 있는 기간제 교사는 3287명으로 전체 담임 교사 중 22.8%를 차지한다. 특히, 기간제 교사 담임 비율은 국립이 6.4%, 공립이 16.6%로 비교적 적었지만, 사립 학교는 53.7%로 절반을 넘었다. 앞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맡는 비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부산이 가장 높았다. ‘교육공무원법’ 제32조에 따르면 교육 공무원이었던 사람의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간제 교사는 책임이 무거운 감독 업무 직위에 임용될 수 없다. 다만, 교육과정 운영, 업무 분담 등 부득이한 여건이 있는 경우에만 기간제 교사의 동의 하에 담임 업무를 맡길 수 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도 계약제 교원 운영 지침을 통해 정규직 교사에게 담임 업무를 우선 배정하고, 불가피하게 기간제 교사에게 담임 업무를 배정하려면 경우 업무 숙련도, 교육과정 운영 연속성을 고려해 희망자에게만 맡기도록 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역에서 기간제 교사 담임 비율이 높은 원인으로 시 교육청은 명예퇴직, 휴직, 연수 참여 등에 따른 정규직 교원 부족을 원인으로 꼽는다. 부산에서는 2022년 636명, 지난해 849명, 올해 666명 등 3년 동안 2151명의 정규직 교원이 명예퇴직했다. 해마다 정규 교원 수는 줄지만, 기간제 교원은 늘면서 정규 교원 대비 기간제 교원 비율은 2022년 20.5%, 지난해 21.0%, 올해 22.3%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사립학교에서는 2022년 37%였던 비율이 지난해 39.6%, 올해 42.9%로 늘었다. 학생 수 급감에 따른 학급 수 감축에 대비하기 위해 사립 학교가 기간제 교사를 채용하는 게 피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시교육청은 풀이한다. 시교육청은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내년도 초중등 교사 선발 인원을 역대 최대인 112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특별한 이유 없이 정규 교사를 채용하지 않아 기간제 교사 비율이 높은 사립학교 법인은 지속적으로 점검해 정규 교사를 채용하도록 행정 지도할 예정이다. 학교를 상대로 계약직 교원 운영 지침에 따라 정규 교원에게 담임 업무를 우선 배정하도록 안내하고, 기간제 교사 담임 비율이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도 진행한다. 정규 교원이 교권 침해 피해를 입어 교육 현장을 떠나지 않도록 법률 상담, 변호사 선임, 치료·치유비 지원 등도 확대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간제 교사는 자격연수·직무연수 등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맞춤형 복지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처우 개선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한문 교사로 추천하겠다”…9억여원 가로챈 전 대전시의원

    “한문 교사로 추천하겠다”…9억여원 가로챈 전 대전시의원

    중·고교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추천서를 써주겠다고 속여 9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전 대전시의원이 항소했으나 기각당했다. 대전지법 5-3형사부는 24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전시의원 A(65)씨의 항소심을 열고 “피해액이 9억 4000만원에 이르고 장기간 다수를 상대로 범행을 벌였다. 1심에서 이미 사정들을 다 고려했고, 항소심 들어 변경할 사정이 없다”고 기각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9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모두 27차례에 걸쳐 대전 사립 중·고등학교 교사로 채용될 수 있도록 추천서를 써주겠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총 9억 4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이 가입된 대전 모 사립대 총동문회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고교를 운영하는 사학재단으로부터 교사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가족·친지 중에 교사 자격증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서를 써줄 테니 원하면 연락을 달라”고 글을 올려 사기 치는 수법을 썼다. A씨는 자기 글을 보고 연락해 오면 “그 학교 발전기금으로 3500만원을 내야 한다. 채용되지 않으면 돌려주겠다”고 속이고 돈을 받았다. 조카의 교사 취업을 부탁했다가 3500만원을 떼이는 등 한문 교사를 비롯해 선생님이 되고 싶어 A씨에게 접근했다가 당한 피해자가 다수 발생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A씨는 사학재단에서 교사 추천 요청을 받지도 않았고, 채용시킬 능력도 없었다’고 적었다. 1심을 진행한 대전지법 형사10단독 김태현 판사는 지난 7월 A씨에 대해 “범행을 자백했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편취액 가운데 7억5000만원 상당을 갚았다”며 “하지만 갚은 돈도 대부분 돌려막기 방식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항소심 들어 3차례 반성문을 제출하면서 감형을 꾀했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달라지지 않았다.
  • (영상)‘7000억원’ 숨겨진 헤즈볼라 벙커 공개…“기자들도 속았다”[포착]

    (영상)‘7000억원’ 숨겨진 헤즈볼라 벙커 공개…“기자들도 속았다”[포착]

    이스라엘방위군(IDF)이 금과 거액의 현금이 숨겨진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벙커 내부를 그린 3D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 지역의 알사헬 병원 지하에 있는 벙커를 표현한 3D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곳은 헤즈볼라의 자금을 관리하는 중앙 관리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레바논은 최근 몇 년 동안 경제위기에 빠져 있었고, 헤즈볼라는 이를 이용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했다”면서 “우리가 표적으로 삼은 시설(알사헬 병원)은 헤즈볼라의 소유이며 민간 시설로 위장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3D 이미지는 비교적 큰 부지에 자리잡은 알사헬 병원 지하를 통해 인접한 또 다른 건물로 들어갈 수 있는 지하터널이 표현돼 있으며, 금과 거액의 현금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 까지도 정확하게 묘사돼 있다. 이스라엘군은 해당 벙커가 지난 7월 이스라엘군에 살해된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용했던 긴급 대피소이며, 레바논 시민들에게서 강탈한 돈을 보관하는 시설로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알사헬 병원 측은 이스라엘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해당 병원 측은 “이 병원은 사립병원이며 어떤 기관과도 제휴하지 않았다”면서 “42년 전 지어진 병원에 벙커나 은신처가 있을 가능성은 없다. 이 병원은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하에 있는 유일한 공간은 수술실과 영안실 뿐”이라면서 “레바논 군대가 직접 병원을 찾아와 지하 시설을 점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병원 측은 언론 투어를 기획하고, 현지 기자들에게 병원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개방하기도 했다. 당시 기자들은 수술실이 있는 지하까지 직접 확인한 뒤 “그곳(병원 지하)에는 의료시설만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하가리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기자들이 지하 벙커에 접근하지 못한 것일 뿐”이라면서 “우리가 폭록한 장소(벙커)에 직접 들어가보라. 병원 내부에서 벌어지는 ‘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헤즈볼라 벙커로 내려가 보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병원 지하에 숨겨져 있는 막대한 자금은 레바논 재건에 사용될 수도 있었지만, 대신 헤즈볼라 재건에 사용됐다”면서 헤즈볼라를 향해 “이스라엘 공군이 해당 벙커를 감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이스라엘에 휴전 압박하지만…한편, 미국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충돌을 가능한 빨리 끝낼 수 있도록 이스라엘을 설득하고자 노력 중이나 쉽사리 성과가 나지 않고 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1일 이스라엘을 포함한 중동 순방길에 올랐다. 그는 22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났으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야히야 신와르 사망을 계기로 가자지구 전쟁 종식과 인질 석방 협상을 재개하라고 이스라엘을 압박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미 레임덕에 직면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압박이 이스라엘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에 사전 상의도 없이 레바논에 호출기(삐삐)‧무전기 대량 폭발 사건을 일으킨 점, 미국의 수차례 지적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인도주의적 지원을 방해하는 점 등이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이 같은 중동 상황은 현재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도 악재로 작용하면서,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중동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해리스 부통령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꼽은 유권자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 [길섶에서] 입학 전 이사 고민

    [길섶에서] 입학 전 이사 고민

    자녀의 초등학교 진학 문제로 이사를 고민하는 맞벌이 부부가 있다. 큰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진학해야 하는데 집 부근에 적합한 학교가 없다. 아파트 단지 맞은편에 공립초등학교가 있으나 행정구역이 달라 갈 수가 없다고 한다. 사립초등학교도 고려했지만, 아이가 아침부터 장시간 통학버스에 시달릴 생각에 포기했다. 하지만 이사를 결정하니 또 다른 고민에 가슴 한쪽이 답답하다. 부모님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면서 수시로 아이를 돌봐 준다. 아이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하는 시간엔 늘 웃음꽃이 피어난다. 이사를 가면 학교 문제는 해결되겠지만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이 약해질까 걱정이다. 저출산 시대에 학생수 부족으로 학교 통폐합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도심에서는 같은 생활권인데도 가까운 학교에 갈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부모가 자녀의 입학 문제로 가족 간의 유대감 약화를 걱정하는 것도 아쉽다. 실질적인 생활권 중심으로 학교 배정이 이뤄져 아이가 가족의 사랑 속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박현갑 논설위원
  • [단독] 연세대, 5년간 입시 이의신청 22건 쏟아졌는데 단 3건만 수용

    [단독] 연세대, 5년간 입시 이의신청 22건 쏟아졌는데 단 3건만 수용

    타 대학 1~2건 비해 연세대 압도적교육부 “재시험 여부 대학이 판단대교협과 재발 방지 기준 만들 수도”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 문제 유출’ 논란에 휩싸인 연세대가 최근 5년간 입시 관련 이의신청을 22건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주요 사립대학이 같은 기간 1~2건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월등하게 많은 수준이다. 대입 이의신청은 정시나 수시모집 등에서 채점이나 운영 절차가 불합리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험생들이 각 대학에 문제를 제기하는 제도라, 연세대가 이번 문제 유출 논란 외에도 그동안 허술하게 입시 관리를 해 온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신문이 21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20~2024학년도 입학전형 이의신청 내용을 보면 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등 주요 사립대 5곳 중 연세대에 접수된 이의신청이 22건으로 가장 많았다. 연세대에 접수된 이의신청 내용을 유형별로 보면 2021년 논술 시험 문항 오류와 관련해 이의제기 1건이 있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예능 실기는 2023년 10건, 2021년 1건이 접수될 정도로 이의신청이 가장 많은 전형이었다. 서류 평가 이의신청은 2023년 3건, 2021년 2건이 접수됐는데 주로 불합격 사유를 공개해 달라는 취지였다. 이 밖에도 2021년 체능 실기 2건, 2023년 면접 1건과 기타 2건이 접수됐다. 연세대는 이 이의신청 22건 가운데 ▲2021년 체능 실기에서 시험장 규격이 공지와 달라 재평가해 달라는 요청 ▲실기 절차의 재심 요청 ▲2023년 면접 문항 출제범위를 개선해 달라는 요청 3건만 받아들였다. 연세대와 달리 다른 주요 사립대학은 이의신청이 없거나 1~2건에 그쳤다. 고려대에는 2023년 정시 면접 1건, 2024 정시 실기 1건 등 2건이 접수됐고 서강대는 2022년 수상실적 허위 기재 주장에 따른 합격 취소 요청 1건을 접수했다. 박주호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는 “이의신청이 많은 건 대학별 고사를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관리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의 이번 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해 교육부 관계자는 “재시험 여부는 대학이 판단하는 것”이라며 “입시전형 절차 운영에 있어 미흡한 것이 있다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재발 방지 기준을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 [단독]‘시험 유출 의혹’ 연세대, 느슨하게 관리했나…최근 이의신청만 22건

    [단독]‘시험 유출 의혹’ 연세대, 느슨하게 관리했나…최근 이의신청만 22건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 문제 유출’ 논란에 휩싸인 연세대가 최근 5년간 입시 관련 이의신청을 22건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주요 사립대학이 같은 기간 1~2건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월등하게 많은 수준이다. 대입 이의신청은 정시나 수시모집 등에서 채점이나 운영 절차가 불합리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험생들이 각 대학에 문제를 제기하는 제도라, 연세대가 이번 문제 유출 논란 외에도 그동안 허술하게 입시 관리를 해 온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신문이 21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20~2024학년도 입학전형 이의신청 내용을 보면, 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등 주요 사립대 5곳 중 연세대에 접수된 이의신청은 22건으로 가장 많았다. 연세대에 접수된 이의신청 내용을 유형별로 보면, 2021년 논술 시험 문항 오류와 관련해 이의제기 1건이 있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예능 실기는 2023년 10건, 2021년 1건이 접수될 정도로 이의신청이 가장 많은 전형이었다. 서류 평가 이의신청은 2023년 3건, 2021년 2건이 접수됐는데 주로 불합격 사유를 공개해달라는 취지였다. 이 밖에도 2021년 체능 실기 2건, 2023년 면접 1건과 기타 2건이 접수됐다. 연세대는 이 이의신청 22건 가운데 ▲2021년 체능 실기에서 시험장 규격이 공지와 달라 재평가해달라는 요청 ▲실기 절차의 재심 요청 ▲2023년 면접 문항 출제범위를 개선해달라는 요청 등 3건만 받아들였다. 연세대와 달리 다른 주요 사립대학은 이의신청이 없거나 1~2건에 그쳤다. 고려대에는 2023년 정시 면접 1건, 2024 정시 실기 1건 등 2건 접수됐고, 서강대는 2022년 수상실적 허위 기재 주장에 따른 합격 취소 요청 1건을 접수했다. 박주호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는 “이의신청이 많은 건 대학별 고사를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관리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연세대의 이번 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해 대학 측 조치가 미흡하면 교육부 자체의 사안 조사도 가능하지만, 입시는 대학 자율인 만큼 일단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연세대가 논술 시험 관련 매뉴얼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 경찰, ‘학교 돈 횡령 의혹’ 휘문고 재단 압수수색

    경찰, ‘학교 돈 횡령 의혹’ 휘문고 재단 압수수색

    휘문고 재단인 학교법인 휘문의숙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재단과 학교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과 교육 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18일 오전 재단 사무실과 휘문고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김정배 재단 이사장 등이 사립학교법상 휘문고 학교 회계로 들어가야 할 학교 수입을 법인회계로 처리하고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야 할 돈을 재단 임의로 지출한 혐의(업무상 횡령·사립학교법 위반 등)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교육청은 지난 7월 민원감사를 통해 재단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올 초부터 휘문재단 비리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던 경찰은 교육청 수사 의뢰에 더해 정식 수사에 나섰다.
  • 공무원 피의자 1만명… 옅어진 소명 의식, 무너진 공직 기강

    공무원 피의자 1만명… 옅어진 소명 의식, 무너진 공직 기강

    ‘지난해 경찰에 입건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피의자 1만 1380명.’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공무원 범죄 현황은 국민에게 충격을 줬다. 범죄 자체는 엄하게 다스려야겠지만 이면에는 공무원들의 소명의식 약화와 무너진 자부심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처방을 내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경찰청 범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입건된 피의자 1만 1380명 중 절반을 넘는 6024명(52.9%)이 검찰에 넘겨졌다.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 등 지능 범죄가 2665명(23.4%)으로 가장 많았고 살인·강도·강간 등을 저지른 강력 범죄도 422명(3.7%)이나 됐다. 특히 성폭력 범죄로 검거된 공무원은 2020년 398명, 2021년 523명으로 증가하다 지난해에는 532명에 달했다. 우선 솜방망이 수준의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는 대체로 이견이 없다. 인사혁신처의 ‘2024 인사혁신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징계받은 국가직 공무원은 2221명이다. 이 중 중징계에 해당하는 파면·해임은 11.9%에 불과했고 절반 이상(54.3%)이 감봉·견책 등 경징계를 받았다. 예를 들어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음주운전 관련 징계를 받은 중앙부처 공무원이 모두 253명이었는데 파면·해임 처분은 12명(4.7%)에게만 내려졌다. 서원석 전 한국행정연구원 부원장은 “징계자가 적어야 기관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니 조직적 은폐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일벌백계하되 (징계자가 많다고) 해당 기관에 불이익을 줘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싱가포르처럼 보수 등을 비롯한 공무원 대우는 확실히 하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강력하게 처벌해 규율했다면 공직 사회가 깨끗해졌을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 사립대 행정학과 교수는 “부처, 지자체별 범죄 행위를 비교한 통계 자료가 나와야 한다. 그래야 공직자들도 각성하고 자정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년간 곪은 문제가 공직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제부처의 한 과장급 공무원은 “과거에는 공무원들이 자신을 나랏일을 하며 녹을 먹는 ‘공인’으로 인식했다. 자부심이 강했고 공무원이 욕을 먹어선 안 된다는 생각으로 어딜 가든 몸가짐을 똑바로 했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소명의식이 약해지면서 범죄 유혹에도 쉽게 노출되는 것 같다”고 했다. 사회부처 사무관도 “요즘에는 민원인조차 공무원을 하대한다. 직업 만족도는 바닥을 쳤고 자부심이 떠난 자리에 병폐가 생겨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성준 경북대 행정학과 교수는 “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존중이 사라지고 공무원이 업(業)을 지킬 동기도 사라졌다. 공직자로서의 소명, 사회적 역할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에 금전적 유혹에 이끌렸을 때 범죄에 빠지기 쉬운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공직 기강을 잡겠다며 무작정 달려들어선 안 된다. 범죄는 처벌로 다스리되 공무원이 자신의 업에 자부심을 갖도록 처우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면서 세밀한 처방을 주문했다. 박정호 상명대 행정학과 교수도 “공직 사회에서 자긍심과 명예가 사라진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 경남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경쟁률 3.35대 1

    경남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경쟁률 3.35대 1

    경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 후보자를 선정하고자 경쟁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229명 모집에 768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3.35대 1이다. 부문별로 보면 일반 교사는 ▲유치원 교사 9명 선발에 291명(32.33:1) ▲초등학교 교사 169명 선발에 309명(1.83:1)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1명 선발에 52명(4.73:1) ▲특수학교(초등) 교사 22명 선발에 112명(5.09:1)이 각 지원했다. 장애 교사 부문은 ▲유치원 교사 1명 선발에 0명(0.00:1) ▲초등학교 교사 13명 선발에 1명(0.08:1) 지원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명 선발에 0명(0.00:1) ▲특수학교(초등) 교사 3명 선발에 3명(1.00:1)이 지원했다. 또 사립학교 법인이 경남교육청에 위탁해 선발하는 부문에는 ▲초등학교 교사 2명 선발(대우초 1명, 샛별초 1명)에 대우초 0명(0.00:1), 샛별초 1명(1.00:1)이 지원했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9일에 치른다. 시험 장소는 11월 1일, 1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11일 경남교육청 누리집(gne.go.kr/알림마당-시험정보-교원임용시험)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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