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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내가…” 대학가 공포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내가…” 대학가 공포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내가…” 대학가 공포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년간 48개 대학에 나타나 신입생 행세를 한 ‘신입생 엑스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신입생 엑스맨’은 서울 소재 대학은 물론 전국 각지의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MT 등에 참가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과감한 행동을 했다.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한 대학 동아리 수만 48개. 심지어 그는 한 대학의 신입생 신상정보를 알아내 완벽히 그 학생으로 둔갑하려고 하는 등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계속해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 한달간 따라다닌 끝에 신입생 엑스맨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면서 “재수를 해서 대학을 갔는데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이름을 듣고 ‘공부를 잘 못했구나’라고 하는 것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후 편입 시험을 봤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며 “결국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세상을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유명 사립대학 교수에 4명의 누나들이 모두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해 수도권 내 사립대에 진학한 자신에 대한 심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신입생 엑스맨이 이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리플리 증후군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나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1995년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발표한 연작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The Talanted Mr. Ripley)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했다. 국내에는 2007년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을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하며 이 용어가 알려졌다. 신입생 엑스맨은 K대 실제 신입생을 협박해 학교를 못나오게 하고 자신이 그의 행세를 하고 다니는 범죄행위까지 서슴치 않았다. “그 사람만 없으면 내가 그 사람이 된다”는 생각까지 가져 더욱 심각한 범죄를 저지를 위험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무슨 생각으로 저런 일을”, “그것이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대학생도 아닌데 사칭부터 협박까지 대단하네”,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병원에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인터뷰해보니 깜짝 놀랄 사연이…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인터뷰해보니 깜짝 놀랄 사연이…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인터뷰해보니 깜짝 놀랄 사연이…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년간 48개 대학에 나타나 신입생 행세를 한 ‘신입생 엑스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신입생 엑스맨’은 서울 소재 대학은 물론 전국 각지의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MT 등에 참가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과감한 행동을 했다.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한 대학 동아리 수만 48개. 심지어 그는 한 대학의 신입생 신상정보를 알아내 완벽히 그 학생으로 둔갑하려고 하는 등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계속해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 한달간 따라다닌 끝에 신입생 엑스맨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면서 “재수를 해서 대학을 갔는데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이름을 듣고 ‘공부를 잘 못했구나’라고 하는 것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후 편입 시험을 봤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며 “결국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세상을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유명 사립대학 교수에 4명의 누나들이 모두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해 수도권 내 사립대에 진학한 자신에 대한 심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신입생 엑스맨이 이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리플리 증후군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나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1995년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발표한 연작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The Talanted Mr. Ripley)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했다. 국내에는 2007년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을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하며 이 용어가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저 정도면 병원 가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것이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왜 열등감을 저렇게 풀지?”,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대학교수 아버지에 유복한 집안인데 무엇이 아쉬워서 저렇게 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알고 보니 대학교수 아들”

    그것이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알고 보니 대학교수 아들”

    그것이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알고 보니 대학교수 아들”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년간 48개 대학에 나타나 신입생 행세를 한 ‘신입생 엑스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신입생 엑스맨’은 서울 소재 대학은 물론 전국 각지의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MT 등에 참가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과감한 행동을 했다.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한 대학 동아리 수만 48개. 심지어 그는 한 대학의 신입생 신상정보를 알아내 완벽히 그 학생으로 둔갑하려고 하는 등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계속해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 한달간 따라다닌 끝에 신입생 엑스맨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면서 “재수를 해서 대학을 갔는데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이름을 듣고 ‘공부를 잘 못했구나’라고 하는 것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후 편입 시험을 봤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며 “결국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세상을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유명 사립대학 교수에 4명의 누나들이 모두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해 수도권 내 사립대에 진학한 자신에 대한 심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신입생 엑스맨이 이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리플리 증후군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나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1995년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발표한 연작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The Talanted Mr. Ripley)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했다. 국내에는 2007년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을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하며 이 용어가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너무 무섭다”, “그것이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치료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도대체 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대학교수 아들인데 명문대생 사칭” 왜?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대학교수 아들인데 명문대생 사칭” 왜?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대학교수 아들인데 명문대생 사칭” 왜?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년간 48개 대학에 나타나 신입생 행세를 한 ‘신입생 엑스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신입생 엑스맨’은 서울 소재 대학은 물론 전국 각지의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MT 등에 참가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과감한 행동을 했다.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한 대학 동아리 수만 48개. 심지어 그는 한 대학의 신입생 신상정보를 알아내 완벽히 그 학생으로 둔갑하려고 하는 등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계속해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 한달간 따라다닌 끝에 신입생 엑스맨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면서 “재수를 해서 대학을 갔는데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이름을 듣고 ‘공부를 잘 못했구나’라고 하는 것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후 편입 시험을 봤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며 “결국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세상을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유명 사립대학 교수에 4명의 누나들이 모두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해 수도권 내 사립대에 진학한 자신에 대한 심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신입생 엑스맨이 이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리플리 증후군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나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1995년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발표한 연작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The Talanted Mr. Ripley)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했다. 국내에는 2007년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을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하며 이 용어가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열등감 극복하길 바랍니다”,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유복한 집안인데 무엇이 아쉬워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명문대생 행세 슬픈 사연이…”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명문대생 행세 슬픈 사연이…”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명문대생 행세 슬픈 사연이…”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년간 48개 대학에 나타나 신입생 행세를 한 ‘신입생 엑스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신입생 엑스맨’은 서울 소재 대학은 물론 전국 각지의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MT 등에 참가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과감한 행동을 했다.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한 대학 동아리 수만 48개. 심지어 그는 한 대학의 신입생 신상정보를 알아내 완벽히 그 학생으로 둔갑하려고 하는 등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계속해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 한달간 따라다닌 끝에 신입생 엑스맨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면서 “재수를 해서 대학을 갔는데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이름을 듣고 ‘공부를 잘 못했구나’라고 하는 것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후 편입 시험을 봤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며 “결국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세상을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유명 사립대학 교수에 4명의 누나들이 모두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해 수도권 내 사립대에 진학한 자신에 대한 심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신입생 엑스맨이 이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리플리 증후군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나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1995년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발표한 연작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The Talanted Mr. Ripley)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했다. 국내에는 2007년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을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하며 이 용어가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그래도 용기 내서 대입 도전해보길”, “그것이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왜 저런 열등감을 갖고 살지? 힘들게 공부하는 고학생도 많은데”,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타인 피해주지 말고 열등감 극복하는 방법부터 찾아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엑스맨 정체는? ‘신입생 엑스맨’ 전국 48개 대학서 출몰

    ‘그것이 알고 싶다’ 엑스맨 정체는? ‘신입생 엑스맨’ 전국 48개 대학서 출몰

    ‘그것이 알고 싶다 엑스맨’ ‘신입생 엑스맨’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년간 48개 대학에 나타나 신입생 행세를 한 ‘신입생 엑스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신입생 엑스맨’은 서울 소재 대학은 물론 전국 각지의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MT 등에 참가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과감한 행동을 했다.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한 대학 동아리 수만 48개. 심지어 그는 한 대학의 신입생 신상정보를 알아내 완벽히 그 학생으로 둔갑하려고 하는 등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계속해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 한달간 따라다닌 끝에 신입생 엑스맨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면서 “재수를 해서 대학을 갔는데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이름을 듣고 ‘공부를 잘 못했구나’라고 하는 것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후 편입 시험을 봤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며 “결국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세상을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유명 사립대학 교수에 4명의 누나들이 모두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해 수도권 내 사립대에 진학한 자신에 대한 심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신입생 엑스맨이 이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리플리 증후군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나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1995년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발표한 연작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The Talanted Mr. Ripley)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했다. 국내에는 2007년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을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하며 이 용어가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내가 그사람으로…”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내가 그사람으로…”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내가 그사람으로…”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년간 48개 대학에 나타나 신입생 행세를 한 ‘신입생 엑스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신입생 엑스맨’은 서울 소재 대학은 물론 전국 각지의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MT 등에 참가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과감한 행동을 했다.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한 대학 동아리 수만 48개. 심지어 그는 한 대학의 신입생 신상정보를 알아내 완벽히 그 학생으로 둔갑하려고 하는 등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계속해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 한달간 따라다닌 끝에 신입생 엑스맨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면서 “재수를 해서 대학을 갔는데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이름을 듣고 ‘공부를 잘 못했구나’라고 하는 것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후 편입 시험을 봤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며 “결국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세상을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유명 사립대학 교수에 4명의 누나들이 모두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해 수도권 내 사립대에 진학한 자신에 대한 심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신입생 엑스맨이 이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리플리 증후군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나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1995년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발표한 연작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The Talanted Mr. Ripley)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했다. 국내에는 2007년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을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하며 이 용어가 알려졌다. 신입생 엑스맨은 K대 실제 신입생을 협박해 학교를 못나오게 하고 자신이 그의 행세를 하고 다니는 범죄행위까지 서슴치 않았다. “그 사람만 없으면 내가 그 사람이 된다”는 생각까지 가져 더욱 심각한 범죄를 저지를 위험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저런 사람이 내 주위에 있다면 너무 끔찍할 듯”, “그것이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어려운 집안에서 공부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열등감을 가질까”,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 극복하는 방법부터 생각해보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아버지는 교수, 누나 4명 명문대” 도대체 왜?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아버지는 교수, 누나 4명 명문대” 도대체 왜?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아버지는 교수, 누나 4명 명문대” 도대체 왜?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년간 48개 대학에 나타나 신입생 행세를 한 ‘신입생 엑스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신입생 엑스맨’은 서울 소재 대학은 물론 전국 각지의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MT 등에 참가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과감한 행동을 했다.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한 대학 동아리 수만 48개. 심지어 그는 한 대학의 신입생 신상정보를 알아내 완벽히 그 학생으로 둔갑하려고 하는 등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계속해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 한달간 따라다닌 끝에 신입생 엑스맨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면서 “재수를 해서 대학을 갔는데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이름을 듣고 ‘공부를 잘 못했구나’라고 하는 것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후 편입 시험을 봤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며 “결국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세상을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유명 사립대학 교수에 4명의 누나들이 모두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해 수도권 내 사립대에 진학한 자신에 대한 심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신입생 엑스맨이 이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리플리 증후군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나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1995년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발표한 연작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The Talanted Mr. Ripley)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했다. 국내에는 2007년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을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하며 이 용어가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정말 끔찍하다”, “그것이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남부러울 것 없는 집안인데 열등감 없이 살아도 될 텐데”,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결국 병원에 가는 것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끔찍한 상상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끔찍한 상상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끔찍한 상상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년간 48개 대학에 나타나 신입생 행세를 한 ‘신입생 엑스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신입생 엑스맨’은 서울 소재 대학은 물론 전국 각지의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MT 등에 참가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과감한 행동을 했다.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한 대학 동아리 수만 48개. 심지어 그는 한 대학의 신입생 신상정보를 알아내 완벽히 그 학생으로 둔갑하려고 하는 등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계속해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 한달간 따라다닌 끝에 신입생 엑스맨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면서 “재수를 해서 대학을 갔는데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이름을 듣고 ‘공부를 잘 못했구나’라고 하는 것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후 편입 시험을 봤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며 “결국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세상을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유명 사립대학 교수에 4명의 누나들이 모두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해 수도권 내 사립대에 진학한 자신에 대한 심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신입생 엑스맨이 이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리플리 증후군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나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1995년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발표한 연작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The Talanted Mr. Ripley)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했다. 국내에는 2007년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을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하며 이 용어가 알려졌다. 신입생 엑스맨은 K대 실제 신입생을 협박해 학교를 못나오게 하고 자신이 그의 행세를 하고 다니는 범죄행위까지 서슴치 않았다. “그 사람만 없으면 내가 그 사람이 된다”는 생각까지 가져 더욱 심각한 범죄를 저지를 위험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이건 완전히 병이네”, “그것이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그냥 학교를 들어가지 뭐하는 짓이지”,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치료를 제대로 받아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PC방 상습 털이범 범행순간 영상 보니

    PC방 상습 털이범 범행순간 영상 보니

    서울 노원경찰서는 PC방을 돌며 수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정모(23)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정씨가 지난 27일 오후 9시경 노원구 월계동의 한 PC방의 계산대 서랍에 있던 현금 44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 1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53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PC방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옆자리 손님이 자리를 비우는 사이 계산대와 손님의 지갑 등에서 현금만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조사 결과 경기도의 한 사립대를 다니다가 중퇴한 정씨는 집을 나와 서울에서 혼자 생활했으며,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 동종 혐의로 2건의 지명수배가 내려졌던 정씨는 지난 5일 성북구 장위동의 한 PC방에서 추가 범행을 하려다 검거됐다. 사진·영상=서울 노원경찰서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뉴스 플러스] 보상금 등 8억 가로챈 ‘고시3관왕’ 변호사

    현직 변호사가 수억원대의 소송 보상금을 가로채고 주식투자를 빌미로 지인으로부터 돈을 뜯어내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소송에서 이긴 아파트 주민들에게 지급해야 할 보상금과 지인들에게 받은 주식 투자금 등 8억 5000여만원을 가로챈 변호사 강모(47)씨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강씨는 2011년 12월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공사가 늦어져 입주가 지연됐다”면서 시행사인 D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한 뒤 법무법인 통장으로 들어온 보상금과 이자 등 4억 9900만원을 주민들에게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평소 마카오 등을 여러 차례 다녀온 기록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는 서울의 한 사립대를 졸업하고 사법·행정고시와 법원 행시(법원 사무관 선발 시험)까지 합격했으며, 범행 당시에는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로 활동했다.
  • [사설] 아직도 억대 뒷돈으로 교수되는 세상이라니

    학문과 양심의 최고 전당이어야 할 대학이 악취 풍기는 부정과 비리의 소굴로 전락했다는 소식은 깊은 절망감에 빠지게 한다. 대학까지도 물신주의의 그릇된 사회적 풍조에 휩쓸려 돌아가는 한 우리 사회의 미래는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매관매직하듯 대학교수직을 돈으로 사고팔고, 학문연구를 위해 사용하라고 준 돈을 대학교수들이 제 ‘쌈짓돈’인 양 쏙쏙 빼먹는 행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일이 터질 때마다 대학의 변질을 개탄하고, 목청껏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지만 메아리 없는 아우성이 되어 돌아오곤 했다. 아니나 다를까, 결국 또다시 검은돈으로 얼룩진 교수채용 비리가 적발됐다.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채용 대가로 금품을 받은 이 학교 전 무용원장과 전 영화진흥위원장이 재판에 회부됐다. 임용 당사자가 건넨 돈은 모두 3억원에 이른다고 검찰은 밝혔다. 한 명은 전공심사위원장으로서 교수 채용을 총괄했고, 또 다른 한 명은 한예종 총장과의 친분이 돈독했다고 한다. 억대의 돈과 연줄이 모두 동원된 셈이다. 한예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4년제 국립대로 음악, 영화, 미술, 무용 등 예술계의 전도유망한 인재들이 모여들어 ‘대가’(大家)를 꿈꾸는 곳이다. 이들의 재능을 살리고 키울 수 있는, ‘대가의 스승’으로 칭할 만한 인사들이 교수직에 포진해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런 곳에서 뒷돈과 연줄로 교수직이 오고 갔다니 학교 당국이나 해당 인사들이나 도대체 제정신인지 묻고 싶다.언제부터인가 대학의 교수 채용 비리는 관행처럼 되풀이되고 있다. 일부 수도권 사립대 교수 자리에 5억원이 오간다는 것도 공공연한 비밀이다. 하물며 국립대조차 교수 채용 비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이 이번을 포함해 여러 차례 드러났다. 이처럼 교수 채용 비리가 악순환되고 있는데도 개선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것은 더욱 슬픈 일이다. ‘돈다발’로 교수가 된 사람이 학생들에게 학문과 양심을 가르친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전 사회적으로 교수 채용 비리 근절 캠페인이라도 벌여야 할 판이다.이미 우리 사회에선 ‘으레 그러려니’ 하며 대학의 교수 채용 비리에 무덤덤해지는 분위기까지 감지된다. 하지만 대학이 ‘돈다발’ 교수직 거래에 오염되도록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일차적으로 대학 사회의 각성이 필요하다. 교육 당국과 사정 당국도 철저한 자정 노력과 엄정한 처벌을 통해 돈으로는 절대 교수직을 사고팔 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 일깨워주길 바란다.
  • [인사]

    ■교육부 ◇전보 <과장>△대학장학 전진석△인재직무능력정책 강병구△평생학습정책 최윤홍△직업교육정책 김홍순△대학원지원 정시영<담당관>△예산 김정연△규제개혁법무 정오채△교육시설 김재학◇부이사관 승진△감사총괄담당관 이현준△학부모지원팀장 오순문△사립대학제도과장 정영준△세종시교육청 신문규<사무국장>△한국방송통신대 임창빈△한경대 최병만△한국교통대 최규봉△목포해양대 조일환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대변인 신동권△기획조정관 채규하<국장>△경쟁정책 김성하△카르텔조사 김준범△기업거래정책 배진철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금융대학원장 정삼영 ■아시아경제 ◇KMH·아경그룹△부회장 정순경◇팍스넷△대표이사 김영무 ■KB국민카드 ◇부장 승진△IT기획 윤영수△정보보호 이동욱◇지점장 승진△청주 조재호△천안 김영손◇부장 전보△국제사업 장용일△체크카드사업 김우일△마케팅기획 정하진△전략가맹점 김덕홍△VIP마케팅 전영산△컨버전스추진 변기호△생활서비스 이창권△채권관리운영 오영룡△HR 이몽호△총무 권순형△소비자보호 한용석△정보개발 김영찬◇실장 전보△홍보 박기용△비서 박성수◇지점장 전보△영업부 임익환△강남 이향묵△마포 김재천△대전 조동신 ■BC카드 ◇승진 <실장>△고객사지원 정찬식△은련사업 이명호△마케팅지원 한정섭△커머스 조용문◇전보 <총괄장>△리스크관리 서만호<부문장>△영업(마케팅부문장 겸임) 원효성△경영지원 전경혜<실장>△회원마케팅 김준△경영지원 임표△인재경영 이경훈 ■미래에셋생명 ◇전무 승진△법인영업대표 서영두 ■대웅제약 ◇이사대우△글로벌마케팅 TF팀장 전승호△신약개발연구실장 이상호 ■대웅바이오 ◇이사대우△의약사업부 사업본부장 이응창 ■DNC ◇이사대우△제약사업부 본부장 강진식
  • 아이비리그 8개 대학 모두 합격한 고등학생 화제

    아이비리그 8개 대학 모두 합격한 고등학생 화제

    한 곳도 입학하기 힘든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모두에 합격한 고등학생이 있어 화제에 올랐다. 최근 AP통신 등 현지언론은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윌리엄 플로이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콰시 에닌(17)이 아이비리그 대학에 모두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현지언론에서 에닌의 합격에 관심을 갖는 것은 아이비리그 대학에 모두 합격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아이비리그(Ivy League)는 미국 동북부에 있는 8개 명문 사립대로 하버드, 예일, 펜실베이니아, 프린스턴, 컬럼비아, 브라운, 다트머스, 코넬 등 총 8개 대학을 말한다. 각 대학의 합격률은 극히 낮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중 가장 합격률이 높은 대학은 코넬, 가장 낮은 대학은 하버드로 각각 14%, 5.8%의 지원자에게만 입학을 허용했다. 아이비리그 대학 평균 합격율은 8.925%. 그렇다면 어떻게 에닌은 아이비리그 모두에서 환영을 받았을까? 에닌은 미국의 대학입학 자격시험(SAT)에서 2250점(2400점 만점)을 받았다. 고득점이기는 하지만 만점자도 심심찮게 나오는 상황에서 생각보다는 저조(?)한 셈. 그러나 에닌은 투포환 선수이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또한 병원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경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에닌은 “모든 아이비리그에 지원해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대학에 다니고 싶었다” 면서 “모든 대학에 합격해 너무나 놀랐으며 적어도 하버드는 날 거절할 줄 알았다” 며 웃었다. 이어 “조만간 어느 대학에 진학할 지 결정할 예정”이라면서 “가나에서 이주한 간호사인 엄마를 따라 장차 의사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등록금 아깝다” 대형강의에 뿔난 학생들

    “등록금 아깝다” 대형강의에 뿔난 학생들

    “학생들로 꽉 찬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으면 등록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희대 언론정보학부에 재학 중인 허준회(20·언론정보학과)씨는 매주 월·수요일 대학 내 청운관 3층에서 교양과목인 ‘인터넷과 미디어’ 강의를 듣는다. 수강인원은 무려 130여명. 허씨는 “학생이 너무 많고 환기도 잘 안 돼 숨쉬기조차 힘들 지경”이라며 “수업을 듣는 건지 인강(인터넷강의)을 듣는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새학기 들어 한 번에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강하는 ‘대형강의’에 대한 학생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서울신문이 26일 대학정보 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를 통해 서울의 사립대 23개교의 대형강의 개설 실태를 조사한 결과 100명 이상이 수강한 대형강의는 1804개나 됐다. 대형강의를 가장 많이 개설했던 곳은 연세대로 지난해 100~200명 규모의 강의를 246개나 열었고 200명 이상 인원이 듣는 ‘초대형강의’도 54개나 됐다. 이화여대는 100명 이상(200명 이상 포함) 강의가 227개, 경희대는 180개였으며 한양대는 145개, 고려대는 125개였다.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지난해 1학기 대형강의가 6과목이었지만 올해 1학기 49과목으로 급격히 늘었다. 학생회가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대형 강의 문제 해결’ 서명 운동을 벌인 결과 모두 2700여명의 학생이 서명했다. 박이랑(26·사학과) 경희대 학생회장은 “대학이 학생들과 상의도 없이 무분별하게 대형강의를 개설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서명을 대학에 전달하고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형강의를 축소해 달라고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들이 대형강의를 여는 이유는 소규모 강의를 여러 개 여는 것보다 비용이 훨씬 적게 들기 때문이다. 100명 규모 대형강의 1개를 개강하는 데 드는 비용이 20명 규모의 소규모 강의 5개를 여는 것의 7분의1 수준이라는 게 대학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는 대학 강의에서 강사의 인건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형강의가 수업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고등교육법에 강좌당 학생 수를 규제하는 조항이 없고 교육부가 대형강의에 대해 딱히 제재를 가하지 않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등교육법에는 학사 운영을 대학의 자율에 맡기고 있기 때문에 대형강의를 제재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조만간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씨줄날줄] 외설과 예술 사이/손성진 수석논설위원

    벗은 남성들을 내세운 박칼린 연출의 공연 ‘미스터쇼’가 장안의 화제다. 예술과 외설 사이를 넘나드는 이 공연은 빨래판 같은 복근을 가진 모델 등 오디션을 거쳐 선발한 남성 배우 9명이 반라로 여성들에게 눈요깃감을 제공한다. 뮤지컬이라지만 대사도 노래도 없다. 남성은 입장 불가다. 남성인 필자가 공연을 볼 수 없어 객관성이 결여된 단정적 평가를 내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다수의 남자는 ‘예술로 포장한 외설’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예술 작품이라고 자부한다면 남성 입장을 굳이 제한할 필요가 있을까. 벗은 여성들이 등장하면서 여성 입장을 막는 유사 작품이 있다면 여성들은 어떤 평가를 내릴까. 공연을 앞두고 관객(여성)들의 평가는 엇갈린다. 특별히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는 평가부터 여성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림수극’이라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연출가 박씨는 퇴폐적이 아닌, 건강한 욕망을 분출할 수 있는 ‘재미있는 쇼’라고 강조했다지만 사실 예술과 외설은 ‘이현령비현령’인 결론 없는 논쟁이다. 명확한 경계선을 긋기가 어려운 탓이다. 쇼에서 외설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여성들이 전라나 반라로 등장하는 쇼는 많다. 벗은 몸만 보여주는 스트립쇼는 외설일 것이다. 그러나 프랑스 파리의 ‘물랭루주쇼’나 ‘리도쇼’는 대중예술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그러면 그보다 더 노출이 심한 ‘크레이지 호스쇼’는 예술 쪽일까, 외설 쪽일까. 다양한 장르에서 예술과 외설은 늘 논란이 돼 왔다. D H 로렌스의 ‘채털리 부인의 사랑’, 미국에서도 30여년간 판금됐던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 ‘남회귀선’ 등의 소설은 예술로 인정받았다. 국내의 경우 염재만의 ‘반노’는 1심 유죄가 번복돼 대법원에선 무죄를 받았다. 가장 논란이 됐던 소설은 마광수의 ‘즐거운 사라’다. 1992년 유명 사립대 교수였던 마씨는 강의 도중 연행돼 구속됐다. 그의 소설 즐거운 사라가 음란성이 있다는 죄목이었다. 마씨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외국 영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감각의 제국’ 등과 한국 영화 ‘나쁜 영화’, ‘경마장 가는 길’, ‘은교’ 등도 논란거리가 됐다. 장정일 원작 ‘내게 거짓말을 해봐’를 영화화한 ‘거짓말’도 외설 시비에 휘말렸으며 장씨는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음란의 잣대는 시대에 따라 변천한다. 대법원 판례도 완화됐다. 성적인 욕구는 인간의 본성이기에 이를 소재로 한 예술 작품을 무조건 외설로 몰아붙일 수는 없다. 그러나 상업적인 의도로 말초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데만 목적이 있다면 비난받아 마땅하다. ‘미스터쇼’가 그런 범주에 속하지는 않을까. 손성진 수석논설위원 sonsj@seoul.co.kr
  • 학부교육 선도大 12곳 추가 선정

    교육부는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26개교를 선정해 총 573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2014년도 ACE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19일 확정·발표했다. ACE사업은 2010년부터 매년 일정 수의 대학을 선정, 4년간 지원해 학부교육 선도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2010∼2013년 총 25개 대학이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올해는 2011∼2012년 선정됐던 ‘계속 지원 대학’ 14개교와 신규로 수도권 4∼5개교, 지방 7∼8개교 등 총 12개교를 추가 선정한다. 지원액은 학교당 평균 23억원 수준이며 대학별 규모를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 대상은 전국의 4년제 국·공·사립대학으로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및 고등교육기관 인증평가 결과 ‘유예 대학’은 해당 기간 사업비를 해당 학교에서 부담한다는 조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부는 오는 5월 2일까지 대학별 신청서를 받아 6월 중 지원 대학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잘 가르치는 대학’ 26곳 선정해 573억 지원…선정 기준은?

    ‘잘 가르치는 대학’ 26곳 선정해 573억 지원…선정 기준은?

    ‘잘 가르치는 대학’ 교육부가 올해 ‘잘 가르치는 대학’ 26곳을 선정해 총 573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2014년도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및 시행하기로 발표했다. ACE 사업은 학부교육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 25개 대학이 ACE 대학으로 선정돼 지원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까지 선정한 ‘계속 지원 대학’ 14개교에 수도권 4∼5개교 등 모두 12개교를 추가 선정하는데, 지원액은 학교 평균 23억원 수준이다. 신청 자격은 전국 4년제 국·공·사립대학이다.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및 고등교육기관 인증평가 결과 ‘유예 대학’은 해당 기간 동안 사업비 동액을 해당 학교에서 부담한다는 조건으로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고등교육기관 평가인증 ‘미신청 대학’, ‘불인증 대학’, ‘경영부실대학’ 등은 신청할 수 없다. ‘국가장학금 Ⅱ유형’ 미참여 대학도 사업을 신청할 수 없다. 교육부는 1단계 서면평가, 2단계 현장평가, 3단계 최종심의를 통해 지원 대학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대학의 여건 및 실적에 대한 평가 60%, 계획에 대한 평가 40%로 구분해 따져본다. 교육부는 이달 안으로 사업설명회를 마치고 오는 5월 2일까지 대학별 신청서를 받아 6월 중 지원 대학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려대 교수의회 일괄 사퇴 “대학본부 평의회 독단 구성”

    고려대 교수단체인 교수의회가 평의원회 구성을 놓고 학교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교수의회 의장단은 지난 13일 학교 행정을 견제하는 대학평의원회(평의원회)를 대학 본부가 독단적으로 구성하려 한다며 일괄 사퇴했다. 윤호규(그린스쿨대학원 교수) 의장과 부의장, 총무 등이다. 양측 간 갈등의 불씨는 대학 본부가 지난달 5일 내놓은 평의원회 운영규정 때문이다. 대학 본부는 교수 5명, 교직원 2명, 학생 2명, 동문 2명,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인사 2명 등 모두 13명으로 평의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교수 5명을 선발할 때 단과대학장과 대학원장 등 대학 보직 교수들이 이를 주로 선발토록 하고 있다. 평의원회는 대학의 발전계획에 관한 사항과 학칙의 제정과 개정, 대학 교육 과정 운영 등을 심의하는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받는 학교행정 견제기구로, 기업의 사외이사에 해당하는 개방형 이사를 3인 이내로 추천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닌다. 대학이 평의원회를 입맛대로 구성하면 결국 개방형 이사제도 무력해질 것이라는 게 교수의회의 주장이다. 윤호규 의장은 “교수의회가 대학 규정에 정식 기구로 돼 있는데 대학 본부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평의원회를 구성하려 한다”며 “대학이 독단적인 평의원회 구성을 강행하면 의장단 사퇴에 이어 전체 교수의회 교수들이 모두 사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이 대학 교수의회는 16개 단과대 대표 교수를 비롯해 모두 36명으로 구성돼 있다. 고려대 본부 측은 이에 대해 “평의원회 의원은 소속 학장들과 소속 단과대 대표교수가 공동으로 구성한다”면서 “교수의회는 자신들만 평의원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고려대 구성원인 전체교수들이 이를 용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려대는 2005년 교육부의 평의원회 의무 설치 규정을 계속 지키지 않다가 교육부가 각종 재정사업에 불이익을 준다고 하자 최근 들어 평의원회 구성에 나섰다. 지난해까지 전국 4년제 사립대 중 평의원회를 두지 않은 대학은 고려대를 비롯해 성균관대, 연세대, 목원대 4개 대학뿐이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대학 취업률 부풀리기 ‘꼼수’

    ‘청년실업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수도권의 상당수 대학에서 취업률을 부풀리기 위한 편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학 취업률은 수험생이 대학을 선택할 때 중요한 참고자료인 데다 정부가 대학에 재정 지원을 할 때 기준으로 삼는 주요 지표이기 때문이다. 12일 인천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교내 취업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는 게 가장 흔한 수법이다. 교내 행정인턴 등으로 단기 채용하면서 필요한 인원보다 많은 수의 미취업자를 등록하는 방법이다. 상당수 학교들이 학생과 6개월∼1년의 단기 계약을 맺고 사무보조원 등 아르바이트 수준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이상 근무하고 건강보험에 가입되면 취업자로 인정하는 교육부 기준을 악용한 것이다. 이를 빼면 취업률이 10% 포인트 가량 떨어지는 대학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A대학 등 일부 학교는 1개월 미만의 단기간 고용 근로자와 비상근 근로자 또는 1개월 근로시간이 60시간 미만인 단시간 근로자는 직장 건강보험 적용자에서 제외하게 돼 있는데도 기업에 부탁해 건강보험에 가입시켜 취업자로 산정하는 방법을 쓰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교수가 창업한 소규모 기업에 직원으로 등록한 뒤 대학이 월급·보험료를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취업률 부풀리기는 전국적인 현상이란 지적도 있다. 경기 부천의 한 사립대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학 취업률이 높으면 교육수준이 높은 것으로 동일화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그러나 편법으로 취업률을 높이는 것은 국민과 수험생을 속이는 반칙”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현실적 요인에 기인한다는 주장도 있다. 취업률이 낮으면 부실 대학으로 인식돼 예산을 지원받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다. 실제로 교육부의 대학 재정지원 기준항목 중 취업률이 중요한 잣대로 작용하며, 학교 자체적으로도 학과 구조조정 등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취업률이 51%에 미치지 못하면 부실 대학 선정 시 우선 검토 대상이 된다. 권경주 건양대 교수는 “대학이 취업률에 목맬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는 공정한 취업률 산정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면서 “근본적으로 정부가 인력충원 시스템을 개선하고 청년실업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경제구조를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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