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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총리 도봉사 국토대청결 행사 참석

    ◎“쓰레기문제 생존차원 대처”/민관합동 대책협 새달 구성/무단투기 10만원이상 과태료 고건 국무총리가 30일 ‘국토대청결’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서울 도봉산유원지를 찾았다.고총리는 총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시간가량 환경보호활동을 벌인뒤 시민·환경단체대표들과 오찬을 나누며 환경문제 현안에 대한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고총리는 간담회에서 “쓰레기 문제는 이제 환경오염의 문제를 넘어 생존·생명운동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면서 “정부는 시민단체가 주도하고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형태로 민관합동의 ‘쓰레기 대책협의회’를 만들어 쓰레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총리는 또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여야 한다”면서 정부 산하 연구기관의 시험 등을 통해 음식물쓰레기의 퇴비화,사료화 방안을 개발하도록 윤여준환경장관과 농림부 관계자에게 지시했다.고총리는 이어 “다음주부터는 쓰레기 무단투기자나 국립공원 등에서의 불법야영,취사행위를하는 사람들에 대해 최소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정부의 ‘쓰레기와의 전쟁’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참여의지가 강력하다”고 말하고 “정부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한 계도는 물론 처벌정책도 강력히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이주영 한국YWCA회장은 “음식스레기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산하단체들이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의했다”고 전하고 “앞으로 구성될 쓰레기대책협의회는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인사들로 구성해야할 것”이라고 강력히 건의했다.
  • 음식종류별 전문단지 조성/포항시 좋은식단제로 음식쓰레기 줄이기

    ◎반찬 12가지 이내·분리수거 철저히 포항시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음식종류별 전문단지를 지정,집중 관리키로 했다.전문단지내 음식점들이 좋은 식단제를 실시토록 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위생시설 및 서비스 수준이 더불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 시는 1차적으로 흥해읍 대련리 일대를 한우갈비 전문단지,신광면 호리 일대를 민물매운탕 전문단지로 지정했다. 단지내 업소들 가운데는 지나친 경쟁심으로 반찬수가 30여가지에 이르는 곳도 많았다. 시는 모든 업소들이 반찬수를 12가지 이내로 줄이도록 조치했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면서 분리수거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이들 업소에서 나온 음식물쓰레기를 사료제조업체인(주)풍한미생물이 수거,재활용하도록 했다.
  • ‘우지라면’ 무죄 확정/대법“미 비식용 분류 그대로 적용 무리”

    비식용 우지로 라면을 제조,판매해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던 우지 파동 관련자와 식품회사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형사1부(주심 정귀호 대법관)는 26일 삼양식품 등 4개 회사와 서정호 전 삼양식품 부회장(53)등 10명에 대한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검찰의 상고를 기각,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수입우지가 병들어 죽은 소의 지방조직이나 음식물 찌거기 등을 원료로 해 비위생적으로 처리된 것이라면 국민 감정은 물론 식품공전의 규정상으로도 피고인들을 처벌해야 마땅하다”고 전제,“그러나 우지가 충분히 생산되는 미국에서 비식용으로 분류되는 우지라 하여 당시 우리 식품공전상의 식용 우지로서의 요건을 구비하지 못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문제의 2·3등급 우지는 건강한 소에서 추출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트럭으로 공장으로 운반된 뒤 불순물을 제거하고 살균·고온처리 과정을 거치는 등 위생적으로 처리된 것이었다”면서 “1등급 우지는 아니지만 병든 소의 지방조직이나 폐유,음식물 쓰레기 등에서 추출한 지방으로 만드는 공업용이나 사료용은 아니다”고 말했다.
  • 식량난 타개 대체식품 개발 주력/염소 이어 양어·버섯재배 독려

    ◎사료 안쓰고 자연조건 최대활용 갈수록 심각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은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염소 기르기에 이어 최근 양어와 버섯재배를 더욱 강력히 독려하고 있다.‘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명분 아래 인쇄매체와 방송매체를 동원,“모든 일꾼과 근로자들이 군중적 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다그치고 있다. 북한이 이러한 사업들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이유는 곡물생산만으로는 식량난 타개에 한계가 있는데다 육류섭취가 형편없는 주민들의 영양상태를 보강하기 위해 단백질과 지방질이 많은 값싼 대체식품을 공급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또 염소나 민물고기는 곡물 사료가 필요없고 자연조건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며 버섯은 간단한 시설만으로 각 가정에서도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잇점이 있기 때문이다.북한은 이들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품종을 개발,보급하는 한편 수정 및 사육방법에 대한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들 사업 가운데 북한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염소 기르기이다.이와관련,정무원 기관지인 민주조선 최근호는 “유리한 자연지리적 조건을 옳게 이용하여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야 할 것”이라면서 “고을마다 집짐승의 떼가 넘쳐 흐르게 하고 고기와 젖 생산에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하자”고 촉구하고 있다.염소는 협동농장을 비롯해 각 기관 및 기업소에서 대대적으로 사육되고 있다.북한 과학원의 생물분원연구실은 재래종보다 젖이 많이 나고 성장속도가 빠른 개량종 염소를 개발,5천여마리를 전국 각지에 보급했다고 민주조선은 보도했다. 민물고기에 대해선 최근 김정일이 많은 관심을 표명한 이후 각급기관·기업소·농장·학교에 대해 양어사업에 진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북한 선전매체들은 양어사업에 대해 “큰 밑천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물고기를 길러 인민생활을 높일수 있는 중요한 사업”,“강과 늪,저수지가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담수양어를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버섯재배에서는 새로운 품종의 개발및보급,경제적인 재배방법 개발 등에 역점이 두어지고 있다.노동신문은 안변버섯재배사업소에서 개발한 새 느타리버섯은 중량이 일반 느타리버섯의 30배가 되는 15㎏ 정도 되고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배양해 재배할 수 있는 신풍종이라면서 김정일이 이 버섯에 직접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보도했다.또 평북 염주군 반곡협동농장에선 곡식짚,가랑잎,짐승배설물 등을 이용해 버섯을 재배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고 전했다.북한은 버섯 생산을 늘리기 위해 황해북도 일원에 90여동의 버섯공장을 짓는 한편 연간 1백t의 버섯을 가공할 수 있는 공장도 지은 것으로 보도됐다.
  • 음식쓰레기 전용봉투 보급/6대 도시 99년부터

    ◎232개 시·군·구에 자원화시설 설치/공원내 불법취사 과태료 10만원이상/국립공원 내년부터 ‘사전 예약제’ 도입 99년부터 서울을 비롯,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5대 광역시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전용봉투나 용기에 넣어 생활쓰레기와 분리해 내놓아야 한다.2001년부터는 시급 이상 모든 지역으로 확대된다. 내년부터 국립공원 등 2∼3곳을 대상으로 하루 입장 허용인원을 정해 예약한 사람만 출입시키는 ‘사전 예약제’가 시범 실시되며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된다.현행 자연휴식년제의 대상 지역도 늘어난다. 야외 위락 수요가 갈수록 커지는데 맞춰 야영·취사 허용구역을 확대하는 반면 금지구역에서의 야영·취사 행위에 대해서는 최소 1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이 강화된다. 정부는 20일 쓰레기 문제가 비상수단을 동원해야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라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같은 내용의 근절대책을 범정부차원에서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이같은 방침은 이날 고건 총리 주재로 조해령 내무 김종구법무 김동진 국방 이효계 농림 윤여준 환경 최보건복지 조정제 해양수산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쓰레기 관계장관회의에서 결정됐다. 정부는 행락지에서의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쓰레기 관리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공개하고 관리실적에 따라 환경관련 국고보조금을 차등 지급키로 했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1년까지 전국 232개 시·군·구별로 1곳씩 모두 232개의 자원화시설(전체 1일 처리능력 3천525t 규모)을 설치하는 한편 시·군·구별로 축산농가와 유기농가 등과 연계,음식물쓰레기를 퇴비 또는 사료로 재활용토록 지원하기로 했다.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현재 가락시장 등 3곳에서 시행중인 쓰레기 유발 부담금제를 올해중 전국 26개 도매시장 및 37개 공판장에 확대 시행키로 했다. 고총리는 회의에서 “무질서한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속적이고 엄정한 단속과 법집행을 위한 체계를갖추라”고 지시하고 “특히 취사금지지역에서의 취사,고속도로변 쓰레기투기,건축폐기물의 불법투기 행위를 철저히 조사,적발하라”고 강조했다.
  • 의보수가 새달 평균 9% 인상/복지부

    ◎심폐소생술 등 113개 항목은 100%까지 다음달 1일부터 의료보험 진료수가가 평균 9%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전체 1천755개 의료보험 진료항목 가운데 수가가 원가에 크게 못미치는 1천358개 항목의 진료수가를 9월1일부터 10∼100% 올리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복지부는 그러나 효소면역측정법에 의한 B형 간염검사 등 각종 검사료 227개 항목을 포함한 397개 항목은 수가를 동결시키고,나머지 1천74개 항목은 3∼9% 선에서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수가가 100%까지 오르는 항목은 음낭수종천자(음낭에 고인 물을 주사기로 뽑아내는 것)와 복수천자 등 천자 및 생체검사 부문 24개,심폐소생술과 식도압박 지형튜브 삽입 등 응급처치 부문 26개,화상 처치와 사지골절 도수 정복술(부러지거나 삔 뼈를 복원시키는 것) 등 수술 및 처치 57개,24시간 심전도 기록과 신경학적 검사 등 기능검사 6개를 합쳐 모두 113개다. 복강경 검사와 대장경 검사 등 내시경 검사는 10∼80%,병리조직 검사는 30∼60%,방사선 치료와 이학요법치료는 30∼50%,관장 등 기본처치는 20∼50%씩 각각 오른다.
  • 음식쓰레기 퇴비화 자금 지원/대전시

    ◎발효기 등 구입 음식점에 25만원씩 대전시는 14일 음식점이나 집단급식소에서 음식물쓰레기 발효·퇴비화 기기를 설치할 경우 25만원씩의 구입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이같은 방침은 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들에 자원화 기기를 설치토록 유도,음식물쓰레기의 발생을 최소화하되 어쩔수 없이 발생한 쓰레기의 경우 최대한 사료 또는 퇴비로 재활용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미 식품진흥기금 1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해당 음식점이 자금 지원을 요청해 오면 쓰레기자원화 시설의 구입 및 설치를 확인한 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현재 확보한 예산으로 604곳의 모범음식점과 297곳의 집단급식소 가운데 480곳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며 연차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음식찌꺼기 사료 재활용이 우선/유동준(발언대)

    음식찌꺼기가 연간 5백50만t이나 쏟아져 나온다.돈으로 환산하면 약 10조원에 해당한다.음식찌꺼기의 재활용보다는 발생량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최상책이다.그런데 우리 음식습관은 서양이나 일본과 같지 않아 국물이 많을뿐더러 반찬 가지수도 다양하다.음식습관을 지금부터 개선한다 하더라도 30년이상 장기간이 지나야 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얘기다.어찌됐건 음식습관이 개선되기까지는 효율적인 재활용을 하는것이 최선의 방안이다.모든 유기성 자원은 첫번 음식료로 이용하고 다음으로 사료,에너지화하는 것이다.흔히 말하는 퇴비화는 최종의 재활용방안이다.여타자원도 이용의 효율성에 따라 부가가치가 높은 순서대로 이용하듯 유기성 자원도 예외일수는 없다. ○퇴비화는 최종방안 음식찌꺼기는 글자 그대로 먹다남은 것 아니면 먹기가 곤란한 것들이다.그렇다면 음식찌꺼기는 당연히 사료화 해야한다.그것도 단미사료화 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다.연간 5백50만t이나 발생되는 음식찌꺼기를 단미사료화하면 약 75만t이 된다.이는 소,돼지,닭 등 가축에게 연간 5%만 급여하면 전량 소진된다.연간 배합사료 공급량 약1천5백만t을 기준하면 그렇다.지난해 배합사료 공급량은 1천5백90만t이었다.배합사료는 약 30여종의 단미사료를 혼합하여 생산한다.음식찌꺼기 5백50만t중에는 수거체계상의 문제로 부패됐거나 흙이나 여타 불순물이 혼재돼 단미사료 원료로 이용 못할 것들은 부가가치가 낮은 퇴비화가 검토되면 된다.퇴비화 경우는 단미사료를 제조하는 반공정을 거쳐 약 30일 내지 50일 숙성을 시켜야만 퇴비로서 가치가 있어 단미사료화 하는 것보다 제조경비는 더 들게 된다. ○‘쓰레기’표현 잘못 일선 시·군에 가면 플래카드나 포스터에 음식찌꺼기가 아닌 ‘음식물쓰레기’로 표기하고 있다.물론 매스컴도 마찬가지다.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음식물에 대한 존귀함을 갖고 있어 ‘음식찌꺼기’라 했지 ‘음식물쓰레기’라 표현한 일이 없다.우리말 큰사전에도 “쓰레기”는 비로 쓸어내는 먼지나 티끌 또는 그밖에 못쓰게 되어 버린 잡된 물건의 통틀어 일컬음이라 하고 오물,오예물,오예지물을 말한다고 했다.“찌꺼기”는 액체속에 있다가 액체가 다 빠진 뒤에 바닥에 처져남은 물건 또는 골라쓰다 남은 못쓸 것,좋은 것은 골라낸 나머지라 했음을 보면 ‘음식물쓰레기’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적절치 못함을 알 수 있다.우리나라는 미국등 서구에 비해 형용사가 풍부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이런 용어의 선택부터 올바로 될때 음식찌꺼기의 자원화는 제 순서를 찾게 될 것이다.
  • 음식쓰레기 자원화사업 2001년까지 4,672억 지원/환경부

    ◎전국배출량 21% 퇴비·사료로 재활용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나 사료로 재활용하는 사업에 오는 2001년까지 4천6백72억원이 투입된다. 환경부는 28일 전국에 223개의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을 갖추는 등 2001년까지의 자원화 사업 계획을 밝혔다.이렇게 되면 하루 3천525t 규모의 음식물 쓰레기가 퇴비나 비료로 재활용된다.현재 2.1% 수준에 머물고 있는 음식물쓰레기의 자원화율도 21%까지 높아진다. 대규모 주택단지 및 관광단지 등을 개발할 때 반드시 음식물 사료·퇴비화 시설을 갖추도록 의무화하고 100가구 이상의 아파트 건설에도 퇴비화 시설을 설치토록 할 방침이다. 현재 64곳에 설치돼 있는 군부대 음식물쓰레기 감량화시설도 99년까지 198곳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와 함께 2005년부터 전국 모든 시지역에서 음식물쓰레기의 직접 매립을 전면 금지한다는 방침 아래 기초자치단체에 음식물자원화 시설을 갖추도록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 고교생 80% “보충수업 효과없다”/서울교육위 1,327명 조사

    ◎60% “보충수업받지만 따로 과외 한다”/수업비 70%만 교사에… 관리체계 허술 대부분 인문계 고교의 보충수업이 학생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반강제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보충수업비 가운데 일부는 수업과는 무관하게 학교 관계자의 수당으로 지급되는 등 관리도 허술하다. 서울시 교육위원회 이수호위원이 최근 시내 10개 고등학교 학생 1천3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충수업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92%는 희망 학생에 한해 실시돼야 하는 보충수업이 형식적인 조사과정을 거쳐 거의 전원을 상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응답했다.80%는 보충수업이 획일적이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방학 중 보충수업과 교과 보충수업에 대해서는 각각 49%와 66%가 희망자에 한해 실시돼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특히 60%는 보충수업을 받으면서도 학원 및 과외수업을 따로 받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이 시내 19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보충수업비 관리조사’를 실시한 결과,6개교를 제외한 191개 학교가 주당 3∼17시간의 반강제적이고 일괄적인 보충 수업을 실시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학생 1인당 20시간 단위로 1만2천원인 보충수업비 가운데 70.3%만 강사료로 지급됐고 나머지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의 관리수당(13.4%)과 이월금(11.2%) 등으로 분류됐다. 관리수당은 20시간 기준으로 교장에게 35만원,교감 25만원,행정실장에게 15만원 가량이 지급됐다.
  • 음식쓰레기 오리사료로/서울 도봉구

    ◎1만가구 분리수거 쌀겨 등 섞어 가공처리/20여개 농장에 무료공급… 4천여마리 사육 서울 도봉구는 지난 5월부터 1만여가구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모아 간단한 재처리과정을 거친뒤 경기도의 20여개 오리사육 농가에 사료로 시범 공급하고 있다.이들 농가에서 기르는 오리는 4천여마리. 이를 위해 구는 창4동 동아아파트 등 아파트 주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통을 무료로 배포했다.가정에서는 음식물쓰레기의 물기를 최대한 없앤뒤 아파트 동마다 비치해 놓은 대형수거통에 분리배출토록 했다. 구는 음식물쓰레기를 매일 도봉동에 임시로 설치된 50평 규모의 가공처리공장으로 옮겨 쌀겨 등 보조사료와 섞은뒤 분쇄기로 잘게 썰어 가축사료로 만든다.5시간 가량의 가공과정을 거쳐 사료화되는 음식물쓰레기의 양은 하루 5t 정도. 도봉구 관계자는 “하루 1∼1.2㎏의 사료를 섭취하는 오리는 돼지보다도 다식성이며 소화력이 왕성해 음식물쓰레기를 사료로 줄수 있는 가장 적합한 가축”이라면서 “경기도 일원의 1천1백여 축산농가에서 사육하는 82만여마리의 오리에게 음식물쓰레기 사료를 공급하면 하루 8백2ㅇ만t 가량의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음식물쓰레기 사료를 축산농가에 무료로 공급하면 오리 1마리에 월 7천원정도의 사료비를 절약할 수 있다.따라서 1㎏에 2천원인 중국산 수입오리에 비해 1천400원이나 비싼 국내산 오리의 가격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주민들은 가구당 월 700원씩의 음식물쓰레기 수거료를 부담하는 대신 종량제 봉투값 1천760원을 절약하고 있다.축산농가들도 음식물쓰레기를 오리의 사료로 사용하는데 만족하고 있어 일거양득인 셈이다.
  • 음식쓰레기 재활용시설/전기료 감면 혜택

    ◎환경부,산업용 전기요금 적용 추진 환경부는 18일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시설 및 건조·발효기기 등에 대해서는 산업용 전력요금을 적용,전기요금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날 정치권과 재계 등 각계 인사로 구성된 경제대책회의에 보고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방안’을 통해 이같이 전하고 “이를 위해 전기공급규정을 개정하도록 한국전력공사에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또 음식물쓰레기 퇴비·사료화기기를 산업용·축산업용 기자재로 인정,부가가치세를 면제해 주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관련 민간기업에 대해서는 재활용산업육성자금 또는 환경기술개발 및 산업화자금,축산발전기금 등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과다구입에 따른 음식물 낭비를 막기위해 시장·백화점·슈퍼마켓 등 유통관련업계 단체와 협의를 통해 배추 반쪽,생선 반토막 등과 같은 방식의 소포장·분할판매를 적극 실천토록 유도할 예정이다.
  • 음식쓰레기 줄이기 의무업소/5만곳으로 확대/환경부 내년 1월까지

    음식물쓰레기 감량의무 사업장이 현재의 578개 업소에서 내년 1월까지 3단계에 걸쳐 5만곳으로 확대된다. 환경부는 17일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대상을 음식점의 경우 현 객석면적 200평이상에서 30.3평이상으로,집단급식소는 하루 급식인원 2천명이상에서 100명이상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폐기물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9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객석면적 200평이상 휴게 및 일반음식점을 비롯,하루 급식인원 1천명이상의 집단급식소,호텔 콘도미니업 등 대형업소는 19일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의무적으로 줄여 배출해야 한다. 이어 객석면적 100평이상 200평 미만인 휴게 및 일반음식점과 하루 급식인원 500명 이상 집단급식소는 오는 10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의무 사업장으로 지정된다. 내년 1월부터는 객석면적 30.3평이상 100평미만인 음식점과 하루 급식인원 100명 이상 500명 미만인 집단급식소,대규모 점포 농수산물도매시장,농수산물공판장 등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의무 대상이 된다. 감량화 의무사업장으로 지정된 음식점 등은 음식물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재활용하거나,지방자치단체 또는 민간이 설치한 자원화시설,퇴비화·사료화 전문 처리업체,농·축산가 등에게 위탁처리해야 한다.
  • 북,옥수수 일 수출 지원분 빼돌린듯/산케이신문 보도

    식량부족으로 국제사회로부터 옥수수 등 식량지원을 받고 있는 북한이 일본에 옥수수를 수출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지난 14일 일본 아오모리항에 입항한 북한 만경봉호가 17일까지 옥수수 1천30t을 하역하고 있음이 확인됐으며 이 옥수수는 요코하마에 있는 북한계 무역회사를 통해 일본의 한 양계업자가 수입한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옥수수는 전부 껍질을 벗긴 작은 알갱이 상태로 생산국이 어디인지는 알 수 없으나 만경봉호는 이 옥수수를 청진항에서 싣고 출항했다.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이 곡물을 수출한데 대해 외화벌이를 위해 제3국 지원물자를 빼돌린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앞으로 대북한 식량지원 논의에도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주장했다. 옥수수 수출계약은 아오모리의 양계업자가 닭 사료용 옥수수를 수입하려 한다는 정보를 들은 북한계 무역회사가 연락을 취해 지난해 말 수출입 계약이 맺어졌으며 당초 수출은 올 봄으로 예정됐으나 북한측 사정에 의해 선적항도 청진과 나진 등으로 몇 차례 변경됐으며 수출 시기도 연기가 거듭된 끝에 이번에 입항된 것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 음식찌꺼기로 가축 기른다/양구군 재활용 모범사례

    ◎식당·학교·군부대 등 83곡서 하루2t 수거/축산농가 무료공급… 처리비·사료값 절약 “우리 군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때문에 고민하지 않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음식물쓰레기 처리 문제로 고심하고 있으나 강원도 양구군은 음식점과 초등학교 군부대 등 83곳에서 나오는 하루 2천㎏의 음식물 쓰레기를 모두 축산 농가에 공급,처리비용과 사료값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소 돼지 개 등 가축을 기르고 있는 축산농민들은 이 음식물 쓰레기를 물에 한 번 정도 씻어 가축 먹이로 사용하고 있다. 45개 식당에서 배출되는 하루 평균 387㎏ 가량의 음식물 쓰레기는 근처 39개 소규모 축산농가에서 매일 수거해가고 있으며 11개 초등학교에서도 하루 150㎏ 정도를 사료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 지역내 군부대에서도 1일 1천500㎏의 음식 찌꺼기를 모아 31개 축산농가에 나눠 주고 있다. 양구읍 중2리의 S식당 주인 김수만씨(35)는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개 30마리를 기르고 있는 농민에게 공짜로 제공,고민을 간단하게 처리하고 있다”고말했다.
  • 경영수익/광주·마산·무안 ‘최우수’/내무부 지자체 평가

    ◎세외수입은 부산 등 4곳 선정 내무부는 10일 지방자치단체의 지난해 경영수익사업 및 세외수입업무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광주광역시 등 15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표창장과 시책사업비를 시상했다. 경영수익사업 분야의 최우수단체로는 광주 광역시 마산시 무안군 등 3곳이,우수단체로는 충북도 남제주군 여주군 음성군 등 4곳이 선정됐다. 세외수입업무 분야에서는 부산 광역시 경산시 고창군 대구 수성구 등 4곳이 최우수상을,전북도 진주시 북제주군 대전 동구 등 4곳이 우수상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비엔날레’를 창설,지역의 문화예술자원을 적절히 활용했고 무안군은 양파를 사료화해 생산한 한우로 ‘무안양파한우브랜드’를 개발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부산광역시의 경우 지난해 세외수입 부과액이 1조9천75억원으로 전년대비 29.8%가 늘었으며 경산시는 세외수입부과실적이 전년대비 35.2%가 늘어난 1천1백1억원을 기록했다.
  • 해외에서 국내전화 ‘고국교환원 직통전화’ 이용하세요

    ◎한통·데이콤 실시… 카드·현금없이 가능/한국직통번호 누른후 교환원에 신청/지명·번호통화 두종류… 요금 수신자 부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다.이들이 공통적으로 겪을 어려움 가운데 하나는 여행지에서 집이나 회사로 전화하는 일.외국의 국제전화요금은 대부분 우리나라보다 비싼데다 외국호텔은 국제전화를 하면 보통 40∼50%의 수수료(봉사료와 세금)를 더해 요금을 물리기 때문에 국내 업체의 국제전화카드를 쓰는 것이 바가지를 피하는 길이다. 그러나 미처 국제전화카드를 구입하지 못했더라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한국통신과 데이콤의 ‘고국교환원 직통전화(HCD·Home Direct Call)’를 이용하면 언어소통의 불편을 느끼지 않고 카드나 현금없이 통화할 수 있다. 고국교환원 직통전화(데이콤은 ‘터치 터치 콜렉트 콜’)는 외국에서 우리나라 교환원을 바로 불러 한국어로 통화하는 수신자 요금부담서비스.외국에서 현금이나 전화카드없이 국제통화를 하고 요금은 한국에 돌아와 내기 때문에 외화를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다.게다가 우리나라보다 국제전화요금이 비싼 나라에서는 저렴한 한국요금이 적용되고 부가요금이 따로 붙지 않아 매우 경제적이다.해외여행 초보자나 외국어에 능통치 않은 여행객에게는 필수품인 셈이다. 한국통신에 따르면 지난 93년 처음 등장한 이 서비스는 이용량이 연평균 150% 남짓 늘고 있다.데이콤도 지난 5월 한달동안 30만호(호)의 통화량을 기록하며 18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현재 고국교환원 직통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나라는 전세계 50개국에 이른다. 외국에서 일반전화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한국직통번호(표 참조)를 누르면 된다.한국교환원이 나오면 통화를 신청한다.일부 국가의 공항이나 호텔에 비치된 ‘HCD 전용전화’를 이용할 때에는 ‘한국직통(Korea Direct)’ 버튼을 누르면 한국교환원이 곧바로 나온다. 전화를 건 사람이 지명한 특정 수신자와 통화할 수 있는 ‘지명통화’와 지정한 수신자 번호로 교환원이 연결해 주는 ‘번호통화’ 등 두 종류의 서비스가 있다.지명통화 때 상대방이 없어 통화하지 못하면 통화료가 붙지 않지만 통화하게 되면 수수료를 내야 한다.번호통화 때는 수수료가 따로 붙지 않는다. 이용요금은 일본이 처음 3분동안 한국통신 2천820원,데이콤 2천570원에 1분을 추가할 때마다 한국통신 710원,데이콤 850원이 붙는다.미국은 처음 3분동안 한국통신 3천600원,데이콤 3천350원이며 1분 추가 때마다 한국통신 900원,데이콤 1천120원을 더 내야 한다.문의전화 한국통신 02­725­4086,데이콤 082­100.
  • 인천 우진사료공업,재활용 새기술 개발

    ◎발효제 없이 음식쓰레기 대량사료화/기존 어분제조시설 이용 분말제품 생산 음식물쓰레기를 대량으로 사료화하는 길이 열렸다. 동물성 사료 제조업체인 (주)우진사료공업(인천시 서구 가좌동)은 10일 기존의 어분제조시설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분말 형태의 건조사료로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26일부터 시범적으로 집단급식소·음식점 등에서 수거한 하루 20t의 음식물쓰레기를 탈수­압착­건조­분쇄 과정을 거쳐 10분의 1분량으로 압축한 사료로 만드는데 성공한 것. 이 방식은 음식물쓰레기에 물과 발효제를 섞어 사료를 만드는 기존의 방법과 달리 대량처리와 장기보존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t당 처리비용이 1만8천원으로 수도권매립지에 매립처리할때 드는 1만7천179원보다 다소 비싼 편이나 생산된 사료를 t당 1만원정도에 팔 수 있어 훨씬 경제적이다. 음식물쓰레기로 제조된 사료는 성분분석등을 통해 실용성을 충분히 검증한 다음 배합사료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현재 사업비 65억원(부지매입비 제외)을 들여 하루 600t정도를 처리할 수 있는 대형 합작공장을 세우는 방안을 놓고 인천시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사료화할 경우 처리비용도 대폭 줄이고 침출수 등에 의한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음식쓰레기 사료화’ 첫 컨소시엄

    ◎춘천시·강원대·MI엔지니어링 협상체결/9월부터 건조사료 하루 3t 생산가능 음식물쓰레기 자원화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한 ‘산·학·관’컨소시엄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춘천에서 구성된다. 춘천시와 강원대 MI엔지니어링(주)은 10일 음식물쓰레기 사료화기술 공동개발 지역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협약이 체결되면 춘천시는 기본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음식물쓰레기 수거 및 대형건조기계 구입 등을 담당하게 된다. 강원대학측은 연구시설부지를 제공하고 재활용 사료의 동물실험분석 등 실용화를 위한 연구활동을 맡는다. 환경벤쳐기업인 MI엔지니어링(주)은 처리시설 건축과 기계설비 가동 등의 기술을 전수하고 연구 보조및 용역비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오는 8월말까지 9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강원대학교 축산대학 농장내 부지 200평에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종합처리시설을 세울 계획이다. 이어 9월부터 하루 20t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3t분량의 건조사료를생산하며 실용화 기술을 개발한 뒤 처리용량을 연차적으로 60t까지 늘여 나갈 방침이다. 춘천시는 이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음식물쓰레기의 경우 녹색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별도 수거하기로 했다.
  • “북 식량 평가기준 달라 차이”/통일원

    ◎북선 알곡·타기관선 정곡기준 계산 통일원은 1일 국내외 주요기관들의 북한 식량수급평가자료를 발표하고,각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연간 총2백여만t의 식량이 부족하다고 평가했으나 절량시기에 대해서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통일원 당국자는 “북한이 발표한 통계자료가 다른 기관들과 크게 다른 것은 북한은 알곡을,다른 곳은 정곡을 기준으로 계산한데 따른 것”이며 “세계식량기구(FAO) 등 국제기구와 우리정부의 평가가 엇갈리는 이유는 우리 정부통계는 지난해 잉여분을 올해 생산량에 편입하고 있으며,주식용외 가공 또는 사료용을 총수요량에 포함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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