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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한우 구제역 아니다”

    경북 포항의 축산농가에서 지난달 31일 발견된 구제역 의심증상 한우에 대한 조사 결과,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고 농림수산식품부가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20일 경북 영천의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마지막 발생한 뒤 지금까지 13차례 구제역 의심 증상이 신고됐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앞서 포항시 북구 신광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사육 중인 14마리 한우 가운데 1마리가 지난달 31일 오전 침을 흘리며 사료를 먹지 않는 것이 관찰돼 농장주가 포항시에 이를 신고, 경북도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나서 정밀검사를 벌였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포항서 구제역 의심 한우 발견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리 한우 사육농장의 한우 한 마리가 31일 침흘림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포항시에 접수됐다. 구제역 의심 신고는 지난 4월 20일 이후 6개월여 만이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 14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이날 오전 침을 흘리며 사료를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서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 또 구제역 의심 한우를 격리하고 농장 주변에 대한 가축·차량·사람 등의 이동 통제 등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 검사 결과는 1일 오전에 나온다. 이 농장주는 10월 7~10일, 그의 남편도 같은 달 26~30일 각각 중국 베이징 등을 여행했고, 입국 때 인천국제공항에서 소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구제역으로 확인되면 국내에서 백신접종 중인 유형일 경우 해당 농장의 감염 가축만 살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새로운 유형이면 해당 농장과 반경 500m 이내의 소, 돼지 등 가축을 살처분하고 반경 10㎞까지 이동을 제한하는 조치를 내린다. 이어 발생 확인 시점부터 48시간 동안 전국에 일시 이동 제한 조치를 발령하는 등 초기부터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오후 정부과천청사 내 구제역상황실을 방문,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초동 대응 체계를 사전 점검했다. 서 장관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구제역이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모든 준비를 세밀히 갖추고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오대석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민속박물관>△전시운영과장 기량△어린이박물관과장 이관호 ■법제처 ◇승진 △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김의성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개발본부장 직무대리 공봉성△기술연구소장 〃 성유현 ■고려대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이연숙 ■삼양홀딩스 ◇승진 <부사장>△운영그룹장(재경실장 겸임) 윤재엽<상무>△경영진단실장 서진웅<총괄>△SCM실장 문정근△경영지원〃 김광열◇전보△전략기획실장 엄태웅 ■삼양사 ◇신임 △대표이사 김정 문성환△사외이사 김유승 김진배△상임감사 목상균◇승진 <부사장>△식품BU장(삼양밀맥스 대표이사 겸임) 김명기<상무>△도매·실수요총괄 고영성△울산공장장 양종철<총괄>△사료BU장 이성우△관리총괄 송규훈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 곽철호 ■삼양제넥스 ◇승진 <상무>△진황도삼양제넥스식품유한공사 총경리 이태석<총괄>△판매총괄 송자량 ■삼남석유화학 ◇승진 <상무>△판매총괄 김선일 ■삼양EMS ◇승진 <상무>△대표이사 소인영 ■삼양웰푸드 △대표이사 보좌(경영지원팀 사무 겸임) 이영길 ■삼양엔텍 △대표이사(삼양사 이온수지BU장 겸임) 문현동◇승진 <상무>△기계사업팀장 남상헌
  • CJ제일제당, 사료용 아미노산 공장 건립…미국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이 미국에 사료용 아미노산 공장을 짓고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2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2013년까지 3억 달러를 들여 미국 아이오와주에 사료용 아미노산 10만t을 생산하는 새 공장을 건립한다. 미국(35만t)은 2010년 수요량 기준으로 유럽(50만t), 중국(45만t)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이다. 그러나 미국은 본토에 사업장이 없어 시장 선점이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공장 설립은 미국 내수시장 공략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미국 ADM사와 일본 아지노모토사가 2010년 기준 6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013년 말 공장이 완공되면 이 두 회사와 치열한 시장 쟁탈전이 예고된다. CJ제일제당은 라이신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전분당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세계 최대 곡물회사인 카길과 사업제휴도 맺었다.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는 “미국은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바이오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큰 시장”이라며 “2013년 말부터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선점에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CT·MRI·PET 검사료 5개월만에 다시 오른다

    컴퓨터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양전자단층촬영(PET) 등 병원이 사용하는 영상장비의 수가를 내리라는 복건복지부의 고시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14.7~29.7% 내렸던 영상장비의 비용이 5개월 만에 다시 원상 복구됐다. 또 소비자들의 부담도 그만큼 늘어나는 것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 김홍도)는 21일 서울아산병원 등 45개 병원이 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상대가치 점수인하 고시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또 복지부가 지난 4월 개정한 고시처분의 효력을 항소심 판결 때까지 정지하라고 결정했다. 법원이 결정문을 즉각 복지부로 송달함에 따라 22일부터 영상장비 건강보험 수가 인하 효력이 정지, 인하 조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게 됐다. 영상장비 촬영비의 인상과 마찬가지다. 일단 법원의 효력은 항소심 선고가 나올 때까지다. 복지부가 절차상의 문제로 소송에서 패소한 것은 처음이다. 재판부는 복지부가 의료행위 전문평가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절차적 문제를 꼬집었다. 재판부는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고가 영상장비의 수가를 인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평가위원회를 거치도록 보건복지부령에 규정돼 있는데 이를 거치지 않아 위법하다.”면서 “상대가치점수를 조정하는 경우 요양급여행위에 소요되는 업무량, 자원의 양, 행위의 위험 정도를 고려한 전문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이유를 밝혔다. 문제는 복지부가 그동안 전문평가위를 거치지 않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결정한 정책이 수십건에 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유사 소송이 잇따를 가능성이 높다. 자연분만, 치과구강외과수술, 입원료, 요실금 수술 등 주요 항목의 수가 결정에서 전문평가위를 거치지 않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전문평가위는 신의료기술 등에 대한 평가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라면서 “2001년 이후 수가를 조정할 때 위원회를 거치지 않는 것이 관행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항소 여부 등 향후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병원협회 관계자는 “영상장비 수가 인하 과정에서 전문평가위를 거치지 않는 등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고, 수가 인하 근거가 희박했다는 주장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진 것”이라며 환영했다. 복지부는 지난 4월 CT의 상대가치점수를 14.7%, MRI 29.7%, PET는 16.2% 인하하는 내용이 포함된 ‘건강보험행위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을 고시, 5월부터 일선 병원에 적용했다. 영상 검사장비의 검사건수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증가한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반면 병원들은 부담이 커지자 소송을 제기했다. 이민영·정현용기자 min@seoul.co.kr
  • 군견·마약탐지견 등 ‘정부 특수견’ 통합관리

    군견·마약탐지견 등 ‘정부 특수견’ 통합관리

    군견, 마약·폭발물 탐지견, 인명구조견 등 소관 부처별로 제각각 관리되고 있는 정부 특수견들이 범정부 차원에서 통합 관리된다. 이에 따라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지역이나 고난도 인명구조 상황에서 특수견들의 더 뛰어난 활약이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방부, 농림수산식품부, 관세청, 경찰청, 소방방재청, 농촌진흥청과 정부 특수견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각 부처는 특수견을 안정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급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유전자 연구 정보나 훈련 정보를 교환하며 훈련 시설과 진료시설을 공동 활용하게 된다. 국방부는 대학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 시설과 수중훈련, 헬리콥터 탑승 훈련 등 특수 훈련시설을 다른 부처와 공유하고 관세청은 탐지견의 출생부터 은퇴까지 이력관리 프로그램과 훈련 시설물을 제공하게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특수견 유전자와 질병, 번식과 보급 체계를 연구하고 친환경 사료를 개발할 방침이다. 현재 정부에는 국방부 순찰견과 수색견, 농식품부 검역견, 관세청 마약탐지견, 경찰청 폭발물탐지견, 소방방재청 인명구조견 등 1409마리가 특수견으로 등록돼 있다. 심덕섭 행안부 조직정책관은 “공인 구조견 한 마리를 키우려면 훈련기간만 3∼4년 정도 걸리며, 훈련 및 관리 비용이 2억원에 달한다.”면서 “부처간 협조를 통해 특수견 훈련 합격률을 현재 25%에서 85% 이상으로 높이고 비용을 30% 수준으로 절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유흥업계 “수수료 인하 우리만 왜 빠지냐”

    금융권 수수료 논란이 확산되면서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시정 대상에서 제외됐던 영역까지 수수료 인하의 영향을 받을지 주목된다. 카드사들이 중소가맹점의 범위를 연 매출 2억원 미만으로 하고, 수수료율을 1.80% 이하로 인하하는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유흥업계와 귀금속업계가 19일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촉구하고 나섰다. 룸살롱·스탠드바·극장식당·나이트클럽·카바레·단란주점·유흥주점·전자오락실·성인용품판매점·안마업 등 유흥업종과 귀금속점·골동품점·예술품점 등 사치업종 종사자들이 수수료 인하 대책에서 제외된 데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 이들은 보통 이용료와 봉사료를 포함한 비용의 4.5%를 카드 수수료로 내왔다. 오호석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을 빼면 유흥업 종사자는 모두 66~99㎡ 남짓한 술집에서 생계형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인데, 우리만 이번 조치에서 빠지는 게 말이 되느냐.”면서 “이용료와 봉사료를 별도로 떼어놓고 보면 실제로 카드 수수료만 9%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흥업 종사자들은 다음 달 20일쯤 대규모 항의집회를 검토하고 있다. 수수료율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학원, 숙박업, 부동산중개업 등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회원들도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카드사 관계자는 “유흥 및 사치업종은 사회 기피 업종의 하나로 그 동안 카드 수수료 인하 조치를 하더라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시켜 왔다.”면서 “카드깡 우려도 있는데 유흥업까지 수수료를 내리는 것은 국민 정서상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국내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창구 이용 수수료를 받아 온 외국계은행의 관행도 도마 위에 올랐다. 국내은행들이 같은 은행 지점 간 10만원 미만 소액 계좌이체를 수수료 없이 해주는 반면, 씨티·SC제일은행 등 외국계는 꼬박꼬박 1000~1500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타행이체 수수료의 경우 SC제일·외환은행은 금액에 관계없이 3000원의 수수료를 물리고 있다. 씨티은행이 부과하는 수수료는 100만원 미만의 경우 2000원, 100만원 이상일 경우 4000원에 달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하프타임] 돼지고기·소고기 때문에? U-17월드컵 109명 도핑 반응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무려 100건이 넘는 금지약물 비정상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FIFA와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도핑이 아니라 공중보건의 문제로 보고 해당 선수들을 제재하지 않을 방침이다. 18일 FIFA에 따르면 6∼7월 멕시코에서 열린 대회에서 테스트를 받은 208명 가운데 109명이 WADA가 엄격히 금지하는 클렌부테롤에 양성반응을 보였다. 클렌부테롤은 기관지를 확장하는 천식 치료제로 돼지고기나 소고기 같은 육류의 지방을 연소하고 살코기를 늘리는 효과가 있어 축산 농가가 사료에 몰래 섞어 쓴다.
  • [인사]

    ■특임장관실 △특임2과장 정부효△특임지원〃 박용우△특임1〃 이병철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 송귀근△지방분권지원단장 박성환△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정보화담당관 곽병진△정보화전략실 정보기반정책실 개인정보보호과장 유영남△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협력과장 김영수△정부통합전산센터 정보자원관리과장 하승철◇승진△정보화전략실 정보화기획관 조명우△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장(파견) 강신기△행정안전부 김성엽△인사실 성과후생관실 균형인사정보과장 이재천△지방행정국 주민과장 김장회 ■지식경제부 ◇승진 △경북지방우정청장 정진용 ■한국방송광고공사 △전무이사 김종현 ■한국투자공사 △기획관리실장 이장호 ■한국외대 △대외부총장 정경원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장 지영한 ■경제투데이 ◇승진 △광고국장 직대 하재화◇신규△광고국 부장 고채규 ■연세의료원 △의료원 사무부처장 제정환△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권성탁△의료원장실 팀장 김성수<강남세브란스병원>△기획예산팀장 권규삼△총무〃 허항오 ■국민은행 ◇승진 △준법감시인 이기범△광화문지점장 신승철◇이동△신현동지점장 박청호 ■KDB대우증권 △런던현지법인장 조남훈△국제영업부장 김홍욱 ■CJ㈜ ◇승진 <부사장대우>△인사팀장 조성형△비서〃 김홍기<상무대우>△사업팀 E&M담당 김종렬△인사팀 운영기획담당 이종기△감사팀 전문임원 김정준△전략지원팀 홍보담당 정길근◇전보 <부사장>△HR총괄(인재원장 겸임) 민희경<부사장대우>△기획팀장(경영연구소장 겸임) 윤경림<상무>△기획팀 식품담당 김정호△〃 신사업담당 김동준△〃 E&M담당 권중현△경영연구소 전문임원 서종수<상무대우>△사업팀 식품담당 구창근△〃 신유통담당 김도한△기획팀 신사업담당 전문임원 최영석△인재원 부원장 권병옥 ■CJ제일제당 ◇승진 <부사장대우>△BIO사업부문장 정태진△사료사업〃 유종하<상무> [BIO]△기술혁신센터장 임승호[사료]△전략관리담당 정근상[제약]△사업전략담당 김성진△사업관리〃 박정원△서울의정 SU장 지헌종[영업총괄]△영업전략담당 이상구[팀장]△상생경영 유경모<상무대우> [BIO]△M프로젝트팀장 윤덕병△중국유통법인장 하봉수△신소재센터장 양영렬△중국요성공장장 김정환[사료]△동물생명연구소장 지석우[제약]△서울메디컬 SU장 김경엽[식품]△전략관리담당 정태용△글로벌전략팀장 윤형수[영업총괄]△기업외식 SU장 김병규[팀장]△감사 정원영△미디어마케팅 장영석◇전보 <부사장>△소재사업부문장 김진현△CSR추진단장 이재호<부사장대우>△영업총괄 정태영△A프로젝트 TF 강신호△법무팀장 김상민△미디어커뮤니케이션담당 신동휘△경영혁신팀장(전략구매팀장 겸임) 김명곤<상무> [BIO]△인니사업담당(파수루안공장장 겸임) 이동혁[제약]△영업담당 곽달원[생산총괄]△엄기용△부산공장장 김근영[식품연구소]△식품개발센터장 권순희<상무대우> [소재]△사업담당 한상욱[식품]△백설/다시다팀장 유제혁[생산총괄]△엔지니어링팀장 이동진[담당]△인사 김영흥◇신규영입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김종현 ■CJ오쇼핑 ◇승진 <상무>△StarCJ법인장 신시열<상무대우>△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사업담당 김영근◇전보 <상무>△인사담당 신영수<상무대우>△CJ IMC법인장 신장영 ■CJ푸드빌 ◇상무 △인사담당 김신일 ■CJ프레시웨이 ◇승진 <부사장대우>△영업본부장 이영필<상무대우>△영업본부 유통SU장 이재구◇전보 <부사장대우>△FS본부장 김기열<상무>△경영지원실장 정승욱 ■CJ E&M ◇승진 <상무> [방송]△광고사업본부장 이성학<상무대우> [방송]△광고사업본부 광고영업담당 김진규△음악사업본부장 안석준△전략지원팀장 탁용석◇전보 <부사장대우> [영화]△해외사업부문 대표 김정아<상무> [영화]△국내사업부문 대표 길종철△공연사업본부장 김병석[방송]△채널2본부장(매체사업본부장 겸임) 김계홍<상무대우> [방송]△채널1본부장 최진희 ■CJ CGV ◇승진 <상무> [중국]△개발/기술본부장 임종길△영업/마케팅본부장 이규<상무대우>△경영지원실장 최도성 ■CJ헬로비전 ◇승진 <부사장대우>△운영총괄 김진석<상무>△Tving사업추진실장 최병환<상무대우>△고객지원실장 조양관◇전보 <상무>△경인본부장 이경훈△부산〃 김기민<상무대우>△마케팅실장 이영국 ■CJ GLS ◇승진 <상무대우>△A프로젝트 TF 이재만 ■CJ올리브영 ◇승진 <상무대우>△경영지원실장 김진국 ■CJ건설 ◇승진 <상무대우>△경영지원실장 허훈◇전보 <상무>△자산운용본부장 이성남△개발영업〃 강정구<상무대우>△개발영업본부 영업1팀장 강광환 ■CJ 시스템즈 ◇상무 △그룹CIO 이상몽 ■CJ 중국본사 ◇상무 △E&M대외협력담당 김성훈 ■CJ 인니총괄 ◇상무 △인니총괄 손용
  • 개도 다이어트?…세계 최대 비만견, 28kg 감량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애완견도 다이어트하는 시대가 됐다. 영국의 한 비만견이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되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잉글랜드 중부 웨스트미들랜드주(州)에 사는 7살 된 보더콜리 암컷 ‘캐시’는 몸무게를 6개월 만에 9스톤(약 57kg)에서 4.5스톤(28.5kg)으로 절반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캐시는 홀로 사는 한 여성 노인의 손에서 키워졌는데, 먹이로 개 사료 대신 파스타와 빵, 초콜릿, 과자 등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게 돼 한때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비만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캐시는 주인의 건강 악화로 워릭셔 주의 한 애완견센터로 보내졌고 이를 계기로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 담당자 엠마 렉스는 “캐시는 처음에 매우 뚱뚱했었다. 한번에 3분 이상 걸을 수 없었다.”고 떠올렸다. 캐시는 지난 6개월 간 저지방 음식만을 섭취하고 러닝머신과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받는 훈련으로 예전 몸을 되찾았다. 또한 주인 역시 건강을 되찾아 캐시는 자신이 살던 집으로 돌아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애완견센터 관리자 산드라 윌슨은 “사람 음식을 개에게 주는 것은 잘못”이라며 “단순히 사람이 개와 음식을 나눠 먹는 친절한 행동이 개를 죽음으로 내몰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만 한다.”고 당부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화합·공생의 리더십 구현 태평성대 연 唐 태종의 삶

    형과 동생을 죽이고 29세에 황제 자리를 꿰찬 이세민은 어떻게 ‘정관의 치’(貞觀之治·627~649년)를 이뤄낼 수 있었나. 중국 역사상 가장 안정되고 부강한 태평성대를 열었다는 당나라 두 번째 황제 이세민. ‘당 태종 평전’(자오커야오·쉬다오쉰 지음, 민음사 펴냄)은 그의 치세와 활동을 통해 이 같은 질문에 답했다. 저자 자오커야오와 쉬다오쉰은 당사(唐史) 전문가로 중국 푸단대 역사과 교수 시절 각종 전적과 사료를 복원해 가면서 이 책을 쓰고 펴냈다. 후한(後漢) 멸망 후 360년 동안 이어진 위진 남북조의 혼란, 이를 통일한 수나라의 요절. 당 태종은 대혼란과 피폐를 중농 정책의 제도화와 안정우선 정책으로 수습하고, 정관의 치를 열었다고 이 책은 설명했다. “당 태종은 명재상 위징과 같이 자신을 죽이려 했던 반대파까지 끌어안는 포용력으로 간언을 받아들여 언로를 개방하고, 과거제를 정비해 재야 인재들을 등용했다.” 치세의 성공 비결을 폭넓은 인재 등용과 과거제 확대, 간언과 언로의 확대로 꼽았다. 이를 통해 화합·통합·공생 리더십을 구현해 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의 치세에서 중요한 기틀 중 하나는 법치 확립. 당 태종은 “법이란 짐 한 사람의 법이 아니라 천하의 법”이라고 강조하면서 멋대로 법률을 재단하지 않으며 법치의 기틀을 다졌고, 요역과 세금을 줄여 백성들이 농사에 힘쓰게 하는 농본 정책을 펼쳤다. 저자들은 “당 태종은 걸출한 제왕이고, 그의 치세는 성세였지만 이상화해서는 안 된다.”는 경계도 잊지 않았다. 정관의 치 후기 10여년이 전기 10년 기간보다 못했으며 당 태종 개인도 사치와 방종으로 흐트러지는 경향이 있었다는 평가도 빼놓지 않았다. 이 책은 중국 개혁·개방 초기인 1984년 출판됐지만 당대사 연구의 주요 저작으로 남아 있다. 3만 5000원. 이석우 편집위원 jun88@seoul.co.kr
  • 청소기 안마 고양이…개 팔자 못지않은 상팔자 부러워

    청소기 안마 고양이…개 팔자 못지않은 상팔자 부러워

    청소기로 안마를 받으며 좋아하는 청소기 안마 고양이가 화제다. 9일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만사가 귀찮은 듯 가만히 앉아 있거나 누워만 있는 거대한 몸집의 청소기 안마 고양이가 전파를 탔다. 청소기 안마 고양이는 주인이 청소기로 몸을 쓰다듬어 주자 마치 가려운 곳을 긁어달라는 듯 이리저리 몸을 돌려 들이대며 시원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거대고양이로 화제가 됐던 청소기 안마 고양이 양군의 주인은 이 고양이가 청소기로 안마를 해주면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청소기 안마 고양이 양군은 일반 고양이들보다 적은 양의 사료를 먹는데도 나날이 체중이 늘어 일반 고양이의 두 배에 육박하는 덩치를 하고 있다. 사진 = SBS TV 동물농장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려선박서 목간 발굴… 삼별초, 태안 앞바다서 깨어나다

    고려선박서 목간 발굴… 삼별초, 태안 앞바다서 깨어나다

    ‘난행량’(難行梁)이라고 불렸던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도(馬島) 해역에서는 무수히 많은 배가 침몰했다. 마도 뱃길은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조세뿐 아니라 곡물을 나르는 배가 다니던 길이었기에 한국 고고학의 보물 터가 됐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6일 마도 해역에서 수중 발굴 조사 중인 마도 3호선에서 인양된 287점의 유물을 소개했다. 그동안 마도 해역에서는 태안선, 마도 1호선, 마도 2호선의 발굴이 이루어져 완벽한 형태의 고려청자 매병이 발견되는 등 국내 고고학계를 흥분시켰다. 마도 3호선에서 나온 여러 유물 가운데 삼별초의 실체를 밝힐 수 있는 목간(木簡·종이가 발명되기 이전에 문자 기록을 위해 사용하던 물품 꼬리표)이 가장 눈길을 끈다. 몽골의 침략에 끝까지 저항했던 삼별초는 그동안 별초의 지휘관이 7~8품의 하급 무반(武班)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마도3호선의 목간에서 ‘우삼번별초도령시랑’(右三番別抄都領侍郞)이란 글이 발굴됐다. 이를 통해 삼별초가 좌·우 각 3번으로 나뉘었다는 구체적인 증거와 별초의 지휘관이 4품의 시랑(장군과 같은 품계)도 맡았다는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고려 무신정권의 사병’이란 평이 없지 않았던 삼별초가 장군을 맡았다는 사실을 통해 그들의 항쟁 의식이 더 빛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성낙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은 “삼별초의 실체를 정확하게 밝힐 수 있는 획기적인 사료”라고 평가했다. 최충헌에서 시작한 최씨 무신정권을 타도한 김준(金俊)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유물도 포함돼 이채를 띤다. 목간 가운데 앞면에 ‘事審令公主宅上’, 뒷면에 ‘○○生四十合伍一缸玄禮’(○는 표기 불능 글자)라는 글자가 확인된다. ‘사심관인 김 영공 댁 앞으로 보내는 홍합 젓갈과 날 것 40항아리 합 51항아리. 현례’라는 뜻이다. 다른 수취인에 비해 수령할 화물이 압도적으로 많아 김 영공이 월등한 권력자임을 알 수 있다. ‘사심관 김 영공’은 바로 최씨 무신정권 60년에 종지부를 찍은 당시 무신정권 최고실력자 김준이다. 영공(令公)은 고려시대 왕실 제왕(諸王)에게만 붙이던 극존칭이며, 다른 목간에 보이는 ‘택상’(宅上), 즉 누구누구 댁 앞이라는 표기로 만족하지 못하고 ‘주택상’(主宅上)이라고 했다. ‘김 영공님 댁 앞으로 보내는 물건’이라는 뜻이다. 당시 김준의 권력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마도 3호선은 길이 12m에 너비 8m, 깊이 2.5m가량이며 현재까지 수중 발굴된 고려 선박 중에서는 보존상태가 가장 좋다. 그동안 발굴된 적이 없는 배의 이물과 고물, 돛대와 이를 고정하는 구조 등이 완전하게 남아 있어 고려시대 선박 구조의 전모도 밝힐 수 있게 됐다. 주요 화물은 젓갈, 말린 생선, 육포, 볍씨 등 먹을거리가 주를 이룬다. 말린 홍합, 생전복, 전복젓갈 등도 항아리에 담겨 있었다. 사어(沙魚)라고 적힌 목간이 있어 상어도 보냈음을 알 수 있다. 홍합 털과 거대한 사슴뿔도 다량 나왔는데 지혈제 등 약재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 눈길을 끄는 것은 47점의 장기돌. 현재 쓰는 초(楚)나 한(漢) 대신 장군(將軍)이라고 새겨진 장기돌과 차(車), 포(包), 졸(卒) 등이 뚜렷이 새겨진 검은색 조약돌은 고려 선원의 생활에 대한 무한한 상상을 자극한다. 마도 3호선의 발굴 조사는 이달 말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8일 치러지는 7급 지방직 필기시험 마무리 전략

    8일 치러지는 7급 지방직 필기시험 마무리 전략

    올해 마지막 일반행정직 공무원 시험인 ‘7급 지방직 공개채용 필기시험’이 경기·부산 등 12개 시·도에서 8일 동시에 치러진다. 수험 전문가들은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기존에 풀었던 문제 가운데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시험 당일에는 꼭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알맞은 옷차림을 해 환절기 큰 기온 차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번 시험의 난이도는 올 7급 국가직 필기시험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출제기관이 행정안전부로 같은 데다, 올해 7급 국가직 필기시험의 합격선이 81점(일반행정직)으로 적절하다는 평가가 대체적이기 때문이다. 5일 서울신문이 에듀스파와 함께 7급 지방직 공채 필기시험의 과목별 출제 전망과 마무리 대비법에 대해 알아봤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어는 최근 독해 문제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도 독해 문제는 8개나 출제됐다. 이런 경향은 올해도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시험 전날까지 지문 길이가 긴 지문으로 5~6개 정도 골라 풀면서 독해 감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문법은 표준발음·품사·문장종류·로마자·사동과 피동·어법 등을 꼭 정리해 둬야 한다. 유두선 남부행정고시학원 강사는 “너무 욕심 내지 말고 기존에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는 정도로 마무리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7급 국가직과 난이도 비슷할 듯 영어에서 문법은 책의 본문을 바로 공부하기보다는 목차를 펴 놓고 단원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머릿속으로 그려 보고 나서, 잘 정리가 안 되는 부분만 정리하는 것이 낫다. 또 풀어왔던 문제집에서 틀린 부분만 다시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독해는 기존에 풀었던 문제보다는 새로운 문제로 풀고, 시험 전날까지 날마다 연습해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 두형호 강사는 “시험 당일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본인에게만 힘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차분하게 시험에 임하는 것도 최대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한국사는 최근 7·9급 시험 모두 다양한 화보 관련 문제나 사료 제시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사 검정 고급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사료와 화보, 지역 관련 문제에 대한 감각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또 지난해 우리나라와 같은 시대에 해당하는 중국사 문제가 출제된 점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독도문제, 올해 유네스코에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일성록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 프랑스에서 반환된 조선왕실의궤 관련 부분은 출제될 공산이 매우 크므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선우빈 한국사 강사는 “시험이 얼마 안 남아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아는 것보다 그동안 공부해 온 익숙한 교재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틀린 문제 다시 풀어라 행정법은 법령과 판례의 극히 지엽적인 부분까지 출제되는 것이 최근 출제의 특징이다. 행정절차법,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정보공개법 등은 단골로 출제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법은 이번에 꼭 출제된다는 생각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정리해 둬야 한다. 판례도 지난해 판례보다는 최신 판례 중심으로 정리해 둬야 한다. 행정학은 금방 잊게 되는 문제인 ‘휘발성 문제’의 출제가 잦다. 학자 이름에 관한 문제는 암기카드를 준비해 시험을 보기 직전까지도 살펴봐야 틀리지 않을 수 있다. 또 지난해부터 지방자치론이 선택과목으로 지정돼, 행정학에서는 지방자치 부분의 비중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 부분에 대해 지나치게 시간을 할애할 필요는 없다. 신용한 행정학 강사는 “시험 보기 전까지 요약서가 아니라 기본서를 1회독하면서 암기형 문제에 대비하는 것이 막판 점수를 올리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7급 공채 선발인원은 일반행정직을 기준으로 전남 18명, 경기 14명, 대구 10명, 충북 8명, 부산 7명, 강원 6명, 광주·충남 5명, 전북 4명, 대전·경남·울산 2명이다. 선발인원이 적어 경쟁률은 대부분 지역에서 수백대1에 이른다. 경기가 554.3대1, 대전이 524대1, 부산이 383대1이며 경쟁률이 낮은 지역인 전남도 80.2대1, 충북도 132.3대1, 울산은 208대1에 이른다. 올해 7급 국가직 공채시험(123대1)에 비해 경쟁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하지만 지난해 응시율이 최대 55.6%(전북)~최소 24.7%(전남)로 평균 45.5% 정도라 올 7급 국가직(62.6%)에 비해 매우 낮다. 지원자가 국가직 등 다른 시험에 이미 합격했거나 선발인원이 너무 적어 응시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남부행정고시학원 관계자는 “시험을 포기하지 말고 실제로 시험을 치러 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도움말 에듀스파
  • 노무현재단 백서·실록 편찬 대통령기록물 100만건 요청

    행정안전부 산하 대통령기록관이 매우 분주해졌다. 현재 1명인 열람 전담요원을 6명으로 늘렸다. 1대뿐이던 복사기도 5대를 추가로 임대했다. 많은 사람이 달려들어 복사기를 계속 돌려야할 만큼 방대한 작업량이 생긴 탓이다. 이러한 변화는 내년 대통령기록관 예산에도 반영됐다. 노무현재단 사료편찬특별위원회에서 최근 대통령기록관에 대통령 관련 기록물의 공개를 요청했는데, 그 양이 방대해 열람 요원을 추가로 투입해 쉴 새 없이 복사기를 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노무현재단은 전달받은 대통령기록물 등을 바탕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한 백서, 실록 등 책자를 만들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자료 목록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대통령기록관 관계자는 3일 “노무현재단이 요청한 자료는 공개기록물로서 100만건 남짓이 될 것이고 책자 등도 포함돼있어 복사해야 할 양으로 따지면 어마어마하다.”면서 “종이사본이 아닌 PDF파일로 전달할 계획이고, 영상기록물 등도 복사해서 전달해야 하는 등 적어도 10년 가까이 걸리는 엄청난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정보공개청구법 등에 근거해서 대통령기록관이 해야 하는 당연한 업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무현재단과 실무적으로 협의해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자료들부터 복사 작업을 진행해 완료된 사본 목록을 세 차례 통보했다.”면서 “이미 완료된 사본 목록은 그쪽에서 요청하면 바로 가져갈 수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7년말부터 청와대 대통령실 등에서 대통령기록관으로 넘긴 기록물은 총 825만여건이다.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웹기록물 530여만건, 일정 기간 동안 공개할 수 없도록 지정된 지정기록물 약 40만~50만건, 비공개기록물 약 150만건, 누구나 언제든 정보공개를 청구할 수 있는 공개기록물 약 100만건이다. 노무현재단 사료편찬위가 요청한 자료는 바로 이 공개기록물들이다. 대통령기록관 입장에서는 단순한 복사 작업뿐 아니라 미분류된 대통령기록물들도 일일이 검토해서 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작업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량이 더욱 많아졌다. 대통령기록관과 실무적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임상경 노무현재단 사료편찬위 책임연구원은 “대통령기록관 입장에서는 처음 맞는 상황에 인력의 부족, 행정적 어려움 등을 겪으며 곤혹스러워 하지만 자료 제공에 합의하고 전달 방식, 우선 순위 등에 대해서는 계속 실무적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면서 “이달중으로 자료 전달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담배 끊고 나랏빚 갚자”… 달구벌서 되살리는 선열의 얼

    “담배 끊고 나랏빚 갚자”… 달구벌서 되살리는 선열의 얼

    한국 근대사에서 기부 문화의 효시로 꼽히는 국채보상운동이 기념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대구시는 옛 대한제국 국채보상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이 5일 문을 연다고 3일 밝혔다. 기념관은 대구시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지하 2층, 지상 2층(연면적 1129㎡) 규모로 지어졌다. 여기에는 국비와 시비 각 20억 1000만원과 국민모금액 7억 8000여만원 등 모두 50억 1000여만원이 들어갔다. 전시관에는 일제 침략의 배경과 국채보상운동의 전개 과정에 대한 사료와 사진이 비치된다. 또 이 운동을 주도한 김광제, 서상돈, 양기탁, 베델 등 인물 코너도 마련됐다. 항일운동에 관한 도표와 모형도 전시된다. 국채보상운동의 발단은 일본이 한국을 경제식민지화하는 계략에서 비롯됐다. 한일합방(1910년) 3년 전에 일본은 러·일 전쟁의 승리와 을사늑약을 통해 한반도에 대한 정치·군사적 지배권을 확보했다. 일본은 불필요한 차관을 강요했고, 식민지건설 비용을 모두 한국 정부에 전가했다. 1905년부터 1908년 사이 일본에 빌린 부채는 1300만원으로, 이미 국가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이에 대구지역의 선각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선 국가채무부터 갚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광제·서상돈 선생 등은 담배를 끊어 외채를 갚자는 국채보상운동을 시작했다. 1907년 1월 대구 인쇄업체인 광문사(현 중구 수창공원)에서 발기인 대회를 가진데 이어 2월 21일 첫 집회인 대구군민대회를 북후정(대구시민회관)에서 열었다. 거사일 북후정에는 아이들까지 포함해 2000여명의 대구 시민들이 집결, 시위를 했고 경북도 경무부는 이를 무허가 집회로 규정하고 탄압했다. 이 운동은 대한매일신보 등 덕분에 전국 각지와 해외로 확산됐고, 고종황제까지 참여했다. 부녀자들은 은비녀와 가락지 등 패물을 내놓는가 하면 고관들도 비단옷과 가마를 버리고 밥 대신 죽으로 끼니를 때웠다. 그러나 국채보상운동은 1년 반만인 1908년 일제의 탄압과 방해로 막을 내렸고 목표액인 1300만원에 크게 못 미치는 16만원을 모금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국민의 피와 눈물이 섞인 국권 회복운동은 훗날 3·1만세운동과 물산장려운동 등 항일운동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이 준공되면서 대구는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로서 위상을 높이게 되었다. 당시의 흔적과 이를 기리는 상징물이 대구 시내 곳곳에 있다. 기념관이 자리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4만여㎡ 규모의 대형 도심 공원이다. 이 공원은 국채보상운동을 제대로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공원에는 우리 역사상 처음 일어난 여성운동을 기념하는 비석이 서있다. 김광제·서상돈 선생의 흉상도 세워져 있다. 기념관을 가로지르는 도로 이름은 ‘국채보상로’이다. 달구벌대로와 함께 대구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주 도로에 국채보상운동의 기운이 서려 있는 것이다. 북후정에는 기념비가 서 있고 광문사 자리와 진골목에 국채보상운동을 상징하는 표석이 설치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대구의 자랑인 국채보상운동을 자세히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저 사료 사주세요”…개가 보는 TV광고 첫 방송

    ”저 사료 사주세요!” 스위스의 세계적인 식품기업 네슬레가 개 전용 TV광고를 세계 처음으로 시작했다. 과거 애완동물용 TV광고가 사람 만을 대상으로 한 것과 달리 이 광고는 주인 뿐 아니라 개도 대상으로 한다. 네슬레 측은 지난달 30일 “인간의 귀에는 거의 들리지 않는 고주파음을 이용해 개의 관심을 끄는 TV광고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23초 짜리 TV 광고는 인간과 개가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소리와 개들만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내보내 사람과 개에 동시에 홍보하는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네슬레 측은 미국의 관련 전문가에게 개의 관심을 끄는 방법의 조사를 의뢰해 이같은 TV광고를 제작하게 됐다. 네슬레 유럽 브랜드매니저 페레스는 “이 TV광고는 주인과 동물 모두에게 홍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며 “애완견 식품 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군위 ‘삼국유사 단지’ 유럽 벤치마킹

    군위 ‘삼국유사 단지’ 유럽 벤치마킹

    경북 군위군이 ‘삼국유사 가온누리(중심 세상)’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유럽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군위군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장욱 군수를 단장으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유럽 선진지를 견학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서는 이들 지역 주요 관광지의 조성·운영과 관련한 성공 및 실패 사례 등에 대한 견학과 자료 수집이 이뤄졌다. 특히 군은 견학에서 노르웨이 오슬로의 비겔란 조각공원(32만여㎡)과 덴마크 코펜하겐의 티볼리정원을 중점 벤치마킹했다.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의 작품 190여점이 전시돼 있는 비겔란 조각공원은 연간 국내외 관광객 2000만명을 불러들이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현대식 공원인 티볼리정원은 롤러코스터, 번지드롭, 매직 카펫 등의 각종 놀이기구와 보트 등의 다양한 위락 시설을 갖췄다. 군은 이달 말쯤 이번 견학 내용을 반영한 ‘삼국유사 가온누리’ 사업 중간용역 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 사업은 오는 2016년까지 일연 스님이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인 군위 인각사 인근 부지 93만㎡에 국비 등 총 1374억원을 들여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신화, 문학, 설화, 놀이, 장소 등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산업을 접목한 문화관광단지로 조성하는 것. 개발 컨셉트는 ▲삼국유사의 영혼을 담은 ‘으뜸누리’ ▲삼국유사의 즐거움을 향유하는 ‘얼쑤누리’ ▲삼국유사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아름누리’ 등 3개의 공간으로 잡았다. 장욱 군수는 “이번 해외 선진지 견학은 국내외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관광 단지를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 최고의 사료적 가치를 가진 야사(野史)인 삼국유사를 통해 한국 신화를 재발견하고 문화·관광산업과 접목해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대표적 문화 관광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하루 70만 마리… 세계 소비량 50% 차지

    하루 70만 마리… 세계 소비량 50% 차지

    중국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5250만t, 소비량은 5258만t. 세계 전체의 50% 가까이 된다. 소고기(653만t)와 양고기(399만t)보다 각각 8배와 13배나 많은 수준이다. 1일 소비량은 14만t 정도로 6개월 이상 기른 돼지 70만 마리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다. 1인당 소비량(2010년 기준)도 39.6㎏으로 한국 소비량(20kg)의 2배 가까이나 된다. 돼지고기 주산지는 쓰촨(四川)·후난(湖南)·허난(河南)·산둥(山東)·후베이(湖北)·광둥(廣東)성 등이며, 이들 지역에서 중국 돼지고기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중국의 양돈 농가는 크게 둘로 나뉜다. 전국 돼지고기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산양후’(山養戶·소규모 방목 농가)와 기업형(어미 돼지 1000마리 이상)이다. 산양후는 몇 마리의 돼지를 길러 수십 마리의 새끼를 생산해 기르는 영세농이 대부분이다. 산양후와 기업형은 모두 6000만 가구로 추산된다. 하지만 국제 곡물 가격의 상승으로 사료값이 올라가면서 사육 비용이 늘어나는 바람에 채산성이 악화돼 산양후들의 고통은 더욱 심하다. 광둥성 신싱(新興)현에서 2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는 쉬바오량(徐保良·58)은 “최근 2년간 돼지고기 가격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고통을 받았는데, 지난해 이후 돼기고기값이 급등해도 돈이 남지 않는다.”고 하소연한다. 이 때문에 산양후는 감소하는 대신 ‘규모의 경제’를 중시하는 초대형 양돈 농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부동산업체를 운영하는 류위안더(柳遠德)는 1억 5000만 위안(약 275억원)을 투자해 광저우 최대 양돈장을 설립했고, 중국 최대의 농업그룹인 신시왕(新希望)은 50억 위안을 들여 5년 내 광둥성 최대 규모의 양돈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중량(中粮)그룹도 일본 기업과 합작해 100억 위안 규모의 양돈 및 육류가공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中 돼지값 뛰니 곡물값 요동… 세계 인플레 주범?

    中 돼지값 뛰니 곡물값 요동… 세계 인플레 주범?

    “중국 돼지고기값이 세계 경제를 흔들고 있다.” 지난해 이후 사료값, 인건비, 방역비 등의 증가로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해 평균 4%대에 머물렀던 물가상승률을 올 들어 6%대 이상으로 끌어올려 중국 경제를 곤경에 빠뜨리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이 인플레 관리에 비상이 걸린 것은 물론, 사료값 안정을 위해 곡물 수입을 늘리면서 국제 곡물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재정위기로 세계 경제가 이중 침체(더블딥)에 빠질 가능성이 커져 세계 경제의 ‘구원투수’ 역할을 해야 할 중국은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풀기는커녕 오히려 긴축을 위한 추가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100위안(약 1만 8400원)만 들고 시장에 가도 제법 풍성하게 먹을 만큼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었는데 이제는 절반도 채우기 힘들어요. 그나마 중국에서는 농산물 가격이 싸기 때문에 서민들이 살기가 좋았는데….” 하루가 다르게 뛰는 베이징 물가를 피부로 느끼고 있는 교민 이영숙(43·여·베이징시 차오양구 왕징신청)씨가 늘어놓는 푸념이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의 8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상승했다. 지난 7월(6.5%)보다는 둔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돼지고기 가격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탓이다. 중국 소비자물가는 식품 부문이 주도하고 있고, 돼지고기가 식품 부문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돼지고기 단일 품목이 전체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10%라는 게 중국 사회과학원의 설명이다. 상무부에 따르면 돼지고기 가격은 1월 초 1㎏당 18.90위안에서 지난 23일 26.29위안으로 뛰어올랐다. 1년 전보다 무려 65%나 치솟았다. 앞서 7월 돼지고기 가격이 전년 동기보다 57% 올랐을 때 식품 가격은 14.8% 상승했고, 소비자물가는 6.5% 상승하며 3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돼지고기 가격 상승이 7월 물가를 1.37% 포인트나 끌어올렸다는 얘기다. ‘돼지가 중국은 물론 세계 인플레의 주범’이라는 말이 나오는 배경이다. 오죽하면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Consumer Price Index)를 ‘중국돼지지수’(China Pig Index)라고 부를까. 그렇다고 양돈 농가의 소득이 나아진 것도 아니다. 돼지 50여 마리를 기르는 쓰촨(四川)성 광한(廣漢)시 롄산(連山)진의 뤄아이(羅阿姨·53·여)는 요즘 죽을 맛이다. 사료값, 인건비, 방역비 등 사육 원가가 너무 올라 이익을 남길 수 없기 때문이라고 화서도시보(華西都市報)가 보도했다. 뤄아이는 “1년 동안 뼛골 빠지게 돼지를 길러도 모래 채취 사업을 하는 남편의 한달 월급 3000위안에도 미치지 못한다.”면서 “6개월 기른 돼지를 시장에 내다 팔면 1500위안 정도 받는데 사료비 등 원가를 제하면 실제로 손에 거머쥐는 돈은 거의 없다.”며 한숨을 내쉰다. 이들 양돈 농민이 기르는 돼지는 지난 4월 말 현재 4억 6530만 마리다. 세계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돼지는 곡물 먹는 ‘하마’로 불린다. 돼지 체중 1㎏을 불리기 위해서는 3㎏의 곡물이 필요하다. 어마어마한 규모에다 엄청난 식성을 지닌 돼지를 기르는 중국으로서는 사료용 옥수수·콩 수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다. 중국이 곡물 수입에 나서다 보니 국제 곡물 가격도 덩달아 뛰고 있다. 2009년 5만t에 불과했던 옥수수 수입량은 올해 6만t(추정치)으로 2년 새 20%나 급증했다. 옥수수 가격이 지난해 8월 1t당 143달러에서 지난달 284달러로 98.6% 오른 데는 중국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는 게 미국 시카고선물시장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콩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중국이 해외에서 사 간 콩은 2009년 4100만t에서 올해 5500만t(추정치)으로 폭증했다. 가격도 1년 새 35% 상승했다. 야오젠(姚堅)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의 도시화로 돼지고기 수요가 늘면서 중국은 돼지고기의 품질과 가격 통제에 대한 새로운 국면에 처했다.”고 우려했다. 돼지고기 가격의 고공행진으로 서민들의 부담이 커져 사회 불안요인으로 등장하자 중국 지도부가 가격 안정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최근 ‘돼지고기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대형 양돈장에 25억 위안을 지원하고, 양돈 농가에는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암퇘지 1마리당 100위안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안에는 돼지고기 가격을 무조건 낮추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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