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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레수애, 여신 맵시의 비밀은?…어깨 노출+심플드레스

    드레수애, 여신 맵시의 비밀은?…어깨 노출+심플드레스

    배우 수애의 아름다운 드레스차림에는 ‘드레수애’라는 애칭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SBS 수목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을 통해 여전사로 돌아온 수애는 ‘액션수애’로 불리기를 희망한다 했지만, 팬들의 ‘드레수애’ 사랑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수애는 지난 30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무궁화홀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제작발표회에서 “드레수애라는 별명도 참 영광스럽고 기분 좋지만 ‘아테네’가 끝나면 나에게 ‘액션수애’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드레수애’는 수애가 각종 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자신의 단아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선택하면서 유래된 팬들의 애칭이다. 대중이 인정한 만큼 뛰어난 드레스 맵시에 현재는 각종 언론매체에서도 ‘드레수애’라는 애칭을 사용할 정도. 수애가 그간 시상식에서 선보인 드레스는 과도한 노출이 없이도 몸의 곡선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원숄더 드레스는 수애의 부드러운 어깨선, 쇄골, 목선 등 곡선을 돋보이게 만들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네티즌들은 “시상식마다 수많은 드레스들을 보지만 수애의 드레스는 단연 돋보인다”, “디자인이 특이한 것도, 야한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눈길이 간다”, “여성미 철철 넘치는 몸매가 너무 보기좋다”, “말 그대로 여신인증” 등 수애의 모습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울신문 STV]

    06:00 생활의 달인 07:00 무한도전 08:00 생활의 달인 09:00 체험, 삶의 현장 10:00 샴페인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떴다 그녀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무한도전 14:30 창업의 신 15:00 사랑과 전쟁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황금어장 18:30 체험, 삶의 현장 19:30 명랑히어로 20:30 별순검 21:30 리얼스토리 터 22:00 생활의 달인 23:00 떴다 그녀 24:00 사랑과 전쟁 01:00 황금어장 02:00 명랑히어로 03:00 엑소시스트
  • ‘다큐 전쟁’ 지상파 방송사 앞다퉈 평균 10억대 제작비

    ‘다큐 전쟁’ 지상파 방송사 앞다퉈 평균 10억대 제작비

    최근 MBC ‘휴먼다큐 사랑’의 ‘풀빵엄마’ 편이 국내 다큐멘터리 사상 처음으로 국제 에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상파 방송사들이 앞다투어 ‘다큐 전쟁’에 뛰어들고 있다. 요즘 다큐멘터리는 거액의 제작비와 최신 촬영 기술로 영상미가 향상된 데다 오지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드라마나 예능 못지않은 관심을 끌고 있다. SBS가 지난 14일부터 총 4부작으로 방송 중인 ‘최후의 툰드라’는 일요일 오후 11시, 다소 늦은 시간에 방송되는 데도 불구하고 1·2회 모두 12%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툰드라는 시베리아의 야말, 한티, 타이미르, 캄차카 반도를 아우르는 지역으로 태고의 자연환경과 삶의 방식을 간직한 곳이다. 다큐멘터리는 제작비 9억여원과 13개월의 사전조사, 300여일의 현지 촬영을 거쳤고, 탤런트 고현정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제작진은 DSLR 카메라인 캐논의 EOS 5D 마크 2로 찍어 색감을 높이고 화면구성을 다양화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만듦새와 영상미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MBC는 새달 3일 오후 11시 5분 ‘아프리카의 눈물’을 첫 방송한다. 2008년과 2009년에 방송된 ‘북극의 눈물’과 ‘아마존의 눈물’에 이어 지구 환경 문제를 다룬 ‘지구의 눈물’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앞서 두 작품은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극장판으로 재편집돼 스크린에서 관객과 만나기도 했다. 총 12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아프리카의 눈물’은 1년간의 사전조사를 거쳐 307일간 현지 촬영했다. HD 카메라와 360도 회전이 가능한 항공 촬영 장비 ‘시네플렉스’(Cineflex) 등을 통해 아프리카의 광활한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내레이션은 탤런트 현빈이 맡았다. 제작진은 기존의 아프리카에 대한 이미지를 뛰어넘는 시각적이고 관념적인 충격을 전달할 계획이다. KBS는 그동안 다큐멘터리의 소재로 다뤄지지 않은 미답지 아무르강을 선택했다. 아무르강은 동북아시아의 생태와 문화의 원류지만, 접경지역인 데다 한대 지역인 까닭에 접근이 어려워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적이 거의 없다. 호랑이, 표범, 사향노루, 두루미, 귀신고래 등 멸종 위기종의 마지막 서식지로도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제작기간은 1년에 이르며 제작비 9억원, 촬영일수 210일이 소요됐다. KBS는 새달 중 프롤로그인 ‘깨어나는 신화’를 선보인 뒤 내년 3월에 3편으로 구성된 본편과 에필로그를 잇따라 방송한다. 지상파 TV 다큐멘터리의 원조인 EBS는 3D로 승부수를 띄웠다. EBS가 내년 1월 초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2부작 ‘앙코르 문명’은 항공 촬영을 제외하면 모든 장면이 3D로 제작된다. 제작진은 앙코르와트의 과거와 현재를 담기 위해 3D 실사 촬영과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했다. 총 제작비는 8억 5000만원으로 제작비와 별도로 3D 장비를 구축하는 데 4억원이 추가로 들었다. 제작진은 앙코르 유적의 건설과정과 함께 건축적인 요소도 사실에 가깝게 복원한다는 방침이다. 해설은 배우 정보석이 맡았다. 김유열 CP는 “3D 영상을 통해 앙코르와트의 과거와 현재를 생생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생명의 窓] 세계 평화와 내면적 비무장/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 종교학과 명예교수

    [생명의 窓] 세계 평화와 내면적 비무장/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 종교학과 명예교수

    지난달 서울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열리던 시기 일본 히로시마에서는 ‘제11회 세계 노벨평화상 수상자 세계 정상 회의’가 있었다. 1990년 평화상 수상자였던 옛 소련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발의해 매년 한 번씩 세계 여러 곳을 돌며 개최되는 이 모임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평화를 사랑하는 단체 및 개인이 참가해 세계 평화를 증진시키는 일을 위해 지혜를 모은다. 올해에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65주년을 맞아 히로시마에서 ‘히로시마의 유산-핵무기가 없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고르바초프는 건강을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고, 2009년 수상자인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도 G20에 참석하느라 자리를 같이하지 못했다. 올 수상자 중국의 류사오보와 1991년 수상자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여사는 자유롭지 못한 몸이라 대리인을 보내 인사말을 전했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1989), 북아일랜드 평화운동가 메이리드 맥과이어(1976), 넬슨 만델라와 함께 남아프리카 인종 차별 정책을 종식하는 데 공헌한 전 남아프리카 대통령 프레데리크 데클레르크(1993), 지뢰금지국제운동(ICBL)을 이끈 미국인 조디 윌리엄스(1997), 이란의 인권운동 지도자 시린 에바디(2003),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집트인 사무총장 모하메드 엘바라데이(2005), 기타 국경 없는 의사회, 노동운동이나 사회봉사로 수상한 단체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1945년 8월 6일 인구 30만명이던 히로시마에서는 원폭투하로 14만명이 죽었다. 필자의 부모님도 2차 대전 당시 일본 도쿄에 살고 계셨는데, 폭격이 너무 심해 친척이 살고 있던 히로시마로 갈까 하다가 결국 한국행으로 결정하셨다고 한다. 그때 만약 히로시마로 결정이 났다면 필자도 이렇게 살아서 아내와 함께 히로시마를 방문할 수 있었겠나 생각하니 이번 히로시마 방문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이 세상이 핵무기가 없는 세상, 평화로운 세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떻게 해야 그런 세상이 가능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놓고 여러 가지 제안이 나왔다. ‘가난이 세계 평화에 가장 큰 위협이므로 가난을 퇴치해야 한다. 이제 국가 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개별 도시 간의 공조, 젊은이들 간의 우의를 통한 협력으로 평화를 구축해야 한다. 이제 무력이나 군사력 같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생명, 평화, 문화, 교역 등 소프트웨어가 힘임을 자각해야 한다.’ 등이었다. 달라이 라마의 발언이 의미 있게 들렸다. 그는 20세기를 세계 인구 2억명을 희생하면서도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한 ‘유혈’의 세기로 규정하고, 이제 21세기를 ‘대화’의 세기로 바꾸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전쟁이 없는 세상, 평화로운 세계라는 이상을 실현하려는 방법으로 ‘외적 비무장’과 ‘내적 비무장’을 들 수 있지만, 결국 궁극적 해결은 내적인 비무장에 있다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자기 머리와 가슴을 가리켰다. 세계 평화는 우리 속에 있는 욕심과 미움과 어리석음을 없앨 때 가능하다는 것이다. 권력이나 물질에 대한 욕심을 기본으로 하는 ‘물질적 견해’에 지배되면 사물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총체적 견해’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물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으면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고 서로 의존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것과 저것, 너와 나, 세상 모든 것이 서로 어울려 있는 존재이기에 세상이 잘못되면 어느 한 사람이나 한 집단만을 비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원수를 파멸하는 것이 곧 나를 파멸하는 것”이기도 한데 왜 싸우겠는가 하는 이야기이다. 그의 이런 안목이 불교적 세계관에 따라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만 불교인뿐 아니라 종교인이라면, 아니 인류의 장래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귀담아들어야 할 말이 아니겠는가? 히로시마에서 배운 교훈을 곱씹어 본다.
  • 어업지도선 타고 겨우 ‘상륙’ 함께 승선한 유족들 눈물만

    천안함 때도 이렇지는 않았다. 1년도 안 돼 북한에 또 공격당한 군은 이번에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 막기에 더 열을 올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만큼 언론 통제는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 연안부두에서 불과 122㎞ 떨어진 연평도는 취재진에게 그렇게 멀고 먼 곳이 됐다. 지난 23일 북한군 도발 사건 뒤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연평도로 향하는 항로가 통제됐다. 조업도 금지됐다. 사고현장의 참상을 제대로 알 길이 없었다. 수백명의 취재진이 핏대를 높이며 요청해도 인천시와 옹진군, 인천해경 등의 대답은 한결같았다. “군이 허가를 안 한다.” 이때부터 전쟁이 시작됐다. 언론도 연평도 상륙작전에 나섰다. 민간어선 구하기부터 해양경비정·화물선 잠입, 자원봉사자 위장까지…. 그러나 번번이 군 관계자 등에 적발돼 멋쩍게 돌아서곤 했다. 24시간도 안 돼 통제는 더 강화됐다. 확인절차만 다섯 번. 계속되는 시도와 도전. 12시간도 넘는 군청 ‘뻗치기’ 끝에 민간인 사망자 유가족이 승선한 연평도행 어업지도선의 출발시각과 위치를 확인했다. ‘사돈의 팔촌’ 지인까지 동원해 25일 오전 인천 관공선 부두에서 옹진군 어업지도선 배에 올랐다. 혹시나 회항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부터 추가 도발에 대한 두려움까지 만감이 교차했다. 마침내 사망한 김치백씨의 매제인 황동주(59)씨의 옆에 자리를 잡았다. 황씨는 “사고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유품을 찾기 위해 연평도를 찾게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가정을 아낀 처남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사망자 김씨가 속한 회사인 K건설 직원들도 내내 침통한 표정으로 침묵을 지켰다. 4시간이 넘는 승선. 높은 풍랑과 거센 파도에 배가 이리저리 휩쓸렸다. 끔찍한 배멀미에 하나 둘 드러눕는 이들이 생겼다. 그때 멀미로 몸조차 가누지 못하는 취재진에게 위로의 말이 들려왔다.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이었다. “취재 다니려면 참 힘들겠네…. 근데 밥은 먹고 나왔어요?” 연평도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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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대 출신 정석원-이정 “전쟁은 절대…”

    해병대 출신 정석원-이정 “전쟁은 절대…”

    해병대 특수수색대(995기) 출신 배우 정석원이 북한의 연평도 기습 포격으로 전사한 해병대원들에게 죄책감과 애도를 표했다. 23일 오후 2시34분 북한군이 서해 연평도를 향해 해안포 도발을 감행, 약 2시간에 걸친 교전 끝에 근무 중이던 서광우 병장, 문광욱 이병 등 해병대원 두 명이 전사했다. 정석원은 11월24일 오전 1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너무 화가 난다. 생각할수록 분하다. 하지만 전쟁은 아니다..전쟁은 절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우리 두 해병 후배님 서정우 해병 문광옥 해병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연평도 주민들 부상당한 군인들..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라고 덧붙이며 죄책감과 슬픔을 호소했다. 또 지난 8월 해병대 만기 전역한 이정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서정우 문광욱, 사랑하는 나의 해병들. 부디 더 좋은 곳으로 가 편해지거라”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한·미 군 당국은 대북감시태세인 워치콘(Watch Condition)을 3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 격상했으며, 군은 서해5도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며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사진 = 정석원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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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0 생활의 달인 07:00 무한도전 08:00 생활의 달인 09:00 체험, 삶의 현장 10:00 샴페인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떴다 그녀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무한도전 14:30 창업의 신 15:00 사랑과 전쟁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황금어장 18:30 체험, 삶의 현장 19:30 명랑히어로 20:30 별순검 21:30 시네마 스토리 22:00 엑소시스트 23:00 떴다 그녀 24:00 생활의 달인 01:00 황금어장 02:00 명랑히어로 03:00 엑소시스트
  • 사람의 몸과 꽃·나무·자연이 서로 엉기며… ‘나’의 숲은 희망을 꿈꾼다

    사람의 몸과 꽃·나무·자연이 서로 엉기며… ‘나’의 숲은 희망을 꿈꾼다

    소설가 박완서가 ‘인정머리라고는 손톱만큼도 없이 냉정한 단문이 날이 선 얼음조각처럼 내 살갗을 저미는 것 같았다.’라고 평했던 김훈(52)의 문장이 신작 ‘내 젊은 날의 숲’(문학동네 펴냄)에서는 훨씬 누그러진 느낌이다. 주인공인 화자가 1인칭 여성이어서일까. 디자인회사에 다니는 미혼인 ‘나’(조연주)의 아버지는 교도소에 있다. 하위직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는 그 작은 직권으로 성병에 걸린 접객업소 여종업원을 협박하거나 검진증을 팔아먹는다. 단속정보를 미리 빼돌려 영업정지 처분을 막아주거나 풀어주면서 벌어온 돈으로 미술대학 디자인과에 합격해 서울에 올라온 연주에게 방 두칸짜리 아파트를 구해준다. 4년간에 걸친 등록금, 미술 재료비, 용돈 그리고 첫 직장에 취직했을 때 출퇴근용으로 쓰라고 소형 자동차도 마련해준다. 6급 지방 공무원인 아버지가 뇌물죄로 구속 수감되면서 더 이상 이 세상과 부딪치거나 비비적거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연주는 편안해한다. 밀린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회사를 사직한 연주는 계약직 공무원 공채 선발과정을 거쳐 최북단 민간인 통제선 안 국립 수목원의 세밀화가로 채용된다. 민통선 검문소에서 연주는 김민수 중위를 처음 만난다. 연주가 수목원에서 패랭이꽃, 목련, 작약꽃, 서어나무, 겨울눈 등의 세밀화를 수채화로 그리는 동안 아버지는 가석방으로 출소한 지 일곱달 만에 뇌일혈 발작으로 세상을 뜬다. 김 중위의 부탁으로 정전 50주년 기념 전사자 유해발굴단이 찾아낸 뼈 그림도 그린다. 수목원의 예산 부족으로 재계약이 되지 않은 연주는 서울로 돌아온다. 연주의 핸드백에는 제대하고 건설회사에 취직한 김 중위의 명함 한장만이 들어 있다. 김훈은 작가의 말에서 “돌이켜보니, 나는 단 한번도 ‘사랑’이나 ‘희망’ 같은 단어들을 써본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내 젊은 날의 숲’에서도 김 중위는 연주에게 사랑한다거나 좋아한다는 고백조차 없이 자신의 개인사를 술술 말한 뒤 뼛조각 이야기를 하고 명함을 건넨다. 주인공이 수목원에서 일하는 화가인 만큼 소설에는 사람의 몸과 꽃, 나무, 숲 그리고 자연이 서로 엉기어 드는 풍경이 잘 그려져 있다. 하지만 미술학원 원장의 자살이나 공무원의 비리 구조, 연주 아버지의 병세, 유해발굴단의 작업을 묘사할 때는 잠시 소설 주인공이 화가에서 사회부 기자로 바뀐 듯한 착각이 든다. 6·25전쟁에 참전한 병사의 편지와 삐라의 내용은 자세하게 인용한 출처를 밝혀놓았다. 최근 작가들이 소설에 다른 책이나 기사의 내용을 인용했다가 표절로 곤욕을 치른 사례가 있어 무심하게 보아 넘겨지지 않는 대목이다. 단편 ‘언니의 폐경’을 제외하면 여성 주인공이 1인칭 화자로 등장하는 일이 흔치 않은 김훈의 소설 ‘내 젊은 날의 숲’은 “여생의 시간들이, 사랑과 희망이 말하여지는 날들이기를 나는 갈구한다.”라는 작가의 희망이 담겨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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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국가인권위, G20에 걸맞은 위상을/유시춘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기고] 국가인권위, G20에 걸맞은 위상을/유시춘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우리 정부조직은 현재 15부 2처 18청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안부의 기구표를 보면 맨 아래 작은 글씨로 독립위원회인 국가인권위가 꼬리처럼 매달려 있다. 이것이 바로 인권위의 독특한 위상을 말하고 있다. 인권위에는 공공적 가치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의 간난신고와 무한경쟁사회의 낮은 곳에 거하는 이들의 구난처로서의 소망이 서려 있다. 설립 이후 10년 동안 의미 있는 많은 일을 했다. 국가권력이든 사적권력이든 집단은 늘 패권과 팽창을 추구하는 본성을 지니고 있다. 인권위는 이를 성찰하는 기구이다. 필자는 그래서 인권위를 국가권력의 ‘영혼’이라 칭하고 싶다. 한국의 인권위는 설립 이후 국제사회에 모범을 보여왔다. 필자가 재직하던 시절에 ‘경제동물’ 일본을 비롯해 여러 나라들이 우리를 벤치마킹하러 왔다. 이처럼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유엔도 칭찬하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기구였다. 1987년만 하더라도 경찰이 고문으로 대학생을 죽음에 이르게 하던 부끄러운 나라가 아니었던가. 실로 돌연변이적 인권 성장을 이룬 것이 자랑스럽다. 민주인권국가는 지구인이 추구하는 가장 보편적 가치임에 분명하다. 그런 인권위가 지금 신음하고 있다. 날개 찢겨진 어린 새처럼. 권능을 잃고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잃어가고 있다. 슬프고 부끄럽다. 두 상임위원의 사퇴, 밤늦게까지 노심초사하는 직원들의 항의는 단순히 합의제기구의 운영을 둘러싼 갈등과 알력에 그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다. 현정부 들어 인권위가 가진 숙명적·태생적 기능을 살피지 않고 대통령직속기구화하려던 시도가 있었다. 그리고 행안부의 무리한 조직 축소 강행 등이 그 배경에 있다. 지금 G20 정상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국민으로서 자랑스럽게 여긴다.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세계 10위권 경제교역국의 국가만을 원하는 게 아니다. 그와 더불어 헌법이 보장한 공화국 국민으로서의 자유와 권리를 누리기를 원한다. 우리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가 소외와 차별을 받지 않는 민주인권국가를 꿈꾼다. 이 소망에 대한 국가의 응답이 바로 국가인권위의 역할이다. 참여정부가 이라크 파병결정을 했을 때, 인권위는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우리 헌법은 침략전쟁을 반대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을 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권위의 소명은 바로 이런 데 있다. 국토해양부가 거대한 댐공사를 결정하면 환경부는 여러 측면에서 이를 반대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 체제이다. 일사불란, 효율의 극대화만을 유일의 가치로 여기는 사고는 개발독재의 패러다임이다. 민주주의의 성숙도는 그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가 어떤 대접을 받는지 보면 알 수 있다. 현재의 인권위 파행은 현 정부의 인권의식 부재로부터 기인하는 면이 크다. 정부에 비판적인 사안을 애써 외면하고, 국민의 말할 권리에 눈 감는 인권위는 존재의 자기부정이다. 인권위의 모성적 손길이 보듬어야 할 구석은 아직 너무나 많다. ‘한겨울에 걸인 한 사람이 길거리에서 얼어 죽어도 그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 되는, 도저히 불가능한 유토피아를 이상으로 삼을 수 있을 때라야 그 사회는 조금이라도 도덕적인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 국가인권위, 설립취지를 되새겨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다시 국제사회의 모범이 되는 기구로 우뚝 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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