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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근 화백이 63년 전 지인에게 쓴 연하장 고국으로 돌아와

    박수근 화백이 63년 전 지인에게 쓴 연하장 고국으로 돌아와

    미국인 소장자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기증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박수근(1914~1965)이 63년 전 지인에게 썼던 연하장이 고국으로 돌아왔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박수근 화백이 작성한 연하장 등을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박수근이 1962년 12월에 지인에게 보낸 연하장과 연하장 봉투, 같은 해 열린 박수근 개인전 리플릿 등 총 3점이다. 모두 박수근의 지인이던 미국 개인 소장가(로버트 마티엘리·산드라 마티엘리)에게서 재단이 기증받은 것이다. 연하장은 1962년 연말에 박수근이 산드라 마티엘리에게 보낸 것으로, 안쪽에 박수근의 판화가 붙어 있어 가치가 크다. 겉면에는 인사말과 서명이 친필로 적혀 있고, 안에는 ‘연을 날리는 두 사람’을 묘사한 판화가 부착돼 있다. 이런 형태의 연하장으로 미술사학자 최순우(1916~1984)와 동료 화가 이응노(1904~1989)에게 보낸 것이 남아 있는데, 이번에 기증된 마티엘리 연하장은 1962년 12월이라는 구체적인 발송 연월을 말해주는 우편 봉투가 함께 남아 있다는 점에서 특히 중요하다. ‘박수근 개인전 리플릿’은 1962년 초 주한미군 서울기지사령부 도서관에서 열린 박수근 개인전 때 배포된 것이다. 리플릿에는 전시회와 작가 정보, 그리고 출품작들의 제목과 금액이 적혀 있다. 이와 같은 리플렛이 리움미술관 아카이브에도 소장돼 있는데, 이번 기증본에는 리움 소장본보다 11점 더 많은 작품명이 추가 기록돼 있다. 추가된 작품명은 전시 도중 새롭게 출품된 작품들로, 전시가 호응을 얻었음을 말해준다. 마티엘리 부부는 1950년대 미군 군무원으로 국내에 들어와 30년간 용산 미군 부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과정에서 박수근과 인연을 맺게 된 이들은 1962년 박수근의 개인전을 지원하고 그의 작품을 직접 구입해 한동안 소장하기도 했다. 마티엘리 부부는 이전에도 송광사 오불도, 전북 고창 지역 고문서, 사무엘 리 고객 장부 등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자료를 몇 차례 기증한 이력이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단의 국외문화유산 유공자로 지정됐다. 김정희 재단 이사장은 “중요한 자료를 발굴해 그 가치를 보존하려는 재단 연구진들의 정성과 소장자의 선의가 어우러져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자료들은 미술관이 다음달에 개최될 ‘박수근 작고 60주년 기념 특별전’에 소개될 예정이다.
  • 시험관 9번해 얻은 딸…장수원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시험관 9번해 얻은 딸…장수원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딸 서우양의 첫 감기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인생 첫 감기에 걸렸을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수원은 “서우가 코감기에 걸려 쉰 목소리를 낸다. 쌕쌕거리는 소리도 난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어제 38도까지 올랐던 열이 지금은 36도로 내려갔다”며 다행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이날 장수원의 아내 지상은씨는 서우를 위해 애호박과 소고기가 들어간 이유식을 준비했다. 하지만 서우가 애호박을 뱉어내자 장수원은 “빨리 먹어야 감기가 낫지”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기침을 하면서도 이유식을 꿀꺽 삼키는 서우의 모습이 흐뭇함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서우 아파서 볼살 빠진 것 같아요” “가슴이 찢어진다” “아이들은 아프고 나면 더 큰다고 하더라”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장수원은 ‘커플’ ‘폼생폼사’ ‘기사도’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H.O.T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1세대 아이돌로 큰 인기를 끌었다. 젝스키스는 2000년 해체 후, 2016년 ‘무한도전’ 토토가2를 통해 재결합하며 다시 한번 사랑을 받았다. 장수원은 2021년 스타일리스트 지상은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9차 시도 끝에 딸 서우 양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 ‘날 잊지 말아요’ 꽃말 그대로…‘이 식물’로 알츠하이머 치료법 찾았다

    ‘날 잊지 말아요’ 꽃말 그대로…‘이 식물’로 알츠하이머 치료법 찾았다

    특유의 향기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허브 식물 로즈마리는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꽃말로도 유명하다. 최근 미국의 한 연구진은 꽃말 그대로 로즈마리 속 성분이 알츠하이머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기초생의학 연구소 ‘스크립스 리서치’의 연구진은 지난달 발표한 논문에서 로즈마리와 또다른 허브 식물인 세이지에서 발견되는 카르노산(酸)이 알츠하이머에 수반되는 염증을 완화해준다고 밝혔다. 카르노산은 기존에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순수한 형태는 불안정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연구진이 당면한 주요 과제 중 하나는 카르노산이 뇌에서 충분히 지속해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형태로 만드는 것이었다. 폭넓은 실험 끝에 연구진은 탈아세틸화 된 카르노산(diAcCA), 즉 안정적인 유도체를 개발했다. 탈아세틸화 카르노산은 장에서 혈류로 흡수될 때 순수 카르노산보다 흡수율이 약 20% 높았고, 그 덕분에 치료에 충분한 수준으로 뇌에 도달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쥐를 대상으로 3개월간 일주일에 3회 안정적인 유도체와 위약을 투여했다. 안정적인 유도체가 투여된 쥐들은 기억력이 향상됐고, 신경세포 시냅스가 증가했으며, 염증이 감소하고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독성 단백질이 더 많이 제거됐다. 알츠하이머가 발병하면 시냅스의 상당 부분과 주요 뉴런 경로가 파괴되는 바람에 기억력 감퇴가 뒤따른다. 논문의 제1저자인 스튜어트 립튼 박사는 “유도체 투여한 쥐는 여러 기억력 테스트에서 향상된 결과를 나타냈다”면서 “기억력 감퇴 속도를 늦추는 데 그치지 않고 사실상 정상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이 연구 결과가 알츠하이머 증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안정적인 유도체가 사람의 뇌에서도 동일한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 카르노산이 항염증 효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연구진은 제2형 당뇨병과 파킨슨병에도 비슷한 치료법이 적용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또 현재 사용 가능한 다른 알츠하이머 치료제와 함께 탈아세틸화 카르노산이 함께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이 화합물은 이미 섭취해도 안전한 것으로 알려진 카르노산의 변형된 형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약물이 빠른 시일 내에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구로구, 매월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월간 평생학습’

    구로구, 매월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월간 평생학습’

    서울 구로구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구민 대상 ‘월간 평생학습’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월간 평생학습’은 구가 사단법인 인문공동체 책고집과 연계해 기획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책과 작가를 주제로 한 새로운 특강이 진행되며, 구로구청 신관 2층 구로평생학습관 2관에서 열린다. 3월 12일 첫 강연은 김경집 교수가 맡아 ‘인문학을 통한 사고혁명: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탐구, 영감, 통찰력, 직관,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인간 가치로 수렴될 수 있는 21세기의 사고혁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달 9일에는 정인경 교수·과학 저술가가 ‘내 삶을 바꾸는 과학책 읽기’라는 주제로 과학책을 읽으며 죽음, 질병, 사랑, 행복 등 인문학적 주제를 탐색해 본다. 이어 5월 14일엔 최준영 교수가 ‘인문학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을 주제로 노숙인과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등 인문학 강좌에 참여해 삶의 희망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상반기 마지막 강연인 6월 11일에는 조천호 교수·대기과학자의 ‘기후 위기에서 기후 회복으로’ 강연을 통해 미래 기후는 자연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드느냐에 달려있다는 점을 고찰한다. 구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 전까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회차당 정원은 4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평생학습관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교육지원과(02-860-2840)로 문의하면 된다.
  • 러블리즈 미주, ‘빚 5억’ 연상男과 마음 확인 “잘생겼다…밀쳐내는 모습도 섹시”

    러블리즈 미주, ‘빚 5억’ 연상男과 마음 확인 “잘생겼다…밀쳐내는 모습도 섹시”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30)가 배우 이이경(36)에게 수줍은 표정으로 칭찬을 건네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19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5일 방송된 ‘나는 절로’ 특집의 미방송분 영상이 공개됐다. ‘나는 절로’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를 패러디한 남녀 사랑 찾기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다. 영상에서 출연진은 두 사람끼리 짝을 지어 칭찬 릴레이를 벌였다. 미주는 이이경과 짝을 이뤄 이 게임에 나섰다. 먼저 칭찬에 나선 미주는 이이경을 향해 “도반님, 진짜 잘생겼어”라며 수줍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도반은 절에서 함께 수행하는 벗을 뜻한다. 출연진이 폭소하자 미주는 “왜 그러냐. 진심이다”라고 말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이경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미주를 바라보지 않고 딴청을 피웠다. 미주는 다짜고짜 “이경 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이이경) 도반님은 밀쳐내는 모습도 많이 섹시하다”며 이이경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옆에서 지켜보던 허경환은 “이건 그냥 고백한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KCM도 미주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며 “그냥 진지하게 이야기하라”고 일갈했다. 이이경은 미주의 발언이 이어지는 내내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왜 이렇게 (날) 밀쳐내냐. 혹시 부담되냐”라는 미주의 질문에 이이경은 “너라서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이이경의 최근 경제 상황에 관한 대화 내용도 담겼다. 이이경이 ‘나는 절로’ 사전 설문에서 이성을 볼 때 경제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변하자 유재석은 “이경이가 조금 경제적으로 (어렵다)”라며 웃었다. 앞서 지난달 27일 이이경은 한 방송에서 “대출이 5억원이 있다”며 “이자가 200만원씩 빠져나가서 미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 경남 로봇랜드 테마파크 화려한 봄 축제…“신나게 즐기고 맛있게 먹고”

    경남 로봇랜드 테마파크 화려한 봄 축제…“신나게 즐기고 맛있게 먹고”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자리 잡은 테마파크 로봇랜드가 화려한 봄 축제를 연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오는 21일부터 봄과 사랑을 주제로 한 봄 축제 ‘봄봄 로망스’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를 맞아 로봇랜드 테마파크에는 데이지꽃 등 다양한 봄꽃을 심었다. 한국·일본·유럽 분위기 포토존도 설치했고 의상·화관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꽃·포토존·의상을 이용해 봄기운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테마파크 중앙무대에서는 로봇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창작 뮤지컬과 대형 고래·피노키오 퍼레이드카로 펼치는 로보틱마칭쇼, 대규모 플래시 몹, 보이즈 댄스팀 댄스공연 등을 선보인다.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참여해 퀴즈·게임을 체험하는 ‘MC와 봄나들이’ 이벤트도 있다. 이벤트에서는 자유이용권을 상품으로 내걸었다. 여기에 경남 대표 치어리딩,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파티, 매직 버블쇼 등도 관람객을 맞는다. 식음시설도 전면 개편했다. 롯데리아를 테마파크 후면으로 옮겼고 푸드앤펀스트릿을 새롭게 조성했다. 카페 봄봄과 신전떡볶이는 새 단장을 했다. 식음 매장이 테마파크 후면에 집중된 덕에 관람객들은 더 넓은 공간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됐다. 유명 중식 프랜차이즈인 보배반점과 치킨 브랜드 BHC, 커피 브랜드 텐퍼센트를 입점시켜 식음 고급화도 꾀하였다. 4월부터는 로봇랜드만의 색깔을 살린 ‘튀김 로봇’도 추가한다. 각 매장은 식품 안전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재 11개 매장 6개 매장이 식품위생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고, 나머지 매장도 5월까지 해당 등급을 받을 계정이다. 최원기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로봇랜드는 직영화 이후 매번 새로운 시즌 콘텐츠를 선보이고 식음시설을 개편하는 등 쉬지 않고 발전을 꾀하고 있다”며 “쇄신과 변화를 추구하여 고객 마음을 사로잡아 지역 대표 테마파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2일에는 로봇랜드 킬러콘텐츠인 불꽃 쇼가 펼쳐진다. 5월에는 가정의달을 맞아 인기 가수 공연도 할 예정이다. 로봇랜드가 준비한 자세한 이벤트·공연 정보는 로봇랜드 누리집(robot-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악구 출산·양육 가정 위한 지원 혜택 보따리

    관악구 출산·양육 가정 위한 지원 혜택 보따리

    서울 관악구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깡충깡충 성장양육지원금은 2~4세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구에 추가적인 지원책이다.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두 달 간 대상자의 69.6%가 지원금 7억 3100만원을 수령했다. 올해 지급 대상은 2~4세(2021~2023년 출생)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구다. 보호자가 영유아가 지원 대상이 되는 날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여야 한다. 대상자에게는 연 30만원의 관악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출산 가정에 ‘이유식 용품 세트’ 1500개도 지원한다. 주민등록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다양한 출산 장려 지원 혜택을 담은 ‘한눈에 보는 임신·출산 안내서’ 2025년 상반기 판 책자도 발간했다. 시기별로 분류해 ▲임신준비 ▲임신 ▲출산 ▲양육 관련 42개의 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책자는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여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비치했다.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과 부모가 모두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에 최동호 올데이그룹 회장 선출

    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에 최동호 올데이그룹 회장 선출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0일 제주도 신화월드메리어트호텔과 엘리시안 제주에서 19일 열린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정기총회에서 최동호(59) 올데이골프그룹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2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는 207개 회원사 중 176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했다. 최동호 회장은 4월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최 회장은 임페리얼레이크 대표이사,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감사와 충청지역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 회장은 “협회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해 회원사에 골프장 경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며 “골프 산업의 인식 전환을 통해 골프가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민 스포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예비 신부 20대 어린이집 교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예비 신부 20대 어린이집 교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였던 20대 어린이집 교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7일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이슬비(29)씨가 심장과 폐장, 간장,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월 28일 설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가던 중 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 이송 후 의료진의 치료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씨의 가족은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으나 사랑하는 이가 고통 속에서 떠나는 대신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선한 일을 하고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대구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이씨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부모님 속을 한 번도 썩인 적 없는 착하고 순수한 딸이었다. 이씨는 남자친구와 내년 1월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행복한 신혼의 꿈에 부풀어 있었다.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좋아해서 선생님이 되기를 꿈꾼 이 씨는 대학에서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집 교사로 일했다. 아이가 다치거나 울면 본인이 더 마음 아파하는 따뜻한 선생님이었다. 졸업 후 일을 쉰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했다. 어머니 권영숙씨는 “내 딸 슬비야, 넌 엄마 인생에 기쁨이고, 최고의 행복이었어. 슬비야 아픔 모두 훌훌 털고 훨훨 날아 온 세상 다 여행하며 행복해야 해. 나중에 꼭 엄마랑 다시 만나자. 사랑해”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박나래 이상형 밝히자 문소리가 소개한 배우 정체…박해준과 혈연

    박나래 이상형 밝히자 문소리가 소개한 배우 정체…박해준과 혈연

    개그맨 박나래가 배우 박해준의 사촌동생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19일 유튜브 ‘나래식’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배우 문소리와 박해준이 게스트로 나왔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삭 속았수다’에 함께 출연했다. 전남 목포 출신인 박나래는 부산 출신인 문소리와 박해준에게 “부산 사람 아닌데 부산 남자를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라도 사람으로서 부산 남자에 대한 로망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카리스마 있으면서 툭툭 던지는 느낌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문소리는 “저는 경상도 사람의 툭툭하거나 욱하는 게 별로라서 전주 남자랑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목포 출신 배우 오유진과 결혼한 박해준에게 박나래는 “딱 여기가 내가 생각한 ‘부산 남자, 목포 여자’”라고 말했다. 이에 박해준은 “그래서 우리 와이프가 아직도 나를 그렇게 사랑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나래는 “지역이 다른 게 잘 맞는 것 같다”며 “배우자로 부산 남자”라고 말했다. 박해준은 “괜찮은 것 같다”라고 맞장구쳤다. 박나래는 박해준에게 “괜찮다고만 얘기하지 마시고 부산 후배 좀 소개해 달라”고 했다. 그러자 문소리는 “태인호, 태인호”라고 말했다. 드라마 ‘미생’,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한 배우 태인호는 박해준의 사촌동생이다. 박나래는 수줍어하며 “그분이 나이가?”라고 물었다. 박해준은 “나보다 2~3살 적다”라고 답했다. 태인호는 1980년생으로 1985년생인 박나래와 5살 차이다. 박해준은 “5살 차이면 뭐”라면서도 망설이는 모습이었다. 박나래가 “어쩌라는 거야?”라고 화를 내자 박해준은 “만난 지 오래돼서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박해준은 “너무 좋지. 나래 씨가 우리 집안에 들어온다면야”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이러고 절대 연락이 안 온다”며 “괜찮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소리는 “부산 남자가 걔만 있는 것도 아니고”라며 “부산 남자 보면 바로 연락드릴게요”라고 위로했다.
  • 결혼 1년 앞둔 예비신부, 뇌사…세상 떠나기 전 생명 살렸다

    결혼 1년 앞둔 예비신부, 뇌사…세상 떠나기 전 생명 살렸다

    가슴 따뜻한 어린이집 교사였던 20대 여성이 결혼 1년을 앞두고 쓰러져 5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 2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이슬비(29)씨가 심장과 폐장, 간장,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 이씨는 설 하루 전날인 지난 1월 28일 부모님을 뵙고자 고향으로 가던 중 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후 병원에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이씨의 가족은 이씨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들이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이가 고통 속에서 떠나는 대신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선한 일을 하고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대구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이씨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집에서는 부모님 속을 한 번도 썩인 적 없는 착하고 순수한 딸이었다.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좋아해서 선생님이 되기를 꿈꾼 이씨는 대학에서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집 교사로 일했다. 아이가 다치거나 울면 본인이 더 마음 아파하는 선생님이었던 그는 졸업 후 일을 쉰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했다. 이씨는 남자친구와 내년 1월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행복한 신혼의 꿈에 부풀어 있었다. “내 딸 슬비야, 넌 엄마 인생에 기쁨이고, 최고의 행복이었어. 슬비야 아픔 모두 훌훌 털고 훨훨 날아 온 세상 다 여행하며 행복해야 해. 나중에 꼭 엄마랑 다시 만나자. 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 내 딸 이슬비, 사랑해.” 이씨의 어머니 권영숙씨는 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야마하 씨즈(C’s), 똑바로 멀리로 여심(女心) 사로잡아

    야마하 씨즈(C’s), 똑바로 멀리로 여심(女心) 사로잡아

    야마하골프의 씨즈(C’s)가 국내 여성 골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업계 최고의 MOI(관성모멘트)와 군더더기 없고 매끈하며, 모던하면서도 여성성을 강조한 디자인 그리고 경쾌한 타구음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단 번에 사로잡았기 떄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넘쳐나는 수요에 비해 재고가 부족해 팔지 못했던 제품이다. 초보 골퍼 특성상 클럽을 휘두르는 속도가 빠르지 않고 클럽 페이스 중앙에 맞추기 쉽지 않은데 야마하골프 씨즈는 업계 최고의 MOI(관성모멘트)로 기술적인 측면을 보완했다. 관성이란 외부의 영향에 의해 변화하지 않으려는 성향을 말하는데, 골프에서 MOI(관성모멘트) 값이 낮은 경우에는 공이 빗맞아서 타격 되는 순간 클럽페이스가 비틀리는 경우가 잦다. 반대로 MOI(관성모멘트) 값이 높아지면 클럽헤드 중앙의 스윗스팟에 맞지 않고, 빗맞아도 순간 비틀림이 적어 똑바로 멀리 보내기에 용이해진다. 다른 업체의 클럽에 비해 높은 MOI(관성모멘트)에 많은 여성 골퍼들이 적은 연습량에도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어 믿고 편하게 골프를 칠 수 있었다. 그리고 오직 야마하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 있다. 그것은 언제나 경쟁사를 압도하는 디자인이다. 야마하에는 100명이 넘는 프로 디자이너들이 있는데, 그들은 오직 디자인만을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다. 그들의 업무는 1년 365일 쉬지 않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인간친화적으로 디자인 하는 것 이다. 그것은 모든 사물이 갖는 독자적 존재감과 특성을 찾아내는 인고의 과정이다. 야마하는 바이크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는데, 바이크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성능, 사운드와 더불어 디자인마저 꼼꼼하게 따진다. 그런 야마하가 골프클럽까지 디자인했으니 차원적으로 뛰어날 수밖에 없다. 야마하 C’s(씨즈)에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선물이 숨겨져 있다. 바로 소리이다. 멀리 똑바로 날아가는 타구의 즐거움을 눈으로 느꼈는데, 귀를 맑게 하는 경쾌한 타구음은 또 하나의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야마하는 피아노를 시작으로 금관악기, 목관악기, 심지어는 기타, 하모니카까지 생산하지 않는 악기가 없다. 악기의 생명은 소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야마하는 끊임없이 사람들의 귀와 심금을 울리는 소리를 찾기 위해 시간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C’s는 인간의 귀가 좋아하는 음역대의 주파수를 찾아내어 골프클럽에서 재생하고 있다. 이것은 야마하만의 자랑이라 할 수 있다. 야마하골프는 미각, 촉각, 청각 등을 자극하는데 거기에 멀리 똑바로 날아가는 공을 보며 멘탈 즉 생각까지 흡족시킨다. 그리고 C’s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이는 바로 ‘매스티지 클럽’이다. 매스티지는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을 조합한 신조어로, 원래 명품의 대중화 현상을 의미한다. ‘매스티지 클럽’은 누구나 갖고 싶은 명품이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클럽을 뜻한다. C’s는 타 브랜드와 비교해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부담없이 많은 여성이 선택했던 것이다. 야마하골프는 이런 영예에 힘입어 2021년에는 ‘브랜드로레이 레전더리 어워드’에서 ‘월드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금까지 이 상을 받은 기업이나 단체는 코카콜라, IBM, FIFA 등이며 기업인으로는 빌 게이츠, 마윈, 제프 베조스,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유명인으로는 타이거 우즈, 톰 크루즈, 아델 등이 있다. 또 여성 신문이 주최하는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에서 7회 연속 수상한 쾌거를 보이기도 했다. 야마하 관계자는 “국내 골퍼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야마하 C’s의 완성도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KCM “13살∙3살 두 딸 있다” 고백, 그간 알리지 못한 이유는

    KCM “13살∙3살 두 딸 있다” 고백, 그간 알리지 못한 이유는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만 13세, 3세 두 딸을 둔 아빠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뉴스1을 통해 “2012년생과 2022년생 두 딸이 있다”고 밝혔다. KCM은 2022년 1월 9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코로나19로 결혼식을 연기했고, 간소한 언약식을 치렀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KCM은 2012년 현재의 아내와 교제할 때 첫 아이를 가졌다. 다만 당시 사기를 당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바로 결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KCM은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키우고 점점 상황이 좋아지면서 다 같이 살아야겠다는 결심에 2021년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고 한다. KCM은 2022년 둘째를 품에 안았다. 소속사 측은 “둘째 딸이 태어난 뒤 첫째 딸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쉽게 알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온전한 가족을 이뤘다는 것에 정말 행복감을 느끼고 있고, 혼인신고 전 10년간 완전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고 했다. KCM은 2004년 데뷔 후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스마일 어게인’,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등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명품 골프장 걸맞은 회원 위상·권익 보호에 최선”

    “명품 골프장 걸맞은 회원 위상·권익 보호에 최선”

    유명 골프대회 개최 덕에 입소문최신 기술 활용해 코스·그린 관리 “봄을 맞아 우리 골프장도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오중 해피니스CC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의욕에 찬 목소리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피니스 골프장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등 유명 골프대회를 열어 프로선수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했다. 특히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 코스 레이아웃이 탁월하고 최첨단 시스템으로 코스와 그린을 잘 관리한다고 알려져 인지도가 매우 높다고 자랑했다. 윤 대표는 “전국적으로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높은 골프장으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해피니스CC 역사와 전통에 걸맞은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골프가 최고의 생활체육이라고 강조했다. 건강해지려면 햇볕을 쬐면서 걷는 게 좋은데 골프가 여기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고 했다. 윤 대표는 해피니스CC는 ‘끼워 넣지 않기’를 운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부킹질서를 올바르게 바로잡아 고객들에게 안정된 플레이타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 전문 그린키퍼들에게 체계적인 철저한 교육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그린을 관리하고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의 코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해피니스CC 클럽하우스는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시설이 돋보인다. 이에 대해 그는 “이곳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레스토랑의 음식은 맛의 고장인 전라도를 대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전남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다양한 패키지 상품으로 담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윤 대표는 “해피니스 골프장은 지역민들과 교류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해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지역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했다.
  • 잔디로, 발볼 넓은 한국인 발에 ‘착’ 골프는 ‘굿 샷’

    잔디로, 발볼 넓은 한국인 발에 ‘착’ 골프는 ‘굿 샷’

    ‘발의 편안함과 안정성이 골프의 기본이다. 필드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발에 꼭 맞는 골프화를 신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잔디로는 지난해 출시된 ‘모션 골프화’가 높은 판매량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에 힘입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25년형 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더욱 강화된 착화감과 내구성을 갖춘 이번 제품은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한국인의 발 모양을 반영해 맞춤으로 설계했을 뿐 아니라 부드러운 천연 소가죽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발을 감싸 주는 것이 특징이다. 25년 버전의 모션 골프화는 열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통기성을 강화했으며 발수·방수 처리가 적용된 소프트 천연가죽을 사용해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췄다. 따라서 이른 아침 이슬이 내린 잔디 위에서도, 예상치 못한 비가 내리는 환경에서도 쾌적한 착화감을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골프에 최적화된 논슬립 아웃솔(밑창)과 챔프 스파이크를 적용해 스윙 시 흔들림 없이 견고한 접지력을 제공한다. 발 앞부분을 넓게 디자인하고, 바닥 전체에 쿠셔닝을 추가해 장시간 라운딩에도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잔디로 관계자는 “기존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착화감과 내구성을 더욱 개선한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신으면 신을수록 발 모양에 맞춰 자연스럽게 피팅 되는 맞춤형 착화감을 제공하며 필드에서의 다양한 환경 변화에도 쉽게 변형되지 않는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 가수 김다현,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홍보대사 위촉

    가수 김다현,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홍보대사 위촉

    트로트 가수 김다현(16)이 행정안전부 소속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이하 교육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다현은 19일 교육원 안전훈련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재난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난 대비 행동을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청학동 훈장’ 김봉곤씨의 딸인 김다현은 친근한 이미지와 뛰어난 가창력이 뒷받침된 국악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영훈 교육원장은 “김다현양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국민들에게 재난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불광천 봄꽃축제 ‘은평의 봄’ 열어요

    불광천 봄꽃축제 ‘은평의 봄’ 열어요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불광천 벚꽃축제인 ‘은평의 봄’(포스터)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은평의 봄은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응암역부터 새절역 산책로를 따라 벚꽃 구역과 전통시장 먹거리 구역 등 다양한 테마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에는 응암역 인근 특설 수상 무대에서 한국전통춤연구회, 구립 합창단, 은평청춘시니어 합창단, 은평소년소녀합창단 등이 공연에 나선다. 5일에는 가수 청하, 박지현, 루시, 존박, 솔비 등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하기도 했다. 답례품으로 ‘벚꽃축제 1열 관람권’ 70석을 준비한 것이다. 이를 활용하면 벚꽃축제를 1열에 앉아 편히 즐길 수 있다. 축제에 관한 문의 사항은 구 누리집이나 소셜미디어(SNS) 등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축제를 통해 많은 분이 불광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문화 행사도 즐기며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축제를 준비하겠다. 질서 있게 축제를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
  • “생식기 작아 여자로 착각” 22년간 수녀로 산 남성…두 차례 임신 시키기도

    “생식기 작아 여자로 착각” 22년간 수녀로 산 남성…두 차례 임신 시키기도

    무려 22년간 수녀로 산 남성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오디티 센트럴 등 외신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프랭크 타바레스(73)는 22년 동안 두 개의 다른 수녀원에서 ‘마르가리타’ 수녀로 살았다. 그는 4살 때 자동차 사고로 부모를 잃었다. 조부모는 너무 가난해 타바레스를 산토도밍고에 있는 수녀원에 맡겼다. 그런데 수녀들은 타바레스를 여자아이로 생각했다. 이에 대해 타바레스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성기가 작아 나 자신도 내가 남자인지 몰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자 옷을 입고, 수녀들처럼 생활을 했다. 7살이 되었을 때 건강검진에서 자신이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됐지만, 수녀원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자신이 남자라는 것을 숨기고 계속 소녀로 살았다. 그는 “다른 수녀들 앞에서 목욕하거나 옷을 벗지 않았고, 팬티스타킹 스타일의 속옷을 입었다. 생리를 하는 척했고 몸이 드러나지 않는 큰 옷을 입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십대가 되면서 다른 수녀들에게 이성적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 타바레스는 결국 한 수녀를 임신 시키기에 이르렀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는 다른 수도원에 가게 됐지만 그곳에서 또 다른 수녀 실비아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실비아도 타바레스의 아이를 갖게 됐고 실비아는 수도원을 떠나 가정을 꾸리자고 권유했지만, 타바레스는 자신에게 친절했던 수녀들을 떠날 수 없다며 거부했다고 한다. 이후 수녀원의 한 교사가 타바레스가 실비아에게 보낸 편지를 발견하며 그의 진짜 성별이 드러났다. 결국 1979년 타바레스는 22년의 수녀 생활을 끝내고 남자로 살게 됐다. 수녀원에서 재봉 기술을 배웠던 타바레스는 이후 재봉사로 살았고 ‘옷을 입지 않은 수녀(The Undressed Nun)’ 등의 책을 썼다.
  • 美 ‘롤라팔루자 시카고’ 트와이스 헤드라이너로…K팝 아티스트 총출동

    美 ‘롤라팔루자 시카고’ 트와이스 헤드라이너로…K팝 아티스트 총출동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롤라팔루자)에 헤드라이너(대표 출연자)로 나선다. 18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리는 축제에 트와이스를 비롯해 올리비아 로드리고,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사브리나 카펜터, 뤼퓌스 두 솔, 루크 콤즈, 에이셉 라키, 콘,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도이치 등 출연진을 발표했다. 트와이스는 2023년부터 미국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2월에 발매된 미니 13집 ‘위드 유-스’(With YOU-th)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이 차트 1위를 기록한 역대 24번째 비영어 앨범으로 알려졌다.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는 전 세계 27개 지역에서 51회 공연을 펼쳤고, 누적 관객수 150만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아마존 뮤직 라이브’에 출연하며 매력을 뽐냈다. 국내에서도 곧 무대에 선다. 트와이스는 4월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영국 대표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의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투어’ 내한 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선정됐다. 이번 롤라팔루자 라인업에는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아이돌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도 들어가 있다. 국내 밴드 웨이브 투 어스(wave to earth)도 이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웨이브 투 어스는 지난해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 청취자 수 60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100만명이 넘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 개최된 북미 투어에서 18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돼 미국, 프랑스, 독일, 칠레, 브라질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하루 평균 약 11만 5000명이 이곳에 모인다.
  • ‘♥6세 연하’와 재혼 앞둔 서정희 “약 부작용 때문에…” 충격 고백

    ‘♥6세 연하’와 재혼 앞둔 서정희 “약 부작용 때문에…” 충격 고백

    모델 출신 서정희(62)가 유방암 치료를 이어오며 겪고 있는 부작용을 털어놨다. 19일 서정희는 소셜미디어(SNS)에 “길어진 젊음을 위해 무언가는 해야 했다. 잘 자야 하고 잘 먹어야 한다”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서정희는 “제가 5년 동안 먹는 유방암 약이 잠이 안 오는 부작용이 있다. 개인적으로 겪는 게 다르지만 제 몸에 꼭 필요한 여성 호르몬까지도 생기지 않게 만든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갱년기 증상을 두 배나 세게 겪고 있다. 그래서 더욱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를 위한 선택으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수영을 하며 굳어가는 근육을 풀어주고 몸을 유연하게 만들고 있다”며 근황을 밝혔다. 앞서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서정희는 지난 2022년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당시 항암 치료로 삭발까지 감행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1월 건축가 김태현(56)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 남자친구를 소개한다. 많은 분이 격려해 주시고 축하해 주셨다. 너무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방암으로 투병 중 힘든 시간에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줬다. 병원도 함께 다니며 더 가까워졌다. 나와 믿음의 동역자이기도 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태현과의 오는 5월 재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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