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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숙 패션’ 김한길, 3자 회담선 말끔한 정장 차림

    ‘노숙 패션’ 김한길, 3자 회담선 말끔한 정장 차림

    박근혜 대통령과의 여야 대표 3자 회담을 앞두고 이른바 ‘드레스 코드 논란’에 휘말렸던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6일 ‘노숙 차림’을 벗고 양복 차림으로 회담에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짙은 남색 양복 정장에 비슷한 색깔 넥타이를 매고 회담 장소인 여의도 국회의사당 사랑재에 모습을 드러냈다. 양복 안에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받쳐입었다. ‘노숙 투쟁’ 과정에서 청바지와 가벼운 티셔츠 차림을 고수하던 김 대표는 이날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을 깎지 않은 것 외에는 격식을 차린 모습이었다. 앞서 박준우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14일 김 대표의 비서실장인 노웅래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회동 때 김 대표가 정장 양복과 넥타이를 착용하고 와 달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청와대측은 “실무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3자회담 마치고 나오는 대통령과 여야대표

    [포토] 3자회담 마치고 나오는 대통령과 여야대표

    박근혜대통령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3자회담을 마치고 국회 사랑재에서 걸어나오고 있다. 이호정기기자 hojeong@seoul.co.kr
  • [포토] 朴대통령 순방보고 이어 곧 3자 회담

    [포토] 朴대통령 순방보고 이어 곧 3자 회담

    16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베트남 순방 결과 설명과 여야 대표와의 3자 회담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회담장소인 사랑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3자 회담에는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 그리고 비서실장들이 각각 배석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웃고는 있지만…3자회담 돌입

    [포토] 웃고는 있지만…3자회담 돌입

    16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베트남 순방 결과 설명과 여야 대표와의 3자 회담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회담장소인 사랑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3자 회담에는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 그리고 비서실장들이 각각 배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김한길 긴급 기자회견 ‘3자회담 응해…장소는?’

    [포토] 김한길 긴급 기자회견 ‘3자회담 응해…장소는?’

    민주당이 3자회담을 전격 수용해 청와대와 국회 사무처가 회담 장소와 의전 등을 협의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3자회담 장소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국회 사랑재에 회담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 새달 2일 실시계획서 처리 합의…조사 범위·증인 채택 등 ‘온도차’

    새달 2일 실시계획서 처리 합의…조사 범위·증인 채택 등 ‘온도차’

    여야는 26일 ‘국가정보원 정치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국정조사에 합의한 지 하루 만이다. 하지만 국정조사 범위와 증인채택 등을 두고 시작부터 충돌,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여야가 제출한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에는 민주당이 요구해온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과 경찰의 축소 수사 의혹, 새누리당이 주장해 온 국정원 여직원 인권침해 여부 등이 거의 망라됐다. 구체적으로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불법지시 의혹·국정원 여직원 등의 댓글 관련 등 선거개입 의혹 일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직권남용 의혹 및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키워드 확대 등 수사 관련 의혹 ▲전·현직 국정원 직원의 대선·정치개입 관련 의혹과 비밀누설 의혹 ▲국정원 여직원에 대한 인권침해 의혹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여야는 요구서에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 국정원의 정치적 중립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위해 국정조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국정조사 특위는 새누리당 9명, 민주당 8명, 비교섭단체 1명 등 18명으로 구성된다. 특위는 늦어도 내주초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위원장은 여야가 번갈아 맡는 관례에 따라 이번에는 민주당이 맡는다. 요구서는 27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고, 7월 2일 본회의에서 실시계획서가 처리될 예정이다. 앞서 여야 원내대표·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 6인은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실무협의를 통해 국정조사 밑그림을 그렸다. 특위 구성, 실시 목적, 시기, 조사범위, 증인채택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론에서는 여전히 온도차를 보였다. 특히 국정조사 ‘범위’를 놓고 여야의 견해가 달랐다. 윤상현 새누리당 수석부대표는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 관련 제반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하는 식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정성호 민주당 수석부대표는 새누리당이 제기한 조사 범위에 대해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관련이라는 표현이 여러 해석의 여지가 있는데, 자세한 것은 특위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인 채택을 놓고도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은 증인으로 권영세 주중 대사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새누리당은 민주당 측 ‘매관매직’ 의혹의 ‘몸통’으로 지목된 김부겸 전 의원과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의 증인채택 요구로 맞불을 놓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속도 조절하자는 與, 6월 매듭짓자는 野

    속도 조절하자는 與, 6월 매듭짓자는 野

    새 정부 출범 이후 선출된 여야 새 원내 지도부의 역량이 다음달 3일 시작되는 6월 임시국회부터 모습을 드러낸다. 경제 민주화, 정치쇄신 등 정책 주도권을 놓고 첫 기싸움을 펼칠 무대인 셈이다. 새누리당 최경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양당 원내지도부는 26일 국회 사랑재에서 상견례를 겸한 회동을 하고 6월 3일부터 30일간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윤상현, 민주당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 직후 국회 브리핑에서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3일로 하고 필요하면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생 국회’에는 양당 모두 이견이 없지만 공략 지점에서는 차이가 현격하다. 새누리당은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민주당은 ‘을(乙)의 눈물을 닦아주는 경제민주화’를 강조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현안으로 급부상한 ‘갑(甲)의 횡포’ 방지법안, 통상임금 기준 변경 등이 모두 필요하나 신중한 검토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를 위해서는 대·중소기업, 근로자가 상생하는 경제 민주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속도조절론이 탄력을 받고 있다. 통상임금과 관련,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사 기자간담회에서 “실제 현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정적 데이터를 토대로 노사정 간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여당 일각에서 주도적 법안이 나온 집단소송제에 대해서는 “단순히 갑을 관계 해소를 위한 차원으로 접근할 게 아니라 집단소송제의 근본 취지와 긍·부정적 효과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마친 뒤 (도입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을 지키기’는 물론 경제 활력을 위해서도 이 법안들이 6월 국회에서 처리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조율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대선 이후 제자리걸음인 정치쇄신 논의가 이번 국회에서 매듭을 지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국회 정치쇄신특위가 의원 겸직금지, 인사청문회 개선, 헌정회 연금제도 개선, 국회 폭력방지 등 ‘4대 이슈’를 놓고 논의를 이어왔지만 사안별로 여야 입장이 엇갈린다. 인사청문회 확대는 민주당이 대상 확대, 위증죄 등 처벌 강화를 주장하지만 새누리당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겸직 금지·세비 30% 삭감은 여야 내부에서 모두 반발이 심해 입법화될지 의문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2500억대 투입 제2의원회관 부실투성이… 사무처 직원 수천만원 횡령 솜방망이 처벌

    올해 나라살림 사정이 좋지 않아 17조원대의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예산 사용이 엄격해야 할 국회에서 국민 혈세가 줄줄이 새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00억원대 예산을 투입한 제2의원회관 신축 및 리모델링 공사가 부실투성이인 데다 사무처 직원의 횡령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가벼운 처벌에 그쳤다고 강동원 진보정의당 의원이 지적했다. 강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의원회관 신축 및 제1의원회관 리모델링 공사에 총사업비 2524억원이 투입돼 올해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데 제2의원회관 준공 뒤 지난 2월 말까지 각종 하자 보수 사례가 84건이나 됐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하자는 지난해 63건이고, 올 들어서도 2월 말까지 21건의 하자보수가 발생했다. 하자보수 내역을 보면 의원실 문 소음과 고장, 화장실 문 고장, 블라인드 고장, 엘리베이터 비상문과 문 고장 등으로 다양했다. 강 의원은 “하자가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볼 때 시공사의 부실공사 소지가 높다고 보여진다”면서 “앞으로 혈세낭비가 없도록 사업수주업체와 하도급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장용 민주통합당 의원도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제2의원회관은 잦은 설계변경으로 공사비가 수백억원 증액됐고 의원동산의 ‘사랑재’ 건물도 원래 계획보다 면적은 157평, 사업비는 26억원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회는 제2의원회관과 의원동산 사랑재 건물의 신축·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강 의원은 또 국회사무처 직원이 특정업무경비를 지급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부서운영비를 횡령한 사실이 뒤늦게 들통났지만 정직 등 가벼운 징계처분에 그쳐 재발 방지 효과가 있을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국회사무처의 한 직원은 2010년 9월부터 2011년 12월 사이 서류를 조작, 운영비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해 자신의 계좌에 입금하거나 계좌 이체 방법으로 국회사무처 특정업무경비 2167만원, 관내여비 322만원 등 모두 2813만원을 명절 선물비용과 회식 2차 노래방 비용 등으로 집행했다. 직원은 횡령 자금으로 영화 DVD도 102차례나 구입했다. 강 의원은 “이 같은 횡령 사실은 국회 자체 감사가 아닌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지만 국회 측은 정직이라는 비교적 가벼운 처벌만을 해 솜방망이 처벌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장애아이 We Can’ 회장 나경원, 15일 전국 장애인댄스대회 열어

    ‘장애아이 We Can’ 회장 나경원, 15일 전국 장애인댄스대회 열어

     국회연구단체 ‘장애아이 We Can’ 회장인 나경원(한나라당 최고위원)은 15일 오후 2시 다운복지관과 본사랑재단, (사)사랑나눔 위캔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 장애인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축제 한마당으로, 올해 6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전국에서 40여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쳤고, 본선진출팀은 부산혜송학교 댄스스포츠팀, 천안인애학교 여우별팀, 전북혜화학교 무용단 등 총 10개 팀이다. 참가팀들은 저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감동과 재미가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참가팀들이 이 자리에 서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흘린 땀방울의 보람을 느끼기를 바란다.”면서 “장애인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과 열정을,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을 가린다. 국립발레단 최태지 단장과 대회 주최 관계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축하공연에는 인기 댄스가수인 ‘장우혁(전 HOT 맴버)’과 아이돌 그룹 ‘시스타’ 등이 출연한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 캐나다 첫 한국계 상원의원 “한국은 희망의 상징”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 캐나다 첫 한국계 상원의원 “한국은 희망의 상징”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19일 주요 20개국(G20) 국회의장 회의 개막식을 한국 속담으로 시작했다. 박 의장은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 모인 세계 입법부 수장들에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쉽게 풀 수 있다는 뜻”이라면서 각국의 공조를 강조했다. ●국회 ‘중앙홀’에 모인 의회 수장들 앞서 오전 8시 30분 개막식을 앞두고 박 의장은 8시부터 국회의사당 내 정현문 앞에서 각국 의회 정상들을 직접 맞았다. 의회 정상들은 레드카펫을 따라 국회의사당 안으로 들어섰다. 지난해 말 예산안을 놓고 여야가 몸싸움을 벌였던 국회의사당 중앙홀에 공식 회의장이 마련됐다. 푸른색으로 장식된 회의장에는 정중앙의 대형 테이블에 각국 의회 대표들의 자리가 놓여졌다. 원형 테이블 안쪽 바닥에는 태극을 형상화한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 엠블럼이 새겨졌고, 회의는 9개국 언어로 동시통역됐다. 회의가 열리는 국회 본청 주변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철통 보안·경비가 펼쳐졌다. 국회 외곽 및 경내 경비를 위해 회의 기간 4500명의 경찰병력이 배치된다. 의장단의 근접 경호는 서울·부산·경기·울산 등 지방경찰청에서 파견한 외빈경호팀이 맡았다. 회의에 참석한 25개 의장단은 서울 하얏트·롯데·신라·프라자 등 4개의 지정호텔에 묵는다. 호텔에서 국회로 이동할 때는 현대차가 무상 제공한 ‘에쿠스 VS 380’을 이용했다. 캐나다 최초 한국계 상원의원인 연아 마틴 의원은 회의 도중 “한국 태생으로 캐나다 대표로 한국에 와 감회가 새롭다.”면서 “한국은 희망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마틴 의원은 “1972년 떠난 한국을 와보니 많이 달라졌다.”면서 “최근 캐나다 6·25 참전용사와도 한국을 방문했는데 세계가 함께하고 국민 의지가 모였을 때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목도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각국 입법 수장들의 ‘한류’ 체험 회의에 참석한 의장단은 국회 내 전통 한옥인 ‘사랑재’에서 공식 오찬을 가졌다. 전복 잡채와 인삼닭죽, 삼색전, 한우 갈비구이, 떡, 한과 등의 메뉴에 복분자주를 곁들여 올렸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천일염이 선물로 전달됐다. 사랑재에서는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음식을 날랐고 가야금 앙상블그룹의 가야금 연주가 고즈넉하게 울려퍼졌다. 박 의장은 “한옥에서 한식을 먹으며 한류에 듬뿍 젖어달라.”면서 “또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한류의 바람을 세계로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장의 건배제의로 참석자들은 한국어로 ‘위하여’를 외치며 잔을 부딪혔다. 저녁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국회의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은 전후 최초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첫 나라가 됐다.”면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한국형 개발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의장들의 부인들은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의장 부인들은 오전 가회동 북촌한옥마을에서 전통 자수 작품을 둘러보며 ‘아름답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직접 수를 놓는 체험시간도 가졌다. 오후에는 한남동 리움박물관에서 고미술품을 감상한 뒤 국회의장공관으로 이동해 전통 가정 문화를 체험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부고]

    ●이용주(사업)용호(와이엠종합건설 대표이사·전 국무총리 공보비서관)용일(공무원)용섭(회사원)씨 부친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58-5973 ●김철호(본죽·본아이에프 대표)씨 모친상 최복이(본사랑재단 이사장)씨 시모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50 ●허만년(유원ENF 전무)만선(한국아이비엠 상무)만진(극동건설 토목기술담당 상무)씨 모친상 최재영(홍익대 교육대학원 교수)씨 시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631 ●조남일(미국 거주·사업)남수(〃)씨 모친상 권오경(한양대 공과대학장)씨 장모상 16일 한양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2290-9457 ●김효명(서울대 철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성엽(미국 스토니브룩대 박사과정)씨 부친상 김상운(위즈베이스 수석컨설턴트)씨 장인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16 ●이만수(KNN 부산 경남방송 대표이사)씨 모친상 16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51)305-4000 ●박선용(전 현대중공업 상무)씨 모친상 이영우(태평양실업 대표이사)김경진(경일산업 〃)이동형(한국예총 기획사업본부장)씨 장모상 16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51)464-5825 ●최익환(전 육군본부 부이사관)씨 부인상 지은(전 소년한국일보 기자)씨 모친상 17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42)600-6666
  • 11번가, 광복 65주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11번가, 광복 65주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광복 65주년을 맞이해 순국선열의 애국심을 기리고 그 후손을 두루 살피고자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11번가는 국가보훈처와 비영리재단인 나라사랑재단과 함께 해외에서 거주하다 영구 귀국한 독립유공자들의 손자녀를 매월 선정하는 등 연말까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시키기 위해 사회공헌 페이지를 별도로 제작했다. 이 페이지는 응원댓글 남기기, 11번가 포인트를 활용한 모금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위한 것. 또한 재정적 지원 이외에도 오픈마켓 창업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낙균 본부장은 “독립유공자들의 애국심과 숭고한 희생정신의 뜻을 이어받고자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과 함께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 추진을 위해 오는 11일 국가보훈처, 나라사랑 재단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오는 15일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30여 명을 초청해 선물로 모시한복을 증정하고 조촐한 감사행사를 가진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농협, 운전자보험 2종 본격 시판

    농협이 운전자보험 2종을 본격적으로 시판하기 시작해 보험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이를 농협이 자동차보험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은 자동차보험을 준비하고 있지도 않는데, 다른 보험사들이 농협의 큰 덩치 때문에 지레 겁을 먹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9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농협이 판매하기 시작한 ‘큰사랑운전자안심공제’와 ‘큰사랑재해보장공제’가 며칠새 700여건,7000여만원의 보험료(첫회분 기준) 수입을 올렸다. 이전의 ‘교통안전공제’가 생명보험의 간이상품 성격에 불과했다면, 신 상품은 운전자보험에다 종합보험의 구조를 가미한 야심작이다. 특히 다른 보험사들이 수입에 비해 손실이 크다는 이유로 소홀하게 다루는 장애인·무사고 운전자 등에 대해서도 확실한 보장체계를 갖추고 있다.‘틈새 마케팅’이 경쟁사들을 긴장시키고 있는 셈이다. 큰사랑운전자안심은 보험료와 보험금을 운전자가 자유롭게 설정하고도 교통상해 사망시 최대 1억원, 고도후유장애시 최고 2억원 등을 보장한다.가입연령을 이전의 20∼70세에서 18∼75세로 넓혔다. 혜택을 늘리고도 보험료 부담이 늘지 않거나 오히려 준 이유는 사고가 많은 계층 등의 보험료를 현실에 맞게 조정했기 때문이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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