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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욱 공효진 결별, 하필 고백데이에…공개 연애 뒤 3개월 만에 어쩌다?

    이진욱 공효진 결별, 하필 고백데이에…공개 연애 뒤 3개월 만에 어쩌다?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지 약 3개월 만이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7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헤어진 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진욱 측도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윌 엔터테인먼트는 “17일 보도된 이진욱, 공효진 결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드린다”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대로 최근 연인에서 앞날을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17일 오전 스포츠동아는 “두 사람이 각각 드라마 ‘삼총사’와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하며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편한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열애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약 3개월 만에 연인에서 친구로 돌아갔다.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안타깝다”,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바빴나보다”,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과거 데이트 모습은? 17~22일 어디로 갔나 봤더니 “태국 방콕 단체 포상휴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과거 데이트 모습은? 17~22일 어디로 갔나 봤더니 “태국 방콕 단체 포상휴가”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열애한다고 나왔던 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오늘 연인되면 100일이 크리스마스라는데 이렇게 결별 소식이 나오다니. 힘내시고 드라마, 영화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공효진 현재 뭐하나 봤더니 ‘깜짝’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공효진 현재 뭐하나 봤더니 ‘깜짝’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너무 안타깝다”,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그냥 그렇게 헤어진건가요”,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사귄지 얼마 안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괜사’ 베드신 때문? 네티즌 반응 아쉬워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괜사’ 베드신 때문? 네티즌 반응 아쉬워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지 약 3개월 만이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7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헤어진 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진욱 측도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윌 엔터테인먼트는 “17일 보도된 이진욱, 공효진 결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드린다”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대로 최근 연인에서 앞날을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17일 오전 스포츠동아는 “두 사람이 각각 드라마 ‘삼총사’와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하며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편한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열애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약 3개월 만에 연인에서 친구로 돌아갔다.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속 조인성(장재열 역)과 공효진(지해수 역)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수위가 높아 갈등을 빚은 건 아닐까”라며 안타까운 마음에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안타깝다”,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바빴나보다”,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과거 데이트 모습 어땠나 다시 봤더니 ‘깜짝’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과거 데이트 모습 어땠나 다시 봤더니 ‘깜짝’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잘 사귀시길 바랐는데 이렇게 헤어지다니”,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고백데이인데 결별 소식이 나오니 우울하네. 결별데이라고 해야 하나”,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오늘 연인되면 100일이 크리스마스라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공효진 드라마 종영 뒤 뭐하나 봤더니 “단체 포상휴가 중”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공효진 드라마 종영 뒤 뭐하나 봤더니 “단체 포상휴가 중”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교통사고도 났는데 마음이 안좋겠다. 힘내세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두 사람 오랫동안 잘 만나길 바랐는데 아쉽게 됐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결별시기과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 어렵다”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결별시기과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 어렵다”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결별시기과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 어렵다”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고백데이에 씁쓸한 소식 들리네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공효진 앞으로 힘내시고 영화하고 드라마에서 많이 볼게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두 사람 결별했지만 그래도 좋아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지난 5월 열애설 발표 당시 다정했던 모습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지난 5월 열애설 발표 당시 다정했던 모습은?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열애설 나오고 인정했는데 이렇게 헤어지다니 너무 아쉽네”,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두 사람 그냥 좋게 헤어졌을까”,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어제 헤어졌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니 더 예전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공식입장 “구체적인 내용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공식입장 “구체적인 내용은…”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지 약 3개월 만이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7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헤어진 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진욱 측도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윌 엔터테인먼트는 “17일 보도된 이진욱, 공효진 결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드린다”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대로 최근 연인에서 앞날을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17일 오전 스포츠동아는 “두 사람이 각각 드라마 ‘삼총사’와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하며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편한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열애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약 3개월 만에 연인에서 친구로 돌아갔다.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안타깝다”,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바빴나보다”,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전 데이트 모습 보니 “결별시기는 개인적인 일이기에…”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전 데이트 모습 보니 “결별시기는 개인적인 일이기에…”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교통사고도 있었고 참 좋지 않은 일이 계속 일어나네”,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공효진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앞으로 더 좋은 일이 계속 생길거에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이탈리아-미술과 음악을 품은 마르케 Marche

    해외여행 | 이탈리아-미술과 음악을 품은 마르케 Marche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을 다녀왔다. 이름은 생소했고, 미리 구해 놓은 정보도 거의 없었다. 이탈리아에서 약 30년을 살았다는 한국인 가이드는 “마르케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사랑하는 진짜 휴양지”라며 목청을 높였다. 그 진짜 휴양지에는 풍경 이외에 예술과 음식도 풍성하게 깃들어 있었다. 넉넉한 휴양지 마르케 기행문을 작성해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경한 지역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낯선 곳이 주는 기분 좋은 긴장감과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감이 공존한다. 이번에도 설렘과 조바심이 끊임없이 교차했는데, 불안정한 마음을 어루만져 준 것은 마르케의 수굿한 풍경과 아슴아슴한 예술이었다. 마르케주는 이탈리아 중북부 동해안에 위치해 있다. 한반도에 비유하면 강원도쯤 되겠다. 강원도가 그렇듯이 마르케도 바다와 산을 함께 거느리고 있다. 자연이 넉넉하게 인심을 썼다. 구릉도 있고 동굴도 있다. 우리가 강원도로 여름휴가를 가듯 이탈리아 사람들도 마르케에서 바캉스를 즐긴다. 마르케에 아예 ‘세컨드 하우스’를 두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육박했지만 습도가 높지 않아 그늘에 들어가면 금방 열기가 수그러들었다. 마르케 여행 첫날, 유람선을 타고 바다로 나아갔다. 감청의 아드리아Adria해가 넘실거렸다. 수영복 차림의 커플 한 쌍이 소형 보트를 몰고 쏜살같이 지나갔다. 개인적으로 세 번째 마주한 아드리아해였다. 첫 경험은 크로아티아에서였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가 있는 발칸반도는 아드리아해를 사이에 두고 있다. 이탈리아에 가까운 아드리아해와 크로아티아에 가까운 아드리아해. 바다의 근본적인 성분이야 달라질 것이 없겠지만 어쩐지 느낌이 달랐다. 이탈리아의 아드리아해가 수더분하다면 크로아티아의 아드리아 해는 아롱다롱했던 것 같다. 사랑이 넘쳤던 미남 화가 마르케에서 중요한 도시로 우르비노Urbino가 꼽힌다. 무엇보다 그림 애호가들에게는 성모화의 대가 라파엘로Raffaello의 고향이란 점이 돋보인다. 라파엘로가 활동하던 16세기 초는 르네상스의 전성기로 불세출의 화가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던 시기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비롯해 미켈란젤로와 티치아노 등이 자신들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흥미로운 점은 같은 시대의 공기를 호흡했던 라파엘로가 이들과 여러 면에서 차이를 보였다는 것이다. 우선 성격이 사뭇 달랐다. 어딘가 신비롭고 고독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나 미켈란젤로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천재 예술가’의 면모를 지녔다면 라파엘로는 성품이 사근사근해서 어딜 가나 사람들과 잘 어울렸다. 활약했던 분야도 상이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가 미술을 넘어 조각과 건축 등에도 재능의 촉수를 뻗쳤다면 라파엘로는 회화에만 집중했다. 라파엘로는 1483년 우르비노에서 태어났다. 첫 번째 미술 선생님은 궁정화가인 아버지였다. 아버지가 세상을 등진 이후에는 페루지아에서 그림 수업을 계속했고, 17살인 1500년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작품을 의뢰받기 시작했다. 우르비노는 라파엘로의 고향이기는 하지만 그를 유명하게 해준 성모자상과 초상화들은 1504년부터 거주한 피렌체와 1508년에 입성한 로마에서 그린 것들이다. 14세기에 지어진 라파엘로 생가Casa di Raffaello에 들어섰다. 그가 생전에 사용하던 가구들이 그대로 놓여 있었고, 그가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방에는 성모와 아기 예수 그림이 걸려 있었다. 작은 안뜰과 우물의 존재는 라파엘로의 가정이 당시 꽤나 부유했음을 일러 주었다. 집 안 한쪽에 놓인 라파엘로의 흉상은 그가 상당한 미남이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얼굴값’을 단단히 했던 모양이다. 많은 여인들을 사랑했는데, 미술가들의 삶을 기록한 전기 작가 조르조 바사리에 따르면 연애가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한 열병을 초래했다고 한다. 안코나 마르케의 주도다. 안코나항은 아드리아해와 접한 이탈리아의 항구들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그리스나 크로아티아 등으로 떠나는 페리를 이용할 수 있다. 산 치이라코San Ciriaco 대성당이 대표적인 볼거리다. 몬테펠트로가 정면을 바라보지 않는 이유 우르비노는 1998년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중세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 우르비노는 르네상스 시대에 활짝 꽃을 피운 도시다. 이탈리아를 비롯해 유럽 각지의 예술가들과 철학자들이 우르비노로 모여들었고 이들이 물을 뿌려 가꾼 풍만한 문화가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특히 페데리코 다 몬테펠트로Federico da Montefeltro가 통치하던 시절(1444년부터 1482년까지)이 우르비노의 최전성기였다. 몬테펠트로는 원래 용병이었다. 남들의 전쟁에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나가 대신 싸우는 것이 그의 직업이었다. 그는 뛰어난 군사 전략가인 동시에 계몽적인 지도자였다. 1444년 공작이 되고 난 후 이름난 사상가와 예술가들이 모이는 장소를 마련하고자 했는데, 그의 바람이 구체화된 것이 바로 우르비노의 중심이자 지금도 최고의 관광자원으로 군림하고 있는 두칼레 궁전Palazzo Ducale이다. 비례와 균형의 미학으로 지어진 두칼레 궁전은 현재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우르비노 태생의 라파엘로, ‘회화의 군주’ 티치아노, 몬테펠트로 부부의 초상화를 그린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원근법에 심취했던 파올로 우첼로 등의 ‘르네상스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우르비노를 대표하는 그림이라고 할 수 있는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의 ‘페데리코 다 몬테펠트로 부부 초상’과 두칼레궁에 소장된 페드로 베루게테의 ‘페데리코 다 몬테펠트로와 아들 귀도발도’를 보면 몬테펠트로의 얼굴이 ‘호감형’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무스름한 피부, 매부리코, 툭 튀어 나온 턱, 거슴츠레한 눈매는 고약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두 그림에는 공통점이 있다. 몬테펠트로의 왼쪽 얼굴만을 보여 준다는 점이다. 1455년 창 시합에서 오른쪽 눈을 잃은 후 정면 대신 늘 왼쪽 측면을 그리도록 했기 때문이다. 어쨌든 초상화는 사실주의적 묘사가 인상적이다. 또 아들과 함께한 그림에서는 갑옷을 입은 채 책 읽는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몬테펠트로가 문무를 겸비한 지도자임을 나타내고 있다. 루벤스를 보려면 페르모로! 페르모Fermo 에도 아퀼라Aquila라는 이름의 극장이 있다. 마르케주에서 두 번째로 큰 극장이다. 1792년 문을 열었으며 1,000석 규모를 자랑한다. 플로어 앞쪽에 앉은 사람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공연 무대를 경사지게 만들었다. 1590년에 완성된 건물 프리오리Priori에는 루벤스를 비롯한 유명 화가의 작품을 소장한 미술관과 1722년에 제작된 거대한 지구본이 눈길을 끄는 시립도서관이 있다. 아퀼라 극장 Via Giuseppe Mazzini, 4, 63023 Fermo, Italy +39-0734-284345 프리오리 미술관 Piazza del Popolo, 63023 Fermo, Italy +39-0734-217140 페사로가 낳은 아들 로시니 우르비노에서 차로 45분 정도 떨어져 있는 인구 9만의 도시 페사로Pesaro를 찾았다. 우르비노의 인물이 라파엘로라면 페사로의 얼굴은 로시니Rossini다. <세비야의 이발사>, <빌헬름 텔>로 유명한 오페라 작곡가 로시니 말이다. 로시니는 1792년 페사로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소프라노였고 아버지는 호른 연주자였다. 아주 어릴 때부터 자연스레 음악을 접할 수밖에 없었다. 6살에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했고 14살에 오페라를 만들었다. 그가 첼로와 피아노, 작곡을 체계적으로 배운 곳은 볼로냐 음악학교였는데 지루한 수업을 견디지 못해 학교를 그만뒀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밀라노시에서 그의 동상을 세운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 돈을 내게 주면 매일 서 있을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농담을 즐겼다. 그의 익살맞은 성격은 오페라에도 잘 드러난다. 내용은 극적이고 선율은 유쾌하다. 페사로에는 로시니 극장이 있다. 1819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극장이다. 로시니는 이미 20대에 작곡가뿐만 아니라 극장장과 지휘자로도 맹활약했는데, 로시니 극장에서도 당연히 지휘를 했다. 예전 극장은 음악 감상 이외에 가족끼리 모여 식사를 한다거나 카드놀이를 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됐다고 한다.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로시니 극장은 5층으로 이뤄져 있는데 계층에 따라 앉는 자리도 달랐다. 2층 중앙석은 최고 권력자를 위한 자리였고 일반인은 4층부터 앉을 수 있었다. 페사로에서는 매년 8월이면 로시니 오페라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도 8월1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데, 무대에는 당연히 로시니의 작품을 올린다. 지난해 120만여 명이 관람했을 정도로 축제는 항상 성황을 이룬다. 참고로 티켓 가격은 20~180유로다. 어쨌든 마르케주에만 로시니 극장 같은 곳이 72개가 있다고 하니 이탈리아 사람들의 음악 사랑을 짐작할 만하다. 작업복을 입은 회장 마르케에서 음악과 관련된 도시로 마체라타Macerata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의 상징이 바로 스페리스테리오 야외극장Arena Sferisterio이다. 유럽의 중요한 야외극장 중 하나인데, 스페리스테리오의 공연 역사는 19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공작의 후원으로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가 상연됐던 것이다. 스케일이 엄청났다. 무려 1,000명이 넘는 배우가 투입됐고 낙타나 말 같은 동물들도 출연했다.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17회 공연으로 7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하지만 ‘마체라타 오페라’의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이듬해 폰키엘리의 <라 조콘다>를 상연했지만 어쩐 이유에서인지 관객의 호응을 얻는 데 실패했다. 결국 1927년까지 스페리스테리오에서는 공연이 열리지 않았다. 부활의 계기는 1967년에 찾아왔다. 마르케 출신의 카를로 페루치라는 인물이 ‘마르케 오페라 순회 공연단’이라는 단체를 만들고 전국 순회공연에 나섰는데, 마체라타의 차례가 되자 스페리스테리오를 공연장으로 요구했던 것이다. 마체라타측으로부터 새로운 무대와 조명 등의 지원을 받은 페루치는 <오셀로>와 <나비부인> 등을 공연하며 야외극장을 부활시켰다. 1992년부터는 한여름에 스페리스테리오에서 서너 개의 오페라가 공연되는 ‘마체라타 오페라 페스티벌’이 열리기 시작했다. 스페리스테리오는 스포츠 경기장이었다. 주로 15세기부터 유행한 핸드볼 형식의 공놀이 경기와 투우가 벌어졌다. 스페리스테리오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데는 극장의 특이한 형태와 더불어 음향을 완벽하게 전달하는 구조에 있다. 아무런 음향 장치의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소리가 잘 전달된다. 직접 만나 본 아트 디렉터도 “소리가 극장 모든 곳에 동시에 도달하고 원래 소리의 두 배가 되어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등 세계 최고의 성악가들이 스페리스테리오의 무대에 앞 다퉈 올랐다. 이탈리아는 패션의 나라이자 명품의 본고장이다. 전 세계 명품 시장의 절반을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장악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10억 달러 이상 자산가 가운데 무려 53%가 명품 산업 종사자라는 통계도 있다. 협회를 만들어 명품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마르케에서는 신발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이곳에 프라다Prada, 토즈Tod’s, 체사레 파치오티Cesare Paciotti의 신발 생산 공장이 있기 때문이다. 마체라타에 있는 명품 구두 브랜드 로리블루Loriblu 본사를 방문해 제조 공정을 살펴보았다. 패션 문외한이지만 각 라인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진지한 태도와 표정은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다. 한 건물 안에 들어 있는 매장으로 자리를 옮기려는 순간, 우연히 로리블루 회장 부자父子를 마주쳤다. 놀랍게도 그들은 작업복을 입은 채 구두와 씨름 중이었다. 옷에 잔뜩 묻은 검댕이, 구두를 향한 그들의 열정을 대변해 주는 듯했다. 아버지와 아들은 처음 만난 우리 일행을 스스럼없이 대했다. 권위가 권위주의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님을 새삼 깨달았다. 오래 가는 화이트 와인 페사로에 로시니 극장이 있다면 예시Yesi에는 페르골레시 극장이 있다. 맞다. 작곡가이자 바이올린 및 오르간 연주자인 조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시Giovanni Battista Pergolesi가 예시 태생이다. 1710년에 태어난 페르골레시는 27살의 나이로 요절했다. 너무 짧은 삶을 살아서였을까. 그는 사후에 훨씬 더 큰 명성을 얻었다. 페르골레시의 작품 중 <마님이 된 하녀>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사이의 음악 논쟁을 촉발하기도 했다. 쉽게 말하자면 프랑스의 궁정 오페라가 우월하냐 이탈리아의 오페라 부파(이탈리아어로 쓰인 가벼운 내용의 희극)가 우월하냐는 논쟁이었다. 2년에 걸친 싸움은 결국 이탈리아측의 패배로 끝이 났지만 역설적이게도 프랑스 희가극인 오페라 ‘코미크’의 탄생에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 1790년 처음 문을 열었다가 1883년 재개관한 페르골레시 극장에서 잠시 시간을 보낸 다음, 와인 테이스팅을 위해 발레아니 광장에 있는 에노테카Enoteca로 자리를 옮겼다. 에노테카는 마르케와인협회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포도 품종의 개발과 와인 생산업자들의 보호 및 육성, 와인 유통 활성화 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화이트 와인 2가지, 스푸만테 1가지, 레드 와인 1가지를 시음했는데 역시 베르디키오Verdicchio 품종에 가장 큰 관심이 쏠렸다. 베르디키오는 마르케에서 재배되는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 품종으로 상큼한 신맛이 일품이다. 화이트 와인뿐만 아니라 스파클링 와인인 스푸만테 양조에도 쓰인다. 양조장에 따라서는 베르디키오를 늦게 수확하기도 하는데, 이는 산도를 낮추고 당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베르디키오의 특별한 점 중 하나는 탁월한 숙성력이다. 일반적으로 화이트 와인은 레드 와인보다 저장 기간이 짧은 편인데 베르디키오를 이용한 화이트 와인은 빈티지가 좋을 경우 10~15년 정도도 거뜬하다. ‘어린’ 베르디키오 와인에서는 신맛과 살짝 매운 맛이 감돌고 ‘묵힌’ 베르디키오 와인에서는 농익은 사과향이 난다. 마르케에 머물며 접한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것이 아스콜라나 올리브Olive Ascolana튀김이다. 아스콜라나는 아스콜리나 지역에서 재배한 올리브로 크기가 커서 씨를 빼고 속을 채워 튀기기에 적합하다. 한 입 베어 물었더니 바삭한 튀김옷과 그 안에 들어 있는 잘게 다진 고기의 식감이 서로 잘 어울렸다. 아드리아 해에 면한 항구도시 세니갈리아Senigallia에서는 미슐랭 스타 셰프인 마우로 울리아시Mauro Uliassi를 만날 수 있었다. 17살이란 비교적 어린 나이에 생계유지를 위해 셰프의 길을 선택한 그는 “사실 처음에는 요리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지는 그의 말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여자 친구 생일을 맞아 사람들을 초대해 음식을 해준 적이 있어요. 음식을 맛본 사람들이 진심으로 감동한 나머지 저를 경외의 눈으로 바라보더라고요. 그때 요리의 강력한 힘을 알게 됐죠. 지금의 제 아내가 이렇게 얘기해 주었어요. 당신의 손에는 영혼이 있다고.” 그가 준비한 저녁 정찬 메뉴는 단순하면서도 모던함을 추구한다는 그의 요리 철학을 닮은 듯 보였다. 특히 셰프 스스로 ‘육지와 바다의 만남’이라 칭한 생선 위에 올린 프로슈토와 오징어를 넓적하게 썰어 먹물 소스를 끼얹은 요리가 사람들로부터 감탄을 이끌어냈다. 코스 요리와 그에 어울리는 와인 그리고 후식까지 음미하다 보니 시계가 어느새 밤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노중훈 취재협조 이탈리아관광청 www.enit.it, 마르케 주정부, 알리탈리아항공 ▶travel info Airline 알리탈리아항공의 직항편을 이용해 로마까지 간 다음, 안코나행 국내선으로 갈아탄다. 로마-안코나 구간의 비행시간은 약 1시간 10분. Hotel 산 피에트로San Pietro에 위치한 호텔 몬테코네로까지는 안코나공항에서 차로 25분 정도 걸린다. 해발 550m에 자리하고 있어 아드리아해와 언덕이 만들어내는 멋진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호텔은 원래 12세기 수도원으로 이용됐던 건물이다. 지금도 고풍스런 외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총 50개 객실 보유. via Monteconero 26, 60020 Sirolo (AN), Italy www.hotelmonteconero.it +39-071-9330592 Restaurant 라 토레La Torre 주방에 들어가 셰프가 파스타 만드는 과정을 구경했다. 밀가루에 달걀을 넣은 반죽이 병아리색을 띈다. 탈리아텔레. 우리네 칼국수처럼 면이 길고 납작한 탈리아텔레 파스타는 셰프가 열심히 치대서인지 면이 유난히 쫄깃쫄깃하다. 함께 넣은 조개, 새우 등의 해산물이 파스타의 풍미를 한껏 올려 준다. via la Torre 1, 60026 Numana (AN), Italy www.latorrenumana.it +39-071-933047 우르비노 리조트 레스토랑 우르비노 리조트의 레스토랑에서는 갓 구운 빵과 돼지 뒷다리를 염장한 다음 바람에 말린 프로슈토를 추천한다. 어깨살과 삼겹살도 있는데 부드럽고 짭짤해서 자꾸만 손이 간다. 도톰한 파스타와 부드러운 송아지 스테이크 그리고 카카오 셔벗까지 함께하면 완벽한 점심 정찬. Via San Giacomo in Foglia, 7, 61029 Urbino (PU), Italy www.tenutasantigiacomoefilippo.it/en/urbino-resort +39-0722-580305 Activity 프라사시Frasassi 동굴 | 1971년에 발견된 프라사시 동굴은 종유석과 석순, 석주가 연출하는 지하 세계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동굴의 규모는 상당하지만 관람객에게는 약 1.5km 구간만 개방된다. 1시간 15분 정도 소요. 총 7개의 홀로 구성돼 있는데, 6·7번 홀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허락된다. 길이 험하기 때문에 안전 장비를 갖춰야 한다. 동굴 내부의 기온은 연중 14℃로 일정하다. Largo Leone XII, n 1 - 60040 Genga (AN), Italy www.frasassi.com +39-0732-90090 피아스트라 수도원Abbazia Fiastra | 예시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피아스트라 수도원은 여전히 엄격한 계율을 신봉하는 시토 수도회 소속이다. 이탈리아에서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수도원 중 하나로 꼽힌다. 수도원 주변은 자연보호 구역으로 둘러싸여 있다. Abbadia di Fiastra , 62029 Tolentino (MC), Italy www.abbadiafiastra.net +39-0733-818638 아스콜리 피체노Ascoli Piceno | 로마보다 오래된 도시 아스콜리 피체노에는 도시의 중심을 잡아주는 두 개의 광장, 포폴로Popolo와 아링고Arringo가 있다. 아링고 광장에는 도시의 수호성인 에미디오에게 바쳐진 산 에미디오San Emidio 성당이 있고 바로 옆에 위치한 시청 내부에는 시립미술관이 있다. 미니 열차를 이용하면 도시의 명소들을 손쉽게 돌아볼 수 있다. 가격은 6€ 다. 로레토Loreto | 가톨릭 신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띠는 도시가 로레토다. 성가聖家, 즉 성모마리아가 태어난 나사렛 집의 일부(지상 부분의 담벼락으로 추정)가 로레토 성당Basilica di Loreto 안에 옮겨져 있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사렛에 남아 있는 성가의 지하 부분과 로레토 성가의 담벼락이 같은 벽돌을 쓴 것으로 밝혀졌다. 성당과 성가 내부는 기도를 올리는 순례자들과 일반 관광객들로 늘 붐빈다.
  • ‘오소녀’ 이성경, 갈색눈+금발머리 셀카 공개…다코타 패닝 느낌 물씬

    ‘오소녀’ 이성경, 갈색눈+금발머리 셀카 공개…다코타 패닝 느낌 물씬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일찍이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이성경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고 있나? 벌써 겨울옷이 나온다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털모자와 니트를 입은 채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밝은 갈색의 눈동자와 금발 머리로 더욱 이국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성경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오소녀 역을 맡아 ‘행동장애’가 있는 오소녀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엔딩 ‘괜찮아 사랑이야’ 카메오 출연 허지웅, 조인성 앞에서 물광피부 뽐내

    해피엔딩 ‘괜찮아 사랑이야’ 카메오 출연 허지웅, 조인성 앞에서 물광피부 뽐내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배우 조인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굴욕 없는 물광피부를 뽐냈다. 허지웅은 지난 9월 12일 본인의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ozzyzzzz/)에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해 완벽한 미모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는 배우 조인성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허지웅이 “조인성씨를 아들보다 좋아하는 어머니에게 보내드린 효도짤”이라는 문구와 함께 페이스북에 올린 이 사진은 현재 1만8천건이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허지웅과 조인성의 사진을 접한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허지웅씨도 뒤쳐지지 않아요!”, “의외로 밀리지 않는 외모”, “조인성 진심 숨막히게 잘생기긴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리보이 NS윤지, 두 사람 무슨 사이? ‘다정해도 너무 다정해’

    기리보이 NS윤지, 두 사람 무슨 사이? ‘다정해도 너무 다정해’

    ‘기리보이 NS윤지’ 지난 14일 NS윤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기리보이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리보이는 환한 미소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11일 NS윤지는 기리보이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음원 ‘설렘주의’로 컴백을 알린 바 있다. 이와 함께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어 머물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신곡 ‘설렘주의’는 시크릿의 ‘마돈나’ ‘매작’ ‘별빛달빛’ B.A.P의 ‘워리어’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강지원, 김기범의 프로듀싱 팀 스타트랙의 곡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연인의 설렘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힙합비트 기반의 팝 알엔비 곡이다. NS윤지는 오는 9월19일 디지털 싱글 ‘설렘주의’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 및 공연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기리보이 NS윤지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기리보이 NS윤지..부럽다”, “NS윤지 기리보이 ‘설렘주의’, 노래 들어 봐야 겠다”, “기리보이 NS윤지..음원 공개 언제하나”, “기리보이 NS윤지..두 사람 너무 다정해”, “기리보이 NS윤지..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NS윤지 SNS (기리보이 NS윤지)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괜사’ 종방연 현장 사진 보니 “훈훈 분위기”

    ‘괜사’ 종방연 현장 사진 보니 “훈훈 분위기”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11일 종영한 가운데 극중 지해수(공효진)의 언니 지윤수로 출연한 배우 최문경이 SNS를 통해 종방연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문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멋진 배우 조인성, 우리 예쁜 이성경, 크고 순수한 눈이 참 좋았던 도경수”라는 글과 함께 종방연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이광수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광수와 배우 공효진 최문경 태항호 도상우와 김규태 PD가 환하게 웃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광장] 無理가 無理를 부르는 게 세상 이치다/서동철 논설위원

    [서울광장] 無理가 無理를 부르는 게 세상 이치다/서동철 논설위원

    추석 연휴를 전후해 인상적이었던 것은 ‘레이디스 코드’의 교통사고에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였다. 미안한 일이지만 비극적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이런 이름의 걸그룹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봤던 소녀가 어떤 그룹에서 활동한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지만, 그 단체가 ‘레이디스 코드’인지는 몰랐다.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본 유일한 멤버인 리세는 안타깝게도 여러 차례의 대수술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솔직히 말해 사고 직후에도 그다지 관심이 없던 ‘레이디스 코드’의 노래를 찾아 들은 것은 사고 현장에서 세상을 떠난 멤버 은비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아름다운 움직임 때문이었다.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이었다는 은비의 꿈을 네티즌이 힘을 합쳐 마침내 이뤄줬다는 소식이었다. 떠나간 사랑이거나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랑의 슬픔을 노래한 ‘아임 파인 땡큐’(I’m Fine Thank You)는 처음 들을 때부터 귀에 쏙 들어왔다. 마음이 먼저 노래를 받아들인 탓인지도 모른다. 이후 ‘레이디스 코드’를 다룬 뉴스를 읽으면서 한 가지 더 놀란 것이 있다. 그것은 은비의 죽음을 대하는 그녀 어머니의 태도였다. 어머니는 눈물을 쏟으면서도 “은비는 자신의 꿈을 이른 행복한 아이”라고 오히려 조문객을 위로했다고 한다. 대(大)스타가 되고 싶어 하던 꿈이 실현된 것은 아니지만 연예인이 되어 대중 앞에 나서고 싶다는 소녀의 소박한 바람이 이루어진 것으로도 바랄 것이 없다는 어머니의 인생관에는 감동적인 데가 있었다. 이렇게 아직은 대한민국이 살 만한 나라라는 감회에 젖어 있는 동안 광화문광장에서는 따뜻해진 가슴에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 일어났으니 ‘일베’의 이른바 ‘폭식 투쟁’이었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의 단식농성장이 있는 곳이니 ‘폭식’이란 ‘단식’의 대구(對句)일 것이다. 이런 말장난을 일삼으며 피자와 치킨을 나눠 먹었다니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도 용납하지 못할 반(反)인륜적 폭거였다. 일베가 ‘일간베스트’라는 인터넷 사이트의 줄임말인지는 궁금하지도 않다. 일베의 일부 회원은 그동안에도 세상사에 끼어들어 문제를 일으켜 왔으니 무리로 일관하는 행태 자체는 새로울 것이 없다. 하지만 골방에서 익명성에 기댄 채 일삼던 ‘뻘짓’을 백주 대낮에 광화문광장에서 벌였으니 어지러운 세상에서도 정신을 잃지 않고 살겠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충격을 받는 것이다. 언론이 이런 사람들에게 ‘보수성향’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진짜 보수성향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다. 그런데 이들은 어두컴컴한 공간에서 창백해진 얼굴을 숨기기는커녕 고개를 꼿꼿이 들고 햇볕 환한 광장에 나섰다. 세상의 공감을 받을 수 없는 턱도 없는 탈선이었음에도 이들로 하여금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부추긴 것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하다. 세월호 유가족에게는 정말로 송구스럽지만 그 이유는 광화문 농성장 주변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 세월호 참사 직후 국민은 유가족 편이었다. 정치적 성향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이 사건의 본질을 드러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하지만 다섯 달이 지나는 동안 높았던 국민적 지지는 다 까먹은 것이나 다름없다. 정치권과 운동권이 세월호 대책위에 가세하면서 인륜의 문제가 정치의 문제로 변질됐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도 많은 국민이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는 주장도 완전한 허구는 아니다. 하지만 기존의 야당 지지율을 넘어선다고 주장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유가족도 이제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상식적 판단이 어떤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여권도 상식이 법보다 훨씬 오래된 판단의 기준이라는 것을 부인하려 해서는 안 된다. 비슷한 사태가 불거질 때마다 피해자 조직에 수사권을 주어야 하느냐는 반문에도 일리는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기를 다잡겠다는 의지를 먼저 실천하는 게 순서다. 비슷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면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세월호 대책위가 조금이라도 수사권을 남용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이 가만있지 않는다. dcsuh@seoul.co.kr
  •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조인성-공효진부터 이광수-이성경-디오까지 ‘훈훈’ 현장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조인성-공효진부터 이광수-이성경-디오까지 ‘훈훈’ 현장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조인성 공효진 이성경 이광수 엑소 디오’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11일 종영한 가운데 극중 지해수(공효진)의 언니 지윤수로 출연한 배우 최문경이 SNS를 통해 종방연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문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멋진 배우 조인성, 우리 예쁜 이성경, 크고 순수한 눈이 참 좋았던 도경수”라는 글과 함께 종방연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문경이 배우 조인성, 이성경, 도경수(엑소 디오)과 종방연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이광수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광수와 배우 공효진 최문경 태항호 도상우와 김규태 PD가 환하게 웃고 있다.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분위기 정말 좋아보여. 조인성 공효진 이성경 이광수 엑소 디오 다 있네”,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배우들 다 참석한 듯. 멋지다”,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노희경 작가는 안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문경, 이광수 인스타그램(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조인성 공효진 이성경 이광수 엑소 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괜사랑’ 종방연 현장 엿보니

    ‘괜사랑’ 종방연 현장 엿보니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11일 종영한 가운데 극중 지해수(공효진)의 언니 지윤수로 출연한 배우 최문경이 SNS를 통해 종방연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문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멋진 배우 조인성, 우리 예쁜 이성경, 크고 순수한 눈이 참 좋았던 도경수”라는 글과 함께 종방연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이광수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광수와 배우 공효진 최문경 태항호 도상우와 김규태 PD가 환하게 웃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인성 공효진, “5주 전 콘돔 없으면 하지 말랬지” 19금 대화 경악

    조인성 공효진, “5주 전 콘돔 없으면 하지 말랬지” 19금 대화 경악

    ‘조인성 공효진’ 조인성과 공효진이 재회한 뒤 결혼까지 성공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16회에서는 재회 1년 후 지해수(공효진 분)와 장재열(조인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년 동안의 여행 끝에 돌아온 지해수는 장재열과의 사랑을 다시 확인해 행복한 결말에 대한 복선을 그렸다. 그로부터 1년 뒤, 해수는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그어져 있는 것을 보고 자고 있는 재열을 깨웠다. 해수는 재열에게 “너 5주 전에 내가 콘돔 없으면 하지 말랬지. 근데 굳이 꼬셔서 했지”라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를 확인한 재열은 아무 말 없이 침대에서 일어나 집 밖으로 나갔다. 해수는 “어디 가. 나랑 얘기 해야지. 여보야”라며 따라나섰다. 두 사람이 떠난 자리에는 집안 곳곳에 웨딩 사진이 걸려 있어 두 사람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재열은 테라스에 앉아 있는 박수광(이광수 분)과 조동민(성동일 분)에게 “나 아빠 됐다”고 자랑하며 행복한 듯 웃어 보여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조인성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조인성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속도위반 아니라 다행”, “조인성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행복해 보인다”, “조인성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부럽다”, “조인성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너무 잘 어울리는 두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조인성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 연예팀 chkim@seoul.co.kr
  • 배우 한채아, 꿀피부 자랑하는 인형 셀카 공개 “추사랑 보고있나”

    배우 한채아, 꿀피부 자랑하는 인형 셀카 공개 “추사랑 보고있나”

    배우 한채아가 꿀피부 인형셀카를 공개했다.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광고 촬영장 대기실에서 미니마우스 인형을 들고 꿀피부를 과시하는 한채아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선물로 받은 미니마우스 인형을 들고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한채아의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날 광고 촬영 내내 프로다운 자세로 촬영에 임하면서 특유의 유쾌한 성격으로 현장분위기를 이끌어 나갔고 광고주들의 무한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아 피부 장난아니네’,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음’, ‘피부가 정말 꿀이네’, ‘추사랑이 질투 할듯’, ‘저 인형이 되고 싶다’, ‘한채아 정말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현재 각종 광고 및 화보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 작품 선정에 고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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