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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무슨 이유?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무슨 이유?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무슨 이유?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의 이충호 작가가 경쟁 드라마 ‘킬미힐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며 ‘킬미힐미’ 관련 기사의 인터넷주소를 링크했다. 이충호 작가가 링크한 기사에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기자간담회에서 지성이 다중인격 소재 드라마에 대해 “안타깝다”고 전한 내용이 담겼다. 지성은 기자간담회에서 “안 좋은 뉴스가 계속 나와 흉흉하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발붙일 곳이 없어 보일 정도다. 재미로 드라마를 촬영하기 보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다는 보람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충호 작가는 지난 20일 지성과 현빈의 연기 대결에 대한 기사를 링크하고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시작이다”라면서 “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마라. 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구서준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로빈이라는 두 인격체를 가진 해리성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서커스단장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힐미’는 7개 인격을 가진 해리성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주인공이 정신과의사를 만나 치유되는 과정을 담은 사랑이야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경쟁작 킬미힐미 맹비난” 왜?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경쟁작 킬미힐미 맹비난” 왜?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경쟁작 킬미힐미 맹비난” 왜?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의 이충호 작가가 경쟁 드라마 ‘킬미힐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며 ‘킬미힐미’ 관련 기사의 인터넷주소를 링크했다. 이충호 작가가 링크한 기사에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기자간담회에서 지성이 다중인격 소재 드라마에 대해 “안타깝다”고 전한 내용이 담겼다. 지성은 기자간담회에서 “안 좋은 뉴스가 계속 나와 흉흉하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발붙일 곳이 없어 보일 정도다. 재미로 드라마를 촬영하기 보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다는 보람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충호 작가는 지난 20일 지성과 현빈의 연기 대결에 대한 기사를 링크하고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시작이다”라면서 “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마라. 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구서준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로빈이라는 두 인격체를 가진 해리성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서커스단장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힐미’는 7개 인격을 가진 해리성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주인공이 정신과의사를 만나 치유되는 과정을 담은 사랑이야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충호 킬미힐미 강력 비판 “도둑질한 드라마” 밝힌 이유는?

    이충호 킬미힐미 강력 비판 “도둑질한 드라마” 밝힌 이유는?

    이충호 킬미힐미 이충호 킬미힐미 강력 비판 “도둑질한 드라마” 밝힌 이유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의 이충호 작가가 경쟁 드라마 ‘킬미힐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며 ‘킬미힐미’ 관련 기사의 인터넷주소를 링크했다. 이충호 작가가 링크한 기사에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기자간담회에서 지성이 다중인격 소재 드라마에 대해 “안타깝다”고 전한 내용이 담겼다. 지성은 기자간담회에서 “안 좋은 뉴스가 계속 나와 흉흉하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발붙일 곳이 없어 보일 정도다. 재미로 드라마를 촬영하기 보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다는 보람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충호 작가는 지난 20일 지성과 현빈의 연기 대결에 대한 기사를 링크하고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시작이다”라면서 “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마라. 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구서준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로빈이라는 두 인격체를 가진 해리성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서커스단장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힐미’는 7개 인격을 가진 해리성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주인공이 정신과의사를 만나 치유되는 과정을 담은 사랑이야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근거 무엇?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근거 무엇?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근거 무엇?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의 이충호 작가가 경쟁 드라마 ‘킬미힐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며 ‘킬미힐미’ 관련 기사의 인터넷주소를 링크했다. 이충호 작가가 링크한 기사에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기자간담회에서 지성이 다중인격 소재 드라마에 대해 “안타깝다”고 전한 내용이 담겼다. 지성은 기자간담회에서 “안 좋은 뉴스가 계속 나와 흉흉하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발붙일 곳이 없어 보일 정도다. 재미로 드라마를 촬영하기 보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다는 보람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충호 작가는 지난 20일 지성과 현빈의 연기 대결에 대한 기사를 링크하고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시작이다”라면서 “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마라. 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구서준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로빈이라는 두 인격체를 가진 해리성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서커스단장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힐미’는 7개 인격을 가진 해리성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주인공이 정신과의사를 만나 치유되는 과정을 담은 사랑이야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충격 발언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충격 발언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충격 발언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의 이충호 작가가 경쟁 드라마 ‘킬미힐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며 ‘킬미힐미’ 관련 기사의 인터넷주소를 링크했다. 이충호 작가가 링크한 기사에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기자간담회에서 지성이 다중인격 소재 드라마에 대해 “안타깝다”고 전한 내용이 담겼다. 지성은 기자간담회에서 “안 좋은 뉴스가 계속 나와 흉흉하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발붙일 곳이 없어 보일 정도다. 재미로 드라마를 촬영하기 보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다는 보람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충호 작가는 지난 20일 지성과 현빈의 연기 대결에 대한 기사를 링크하고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시작이다”라면서 “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마라. 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구서준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로빈이라는 두 인격체를 가진 해리성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서커스단장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힐미’는 7개 인격을 가진 해리성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주인공이 정신과의사를 만나 치유되는 과정을 담은 사랑이야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각박한 세상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심청이의 희생적 사랑에서 답을 얻다

    각박한 세상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심청이의 희생적 사랑에서 답을 얻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물질이나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들끓고 있다. 저마다 자신의 욕망만을 추구하는 싸움의 장이 돼 약육강식, 아비규환의 세계로 치닫고 있다. 이런 세계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려면 자기보다 남을 사랑하는 ‘심청’과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방민호(50) 서울대 국문과 교수가 문학의 오랜 주제인 ‘사랑’을 파고들었다.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천착했다. 첫 장편소설 ‘연인 심청’(다산북스)에서다. 작품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전소설과 판소리 ‘심청전’의 흐름을 따라간다. 심청이 아비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뱃사람에게 공양미 삼백 석을 받고 인당수에 몸을 던진다. 뱃사람이 인당수에 뜬 연꽃을 임금에게 받친다. 연꽃 속에서 심청이 되살아나 왕비가 된다. 전국 맹인 잔치를 열어 아비를 찾고 심봉사는 눈을 뜬다. 말 그대로 효녀 심청이다. 작가는 1997년 박사 논문을 구상할 때 효의 화신인 심청에 의문을 던졌다. 효보다는 심청의 사랑에 초점을 맞춘 소설을 쓰고자 했다. 18년 만에 심청전을 새로운 각도에서 접근한 결실이 맺어졌다. 작가는 사랑에 방점을 두기 위해 기존 고전 속 인물을 재창조하고 없는 인물을 만들었다. 이성 간 사랑을 뛰어넘는 궁극의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해 심청의 연인 ‘윤상’을 창조했고,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해 심봉사를 주색잡기, 노름에 탐닉하는 난봉꾼으로 설정했다. 작품 말미에서 심청은 죽음에 몰린 윤상과 아비 가운데 아비를 구하고, 심봉사는 심청의 사랑을 통해 마음의 눈을 뜨게 된다. “연인보다 아버지를 택한 행위가 자기를 더 희생하는 사랑이다. 심봉사로 표상되는 아주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인간도 헌신적인 사랑에 의해 마음의 눈을 뜨게 된다. 사랑만이 사람을 구원하고 근원적으로 바꿀 수 있다. 다른 어떤 것들도 사람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종교적 가르침이나 위대한 작품들도 모두 사랑을 얘기하고 있다. 우리는 세상과 사람을 바꿀 수 있는 정답을 옆에 놓고도 찾지 못하고 있다.” 방 교수의 창작법은 독특하다. 스마트폰으로 초고를 쓴다. 이번 소설도 2013년 6~8월 200자 원고지 7장 분량의 원고를 문자 메시지로 써서 매일 설악산 신흥사 오현 스님에게 보낸 게 초고가 됐다. 방 교수는 평론, 시, 소설을 넘나든다. 1994년 ‘창작과비평’ 신인평론상을 받으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현대시학’에 ‘옥탑방’을 실으며 시를 썼고, 2012년 ‘문학의 오늘’에 단편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며 소설을 썼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옆…‘무한대’ ‘다름’을 바라보다

    옆…‘무한대’ ‘다름’을 바라보다

    “옆의 빛, 옆의 아름다움, 옆의 의미, 옆의 옆, 옆의 숨소리. 우리는 지금까지 위아래, 귀천만 얘기했지 옆을 무시해 왔잖아요. 근본의 부재입니다. ‘옆’이란 차이, 다름에 대한 관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크게 보면 배려, 사랑이 되겠죠. 무한대의 개념이 바로 옆입니다.” 싸구려, 짬뽕, 뽀글뽀글, 알록달록, 플라스틱…. 가치와 현학을 넘나들며 우리의 고정관념을 흔들어 온 최정화(53)의 생각은 요즘 ‘옆’으로 무한확장 중이다. 그게 뭐라고? 그것도 예술이 될까? 의아해지지만 시장이나 후미진 골목에서 발견한 하찮은 일상의 사물들에서 예술적 가치를 찾아내 세계 유수 미술관과 비엔날레를 섭렵한 그이기에 이번엔 또 어떤 둔갑술을 보일지 은근히 기대가 된다. 지난해 4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의 대규모 개인전 ‘최정화-총천연색’을 비롯해 삼성미술관 리움의 개관 10주년 기념 ‘교감’전,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의 ‘최치원 풍류탄생’전 등 굵직한 전시들에 이어 올 한 해 동안에도 국내외 유명 미술관과 비엔날레, 트리엔날레 등에서 수많은 전시를 앞두고 있는 그를 만나기 위해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청담동 박여숙화랑을 찾았다. ‘타타타:여여(如如)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전시에서 그는 형형색색 알록달록한 ‘연금술’(알케미)과 고대 그리스의 코린트·이오니아 스타일의 기둥 머리를 반복적으로 쌓아 올린 ‘세기의 선물’, 우레탄을 입힌 거대한 꽃, 둥근 플라스틱 꽃다발 등 누가 봐도 ‘최정화스러운’ 작품들 외에 철, 유리, 나무를 이용한 신작들을 선보이고 있다. 수십 개의 공예용 장도리에서 머리만 떼어서 길게 쌓아 올린 작품, 기다란 못을 노랗게 물들이고 나무처럼 쌓아 올린 작품, 철 수세미를 이용해 만든 조각 등 일명 ‘철기시대’ 시리즈가 눈길을 끈다. 1990년대 플라스틱 소쿠리를 쌓아 올려 별것 아닌 물건들에서 미학적 가치를 이끌어 냈던 쌓기의 신공이 상업 갤러리를 겨냥해 만든 것 같은 참한 작품들이다. 안쪽에는 유리 가루를 커다란 구슬처럼 뭉쳐서 나무 위에 올려놓았다. ‘관계항’이라는 작품이다. 하나는 한 병에 100만원이 넘는 최고급 샴페인 돔페리뇽, 다른 하나는 소주병을 부숴서 우레탄 접착제로 만들었다. 이거나 그거나 부숴 놓고 보니 매한가지다. 빡빡 민 머리에 잠자리 눈처럼 커다란 뿔테 안경, 검은 재킷에 빨간 가죽바지 차림으로 나타난 최정화는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전시를 앞두고, 새로운 개념을 정리하고 발전시켜 나갈 때가 가장 흥분된다”면서 “3월 열리는 온양민속박물관 전시에선 ‘옆’이라는 개념을 본격적으로 표현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발에 밀려 철거되는 박물관 옆 동네에서 반세기 넘게 살았던 교장 선생님 생활의 역사를 보여 주려 합니다. 1952년에 제대로 공들여 지어진 집인데 27일 철거되고 오갈 데 없어진 가구와 문짝, 집기들을 기증받기로 했어요.” 그는 “우리는 박물관에 있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것만 전통이라고 하지만 현재 우리가 몸담으며 살고 만들어 가는 게 진정한 전통”이라면서 “생활에 대한 애정, 삶의 흔적들을 최정화의 화법으로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가 선보인 작품들의 주제인 ‘생생활활’, ‘꽃’에서 그랬듯이 ‘옆’에 대한 그의 생각도 끝이 없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제 막 시작이니까 작품이 되려면 좀 걸릴 것”이라면서도 그의 생각은 벌써 저만치 앞서 가 있는 것 같았다. 옆의 옆, 옆과 옆, 옆의 깨달음, 옆의 힘, 옆의 원근법, 옆이라는 주인공. 옆의 떨림, 옆의 울림, 빛의 옆, 옆의 탄생, 옆의 자연, 예술 옆의 쓰레기, 쓰레기 옆의 예술. 세상의 모든 옆을 보여 주겠다는 듯 끝없이 이어지는 아이디어들을 손글씨로 적어 놓은 A4 용지가 두툼하다.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는 작가임에도 자신을 여전히 ‘예술가인 척하는’, ‘작가인 듯’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에게 올해 스케줄을 물어봤다. “3월 27일부터 방콕의 엠포리움 쇼핑몰에서 개인전이 있고 5월에는 밀라노엑스포와 베이징 파크뷰 개인전, 6월엔 프랑스에서 벌룬 페스티벌, 그리고 밴쿠버 비엔날레, 9월에는 프랑스 릴에서 ‘르네상스’라는 제목으로 도시 곳곳에서 전시가 열리고 호주 브리즈번의 아시아퍼시픽트리엔날레에선 어린이박물관을 만들어요. 12월에는 로마에서 건축과 미술을 아우르는 ‘트랜스포머’전이 열립니다.” 어디 그뿐인가. 그는 인테리어, 건축, 영화 미술감독, 무대 디자인과 연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있다. 전방위 예술가로서 그의 다음 작업 무대는 서울 청담동에 새로 문을 여는 복합공간 G라운지다. 서예박물관 이동국 큐레이터, 문화공간 루프의 민병직 디렉터 등과의 협업으로 ‘봄을 봄’이라는 제목으로 전시와 공연을 보여 주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추사와 김종학 화백의 작품을 통해 작은 공간에서도 인문 정신을 살려 동서고금, 고전과 현대의 문화와 역사가 어떻게 만나는지를 보여 줄 계획”이라며 앞으로 여름 열음, 가는 가을, 겨우 겨울 등으로 1년에 네 차례씩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작품에 대한 국내에서의 평가가 엇갈리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그는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답한다. “어떻게 보든 저는 다 좋아요. 작품을 만드는 것은 관객이에요. 우리 사회는 언제나 정답을 요구하지만 예술을 보는 방법, 이해하는 방법은 설명서가 필요 없거든요.” 글 사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압구정 줌 구강악안면외과, 사랑니의 정확한 정의 및 관리법 공개

    압구정 줌 구강악안면외과, 사랑니의 정확한 정의 및 관리법 공개

    사랑이라는 로맨틱한 이름을 가진 치아, 사랑니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사랑니의 관리법이나 사랑니 발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이들은 드문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치료나 발치가 꼭 필요한 사랑니를 방치해 인접한 영구치의 건강을 위협하거나, 경험하지 않아도 될 고통을 겪는 경우가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랑니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고, 어떠한 경우에 발치를 해야 하며, 사랑니 발치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압구정 ‘줌 구강악안면외과’ 이주민 원장(전문의)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사랑니에 대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확인해 보자. ▲‘사랑니’의 정확한 정의는 무엇인가? 보통 사랑니는 두 개의 큰 어금니(제1,2 대구치) 뒤에 나는 제3 대구치를 말한다. 구강 내에서 제일 늦게 나오는 치아로, 보통 사춘기 이후 17~25세 무렵에 나기 시작하는데 치아가 날 때 사랑의 열병을 앓듯 아프다 하여 ‘사랑니’라고 불린다. 영어권에서는 사랑니가 나올 때쯤이면 지식을 깨우친다 하여wisdom tooth(지치, 智齒)라고 부른다. 사랑니의 경우 나머지 28개의 치아에 비해 해부학적 변이도 많고, 맹출 방향과 시기도 사람마다 다른 경우가 많다. 약 7% 사람에서는 사랑니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사랑니가 모두 나는 경우, 위 아래턱 좌우에 한 개씩 4개가 되는데 그 개수도 1개부터 4개 이상에 이르기까지 사람마다 다르다. ▲사랑니와 관련된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나? 사랑니는 이상한 방향으로 맹출되거나 관리가 잘 되지 않을 경우, 치아우식증, 치관주위염, 맹출 방향에 따른 인접치 손상, 치아 낭종, 치아와 관련된 종양 등 일반적으로 치아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구강 내에서 가장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 관리가 어려운 만큼 더욱 면밀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랑니,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반드시 발치 해야 하나? 모든 사랑니를 무조건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니는 정상적으로 맹출해서 청결하게 유지, 관리만 된다면 큰 어금니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며 그대로 두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치열의 맨 안쪽 끝에서 공간이 부족한 상태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검진하거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사랑니를 뽑을 때, 그리고 뽑고 나면 통증이 심한가? 사랑니 발치 수술 전 국소 마취를 시행하므로 수술 중에는 큰 불편함은 없다. 매복된 사랑니 발치 시 대개 잇몸을 절개한 후 치조골과 치아를 삭제하는 등의 외과적인 술식이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차가 있지만 수술 후에 통증이 있거나 해당 부위가 다소 부을 수 있다. 하지만 진통소염제 복용과 냉찜질 등을 통해 통증을 잘 관리하고, 의사의 지시사항을 잘 따르면 이를 경감시킬 수 있다. ▲사랑니는 아무 치과에서나 뽑아도 되나? 사랑니는 나오는 방향이나 상태에 따라 뽑는 수술의 난이도가 달라지게 된다. 모든 치과의사가 사랑니 발치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을 지라도 뽑는 기술이나 경험 면에서는 세부전공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발치의 경우 예상치 못한 발치의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고, 효과적으로 처치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진 병원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를 통해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구강악안면외과는 일반 치과와 무엇이 다른가 구강악안면외과는 치과의 10개 전문분야 중 하나로 구강과 안면부위에 발생하는 감염, 손상, 기형 및 종양 등의 질병을 올바르게 진단하고, 보존적 시술과 수술적 치료를 통해 심미적 복원 및 기능적 회복, 재건을 추구하는 분야라 할 수 있다. 사랑니 발치라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거나, 두려움 때문에 통증이나 염증, 감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사랑니에 발생한 문제를 제때에 해소하지 못할 경우 오래 쓸 수 있는 소중한 영구치마저 잃는 경우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 압구정 줌 구강악안면외과 이주민 원장은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사랑니가 아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랑니 나는 곳에 잇몸이 붓고 턱이 아파요’ 등의 질문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면서 “이 같은 경우에는 혈관과 신경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턱의 구조를 잘 아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고 시술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시대 지성이 전하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이 시대 지성이 전하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최재천 지음/샘터사/158쪽/1만원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이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생명은 모두 이어져 있으며, 그렇기에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생명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용만 하고 유린하며 산다고 생각하는 최 원장은 그래서 ‘알면 사랑한다’는 말을 좌우명처럼 입에 달고 다녔다. 젊은 세대를 보듬고 바른 인성으로 이끌어 공동체의 책무를 다한다는 취지로 샘터사가 시작한 인문교양시리즈 ‘아우름’의 첫 번째 책에 그는 상세하고 친절하게 자연의 본모습을 풀어내면서 왜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흔히 경쟁, 포식, 기생, 공생으로 대표되는 자연 생태계의 종간 관계를 속속들이 알고 나면 우리 인간의 심성과 다르지 않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같은 종 내에서, 또 다른 종과 더불어 살아가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들려준다. 더불어 생물학자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들려주는 조언도 실렸다. 그는 “방황은 젊음의 특권”이라며 “매 순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악착같이 찾는 ‘아름다운 방황’을 하라”고 부추긴다. 아우름 시리즈의 2권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는 영문학자이자 수필가, 번역가인 고(故) 장영희 교수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 2009년 세상을 떠난 장 교수가 여러 방송에서 했던 문학 강연 원고를 정리한 것이다. 그는 “모든 문학의 궁극적인 주제는 결국 사랑이며, 문학은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며 문학을 다른 각도로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문학박사 신동흔 교수는 아우름 시리즈 3권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에서 진정한 독립과 성장이란 무엇인지, 나 자신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를 들려준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아역배우 뺨치는 외모 사촌언니 ‘한복입고 나들이’

    슈퍼맨 추사랑, 아역배우 뺨치는 외모 사촌언니 ‘한복입고 나들이’

    ‘슈퍼맨’ 추사랑이 한복을 차려입었다. 17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추성훈 딸’ 추사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해를 맞이해 외할머니댁에 방문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한복을 입은 추사랑은 단아한 매력을 자랑해 아빠 추성훈을 흐뭇하게 했다. 추사랑은 사촌언니 유메와의 만남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이는 옷고름이 풀리는 것도 개의치 않고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며 여기저기 뛰어다녔다. 특히 사랑이와 두 살 터울인 유메는 아역배우 뺨치는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맨 추사랑 한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슈퍼맨 추사랑..사랑이는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네”, “슈퍼맨 추사랑..본방 사수”, “슈퍼맨 추사랑..방송 기대된다”, “슈퍼맨 추사랑..사랑이 사촌언니도 정말 귀엽고 예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 추사랑의 한복 자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50분에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슈퍼맨 추사랑) 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사랑이냐? 성폭행이냐? ‘홀연히 사라진 소녀 어디에?’

    ‘그것이 알고싶다’ 사랑이냐? 성폭행이냐? ‘홀연히 사라진 소녀 어디에?’

    ‘그것이 알고싶다’ 17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하얀색 외제차를 타고 홀연히 사라진 소녀의 기막힌 사연에 대해 알아본다. 소녀와 남자 측은 실종사건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남자 측은 소녀가 자신과 사랑하는 사이로, 결코 성적 폭행이나 납치, 감금 사실이 아니라는 것. 하지만 소녀의 가족 측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소녀가 지속적으로 성폭행에 시달렸다고 반박했다. 한편 소녀와 남자 사이에 존재했던 위험한 사랑에 대한 진실은 17일 밤 11시15분 SBS ‘그것이 알고싶다’ 97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그것이 알고싶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사촌언니도 아역배우 외모

    슈퍼맨 추사랑, 사촌언니도 아역배우 외모

    ‘슈퍼맨’ 추사랑이 한복을 차려입었다. 17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추성훈 딸’ 추사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해를 맞이해 외할머니댁에 방문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한복을 입은 추사랑은 단아한 매력을 자랑해 아빠 추성훈을 흐뭇하게 했다. 추사랑은 사촌언니 유메와의 만남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이는 옷고름이 풀리는 것도 개의치 않고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며 여기저기 뛰어다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사촌언니 공개 ‘우월한 유전자 집안’

    슈퍼맨 추사랑, 사촌언니 공개 ‘우월한 유전자 집안’

    17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추성훈 딸’ 추사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해를 맞이해 외할머니댁에 방문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한복을 입은 추사랑은 단아한 매력을 자랑해 아빠 추성훈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사랑이와 두 살 터울인 유메는 아역배우 뺨치는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퍼맨’ 추사랑의 한복 자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50분에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슈퍼맨 추사랑)연예팀 chkim@seoul.co.kr
  • “스마트폰만 있으면…사랑·휴가 없어도 돼”

    ‘스마트폰만 있으면 사랑도, 밥도, 휴가도 포기할 수 있다.’ 세계인들의 스마트폰 사랑이 점점 지독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성인 3분의1은 섹스와 스마트폰 중 택일해야 한다면 섹스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수위에 있는 한국인의 60%도 미국인들과 같은 선택을 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보스턴컨설팅그룹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미국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반도체 제조사 퀄컴이 의뢰한 것으로 스마트폰의 일상 침투가 간단치 않음을 보여 준다. 조사 대상국에는 미국뿐 아니라 독일, 브라질, 한국, 중국, 인도도 포함됐으며 이들 6개국의 총 7500명 소비자가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현대인들에겐 스마트폰 전원을 끄는 것보다 일상의 쾌락을 포기하는 게 차라리 쉬웠다. 미국인의 55% 이상은 스마트폰을 포기하느니 1년간 외식을 끊겠다고 답했다. 45%는 휴가를 미룰 수도 있으며, 30%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친구와 안 만나고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비슷한 규모의 독일 성인들도 섹스 대신 스마트폰을 택했으며, 25%의 브라질 국민도 마찬가지였다. 중국과 인도는 각각 55%, 60%가 연차 대신 스마트폰을 택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오늘의 연애 국제시장 눌렀다 ‘흥행돌풍 예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오늘의 연애 국제시장 눌렀다 ‘흥행돌풍 예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오늘의 연애 국제시장 눌렀다 ‘흥행돌풍 예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오늘의 연애 국제시장’ 영화 ‘오늘의 연애’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늘의 연애’는 지난 15일 전국 15만 3,208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9만 4,650명.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를 로맨틱 코미디로 그린 작품으로 배우 문채원과 이승기가 남녀 주인공으로 분해 개봉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에 약 한 달간 박스오피스를 장기집권며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국제시장’은 ‘오늘의 연애’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한단계 내려갔다. 한편 배우 하정우가 주연 및 연출을 맡은 영화 ‘허삼관’은 같은 날 8만 4,06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오늘의 연애 국제시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늘의 연애 국제시장, 둘다 볼거야”, “오늘의 연애 국제시장, 아직 안봤다 둘다”, “오늘의 연애 국제시장, 둘다 쭉쭉 흥해라”, “오늘의 연애 국제시장, 허삼관도 힘을 내”, “오늘의 연애 국제시장, 오늘의 연애가 과연 천만 가능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 ‘오늘의 연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깜찍 소방관 변신

    슈퍼맨 추사랑, 깜찍 소방관 변신

    슈퍼맨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이 깜찍 종결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0회에서는 ‘기대해도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과 추사랑, 사랑의 단짝친구 유토가 소방관 직업 체험에 나선다. 이날 추사랑은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해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깜찍 비주얼을 자랑했다. 추사랑은 커다란 헬멧과 주황색 방열복을 차려 입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소방관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사랑은 앙증맞은 모습에 이어 야무진 불 끄기 실력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고사리 손으로 호스를 단단히 잡고, 화재 현장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 불 끄기에 몰두하는 사랑의 깜찍한 모습은 절로 엄마미소를 불러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성경, “이광수와 키스신 촬영중 조인성이 밑에서…” 깜짝

    해피투게더 이성경, “이광수와 키스신 촬영중 조인성이 밑에서…” 깜짝

    해피투게더 이성경, “이광수와 키스신 촬영중 조인성이 밑에서…” 깜짝 ‘해피투게더 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대세 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이성경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이광수와의 키스신 촬영 현장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성경은 “이광수는 보여지는 이미지보다 진지하고 배려심이 많다”며 “오히려 조인성이 장난기가 더 많다.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말했다. 이어 “광수 오빠와 키스신 촬영을 했을 때 키스신이란걸 처음 찍어 보니까 ‘긴장하고 민망해 하는 걸 티내지 말아야지’하고 했다”며 “그런데 감독님이 컷을 안하더라”고 전했다. 이성경은 “신인이라서 먼저 입을 뗄 수 없었는데 누가 사진 찍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바로 밑에서 조인성 오빠가 휴대폰을 들고 있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이 정체불명의 클럽댄스 황홀경에 빠진 모습이 방송됐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이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태임은 물에 빠져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이다 저녁 시간이 되자 멤버들과 웃으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인피니트 동우는 자몽을 먹기 위해 이태임 옆으로 다가가 춤을 추기 시작했고, 이태임 역시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로 화답했다. 이에 남자 멤버들은 “이태임 클럽 한 번도 안 가봤다”고 놀렸고, 동우는 “정글 오시더니 다 내려놓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흥에 취한 이태임은 “새우깡 있냐?”며 “새우깡이 먹고 싶다”고 외치며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를 계속 추며 웃었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깜찍 종결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0회에서는 ‘기대해도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과 추사랑, 사랑의 단짝친구 유토가 소방관 직업 체험에 나선다. 이날 추사랑은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깜찍 비주얼을 자랑했다. 추사랑은 커다란 헬멧과 주황색 방열복을 차려 입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소방관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4명의 사망자와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자태,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자태,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이 정체불명의 클럽댄스 황홀경에 빠진 모습이 방송됐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이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태임은 물에 빠져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이다 저녁 시간이 되자 멤버들과 웃으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인피니트 동우는 자몽을 먹기 위해 이태임 옆으로 다가가 춤을 추기 시작했고, 이태임 역시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로 화답했다. 이에 남자 멤버들은 “이태임 클럽 한 번도 안 가봤다”고 놀렸고, 동우는 “정글 오시더니 다 내려놓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흥에 취한 이태임은 “새우깡 있냐?”며 “새우깡이 먹고 싶다”고 외치며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를 계속 추며 웃었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깜찍 종결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0회에서는 ‘기대해도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과 추사랑, 사랑의 단짝친구 유토가 소방관 직업 체험에 나선다. 이날 추사랑은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깜찍 비주얼을 자랑했다. 추사랑은 커다란 헬멧과 주황색 방열복을 차려 입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소방관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4명의 사망자와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유토와 데이트 모습 보니…깜찍

    슈퍼맨 추사랑, 유토와 데이트 모습 보니…깜찍

    슈퍼맨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이 깜찍 종결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0회에서는 ‘기대해도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과 추사랑, 사랑의 단짝친구 유토가 소방관 직업 체험에 나선다.   이날 추사랑은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깜찍 비주얼을 자랑했다. 추사랑은 커다란 헬멧과 주황색 방열복을 차려 입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소방관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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