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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브스코리아, 사랑의열매와 소외된 이웃 위한 ‘나눔 캠페인’ 진행

    커브스코리아, 사랑의열매와 소외된 이웃 위한 ‘나눔 캠페인’ 진행

    매해 연말은 후원, 봉사 등 여러 방식의 나눔이 다른 때보다 많아지는 시기다. 특히 올해는 짧은 가을과 함께 빠르게 찾아온 추위로 나눔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연말이 될 전망이다. 이에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회장 김재록)와 협약을 체결해 다음달 한 달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운영한다. ‘커브스 나눔 캠페인’은 전국 커브스 가맹점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부 행사로, 목표 모금 금액을 달성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오르는 ‘희망2024나눔캠페인’과 비슷한 맥락으로 기획됐다. 나눔 캠페인에 기부한 회원들은 감사의 의미로 사랑의열매 뱃지를 선물 받을 수 있으며, 12월 중 가입하는 신규 회원들에게는 나눔 동참을 통해 최대 9만 9000원의 가입비 면제의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단, 신규회원 대상 가입비 면제 혜택은 지점당 선착순 20명 한정으로, 일부 적용이 제외되는 지점도 있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커브스 나눔 캠페인의 참여를 독려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에 사랑의열매 뱃지 착용샷, 모금함 기부 인증샷 등 기부 인증 사진과 참여 소감을 자유롭게 게시할 경우 커브스 프로틴, 쉐이커 세트, 모바일 커피쿠폰 등 다채로운 선물 당첨의 기회를 제공한다.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커브스코리아 김재영 대표이사는(사진 오른쪽) “회원들과 함께 달성한 건강과 행복의 가치를 우리 사회에 돌려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코로나 종식과 함께 재개된 기부 행사를 사랑의열매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현재 커브스는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을 30분에 전부 끝낼 수 있는 시간 대비 고효율 운동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근력운동이 낯설거나 부상을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고연령층도 쉽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운동을 선보이며, 특히 중장년층 여성 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커브스 나눔 캠페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커브스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와 전국 가맹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코인으로 투명하게… 두나무가 본 ‘기부의 진화’

    코인으로 투명하게… 두나무가 본 ‘기부의 진화’

    국내 최대 가상자산(코인)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는 ‘가상자산의 기부 사례 및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들과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 13일 열린 ‘업비트 D 콘퍼런스’(UDC)에 정호윤 월드비전 팀장, 이현승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임팩트기금본부장, 이주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리, 김학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팀장 등 국내 비영리기관 관계자들을 패널로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다. 두나무는 “토론자들은 가상자산이 모금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처를 투명하게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를 비롯해 UDC에서 진행한 모든 강연은 UD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부영, EBS ‘나눔 0700’에 10억 기부

    부영, EBS ‘나눔 0700’에 10억 기부

    부영그룹이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남선숙 방송제작 본부장 등을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진다. 나눔 0700 프로그램은 장애인, 난치성 환우,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2010년 9월 첫 방송 이래 지금까지 1328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프로그램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의 후원으로 프로그램 사례자들은 위기의 순간을 극복할 수 있었다. 컨테이너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던 아이들이 안전한 새집으로 이사 갈 수 있었고, 병원비가 없어 그동안 다리 수술을 받지 못한 아이에게 수술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1조 1000억원이 넘는다.
  • 강동구 문고리 복지 안내문, 위기 빠진 190가구 구했다

    강동구 문고리 복지 안내문, 위기 빠진 190가구 구했다

    서울 강동구는 올해 ‘강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큰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강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의 증진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 기구다. 협의체는 지난 51일간 190건의 위기가구를 굴해 복지상담, 기초생활보장급여 및 긴급지원 신청, 민간 후원 연계 등을 지원했다. 발굴한 190가구 중 본인이 직접 도움을 요청한 경우는 148건(78%), 이웃이나 복지통장에 의한 신청은 42건(22%)이었다. 강동구 관계자는 “그동안 복지제도를 잘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했던 사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성내동에 거주하는 김모씨(57)는 3년 전 이혼 후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었는데, 이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집 문고리에 걸려있던 복지정보를 보고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강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과 관련한 심의·자문,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을 활용해 관내 민간복지기관 12곳, 복지통장 591명, 동주민센터 및 긴급복지상담센터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했다. 또 사랑의열매 나눔네트워크의 후원으로 ▲문고리형 복지 정보지 제작·배부 ▲민관기관의 위기가구 발굴·신고 접수처 운영 ▲위기가구 복지 연계 체계 구축 등 대상자들이 받을 수 있는 복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주민들의 위기가구 신고도 용이하게 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위기가구 발굴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선영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찾아내는 것은 공공 역할로만 해결해 나가기는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본격 추진

    성동구,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본격 추진

    서울 성동구는 지난 16일 성동구청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지난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추진된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은 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뿐 아니라 미래 주역인 어린이도 참여했다. 행사는 사랑의 열매 배지 달기를 시작으로 홍보대사 소개, 온도탑 제막,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구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2월 1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모금 목표액의 1%를 달성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올해는 전년도 모금액 대비 5%가 증가한 15억원을 목표로, 목표액을 달성하면 나눔 온도는 100도가 된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매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동구가 함께 민간 복지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 온·오프라인 모금 전개, 기부 특화 사업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구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 성금·품 접수 창구를 개설하고, 정보무늬(QR코드) 기부,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및 이동식 기부 카드단말기 운영 등 지역 주민과 기업들이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추진 중이다. 이렇게 모은 성금과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주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주로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비 등에 활용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성동구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명품 배우’ 박영규씨,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

    ‘명품 배우’ 박영규씨,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

    연기파 배우 박영규씨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박영규씨에게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박영규씨는 “평소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이렇게 사랑의열매 홍보대사가 되어 선한 영향력 전파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앞으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서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하고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병준 회장은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통해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는 배우 박영규씨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서 그 재능을 살려 나눔문화를 알리고 선한 영향력을 퍼뜨려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영규씨는 박영규씨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똑바로 살아라’ 등에서의 코믹 연기부터 정통사극 ‘정도전’의 악역 이인임 역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다. 최근에는 수익금 전액을 다음 세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는 ‘극동방송 가을음악회’ 출연을 앞두는 등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는 박영규씨를 포함해 34명으로, 중앙회 및 전국 17개 지회에 각기 소속돼 있다. 공동모금회가 설립된 1998년부터 현재까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채시라 씨를 비롯해 김보성, 가수 박상민·솔지, 방송인 황기순, 스포츠인 박인비·이봉주 선수, 마술사 최현우, 팝페라 테너 임형주, 요리사 이연복씨 등이 있으며, 지난 9월에는 가수 츄가 홍보대사에 위촉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는 박영규씨와 김병준 회장을 비롯해 김형철 부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양호영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 사랑의 열매 여성 고액 기부자 모임, 미혼모 위한 봉사활동 실천

    사랑의 열매 여성 고액 기부자 모임, 미혼모 위한 봉사활동 실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여성 아너 소사이어티 지역 리더들이 자원봉사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여성 아너 소사이어티 지역 리더(W아너 지역 리더)들은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애란원에 방문해 미혼모를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미혼모시설에 생활하는 여성과 아기를 위해 450만원 상당의 의류 25세트도 기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송주온 BT&I 대표, 조현욱 The 조은 합동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임순이 조선대학교 겸임교수, 손응연 촌당 대표, 유복순 시크리티스(주) 대표, 김동복 신기산업(주) 대표, 임주원 은척양조장 대표, 김순희 ㈜오현개발 대표 등 8명이 참여했다. ‘아너 소사이어티’의 여성 분과인 ‘W아너 지역 리더’는 여성 문제에 관심이 있는 기부자들이 모여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모임이다.
  • 소아암 어린이들의 이름으로… 패션쇼 무대에 선 50~60대 시니어모델들이 빛났다

    소아암 어린이들의 이름으로… 패션쇼 무대에 선 50~60대 시니어모델들이 빛났다

    가을하늘이 청명한 11일 오후 4시 안덕면 산방산과 사계바다가 한 눈에 내다보이는 루프탑에는 곱게 차려 많은 여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안덕면에서 유명한 본태박물관에서 열린 소아암 어린이돕기 자선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인 로랑 방이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 중 ‘대성당들의 시대(Le Temps des Cathe)를 비장하게 부르자 자세를 가다듬고 귀기울였다. 그의 목소리, 손동작, 숨소리조차 놓치지 않으려는 듯 숨을 죽였다. 그리고 뮤지컬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한번쯤 들어봤을 명곡이 흘러 나오자 마침내 탄성을 내질렀다. 그리고 연달아 스타마니아, 레미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의 명곡들을 황홀한 목소리로 열창하자 마치 마법에 걸린 듯 환호성과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그는 이날 이브 몽땅의 ‘고엽’,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 등 무려 11곡을 열창했다.로랑 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본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패션쇼’ 축하무대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3일 전에 도착했는데 오자마자 제주도로 달려왔다. 그는 “아름다운 섬에 반했다”며 “이런 뜻깊은 무대에 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노트르담 드 파리’의 그랭구와르 역과 ‘레미제라블’의 장발장 역, ‘모차르트 오페라 락’ 살리에르 역, ‘나폴레옹’의 나폴레옹 역 등을 맡으며 프랑스 및 해외 투어 주연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배우다. 이날 로랑 방 무대에 앞서 가수 최성수도 ‘해후’ ‘기쁜우리사랑은’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러나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무대에 선보인 자선 패션쇼였다. 2014년부터 매년 10월 개최되는 본태박물관 자선패션쇼는 박물관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였다. 특히 본태아카데미 10주년을 기념하기도 한 이번 자선패션쇼에선 ‘중세 르네상스 모자 본연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르네상스시대의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인 모자를 현대의 모습으로 해석한 무대로 꾸며졌다. 잉그리드 버그먼, 비비안 리, 오드리 햅번 등 영화배우들의 유명한 의상을 입은 여인들이 영화 속 모자를 쓰고 산방산을 배경으로 런어웨이를 하자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전세계 모든 의상들이 총집합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시간이었다.유대석 본태박물관 운영기획팀장은 “런어웨이 무대에 선 모델들은 그동안 자선패션쇼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서울 본태아카데미 시니어 모델 50명”이라며 “이번 무대를 위해 무려 석달동안 맹훈련했다”고 귀띔했다. 50~60대 모델들은 주름살을 감추지 않았고 여유있는 미소로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김선희 관장은 “박물관 ESG 리더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전통과 현대가 이어지는 본태박물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그런 의미에서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예술을 통한 치유와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본태박물관은 이날 사랑의 열매 소아암 어린이돕기 후원금으로 4000만원을 전달하며, 10년 누적 기탁금 4억원을 돌파했다. 2014년부터 사랑의 열매와 소아암 어린이돕기에 앞장서 온 박물관 ESG 프로젝트는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뿐 아니라 심리치료를 통한 정서적 회복 등 치료 이후의 삶의 여정까지 지원을 확장하고 있다.한편 본태박물관은 2018년 ‘코리아유니크베뉴’, 2020년 ‘제주유니크베뉴’, 2023년 ‘코리아유니크베뉴 52선’ 등에 선정되며, 제주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 건축물의 조화로 제주도의 매력과 특색이 담긴 명소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현대미술작가 ‘쿠사마 야요이’ 특별전시 ‘Seeking the Soul’에 2만명이 몰려 들었으며 전시는 내년 2월 29일까지 계속된다.
  • 양세형, 본인 생일기념 1억원 ‘셀프 선물’ 알고보니

    양세형, 본인 생일기념 1억원 ‘셀프 선물’ 알고보니

    코미디언 양세형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1억원을 쾌척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5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양세형이 자신의 생일인 8월 18일에 맞춰 1억원을 기부하고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400호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사랑의열매가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양세형이 기부한 금액은 어려운 우리 이웃의 기초생계 지원과 심리 정서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양세형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한 가입식에서 “생일을 기념한 기부여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밝혔다. 본인 생일에 본인이 아닌 이웃을 위한 기부를 하며 본인에게도 잊지 못할 하나의 ‘선물’이 됐다는 설명이다. 양세형은 이어 “오늘의 감동을 간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지역의 아너 소사이어티에는 양세형, 한효주, 현영, 문근영, 정보석, 소녀시대 윤아, 박해진, 안재욱, 하춘화, 김성주, 김우빈, 전현무, 다니엘 헤니, 이서진, 이순재, 김지선, 김나운, 붐 등이 회원으로 속해 있다.
  • “인생의 깜짝 선물”…73살 최고령 국가대표의 두뇌게임

    “인생의 깜짝 선물”…73살 최고령 국가대표의 두뇌게임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는 1950년에 태어난 임현(73)이다. 체스에 출전하는 최연소 참가자 김사랑(11)과 무려 62살 차이다. 최윤(60) 선수단장보다도 13살이 많다. 임현은 이번 대회 마인드스포츠 부문 브리지에 출전한다. 그는 “인생의 깜짝 선물같은 일이다. 나날이 갈수록 어깨가 무거워지지만 애국심이 늘어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브리지는 카드 게임으로 참가자 4명은 2명씩 팀을 이뤄, 각자 13개씩 카드를 나눠 가진 뒤 경기한다. 같은 팀끼리 마주 보고 자리에 앉고, 4명이 돌아가며 카드를 하나씩 낸다. 이렇게 나온 4장의 카드를 한 트릭이라고 하는데, 4장 중 가장 강한 카드(A-K-Q-J-숫자 내림차순 순서로 약해짐)를 낸 팀이 해당 트릭에서 승리한다. 13개 트릭을 모두 마친 뒤 미리 정했던 계약 성사 여부에 따라 정해진 점수를 얻는다.경우의 수가 많은 브리지는 풍부한 경험이 중요하다. 경기 도중 팀원끼리 대화도 할 수 없어 고도의 기억력과 판단력이 필요하다. 대신 신체활동을 거의 수반하지 않기 때문에 고령에도 국가대표로 활약이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브리지가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 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는 당시 85살이던 필리핀 브리지 국가대표 콩테양이 출전하기도 했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이 첫 브리지 부문 출전이다. 2018년에는 대한체육회 준회원단체에 가입한 브리지협회가 없어 출전 선수조차 없었다. 한국 여성 선수단은 김윤경, 김형련, 임현, 홍필혜, 김진경, 이춘희가 있다. 남성 선수단으로는 김대홍, 이수익, 장정배, 안재용, 이한상, 천재민이 이름을 올렸다. 혼성 선수단으로는 김혜영, 오혜민, 이수현, 황인구, 강성적, 노승진이 출전한다. 첫 게임은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며 다음 달 3일 오전 9시부터 준결승전, 5일 오전 9시부터 결승전이 열린다.재벌가 며느리도 ‘태극마크’ 브리지에는 남자, 여자, 혼성 등 총 3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7남인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부인 김혜영(63) 역시 브리지 국가대표로 나섰다. 한국브리지협회 부회장인 김혜영은 2010년 전후로 브리지를 배우기 시작했고 협회 부회장을 10년 넘게 맡고 있다. 김혜영은 제3회 라운드로빈 팀 토너먼트 1위, 제4회 유러피안 윈터 게임(GCK 트로피) 9위, 제17회 춘계 팀 토너먼트 2위의 성적을 거뒀다. 매년 자선 모금을 위한 브리지 대회를 열고 그 수익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고 있다.
  • 한국 유명 재벌가 며느리 ‘태극마크’ 달았다

    한국 유명 재벌가 며느리 ‘태극마크’ 달았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7남인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부인 김혜영(63)씨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한국브리지협회 부회장인 김혜영씨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직접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김씨는 김진형 부국석면 회장의 딸이다. 협회에 따르면 김혜영씨는 2010년 전후로 브리지를 배우기 시작했고 협회 부회장을 10년 넘게 맡고 있다. 김혜영씨는 제3회 라운드로빈 팀 토너먼트 1위, 제4회 유러피안 윈터 게임(GCK 트로피) 9위, 제17회 춘계 팀 토너먼트 2위의 성적을 거뒀다. 매년 자선 모금을 위한 브리지 대회를 열고 그 수익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고 있다. 브리지 경기는 오는 27일부터 열린다. 김혜영씨를 비롯한 브리지 대표팀은 오는 24일 중국 항저우로 출국한다.130여국에서 즐기는 ‘브리지’ 브리지는 카드 게임으로 2002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과 2010 광저우 아시아 게임에서 시범 종목으로 선정됐고,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전 세계 130여개 국가에서 4000만명 정도가 즐기는 것으로 전해진다. 2인 1조 경기로 2개조 총 4명이 경기한다. 브리지 게임의 묘미는 비딩, 디클레어러 플레이, 수비 등 다양하다. 비딩을 통해 파트너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최적의 계약에 도달할 수 있는 능력, 상대방의 플레이부터 상대방의 수를 읽어 공격 시 계약을 성공시키거나 수비시에 계약을 저지하는 부분이 관전 요소다. 좋은 패를 받는 운이 승패를 크게 좌우하는 고스톱·포커와 달리 브리지는 운에 따른 요소가 거의 배제돼 있다. 브리지 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고도의 사고력과 판단력, 집중력 등이 요구되며 파트너와 호흡도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사 창시자인 빌게이츠와 투자 귀재로 알려진 워렌 버핏도 브리지 마니아로 유명하다.
  • 10년전 비해 대기업 호감도 상승…기여분야는 수출과 경제성장

    10년전 비해 대기업 호감도 상승…기여분야는 수출과 경제성장

    10년전에 비해 국민이 대기업에 대해 갖고 있는 호감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중 6명이 대기업에 대해 호감을 드러냈으며 이들의 기여분야는 수출과 경제성장 등으로 지적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대기업의 국가 경제 기여도 인식 조사’ 결과, 대기업에 호감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3%로 ‘매우 호감’(14.5%), ‘다소 호감’은 43.8%를 이뤘다고 밝혔다.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0년 전에 비해 대기업 호감도가 ‘좋아졌음’ 41.0%, ‘변화없음’ 49.4%, ‘나빠졌음’ 9.6%로 나타났다. 호감도가 감소했다고 한 응답은 10명중 1명에 불과했다. 대기업의 호감도가 10년전에 비해 높아진 이유에 대해 전경련은 “국민은 대기업이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분야별로 대기업의 기여도를 보면 수출 측면에서 대기업이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전체의 90.7%에 달했다. 대기업이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응답도 88.0%였다. 또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서 대기업이 기여하고 있다는 답변은 각각 74.7%, 71.0%. 혁신(71.0%), 국민소득 증대(62.9%)에서도 대기업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답변이 많았다. 반면 대기업이 사회적 책임 수행에 기여한다는 비율은 49.7%, 준법 윤리경영 확산에 기여한다는 비율은 36.1%로 나타났다. 전경련은 ‘사랑의 열매’ 기부금의 약 70%가 기업(법인) 기부금으로 이뤄지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2조원 이상 기업의 66%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경영 도입에 앞장서고 있음에도 국민의 체감도는 높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대기업이 강화해야할 역할로는 일자리 창출(24.2%)이 가장 많았으며 수출 투자 확대 및 사회적 책임 강화(각 16.0%), 근로자 임금·복지 향상(15.7%), 준법·윤리경영 강화(15.1%) 순이었다. 대기업의 수출·투자·고용 확대를 위해 국민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노동시장 유연화(30.7%) 정책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규제 개혁(26.0%), 강성노조 문화 개혁(19.2%), 반기업 정서 해소(12.8%), 세제 지원(10.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상윤 전경련 CSR본부장은 “앞으로도 법·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진다면 대기업이 더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ESG경영을 실천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보미 강진군의장, 강진군 나눔 리더 2호 가입 인증

    김보미 강진군의장, 강진군 나눔 리더 2호 가입 인증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일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에게 나눔 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 의장인 김 의장은 지난 6월 강진군 나눔 리더 2호로 가입해 12월 의정활동비와 월정 수당 270만원을 약정했다. 기부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지원된다. 김 의장은 군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매년 12월의 의정 활동비와 월정수당을 지역아동센터에 기탁하고 있다. ‘220인의 나눔 리더 릴레이 캠페인’은 전남사랑의 열매에서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하는 모금사업이다. 자치단체장을 비롯 지방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들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강진군은 나눔 리더 1호 강진원 군수를 시작으로 군의장, 사회복지시설장, 종교인, 의료시설 원장, 아너소사이어티, 봉사단체장 등 다양한 지역민들이 참여해 현재 나눔 리더 8호까지 가입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나눔 리더를 통해 지역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호반그룹,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2억원 기부

    호반그룹,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2억원 기부

    호반그룹은 2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번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2억원을 전달했다.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 김세준 동반성장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이번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총 3억원을 전달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충북 청주시에 1억원을 기탁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주신 호반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재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이 많아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도 충남 논산시 수해 대피소 2곳에 1000만원 상당의 구호 박스를 전달하는 등 수해민들을 돕는다.
  • 그 가수에 그 팬… 임영웅 팬클럽 호우 피해 지원 4억 기부

    그 가수에 그 팬… 임영웅 팬클럽 호우 피해 지원 4억 기부

    가수 임영웅이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팬클럽 ‘영웅시대’도 4억 2600여만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가수 임영웅 기부에 이어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4억 2600여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팬들은 지난 17~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진행해 나흘간 기부금액을 모았다. 앞서 지난 17일 임영웅과 소속사가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임영웅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며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임영웅과 팬클럽은 그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2020년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1억 4500만원을 기부했고 8월에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약 8억 9000만원을 기부했다. 2021년 12월에는 취약 계층을 위해 약 4100만원을, 2022년 3월에는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약 2억 6000만원을 모금했다. 임영웅의 생일마다 기부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영웅시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재민들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병운 순천대 총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가입

    이병운 순천대 총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가입

    이병운 국립 순천대학교 총장이 지난 19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전남 나눔리더’로 가입하고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전남 지역 대학 총장 중에서는 처음이다. 이 총장은 “인재육성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과 혁신을 선도하는 지역대표 국립대학 총장으로서 이웃과 상생하고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가입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총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성금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저의 가입으로 더 많은 지역 리더들이 ‘나눔리더’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사랑의 열매 관계자는 “이병운 총장의 나눔리더 가입을 통해 지역 내 인재육성을 책임지는 전남 소재 대학교와 관계자들이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낼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 사랑의열매는 전남도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뿐만 아니라 사회단체, 의료계, 금융계, 농업계, 수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 임영웅, 수해복구 성금 2억원…김혜수, 올해도 1억원

    임영웅, 수해복구 성금 2억원…김혜수, 올해도 1억원

    전국에 쏟아진 폭우로 17일 현재까지 40명이 숨지고 곳곳에서 수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가수 임영웅이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구호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쓰인다. 임영웅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우 김혜수도 수해 복구 현장에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밝혔다. 김혜수는 지난해 중부지방 집중호우 때에도 희망브리지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전날도 배우 김우빈, 가수 이찬원, 배우 겸 화가 이혜영 등이 수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거액의 성금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김우빈과 이찬원이 각각 1억원씩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동해안 산불 피해가 났을 때에도 희망브리지에 1억원을 기부했다. 개인 고액 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인 이혜영은 재난 때마다 가장 먼저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혜영은 희망브리지가 호우 피해 이웃돕기 모금 캠페인을 시작하자마자 1000만원을 기부했다.
  • KB금융그룹, 누적액 1510억 사랑의 기부… 소외계층 돕는 ‘세상 바꾸는 금융’

    KB금융그룹, 누적액 1510억 사랑의 기부… 소외계층 돕는 ‘세상 바꾸는 금융’

    KB금융그룹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기치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금융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B금융은 지난 1월 사랑의열매 ‘희망 2023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KB금융은 2001년부터 올해까지 20여년 동안 이 캠페인에 함께했다. 누적 기부액은 1510억원에 이른다. 계열사들도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2011년부터 올해 설까지 86억원 상당의 물품을 13만 6000여가구에 전달했다. 2016년에는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사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KB소호컨설팅센터’를 열고 무료 경영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본점 외 전국에 13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까지 총 2만 4000여건의 컨설팅을 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1월에는 고금리, 경기둔화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중소기업·자영업자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금리 인하, 신규 대출 등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KB굿잡 취업박람회, 소호 멘토링 스쿨 등 비금융 지원도 한다. KB국민카드는 개인사업자 특별금융지원, 개인 채무자 프리워크아웃, 중소가맹점 신용판매 선지급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을 돕는다. 카드론 및 일반대출에 대한 원리금 상환을 최대 1년까지 유예해 주는 ‘개인사업자 특별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채무자의 원금 상환을 최대 12개월까지 유예하는 ‘개인채무자 프리워크아웃’을 통해 취약 차주도 지원한다. 판매 대금을 매입일 다음날에 지급하는 ‘중소가맹점 신용판매 선지급’도 진행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KB희망의집짓기,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가구 200명의 어린이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했다. KB저축은행은 2015년부터 송파구의 다문화가정 취업 지원, 부부교육, 이중언어교육 및 말하기 대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올해 경영전략회의에서 “KB가 존재하는 이유는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다.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우리의 미션이 헛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지혜를 모으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2023년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 장흥군, 부부 나눔리더 1·2호 탄생

    장흥군, 부부 나눔리더 1·2호 탄생

    님프만 대표 김종근·박윤희 부부와 제이디자인 대표 주형진·이현정 부부가 ‘장흥군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에 가입했다.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은 전남 사랑의 열매에서 나눔문화를 선도하고자 진행하는 모금 사업이다. 개인 기부자가 1년 안에 100만원 이상 일시 기부 또는 약정기부한 사람에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김종근 대표는 지난달 30일 장흥군 최초 부부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주형진 대표는 장흥군 두 번째 부부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김 대표는 2007년부터 기부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2021년에는 기부와 선행으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배우자 박윤희 님프만 공동대표도 2019년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부부 아너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이디자인 주형진 대표는 지역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면서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김종근·박윤희 씨는 장흥군나눔리더 9·10호, 주형진·이현정 씨는 11·12호로 등록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역사회 리더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종근 대표와 주형진 대표 부부에 감사드린다”며 “장흥군 나눔리더 릴레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성태 전남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 나눔리더 가입

    이성태 전남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 나눔리더 가입

    수십년 동안 봉사 활동을 펼친 이성태 전남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이 퇴직을 앞두고도 전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가입하는 참 사랑을 실천해 미담이 되고 있다. 29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전남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서로 도우며 상생하는 전남도를 만들기 위해 힘써온 이 사무처장이 퇴직을 하루 앞둔 지난 25일 전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가입하며 마지막까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 사무처장은 전남 사랑의열매 설립 멤버로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모금회 설립 당시 나눔문화의 불모지였던 전남 지역에 다양한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지난 3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소액 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7개월여 이상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에 머물며 실종자 가족들과 아픔을 나누며 눈물을 흘리는 등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하기도 했다. 이 사무처장은 “어렸을 때 어려운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던 어머니를 통해 나눔을 배웠다. 퇴직 때까지 받아온 주변의 많은 도움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되돌려주고 싶었다”며 “저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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