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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섶에서] 사랑의 체험 수기/문소영 논설위원

    딸에게 “사춘기는 ‘나는 제대로 살고 싶다’고 아우성치는 것이지만, 갱년기는 ‘나는 죽어 가고 있다’고 신음하는 것이다” 하고 이상한 설명을 했더니 10대의 반항이 한때 주춤했다. 이제 고인이 된 김자옥씨가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서 “산다는 건 하루하루 죽어 가는 것이니 아끼지 말고 즐기며 살아야 해”라고 했다고 한다. 한국에서 산다는 의미는 모든 세대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유보하며 강행군을 견디는 것인데, 지천명을 앞두니 김자옥씨 말대로 삶을 저당 잡지 말고 더 즐겁게 살았어야 했던 것 아닐까 하는 후회가 생긴다. 누군가는 ‘공주’나 ‘꽃누나’로 기억할 김자옥씨를 1970~80년 MBC 라디오 드라마 ‘김자옥의 사랑의 계절’의 20대 성우로 기억한다. 사랑의 체험 수기를 모집한 뒤 당선작들을 각색해 그가 달콤한 목소리로 재현했는데, 요즘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리얼리티 TV의 라디오 버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남녀칠세부동석이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던 터라 이 프로그램에서 금단의 열매를 맛보는 재미가 있었다. 사람은 가고, 그의 달콤한 목소리는 귀에 쟁쟁하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十匙 一飯(십시일반)] 복지사각 발굴 후원연계 관악 희망온돌 겨울나기

    ‘관악의 겨울은 춥지 않다.’ 관악구는 17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를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인력을 집중 투입해 어려운 이웃 돕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는 동주민센터 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해 후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나눔 실천과 봉사 활동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희망을 가지고 일어설 수 있도록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 밖에 민간자원을 활용한 물품나눔, 분야별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재능나눔, 자원봉사 사업 등을 진행한다. 서울시 광역 푸드마켓과 동주민센터를 연계한 희망마차 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구는 이번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동참 의지를 담아 다음달 3일 구청 1층에서 ‘사랑의 열매 모금함 설치식 및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도 진행한다. 구는 지난해 성금 9억 6000여만원과 기탁물품 8억 6000여만원어치 등 총 18억 2100만원 상당을 모금하는 성과를 이뤘다. 구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바로 사랑의 시작”이라면서 “지역 주민 모두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성환 화백 올해의 기부왕 대상

    김성환 화백 올해의 기부왕 대상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는 12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제16주년 기념식을 열고 시사만화 ‘고바우 영감’의 작가 김성환(82) 화백에게 ‘올해의 기부왕’ 대상을 수여했다. 김 화백은 지난해 11월 만화가로서는 처음으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평생 쓴 100여 권의 책 인세를 사후 유산 기부하기로 서약해 유산 기부 회원 모임인 레거시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 산타모자 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

    산타모자 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인 가수 현숙씨와 방송인 현영, 김보성씨가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 창립 7주년 기념식에서 고액 기부자들과 함께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삼겹살을 전문으로 하는 구리 고기 맛집, 화적단과의 유쾌한 만남

    삼겹살을 전문으로 하는 구리 고기 맛집, 화적단과의 유쾌한 만남

    대한민국에서 사시 사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메뉴는 바로 삼겹살이다. 워낙 포화시장이다 보니 차별성 있는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장이 또 삼겹살 시장이다. 이에 최근에는 젊은 사장님들을 중심으로 유행에 민감하고 호오가 분명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트렌디한 삼겹살 전문점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뛰어난 맛은 기본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고퀄리티의 고객만족서비스로 외식산업의 가치 실현은 물론이고 관련산업발전에 이바지했다는 이유로 2013년 스포츠조선 주관 맛집 부문 영예의 ‘대한민국 경영혁신 대상’에 빛나는 ‘화적단’이 선두주자다. 화적단은 2013년 8월 오픈한 구리 본점을 필두로 서울에 7개 매장을 지점으로 두고 있는 삼겹살 전문 맛집이다. 그 중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본점은 구리와 남양주의 경계 지역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최고상권지역에 위치해 있다. 특히 주변에 구리시장, 돌다리곱창골목 등 볼거리,먹거리가 많아 인창동 일대에서 오는 고객들도 많다. 유동인구가 많다는 건 그만큼 경쟁 식당도 많은 법. 하지만 화적단 구리본점은 고기집 인기 시간인 저녁이나 밤은 물론 점심시간에도 대기고객이 많을 정도로 늘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그 비결이 뭘까? 우선 저렴한 가격에 비해 양이 푸짐하다. 생삼겹살이나 생목살, 생항정살 등이 170g에 8900원이고, 소고기 차돌박이나 갈비살이 170g에 9900원이다. 이런 고기 메뉴 주문시 큰 불판에 고기와 함께 구울 수 있는 김치, 단호박, 파인애플, 두부, 감자, 양파 속 계란, 콩나물, 팽이버섯, 치즈양송이 버섯, 마늘, 소시지, 치즈떡, 새우 등이 기본적으로 함께 올려진다. 또한 1,2층에 각각 대형 매화나무가 있고 유리창에 정원이 보이는 등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매장 안에서는 마치 산 속 분위기 좋은 주막집 같은 곳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인테리어를 직접 구상하셨다는 화적단 대표는 ‘세련된 전통의 미’를 나타내려 했다고 한다. 그만큼 옛스러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다. 고객의 만족을 위해 맛은 기본이고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식단을 제공하는 것도 이 곳의 자랑거리다. 이에 각 메뉴마다 어떤 성분(필수 아미노산,단백질 등)이 많이 들어있고 어떤 질환(성인병,빈혈 등)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 친절한 설명이 되어 있고, 점심 식사 메뉴 중 일곱가지 반찬이 제공되는 칠찬돌솥비빔밥과 고기 주문시 제공되는 기본 세팅 메뉴 등이 모두 건강을 고려한 레시피들이다. 가격도 착하지만 실제로도 이 곳은 수익의 일부를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이다. 착한 가게인 만큼 음식을 재활용하지 않는 것을 넘어 매장 한켠에 자율포장대를 두고 있다. 방문고객이 남은 음식을 눈치 볼 필요 없이 싸가도록 하는 작은 배려에서 나온 아이디어다. 그리고 화적단은 재미있는 가게다. 이 곳에서 근무하는 고기 굽는 사람들(화적단)은 구리 소굴의 일원이다. 곳곳에 하오체로 된 문구들이 있어 손님과의 친근한 소통을 추구하는 것도 이 곳에 오는 발걸음을 편안하게 한다. 화적단(상호명)의 화적단(매장 직원)은 직접 유쾌하게 고기도 볶음밥도 굽고 비벼 준다. 어느새 이 곳에 온 고객도 유쾌해진다. 이런 다양한 차별성들로 인해 구리 고기 맛집 화적단은 대학생들의 모임장소, 직장인 회식장소, 친구들끼리 회포를 푸는 장소 등으로 정평이 나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점심 메뉴로 삼겹돌솥비빔밥, 참치마요비빔밥, 날치알비빔밥, 칠찬돌솥비빔밥 등도 5500원,6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니 근처 회사원, 방문객들은 이용해 보길 추천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함께 기부하으리~”

    “다함께 기부하으리~”

    5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기부체험가든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홍보대사 배우 채시라(왼쪽부터), 전 마라토너 이봉주, 개그맨 황기순, 배우 김보성, 전 프로레슬러 이왕표씨가 자전거 페달을 돌려 온도탑 수은주를 올리는 ‘사랑의 사이클’을 체험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7일까지 계속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지성 ‘아너 소사이어티 555호’

    박지성 ‘아너 소사이어티 555호’

    ‘영원한 캡틴’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박 이사장이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1억원을 전달한 뒤 회원 가입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555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유가족 동의 없이… 생계비 지급 논란

    유가족 동의 없이… 생계비 지급 논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유가족들에게 생계비를 지원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모금회 측은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급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일부 유가족들은 당사자의 동의 없이 계좌로 보낸 것에 대해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모금회는 지난달 28일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 가운데 생계가 어려운 62가정에 모금회 자체긴급지원비에서 100만원씩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피해자 가정은 단원고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안산이 59가정으로 가장 많고 시흥·용인·광주 등 1가정씩이다.그러나 일부 유가족들은 영문도 모른 채 100만원이 계좌에 입금된 사실이 내키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계좌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개인정보 유출을 걱정하기도 한다. 유가족이라고 밝힌 한 남성은 “당사자가 도와달라고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계좌에 돈을 넣어준 것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생활재난을 당한 것이 아니라 자식을 잃은 것”이라고 답답함을 털어놨다. 단원고 유가족대책위원회도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동의하지 않은 성금 모금을 당장 중지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앞서 모금회 측은 지난달 23일부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에서 성금 신청 안내 및 현장모금활동을 벌이다 유가족들의 항의로 중단했다. 당시 유가족들은 “우리 쪽 누구도 모금함 설치에 대해 협의나 동의한 적이 없으며 성금 모금 이전에 사고 원인에 대한 정확한 사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효진 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원한 가정 대부분 일용직 근로자가 많은 곳이어서 소득이 중단돼 월세와 공과금 체납, 생활비 부족 등 생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00만원씩의 생계비를 지원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자체에서 확보하고 있는 명단을 받아 입금한 것이기 때문에 유가족들의 개인 정보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달기 운동’, ‘고속도로톨게이트 모금’, ‘사랑의 지로모금’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조성한 성금을 시민·종교단체와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회복지 시설과 시설보호자, 결식아동,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등을 돕는 데 쓰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 세월호 피해가정 무한돌봄 지원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 가정이 경기도의 무한돌봄사업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28일 도에 따르면 무한돌봄사업은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도와주는 경기도의 특색 사업으로 2008년부터 시행됐다. 주 소득자가 사망·가출했을 때, 실직·사업 실패로 생계가 곤란할 때 등 7가지 위기상황에 해당하면 지원했는데 지난달부터 ‘지자체장이 위기상황으로 인정하는 경우’를 추가했다. 단 무한돌봄사업 예산의 20% 범위로 했다. 이번 세월호 참사 피해 가정이 이 경우에 적용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구조돼 입원 치료를 받는 학생을 부모가 간병하는 경우, 실종된 학생의 구조작업으로 진도 현장에 내려간 경우, 장례를 치르며 일시적 충격을 받아 생업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 등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에 따른 국가의 긴급지원은 최저생계비 120% 이하 빈곤 가구가 해당하며 무한돌봄 지원은 최저생계비 170% 이하다. 도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로 위기에 처한 다섯 가정을 확인해 무한돌봄사업 예산으로 1개월치 445만 5000원을 지원했고 지원대상 가정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며 “해당 가정을 3개월 동안 지원한 뒤 연장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사랑의 열매공동모금회는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가운데 생계가 어려운 62가정에 모금회 자체 긴급지원비에서 100만원씩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을 받은 피해자 가정은 단원고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안산이 59가정으로 가장 많고, 시흥·용인·광주는 각 1가정씩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세월호 침몰’ 연예인 기부 행렬 잇달아..

    ‘세월호 침몰’ 연예인 기부 행렬 잇달아..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미쓰에이 수지는 지난 22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 측에 5000만원을 전하며 세월호 침몰 관련 일을 위해 써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은 수지가 기부한 5000만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에 전달했다. 수지는 이번 기부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도 알리지 않고 처음부터 본인이 직접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배우 송윤아 설경구 부부가 세월호 참사 피해학생 및 고통받는 가족들의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성금 1억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방송인 강호동의 소속사 SM C&C 측은 25일 “강호동 씨가 이번 세월호 참사에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마음 아파했다. 기부처를 찾던 중 단원고에 직접 1억 원을 기부해 학생들과 교사들의 치유에 도움을 보태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부터 ‘무한도전’까지 연예인 기부 행렬

    수지부터 ‘무한도전’까지 연예인 기부 행렬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미쓰에이 수지는 지난 22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 측에 5000만원을 전하며 세월호 침몰 관련 일을 위해 써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은 수지가 기부한 5000만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에 전달했다. 수지는 이번 기부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도 알리지 않고 처음부터 본인이 직접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배우 송윤아 설경구 부부가 세월호 참사 피해학생 및 고통받는 가족들의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성금 1억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방송인 강호동의 소속사 SM C&C 측은 25일 “강호동 씨가 이번 세월호 참사에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마음 아파했다. 기부처를 찾던 중 단원고에 직접 1억 원을 기부해 학생들과 교사들의 치유에 도움을 보태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자協 세월호 사고 성금 1000만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국기자협회가 지난 24일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종률 기자협회장은 “세월호 참사 보도에서 과도한 취재 경쟁은 자제하고 더욱 신중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수지 5천만원-설경구 송윤아 1억-강호동 단원고에 1억 기부 ‘무한도전’조문까지..

    수지 5천만원-설경구 송윤아 1억-강호동 단원고에 1억 기부 ‘무한도전’조문까지..

    ‘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수지 기부, 강호동 단원고에 1억 기부, 무한도전 조문’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가 세월호 침몰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조용히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수지는 지난 22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 측에 5000만원을 전하며 세월호 침몰 관련 일을 위해 써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은 수지가 기부한 5000만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에 전달했다. 수지는 이번 기부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도 알리지 않고 처음부터 본인이 직접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지가 낸 기부금은 세월호 실종자 및 생존자 구호활동과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우선 사용되며, 추후 유족대표 등과 협의해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전액 쓰일 예정이다. 배우 설경구 송윤아 부부도 1억을 기부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4일 “송윤아 설경구 부부가 세월호 참사 피해학생 및 고통받는 가족들의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성금 1억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송윤아 설경구 부부는 성금을 전달하며 “세월호 참사를 지켜보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픔을 느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분들이 부디 무사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윤아 설경구의 성금 전액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를 돕는 유니세프의 설립 정신에 따라 피해학생들의 학업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쓰일 계획이다. 방송인 강호동은 단원고에 직접 1억 원을 기부했다. 강호동의 소속사 SM C&C 측은 25일 “강호동 씨가 이번 세월호 참사에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마음 아파했다. 기부처를 찾던 중 단원고등학교에 직접 1억 원을 기부해 학생들과 교사들의 치유에 도움을 보태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MBC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또한 세월호 참사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24일 밤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 사건으로 최근 하차한 리쌍 길은 자숙 차원에서 ‘무한도전’ 조문에 함께 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수지 기부, 얼굴만큼 마음도 고와”, “수지 기부, 역시 천사다”, “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멋지다”, “강호동 단원고에 직접 1억 기부했구나”, “무한도전 조문, 역시 개념 있다”, “무한도전 조문, 기부만 한 게 아니라 조문까지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스포츠서울닷컴(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수지 기부, 강호동 단원고에 1억 기부, 무한도전 조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참사’ 연예인들 조문-기부 잇달아..

    ‘세월호 참사’ 연예인들 조문-기부 잇달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24일 “엠블랙 이준이 본명 이창선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라며 소액이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이준 외에도 류현진 송승헌 하지원 차승원 김연아 송혜교 김태균 온주완 정일우 김수현 등 많은 스타가 세월호 침몰 사고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배우 김보성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올림픽기념실내체육관 1층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비통한 표정으로 분향소에 들어선 김보성은 헌화를 한 뒤 희생자들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김보성은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시 합동분향소는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운영된다. 김보성에 앞서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안산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공식 분향소는 오는 29일 안산 화랑 유원지에 설치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3억 이준 1천만원 기부-김보성 조문 “자식 가진 아버지로서..” 눈물

    김수현 3억 이준 1천만원 기부-김보성 조문 “자식 가진 아버지로서..” 눈물

    ‘김수현 3억 기부, 이준 기부, 김보성 조문, 세월호’ 배우 김수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당한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3억 원을 기부했다. 24일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는 소속사 측은 “김수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보고 가슴 아파했다.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직접 3억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모든 결정은 김수현 씨가 직접 한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현은 단원고 생존자들과 교사들의 정신적·신체적 상처 치유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다 단원고에 3억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김수현은 기부액 3억 원이 단원고 학생들과 가족들의 지속적인 재난심리치료에 사용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룹 엠블랙의 이준도 세월호 침몰 사고 기부 행렬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24일 “엠블랙 이준이 본명 이창선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라며 소액이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이준 외에도 류현진 송승헌 하지원 차승원 김연아 송혜교 김태균 온주완 정일우 김수현 등 많은 스타가 세월호 침몰 사고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배우 김보성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김보성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올림픽기념실내체육관 1층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비통한 표정으로 분향소에 들어선 김보성은 헌화를 한 뒤 희생자들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김보성은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보성은 조문에 앞서 지난 22일 “자식을 가진 아버지로서 침몰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 더 큰 금액을 내야하지만 큰 금액이 아니라 미안하다”며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세월호 참사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임시 합동분향소는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운영된다. 김보성에 앞서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안산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공식 분향소는 오는 29일 안산 화랑 유원지에 설치된다. 사진 = 서울신문DB(김수현 3억 기부, 이준 기부, 김보성 조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준, 세월호 구조 작업에 1000만원 기부…“소액이어서 죄송하다”

    이준, 세월호 구조 작업에 1000만원 기부…“소액이어서 죄송하다”

    ‘이준 기부’ 엠블랙 이준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해 팬들의 호응을 쏟아지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엠블랙 멤버 이준이 본명인 이창선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모금회 측 관계자는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다. 소액이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에 이어 김연아, 축구선수 박주영 등과 배우 김수현, 하지원, 박신혜, 차승원 등 많은 스타가 세월호 사고를 안타까워하며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이준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 기부, 바른생활 사나이네”, “이준 기부, 짠돌이가 1000만원이면 많이 한 거지” “이준 기부, 마음이 더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참사에 마음 보태요’ 연예인 기부-조문 행렬

    ‘세월호 참사에 마음 보태요’ 연예인 기부-조문 행렬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24일 “엠블랙 이준이 본명 이창선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라며 소액이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이준 외에도 류현진 송승헌 하지원 차승원 김연아 송혜교 김태균 온주완 정일우 김수현 등 많은 스타가 세월호 침몰 사고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배우 김보성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올림픽기념실내체육관 1층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비통한 표정으로 분향소에 들어선 김보성은 헌화를 한 뒤 희생자들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김보성은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시 합동분향소는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운영된다. 김보성에 앞서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안산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공식 분향소는 오는 29일 안산 화랑 유원지에 설치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개인적으로 조용히 5천만원 기부.. YG 양현석도 5억 “세월호 비통”

    수지, 개인적으로 조용히 5천만원 기부.. YG 양현석도 5억 “세월호 비통”

    ‘수지 세월호 기부, 양현석 5억 기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가 세월호 침몰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조용히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수지는 지난 22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 측에 5000만원을 전하며 세월호 침몰 관련 일을 위해 써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은 수지가 기부한 5000만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에 전달했다. 수지는 이번 기부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도 알리지 않고 처음부터 본인이 직접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지가 낸 기부금은 세월호 실종자 및 생존자 구호활동과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우선 사용되며, 추후 유족대표 등과 협의해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전액 쓰일 예정이다 수지 외에 양현석 강호동 김민종 윤다훈 송승헌 차승원 하지원 김수현 장미인애 온주완 정일우 김보성 박재민 오연서 등 스타들도 기부에 나섰다.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무려 5억 원을 내놨다. 양현석은 5억을 기부하며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세월호 침몰 사건을 지켜보며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비통함에 빠졌고 뉴스를 접할 때마다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수지 기부, 얼굴만큼 마음도 고와”, “수지 기부, 역시 천사다”, “양현석 5억 기부, 멋지네”, “양현석 5억 기부, 마음이 더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기부, 세월호 학생들 치유 위해 3억원…사회단체 아닌 단원고에 직접 한 까닭은?

    김수현 기부, 세월호 학생들 치유 위해 3억원…사회단체 아닌 단원고에 직접 한 까닭은?

    ’김수현 기부’ ‘김수현 3억’ ‘김수현 단원고’ ”남아있는 학생들을 위해 쓰고 싶었다.” 배우 김수현이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많은 희생자를 낸 안산 단원고에 3억원을 기부한다. 액수도 액수지만 모금단체가 아닌 단원고에 기부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4일 “김수현씨가 단원고에 3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억원의 기부금을 학교 발전 기금으로 위탁하기로 한 것. 소속사 측은 김수현이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고를 접한 뒤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수현은 이후 희생자들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그간 연예인들의 기부는 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로 이뤄져 왔다. 이에 따라 하지원, 송승헌, 류현진 등 스타들의 기부금도 이곳으로 모아졌다. 하지만 김수현은 사랑의 열매가 아닌 단원고에 기부금을 내놔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기부 방법과 기부 창구를 두고 김수현씨가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남아 있는 학생들과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학교 관계자들도 위로하고 치유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때문에 단원고 학교 발전기금 명목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침몰’ 장미인애, 계좌 묻더니 500만원 보내와 ‘조용한 기부’

    ‘세월호 침몰’ 장미인애, 계좌 묻더니 500만원 보내와 ‘조용한 기부’

    장미인애도 세월호 침몰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21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 측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장미인애는 이날 오후 사랑의 열매 측에 직접 전화를 걸어 기부 방법에 대해 문의한 직후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장미인애가 사랑의 열매에 낸 기부금은 비상식량 및 담요 등의 구입비용으로 사용되며, 해당 물품들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및 작업에 나선 사람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장미인애는 세월호 침몰 소식에 크게 가슴 아파 하던 중 구조 작업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장미인애는 잠정적으로 연예 활동하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에 그녀의 기부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앞서 송승헌 하지원 온주완 정일우 박재민 등 연예계 여러 스타들도 세월호 침몰과 관련, 비통한 심정을 드러내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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