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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전북도지사, 전북사랑의열매 명예회장 추대

    김관영 전북도지사, 전북사랑의열매 명예회장 추대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북사랑의열매(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전라북도지사실에서 김관영 지사에게 모금·배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명예회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 지사는 명예회장 임기 동안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활동에 참여하고 나눔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앞으로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관영 지사는 “지역 내 모든 도민분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들] 건설협회 전직 두 회장 한 홀서 동시 ‘샷이글’ 화제

    [사람들] 건설협회 전직 두 회장 한 홀서 동시 ‘샷이글’ 화제

    대한건설협회 전직 회장 2명이 동시에 같은 홀에서 나란히 샷이글을 기록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제26대 회장을 지낸 정대영(67) 삼흥종합건설 대표이사와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 제20대 회장을 지낸 정동기(62) 동진건설 대표이사다.두 사람은 12일 오후 3시 용인 태광컨트리클럽 남코스 전반 5번홀(파5)에서 나란히 샷이글을 기록했다. 정대영 대표는 우드 3번으로 티샷과 두 번째 샷을 완벽히 날렸고, 잔여 거리 95m지점에서 52도 웨지로 친 공이 홀컵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정동기 대표는 드라이버로 티샷을 한 후 유틸리티 25도로 두 번째 샷을 했다. 이어 잔여거리 65m 지점에서 52도 웨지로 친 공이 마술 처럼 홀컵안에 떨어졌다. 그는 다음 6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낚아 이날 최종합계 72타 싱글을 기록했다. 이글은 규정 타수보다 2스트로크 적은 타수로 홀컵에 공을 넣은 것을 말한다. 원거리에서 친 공을 우연히 날아온 독수리가 물어다 홀컵 안에 떨어뜨린 것이란 의미다. 태광cc 관계자는 “우리 골프장에서 같은 홀에서 동반자 2명 이상이 동시에 샷이글을 기록한 사례는 들어보질 못했다.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정동기 대표는 오크밸리 클럽 챔피언 출신으로, 파4 알바트로스(규정 타수보다 3스토르크 적은 타수로 홀 아웃)를 포함해 그동안 모두 3번의 홀인원과 20~30회의 이글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대영 대표 역시 싱글급 골프광이다. 테니스광이었던 그는 30년 전 사교를 목적으로 골프에 입문한 후 7년 전 부터 3번의 홀인원과 30년 동안 약 30회의 이글을 기록했다고 한다. 정대영 대표는 “골프 입문 30년 동안 수십회 이글을 했지만, 같은 홀에서 동반자와 같이 샷이글을 한 적은 처음”이라며 “샷이글의 행운을 모든 골퍼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2016년 3월 사랑의열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 “긴급생활 안정자금 대출부터 카드 대금 유예까지”..금융권, ‘수해 피해’ 지원

    “긴급생활 안정자금 대출부터 카드 대금 유예까지”..금융권, ‘수해 피해’ 지원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가계와 기업에 대해 금융권이 긴급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은행에서 긴급생활 안정자금을 대출받거나 기존 대출 만기를 연장할 수 있고, 카드 결제 대금 청구는 최대 6개월간 유예가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피해 금액 범위 이내에서 특별 대출을 지원한다. 개인대출은 긴급생활안정자금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자영업자·중소기업 등) 대출은 최고 1.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피해 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이내에서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본 개인에게 5000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을,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대출 등 총 2000억원 한도의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 우리은행도 호우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총한도 2000억원 내에서 최대 1.5%포인트 특별우대금리로 5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 등을 지원한다. 신한·BC·KB국민·현대·우리·롯데·하나카드 등 카드사들은 수해 피해 고객의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 청구 유예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자·수수료 감면 등은 각사마다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수해 피해를 입은 사람은 각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각 카드사 고객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신한카드는 유예기간 종료 후에도 6개월간 분할상환을 지원한다. KB국민카드는 피해일 이후 사용한 할부금과 단기·장기카드대출 수수료를 30% 깎아주며, 피해일 이후 결제대금 연체는 10월까지 연체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보험업계는 수해피해 가입자들이 보험금 청구 시 심사·지급을 우선적으로 하고,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등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피해 고객은 이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와 관계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부 캠페인부터 쌀 나눔 등의 지원도 잇달았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는 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고객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 내 기부캠페인 페이지에서 앱 가입 회원이 ‘응원할게요’ 버튼을 누르면 케이뱅크가 1000원씩 기부하는 방식이다. 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이어지며, 회원 1인당 한 번씩 참여할 수 있다. 모인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된다. 카카오뱅크는 1억 4276만 원의 성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Sh수협은행은 개인·소상공인·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2000만원 상당의 생활안정자금 대출 지원 등 3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NH농협생명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고객과 이재민을 위해 쌀 1만 5000㎏을 전달했다.
  • 한국환경공단, 지역아동센터 석면 제거 돕는다

    한국환경공단, 지역아동센터 석면 제거 돕는다

    한국환경공단이 ‘복권기금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기술 자문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석면 유해환경을 개선하는 35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사랑의열매가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2017~2020년 진행된 한국환경공단의 안전진단사업에서 석면이 검출된 시설 100여곳으로, 위험도에 따라 석면 해체 및 보강 공사를 한다. 지난달 11일 경남 고성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80% 이상 공사가 진행됐으며 지원사업은 다음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석면은 국제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잠복기가 길어 아동기에 석면 가루에 노출될 시 10~30년 후 폐암 발병 등 신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11년 석면안전관리법이 제정되면서 면적 500m² 이상의 공공건축물과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이 석면 조사 의무 대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지역아동센터는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 서울시·애경산업 이웃사랑… 생활용품 54억원어치 기부

    서울시·애경산업 이웃사랑… 생활용품 54억원어치 기부

    서울시가 애경산업, 서울사랑의열매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용품 54억원어치를 기부한다. 시는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부전달식에 오세훈 서울시장,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 윤영석 서울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 저소득층에 세제, 샴푸, 비누, 화장품 등 생활용품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까지 약 273억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 올해는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54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하기로 했다. 생활용품은 서울사랑의열매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소규모 복지시설,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시는 애경산업 등 민간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혹서기·혹한기 생활용품 지원, 저소득 가구 환경 개선 지원, 방역 물품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사랑의열매’ 7618억 7300만원 모금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공익법인 중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대병원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의 1조원 기부로 각각 기부금 수입 순위 2위와 5위에 올랐다. 17일 국세청이 공익법인 결산서류공시공개시스템에 공개한 기부금 수입 상위 30개 공익법인 현황에 따르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기부금 7618억 7300만원을 모금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7000억 4300만원을 모금한 국립중앙의료원이다. 지난해 이 회장 유족이 코로나19를 고려해 감염병 극복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써 달라며 7000억원을 기부함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은 2020년 30위권 밖에서 1년 만에 2위로 올라섰다. 이 중 5000억원은 한국 최초의 감염병 전문병원인 중앙감염병 전문병원 건립에 쓰인다. 3위와 4위는 4426억 9600만원을 모금한 서민금융진흥원, 4127억 8000만원을 모금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다. 5위는 3410억 2100만원을 모금한 서울대병원이다. 이 회장 유족은 지난해 소아암·희귀질환 환아 지원사업을 위해 서울대어린이병원에 300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6위는 월드비전(2834억 2500만원), 7위는 어린이재단(1828억 7500만원), 8위는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1646억 6800만원), 9위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1445억 6900만원), 10위는 대한적십자사(1295억 1800만원)다. 학교 중에서는 연세대가 944억 7800원을 모금해 기부금 수입이 가장 많았다. 전체 공익법인 중에는 12위다. 서울대발전기금이 748억 6600만원(전체 17위), 고려대가 속한 고려중앙학원이 723억 2100만원(19위)을 모금해 뒤를 이었다. 기업 관련 공익법인 중에서는 호반건설 계열의 호반문화재단이 739억 100만원을 모금해 1위, 전체에서는 18위에 올랐다. 이어 KCC그룹의 서전문화재단법인은 641억 5900만원(21위), 삼성생명공익재단은 543억 1700만원(23위)의 모금액을 기록했다.
  • 이효리, 이상순 만든 노래로 ‘13억’ 벌었다

    이효리, 이상순 만든 노래로 ‘13억’ 벌었다

    그룹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가 여름만 되면 차트로 복귀하는 연금송 1위에 선정돼 화제다. 이 곡은 약 13억원 수익금을 벌었다. 최근 방송된 Mnet ‘TMI SHOW’(이하 ‘TMI 쇼’)에서는 썸머송 BEST 11이 공개됐다. 이날 차트에는 씨스타, 쿨, 듀스 등 여름을 상징하는 가수가 대거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위는 가수 이효리가 비, 유재석과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였다. 싹쓰리는 2020년 5월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만든 노래로 ‘다시 여기 바닷가’로 차트를 점령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석 달간 낸 수익만 13억원에 이른다. 여기에 싹쓰리는 수익금 전액을 아동단체에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 측은 싹쓰리의 이름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밀알복지재단·한국소아암재단·사랑의 열매·세이브더칠드런·동방사회복지회에 각각 2억원을 쾌척했다.
  • 임영웅, 생일 맞아 사랑의열매에 2억 기부… 영웅시대 기부행렬에 동참

    임영웅, 생일 맞아 사랑의열매에 2억 기부… 영웅시대 기부행렬에 동참

    가수 임영웅이 16일 생일을 맞아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2억원의 온정을 전했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임영웅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에서 이어진 팬들의 기부 행렬에 보답하기 위해 소속사와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여파와 경제 불황 장기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임영웅은 지난해에도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2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 3월에는 경북 울진군과 강원 삼척시 등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팬들도 스타 못지않은 기부 활약을 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영웅시대’는 지난해 6월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 3700만여원을 사랑의열매 서울지회에 기부했다. 지난 3월에는 임영웅의 산불 피해 지원에 함께하고자 2억 6000만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은 “기부와 나눔으로 소통하는 팬과 스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영웅시대와 임영웅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팬클럽 문화의 모범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임영웅 생일 다가오자… 팬들은 ‘선한 영향력’으로 축하했다

    임영웅 생일 다가오자… 팬들은 ‘선한 영향력’으로 축하했다

    가수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앞두고 영웅시대(팬덤명)들이 기부, 현혈 등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며 특별한 날 더욱 특별한 축하에 나서고 있다. 11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강원’은 임영웅의 32번째 생일을 맞이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 인재양성사업에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 팬클럽은 “사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재능 계발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을 지원, 모든 아이들이 꿈을 펼치며 살아가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장학금 616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사단법인 강원도 시각장애인협회에 CD플레이어 70대와 임영웅 1집 앨범을 함께 선물하며 시각장애인들에게 임영웅의 따뜻한 음악을 나눴다. 매년 6월과 12월 헌혈증을 기부해온 ‘영웅시대 with Hero 강원’은 이번에도 헌혈증 총 40장을 한국백혈병환우회에 기증했다. 이번이 5번째 헌혈증 기부다.‘포항·대구 영웅시대 영웅바라기’는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포항 한가족요양원과 대구 남구청 복지과에 250만원 상당의 물티슈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2020년 12월 사랑의 열매에 2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3년째 지속적인 기부를 해오고 있다. 또 다른 팬클럽 ‘영웅시대 영웅사랑 포에버’는 지난 9일 경기 동두천시 애인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세탁세제, 티슈, 라면, 음료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임영웅을 통해 다양한 응원과 젊게 사는 법을 배웠다”며 “긍정적 마인드로 함께 나눔을 되새기게 됐다”고 밝혔다. 임영웅 자신도 선행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지난 9일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12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의 긴급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전달했다”고 전했다. 임영웅의 기부금은 집중 항암 치료를 위해 병원에 방문하거나 이식 등의 후유증을 치료 중인 환아 가정에 교통비, 식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취임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취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 제13대 신임회장으로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이 취임했다. 광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0일 오후 골드클래스 본사 대강당에서 한상원 전임회장과 박철홍 신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사랑의열매 명예회장),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회장,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 조덕선 SRB미디어 회장, 김상우 상상토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경과보고 및 활동영상, 감사·나눔패 전달, 이임사, 신임회장 약력 소개 및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광주사랑의열매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임기 동안 따뜻한 나눔문화를 활성화시키고 모금된 성금의 효율적이고 공정한 배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립된 취약계층의 소통문 역할을 다하겠다. 사랑의열매 뜻을 이어받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광주사랑의열매가 전국의 기부문화 모범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오는 6월부터 공식업무를 시작해 오는 2025년 5월까지, 4년간 광주사랑의열매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신임 박철홍 회장은 조선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4년 아너소사이어티 18호 회원으로 가입한 후 공동모금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해왔다.
  • 서초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갈까, 기부할까

    서울 서초구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구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4월 말 기준 2980여건, 총 2억 7000여만원이다. 지방소득세(1억 7200여만원)와 자동차세(9000여만원)가 전체 미환급액의 97.1%를 차지한다. 미환급금은 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한 뒤 소유권을 이전해 놓고 찾아가지 않아 발생한다. 이중 납부, 착오 신고 등도 발생 사유다. 구는 편리하게 환급을 청구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서초구 지방세환급’도 운영한다. 미환급금 기부를 희망하는 납세자는 카카오톡,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ETAX)에 신청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수 있다.
  • 박보영, 어린이날 맞아 나눔 실천…고액기부자 모임 가입

    박보영, 어린이날 맞아 나눔 실천…고액기부자 모임 가입

    배우 박보영이 어린이날을 맞아 나눔을 실천했다. 박보영은 4일 어린이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 박보영은 지난 2016년부터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과 국립암센터 환우지원,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서울 사랑의열매에 꾸준히 기부해왔다. 평소에도 어린이와 아픈 사람을 돕기 위한 선행을 실천해온 박보영은 올해도 어린이날을 맞이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박보영이 이번에 가입한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서울 사랑의열매에는 현영, 문근영, 정보석, 소녀시대 윤아, 김우빈, 다니엘헤니, 이서진, 이순재, 김나운, 한효주 등 19명의 연예인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 하청업체 직원 구하려다 떠난 의인의 빈자리… ‘1억 기부 약정’ 부인이 채웠다

    하청업체 직원 구하려다 떠난 의인의 빈자리… ‘1억 기부 약정’ 부인이 채웠다

    3년 전 서울 목동 빗물배수시설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빗물에 갇힌 하청업체 근로자들을 구하려다 희생된 안준호(당시 29세)씨가 1억원 이상 고액 개인기부자 회원이 됐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안씨의 배우자 배모씨가 남편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해 안씨가 경남지역 아너소사이어티 143번째 회원으로 가입됐다고 28일 밝혔다. 배씨는 지난 27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2027년까지 5년 안에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1000만원을 먼저 기부했다.안씨는 현대건설 직원으로 양천구 목동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 확충 공사 현장에 책임자로 근무하던 2019년 7월 31일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하터널 안으로 빗물이 밀려들어 근로자 2명이 터널 안에 갇혔다는 얘기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 이들을 구하려다 거센 물살에 휩쓸려 숨졌다. 배씨는 생전 남편의 나눔 실천 뜻을 받들고 희생정신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하고 고인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추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동료들에 따르면 안씨는 협력업체 직원들을 가족 이상으로 따뜻하게 대하며 챙긴 것으로 소문나 동료들의 신망이 두터웠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남 김해가 고향인 안씨는 해마다 사랑의열매 직장인 나눔캠페인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이 남달랐다”며 “다른 사람을 위해 나누고 희생한 고인의 뜻을 담아 기부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사후에 1억 고액 기부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한 고 안준호씨

    사후에 1억 고액 기부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한 고 안준호씨

    3년 전 서울 목동 빗물배수시설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빗물에 갇힌 근로자들을 구하려다 희생된 안준호(당시 29세)씨가 1억원 이상 고액 개인기부자 회원이 됐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안씨의 배우자가 남편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해 안씨가 경남지역 아너소사이어티 143번째 회원으로 가입됐다고 28일 밝혔다. 안씨 부인은 지난 27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2027년까지 5년 안에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1000만원을 먼저 기부했다. 안씨는 현대건설 직원으로 양천구 목동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 확충 공사 현장에 책임자로 근무하던 2019년 7월 31일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하터널 안으로 빗물이 밀려들어 근로자 2명이 터널 안에 갇혔다는 얘기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 이들을 구하려다 거센 물살에 휩쓸려 숨졌다.안씨 부인은 생전 남편의 나눔 실천 뜻을 받들고 희생정신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하고 고인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추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동료들에 따르면 안씨는 협력업체 직원들을 가족 이상으로 따뜻하게 대하며 챙긴 것으로 소문나 동료들의 신망이 두터웠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남 김해가 고향인 안씨는 해마다 사랑의열매 직장인 나눔캠페인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이 남달랐다”며 “다른 사람을 위해 나누고 희생한 고인의 뜻을 담아 기부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인도 등 4개국에 ‘LS드림스쿨’ 18곳

    인도 등 4개국에 ‘LS드림스쿨’ 18곳

    LS그룹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글로벌 개발사업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4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왔고,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파견 지역에 18곳이나 준공했다. 국내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을 방학 기간을 이용해 체험할 수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 동해시에 산불피해복구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앞서 2020년 코로나19 극복 성금과 집중호우복구 성금, 2019년 강원 산불피해복구성금, 2017년 포항 지진 지원 성금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LS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한창 꿈을 키워야 할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 안타깝다”면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적용해 미래 세대를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 홀로 서는 청소년과 동행하는 삼성..‘희망디딤돌’ 올해 전국 10곳 퍼뜨린다

    홀로 서는 청소년과 동행하는 삼성..‘희망디딤돌’ 올해 전국 10곳 퍼뜨린다

    삼성이 집도 가족도 없이 홀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어야 하는 청소년들의 발걸음에 동행한다. 삼성은 만 18세가 되면서 양육시설이나 위탁 가정 등에서 나와야 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삼성 희망디딤돌’ 경북센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은 이날 경북 구미에 문을 연 경북센터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목포·순천 지역의 청소년들을 품을 전남센터를 더하며 올해 전국에 10개(13개소)의 ‘삼성 희망디딤돌센터’를 퍼뜨릴 예정이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삼성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홀로 서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주거 공간과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양육시설이나 공동 생활 가정 등에서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되면서 경제, 주거, 진로 문제를 한꺼번에 맞닥뜨려야 하는 자립 준비 청소년이 매년 2400여명에 이른다는 문제인식 아래 2016년부터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웃과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가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동행 철학과 조응하는 것이기도 하다. 자립 생활관 25실과 자립 체험관 5실을 갖춘 경북센터는 청소년들이 최대 2년간 한 명이 방 하나를 쓰며 생활할 수 있다. 자립 체험관에서는 앞으로 보호가 종료되는 만 15~18세 청소년들이 수일간 거주하며 자립 생활을 미리 체험해보는 공간으로 쓰인다. 지출이 가장 큰 주거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만 신경쓸 수 있게 배려한 것이다. 이날 ‘삼성 희망디딤돌’ 경북센터 개소식에는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용수 구미시 부시장,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김홍기 경상북도 아동복지협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경북센터가 자립 준비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막막함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꿈과 희망을 키우는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자립 준비 청소년들이 희망디딤돌을 발판 삼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 임직원 모두가 응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 부산·대구·강원·광주·경남·충남·전북·경기 등 각 센터에 입주한 청소년을 포함해 자립 준비, 자립 체험 등의 지원을 받은 청소년은 1만 515명에 이른다.
  • 박애의료재단 김병근 병원장 산불 이재민위해 1억원 기부

    박애의료재단 김병근 병원장 산불 이재민위해 1억원 기부

    평택 박애병원 김병근 원장은 지난 21일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억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전달했다. 김병근 원장은 이달 초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일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김병근 원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찾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다. 평소 선행과 봉사하기를 좋아했던 김병근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평택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도 펼쳤다. 특히나 병원 자체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간식데이는 주변 소상공인들의 음식을 주문하여 병원 직원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소상공인들에게는 생계에 도움이 되고 병원 직원들에게는 힘이 되는“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한 김병근 원장의 작은 선물과도 같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은 이번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에게도 이어지고 있다. 김병근 원장은 강원도 이재민에게 1억원을 기부함과 동시에 박애병원 의료진들에게 강원도 여행을 보내주기로 결심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며 가족과 함께 할 시간과 자신의 건강까지 반납하면서 오로지 한 생명이라도 더 살려내기 위한 고귀한 부르심에 헌신한 의료진에게 존경하며 감사하고 이번 기회에 가족과 함께 휴식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힘과 동시에 “이번 산불과 코로나19  로 많이 힘들 강원 도민들에게 우리 직원들의 휴식을 강원도에서 보내면서 강원 도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도 전했다. 한편 평택 박애병원은 처음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었던 2020년 3월에도 대구 의료자원봉사 지원에 앞장섰으며 그해 12월에는 민간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을 자진하여 지정받았고 오늘날까지 약 5200명의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며 국가적 재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 20년째 나눔인술

    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 20년째 나눔인술

    광주지역 대형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가 20년동안 21억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병원 직원으로 구성된 학마을봉사회가 20년동안 1,807명의 환자에게 21억원의 의료비를 기부했다. 학마을봉사회는 전남대병원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02년 IMF외환위기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치료를 포기하자 “직원들이라도 나서서 환자들을 돕자”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소아청소년과 마재숙 교수의 주도로 시작됐다. 그 후 월급의 일정 부분을 기부해 광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전남대병원 환자들을 도와주고 있다. 학마을봉사회 활동에 감동을 받은 전공의 80여명이 한꺼번에 가입하는 등 현재 회원은 2,000여명으로 늘었다. 학마을봉사회는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아 전남대학교병원장 감사패를 비롯해 지난해 사랑의 열매 대상 시상식에서 나눔상을 수상했다. 박창환(진료처장·소화기내과 교수) 학마을봉사회장은 “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분을 떼서 기부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오랜 기간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회원 모두는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신간] 44년 한길 걸어온 기독교인 경영인의 발자취… ‘나는 오늘도 희망의 씨앗을 뿌려야지’

    [신간] 44년 한길 걸어온 기독교인 경영인의 발자취… ‘나는 오늘도 희망의 씨앗을 뿌려야지’

    “생각해 보면 칠십 평생 해온 모든 일이 씨앗을 뿌리는 일이었다. 씨를 뿌리는 것은 가능성과 희망을 가지고 하는 일이며, 씨를 뿌리는 사람만이 거둘 수 있다. 씨를 뿌리고 가꾸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열매를 바라보며 나에게 주어진 일을 소명이라고 생각하기에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 신문배달부터 계란장사 등 안 해본 일 없이 주경야독하며 1978년 30세 나이로 풍년그린텍을 설립해 44년간 한길을 걸어온 유이상 회장이 크리스천 경영인의 성공비결을 담은 책을 냈다. 유 회장은 ‘희망의 씨앗을 뿌려야지!’(국민일보사)를 통해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이웃과 일터에 믿음과 희망을 전해온 그의 발자취를 기록했다. 전북 고창에서 12명의 대가족 속에 성장하면서 가정형편을 고려해 16세에 무작정 상경한 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히 노력하며 일과 공부를 병행해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년간의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회사를 설립한 뒤에도 박스공장으로 시작해 친환경 포장완충재 펄프몰드 계란판, 못자리 매트 등을 만들며 도전과 혁신을 거듭했다. 현재는 안산에 라벨업체와 중국 단둥에 건강식품 제조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을 하며 재소자와 신용불량자, 탈북민 등을 적극 고용해 어려운 이웃을 챙기려 했고 비인가시설인 겨자씨사랑의집을 돕다가 사회복지법인의 이사장도 지냈다. 태국 치앙마이 소수민족인 라후족 마을에 5개 교회를 건축, 후원하는 등 해외선교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비영리단체(NG) 굿파트너스가 스리랑카 국제관광학교 설립을 추진할 때 가교 역할을 하기도 하고 이사장도 맡았다. 유 회장은 “크리스천 기업가라고 교회가서 기도만 많이 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사업하는 경영방식과 태도 등이 크리스천으로서 부끄럼 없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천 기업가”라고 강조했다. 또 “일터가 곧 교회라고 생각한다”며 “일터에서 내리는 선택과 결정 속에, 일터에서 생활하는 모습 속에, 기업을 경영하는 방식과 방향 속에 내 신앙의 고백이 있다”고 설명했다. 304쪽. 1만 5000원.
  • 에이스경암, 산불 복구에 3억원

    에이스경암, 산불 복구에 3억원

    안유수(사진)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이 울진·삼척·강릉·동해 등 동해안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3억원을 기탁했다. 에이스침대는 안 이사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복구에 써 달라며 성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안 이사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면서 “많은 분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신속하게 진화되길 바라고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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