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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브스, 할인 혜택 내걸고 사랑의열매와 연말 나눔 캠페인 진행

    커브스, 할인 혜택 내걸고 사랑의열매와 연말 나눔 캠페인 진행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가 연말을 맞아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소외계층을 위한 ‘커브스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커브스 나눔 캠페인’은 전국 커브스 가맹점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부 행사로, 지난 2023년 11월 27일 서울 사랑의열매와 협약을 맺고 올해 2회째 진행된다. 해당 캠페인은 모금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오르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특히 올해는 여성전용 피트니스 브랜드인 커브스의 ESG경영을 공고히 하는 차원에서 전국에서 모인 기부금이 여성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커브스 나눔 캠페인을 위해 기부한 회원들은 감사의 의미로 사랑의열매 뱃지를 증정받으며, 12월 중 가입하는 신규회원들은 나눔 동참으로 최대 9만 9000원을 할인받는 특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신규회원 대상 할인 혜택은 지점당 선착순 20명 한정이며, 일부 적용 제외되는 지점은 방문 사전 유선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커브스 나눔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에 사랑의열매 뱃지 착용샷, 모금함 기부 인증샷 등 기부 인증 사진과 참여 소감을 자유롭게 올리면 커브스 슬림원, 모바일 커피쿠폰 등 다양한 선물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커브스코리아 김운용 대표이사는 “앞으로 나눔 캠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모색해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커브스 나눔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커브스 공식 홈페이지나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 또는 전국 가맹점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커브스는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을 30분에 모두 끝내는 시간 대비 고효율 운동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으며, 근력운동이 낯설거나 부상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 고 연령층도 쉽게 접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특히 중장년층 여성 회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 삼성 500억 성금 ‘사랑의 온도탑’ 올렸다

    삼성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 돕기 캠페인인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에 불을 밝혔다. 전날 시작한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이어진다. 삼성(500억원) 등의 기부로 나눔 목표액 4497억원 가운데 14.5%(650억원)가 채워졌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도 14.5도를 기록하면서 캠페인이 진행됐다. 앞서 삼성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장석훈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삼성의 성금 기탁은 1999년부터 26년째다. 누적 총액은 8700억원에 이른다. 1999년 100억원이었던 성금 규모는 2012년부터 500억원으로 늘어났다. 회사 기금 외에 23개 관계사 임직원이 모금한 기부금이 포함됐다. 삼성이 전달한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김 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삼성이 담대한 결정을 해 줘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공식 출범식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배우 채시라씨와 기부자인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씨도 함께했다. 김 회장은 “62일의 캠페인 기간 따뜻한 나눔이 우리 사회에 퍼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주)새만금희망태양광, ‘희망2025나눔캠페인’ 전북 첫 기부자 됐다

    (주)새만금희망태양광, ‘희망2025나눔캠페인’ 전북 첫 기부자 됐다

    (주)새만금희망태양광이 전북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1호 기부자가 됐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2일 전북 ‘희망2025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주)새만금희망태양광의 주주 대표로 참석해 성금 3억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자인 ㈜새만금희망태양광은 새만금개발공사를 비롯해 11개 기관과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주사들은 발전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나눔 문화 및 친환경에너지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해당 성금은 전북 사랑의열매 1호 기부금으로는 역대 최고액으로 3억원은 어려운 이웃의 출산 육아 지원을 위해 사용되고, 6000만원은 장애인 교통약자 차량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새만금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은 이번 기탁 외에 별도로 3억원의 장학금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맡겨 총 6억 6000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전북 도민과 함께 호흡하고 새만금 사업을 통해 전북 도민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는 연말연시 집중 모금캠페인으로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세상을 가치 있게’라는 구호 아래 62일간 116억 1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한다.
  • ‘약값 46억’ 간절한 사랑이…740㎞ 걸어 도움 요청한 아빠의 사연

    ‘약값 46억’ 간절한 사랑이…740㎞ 걸어 도움 요청한 아빠의 사연

    “내일이 어두워 보였는데, 한분 한분이 작은 빛들을 모아주셨습니다.” 전요셉 청주 오산교회 목사가 29일 서울 광화문을 끝으로 740㎞에 달하는 국토대장정을 마쳤다. 전씨는 유전 질환 일종인 ‘듀센 근이영양증’(DMD)을 앓고 있는 사랑이의 아빠다. 국토대장정은 네 살 딸 사랑이의 희소병 치료비 모금을 위해 시작했다. 사랑이는 1년 전 근육병으로 진단받았다가 추가 검사를 통해 지난 5월 듀센 근이영양증 확정 진단을 받았다. 이 병은 유전자 이상으로 팔이나 다리·몸통 등 근육이 퇴행하는 희소 유전 질환이다. 근육이 퇴행하며 나중에는 스스로 호흡할 힘마저 사라진다. 주로 남성에게 발병하지만 5000만명 중의 1명꼴로 여아에게 나타난다. 유일한 희망은 최근 미국에서 개발된 유전자 치료제 ‘엘레비디스’인데,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상태다. 미국에서 치료제가 개발됐지만, 약값이 330만 달러(약 46억원)에 달한다. 24일간 ‘740㎞’ 대장정…후원 ‘기적’ 이어져 46억원을 감당할 여력이 없는 전씨는 고민 끝에 길을 나섰다. 그는 지난 5일 부산 광안리에서 시작해 울산과 경북 포항, 대구, 대전, 충북, 충남 천안, 경기도 평택·오산 등을 거쳐 이날 최종 목적지인 서울 광화문에 도착했다. 전씨는 유튜브 채널 ‘사랑이와 함께 love’라는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국토대장정 과정을 공유했다. 대장정 기간에는 ‘46만명 1만원의 기적 챌린지’를 했다. 1명이 1만원을 기부하는 모금 운동이다. 사랑이 사연이 알려지면서 일반 시민에 이어 공직 사회도 후원 릴레이에 참여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22일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충북도 공무원노조도 전 직원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전씨에 따르면 지금까지 13억 7000만원 정도가 모금됐다고 한다. 지난 20일 기준 1억 2000만원이었던 모금 규모가 열흘 새 12억 5000만원이나 늘었다. 출발 24일 만에 최종 목적지 광화문에 도착한 전씨는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 길을 걸어도 내일이 어두워 보였는데, 어느 순간 한분 한분이 작은 빛들을 모아주셔서 힘이 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진행성 근육병을 가진 아이들은 오늘의 근력이 가장 강하다. 하루라도 빨리 치료제가 국내에 도입되고 보험이 적용돼 더 이상 절망에 빠져 눈물짓는 환우들이 없으면 한다”며 사랑이를 향해 말했다. 광화문에 도착한 아빠를 직접 마중 나온 사랑이는 전씨를 보며 환하게 웃었다. 전씨는 그런 사랑이에게 “애 춥겠다”며 핫팩을 쥐여주기도 했다. 전씨가 모은 후원금은 사랑의열매에 전달돼 사랑이를 위해 지정 사용된다. 사랑의열매는 사랑이를 위한 특별 후원 모금도 진행할 계획이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탈가정 청년 보호지원 조례 제정 위한 토론회 개최

    박강산 서울시의원, 탈가정 청년 보호지원 조례 제정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탈가정 청년 보호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과 주식회사 282북스(대표 강미선)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탈가정 청년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탈가정 청년은 가정폭력(신체/정신적 폭력, 방임, 학대, 성폭력), 경제적 착취, 아웃팅 등 가정 내 다양한 이유로 원 가족과의 물리적(주거 분리), 경제적, 정서적 단절을 선언하고 자립해야 하는 청년을 의미하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에 의해 의제화된 바 있다. 이날 토론회 개회사에서 박 의원은 “청년정책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오늘의 토론회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공론장을 개최하겠다”며 향후 의회와 시민사회의 가교 역할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날 토론회 1부는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임규호 의원의 사회로 포문을 열었고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상욱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현장 축사를 통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토론회 2부는 고병찬 MBC 기자가 좌장을 맡아 이끌었으며, 그동안 탈가정 청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주식회사 282북스 강미선 대표가 탈가정 청년 현황과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주제로 탈가정 청년이 겪는 어려움을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에 따라 세분화하고 미국과 영국, 일본 등 해외사례를 소개하며 발제를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토론회에는 탈가정 당사자 청년 학생들이 참여해 경험을 나눴고 ▲김선기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 ▲변금선 서울연구원 청년정책연구단장 ▲강효미 서울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퍼스트룩 대표 ▲이윤정 서울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퍼스트룩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서울시 청년정책 방향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탈가정 청년 보호지원 제도 마련을 위해 ▲탈가정 청년의 개념 정립 ▲단계적 지원체계 마련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사회적 인식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이날 토론회 현장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조례 입법에 반영돼 보다 내실 있는 탈가정 청년 정책의 마련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인터넷 쇼핑 안 해봐” ‘짠돌이’ 김종국, 대통령 표창 받았다

    “인터넷 쇼핑 안 해봐” ‘짠돌이’ 김종국, 대통령 표창 받았다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근검절약’ 철학을 설파해 온 가수 김종국이 저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제9회 금융의날을 맞아 김종국을 비롯한 191개 단체 및 개인에게 금융발전 유공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금융의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9회 금융의날 시상식에서는 ▲혁신금융 ▲포용금융 ▲저축·투자 부문에서 훈장·포장·표창 등 총 191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혁신금융)은 이근환 한국산업은행 기획관리부문장에게, 국민훈장석류장(포용금융)은 김대환 서민금융진흥원 부장에게 돌아갔다. 이 부문장은 첨단전략·혁신성장 산업 육성 프로그램 수립을 주도한 공로로, 김 부장은 취약계층 대상 정책서민금융과 서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포장은 혁신금융 부문에서 김원걸 한국자금중개 IT전략실장, 포용금융 부문에서 신성식 농협은행 차장과 임정은 충북신용보증재단 차장, 저축·투자 부문에서 박세현 충남삼성고등학교 교사가 수상했다. 김종국은 대중에 저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방송을 통해 금융 지식을 전파한 공로로 저축·투자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종국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4년 전 집들이할 때 받은 휴지를 아직도 쓰고 있다”, “인터넷 쇼핑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는 등의 근검절약 습관을 공개해 ‘국민 짠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실제 SBS ‘미운 오리 새끼’에 공개된 김종국의 휴대전화에는 쇼핑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하나도 설치돼 있지 않고, 휴대폰 결제 기능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 결제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김종국은 “식비와 생활비 등을 모두 포함해 한 달 카드값이 80만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종국은 지난달 25일 열린 MBC ‘짠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주변에서 재테크를 하라는 제안에 몇십 억을 투자했다 사기당했다”면서 “그 일을 겪고 나서 ‘일해서 번 돈에만 관심을 갖자’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은 혁신금융 부문에서 이명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포용금융 부문에서 전남신용보증재단, 저축·투자 부문에서 임선영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직원과 김종국 등 14인 및 3개 단체에 돌아갔다. 배우 채수빈은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를 맡으며 나눔 활동을 실천해온 점을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으며,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는 월드비전을 통한 봉사와 각종 기부활동을 꾸준히 해온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영남대 박정희 동상 ‘전액 기부’로 건립… LA 폭동 때 전 재산 잃었던 ‘73학번’

    영남대 박정희 동상 ‘전액 기부’로 건립… LA 폭동 때 전 재산 잃었던 ‘73학번’

    일부 재학생들과 진보 성향 시민단체 등의 반대에도 영남대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이 세워진 가운데 동상 건립 비용은 이 학교 출신 이돈(건축 73학번) 액티브 USA 회장의 전액 기부로 충당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로 개교 77주년을 맞은 영남대는 지난 23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 천마아너스파크에서 영남대 설립자 박정희 선생 동상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동으로 만들어진 박 전 대통령의 동상은 가로·세로 2m·높이 0.3m의 화강석 좌대 위에 가로·세로 0.8m·높이 2.5m 크기로 제작됐다. 동상 왼쪽에는 ‘국민교육헌장’ 전문이 새겨진 비석을 세웠고, 오른쪽에는 박 전 대통령 약력을 새겨넣었다. 동상 건립은 영남대 미주연합총동창회장이기도 한 이 회장이 지난해 최외출 총장과 설립자 동상 건립에 대해 논의하고 4억원을 기탁하면서 시작됐다. 이 회장은 1986년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을 시작해 현재의 액티브 USA를 일군 재미동포 기업인이다. 그는 1992년 발생한 로스앤젤레스(LA) 폭동으로 전 재산을 잃는 시련을 겪기도 했으나, 사업가로서 쌓아온 신용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이 회장은 해외에 거주하면서도 모국에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3호 해외 ‘아너 소사이어티’로 선정된 바 있다. 2012년엔 모교인 영남대에 장학금을 기탁해 월산장학회를 만들어 후배들을 지원해왔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기탁한 장학금은 400만 달러(약 55억원)에 이른다. 지난해엔 대한민국 교육 분야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기도 했다. 이날 박 전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 참석한 이 회장은 축사에서 “모교의 설립자이자 한강의 기적을 이룬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을 모교 교정에 세우는 일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천마의 기상이 우뚝 선 영남대 캠퍼스에 자랑스러운 설립자 박정희 선생의 동상을 건립하는 일은 북미주에 있는 영남대 미주총연합동창회 동문들의 염원이었다”며 “동문들은 대한민국을 경제 강국으로 발전시킨 원동력을 만들어준 박정희 대통령의 고마움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최 총장과 한재숙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박근혜 대통령 시절 초대 비서실장을 역임한 김기춘 전 박정희기념재단 초대 이사장, 이광식 명예교수회 회장, 정재학 교수회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박 전 대통령이 영남대를 설립했다며 칭송했지만, 동상 건립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박 전 대통령은 영남대 설립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앞서 대학생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박정희는 영남대 설립자가 아니다”, “강탈자 기념은 안 된다” 등 동상 건립을 반대하는 대학생들의 의견이 여러 건 올라왔다. 영남대 민주동문회도 “독재 권력을 이용한 강탈자 동상 건립은 잘못된 일”이라는 입장을 냈다. 영남대는 박 전 대통령이 1947년 건립된 대구대학과 1950년 개교한 청구대학을 1967년에 통합하면서 세워졌다. 영남대의 77주년 역사는 대구대학 건립일을 기준으로 한다.
  • 양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대상’ 수상

    양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대상’ 수상

    서울 양천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아동)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느린학습자 지원센터’를 운영한 결과 ‘2024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성과공유회’는 사회적 의제에 기반한 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 배분사업을 발굴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느린학습자는 평균 지능에 미치지 못하는 인지능력을 가진 학생이다. 이들은 관련 법령상 장애등록이 돼 있지 않아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어 교육,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에 구는 지역 내 느린학습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난해 한국공항공사의 후원을 받아 양천사랑복지재단, 신월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협력을 통해 느린학습자 지원 공간 ‘늘꿈’을 마련했다. 양천 느린학습자 지원센터는 사업을 시작한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대상 아동 24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느린학습자가 충분한 보살핌과 도움을 받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도박 빠져 전재산 날린 노숙자…22년째 ‘기부천사’ 된 사연

    도박 빠져 전재산 날린 노숙자…22년째 ‘기부천사’ 된 사연

    “모든 것이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지만 한국으로 돌아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필리핀 원정도박으로 전 재산을 탕진하고 노숙인으로 살았던 개그맨 황기순(60)이 도박중독의 늪에서 벗어나 22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황기순은 19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로서 가수 박상민과 함께 제22회 ‘사랑더하기’ 거리 모금 성금 2767만 6200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해외 장애아동 이동형 유모차 지원과 연말 연탄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기순의 선행은 2002년 휠체어를 타고 전국을 일주해 모은 성금으로 휠체어 52대를 장애인 단체에 기부한 데서 시작됐다. 황기순은 코로나19로 취소된 2021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자전거 국토대장정과 길거리 재능기부 미니 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 황기순은 “사랑더하기가 22회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해준 동료들과 선뜻 손을 내밀어주신 시민들이 있어 가능했다. 20여 년을 넘게 이어온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모금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기순은 “척 보면 앱니다~”라는 유행어로 80-90년대 개그계를 평정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1997년 필리핀으로 원정 도박을 떠났다가 파산하고 필리핀에서 노숙자로 지내야 했다. 황기순은 당시를 회상하며 “30분 만에 잃은 돈이 8000불(약 1000만원)이었다. 처음에 돈을 잃었을 때는 꼭 이겨야지 했다. 다섯 번 정도 갔을 땐 ‘이러면 안 되는데’ 이 생각을 했다. 근데 행동은 자연스럽게 비행기에 탑승하고 멈출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지명수배된 황기순은 2년간 불법체류자로 지내며 노숙생활을 했고, 2000년 동료 개그맨 이봉원, 양종철, 주병진의 도움으로 귀국했다. 징역 8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는 도박을 끊고 재기에 성공했다. 황기순은 그 이후 참회하는 마음으로 22년째 거리모금 행사를 하고 있다. 도박중독 방지 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5년 보건복지부장관 이웃돕기 표창을 받았다. 2022년부터는 J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의 MC를 맡고 있으며 본인 명의의 프랜차이즈 음식점 사업을 하고 있다.
  • 경기 사랑의열매, 화성 아리셀 화재 관련 3억 2천만 원 특별모금

    경기 사랑의열매, 화성 아리셀 화재 관련 3억 2천만 원 특별모금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는 지난 6월 발생한 화성 아리셀 화재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통해 총 3억 2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화재 다음 날인 6월 25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32일간의 특별모금을 진행한 결과 모두 536건의 기부를 받았는데, 농협은행㈜ 경기본부와 전국다문화도시 등이 고액 기부에 참여했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도내 공공기관이 릴레이 기부에 나섰다. 또 ‘경남 기부 천사’와 같은 익명의 기부자와 그룹홈·요양원 등의 작은 시설, 초등학교·어린이집·동아리 등 각종 모임·단체도 동참했고, 외국인 노동자 피해 사례가 많았던 만큼 외국인들도 다수 참여했다.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 6월에 화성 화재 피해자에게 2억 원을 긴급 지원한 것과 별개로, 이번 특별모금액은 23명의 사망자 유가족과 8명의 중경상자 등 31명의 피해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화성 공장화재 피해 지원 성금 전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화성 공장화재 피해 지원 성금 전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 안혜영)은 12일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을 경기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성금 모금은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성금 전달식에서 안혜영 원장은 “화성시 화재 사고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컸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 사고뿐 아니라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심리상담 지원 및 초등학생 자녀 긴급돌봄 지원 등 돌봄이 필요한 현장에 사회서비스원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 통합돌봄을 제공하며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품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민의 돌봄 기본권 실현을 위해 설립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다.
  • 송파·여성기업인 ‘생리대 지원’ 맞손

    서울 송파구와 지역 여성기업인이 함께 손잡고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나섰다. 송파구는 의료기기 도소매업체인 ㈜진아엠텍코리아 박혜진 대표로부터 취약계층 여성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박 대표는 여성 사업가로서 지역사회 여성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이번 기부는 ‘신발 깔창 생리대’ 사건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생리대 후원 의사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송파구는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매달 생리용품 비용도 부담이 되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고 싶다”는 박 대표와 진아엠텍코리아 측의 의사에 따라 19~39세의 여성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여성용품 지원을 결정했다. 현재 여성가족부에서 ‘여성 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 사업은 저소득층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해 성인인 가임기 여성들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송파구는 생리대 등 20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각 동주민센터에 전달했으며, 지역의 저소득층 여성 1450명에게 교부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저소득 여성들을 위해 나눔 실천을 해 주신 후원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올해부터 사랑의열매 송파나눔네트워크를 실시하며 상시 후원금을 접수하고 있다.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송파구 홈페이지 ‘기부자 명예의 전당’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 경과원, 화성 공장 화재 피해자·유가족에 성금 전달

    경과원, 화성 공장 화재 피해자·유가족에 성금 전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지난달 발생한 화성시 공장 화재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경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화재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근로자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하며,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노사가 함께 모은 작은 정성이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과원은 지난해 11월 경기 사랑의열매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복지 증진과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앞서 경과원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모금, 디지털 취약계층 전산 장비 기증, 이웃사랑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영웅이는 정말 미치겠다”…소음 미안하다며 직접 참외 돌린 미담 제조기

    “영웅이는 정말 미치겠다”…소음 미안하다며 직접 참외 돌린 미담 제조기

    ‘미담 제조기’ 가수 임영웅이 콘서트 연습으로 인해 발생한 소음 때문에 미안하다며 참외를 직접 주민들에게 배달했다는 미담이 또 전해졌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이 우리 집에 참외 갖다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에 따르면 임영웅은 오는 25~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연습실 주변 이웃들에게 소음을 일으켜 죄송하다며 직접 참외를 전달했다. 선물 받은 참외 한 박스와 함께 공개된 메시지에는 “영웅이가 소음 때문에 죄송하고 잘 들어주셔서 고맙다고 직접 집마다 방문해서 줬단다. 영웅이는 정말 미치겠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상암이 야외다 보니 미리 음향 체크한다”면서 “좋은 사람이야 방구석 1열에서 귀 호강하겠지만 0.00000000001%라도 싫은 사람이 있겠지. 임영웅, 요즘 철이라도 비싼 참외를 집집마다 다니며 시끄러워 죄송하다고 직접 배달해 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암 주변은 거의 매일 시끄러운 환호성과 고성이 오가는 곳인데 이렇게 죄송하다 과일 돌리는 사람은 처음이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임영웅이 연습하고 있는 곳은 상암이 아닌 별도의 장소인 것으로 알려졌다.연예계 대표적인 미담 제조기인 임영웅의 미담은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앞서 올해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의 성금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했다. 임영웅은 성금을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써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임영웅은 매년 생일마다 소속사와 함께 2억원을 기부했으며 2022년 3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등 재난피해 지원까지 사랑의열매에 누적된 기부액만 총 9억원에 달한다.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임영웅과 함께 팬들 역시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남다른 팬문화를 자랑하고 있다.
  • ‘사재 20억’ 기부한 JYP…소속 가수도 따라 배웠다

    ‘사재 20억’ 기부한 JYP…소속 가수도 따라 배웠다

    박진영(JYP) 대표 프로듀서 겸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Chief Creative Officer)를 필두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아티스트들이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JYP는 박진영과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 있지(ITZY) 등 소속 가수들이 최근 고액 기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박진영은 2022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해외 취약계층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사재 5억원을 기탁해 월드비전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밥피어스아너클럽’은 월드비전 창립자인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누적 후원금 1억원 이상 후원자를 회원으로 위촉한다. 박진영은 지난해에도 월드비전에 추가로 5억원을 기부했고, 국내외 환아들이 아프다는 이유로 꿈을 잃지 않기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지역 거점 병원 5곳에 각 2억원씩 총 10억원을 사재로 기부했다. 지난 2년간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개인 기부액만 20억원으로 연예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는 평가다. 박진영은 지난해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3·4세 두 딸을 둔 아빠로서 아이들이 몸이 아픈 것만으로도 힘들 텐데 치료비까지 부족한 상황이 얼마나 버거울지 생각하니 참 가슴이 아프다”며 “공식적으로 기부를 진행한 것은 소식을 들은 팬 여러분이 좋은 일에 동참하고 선한 영향력이 더 멀리 전해짐을 실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JYP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는 지난해 2월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당시 월드비전에 5000만원을 기부해 1000만원 이상 후원자를 가리키는 ‘비전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필릭스는 세이브더칠드런의 3000만원 이상 후원 회원 ‘아너스클럽’ 멤버이자, 유니세프 1억원 이상 기부 회원 ‘아너스클럽’의 역대 최연소 회원이기도 하다. 필릭스를 본받아 멤버 리노, 창빈, 현진도 잇따라 기부 행렬에 동참해 멤버 전원이 고액 기부자 명단에 올랐다. 리노는 올해 1월 급격한 기후변화로 식량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최빈국 아동을 돕기 위해 월드비전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원을 기부, 월드비전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이 됐다. 리노는 2014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명의 아동과 결연했으며 지난해 2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올해 1월 글로벌 식량위기 대응 사업에도 동참했다. 창빈과 현진도 지난해 3월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긴급구호에 써달라며 더프라미스에 성금을 기탁하고 더프라미스 ‘아너스클럽’ 2호, 3호 회원이 됐다. 현진은 지난 3월 생일을 맞이해 사랑의달팽이에 1억원을 기부하며 사랑의달팽이 ‘소울리더’로 임명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저희의 표현, 행동, 노래에 많은 팬이 주목해 주시고 영향을 받는 만큼,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늘 생각했다”며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 팬분들께 받은 소중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트와이스’의 나연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환경 탓에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지방 환자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해 올해 1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나연은 2020년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사랑의열매에 5000만원을 기부했고, 지난해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세이브더칠드런에 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있지’의 류진 역시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긴급구호 성금으로 5000만원, 지난해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 성금으로 또 5000만원을 후원해 더프라미스 ‘아너스 클럽’ 1호 회원으로 선정됐다. 류진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고, ‘아너스클럽’ 1호 회원으로 위촉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JYP는 올해에도 소속 아티스트,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사회 환원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치병 아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해 주는 ‘EDM 치료비 지원 사업’, 난치병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지원해 희망을 북돋우는 프로젝트 ‘EDM 소원 성취 사업’, 더욱 건강한 삶의 터를 가꾸는 친환경 사업 ‘러브 어스(Love Earth)’ 등을 진행한다. 특히 매해 연말에는 JYP가 한 해 동안 펼친 EDM 사회 공헌 활동을 소개하고 그 의미를 나누는 ‘EDM 데이(DAY)’도 진행하고 있다.
  • 생일 맞은 한효주 미혼모 위해 5000만원 기부

    생일 맞은 한효주 미혼모 위해 5000만원 기부

    배우 한효주가 생일(2월 22일)을 맞아 미혼모를 위해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22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한효주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미혼모 시설 및 엄마와 자녀의 건강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효주는 2022년 사랑의열매 측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지금까지 기초생계와 교육자립 지원에 뜻을 함께하며 영양 및 급식 지원뿐 아니라 정보기술격차 해소 지원 등 주위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는 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한 한효주는 아름다운 재단에 ‘효주 기금’을 개설해 어르신 생계비 지원 사업과 소외아동청소년 문화체험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태왔다.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코로나19 극복 재난구호 성금, 집중 호우 피해 기부 등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해왔다. 한효주는 지난해 ‘무빙’과 ‘독전2(백종열 감독)’ ‘어쩌다 사장3’로 시청자들과 만났고 올해 디즈니+ 시리즈 ‘지배종’에서 성공한 여성 기업가 윤자유 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 블랑두부, 서울 사랑의열매에 취약계층 지원금 1억 1000만원 전달

    블랑두부, 서울 사랑의열매에 취약계층 지원금 1억 1000만원 전달

    글로벌 뷰티브랜드 ‘㈜블랑두부(대표 이유미)’가 서울 사랑의열매에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블랑두부 이유미 대표, 서울 사랑의열매 천부건 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블랑두부의 기부금을 전달받고 ‘나눔명문기업’ 실버 인증패를 전달했다. 블랑두부는 2020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연을 맺고 복지사각지대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코로나19 지원, 홍수 및 산불피해 때마다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쳤으며,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사랑의 열매 측은 밝혔다. 특히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블랑두부는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이끌고 기업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랑의 열매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의 실버 회원으로 인증패를 받았다. 블랑두부 이유미 대표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일을 뜻깊은 일”이라며 “블랑두부가 전달한 기부금이 대한민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또한 “블랑두부가 전한 소중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부금을 경제난으로 어려워진 우리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사랑의 온도탑 123.2도, 395억 원 모금

    경기 사랑의 온도탑 123.2도, 395억 원 모금

    모금 목표액 322억 원보다 74억 원 초과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진행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서 396억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금 목표액인 322억 원보다 74억 원 많은 액수다.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모금 현황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 온도가 1도씩 올라가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되는데, 이번 캠페인의 나눔 온도는 123.2도로 최종 집계됐다. 모인 성금은 신 사회문제 대응, 안전한 일상, 사회적 돌봄, 교육 및 자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경기도 내 기업들과 도민들의 아낌없는 나눔 덕분에 올해도 모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랑의열매 ‘나눔온도’ 111.2도…기부액 역대 최고

    사랑의열매 ‘나눔온도’ 111.2도…기부액 역대 최고

    고물가·고금리에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역대 가장 많은 기부액이 모였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연말연시 ‘희망 2024나눔캠페인’이 진행된 두달 동안 총 4835억(잠정집계)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 모금액 4349억원보다 약 486억원 많은 수준으로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는 112.2도를 달성했다. 캠페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62일간 전국 17개 시도지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모금액은 전년도 대비 341억 증가하면서 사랑의열매 연말연시 희망나눔 캠페인 모금액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중 개인 기부금은 1162억(24%), 법인 기부금은 3673억(76%)이다. 사랑의열매는 법인 성금이 전년 대비 277억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사랑의열매 연간 모금액은 8305억원으로 집계됐다. 사랑의열매는 ▲새로운 사회문제 대응 지원 ▲안전한 일상 지원 ▲사회적 돌봄 지원 ▲교육·자립역량 강화 지원 등에 모금액을 사용할 계획이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팬데믹 이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유난히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온 국민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한파와 함께 식어버린 ‘사랑의 온도’

    한파와 함께 식어버린 ‘사랑의 온도’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종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지역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유난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모금행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23일 기준으로 전국 모금액이 458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나눔 온도는 105.3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10곳이 아직 100도를 넘기지 못했다. 경기(117.3도)와 충북(172.5도) 등 일부 지역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 현재 사랑의 온도탑이 90도를 밑도는 지역은 인천(87도)과 울산(77도), 전북(76.9도) 등이다. 특히 전북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은주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은 목표액 116억 1000만원 중 89억 2400만원 가량 모금됐다. 남은 일주일간 매일 4억원 가까이 모금해야 목표를 겨우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전북은 지난 1998년 연말 집중모금 이후 25년 연속으로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겼다. 코로나19가 예외는 없었다. 지난해는 캠페인 시작 47일 만인 1월 16일에 103.2도를 달성했다. 하지만 올해는 유독 기부 손길이 줄며 ‘기부 한파’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줄어든 기부만큼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갈 지원금 또한 감소할 거라는 우려가 크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시절 보수적으로 세웠던 목표액을 올해 크게 올렸지만 모금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라면서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쓰이는 만큼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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