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랑꾼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7
  • 11월의 흥행 행진… ‘비수기’ 없다

    11월의 흥행 행진… ‘비수기’ 없다

    유해진의 원맨쇼 코미디 ‘럭키’의 깜짝 흥행세가 이어지면서 11월 극장가 판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월은 전통적으로 비수기로 꼽혀 왔는데 2014년 ‘인터스텔라’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지난해 ‘검은 사제들’과 ‘내부자들’ 등 대박 작품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도 11월 흥행을 노리는 국내외 개봉작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마블스튜디오의 슈퍼 히어로물이 한발 앞서 기선 제압에 나섰다. 25일 전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다. 자동차 사고로 나락에 빠졌다가 기연을 만나 지구를 수호하는 마법의 힘을 얻게 된 천재 신경외과의의 활약을 그렸다. 영드 ‘셜록’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이다. ‘라스트 에어벤더’와 ‘인셉션’을 섞어 놓은 콘셉트다. 공간을 변형하거나 넘나들고, 시간까지 왜곡하며 벌이는 액션 장면이 스펙터클 그 자체다. 심각하다가도 분위기를 띄우는 마블 특유의 위트는 관객 입맛에 맞을 듯. 예매율이 70%를 웃돌았다. 차기작에 대한 단서를 남기는 쿠키 영상이 두 개다. 하나 봤다고 자리를 뜨면 하나를 놓친다. 한국 영화 중에서는 새달 10일 판타지 ‘가려진 시간’이 등판한다. ‘럭키’로 비수기를 뒤흔든 배급사 쇼박스의 선구안과 지난해 말과 올해 초 ‘검은 사제들’과 ‘검사외전’을 거푸 히트시킨 강동원의 흥행력을 재차 검증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시간이 멈춘 공간에 갇혀 어른이 된 소년이 현실 세계로 돌아와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판타지 세계를 연출하기 위해 후반 작업에 무척 공을 들였다는 후문. 독립영화 ‘잉투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엄태화 감독의 첫 상업영화다. 같은 달 16일 가장 뜨거운 경합이 펼쳐진다. 세 작품이 충돌한다. tvN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쓰랑꾼’(쓰레기 사랑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유지태가 간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도박 볼링 세계에서 밑바닥 인생들이 펼치는 짜릿한 승부를 다룬 ‘스플릿’을 통해서다. 차태현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김유정과 호흡을 맞춘 휴먼 코미디 ‘사랑하기 때문에’로 ‘엽기적인 그녀2’ 실패를 만회하러 나선다. 두 작품에 맞선 마법 판타지 ‘신비한 동물사전’은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작품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번외편이다. 해리 포터에도 살짝 등장하는 동물사전을 지은 마법사가 1920년대 미국 뉴욕에서 펼치는 모험담을 담았다. 해리 포터의 원작자 조앤 롤링이 시나리오를 맡아 5부작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상태. 해리 포터 전체 일곱 편 중 뒤쪽 네 편을 연출한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연기자들이 더 좋아하는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 주연이라 기대를 부풀린다. 뒤이어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물 ‘잭 리처2: 네버 고 백’(24일)과 조정석 주연의 코미디 ‘형’(30일)이 관객을 찾는다. 한국 사랑이 남다른 톰 크루즈는 개봉을 3주나 앞두고 한국을 찾아 흥행에 불을 지핀다. 2012년 1편보다 액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아이돌 ‘엑소’ 도경수와의 진한 형제애에 웃음까지 얹는 조정석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인기를 스크린으로도 옮겨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쓰랑꾼’ 유지태 반전 매력에 ‘1박2일’ 시청률 17.4% “일요 예능 1위”

    ‘쓰랑꾼’ 유지태 반전 매력에 ‘1박2일’ 시청률 17.4% “일요 예능 1위”

    tvN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쓰랑꾼’(쓰레기+사랑꾼) 검사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유지태가 ‘1박2일’에서 예능감을 터뜨리며 시청률에 공헌했다. 유지태는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의 ‘김준호 동거인 특집’에 특별 출연했다. 유지태는 ‘1박2일’ 맏형인 개그맨 김준호와 단국대 연극영화과 동문으로, 김준호가 집행위원장을 맡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할 정도로 평소 가깝다. 김준호와 역시 막역한 사이인 개그맨 정명훈도 특집에 함께했다.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처음인 유지태는 드라마와 영화 속 점잖고 차가운 신사 이미지와 달리, 소탈하면서도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유지태의 활약에 힘입어 17.4%의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을 기록, 지상파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한편 ‘1박2일’에 이어 전파를 탄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일밤-복면가왕’은 13.9%, ‘진짜 사나이’는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체조요정 손연재를 깜짝 카드로 내세웠으나 시청률은 7.5%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 시청률은 6.0%로 집계됐다. 사진=KBS ‘1박2일’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 2일’ 유지태, 김준호와의 의리 지켰다… 야릇한 동거 사연까지 공개 ‘기대 폭발’

    ‘1박 2일’ 유지태, 김준호와의 의리 지켰다… 야릇한 동거 사연까지 공개 ‘기대 폭발’

    드라마 ‘굿와이프’의 쓰랑꾼(쓰레기+사랑꾼)으로 인기를 모았던 배우 유지태가 ‘1박 2일’을 통해 공중파 버라이어티에 첫 입성을 알렸다. 오는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전라남도 담양으로 떠난 ‘동거인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주 멤버들은 자신의 동거인이었던 사람들을 게스트로 맞아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지난 주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에서는 “’1박 2일’ 동거인 특집! 따라와~~”라며 멤버들과 함께 예능감을 불태우고 있는 배우 유지태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이 높아진 바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지태는 김준호와 동거를 했던 인연으로 출연해 멤버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이때 새하얀 천막 뒤에서 젠틀한 미소와 떡 벌어진 어깨를 뽐내며 유지태가 등장하자, 김준호는 “봤지? 내 친구 봤지?”라며 어깨를 으쓱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후 유지태는 김준호와 대학시절 ‘야릇한 동거’를 시작하게 됐던 순간을 이야기 해 시선을 잡아 끌었다. 무엇보다 그 당시 유지태의 별명이 ‘엄마’였다고 해, 그 별명 속에 담긴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1박 2일’ 제작진 측은 “유지태는 대학시절 김준호와 동거를 했던 인연으로 이번 ‘동거인 특집’에 흔쾌히 출연을 수락했다. 그는 생각지 못한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예정”이라면서, “멤버들의 동거인들과 함께 더욱 크고 신선한 웃음으로 안방극장에 찾아갈 예정이니, 이번 주 ‘1박 2일’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동거인 특집’에는 유지태뿐만 아니라 또 다른 특급 게스트가 출격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에 과연 어떤 멤버의 동거인이 등장해 안방극장을 폭소케 만들지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김준호-유지태의 의리의리한 동거 에피소드와 또 다른 특급 게스트의 정체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피선데이-1박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한혜진 “25살에 결혼한 기성용, 미안한 마음” 심경 고백

    ‘미운우리새끼’ 한혜진 “25살에 결혼한 기성용, 미안한 마음” 심경 고백

    ‘미운우리새끼’ MC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21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처음으로 사랑에 대한 속내를 드러낸다. “사랑과 성공 사이에서 고민했다”는 김건모의 이야기를 보던 MC 한혜진은 “난 일보다 사랑이 우선이다”라는 자신의 소신을 밝히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한혜진은 “남편이 25세 때 일찍 결혼을 해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이어지는 한혜진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은 어머님들은 “(기성용이) 한혜진을 만났으니 됐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남편 기성용을 향한 한혜진의 고백은 21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귀에 캔디 성훈, 상남자 외모+천상 사랑꾼 “금사빠 순수 매력”

    내 귀에 캔디 성훈, 상남자 외모+천상 사랑꾼 “금사빠 순수 매력”

    ‘내 귀에 캔디’에 출연한 배우 성훈의 매력에 시청자들이 푹 빠졌다. 어제(20일) 방송된 폰중진담 리얼리티 tvN ‘내 귀에 캔디’(연출 유학찬)에선 데뷔 이후 첫 리얼리티 예능에 출사표를 던진 성훈이 상남자 외모와는 상반되는 천상 사랑꾼의 면모부터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모습까지 끝없는 화수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풍기며 첫 등장한 성훈은 전직 수영선수다운 수영실력으로 명불허전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성훈의 트레이드마크인 태평양 같은 어깨와 조각 같은 외모는 많은 이들을 한없이 설레게 만들었다. 이처럼 강렬한 외모로 첫 리얼리티의 시작을 알린 성훈은 캔디를 만난 후 숨길 수 없는 반전미를 살포하기 시작했다. 재미없는 자신의 이야기에도 예쁘게 웃어주는 밝은 캔디를 원했던 그는 막상 캔디 ‘분홍’과의 본격적인 통화를 앞두고 안절부절 못하며 긴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인을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라고 밝힌 성훈은 점점 캔디의 한마디, 한마디에 반응하며 설레어했다. 혼자 한강에 있다는 캔디의 말에 단숨에 달려가 숨이 차게 연을 날리며 뿌듯해하는 모습은 성훈의 천진함과 순수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더불어 화려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성훈의 집은 여느 혼자남과 별다를 바 없었기에 더욱 인간적이었고 친근했다. 지극히 평범하고 꾸밈없는 일상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배가시켰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내 귀에 캔디’를 통해 그동안 가려졌던 성훈의 진짜 매력이 하나둘씩 드러나며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이에 다음 주 방송에선 캔디를 통해 어떤 면면들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훈의 매력이 폭발할 tvN 폰중진담 리얼리티 ‘내 귀에 캔디’는 다음 주 목요일(2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내 귀에 캔디’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아닌 채수빈과 국혼?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아닌 채수빈과 국혼?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국혼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세자 이영 역)과 김유정(홍라온 역)이 서로를 사랑하지만 가까워질 수 없는 모습이 그려짐과 동시에 채수빈(조하연 역)과 국혼을 올리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지난 14회 방송에서는 아무 말 없이 자신의 곁을 떠난 홍라온을 찾는 이영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이번 예고편에서 홍라온이 “제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하지 마십시오. 저에 대한 어떤 소식을 들어도 흔들리지 마십시오”라고 말하는 모습은 더욱 애틋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이영이 김병현(곽동연 분)에게 “단 한 번만이라도 만나게 해줄 수 있겠느냐?”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이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김윤성(진영 분)의 외길 사랑도 눈길을 끈다. 그의 할아버지 김 헌(천호진 분)이 “역적의 딸년 따위를 마음에 둔 것이냐?”고 묻는 데 대해 김윤성은 “조악하고 천박하더라도 저만의 그림을 그리며 살겠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하며 순애보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영상의 말미에는 이영이 조하연과 국혼을 치르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까지 담긴 데다 “어쩌다 내가 라온이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이 되었느냐”라는 이영의 내레이션은 이날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공식 홈페이지 예고편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재현, tvN 시상식 참석한 구혜선 촬영 “여보 너무 사랑해”

    안재현, tvN 시상식 참석한 구혜선 촬영 “여보 너무 사랑해”

    tvN 시상식에 참석한 안재현이 구혜선을 찍은 사진이 화제다. 10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tvN 10주년 시상식’ 무대를 찍은 사진을 한 장 올렸다. 많이 흔들렸지만 사진에는 한 사람이 무대에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는 안재현의 아내인 배우 구혜선이 tvN 시상식에서 ‘예능 콘텐츠 부문’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을 당시로 보인다. 이날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구혜선은 “남편 몰래 왔다. 뒤에 숨어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시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재현은 “진짜 온 줄 몰랐다. 그새 갔다. 여보 너무 사랑해”라며 사랑꾼 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달달하다 이런 사랑꾼ㅠ”, “결혼하고 더 잘 되는구나 행복하세요!”, “부러웠습니다ㅋㅋ”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판타스틱’ 김현주X주상욱, 밀당 없는 커플… 찌라시 위기에도 굳건한 로맨스

    ‘판타스틱’ 김현주X주상욱, 밀당 없는 커플… 찌라시 위기에도 굳건한 로맨스

    ‘판타스틱’ 김현주 주상욱이 위기에도 더욱 굳건해진 로맨스를 선보였다. 30일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제작 에이스토리) 9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소혜(김현주 분)와 류해성(주상욱 분)이 마음껏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해성은 ‘소혜 공주님’이라는 닭살 돋는 호칭으로 부르며 아침 식사를 차려놓고, 집안 곳곳 메모를 남겨 마음을 전했다. 이소혜는 챙겨주지 못한 생일상을 손수 차리기 위해 서툰 요리 솜씨를 뽐냈다. 하지만 곧바로 위기는 찾아왔다.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류해성을 흠집 내기 위해 최진숙(김정난 분)은 거짓 동영상 찌라시를 유포한 것. 류해성은 갑작스러운 발열로 병원에 입원한 이소혜에게 알리지 않고 해결하려 동분서주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악성 루머와 악플 속에 광고 계약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매니저 오창석(조재윤 분)마저 최진숙과 재계약을 하라고 조언했다. 혜성커플에게 의미가 깊은 ‘히트맨’ 편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에 처하자 류해성도 고민했다. 병원에서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이소혜는 “나 암선고도 받아본 여자야. 이 정도 일로 끄떡도 안 한다”라며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고 오늘이 가장 좋은 타이밍이야. 물러서지 말자”라고 정면 돌파를 독려했다. 사흘이면 백기투항 할 줄 알았던 류해성이 끝내 찾아오지 않자 최진숙도 원본 동영상을 공개하며 류해성에게 덧씌워진 루머를 수습했다. 동영상 해프닝이 마무리 되고 돌아온 류해성을 맞은 이소혜는 임상치료 부작용으로 피부에 일어난 발진이 신경 쓰여 손님방에서 따로 자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류해성의 방으로 찾아온 이소혜는 몸 상태를 고백했다. 류해성은 “암세포랑 싸우느라 힘들어서 그런거야. 발진조차 예쁘다. 힘내라”라며 역대급 사랑꾼 다운 달달 면모를 선보였다. 이어 “우리 함께야. 힘든 일도 함께 감당할거야. 뭐든지 이야기 하라”며 이소혜를 안심시켰다. 이소혜는 그런 류해성의 품 안에서 사랑스럽게 잠들었고, 류해성은 그녀의 이마에 진한 키스로 마음을 전했다. 그동안 다가갈 듯 다가가지 못하며 아슬아슬 긴장감을 유발했던 혜성커플은 2막 시작과 함께 확 달라진 면모로 설렘을 폭발시키고 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기로 결심한 두 사람은 그 어떤 위기에도 고구마 없는 핵사이다 직진 로맨스를 선사하고 있다. 달달한 애칭이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과 사랑이 묻어나오는 표정으로 몰입력을 높이는 김현주 주상욱은 ‘로코 장인’다운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짜릿한 로맨스와 가슴 찡한 워맨스로 오늘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판타스틱한지 그려내고 있는 ‘판타스틱’ 10회는 오늘(1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판타스틱’ 9회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세균 ‘짜장면 인증샷’에 뿔난 새누리 “이정현 단식 중인데..”

    정세균 ‘짜장면 인증샷’에 뿔난 새누리 “이정현 단식 중인데..”

    정세균 국회의장실 인스타그램 계정(@gyunvely_413)에 정의장이 짜장면을 먹는 모습이 올라온 것과 관련, 새누리당이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현재 삭제된 이 게시물에는 정의장이 지인들과 짜장면으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친(인스타 친구들) 응원댓글 보려고 할배안경까지 착용한 균블리. 많은 분들의 응원 감사합니다”라는 소개글이 적혀 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집권여당 대표가 5일째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데 짜장면 먹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게 이해가 안간다”며 “대인적인 풍모를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우 최고위원 또한 “여당 대표가 의회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단식을 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국회의장이 만약 짜장면을 먹었다면 국민들이 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고 동조했다. 의장실 관계자는 “사진 속 식당은 국회 인근 중국 음식점이다. 오늘 찍은 사진이 아니고,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게재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정세균 국회의장은 SNS 이용자들과 자주 소통해왔다. 인스타그램에는 국회의장이 된 후 세균맨 인형 선물을 받고 활짝 웃는 사진 등 친근한 일상이 자주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평소 활발한 인스타그램 소통으로 ‘종로 사랑꾼’, ‘균크러쉬’ 등의 새로운 별명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기야’ 홍종구 “아내 송서연과 첫 만남, 의도적이었다”

    ‘자기야’ 홍종구 “아내 송서연과 첫 만남, 의도적이었다”

    그룹 노이즈 출신 홍종구가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8살 연하 아내 송서연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결혼 3년 차 홍종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종구는 미모의 8살 연하 아내 송서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홍종구는 “원래 연기자 기획사를 운영했다. 운영할 때 소속사 신인 연기자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원희가 “자연스럽게 영입했냐”고 질문했고, 홍종구는 “의도적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상형이었던 아내의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됐다. 그래서 회사에 이런 연기자를 캐스팅하라고 지시했다”며 영입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당시 아내는 소속사가 있었다. 그래서 위약금을 지불하고 제 소속사로 데리고 왔다”고 덧붙여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19세 김동현, 김구라 몰래 결혼? ‘혼인신고서 발각’

    19세 김동현, 김구라 몰래 결혼? ‘혼인신고서 발각’

    김구라가 아들 동현의 혼인신고서를 발견하고 깜작 놀란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구라가 김동현의 ‘혼인신고서’를 발견하는 장면이 방송된다. 최근 김구라 부자는 김구라의 주민등록증 재발급용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김포의 한 사진관을 찾았다. 그런데 김구라는 아들의 지갑을 정리해주던 중 지갑 속에서 꼬깃꼬깃하게 접혀 있던 아들 동현의 ‘혼인신고서’를 발견했다. 혼인신고서에는 동현, 그리고 그보다 1살 연상인 여자친구의 이름과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가 감쪽같이 적혀 있었고 심지어 서명까지 되어 있었다. 모든 사항이 실제와 유사하게 기재된 혼인신고서를 보고 화들짝 놀란 김구라는 김동현에게 “여자친구랑 혼인신고를 했냐. 별 걸 다 한다”, “혼인신고서는 언제 작성한 것이냐”며 끊임없이 혼인신고에 대해 캐물었다. 이어 그는 동현에게 “너 구청에 진짜 혼인신고 하려면 나한테 꼭 얘기해야 한다”며 신신당부했다. 또 “동현이 너 정말 사랑꾼이구나”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동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인터넷에 혼인신고서를 인쇄할 수 있더라. 여자친구랑 같이 ‘우리 나중에 (이 신고서를) 내자’는 이벤트 식으로 희망차게 작성한 것이다” 라며 혼인신고서를 작성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고. 열아홉 사랑꾼 동현이 작성한 혼인신고서의 정체는 28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네기’ 정일우, 박소담 향한 무한 애정 ‘60분 꽉 채운 정일우표 로맨스’

    ‘신네기’ 정일우, 박소담 향한 무한 애정 ‘60분 꽉 채운 정일우표 로맨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배우 정일우는 tvN 불금불토스페셜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극본 민지은 원영실/연출 권혁찬 이민우/이하 ‘신네기’)에서 가슴 속 슬픔을 품고 있는 반항아 강지운(정일우 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신네기’가 후반부에 접어들며 주인공 강지운 캐릭터 역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일우는 이 같은 캐릭터의 변화를 다채롭게 담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강지운과 은하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돌고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달콤한 비밀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실제 상황과 달리 은하원은 강서우(이정신 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귀여운 연인인 만큼, 강지운은 강서우에 대한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뾰로퉁한 표정으로 “강서우랑 너 엄청 친했다?”라며 툴툴거리는 모습은 그 동안 보여줬던 까칠한 강지운과는 180도 달라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의 달달한 연애는 계속됐다. 늦은 밤 함께 요리를 하며, 기습 백허그를 하거나 볼에 입을 맞추는 등은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함을 유발했다. 여기에 급작스럽게 등장한 강서우로 인해 식탁 밑에 숨어 안절부절 못하면서도, 그 와중에도 강서우에 대한 질투를 이어가는 강지운의 모습은 더더욱 여심을 뒤흔들었다. 그러나 이들의 사랑에도 장애물이 있었다. 지운의 할아버지인 강회장(김용건 분)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알아 버린 것이다. 은하원은 애초에 강회장과 “하늘집에서는 연애 금지”라는 조항이 들어간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상황. 먼 길을 돌고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 앞에, 어떤 시련이 닥쳐올지 벌써부터 불안하다. 이날 방송에서 정일우가 사랑꾼의 모습만 보여준 것은 아니다. 여전히 가슴앓이 중인 형제 강현민(안재현 분)을 위해, 박혜지(손나은 분)에게 강현민의 진짜 마음을 전해준 것. 이외에도 지금껏 알지 못했던, 부모님의 슬픈 인연을 알아차리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 사건이 극 중 강지운에게, 강지운과 은하원의 사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정일우는 극 중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성숙하게 표현해냈다. 박소담과 함께일 때는,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귀여운 남자친구였다. 손나은과 함께일 때는, 오빠처럼 든든했고 할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는 단호했다. 그리고 극 중 강지운이 몰랐던 부모님의 과거와 마주했을 때는 어린아이처럼 슬퍼했다. ‘신네기’가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정일우가 보여줄 다양한 모습이 기대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창정 열애 “뮤비 속 일반인 여성과 달달 교제 중” 애칭은 순심이?

    임창정 열애 “뮤비 속 일반인 여성과 달달 교제 중” 애칭은 순심이?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스포츠월드는 임창정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임창정이 지인 모임에서 여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하고 함께 만나는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사진 속 주인공으로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창정은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현재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연인을 알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5일 정규 13집 ‘아이엠’(I‘M) 쇼케이스에서 자신의 열애를 암시했다. 이날 그는 MC를 맡은 MC딩동에게 “새 앨범이 나왔다. 사인 2호 앨범이다”라며 신보를 건넸다. 이에 MC딩동은 “1호는 누구냐”고 물었고 임창정은 “1호는 의미가 있는 제 친구에게 줄 것”이라고 답했다. 그 친구가 누구냐고 되물은 MC딩동에 임창정은 “그런 친구가 있다. 만나고 나서 말하겠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의 애칭도 공개했다. 임창정은 앨범에 수록된 ‘순심이’라는 곡에 대한 설명중 “여자친구가 있으면 꼭 ‘순심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런 생각에서 ‘순심이’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말했다. 쇼케이스 뿐만아니라 임창정은 SBS 라디오 ‘두시 탈출-컬투쇼’,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했을 때도 ‘순심이’를 언급하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은 열애’ 정진운, 빈지노 영상편지 쓸 때 얼마나 쓰고 싶었을까?

    ‘예은 열애’ 정진운, 빈지노 영상편지 쓸 때 얼마나 쓰고 싶었을까?

    ‘예은 열애’ 정진운의 칸쿤 여행기가 재조명됐다. 원더걸스 예은과 가수 정진운이 21일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진운과 예은은 지난 2014년 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3년 째 연인인 두 사람은 정진운이 KBS 2TV ‘수상한 휴가’를 통해 멕시코를 여행 했을 당시에도 연인이었던 것. 최근 방송된 ‘수상한 휴가’에는 빈지노와 정진운의 멕시코 여행기가 공개됐다. 당시 차로 이동하던 중 빈지노는 정진운에게 “영상을 보고 싶은데 로그인이 왜 이렇게 안 되지?”라고 말했다.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의 영상을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다는 것. 이 모습을 본 정진운은 “사랑꾼. 이 시대 최고의 사랑꾼. 러브헌터”라고 부러워했다. 하지만 이때도 정진운은 예은의 남자친구였다. 이날 빈지노는 “나도 사랑해”라며 손하트까지 하면서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영상 편지로 화답하기도 했다. 칸쿤 바다 해양스포츠를 즐길 때도 빈지노는 “스테파니야. 여기를 너랑 못 오고 진운이랑 왔다는 게 참 슬프지만 그래도 진운이가 잘해주고 있어. 너무 걱정마”라고 영상편지를 썼다. 정진운은 옆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네티즌은 여행 파트너 빈지노가 공개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와의 애정을 드러냈을 때 정진운도 여자친구인 예은을 생각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진운 예은은 2014년부터 약 3년 여 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열애설, 비공개 SNS 발각..태양 “사랑꾼”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열애설, 비공개 SNS 발각..태양 “사랑꾼”

    일본인 모델 고마츠 나나와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드래곤의 비공계 SNS 계정을 통해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가 스킨십을 나누고 다정한 애정 행각을 하는 모습들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이 팬들에게 발각된 것. 지드래곤이 직접 게시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고마츠 나나를 포옹하고 있거나 커플 양말을 신고 있는 등 마치 연인 같은 모습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꾸준히 업데이트됐다. 해당 게시물 중에는 빅뱅의 또 다른 멤버 태양이 “노래 하나 쓰자 제목은 ‘사랑꾼’”이라는 댓글까지 달았다. 이는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을 확신할 수 있는 증거가 됐다. 팬들 사이에 SNS가 노출되자 현재는 해당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는 올해 초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났다. 지드래곤의 팬이라고 밝힌 고마츠나나는 1996년생으로 1988년생의 지드래곤과는 8살 차이다. 두 사람은 이미 수개월 전, 일본 언론을 통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부인한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입맞춤 후 포착 ‘입 가린 채 멍~’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입맞춤 후 포착 ‘입 가린 채 멍~’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의 입맞춤 후 스틸 컷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8회분에서는 지난밤 입맞춤 이후 급물살을 탄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위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의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감기에 걸려 엄마를 앓으며 잠을 자던 날, 밤새 자신을 간호해주던 사람이 영이었음을 깨달은 라온은 “궐 안에 누군가가 좋아지면, 살만한 곳이 되는 거”라는 김병연(곽동연)의 말을 떠올렸고, “궐이 더 좋아질 것 같아 걱정”이라는 혼잣말로 영을 향한 수줍은 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라온은 왕의 여인인 궁녀 월희(정유민)에게 연심을 전하려는 마내관(최대철)을 도왔다. 두 사람 일에 신경 쓰지 말라는 영에게 “소용없다는 거 아는데, 자꾸 좋아지는 걸 어쩝니까? 달라지는 거 하나 없어도, 내 마음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에겐 고백하면 아니 됩니까?”며 되묻기도 했다. 영과 함께 하는 순간이 좋지만, 전할 수 없는 마음에 애달픈 라온의 속마음이 엿보이는 대목이기도 했다. 이후 영은 라온의 말을 떠올리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입맞춤을 했다. 두 사람의 풋풋한 키스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13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영과의 입맞춤 후, 두 손으로 입을 가리다가 달아오른 두 볼을 감싸 쥔 채 멍해 있는 라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직진 본능을 보이기 시작한 사랑꾼 세자의 애정 표현에 그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과 기대를 더하고 있다. 과연 영과 라온은 입맞춤을 시작으로 꽃길만 걸을 수 있을까. 오늘 13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사랑꾼 눈빛 장착 ‘오늘도 엔딩매직?’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사랑꾼 눈빛 장착 ‘오늘도 엔딩매직?’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흔들림 없는 사랑꾼의 눈빛을 장착했다. 12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박보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검(이영)은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자신을 혼란스럽게 만들던 위장 내시 김유정(홍라온)을 흔들리는 눈빛이 아닌, 단단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앞서 지난 6회에서 위기에 빠진 라온을 구한 영이 “내 곁에 있으라”는 진심을 전한 바 있기 때문에 달라진 그의 눈빛은 앞으로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함께 할수록 서로에게 젖어들며 설레는 로맨스를 선사하고 있는 박보검과 김유정에게 오늘은 어떤 일이 펼쳐질지, 어떤 엔딩 매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꼭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판타스틱’ 김현주♥주상욱, 오늘만 사는 로맨스 본격 시작 ‘달빛 아래 트럭데이트’

    ‘판타스틱’ 김현주♥주상욱, 오늘만 사는 로맨스 본격 시작 ‘달빛 아래 트럭데이트’

    ‘판타스틱’김현주-주상욱의 설레는‘오늘만 사는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제작 에이스토리) 4회 예고편에서는 위기의 순간 몸을 던져 김현주를 구하는 주상욱의 모습과 달빛 아래 트럭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9일 방송된 3회에서는 이소혜(김현주 분)의 병세가 진행되면서 2회 만에 서프라이즈 키스를 하며 설렘지수를 높인 이소혜, 류해성(주상욱 분)의 로맨스 분위기가 다시 급속 냉각됐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4회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의 설렘 돋는 장면이 포함돼 다시 한 번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소혜와 류해성이 트럭을 타고 달빛 아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담겨있다. 류해성의 장난에 깜작 놀라는 이소혜의 모습은 풋풋하면서도 사랑스럽다. 지난 방송에서 12년 전 과거 오해로 비롯된 악연이 공개된 상황에서 이소혜를 향해 “그 선택으로 뭘 잃게 될지 알았더라면 그런 선택 하지 않았을거야”라며 고백하는 류해성의 절절한 눈빛은 애틋하기 그지없다. 예고편 말미 절벽으로 떨어질 일촉즉발 위기에 처한 이소혜를 품에 안고 함께 떨어지는 류해성의 모습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소혜를 사이에 두고 류해성과 홍준기(김태훈 분)의 신경전도 본격 전개될 예정이다. 달밤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 앞에 홍준기가 등장하자 특유의 깐족깐족 초딩미를 발산하는 류해성은 “개인병원 의사가 아니라 월급의사시구나”라며 애써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보려 하지만 “그 병원 이사장이에요”라는 이소혜의 말에 기가 죽고 만다. 이소혜 이마에 손을 대며 다정하게 걱정하는 홍준기의 모습은 상반된 매력의 삼각 로맨스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프로일탈러 백설(박시연 분)과 풋사랑꾼 김상욱(지수 분)의 오토바이를 매개로 한 인연도 전개된다. 김상욱에게 오토바이를 맡겨 둔 백설은 자신을 향한 관심을 보이는 김상욱에게 “사생활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누나 동생 하자”라고 선을 긋는다. 김상욱은 그런 백설을 “누나씨~”라고 애교 넘치는 호칭으로 부르며 보는 누나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다. 걸크러쉬 매력의 백설과 풋풋하고 순수한 진지청년 김상욱이 함께 라이딩 하는 장면은 아슬아슬 동화같은 연상연하 로맨스가 가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판타스틱’ 제작관계자는 “4회부터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과거 오해로 비롯한 아픔이 있는 두 사람, 시한부 판정까지 받은 김현주가 어떤 로맨스를 펼치게 될지 기대해 달라.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가 전개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이소혜와 류해성의 과거 악연에 대한 비밀이 풀리고 이소혜를 향한 류해성의 직진이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점차 진행되는 이소혜의 병과 ‘시한부 메이트’ 홍준기와의 관계가 더해지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고, 드디어 첫 만남을 가진 백설과 김상욱의 풋풋한 관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의 짜릿한‘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판타스틱’ 4회는 오늘(10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판타스틱’ 4회 예고영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타스틱’ 김현주-주상욱-박시연-지수..본방사수 독려샷 “설렘 폭발”

    ‘판타스틱’ 김현주-주상욱-박시연-지수..본방사수 독려샷 “설렘 폭발”

    ‘판타스틱’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제작 에이스토리)이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수의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판타스틱’포스터 이미지가 담긴 홍보책자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배우들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첫 방송을 누구보다도 기다렸을 배우들은 애정을 가득 담아 시청자들을 향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시한부 판정에도 신파 따위는 개나 줘 버리고 화끈한 오늘을 살아가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 역을 맡은 ‘갓현주’ 김현주는 “‘판타스틱’이 드디어 오늘 첫 방송됩니다. 작품에 푹 빠져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이 함께하는 작품인 만큼 시청자 분들도 공감하며 보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늘만 사는 로맨스 ‘판타스틱’ 본방사수!”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내며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이어 발연기 장인 일명 ‘발카프리오’ 톱스타 류해성 역을 맡아 역대급 연기 변신을 선보일 주상욱은 “유쾌하면서도 감동까지 있는 ‘판타스틱~’한 드라마입니다.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류해성 캐릭터를 통해서 지금까지와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저 또한 기대하고 있다. 첫 방송 꼭 본방사수 해주시고 저의 역대급 발연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판타스틱’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본방사수!”라며 위트 넘치는 본방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2년 만에 현모양처와 센 언니를 오가는 극과 극 반전매력을 지닌 백설 역으로 화려하게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시연은 “유쾌하고 통쾌한 백설의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설렌다. 좋은 배우, 스태프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꼭 본방사수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암에 걸린 암전문의 4차원 괴짜의사 홍준기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를 펼칠 김태훈은 “‘판타스틱’은 귀엽고, 경쾌한 드라마다. 또 그 안에 다른 스타일의 멜로와 감동도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뇌까지 섹시한 변호사지만 사랑 앞에서만큼은 순수한 ‘풋사랑꾼’ 김상욱 역을 맡은 대세배우 지수는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좋은 선배님들과 같이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처음으로 성인 역할을 맡아 의미가 남달라서 실제 변호사를 만나 뵙고 신입 변호사만의 특징이나 삶의 방식을 많이 공부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게 될 것 같아 많이 설렌다. 3회부터 본격적으로 출연하는데, 1회부터 쭉~본방사수 부탁드린다”며 포부 넘치는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판타스틱’은 이판사판‘오늘만 사는’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똘끼충만’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두 사람의 짧고 짜릿한 로맨스를 통해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진한 여운과 공감을 자아내는 워맨스가 더해지면서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폭넓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한부라는 소재를 가지고도 눈물 대신 유쾌함을 담아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보여줄 ‘판타스틱’은 ‘라스트’, ‘황금의 제국’, ‘추적자 THE CHASER’ 등을 통해 마니아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는 조남국 PD와 ‘슬픈연가’, ‘세친구’, ‘남자셋 여자셋’ 등을 집필한 감각적인 필력의 이성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주로 묵직한 장르의 드라마를 연출했지만 그 안에서도 세세한 감정선을 놓치지 않고 섬세한 연출을 보여줬던 조남국 PD만의 색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판타스틱’은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