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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스타’ 스윙스♥임보라X지오♥최예슬, 쿨한 입담 “할리우드인줄”

    ‘비디오스타’ 스윙스♥임보라X지오♥최예슬, 쿨한 입담 “할리우드인줄”

    3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100회 <비스 백회유익특집! 우리 사랑 100℃> 편에서는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스윙스, 임보라 커플과 지오, 최예슬 커플이 출연한다. 100회를 맞아 자축하던 MC들은 커플 게스트 소식에 돌변, 더욱 독하고 강력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비디오스타’ MC들은, ‘오예커플’로 유명한 지오와 최예슬 커플에 반해 특별한 커플명이 없던 스윙스, 임보라 커플을 위해 즉석에서 ‘보스커플’이란 이름을 지어주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4MC들은 애칭부터 만나게 된 계기까지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지며 두 커플을 몰아가기 시작했고, 두 커플은 할리우드 뺨치는 쿨한 입담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윙스와 지오는 녹화 내내 여자 친구를 배려하는 모습과 잦은 스킨십을 보이며 사랑꾼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기도 했다. 두 커플은 운동 데이트를 즐긴다는 사실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곧 지오, 최예슬 커플은 운동을 시작한 지 한 달조차 안 된 운동 햇병아리 커플임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반면 프로 운동 커플인 스윙스, 임보라 커플은 현장에서 직접 커플 운동 동작을 전수했고, 두 커플은 운동조차 알콩달콩한 스킨십으로 마무리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비디오스타’를 사랑으로 채운 두 커플의 모습은 7월 3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 새들도 인간처럼 감정을 느낀다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 새들도 인간처럼 감정을 느낀다

    철새보호법상 보호종인 물떼새 한 쌍이 캐나다 오타와 어떤 곳에 둥지를 틀었다. 그곳에는 다음달 5일 시작되는 캐나다 최대 음악 축제 ‘오타와 블루스페스트’의 주무대가 설치될 예정이었다. 물떼새 부부는 4개의 알을 그곳에 낳았는데, 지난 40여년간 개체수가 계속 줄어들면서 캐나다는 연방법으로 ‘정부 승인 없이’ 둥지를 건드리거나 훼손하는 것을 금했다. 축제 준비위는 일단 24시간 경비원을 배치해 사람들의 접근을 막았다. 행사 준비를 마냥 늦출 수만도 없어 정부에 둥지 이전을 요청했다. 캐나다 정부는 “자연환경에서 알이 부화할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는 조건으로 둥지 이전을 승인했다. 철새 전문가가 지휘를 맡았고, 둥지 이동과 관련한 각계 전문가들이 동원됐다. 길바닥 둥지를 정밀 촬영해 똑같은 둥지를 만들고 알을 옮기는 등 철새 한 쌍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야생 조류는 사람 손을 타면 둥지는 물론 알까지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상황을 한국으로 옮겨 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밀어내고 영국의 동물학자 팀 버케드의 ‘새의 감각’을 읽는다. 새 연구를 위해 북극에서 아마존 열대우림까지, 말 그대로 세계 곳곳을 누빈 저자는 새들도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은 물론 자각(磁覺)과 정서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동물은 본능적이고 인간만이 사고한다’는, 다시 말해 인간 중심 사고를 여지없이 깨뜨리는 책이 바로 ‘새의 감각’이다. 흔히 사건이나 사물의 본질을 단박에 파악하는 사람에게 ‘매의 눈’을 가졌다고 이야기하는데, 실제로 매는 사람보다 5배 많은 시세포를 가지고 있어서 넓은 시야와 정확한 타이밍 포착의 귀재다. 매의 눈이 특별히 좋은 것도 있지만 대개의 새는 특별한 시각 능력을 가졌다. 새는 자외선을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기름쏙독새는 어둠 속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장애물을 피해 간다. 박쥐는 음파를 발산한 뒤 되돌아오는 파장을 계산해 먹이가 있는 곳을 알아내기도 한다. 시력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도 특별한 감각으로 시각을 대신하고 있는 셈이다. 새들은 저만의 감각으로 쾌락을 경험하기도 한다. 유럽억새풀새는 짝짓기 시간이 불과 10분의1초다. ‘겨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유럽억새풀새는 하루에 100번도 넘게 암수 정답게 사랑을 나눈다. 세간의 떠도는 말로 이런 ‘사랑꾼’이 없다. 그런가 하면 마다가스카르의 큰바사앵무는 무려 최대 1시간 30분 동안 사랑을 나눈다. 저마다의 상황과 서식지의 풍토에 맞춰 짝짓기 시간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대개의 새는 ‘외도’를 모르고 평생 일부일처를 고집하며 산다. 소리도 마찬가지다. 새는 대개 포식자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람의 청각 범위를 벗어나는 주파수로 교신한다. 구애할 때도 소리를 내는데 우리가 듣는 소리와 새가 듣는 소리는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영역 싸움을 할 때도, 포식자를 감시할 때도 새는 다양한 소리로 무리와 소통한다. ‘새의 감각’은 새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품고 있는 책이다. 동시에 ‘인간만이 생각하고 감각을 가진 월등한 존재’라는 얼토당토않은 착각을 깨는, 이를 테면 ‘더불어 살 것’을 은근히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어디 새뿐일까. 우리가 몸 붙이고 사는 지구라는 장소 역시 숱한 감각을 지니고 있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소위 ‘자연의 역습’이라 불리는 일들이 이처럼 자주, 강도 높게 일어나지 않을 테니 말이다. 아무쪼록 캐나다 오타와의 물떼새 부부가 옮겨간 둥지에서 4마리의 어린 새들이 부화했다는 소식도 곧 전해지기를 기대한다. 장동석 출판평론가·뉴필로소퍼 편집장
  • ‘대헤아’의 발견… 정말 행복합니다

    ‘대헤아’의 발견… 정말 행복합니다

    큰 스포츠 이벤트에서는 ‘스타’가 탄생하기 마련이다. 러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월드컵축구대회가 중반을 넘어섰지만 아직 이렇다 할 스타급 선수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데 조현우(27·대구 FC)라면 어떨까.A매치 단 9경기 만에 국가대표 축구대표팀의 ‘1번 골키퍼’로 이름을 떨친 ‘대헤아’(대구 데헤아) 조현우가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전 세계에 알렸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펼쳐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독일과의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잇달아 터진 김영권(광저우 헝다)-손흥민(토트넘)의 ‘극장골’로 2-0으로 승리했다. 태극전사들은 세계 최강 독일을 주저앉히고도 같은 시간 스웨덴이 멕시코를 3-0으로 꺾으면서 16강 진출 조건의 50%만 충족하고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1, 2차전의 아쉬움을 씻어내기엔 충분했다. 월드컵 무대 세 번째 맞대결 끝에 완승을 거둔 이날 승리는 ‘슈퍼세이브 쇼’를 펼친 조현우의 맹활약이 톡톡히 한몫했다. FIFA 홈페이지에 따르면 독일은 한국의 골문을 향해 26개의 슈팅을 난사했고, 조현우는 이 가운데 7개의 ‘세이브’(유효슈팅에 대한 방어)를 기록했다. 결정적인 골 기회를 막았다는 뜻이다. 반면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손꼽히는 독일의 마누엘 노이어는 3개의 세이브만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한국은 5차례 슈팅에서 3개가 노이어에게 막히고 두 번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조현우는 특히 전반 39분 골지역 왼쪽에서 마츠 후멜스가 시도한 슈팅을 공에 눈을 떼지 않은 채 온몸으로 막아냈고, 후반 3분 레온 고레츠카의 결정적인 헤딩 슈팅 상황에서는 뛰어난 반사신경을 과시하며 몸을 날려 손끝으로 쳐냈다. 사실상의 득점 상황에서 조현우는 침착하게 실점을 막아냈고, 월드컵 데뷔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 우리 대표팀 가운데 유일한 MOM인 데다 골키퍼로는 이집트의 무함마드 시나위에 이어 두 번째다. 조현우가 대표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7개월도 채 되지 않았다. 2015년 11월 처음 A대표팀에 뽑혔지만 실제 경기에 나서기까지는 2년이라는 세월이 더 필요했다. 2012년 선문대를 졸업한 조현우는 2013년 대구 FC를 통해 프로에 데뷔해 이번 시즌까지 158경기(201실점)를 소화한 프로 6년차 골키퍼다. 마르고 키가 큰 체형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와 외모가 비슷해 팬들은 ‘대구의 데헤아’로 ‘대헤아’라는 별명을 붙여 줬다. 독일전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조현우의 장점은 탁월한 반사신경이다. 슈팅에 대한 반응이 빨라 ‘슈퍼 세이브’를 자주 연출하는 조현우는 189㎝의 큰 키와 긴 팔을 활용한 공중볼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그러나 체중이 75㎏밖에 되지 않는 마른 체구 탓에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선수들에게 압도감을 주지 못하는 것은 단점으로 손꼽혔다. 이 때문에 조현우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 시절인 2015년 11월 처음 대표팀에 뽑히고도 2017년 11월 14일 세르비아를 상대로 한 A매치 데뷔전까지 2년 동안 벤치만 덥혔다. 신태용 감독은 러시아월드컵에 대비해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 등 3명을 일찌감치 골키퍼 자원으로 낙점하고 경쟁을 시켰다. 그동안 김승규가 ‘1번 GK’라는 암묵적인 분위기가 있었지만 조현우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선방쇼를 펼쳤고, 마침내 이번 대회 신태용호의 1번 골키퍼로 자리잡았다.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포함해 조현우는 A매치를 9경기밖에 치르지 못했다. 하지만 단 7실점에 그치는 ‘짠물 방어’를 수행하면서 이제는 어엿한 대표팀의 간판 ‘골리’로 자리매김했다. 그라운드에서는 냉정함을 잃지 않는 조현우의 든든한 지원군은 가족이다. 2016년 연상의 아내 이희영(29)씨와 결혼한 조현우는 9개월 전 딸을 얻고 정신적 안정을 찾았다. 조현우는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도 아내에게 틈틈이 편지로 사랑을 전하는 ‘사랑꾼’으로도 유명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문제적남자’ 전현무 “한혜진 ♥은 세제곱” 사랑할 땐 ‘다른 남자’

    ‘문제적남자’ 전현무 “한혜진 ♥은 세제곱” 사랑할 땐 ‘다른 남자’

    ‘문제적 남자’ 전현무가 여자친구 한혜진에 대한 마음을 내비쳤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업그레이드 뇌풀기 문제를 푸는 뇌섹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세 번째 문제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의 나열의 답을 풀기위해 애썼다. 제작진들은 아무런 힌트를 주지 않았고 그렇게 시간만 흘러갔다. 멤버들은 배고픔을 호소했고 김밥을 먹으며 한 문제에 긴 시간을 소요했다. 그러던 중 ‘커플’이라는 단어에서 착안, 박경이 모든 숫자들을 제곱시켜 문제를 풀었다. 이에 전현무는 “사랑은 제곱이었군요”라고 혼잣말을 했다. 멤버들은 “형의 사랑은 제곱이냐”라며 여자친구인 모델 한혜진을 넌지시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세제곱이다”라고 답해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날 김지석은 전현무에게 “왜 우리랑 대기실 같이 안 쓰냐”면서 “도대체 혼자 뭐 하는 거냐”라고 추궁해 전현무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에 전현무는 “통화한다”며 공개 연애 중인 한혜진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전현무는 “여러분과 붙어 있으면 좀 그렇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이 “그 방의 형과 지금의 형은 같은 사람이냐”라고 묻자 전현무는 “다릅니다”라며 미소를 보여 사랑꾼 면모를 감추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독도 입도 ‘독도야 사랑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독도 입도 ‘독도야 사랑해’

    고지용 아들 승재가 독도에 입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승재가 고지용과 함께 독도에 입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승재는 독도 경비대 삼촌에게 앙증맞은 경례를 선보여 심쿵을 선사하고 있다. 승재는 자랑스럽게 태극기를 휘날리며 예쁘게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독도가 신기한 듯 상기된 표정으로 독도를 구경하는 승재의 모습은 독도가 얼마나 아름다울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날 독도 사랑꾼 승재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독도로 향했다. 평소 독도에 가고 싶어하던 승재를 위해 지용 아빠가 특별히 준비한 것. 승재와 지용아빠는 높은 파도와 거센 바람에 마음을 졸였다고 한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독도에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 독도 근처에 다다르자 승재는 “가슴이 천둥같이 떨려”라고 말하며 긴장되는 심정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승재는 사람들에게 ‘독도야 사랑해’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나눠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태극기를 들고 사진을 찍는가 하면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5절까지 완창하는 똑쟁이의 면모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람이 좋다’ 션 “‘토토가’ 전후로 가수 인생 나뉜다”

    ‘사람이 좋다’ 션 “‘토토가’ 전후로 가수 인생 나뉜다”

    정혜영, 션 부부가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정혜영은, 지난 23일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남편 션의 외조에 대해 언급했다. 아내의 배우 생활을 적극 지지하는 남편 션이 SNS를 통해 아이들은 다 맡겠다며 강력한 외조 의지를 밝힌 것이다. 션은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최종 리허설 날, 촬영장에 검은 민소매티 차림에 치즈케이크를 들고 나타나기도 했다. 그 이유는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돌이킬 수 없는 한번의 실수로 유부남과 사이에서 딸을 출산해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인생을 살아가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맡아 스트레스가 많았던 정혜영을 위해 17년 전 자신이 혜영에게 했던 깜짝 이벤트를 다시 재현한 것이다. 션은 지금도 아내에게 멋진 남자이고 싶어 고강도 운동으로 초콜릿 복근을 만들고 17년 전 이벤트를 똑같이 재현하여 보여주는 세상에 다시 없는 남편이다. 여전히 아내를 보면 가슴이 설렌다는 아내 바보 션은 정혜영을 좋은 아내이자 엄마, 무엇보다 좋은 여자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한다. 힙합 뮤지션 가수 션은 자신의 가수 인생이 MBC ‘토토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말한다. 자신을 사회복지사로만 알고 있던 어린 친구들이 ‘토토가’ 이후 가수로 알아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형을 통해 힙합을 접하고 홀딱 빠진 그가 ‘혜영이 남편’ 다음으로 불리고 싶은 이름은 ‘가수’ 션이다. 힙합을 사랑해 희귀한 힙합퍼의 신발을 모았다는 션의 300켤레가 넘는 화려한 신발이 그의 힙합에 대한 사랑을 가늠하게 한다. 그런 션이 그토록 아끼던 신발을 아내 혜영과 함께 하는 첫 바자회에 내놓게 되는데, 힙합 전사에서 기부천사가 된 션의 속내가 공개된다. 기부 천사로 알려진 션은 900명이 넘는 빈곤 아동의 아버지가 되었고, 아픈 어린이 ‘은총이’의 삼촌, 루게릭을 앓는 박승일 선수의 친구가 되었다. 션은 기부를 하나의 컨텐츠로 만들어 나가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최근 션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승일희망재단에서는 9년 만에 기부금 20억을 들여 루게릭 요양 병원을 건립할 부지를 매입했다. 그 현장에서 션은 자신의 외숙모가 얼마 전 루게릭 병으로 사망했다는 아픈 가족사를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션은 루게릭 환우들을 위해 2018년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다시 시작하며, 자신을 이어갈 3명의 초특급 스타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션이 이렇게 쉬지않고 누군가를 돕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이유는 어려운 시절 만난 ‘따뜻한 손길’ 때문이었고 하는데, 근육질의 거친 힙합 가수, 기부할 때 제일 행복하다는 착한 삼촌, 그리고 못 말리는 사랑꾼 남편까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션의 다양한 얼굴을 이번 주 방송에서 만나본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2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태진아, 아내에게 33년째 사랑받는 비법은 바로...‘통장’

    ‘미운 우리 새끼’ 태진아, 아내에게 33년째 사랑받는 비법은 바로...‘통장’

    ‘미운 우리 새끼’ 가수 태진아가 특급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2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에는 ‘母벤져스’의 톱스타 가수 태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가요계 대표 애처가로 소문난 태진아는 결혼생활 33년 동안 아내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태진아는 이날 “매년 아내에게 통장을 만들어준다. 현재 33개째 만들어줬다. 내년에 또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미우새’ 어머니들은 “기네스북에 올려야겠다”, “대한민국 남자 중 1등이야”라며 폭풍 칭찬과 부러움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태진아는 녹화 중 즉석에서 아내에게 전화 연결을 했다. 가요계 대표 잉꼬부부의 찰떡궁합 호흡에 모두가 웃음을 금치 못했다고. ‘母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은 트로트 대부 태진아의 매력은 이날(27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유애린♥’ 사랑꾼 이정진이 ‘라디오스타’에서 한 말

    ‘이유애린♥’ 사랑꾼 이정진이 ‘라디오스타’에서 한 말

    ‘라디오스타’ 배우 이정진이 연인 이유애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정진, 김성령, 가수 이상민, 래퍼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 열애 중인 이정진(41)은 연인 이유애린(31·이혜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이정진에게 “연애하더니 얼굴이 화사해보인다”고 하자, 이정진은 “데뷔하고 처음으로 (열애 사실이)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터트린 거냐, 걸린 거냐”라는 질문에 그는 “걸렸다. 솔직해야 하지 않나 해서 곧바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포토그래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정진은 “이유애린 사진도 찍어준 적 있다. 사진은 사심이 있어야 잘 나온다”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남자는 안 찍는다. (모델 사진은)여자만 찍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올해 초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 측은 당시 “지난해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골프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정진보다 10세 연하인 이유애린은 2008년 SBS 슈퍼모델 TOP 11 출신으로, 연습생을 거쳐 지난 2010년 나인뮤지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6년, 6년 만에 팀을 탈퇴하고 현재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유진이 공개한 백종원의 화해 시그널 “아침 식탁부터 달라져”

    소유진이 공개한 백종원의 화해 시그널 “아침 식탁부터 달라져”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만의 독특한 화해 시그널을 공개한다.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가정의 달 두 번째 특집 ‘야간 매점 리턴즈’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소유진, 강주은, 별, 기은세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쏟아내는가 하면 야간 매점 명예의 전당 자리를 놓고 야심찬 레시피로 치열한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만의 독특한 사과 방법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싸운 다음날 아침 식탁이 달라진다”며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해 놓으면 진짜 미안한 거고, 그냥 밥 차려 놓으면 ‘싸우지 말자’는 뜻이다. 특히나 정말 미안한 날은 아침부터 육수를 우려낸다”며 백종원의 화해 시그널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박명수는 “반칙이다. 안 먹을 수도 없잖아, 냄새 나는데”라고 일갈해 폭소를 더했다고 전해져, 화해를 위한 특별 메뉴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자신의 사과 방법 또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기를 전면에 내세운 백종원과는 달리 애교가 가득 담긴 문자를 하루 종일 보낸다면서, 이에 더해 백종원을 순식간에 사르르 녹일 ‘특급 비법’까지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소유진의 사랑스러운 사과 방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인 백종원과의 결혼 생활 장단점을 적나라하게 폭로한 데 이어,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보이는 등 백종원을 들었다 놨다 하는 밀당 토크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는 전언. 뿐만 아니라 그는 ‘해피투게더3-야간매점 리턴즈’를 위해 백종원에게 야식 메뉴 컨펌까지 받았다고 전해져, ‘다둥이 워킹맘’ 소유진의 화려한 입담과 손맛 가득 담긴 야식 메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로맨스패키지’ 전현무 “♥ 한혜진, 배려해주는 마음 커”

    ‘로맨스패키지’ 전현무 “♥ 한혜진, 배려해주는 마음 커”

    ‘로맨스패키지’ 전현무, 한혜진의 애정운 및 결혼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16일 SBS ‘로맨스패키지’ 측은 “전현무♡한혜진 운세 ‘최상의 조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출연진들의 커플 운세, 전현무와 한혜진의 커플 운세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운세 결과에 낙담하는 출연진들을 위로했다. 하지만 이내 자신과 연인 한혜진의 운세가 담긴 봉투가 공개되자 긴장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로맨스패키지’ MC 임수향은 전현무(42)의 애정운에 대해 “올해 아주 좋다. 하지만 9~10월 사소한 말다툼으로 연인과 충돌할 수 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결혼운에 대해서는 “33~34살에 있다. 그녀의 사주에 전현무가 필요한 금의 기운이 있다”고 덧붙였다. 임수향은 한혜진(36)의 애정운에 대해서도 “아주 좋다. 정도 많고, 감정이 풍부해 남자친구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결혼 운에 대해서는“ 37~38살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내년이나 내후년이 (한혜진과) 결혼하기에 좋은 시기인 것 맞냐”며 깊게 새겨들었다. 임수향은 “전현무의 사주는 땅이고, 한혜진의 사주는 금이다. 흙이 금을 항상 지켜주는 형국이라 최상의 조화를 이룬다. 단, 한혜진의 사주가 너무 강해 가끔 남자를 무시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남자의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마무리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녀가 절 배려하는 게 더 크다”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한편, SBS ‘로맨스패키지’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로맨스패키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이언 레이놀즈, ♥ 블레이크 라이블리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

    라이언 레이놀즈, ♥ 블레이크 라이블리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공식석상에 함께 등장한 모습이 포착됐다.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 링컨 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데드풀2’ 프리미어 행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영화 ‘데드풀2’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내인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함께 공식석상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인 패치’ 다니엘 린데만 “된장국, 청국장 좋아해...즐겨먹는 간식은 은단”

    ‘한국인 패치’ 다니엘 린데만 “된장국, 청국장 좋아해...즐겨먹는 간식은 은단”

    ‘비디오스타’ 외국인 스타 기욤 패트리와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외국인 스타 기욤 패트리와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그들을 자랑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걸그룹 찾아보는 재미에 빠졌다는 기욤이 써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소원을 말해봐’ 시절부터 소녀시대를 좋아했다”고 고백해, MC 써니의 기분을 들뜨게 했다. 하지만 최근 빠진 다른 걸그룹 멤버가 공개되며, 써니를 ‘들었다 놨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걸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기욤은 ‘아이돌 사랑꾼 선배’ 박소현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미며 걸그룹 노래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무서울 정도의 가창력으로 노래를 소화했다고. 기욤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현재 진행형인 연애사를 공개하며, 썸녀에게 박력 넘치는 영상 편지를 남긴 것. 편지의 내용을 향해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독일 다니엘은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에 맞게 된장국과 청국장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국이 없으면 밥도 못 먹는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즐겨 먹는 간식으로 은단을 꼽으며 한국 아저씨다운 입맛을 뽐냈다. 이날 다니엘은 합기도 4단에 태권도 2단이라고 밝히며 의외의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심지어 맨발로 격파에 도전,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스타 기욤과 다니엘의 이야기는 오는 1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돌룸’ 워너원 강다니엘, 젤리 먹어도 괜찮을까 “인생 걸린 문제”

    ‘아이돌룸’ 워너원 강다니엘, 젤리 먹어도 괜찮을까 “인생 걸린 문제”

    워너원 강다니엘이 ‘아이돌룸’ 녹화 중 뜻밖의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12일 첫 방송되는 JTBC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룸’ 1회는 ‘대세 아이돌’ 워너원과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자타공인 ‘젤리 마니아’로 알려진 강다니엘은 ‘젤리를 마음껏 먹어도 괜찮은지’에 대한 검증에 나섰다. 강다니엘은 충치 때문에 젤리를 끊었다가, 최근 치료를 마치고 ‘젤리 사랑꾼’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치아 상태에 대해 자신감을 내보인 강다니엘의 검진은 순조롭게 이어졌다. 그러나 ‘아이돌룸’에서 치과 전문의의 소견까지 직접 받아오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루에 젤리 네다섯 봉지를 먹는다”고 고백한 강다니엘은 “내 인생이 걸린 문제”라며 정말 젤리를 계속 먹어도 괜찮은지 확답을 듣기 위해 간절한 눈빛을 발사, 웃음을 자아냈다. ‘팩트체크’에 충실한 MC 돈희와 콘희는 정말 강다니엘이 젤리를 먹어도 괜찮을지 격론을 펼쳤다. 이에 다른 워너원 멤버들 역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그 결과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젤리 마니아’ 강다니엘은 희소식을 들을 수 있을지, 5월 12일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포털사이트 라이브를 통해서도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아내 생각에 눈물 “역대급 사랑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아내 생각에 눈물 “역대급 사랑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최고의 사랑꾼들이 등장했다.5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상남자일 것만 같은 스페인 친구들의 반전매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인 친구들은 긴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서울의 한 카페를 찾았다. 스페인 친구 네프탈리는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다급하게 와이파이를 연결해 음성 메시지를 확인했다. 메시지 확인 후 갑자기 눈물을 보이는 네프탈리의 모습에 이를 본 MC들은 당황함을 감추치 못했다. 알고 보니 네프탈리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스페인에 있는 아내가 보낸 음성 메시지 때문. 음성 메시지를 듣고 아내가 그리워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에 유부남 MC들은 “아 그럴 수도 있구나~” 라고 말하며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사랑꾼은 네프탈리 만이 아니었다. 아사엘과 안토니오도 여행 중에 여자친구와 아내에게 전화나 음성 메시지로 “자기야 많이 사랑해”, “내 사랑~” 등의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으며 낭만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C그리 “여자친구와 혼인신고서 작성” 김구라 기절할뻔한 사연

    MC그리 “여자친구와 혼인신고서 작성” 김구라 기절할뻔한 사연

    방송인 김구라 아들 MC그리가 여자친구와 혼인신고서를 작성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방송인 김구라 아들인 가수 MC그리(21·김동현)가 출연했다. 현재 공개 열애 중인 MC그리는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와 동사무소에 갔다가 혼인신고서가 있어서 작성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수근은 “너 그거 문제 됐던 거 알고 있냐”라며 “철 모르고 혼인신고서를 썼다가 진짜 내 가지고 문제가 된 커플들도 있었다. 진짜로 내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MC그리는 이어 “이벤트로 해봤다. 제출하지 않고 지갑에 넣어뒀다”고 말해 주위를 안도케 했다. 이날 MC그리는 “여자친구와 3년째 연애 중”이라며 “내일 모레 한옥마을로 벚꽃 보러 가려고 한다. 공개 연애를 하니 다니기 편하다. 후회하지 않는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임원희 “과거 박수홍 웨딩업체서 결혼” 고백

    ‘미운우리새끼’ 임원희 “과거 박수홍 웨딩업체서 결혼” 고백

    ‘미운우리새끼’ 배우 임원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임원희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어머니들은 영화 ‘신과 함께’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그를 반겼다. “얼굴이 죽은 데 없이 동글동글하네”, “실물이 훨씬 낫다!”라며 비주얼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임원희는 기뻐할 새도 없이 ‘미운 아들’의 본색이 들통 나버려 진땀 흘리기 시작했다. 김건모와 장르은 다르지만 애정의 크기만은 못지않은 막걸리 사랑꾼이란 사실, 그리고 곧 쉰을 앞둔 나이에도 ‘미우새’의 다섯 아들처럼 혼자 살고 있는 딱한 내막이 공개된 것. 뿐만 아니라, 과거 박수홍이 운영한 웨딩업체에서 결혼한 사연을 고백해 ‘母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모두가 ‘미우새 완전체’라고 인정한 임원희, 그와 ‘미우새’ 사이의 특별한 연결고리는 6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 부부, 영화관 데이트에 ‘설렘 폭발’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 부부, 영화관 데이트에 ‘설렘 폭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알콩달콩한 영화관 데이트를 한다.봄 영업 2일 차,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오랜만에 설레는 봄 데이트를 계획했다. 함께 영화관 데이트를 하기로 한 부부는 손님들이 모두 외출한 뒤 본격적인 데이트 준비에 나섰다. 오랜만의 데이트에 들뜬 이상순은 신중한 표정으로 옷을 고르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윤아는 일일 스타일리스트를 자처하며 적극적으로 이상순의 옷을 코디했다. 윤아의 도움으로 멋지게 변신한 이상순은 만족스러워하며 외출 준비를 마쳤다. 이어 윤아는 부부의 성공적인 데이트을 위해 이효리의 외출 준비도 돕기 시작했다. 윤아는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이효리를 위해 이상순에게 다가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물어봤고, 이를 몰래 이효리에게 알려주는 센스를 보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변신을 마친 이효리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워킹을 뽐냈고, 이를 본 윤아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순은 오랜만의 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이효리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영화관에 도착한 부부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뽀뽀를 하는 등 소길리 공식 사랑꾼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은 4월 29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윤종훈 “현재 좋아하는 사람 있다” 깜짝 고백

    ‘해투3’ 윤종훈 “현재 좋아하는 사람 있다” 깜짝 고백

    ‘해투3’ 윤종훈이 소름 돋는 악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악벤져스 4인방’의 민낯을 낱낱이 공개한다.26일 방송되는‘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임태경, 홍수현, 윤종훈, 김다솜이 출연하는 ‘해투동:배역은 흙길, 배우는 꽃길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종훈은 화제의 드라마 ‘리턴’에서 ‘악의 끝’을 보여주었던 악벤져스의 반전을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촬영장에 모여 있으면 수다는 물론, 이들의 장난이 끊이지 않았다고 밝힌 것. 이에 윤종훈은 “박기웅은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않는 까불이, 봉태규는 쫄보 중의 쫄보다”라는 깨알 디스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윤종훈은 신성록과 봉태규가 소위 ‘결혼 홍보대사’라면서 “신성록은 틈만 나면 아내와 아이에게 영상통화를 한다”며 사랑꾼 면모를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종훈은 “태규형은 평소에는 사랑꾼이다가 촬영만 들어가면 ‘악벤져스’로 빙의했다”며 극중 캐릭터와 엄청난 갭차이를 증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윤종훈은 ‘결혼 홍보대사’ 신성록, 봉태규의 영향을 받아 결혼 생각이 든다며 “현재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폭탄 고백으로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윤종훈은 ‘짝사랑녀가 연예인이냐’는 질문에 애매한 미소로 답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한편, KBS2 ‘해투3’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나 고양이처럼 바라봐 주세요” 털 없는 귀요미 사랑꾼

    “개나 고양이처럼 바라봐 주세요” 털 없는 귀요미 사랑꾼

    ‘털 없다고 이상하게 보지 마세요! 우리들도 인기 있는 반려동물이예요’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을 돌파했다고 한다. 하지만 도마뱀·개구리·육지거북 등 양서파충류들을 집 안에 들여놓는 또 다른 반려동물 인구도 약 10만 명 정도로 성장 중이다.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박종순(31)씨. 그는 어릴적 동물들을 좋아했다. 이를 알게 된 부모는 박씨가 초등학교 다닐 무렵 반려동물로 이구아나를 입양해 주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양서파충류들의 사육과 번식까지, 그의 취미는 전문가 수준의 경지에 이르게 됐다. 또한 집안에 이러한 ‘평범치 않은’ 동물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을 불편해하신 부모를 위해 사육과 분양을 통해 얻은 수익금 중 동물 관리유지 비용을 제외한 전액을 드리는 효자가 됐다. 박씨는 현재 거북이 70마리, 도마뱀 100마리, 뱀 2마리, 개구리 10마리 정도를 직접 관리하며 사육 중이다. 이들을 먹이고 재우고 관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적지 않다고 한다. 그는 “월급 삼분의 일이 먹이와 온도 조절을 위해 켜놓아야 하는 열등(熱燈) 전기료로 지출된다”고 한다.그가 함께하는 셀렙 중, 보기에도 매우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박스터틀(Box Turtle)은 암수 한 쌍 기준으로 약 1600만 원, 하이포 걸프코스트 박스터틀(Gulf Coast Box Turtle)은 약 400만 원의 몸값을 자랑한다. 마치 작은 용이 환생한 것처럼 보이는 거들테일 아르마딜로 리자드(Armadillo Girdled Lizard)도 역시 암수 한 쌍 기준으로 500~600만 원이나 나가는 고가 종들이다. 거들테일 아르마딜로 리자드 같은 경우는 워낙 희귀종이라 분양가도 매우 높다고 한다. 그는 단순히 키우는 것에만 만족하지 않는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특수동물을 키우면서 그들 ‘고향’을 직접 방문해 그 나라의 환경 및 기후가 어떤지를 직접 체험하며 채집의 경험도 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양서파충류를 좋아하는 매니아 수준을 넘어 브리더(이들을 서로 교배할 수 있는) 수준의 전문가 지식을 가지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기성 인큐베이터가 많지 않아 레오파드 육지거북이가 산란했던 알들을 직접 만든 번식기를 통해 부화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동물들을 어떻게 관리할까? 박씨는 온도, 습도 등 털 없는 귀요미들의 생존 환경을 잘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수분 공급을 원활히 해주어 탈수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도마뱀류는 사육장 안의 온도를 생존에 적합하도록 잘 조절해 이들이 가장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먹이를 먹게 되면 세 시간 정도 가량은 열등을 틀어 놓는다”고 한다. 박씨는 양서파충류를 기르려는 초보자들에게 충고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기르려고 하는 동물의 크기나 이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등에 대해 충분히 고민을 한 후 입양해야 한다”며 “보기에 귀엽고 예뻐서 입양했다가 파양하는 경우도 많다”며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개나 고양이처럼 이들도 반려동물이라는 인식을 갖고 바라봐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 영상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함소원 진화, 웨딩화보 공개..18세 나이차 극복 “눈물 왈칵”

    함소원 진화, 웨딩화보 공개..18세 나이차 극복 “눈물 왈칵”

    배우 함소원과 중국인 진화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지난 17일 오후 해피메리드 컴퍼니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18세. 지난해 10월 열애 중인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나이 차이를 떠나 환하고 밝은 모습, 서로를 향해 웃고 있다. 부부로 연을 맺은 기쁨을 엿 볼 수 있다. 특히 함소원은 웨딩 화보 촬영 중 진화로부터 깜짝 프러포즈를 받게 돼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함소원 진화 부부는 현재 서울에 머무르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고, 올 하반기 한국과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날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함소원, 진화의 웨딩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진화와 웨딩촬영을 진행하던 중 진화를 보며 “원래 잘생겼는데 오늘은 더 잘생긴 것 같다. 30대에 남편이 안 나타나 오래 기다렸는데, 잘생긴 남편이 나타났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진화 역시 함소원에게 “예쁘다. 너무너무 예쁘다”며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아낌없는 애정을 표했다.한편 함소원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여기는 어디냐?’에 출연했다. 이밖에 2002년 드라마 ‘대박가족’에도 출연했다. 이후 함소원은 2008년 앨범 발매 후 한국을 떠나 중국을 무대로 활동했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 5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9년 여 만에 한국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진화는 중국 SNS 스타로 알려져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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