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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냥이 돌본 79세 할머니에게 열흘만 교도소에서 지내시라고?

    길냥이 돌본 79세 할머니에게 열흘만 교도소에서 지내시라고?

    79세 미국 할머니가 이웃집 길냥이에게 먹이를 줬다는 이유로 열흘 구류를 살게 됐다. 오하이오주 쿠야호가 카운티의 가필드 하이츠에 사는 낸시 세굴라(사진)는 2015년부터 이웃들이 버린 고양이들을 거둬 보살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고양이들을 거둬 이런저런 생활의 불편을 초래해 이웃들의 원성을 샀다. 이웃들의 신고로 경찰이 충돌한 것만 지난 4년 동안 네 차례였다. 2015년 7월 떠돌이 동물에 먹이를 주는 것을 금지한 시 조례를 어긴 혐의로 기소됐다. 2017년 5월 주거지에서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과 관련해 여러 건의 법률 위반이 지적됐고, 2개월 뒤에는 소유지에 너무 많은 고양이를 기른다는 이유로 기소돼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 다음달에도 동물 쓰레기를 제대로 처분하지 않는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카운티 법원은 그녀에게 오는 11일부터 열흘 동안 구류를 살라고 판결했다. 경찰은 페이스북에 성명을 내 “경찰도 동물보호소도 할머니를 체포하지 않았다. 다만 공중의 민원이 쏟아져 이를 전달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할머니는 지난주 심리 과정에 판사에게 고양이 먹이를 준 사실을 인정했고 판사는 열흘의 구류를 언도했다. 판결 내용을 전해들은 그녀는 클리블랜드의 폭스 8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난 고양이 사랑꾼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 클리블랜드 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선 “다 큰 고양이들은 여섯 마리인가 여덟 마리뿐인가 밖에 안되고 새끼들이 들락거리는데 떠나보낸 고양이들이 그립고 남편도 그립고 외롭기만 하다. 바깥의 고양이들이 내게 도움을 준 것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고양이들이 자꾸만 우리 집으로 넘어온다. 그래서 언짢아지면 먹을 것을 조금 준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자신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느낀 적은 없으며 이미 2000달러 이상을 벌금으로 냈다고도 했다. 할머니는 “내가 한 일에 견줘 너무 가혹한 처벌이다. 밖에는 더 나쁜 짓을 한 인간들도 많은데”라고 말했다. 아들 데이브 파블로프스키는 “어머니 말을 듣고 믿을 수가 없었다. 카운티 교도소에서 열흘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면서 “그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사람들은 들었을 것이다. 우리 79세 어머니를 그런 곳에 정말 보내려는 거냐”고 되물었다. 할머니에게 하나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제니퍼 웨일러 판사는 다른 형량이 가능한지 결정하기 위해 심리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서다. 시 법무국장인 팀 라일리는 정부 관리들도 “동물과 반려동물에 대해 사람들이 애정을 갖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똑같이 느끼고 생각하지 않은 이들도 있다. 시 조례는 지키면서 말도 안되는 상황은 막는 묘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할머니의 집에서 시 당국이 지금까지 수거한 고양이 수만 22마리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김지우 “셰프로 처음 만난 레이먼킴 독설에 상처”

    김지우 “셰프로 처음 만난 레이먼킴 독설에 상처”

    ‘사람이 좋다’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가 출연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서로를 존중해주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가정을 꿈꾸는 김지우, 레이먼킴의 소탈한 일상이 공개된다. 4김지우는 스타 셰프 레이먼킴과 부부의 연을 맺기까지의 이야기부터 뮤지컬 무대에 주인공으로 서기까지의 역경, 사별 후 17년 만에 재혼한 어머니의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 악연인줄 알았더니 천생연분 2012년 한 TV 요리프로그램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난 배우 김지우와 셰프 레이먼킴. 그들의 첫 만남은 최악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레이먼킴의 독설과 냉정한 평가에 김지우는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방송 녹화 이후 회식 자리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 보니 공통 관심사가 많은 걸 알게 된 김지우는 레이먼킴에게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됐고, 두 사람은 결혼까지 골인했다. 결혼한 이듬해 태어난 딸 루아나리. 카리스마 셰프는 딸바보 아빠에 아내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꾼이 됐다. 김지우도 연기, 요리, 육아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만능 살림꾼 슈퍼맘이 됐다. ◆ 뮤지컬 여주인공이 되기까지 김지우는 17살 어린 나이에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시트콤 ‘논스톱5’ 당시, 치고 올라오는 신인 배우들에게 인기가 몰려 김지우는 결국 하차하게 됐다. 이후 이어지는 작품 없이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던 그녀는 평소 관심있던 뮤지컬 오디션을 보게 됐다. 3차에 걸친 석 달의 오디션을 보고서야 첫 작품 ‘사랑은 비를 타고’를 만났다. 그녀는 뮤지컬 배우로서 인정받기 위해 남들보다 더 일찍, 더 오래 연습실에 남아 연습하느라 잠잘 시간도 없었다. 집에는 방음벽은 물론, 건반과 녹음시설까지 갖춘 연습방을 만들어 부족한 부분은 새벽에라도 혼자 연습을 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따로 보컬 레슨까지 받고 있다. 김지우는 공연을 할 때면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희열을 느낀다고 한다. ◆ 엄마가 돼서야 이해하는 어머니 마음 결혼 7년 차, 6살 아이의 엄마인 김지우는 가정을 꾸리고 난 후 자주 후회가 된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혼자 자신과 남동생을 키운 어머니에게 상처가 될 말과 행동을 많이 했던 것이, 이제야 뼈아픈 후회로 가슴에 사무친다는 것. 스무 살이 넘어서야 철들기 시작하면서 혼자 힘들었을 어머니를 생각해 재혼을 권유했지만 여배우로 살아가는 딸 김지우에게 행여나 좋지 않은 일이라도 생길까봐 어머니는 한사코 거부했다고 한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30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수종♥하희라, 딸+아들 사진 공개 “반반 합성한 듯”

    최수종♥하희라, 딸+아들 사진 공개 “반반 합성한 듯”

    배우 하희라가 ‘미우새’에서 아들,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희라♥최수종 부부의 딸 최윤서 양(20), 아들 최민서 군(21)의 사진이 공개됐다. 하희라는 “지금은 저 얼굴에서 조금 달라졌다”고 언급했다. 신동엽은 “딸은 엄마랑 판박이다”고 말했고, 하희라는 “눈은 아빠 닮았다”고 전했다. 큰 아들에 대해 하희라는 “귀하게 얻은 첫 아들이다. 유산도 했었고, 아이가 4살, 6살 때까지 몸이 많이 약했다. 내가 응급실에 울면서 뛰어다녔다. 운전하게 된 계기가 많이 아팠던 큰 아이였다. 건강하게만 자라길 바랐다. 지금은 많이 먹고 아빠보다 더 크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아들에게도 사랑꾼의 기질이 보이냐”는 질문에 “그런것 같다. 친구가 있는데 ‘친구한테 잘해주니?’라고 물어보면 ‘아빠가 엄마한테 해주는 것처럼 해줘요’라고 한다”면서 “더 이상 안 물어본다. 물어볼 필요가 없겠구나 싶다”며 웃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진우 부부싸움 “일본인 아내, 옷 찢어…” 격렬

    송진우 부부싸움 “일본인 아내, 옷 찢어…” 격렬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와의 격한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천생배우! 모태 끼쟁이 특집’으로 꾸며져 송진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송진우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출연 당시 일본인 아내에게 도움을 받았다며 “일본 통역관 역할이었다. 와이프가 일본어 선생님이 됐다. 적당히 해야 하는데 제대로 하고 싶어서 계속 ‘어때?’ 하니까 그냥 ‘잘해’ 그러더라. 그거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진우는 “저도 일본말을 못 하고 이 친구는 한국말을 못 한다. 심지어 이 친구는 영어도 잘 못 한다”면서 “한 번은 이런 적이 있었다. 길가다보면 애견샵이 많은데 미나미가 ‘너무 예쁘다, 개새끼야’ 이러더라. 개라는 단어와 새끼라는 단어는 알지만 강아지라는 단어를 몰라서. 사람이 많은데 그래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송진우는 “싸움이 있으면 저는 한국말로 논리정연하게 하는데 이 친구는 말이 쉽지 않으니까 너무 스트레스받고 열 받는 거다. ‘으악’ 하더니 열 받아서 옷을 찢어버렸다. 다음 날 침대 위에 그 찢어진 옷이 있어서 보니까 지퍼가 달려 있더라. 아직도 입고 다닌다. 그런데 지퍼 단단한 부분에 계속 쓸려서 피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달콤살벌한 결혼생활 에피소드 후 송진우는 아내에게 전하는 영상편지에서 “미나미, 이번에 한국에 우미랑 오면 최선을 다해서 미나미 우미 위해 살게. 사랑해”라고 진지한 사랑고백으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송진우는 ‘모던파머’, ‘황금빛 내 인생’, ‘기름진 멜로’등 다양한 작품에 감초 단역으로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12년 차 배우로 긴 무명 생활 끝에 2018년 화제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역관 역할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의 절친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오상진♥’ 김소영 “임신 7개월, 상상도 못한 힘듦”

    ‘오상진♥’ 김소영 “임신 7개월, 상상도 못한 힘듦”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임신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첫 아이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로서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만났다. 이때 오상진은 남편들이 요리를 하고 아내들은 쉬게 해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요리를 하던 도중 이혜정은 “소영 씨 배보니까 입덧은 지나갔겠다”고 말했고, 오상진은 “6개월 지나면서 입덧은 없어졌는데 애가 커지니까 숨 쉬는 것도 힘들어 한다. 남편으로서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까 음식이 제일 나은 것 같다. 먹고 싶은 것 사다주고, 해주고”라고 말했다. 이에 이혜정은 “지금 잘해야 보험이다”라고 강조했고 오상진은 “지금 쌓인 원한은 평생 간다”고 수긍했다. 같은 시각 김소영은 디노라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그는 “가브리엘 임신했을 때 도넬은 어땠냐. 난 첫 아이라 입덧이 심했다. 상진은 어쩔 줄 몰라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영은 “묵묵히 손이나 잡아줬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늘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약 필요해? 병원에 가고 싶어?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디노라는 김소영의 이야기를 공감해주며 “아이들이 태어나면 남편도 다른 사람이 될 거예요”라며 김소영에게 말했다. 김소영은 SNS를 통해서도 임신부의 고충을 또한번 털어놨다. 15일 김소영은 인스타그램에 “쉴 때도 업무 앱과 이메일은 함께. 일하면 몸이 불편한데 일을 안 하면 마음이 불편하고.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덕분에 월요병은 없지만”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기 생기기 전에는 지하철 같이 타는 임신부 엄마들이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도 못했다. 그냥 배가 나오는 건 줄 알았지, 얼마나 무겁고 어려우셨을지 이제야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은며, 지난 3월 첫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tvN ‘서울메이트3’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던 패밀리’ 이상아X박원숙의 약속 “성형수술은 더이상 NO”

    ‘모던 패밀리’ 이상아X박원숙의 약속 “성형수술은 더이상 NO”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하는 진심의 힘!” 박원숙-백일섭-류진이 진심을 터놓을 수 있는 단짝과의 하루로 ‘찡’한 감동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송성찬) 21회에서는 박원숙, 백일섭, 류진이 각자의 소울메이트와 함께 한 하루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8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 이상아, ‘모팔모’ 이계인 등의 등장이 알려지면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았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21회 시청률은 평균 2.2%, 최고 2.9%(닐슨미디어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남해인’ 박원숙은 ‘딸’ 같은 배우 후배 이상아와 1년 만에 만나 남대문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20년 전 이상아가 출산 직후 복귀한, 한 주말드라마에서 박원숙이 시어머니 역할로 나오면서 모녀처럼 ‘급’ 친해졌다고. 박원숙은 이날 이상아를 아끼는 마음에서 두손 가득 선물을 사줬고 ‘커플 티’까지 구매해 맞춰 입었다. 이어 맛집에서 한바탕 ‘먹방’을 펼친 뒤, 옛 추억에 젖어 두런두런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성형수술은 앞으로 절대로 하지 말자”고 동반 약속을 하는가 하면, 세 번의 결혼과 이혼에 이를 수밖에 없었던 이상아의 속내를 들어주며 “그래도 좋은 시절에 (이혼)한 거야”라고 현실 조언을 해 이상아를 웃게 만들었다. 이상아는 “남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다”고 토로하고, 박원숙은 “이제는 편히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백일섭은 20~30여년만에 만난 ‘낚시 절친’ 이계인과 민물 낚시 대결을 벌이며 ‘소확행’을 만끽했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편안한 사이”라는 두 사람은 이계인의 남양주시 전원주택에서 과거를 추억하며 근처서 민물 낚시 배틀을 펼쳤다. 이후 마당에서 조용히 티타임을 가졌는데, 이때 백일섭이 과거 가족들과 함께 살 전원주택을 지었다가 아내와 골이 더 깊어져 졸혼에 이르게 된 사연을 털어놔 이계인을 숙연케 했다. 이계인 역시 누구에게 터놓기 힘든 고민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젊은 시절 드라마 촬영 중 입은 낙마 사고로 인해 현재도 치료 중이며, 연기를 포기해야 할 만큼 건강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린 것. 백일섭은 “좀 쉬었다가 다시 연기해야지”라고 격려했고, 이계인은 “최불암 형님의 아들 친구가 내 주치의인데, 불암 형님께서 의사에게 문자 메시지까지 넣어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88올림픽 공식 미남’ 류진은 20여년 만에 프로필 사진 촬영에 나서며 재도약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여기에 아내의 깜짝 방문으로 ‘용기백배’ 했다. 인천 송도에서 서울의 한 스튜디오까지 찾아온 이혜선 씨의 응원에 잇몸이 만개해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프로필 사진을 완성해낸 것. 이어 두 사람은 한강에서 ‘오리배’ 데이트를 즐기며 모처럼 로맨틱한 하루를 보냈다. 이혜선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과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남편과 둘만의 시간도 특별히 생각해 봐야겠다”며 미소지었고 류진은 “오늘 (프로필 촬영 등) 일도 의미 있었지만, 아내와 보낸 시간이 너무 뜻 깊은 하루였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꺼내기 힘든 아픔과 고민까지 나누고 들어주는 모습에서 찡한 감동이 전해져 왔다” “예능인데 다큐보다 더한 페이소스를 느끼게 해준 한 회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타는 청춘’ 최민용 이의정, 김태우 주례 제안 수락 “초고속 결혼?”

    ‘불타는 청춘’ 최민용 이의정, 김태우 주례 제안 수락 “초고속 결혼?”

    김태우가 최민용 이의정의 주례를 약속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015B 멤버 김태우가 출연했다. ‘불청 콘서트’ 이후 오랜만에 자리한 그의 모습에 멤버들은 모두 반가워하며 즐거워했다. 김태우는 “유부남으로 출연한다. 결혼 8년차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 콘서트를 회상하며 오랫동안 노래와 활동을 안했는데 그날 시간들이 그립고 재밌었다, 친구들이 보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전했다.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땄다는 김태우는 직접 로스팅을 해 멤버들에게 커피를 내려줬다. 항상 아내를 아침마다 커피 타준단 말에 김정균은 놀라워했고, 김태우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 아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김태우는 “나중에 결혼해 보면 알 것이다. 이 사람이 굶을까봐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사랑스럽게 봤다. 아내가 ‘자는 것도 예쁘지?’라고 묻더라”라고 말했고 이 말에 모든 멤버들은 “닭살이 돋는다”라며 힘겨워했다. 권민중은 김태우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우는 멤버들을 위해 치킨 카레를 메뉴로 선정했다. 멤버들과 함께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닭을 손질하며 “나는 닭다리를 상당히 좋아한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는 아내를 위해 가슴살만 먹었다”라며 또다시 애정 스토리를 이어갔다. 이의정은 “나는 ‘결혼할래?’ 보다 ‘우리 아기랑 같이 같은 곳 볼까’하고 뽀뽀해주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권민중도 동의하며 “맞다. 같이 있자는 진심이 느껴지는 것”이라 하자, 홍석천은 “그러니까 너희 둘이 당하는 거다. 제발 정신좀 차려라”라며 일침을 놓아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에 최민용은 이의정을 감싸며 “귀엽고만 왜 그러냐”고 했고, 홍석천이 “경운기 하나 받아먹겠다고, 너도 정신차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더불어 김태우는 러브라인이 형성된 최민용과 이의정을 보고 “나 주례 봐도 되냐”며 기습질문을 했다. 이의정과 최민용은 얼결에 동의했고 그들의 동의에 멤버들은 “인정한 거냐”며 몰아가 웃음을 더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최민용 이의정은 과거 인연을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10년 전 이의정의 어머니와 최민용이 같은 버스를 타고 백두산 천지에 갔던 것. 이에 청춘들은 “치와와 커플이 떠오른다”며 두 사람의 인연에 흥분했고, 두 사람의 결혼 선물을 사주기 위해 계를 만들자는 제안까지 나왔다. 최민용은 “17년 만에 처음 만났는데 결혼까지.. 전개가 너무 빠르다. 이거 시트콤이야?”라며 당혹스러워 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불암♥김민자 부부 “동상이몽? 내가 빠질 수 없지”

    최불암♥김민자 부부 “동상이몽? 내가 빠질 수 없지”

    ‘동상이몽2’ 배우 최불암, 김민자 부부가 첫 만남부터 결혼 비하인드까지 전격 공개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최불암에 이어 그의 아내이자 국민 여배우였던 김민자를 만난다. 앞서 최불암으로부터 김천소년교도소에 초대된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김민자와 전화통화를 하게 됐다. 최불암은 김민자와 통화 후 안현모를 바꿔주었고 이에 김민자는 “‘동상이몽’이면 내가 또 빠질 수 없지”라며 출연에 선뜻 응한 바 있다. 이에 네 사람의 만남이 극적 성사되어 최불암, 김민자 부부가 한때 함께 극단생활을 했었던 국립극단에서 만나게 된다. 최불암은 아내 김민자를 보자마자 옆자리로 가서 찰싹 붙어 쳐다보는 등 지금껏 다른 곳에선 본 적 없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인다. 최불암은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이 더 행복해질 수 있나 생각한다”고 밝혀 로맨티스트임을 증명한다. 최불암, 김민자 부부는 또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때 김민자는 결혼 약 50년 만에 최불암도 몰랐던 속마음을 처음 밝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후 라이머는 평생 꿈꿔왔던 최불암과 저녁 식사에 이어 소주까지 대작하는 시간을 가진다. 평생 꿈을 이루게 된 라이머는 식사시간 내내 감격한 모습을 보인다. 17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곽정은 남자친구, ‘2대 욕구’ 채워준 남자

    곽정은 남자친구, ‘2대 욕구’ 채워준 남자

    곽정은 남자친구가 화제다. 최근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솔직하고 당당한 고백에 시청자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곽정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현재 연하의 외국인 남자친구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특히 곽정은은 단 두 번의 만남 후 열애를 시작했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그는 “이해받았다고 느끼는 연애가 처음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곽정은은 “인간은 두 가지 욕구가 있는데 인정욕구와 애정욕구”라며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은 연애를 하면 누구나 다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정이든 상황이든 생각이든 내가 저 사람한테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나는 이 친구를 통해 인정욕구가 완전히 다 채워진 기분이다”며 “그걸 채워주는 사람은 세상에 많지 않은 것 같다”면서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곽정은의 남자친구와 전화 연결이 이뤄졌다. 그는 “(곽정은에게) 10분 만에 마음을 빼앗겼다”며 “가치관이 뚜렷하고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스윗한 면도 있다”면서 사랑꾼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다음 날인 12일 곽정은 열애 상대가 다니엘 튜더 작가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서유리 예비신랑공개, 스튜디오 깜짝 등장..준비한 이벤트는?

    서유리 예비신랑공개, 스튜디오 깜짝 등장..준비한 이벤트는?

    서유리가 예비신랑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시청자들 마음에 염장(?)을 지를 프로 사랑꾼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공현주, 곽정은, 서유리, 강태성, 유권 등이 출연해 러브스토리는 물론 재미와 감동까지 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서유리는 방송 시작부터 “기쁜 소식이 있어서 알리려고 나왔다”고 출연 소감을 밝히며 당당하게 결혼 소식을 전해 모든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소개팅으로 만난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서유리는 식사 후 커피숍에 가기로 했지만, 예비 신랑이 데려간 곳은 다름 아닌 호텔이었다고 전하며 “이게 무슨일이지”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예비신랑의 직업과 나이를 밝히는 과정에서 MC들이 정체를 알아내자, 서유리는 당당하게 결혼할 상대가 누군지 모두 공개했다고. 또한 서유리의 예비신랑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서유리를 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MC들은 물론 게스트들까지 모두 깜짝 놀란 그의 정체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유리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녀를 사로잡은 예비신랑의 정체는 6월 11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에서는 결혼 3개월 차 유부녀로 돌아온 공현주의 달달한 신혼 이야기와 6월 15일 배우 정아라와 결혼을 앞둔 새신랑 강태성의 따끈따끈한 러브스토리는 물론,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유권과 여자친구의 첫 만남 이야기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밀기획단’ 김아중-하하-유세윤, 일반인 사연자 위한 “초특급 고백쇼”

    ‘비밀기획단’ 김아중-하하-유세윤, 일반인 사연자 위한 “초특급 고백쇼”

    김아중, 하하, 유세윤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은밀한 프러포즈를 기획한다. 7월 중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비밀 기획단’은 시청자의 사연을 접수 받아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에게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이벤트를 ‘비밀’로 ‘기획’해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상 최대 고백쇼’를 이끌어 갈 세 명의 MC는 약 1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MC에 복귀하는 배우 김아중,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서 최고의 프로포즈 대작전을 위한 맞춤조언을 전해 줄 하하, 기상천외한 기획력으로 뮤직비디오와 광고계까지 진출한 만능 크리에이터 유세윤이 확정됐다. 세 사람은 프로그램의 진행뿐 아니라 고백 쇼 기획자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3MC와 함께 고백 쇼를 기획하고 만들어나갈 멤버로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 ‘카페인’ ‘뮤직박스’를 연출한 성재준 감독, 뮤지컬 ‘랭보’ ‘킹아더’ 등에 참여한 신은경 음악 감독 등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수많은 멤버들의 노력으로 실현되는 이벤트는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밀기획단’ 제작진은 “수백 명의 멤버들이 단 한 사람을 위해 춤추고 노래하는 초대형 스케일의 플래시몹과 영화, 뮤지컬에나 나올법한 다채롭고 화려한 이벤트가 시청자의 눈 앞에 펼쳐질 예정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비밀 기획단’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해주고 싶은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비밀 기획단’ 공식 홈페이지(http://tv.jtbc.joins.com/go100)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김아중, 하하, 유세윤 3MC와 초호화 기획단 멤버들이 함께하는 지상 최대 고백쇼 JTBC ‘비밀 기획단’은 7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남 “♥ 이상화와 연애, 너무 행복해서 고민”

    강남 “♥ 이상화와 연애, 너무 행복해서 고민”

    강남이 연인 이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곽정은, 강남, 우주소녀 설아와 보나,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태균은 “요즘 사랑꾼하면 이 분이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며 강남을 소개했다.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한 강남과 이상화는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3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두 사람은 빠르게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MC 신동엽이 “같이 스케이트도 타봤냐”고 묻자, 강남은 “타 봤는데 너무 빠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애 상담 전문가) 곽정은 씨가 나오셨으니까 묻고 싶은 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말하자, 강남은 “너무 행복해서 물어볼 게 없다. 너무 행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말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박효주, ‘애교+공감’ 반전 매력 “남편과 제2의 신혼”

    ‘동상이몽2’ 박효주, ‘애교+공감’ 반전 매력 “남편과 제2의 신혼”

    배우 박효주가 러블리한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박효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애교 넘치는 사랑꾼의 면모부터 다정한 공감능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숙이 ‘모태 애교녀’로 소개한 박효주는 결혼 5년차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결혼 생활로 출연자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샀다. 포항에서 사업을 하는 남편과 장거리 결혼 생활을 하다 최근 서울에서 함께 살게 되면서 제2의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고 전한 박효주는 연인시절 남편과 미국-서울 장거리 연애를 했기 때문에 같은 향수를 바르고 드레스 코드를 맞추는 등 함께하는 기분을 느끼려 노력했다고 고백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어 박효주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축가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고 “남편 첫 생일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했다. 그리고 영상을 편집해서 선물했다”며 깜짝 이벤트를 밝힘과 동시에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손하트와 애정 가득한 매시지를 전하는 박효주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어, MC들로 하여금 박효주를 ‘여자 최수종’이라고 부르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박효주는 금슬 회복 보양식으로 닭발을 먹으러 가는 메이비, 윤상현의 모습을 보며 “학생 시절 생일마다 가던 곳”이라며 자신을 닭발 매니아라고 말해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동미와 허규 부부가 무대에서 듀엣으로 열창하는 모습에서 박효주는 “소름이 돋았다”고 감탄하며 화면에 빠져들어 공감요정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알려진 배우 박효주는 드라마 ‘추적자’, ‘로맨스가 필요해3’, ‘신의 퀴즈: 리부트’, 영화 ‘추격자’, ‘완득이’, ‘타짜2’, ‘섬, 사라진 사람들’ 등 장르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캐릭터 변신으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이처럼 박효주는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카리스마를 뿜어 온 만큼, 이번 예능 ‘동상이몽2’에서의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습이 대중들에게 더 큰 매력을 안겨 앞으로의 행보를 보다 기대케 하고 있다. ‘동상이몽2’ 출연으로 결혼 후 첫 예능에 나선 박효주는 “긴장도 되었지만 너무나 즐거운 경험이었다. 부부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지난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로 소통하다 보니 오히려 힐링을 하게 된 예능 나들이었다. 추억을 돌아보며 앨범을 들여다 본 듯 따뜻한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효주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욜로족 조미경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돌 출연 장현성 아들, 벌써 고등학생

    슈돌 출연 장현성 아들, 벌써 고등학생

    장현성이 두 아들 장준우·장준서의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닥터 프리즈너’ 주역인 남궁민·장현성·이준혁이 출연한다. 이날 ‘아는 형님’ 멤버들은 장현성에게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했던 두 아들의 근황에 대해 물었다. 장현성은 “큰 아들 준우가 벌써 고등학생이 됐다. 면도기도 사줬다”고 전해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또 둘째 아들 준서 때문에 황당하면서도 즐거웠던 기억을 털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아내 이야기가 나올 때는 재빨리 “첫사랑이다”고 언급해 사랑꾼 매력을 드러냈다. 남궁민은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입담을 뽐냈다. 하지만 과거 남궁민과 함께 방송에 참여했던 이상민은 그의 치명적인 단점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연예계 대표 신스틸러 배우인 이준혁은 특유의 ‘몸 연기’ 장기를 선보이며 이준혁과 고릴라를 오가는 매력으로 형님들을 즐겁게 했다. 방송은 6월 1일 오후 9시.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션♥정혜영, 기부하려 내 집 마련 포기

    션♥정혜영, 기부하려 내 집 마련 포기

    션-정혜영 부부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사랑꾼 부부’ 션-정혜영, 영화 ‘로켓맨’ 태런 에저튼 등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먼저 ‘날개 없는 천사’ 션·정혜영 부부의 훈훈했던 자선 바자회 현장을 찾았다. 박보검, 이성경, 위너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앞다퉈 기부를 했다. 특히 박보검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치던 피아노까지 기부하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만 약 45억 원에 달하는 션-정혜영 부부. 내 집 마련도 포기하고 기부액을 늘려가는 탓에 예전과 다르게 힘들어졌다며 귀엽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예계 대표 ‘사랑 전도사’ 션·정혜영 부부의 통쾌한 부부 솔루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킹스맨’에서 ‘로켓맨’이 되어 돌아온 배우 태런 에저튼을 만나 볼 수 있다. 예능 샛별로 떠오른 연중의 안방마님 이혜성 아나운서가 ‘로켓맨’에 어울리는 복장으로 등장, 그 귀여운 모습에 태런 에저튼도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영화 ‘로켓맨’의 비하인드 스토리뿐만 아니라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세계적인 팝 가수’ 엘튼 존과 태런 에저튼의 인연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 관심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연중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새 코너! 스타와 함께 하는 맛있는 인터뷰 ‘스타의 단골집’ 대망의 첫 게스트로 ‘연예가중계’의 장수 MC 신현준이 직접 나선다고 해 많은 관심을 모은다. 도쿄에서 찾은 그리운 엄마의 맛, 배우 김수미가 직접 운영하는 한식당을 찾았다고. 진짜 ‘막내아들’ 같은 신현준은 ‘엄마’ 김수미에게 급! 전화해 다음 ‘스타의 단골집’ 출연 약속을 받아냈다. ‘연예계 대표 손맛’ 김수미의 단골 맛 집이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2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바람이 분다’ 감우성 VS 김하늘, 갈등 예고 “결혼은 도박”[공식]

    ‘바람이 분다’ 감우성 VS 김하늘, 갈등 예고 “결혼은 도박”[공식]

    ‘바람이 분다’가 감우성, 김하늘의 갈등이 예고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2’ 후속으로 오는 5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 극본 황주하, 제작 드라마하우스·소금빛미디어) 측이 위기의 부부 감우성과 김하늘의 모습을 담은 4차 티저를 공개해 현실 공감을 자극했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다.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남겨온 감우성과 사랑의 여러 얼굴을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온 김하늘. 명불허전 ‘멜로 장인’들의 만남은 그 자체로 깊고 진한 감성 멜로를 기대케 한다. 이날 공개된 4차 티저 영상에는 달달하고 애틋했던 앞선 티저와 달리 위태로운 분위기가 감돈다. 수진(김하늘 분)에게는 와인을 마시는 우아한 시간도 허락되지 않는다. “그냥 하루 제껴”라는 절친 미경(박효주 분)의 제안도 거절하고 돌아온 집에서 수진을 기다리는 건 잔뜩 어질러진 집안과 소파에 드러누운 남편 도훈(감우성 분). 서로가 전부였던 두 사람에게서는 달달함은 찾아볼 수 없고, 나오는 것은 한숨뿐이다. “결혼은 도박이야. 혼자 살아. 그게 최고”라고 조언하는 도훈에게선 사랑꾼의 면모는 사라지고 없다. 하루하루가 신경전인 도훈과 수진은 사소한 말조차 싸움의 불씨가 된다. “말을 꼭 그렇게 해야 돼?”라는 수진과 “그럼 말을 어떻게 해야 하냐”는 대화는 두 사람의 엇갈린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급기야 감정이 격해진 수진이 물까지 뿌리지만 도훈은 담담할 뿐이다. 결국 수진은 “너랑은 이제 진짜 끝이야”라고 선언한다. 힘들어하는 도훈과 수진의 모습 위로 “사랑의 끝은 결혼이고, 결혼의 완성은 아이라고 생각해?”라는 대사는 궁금증을 더욱 증폭한다. 절규하며 괴로워하는 도훈과 홀로 눈물을 흘리는 수진의 모습은 현실적이어서 더 아프게 다가온다. 차가운 말을 내뱉는 순간에도 슬픔이 비치는 눈빛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홀로 슬픔을 삭이는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감우성과 김하늘은 찰나의 감정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으로 도훈과 수진의 흔들리는 내면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두 배우가 그려낼 차원이 다른 어른 멜로에 기대를 더하는 대목. 감우성과 김하늘은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도훈’과 ‘수진’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감성을 두드린다. 갑자기 드리운 시련 속에서 첫사랑이자 아내인 수진만은 지키고 싶은 도훈과 인생의 전부였던 그와의 결혼이 위기를 맞자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하는 수진,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도훈과 수진의 특별한 로맨스에 설득력을 입힐 감우성과 김하늘의 세밀함은 ‘바람이 분다’를 기대하게 하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인생을 뒤흔드는 위기, 모든 것이 사라져가는 순간에도 놓칠 수 없었던 단 하나의 기억을 지키려는 도훈과 수진의 순애보가 시청자들의 가슴에 짙게 스며드는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평범한 대사조차도 감정 이입하게 만드는 감성 장인들!”, “감성과 공감의 차원이 다르다”, “차가운 말을 뱉고 있지만 아픔 가득한 눈빛이 저릿”, “역시 감우성과 김하늘의 연기는 명불허전”, “이게 바로 진정한 어른 멜로” 등의 기대 어린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바람이 분다’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2’ 후속으로 오는 5월 27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라미란 폭탄발언, 메이비에게 “윤상현 촬영장서..”

    ‘동상이몽2’ 라미란 폭탄발언, 메이비에게 “윤상현 촬영장서..”

    13일(오늘)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의 출연작 영화 ‘걸캅스’ 시사회에 간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5년 전 결혼 발표 직후 영화 ‘덕수리 5형제’ 시사회 이후 첫 부부동반 공식 석상에 오르게 됐다.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서게 된 메이비는 자신만의 특별한 피부관리 비결을 공개했는데,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윤상현은 걱정하는 메이비에게 “내가 있으니 걱정마”라며 아내 사랑꾼다운 위로를 건넸지만 메이비는 끝내 긴장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시사회 당일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대기실에서 ‘걸캅스’ 출연 배우들과 인사를 나눴고 역시나 메이비는 어색한 웃음을 보이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곧이어 등장한 라미란의 폭탄 발언에 나겸이까지 당황하는 상황이 이어졌는데, 그 폭탄 발언은 무엇일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특히 라미란, 이성경은 메이비에게 윤상현에 대해 “촬영장에서 아내 얘기만 80%를 한다”, “촬영 끝나면 애들 때문에 바로 집에 간다”며 윤상현의 가족 사랑 면모를 인증했다. 또한 무대인사 도중 윤상현은 메이비에게 깜짝 고백을 해 지켜보던 MC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결혼 후 5년 만의 첫 공식 석상 외출기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돈 관리는 대체 누가? “쩐의 전쟁”[공식]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돈 관리는 대체 누가? “쩐의 전쟁”[공식]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부부가 갑작스럽게 자각하게 된 경제권에 대해 첨예한 의견을 나눈다. ‘쩐의 전쟁’을 발동한다. 14일 방송될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47회에는 옷, 가방, 차에는 전혀 관심없는 조안♥김건우 부부가 수입의 60%를 피규어와 게임에 투자하는 덕후의 면모를 선보인다. 하지만 강력한 덕후력을 뽐내던 부부가 덕질 쇼핑을 하던 중 서로에게 “도대체 우리 돈 관리는 누가 해?”라는 돌발 질문을 던지며 현실적인 경제 상황을 자각한다. 결국 쓰는 사람은 있어도, 관리 하는 사람은 없는 제로베이스 경제관념을 가진 부부는 “우리 중 누군가 돈 관리를 하겠지 생각했지만, 나는 아니었다”고 서로 책임을 전가하다 급기야 토론을 벌인다. 공론화된 김에 “경제권자를 정하자”며 옥신각신 첨예하게 대치한다. 오밤 중 피규어와 게임 포장박스를 뜯다가 급작스레 쩐의 전쟁에 뛰어들게 된 조안, 김건우 부부가 과연 누구에게 경제권을 넘겨주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사랑꾼 알파 남편 김건우가 MBC 일일극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비운의 악녀를 연기하느라 목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내 조안을 위해 아주 특별한 보양식을 선물한다. 김건우가 S대 재학 시절 감기에 걸리면 꼭 먹었다는 아이스크림 폭탄 빙수가 바로 그것. 각종 아이스크림을 한데 섞어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면 완성,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한다. 그런가 하면 조안♥김건우 부부는 덕질로 하나된 천생연분 부부의 자태도 입증한다. 간만에 낮 외출에 나선 부부는 덕후들의 성지로 불리는 국제 전자센터를 찾아 나선 상태. ‘아가’라 부르는 인형과 게임들이 즐비한 매장에서 넋을 놓고 만 조안과 김건우 부부가 ‘덕생덕사’의 모습을 보인다. 제작진은 “드디어 현실적인 가계경제에 눈을 뜬 조안, 김건우 부부가 집안의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경제권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인다. 과연 경제권이 누구에게 갈지, 자칫 감정이 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부부의 모습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14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아름, ♥ 남궁민과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호칭은...”

    진아름, ♥ 남궁민과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호칭은...”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공개 연애 중인 남궁민과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풀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아름은 공개 연애중인 남궁민을 언급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진아름은 “남궁민은 날 ‘애기야’로 부르고 난 ‘허니야’라고 부른다. 남궁민이 귀여운 애교 춤을 추기도 한다”며 남궁민의 사랑꾼 면모를 전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진아름은 “드라마 ‘리멤버’에서 남궁민의 악역 연기를 보고 정말 무서웠다. ‘날 속이고 만나고 있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며 신들린 연기의 부작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진아름은 남궁민과 서로 주고받은 생일 이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진아름은 “남궁민이 내가 해 준 생일 이벤트에 눈물을 흘렸다. 이벤트를 위해 친구들까지 총동원했다”며 남궁민을 감동하게 한 이벤트 전말을 털어놔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진아름은 3년 전 남궁민과의 연애 시작점을 회상하며 “남궁민이 연출했던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영화 촬영이 다 끝나고 나서 남궁민이 먼저 문자로 고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내가 그 문자에 답장을 안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아름이 남궁민의 고백 문자에 답장하지 않은 이유와 함께 최초 공개할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고조된다. 이 밖에도 이날 진아름은 “고소영을 닮은 외모로 고소영과 광고까지 함께 찍었다”며 고소영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하는가 하면 빼어난 춤 실력까지 모두 공개했다고 해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부해’ 유세윤 “연상 아내, 44세 여자 중 가장 섹시”

    ‘냉부해’ 유세윤 “연상 아내, 44세 여자 중 가장 섹시”

    개그맨 유세윤이 ‘냉부해’에서 4살 연상인 아내와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 지난 주 공개됐던 홍현희-제이쓴 부부에 이어 ‘뼈그맨’ 유세윤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결혼 11년차를 맞은 유세윤이 ‘가정의 달 특집 제 2탄’으로 아내와 아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MC들은 유세윤에게 “최근 SNS에 아내와 함께한 사진이 유난히 많이 올라온다”고 물었다. 이에 유세윤은 “요즘 핫한 아이템이 가족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세윤은 “내가 아는 44세 중 가장 현명하고 아름답고 섹시한 여자가 내 아내.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겠다”고 고백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이내 ‘뼈그맨’ 다운 반전 멘트로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또한 유세윤은 4살 연상인 아내를 언급하며 “아내가 환갑잔치를 먼저 하시게 될 텐데 내가 업고 들어갈 계획이다. 이미 아내 동의를 받았다“며 천생연분 부부의 유쾌한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유세윤은 ‘퀴즈를 통해 일기를 쓰게 하는 방식’으로 화제가 된 교육법을 공개했다. 바로 아들에게 “오늘 가장 웃겼던 일은? 가장 좋아하는 단어를 고르시오” 등의 퀴즈를 내는 것. 유세윤은 “아들이 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하루 있었던 일에 대해 퀴즈를 내는 일기를 쓰게 했다. 일기를 통해 아들의 마음을 더 잘 알게 되었다”라고 말해 일동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아빠 못지않은 개그감을 가진 아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이 공개한 ‘뼈그맨’ 가족의 폭소만발한 일상은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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