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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신영 ♥’ 강경준 “육아 쉽지 않아..아침형 인간 됐다”

    ‘장신영 ♥’ 강경준 “육아 쉽지 않아..아침형 인간 됐다”

    강경준이 둘째 아이를 품에 안은 소감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뮤지컬 ‘보디가드’에 출연하는 강경준과 손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사랑꾼 강경준의 둘째 아이 탄생을 축하한다. 장신영 씨는 잘 지내냐”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강경준은 “신영이는 지금 육아로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DJ 박선영 아나운서가 “강경준이 아침형 인간이 됐다더라“고 말하자 강경준은 ”그렇게 되더라. 첫째가 학교 가는 걸 내가 케어해줘야 한다. 새벽에는 번갈아가면서 일어나는 사람이 아이를 돌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박선영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하자 강경준은 ”쉽지 않다. 어머니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강경준에게 ”둘째가 태어났을 때 눈물로 한강을 이뤘다고 한다. 무슨 이야기냐“고 물었다. 이에 강경준은 ”주변에서 자주 운다는 얘기를 듣긴 했다. 그래서 간호사와 의사도 나한테 ‘너무 울지 마세요’, ‘많이 울 것 같은데’라고 하더라. 너무 부끄러웠다. 그래서 아기가 씻으러 올라갈 때 혼자 복도에 앉아서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5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2009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장신영에게는 아들 정안 군이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세 사람이 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혜영, 수준급 요리 실력에 감탄.. 이연복 “내공 느껴져”

    정혜영, 수준급 요리 실력에 감탄.. 이연복 “내공 느껴져”

    정혜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수준급 요리실력과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정혜영은 연예계 미식가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등과 함께 출연, 첫 예능 출연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녹아들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그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로 등장해 작품에서와는 또 다른 친근함과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혜영은 사전 첫 만남에서 “판매 수익금이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된다는 취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의 참여 이유를 밝혔다. VCR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정혜영은 수준급 요리 실력은 물론, 만렙 살림 스킬을 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나무에 물을 주며 등장한 그를 본 이영자는 “잡지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잡지 속 한 장면처럼 우아해 보였던 정혜영은 실제로는 전투태세로 맨손 빨래를 하고, 물뿌리개에 물을 채우는 동안에 푸시업을 하는 등 의외로 털털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아이들의 등교를 도와주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이 점심으로 닭가슴살을 먹겠다고 하자, 정혜영은 닭가슴살을 넣은 ‘아보카도 밥버거’를 즉석에서 만들어냈다. 양배추를 써는 모습을 본 이연복 셰프는 칼질만으로도 내공이 느껴진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종류별로 소분 용기로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와 매번 냄비 밥을 한다는 그의 말에 연신 감탄했다. 첫 번째 주제로 쌀이 주어지자 남편은 즉각 하와이안 주먹밥과 코코넛 밀크를 넣은 레드 카레 2가지 메뉴를 추천, 특히 주먹밥은 앉은 자리에서 20개는 먹을 수 있다며 그의 요리를 추켜세워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정혜영은 방송 취지에 걸맞게 편의점에서 사 먹을 수 있는 간편한 한 끼 식사이지만,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럭셔리하고 감각적인 메뉴를 선택해 6인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를 본 편의점 상품개발팀 김정훈 MD 또한 “카레는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 좋은 원료”라며 정혜영의 픽을 인정했고, 이경규도 “혜영이가 다크호스”라며 칭찬과 함께 견제했다. 정혜영은 요리 에세이 ‘정혜영의 식탁’을 발간했다. ‘정혜영의 식탁’은 교보문고, 예스24 등 온라인 서점 요리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이혜주, “박나래 클럽 실랑이 목격” 이유는?

    ‘비디오스타’ 이혜주, “박나래 클럽 실랑이 목격” 이유는?

    ‘비디오스타’에서 모델 이혜주가 박나래 목격담을 전했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출연하여 ‘할래? 말래? 해! 결혼유발자 특집’으로 사랑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인플루언서 겸 모델 이혜주가 출연, 첫 예능 신고식을 ‘비디오스타’서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혜주는 결혼 5년 차로 모델 겸 배우 최민수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결혼 후 결혼유발자 가족으로 SNS에서 유명세를 타 SNS 2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며 통신사, 화장품 등 CF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이혜주는 ”박나래가 클럽 앞에서 가벼운 실랑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라고 폭로했고, 이에 MC 김숙은 “실랑이는 나래야”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혜주는 “박나래가 클럽에 입장하여 무대를 씹어먹었다”라고 이야기를 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혜주는 남편 최민수에게 받은 프러포즈 영상을 비디오스타에서 최초 공개했다. 영상 속 지하철역에서 인형 탈을 쓰고 꽃다발과 반지를 건넨 남편 최민수의 프러포즈는 로맨틱한 분위기에 MC와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지만, 이내 이혜주는 “프러포즈할 때 흘린 눈물의 80%는 거짓 눈물”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이혜주는 왜 거짓 눈물을 흘렸는지 그 자세한 이야기는 10월 2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동상이몽2’ 하희라♥최수종, 결혼 26주년 기념 시골서 한달살기 도전

    ‘동상이몽2’ 하희라♥최수종, 결혼 26주년 기념 시골서 한달살기 도전

    ‘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가 출연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다시 돌아온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해 출연 당시 결혼 25주년을 기념하는 감동적인 은혼 여행을 통해 남다른 부부 금슬을 자랑하며 ‘너는 내 운명’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재합류 소식을 알렸다. 약 1년 반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달달한 모습일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최수종은 “여전히 하희라를 보면 설렌다”라며 방송 불가 수준의 애정 고백을 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특히, ‘너는 내 운명’의 새로운 사랑꾼으로 등극한 윤상현도 원조 사랑꾼 최수종 앞에서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금슬에도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날 보면 설레요?”라는 최수종의 질문에 하희라는 “26년 됐는데 아직까지 설렌다는 부부가 있을까요?”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 것. 설레지 않는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한 달 동안 익숙한 서울을 떠나 시골 마을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보자고 제안했다. 이날 한 달 살기 짐을 싸던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옷 방이 최초로 공개됐다. 완벽히 깔끔하게 정리된 옷방은 ‘깔끔 왕’ 서장훈도 기함할 정도였다. 또한, “짐을 가져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라는 논리를 제시하며 온갖 짐을 챙기려는 ‘논리 왕’ 하희라와 “최소한의 짐만 깔끔하게 정리해 가자”라는 ‘정리 왕’ 수종의 피 튀기는 ‘짐 싸기 이몽’이 대폭발하기도 했다. 과연 이런 상황에 한 달 살기를 통해 두 사람은 설렘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골목식당’ 노라조 출격, 튀김덮밥집 신메뉴 먹방 도전

    ‘골목식당’ 노라조 출격, 튀김덮밥집 신메뉴 먹방 도전

    ‘골목식당’에 노라조가 출격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7번째 골목 ‘둔촌동’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튀김덮밥집은 3주간 틈틈히 카레 연구에 매진해 12가지의 향신료를 직접 배합해 만든 수제 카레를 선보였다. 이에 백종원은 카레 맛을 보완하기 위해 공덕 소담길에서 카레 고수로 활약했던 앤디를 초대했고, 손님으로 카레와 인연이 깊은 2인조 그룹 ‘노라조’가 함께 했다. 평소 카레를 좋아한다는 노라조는 화려한 등장으로 3MC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지만, 막상 시식을 시작한 후에는 웃음기를 지운 채 전문가 포스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 가운데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풋고추의 조합으로 합격점을 받았던 옛날돈가스집에는 ‘개그계 대표 사랑꾼 부부’ 김민기&홍윤화 부부가 방문했다. 옛날돈가스집의 업그레이드된 음식을 맛보기 위해 방송도 잊은 채 어마어마한 양의 메뉴를 주문한 부부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먹방 중 자연스럽게 애정행각을 주고받으며 돌연 옛날돈가스집 사장님 부부와 애교 배틀까지 벌였다. 이밖에 지난주 방송에서 눈물을 쏟았던 화제의 모둠초밥집 이야기도 전파를 탄다. 일식경력 17년 차, 1년 전 초밥에 대한 열정으로 모둠초밥집을 오픈한 부부 사장님은 초밥으로 성공하고 싶었지만 현 상권에선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늘린 메뉴만 무려 40종이었다. 결국 맛과 장사는 별개라는 사실을 깨닫고 가게를 내놓은 지 5개월째였고 백종원을 만난 부부 사장님은 첫 만남 당시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이냐”고 물은 백종원의 질문에 “이사보다도 현 골목에서 초밥으로 살아남고 싶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경쟁력을 높인 단일메뉴 수제초밥을 제시했고, 부부 사장님은 현 골목에서의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며 그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가성비 갑’ 수제초밥을 선보였다. 앞서 이뤄졌던 시식단의 의외의 평에 백종원은 “알고 먹는 것과 모르고 먹는 것은 다르다”며 사장님 초밥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MC 정인선을 설명요원으로 투입해 손님들에게 사장님의 수제초밥을 설명하게끔 했고 사장님 초밥에 대한 설명을 들은 손님들은 “이 가격에 이 구성이면 훌륭하다”, “이게 정말 가성비 초밥”이라며 연이은 호평을 쏟아냈다.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그동안 간절히 원했던 모둠초밥집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행복하다는 부부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연거푸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반가운 손님들의 등장으로 한층 더 즐거웠던 둔촌동 골목의 마지막 이야기는 1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라스’ 대도서관 수입 공개 “대기업 정직원 출신”

    ‘라스’ 대도서관 수입 공개 “대기업 정직원 출신”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16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에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한다. 대도서관은 아르바이트하던 시절부터 대기업 정직원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사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 심지어 그는 “(대기업에서) 최고 등급 평가받았다”고 고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대도서관이 솔직한 수입을 공개한다. 그는 ‘1인 미디어계의 단군’으로서 대중에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 그는 후배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에게도 밀리지 않는 어마어마한 수입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대도서관은 ‘학원 마니아’라고 고백한다. K-뷰티는 물론 골프, 작곡까지 다양한 학원을 섭렵했다는 것. 이를 듣던 김구라가 그에게 새로운 학원을 추천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대도서관은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다. 그의 아내 ‘윰댕’ 역시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바. 그는 37살에 ‘윰댕’과 첫 연애를 한 것은 물론 여러 위기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고 전하며 직진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대도서관의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는 1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하동균, 아기상어 노래까지 섭렵 ‘사랑꾼 면모’

    ‘전지적 참견 시점’ 하동균, 아기상어 노래까지 섭렵 ‘사랑꾼 면모’

    ‘전지적 참견 시점’ 하동균이 ‘스윗 사랑꾼’ 매력을 대 방출한다. 그는 ‘아기 상어’ 노래까지 마스터하는 등 상상하지 못한 매력으로 참견인들을 놀라게 할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2회에서는 하동균의 숨겨진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하동균 매니저가 하동균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한다. 매니저에 따르면 평소 하동균은 음악 외에 대한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철벽왕’이자 툴툴거리면서 슬쩍 들어주는 ‘츤데레’라고. 이어 매니저가 하동균이 동요 ‘아기 상어’를 직접 연습해 불러줄 정도로 그를 무장해제 시키는 ‘이들’이 있다고 폭로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튜디오에서 매니저의 폭로를 들은 참견인들은 하동균에게 ‘아기 상어’를 불러 달라고 요청, 하동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해 과연 하동균 표 ‘아기 상어’를 들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 성유리,♥ 남편 앞에선 애교 가득 [SSEN리뷰]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 성유리,♥ 남편 앞에선 애교 가득 [SSEN리뷰]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 성유리의 사랑꾼 면모가 포착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미방송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분 가운데 이효리, 이진, 성유리가 남편들과 전화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첫 번째 캠핑 장소로 가기 전 들른 휴게소에서 남편 이상순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효리는 휴게소 이름이 생각나지 않자 “오빠 마음 휴게소. 상순 휴게소다. 상순 얼굴 잠깐 보는 상순휴게소”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또 다른 캠핑장에서도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그래서 내가 보고 싶다는 거야, 안 보고 싶다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이상순은 “너무 보고 싶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가 “나 어제 배란일이었던 거 알지?”라고 말하자, 이상순은 “어제였어? 내가 갔어야 했는데”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진 또한 남편과 영상통화를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진은 남편과 영상통화 중 블랙핑크 이야기가 나오자 “이 귀중한 시간에 블랙핑크 이야기를 해야겠나. 몇 달 떨어져 있어봐야 알겠냐. 나의 소중함을. 핑클인데 블랙핑크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지 않냐”라고 삐진 듯한 모습을 보여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이어 또 다른 영상통화에서 이진이 “해 뜨는 거 보려고 하는데 지금 해가 안 뜨고 있다”면서 주변 풍경을 보여주자 남편은 “(풍경) 그만 보고 얼굴 좀 보자”고 말해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이날 성유리 또한 남편과 달달한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성유리는 출국을 앞둔 남편에게 “잘 하고와요. 우승시키고와요”, “난 서방만 있으면 되는데”, “다 필요 없고 건강하게만 다녀와요”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성유리는 “내가 모래밭에 ‘유리♥성현’ 써놓고 가겠다”며 자신이 앉아 있던 모래밭에 ‘유리♥서방’을 새겼다. 그리고는 “알러뷰 뾰옹”이라며 전화를 끊었다. 사진=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2’ 최민환, 율희 제안에 당황 ‘심각한 표정’

    ‘살림남2’ 최민환, 율희 제안에 당황 ‘심각한 표정’

    ‘살림남2’ 오랜만에 친구와 만난 율희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생긴걸까. 2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아내 율희의 기운을 복돋아 주기 위한 사랑꾼 최민환의 노력이 그려진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즐거운 한때를 보낸 율희는 집으로 돌아와 이를 자랑했다. 그러자 민환은 율희를 위해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했다. 꿈같은 데이트를 하던 중, 율희는 파격적인 제안으로 최민환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각한 표정의 최민환과 기대에 가득 찬 율희의 표정이 서로 대비되고 있어 과연 그녀의 깜짝 제안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미용실 의자에 앉아 어색하게 웃고 있는 최민환의 표정 또한 포착되어 과연 이날 최민환, 율희 부부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KBS2 ’살림남2‘는 25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호구의 차트’ 장성규 “아내 마음 얻기 위해 20kg 감량”

    ‘호구의 차트’ 장성규 “아내 마음 얻기 위해 20kg 감량”

    장성규가 ‘여사친’이었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연애할 때 내가 했던 호구 짓’을 주제로 차트 대결이 펼쳐진다. 5MC 한혜진, 전진, 장성규, 정혁, 뉴이스트 렌이 각자의 연애 경험담을 숨김없이 고백한다. 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 MC들은 주제가 공개되자 처음에는 선뜻 자신의 과거 연애담을 털어놓지 못했다. 하지만 차트가 공개될수록 자연스럽게 서로의 연애 경험을 나누며 격한 공감을 드러냈다. 특히 장성규는 “과거 아내와 절친한 ‘남사친’과 ‘여사친’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내가 예뻐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친구에서 연인으로 선을 넘게 된 과거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백 이후에도 자신을 친구로만 대하는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하고, 안경 대신 렌즈를 끼고 나타났던 일화를 공개해 의외의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MC들은 평소 쉽게 보지 못했던 장성규의 로맨틱한 모습에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 깊게 몰입했다는 후문. 한편 ‘바람’에 관한 차트를 본 전진은 “연애도 인과응보”라며 연애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연인의 과거 연애사를 들춰본 적 있냐”라는 질문에 “들춰본 적은 없지만 물어본 적은 있다”라고 머뭇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렌은 연애할 때 다 퍼주다가 상대의 변심에 상처받은 경험을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정혁은 ‘어장’에 관한 차트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과거 요일별로 ‘어장남’을 관리하던 여성에게 희망 고문당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 의외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 ‘사랑꾼’ 장성규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와 5MC의 솔직 당당한 연애 경험담은 9월 23일 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2는 KT olleh tv 39번, SK B tv 48번, LG U+ TV 40번, SkyLife HD 45번, 각 지역 케이블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연스럽게 ‘김보라♥’ 조병규, 결혼 언급 “20대에 하고 싶다”

    자연스럽게 ‘김보라♥’ 조병규, 결혼 언급 “20대에 하고 싶다”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구례 머슴’ 조병규가 “20대에 결혼 안 하면 종민이 형처럼 40대까지 못할 것 같다”는 폭탄 선언으로 김종민을 디스(?)해 폭소를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게스트 유동근과 구례 현천마을 입주자 전인화, 김종민, 조병규가 둘러앉아 담소를 나눴다. 이날 ‘사랑꾼’ 대선배 유동근은 30여년 전 아내 전인화와의 드라마틱한 러브스토리를 꺼내 ‘총각 듀오’ 김종민과 조병규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조병규의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전인화는 “같은 작품에 출연했다. 여자친구도 배우”라고 공개 열애 중인 김보라를 언급했다. 이에 조병규에게 “병규도 결혼 고민을 하느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조병규는 김종민의 눈치를 보며 “20대에 결혼을 안 하면 종민이 형처럼 40대까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난데없이 ‘불똥’을 맞은 김종민이 조병규에게 원망의 눈빛을 보내는 가운데, 유동근은 “연애만 많이 하고 결혼은 안 하는 건가?”라고 물으며 “무슨 욕구가 있는 건 아니지?”라고 덧붙여 김종민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 전인화 또한 “지금 만나는 여자분도 ‘나도 그런 사람 중 하나일까’ 생각하느라 불안하겠다”고 ‘팩트 폭격’을 던져 부창부수의 모습을 보였다. 결국 목이 타들어간 김종민은 우유를 벌컥벌컥 마셔 폭소를 자아냈다. MBN ‘자연스럽게’는 아름다운 구례 현천마을의 빈 집에 세컨드 하우스를 분양받은 셀럽들이 평화롭지만 놀라운 휘게 라이프(Hygge Life)를 선보이는 소확행 힐링 예능으로,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출연 중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MB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연스럽게’ 유동근, 전인화에 말대답하면 아들 지상 혼내 “내 아내다”

    ‘자연스럽게’ 유동근, 전인화에 말대답하면 아들 지상 혼내 “내 아내다”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게스트 유동근이 아들 지상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아내 전인화에 대한 일편단심을 드러내며 ‘참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선 현천마을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이한 유동근이 김종민, 조병규와 함께 마을 저수지로 밤 낚시를 나갔다. 낚시와 함께 이들은 선후배 간의 정을 쌓으며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대선배로서 김종민의 슬럼프 고백과 조병규의 고민 등에 대해 여러 조언을 건네준 유동근이었지만, 무엇보다 김종민과 조병규의 부러움을 자아낸 것은 아내 전인화에 대한 한결 같은 사랑이었다. 유동근은 “우리 아들 지상이가 엄마에게 말대답이라도 하면, ‘너한테는 엄마지만 그 전에 내 아내’라고 야단친다”고 전적으로 ‘아내 편’인 사랑꾼의 포스를 뽐냈다. ‘대왕마마’와 같은 위엄으로 아들을 혼낸 유동근의 에피소드에 김종민과 조병규는 “역시 대단하시다”, “결혼 30주년인데 연애하는 사이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 MBN ‘자연스럽게’는 아름다운 구례 현천마을의 빈 집에 세컨드 하우스를 분양받은 셀럽들이 평화롭지만 놀라운 휘게 라이프(Hygge Life)를 선보이는 소확행 힐링 예능으로,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출연 중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MB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길섶에서] 잉꼬부부의 온도차/장세훈 논설위원

    가을바람이 분다. 여름 내내 아내와의 ‘에어컨 눈치전쟁’이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다. 가을바람은 또 다른 눈치작전을 불러온다. 아내는 이즈음 구스 패드를 꺼낼 채비부터 한다. 겨울용인 줄 알았는데 비(非)여름용으로 쓴다. 해를 넘겨 장마철이 다가올 때쯤 다시 접어 보관하니, 구스 패드가 침대 위로 늦게 올라오기만 바랄 뿐이다. 부부간 온도차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다. 신체적 차이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현상인 탓이 크다. 내 온도에 맞추면 아내는 “춥다”는 말을 연신 입에 달고 다니고, 아내 온도에 맞추면 여름이든 겨울이든 반바지 차림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어중간한 온도는 나와 아내 모두의 불평 대상이다. TV에서 ‘사랑꾼부부’나 ‘잉꼬부부’로 소개되는 인사들을 보면 언제부턴가 “부부간 온도차는 못 느낄까?”라는 게 따라붙는 궁금증이 됐다. 온도차가 어찌 신체 문제에서만 있겠는가. 사고 방식, 가치 체계, 양육 관점 등 무수한 차이가 있다. 몸의 온도를 맞추는 것보다 마음의 온도를 맞추는 게 더 어렵다. 가끔 사석에서 부부가 화제로 오르면 농반진반으로 “부부싸움의 원인은 바로 부부간 대화야”라고도 한다. 그럼에도 서로 눈치를 보니 부부고, 싸우다가도 맞춰 줄 수 있으니 부부다. shjang@seoul.co.kr
  • ‘웰컴2라이프’ 정지훈의 心스틸 명대사 넷 “내 꿈은 너야”

    ‘웰컴2라이프’ 정지훈의 心스틸 명대사 넷 “내 꿈은 너야”

    ‘웰컴2라이프’ 속 정지훈이 임지연을 향한 애절한 대사들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가 긴장감과 뭉클함, 유쾌함을 다 담아낸 쫀쫀한 전개로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정지훈(이재상 역)이 이 시대의 찐 사랑꾼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던 정지훈은 한 순간에 빨려 들어가게 된 평행 세계에서 임지연(라시온 역)-이수아(딸 이보나 역)와 가족을 꾸리고 살아가며 결핍되어 있던 가족애를 품기 시작했다. 하지만 임지연이 위기에 처한 순간 현실 세계로 복귀한 정지훈. 이에 그는 다시 악연이 돼버린 임지연에 대한 마음을 품은 채,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조차 아까워하지 않는 모습으로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고 있다. 특히 임지연을 향한 애정이 담긴 정지훈의 대사들이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저릿하게 만들고 있는 바. 정지훈의 애틋한 마음이 담긴 명대사를 되짚어본다. #1 “난 그때 깨닫고 말았어. 어쩜 내가 평생 놓쳐버린, 그래서 바로잡고 싶은 큰 실수가 하나 더 있다는 걸 말이야. 바로 너를 놓쳐버린 거” 정지훈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던 순간 평행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됐다. 이후 현실 세계의 과오를 바로잡고 참회의 눈물을 흘린 정지훈. 하지만 그가 현실 세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리 없는 평행 세계 속 임지연은 “오빤 내 영웅이야”라며 정지훈에게 사랑을 쏟아냈다. 이에 그를 품에 안은 정지훈은 ‘시온아, 난 그때 깨닫고 말았어. 바로잡고 싶은 큰 실수가 하나 더 있다는 걸 말이야. 바로 너를 놓쳐버린 거’라며 현실 세계에서는 악연이 돼버린 임지연과의 관계를 후회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 “이거 하난 약속할게. 앞으로도 보나와 너, 두 사람만큼은 내가 지킬게” 정지훈은 임지연의 이복오빠가 살인마 누명을 썼던 세경보육원 집단 살인사건에 있어 자신이 한 거짓말을 임지연이 모두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그 사건으로 인해 현실 세계에서는 헤어졌지만, 평행 세계의 정지훈은 임지연에게 진심으로 사죄했고 그로 인해 부부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 이에 미안함을 감추지 못하던 정지훈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그때 오빠 손을 잡은 거였어”라며 사랑스러운 눈길을 보내는 임지연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다. 특히 잠든 임지연의 이마에 살포시 입을 맞추며 잠이 든 정지훈의 모습 위로 ‘이거 하난 약속할게. 앞으로도 보나와 너, 두 사람만큼은 내가 지킬게’라며 가족의 울타리가 될 것을 다짐하는 정지훈의 내레이션이 가슴 깊은 울림을 전파했다. #3 “내 꿈은 너야. 아니 너랑 보나랑 함께하는 이 세상이 내가 앞으로 평생 이뤄가야 할 꿈이야. 니들이 없는 세상 상상도 안돼” 정지훈은 인생 갈취 사건을 통해 과거를 후회하고 뒤바꾸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됐다. 이후 임지연의 손을 꼭 잡은 정지훈은 “이제 알았어. 이건 내가 꾸는 꿈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이뤄가야 할 꿈이라는 거. 시온아 내 꿈은 너야. 아니 너랑 보나랑 함께하는 이 세상이 내가 앞으로 평생 이뤄가야 할 꿈이야. 니들이 없는 세상 상상도 안돼”라며 애틋한 가족애를 드러내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에 더해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정지훈-임지연의 로맨틱한 투샷이 이어져 심멎을 유발했다. #4 “이 세상에서 다치는 사람은 나인 거 같아. 널 지켰으니 난 그걸로 됐다” 임지연이 친절한 경찰로 선정되자 정지훈은 평행 세계에서 그가 시상식 당일 살해 위기에 놓였던 기억을 떠올리고 임지연에게 멀리 휴가를 다녀오라 당부했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위기에 놓이게 된 건 정지훈이었다. 하지만 그는 죽음의 문턱에 놓였음에도 ‘데칼코마니 같지만 다른 세상이 있어. 그 세상에서 난 너를 잃었어. 그리고 이 세상에서 다치는 사람은 나인 거 같아. 널 지켰으니 난 그걸로 됐다’라며 임지연을 지킬 생각뿐인 애절한 내레이션으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이처럼 정지훈은 시간이 지날수록 임지연에 대한 애정을 키워나가는 찐 사랑꾼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들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는 최대 위기 상황에 직면한 정지훈의 모습이 담겨 아찔함을 선사했다. 동시에 임지연은 부정하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평행 세계의 존재에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에 정지훈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정지훈-임지연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의문의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오는 23일(월) 밤 8시 55분에 29-30회가 방송되며, 24일 화요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부해’ 강기영, 소지섭과 브로맨스 “매일 단톡방에 근황 올려”

    ‘냉부해’ 강기영, 소지섭과 브로맨스 “매일 단톡방에 근황 올려”

    배우 강기영이 소지섭, 조정석, 박서준 등과의 ‘브로맨스 일화’를 밝혔다. 1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출구 없는 매력남’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캠핑 마니아’ 강기영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강기영은 가장 연기 호흡이 잘 맞았던 남성 배우로 ‘김래원’을 꼽았다. 강기영은 그동안 소지섭, 조정석, 박서준, 유승호 등 많은 남성 배우들과 연기하며 ‘브로맨스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래원 역시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로 강기영을 선택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강기영의 롤모델이 조정석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반전을 일으켰다. 강기영은 다급히 해명을 했지만, 이를 들은 김래원은 “결국 똑같은 말이네”라며 강기영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브로맨스 상대 소지섭과 일화도 전해졌다. 강기영은 “소지섭은 매일 단톡방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근황을 올리는 게 하루 일과”라며 특별한 친분을 밝혔다. 또한 이날 ‘결혼 5개월 차’ 새신랑인 강기영은 아내가 본인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던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첫 만남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라워했다는 후문. 또한 강기영은 ‘아내와의 연애 시절 자신이 제일 멋져 보였던 순간 1위’로 “이토록 예쁜 여자 친구가 내 옆에 있을 때”를 꼽아 사랑꾼의 면모까지 유감없이 뽐냈다. 강기영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아내와의 첫 만남 스토리는 16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지이수 럽스타그램, 알고 보니 가짜?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지이수 럽스타그램, 알고 보니 가짜?

    ‘동백꽃 필 무렵’에서 ‘셀럽 부부’로 만난 김지석과 지이수는 어떤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보여주게 될까.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일명 스타야구선수이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식 ‘딸바보’로 활약 중인 강종렬(김지석)과 SNS 스타이자 프리랜서 모델로 ‘좋아요’와 댓글을 수백 개씩 받는 제시카(지이수)는 자타공인 ‘셀럽 부부’. 가상에선 사랑꾼 냄새 폴폴 나는 #럽스타그램이지만, 이는 언제까지나 카메라가 있을 때 얘기다. 진짜 현실에선 서로가 남인 양 찬바람 쌩쌩 부는 #남스타그램 부부로 돌변한다. 한마디로 겉보기만 폼나고 화려한, 남 보기에 좋은 관상용 부부인 것. 겉모습이 화려하면 화려해질수록 그들 내면 깊숙이 자리한 외로움도 커져만 갔다. 김지석과 지이수는 그래서 서로에 대해 “마음 한편이 더 짠해지는, 공감 유발 100프로 인물들”이라고 입을 모았다. 비록 이곳저곳 골병들었지만, 이 대외용 가정을 책임지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버티던 강종렬. 그의 눈앞에 첫사랑 동백(공효진)이 나타나면서, 김지석의 표현을 빌자면, “미치고 팔짝 뛸 감정으로 고군분투하게 된다”고. 하지만 김지석이 이 인물에게 마음을 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 상황들을 마주하는 종렬의 태도가 그 누구보다도 현실적이고 솔직하다”는 점이었다. 너무나도 인간적인 모습에 대놓고 욕하기도 뭣할 종렬이었던 것. 제시카도 마찬가지였다. 연예인과 일반인 중간쯤에 있는 그녀가 SNS에서 많은 팔로워 수를 거느리며 공신력을 갖게 된 건 바로 ‘미세스 강종렬’이기 때문. 그러나 화려한 일상을 대중에게 생중계하다시피 전시하는 그녀의 인생은 그저 남 보기에 행복한 삶일 뿐, 지이수는 이를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표현했다. “어쩌면 배려심이 없고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속은 여리고 외로운 인물이다. 남편 종렬과 겉으로는 티격태격해도 누구보다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언제나 내 편이라고 확고하게 믿는다”라며, “그래서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됐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그런 감정들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요즘 현대 사회는 ‘남이 뭐라던 행복한 삶’과 ‘남 보기에 행복한 삶’으로 나뉜 것 같다”는 이들 부부의 로맨스를 통해,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는 김지석과 지이수. ‘동백꽃 필 무렵’이 올가을 안방극장에 수놓을 힐링 포인트의 한 단면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오는 9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반지를 찾아라”…여친도 모르는 ‘몰래 프러포즈’한 英 사랑꾼

    “반지를 찾아라”…여친도 모르는 ‘몰래 프러포즈’한 英 사랑꾼

    영국에 사는 한 남성이 함께 사는 여자친구에게 기발한 방법으로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을 인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일자 기사에 소개된 주인공은 에디 오코로(30)로, 올 초 여자친구인 캘리 리드(28)에게 결혼 프러포즈를 계획했다. 흔하고 뻔한 프러포즈가 싫었던 오코로가 계획한 것은 다름 아닌 ‘여자친구도 모르는 몰래 프러포즈’였다. 오코로는 세상 모르게 잠들어 있는 여자친구의 손바닥 위에 프러포즈 반지를 살포시 올려놓거나, 여자친구와 셀프 카메라 사진을 찍는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반지를 숨겨놓고 사진에 나오게 하는 등의 방법을 썼다. 사진 속에서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과 비슷했다. 수많은 시간 동안 여자친구는 자신에게 올 프러포즈 반지를 지척에 두고도 알아차리지 못했고, 이렇게 재미있는 상황은 사진으로 고스란히 남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자신의 SNS 계정을 이용해 한 달 동안 당사자도 모르게 한 프러포즈의 과정을 공개해 왔다는 사실이다. 오코로는 여자친구는 알지 못하도록 게시물을 올렸고, 그의 비밀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프러포즈 사진을 보는 사람들은 점차 늘었다. 그가 직접 올린 ‘사전 프러포즈’ 사진들은 모두 6만 8000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프러포즈가 성공하길 한 마음으로 기원했다. 그리고 최근, 오코로는 왼손에 반지를 낀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기발한 프러포즈가 성공한 것. 오코로는 조만간 ‘진짜 프러포즈’의 과정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안재현 구혜선 인스타 폭로전, 멀블리스 측 “광고 중단” [공식]

    안재현 구혜선 인스타 폭로전, 멀블리스 측 “광고 중단” [공식]

    안재현, 구혜선이 이혼 과정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업체 멀블리스 측이 안재현과 관련된 광고 및 콘텐츠 게재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멀블리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안재현씨의 파경 논란에 대한 SNS 폭로전 이슈로 멀블리스 또한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며 “2년 전 멀블리스가 안재현씨와 첫 계약을 했을 당시 신혼이었던 안재현씨의 사랑꾼 이미지가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계약을 진행해 계약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멀블리스는 “안재현씨와 구혜선씨의 파경 논란과 관련하여 (안재현의 이미지가)멀블리스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너무도 다르다고 판단되어 현 시간부터 안재현씨와 관련된 모든 광고와 컨텐츠를 중단하고 기존에 작성 및 유지되었던 광고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멀블리스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멀블리스입니다. 현재 안재현씨의 파경 논란에 대한 SNS 폭로전 이슈로 멀블리스 또한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으며, 이와 관련하여 저희 브랜드를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멀블리스는 웨딩 컨셉으로 사랑과 행복을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2년 전 멀블리스가 안재현씨와 첫 계약을 했을 당시 신혼이었던 안재현씨의 사랑꾼 이미지가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계약을 진행하였으며, 계약 종료 이후 재계약을 통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약을 이어온 상황입니다. 현재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안재현씨와 구혜선씨의 파경 논란과 관련하여 멀블리스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너무도 다르다고 판단되어 현 시간부터 안재현씨와 관련된 모든 광고와 콘텐츠를 중단하고 기존에 작성 및 유지되었던 광고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객님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멀블리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캠핑클럽’ 이진, 눈 뜨자마자 남편과 영상통화 “뉴욕 사랑꾼”

    ‘캠핑클럽’ 이진, 눈 뜨자마자 남편과 영상통화 “뉴욕 사랑꾼”

    이진이 남편과의 꿀 떨어지는 영상 통화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4일차를 맞아 세 번째 정박지인 울진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의 모습이 공개된다. 어느새 밤이 깊어 오고 가장 먼저 잠자리에 든 이진은 다음 날 아침에 1등으로 기상해 혼자 캠핑카 밖으로 나갔다. 서둘러 바다로 향한 이진은 미국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남편에게도 바다의 일출 풍경을 보여주기 위해 눈을 뜨자마자 연락을 한 것. 통화하는 내내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두 사람의 대화는 점점 달달해졌고, 특히 이진은 평소 무뚝뚝한 성격과 달리 애교 섞인 애정표현을 하는 등 반전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해가 안 뜰까 봐 걱정하는 이진에게 남편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다정한 멘트를 건네며 알콩달콩한 통화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뉴욕 사랑꾼으로 거듭난 이진의 영상 통화는 오는 8월 11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로 만난 사이’ 이효리, 유재석에 “키스 해봤어?”

    ‘일로 만난 사이’ 이효리, 유재석에 “키스 해봤어?”

    노동힐링 프로젝트 tvN ‘일로 만난 사이’가 첫 방송에 앞서 출연자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24일 오후 10시40분 처음 방송되는 ‘일로 만난 사이’ 첫 회에서는 유재석과 ‘일로 만난’ 동료,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과거 ‘예능 남매’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유재석과 이효리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과 이효리가 서로를 처음 본 때를 회상하며 본심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분을 처음 본 게 20년이 지났다”고 입을 뗀 유재석은 “일할 때 그 분이 어떤 스타일이냐고요? 도통 종잡을 수 없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일손을 도우러 간 곳에서 나눈 대화인 듯, “오빠, 키스 해 봤어 최근에?”라고 묻는 이효리의 목소리에 넋을 놓고 듣다가 허탈한 미소를 터트리는 유재석의 모습이 폭소를 안긴다.이효리 역시 유재석에 대해 여과 없는 본심을 드러냈다. “핑클 초창기 때 만났으니까, 20년 전? 그냥 일적으로 정말 찰떡궁합이었다”고 회상하는 이효리의 얼굴 위로 “개인적으론 안 친한?”이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유재석의 얼굴이 겹쳐진다. 특히 이효리는 “일 외에는 연락해본 적 없어요. 제 스타일은 아니에요”라고 덧붙여 진정 ‘일로 만난 사이’의 쿨한 매력을 뿜어낸다. 반면 사랑꾼으로 알려진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대화에서는 ‘일로 만난 사이’와 극명하게 대조되는 속마음이 터져나와 훈훈함을 전한다. “소개팅으로 만났을 때는 잘 안됐는데”라는 이효리의 말에 이상순은 “슈퍼스타였으니까, 딱 그런 감정밖에는 없었는데”라며 회상하다, 이내 “상냥하고 친절한 (효리)”, “다정하고 포근한 (상순)”이라며 애정표현을 주고받아 부러움을 산다. ‘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연출한 정효민 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예능 ‘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매회 스타 게스트와 함께 ‘끈적이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땀흘려 일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첫 동료로 합류해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유재석과 이들의 케미가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일로 만난 사이’는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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