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랑꾼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장하나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컨설팅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시흥시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코엑스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7
  • 이인혜, 연하의 치과의사와 ‘결혼’

    이인혜, 연하의 치과의사와 ‘결혼’

    탤런트 겸 교수 이인혜(41)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한 살 연하 치과의사다.최근 웨딩21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이인혜는 예비신랑에 대해 “첫 느낌 그대로 따뜻한 사람이다.귀여운 애교까지 보여주는 사랑꾼”이라고 소개했다. “사랑이란 무조건 함께 있고 ‘불타올라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이제 밤 하늘의 별이나 노을처럼 바라만 봐도 좋다”면서 “연기자와 교수로 활동해 바쁘지만,예비신랑이 맞춰줘 갈등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이인혜는 1991년 MBC 어린이합창단으로 데뷔했다.드라마 ‘학교3’(2000~2001) ‘쾌걸춘향’(2005) ‘황진이’(2006) ‘오 마이 금비’(2016~2017) ‘우아한 친구’(2020) 등에 출연했다.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중퇴하고,고려대학교 정경학부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동대학원에서 언론학 석·박사를 받았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겸임교수(2009~2012),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연기예술학부 전임교수(2013~2015) 등을 맡았다.경성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전임교수(2015~2018)를 거쳐 현재 같은 대학에서 연극영화학부 영화전공 교수로 근무 중이다.
  • 도경완, 장윤정에 “다시 태어나면 그냥 옆에 서있을게”

    도경완, 장윤정에 “다시 태어나면 그냥 옆에 서있을게”

    ‘장윤정의 도장깨기’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을 위한 폭포 득음 수행에 돌입한다. 또 도경완은 여전한 ‘사랑꾼’ 면모로 설렘을 안긴다. 4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11회에서는 도장부부 장윤정 도경완과 수제자 박군이 연천에서 숨은 노래 고수들을 만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청량감 넘치는 폭포를 찾은 ‘도장부부’ 장윤정과 도경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도경완은 장윤정의 제스처에 맞춰 온몸에 힘을 주고 소리를 내지르는가 하면, 머리를 잡아당기는 장윤정의 매콤한 손길에 옴짝달싹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득음을 위해 폭포를 찾은 모습으로, 장윤정은 “자기 득음하게 해주려고 데려온 거야, 폭포를 향해서 소리 질러봐”라며 득음 훈련을 시작했다. 이때 장윤정은 도경완의 득음을 성공시키기 위한 특급 비법으로 머리카락 잡아당기기를 시전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이 같은 장윤정의 손길에 도경완은 전에 없던 고음을 폭발시켰다고 전해져, 도장부부의 폭포 득음 수행기에 관심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도경완은 한결같은 사랑꾼 면모로 현장 모든 이들의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특히 도경완은 “다시 태어나면 그냥 옆에 서 있을게”라며 다음 생에도 장윤정의 곁에서 함께할 것을 다짐해 심쿵을 유발했다고. 이에 과연 장윤정의 반응은 어떠했을지, ‘도장깨기’ 본 방송에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한편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족집게 레슨(개인지도)을 선사하는 로컬 음악 버라이어티로, 11회는 이날 오후 7시30분 방송된다.
  • 42세 이인혜, ♥연하 치과의사와 결혼

    42세 이인혜, ♥연하 치과의사와 결혼

    대학교수 겸 배우 이인혜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27일 이인혜 측에 따르면 오는 8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이인혜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치과의사로 알려졌다. 이인혜는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다.이인혜는 예비신랑에 대해 “첫 느낌 그대로 따뜻한 사람이고 귀여운 애교까지 보여주는 사랑꾼”이라고 소개했다. 이인혜는 “사랑이란 무조건 함께 있고, 불타올라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밤 하늘의 별이나 노을처럼 바라만 봐도 좋은 것 혹은 기다림이라고 생각하게 됐다”며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아역배우 출신의 이인혜는 고려대학교 졸업 후에도 배우 활동과 학업을 병행했다. 최연소 대학 교수로 발탁됐다.
  • ‘배우→교수’ 이인혜, 1살 연하 치과의사와 8월 결혼…웨딩화보 공개

    ‘배우→교수’ 이인혜, 1살 연하 치과의사와 8월 결혼…웨딩화보 공개

    배우 겸 경성대학교 교수로 활동하는 이인혜(41)가 1살 연하 치과의사와 결혼한다. 웨딩화보 매거진 웨딩21은 27일 이인혜의 8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인혜는 웨딩21에 “신랑은 첫 느낌 그대로 따뜻한 사람이고 귀여운 애교까지 보여주는 사랑꾼”이라고 말할 만큼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개의 직업을 가진 만큼 남들보다 두 배로 바쁜 신부에게 전적으로 맞춰주는 신랑 덕에 갈등은 거의 없었다고. 이인혜는 “사랑이란 무조건 함께 있고, 불타올라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밤 하늘의 별이나 노을처럼 바라만 봐도 좋은 것 혹은 기다림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라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인혜는 1991년 MBC 어린이합창단을 통해 연예계에 들어서 드라마 ‘학교3’ ‘쾌걸춘향’ ‘황진이’ ‘나도 엄마야’ ‘우아한 친구들’, 예능 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 ‘스타 골든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고려대학교와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배우 겸 대학교수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국서 마지막 방송” 대만 서희원♥ 구준엽, 유퀴즈 단독 출연

    “한국서 마지막 방송” 대만 서희원♥ 구준엽, 유퀴즈 단독 출연

    구준엽이 서희원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2일 구준엽과 아내 서희원과의 러브스토리를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구준엽은 지난 3월 대만 배우 서희원과의 결혼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옛 연인의 전화번호를 고이 간직하고 있던 구준엽은 서희원 이혼 소식을 듣고 용기를 내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구준엽은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은 서희원과 운명처럼 다시 만나 20년 전 매듭짓지 못했던 사랑이 결실을 맺었다. 유퀴즈 녹화에서 구준엽은 "제가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결혼 잘했다는 생각은 매일 든다"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어 유퀴즈가 한국에서의 마지막 방송이며, 녹화 후 아내 서희원이 있는 대만으로 간다고 밝혔다. 한 편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들고 나타난 구준엽에게 유재석, 조세호는 아낌없는 축하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20년 만에 연인을 다시 만난 구준엽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를 자세히 듣고 싶어 출연을 요청하게 됐다"며 "구준엽 자기님의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로 웨딩홀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촬영장에서의 구준엽 자기님은 기존에 알던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션이 아닌, 사랑에 흠뻑 빠진 찐 사랑꾼이었다"고 전했다. 20년 전 구준엽과 서희원의 첫 만남과 이별, 그리고 심장이 터질 듯한 재회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는 22일 오후 8시 40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
  • “결혼했더니…” 서희원♥ 구준엽, 유퀴즈서 고백

    “결혼했더니…” 서희원♥ 구준엽, 유퀴즈서 고백

    구준엽이 서희원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2일 구준엽과 아내 서희원과의 러브스토리를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구준엽은 지난 3월 대만 배우 서희원과의 결혼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옛 연인의 전화번호를 고이 간직하고 있던 구준엽은 서희원 이혼 소식을 듣고 용기를 내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구준엽은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은 서희원과 운명처럼 다시 만나 20년 전 매듭짓지 못했던 사랑이 결실을 맺었다. 유퀴즈 녹화에서 구준엽은 "제가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결혼 잘했다는 생각은 매일 든다"라며 행복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 편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들고 나타난 구준엽에게 유재석, 조세호는 아낌없는 축하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20년 만에 연인을 다시 만난 구준엽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를 자세히 듣고 싶어 출연을 요청하게 됐다"며 "구준엽 자기님의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로 웨딩홀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촬영장에서의 구준엽 자기님은 기존에 알던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션이 아닌, 사랑에 흠뻑 빠진 찐 사랑꾼이었다"고 전했다. 20년 전 구준엽과 서희원의 첫 만남과 이별, 그리고 심장이 터질 듯한 재회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는 22일 오후 8시 40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
  • 구준엽 “♥서희원과 결혼 잘했다 생각” 왜?

    구준엽 “♥서희원과 결혼 잘했다 생각” 왜?

    가수 구준엽이 서희원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2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구준엽이 출연해 아내 서희원과의 러브스토리를 독점 공개한다. 지난 3일 약 20년 전 연인이었던 대만 배우 서희원과의 결혼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옛 연인의 전화번호를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전화를 건 구준엽의 용기와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은 운명 같은 서희원의 신의 한수가 만나 20년 전 매듭짓지 못했던 사랑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한 편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에 유재석, 조세호는 아낌없는 축하를 건넨다. “제가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라며 행복감을 드러내는 구준엽은 20년 전 서희원과의 첫 만남부터 헤어짐의 순간, 그리고 심장이 터질 듯한 재회의 순간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결혼 잘했다는 생각은 매일 든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는 구준엽의 모습이 기대를 높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20년 만에 연인을 다시 만난 구줍엽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를 자세히 듣고 싶어 출연을 요청하게 됐다. 구준엽 자기님의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로 웨딩홀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촬영장에서의 구준엽 자기님은 기존에 알던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션이 아닌, 사랑에 흠뻑 빠진 찐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라는 말로 비하인드를 전했다. 방송을 통해 전해질 구준엽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 사랑꾼 최수종 “아내 하희라에게 잘 보이려 매일 운동”

    사랑꾼 최수종 “아내 하희라에게 잘 보이려 매일 운동”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국민 사랑꾼’ 최수종이 조카 조태관에게 이벤트 비법을 전수한다.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에게 잘 보이기 위해 매일 운동을 한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2회에서는 사랑꾼 DNA를 공유하는 배우 조태관과 그의 외삼촌 최수종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번 만남을 통해 조태관이 최수종에게 한 수 배운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최수종은 조카 조태관의 아내가 운영하는 카페를 찾는다. 평소에도 자주 카페를 찾는다는 그는 두 손 무겁게 등장해 조카와 조카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보여준다. 연예계 대표 사랑꾼이자, 이벤트의 제왕이라 불리는 외삼촌의 등장에 조태관은 “어떻게 해야 이벤트를 잘 할 수 있냐”고 질문한다. 이에 최수종은 “이벤트는 평소에 하는 것”이라고 대답하며 이벤트의 제왕다운 면모를 보여준다고. 특히 “하희라에게 잘 보이고 싶어 매일 운동한다”는 최수종의 말에 조태관 부부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이날 만남 중 최수종은 조태관의 특정 행동을 보고 버럭 한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 줄도 모르던 조태관은 “아내부터 챙겨야지”라고 말하는 최수종의 말에 덜컥 정신을 차린다고. 최수종이 조태관에게 버럭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전참시’ 202회는 이날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 윤승아♥김무열, 결혼 7년차에도 신혼 같은 ‘사랑꾼 부부’

    윤승아♥김무열, 결혼 7년차에도 신혼 같은 ‘사랑꾼 부부’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함께 한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윤승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말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 7년차에도 신혼 같은 모습을 보인 두사람은 공개된 사진에서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때론 친구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남편 김무열은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누리꾼들도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이 부부 보면 결혼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 ‘112’ 신고할 뻔…길, 아내에게 ‘케이크 생일빵’

    ‘112’ 신고할 뻔…길, 아내에게 ‘케이크 생일빵’

    남성듀오 ‘리쌍’ 출신 길이 아내의 생일을 과격하게 축하했다. 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길은 아내 생일을 축하하며 파티를 하고 있다. 그는 아내 얼굴에 커다란 홀케이크를 통째로 묻히고 있다. 당황한 듯한 아내와 달리 길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길은 “최수종 백종원”이라고 덧붙이며 사랑꾼을 자처했다. 이를 본 백종원 아내인 배우 소유진은 “아아악....”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보기 힘들다”, “사랑꾼들이 울고 가겠네”, “이런 사진은 가족끼리만 보면 안될까요?”, “순간 ‘112’ 신고할 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길은 2002년 개리와 리쌍으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2004년, 2014년 음주운전으로 허술한 처벌을 받고 자숙했다. 하지만 2017년 또 다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2016년부터 교제한 10살 연하의 아내 최보름과 혼인신고한 뒤 2018년 아들 하음을 얻었다.
  • ‘만찢남’ 차은우 “나도 차인 적 있어”… “누가 널 차냐?” 

    ‘만찢남’ 차은우 “나도 차인 적 있어”… “누가 널 차냐?” 

    ‘만찢남’(순정 만화를 찢고 나온 멋진 조각 남자)의 대표주자인 차은우가 ‘런닝맨’에 출연해 연애담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나도 차인 적이 있고 울면서 매달렸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차은우는 멤버들과 함께 연인에게 차인 후 구질구질하게 매달린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렇게 밝혔다. ‘아이돌계 원탑 비주얼’이라고 불리는 차은우에게 절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런닝맨 멤버들은 “말도 안 된다”, “누가 너를 차냐?”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쏟아냈고 이에 차은우는 당시 헤어진 연인에게 울면서 매달렸다며 절절했던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 이어 “다시 만났냐”는 질문에 차은우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고 밝히자, 멤버들은 “그게 되는구나”, “우린 (연인이) 한 번 떠나면 뒤도 안 돌아본다”라며 분통을 터트려 주변을 웃게 했다. 한편 ‘런닝맨’ 공식 사랑꾼인 전소민과 양세찬 또한 눈 내리는 날에 눈사람이 되도록 연인을 기다려보기도 하고, 이별을 고한 연인을 붙잡기 위해 비행기 표까지 끊고 찾아가려 했던 사연까지 공개하며 구질구질한 연애사 토크에 재미를 한층 더했다. 올해 26살로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을 졸업한 차은우는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다. 지난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이모티브상, 2020년 SBS 연예대상 신인상(집사부일체), 2019년 MBC 연기대상 수목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신입사관 구해령) 등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보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 태사자 박준석 “♥ 아내에 첫눈에 반해” [EN스타]

    태사자 박준석 “♥ 아내에 첫눈에 반해” [EN스타]

    그룹 태사자 멤버 박준석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에는 NRG 천명훈, 노유민과 태사자 김형준, 박준석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박준석에게 “몰랐는데 소속사 대표가 아내 분이시더라”며 놀라워했다. 박준석 아내가 언급되자 천명훈은 “전에 뵈었는데 너무 미인이시더라”고 말했다. 박준석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영화제 뒤풀이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첫눈에 반했다고 말한 그는 “술만 마시면 연락하기도 했다. 그땐 용기가 없었다. 현실로 돌아가면 부끄럽더라”며 “제천 영화제에 아내가 있다는 얘길 듣고 찾아가서 처음엔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박준석은 아내에게 고백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고백이라며 “사귄지 일주일 만에 결혼하자고 얘길 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 ‘라스’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와 잉꼬부부 비결? 예상 빗나간 답변에 ‘폭소’

    ‘라스’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와 잉꼬부부 비결? 예상 빗나간 답변에 ‘폭소’

    ‘라디오스타’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와 잉꼬부부로 사는 반전 비결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함께하는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은 국내에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톱모델인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그는 2년 만에 가진 종합격투기 복귀전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5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격한 추성훈은 “이기고 나서 매우 기뻤다”며 복귀전에서 승리한 소감을 전한다. 이어 경기 도중 2번이나 기절할 뻔했던 위기에서 이 한마디가 자신을 구해줬다면서 복귀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추성훈은 야노 시호와 잉꼬부부로 불릴 만큼 각별한 부부애를 유지하고 있다. 비결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추성훈은 예상이 빗나간 대답을 내놓으며 녹화장을 초토화시킨다. 현재 가족과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추성훈은 “하와이보다 한국이 편하다”고 고백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그는 24시간이 모자를 만큼 바쁜 하와이 라이프 에피소드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또 추성훈은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한다. 이와 함께 사랑이의 장래희망을 ‘라디오스타’에서 깜짝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강철 파이터’ 추성훈은 사랑이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던 사연을 소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눈물 흘린 후, 현타를 느꼈다고 털어놔 어떤 내용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추성훈의 잉꼬부부 비결은 이날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소유진 “남편 백종원, 미안하단 말 한번도 한적 없어”

    소유진 “남편 백종원, 미안하단 말 한번도 한적 없어”

    ‘오은영 리포트 - 남남부부’에서 소유진 하하 김응수가 부부생활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 가운데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미안하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는 사실도 고백한다. 오는 5월16일 처음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남남부부’는 어느새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와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10부작 리얼 토크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오은영 박사와 함께 호흡을 맞출 MC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주부들의 워너비 ‘소 여사’ 소유진, 3남매 아빠 하하, 결혼 30년 차 내공의 김응수, 박지민 아나운서가 합류해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연예계 사랑꾼으로 소문난 소유진과 하하는 섭외 전화를 받고 오은영 박사 이름을 듣자마자 출연을 결정했다며 “MC보다 상담 부부 자리에 앉고 싶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최근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 중인 김응수는 부부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시종일관 팩트폭격을 날려 ‘남자 오은영’으로 거듭났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MC들의 슬기로운 부부생활 꿀팁도 대방출할 전망이다. 하하는 아내 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순간 리액션까지 연습했다”며 사랑받기 위한 남편으로서 생존팁을 공유했다. 이에 질세라 김응수는 “아내와 싸우지 않기 위해 집에 있는 것 자체를 삼간다”는 다소 극단적인 방법을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대신 하트 이모티콘을 하루에 1000개는 보낸다”며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겉바속촉’ 면모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간혹 출연자 사연에 과몰입한 나머지 배우자를 소환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미안하다는 말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며 “미안하다고 말하는 대신 새벽 5시에 일어나 여덟 가지 풀코스 요리를 해 선물한 적도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결혼 10년 차는 물론 30년 차에도 쉽지 않은 결혼 생활. ‘육아 대통령’ 오은영 박사도 부부싸움을 할지 모두가 궁금했던 질문에 오 박사는 “상담 가운을 벗음과 동시에 치료발이 떨어진다”고 솔직히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내 출연자들의 마음을 꿰뚫는 마법 같은 통찰력으로 MC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은영 리포트 – 남남부부’는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 이다은 웨딩드레스 자태에 ♥ 윤남기가 보인 반응은? [EN스타]

    이다은 웨딩드레스 자태에 ♥ 윤남기가 보인 반응은? [EN스타]

    이다은이 웨딩드레스 피팅을 하며 ‘눈부신 신부’의 자태를 드러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 마지막 회에서는 웨딩드레스 숍에 들러 예복을 피팅하는 윤남기, 이다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다은은 총 세 벌의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며 “예전엔 안 떨렸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윤남기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은이 등장할 때마다 “예쁘다”를 연발하며 미소를 지어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다은의 모습에 대해 MC 유세윤도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윤남기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은 곁에 서서 혼신을 다해 사진을 찍어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스페셜 게스트 정가은은 “저런 팔불출을 봤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인 MC 존박도 윤남기를 보며 “내가 저 상황이 되면 저렇게 해야겠구나 싶다”라고 배움의 자세를 보인다. 제작진은 “남다른 커플이 웨딩드레스 피팅을 하며 재혼을 실감하는 한편, 양가 부모님들과의 자리도 마련한다. 남다른 커플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길 ‘돌싱글즈 외전’의 마지막 회를 꼭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의 새로운 동거 및 재혼 과정을 담은 5부작 리얼 예능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은 18일 오후 11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 유부남 축구선수 불륜 루머에…조현우 아내 “짝사랑 이상무”

    유부남 축구선수 불륜 루머에…조현우 아내 “짝사랑 이상무”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서 불륜남으로 등장한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A씨의 사연과 관련해 조현우의 아내가 남편과는 관계가 없다며 해당 루머를 일축했다. 조현우의 아내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짝사랑 이상무”라는 글과 함께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린 책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조현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여전한 누나바라기.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안 주셔도 된다. 이 분은 명품 안 좋아하고 신상 핸드폰만 좋아한다”며 조현우가 ‘애로부부’ 사연 속 주인공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찐사랑꾼 조현우로부터’, ‘애로부부가 뭐고’, ‘사랑인 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조현우의 아내는 최근 논란을 불러일으킨 ‘애로부부’ 속 내용이 조현우와는 관련이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서는 연봉 수십억 원에 달하는 국가대표 출신 K리그 축구선수 A씨가 무명 시절부터 곁을 지키며 내조해 온 아내에게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 속 축구선수는 재활 치료를 하다 인연을 맺은 트레이너와 불륜 관계로 발전했고, 생활비를 끊는 등 경제적으로 압박하며 아내에게 이혼을 종용했다. 아내는 자신과 처자식을 외면한 남편의 이미지를 위해 자기 이름으로 기부를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대외적으로는 가정적이고 딸 사랑이 지극한 이미지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불륜을 일삼았다는 내용은 시청자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후 일부 축구 선수들이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 ‘애로부부’ 국가대표 남편 누구? 딸바보 이미지로 불륜

    ‘애로부부’ 국가대표 남편 누구? 딸바보 이미지로 불륜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가 국가대표 출신 스타 남편의 추악한 실체를 고발했다. ‘애로부부’는 19일 무명 선수에서 수십억 원에 달하는 연봉의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 선수가 된 후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을 고발하는 아내의 사연이 도착했다. 아내는 대외적으로 ‘딸바보’, ‘사랑꾼’ 이미지였던 남편과 두 아이를 두고 “이혼하자”라는 통보를 받았다. 아내는 이유를 물었지만, 남편은 “그냥”이라는 황당한 답만 한 채 집을 나가 2주간 연락이 되지 않았다. 그러다 남편의 팬카페에서 어떤 여자와 함께 있는 남편의 사진을 보게 되었고 이후 수소문 끝에 한 호텔에서 남편을 찾아내 추궁했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와의 대화를 녹취하고는 경찰에 아내를 신고해 자신을 폭행했다고 몰아갔다. 아내는 결국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아내는 지인으로부터 남편이 헬스 클럽 여성 트레이너와 동거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트레이너를 찾아갔다. 트레이너는 오히려 아내를 다그치고 정신병자 취급을 했다. 남편 또한 “내가 뛰는 한 경기가 얼마짜린 줄 아냐. 내 아내 자격이 있는지 돌아봐라”라는 막말을 했다. 남편은 “아내의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 심각한 의부증, 사치스러운 과소비와 무리한 사교육비 지출로 인해 부부 관계가 파탄 났고 아이들을 위해 관계를 회복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지만 거절당했다”라고 주장하며 아내에게 이혼 소장을 보냈다. 심지어 집을 나간 뒤 모든 생활비와 관리비, 아이들의 보육비까지 미납하며 경제적으로 아내를 옥죄었다. 생활고에 시달리며 아내는 아이들을 힘겹게 양육하고 있었지만, 남편은 불륜과 과소비를 즐기는 한편 아내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며 가족을 이용해 좋은 이미지를 계속해서 쌓고 있었다. 남편은 “나는 계속 위로 올라갈 거다. 내 발목 잡지 마라. 시골에 계신 아버지 모시면 생활비라도 주겠다”라며 돈을 무기로 아내를 협박했다. 비열한 남편에 지친 아내는 “어떻게 해야 하냐”며 피눈물을 흘렸다. MC 양재진은 “남편이 아내에게 악랄하게 하는 이유는 일단 아내의 약점인 아이들을 이용해 빠르게 이혼하고 싶고, 자신의 초라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싶기 때문이다. 자신의 과거를 함께 한 가족마저도 묻어두고 싶은 존재지, 책임지거나 함께 가야 하는 사람으로 인식이 안 되는 것이다”라고 해석했다. 법률 자문을 담당한 김윤정 변호사는 “수모를 참고 혼인 기간을 늘려 재산 분할을 더 받아야 하느냐”는 사연자에게 “혼인 공동생활이 늘어나면 재산 분할 몫이 상승하지만, 남편의 명의로 재산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 사연자의 남편은 고액 연봉을 받지만 소비가 많아 앞으로도 재산 축적의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남편의 소득은 많으니 이혼 후 현실적인 양육비를 확보해 아이들을 키우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실질적인 조언을 남겼다.
  • ‘이상화♥’ 강남, “아기 낳자” 말 못 하는 이유

    ‘이상화♥’ 강남, “아기 낳자” 말 못 하는 이유

    강남이 아내 이상화에게 ‘아기 낳자’는 말을 못한다고 밝혔다. 21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내용에 따르면 최근 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에는 강남이 출연해 아내 이상화를 위한 러브송을 의뢰했다. 강남은 “제가 훔친 건 이상화씨의 마음 뿐이다”라고 달달한 멘트를 전했다. 강남은 “오랫만에 스튜디오를 왔다. 잘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살이 찐 것 같다는 유세윤의 말에 강남은 “15kg정도가 쪘다. 아내 분이 운동을 시켜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2년차에 접어들었다는 강남은 “아직 신혼 같다”라고 말했고, 김정민은 “10년까지는 신혼같다. 그 후는 서로가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강남은 사랑하는 아내 이상화를 위한 메시지가 담긴 러브송을 의뢰하며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이런 식으로 음악을 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남은 “이상화씨가 25년동안 힘든 운동을 했다. 은퇴를 하고 나서 계속 생각이 나나 보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못가다 보니 아내가 평소에도 재밌는 걸 찾는다”며 “어떻게든 재밌는 걸 찾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이 노래가 이상화씨를 위한 응원송인가?”라고 물었고, 강남은 “그거 보다는. 즐기자. ‘이제 너는 누구보다 재밌게 살아도 된다’라는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2세 계획에 대해 강남은 “제가 ‘아기 낳자’고 못하는 이유가 상화씨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이제 즐겨야 하는데 애기를 키워야 하니까 ‘천천히 갖자’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 [핵잼 사이언스] 혹등고래는 사랑꾼?…짝짓기 위해 6000㎞ 여행

    [핵잼 사이언스] 혹등고래는 사랑꾼?…짝짓기 위해 6000㎞ 여행

    전세계적으로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되고 있는 혹등고래의 놀라운 이동 능력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고래연구단체인 웨일 트러스트 마우이 연구팀은 혹등고래가 짝짓기를 위해 당초 예상보다 훨씬 긴 약 6000㎞를 이동한다는 연구결과를 생물학 저널 ‘바이올로지 레터스’(Biology Letters) 최신호에 발표했다. 혹등고래는 고래목 긴수염고래과 동물로, 몸길이가 최대 16m에 달하고 몸무게는 30~40t에 이른다. 혹등고래는 태평양과 대서양에 주로 분포하는데 계절에 따라 서식지가 다르다. 여름에는 알래스카 등 극지방에서 사냥으로 영양분을 채우고 겨울이 되면 번식을 위해 하와이 등 따뜻한 열대 해양으로 이동하기 때문. 특히 이 거리가 무려 4000㎞에 달하기 때문에 혹등고래의 놀라운 이동 능력은 학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갔다. 연구팀은 혹등고래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 총 45만 장의 사진을 분석했으며, 이중 꼬리에 독특한 표시가 있는 2마리 수컷을 추적해왔다. 이 과정에서 채 2달도 안되는 기간 사이에 이들 고래가 멕시코 서부해안과 하와이 근처에서 발견됐다. 이 두 지역 간의 거리는 약 6000㎞로, 결과적으로 짝짓기를 위해 수컷 혹등고래가 시속 4㎞의 속도로 헤엄친 셈이다. 논문저자인 제임스 달링 박사는 "혹등고래는 '사랑'을 찾아 6000㎞의 먼거리도 마다하지 않는 동물인 셈"이라면서 "혹등고래에 있어 거대한 바다는 자신의 뒷마당을 여행하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격리 치료받는 아내 위해 아코디언 연주한 사랑꾼 남편

    코로나19 격리 치료받는 아내 위해 아코디언 연주한 사랑꾼 남편

    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치료를 받는 아내를 위해 병원 앞에서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남편의 사연이 바다 건너 먼나라에서 전해졌다. 타임스라이브 등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웨스턴케이프주(州) 모셀베이의 한 병원 앞에서 한 중년 남성이 입원한 아내를 위해 매일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다.루커스 듀프리즈(66)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지난달 들어 아내 머린다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그런데 아내가 나흘 만에 열이 나고 아프기 시작했다는 것. 이후 그는 증세가 점점 심해지는 아내를 인근 라이프베이뷰 프라이빗 병원으로 데려갔다. 거기서 그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를 받으면서 두 사람은 떨어져 지내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머린다가 입원한지 벌써 3주가 지났다. 결혼한지 44년이 됐지만 늘 함께 있던 그녀와 이렇게 오래 떨어져 지낸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을 볼 수 없고 만나러 갈 수도 없다”면서 “산소마스크를 착용한 아내는 피곤해서 전화 통화조차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런 아내에게 그는 음악으로 마음을 전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어린 시절 아코디언을 배워 취미로 연주를 계속해온 그는 아코디언 연주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병원 측 허가를 받아 창문을 열어달라고 전하고 아내가 있는 병동 근처에 서서 그녀가 좋아하는 몇 곡을 연주한 루커스는 “그날 내가 온다는 것을 아내는 몰랐지만 곧 내 연주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면서 “왜냐하면 내가 연주하는 동안 전화가 3번이나 걸려왔기 때문”이라고 기쁜 듯이 말했다. 그런데 이날 그의 아코디언 소리에 감동한 사람은 아내뿐만이 아니었다. 그가 병원 측에 연주를 해도 좋은지 허가를 받으러 갔을 때 대응하던 여직원은 악기 소리가 들리자 밖으로 나와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를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친구와 이모가 이 병동에 입원해 있는데 그녀들도 이 곡을 듣고 용기를 얻었다”면서 “만날 수는 없지만 우리가 곁에 있다는 생각이 전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그의 연주를 접한 병원의 다른 환자들과 의료 종사자들도 기분이 좋아졌다며 극찬했다. 이처럼 자신의 연주가 여러 사람에게 힘이 됐다는 점을 알게 된 그는 그후로도 연주를 계속하기로 했다. 그는 “아내가 현재 회복세에 있어 병원 측이 허락하는 한 그녀가 퇴원할 때까지 연주를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