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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디지 타이미 저격 논란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직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논란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직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발언이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지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디지는 타이미(이비아)의 데뷔앨범 ‘일기장’을 프로듀싱한 래퍼다. 김디지는 “예능 소재로 욕을 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타이미가 과거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에 대해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둥바둥 사는 거 검찰청에 기소돼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고 밝혔다. 김디지는 “안티가 많건 적건 그래도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고.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 앨범 몇 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한 곡들인데 왜 애정이 없겠어. 수십곡인데”라며 “이슈는 됐는데 그게 돈벌이와 이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김디지는 또 “법리적 문제는 당사자들 간의 이야기이고 하도 반응이 치우쳐 있어서 바로잡는다”며 “이비아 때가 좋긴 좋았어. 그때는 단순히 검색어 오른 게 아니라 음반 출시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러는지 의문이긴 하다”고 덧붙였다. 타이미는 지난 2013년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예를 들며 예명을 바꾸게 된 것이 전 소속사의 갑질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디지 타이미 저격, 무슨 일 때문에?

    김디지 타이미 저격, 무슨 일 때문에?

    ’김디지 타이미 저격’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가 페이스북에 작성한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김디지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디지는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지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디지는 “나 사장 아니라고 이것들아”라며 타이미(이비아)의 전 소속사 사장이라는 소문을 부인하면서 글을 시작했다. 김디지는 타이미(이비아)의 데뷔앨범 ‘일기장’을 프로듀싱한 래퍼다. 김디지는 “예능 소재로 욕을 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타이미가 과거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에 대해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둥바둥 사는 거 검찰청에 기소돼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고 밝혔다. 또 “안티가 많건 적건 그래도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다”며 “이비아 때가 좋긴 좋았다”라고 타이미를 저격했다. 이어 “그 때 단순히 검색어 오른 게 아니라 음반 출시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 XX 하는지 의문이긴 하다”라며 “법리적 문제는 당사자들 간의 이야기다. 하도 반응이 치우쳐 있어서 바로 잡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디지 타이미 저격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김디지 타이미 저격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김디지 타이미 저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논란이 일고 있다.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지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디지는 타이미(이비아)의 데뷔앨범 ‘일기장’을 프로듀싱한 래퍼다. 김디지는 “예능 소재로 욕을 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타이미가 과거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에 대해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둥바둥 사는 거 검찰청에 기소돼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고 밝혔다. 김디지는 “안티가 많건 적건 그래도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고.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 앨범 몇 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한 곡들인데 왜 애정이 없겠어. 수십곡인데”라며 “이슈는 됐는데 그게 돈벌이와 이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김디지는 또 “법리적 문제는 당사자들 간의 이야기이고 하도 반응이 치우쳐 있어서 바로잡는다”며 “이비아 때가 좋긴 좋았어. 그때는 단순히 검색어 오른 게 아니라 음반 출시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러는지 의문이긴 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디지 타이미 디스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 몰이…저X랄”

    김디지 타이미 디스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 몰이…저X랄”

    김디지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디스? “왜 저X랄” 김디지 타이미 졸리브이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가 심경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인 김디지는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면서 “예능 소재로 욕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다”고 게재했다. 이어 김디지는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 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거, 아등바등 사는거, 검찰정에서 기소돼서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거 하나도 안 멋있다”면서 “안티가 많건 적건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다”고 적었다. 김디지는 “이비아때가 좋긴 좋았다”면서 “그때 단순히 검색어가 아니라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 X랄 하는지 의문이긴 하다”고 강도높게 타이미를 비판했다. 김디지의 글은 타이미가 이비아 시절 선정적인 이미지에 힘들어했고 이를 강요한 소속사는 정산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 김디지는 이와 관련된 또다른 글에서 “술 먹고 집에 갈 때 택시비까지 지원한 회사”라고 해명했다. 한편 타이미는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졸리브이와 디스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디지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디스? “왜 저X랄”

    김디지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디스? “왜 저X랄”

    김디지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디스? “왜 저X랄” 김디지 타이미 졸리브이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가 심경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인 김디지는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면서 “예능 소재로 욕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다”고 게재했다. 이어 김디지는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 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거, 아등바등 사는거, 검찰정에서 기소돼서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거 하나도 안 멋있다”면서 “안티가 많건 적건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다”고 적었다. 김디지는 “이비아때가 좋긴 좋았다”면서 “그때 단순히 검색어가 아니라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 X랄 하는지 의문이긴 하다”고 강도높게 타이미를 비판했다. 김디지의 글은 타이미가 이비아 시절 선정적인 이미지에 힘들어했고 이를 강요한 소속사는 정산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 김디지는 이와 관련된 또다른 글에서 “술 먹고 집에 갈 때 택시비까지 지원한 회사”라고 해명했다. 한편 타이미는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졸리브이와 디스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디지 타이미 저격 논란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김디지 타이미 저격 논란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김디지 타이미 저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지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디지는 타이미(이비아)의 데뷔앨범 ‘일기장’을 프로듀싱한 래퍼다. 김디지는 “예능 소재로 욕을 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타이미가 과거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에 대해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둥바둥 사는 거 검찰청에 기소돼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고 밝혔다. 김디지는 “안티가 많건 적건 그래도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고.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 앨범 몇 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한 곡들인데 왜 애정이 없겠어. 수십곡인데”라며 “이슈는 됐는데 그게 돈벌이와 이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김디지는 또 “법리적 문제는 당사자들 간의 이야기이고 하도 반응이 치우쳐 있어서 바로잡는다”며 “이비아 때가 좋긴 좋았어. 그때는 단순히 검색어 오른 게 아니라 음반 출시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러는지 의문이긴 하다”고 덧붙였다. 타이미는 지난 2013년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예를 들며 예명을 바꾸게 된 것이 전 소속사의 갑질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디지 타이미 저격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직격탄

    김디지 타이미 저격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직격탄

    ‘김디지 타이미 저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지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디지는 타이미(이비아)의 데뷔앨범 ‘일기장’을 프로듀싱한 래퍼다. 김디지는 “예능 소재로 욕을 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타이미가 과거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에 대해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둥바둥 사는 거 검찰청에 기소돼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고 밝혔다. 김디지는 “안티가 많건 적건 그래도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고.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 앨범 몇 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한 곡들인데 왜 애정이 없겠어. 수십곡인데”라며 “이슈는 됐는데 그게 돈벌이와 이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김디지는 또 “법리적 문제는 당사자들 간의 이야기이고 하도 반응이 치우쳐 있어서 바로잡는다”며 “이비아 때가 좋긴 좋았어. 그때는 단순히 검색어 오른 게 아니라 음반 출시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러는지 의문이긴 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디지 타이미 저격 “왜 저러는지 의문…잘 살았으면 좋겠다”

    김디지 타이미 저격 “왜 저러는지 의문…잘 살았으면 좋겠다”

    ‘김디지 타이미 저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논란이 일고 있다.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지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디지는 “예능 소재로 욕을 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타이미가 과거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에 대해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둥바둥 사는 거 검찰청에 기소돼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고 밝혔다. 김디지는 “안티가 많건 적건 그래도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고.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 앨범 몇 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한 곡들인데 왜 애정이 없겠어. 수십곡인데”라며 “이슈는 됐는데 그게 돈벌이와 이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김디지는 또 “법리적 문제는 당사자들 간의 이야기이고 하도 반응이 치우쳐 있어서 바로잡는다”며 “이비아 때가 좋긴 좋았어. 그때는 단순히 검색어 오른 게 아니라 음반 출시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러는지 의문이긴 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종 생활고 시달린 듯 “1년에 옷 두벌로 버텨”

    김기종 생활고 시달린 듯 “1년에 옷 두벌로 버텨”

    ‘리퍼트 미국 대사’ ‘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가 오랫동안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다. 김기종 대표가 사무실 겸 주거 공간으로 사용하는 서울 서대문구 창전동 다세대주택의 건물주는 “10년 넘게 세들어 살았는데 최근 4∼5달 가까이 집세가 밀린 상태”라면서 “김기종 대표가 기초생활수급자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층 식료품 가게 사장 이모(50)씨는 “김기종 대표는 주민센터에서 쌀 지원을 받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한달에 한 번 계란 한 판을 사러 왔는데 올 때마다 지갑도 없이 5000원짜리 한 장만 들고 왔다”고 떠올렸다. 또 다른 이웃 주민은 “김기종 대표가 검거 당시 입고 있던 개량 한복은 최근 몇 년 동안 동절기만 되면 입었던 옷”이라면서 “하절기와 동절기 각각 한 벌씩 같은 옷을 입고 다녔다”고 말했다. 인근 식당 주인은 “김기종 대표를 3∼4년 동안 보면서 가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기도 했지만 한 번도 계산을 하지는 않았다”면서 “최근 2∼3일 사이에는 동네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홍준 전 문화재청 청장 역시 “강좌가 끝나고 따로 교류가 없다가 언젠가 갑자기 찾아와 사무실 임대료를 못 낸다고 해서 후원금을 내준 적은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기종 대표는 미국 대사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미국에 경종을 울리려한 것이지 대사에게는 개인적인 감정과 죽일 의도는 없었으며, 단독 범행이었다고 말했다. 김기종 대표의 변호를 맡은 법률사무소 우산의 황상현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김기종 대표가 ‘미국에 경종을 울리려 한 것이지 대사 개인에게는 감정은 없으며,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평소 김씨가 망상에 휩싸여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냥 그으려고, 보여주려고 한 것으로 젊은 사람인 주한대사가 와서 뭘 알겠느냐는 마음으로 한 것이다. 변호인 입장에서 그것까지 말할 수 없다”며 말끝을 흐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자알볼로, 제4기 공채 모집 “꿈과 열정을 가진 젊은 인재를 찾습니다!”

    피자알볼로, 제4기 공채 모집 “꿈과 열정을 가진 젊은 인재를 찾습니다!”

    수제피자 전문점 ‘피자알볼로’가 제4기 공채를 모집한다. 알볼로와 함께 꿈을 펼치고 먼 길을 함께 비행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피자알볼로는 직원과 회사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밝고 젊은 기업이다. 직원들을 위한 피자시식권 지원, 기숙사 제공, 자기계발 교육비 지원, 조식제공, 창업지원, 장기근속자 해외여행 제공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율복장 근무, 전 직원 함께 점심식사 등 독특한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이다. 이번 공채 모집은 디자인, 외식구매, 전산, R&D/교육, 위생서비스, 슈퍼바이저, 라이더, 인사총무, 점장후보, 홀매니저, 이천 도우공장 관리자, 부산지역 매장담당까지 총 12개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선발한다. 오는 3월 9일에 마감하는 공채 모집은 온라인 채용사이트 잡코리아와 사람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피자알볼로 홈페이지(www.pizzaalvolo.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총 2차에 걸쳐 면접전형이 진행되며, 서류전형에 합격하면 16~17일 양일간 임원진 면접이 진행된다. ‘동고동락’이라는 주제에 맞게 24일 2차 전형은 종일 면접이 실시될 예정이다. 총 3가지 과제(공통과제 2개, 개인과제 1개)가 주어지며 수행 과정을 평가하는 형식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26일이고, 30일부터 업무가 시작된다. 피자알볼로 인사 담당자는 “자사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보다 열정과 꿈을 가진 젊은이, 가족처럼 일하며 성장해나갈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열정이 가득하다면 피자알볼로 제4기 공채 모집에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2005년 목동에 위치한 6평의 작은 가게에서 출발했다. 건강한 식재료와 풍부한 토핑을 담아 엄마의 손맛이 녹아있는 ‘집밥같은 피자’ 만들기를 모토로 하며 현재 200호가 넘는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분만 상대 쳐다보면 친해진다…실험 영상 화제

    4분만 상대 쳐다보면 친해진다…실험 영상 화제

    사람과 가장 쉽게 친해지는 방법은? 23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유튜브 계정 ‘소울팬케익’(SoulPancake)이란 이름으로 게재된 5분여의 영상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 방법’(How To Connect With Anyone)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은 지난 1월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두 사람이 서로 4분 동안만 바라보면 어떤 관계든 서로 더욱 가깝게 된다는 실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영상에는 처음 만난 두 남녀를 비롯한 4번째 데이트를 하는 커플, 1년 동안 동거한 커플, 아이와 함께한 5년 된 커플, 2년 차 부부, 그리고 55년간 함께 한 부부 등 총 여섯 커플이 참여했다. 실험에 참가한 커플들은 각각 독립된 공간에서 자리에 앉은 후, 4분 동안 서로를 쳐다본다. 진지한 표정으로 시작한 참가자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웃음 가득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커플들이 행복해 보인다. 55년 동안 결혼생활을 유지해 온 여성은 “지난 55년 결혼생활 동안 우리는 한 번도 서로를 이렇게 바라본 적이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남편은 “내가 당신을 바라봤을 때,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필요한 사람인지, 당신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았다”고 답한다. 각 커플은 실험 전의 모습보다 더욱 친해진 모습이다. 한편 지난 2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154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oulPancak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리왕자 엠마왓슨 열애설, 전 남친과 결별했다는 소식듣고..이메일 구애?

    해리왕자 엠마왓슨 열애설, 전 남친과 결별했다는 소식듣고..이메일 구애?

    해리왕자 엠마왓슨 열애, 누가 먼저 대시했나보니.. ‘대박’ ‘해리왕자 엠마왓슨’ 영국의 해리 왕자(30)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엠마 왓슨(24)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미국 연예매체는 “엠마 왓슨이 해리 왕자와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이 옥스퍼드 대학교 럭비선수인 매튜 제니와 결별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친구들에게 엠마 왓슨을 소개해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이후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에게 ‘당신을 좀 더 알고 싶어요’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2명의 지인들이 엠마 왓슨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파티에 동행했으나 해리 왕자와 엠마 왓슨은 상당히 죽이 잘 맞았다는 후문. 두 사람은 최근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해리 왕자가 엠마 왓슨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친구들을 함께 불러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을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 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데이트에서 해리 왕자는 자신이 얼마나 재밌는 사람인지, 그리고 답답한 사람이 아닌 사실을 어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해리왕자 엠마왓슨 열애, 대박이다”, “해리왕자 엠마왓슨 열애, 헤르미온느 왕비 되나”, “해리왕자 엠마왓슨 열애, 해리왕자가 적극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리왕자 엠마왓슨 열애설, 비밀데이트 포착 ‘황실♥배우’ 누가 먼저 대시?

    해리왕자 엠마왓슨 열애설, 비밀데이트 포착 ‘황실♥배우’ 누가 먼저 대시?

    해리왕자 엠마왓슨 열애설, 비밀데이트 포착 ‘황실♥배우’ 세기의 커플 탄생하나 영국의 해리 윈저 왕자(30)와 배우 엠마 왓슨(24)의 열애설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엠마 왓슨이 해리 왕자와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이 옥스퍼드 대학교 럭비선수인 매튜 제니와 결별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친구들에게 엠마 왓슨을 소개해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이후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에게 ‘당신을 좀 더 알고 싶어요’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리왕자 엠마왓슨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한 측근은 “해리 왕자가 엠마 왓슨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친구들을 함께 불러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을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 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데이트에서 해리 왕자는 자신이 얼마나 재밌는 사람인지, 그리고 답답한 사람이 아닌 사실을 어필하고 있다”며 “해리왕자가 엠마왓슨에게 완전히 반했다”고 덧붙였다. 해리왕자 엠마왓슨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리왕자 엠마왓슨, 세기의 커플이네”, “해리왕자 엠마왓슨, 잘 어울린다”, “해리왕자 엠마왓슨 열애설, 엠마왓슨 지성과 미모 갖춘 최고의 여인인 듯”, “해리왕자 엠마왓슨, 결혼까지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초등학교를 졸업한지 50년만에 동창회를 하였습니다. 소년 소녀들이었던 친구들이 머리는 희끗 희끗해지고 얼굴에는 주름살이 깊이 패여 있습니다. 허리마저 구부정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가슴에 달려 있는 이름표가 없었다면 잘 기억해 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름표와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학교 다닐 때의 모습들을 희미하게나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살아온 이야기, 초등학교 시절에 싸우고 다투며 함께 놀던 이야기와 우리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의 소식을 전하면서 밤을 새웠습니다. -왜 변하지 않을까요?- 동창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그 후 자주 만나 이야기를 하고, 생각을 나누고, 함께 놀았습니다. 모임에서 나누는 대화와 행동들을 보면서 느끼고 깨닫게 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초등 학교 다닐 때부터 다른 친구들을 잘 도와주고 심성이 착 했던 친구는 50여년의 세월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친구들을 배려해주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경쟁심이 심하고 무엇이든 남에게 지기 싫어했던 친구는 여전히 욕심이 많았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노인이 될 때까지 학교도 수십년을 다니고, 가정과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였을 턴데도 초등학교 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습니다. 50여년의 세월이 흘러 노인이 되었지만, 코를 훌적 거리던 초등학교 시절과 크게 달라진 것 없는 생각과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의 성격과 됨됨이는 크게 변하지 않는 것일까요?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기본적인 성격은 일반적으로 지능과 마찬가지로 5세 이전에 대부분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5세 이후에도 변하기는 하지만, 그 폭은 크지 않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와 매우 다른 사람이 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잘못을 고쳐야 한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서는 사람은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가족, 친구, 친척 그리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잘못된 습관, 생각, 태도, 가치관, 삶의 방식 등을 고치려고 합니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 그리고 우리와 별 상관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내 버려두지만, 우리와 가까운 가족과 친척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함께 살아가야만 하는 가족과 친구들은 그렇게 살아가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은 가족이나 친척들의 잘못된 생각과 생활방식을 하나 하나 지적하면서 고치라고 충고합니다. “네가 남이라면 아무 말도 하지 않겠는데, 가족이기 때문에 다 너를 생각해서 말하는 것이다”고 말합니다. 그의 말이 틀린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항상 이 때문에 가족간에 불화가 생깁니다. 지적을 받은 사람은 처음에는 수긍을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계속되면 짜증을 내고 화를 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그 친척에게 몇 차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나도 이런 말을 하면 그 사람이 싫어하는 것은 알지만,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그런 말을 해줄 수 있겠느냐? 말 해주지 않으면 그 사람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고 평생 그렇게 살아갈턴데”라고 반문합니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어머니 혹은 아버지는 아들이 보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들의 잘못된 생각, 습관, 가치관 등을 지적해주고 고치라고 충고합니다. 그러나 대개 아들의 잘못은 잘 안 고쳐지고 부모와 자식간에 거리만 멀어지고 때로는 갈등과 대립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성경에 보면 세례 요한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요한은 요단강에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이제 곧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니 잘못을 회개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심판의 날에 불속에 던져질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그 곳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요한에게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요한이 대답하였습니다. “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못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고 말했습니다. 세리들도 “스승님,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고 묻자 요한은 법으로 정해진 세금만 징수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착복하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묻는 군사들에게 요한은 “강탈하거나 갈취하지 말고 너희 봉급으로 만족하여라”고 타일렀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어 새 삶을 살았을까요? 성경에는 단지 그들이 근심하며 떠나갔다고만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심판의 날에 지옥불에 던져질턴데 어떻게 해야만 될까? 요한의 말처럼 내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야 할까, 그렇게 하지 않고 이대로 살아갈까?”라고 고민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서 새로운 삶을 살았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용서와 사랑- 성경에는 또한 이제까지의 삶의 방식을 철저히 반성하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요한이 회개시키지 못한 세리와 군인들은 예수님께 이제까지의 잘못을 회개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어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을까요? 예수님께서 예리코의 거리를 지나갈 때 맣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세리인 자캐오는 예수님을 보려고 했지만 키가 작아 돌무화과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시고 “내가 오늘밤 너희집에 거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자캐오는 예수님께 “자신의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세관장이자 부자 자캐오에게 그의 잘못을 지적해주고 회개하지 않으면 불속에 던져질 것이라고 외치지도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죄인인 세리의 집에 들어가 묵는다고 수군댔지만, 예수님은 개의지 않고 “이 사람도 아부라함의 자손이고, (나는)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려 왔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으로 올라갈 때 군인들은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들리고서는 “유다인들의 임금님, 만세”하며 조롱하였습니다. 또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때렸습니다. 골코다 언덕에 이르러서는 못을 박아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저들을 용서해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고 기도한 후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것을 본 로마 군인 백인대장은 “이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로마법에 따라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이는 죄인은 가장 흉악한 범죄자였습니다. 사형을 집행한 우두머리 로마 군인이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이러한 흉악범(?)을 “의로운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고백이었고, 아마도 이 때문에 많은 고난을 겪었을 것입니다.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의 장발장은 날품팔이 노동자로 누이동생과 조카 일곱을 부양하고 살면서 배고픔 끝에 빵을 훔치다가 체포되어 5년형의 선고를 받게 됩니다. 남은 가족의 생계를 걱정하여 틈만 있으면 탈옥을 시도하고, 죄가 가중되어 19년간의 감옥살이를 마치고 출옥합니다. 그동안 가족은 모두 흩어지고, 장발장은 불공정하고 평등하지 못한 사회에 대한 깊은 증오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감옥에서 출소한 그를 아무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문전박대를 당한 그를 성당의 신부님께서 재워주고 먹을 것을 주었습니다. 그는 하룻밤의 숙식을 제공해 준 신부의 집에서 은 접시를 훔칩니다. 그의 뒤를 쫓고 있던 경찰에게 곧장 잡히게 되고, 신부앞에 끌려오게 되었습니다. 신부는 그에게 “이것도 선물도 주었는데, 왜 가져가지 않았느냐”고 말하면서 은 촛대를 내어줍니다.  “대지보다 넓은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다이다.  바다보다 넓은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늘이다.  하늘보다 넓은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이 시는 장발장이 미리엘 주교의 용서를 받고 읊은 시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많이 달라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얼마지나지 않아 옛 날의 그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형성된 사람의 성격, 사고방식, 의식과 태도 등은 세월이 흘러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드물기는 하지만, “이 사람이 과연 옛날의 그 사람인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완전히 달라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질책과 책망보다는 끝없는 용서와 인내 그리고 사랑에 감명을 받아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요한처럼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라고는 잘 하는데 예수님이나 미리엘 신부님처럼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고 사랑할 줄은 모릅니다. 후회하면서도 항상 똑같은 잘못을 저지릅니다. 사람들이 잘 변화되지 않는 것은 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아주 어렸을 때에 사람의 성격이 형성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우리들 자신이 다른 사람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사람을 깊이 있게 사랑할 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전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 tiger@hanyang.ac.kr
  •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 비아그라 복용 해 어린 아내에 변태적 성착취까지..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 비아그라 복용 해 어린 아내에 변태적 성착취까지..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 무함마드 알리 알하킴 유엔 주재 이라크 대사가 17일(현지시간)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장기 매매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조사를 요구했다. 알하킴 대사는 취재진에게 “최근 몇 주간 IS의 대량 학살 피해자 무덤에서 발견된 시신들에 수술 절개 자국이 있었으며 콩팥 등 일부 장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라크 제2도시인 모술에서 장기 적출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수십명이 IS에 처형당했다고도 주장했다. 또 시리아내의 이슬람 과격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들이 비아그라를 복용하고 자신들의 아내와 어린 여성들을 성착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익명의 한 내과의사는 극도로 보수주의적인 종교이념을 내세우고 있는 IS의 이념과는 달리 실제로 많은 수의 IS 조직원들이 자신들의 급여의 상당치를 자신들이 납치한 어린 아내들을 위한 변태적인 의상을 구입하는데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많은 IS 조직원들이 비정상적인 성행위와 성관계에서의 잔인성등의 본능적인 욕구로 인해 자신들의 아내와 어린 여성들을 성 착취하고 있다고 말하며 몇몇 조직원들은 강제로 여러명의 어린 아내들을 착취해 자신들의 성욕을 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적인 노예로 납치된 여성들과 어린 아이들도 착취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비정상적인 성적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이상하고 변태적인 여성 속옷을 구매하고 성관계 동안 더 많은 힘을 얻기 위해 비아그라를 구하는데 필사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시리아내 IS의 점령지 락까에서는 그들의 전통적인 결혼 관습의 규칙이 깨지고 있으며, 젊은 여성들이 젊은 시리아 남성들과의 결혼 대신 IS 조직원들과의 결혼을 종용받고 있다. 현재 조직원들은 여성의 출신지에 따라 각 결혼당 약 2000파운드에서 5000파운드 (약 340만원에서 850만원)의 금액을 지참금 명목으로 지불하고 있다. 결혼 후 고통으로 탈출을 감행하는 여성들은 그러나 발견될 경우 투석형에 처해진다.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 소식과 성착취 소식에 네티즌은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IS 사람인가?”,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이제 성착취까지?”,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끊을 방법은 없나?”,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무섭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완구 임명동의안 통과]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있나… 국가 위해 일해 다행”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나.” “충청도 망신 다 시켰다.” 이완구 국무총리를 바라보는 고향 충청도 사람들은 심정이 복잡하다. 대체로 옹호하는 분위기이나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비판적이기도 하다. 충남지사 시절 동생의 비리 사건에도 지지를 철회하지 않던 지역 주민들이 이 총리에게 갖가지 의혹이 제기되자 곱지 않은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는 것이다. 대전시민 조모(44)씨는 “이 후보자가 그렇게 흠이 많은 사람인 줄 예전에는 몰랐는데 청문회를 보고서 알았다. 고향 망신 다 시켰다”며 “충청도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총리가 돼야 하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반면 충남은 환영 분위기가 강하다. 특히 이 총리가 태어난 청양군의 주민들은 한껏 들떠 있다. 5·16 군사정변 직후 내각수반을 지낸 고 송요찬, 노무현 정부 시절 총리를 한 이해찬에 이어 우리나라 군 단위에서 총리를 3명이나 배출한 곳은 없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청양읍 주민 권영철(60)씨는 “능력과 리더십이 뛰어나다. 특히 충청도에서 큰 인물이다. 버리기 아까운 사람”이라면서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지사로 재직했던 충남도의 한 공무원도 “도지사 시절 주민들한테도 인기가 좋았다. 추진력이 대단하지 않느냐”며 “충남 사정을 잘 아는 만큼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등 우리 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주민들도 ‘우리 지역에서도 총리 한번 나와야 하지 않았느냐’고 말한다”고 귀띔했다. 세종시 원주민들의 마음은 미묘하다. 충남지사 시절 이 총리가 세종시를 도 산하 시로 두자고 했을 때는 서운했다가 수정안 반대에 단호하게 나섰을 때 환호했던 기억 때문이다. 첫마을에 사는 원주민 임모(57)씨는 “이 총리가 수정안 반대에 나서면서 주민들의 오해가 풀렸다”고 회고한 뒤 “그동안 강직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그렇지 않아 실망한 주민이 많다”고 전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도망간 이유 보니.. ‘멘붕’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도망간 이유 보니.. ‘멘붕’

    11일 청주지검은 ‘크림빵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허모(37)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차량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허 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시 29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몰고 가다 강모(29)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허 씨는 애초 경찰에서 “사고 당시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진술했지만 검찰에서는 “사람인 줄 알았지만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울린 피해자 아버지 “아들몫까지 살아달라”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울린 피해자 아버지 “아들몫까지 살아달라”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울린 피해자 아버지 “아들몫까지 살아달라” 청주지검은 11일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허모(37)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차량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허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시 29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몰고 가다 강모(29)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지법은 지난달 31일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허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애초 허씨는 경찰에서 “사고 당시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진술했지만 검찰에서는 “사람인 줄 알았지만 무서워서 도망쳤다”며 범행을 자백했다고 검찰 관계자는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자 부모의 요청으로 지난주 피의자와 면담이 이뤄졌다”라며 “이 자리에서 피의자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용서를 구했고, 피해자 부모는 죄값을 치르고 나오면 아들 몫까지 열심히 살아달라고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청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피해자 부모가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고, 피해자의 아내에게 생계비와 장례비를 지원했다. 임신 7개월이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씨는 사고 당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를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했다. 허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자 지난달 29일 밤 자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무서워 도망쳤다” 진술에서 자백으로..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무서워 도망쳤다” 진술에서 자백으로..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11일 청주지검은 ‘크림빵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허모(37)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차량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허 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시 29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몰고 가다 강모(29)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허 씨는 애초 경찰에서 “사고 당시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진술했지만 검찰에서는 “사람인 줄 알았지만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크림빵 뺑소니’ 피해자 강씨는 화물차 일을 마친 후 임신 7개월 된 아내가 먹을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에 사고를 당했다.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사진 = 방송 캡처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뉴스팀 chkim@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뺑소니+음주운전 구속 기소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뺑소니+음주운전 구속 기소

    11일 청주지검은 ‘크림빵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허모(37)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차량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허 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시 29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몰고 가다 강모(29)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허 씨는 애초 경찰에서 “사고 당시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진술했지만 검찰에서는 “사람인 줄 알았지만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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