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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사람인데?” 자신을 인간이라고 믿는 동물들

    “나, 사람인데?” 자신을 인간이라고 믿는 동물들

    동물은 원래 야생에서 살지만, 인간과 함께 생활하면서 야생의 본능을 잊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는 자신이 인간이라고 믿는 듯 행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동물을 촬영한 사진을 하나로 모은 게시물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 사진들은 미국의 유명 사진전문 사이트 더차이브닷컴이 1일 공개한 것이다.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로 꼽히는 개와 고양이는 물론 돼지와 말 등 다양한 동물이 인간보다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선글라스를 끼고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는 돼지, 팔(사실은 다리)로 소녀를 껴안고 있는 말, 술병을 움켜진 고양이 등... 그중에서 특히 눈길을 끌만한 사진을 골라보면 미식축구를 보다가 들떠있는 고양이부터 차량 조수석에 앉아 창문에 기대고 있는 대형견까지 그야말로 야생성 제로. 이렇게 까지 야생 본능을 잊은 듯한 동물들이 과연 좋은 것인지 걱정될 정도이다. 사진=더차이브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전문]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전문]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성적인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오랜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 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논란이 됐던 발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나왔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지금 (관객들의)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 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고 덧붙였으나,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은 불편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유희열 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모두 잘 시간이겠네요.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남기게 되네요. 덕분에 공연은 무사히 잘 마쳤어요. 저에게는 상상도 못했던 정말 과분한 시간이었어요. 지금도 뭔가 실감이 잘 안나서 저도 꿈을 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공연 준비를 할때만 해도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에게 또 폐만 끼치는건 아닐까. 노래도 못하고 뭐 하나 내세울게 없는 사람인데 정말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한건지 이렇게 멋지고 좋은 사람들이 돌아보면 항상 옆에서 힘이 되주네요 매번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래요. 지금도 올려주신 글들을 쭈욱 읽어보는데 가슴이 이상하네요. 비가 그렇게 미친듯 내리는데도 저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기 조차 힘든데도 먹고 살아가는 일에 그렇게 치이는데도 가족들에게 미안해 어딜 나가는 일조차 어려운 나이인데도 각자의 현실에 이번 공연에 함께 할 수 없어 마음이 그런데도 다들 예전 우리의 처음 기억처럼 설레여해주고 기억해주고 함께 웃어주고 울어주고 오히려 고마워해줘서 가슴이 이상해요. 꼭 표현하지 않아도 눈만 마주쳐도 알수 있는 우리만의 시간의 두께에 참.. 감사함으로 가득한 밤입니다. 3일 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공연장의 불이 켜졌는데도, 마지막 차편을 놓칠 시간인데도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텅빈 무대를 바라보시던 눈빛들도 선해요 그리고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텝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건 변해 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사진=서울신문DB(유희열 사과 유희열 공식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전문포함]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전문포함]

    유희열 사과, 女관객에 “다리 벌려달라” 성적발언에 “경솔했다” 공식사과 ’유희열 사과’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성적인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은 “오랜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 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논란이 됐던 발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나왔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지금 (관객들의)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 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고 덧붙였으나,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은 불편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유희열 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모두 잘 시간이겠네요.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남기게 되네요. 덕분에 공연은 무사히 잘 마쳤어요. 저에게는 상상도 못했던 정말 과분한 시간이었어요. 지금도 뭔가 실감이 잘 안나서 저도 꿈을 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공연 준비를 할때만 해도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에게 또 폐만 끼치는건 아닐까. 노래도 못하고 뭐 하나 내세울게 없는 사람인데 정말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한건지 이렇게 멋지고 좋은 사람들이 돌아보면 항상 옆에서 힘이 되주네요 매번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래요. 지금도 올려주신 글들을 쭈욱 읽어보는데 가슴이 이상하네요. 비가 그렇게 미친듯 내리는데도 저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기 조차 힘든데도 먹고 살아가는 일에 그렇게 치이는데도 가족들에게 미안해 어딜 나가는 일조차 어려운 나이인데도 각자의 현실에 이번 공연에 함께 할 수 없어 마음이 그런데도 다들 예전 우리의 처음 기억처럼 설레여해주고 기억해주고 함께 웃어주고 울어주고 오히려 고마워해줘서 가슴이 이상해요. 꼭 표현하지 않아도 눈만 마주쳐도 알수 있는 우리만의 시간의 두께에 참.. 감사함으로 가득한 밤입니다. 3일 동안 짓궂은 농담에도 웃어주시고 엉성한 무대에도 박수쳐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공연장의 불이 켜졌는데도, 마지막 차편을 놓칠 시간인데도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텅빈 무대를 바라보시던 눈빛들도 선해요 그리고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한음 한음 자기의 무대보다 더 힘내서 노래하고 연주해준 고마운 사람들 수많은 밤을 새우고도 무대 아래에서 소리 질러가며 뛰어다니던 수많은 스텝들. 무책임하고 게으른 저를 인내해주는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건 변해 갈수록 변함없는 것들을 가슴속에 꼭 껴안고 살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사진=서울신문DB(유희열 사과 유희열 공식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미빛 연인들 정보석, 대기업재벌 친아들 이장우에 급돌변 ‘뻔뻔한 태도’

    장미빛 연인들 정보석, 대기업재벌 친아들 이장우에 급돌변 ‘뻔뻔한 태도’

    장미빛 연인들 정보석, 대기업 친아들 이장우에 급돌변 ‘뻔뻔한 태도’ ‘장미빛 연인들 정보석’ ‘장미빛 연인들’ 정보석이 이장우가 대기업의 친아들이란 사실을 알게된 후 뻔뻔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저녁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50회에서는 박차돌(이장우 분)이 고연화(장미희 분)의 친 아들이라는 사실을 백만종(정보석 분)이 알게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만종은 그동안 자신의 딸 백장미(한선화 분)가 차돌과 만나는 것을 반대해왔다. 백만종은 차돌과 함께 살겠다는 장미에게 집에서 내쫓고 더이상 딸로 대하지 않겠다고 선언까지 했었다. 하지만 이날 차돌의 생모가 연화(장미희 분)이며, 강호그룹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만종은 태도를 180도 바꿨다. 백만종은 이후 백장미를 찾아가 “너 이렇게 사는 거 못보겠다. 너희 두 사람 허락한다. 오늘 집에 일단 초대하자”며 차돌과 장미의 관계를 허락했다. 또한 만종은 검찰 조사에서 구속 수사를 받을 위기에 처하자 다짜고짜 강호그룹 회장을 찾아가 “장인 될 사람인데 나 좀 살려달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기까지 했다. 사진=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캡처(장미빛 연인들 정보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문세 갑상선암 고백 “수술 당시 나만 벌거벗은 느낌”

    이문세 갑상선암 고백 “수술 당시 나만 벌거벗은 느낌”

    이문세 갑상선암 고백 “수술 당시 나만 벌거벗은 느낌” ‘이문세 힐링캠프’ 가수 이문세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이문세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8년전에 처음 갑상선암이 발견돼 간단한 수술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지난해 검진을 받았는데, 또 발견이 됐고, 수술을 했다. 그런데 수술 회복 시간이 있으니까 6개월동안 활동을 못했다. 그 뒤로 소문이 났다. 내가 활동을 안하니 ‘수술이 잘못됐다’ ‘목소리를 잃었다’ 등의 소문이 생겼다. 그런데 아니다”고 소문의 진상을 밝혔다. 이문세는 “수술 당시 수술이 너무 춥고 싸늘하다. 수술진들이 나를 고칠려고 기다리는 사람인데, 나만 사람인 것 같고, 나만 벌거벗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수술실에서 팬클럽의 팬을 만났다. 그분이 ‘걱정말아요’ ‘내가 지켜줄께요’ 이랬는데, 너무 안심이 되더라”고 수술 당시 경험을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이문세 갑상선암 고백 “벌거벗은 느낌”

    힐링캠프 이문세 갑상선암 고백 “벌거벗은 느낌”

    힐링캠프 이문세 갑상선암 고백 “수술 당시 나만 벌거벗은 느낌” ‘이문세 힐링캠프’ 가수 이문세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이문세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8년전에 처음 갑상선암이 발견돼 간단한 수술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지난해 검진을 받았는데, 또 발견이 됐고, 수술을 했다. 그런데 수술 회복 시간이 있으니까 6개월동안 활동을 못했다. 그 뒤로 소문이 났다. 내가 활동을 안하니 ‘수술이 잘못됐다’ ‘목소리를 잃었다’ 등의 소문이 생겼다. 그런데 아니다”고 소문의 진상을 밝혔다. 이문세는 “수술 당시 수술이 너무 춥고 싸늘하다. 수술진들이 나를 고칠려고 기다리는 사람인데, 나만 사람인 것 같고, 나만 벌거벗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수술실에서 팬클럽의 팬을 만났다. 그분이 ‘걱정말아요’ ‘내가 지켜줄께요’ 이랬는데, 너무 안심이 되더라”고 수술 당시 경험을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격 인터뷰] “중도에 그만두지 않는다…2017년 대선까지 최대한 경륜 갖출 것”

    [직격 인터뷰] “중도에 그만두지 않는다…2017년 대선까지 최대한 경륜 갖출 것”

    말이 잘 통하지 않을까 봐 걱정했다. 신문과 방송을 통해 알아온 안철수 의원에게는 화성과 금성 같은 거리감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은 ‘Non-Verbal(말과 글이 아닌 것)’이 70%라는 가설이 맞는 것 같다. 안 의원의 눈빛과 목소리, 몸짓, 그리고 힘이 들어간 악수는 그가 우리와 같은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줬다. 안 의원이 아주 탁월한 말재주꾼은 아니었다. 예상이 가능했던 질문에는 ‘정답’을 맞혀 나갔지만, 친노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공격적’ 질문에는 잠시 답변을 고심하기도 했다. 안 의원은 정치권에서 계속 살아남을 것이라는 느낌이 왔다. 그리고 ‘안철수 현상’도 사화산(死火山)이 아니라 휴화산(休火山)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안 의원과의 인터뷰는 꽃샘추위가 매서웠던 23일 오후 2시부터 의원회관에서 1시간 10분 동안 이도운 부국장 겸 정치부장과의 대담으로 진행됐다. →요즘 경제 좌담회를 계속 하더라. 무슨 취지인가. -지난해 3월에 새정치민주연합이 출범할 때 야권이 근본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보고 통합된 정강정책에 반영시킨 내용이 있다. 산업화를 인정하고, 민생 중심 정당, 경제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이다. 또 안보에 대한 중요성, 점진적인 개혁노선, 그리고 복지분야에서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의 전략적 조합인데, 이런 내용으로 야당이 변해서 대중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 대표가 경제정당을 들고 나왔는데, ‘내가 문 대표보다 경제는 한 수 위’라는 정치적 의미가 있는 건가. -문 대표와 저녁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우리 당이 정말 경제 분야에서 능력 있다고 국민이 믿게 만들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아마도 문 대표도 그전부터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저와 만난 다음주부터 경제 행보를 시작했다. →의제를 선점당했다는 억울함은 없나. -아니다. 경제해법은 하나가 아니고, 사람마다 조금씩 생각하는 방향이 다를 수밖에 없다. 야권에서 여러 사람이 각자의 생각을 갖고, 그것을 국민 앞에 선보이고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국민의 선택을 받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새정치연합 창당 1주년이 다가온다. 당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나. -그렇게 되어야죠. 사람들이 ‘저 당이 능력이 있고 실행할 수 있는 진정성이 있구나’라고 생각하도록 해야 한다. →합당 후에 안 전 대표의 지지율이 떨어졌다. 후회는 없나. -아니다. 사업할 때부터 지금까지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 후회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실수가 있었다면 다시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미래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주로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다시 대표가 되면 꼭 고쳐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이 있으면 얘기해 달라. -하나가 아니고, (웃음) 많습니다만… 전당대회 때 그런 모습을 보이기는 했는데, 여전히 과거와의 연고를 전면에 내세우며 경쟁하는 모습이 보였다. 어떤 분들은 이를 계파구도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야당이 그런 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역사를 갖고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이제는 과거와 미래의 대결구도로 가야 하지 않나. 어떤 계파, 어떤 출신이고 여기에 모든 초점이 모이고, 말이 해석되는게 아니라 미래에 대해 어떤 관심을 갖고, 실제로 미래를 만들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경쟁 구도로 가야 하지 않겠나. →문 대표가 당을 잘 이끌고 있다고 보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특히 경제정당으로서의 행보, 통합 행보 모두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지금 시점부터는 더 구체적으로 본인이 가진 진정성과 실행 능력을 보여줄 시기가 됐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정책, 대안 제시가 뒤따라 나오면 잘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을 이어가는 이들이 흔히 말하는 ‘친노’(친노무현)다. 친노가 노 전 대통령의 유산을 제대로 계승해 나간다고 보나. -크게 보면 김대중 대통령도 계시고, 노 전 대통령도 계신다. 두 분 다 배울 점이 있다. →친노가 제대로 계승한다고 보지 않는 것 같다. -계승한 부분도 있고, 우리 후배들이 잘 계승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그것은 김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김 전 대통령 말씀 중에 가장 와 닿는 말이 정치인은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야당은 서생적 문제의식은 충만하지만, 상인적 현실감각은 부족한 경우를 자주 봤다. 김 전 대통령의 장점을 충분히 계승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고, 이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당내에 ‘친노 패권주의’에 대한 우려가 있다. -친노 패권주의라는 이야기들이 언론상에 있다. 계파가 존재하는 것은 정치세력 내에서는 당연하다. 계파가 가치관과 비전에 동의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내 개인이 희생되어도 좋다고 할 만한 힘으로 모이면 그것은 강력하고, 국민의 동의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문 대표가 지난해 12월부터 대선후보 선호도 1위다. 이르기는 하지만, 문 대표가 2017년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나. -시간이 많이 남았다. 누가 대선후보가 돼야 하는지보다 당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변화와 혁신을 하고 국민 마음을 얻을지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두 분은 어떤 관계인가. -서로 협력하면서, 경제정책에서 경쟁할 부분은 서로 경쟁하면서 당 전체가 국민의 관심을 받고 나갈 수 있어야 한다. 협력적 경쟁관계라 할 수 있다. →지난해 7·30 재보궐선거에서 패배하고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났다. 4·29 재·보선 결과가 안 좋으면 현 지도부가 물러나야 하나. -지금 그런 말을 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을지에 당의 모든 것을 집중해야 할 때다. 대표의 역할은 과정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난관을 극복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인 것 같다.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한 석이라도 더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대표의 역할이다. →2012년에 만약 안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됐다면 박 대통령보다 잘했을까. -(웃음) 대선 당시 어느 모임에서 당시 박근혜·문재인·안철수 세 후보의 공약에 차이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때 드린 말씀이 ‘그 공약을 취임 1년차에 모두 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우선순위를 정할 것이다. 그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에서 경험과 가치관, 신념이 다 반영될 것’이라고 했다. 우선순위를 선택하는데 후보들이 다 다르다. 특히 경제문제와 외교문제까지도 지금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 같다. 그렇다고 ‘당신 못 한다’고 비판만 할 것은 아니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문 대표가 대통령이 됐다면 박 대통령보다 더 잘했을까. -또 다른 측면으로 하지 않았을까. 글쎄. 지금 대통령보다 낫지 않았겠나. (웃음) →사드 배치에 찬성하나. -우리나라 안보를 제일 중심으로 두고 봐야 하지 않나. 국방체계 전체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전략 아래에서 이를 이루기 위해 가장 적합한 무기체제가 무엇인지 선택해야 하는데 지금은 무기, 아이템을 사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구조로 전락했다.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는 시점이 늦어져서 문제라고 하는데,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 있다고 보나. -국가적인 전략이 부재했다고 본다. 외교 관계에서 가장 기본적인 원칙과 전략이 없었던 것 같다. 있었더라도 공유가 되지 않았거나. 엉뚱하게 전략적 모호성이라는 발언까지 나오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나왔다. →요즘 ‘안철수’를 검색하면 포스코가 제일 먼저 연관검색어로 나온다. -사외이사를 한 기간 동안의 여러 자료들을 하나하나 잘 살펴보고 있다. 필요하다면 입장표명을 하겠다. 혹시 저희가 받은 자료가 부족했거나 누락된 부분은 없는지, 회의 때 필요한 질문을 다 했는지 등을 보고 있다. →문재인 대표에 비해 당내 세력이 열악하다. 세력을 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나. -제가 생각하는 가치관과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대선 때 함께 했던 분들, 어느 정도 소원해졌던 분들도 지속적으로 만나 얘기하고 있다. →그 분들은 왜 서운하게 생각했던 것일까. -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게 변명이 되는 건 아니다. 한 번 인연된 분은 꼭 만나서 얘기 듣고 있다. →여권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지지율이 1위다. 반 총장이 정치에 뛰어든다면 환영하겠나. -장관으로서, 유엔 총장으로서 일하신 분 아닌가, 판단은 본인 몫인 것 같다. →정치권에 들어오면 잘할 것 같은가. -(한동안 생각하다) 못하실 이유는 없을 것 같다. 하하하. →‘안철수는 남고 안철수 현상은 갔다’, 또는 ‘현상만 남고 안철수는 갔다’. 어느 쪽이든, 이런 이야기에 대해 어떤 말을 하고 싶나. -정치가 변화해야 한다는 국민적 열망은 지금 더 강한 것 아닌가. 열망은 대선 때보다 더 강해졌다. 정치에 들어온 목적이 국민의 열망을 실현시키는 도구로 쓰였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미력하나마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민들은 명확하고 단순하게 묻고 싶어한다. 2017년 대선에 출마할 것인가. -제가 얼마나 국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달려 있다. →2017년까지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나서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경륜을 갖출 자신이 있나. -최대한 노력하겠다. →2017년에 선택을 받을 수도, 못 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2022년에도 같은 노력을 할 것인가. -저는 지금까지 중도에 그만둔 적이 한 번도 없다. 직업이 여러 가지여서 많이 옮겼다고 생각하는데 의사도, 회사도, 교수도 한 단계를 마무리한 뒤 다른 곳으로 옮겼다. 대담 이도운 정치부장 정리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삼성전자, 7년째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2위는?

    삼성전자, 7년째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2위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7년째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2위는? 삼성전자가 올해로 7년째 대학생과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월간 리크루트와 함께 대학생 및 구직자 1442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3.8%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2위는 한국전력공사(7.6%), 3위에는 현대자동차(6.3%)였다. 이어 CJ제일제당‘(3.5%), 포스코(2.7%), 한국가스공사(2.4%), 기아자동차(2.4%), 아시아나항공(2.2%), LG화학(1.6%), 한국수력원자력(1.6%)이 10위 안에 들었다. 입사하고 싶은 이유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가 ‘높은 연봉’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은 ‘정년보장 등 안정성’을 각각 1순위로 꼽았다. 이밖에 CJ제일제당과 포스코, LG화학은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아시아나항공은 ‘근무환경’, ‘조직문화’와 ‘휴식, 의료, 육아시설 등 복리후생’을 가장 큰 이유로 선택했다. 실제로 대기업에 입사지원을 한 경험이 있는 구직자는 45.7%였다. 또 10명 중 6명(60.7%)은 올 상반기에 대기업 입사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직자들은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 업계 전문성, 능력(17.4%)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어 성실함, 인성, 열정(12%), 학력(11.5%), 출신학교 및 학벌(10.5%), 토익 등 공인어학성적(9.9%), 인턴 등 실무경력(7.3%), 인재상 적합성(7%) 등의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7년째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3위 현대차 “2위 어디?”

    삼성전자, 7년째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3위 현대차 “2위 어디?”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전자, 7년째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3위 현대차 “2위 어디?” 삼성전자가 올해로 7년째 대학생과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월간 리크루트와 함께 대학생 및 구직자 1442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3.8%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2위는 한국전력공사(7.6%), 3위에는 현대자동차(6.3%)였다. 이어 CJ제일제당‘(3.5%), 포스코(2.7%), 한국가스공사(2.4%), 기아자동차(2.4%), 아시아나항공(2.2%), LG화학(1.6%), 한국수력원자력(1.6%)이 10위 안에 들었다. 입사하고 싶은 이유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가 ‘높은 연봉’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은 ‘정년보장 등 안정성’을 각각 1순위로 꼽았다. 이밖에 CJ제일제당과 포스코, LG화학은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아시아나항공은 ‘근무환경’, ‘조직문화’와 ‘휴식, 의료, 육아시설 등 복리후생’을 가장 큰 이유로 선택했다. 실제로 대기업에 입사지원을 한 경험이 있는 구직자는 45.7%였다. 또 10명 중 6명(60.7%)은 올 상반기에 대기업 입사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직자들은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 업계 전문성, 능력(17.4%)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어 성실함, 인성, 열정(12%), 학력(11.5%), 출신학교 및 학벌(10.5%), 토익 등 공인어학성적(9.9%), 인턴 등 실무경력(7.3%), 인재상 적합성(7%) 등의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7년째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3위 현대차 “2위는?”

    삼성전자, 7년째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3위 현대차 “2위는?”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전자, 7년째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3위 현대차 “2위는?” 삼성전자가 올해로 7년째 대학생과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월간 리크루트와 함께 대학생 및 구직자 1442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3.8%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2위는 한국전력공사(7.6%), 3위에는 현대자동차(6.3%)였다. 이어 CJ제일제당‘(3.5%), 포스코(2.7%), 한국가스공사(2.4%), 기아자동차(2.4%), 아시아나항공(2.2%), LG화학(1.6%), 한국수력원자력(1.6%)이 10위 안에 들었다. 입사하고 싶은 이유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가 ‘높은 연봉’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은 ‘정년보장 등 안정성’을 각각 1순위로 꼽았다. 이밖에 CJ제일제당과 포스코, LG화학은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아시아나항공은 ‘근무환경’, ‘조직문화’와 ‘휴식, 의료, 육아시설 등 복리후생’을 가장 큰 이유로 선택했다. 실제로 대기업에 입사지원을 한 경험이 있는 구직자는 45.7%였다. 또 10명 중 6명(60.7%)은 올 상반기에 대기업 입사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직자들은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 업계 전문성, 능력(17.4%)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어 성실함, 인성, 열정(12%), 학력(11.5%), 출신학교 및 학벌(10.5%), 토익 등 공인어학성적(9.9%), 인턴 등 실무경력(7.3%), 인재상 적합성(7%) 등의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아름 ‘유승옥 비판글’ 해명 “왜곡돼 속상해…디스 아냐” 들어보니…

    정아름 ‘유승옥 비판글’ 해명 “왜곡돼 속상해…디스 아냐” 들어보니…

    정아름 ‘유승옥 비판글’ 해명 “왜곡돼 속상해…디스 아냐” 들어보니… 정아름 유승옥 트레이너 정아름이 유승옥과 관련된 언급에 대해 해명을 내놨다. 정아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왜곡된 기사가 나와서 속상하다”면서 “분명히 그 때 쓴 글은 특정 분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나도 같은 입장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이 업계에서 일하는 1인으로서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정아름은 앞서 지난 1월 19일 블로그에 “스타킹 출연 이후 급상승한 ‘신이 내린 몸매’로 주목받기 시작한 유승옥이 연기자로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본인의 이름 석 자를 화끈하게 알렸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정아름은 이 글에서 “대중들에게는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운동을 잘 알고 있는지 그런 것 따윈 중요치 않았었다. 그저 독특한 글래머 바디에 안방 운동을 알려준 미스코리아 출신의 한 여인의 등장이 센세이셔널했을 뿐”이라며 “유승옥 역시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정아름은 이와 관련 유승옥을 비판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며 “자꾸 이간질이나 이상한 분위기로 몰고 가지는 말아주셨으면 한다”며 “정말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다. 저 뿐만 아니라 현재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아름, 유승옥 비판 언급 해명 “자꾸 왜곡돼 속상해” 들어보니…

    정아름, 유승옥 비판 언급 해명 “자꾸 왜곡돼 속상해” 들어보니…

    정아름, 유승옥 비판 언급 해명 “자꾸 왜곡돼 속상해” 들어보니… 정아름 유승옥 트레이너 정아름이 유승옥과 관련된 언급에 대해 해명을 내놨다. 정아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왜곡된 기사가 나와서 속상하다”면서 “분명히 그 때 쓴 글은 특정 분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나도 같은 입장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이 업계에서 일하는 1인으로서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정아름은 앞서 지난 1월 19일 블로그에 “스타킹 출연 이후 급상승한 ‘신이 내린 몸매’로 주목받기 시작한 유승옥이 연기자로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본인의 이름 석 자를 화끈하게 알렸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정아름은 이 글에서 “대중들에게는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운동을 잘 알고 있는지 그런 것 따윈 중요치 않았었다. 그저 독특한 글래머 바디에 안방 운동을 알려준 미스코리아 출신의 한 여인의 등장이 센세이셔널했을 뿐”이라며 “유승옥 역시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정아름은 이와 관련 유승옥을 비판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며 “자꾸 이간질이나 이상한 분위기로 몰고 가지는 말아주셨으면 한다”며 “정말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다. 저 뿐만 아니라 현재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아름, 유승옥 비판 해명 “이간질 말아달라” 무슨 사연?

    정아름, 유승옥 비판 해명 “이간질 말아달라” 무슨 사연?

    정아름, 유승옥 비판 해명 “이간질 말아달라” 무슨 사연? 정아름 유승옥 트레이너 정아름이 유승옥과 관련된 언급에 대해 해명을 내놨다. 정아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왜곡된 기사가 나와서 속상하다”면서 “분명히 그 때 쓴 글은 특정 분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나도 같은 입장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이 업계에서 일하는 1인으로서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정아름은 앞서 지난 1월 19일 블로그에 “스타킹 출연 이후 급상승한 ‘신이 내린 몸매’로 주목받기 시작한 유승옥이 연기자로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본인의 이름 석 자를 화끈하게 알렸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정아름은 이 글에서 “대중들에게는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운동을 잘 알고 있는지 그런 것 따윈 중요치 않았었다. 그저 독특한 글래머 바디에 안방 운동을 알려준 미스코리아 출신의 한 여인의 등장이 센세이셔널했을 뿐”이라며 “유승옥 역시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정아름은 이와 관련 유승옥을 비판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며 “자꾸 이간질이나 이상한 분위기로 몰고 가지는 말아주셨으면 한다”며 “정말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다. 저 뿐만 아니라 현재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널 위해 쓴 돈, 널 망치는데도 쓴다” 충격… 내용보니

    클라라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널 위해 쓴 돈, 널 망치는데도 쓴다” 충격… 내용보니

    클라라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널 위해 쓴 돈, 널 망치는데도 쓴다… 넌 날 몰라”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클라라’ 배우 클라라측이 이규태 일광폴라리스 회장 녹취록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채널A ‘직언직설’방송에서는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 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 따르면 이규태 회장은 클라라에게 “내가 법을 공부한 사람이다”면서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인데 나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겠느냐” 등의 말을 했다. 이어 이규태 회장은 “내가 화가 나면 네가 뭘 얻을 수 있겠니? 너를 위해서 돈 쓸 걸 너를 망치는 데 돈을 쓴단 말이야 내가”라고 말했다. 특히 이규태 회장은 클라라에게 “니는 지금 몰라. 내가 누군지를 니가 몰라. 니가 움직이고 니가 카톡 보낸 것, 니가 다른 전화로 해도 나는 다 볼 수 있는 사람이야”라며 자신의 힘이 막강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방송에 출연한 이두아 변호사는 “방어적 입장에서 나온 정황이 참작될 순 있겠지만 분쟁 중 그의 이러한 발언을 상대가 지위를 이용한 위압적 태도라고 느꼈다면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7일 경찰에 의해 아버지 이 모(64)씨와 함께 이규태 회장을 공동협박 혐의로 기소 의견 송치됐다. 이규태 회장은 그룹 계열사인 일광공영이 터키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도입 사업 중개 과정에서 정부예산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사진=더팩트(클라라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넌 날 몰라” 무슨 뜻?

    클라라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넌 날 몰라” 무슨 뜻?

    지난 17일 채널A ‘직언직설’방송에서는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 파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이규태 회장은 클라라에게 “내가 법을 공부한 사람이다”면서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인데 나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겠느냐” 등의 말을 했다. 이어 이규태 회장은 클라라에게 “니는 지금 몰라. 내가 누군지를 니가 몰라. 니가 움직이고 니가 카톡 보낸 것, 니가 다른 전화로 해도 나는 다 볼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방송에 출연한 이두아 변호사는 “방어적 입장에서 나온 정황이 참작될 순 있겠지만 분쟁 중 그의 이러한 발언을 상대가 지위를 이용한 위압적 태도라고 느꼈다면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클라라 “공개 원치 않았다”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클라라 “공개 원치 않았다”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클라라 “공개 원치 않았다”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의 대화 내용이 담긴 일부 녹취록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과 방송인 클라라의 대화 내용 가운데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를 위협한 내용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녹취록에서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내가 법을 공부한 사람이다. 법을 실행하면서 얼마나 많은 계약서를 쓰고 그랬겠나.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인데 나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겠느냐”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회장은 “내가 화나면 넌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너를 위해 쓴 돈을, 너를 망치는 데 쓴다”면서 “너는 지금 내가 누군지 몰라. 네가 전화하고 카톡 보낸 것들, 다른 전화로 해도 내가 다 볼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언급했다. 한편 클라라측 관계자는 1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각에서는 (녹취록 공개가) 클라라의 반격이라며 우리가 의도했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규태 회장은 현재 방산 비리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클라라 “공개 의도한 것 아니다”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클라라 “공개 의도한 것 아니다”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클라라 “공개 의도한 것 아니다”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의 대화 내용이 담긴 일부 녹취록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과 방송인 클라라의 대화 내용 가운데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를 위협한 내용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녹취록에서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내가 법을 공부한 사람이다. 법을 실행하면서 얼마나 많은 계약서를 쓰고 그랬겠나.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인데 나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겠느냐”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회장은 “내가 화나면 넌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너를 위해 쓴 돈을, 너를 망치는 데 쓴다”면서 “너는 지금 내가 누군지 몰라. 네가 전화하고 카톡 보낸 것들, 다른 전화로 해도 내가 다 볼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언급했다. 한편 클라라측 관계자는 1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각에서는 (녹취록 공개가) 클라라의 반격이라며 우리가 의도했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규태 회장은 현재 방산 비리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나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 ‘오싹’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나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 ‘오싹’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나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 ‘오싹’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의 대화 내용이 담긴 일부 녹취록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과 방송인 클라라의 대화 내용 가운데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를 위협한 내용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녹취록에서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내가 법을 공부한 사람이다. 법을 실행하면서 얼마나 많은 계약서를 쓰고 그랬겠나.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인데 나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겠느냐”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회장은 “내가 화나면 넌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너를 위해 쓴 돈을, 너를 망치는 데 쓴다”면서 “너는 지금 내가 누군지 몰라. 네가 전화하고 카톡 보낸 것들, 다른 전화로 해도 내가 다 볼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언급했다. 한편 클라라측 관계자는 1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각에서는 (녹취록 공개가) 클라라의 반격이라며 우리가 의도했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규태 회장은 현재 방산 비리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나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나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나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의 대화 내용이 담긴 일부 녹취록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과 방송인 클라라의 대화 내용 가운데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를 위협한 내용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녹취록에서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내가 법을 공부한 사람이다. 법을 실행하면서 얼마나 많은 계약서를 쓰고 그랬겠나.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인데 나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겠느냐”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회장은 “내가 화나면 넌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너를 위해 쓴 돈을, 너를 망치는 데 쓴다”면서 “너는 지금 내가 누군지 몰라. 네가 전화하고 카톡 보낸 것들, 다른 전화로 해도 내가 다 볼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언급했다. 한편 클라라측 관계자는 1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각에서는 (녹취록 공개가) 클라라의 반격이라며 우리가 의도했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규태 회장은 현재 방산 비리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나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클라라 반응은?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나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클라라 반응은?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나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클라라 반응은?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의 대화 내용이 담긴 일부 녹취록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과 방송인 클라라의 대화 내용 가운데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를 위협한 내용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녹취록에서 이 회장은 클라라에게 “내가 법을 공부한 사람이다. 법을 실행하면서 얼마나 많은 계약서를 쓰고 그랬겠나.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던 사람인데 나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겠느냐”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회장은 “내가 화나면 넌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너를 위해 쓴 돈을, 너를 망치는 데 쓴다”면서 “너는 지금 내가 누군지 몰라. 네가 전화하고 카톡 보낸 것들, 다른 전화로 해도 내가 다 볼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언급했다. 한편 클라라측 관계자는 1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각에서는 (녹취록 공개가) 클라라의 반격이라며 우리가 의도했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규태 회장은 현재 방산 비리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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