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라예보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남편상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재검토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가세로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북한핵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1
  • 유엔,신유고연방 축출/구회원권 승계 불허

    ◎총회서 압도적 표차로 결의 【유엔본부·사라예보 AP 연합】 유엔 총회는 22일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로 구성된 신유고슬라비아 연방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내전 종결에 합의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방안의 하나로 유고를 유엔총회에서 축출하기로 결의했다. 유엔총회는 이날 찬성 1백27,반대 6의 압도적인 표차로 유고의 유엔총회 및 위원회 참석을 금지시키면서 신 유고연방에 대해 유엔 가입을 재신청하라고 권유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결의는 또 신유고연방이 구유고연방의 유엔 회원권을 계승한다는 신유고연방의 주장을 거부함으로써 신 유고연방을 사실상 유엔에서 축출한것으로 분석된다.
  • 보스니아의사당 피폭/유엔 수송기 시험비행

    【사라예보·제네바 AP 로이터 연합】 유엔 안보리가 19일 신유고연방의 총회 축출결의안을 채택하는등 새르비아에 대한 국제적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데도 불구,세르비아측은 19일 사라예보의 보스니아의사당을 폭격한데 이어 20일에도 사라예보근교 3개마을을 폭격했다. 한편 교전중인 구유고연방의 4개 정치세력이 19일 사라예보에 대한 유엔의 구호물자 수송을 재개하기 위한 안전보장 협정에 서명함에 따라 20일 유엔의 첫 시험 비행기가 사라예보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 보스니아 포격전 가열/세르비아 민병대

    ◎탱크 동원,공항로차단 공세/보스니아,「제네바평화회의」 참석 통보 【사라예보·제네바 UPI AP 연합】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세르비아계 민병대는 15일 유엔이 통제하고 있는 사라예보 공항과 시내의 연결로를 차단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유엔의 감시에서 빼돌린 탱크를 동원,사라예보 외곽 민가들을 조직적으로 파괴하고 있다고 유엔 관리들이 밝혔다. 세르비아측의 이같은 움직임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에게 구호물자 수송을 위한 무력 사용을 인가한 상태여서 만일의 경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평화유지군 장교들은 세르비아계 민병대들이 유고슬라비아군 탱크 최소 10대를 동원,사라예보시 서쪽 3㎞ 지점에 대한 작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날 상오 5시쯤부터 탱크들이 가옥을 한채 한채 파괴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르비아측의 갑작스런 공세에 항의,오는 18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고슬라비아 국제평화회담에 불참할 것이라고 경고했던 보스니아 정부는 이날 입장을 바꿔 회담참석을 통보해왔다고 제네바의 한 유엔 대변인이 밝혔다.
  • 보스니아에 또 대규모 포격전/50여명 사상… 극도 혼미

    ◎비행금지구역 반발/세르비아계 평화회담 불참 경고 【사라예보 AFP AP 연합】 세르비아계와 회교도 등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교전당사자들은 일부 중화기를 유엔감시하에 두기로 합의했음에도 불구,수도 사라예보 중심가에서 14일 대규모 포격전을 동반한 격렬한 전투를 벌여 최소한 4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이와 함께 보스니아 영토의 3분의2를 장악하고 있는 세르비아계 지도자 라도반 카라지치는 이날 국제사회가 세르비아 항공기들의 보스니아 영공비행을 금지할 경우 오는 18일로 예정된 제네바 평화회담에 불참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등 보스니아사태는 극도의 혼미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사라예보 라디오방송은 이날 세르비아 민병대측이 대포의 지원하에 보병부대를 동원,전면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공격으로 적어도 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으나 병원측은 최소한 4명이 숨지고 5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사라예보 외곽에 포진한 세르비아 민병대측은 이날 페로 코소리치 광장에 집결한 보스니아 병력에 맹렬한 포격을 가했으며 사라예보 주거지역에도 포탄이 떨어졌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 보스니아 상공에 미,비행금지 검토

    【워싱턴·브뤼셀·베오그라드·유엔본부 AP 로이터 UPI 연합】 미국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상공에 대한 군용기 비행금지구역 설치를 검토중이며 이 조치의 실행 방법에 관해 동맹국들과 협의중이라고 미정부의 고위 관리가 11일 밝혔다. 비행금지구역 설치의 한가지 목적은 서방의 구호물자를 사라예보로 수송하는 항공기가 세르비아 전투기들에 의해 저지당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다고 이 관리는 말했다. 그는 이 조치는 보스니아 내전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개입이 한발 가까워졌음을 의미하는 것으로,지난 6개월간 보스니아의 회교도들을 공격해 온 세르비아 민병대의 「주의」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 유고 유엔수송단 피격/사라예보공항 근처서/불 군인 4명 사상

    【사라예보·유엔본부 AP AFP 로이터 연합】 유엔 평화유지군에 대한 보급물자를 싣고 베오그라드에서 사라예보로 가던 유엔 차량 35∼40대의 수송단이 8일밤 사라예보 공항근처에서 기관총의 집중사격을 받아 프랑스군인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유엔 대변인이 밝혔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곧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상공에 유엔 평화유지군소속이 아닌 군용기의 비행을 금지하는 「비행금지지역」을 설정하는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서방 외교소식통들이 8일 말했다. 사라예보의 유엔 대변인은 이번 수송단 공격으로 또한 트럭 한대와 지프차 한대가 파괴됐다고 밝히고 아직은 이 공격이 어느 측의 소행인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보스니아 3분화 조짐/크로아·회교계 결별로

    【사라예보 AP UPI 연합】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크로아티아계 군지도자는6일 회교도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보스니아정부군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정부군이 수도 사라예보 주변 6개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7일까지 이양하지 않을 경우 온갖 수단을 동원해 회교도들을 축출할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신유고연방군의 지원을 받는 세르비아계 반도들에 대항해 함께 싸웠던 크로아티아계와 회교세력간의 동맹관계가 깨짐에 따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공화국은 회교계,크로아티아계 및 세르비아계등 3개 민족지역으로 분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중무기 이양 시한/세르비아에 제시

    【제네바·사라예보 로이터 AFP 연합】 유고슬라비아문제에 관한 국제평화회의 공동 의장인 사이러스 밴스 전미국무장관과 영국의 오웬경은 6일 보스니아 공화국내 세르비아계 지도자인 라도반 카라지치에게 지난달 런던 평화회의에서 합의된 협정을 준수,오는 12일 낮 12시까지 세르비아측이 보유하고있는 중무기를 유엔 감독하에 두라고 밝혔다.
  • 사라예보 급수 완전중단/의사들,콜레라 등 전염병 경고

    【사라예보 로이터 연합】 세르비아민병대에 의해 다섯달째 포위당하고 있는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시에 6일 현재 물공급이 완전히 끊김에 따라 현지 의사들이 전염병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다. 사라예보 급수회사의 살림 카로비치 대표는 5일 오전 이후 사라예보시에 대한 물공급이 중단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의사들은 전기공급이 불안정한데다 물부족 사태마저 일어나면 38만 사라예보 주민들사이에 콜레라나 간염같은 전염병이 번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 나토,유고에 6천명 파병/세르비아,중무기 「유엔통제」 동의

    【사라예보·브뤼셀 A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세르비아계 민병대 지도자 라도반 카라드지치는 2일 수도 사라예보 및 그주변에 있는 세르비아계 민병대의 탱크·대포·박격포등 중무기를 유엔감시하에 두기로 동의했으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보스니아에 대한 구호물자 수송을 경비하기 위해 병력 6천명을 파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브뤼셀에서 만프레트 뵈르너 나토 사무총장은 4시간에 걸친 16개 가맹국 대사회담이 끝난후 성명을 통해 나토는 보스니아 구호물자 수송차량들을 보호하기 위한 군사적 비상계획을 지지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에따라 군병력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세르비아 대통령 수개월내로 사임/유고총리 시사

    【함부르크·사라예보 AFP 로이터 연합】 밀란 파니치 유고슬라비아 총리는 자신의 경쟁자이며 강경파인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수개월내로 사임할 것이라고 3일 발행될 슈테른지와의 회견에서 밝혔다. 슈테른지가 1일 사전에 공개한 이 회견 내용에 따르면 파니치 총리는 지난달 런던에서 개최된 유고사태에 관한 국제평화회담에서 결정된 사항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필요하다면 나는 유고군의 도움을 받아 런던 평화회담의 결의 사항을 이행할 것』이라면서 『나는 이민족 추방 정책을 지지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즉각 해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르비아민병대 철군설속 보스니아군,고라제시 탈환

    【사라예보 A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내 세르비아 민병대가 사라예보 남동부 전략요충지인 고라제시에 대한 포위를 풀고 철군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은지 하룻만인 30일 보스니아 정부군은 고라제시의 대부분을 탈환했다고 라디오 사라예보방송이 보도했다. 한편 이날 사라예보 서부교외에서 보스니아정부군과 세르비아군간에 치열한 교전이 계속됐으며 시민들로 북적대던 한 시장에 30일 낮 박격포탄이 떨어져 15명이 사망하고 1백여명이 부상했다고 사라예보TV가 보도했다.
  • 대유고 파병 합의/서구동맹

    【런던·사라예보 AFP 로이터 연합】 서구동맹(WEU)은 28일 구유고에 있어서의 유엔의 활동을 돕기 위해 약 5천명의 군대와 관련장비를 보낼 것을 다짐했으나 서방 각료들은 구유고 사태에 관한 런던 국제회의의 상당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으로 평화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WEU 의장국인 이탈리아의 에밀리오 콜롬보 외무장관은 이날 이곳에서 열린 WEU외무·국방장관 회담이 끝난후 WEU가 유엔의 활동을 돕기 위해 근 5천명의 군대와 장비를 보내기로 했다면서 지원장비중에는 수송·감시·병참장비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 보스니아내 점령지 일부/세르비아,봉쇄 해제

    【런던 로이터 연합 특약】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 주민들의 지도자인 라도반 카라즈디치는 29일 세르비아민병대가 고라즈데시에 대한 봉쇄를 풀것이라고 밝혔다. 카라즈디치는 이날 런던의 로이터통신에 보낸 성명을 통해 『런던평화회의에서 비롯된 의무에 따라 고라즈데에 대한 봉쇄해제를 지시했다』고 말하고 『모든 병력이 철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라예보 동남쪽 60㎞지점에 있는 고라즈데는 지난 4개월간 세르비아민병대에 포위·봉쇄돼 있었다.
  • 세르비아/보스니아서 부분 철군/중화기 96시간내 「유엔이관」 합의

    ◎사라예보 일원 전투 치열 【런던·사라예보 로이터 AFP 연합】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공화국의 세르비아지도자들은 그들이 장악하고 있던 보스니아 영토의 「상당부분」에서 철수하고 앞으로 96시간 이내에 그들의 모든 중화기와 중화기 진지들을 유엔에 신고,유엔감시단의 관리하에 두기로 동의했다고 존 메이저 영국총리가 27일 밝혔다. 메이저총리는 이날 이곳에서 이틀동안 개최된 구유고 사태에 관한 국제회의가 끝난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세계 주요 국가들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대한 구호물자수송 보호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상당한 수」의 유엔군 병력을 추가 파견키로 합의했으며 보스니아 교전 당사자들도 내주 제네바에서 새로운 평화회담을 개최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밀란 파니치 신유고연방총리는 28일 밀로세비치 세르비아대통령이 런던평화회의의 결정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그의 사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라예보 AP 로이터 연합】 런던 확대평화협상의 성과에도 아랑곳없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화국의 내전 당사자들은 27일밤부터 28일 새벽까지 수도 사라예보 일원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여 또다시 적지 않은 인명피해를 냈다.
  • 유고파병 계획/나토,다시 보류

    【브뤼셀·사라예보 AP AFP 로이터 연합】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25일 보스니아내 구호활동 보호를 위한 군사력 투입문제를 논의했으나 합의도출에 실패,런던에서 열린 유고슬라비아 국제평화회담후 재론키로 결정했다.
  • 런던 유고평화회담 캐링턴 의장은 사임

    【런던·사라예보 AFP 로이터 연합】 구유고슬라비아의 내전으로 24일 하룻새에 1백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EC(유럽공동체)의 유고 특사인캐링턴경은 이 내전종식을 위한 EC의 유고회의 의장직에서 사임한다고 25일 발표했다. 26일부터 3일간 개최될 새로운 런던 국제회의에서는 EC회원국외에 미국,러시아등 유엔 안보리 회원국까지 참가국을 확대,구유고의 내전 당사자들 특히 세르비아측에 외교적 압력을 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보스니아 내전 격화/한달새 최대규모

    ◎대통령 집무실 불타/2백여명 사상 【사라예보·자그레브 AP 로이터 AFP UPI 연합】 영국의 구호물자 수송기가 위협사격을 받은 뒤 이틀동안 폐쇄됐던 사라예보 공항이 20일 재개됐으나,사라예보 중심부에서는 한달만의 최대 포격전이 벌어져 대통령 집무실이 불타고 하룻동안 41명의 사망자와 2백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보스니아 내전당사자들이 모든 중화기를 유엔 감독하에 두기로 합의한지 하루만인 이날 사라예보 시내에는 박격포와 로켓탄이 비오듯 퍼부어지는 가운데 보스니아 정부 청사를 비롯,의회와 주요 병원등이 불길에 휩싸였다. 크로아티아 TV는 이날 저녁 20층짜리 보스니아 정부 청사가 화염에 휩싸인 장면을 방영하면서 『정부청사가 3발의 대형 포탄에 명중됐다』고 보도했다.
  • 유고 내전 무기/유엔 감독 모색

    【사라예보 A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 내전 당사자들이 18일 수도 사라예보 일원에 배치한 중화기를 유엔의 관할하에 두기로 합의함에 따라 현지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은 이들 중화기에 대한 감독권 확보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한편 영국은 유엔의 구호물자 수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1천8백명 규모 병력을 유엔 평화유지군에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고 다음주에 개최될 예정인 유고사태관련 확대평화협상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나토,대유고 10만 파병 유보/“내전악화 우려”… 규모 축소할듯

    ◎24일 대안논의/서구연맹·유럽안보협과 공조/미 항모 아드리아해로 항진 【사라예보·브뤼셀 AP 로이터 연합】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14일 유엔 안보이의 대유고 무력사용 승인결의를 뒷받침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가졌으나 보스니아 내전 확전가능성을 우려,구호활동 보호를 위한 10만 병력 파견계획을 일단 유보했다. 프랑스는 그러나 유엔결의 관철을 위해 1천1백여 병력을 즉각 파병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발표,군사력 투입에 적극적 의향을 천명했다. 나토는 이날 회원국 대사 긴급회의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화국내 국제구호활동 지원을 위한 병력투입등 군사조치 동원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논란끝에 구호물자 육상 수송로 확보를 위한 10만 지상군 파견계획을 보류했다. 나토 16개 회원국 대표들은 대규모 병력파견이 게릴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보스니아사태를 오히려 더욱 확대시킬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는 24일까지 군사위원회에서 다른 대안을 검토,다시 논의키로 결정했다. 만프레드 뵈르너 사무총장은 이와관련,설사 나토병력을 유고에 파견하기로 결정하더라도 그 규모는 지금까지 논의되던 것보다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서방국들이 파병에 회의적 입장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나토가 유고에 병력을 파견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엔의 요청과 16개 회원국 전부의 동의가 있어야 하나 현재로선 그 어느것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뵈르너 총장은 파병유보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나토는 대신 서유럽의 자체 방위동맹체인 서구연맹(WEU)과 범유럽안보협력기구인 유럽안보협력회의(CSCE)측과 공동보조를 취해나가기로 결정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워싱턴 로이터 AP 연합】 미 해군은 항공모함 사라토가호와 함재기 80대에 보스니아 연해인 아드리아해로 출항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국방부 소식통들이 14일 밝혔다. 또 순양함 벨크냅호가 사라토가호와 동반항해할 예정인데 익명을 요구한 국방부관리들은 사라토가호에 어떤 특별한 작전명령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