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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상공에서 비행기 천장이 ‘뚝’…승객들이 손으로 받쳤다

    1㎞ 상공에서 비행기 천장이 ‘뚝’…승객들이 손으로 받쳤다

    미국 3대 메이저 항공사인 델타항공에서 운항 중인 항공기 내부의 천장이 뜯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들은 공포 속에 회항한 뒤 다른 여객기로 갈아타야 했지만 항공사의 보상은 고작 ‘1만 마일리지’에 그쳤다. 22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애틀랜타에서 시카고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천장 패널이 뜯어져 내려앉았다. 해당 여객기는 고도 3만 피트(약 9144m) 상공에서 운행 중이었다. 패널이 천장에서 떨어지려 하자 승객들이 일어선 채 마치 벌을 서듯 손을 위로 뻗어 천장을 떠받쳐야 했다. 이같은 사실은 한 틱톡 이용자가 “친구가 탄 델타항공 비행기 천장이 무너졌다”며 영상을 틱톡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이 이용자는 “승객들이 한동안 패널을 손으로 받쳤고, 승무원들이 테이프로 패널을 천장에 붙였다”면서 “승객들은 애틀랜타로 돌아가 몇 시간 기다린 뒤 다른 비행기를 타고 시카고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또 델타항공 측에서 100달러(14만원) 상당의 1만 마일리지를 보상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에는 “나도 이 비행기에 탔는데, 고작 1만 마일리지 보상이라니 황당하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델타항공 측은 뉴욕포스트에 “부상자는 없었고, 다른 항공기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2시간 가량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여행이 지연된 점은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여객기의 기종은 보잉 717로, 1998년 첫 비행을 했으며 2006년 단종됐다. 현재 전세계 항공사 중 해당 기종을 운행하는 항공사는 델타항공과 하와이안 항공 뿐이다.
  • ‘학씨’ 최대훈, 父 언급하며 눈물 왈칵…“내가 빨리 알았더라면”

    ‘학씨’ 최대훈, 父 언급하며 눈물 왈칵…“내가 빨리 알았더라면”

    배우 최대훈(44)이 23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이날 오전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90회 방송의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대훈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최대훈은 배우 활동을 준비하던 시절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대훈은 “부모님께 12년만 기다리시라고 했다. (성공해서) 아버지께 차도 사 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면서도 “(결국 아버지께) 차를 못 사드렸다”고 말했다. 화창한 봄날에 가장 생각나는 사람을 묻는 말에, 최대훈은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라고 되뇌었다. 그는 “(아버지께) 지금 순간을 빨리 못 보여드린 게 마음에 걸린다”고 털어놓았다. 최대훈은 과거 아버지가 위독했을 때 겪었던 아픔도 고백했다. 최대훈은 “지금도 닭살이 돋는다”며 “119를 불러 병원에 가는 길에 (아버지의 병세 악화가) 나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니 눈물을 쏟았다. 최대훈은 2002년 단편 영화 ‘자반 고등어’로 데뷔해 연극·뮤지컬 무대와 안방극장에서 고루 활약한 베테랑 배우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부상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부상길은 극 중 신경질적인 말투로 “학, 씨”라는 말을 자주 내뱉어 ‘학씨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대훈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은 23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볼 수 있다.
  • 푸드코아 김영식 회장, 2025년 안성시 고향사랑 첫 고액 기부

    푸드코아 김영식 회장, 2025년 안성시 고향사랑 첫 고액 기부

    안성시는 ㈜푸드코아 김영식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인 최고 금액인 2,000만 원을 안성시에 기탁하며 2025년도 제1호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김 회장을 대신해 김준후 대표가 23일 안성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전달했다. 푸드코아는 2004년 창립 이후 햄버거, 샌드위치, 쿠키 등 제과·제빵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중소기업 최초로 제빵 분야 매출 1,400억 원을 돌파한 대한민국 강소기업이다. 김 회장은 “올해 안성시 고향사랑기부금 첫 고액 기부자가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앞장서 주신 김영식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한 층 더 높이고 더 많은 분이 안성시의 발전에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 군포시 약사회, 산불 피해 지원·공동생활가정 후원 600만 원 지정 기탁

    군포시 약사회, 산불 피해 지원·공동생활가정 후원 600만 원 지정 기탁

    군포시는 지난 22일 군포시약사회가 총 600만 원을 시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 중 200만 원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으로, 400만 원은 군포시 관내 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주 군포시약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군포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군포시약사회는 지난해에도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공동생활가정 4개소에 도움을 전달하는 등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 미쓰에이 첫 ‘품절녀’…민, ♥사업가와 결혼 “새 시작 함께”

    미쓰에이 첫 ‘품절녀’…민, ♥사업가와 결혼 “새 시작 함께”

    그룹 미쓰에이 출신 솔로 가수 민(본명 이민영·33)이 오는 6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 소감을 전했다. 민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과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 남편에 대해서는 “기쁠 때도, 지칠 때도 늘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 주었던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민은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준 가족, 지인, 친구들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이어 “언제나 마음을 나눠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 끝으로 민은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루나, 2AM 멤버 조권도 민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댓글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민의 소속사 비몬스타엔터테인먼트·K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도 이날 “민이 6월 7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부터 만남을 이어오다가 2023년 약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은 지난 2010년 수지, 지아, 페이와 함께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굿바이 베이비’(Good Bye Baby), ‘다른 남자 말고 너’ 등 인기곡을 냈다. 2017년 미쓰에이가 해체한 뒤로는 솔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2022년에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케이팝’(KPOP) 무대에도 오른 바 있다. 이번 결혼으로 민은 미쓰에이 멤버 중 가장 먼저 유부녀가 된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완료”

    문성호 서울시의원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완료”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지난 21일 10년 넘게 홍제동 주민이 손꼽아 기다리던 통일로 도심 방면 유턴 신설이 완료됨을 보고함과 동시에 축하의 인사와 덧붙여서 이것으로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 성과가 될 은평 방면 유턴 신설을 위해 집중할 것임을 다짐했다. 문 의원은 “홍제동 주민이 10년이 넘도록 손꼽아 기다렸던 통일로 도심 방면 유턴 신설이 무악재역에 성공적으로 완성됨을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그간 참고 기다려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것으로 통일로에서의 불법 유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어 안전한 도로가 되는 데 한 걸음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서 문 의원은 “물론 이번 신설에 대해 직접적인 혜택을 못 받는 홍제동 주민도 아직 많기 때문에 절대 첫술에 배부르듯 박수치고 끝낼 생각은 없다.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본래 계획에도 있었던 도안 중 가장 현실성 있는 안건을 작년 말 다시 검토를 의뢰한 바 있으며, 지난 임시회에서 그 타당성에 대한 여부를 논의한 바 있다”며 이후에 따라올 은평 방면 유턴 신설에 대해서도 약속했다. 또한 문 의원은 “은평 방면 유턴은 본래 존재했는데 중앙버스차로를 신설하게 되면서 안전 문제와 도로법에 의거해 유턴이 사라지게 된 케이스다. 하지만 이에 주저앉지 않고 현재 홍제동의 변화에 발맞추어 이를 개정하고 보완하는 것이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의 목표이기 때문에 후속타에 더욱 집중하도록 할 것”이라며 다짐했다.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은 문 의원이 임기 전부터 주민 의견을 모으기 시작해 이를 토대로 2023년에 서울시 교통실에 정식 제안한 계획이다. 본 계획에는 도심 방면 유턴 신설안은 물론 은평 방면 유턴 신설에 대한 제안과 이가 불가능할 시를 대비한 차선책 역시 제안돼 있었으며, 그중 가장 현실성이 높았던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신설 방안이 서울시가 실시한 ‘중앙버스차로 개선 용역’에 포함돼 타당성 조사는 물론 효과적으로 설계 도면까지 얻어낸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작년, 서울시 교통실은 서울경찰청에 심사를 의뢰해 원안 가결을 통해 승인을 얻었고, 곧바로 문 의원이 시공비 예산을 전액 확보해 서울서부도로사업소에 전함으로 첫 성과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인왕산 개화보다 먼저 유턴 신호를 활짝 피도록 하겠다 약속한 바 있는데, 가까스로 인왕산 개화보다 먼저 완료되어서 천만다행이다”라고 웃음 섞인 농담으로 발언을 마쳤다.
  • HL안양 아이스하키단, 사랑의 골 적립금 5000만원 안양시 전달

    HL안양 아이스하키단, 사랑의 골 적립금 5000만원 안양시 전달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이 22일 ‘사랑의 골 펀드’ 적립금 5000만 원을 안양시에 전달했다. 2016년에 시작된 ‘사랑의 골’ 펀드는 HL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득점 당 적립금은 20만 원, 통합 우승일 경우 축하금이 더해진다. 지난 5일 HL안양은 통산 9번째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사랑의 골 나눔 기부금은 안양시 저소득 취약계층에 쓰인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HL안양 신수진 단장,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10년간 이어온 HL그룹의 변함없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디지털 소외계층 위한 ‘동행 온다콜택시’ 5월 시범 운영 개시

    서울시, 디지털 소외계층 위한 ‘동행 온다콜택시’ 5월 시범 운영 개시

    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택시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동행 온다콜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사업은 이경숙 서울시의원(국힘, 도봉1)이 지난 2022년 11월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처음 제안한 교통약자 전용 택시 서비스 정책이 구체화된 것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가 교통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혁신적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서울시도 장애인 전용 택시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여성, 어르신, 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택시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필요할 때 택시가 잡히는 것이 서비스의 본질”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이번 ‘동행 온다콜택시’는 1855-0120번으로 전화를 걸면 상담원이 온다택시 배차시스템을 통해 콜을 접수하고, 차량번호와 기사 연락처 등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안내해준다. 호출료는 무료이며,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시범 운영된다. 추후 시민 이용률 등을 바탕으로 24시간 확대도 검토된다. 서울시는 온다택시 3.3만 대에 ‘동행 온다콜택시’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보도자료 및 홍보물 배포를 통해 서비스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의원은 21일 열린 교통위원회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교통 소외계층의 불편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준 교통실 공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계속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추성훈 딸’ 사랑이, 트라우마로 고생…야노 시호 “정말 걱정”

    ‘추성훈 딸’ 사랑이, 트라우마로 고생…야노 시호 “정말 걱정”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딸 사랑이에게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지난 21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렇게 유도복이 어울릴 줄이야.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담겨있다”며 최근 딸 추사랑이 촬영한 화보 사진을 올렸다. 이어 “사실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몇 달에 한 번씩 갑자기 생각나서 운다”며 “그렇게 2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노 시호는 “사랑이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사람의 죽음’이라는 체험은 사랑이 안에서 큰 트라우마가 됐다”라며 “울기 시작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이가 이겨낼 수 있을까’ 정말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우는 건 없어졌는데 이 모습을 보고 ‘사랑이 안에서 무언가 하나를 극복했을지도 모른다’라고 느낄 수 있었던 사진 한 장”이라며 “이런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추사랑은 전날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추억하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사랑이는 유토와 함께한 화보 촬영이 끝나자, 특별한 사진 촬영을 추가로 요청했고 이후 아빠 추성훈과 할아버지 고 추계이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유도복을 입고 나와 포즈를 취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추사랑은 “할아버지 사랑해. 또 보고 싶어”라며 참았던 눈물을 끝내 터트리기도 했다.
  • 비 새는 마을회관 지붕 수리하다 추락…70대 가장, 3명 살리고 하늘로

    비 새는 마을회관 지붕 수리하다 추락…70대 가장, 3명 살리고 하늘로

    비가 새는 마을회관 지붕을 수리하다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뇌사 상태에 빠진 70대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4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정대순(73)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달 13일 비가 새는 마을회관 지붕 수리를 하던 중 추락사고로 인해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됐으나, 의료진의 치료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에 빠졌다. 이후 정씨는 가족의 동의로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해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경북 봉화군에서 3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난 정씨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했다.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14세 때부터 과수원과 양계장 일을 시작해 매일 오전 4시면 일어나 일과를 시작할 정도로 부지런한 사람이었다. 정씨는 “삶의 끝에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면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떠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었고, 늘 남을 돕고 베풀며 삶아왔다고 한다. 가족들은 정씨의 뜻을 존중해 마지막 순간에도 생명을 살리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정씨의 아들과 딸은 “사랑하는 아버지. 부지런함으로 가족을 이끌어주셨던 아버지의 모습은 저희에게 큰 가르침이었습니다.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헌신하셨던 아버지를 존경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남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이제는 편히 쉬시길 바랄게요”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늘 솔선수범해 타인을 돕던 기증자 정대순씨와 생명나눔을 동참해 주신 유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사랑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더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단지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단지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 규모정당계약은 5월 20~23일 4일간 진행 금호건설이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가 분양 중이다. 지난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전용면적 84㎡E로, 1가구 모집에 139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139대 1을 기록했다. 다음달 20일부터 4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되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22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조성된다. 특히 전체 가구 중 약 63%를 전용면적 59㎡로 공급해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스카이라운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키즈룸, 작은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 어린 자녀들을 위한 시설도 조성된다. 또 단지 중앙에는 다양한 수경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썬큰광장이 설계된다. 썬큰광장에는 LED 조명 등 첨단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해 건물 외벽을 화려한 영상으로 꾸미는 기술인 미디어파사드가 도입된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지난해 5월 론칭한 이후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상징성이 있는 단지다. 우수한 주거여건도 기대된다. 입주 시점에 맞춰 다양한 생활인프라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산점(가칭)이 부산 강서구의 건축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조성을 앞두고 있다. 아웃렛 맞은편에는 대형 수변공원과 중심상업지구가 예정돼 있다. 안심 학세권 입지도 자랑한다. 단지 앞 유치원,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도보거리에 중·고교가 있다. 최근 단지 인근에 개교 예정인 ‘에코3고등학교’ 건립이 교육부 심사를 통과했다. 향후 광역 교통망도 갖출 예정이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주변으로 강서선(추진), 부전~마산복선전철(공사 중) 등 부산 전역으로 통하는 광역 교통 인프라가 구축된다. 특히 국토부가 지난 7일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강서금호역과 부경경마공원역 사이에 에코델타시티역을 신설하기로 결정해 오는 2028년 하반기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오시리아역을 기점으로 가덕도신공항역까지 이어지는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가 센텀·부전·북항·하단을 거쳐 명지국제신도시 내에 설치된다. 지난 1일 부산 강서구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저대교와 엄궁대교 건설사업도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이밖에도 가덕도 신공항(2029년 조기개항 추진),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 본격화, 리노공업 공장 건립,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광장로31(괘법동 532-7)에 있다.
  • “아름답게 하느님 품으로”…국내 천주교 지도자 애도 메시지

    “아름답게 하느님 품으로”…국내 천주교 지도자 애도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으로 깊은 슬픔에 잠긴 국내 천주교계가 잇달아 애도 메시지를 내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이용훈 주교는 21일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희망으로 가득하였음을 고백하며, 주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화 누리시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 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지상 생활의 마지막 여정을 하느님 섭리에 오롯이 내맡기시면서도 끝까지 세상에 관심을 두시며 전쟁과 반목이 없는 온전한 평화를 염원하셨다”며 “이로써 교황님께서는 아름답게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시는 모범을 온 세계에 보여 주셨다”고 애도했다. 그는 이어 “교황님께서는 선조들이 직접 하느님 말씀을 만나 뿌리내리게 된 한국 천주교회의 특별한 전통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셨다”며 “한국 천주교회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 한반도와 전 세계에 희망과 평화 지킴이로서 수행할 책무가 있음을 강조하시고, 이를 위하여 무엇보다 먼저 가난한 이들을 비롯한 소외된 이들에게 우선적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하셨다”고 강조했다. 이 주교는 아울러 “교황님은 우리나라에서 여러 끔찍한 사회적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마음 아파하시며, 희생자는 물론 유가족과 더 넓게는 우리나라 국민 모두를 위로하셨다”며 “이러한 연대로써 인류의 죄악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셨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도 이날 애도 메시지를 냈다. 정 대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2013년 3월 13일,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신 이후, 신앙과 사랑의 길을 몸소 실천하며 우리 모두에게 깊은 영적 가르침을 주셨다”면서 “특히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하는 삶을 몸소 실천하셨다”고 애도했다. 정 대주교는 이어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 청년대회를 앞두고, 교황님께서 청년들에게 남기신 사랑과 격려의 말씀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살아 숨 쉬길 희망한다”며 “이제 우리는 그분을 떠나보내지만, 복음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그분의 사랑과 자비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종민, AI로 복원된 父 사진보며 ‘눈물’…“신기하고 생생하다”

    김종민, AI로 복원된 父 사진보며 ‘눈물’…“신기하고 생생하다”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 흘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 결혼을 앞두고 있던 김종민은 제작진 측에서 준비한 결혼 기념 영상인 ‘김종민의 대국민 미리 결혼식’을 ‘1박 2일’ 멤버들과 함께 시청했다. 영상에서 이전 1박 2일 멤버인 이수근, 차태현, 김준호 등은 김종민의 결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여러 팬들과 김종민의 조카가 결혼을 축하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어 김종민의 어머니도 아들의 결혼을 축하한다며 손수 쓴 편지를 낭독했다. 영상 후반부엔 유소년 시절 김종민이 아버지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나타났다. 사진은 AI 기술로 복원돼 아버지가 움직이는 영상으로 변환됐다. 영상에서 아버지는 어린 김종민의 머리를 쓰다듬고, 볼에 입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김종민은 “신기하다. 생생하다”라며 이윽고 눈물 흘렸다. 김종민은 “너무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느 순간부터 생각이 안 났다”라며 “아버지 사진을 매일 볼 수는 없으니까 어렸을 때 기억이 점점 없어진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오늘 보니까 다시 기억난다. 옛날에는 하나도 안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아버지랑 닮은 것 같기도 하다”고 전했다. 방송인 조세호가 “아버님이 아프셨었냐”고 조심스레 물어보자 김종민은 “사고가 났다. 바다 쪽에서 주차하다가 떨어지셨다”고 답했다. 김종민은 “결혼하기 전에 아버지한테 인사드리러 가려고 한다”라며 “결혼식에 함께 계셨으면 더 좋았겠다고 이야기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부모님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영상 편지를 남겼다. 김종민은 “어머니, 아버지, 저 장가간다. 어렸던 제가 이렇게 커서 늦었지만 장가를 가게 됐다”라며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 건강하게 있다가 나중에 아빠 보러 가겠다. 너무 감사했고 사랑한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1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 “큰 노력 없이 9kg 감량” 30대 여성…이 ‘세 가지 습관’ 꼭 지켰다

    “큰 노력 없이 9kg 감량” 30대 여성…이 ‘세 가지 습관’ 꼭 지켰다

    미국에서 포르투갈로 이주한 한 30대 미국인 여성이 유럽식 식단과 생활 방식으로 바꾼 뒤 약 9㎏을 감량해서 화제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더선,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리차 프라사드(39)는 2년 전 미국 시애틀에서 포르투갈로 이주한 뒤 큰 노력 없이 9㎏을 감량한 경험에 대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했다. 프라사드는 포르투갈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이 식습관을 바꾼 것이었다고 언급했다. 프라사드는 미국에 살았을 때는 종종 걸으면서 음식을 먹었지만 유럽에서는 이동하면서 먹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그는 “포르투갈에 처음 왔을 때는 손에 음료수를 들고 다녔고, 가끔은 점심을 테이크아웃해서 먹기도 했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게 생산적이라고 느껴서였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알고 보니 유럽에서는 걸으면서 먹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프라사드에 따르면 포르투갈 사람들은 평일에도 1시간 30분~3시간에 걸쳐서 식사한다. 많은 양을 먹기 때문이 아니라 대화에 맞춰 식사 속도를 조절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프라사드는 유럽인의 이러한 습관은 술을 마실 때도 적용된다며 “이들의 목표는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프라사드는 체중 감량을 위해 유행하는 다이어트나 규칙적인 운동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체육관에서 몇 시간을 보내는 대신 매일 더 건강한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는 데 중점을 두는 식으로 생활 습관을 바꿨다. 프라사드는 “군대처럼 정밀하게 식단을 하다가, 바쁠 때 외식하며 폭식하고, 폭식에 대한 처벌로 고강도 운동을 하는 등 극적이고 위험한 질주를 멈추고 꾸준하고 일관된 방식을 취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유럽 사람처럼 하면 된다. 다이어트를 아예 하지 말고, 다이어트를 갑자기 시작했다가 멈추지도 않으면 된다”고 조언했다. 프라사드는 간식을 끊는 대신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은 것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됐다고 했다. 프라사다는 평소 오전 7시에 아침을 먹고 오전 10시에 브런치를 먹은 뒤 점심과 저녁은 각각 오후 4시, 오후 6시에 먹는다고 한다. 그는 “유럽인들은 보통 간식을 먹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한다. 식사 사이에 3~4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한다”며 “이렇게 하면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길 때마다 식탐에 굴복할 가능성도 줄어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프라사드는 먹을 때 죄책감을 가지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럽인들은 버터, 치즈, 크루아상을 죄책감 없이 먹는다”면서 “죄책감을 느끼며 먹으면 결코 만족하지 못하고, 만족감을 좇아 점점 더 많이 먹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만족감을 얻기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했다.
  • 이재명, 충청 경선서 압승…“새 나라 열망 받들 것”

    이재명, 충청 경선서 압승…“새 나라 열망 받들 것”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19일 첫 지역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90% 가까운 득표율로 압승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충청권(대전·충남·세종·충북) 경선에서 88.15%의 득표율을 기록, 김동연(7.54%)·김경수(4.31%) 후보를 여유있게 제쳤다. 당내에선 이 후보가 첫 순회경선에서 거둔 압승의 여세를 몰아 대선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경선 결과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난 이 후보는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열망을 잘 받들겠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당원 동지와 대의원 여러분의 과분한 지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승리 요인에 대해서는 “국민과 당원께서 어떤 이유로 저를 지지하는지 짐작한 바는 없지 않지만, 굳이 제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집권 후 정부 여당으로서 협치할 방안이 있나’라고 묻자 “아직은 본선도 아니고 예선 경선 중이므로 민주당 후보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권역별 순회경선 투표 결과는 이날 충청권을 시작으로 20일 영남권, 26일 호남권, 27일 수도권·강원·제주 순으로 발표된다. 민주당은 권역별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21∼27일 실시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절반씩 반영해 대선 후보를 확정한다.
  • 한국 최초 ‘1억 유튜버’ 나왔다… ‘하루 6억씩 번다’

    한국 최초 ‘1억 유튜버’ 나왔다… ‘하루 6억씩 번다’

    국내 최초로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한 유튜버가 탄생했다. 19일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 ‘김프로KIMPRO’ 측은 “믿기지 않지만 드디어 김프로 채널이 1억 구독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프로는 “함께 달려온 멤버들과 영상을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이런 꿈같은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숫자에는 여러분의 시간, 관심, 웃음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더 재밌고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프로는 한국 최초의 구독자 1억명을 달성한 채널로 보인다. BTS 공식 유튜브 채널은 약 80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했으며, 그룹 블랙핑크는 9600만명에 육박한다. 2022년 8월 첫 영상을 올린 김프로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지 약 2년 8개월 만에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 김프로는 2023년 8월 전 세계 월간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면서 조회수와 구독자 수가 급증했다. 김프로 유튜브 채널은 2023년 8월 전 세계서 월간 조회수 1위를 달성했으며 2024년 8월 구독자 5000만명을 달성한 뒤 빠른 속도로 1억명을 끌어모았다. 그동안 김프로가 올린 동영상은 3117개, 총조회수는 664억 6900만회가 넘는다. 유튜브 채널 분석 사이트 녹스인플루언서는 김프로가 국내 개인, 전체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기준으로 14위다. 김프로의 예상 하루 수익은 약 6억 8700만원, 예상 월 수익은 약 206억원, 예상 연수익은 약 2508억원대다. 김프로는 인플루언서 김동준과 사촌 동생 유백합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해 운영하고 있다. 2023년 3월부터는 유하영, 정희림이 합류해 ‘OK TEAM’으로 활동 중이다. 먹방, 챌린지, 상황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 유희열, 표절 의혹 후 3년 만에 ‘음악캠프’로 방송 복귀

    유희열, 표절 의혹 후 3년 만에 ‘음악캠프’로 방송 복귀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18일 오후 6시에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에서는 표절 의혹 후 3년 만의 방송에 복귀한 유희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유희열은 휴가를 떠난 DJ 배철수를 대신해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배캠’과 함께한다. 스페셜 DJ로 ‘배캠’을 이끌게 된 유희열은 긴장감을 드러내며 “최근에 말을 할 때 단어를 엄청나게 고르게 되는 버릇이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유희열은 “이 자리에 오게 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라며 “반가움을 표시해 주시는 분들과 소리 없이 들어주시는 분들, 한편으로는 불편함을 느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함과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는 어색함에 사과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유희열은 “라디오는 저에게 거울 같은 존재였다”라며 “멋있어 보이는 조명 아래 거울이 아니라 민낯이 완벽하게 드러나는 거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는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시간의 때도 많이 묻어있을 거고, 그동안 살면서 있었던 모든 주름도 자글자글할 텐데, 한편으로는 그 덕분에 내려놓아서 편안해진 것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제 본모습으로, 누가 되지 않게 무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유희열은 2022년 6월 표절 의혹이 불거졌다. ‘유희열의 생활음악’ 두 번째 트랙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의 작곡가 겸 영화음악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와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표절 의혹이 제기된 곡의 원곡자인 사카모토 류이치는 “두 곡의 유사성은 있지만 제 작품 ‘아쿠아’를 보호하기 위한 어떠한 법적 조치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을 냈다. 이에 유희열은 “최근 불거진 논란을 보면서 여전히 부족하고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아간다, 창작 과정에서 더 깊이 있게 고민하고 자세히 살피겠다”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 서정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중장년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캠퍼스 2.0’ 비전 제시

    서정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중장년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캠퍼스 2.0’ 비전 제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18일, 9개 정규과정의 교육생 대표 정담회를 갖고 교육생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함께 행복캠퍼스가 나아갈 미래 방향과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교육생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향후 정규과정이 심화 과정으로 연계돼 취·창업 등 실질적인 사회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의견이 제시했다. 또한 ‘2025 행복캠퍼스 2.0’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중장년 세대가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사회적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베이비부머 앙코르 정책이 소개됐다. 염일열 센터장은 “교육생의 열정과 도전에 늘 감사드리며, 중장년 세대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지금 이 순간, 함께 배우고 나누는 이 시간이 바로 사회공헌의 출발점이자 모두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 김두관 대선 불출마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보태겠다”

    김두관 대선 불출마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보태겠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명계’ 대선 주자로 꼽혀왔던 김두관 전 의원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개헌과 제7공화국’이라는 ‘개헌대통령 김두관’의 꿈은 아쉽지만 여기서 멈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저의 모든 힘을 보태겠다”면서 “그동안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발달장애 음악인 경연 ‘하트하트음악콩쿠르’ 대상에 박무룡씨

    발달장애 음악인 경연 ‘하트하트음악콩쿠르’ 대상에 박무룡씨

    발달장애 음악인들의 경연 ‘제3회 하트하트음악콩쿠르’에서 박무룡(22)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하트-하트재단이 18일 밝혔다. 박씨는 상금 4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박씨는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부모님과 늘 응원해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성악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1988년 설립된 하트-하트재단은 사회복지 및 국제개발협력 전문 비정부기구(NGO) 단체다. 하트-하트재단이 시작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콩쿠르인 하트하트음악콩쿠르는 발달장애인 음악가들을 위한 무대를 제공하고 장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대회다. 올해 대회에서는 피아노, 관·타악, 현악, 성악 4개 부문에 91명의 발달장애인이 출전했다. 참가자들은 나이에 따라 대학 및 성인부, 중·고등부에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대학 및 성인부 금상은 피아노 부문 이강현(23), 관·타악 부문 권오빈(26), 현악 부문 손정환(24)씨에게 돌아갔다. 중·고등부 금상은 피아노 부문 이미르(14), 관·타악 부문 신승윤(14), 현악 부문 황석환(15), 성악 부문 김형찬(19)군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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