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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무죄’ 확정… “법원 현명한 판단 감사”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무죄’ 확정… “법원 현명한 판단 감사”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17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검찰이 제시한 증거 중 일부는 위법하게 수집한 증거이며, 수집된 물증의 경우에도 재판에서 증거로 쓸 수 있는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는 등의 2심 판단이 그대로 인정됐다. 이 회장은 경영권 승계와 그룹 지배력 강화를 위해 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 주도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부당하게 추진·계획하고, 제일모직 자회사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4조 5000억원대 분식 회계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 앞서 1심과 2심은 이 회장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무죄 확정 판결은 이 회장이 재판에 넘겨진 지 4년 10개월 만에 나왔다.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전실 실장,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도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은 “원심 판결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자본시장법, 외부감사법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이 회장 변호인단은 무죄를 확정한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직후 “오늘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통해 삼성물산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가 적법하다는 점이 분명히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5년에 걸친 충실한 심리를 통해 현명하게 판단해 주신 법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김미리 경기도의원, 국민의 식탁 책임지는 경기도 G마크 축산물, 글로벌 K-푸드로!

    김미리 경기도의원, 국민의 식탁 책임지는 경기도 G마크 축산물, 글로벌 K-푸드로!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16일, 2025년 G마크 안전축산물 소비자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화성시 소재의 한강식품과 용인시의 순우리한우를 방문하여, G마크 축산물의 가공·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G마크 축산물의 품질관리 및 유통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들의 노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G마크 안전축산물은 이제 경기도의 로컬푸드 수준을 넘어, 위생과 품질, 유통까지 엄격하게 관리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먹거리 브랜드”라며 “이러한 우수 축산물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소비할 수 있도록 홍보와 체험 기회를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위생과 품질관리를 위해 땀 흘리는 축산물 가공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관심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생산 및 가공 시설을 둘러보고, 유통 과정에서의 위생 관리 현황과 소비자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G마크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농·축·수·임산물 및 이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에 대해 품질과 안전성을 보증하는 제도로, 도지사(Governor)가 보장(Guaranteed)하는 우수(Good)하고 환경친화적인(Green) 먹거리에 부여되는 경기도 대표 인증 마크다.
  • 보성군의 ‘따봉가게’ 아시나요···나눔 실천 가게

    보성군의 ‘따봉가게’ 아시나요···나눔 실천 가게

    ‘전남 보성군에만 있는 ‘따봉가게’ 아시나요’ 보성군이 지난 16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게 5곳을 ‘따봉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따봉가게’는 ‘따뜻한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의 줄임말이다. 관내 저소득 아동, 사례 관리 대상자, 복지 위기가정 등 5~6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자발적인 물품 제공 및 후원을 이어가는 나눔 가게다. 이번에 현판을 전달받은 가게는 ▲임가네식육식당(대표 임영미) ▲BHC치킨 보성점(대표 서영안) ▲교촌치킨 보성점(대표 이민준) ▲달빛상점(대표 김주경) ▲사계절양식당(대표 이현아)이다. 이들은 각 가게의 특성을 살려 식료품, 반찬, 간식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매달 총 26가구에 약 80만원 상당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보성군의 ‘따봉가게’ 나눔 활동은 지난 2017년 임가네식육식당의 자발적 후원으로 시작돼 현재 5개소로 확산됐다. 지속적인 연계와 실천으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편 보성군은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따봉가게’ 확대 운영,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연합기도회 참석ⵈ성동의 화합과 번영 기원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연합기도회 참석ⵈ성동의 화합과 번영 기원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5일 성동구 성락성결교회(담임목사 지형은)에서 열린 ‘2025년도 성동구의 발전과 안녕을 위한 연합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도회는 ‘성동구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하고 성동구의회가 함께한 가운데, 구 의원을 비롯해 관내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동구의 평안과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형은 담임목사의 설교와 함께, 성동구기독교총연합회 소속 목회자들이 순서를 맡아 말씀과 기도로 함께 했으며, 예배 후에는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성동구의 미래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성동지역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교역자분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동구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귀한 씨앗이 되기를 소망하며, 저 역시 시민의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재가노인복지협회 대축제’ 참석... “기술 기반 복지로 어르신 존엄 지킬것”

    윤충식 경기도의원, ‘재가노인복지협회 대축제’ 참석... “기술 기반 복지로 어르신 존엄 지킬것”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15일(화)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고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장수상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의 의미를 더했다. 윤충식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사회가 어르신을 단순한 복지의 대상이 아닌, 존엄한 삶의 주체로 어떻게 함께할 것인지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 그리고 스스로의 삶을 품위 있게 가꿔가고 계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특히 경기북부의 복지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AI 돌봄, 스마트 헬스케어, 문화예술 기반 정서돌봄 등 기술 기반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실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AI 기반 돌봄 ▲디지털 포용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 등을 핵심 의정 과제로 삼고 있으며,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 순천신협, ‘온누리에 사랑을 ~’ 왕조1동 위기가구 지원

    순천신협, ‘온누리에 사랑을 ~’ 왕조1동 위기가구 지원

    순천신협 사회공헌재단이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왕조1동 위기가구에 2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받은 가구는 남편이 중증 알콜중독으로 치료비 부담이 크고, 지적장애가 있는 첫째 딸과 중학생인 둘째 딸을 함께 돌보고 있는 어려운 가정이다. 사연을 접한 순천신협은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주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지난 15일 윤정구 순천신협 이사장과 신혜정 왕조1동장이 참석해 직접 지원금을 전달했다. 윤정구 이사장은 “가장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순천신협은 지역사회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순천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순천신협은 매년 진행하는 멘토링·장학금 지원 등 교육사업과 함께 난방용품 나누기, 취약가정 생계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제주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제주 야경에 빠져볼까요”

    제주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제주 야경에 빠져볼까요”

    “제주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낮보다 아름다운 밤, 제주의 섬夜(섬야) 시즌’을 주제로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 달간 제주 전역에서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 운영한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섬야 시즌은 야간 체류형 콘텐츠로 제주의 밤이 지닌 독특한 매력을 조명하며, 관광객들에게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의 제주의 풍경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면서 “특히 힐링과 감성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연장해 야간소비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제주 여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야간 프로그램 ‘이호 필터 페스티벌’이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힐링콘서트와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등이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같은 장소에서는 오는 19~20일 ‘제술페(제주한잔 우리술 페스티벌)’가 함께 열린다. 지역 로컬주와 젊은 감성을 결합한 해변형 야간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티투어버스 야간 테마코스도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운행될 예정이다. 제주공항을 출발해 이호목마등대, 도두봉, 동문시장, 산지천, 목관아 등을 순환하는 약 2시간 코스로 구성되며, DJ 디제잉, 야경 포토 이벤트, 제주 퀴즈 등 다양한 탑승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8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제주시 원도심 산지천 일대에서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열린다. 매주 토·일요일마다 진행되며, 나이트런, 야간 포토존, 버스킹 등 감성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문화예술 분야의 야간콘텐츠도 마련됐다.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 예술의전당과 칠십리 야외무대에서는 ‘서귀포 오페라 페스티벌’이 개최돼 제주형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전수관에서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 밤마다 전통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설공연 ‘금요일엔 Good이지~ 굿(巫) 꽃 피우다’가 관람객과 만난다. 이 외에도 제주 목관아, 도립미술관, 현대미술관, 별빛누리공원 등 주요 공영관광지에서 야간 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코랜드, 불빛정원, 빛의 섬 루미버스, 허브동산 미디어 파사드, 수목원 테마공원 등 사설 관광지에서도 다양한 야간 콘텐츠가 마련되어 낮과는 또 다른 제주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김 국장은 “이번 섬夜 시즌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제주의 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간 콘텐츠 발굴과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중국 한중시 ‘문화경제무역협력 설명회’ 참석

    왕정순 서울시의원, 중국 한중시 ‘문화경제무역협력 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은 지난 11일 앰배서더 풀만 호텔 남산홀에서 열린 ‘2025 중국(한중)-한국 문화경제무역협력 설명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중도시우호협회와 중국 섬서성 한중시 인민정부의 주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중국 섬서성 한중시와 대한민국의 경제무역 및 생태문화 협력을 강화하고, 양측의 교류와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한중 양국이 수교를 맺은 지 33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한중시 왕건평 시장, 주한중국대사관 경제상무처 란더얜 참사관 등 중국 측 귀빈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 사영성 한국중화총상회 부회장 등 한국 측 귀빈이 참석했다. 왕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중 양국이 수교를 맺은 지 33주년이 되는 올해 개최되는 행사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라며 “양국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경제적 협력을 지속해 오며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경제무역 파트너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 2024년 양국 간 교역액이 3280억 8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중국은 21년 연속 한국의 최대 무역상대국이 되었고, 한국도 중국의 2대 무역상대국으로 복귀하며 양국 간 경제협력은 더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왕 의원은 “여러 경제적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최근의 세계 경제 흐름 속에서 한중 양국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라며 “첨단기술,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한중시가 따오기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생태문화도시로서 한국과의 경제무역 및 생태문화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기쁜 마음으로 요청한다”고 밝혔다. 왕 의원은 마지막으로 “무더운 여름날임에도 불구하고 한중 양국의 활발한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먼 길을 찾아주신 한중시의 진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설명회가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중시 도시 홍보영상 상영, 양현 인민정부와 류바현의 프로젝트 소개, 산시 주환주업유한공사와 백초운과학기술유한공사의 사업 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교류 시간도 마련됐다.
  • 장성군, 관광 명소 ‘황룡강’ 경쟁력 높인다···장기 계획 수립

    장성군, 관광 명소 ‘황룡강’ 경쟁력 높인다···장기 계획 수립

    전남 장성군이 황룡강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장기계획 수립에 나섰다. 군은 황룡강의 관광기반 구축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최종 용역보고회를 갖고 기본 구상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기본구상의 제목은 ‘황룡강 성장투어 프로젝트’다. 장성군 도시브랜드 ‘성장장성’을 반영한 △관광 거점화 △생활 관광화 △친수 도시화 △지속 가능화 4개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먼저 ‘관광 거점화’를 위해서는 물 문화와 생태 보전 가치를 알리는 ‘황룡강 물문화관’ 건립, 황룡강 축제장과 읍시가지를 잇는 ‘황룡 페스티벌 광장’ 조성, 숙박‧상업단지를 조성하는 ‘황룡 베네치아 타운’ 구축 등이 제시됐다. 황미르랜드에 네트공원, 미니풀장 등을 조성하는 ‘황미르 가족랜드’ 개발, 황룡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와 야간경관을 갖춘 ‘성장장성 별빛누리’ 조성, 안산둘레길 미디어파사드 설치, 장성호 유람선 운영 등도 제안됐다. ‘생활 관광화’ 부문에선 장성호에 스마트 미디어 계단과 전망타워 엘리베이터, 야간 홀로그램 설치 제안과 황룡강 꽃길을 달리는 ‘황룡열차’ 운행, 장성호~필암서원 구간 투어버스 운영 등이 관심을 끌었다. ‘친수 도시화’ 부문에서는 기업‧동호인 대상 ‘황룡워크숍파크’ 조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자립형 ‘황룡 RE100타운’건립, 수생식물 서식처 복원 등의 계획이 주를 이뤘다. 황룡강 관광의 ‘지속 가능화’를 위해선 수변경관형 도시계획과 경관조성지침(가이드라인) 수립, 민관협치체계(거버넌스) 구성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매년 봄‧가을마다 축제가 열리는 황룡강은 연간 100만 명이 넘는 방문이 이어지는 대표 명소”라며 “기본계획 수립을 첫걸음 삼아 황룡강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겠으며 ‘1000만 관광도시’로 발돋움해 가겠다”고 말했다.
  • “전세금 5억원 날려” 양치승, 결국 눈물의 폐업…“환불 받으시라”

    “전세금 5억원 날려” 양치승, 결국 눈물의 폐업…“환불 받으시라”

    유명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양치승이 헬스장을 폐업한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7월 25일 영업을 종료한다”며 “회원분들의 환불을 진행하고 있으나 혹시 전화번호가 바뀌었거나 문자를 못 받으신 분들은 전화 주셔서 환불 진행 받으시길 바란다. 그동안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양치승은 이와 함께 자신의 헬스장에 ‘영업 종료’라 적힌 안내문을 붙이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앞서 양치승은 여러 방송에서 헬스장을 전세로 임차해 운영하다 전세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양치승은 “4억원을 대출받아 친한 동생이 소개해 준 건물에 헬스장을 열었는데 퇴거 통보를 받았다”면서 보증금 5억원 가량을 돌려받지 못할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양치승은 임대인을 경찰에 고발했으나, “임대인이 처음부터 사기의 의도가 없었고, 돈이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로 종결됐다”고 전했다. 양치승은 배우 김우빈과 방탄소년단 진 등 여러 스타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유명세를 얻었다.
  • 용인시-118개 학교, 시설 개방 업무협약 체결···총 152개 학교로 확대

    용인시-118개 학교, 시설 개방 업무협약 체결···총 152개 학교로 확대

    용인특례시는 15일 용인교육지원청, 지역 내 118개 초·중·고등학교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설을 개방한 용인 지역 학교는 152개로 늘었다. 특히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 (106곳)가 참여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는 학교시설 개방에 참여하는 학교에 대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의견을 모아 개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각 학교는 교육활동과 시설관리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상일 시장은 “학교 측에서는 시설 개방과 관련해 여러 가지 어려움과 부담이 있을 텐데도 시민들을 위해 시설 개방이란 결단을 해 주신 교장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학교 시설을 이용할 경우 학생들 교육을 위한 시설인 만큼 깨끗하게 잘 이용하시는 등 시설을 소중히 다루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학교에 대한 응원도 다양한 방법으로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학교 시설 개방이 나중에 평가받을 때, ‘참 잘했다’는 이야기를 얻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학교시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에 신청해야 하며, 개방 범위와 이용 시간 등 구체적인 사항은 학교마다 달라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행주산성을 경기도 대표 관광특구로!”

    곽미숙 경기도의원, “행주산성을 경기도 대표 관광특구로!”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2025년 7월 15일, 제385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행주산성 관광특구 지정’을 강력히 촉구하며, 경기도와 고양시의 전략적 협력과 도의회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곽미숙 의원은 “행주산성은 고양시의 심장이자, 대한민국의 자부심이자, 임진왜란의 위대한 승리의 현장이지만, 지금은 ‘박제된 유적’에 머물러 있다”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전승할 수 있는 차세대 문화클러스터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곽미숙 의원은 관광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다음 세 가지 측면에서 강조했다. ▲ K-콘텐츠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역사공원’ 조성, ▲ 고양시와 경기북부 경제를 견인할 ‘체류형 관광지’ 개발, ▲ 미래세대를 위한 ‘살아 있는 역사교육의 장’ 조성 등이다. 곽미숙 의원은 “AR/VR 기반의 행주대첩 체험 콘텐츠, 미디어 파사드로 밤을 밝히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 교육청 협력 융복합 역사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정책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곽미숙 의원은 타 지역의 성공사례도 언급했다. “경주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활용해 관광특구로 큰 성과를 내고 있고, 전주는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역사·음식·문화를 융합한 복합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며, “행주산성 역시 이에 못지않은 상징성과 접근성, 경관을 갖춘 유산임에도 불구하고 관광 자원화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고양시는 이미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기초 검토를 진행 중이며, 경기도가 적극 협력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법적 지정과 인프라 확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곽미숙 의원은 “문화유산은 단순히 보존의 대상이 아닌, 도민이 함께 체험하고 기억해야 할 살아 있는 자산”이라며, “경기도와 도의회가 선도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 집요한 이스라엘의 복수…20대 女 납치한 하마스 인질범 공습 살해 [핫이슈]

    집요한 이스라엘의 복수…20대 女 납치한 하마스 인질범 공습 살해 [핫이슈]

    이스라엘의 보복이 얼마나 끈질기고 치밀한지 보여주는 사례가 공개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을 침공해 에밀리 다마리(28)를 납치한 하마스 테러리스트가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다마리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날 팔레스타인 국경에서 약 2㎞ 떨어진 집단농장 내 주택에서 납치됐다. 이후 가자지구로 끌려간 다마리는 오랜 시간 인질로 잡혀있다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1단계 휴전이 발표되면서 471일 만에 풀려나 지난 1월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이처럼 다마리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으나 이스라엘은 이를 잊지 않았다. 이스라엘군(IDF)과 정보기관 신베트는 다마리를 납치했던 인물인 하마스 군사정보부 소속 모하메드 알리 쿠네이타가 지난달 19일 가자시티 공습으로 숨졌다고 발표했다. IDF는 “10월 7일 학살에 가담한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무력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이번 제거는 이스라엘인 납치 및 습격에 연루된 모든 사람을 소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다마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좋은 소식이 더 많이 있기를 바란다”면서 “우리의 몸과 영혼을 파괴한 자들을 추적하고 제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는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보도에 따르면 납치 당시 다마리는 총에 맞아 손가락 두 개를 잃었으며 눈을 가려진 채 가자지구로 끌려갔다. 특히 그는 다른 인질들과 함께 갇혀 충분한 음식을 먹지 못했으며 햇빛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 서울시, 한문철 명예시장과 시민 안전 위한 교통·보행환경 개선

    서울시, 한문철 명예시장과 시민 안전 위한 교통·보행환경 개선

    서울시가 교통사고 위험지역 2곳에 안전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안전환경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한문철 변호사가 제안한 교통안전 정책 중 2건을 적용했다.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큰 관악구 신림동 신화교 앞에 후면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했고, 용산구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횡단보도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중앙보행섬을 신설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경찰·자치구와 함께 현장점검 후, 신림동 신화교 앞 교차로에 신호위반 차량 단속을 위한 후면 다기능(신호위반·과속)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시는 이번 무인단속카메라 설치가 신호위반이 잦았던 이 지역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지난 3월 신설된 용산구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횡단보도에는 9월까지 어르신 등 교통약자 안전을 위한 중앙보행섬을 설치한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넓고 횡단보도 길이가 약 50m에 달해, 보행 속도가 느린 교통약자가 한 번에 건너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횡단보도 가운데 쉬어갈 수 있는 중앙보행섬을 설치해 시민이 보행 속도에 따라 안전하게 도로를 건너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명예시장은 “현장에서 듣고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제안한 개선안을 적극 검토하고,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해 준 서울시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환경 명예시장으로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개선안을 적극 발굴하고 제안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빛오름이음학교’ 랭귀지스쿨 개교식 참석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빛오름이음학교’ 랭귀지스쿨 개교식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7월 11일(금) 양주시에 새롭게 문을 연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양주빛오름이음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증가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통합 지원체계의 출발을 축하하고,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교식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김금숙 지역교육국장,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학교 교원, 학부모 및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의 온라인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시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한국어 집중 교육프로그램이다. 2023년 안산·동두천·남양주 3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14개 기관으로 확대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총 40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으로, 그 효과성을 인정받아 교육부의 ‘한국어 예비과정’ 사업으로 확대된 우수사례다. 이영주 의원은 이날 개교식에서 축사를 통해 “타 지역에서는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규 시설을 건립하고 있는 반면, 양주빛오름이음학교는 기존 종교시설에서 운영되던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교육정책과 연계하고 예산도 절감한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양주빛오름이음학교 개교를 위해 양주빛오름교회 등 양주지역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해 세밀히 점검하고, 컨설팅, 협의회 등을 통한 모델 구상과 더불어 경기도교육청의 예산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오늘날 성과를 이끈 경기도교육청 김지선 장학사의 헌신적인 적극행정 노력을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끝으로 이영주 의원은 “기존 건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경기북부 지역의 다문화교육의 거점이 마련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문화학생들이 체계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책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이번 양주빛오름이음학교 개교도 그 결실 중 하나다.
  • 순천 삼오건설·해룡면 청년회, 어르신들 위해 아이스크림 50박스(200만원 상당) 기탁

    순천 삼오건설·해룡면 청년회, 어르신들 위해 아이스크림 50박스(200만원 상당) 기탁

    순천시 해룡면에 위치한 삼오건설과 해룡면 청년회가 아이스크림 50박스 2000개(200만원 상당)를 순천시 해룡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백섭 삼오건설 대표는 “더운 여름에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전하고 싶었다”고 활짝 웃었다. 해룡면 직원들은 지난 9일 아이스크림을 관내 경로당 70개소에 직접 전달하며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경로당에서는 에어컨 등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기도 했다. 김정수 해룡면 노인회장은 “수시로 직접 찾아와서 안부도 확인해 주고 세심하게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형금 해룡면장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와 폭염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등 안전 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무더위를 씻겨 주신 이백섭 삼오건설 대표와 해룡면 청년회의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김회진 국제와이즈멘 순천남산클럽 회장, 취임기념 쌀 40포 기부

    김회진 국제와이즈멘 순천남산클럽 회장, 취임기념 쌀 40포 기부

    김회진 국제와이즈멘 순천남산클럽 회장이 취임 축하 기념으로 받은 쌀 40포(100만원 상당)를 순천시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미담이 되고 있다. 교차로 편집국장으로 지역 현안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취재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 회장은 축하 화환 대신 나눔을 선택하고 이같은 선행을 베풀었다. 지난 10일 기탁된 쌀은 왕조1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화환보다 의미 있는 나눔으로 회장 취임을 기념하고 싶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뜻을 함께 해주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회장 취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이웃과 함께 나눠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순천남산클럽은 2004년 창립 이후 주거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어린이 급식 지원, 후원금 전달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신지♥문원 결혼’ 공개 반대한 변호사…“‘이것’ 쓰세요” 호소

    ‘신지♥문원 결혼’ 공개 반대한 변호사…“‘이것’ 쓰세요” 호소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이지선)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37·박상문)이 이혼 사실을 고백한 뒤 각종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이지훈 이혼 전문 변호사가 신지·문원의 결혼에 대해 재차 우려를 표했다. 지난 11일 이지훈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아는변호사’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변호사는 앞서 지난 2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람이 ‘쎄하다’고 느끼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 쎄한 느낌을 무시하다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된다”며 신지의 결혼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한 네티즌은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결혼이라는 개인적 활동을 놓고 반대라는 영상을 올리는 건 오만, 자만, 교만한 것 같다. 변호사가 법 관련 이슈가 아닌 극히 주관적인 사견을 무당, 점쟁이들이 만들어내는 유튜브 영상처럼 올린다”고 비판했다. 이에 이 변호사는 “법 관련 이슈다. 법치주의 사회에서 법의 규율을 받지 않는 행위는 없다”고 답했다. 이어 “신지가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서 저도 공개적으로 이야기 드리는 거다. 결혼을 법이랑 상관없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곤란하다. 부부재산약정을 말씀드렸다. 이건 법에 있는거다. 부부재산약정을 미리 체결하라. 이건 결혼하기 전에 해야 하는 것이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적정한 타이밍에 이걸 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는데 이게 왜 교만이냐? 이게 왜 오만이냐? 교만, 자만, 오만의 뜻을 모르냐”고 일갈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 변호사는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이미 눈에 보이는 하자가 있는 건데 왜 결혼을 하는 거냐. 거짓말하고, 아이가 있다는 것은 엄청난 갈등 요소가 된다. 그걸 확인하라고 한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 “완벽한 사람을 찾자는 게 아니다. 문제가 있으면 그걸 해결하라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한 네티즌은 “국가 재난급 관심사. 신지 언니, 뭐 느껴지는 거 없냐”는 댓글을 달았고 이 변호사는 “신지는 굉장히 행복하실 것 같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주고, 신지의 행복을 원하는 거다. 국민 여동생이기도 하고 국민 누나, 국민 언니 이런 급이 아니면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없다. 자기가 살아온 삶에 자부심을 갖고 결혼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상대방(문원)을 까는 것도 아니다. 두 사람을 위해서 이 결혼이 좋지 않다고 말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이러는 게 결혼을 막자고 하는 것이냐”는 댓글에는 “결혼을 막자고 하는 게 아니다. 신지나 이런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심어주는 것이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고 답했다. 이 변호사는 “결국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생각의 힘을 키우자는 것”이라면서 “생각의 힘을 키우면 앞으로 올 어려움을 미리 막을 수 있다. 나한테 올 고통이 10인데, 그걸 2~3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점 봐서 하는 거 아니다. 내 생각으로 해내는 거다. 특히 여자들이 결혼하면 ‘내가 남편의 서브’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안된다. 여러분들이 자기 자신을 성장시켜나가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결혼을 신중하는 풍토가 형성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지는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달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도 발표했다. 신지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에서 문원과 코요태 멤버들의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다. 문원은 “결혼을 한 번 했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 전처가 키우고 있지만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 하나하나 신경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 자리에서 문원은 “지선(신지 본명)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고 말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에선 문원의 여러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우선 자신을 둘러싼 논란 중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었다는 점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하지만 학교폭력, 군대 내 괴롭힘, 초혼 전 양다리 등에 대해선 모두 부인했다. 신지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최근 제 결혼 소식으로 여러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한편으로는 제가 여러분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순정’ ‘만남’ ‘파란’ ‘실연’ 등의 히트곡을 냈다. 문원은 2013년 JTBC 음악 예능물 ‘히든싱어1’ 윤민수 편에서 4위를 기록했다. MBC TV ‘트롯전국체전’(2020)에도 나왔다.
  • ‘시민과 식사’ 李대통령 “소중히 경청…골목상권 찾아 외식 동참해달라”

    ‘시민과 식사’ 李대통령 “소중히 경청…골목상권 찾아 외식 동참해달라”

    취임 한 달을 넘긴 이재명 대통령이 광화문 인근 한 식당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저녁 식사를 언급하며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내수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경제 회복의 길로 나아가겠다’는 제목의 글에서 “금요일(지난 11일) 퇴근길, (대통령실)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인수위도, 인수인계할 직원도 없이 시작한 힘든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고마운 분들”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에 다녀온 분, 청와대 복귀 업무 책임자, 경주 APEC을 준비하는 현장 요원, 채용 업무 담당 직원 등 모두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 여러분을 직접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면서 “가게 사장님과 직원분들,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과 마주 앉아 실제 체감하는 경기 상황과 물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전해주신 모든 의견을 소중히 경청했다”며 “이번 만남이 앞으로 국민 여러분의 삶을 더 세심히 살피고, 정책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골목상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까운 식당을 찾아 외식에 동참해 주시면 어떨까”라며 “여러분의 참여가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술 끊은 지 37년…거울 보니 20대” 85세 슈퍼스타의 외침

    “술 끊은 지 37년…거울 보니 20대” 85세 슈퍼스타의 외침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비틀즈’의 드러머 링고 스타(85)가 “술을 끊은 지 37년이 됐다”면서 자신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8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현재까지도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고 투어 공연을 여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AP통신과 미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링고 스타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베벌리힐스에서 매년 생일을 맞아 여는 ‘평화와 사랑’ 행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난 37년 동안 술을 한 잔도 마시지 않았다”며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1989년 아내와 함께 재활 시설을 찾아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금주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에 대해 2015년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틀즈 해체 이후인) 1970년대와 1980년대가 모호하게 남아있다”면서 “술에 취해 그 시간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알코올 중독 치료를 결심한 이유로 “나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재활 시설에서) 하라는 대로 했을 뿐이었는데, 다행히 그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돌이켰다. 새 앨범 내고 공연…“내가 ‘원조 벤자민 버튼’”비틀즈가 해제한 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올해 초 총 11곡이 담긴 컨트리 앨범 ‘룩 업’을 발매했다. ‘룩 업’은 싱어송라이터로서 그의 21번째 정규 앨범이다. 또 ‘링고 스타 앤 히즈 올 스타 밴드’를 결성해 각국을 돌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그가 자신보다 한참 어린 뮤지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도 가장 활기가 넘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역시 공연 무대와 인터뷰 등에서 자신이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최근 뉴욕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자신을 ‘원조 벤자민 버튼’이라고 소개했다. ‘벤자민 버튼’은 ‘위대한 개츠비’로 잘 알려진 미국 작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의 주인공으로, 70살 노인의 외모로 태어나 점차 어린 외모로 바뀌어가는 인물이다. 또 NYT와의 인터뷰에서는 “거울을 보면 난 24세다. 한 번도 24세를 넘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로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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