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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8년 내전 ‘끝없는 악몽’…36만명 죽고 인구 절반이 난민

    시리아 8년 내전 ‘끝없는 악몽’…36만명 죽고 인구 절반이 난민

    열강이 지핀 8년 전쟁의 불길이 36만여명의 목숨을 집어삼키고 시리아인 절반을 난민으로 내몰았다. 오는 15일로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지 만 8년이 된다. 10일(현지시간)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 등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내전이 일어난 2011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36만 4792명이 목숨을 잃었다. 민간인이 전체 사망자의 3분의1인 11만 687명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어린이가 2만여명, 여성이 1만 3000여명이었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부 측 사망자는 12만 4000여명이었다. 절반이 정부군 장병, 나머지 절반이 알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는 외국인 전투원으로 추산된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알카에다 등 전투원도 6만 4000여명이 죽었다.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은 난민이 됐다. 전쟁 발발 전 시리아 인구는 2100만명이었다. 현재 시리아 난민은 그 절반이 넘는 1200만명이다. 560만명이 요르단 등 타국을 전전하며, 나머지는 전쟁을 피해 시리아 각지를 떠돈다. 애초 이렇게 최악으로 치닫지 않을 수 있는 전쟁이었다. 그러나 이해가 얽힌 주변국과 열강이 개입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내전의 시작은 중동을 휩쓴 민주화 운동 ‘아랍의 봄’이 한창이던 2011년 3월 15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리아 전역에서 알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무력으로 진압했다. 대규모 시위가 내전으로 비화했다. 이웃나라 이라크에서 2014년 6월 발호한 IS가 혼란을 틈타 시리아 동부까지 세력을 확장했다. 2015년 6월 미국이 주도한 국제동맹군이 시리아에서 IS 격퇴전을 시작했다. 같은 해 9월 러시아도 IS 토벌을 명분으로 시리아 내전에 뛰어들었다. 여기에 반군을 지지하는 수니파 국가 터키, 시아파 알아사드 정권의 편에 선 시아파 맹주 이란 등이 복잡하게 얽혔다. 시리아 내전은 열강과 주변국의 대리전이 됐다. 러시아의 적극적인 개입, 지난해 1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 철군 발표 등으로 내전은 알아사드 정권의 승리로 기울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알아사드 대통령은 최근까지 시리아 영토의 70%를 수복했다. 그러나 전쟁의 끝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지난해 1월 러시아 주도로 열린 ‘시리아 국민 대화’에서 헌법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가 도출됐지만 전후 처리를 놓고 러시아, 이란, 터키 등은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 이란의 적성국 이스라엘이 수시로 시리아 정부군 장악 지역 및 시리아 내 이란군 주둔 지역을 공습해 긴장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주한미군, 사드 배치 사업계획서 제출

    한미 협의 중…일반환경평가 실시될 듯 성주 기지 내 70만㎡ 부지 활용 등 담겨 주한미군이 경북 성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정식 배치의 필수 절차인 일반환경영향평가를 위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11일 “주한미군 측이 최근 사드 기지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며 “한미 양국 실무진이 사업계획서를 수정·보완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주한미군 측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는 한국이 공여한 사드 기지 내 부지 70만㎡의 활용 방안 등이 담겨 있다. 정부가 사드 기지에 대한 일반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려면 주한미군 측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받아야 한다. 주한미군 측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서 사드 정식 배치를 위한 관문 하나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사드 기지에 대한 일반환경영향평가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야 사드를 정식 배치할 수 있으며, 현재는 임시 배치한 상태라는 입장이다. 앞서 주한미군이 박근혜 정부 시기인 2017년 3월 성주 사드 기지에 레이더와 미사일 발사대 2기를 배치했을 때는 정부는 상대적으로 절차가 빨리 끝나는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진행했다. 이후 문재인 정부는 그해 7월 사드 배치의 법적·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한다는 이유로 일반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하지만 주한미군 측이 최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미국 정부가 북미 비핵화 협상 국면에서 사드 배치에 대한 입장을 바꾸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승리 은퇴 선언 “빅뱅과 YG 명예 위해 여기까지”[공식입장 전문]

    승리 은퇴 선언 “빅뱅과 YG 명예 위해 여기까지”[공식입장 전문]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된 빅뱅 멤버 승리가 SNS로 은퇴를 선언했다. 승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이 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아 쌓인 모든 의혹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승리는 “지난 10여 년 간 만은 사랑을 베풀어준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진심을 다해 감사드린다”며 “빅뱅과 YG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1월 말 승리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클럽과 경찰의 유착, 마약, 성폭행 등의 문제 등이 연이어 불거졌다. 승리는 “운영엔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지만, 버닝썬 오픈에 앞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여기에 경찰은 지난 10일 승리를 관련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승리가 성접대를 했다는 증거가 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엔 승리 외에 다른 가수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1일엔 승리와 다른 가수들이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서 ‘몰카’ 성관계 동영상이 공유됐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승리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승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연예인들의 이름이 소환되며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 승리와 동업을 하거나 SNS를 통해 친분이 과시된 몇몇 연예인들이 표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승리는 마약류 조사에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경찰조사 당시 승리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결과 모든 마약류 검사에서 음성이 나타났다. 승리는 오는 3월 25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경찰은 수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하 승리 공식입장 전문> 승리입니다. 제가 이 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를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습니다. 수사 중인 사안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아 쌓인 모든 의혹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 달반 동안 국민들로부터 질타받고, 미움받고, 지금 국내 모든 수사기관들이 저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인데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주는 일은 도저히 제 스스로가 용납이 안됩니다. 지난 10여 년간 많은 사랑을 베풀어준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모든 진심을 다해 감사드리며 와이지와 빅뱅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그동안 모든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접대 의혹’ 승리, 연예계 은퇴 “국민역적…스스로 용납 안 돼”

    ‘성접대 의혹’ 승리, 연예계 은퇴 “국민역적…스스로 용납 안 돼”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승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면서 수사중인 사안에 대해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승리는 “ 국민역적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주는 일은 스스로가 용납이 안됩니다”라며 “지난 10여 년간 많은 사랑을 베풀어준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모든 진심을 다해 감사드리며 YG와 빅뱅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거같다”라고 썼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승리의 성접대 의혹 카톡대화와 관련해 이 카톡방에 들어가 있던 연예인 여러 명 중 일부를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카톡방에서 어떤 대화 내용이 오갔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가 사내 이사로 있던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은 일명 ‘버닝썬 게이트’로 불리며 대형 사건으로 번졌다. 버닝썬은 마약류 유통, 성범죄 등 범죄의 온상으로 지목되며 사회적인 파장을 낳았고, 승리가 지난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승리는 오는 25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경찰은 승리의 입대 후에도 수사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하 승리 입장 전문 승리입니다 제가 이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를하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습니다 수사중인 사안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아 쌓인 모든 의혹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달반동안 국민들로부터 질타받고 미움받고 지금 국내 모든 수사기관들이 저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역적 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인데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주는일은 도저히 제스스로가 용납이 안됩니다. 지난 10여 년간 많은 사랑을 베풀어준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모든 진심을 다해 감사드리며 와이지와 빅뱅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거같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그동안 모든분들께 감사했습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서울시 출입기자단, 바자회 수익금 발달장애아동 치료비로

    서울시 출입기자단, 바자회 수익금 발달장애아동 치료비로

    서울시 출입기자단이 연말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발달장애아동의 치료비로 기부했다.1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41개 언론사 소속 기자 200여명으로 구성된 시청 출입기자단 간사인 본지 김승훈 차장은 지난 7일 서초구 서울시어린이병원을 방문해 김재복 병원장에게 후원금 403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해 12월 6일 기자단의 송년회를 겸해서 열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출입기자들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간부, 25개 자치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당시 구청장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을 바자회 참석자들에게 판매해 수익금 403만원이 발생했다. 역대 기자단 바자회 사상 최대 금액이라는 설명이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시어린이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5세 아동에게 전달된다. 대상 아동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이 아동은 언어, 인지 등 전반적인 발달장애를 겪고 있으나 한부모 저소득층 자녀인 탓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김 차장은 “출입기자들이 하나가 돼 아동 치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뿌듯하다”면서 “올해는 바자회를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발달장애 아동을 둔 부모에게 시 출입기자들이 한 줄기 따뜻한 빛을 전한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발달장애 아동은 죽을 때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데 부모가 죽으면 발달장애 아동들은 갈 데가 없다. 국가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순천시 남제동, ‘나눔 냉장고’ 이웃사랑 눈길

    순천시 남제동, ‘나눔 냉장고’ 이웃사랑 눈길

    순천시 남제동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특별한 냉장고’가 눈길을 잡고 있다. 457ℓ 용량의 제법 큰 냉장고다. 주민들은 이곳에 자신들이 나누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기부하고 있다. 대신 식사 해결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은 누구나 무료로 가져간다. 이 냉장고는 지난달 남제동 마중물보장협의체가 기증해 운영중이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져온 사랑의 음식들로 매일매일 채워지고 있다. ‘착한 이웃 나눔냉장고’는 인근에 위치한 푸드뱅크, 다비다회관등 관내 식당과 상가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식료품과 밑반찬을 채워넣고 있다. 김치, 장조림, 젓갈류, 마요네즈, 식빵, 슈크림, 음식 만드는 양념 소스 등 다양하다. 나눔 냉장고를 통해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자신도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다며 정성스러운 음식을 가져다 놓는 모습도 눈에 띤다. 이렇게 자발적인 참여가 잇따르면서 이웃간 정을 나누는 매개체로 자리잡고 있다. 김영호 동장은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훈훈한 공동체의식이 살아 있는 남제동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채림 측 “가오쯔치와 이혼설 사실 무근” [공식입장]

    채림 측 “가오쯔치와 이혼설 사실 무근” [공식입장]

    채림 측이 이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1일 채림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본인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중국 시나연예는 채림이 SNS 웨이보 계정의 글 대부분을 삭제하고 팔로우를 모두 끊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한 관계자가 지난해 말 채림과 가오쯔치가 이미 이혼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이 빠르게 부인하면서 루머가 일축됐다. 한편,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함께 호흡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4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17년 12월 아들을 얻었다. 다음은 채림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채림의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 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 판단되었으나, 국내로까지 기정 사실화 되어 보도가 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원 왕갈비·통닭, 지금까지 이런 홍보는 없었다

    수원 왕갈비·통닭, 지금까지 이런 홍보는 없었다

    영화 ‘극한직업’의 제작자와 작가가 ‘수원 왕갈비’와 ‘수원 통닭’을 전국에 알린 공로로 경기 수원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1일 집무실에서 ‘극한직업’ 제작자 김성환 ㈜어바웃필름 대표이사와 배세영·허다중 작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병헌 감독은 드라마 촬영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은 관객 1600만명을 돌파하며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한국영화 역대 매출액 1위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극한직업’은 마약반원 소속 형사 5명이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 ‘수원왕갈비통닭’이 뜻하지 않게 맛집으로 유명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영화의 주요 배경인 통닭집 이름이 ‘수원왕갈비통닭’인데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수원왕갈비통닭입니다”라는 주인공의 명대사 덕분에 수원시와 수원 왕갈비, 수원 통닭이 자연스럽게 전국에 알려졌다.영화 인기 덕분에 수원시 팔달구 ‘수원 통닭 거리’에도 관광객이 부쩍 늘어 매출이 30~40% 증가하는 등 수원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기도 했다. 신인 작가인 문충일 작가의 시나리오를 각색한 배세영·허다중 작가는 시나리오 작업실이 수원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수원왕갈비통닭’을 떠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흥행을 계기로 수원시가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면 제작한 영화 패러디 영상 ‘극한고민’도 SNS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극한고민’은 수원시에서 갈비·통닭집을 실제로 운영하는 사장 5명이 출연해 수원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왕갈비와 통닭을 홍보하는 2분 분량의 영상이다.염태영 수원시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극한직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수원에 통닭을 드시러 오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소식이 들려 기뻤다”“라며 ”‘극한직업’ 후속작이나 다른 작품에도 수원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영화에 ‘우리 같은 소상공인들은 다 목숨 걸고 일해’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무척 인상 깊었다“라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원시가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어바웃필름의 김성환 대표는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뿐인데 감사패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수원시민과 수원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고, 배세영·허다중 작가는 ”수원에서 좋은 소재를 얻게 돼 개인적으로 수원에 감사하다“고 말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것은 갈비인가” 영화 극한직업, 수원시 감사패 받았다

    “이것은 갈비인가” 영화 극한직업, 수원시 감사패 받았다

    영화 ‘극한직업’의 제작자와 작가가 ‘수원 왕갈비’와 ‘수원 통닭’ 전국적으로 홍보한 공로로 경기 수원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1일 집무실에서 극한직업 제작자 김성환 어바웃필름 대표이사와 배세영·허다중 작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병헌 감독은 드라마 촬영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은 역대 개봉작 매출액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말 그대로 ‘대박’을 냈다. 마약반원 소속 형사 5명이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 ‘수원왕갈비통닭’이 뜻하지 않게 맛집으로 유명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의 주요 배경인 통닭집 이름이 ‘수원왕갈비통닭’인데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수원왕갈비통닭입니다”라는 주인공의 익살스러운 명대사 덕분에 수원시와 수원 왕갈비, 수원 통닭이 자연스럽게 전국에 알려졌다. 영화 인기 덕분에 수원시 팔달구 ‘수원 통닭 거리’에도 관광객이 부쩍 늘어 수원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기도 했다. 신인 작가인 문충일 작가의 시나리오를 각색한 배세영·허다중 작가는 시나리오 작업실이 수원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수원왕갈비통닭’을 떠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흥행을 계기로 수원시가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면 제작한 영화 패러디 영상 ‘극한고민’도 SNS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극한고민은 수원시에서 갈비·통닭집을 실제로 운영하는 사장 5명이 출연해 수원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왕갈비와 통닭을 홍보하는 2분 분량의 영상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극한직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수원에 통닭을 드시러 오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소식이 들려 기뻤다”며 “극한직업 후속작이나 다른 작품에도 수원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는 “영화에 ‘우리 같은 소상공인들은 다 목숨 걸고 일해’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무척 인상 깊었다”라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원시가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어바웃필름 대표는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뿐인데 감사패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수원시민과 수원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배세영·허다중 작가는 “수원에서 좋은 소재를 얻게 돼 개인적으로 수원에 감사하다”고 말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윤균상, “희생 필요..이런 사람은 키우지마” 반려견 주의 당부 [전문]

    윤균상, “희생 필요..이런 사람은 키우지마” 반려견 주의 당부 [전문]

    배우 윤균상이 반려묘를 키우는 것에 주의를 당부하는 글을 게재해 화제다. 윤균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묘 사진들을 게재하며 “‘나 혼자 산다’ 예쁘게 잘 봐주셔서 감사드린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로 출연 소감과 함께 반려묘를 키우는 것에 주의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윤균상은 “제가 조심스럽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저희 아이들 예쁘게 보셨나. 혹시 털 날리고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들도 보셨나. 방송이라 짧아 보이셨을지도 모르지만,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게 굉장히 큰 결심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희생을 강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고 시간을 뺏길 수도 있고 수집이라던지 취미 생활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며 “방송을 보고 저 때문에 고양이를 분양받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그 때문에 제 인스타에 오셨다면 이 글을 보고 부디 그 생각을 접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윤균상은 “순간적 충동으로 분양받아 아이들을 상처 주고 죽이지 말아 달라. 없던 알레르기도 생기고, 상처도 생기고, 병원비도 보험이 없어 굉장히 많이 든다”며 “잔을 깨고, 그릇을 깨고, 스트레스 받으면 배변 실수도 하고, 고양이는 살갑게 곁을 막 내주지 않는다. 사람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심하시고 아이들을 가족으로 맞아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균상은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반려묘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 윤균상 글 전문 ‘나혼산’ 예쁘게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제가 조심스럽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요. 저희 아이들 예쁘게 보셨나요? 혹시 털날리고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들도 보셨나요? 방송이라 짧아 보이셨을지도 모르지만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게 굉장히 큰 결심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희생을 강요합니다.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고 시간을 뺏길 수도 있고 수집이라던지 취미생활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지요. 방송을 보고 저 때문에 고양이를 분양을 받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그 때문에 제 인스타에 오셨다면 이글을 보고 부디 그 생각을 접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순간적 충동으로 분양받아 아이들을 상처주고 죽이지 말아주세요. 없던 알러지도 생기고 상처도 생기고 병원비도 보험이 없어 굉장히 많이 듭니다. 잔을 깨고 그릇을 깨고 스트레스 받으면 배변 실수도 하고 고양이는 살갑게 곁을 막 내주지 않아요. 사람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심하시고 아이들을 가족으로 맞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고아라 발목부상, 입원치료 불가피 ‘얼마나 다쳤길래?’ [공식]

    고아라 발목부상, 입원치료 불가피 ‘얼마나 다쳤길래?’ [공식]

    배우 고아라가 현재 상태에 대해 밝혔다. 9일 오전 고아라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 지난 7일 고아라가 문경새재에서 진행된 ‘해치’ 촬영 중 달리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아라는 서울로 이동해 지난 8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마쳤다. 검사결과 오른쪽 전거비 인대 파열로 현재 통깁스 및 입원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어 “고아라의 경과를 지켜본 후 ‘해치’ 촬영과 관련해 드라마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고아라의 치료와 회복에 전념을 다하겠다. 향후에도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했다. 한편 고아라는 앞서 7일 경북 문경새재에서 ‘해치’ 촬영 중 인대 부상을 입고 정밀 검사를 위해 서울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고아라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 사헌부의 열혈 다모 여지 역으로 출연 중이며, 무술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하 아티스트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 고아라 씨 부상 소식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난 7일, 고아라 씨가 문경새재에서 진행된 ‘해치’ 촬영 중 달리는 씬을 촬영하다가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후 고아라 씨는 서울로 이동해 안정을 취한 후, 8일 병원에서 정밀 검사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오른쪽 전거비 인대 파열로 현재 통깁스 및 입원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에 고아라 씨의 경과를 지켜본 후, ‘해치’ 촬영 관련하여 드라마 측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만큼 아티스트컴퍼니는 고아라 씨의 치료와 회복에 전념을 다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향후에도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40kg 감량’ 류담, ‘투턱’ 실종→믿기지 않는 훈남 “배우에 무게”

    ‘40kg 감량’ 류담, ‘투턱’ 실종→믿기지 않는 훈남 “배우에 무게”

    개그맨 류담이 40kg 감량하고 배우로 본격 나섰다. 7일 류담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다이어트로 무려 40kg을 감량해 현재 81kg이라는 류담은 두툼했던 턱살을 걷어내고 훈훈한 이미지를 풍겨 놀라움을 안겼다. 류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했다는 류담은 최근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에 무게를 두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류담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의 ‘달인’ ‘불청객들’ 등의 코너에 출연했으며, 김병만과 함께 버라이어티 예능 ‘정글의 법칙’ 등에서도 활약했다. 또한 드라마 ‘선덕여왕’ ‘성균관 스캔들’ ‘오자룡이 간다’ ‘황금무지개’ 등 연기 활동도 꾸준히 해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초등생 보행로 안전점검하고 자원봉사자 만나 애로점 청취” 장덕천 시장, 현장 소통 행보

    “초등생 보행로 안전점검하고 자원봉사자 만나 애로점 청취” 장덕천 시장, 현장 소통 행보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약대초등학교 후문 인도와 원종종합사회복지관, 고강보도육교, 은행단지를 잇달아 찾아다니며 현장소통에 나섰다. 이번 현장소통은 동 연두방문때 시민들이 건의한 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해결책을 찾는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점을 듣는 현장대화가 진행됐다. 우선 장 시장은 약대초 후문 보행로를 찾아가 현장을 확인하고 돌출된 가로수 뿌리와 보도블록을 정비할 것을 지시했다. 원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오정동과 원종동·고강동에서 활동하는 오정녹색어머니연합회 등 8개 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며 활동을 격려하고 건의사항도 들었다. 장 시장은 “자원봉사자들과 그들의 활동장소가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그만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점 감사드린다”며 “광역동 추진에 따라 지원봉사자 역할과 참여가 더욱 요구되고 있으니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강본동 주민들과 함께 이동해 단지 내 인도와 차도 보수, 보행안전 확보, 우범지역 CCTV 설치, 불법투기물 처리, 도시재생사업 등에 대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장 시장은 “고강보도육교와 주변을 점검해 안전펜스 정비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은행단지에 와보니 노후화한 주거환경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데 주민들이 불편하지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할아버지 유산 지켜준 한국인들에게 감사드려요”

    “할아버지 유산 지켜준 한국인들에게 감사드려요”

    베델 마지막 유품 한국 정부에 영구 기증 홍파동 자택에 걸렸던 유니언잭 첫 확인 “英브리스톨 생가, 양국 잇는 명소 되길” “할아버지인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1872~1909·한국명 배설)의 유품이 해가 갈수록 부식이 심해져 ‘더 늦기 전에 한국에 보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우리 가족에게 매우 귀중한 유산이지만 그래도 할아버지를 기억하고 고마워하는 한국인들에게 보내는 것이 더 나은 판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물건들을 소중히 간직해 주세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 정부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수전 제인 블랙(63)은 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베델 유품을 기증한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블랙 여사는 1904년 대한매일신보와 코리아데일리뉴스(KDN)를 창간해 우리 민족의 항일의식을 고취한 영국 출신 독립운동가 베델의 손녀다. 지난해 서울신문은 ‘“베델 유산, 한국 정부가 관리해 주세요”’<2018년 8월 3일자 27면> 기사를 통해 베델의 후손들이 그의 유품을 한국에 기증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렸다.베델의 부인 메리 모드 게일(1873~1965)이 1909년 남편이 사망하자 영국으로 돌아가면서 가져간 것들이다. 이에 독립기념관이 블랙 여사와 협의해 베델이 쓰던 장식장과 사진첩 3권, 사진 10장, 엽서 20장 등을 영구임대 형식으로 기증받았다. 앞서 정진석(80) 한국외대 언론정보학부 명예교수도 1980년대에 베델 후손에게서 일부 유품을 전달받았다. 일본 헌병의 접근을 막고자 베델 자택(서울 홍파동 월암근린공원 터)에 걸었던 유니언잭(영국 국기)과 베델의 관을 덮었던 태극기, 그가 사망하자 각계에서 보내온 조문을 묶은 만사집(등록문화재 482호) 등이다. 현재 동아일보 신문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다. 블랙 여사는 “수십년간 없어진 줄 알았던 유니언잭 등이 신문박물관에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오랫동안 할아버지의 물건을 지켜 준 한국인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베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미국 첩보소설 ‘황제 납치 프로젝트’(1912), ‘황제의 옥새’(1914)가 최근 발굴됐다는 소식에 그는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할아버지가 주인공인 소설이 있다는 것 자체로도 너무 놀라고 기뻤다. 할아버지가 정말 대단한 분이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블랙 여사는 서울신문이 찾아낸 베델의 영국 생가(브리스톨 에저턴 로드 54번지)에 대해서도 “얼마 전 국가보훈처가 이곳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걸었다. 현재 집 주인이 역사 교사 출신이어서 할아버지에게 매우 큰 감동을 받았다고 들었다”면서 “브리스톨은 한국인이 많이 사는 곳이다. (베델 생가가) 한국과 영국을 이어주는 역사적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전현무 한혜진, 지나친 관심에 공식입장 미리 정리? “좋은 동료로..”

    전현무 한혜진, 지나친 관심에 공식입장 미리 정리? “좋은 동료로..”

    전현무 한혜진이 결별했다. 6일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한혜진 씨와 전현무 씨는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결별 사실을 발표했다. 결별 이유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았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이었던 두 사람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양측은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 측 역시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당분간 한혜진과 전현무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다. 앞서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1호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썸’ 기류를 보이다 실제 커플로 발전, 지난해 2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연인을 선언했다.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많은 대중들의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개 열애 기간 동안, 결혼설에서 결별설까지 여러 소문들로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두 사람은 1년여간의 열애를 마치고 연인에서 다시 동료로 돌아가게 됐다. 그리고 함께 출연했던 ‘나 혼자 산다’에서도 잠시 하차하며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프로그램의 중심축을 잡아주던 두 사람이었기에 많은 시청자들은 아쉬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음은 한혜진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한혜진 씨와 전현무 씨는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3월 8일 금요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모델, 방송인 한혜진으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전현무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최근 전현무 씨와 한혜진 씨는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다소 사적인 부분이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다른 경로를 통해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먼저 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말씀 전하게 되었습니다.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금)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 전현무 씨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나 혼자 산다’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항상 ‘나 혼자 산다’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그동안 무지개 회원으로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던 전현무, 한혜진 회원이 이번 주 금요일(3월 8일) 방송 출연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하여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나 혼자 산다’를 아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건강하고 즐거운 웃음 드릴 수 있도록 무지개 회원들과 저희 제작진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대차, 가동률 부진 中공장 구조조정

    사드 후폭풍에 생산·판매량 급감 영향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가동률이 부진한 베이징 1공장의 생산 중단을 검토하는 등 구조조정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6일 “중국 공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확보하고자 중장기적 공장 운영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베이징 1공장 생산 중단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산설비 가동 중단 검토 대상은 베이징 1공장으로, 중단 시기는 이르면 다음달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베이징현대는 인력 구조조정을 위해 재취업 보상 퇴직 프로그램을 실시해 현재 2000여명을 대상으로 퇴직 혹은 재배치가 이뤄진 상태다. 현대차와 중국 베이징자동차가 2002년 합작해 설립한 베이징현대는 베이징에 1∼3공장, 창저우에 4공장, 충칭에 5공장을 지었다. 연간 생산 능력은 165만대에 이른다. 베이징현대는 주한미군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여파로 2017년 생산·판매량이 82만대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79만대에 그치는 등 가동률 부진과 설비 과잉이 심각해 구조조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베이징현대차의 중국 측 파트너인 베이징기차와 부품 가격 문제로 불화가 생기기도 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인터뷰] 박보검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인터뷰] 박보검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일상의 감사함, 행복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또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영화 ‘서복’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 박보검(26)은 드라마 ‘남자친구’(tvN) 종영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터뷰 내내 일에 대한 애정과 욕심을 드러냈던 박보검은 드라마 종영 후 한 달여 만에 차기작 소식으로 2019년도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한해가 될 것을 예고했다. 배우 박보검과 인간 박보검의 향기가 물씬 느껴졌던 인터뷰를 돌아본다. ‘남자친구’ 종영 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박보검은 여전히 소년 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무사히 마쳐 감사하고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남자친구’는 박보검이 2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드라마였다. 박보검은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부담감이 없진 않았지만 잘 해내고 싶었다”며 “아쉬움도 있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극 중 캐릭터인 김진혁에 대한 애정 어린 대답도 빼놓지 않았다. 박보검은 “사랑을 표현하는 데 있어 굉장히 솔직한 친구라고 생각했다. 물질적으로 많고 적음을 떠나 가진 것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주변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친구였다”고 설명했다. 김진혁과 닮은 점을 묻는 질문에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답하면서 고개를 끄덕인 그는 “진혁이를 만난 뒤 나 자신을 아끼고 보듬어주는 면이 더 커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랑을 위해 돌진할 줄 아는 ‘사랑꾼’의 모습도 닮았을까. 만약 실제로 극 중 상황처럼 회사 대표를 사랑하게 된 신입사원이 됐다면 어떻게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박보검은 “회사 대표님과의 사랑… 정말 어렵다”며 웃었다. 이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이라며 잠시 말을 멈추더니 “부모님 말씀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다시 순수한 미소로 답했다. 작품 속에서 가장 설?던 장면으로 송혜교와의 영상 통화 장면을 꼽았다. “촬영할 때는 실제로 서로의 얼굴을 보고 하지 않고 제 얼굴을 보고 했어요. 그런데 촬영 후 그 장면을 보니 진짜 김진혁, 차수현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진짜 현실 연애하는 느낌으로 그려주셨더라고요.” 첫회부터 최종회까지 7~9%대 시청률을 오가며 확고한 시청층을 붙잡은 작품이었지만 박보검과 송혜교의 시너지에 많은 시청자들이 걸었던 기대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이기도 했다. 하지만 박보검은 아쉬움보다는 감사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즐거웠다. 촬영할 때면 웃음이 많이 터졌다. 감독님, 작님, 스태프들, 배우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었다.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게 해준 작품이라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내가 잊고 살았던 것들, 내 옆의 소중한 사람들, 시간의 소중함 등을 많이 느꼈다”며 “진혁이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아낌없이 표현하는데, 저도 더 표현하고 감사하고 좋아하는 시간들이 많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기회가 된다면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남자친구’에 앞서 공백기를 가졌던 박보검은 연기 욕심이 부쩍 커진 듯 보였다. 그런 그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서복’에서는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을 맡는다. 한국 영화 최초로 시도되는 복제인간 소재 작품에서 전에 없던 캐릭터에 도전하는 것이다. 20대 꽃미남 배우로 첫 손가락에 꼽히는 그는 “외모보다 건강한 정신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대답도 내놨다. 그는 또 “누구나 첫 작품을 할 때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잘 대처할 수 있게 돼서인지 그런 마음이 조금씩 꺾이는 것 같기도 하다”며 “연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글·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10년 전 티아라 효민에게 “아주 힘들지만 후회 안 할거야”

    10년 전 티아라 효민에게 “아주 힘들지만 후회 안 할거야”

    가수 효민이 10년 전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털어놨다. 효민은 5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가수 레이나와 함께 출연해 데뷔 11년 차 아이돌의 공감대를 나눴다. 이날 ‘아이돌 라디오’는 1989년생으로 데뷔 11년 차를 맞은 동갑내기 효민과 레이나를 위해 ‘8979’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레이나와 효민은 음악 방송에 가면 후배들로 둘러싸여 복도로 나서기 망설여지는 상황에 공감대를 쌓았다. 레이나는 “혼자 대기실에만 있게 된다”고 귀띔했고, 효민은 “최근에 기사에서 ‘친해지고 싶다’고 했는데 보신 건지 (후배들이) 먼저 와서 말도 걸어주고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효민은 최근 음악 방송 중 구두가 벗겨졌지만 남다른 내공으로 무사히 무대를 소화한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효민은 “끝나고 인사드리는데 작가님이 (구두가 벗겨진 상황을) 모르더라. ‘(내가) 잘하는 부분이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는 뒷이야기를 전했다. 레이나는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노래하는 모습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데 옛날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으니까 그런 기회가 없었다”며 “한창 바쁘다가 일상이 무료한 것 같아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레이나는 수익을 묻는 질문에 “콘텐츠 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과 거의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효민과 레이나는 각자 10년 전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엔 진솔한 속내를 드러냈다. 효민은 “아주 많이, 많이 힘들 거야. 그렇지만 시작하지 말란 말은 안 할 거야.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나는 “‘다음에 또 잘돼야 해’라는 강박이 있었다. (좋은) 결과들이 있을 때 행복을 느꼈어야 했는데 그게 스스로 생각했을 때 아쉽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레이나와 효민은 진솔한 입담 외에도 여전한 보컬과 안무 실력을 과시했다. 레이나는 김광진의 ‘편지’ 라이브로 ‘꿀음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효민 역시 재즈 버전의 ‘입꼬리’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매력적인 목소리를 자랑했다. 효민은 솔로곡 ‘MANGO’, ‘으음으음’, ‘입꼬리’와 티아라의 ‘Bo beep Bo beep’, 레이나는 오렌지 캬라멜의 ‘까탈레나’, ‘립스틱’, ‘마법소녀’와 애프터스쿨의 ‘Flashback’, ‘Bang’을 메들리 댄스로 선보이며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MBC 라디오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인 ‘아이돌 라디오’는 밤 12시 5분~1시(주말 및 공휴일 밤 12시~1시) MBC 표준 FM(서울·경기 95.9MHz), MBC 라디오 어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평일 밤 9시~10시엔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에서 방송 전 보이는 라디오로 만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홍준표 “MB 보석 감사…朴도 석방됐으면” 가능성은?

    홍준표 “MB 보석 감사…朴도 석방됐으면” 가능성은?

    洪,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에 “재판부에 감사”다만, 朴은 이미 형 확정돼 실질적 의미 없어 보석 결정을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풀려난 가운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보석에 대해 언급했다. 홍 전 대표는 “죄없는 MB를 1년 동안 구금 하다가 오늘 석방한다고 한다”며 “석방 조건을 보니 통상 보석은 주거 제한만 하는데 외출, 통신, 접견 제한까지 붙인 자택 연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보석 조건을 나는 단 한 번도 본 일이 없지만, 재판부도 오직 고심 했으면 그런 보석 조건을 붙였겠느냐고 이해를 하기로 했다”며 “만시 지탄이지만 올바른 결정을 해준 재판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울러 2년간 장기 구금 되어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도 기대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허리 디스크 통증을 앓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이 건강상 이유로 보석을 청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박 전 대통령은 보석이 허가되더라도 곧바로 확정된 형이 집행될 것이어서 보석 청구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은 현재 진행 중인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재판과 관련해 보석을 청구하는 것이 이론상 가능하다”면서도 “하지만 이미 다른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됐기 때문에 보석 허가가 나더라도 곧바로 형 집행이 되므로 실질적인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 전 대통령 측에서는 보석 청구와 관련해 이렇다 할 움직임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보석을 청구하기보다는 국정농단 사건이 재판이 마무리되는 대로 사면되는 시나리오를 기대하고 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여주시·단국대 교류협약…상생 발전 모색

    여주시·단국대 교류협약…상생 발전 모색

    경기 여주시는 5일 오후 단국대 죽전캠퍼스 총장실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모색하고자 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주시와 단국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관심사항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발전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분야별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단국대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여주시청 직원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평생교육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주시의 도자분야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항진 시장은 “양 기관이 교육분야, 도자분야 등 실질적이면서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오늘 이렇게 여주시와 단국대학교 간 성공적인 교류협약 체결을 위해 노력해주신 장호성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인사를 마무리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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