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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우 결혼, 10년 열애 예비신부 공개 “딕펑스로 더 성장할 것”

    김현우 결혼, 10년 열애 예비신부 공개 “딕펑스로 더 성장할 것”

    밴드 딕펑스의 김현우(32)가 결혼한다. 김현우는 오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의 연인과 10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하여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김현우는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저를 믿고 함께 해 주신다면 음악인 김현우로, 딕펑스의 멤버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현우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에게 따듯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딕펑스 김현우는 Mnet ‘슈퍼스타K4’ 준우승을 차지한 후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군 제대 후 ‘바이시클 맨(Bicycle Man)’, ‘스페셜(Special)’ 등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JTBC ‘비긴어게인3’, ‘멜로디책방’ 등에 출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日정부, ‘일본판 사드’ 이지스 어쇼어 배치 강행 재검토…주민 반발에

    日정부, ‘일본판 사드’ 이지스 어쇼어 배치 강행 재검토…주민 반발에

    미사일 요격시스템 ‘이지스 어쇼어’의 배치를 놓고 일본 정부와 아키타현, 야마구치현 등 후보지역 간에 갈등이 계속돼 온 가운데 일본 정부 측이 아키타현 계획 추진을 결국 포기했다.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은 11일 “일본 정부가 아키타현 아키타시의 육상자위대 아라야 훈련장에 대한 이지스 어쇼어 배치 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키타현과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계속 추진이 무리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아라야 훈련장과 함께 배치 후보지로 선정됐던 야마구치현 하기시 무쓰미 훈련장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아키타현과 지역주민들은 이지스 레이더 시설 설치장소로부터 주택 밀집지역까지 700m 밖에 떨어지지 않아 전자파에 의한 인체 악영향이 우려된다고 강하게 반발해 왔다. 경북 성주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로 선정됐을 때와 비슷한 갈등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방위성의 사전 입지조사가 엉망으로 이뤄진 사실이 드러나 반발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부지 선정 재검토가 이뤄지는 마당에 아라야 훈련장을 다시 선택하기는 어렵다”며 아랴야 기지 계획이 백지화됐음을 분명히 했다. 도쿄신문은 “스가 요히시데 관방장관이 이지스 배치지역과 주택가의 거리를 감안하라고 방위성에 지시했다”며 “아오모리현 히로사키 훈련장을 비롯해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등 19개 지역을 중심으로 후보지 선정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가 이르면 2025년으로 잡고 있는 배치 시점은 상당기간 늦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아이들이 행복한 서울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아이들이 행복한 서울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9일 ‘2019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보육인의 밤 행사는 질 높은 보육을 통해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애쓰고 있는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의 한 해를 돌아보고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부의장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서울시의회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서울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최도자 국회의원,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정인자 회장과 서울시 25개구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관계 공무원 등 약 11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 한 해도 정인자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아이들을 위해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면서 “누군가를 돌보는 것, 특히 성장과정에 있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데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부의장으로서 항상 동료의원들께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예산은 삭감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드리고 있다”면서 “현재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활동 기간 중인데, 선생님들께서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실 수 있게끔 예산이 지원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것이 곧 우리 아이들을 위한 좋은 보육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언, ‘아내를 죽였다’ 시사회 찾은 ‘나혼산’ 멤버들에 “♥”[EN스타]

    이시언, ‘아내를 죽였다’ 시사회 찾은 ‘나혼산’ 멤버들에 “♥”[EN스타]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이시언의 첫 주연작을 응원했다. 배우 이시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주신 우리친구분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혼산 가족 #이시언 #아내를죽였다 시사회. 12월 11일 개봉. 사랑하는 내 친구들. 못 오신 분들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시언과 MBC ‘나 혼자 산다’로 인연을 맺은 모델 한혜진, 개그우먼 박나래, 가수 헨리, 야구선수 황재균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10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아내를 죽였다’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시언 주연작인 ‘아내를 죽였다’ 시사회장을 찾은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희나리 작가의 2010년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물이다. 이시언, 안내상, 왕지혜 등이 출연한다. 오늘(11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예린 ‘Square’ 1위 “영어 가사로 한국인 최초..자랑할래요”

    백예린 ‘Square’ 1위 “영어 가사로 한국인 최초..자랑할래요”

    가수 백예린이 성공적인 정규 1집 발매를 자축했다. 백예린은 지난 10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Every Ietter I sent you’(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를 발매했다. 앨범은 발매 직후 벅스, 지니 등 음원사이트 내 18곡 전곡 차트인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Square(2017)’는 10일 21시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등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백예린은 이날 자신의 SNS에 “1위 감사하다. 한국인 최초 영어 가사로 1등을 했다고 하는데 이런 건 자랑해도 되는 거겠죠?”라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곡들도 15곡 차트 진입했다. 다른 곳에서는 전곡이 차트 진입했다. 모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백예린의 이번 앨범은 총 18곡 중 17곡이 영문 가사이며 국내 가요 중 영문 가사 곡이 실시간 차트에 진입한 일은 최초다. 그는 “사실 2 CD로 규모가 큰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옆에서 저를 예뻐해 주고 많은 용기를 준 분들 감사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성장을 지켜봐 주시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백예린은 지난 2007년 SBS 예능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10세 발라드 천재’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08년 JYP 엔터테인먼트 공채 오디션 1기에서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가수 박지민과 함께 듀오 15&로 활동했고 2015년부터는 솔로로 전향했다. 지난달에는 JYP에서 나와 독립레이블 ‘블루바이닐’을 설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日 수출 규제·中 사드 문제… 文대통령 ‘정상 외교’로 해법 찾는다

    日 수출 규제·中 사드 문제… 文대통령 ‘정상 외교’로 해법 찾는다

    한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양자 회담이 각각 조율 중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한중일 회의에는 중국에서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참석하기 때문에 시 주석과의 회담이 성사된다면 문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일, 강제징용 관련 입장 차 여전히 커 문희상 제안한 ‘1+1+α’ 논의 가능성도 “양국 이른 시일 내 해법 마련 합의 최선” 오는 24일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양자회담이 조율 중인 가운데 최악으로 치달았던 한일 갈등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회담이 성사되면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여 만이다. 특히 한국 정부가 지난달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를 조건부 연기하며 갈등을 잠시 봉합해 둔 시점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이 쏠린다. 일본의 수출규제 해소 해법을 찾는다면 반전의 모멘텀을 맞을 수 있지만, 입장 차만 확인한다면 악화일로를 걸을 수도 있다. 한일 간 ‘수출관리정책대화’가 오는 16일로 잡히는 등 실무 대화가 진행되는 만큼, 양국 관계가 수출규제 사태 이전으로 돌아갈 단초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제안한 한일 기업과 국민 성금으로 피해자에게 위자료를 제안하는 안(‘1+1+α’ 안)을 중심으로 물밑 조율 중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다만 피해자 단체가 부정적이어서 회담에 올려질지는 불투명하다. 때문에 강제징용안 논의는 장기 과제로 돌리고 수출규제 해법만 논의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두 정상이 한일관계가 중요하며 대화를 통해 현안을 풀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한편, 해법 마련을 위한 협의에 속도를 내도록 독려하는 선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양기호 성공회대 교수는 “두 정상이 빠른 시일 내에 해법을 도출하도록 노력하자고 합의하면 최선일 것”이라고 했다. 회담 결과에 따라 지소미아의 운명도 좌우된다. 수출규제 해법을 찾는다면 지소미아 연장 가능성이 크지만, 성과 없이 끝난다면 문 대통령은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조건부 종료 연기 결정 당시 “(종료 연기 상태가) 상당 기간 계속되는 건 허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양측은 장관급 회담 등을 통해 의제를 조율 중이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가지야마 히로시 경제산업상이 오는 22일 회담하는 방안이 조율 중이며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도 15~16일 아셈(아시아유럽정상회의)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만날 가능성이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中에 北 ICBM 발사 않도록 설득 요청 내년 초 시진핑 주석 방한도 거론할 듯 中, 美 견제위해 韓과 전략적 협력 관측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24일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방중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조율 중인 가운데 북미 비핵화 협상 종료를 앞두고 한반도 문제가 심도 깊게 논의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또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갈등을 겪은 한중 관계가 오롯이 정상화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북미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협상이 결렬되더라도 북한이 ‘레드라인’(넘지 말아야 할 선)에 해당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시험 등을 하지 않도록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설득해 줄 것을 문 대통령이 요청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 한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얼마나 구체적인 얘기가 있을지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며 “다만 북미 간 여러 가지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드 배치 이후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는 해빙 기류를 보이고 있지만, 미중 패권전쟁의 틈바구니에서 중국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도 주목된다. 2014년 이후 5년 6개월 만인 지난 4일 방한한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한중 관계의 완전한 정상화에 공감하면서도 미국을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중국이 사드 문제를 재론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5일 한중 외교장관 회담과 관련, “양국은 사드 등 중한 관계의 건강한 발전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를 계속 적절히 처리하고 서로의 핵심 이익과 정당한 관심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물론 중국도 사드 철수가 쉽지 않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원론적 입장을 유지하면서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려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흥규 아주대 교수는 “사드 철수를 직접 언급하기보다는 미국의 동북아 전략을 염두에 두고 ‘향후 더 큰 도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내년 초 시 주석 방한도 논의될 전망이다. 시 주석 방한은 박근혜 정부 때인 2014년이 마지막이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日 수출 규제·中 한한령… 文대통령 ‘정상 외교’로 해법 찾는다

    日 수출 규제·中 한한령… 文대통령 ‘정상 외교’로 해법 찾는다

    오는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양자 회담이 각각 조율 중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한일중 회의에는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참석하기 때문에 시 주석과의 회담이 성사된다면 문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힐 가능성이 있다. 한일, 강제징용 관련 입장 차 여전히 커 문희상 제안한 ‘1+1+α’ 논의 가능성도 “양국 이른 시일 내 해법 마련 합의 최선”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4일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계기로 양자회담을 조율 중인 가운데 수교 이후 최악으로 치닫았던 한일 갈등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회담이 확정되면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유엔총회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회담을 갖게 되며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 깜짝 환담을 나눈 지 1개월여 만에 재회한다. 두 정상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이에 따른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등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양국의 입장 차가 여전히 큰 데다 정상회담 전까지 시간이 촉박해 구체적 합의가 이뤄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외교부 관계자는 10일 “강제징용 관련 여전히 간극이 크다. 계속 대화를 해야 한다”고 했다. 두 정상이 한일 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양국 관계 현안은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한편, 해법 마련을 위한 협의에 속도를 내도록 독려하는 선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양기호 성공회대 교수는 “수출 규제는 협의가 시작됐으니 정상회담에서는 강제징용 해법에 집중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양국이 서로 타협할 수있는 안을 제시할 준비가 안 된 상태다. 두 정상이 빠른 시일 내에 해법을 도출하도록 노력하자고 합의하면 최선일 것”이라고 했다. 양측은 장관급 회담 등을 통해 의제를 조율 중이다. 16일 도쿄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조건부 연기 관련 양국 합의에 따라 일본의 수출 규제를 논의할 국장급 수출관리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가지야마 히로시 경제산업상이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회담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일본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도 15~16일 스페인 아셈(아시아유럽정상회의)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만날 가능성이 있다. 정상회담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강제동원 해법으로 준비 중인 ‘1+1+α’안이 논의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한중, 북핵 문제 비중있게 의견 교환 시진핑 방한·사드 문제 등 거론 전망“中 ‘향후 더 큰 도전’ 협력 제안할 듯”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24일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방중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조율 중인 가운데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갈등을 겪은 한중 관계를 오롯이 정상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회담이 확정되면 북미 비핵화 협상 시한 종료 직전에 해당하는 만큼 북한의 최대우방인 중국과 북핵 문제를 비중 있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사드 갈등이 불거진 이후 처음이자 4년여 만에 방한한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완전한 정상화에 공감했다. 이에 중국이 2016년 사드 갈등이 불거진 후 한국과 경제·문화·관광 교류를 제한한 조치인 ‘한한령’의 해제도 언급될지 주목된다. 두 정상은 내년 초 시 주석의 방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의 방한은 박근혜 정부 때인 2014년이 마지막이다. 지난 외교장관 회담에서는 중국 측이 ‘시 주석이 내년 상반기 한국 초청에 따라 국빈 방문하는 것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측이 시 주석의 방한과 관련해 사드 문제와 미국의 중거리미사일 동북아 배치 문제를 거론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사드 철수를 압박한다면 다시 한 번 양국 관계가 삐걱거릴 수 있다. 하지만 미중 갈등을 겪는 중국이 사드 문제에 대해 원론적 입장을 내비치면서 미국 견제 차원에서 한국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려 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김흥규 아주대 교수는 “중국이 사드 철수를 직접 언급하기보다는 한국과 관계 개선을 원하며 미국의 동북아 전략을 염두에 둔 ‘향후 더 큰 도전’에 서로 협력하자고 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한중은 최근 북한의 서해위성발사장 ‘중대 시험’ 진행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를 평가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3국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서울시의회 가톨릭신자 의원회,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 세례 및 견진성사 집전

    서울시의회 가톨릭신자 의원회,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 세례 및 견진성사 집전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가톨릭신자의원회 회장)은 지난 9일 서울시 후생동강당 4층에서 서울대교구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 원종현 야고보 지도신부, 민족화해위원회 정세덕 아킬레오, 서울가톨릭 사회복지회 김성훈 스테파노, 순교자현양위원회 옥승만 가를로, 안원진 베드로 비서신부 등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2019년 10대 의회 송년 감사미사와 세례 및 견진성사를 봉헌했다. 이 날 송년감사 미사를 집전한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은 “오늘 특별한 축일에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 어제와 전혀 다른 완전한 새로운 날을 맞이하게 되심을 축복 드리며 세례는 절대 물릴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람이 되었 으니 하느님 닮은 온유하고 겸손한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강조하였다. 염 추기경은 이어서 참석한 모든 신자들에게 “매일 아침 일어나면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총이 얼마나 크신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 주님 여기 있습니다’ 고백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그리스도를 닮은 모범적인 삶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데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신자의원회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매주 아침 7시 30분에 예비신자 의원들이 모여 원종현 야고보 절두산성지 주임신부 지도로 예비자교리를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바쁜 연말일정에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과 사제단에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세례와 견진 성사가 의회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느님 은총 가득하기를 바란다”라며, 이어진 축하식에서 김 부의장은 “우리 시의원들이 누룩의 삶, 사회적 약자를 우선하여 솔선수범 돌봄으로써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자”라고 다짐했다. 서울시의회 신자의원회 총무를 맡아 봉사하고 있는 김제리(요셉)의원과 김혜련(루시아)의원은 지난 2012년 창립된 이래 서울시의회 가톨릭 신자 의원회(회장 김생환)는 매 분기 미사를 봉헌하고 있으며, 전체 시의원 110명 가운데 3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해진 9년째 연탄봉사 “소방관분들과 함께..뿌듯한 마음”

    박해진 9년째 연탄봉사 “소방관분들과 함께..뿌듯한 마음”

    배우 박해진이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 봉사에 나섰다. 박해진은 지난 7일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연탄 3,000장을 소외계층 가구에 전했다. 올해는 대구지역 소방관 30여 명과 함께했다. 연기자 금광산과 김은수도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 이들은 훈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박해진은 매년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탄나눔활동은 9년째이다. 향후 지속적인 참여로 선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해진은 이날 “올해는 소방관분들과 함께 해서 더욱 감사드리고 뿌듯한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더 소외된 지역과 소통하며 봉사 및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서울특별시 우수 기능인 양성 ‘최우수기관’ 표창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서울특별시 우수 기능인 양성 ‘최우수기관’ 표창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원장 이춘구)이 2019년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서울특별시 기능경기선수단 해단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 수상은 지난 대회에서 금상 2, 동상 2, 장려상을 수상하며 서울시 소속기관 중 1위의 성적을 기록한 남부기술교육원이 서울특별시 기능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이뤄낸 성과이다. 아울러 기관 표창과 함께 송선영, 박상혁, 김영훈 지도교사 표창 및 박달규 교무팀장이 서울시장상을 수여받았다. 이춘구 원장은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선수단 중 최우수기관 표창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 준 서울시 및 교직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숙련기술인력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남부기술교육원은 서울특별시 산하 직업훈련교육기관으로서 1년 과정 7개 학과(가구디자인, 그린자동차정비, 보석디자인, 외식조리, 전기, 전기산업기사, 헤어디자인) 및 6개월 과정 4개 학과(건물보수, 옻칠나전, 조경관리, 조리), 단기과정 4개 학과(바리스타, 요양보호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친환경가구제작)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0학년도 취업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생 취업역량 강화를 및 취업연계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입학안내 및 문의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 전화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다니엘 생일 맞이 사진 대방출 “예쁜 우리 강다니엘, 행복하자”

    강다니엘 생일 맞이 사진 대방출 “예쁜 우리 강다니엘, 행복하자”

    강다니엘 생일 맞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0일 강다니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강다니엘 생일축하해. 수많은 사람들이 다니엘을 응원하고 있어. 우리 발 맞춰 함께 걷자. 다시 너의 색으로 물들일 그 날을 기대해. 예쁜 우리 강다니엘 행복하자 #KANGDANIEL #HappyDanielDay #첫눈같은_강다니엘_너의_색으로_물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강다니엘의 무대 위 모습부터 일상 생활 속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이 담겼다. 강다니엘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지난 4일 MBC뮤직 ‘쇼 챔피언’ 사전 녹화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 본인 또한 이번 활동에 많은 기대와 애착을 가지고 있었으나, 아티스트와 당사 간 신중한 대화 끝에 앞으로의 더욱 건강한 활동을 위해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다다랐다”고 전했다. 이어 “강다니엘의 건강과 활동에 관해 무리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강다니엘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때까지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화 김동완, 소극장 콘서트 개최 ‘신곡 선 공개’ [공식]

    신화 김동완, 소극장 콘서트 개최 ‘신곡 선 공개’ [공식]

    신화 김동완이 신곡 ‘불러본다’를 선 공개했다. 3일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을 시작한 김동완은 총 12회 콘서트의 첫 주차 공연에서 신곡 ‘불러본다’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본격적인 장기 소극장 콘서트에 돌입한 김동완은 “열두 번의 공연을 모두 다른 색깔의 공연으로 만들어보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히며 공연의 막을 올렸고,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를 비롯해 커버 곡과 댄스 메들리 무대와 더불어 다양한 주제로 토크를 진행하는 등 특유의 유쾌함으로 공연 내내 팬들과 더욱더 가깝게 소통했을 뿐만 아니라 신곡 ‘불러본다’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콘서트 중 선 공개된 김동완의 신곡 ‘불러본다’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곡으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김동완의 담백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며, 앞으로 남은 공연에서 추가로 공개될 신곡과 더불어 모든 콘서트가 끝난 후 미니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신곡 선공개와 함께 ‘세 번째 외박’의 첫 주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동완은 “매번 공연을 준비할 때마다 벅차다는 생각을 하는데 시작하고 나면 늘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바로 공연인 거 같습니다. 공연장을 뜨겁게 채워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소속사 Office DH는 “김동완의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주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성원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어 “남은 공연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앞으로 공개될 신곡 또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12월 3일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을 개최했다. 총 12회 콘서트가 끝난 후 신곡이 담긴 미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Office DH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우빈 팬미팅 “따뜻했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SSEN컷]

    김우빈 팬미팅 “따뜻했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SSEN컷]

    배우 김우빈이 약 3년 만에 팬들과의 시간을 가졌다. 김우빈은 지난 8일 SMTOWN THEATRE에서 오랜만에 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개최, 감동적이면서도 행복한 시간으로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공식 복귀 이후 김우빈은 가장 먼저 팬들과의 만남을 손꼽았던 만큼 이번 팬미팅 ‘Thank You’를 위해 전체적인 구성은 물론 코너의 섬세한 부분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팬들과의 만남을 고대했다. 토크쇼 형식으로 꾸며진 이번 만남은 MC 김태진의 진행으로 산뜻하고 따뜻하게 꾸려졌다. 김우빈의 등장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은 열화와 같은 성원과 박수로 김우빈을 맞이했고, 김우빈은 이에 화답하듯 특유의 폴더 인사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우빈은 약 2년 6개월 만의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이었던 제40회 청룡영화상의 무대 뒷모습부터, 쉬는 동안 틈틈이 촬영했던 일상적인 사진과 미공개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한편,팬들의 심장을 뛰게 했던 뜬금없는 목격담들을 무대에서 속 시원하게 밝혀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기도. 그런가 하면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을 공유하고 싶었던 김우빈은 개인 소장 중이던 긴 머리 시절의 사진을 전 객석의 수만큼 인화하는 것은 물론 모든 사진에 마음을 듬뿍 담은 사인까지 남겨 선물하는 열정을 선보이는 등 팬바보 면모를 여과 없이 발산했다. 특히 이 날엔 공연장을 들썩이게 만드는 사건도 펼쳐졌다. 팬들은 물론 김우빈에게까지 일급 비밀이었던 절친한 배우 이광수, 임주환, 김기방 등이 깜짝 손님으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입담과 재치 있는 폭로들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 오랜만의 만남이었지만 팬들과 김우빈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 김우빈을 응원하고 애정하는 마음을 주저 없이 이야기했고 김우빈 또한 팬들을 향한 감사함과 보고 싶었던 마음을 서로를 향해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꾸미는 등 다정다감한 소통을 나누며 만족스러운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팬들과 감동적인 시간을 가진 김우빈은 “약 3년 만에 팬 분들을 만나는 이 순간만을 기다리면서 지냈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따뜻했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제가 오히려 더 많은 마음을 받고 가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이라 많은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었는데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며 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팬들을 향해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싸이더스HQ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0원 메가패스’ 승승장구 매출, 강사진에 대한 만족도가 구매↑

    ‘0원 메가패스’ 승승장구 매출, 강사진에 대한 만족도가 구매↑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고등 인강 프리패스 ‘0원 메가패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매 이유 등을 묻는 설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가스터디 설문에는 총 3,044명이 응답했으며, ‘강사진에 대한 만족도’(38%)가 0원 메가패스를 구매한 이유 1위로 선정됐다. 2위 ‘환급 혜택’(24%), 3위 ‘상품에 대한 전반적 만족’(18%) 답변이 뒤를 이었다.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0원 메가패스 구매자들이 자사 콘텐츠에 대한 만족과 기대를 보여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공급을 위해 메가스터디 임직원 및 강사진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의 0원 메가패스는 예비고1~3학년 학생들이 수능/내신/논술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인강 프리패스 상품이다. 수학 현우진, 국어 김동욱, 영어 조정식 등의 메가스터디 전 과목 스타 강사들의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고, 주요 대학 합격 시 최대 300%까지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정운영발전대상’ 수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정운영발전대상’ 수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시정운영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일보, 도민일보, 수도일보, 시사통신 주관으로 열리는 서울평화문화대상은 매년 우리 사회의 발전과 평화에 기여한 각 분야 전문가에게 수여되고 있다. 박 부의장은 “서울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여기며 발품을 팔겠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지난 2010년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제8대 서울시의회 영상홍보물 편집위원장,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제10대 의회 들어서는 ‘서울특별시 도로 등 주요시설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파손된 도로 포장체나 보도블록 등을 신고하는 시민에게도 포상금을 지금할 수 있게 해 신속한 도로 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며, 화재피해 위기가정 긴급 생계지원금을 증액해 화재피해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해 초부터 관련 부서와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동작구 행림초교 앞 과속 및 신호위반 CCTV가 설치되도록 했다. 박 부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미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서울평화문화대상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시민을 위해 더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달라는 주문으로 알고 현장의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부의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을 시민들께서 안전한 생활을 하실 수 있는 안전특별시가 되도록 만들겠다”면서 “새해에도 서울시민께서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꿈을 실현하실 수 있도록 부지런히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사드 철수 압박? 美 견제 위해 韓 포용?

    中, 사드 철수 압박? 美 견제 위해 韓 포용?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 4~5일 한국을 방문해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를 거론하면서 사드 갈등이 다시 불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다만 중국이 미중 갈등하에서 한국과의 관계를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만큼, 한국에 사드 철수를 다시 압박하며 갈등을 이어가기보다는 사드 문제를 봉합하고 미국 견제를 위한 한국 포용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외교부 “中과 원론적 의견 교환” 논란 진화 앞서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5일 왕 국무위원의 방한 성과와 관련, “양국은 공동 인식에 따라 사드 등 중한 관계의 건강한 발전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를 계속 적절히 처리하고 서로의 핵심 이익과 정당한 관심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하면서 왕 국무위원이 사드 철수를 압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정부는 전날 왕 국무위원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면담, 이날 문재인 대통령 예방 관련 브리핑과 보도자료에서 사드를 언급하지 않아 사드 철수 압박을 숨기려 했다는 논란도 불거졌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사드와 관련해서도 종전 입장에 따른 원론적 수준의 의견 교환이 있었다”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中, 韓 책임론→美 책임론 인식 전환 하지만 중국이 최근 사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꿨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한국이 상당한 역할을 하며 사드를 배치했다는 ‘한국 책임론’에서 미국이 주도적으로 사드를 배치해 한중 관계를 악화시켰다는 ‘미국 책임론’으로 옮겨갔으며, 한국이 사드를 철수하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왕 국무위원은 지난 5일 한중 우호 오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드는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서 만든 것”이라며 “미국이 만든 문제이고 미국이 사드를 한국에 배치해서 한중 관계에 영향을 줬다”고 말한 바 있다. 김흥규 아주대 교수는 “중국이 미중 갈등 하에서 사드 문제가 한중 관계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왕 국무위원의 방한을 통해 중국이 사드 문제를 다시 제기하기보다는 미국이 한중 관계에 끼어드는 ‘또 다른 사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양준일, 시간 여행자의 30년 전 무대보니..[종합]

    양준일, 시간 여행자의 30년 전 무대보니..[종합]

    양준일이 ‘슈가맨3’에 소환됐다. 6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 출연한 양준일은 자신의 데뷔곡인 ‘리베카’(1991)을 부르며 등장했다. 양준일은 “내가 다시 무대를 서게 될 줄은 몰랐다. 그런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30년 만에 부르는 것이라 가사랑 안무도 다시 새로 외워야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서 똑같이 할 수가 없더라. 그냥 느낌대로 했다”고 했다. 양준일은 과거 활동 당시 모습이 이른바 ‘온라인 탑골공원’이라 불리는 스트리밍 영상을 통해 알려지며 SNS상에서 급격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그의 등장에 중간 세대인 20대와 30대보다 10대와 40대에서 불빛이 많이 들어왔다. 특히 10대들은 양준일에게 ‘지금 이 노래가 나오면 뜬다’는 데 모두 동의하며 ‘올불’을 켰다. 이날 양준일은 시대를 앞서간 스타일로 과거 활동 당시 어려움이 있었다고도 토로했다. 그는 “행사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빠박’ 소리가 나더라. 댄서 동생이 ‘형 조심해요. 지금 돌 던지고 있어요’라고 하더라. 노래하면서 신발, 모래가 막 날아왔다. 제가 너무 싫어서”라고 일화를 전했다.또 방송 정지까지 당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양준일은 ‘Dance with me 아가씨’로 활동할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영어가 너무 들어가서 퇴폐적이라는 말도 했다. 가요 프로그램에서 틀어달라고 하면, 팝이라고 하면 가요라고 하고 팝 쪽에 가면 가요라고 해서 못 튼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양준일은 갑자기 무대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해선 “미국인이라 10년짜리 비자를 들고 있었는데, 도장을 6개월마다 찍어야 했다”며 당시 담당자가 “너 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는 게 싫다”며 비자 갱신을 해주지 않아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준일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한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양준일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계획을 따로 세우지 않아요. 좋은 남편과 아빠로 살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어려움을 겪어온 20대의 자신에 대해선 “걱정하지 마. 모든 것은 완벽하게 이루어지게 될 수밖에 없어”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백아연, 이든 엔터와 새 출발 ‘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 떠나..’

    백아연, 이든 엔터와 새 출발 ‘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 떠나..’

    가수 백아연이 새 출발을 알렸다. 백아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제부터 ‘이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라며 “새로운 시작이니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는 백아연이 될게요”라고 전했다. 이어 백아연은 “보내주시는 많은 응원과 사랑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이며 새 소속사로 바뀐 포털사이트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백아연은 지난 8월 30일부로 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백아연은 2012년 4월 종영한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해 3위를 기록, 같은 해 5월 JYP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지은, 의인상 수상 “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었을 뿐”

    김지은, 의인상 수상 “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었을 뿐”

    “성폭력 피해자들의 손을 잡고 온기 나누고 싶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김지은씨가 ‘의인상’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김씨는 의인상 수상 소식에 달린 악플에 “또 다른 폭력에 갇혀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시민단체 참여연대는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9 참여연대 의인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로 김지은씨를 포함해 1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국가·공공기관의 권력 남용, 기업·민간기관의 법규 위반, 비윤리적 행위 등을 세상에 알린 시민들의 용기를 기리고자 2010년부터 매년 의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배복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대표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김지은씨를 대신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지은씨는 이 소감문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용기 있게 나서 진실을 증언해준 사람들이 함께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수많은 외압과 사회적 편견 앞에서도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상을 받고 다시 힘내어 죽음만이 변화의 계기가 되는 불의의 반복을 막겠다”며 “아직도 어딘가에 웅크리고 앉아 말조차 꺼내지 못하는 피해자들의 손을 잡고 온기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의인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었을 뿐인데, 지금 또 다른 폭력에 갇혀있다. 악플을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상 명단에는 버닝썬 관계자와 유명 연예인들의 불법행위를 대리인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한 제보자도 포함됐다. 수상자 중 나머지 11명은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디지털재단에서 발생한 이사장 횡령 등 비위를 신고한 직원들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정승환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1위 “감사합니다!!” [EN스타]

    정승환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1위 “감사합니다!!” [EN스타]

    정승환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이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승환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감사 인사가 너무 늦었다. 나름대로 바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이제 ‘음악의 숲’ 생방송을 기다리며 오늘이 가기 전에 서둘러 몇 자 적으려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작업은 유독 힘이 들기도 했지만, 작업이 진행되고 소중히 만든 곡들에 살이 더 해질 수록 이루 말할 수 없는 설렘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곤 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곡들이 세상에 들려지고 있음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또 “늘 나를 기다려주고 제 음악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장 먼저 감사하다. 부족한 사람과 노래에 기꺼이 소중한 힘과 마음을 보태주고 이끌어준 모든 분께 역시 무한히 감사드린다. 덕분에 계속해서 노래할 수 있었다. 또 앞으로도 그럴 거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음 주에 있을 공연까지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건강하게 준비하겠다. 모두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5일 오후 6시 발매한 정승환의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은 6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정승환 게시글 전문. 감사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나름대로 바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이제 음악의 숲 생방을 기다리며 오늘이 가기 전에 서둘러 몇 자 적으려 해요. 이번 작업은 유독 힘이 들기도 했지만, 작업이 진행되고 소중히 만든 곡들에 살이 더 해질 수록 이루 말할 수 없는 설렘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곡들이 세상에 들려지고 있음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늘 저를 기다려주시고 제 음악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께 가장 먼저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람과 노래에 기꺼이 소중한 힘과 마음 보태주시고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역시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계속해서 노래할 수 있었어요. 또 앞으로도 그럴 거구요. 다음 주에 있을 공연까지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건강하게 준비하고 있을게요! 모두에게 따듯하고 행복한 겨울이 되길 바라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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