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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위군 (군수 김진열)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군위군 (군수 김진열)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 군위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지역 특산품인 사과·토마토·산채선물세트를 비롯해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권, 군위사랑상품권 등 19종류를 준비했다. 덤으로 따뜻한 마음의 선물도 함께 전달한다. 모든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에게 기관 명의 감사장을 보내고,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할 경우 감사패를 제작해 준다. 군위군은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를 위해 ‘2023년 군위 사랑과 나눔 문화축전’ 등 각종 행사 때마다 홍보물 나눠주고 있다. 군위군에는 현재까지 320여명이 동참해 7400여만원을 적립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당장 소멸위험이 가장 큰 지역으로 손꼽히는 군위군에 꼭 필요한 제도일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경영 안정, 애향심 고취와 지역홍보 등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면서 “대구 편입을 앞두고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등 다방면으로 역동적인 도약을 이어가는 군위군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www.gunwi.go.kr
  • 고령군 (군수 이남철)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고령군 (군수 이남철)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 고령군은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을 5개 추가했다. ▲대가야 생활촌 숙박권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이용권(캠핑장·펜션) ▲파크골프장 이용권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권 ▲방향제 등이다. 이로써 고령군 답례품은 기존 10개 품목에서 총 15개로 늘었다. 고령군은 특정 물품보다는 기부자가 고령을 직접 찾을 수 있게 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관광·서비스 등 체험형 답례품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고령군은 관련 홍보영상을 찍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 군은 기부문화 활성화의 하나로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 하반기에는 군 청사 로비에도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기부에 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일 방침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갈수록 비어 가는 고향을 살리기 위해 솔선수범으로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기부금은 살기 좋은 고령 건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더 큰 고령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의 www.goryeong.go.kr
  • 서울이 보랏빛으로… 전 세계 아미 多 모인다

    서울이 보랏빛으로… 전 세계 아미 多 모인다

    다음달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곳곳이 보랏빛으로 물든다. 25일 서울시와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인 ‘2023 BTS 페스타(FESTA)’가 다음달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서울시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달 12일부터 25일까지 세빛섬, 남산서울타워, 시청, DDP, 월드컵대교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8곳을 방탄소년단과 팬덤 ‘아미’(ARMY)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인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세빛섬(예빛섬), 남산서울타워에 미디어파사드도 상영한다. 축제의 메인 이벤트는 다음달 17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또 다채로 체험부스를 통해 풍부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와 서울관광재단도 ‘서울인퍼플’(Seoul in Purple) 서울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서울을 찾는 글로벌 팬들이 경복궁, 한강공원 방탄숲 등 방탄소년단 관련 서울 시내 주요 명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행사 개최 지원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서울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서울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매력을 보여 주는 한편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군 (군수 심민)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임실군 (군수 심민)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 전북 임실군은 치즈 등 지역특산품 14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치즈를 생산한 고장답게 치즈 관련 답례품이 많다. 치즈 답례품은 ▲임실치즈 특호 선물세트(사진) ▲임실치즈 1호 선물세트 ▲임실치즈 3호 선물세트 ▲임실치즈 옥정호 선물세트 ▲임실엔치즈&요구르트세트 ▲진한 무항생제 임실N치즈 소시지세트 등 6종류나 된다. 치즈 외에도 ▲홍실 고춧가루 ▲참예우국거리세트 ▲토마토 ▲딸기 등도 인기 품목이다. 앞으로 ▲복숭아 ▲방울토마토 ▲엿 ▲조청 ▲사과 ▲꿀 등 10여개 품목을 더 선정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치즈 답례품 인기를 배경으로 1분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실적 전국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임실 고향사랑기부제에는 2823명이 참여했다. 모금액은 3억 1500만원이다. 전국 지자체 평균 5300만원보다 6배나 많다. 심민 임실군수는 “대한민국 치즈의 메카인 임실의 지역 특색을 살려 답례품을 치즈로 선정한 게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을 높이는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임실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www.imsil.go.kr
  • 군산시 (시장 강임준)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군산시 (시장 강임준)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 전북 군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쌀 ▲박대 ▲장아찌·젓갈 ▲방울토마토 ▲통곡물 세트 ▲생선구이 세트 등 지역 특산품을 고루 준비했다. ▲짬뽕라면 ▲커피 ▲군산사랑상품권 등 실용적인 답례품도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는 인기 연예인 김성환(72) 씨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카카오톡·유튜브·SNS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올해 초부터 진행되는 기부 순번과 일정 기부 금액 달성 기념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기부순서 100번과 1000번째 기부자와 기부금 달성액 1억원 달성 시 기부자는 군산사랑상품권 20만원을 받게 된다. 기부순서 300번, 500번, 700번과 누적 기부금 1000만원, 3000만원, 5000만원 달성 시에는 5만원의 군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고향 군산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분이 군산 고향사랑기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www.gunsan.go.kr
  • 헌재 ‘사드 배치 근거 조항은 위헌’ 헌법소원 각하

    경북 성주·김천 주민들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의 근거가 된 한미상호방위조약과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조항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헌법소원의 계기가 된 행정소송이 이미 각하 판결로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 헌법소원 결과로 재판이 달라지는 ‘재판의 전제성’이 없어 본안 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취지다. 헌법재판소는 25일 성주·김천 주민 등 392명이 한미상호방위조약 4조, SOFA 2조 1항과 28조에 대해 낸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각하했다. 성주·김천 주민들은 2017년 4월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사드 부지 공여를 승인한 처분을 취소하라’며 소송을 냈지만 1·2심에서 모두 각하됐고 대법원에서도 그대로 확정됐다. 당시 재판부는 외교부의 부지 공여 승인을 행정 소송의 대상이 되는 ‘행정 처분’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 주한미군의 부지 사용을 최종 승인한 주체는 SOFA 합동위원회라서 외교부 장관은 소송 상대방이 될 자격이 없다고 봤다.
  • 中 ‘한한령’ 부활했나…블랙핑크 콘서트 간 연예인 ‘블랙리스트’에 게임업계 노심초사

    中 ‘한한령’ 부활했나…블랙핑크 콘서트 간 연예인 ‘블랙리스트’에 게임업계 노심초사

    최근 한중관계 갈등 기류가 감지되면서 문화 콘텐츠 업계가 ‘한한령’(한류제한령) 재개 우려로 긴장하고 있다. 중국에서 포털사이트 네이버 접속이 차단되고 한국 연예인들의 활동이 갑자기 취소된 데 이어 걸그룹 블랙핑크 콘서트를 관람한 중국 유명인들이 비난을 받고 있다. 25일 중화권 매체들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20~21일 마카오에서 진행한 월드투어 ‘본핑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입장권이 판매 개시와 동시에 매진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런데 이 콘서트를 관람한 연예인들이 중국 누리꾼이 만든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랐다. 이 가운데 영화배우 겸 모델 안젤라베이비가 “올해 1월 블랙핑크 홍콩 콘서트에 이어 마카오 콘서트까지 찾았다”며 집중 포화에 휩싸였다. 그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중국 배우가 왜 한국 걸그룹 콘서트에 가느냐”, “당신은 매국노” 등 악플이 쏟아졌다. 걸그룹 우주소녀 출신 성소와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위안도 블랙핑크 콘서트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 받고 있다. 중국 내 혐한주의자들은 블랙핑크 콘서트를 찾은 중국 연예인 목록을 공유하며 “이들의 출연 작품을 보이콧하자”고 주장한다.게임업체들도 잔뜩 긴장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중국에서 게임 판호(서비스 허가권) 발급이 재개돼 기대감이 컸지만, 한한령 부활 흐름이 생겨나자 ‘게임 출시 일정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12월부터 다수 한국 게임에 외자 판호를 발급했다. 2017년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전후해 판호 발급을 거의 중단했다가 재개한 것이다. 국내 게임사들은 현지 유통업체와 계약을 맺고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넥슨게임즈 ‘블루아카이브’는 중국 내 사전예약자가 200만명에 달했고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등도 인기리에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에서 한한령이 되살아나는 듯한 흐름이 생겨나자 ‘최악의 경우 한국 게임 출시가 무기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 문재인 前대통령 골드버그 美대사 접견…“한미동맹 상호호혜적 발전”

    문재인 前대통령 골드버그 美대사 접견…“한미동맹 상호호혜적 발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경남 양산의 평산마을 사저를 방문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접견했다. 문 전 대통령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양측은 문 전 대통령 재임 중 한미동맹이 전통적인 군사·안보를 넘어 포괄동맹으로 격상되고, 상호호혜적으로 발전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한미 관계가 앞으로 더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1시간가량 환담을 마친 두 사람은 이후 문 전 대통령이 평산마을에 꾸린 ‘평산책방’을 방문해 서로에게 책을 선물했다고 한다. 문 전 대통령은 본인의 자서전 ‘운명’을, 골드버그 대사는 사진작가 안셀 애덤스의 ‘In the National Parks’를 선물했다. 이날 만남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골드버그 대사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문 전 대통령 측이 설명했다. 전직 대통령 예우 차원에서 골드버그 대사 측이 방문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골드버그 대사는 트위터를 통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지원과 제 서재에 좋은 책을 주신 문재인 전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며 “다른 전직 대통령님들도 만나뵐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접견 자리에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외교부 1차관을 지낸 최종건 연세대 교수가 배석했다.
  • 헌재, ‘사드 부지 공여’ 한미상호방위조약 등 위헌소원 각하

    헌재, ‘사드 부지 공여’ 한미상호방위조약 등 위헌소원 각하

    경북 성주·김천 주민들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근거가 된 한미상호방위조약과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조항이 위헌이라고 헌법소원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헌법소원의 계기가 된 행정소송이 이미 각하 판결로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 헌법소원 결과로 재판이 달라지는 ‘재판의 전제성’이 없어 본안 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취지다. 헌법재판소는 25일 성주·김천 주민 등 392명이 한미상호방위조약 4조, SOFA 2조 1항과 28조에 대해 낸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각하했다. 앞서 성주·김천 주민들은 2017년 4월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사드 부지 공여를 승인한 처분을 취소하라’며 소송을 냈지만 1·2심에서 모두 각하됐고 대법원에서도 그대로 확정됐다. 당시 재판부는 외교부의 부지 공여 승인을 행정 소송의 대상이 되는 ‘행정 처분’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 주한미군의 부지 사용을 최종 승인한 주체는 SOFA 합동위원회라서 외교부 장관은 소송 상대방이 될 자격이 없다고 봤다. 주민들은 부지 공여 승인의 근거가 된 한미상호방위조약과 SOFA 조항이 대한민국의 국토 주권, 주민의 건강권, 환경권 등 기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주장하며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했지만 모두 각하되자 지난해 2월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이로써 주민들이 사드 부지 공여 승인을 무효로 해달라며 2017년부터 이어온 소송전은 법원과 헌재 모두 본안에 대한 심리 없이 종결됐다.
  • 헌재, ‘사드 부지 美제공 위헌’ 헌법소원 각하

    헌재, ‘사드 부지 美제공 위헌’ 헌법소원 각하

    경북 성주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의 근거가 된 한미상호방위조약·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조항이 위헌이라며 주민들이 헌법 소원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헌재는 25일 한미상호방위조약 4조, SOFA 2조1항의 가, SOFA 28조에 대해 성주·김천 주민 등 392명이 낸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각하했다. 재판부는 “헌법소원심판 청구가 재판의 전제성을 갖추지 못해 부적법하다”고 밝혔다. 헌법소원의 발단이 된 행정소송의 각하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기 때문이다.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률의 위헌성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돼야 한다. 헌재 결정에 따라 원 소송의 판결 주문이 달라지는 등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헌재는 원 소송이 법원에서 ‘소송 자체가 부적법하다’는 이유로 각하 판결이 확정됐다면 재판의 전제성 요건이 갖춰지지 못했다고 보고 청구를 각하한다.한미상호방위조약 4조는 ‘상호 합의 하에 결정된 바에 따라 주한미군을 대한민국의 영토 내와 그 주변에 배치하는 권리를 대한민국은 허여(許與·허락)하고 미합중국은 이를 수락한다’고 정한다. SOFA는 이에 따라 미국이 한국 내 시설과 구역의 사용을 공여받고 구체적 내용은 양국 정부가 합동위원회를 설치해 정하도록 한다. SOFA 합동위원회는 2017년 4월20일 성주 스카이힐 골프장 부지 중 일부를 사드 부지로 주한미군에 공여하는 것을 승인했다. 경북 성주·김천 주민들은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사드 부지 공여를 승인한 처분을 취소하라’며 소송을 냈지만 1·2심에서 모두 각하됐고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됐다. 당시 재판부는 외교부의 부지 공여 승인을 행정 소송의 대상이 되는 ‘행정 처분’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 주한미군의 부지 사용을 최종 승인한 주체는 SOFA 합동위원회라서 외교부 장관은 소송 상대방이 될 자격이 없다고 봤다. 주민들은 한미상호방위조약과 SOFA 조항의 위헌성을 판단해달라며 법원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지만 각하되자 작년 2월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이로써 주민들이 사드 부지의 공여 승인을 무효로 해달라며 2017년부터 이어온 소송전은 법원과 헌재의 본안에 대한 심리 없이 종결됐다.
  • 여주시, 정우봉사단과 라이온스클럽의 사랑의 삼계탕 나눔

    여주시, 정우봉사단과 라이온스클럽의 사랑의 삼계탕 나눔

    여주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 여주정우봉사단(회자 박승원)과 여주 라이온스클럽(회장 이종호)은 지난 22일 경기 여주시 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노인 400여명에게 삼계탕과 닭죽 나눔 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제1회 여주 가족 사랑 삼계탕 나눔 봉사’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향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22일 행사에는 강정옥(이충우 시장 부인)씨, 박성숙(김선교 의원 부인)씨 등이 함께 지역 노인을 위한 봉사에 참여했다. 이석자 여주노인복지관장은 “가정의 달에 뜻깊은 나눔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삼계탕 나눔봉사 활동에 참여한 정우봉사단 및 라이온스클럽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여주정우봉사단은 지난 7월 창단한 비영리법인으로, 지난해 여주시 산북면 수해복구 봉사와 성금전달, 올 2월 여주시 12개 읍면동지역 불우이웃 성금 모금 전달과 3월의 남한강 정화활동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지역사회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 여주정우봉사단과 여주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50개 기업 신청 ‘흥행 예감’… 판교 워케이션 설명회 조기 마감

    50개 기업 신청 ‘흥행 예감’… 판교 워케이션 설명회 조기 마감

    ‘워케이션 성지’ 제주도가 경기도 판교에서 열리는 설명회의 참가 신청이 쇄도해 뚜껑도 열기도 전에 흥행 성공을 예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1일 오후 1시 경기도 판교지역에서 개최하는 ‘2023 제주 워케이션 설명회 판교’가 기업들의 큰 반향에 따라 참여 신청을 조기 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워케이션이란 일을 뜻하는 ‘Work’와 휴가를 뜻하는 ‘Vacation’의 합성어다. 이번 행사는 도가 주관하는 국내 첫 워케이션 설명회로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선도하는 판교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 결과, 판교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 기업 50개사 100여명이 신청해 23일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도 관계자는 “제주는 타 시도에 비해 2~3년 전부터 도내 여러 군데에서 워케이션 시설을 갖추고 시행하고 있어 원하는 곳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이번 주내 조례 개정을 통해 전국 최초 원격근무·분산근무 기업 지원 근거 를 마련해 기반시설과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설명회는 도 워케이션 지원 기관 및 도내 질그랭이센터 등 8개 민간 워케이션 시설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도는 기업 맞춤 오피스 이용(워케이션 거점센터 2개소)과 여가 프로그램 지원을 비롯한 제도적 지원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에서 워케이션을 경험하고 기업 이전을 준비 중인 ㈜전기아이피의 사례 발표를 통해 제주 워케이션에 대한 기업의 다양한 궁금증을 만족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설명회 참여 기업 중 현장 접수를 통해 올 하반기에 제주의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시설을 답사하는 워케이션 팸투어도 마련한다. 최명동 도 경제활력국장은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알찬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주에서의 워케이션은 일과 휴식의 결합뿐만 아니라, 판교의 혁신적인 기업과 직원들이 새로운 기업문화와 업무의 활로를 찾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는 설명회 접수 조기 마감에 따라, 인베스트제주 웹사이트(investjeju.or.kr)를 통해 예비접수 및 현장 당일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올 가을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주 워케이션 설명회 서울’의 신청 접수도 조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 ‘변호사♥’ 조정린 “곧 엄마 된다” 깜짝 고백

    ‘변호사♥’ 조정린 “곧 엄마 된다” 깜짝 고백

    12년차 기자로 변신한 조정린이 결혼,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에서는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11년만에 예능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조정린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2년 4월 ‘강심장’을 끝으로 연예계를 떠났다가 2023년 11년만에 다시 인사드리게 됐다”라면서 “현재 탐사 보도부 기자 조정린입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예능인이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출연진들은 “완전 기자톤이야”, “우리가 예전에 알던 예능 동생이 아니야”, “분위기가 너무 무게감 있어서 존댓말을 쓰게 된다”라고 입을 모았다. 조정린은 ‘강심장 리그’ 섭외 요청을 받고 한 달간 고민했다고. 강호동은 “내가 보고 싶어서 나왔다 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정린은 “호동 오빠 보고 싶은 건 맞다, 팩트”라면서도 “그런데 강호동의 피해자라는 것도 팩트”라고 받아쳤다. 조정린은 과거 ‘강심장’에 출연할 당시 강호동에게 혹독한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가 프로그램에서 주로 맡은 게 퍼포먼스였다. 장시간 녹화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그러지 않냐. 그럴 때 저 멀리서 목소리가 들린다. (강호동이) ‘예능에서는 절대 지치는 게 아니다’ 하더라. 혹독한 교육의 장이었다”라고 회상해 웃음을 샀다. 특히 조정린은 이 자리에서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지난 3월 결혼했다는 그는 변호사인 남편과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했다고 전했다. 조정린은 “어렸을 때는 많은 이상형이 있지 않냐. 저도 어린 마음에 조인성 오빠처럼 멋있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되더라. 그런 남자는 날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 날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으면 했는데 이 사람이 그렇게 제가 좋다는 거다. 그리고 진짜 신기한 게 저한테 너무 예쁘다 하더라”라고 털어놔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강호동은 이날 최초로 공개되는 소식이라며 “조정린, 결혼에 이어 곧 엄마 된다”라고 외쳤다. 조정린은 이승기, 이지혜 등 출연진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자 “참 감사한 일”이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 中, 다음 이어 네이버도 접속 차단… G7 정상회의 계기 통제 강화한 듯

    中, 다음 이어 네이버도 접속 차단… G7 정상회의 계기 통제 강화한 듯

    중국이 미중 디커플링(탈동조화) 심화 국면에서 대내외 통제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현지 접속이 차단됐다. 23일 베이징 교민사회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베이징과 랴오닝성 선양 등 주요 지역에서 네이버 접속이 되지 않거나 로딩 속도가 터무니없이 느려졌다. 뉴스를 검색해도 기사에 첨부된 사진이나 동영상, 댓글 등은 보이지 않는다. 정상적으로 접속하려면 인터넷 우회 접속 프로그램인 가상사설망(VPN)을 설치해야 한다. 공교롭게도 이 현상이 나타난 시기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중국에 대한 전방위 견제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한 다음날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 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한 터라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중국에서 한국 업체의 사이트가 모두 막힌 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복 조치가 이어지던 2019년 이후 4년여 만이다. 해외 교민들에게 네이버는 현지 생활·여행 정보를 공유하고 물품 거래를 돕는 ‘한인사회 핵심 플랫폼’이다. 중국에서는 2019년 1월부터 포털사이트 다음 접속이 차단돼 네이버 의존도가 더욱 크다. 베이징의 한 조선족 사업가는 “무역 관련 이메일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데 네이버가 열리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고 토로했다. 중국에서는 2018년 10월부터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등 일부 기능 접속이 차단됐다. 다만 검색 및 메일 기능 등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중국은 사회 통제를 위해 수시로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를 제한하는데,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네이버도 전면 차단 대상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관련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함께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중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이치이’의 새 오디션 프로그램 ‘분투하라 신입생 1반’ 출연차 중국을 찾았으나 돌연 출연이 취소됐다고 텅쉰망이 23일 보도했다. 다음달 18일 우한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에 가수 현아가 참석한다는 사실에 중국 누리꾼이 반발하면서 참가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 中 외교부, ‘상호존중’ 요구 韓에 “중한문제 깊이 인식하고 엄숙히 다뤄야”

    中 외교부, ‘상호존중’ 요구 韓에 “중한문제 깊이 인식하고 엄숙히 다뤄야”

    중국이 한국을 향해 중한관계 문제점을 심각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금의 양국 갈등 고조의 근본 원인이 한국에 있다는 판단이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서울에서 열린 한중 외교부 국장 간 협의를 두고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주사 사장(국장)이 중국의 핵심 우려에 대해 엄정한 입장을 표명하고 다른 사안에 대해서도 한국과 의견을 교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핵심 우려에 대한 엄정한 입장’은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힘에 의한 대만해협 현상변경 반대’ 발언과 지난 21일 일본 히로시마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나온 ‘3국 안보 공조 강화’ 등에 대한 항의 내지 문제 제기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마오 대변인은 “나는 관련 매체의 논평과 보도에 주목한다”며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한국 측이 현 중한 관계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깊이 인식하고 엄숙하고 진지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중관계에 흐르는 냉각 기류가 한국의 지나친 미국·일본 밀착 때문에 생겨났다는 시각이다. 전날 최용준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류진쑹 사장은 오찬을 포함해 약 4시간 동안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우리 외교부는 중국 측에 ‘상호존중’을 요구한 반면, 중국은 대만해협 이슈 등을 꺼낸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서로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대화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재호 주중대사는 지난해 8월 취임식에서 “상호존중은 한중 수교 공동성명에 기재된 핵심 원칙”이라며 “양국이 서로의 안보주권과 민생, 정체성을 존중하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는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3불 합의’(사드 추가 포기, 미국 미사일방어체계·한미일 군사동맹 불참)를 지키라는 베이징의 요구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답변으로 이해됐다. 쉽게 말해서 ‘상호존중 원칙에 의거해 우리의 안보주권에 간섭하려 하지 말라’는 것이다.
  • 광양제철소 직원, 의식 잃은 30대 마라톤 참가자 심폐소생술로 살려

    광양제철소 직원, 의식 잃은 30대 마라톤 참가자 심폐소생술로 살려

    광양제철소 직원이 마라톤 대회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30대 참가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 미담이 되고 있다. 김정우 광양제철소 과장은 지난 20일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철강사랑 마라톤대회의 10㎞ 단축마라톤 부문에 참가했다. 약 8.5㎞ 지점을 통과하던 중 주변 벤치에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참가자 정모(30대) 씨를 발견한 김 과장은 이상함을 느끼고 발걸음을 돌려 그에게 다가갔다. 정씨는 의식을 잃고 고개를 푹 숙인 채 동공이 풀려있는 상태였다. 응급 상황임을 직감한 김 과장은 즉시 주변 사람들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후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다. 김 과장은 광양제철소에서 받은 실전형 심폐소생술 교육의 기억을 살려 기도 확보부터 흉부압박, 인공호흡 등을 신속하게 처리했다. 비지땀을 흘리며 20여분간 죽음과의 사투 끝에 마비되었던 신체가 조금씩 활력을 띄기 시작했다. 희망을 느낀 김 과장은 심폐소생술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30여분 동안 쉼 없는 심폐소생술 끝에 정씨는 호흡과 의식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 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정씨를 인도하고 나서야 김 과장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정씨는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간단한 피검사와 안정을 취한 뒤 퇴원했다. 정씨와 정씨의 직장 동료들은 “생명을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마라톤 막바지라 힘드셨을 텐데 온 힘을 다해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에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 과장은 “회사에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평상시에 받지 않았더라면 이런 긴급한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를 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응급 상황 속 대처의 중요성을 주변에 더 전파하도록 하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응급처치교육 재능봉사단’을 통해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펼치고 있다.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임직원 1102명이 교육을 받았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신내10단지 노후 거주환경 개선 추진

    민병주 서울시의원, 신내10단지 노후 거주환경 개선 추진

    서울시의회 민병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중랑구 제4선거구)은 지난 17일 신내10단지 내 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된 ‘신내10단지 화장실 바닥타일 및 악세사리 교체공사 관련 입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입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설명회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에서 신내10단지 아파트의 노후화된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한 세대 내 화장실 바닥타일 및 위생기구 악세사리 교체와 관련해 공사 추진내용, 일정 및 협조사항 등을 입주민에게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내10단지는 입주가 시작된 지 20년 이상이 지나 시설 노후화와 낡고 오래된 화장실 바닥타일 미끄러짐으로 인한 낙상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번 공사는 고령자가 많은 단지 특성상 낙상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미끄러짐 방지 타일 시공을 통해 화장실 바닥을 보수하고 욕실장, 거울 등 화장실 위생기구 악세사리도 함께 교체해 노후화에 따른 불편 사항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오는 11월 초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8개동 1331세대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최근 5년 이내 보수공사를 완료한 세대는 제외된다. SH 담당자의 전반적인 사업 설명이 끝나고 입주민대표회의 회장 및 각 동 대표 등 참석자들의 질의시간이 이어졌다. 공사기간, 시공 가능 범위에서부터 타일 높이, 수납장 크기 등 세부사항에 대한 질의까지 공사에 대한 입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민 의원은 신내10단지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예산 확보 등으로 시간이 걸렸는데 이렇게 공사를 시작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신내10단지 주민들께서 개선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인왕산 화재 진압 헌신 직능단체 표창 전달 및 간담회 개최

    문성호 서울시의원, 인왕산 화재 진압 헌신 직능단체 표창 전달 및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19일, 지난 4월 인왕산 화재 당시 초동조치에 헌신한 서대문구 주민 직능단체인 홍제2동 자율방범대를 만나 감사의 인사로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 표창을 전달하고 진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문 의원은 “지난 4월 초에 인왕산 화재가 발생하고 서대문구쪽으로 화마가 옮겨 올 당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유한 장비를 매고 초동 조치에 헌신한 직능단체가 있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그 헌신함에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었다”며 인사말을 건넸다. 문 의원은 “화마에 맞서는 우리 소방대원과 이를 도운 공무원 분들도 감사하다. 다만 그러한 위치에 있지 않으면서도 봉사의 마음으로 화마에 직접 맞선 그 용기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홍제2동 자율방범대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또한 문 의원은 자율방범대원의 고령화와 지원 부족으로 인한 활동가 모집의 어려움을 들은 후 “현재 서울시의회는 그간 서울시 내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불필요 위원회를 정리하고 있다. 효율적이지도 않고 도움도 되지 않는 불필요한 위원회를 정리하고 실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주민 직능단체를 진흥하겠다”고 자율방범대를 포함한 주민 직능단체의 진흥을 약속했다. 홍제2동 자율방범대 이동수 대장과 함께 인왕산 화재 당시 진압에 가장 먼저 참여한 3명의 대원이 문 의원의 추천을 받아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 [김천식의 통일직설] 북한 비핵화의 의무와 능력이 있는 나라/세한대 석좌교수·전 통일부 차관

    [김천식의 통일직설] 북한 비핵화의 의무와 능력이 있는 나라/세한대 석좌교수·전 통일부 차관

    북한은 남북 간 비핵화 합의는 물론 국제법에 따라 핵무기를 가질 수 없게 돼 있다. 핵확산금지조약(NPT)이나 유엔 안보리 결의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이를 위반해 핵무력을 고도화하며 평화를 위협한다. 북한의 불법행위를 시정해야 할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북한이 스스로 비핵화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러나 북한이 이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을 저지해야 할 일차적인 책임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있다. 유엔헌장은 국제 평화를 지키기 위해 유엔 안보리에 외교와 경제제재, 무력을 행사할 권한을 부여했다. 안보리의 주역인 미국과 중국의 책임은 더욱 크다고 할 것이다. 특히 중국은 북한을 비핵화시킬 능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1992년 수교하면서부터 중국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나아가 통일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북한의 핵개발을 저지하는 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믿었다. 2015년 9월 중국의 전승절 행사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방세계의 눈총을 받아 가면서 참석했던 것도 북한의 핵개발을 저지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을 것이다. 중국군은 6ㆍ25 때 우리와 싸웠던 적군이었으며 서방국가들이 중국의 전승절에 냉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중국은 북한의 추가적인 핵실험을 막지 못했고 오히려 우리에게 엄청난 사드 보복으로 응답했다. 북한은 2017년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이후 미국과 정상회담을 했으나 완전한 비핵화를 거부했고 핵무력 고도화로 질주하고 있다. 중국은 미북 회담이 시작된 이후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방관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당연히 취해야 할 추가 제재 조치를 거부했고 오히려 제재 완화를 주장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 국무장관은 미북 정상회담 과정에서 중국은 북한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있었으며, 김정은에게 미국과 비핵화를 합의할 재량을 주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지난 1월 미국 의회 조사국은 중국 기업과 개인이 핵미사일 관련 품목을 북한에 지속적으로 수출했으며, 중국 금융기관이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했다고 보고했다. 2월에는 미 국무부가 중국에 기반을 둔 기관들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관련 기술의 주요 원천이라는 보고서를 냈다. 중국이 스스로 참여해서 정한 국제법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는 얘기다. 북한은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핵으로 선제공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밝혔다. 우리로서는 북한을 억제하는 것이 우선적인 과제가 됐다. 북한의 핵도발 의지를 꺾는 방법은 핵 사용 시 더 압도적인 핵 보복이 있을 것이며, 정권이 끝날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 주는 것이다.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의 워싱턴선언은 그런 것이다. 한미일은 북한의 핵위협이 증대됨에 따라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와 관영매체들은 워싱턴선언이나 한미일 안보협력에 대해 저속하고 거친 표현으로 비난하고 있다. 이는 옳은 태도가 아니다. 북한의 핵이 고도화되면 한미일이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점은 중국은 물론 삼척동자라도 알 수 있는 일이다. 핵무기를 머리에 이고서도 선의와 요행에 기대며 대비를 게을리한다면 그건 나라가 아니다. 우리는 중국이 북한에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안다. 중국은 핵우산과 한미일의 안보협력을 비난하기에 앞서 북한을 비핵화시키기 바란다. 그것이 남북 간 평화를 정착시키고 협력의 증진을 돕는 길이다. 동북아시아의 군사적 긴장도 낮출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아시아 유일의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동아시아 유일의 핵보유국으로서 위상과 권위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중국은 북한을 비핵화시키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
  • 강남구청장, 美 안창호기념관 부지 답사

    강남구청장, 美 안창호기념관 부지 답사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리버사이드시에 들어설 도산 안창호 기념관 부지를 답사하고 리버사이드 시장을 만나 우호증진을 약속했다. 조 구청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시트러스 헤리티지 주립공원 인근에 리버사이드시가 기증한 도산 안창호 기념관 부지를 찾았다. 1999년 강남구와 친선결연한 리버사이드시는 도산 안창호의 미국 주요 활동지였던 지역의 3만 9669㎡(약 1만 2000평)를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에 기념관 건립 부지로 기증했다. 리버사이드시는 시청 광장에 도산 안창호 동상을 세우고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도산 안창호의 생일인 11월 9일을 ‘도산 안창호의 날’로 제정할 만큼 우리와 인연이 깊다. 조 구청장은 같은 날 퍼트리샤 록 도슨 리버사이드시장을 만나 한국전에 참전한 도슨 시장의 부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도슨 시장은 조 구청장의 감사패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조 구청장은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한국전쟁에 참전하셨던 도슨 시장의 부친께 강남구민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또 미국 캘리포니아에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과 신념을 기릴 수 있는 미주도산안창호기념관 건립 지원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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