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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구미시, 전국 기초지자체 첫 100% 자체 재난관리기금으로 수련병원 지원

    경북 구미시, 전국 기초지자체 첫 100% 자체 재난관리기금으로 수련병원 지원

    경북 구미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100% 자체 재난관리기금으로 전공의 사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련병원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구미시는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피해 확산을 막고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자 지역 병원 2곳에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공의 사직 등으로 의료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순천향대학 구미병원과 구미차병원이다. 시는 병원당 1억 5000만원, 총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기금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와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편성될 예정이다. 수련병원에 지원되는 기금은 의료인 신규 채용과 현재까지 환자 곁을 지켜온 의료 인력의 연장근무 수당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의사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내 수련병원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필수 의료체계의 붕괴를 막고자 재난관리기금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각 지자체별로 의료인 채용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관리기금으로 신규 인력 채용 등을 지원하며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100% 자체 재난관리기금으로 수련병원을 지원하는 것은 구미시가 처음”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료에 종사하고 있는 의료진들에 감사드리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창원·양산·진주시는 지난 4월 매칭사업으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삼성창원병원 등 지역 병원에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지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자체의 재난관리기금도 공공의료기관 인력의 인건비로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방시혁을 우연히 어떻게 만나!”…과즙세연 10만 넘게 봤다

    “방시혁을 우연히 어떻게 만나!”…과즙세연 10만 넘게 봤다

    인터넷 방송 BJ 과즙세연(인세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의 미국 동행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과즙세연은 11일 오후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켜고 “여러분들이 방시혁 의장과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제일 궁금해하실 것 같다”라면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방시혁 의장과 찍힌 사진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하이브를 사칭한 DM(쪽지)이 왔다. 일적인 대화가 아니라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 그때 언니가 방시혁 의장님과 아는 사이여서 물어봐달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사칭범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이브에서 사칭범을 잡아서 처벌했고 사칭범이 감옥에 들어갔다. 저 말고 다른 피해자도 있는 큰일이었고 사칭범을 잡기 위해 (하이브에) 도움을 줬다. 그래서 실제로 본 적도 없는 저라는 사람을 방시혁님이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과즙세연은 “미국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기사 제목이 나서 오해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방시혁 의장님을 미국에서 우연히 어떻게 만나냐!”라며 “나랑 언니가 지인들에게 맛집을 물어봤다. 예약이 진짜 어려운 레스토랑이 있는데 의장님이 흔쾌히 (예약을) 도와준 거다. 같이 가면 예약이 된다고 하고 너무 가고 싶어서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안내를 해주신 거다”라고 설명했다. 방시혁이 과즙세연의 언니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던 목격담 등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과즙세연은 “저도 인터넷에 올라온 걸로 봤다”며 “그날 언니와 만나서 가는데 제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스위트’한 방시혁 의장님이 ‘여기서 찍어야 잘 나온다’고 구도를 알려주는 과정에서 그런 모습이 찍힌 거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횡단보도 걷는 사진으로 유명인이 됐다. 그냥 웃겼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복귀를 봐주니까 연예인도 아닌데 연예인이 된 것 같기도 하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긴장도 했다. 한편으로는 감사드린다. 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은 시작 15분 만에 실시간 시청자 수가 2만 3000여명을 돌파했다. 유튜브 조회수는 10만회를 돌파했다. 과즙세연은 뉴진스의 노래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등을 선곡했다.
  • “행정부, 빨리 구조개혁안 내놔야… 현행 부분적립식 유지를” [K이슈 플랫폼]

    “행정부, 빨리 구조개혁안 내놔야… 현행 부분적립식 유지를” [K이슈 플랫폼]

    K이슈플랫폼은 사단법인 싱크탱크인 K정책플랫폼(이사장 전광우, 공동원장 정태용·박진)이 개최하는 월례 정책토론회입니다. 다툼만 있고 해결이 없는 우리 사회에 합의를 통한 정책방향 제시를 목표로 합니다.의제 : 국민연금 구조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 : 오건호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정책위원장, 유종성 연세대 행정학과 객원교수 사회 및 원고 : 박진 K정책플랫폼 공동원장(KDI대학원 교수) 유종성 연세대 행정학과 객원교수지난 21대 국회는 국민연금 개혁에 합의하지 못했다. 국회연금개혁특위는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올리기로 합의했지만 소득대체율에서 여(43%)와 야(45%)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막판에 민주당이 소득대체율 44%를 전격 제안했지만 대통령실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내고 받는 금액을 결정하는 모수개혁 외에 구조개혁도 필요하다는 이유였다. 사실 보험료율 13%와 소득대체율 44% 정도로는 연금고갈 시기를 8년 남짓 늦출 뿐이다. 그렇다면 하루빨리 구조개혁 논의가 시작돼야 하지만 지금의 국회는 정쟁에 바쁘다. 국민연금 구조개혁, 어떻게 해야 할까? 1. 국민연금 개혁 방식은 [박진] 적립식이란 한 세대가 낸 돈으로 기금을 운용해 그 세대가 은퇴 후 받는 방식인 반면 부과식은 매년 근로세대가 낸 돈을 은퇴세대가 받는 제도지요. 현행 국민연금은 기금이 소진되면 부과식으로 전환하는 부분적립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현행 국민연금 제도를 정지시키고 완전적립식의 신연금 제도를 도입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기존에 약속된 연금 지급에 부족한 609조원은 일반재정이 부담한다는 내용입니다. 어떤 방안을 택해야 할까요? [유종성] 부과 방식은 초고령사회에서 미래 세대에 큰 부담을 줍니다. KDI의 제안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오건호] 부과 방식이 미래세대에 큰 부담을 준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KDI안은 저소득층의 연금을 축소시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행 국민연금 산식에는 재분배 기능이 있기 때문이죠. 현행 제도에서 강력한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을 추진해도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5차 재정계산에서 보험료율 15%에 수급개시연령 68세, 기금수익률 상향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연금구조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단기간에 이를 달성할 순 없지만 5년 주기로 개혁을 연속하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유종성] 국민연금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KDI안을 반기지 않는 경향이 있지요(웃음). 약 609조원의 재정투입에 대한 국민적 공감도 필요하고요. 강력한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을 병행한다면 현행 부분적립식을 유지하는 방안에 합의할 수 있겠습니다.2. 국민연금 수급 방식은 [박진] 다음 의제는 확정급여형(Defined Benefit)과 확정기여형(Defined Contribution) 간 선택입니다. 확정급여형은 현행 제도로서 사전에 확정된 연금을 받는 반면 확정기여형에선 연금 수급 개시 시점의 재정 상황에 따라 연금액을 정하지요. 두 분 의견은 어떻습니까? [오건호] 확정기여형은 연금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실하게 달성한다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국민연금의 미래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에서 얼마를 받을지 확실치 않다고 하면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유종성] 국민연금을 불신하는 이유는 그 재정이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받는 금액이 정해져 있진 않지만 절대로 적자는 나지 않는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국민의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박진] 어느 쪽이 국민 지지를 받는지는 향후 공론조사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으로 합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유종성] 좋습니다. 다만 저는 근로와 연금의 유연한 결합을 위해 부분연금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자면 확정기여형이 더 적합합니다. 부분연금제란 연금액을 최대 금액의 0~100% 사이에서 본인이 매달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노년이라도 소득이 있을 때는 연금을 덜 받고 보험료 기여도 하되, 소득이 없을 때는 연금 급여액을 재산정해 100%를 받는 방식이지요. 그러자면 기금에 개인별 칸막이가 있어야 하는데 이는 현행 국민연금에서는 불가능하고 은퇴 후 가입하는 제2의 국민연금이 생겨야 합니다. [오건호] 앞으로 부분연금 제도는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부분연금에는 확정기여형이 더 적합할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3.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박진]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관계도 중요한 구조개혁 과제지요. 이는 국민연금의 재분배 기능과 같이 논의해야 하겠습니다. [유종성] 근본적인 변화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국민연금은 소득재분배분(A급여)과 소득비례분(급여B)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A급여를 기초연금과 통합할 것을 제안합니다. 소득재분배분은 전액 또는 대부분을 일반 재정이 부담하되 국민연금의 소득비례분은 온전히 보험료로 충당해야 합니다. [오건호] 현재 국민연금의 소득재분배분과 기초연금에 중복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두 제도를 통합할 정도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노인 빈곤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고요. 만약 두 제도를 통합하면 국민연금이 축소돼 연금제도에 대한 시민의 지지가 약화될 겁니다. 현행 두 제도를 유지하면서 기초연금을 개혁하는 방안이 낫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보험료율을 올리면서 국민연금의 소득비례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방향에는 공감합니다. [박진] 국민연금의 소득비례성을 강화한다는 합의는 이루었지만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통합에 대해선 이견이 있네요. 그렇다면 기초연금은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요? [유종성] 기초연금은 부(負)의 소득세(Negative Income Tax) 방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즉 소득이 없는 계층에 일정 수준의 기초연금을 지급하되 소득이 발생하면 일정 비율만큼 기초연금을 감액하는 방식이지요. 근로의욕을 촉진하면서 저소득층을 더 두텁게 돕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건호] 노인 70%를 대상으로 일정액(현재 30만원)을 지급하는 현행 기초연금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공감합니다. 대상은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금액은 최저소득보장 수준으로 높여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노인의 50% 내외를 대상으로 하고 급여는 중위소득의 40%(올해 89만원) 수준을 지향해야 합니다. 노후의 근로가 확대되면 장차 부의 소득세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박진] 장기적으로 기초연금에 소득별 차등을 둔다는 합의는 가능하겠습니다.4. 국민연금과 특수직역 연금 [박진] 우리는 국민연금 외에 공무원, 군인, 사학, 별정우체국직원 연금 등 특수직역 연금이 있습니다. 이 중 대표적인 공무원연금제도는 향후 국민연금과 어떻게 연계돼야 할까요? [오건호] 국가가 공무원연금에 대해서는 재정지원을 하면서 국민연금을 더 내라고 하면 국민을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재직자나 신규 공무원 모두 국민연금 체계로 편입해야 합니다. 다만 통합 후에도 국민연금 안에서 재정을 각각 구분할 필요는 있습니다. [유종성] 통합할 경우 공직에 대한 선호는 물론 공직자의 청렴도가 약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저는 공무원이 국민연금에 가입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공무원연금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무원이 국민연금 보험료율보다 더 내는 부분만 떼어 내어 퇴직수당을 더해 공무원연금으로 유지하는 안입니다. 공무원연금이 민간의 퇴직연금에 해당되는 것이지요. [박진] 공무원도 국민연금에 가입시킨다는 점은 같으나 공무원연금제도의 유지 여부에 대해선 이견이 있네요. 5. 사각지대와 추진 전략 [박진] 고용주가 모호한 계층은 지금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있지요.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유종성] 모든 성인이라면 국민연금에 자동가입시켜야 합니다. 모든 소득에 대해 연금보험료를 국세청이 원천징수하면 됩니다. 직장과 지역 가입자의 구분도 없애고 고용관계와 무관하게 노동이나 용역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이가 보험료의 절반을 내도록 해야 합니다. [오건호] 나아갈 방향입니다. 동의합니다. [박진] 개혁 추진전략을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오건호] 먼저 중장기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비전은 한 번이 아니라 연속적인 개혁을 통해 달성해야 합니다. 따라서 미흡한 개혁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지금 국회에서 연금개혁 논의는 사라졌습니다. 행정부가 구체적인 구조개혁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유종성] 동감입니다. 국민 입장에선 모수개혁보다 구조개혁이 더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하루빨리 행정부가 개혁안을 제시하기를 촉구합니다. [박진] 아래와 같이 합의사항을 정리하겠습니다. ①강력한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을 전제로 현행 부분적립식을 유지하자. ② 확정급여형과 확정기여형 간 선택은 대국민 공론조사에 맡긴다. ③ 보험료율을 올리면서 국민연금의 소득비례성을 강화한다. ④ 장기적으로 부분연금을 도입한다. ⑤ 기초연금은 소득 대비 차등한다. ⑥ 공무원도 국민연금에 가입한다. ⑦ 국민연금의 사각지대를 없앤다. ⑧ 행정부가 조속히 구조개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합리적인 토론을 보여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1023일간 ‘피란 수도’ 부산의 모습 어땠을까

    6·25전쟁으로 부산이 피란 수도였던 때의 유산을 활용해 야간에 특화된 문화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16·17일 오후 5~10시에 ‘2024 피란수도 부산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중구 부산근현대역사관~40계단 문화관~부산기상관측소,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남구 우암동 소막마을 일원 등 3개 구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란 수도 부산과 관련된 8개 주제 아래 22개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23일간 피란 수도였던 부산이 간직한 역사·문화적 유산을 보여 주는 미디어 파사드가 근현대역사관에서 열리고 당시를 재현한 부스도 운영한다. 피란 수도 관련 문화유산은 행사 기간 중 야간 특별 개방 행사로 진행한다.
  • 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 진도군 홍보대사 위촉

    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 진도군 홍보대사 위촉

    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이 진도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기간은 2026년 8월까지 2년간이다. 박 관장은 2022년 진도견 공인 기여로 진도군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난 9일 군수실에서 순천시의원을 역임한 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흔쾌히 홍보대사를 수락해 줘 감사드린다”며 “진도군을 전국에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교회에 출석한 지 1년만에 750명을 전도해 기독교계에서는 ‘진돗개 전도왕’ 으로 널리 알려진 박 관장은 진도개를 세계인에게 알린 주인공이다. 진도홍보관에는 진도개가 2005년 국제애견연맹(FCI)에 등록되면서 세계명견 제334호로 공인받았다는 기록이 돼 있다. 박 관장은 진도개가 이같은 공인을 받기까지 수십년간 진돗개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며 헌신해 왔다.박 관장은 순천시청 재직시 천연기념물 제 53호로 우리나라 국견인 진도견을 국제 축견 연맹의 신견종 등록과 세계공인 제 334호로 지정받아 세계적인 견종으로 인정받는데 기여한 공로로 (사)한국애완동물보호협회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진도견 명성을 세계에 알리는 등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999년 김대중대통령 표창장 수상, 2011년 소비자연합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을 앙드레김과 함께 수상하기도 했다. 2021년에는 서울 캔싱턴 호텔에서 열린 미국 헤필드 대학교 석·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에서 금상을 수여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박 관장은 지난 2023년 11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순천시 상사면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을 개관해 운영중이다.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할 만큼 지구상에서 희귀하고 가치있는 수석 2000여점이 전시돼 있다. 9만 9000㎡(3만평) 부지에 세계 최초로 1관에서 14관까지 테마별 수석박물관으로 조성돼 있다. 실내에는 보석관, 동물관, 식물관, 풍경관, 기독관, 불교관, 성인관이 자리하고 있다. 공룡테마공원, 성예술공원, 민속공원, 호수공원, 비너스공원 등의 실외 16개관 등 총 30개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한 개에 수십억원을 웃도는 돌도 있고, 지금은 외부 반출이 금지된 중국 동굴에서 나온 수억만년 된 5m 크기의 종유석들도 자태를 뽐낸다. 성인들만 볼 수 있는 ‘19금’ 수석 300여점도 웃음을 짓게한다. 박 관장은 “고향 순천과 진도개의 고장 진도를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홍보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조국 딸 조민, 결혼식 올려…“인연 있는 분들” 참석한 하객은

    조국 딸 조민, 결혼식 올려…“인연 있는 분들” 참석한 하객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의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야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오전 11시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조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사진과 함께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결혼식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대전·세종지역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있어 참석하지 않았으며, 대신 축하기를 보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고민정·윤건영·한병도 의원과 윤영찬 전 의원도 자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동연 경기지사와 초대 법무부 장관인 박상기 전 장관도 참석했다.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등 조국 대표가 서울대 법대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인연을 맺은 학계 인사들도 이날 명동성당을 방문했다. 이밖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 유시민 작가, 유튜버 김어준씨도 결혼식장을 찾았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만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며 “조 대표와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는 분들만 참석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조씨는 앞선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해 5월부터 8개월 정도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약혼하게 됐다. 결혼은 올해 하반기에 할 예정”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남자친구에 대해 “남자친구는 동갑내기로 정치와 관련도 없고 공인도 아니다”라며 “일 열심히 하는 친구다. 이 친구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생활 보호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조 대표 역시 당시 페이스북에 “상대는 어려웠던 시절 딸 옆에서 굳건히 서 있었던 청년이다. 양가 축복 속에 결혼하게 됐다”며 “두 청춘의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 축하 인사를 보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 ‘모친상’ 유재환 “장례식 떠들썩하길…마지막 효도 기회 달라”

    ‘모친상’ 유재환 “장례식 떠들썩하길…마지막 효도 기회 달라”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모친상을 당했다. 유재환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생전에 항상 말씀하신 것이 본인 장례식은 그저 사람 많고, 많이 웃고, 많이 떠들썩하길 바라셨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저와 옷깃만 스친 인연이어도 상관없이 진심으로 감사드릴 테니 그저 빈소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마지막으로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유재환의 어머니 정경숙씨는 이날 67세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40분이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 풍산공원묘원이다. 유재환은 어머니와 tvN ‘신박한 정리’를 비롯해 ENA ‘효자촌’ 시즌1, 2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유재환은 개그맨 박명수의 프로듀싱팀에서 활동했다. 박명수의 ‘명수네 떡볶이’ 작사, 셀럽파이브의 ‘안 본 눈 삽니다’ 등을 작곡했으며, 2015년 예명 ‘유엘’(UL)로 가수 데뷔했다. 그는 최근 가수 지망생 등에게 무료로 작곡을 해주겠다고 접근해 금전을 요구하고 숨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여기에 성희롱, 성추행 등 여러 논란에도 휘말렸다. 그는 성희롱, 성추행 관련해선 “전혀 아니다”라고 부인했으며 작곡비 사기 의혹에는 변제 의사를 밝혔다. 이후 유재환은 지난 6월 10일 유서 형식의 메모를 공개했다. 이는 5일 전 작성한 걸로 알려졌다. 당시 유재환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일반 병실로 옮겨진 후 현재는 퇴원한 상황이다.
  • “불닭이 돌아왔다”… 삼양라운드스퀘어, 덴마크에 ‘불닭 스파이시 페리’ 띄우며 화려한 복귀

    “불닭이 돌아왔다”… 삼양라운드스퀘어, 덴마크에 ‘불닭 스파이시 페리’ 띄우며 화려한 복귀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덴마크 내 불닭볶음면 리콜 철회를 기념해 지난 8일(현지시간) 덴마크 수도인 코펜하겐에서 ‘불닭 스파이시 페리 파티’(Buldak Spicy Ferry Part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이번 행사를 위해 덴마크의 상징인 인어공주 동상이 위치한 코펜하겐 항구에 불닭볶음면 테마로 꾸민 여객선을 띄웠다. 빨간색과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여객선 외부에는 ‘바이킹의 후예를 위해 불닭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리웠습니다’, ‘불닭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등 덴마크에 전하고자 하는 감사 메시지를 곳곳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코펜하겐 항구에는 평일 오후임에도 불닭 스파이시 페리를 보기 위한 인파가 가득 몰렸다. 항구는 물론 페리를 볼 수 있는 인근에도 수백 명의 사람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이후 항구에 도착한 불닭 스파이시 페리에서 대형 호치가 커다란 불닭 깃발을 흔들며 내리자 환호성이 터지며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호치는 ‘불닭볶음면’ 제품군의 대표 제품인 ‘불닭볶음면 오리지널’, ‘까르보불닭볶음면’, ‘4가지 치즈 불닭볶음면’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화려한 복귀 신고를 알렸다. 한편 지난 6월 덴마크 수의식품청(DVFM)은 핵불닭볶음면 2x, 핵불닭볶음면 3x, 불닭볶음탕면의 캡사이신 함량을 이유로 리콜 조치를 내렸다. 이후 식약처와 삼양라운드스퀘어 측이 캡사이신 함량 분석 결과와 의견서를 덴마크 측에 송부, 과학적 대응을 통해 지난 7월 불닭 제품에 대한 회수 조치를 이끌어 냈다.
  • 이민근 안산시장, 바르게살기 안산시협의회 임원진 대상 시정 특강 진행

    이민근 안산시장, 바르게살기 안산시협의회 임원진 대상 시정 특강 진행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최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임원진 월례 회의에 참석해 시정 특강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지난 8일 진행된 특강에서 이민청 유치, 경제자유구역 선정 등을 포함한 안산시 민선8기 시정 방향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의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격려하기도 했다. 이번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월례 회의는 이완균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동 위원장, 동 총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동·안산동 신규 위원장의 인준장 수여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예정된 제20회 효행자 발굴 사업을 비롯한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병행됐다. 이완균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이민근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남아있는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안산을 구현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불닭볶음면 리콜 해제 기념…삼양, 덴마크서 여객선 파티 개최

    불닭볶음면 리콜 해제 기념…삼양, 덴마크서 여객선 파티 개최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덴마크 당국이 불닭볶음면 리콜 조치를 철회한 것을 기념해 8일(현지시간) 코펜하겐에서 ‘불닭 스파이시 페리 파티’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월 덴마크 정부는 캡사이신 함량이 지나치게 높다며 불닭볶음면 제품 중 핵불닭볶음면 2x, 핵불닭볶음면 3x, 불닭볶음탕면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다가 지난달 핵붉닭볶음면 3x를 제외한 나머지 2종은 판매를 허용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리콜 해제를 기념해 덴마크의 상징인 인어공주 동상이 있는 코펜하겐 항구에 불닭볶음면 테마로 꾸민 여객선을 띄웠다. 여객선 외부에는 ‘바이킹의 후예를 위해 불닭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리웠습니다’ ‘불닭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등의 감사 메시지를 내걸었다. 회사 측은 여객선에 미리 모집한 인플루언서와 소비자 120명을 태운 채 3시간 동안 파티를 열었다. 여객선 내 뷔페에서 불닭볶음면과 아이스크림 불닭, 불닭 오믈렛, 매운맛 칵테일 등을 제공했다.불닭볶음면 상징 캐릭터인 호치가 불닭 깃발을 흔들며 페리에서 내린 뒤 코펜하겐 항구에 몰린 인파에 불닭볶음면 제품을 나눠주기도 했다. 최의리 삼양라운드스퀘어 브랜드전략실장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있는 곳을 방문해 불닭이 지닌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할 것”이라며 “리콜 과정 전반에 걸쳐 덴마크 수의식품청(DVFA)의 협력, 우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과학적 대응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캡사이신의 실제 섭취량이 기준치보다 낮다는 분석자료를 통해 덴마크 정부의 리콜 조치 해제를 이끌어냈다.
  • ‘목 부상’ 고준희 10일 연극 무대 복귀한다…“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목 부상’ 고준희 10일 연극 무대 복귀한다…“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배우 고준희가 첫 공연을 마친 뒤 하루 만에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불참한 가운데 직접 이유를 밝히며 사과했다. 고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제가 목을 다쳐서 무대에 올라가지 못했다”며 “미리 예매하시고 저를 보러 와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병원 진료를 받고 공연장에 와서 감독님과 공연을 봤다. 저 대신 무대에 서주신 (정)혜인 배우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또 동시에 죄송하다”며 “‘엔젤스 인 아메리카’ 모든 스태프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빠르게 회복에 전념하겠다. 저를 응원하기 위해 와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했다.전날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제작사인 글림컴퍼니는 “하퍼 역 고준희 배우가 건강상 이유로 캐스팅 스케줄이 변경됐다.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으로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고준희를 대신해 이날 오후 7시 30분 공연에서는 더블 캐스팅된 배우 정혜인이 무대에 올랐다. 고준희는 10일부터 무대에 다시 오른다. 소속사 이뉴어엔터테인먼트는“토요일(10일) 공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채 차별과 혼란을 겪는 사회적 소수자 5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고준희는 극 중 발륨이라는 약물에 중독된 채 환상 속에서 상상의 인물들을 만들어내 자신의 문제들을 외면하는 하퍼 피트 역을 맡았다.
  • 하나 된 광양시민들···‘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5만명 서명 돌파

    하나 된 광양시민들···‘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5만명 서명 돌파

    광양 시민들이 광양지역 보물인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운동에 똘똘 뭉쳤다. 전체 시민 3분의 1인 5만명이 서명할 정도로 한 마음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기금사업으로 선정된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의 범시민 서명운동 5만명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오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제자리 찾기 추진위원회와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6개월 만에 달성한 서명운동 5만명 달성 기념식이다. 축하공연, 홍보 영상 상영, 추진 경과보고, 제자리 찾기 건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선포식 이후 범시민 서명운동, 홍보 캠페인, 도자기로 재현하는 쌍사자 석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의 문화유산을 되찾는 운동을 알리고 제자리 찾기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시굴 조사와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인화 시장은 “문화유산은 제자리에 있을 때 진정성이 있고,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다”며 “광양의 자랑스러운 쌍사자 석등이 하루속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추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많은 시민께서 동참해주신 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은 1931년 일제강점기 광양을 떠나 1932년 경복궁 자경전 앞으로 옮겨졌다. 해방 이후 1959년 경무대, 1960년 덕수궁으로 이건됐으며 1962년 국보 제103호로 지정됐다. 이후 1986년 국립중앙박물관 야외정원으로 이송돼 전시되다 1990년 국립광주박물관에 옮겨진 후 현재에 이르렀다.
  • 미 F-22 전투기 편대, 중동 기지 도착…이란 측에 경고 메시지 [포착]

    미 F-22 전투기 편대, 중동 기지 도착…이란 측에 경고 메시지 [포착]

    미 공군의 F-22 전투기 편대가 8일(현지시간) 중동의 한 기지에 착륙했다고 미 군사 전문지 ‘에어 앤 스페이스포스 매거진’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관리들은 알래스카주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출발한 F-22 전투기 12대가 북미와 대서양을 지나 영국 남동부 레이큰히스 공군기지에 들렀다가 지중해를 가로질렀으며 공중 급유기의 지원으로 해당 기지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중동을 담당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도 이날 엑스(X)를 통해 F-22 전투기의 사진을 공개하고 이란과 이란이 지원하는 대리세력이 이스라엘과 중동의 미군에 가하는 위협에 대처하고자 F-22 편대가 해당 지역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미 공군 중부사령부(AFCENT) 대변인은 작전 보안을 이유로 중동 지역의 F-22나 다른 전투기들의 임시 기지가 어디인지 언급하기를 거부했다. 이란이 지난달 30일 하마스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머물고 있는 테헤란의 자택으로 밀반입된 폭탄에 의해 살해된 것에 대한 복수를 다침한 후 미 국방부는 이 지역에 미군을 증파했다. 이스라엘은 하니예 암살을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으나, 이란은 이스라엘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이란이 다짐한 보복에는 자국 영토로부터의 직접적인 타격 외에도 친이란 대리세력을 통한 간접적인 공격이 포함될 수 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도 하니예 암살 전날 고위 지휘관이 살해된 것을 이유로 들어 보복 공격에 나설 수도 있다. F-22는 미 공군의 최고 5세대 공중 우세 전투기다. 사브리나 싱 미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동에 배치되는 F-22가 매우 귀중한 방어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휘관이 더 다양한 선택권을 갖도록 하는 기동성과 추가적 (전술) 체계를 더해준다”며 “나는 그것이 우리가 긴장을 완화하기를 원한다는 매우 명확한 신호를 그 지역에 보낸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정말 강력한 억제 메시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F-22는 탄도 미사일을 격추할 수 있는 미 군함을 포함해 중동에 빠르게 투입되고 있는 새로운 미군 병력 가운데 가장 진보된 전투기다. 미국은 또한 이 지역에서 지상 기반 탄도 미사일 방어를 강화할 수도 있다.현재 중동 한 기지에 머물고 있는 F/A-18 슈퍼호넷 전투기 12대는 오만만에서 예멘 반군 후티의 공격을 막고 있는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로 한 주쯤 뒤 복귀 예정이다. 미 해군이 전투기를 이 지역으로 급파했던 건 전투기를 이스라엘과 이라크, 시리아, 요르단 주둔 미군에 더 가깝게 배치하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였다. 루스벨트 항모는 현재 태평양에서 중동으로 항해 중인 또 다른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호와 임무 교대할 계획이다. 한편, 미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발발한 이후, 하마스를 지지하는 이란의 대리세력들은 이라크와 시리아, 요르단 주둔 미군에 대해 약 180차례 공격을 감행했다. 가장 최근 사례로 지난 5일 이라크 내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대한 로켓 공격으로 미 국방부는 군인 4명, 계약자 1명이 부상했으며 친이란 무장단체 시아파 민병대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문화재단 출범 5주년 기념행사 참석해 축하 전해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문화재단 출범 5주년 기념행사 참석해 축하 전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6일 관악아트홀에서 진행된 관악문화재단 출범 5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019년 출범한 관악문화재단은 지난 5년간 ‘모두의 예술이 찬란한 문화로’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 진흥과 관악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1326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악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상을 제작 총조회수 44만7832회의 성과를 거두어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도 힘써왔다. 유 의원은 재단 출범 5주년을 축하하며, “지난 5년간 국제적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관악문화재단을 성장시킨 박정자 이사장님과 차민태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들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흔히 문화를 미래의 먹거리라 하는데, 이미 문화가 국가 경쟁력이 되는 현실이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관악은 전체 구민 중에서 20~30대 비율이 40%인 만큼 청년 예술인 비중도 높으므로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등 다양한 노력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尹, 진해 장병들과 체육활동…“국가안보 태세 강화가 경제에도 도움”

    尹, 진해 장병들과 체육활동…“국가안보 태세 강화가 경제에도 도움”

    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이틀간 진해 해군기지에서 머물며 군 장병들과 농구와 족구 등 체육 활동을 하며 단합을 다졌다. 군 장병들을 격려해 사기를 높이겠다는 뜻으로, 국가안보 태세 강화가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윤 대통령은 강조했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부터 1박 2일간 진해해군 기지에 머물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전날에는 천안함 피격 당시 복무자, 연평도 포격 당시 연평부대 복무자, 청해부대와 아크부대 등 해외 파병군인, 잠수함 전문가, 해군 특수부대 장병, 국군의 날 행사에서 고공강하를 맡은 해병, 해군 주요 지휘관 등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강력한 국가 안보 태세는 북한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것 뿐 아니라,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대한민국 투자자들을 안심하게 해준다. 국가 안보와 경제는 연결돼 있다”고도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안보태세는 우리 군의 만반의 태세와 함께 우방국들과의 전략적 협력, 안보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을 때 국제사회 모두가 우리를 지원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국제주의가 적용되는 해군은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에 한 해병대 장교는 “지난 20년 군 생활 동안 지금처럼 자랑스러운 적이 없었다”며 “역대 어떤 대통령보다 제복 입은 군인을 기억하고 대우해 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35년 간 군 생활을 하고 내년 전역을 앞둔 해군 특수전전단 부사관은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해군 특수전전단을 방문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대원들의 사기가 충만해졌다. 전시 작전에서 최선봉에 서는 특전단은 어떤 임무든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필승!” 구호로 대통령에게 경례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틀째인 이날 오후에는 해군 및 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 체육 활동을 함께 했다. 장병들 간 농구 시합은 윤 대통령의 점프볼로 경기가 시작됐고, 경기를 관람하던 윤 대통령은 경기 쉬는 시간 동안 자유투 라인에서 슛에 도전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의 첫 서브로 장병들의 족구 경기가 이어지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체육활동을 마치고 이동하면서 모든 참여 장병들에게 “열심히 해요. 해군 화이팅!”이라는 응원과 함께 “다치지 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 순천시 풍덕동,‘COOL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눈길

    순천시 풍덕동,‘COOL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눈길

    순천시 풍덕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풍덕동 COOL!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홀몸노인,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가구별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된 50여가구를 지원한다. 벽걸이 에어컨, 선풍기, 여름용 침구, 복달임 건강음식(삼계탕)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모니터링도 함께 병행한다. 특히 폭염 취약 분야에 종사하는 노인일자리, 시장 주변 노점상 및 야외 근로자들에게는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3대 수칙(물, 그늘, 휴식)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풍덕동마중물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한다. 그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두 기관의 협업으로 더 의미가 크다.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받은 A(82) 씨는 “공무원들 덕분에 열대야와 불면증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향은 풍덕동장은 “연일 폭염특보로 무더위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취약계층을 더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도움을 주신 풍덕동마중물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성별 논란’ 알제리 복서 결승 진출… “가장 좋은 대응은 금메달”

    ‘성별 논란’ 알제리 복서 결승 진출… “가장 좋은 대응은 금메달”

    66㎏급 준결승서 5-0 판정승10일 새벽 경기서 금메달 도전 올림픽 복싱 종목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인 알제리의 복서 이마네 칼리프(25)가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칼리프는 7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66㎏급 준결승전에서 태국의 잔자엠 수완나펭(24)에게 5-0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 이날 준결승 경기 관중석에서는 알제리 국기를 몸에 두른 수많은 응원단이 자리해 칼리프를 응원했다. 알자지라는 이날 “심판이 3라운드 끝에 칼리프의 손을 들어 우승자를 선언하자 관중석에 있던 많은 알제리 응원단이 국기를 흔들며 환호성을 질렀다”고 전했다.칼리프는 경기를 마친 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올림픽을 위해 8년 동안 훈련했다. 이 순간이 매우 자랑스럽고 알제리 사람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기쁨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어 “상대 선수는 정말 훌륭했다. 그렇지만 지난 2주간 상대를 열심히 분석했다”고 했다. 성별 논란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대응은 금메달”이라고만 답했다. 칼리프에게 패탄 수완나펭은 손가락으로 X 자를 긋는 등 승복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수완나펭은 “나는 칼리프에 대한 논란을 접했지만, 그다지 관심 있게 보지는 않았다”며 “그녀는 여성이다. 여성이지만 매우 강하다”라고 칼리프에 대한 옹호의 메시지를 전했다. 칼리프는 57㎏급 린위팅(29·대만)과 함께 이번 대회 성별 논란을 불러온 선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올림픽 퇴출 처분을 받은 국제복싱협회(IBA)는 지난해 “XY염색체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두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실격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IOC는 이들을 여성 선수라며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논란 속에 출전한 칼리프는 16강전에서 46초 만에 기권승을 따내고, 8강전에서는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한 칼리프는 10일 오전 5시 51분에 열리는 결승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 새 단장 구로구민체육센터 내일 재개관식

    새 단장 구로구민체육센터 내일 재개관식

    서울 구로구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구로구민체육센터 재개관식을 8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로구민체육센터는 연간 4만 2000여명이 이용하는 구로구의 대표 다중 시설이다. 1992년에 준공돼 30년 이상 구민의 사랑을 받아 왔다. 2017년 노후화된 수영장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한 뒤 2022년 기존 시설 노후화로 주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체육센터의 빠른 재개관에 역점을 두고 구 주요 현안으로 다뤄 왔다. 이번에 수영장 개보수, 내부 마감 교체, 냉난방 설비교체, 기계실 보일러 교체와 각종 배관 공사 등 체육관 내부와 함께 외벽공사, 주차장 방수공사 등을 했다. 구로구민체육센터 재개관식은 8일이지만 이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뒤 지난달 초 개관해 각종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현장접수일엔 이른 아침부터 등록을 원하는 주민들이 몰려들어 번호표를 받아 대기하기도 했다. 한 구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체육센터에 등록하기 위해 오전 7시 20분에 도착했는데 대기번호가 800번이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구민 여러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구로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민체육센터 프로그램 종류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오늘 ‘중동 운명’ 걸린 무슬림 긴급회의… 결과 상관없이 보복 강행 가능성

    오늘 ‘중동 운명’ 걸린 무슬림 긴급회의… 결과 상관없이 보복 강행 가능성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 암살 이후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을 공언한 이란이 전 세계 이슬람권 국가들의 긴급회의를 요청했다. 이슬람협의체의 지지를 얻어 보복의 명분을 쌓으려는 의도인지 단순 통보인지 해석은 분분하다. 다만 어떤 회의 결과에도 이란의 대이스라엘 보복 공격 방침에는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이슬람협력기구(OIC)는 7일(현지시간) 이란과 파키스탄의 요청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등 현안을 협의할 외무장관급 집행위원회 긴급회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슬람 세계 공동체의 목소리를 대변한다고 자부하는 OIC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아랍연맹 회원국뿐만 아니라 파키스탄, 이란, 튀르키예 등 이슬람권 57개국이 속해 있다. 이날 이란 정부는 고강도 보복을 재차 예고해 이번 회의가 공격 철회를 위한 소집은 아니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하니야 사망 이튿날 “이스라엘에 가혹한 보복을 하는 게 우리의 의무”라며 강력 대응을 지시한 만큼 타협 가능한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테헤란을 방문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안보서기와 만나 “이란은 결코 역내 전쟁과 위기 확대를 추구하지 않지만 이 정권(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와 불손함의 대가를 분명히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의회에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죽음까지 거론됐다. 이런 가운데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서부의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이날 ‘카추샤’ 로켓 2발이 떨어져 최소 5명이 다쳤다. 이번 공격이 이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국방부 장관 통화에서 이란과 연계된 민병대의 소행이라는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 대기업·동네 빵집 상생 규제, 5년 연장 대신 5%로 완화

    대기업·동네 빵집 상생 규제, 5년 연장 대신 5%로 완화

    대기업 프랜차이즈로부터 동네 빵집을 보호하기 위한 ‘대기업 빵집 규제’가 다소 완화되는 대신 기간은 5년 연장된다. 대기업 계열 제과점의 신규 출점 시 기존 점포 수의 5% 이내 범위에서 신설이 허용되고 중소빵집과 거리 제한은 수도권에서는 기존 500m에서 400m로 완화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6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제과점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약 연장 합의를 도출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과점업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2013∼2019) 지정에 따라 2019년부터 민간 합의로 체결된 ‘제과점업 상생협약’이 이달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2029년 8월까지 5년 연장됐다. 대신 규제 수준은 완화됐다. 기존에는 대기업이 전년도 말 기준 프랜차이즈 점포 수의 2% 이내로만 점포를 신설할 수 있었으나 5% 이내로 변경된다. 또 대기업 신규 출점 시 기존 중소빵집과 500m 이상의 거리를 둬야 한다는 제한은 400m로 완화됐다. 다만 수도권에만 해당된다. 이번 상생협약에는 동반위와 대한제과협회 및 더본코리아(빽다방 빵연구소), 신세계푸드, CJ푸드빌, 이랜드이츠, 파리크라상 등 대기업 5곳이 참여했다.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는 이번 협약에 새로 참여했다. 그러나 빽다방 빵연구소는 출점 제한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점사가 100개 미만인 브랜드는 연간 20개까지 출점을 허용하는 협약 부속사항의 예외 규정에 해당되면서다. 빽다방 빵연구소 점포 개수는 20개다.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은 “상생협력 관점에서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대기업과 대한제과협회의 성숙한 자세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서로의 사업영역을 존중하며 각자의 장점으로 제빵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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