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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차동시분양 1,138가구 새달4일부터 청약

    서울지역 8차 동시분양 아파트 1,138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된다. 이번에 아파트를 공급하는 업체는 모두 7개사.대형보다는 중소형 아파트가 많다.다음 달 4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돈암동 동신=도심과 가까워 청약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창경궁로나 북악스카이웨이를 이용해 도심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서울 시내를 내려다 보는 전경도 기대할 만하다.특히 31·32평형이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걸어서10분 거리.주변에 한신,삼성,쌍용아파트가 밀집해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곳이다. ◆문정동 대우=국민은행이 발매한 부동산투자신탁 1호 상품.32평형단일 평형에 모두 150가구.분양가는 2억2,000만원으로 주변의 같은크기 아파트에 비해 싸다.송파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이 쉽다. 단지주변에 작은 도심공원이 많다. 지하철 문정역까지 걸어서 15분 거리.지하철역이 먼 것이 흠이다.발코니 면적을 확대하고 건물 외장을 화강암으로 장식하는 등 일반적인 아파트 이미지를 탈피했다. ◆당산동 동부=당산동 3가 철도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 아파트.468가구 중 일반 분양분은 238가구.조합원분과 일반 분양분을 섞어 공급하는 관계로 일반 청약자에게도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2호선 영등포구청역과는 걸어서 5분 거리.대중교통 여건이 빼어난 것이 돋보인다.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다.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대신 정원으로 꾸몄다.영등포시장과 유통상가를이용하기 쉽다. ◆상계동 대창=31평형 117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7호선 수락산역과 걸어서 10분 거리.상계 미도파백화점,창동 E-마트 등 대형 유통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기타 방화동=길성아파트는 대성연립 터에 짓는 재건축 아파트.98가구중 4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걸어서 지하철역까지 가기가 어려운것이 흠이다. 남현동 예성아파트는 우성연립 재건축 아파트로 53가구에 불과하다. 4호선 사당역과 걸어서 5분 거리라서 지하철 이용은 쉽다.신림동 형미아파트는 73가구중 조합원분을 뺀 나머지를 일반에 공급한다.신대방역과는 걸어서 15분 거리.내년 6월입주예정이다. ◆청약전략=입지나 발전 가능성을 따질때 돈암동 동신아파트와 당산동 동부아파트에 청약할 것을 권한다.강동지역 거주자라면 문정동 대우아파트도 괜찮다. 동신아파트는 주변 시세와 비교해 분양가가 싼 편이다.당산동 동부아파트는 2·5호선 지하철역이 가까와 도심이나 강남 연결이 쉽다. 그밖의 아파트는 소규모 재건축 아파트라서 가구수가 적고 로열층을 분양받기가 어렵다.시공사 지명도가 낮은 것도 흠이다. 류찬희기자
  • 노량진역 區중심타운으로

    서울 동작구가 역세권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하철 7호선 개통으로 동작 일대가 기존 1·2·4호선과 함께 4개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으로 떠오름에 따라 역세권 개발의 필요성이 절실해졌기 때문이다. 동작구는 이에 따라 노량진·장승배기·이수·사당역 등지의 역세권개발을 위한 상세계획안을 수립했다.계획의 주제는 ‘효율적 도시기능의 확충’과 ‘환경친화성’이다. ◆상도지구 지하철 7호선이 통과하는 장승배기역 일대 상도지구는 상업기능 위주의 주상복합단지로 바뀐다.일대 3만5,450평에 고밀도 업무·상업시설을 중점 유치하되 주변이 주거지역을 감안,적극적인 환경친화적 개발기법을 도입한다.특히 지하철역과 노량진근린공원 구간에는 보행자 전용 거리를 조성,동작구 동서축의 중심지로 가꿀 계획이다. ◆노량진지구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일대는 대중교통의 요충일 뿐아니라 수산시장,업무중심지인 여의도와 인접해 있는 점을 감안,2만6,000평을 행정,업무,상업기능이 연계된 구의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노량진 수산시장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종합 비즈니스타운도이곳에 들어서게 된다. ◆이수·사당지구 이수역이 포함된 사당지역과 사당역 주변의 남현지역은 상세계획안이 이미 수립된 곳. 구는 이 일대 지하공간을 적극 활용,전시·관람·다중 집회시설 등을 중점 유치하기로 했다.또 사당로와 동작대로 구간에 쇼핑몰을 설치,판매시설을 집중시켜 기존의 업무기능에 상업,문화기능이 더해진복합기능의 도심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 지하철4호선 사당역에 청소년 인터넷 플라자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26일 지하철 4호선 사당역에 청소년을 위한 정보인터넷 플라자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지하철역 대합실 40여평에 인터넷 전용 컴퓨터를 비롯해 AV시스템과 CD연주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보검색 및 활용은 물론 전시장과 만남,쉼터 기능을겸비한 신개념의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는 다음달 중순쯤 운영업체를 선정한 뒤 8월 하순부터 운영에 들어갈예정이다. 문창동기자 moon@
  • 2호선 신림·사당역주변에 불법택시 감시카메라 설치

    2호선 신림역과 사당역 주변에 택시 불법행위 단속용 무인감시카메라가 설치된다. 관악구는 신림역에 난곡방향 1대,서울대방향 1대 등 2대와 사당역 과천방향에 2대 등 총 4대의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승차거부 등 택시의 불법행위를다음달 1일부터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관악구는 택시뿐만 아니라 버스 및 일반 승용차의 모든 법규위반을 단속,신림·사당사거리의 간선도로 기능을 되찾고 교통흐름을 개선해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경매 포인트/ 방배동 빌라 57평형

    서울 서초구 방배동 469의2 신구빌라 101호(57평형)이 5월 10일 서울지법경매5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99-73761’.지난 98년 준공된 지상 4층 고급빌라로 이수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지하철 4호선사당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주변에 학교시설이 밀집해 있어 교육여건도좋다. ●수익성 감정가는 3억2,000만원이나 두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2억400만원으로 떨어졌다.전세 시세가 1억5,000만∼1억8,000만원으로 높지만 아파트에 비해 환금성이 다소 떨어지는 게 단점이다. ●안전성 근저당 1건은 낙찰후 소멸되며 소유자가 살고 있어 명도문제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전광삼기자 hisam@
  • 산자부, 오늘부터 ‘에너지 위크’ 행사

    산업자원부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1주일간 ‘에너지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첫날인 1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소비자·시민단체와 업계,정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범국민결의대회’가 개최되며 행사후 참석자 전원이 서울역까지 가두행진을 벌일예정이다.17∼24일에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에너지 절약기기 비교전시회’가 열리며 18일에는 과천 정부청사에서 에너지 다소비 업체들이 에너지사용을 스스로 줄이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자발적협약 체결식’이 개최된다. 이와 함께 19일에는 ‘에너지 공급업체의 수요관리 투자지원 설명회’가,20일에는 ‘대체에너지 개발 및 보급 대토론회’가 상공회의소에서 열리며 22일에는 에너지관리공단과 환경운동연합,한국소비생활연구원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세미나’가 사당역 옆 엔지니어링회관에서 개최된다.23일에는 광화문 세종로 일대에서 ‘지구의 날 2000’ 행사가 열린다. 김환용기자 dragonk@
  • 깨끗한 한표가 정치를 바꾼다

    4·13 총선 투표일을 나흘 앞두고 중앙선관위와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선거전이 종반에 접어들었음에도 선거열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등 유권자의 무관심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선관위가 최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60%를 밑돌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역대 총선 투표율은 13대 75.8%,14대 71.9%,15대 63.9% 등으로 계속 낮아지는 추세를 보여 왔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9일 국무총리실,종교계,언론기관,사회·경제단체 등에공문을 보내 투표율 제고를 위한 활동을 당부했다.또 초·중·고교 교장 명의로 투표참여를 권하는 가정통신문을 보내고 기차·지하철의 구내방송을 통한 투표안내를 부탁했다. 선관위 차원에서는 신문·TV광고를 통해 투표참여를 촉구하고 10일부터 투표일까지 경기 하남 미사리와 서울 사당역을 하루에 2차례 왕복운행하는 비행선을 2대 운영,투표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이와 관련,선관위가 지난 6일 월드리서치에 의뢰,유권자 1,000명을대상으로 실시해 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드시 투표’ ‘가능하면투표’라는 응답이 각각 46.1%,34.3%로 총 80.4%가 투표참여 의사를 나타냈다.이는 보름 전인 지난달 20∼2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비해 2.2%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선관위는 과거 선거 때마다 선거기간 중 실시된 여론조사의 예상 투표율과실제 투표율 차이가 평균 22.1%라는 점을 감안하면 16대 총선 투표율이 사상 처음으로 60%를 밑돌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선관위 관계자는 “각 정당간 정책의 차별성이 없고 후보자 검증을 위해 만든 재산내역,병역사항,재산세·소득세 납부실적,전과기록 공개 등이 정치권에 대한 냉소주의를 더욱 확산시켰다”고 분석했다. 지지후보를 결정했느냐는 질문에 ‘투표하지 않겠다’는 19.6%를 제외하고 43.4%가 ‘결정했다’,37.0%가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유권자 10명 중 4명 가량이 지지후보를 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실시된 부재자 투표율은 93.3%로 나타났다.이는지난 97년 대선 때 투표율 97.6%,96년 15대 총선의 94.0%에 비해서 낮은 수치다. 전경하기자 lark3@
  • 올 공공임대아파트 1만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가 오는 연말까지 서울 신림지구 등 전국 20개 지구에서 모두1만234가구의 공공임대아파트를 내놓는다. 주공이 올해 공급하는 공공임대는 입주한지 5년이 지나면 분양전환하는 5년 임대 8,092가구와 분양전환없이임대로만 거주하는 50년 임대 2,142가구 등이다. 신청자격은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세대주로 청약순위는 매달 약정불입금(2만∼10만원)을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6회 이상 납입한 경우 2순위자격이 각각 주어진다. 주공 임대아파트는 건설업체 부도를 염려하지 않아도 되고 주변 아파트 전세가격보다 싼값에 입주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5년 공공임대는 임대보증금의 20%를 계약금으로 내는 대신 중도금을내지 않고 입주할 때 나머지 80%를 납입하기 때문에 구입 부담을 크게 덜 수있다. ■서울 신림 모두 2,300가구가 건립되는데 일반분양분은 분양을 마쳤고 오는 8월 순환재개발용 임대 818가구가 공급된다.지하철 2호선 서울대역이 마을버스로 10분 거리이고 안양∼시흥간도로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용인 신갈 3,700여가구 규모의 택지지구로 현상설계공모를 통해 건립하는환경친화적 주거단지다.경부고속도로뿐 아니라 영동 및 신갈-안산고속도로를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안산 고잔 고잔지구는 272만평에 모두 3만8,000여가구의 주택이 들어서는대규모 주거단지다.서울-안산간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영등포까지 자동차로 40분,지하철 4호선 연장구간인 안산선을 타면 사당역까지 30분 정도면 닿는다. ■인천 영종도 66만평 규모의 영종도신공항 배후지원단지로 주공은 10·12블럭 2만5,000평에 전원형 임대 1,363가구를 건립한다.신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마포지역까지 자동차로 40분이면 도착한다. 전광삼기자 hisam@
  • 지하철역‘공연예술 무대’새탄생

    지하철 역사가 시민들의 열린 공연예술무대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29일 지하철역사를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메트로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달 말부터 지하철 2·4·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운동장역과 2·4호선이 만나는 사당역,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등 3곳에서는 다양한 문화이벤트가 펼쳐진다. 21세기 패션의 중심지로 급부상한 동대문상권에 위치한 동대문운동장역에서는 31일 밤 대형 패션쇼가 벌어진다.밤 9시30분 홍대입구역에서 시작된 전동차 안 모델들의 패션쇼가 밤 10시쯤 동대문운동장역에 이르면서 공연예술로자연스레 연결되는 것.‘정(停)과 동(動)’을 주제로 섬유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표현하는 4인 퍼포먼스와 17명의 전문모델이 참가하는 ‘헤어 & 메이크업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이같은 동대문운동장역 패션쇼는 앞으로 매월 1차례씩 열릴 예정이다. 사당역에서는 4월 1일 ‘열린 문화,어울마당’ 행사가 오후 2∼4시 사이 마련된다.지하철공사 멜로디회의 연주와 중·고생 10여명으로 구성된 댄스동아리의 춤을 비롯해 세미클래식 노래,광석교회 현악팀 등이 출연한다.월별로참가자를 바꿔가며 매월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같은 날 성신여대입구역에선 오후 3시부터 ‘성북구민과 함께 하는 쌈지공원 토요예술무대’가 1시간동안 마련된다.현악3중주,기공무예,기타와 오카리나의 합주 등이 선을 보인다.특히 경찰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성북경찰서 봉사단도 참여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와 함께 5월부터 을지로입구역 등 10개 역에서 매주 2차례씩 ‘거리의 악사’공연을 마련하고,충무로역·경복궁역 등에서는 음악·무용·연극등 분야의 전문 문화예술인들을 초청해 매월 1차례 3일씩 기획공연을 가질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을 단순한 교통수단으로서 뿐아니라 수준높은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4월 1일부터 시청역에 안내도우미를 배치,일반시민과 외국인승객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 외국어 기초회화가 가능한 공익근무요원 3명을 시청역사 안의 덕수궁·시청삼성플라자 방향 대합실에 배치해 1∼2개월 정도 시범운영한 뒤 합정역,충무로역,삼성역 등 20개 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순기자 fidelis@
  • 약사고시 절반 缺試…응시율 41.8%

    약대 졸업예정자 1,005명이 28일 약사국가고시를 거부, 다음달 20일로 예정된 제1회 한약사시험 응시자격 기준을 놓고 불거진 약대생과 정부간 갈등이증폭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에서 치러진 약사국가고시에 전체 원서 접수자 1,727명 중 722명(응시율 41.8%)만이 응시,나머지 1,005명은 결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응시율은 97.5%,98년에는 97.2%였다. 응시자들은 재수생과 약대 편입생 등 500여명과 전국 20개 약학대학 학생중 처음부터 한약사 시험준비를 하지 않은 200여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험에 불참한 약대생들은 유급을 해서라도 한약사시험 응시자격을 확보한다는 입장이어서 국립대학들이 학생들의 유급을 기피하고 있고 일부 대학이이미 졸업 사정이 끝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절반 정도인 500여명 이상의대량 유급사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험에 불참한 약대생 700여명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고사가 끝나는 오후 1시까지 고사장인 서울고 정문 앞에서 침묵시위를 한 뒤 지하철 4호선 사당역까지 가두시위를 벌였다.이어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항의집회를 갖고 정부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차흥복(車興奉)보건복지부장관은 29일 오전 11시 과천청사에서 약대생학부모 대표 2명과 만나 학생 및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듣고 정부 방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인철기자 ickim@
  • 관악구 새달 스포츠댄스교실 운영

    관악구(구청장 金熙喆)와 관내 무도장들이 유엔이 정한 노인의달을 맞아 10월부터 두달동안 노인을 위한 스포츠댄스교실을 마련,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악구는 28일 다음달 1일부터 11월 말까지 사당역과 구로공단역 부근 무도장에서 ‘노인스포츠댄스교실’을 열기로 했다. 이 댄스교실에는 전문 지도강사가 자원봉사하고 관내 무도학원 대표들이 동호인클럽을 결성,운영을 지원한다. 구가 민·관 합동의 댄스교실을 열게된 것은 무도학원과 무도장 관리가 지난 7월 경찰에서 구청으로 넘어온 것이 계기가 됐다.무도장업의 건전한 발전과 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효(孝)실천운동’을 효율적으로 조화시키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 구는 일단 각 동사무소별로 선착순 5명씩 수강생을 선발,1기 교실을 운영하고 성과가 좋을 경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상지역도 확대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 [독자의 소리] 지하철 성추행 방관말고 힘모아 퇴치를

    지난 9월13일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출근하는 길이었다.한쪽 문에 기댄 채책을 읽고 있는데 젊은 청년이 젊은 여성의 뒤편으로 다가가 몸을 밀착시키는 것이었다. 여성은 자리를 피했지만 청년은 계속 괴롭혔다. 내가 청년에게충고하자 주먹을 휘두르며 전동차에서 소란을 피웠다. 나는 경찰관 신분을 밝히며 설득하다가 어쩔 수 없이 시민들에게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몇명의 시민들은 그를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와줬고 또 어떤 시민은 112로 신고를 해 사당역에서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할 수 있었다.시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한다.아울러 혹시 지하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면 남의일이라고 방관만 하지 말고 힘을 모아 붙잡거나 곧 경찰에 알려주기를 부탁드린다. 정민봉[서울지방경찰청 기획계]
  • 택시문화의 두얼굴 ‘콜택시’ ‘일반택시’

    일반 콜(Call)택시가 ‘택시문화’의 선진화를 주도하고 있다.일반택시는버스·전철과 함께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현재 서울시내에서 운행되는 일반택시는 2만300여대.이 가운데 콜택시는 3,000여대다.콜택시 요금(기본요금 1,300원)은 일반택시와 같으면서도 친절 면에서는 모범택시 못지않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반면 승차거부 등 외환위기 발생 직후 크게 줄었던 일반택시의 횡포는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자 다시 극성을 부리고 있다.택시문화의 두 얼굴이다. 콜택시 서울시내와 수도권 신도시 주변에서 일반 콜택시 회사에 전화를하면 10분 안에 도착한다.외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의 고급 택시 못지않다”고 호평할 정도다. 콜택시는 일산 분당 등 서울을 벗어난 지역까지 가더라도 미터요금만 받는다.규정에는 최고 20%까지 더 받을 수 있게 돼 있다. 일산에 사는 회사원 이정규(李正奎·39)씨는 “새벽 2시쯤 전화를 해도 쏜살같이 달려와 콜택시를 단골로 이용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20명의 개인택시 운전사들이 차린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금호월드콜’은 회원 운전사 수가 1,200여명으로 불었다.하루 호출 건수도 2,800여건에 이른다.이 회사는 손님이 과속 등 불법운행을 신고하면 20일간 회원자격을 박탈하는 등 회원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가양동에 있는 ‘그린콜’은 장애인돕기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손님의 전화를 받아 회원 콜택시에 연결해 주는 교환수 15명이 모두 여성 장애인들이다. 일반택시 지난 21일 자정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지하철 2호선 강남역 부근.손님 100여명이 빈 택시를 향해 목적지를 외치고 있었으나 대부분 택시를 잡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굴렸다. 빈 택시들은 노원구 상계동 등 강북지역으로 가는 ‘장거리’ 손님만 골라태웠다.행선지를 말하지 않고 택시를 탔다가 운전사와 다투며 다시 내리는손님도 있었다. 22일 새벽 0시30분 영등포역 앞.경기도 광명에 사는 차용호(車鎔浩·28)씨는 빈 택시를 향해 30분쯤 ‘광명’을 외쳤으나 허사였다.차씨는 “시내 중심지로 다시 나가 차를 잡아야 할 것 같다”며 화를 냈다. 그런가하면 이날 새벽 1시쯤 사당역 신촌로터리 잠실역 영등포역 주변은 분당 일산 안양 인천 등 수도권 지역으로 가는 손님들을 한 차에 4명씩 채워떠나는 이른바 ‘총알택시’들이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다. 김경운 전영우기자 kkwoon@
  • 수원 천천·정자지구 3,395가구 새달 분양

    수도권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관심을 끌고 있는 수원 천천(泉川)2·정자(亭子)2지구의 아파트 공급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구리토평지구에 이은 올해 두번째 택지지구 동시분양으로 두 지구 총 8,619가구중 3,39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들 지구는 200만평의 대단지로 개발되고 있는 북수원 집중 개발지역의중심에 위치하며 25만평인 천천2지구,11만3,000평인 정자2지구를 더해 36만평의 규모로 조성된다. 이미 분양을 마친 천천1·정자1·화서지구 등과 함께 3만여가구의 초대형 자족도시로 형성된다. 1번 국도를 경계로 마주하고 있는 이들 지구는 수도권 도로와의 연계성이뛰어난 데다 인근에 공원과 저수지 등이 몰려 있어 여러면에서 입지여건이뛰어난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欄냑? 여건 지하철 1호선이 이 지구를 통과한다. 성대역은 천천2지구에서 걸어서 5분거리,화서역은 정자2지구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지하철을 이용하면 구로 및 사당역까지 불과 20여분 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 남서부 및안양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과천∼의왕∼고색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사당 및 강남권이 30분대에 연결되고 북수원 IC를 통해 신갈∼안산간 고속도로도 연결된다. 입주시점에 우면산터널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강남 쪽은 더욱 가까워 질 전망이다. ?浪?경 및 시설 여기산 근린공원 및 일왕·일월 저수지가 인근에 있으며 지구내에도 크고 작은 각종 공원이 조성되는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전화국,우체국,등기소 등의 공공시설도 들어선다. ?欄냅? 여건 지구안에 유치원 3개,초등학교 3개,중학교 3개,고등학교 1개가 들어서며 성균관대학교를 비롯,경기대 동남보건전문대 등 대학교도 인근에있다. ?籃胎성? 공급규모 이번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업체는 모두 11곳으로 3,395가구를 분양한다. 모두 고급 마감자재를 써 품격을 높혔다.분양가격은 평당 350만∼410만원으로 최근 분양된 구리 토평이나 용인 구갈2지구보다 10% 이상 싸다. ?嵐像? 전망 천천1지구는 이미 96년에 입주가 끝났으며 정자1지구는 오는 8월에 입주예정이어서 지구 전체의 발전가능성이 높다. 수원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권선지구,영통지구와 달리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입지여건 때문에 안양 평촌은 물론 서울시민까지 청약에 나설 것으로보인다.
  • 서투른 운행 시민들 불안-지하철파업…연착속출

    서울지하철공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19일 시내 지하철 노선 곳곳에서 승객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다.대체인력이 투입됐지만 일에 미숙해 승객들에게불편을 주었고 지하철 운행 자체가 몹시 불안했다.승객들은 조속한 파업철회를 한 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아침 7시30분.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은 평소와 다름없이 승객들로붐볐다.서울시 직원 등 대체인력 1,700여명이 투입됐지만 여기저기서 허점이 드러났다. 사당역 매표소 앞에는 출근시간 내내 승객들이 5∼6줄씩 늘어서 있었다.대체 근무자들이 업무에 서투른 탓이었다.이들은 발권 기계의 작동법을 몰라정액권과 2구간 표는 아예 팔지 못했다.차량의 도착과 출발,구간별 안내방송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열차 운행도 매끄럽지 못해 일부 구간에서는 연착 사태가 잇따랐다. 아침 8시쯤 동대문역에서 1호선을 갈아탄 이희경씨(26·여·종로구 동숭동)는 “열차가 정차선에 제대로 서지 못해 줄지어 있던 승객들이 우르르 몰려사고가 날 뻔 했다”고 전했다.이씨는 또 “안내방송도 서툴러 승객들이 다내리지않았는데도 ‘출발하겠다’는 말을 반복해 혼잡을 가중시켰다”고 말했다. 김영숙(金英淑·46·여·자영업)씨는 “수원에서 창동까지 평소 2시간10분정도 걸리는데 40분이 더 걸렸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2호선 일부 환승역에서는 극심한 혼잡이 빚어져 경찰이 투입되기도 했다. 서울지하철공사는 당초 계획보다 2배가 많은 1만여명의 대체 인원을 투입했지만 대부분 승무관리나 매표업무 등 단순 업무밖에 할 수 없었다. 기관사는 일일 필수 근무인원인 461명보다 30% 적은 328명만이 일했다.정차할 때 문을 여닫고 안내방송을 하는 차장은 필요한 인원의 70%에도 못미쳤다. 가장 큰 문제는 차량 보수 문제.지하철공사의 한 관계자는 “차량을 수선하고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기술자가 매일 1,657명이 필요한 데 4분의 1에도못미치는 395명만 나왔다”면서 “3일 뒤면 30%정도의 운행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서울시 비상수송대책본부의 한 관계자는 “지하철은 육상과 달리 한번 정차가 되면 모든 수송망이 마비가 되고 만다”면서 “시시각각 살얼음을 걷고있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 지하철 환승역 ‘미로찾기’

    부천시에 사는 田모씨(42·개인사업)는 얼마 전 서울 지하철 환승역인 신도림역에서 겪은 황당한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치민다. 평소에는 승용차를 이용하지만 서울 잠실에서의 약속 시간에 맞추려고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기로 마음 먹었다.1호선 역곡역에서 전철을 타고 지하철 2호선으로 갈아타려고 신도림역에서 내리면서 낭패는 시작됐다.2호선 승강장을 찾는 데만 10분 이상 허비한 것이다. 안내표지판을 봤지만 너무나 복잡하고 방향 지시가 명확하지 않아 도움이되지 않았다.가다가 되돌아가기를 몇 차례 거듭했다.이곳 저곳에서 행인들을 붙들고 물어본 끝에 간신히 승강장을 찾을 수 있었다. 田씨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은 부지기수다.지하철 환승역의 안내표지판이 복잡해 제 구실을 못하기 때문이다.안내문화 부재의 대표적인 현장이 지하철 환승역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다른 노선으로 바꿔 타려면 미로처럼 얽힌 통로를 여러 번 지나야 하지만표지판이 제대로 갖춰진 곳은 없다.있더라도 다른 표지판과 뒤섞여 이해하기 어렵다. 자주 이용하지 않는 환승역에서는 방향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할 수밖에없다. 신도림역에는 안내판과 광고판이 100여개나 어지럽게 붙어있다.어떤 안내판에는 행선지만 표시돼 있고 몇호선인지 써있지 않아 혼란스럽게만 한다. 역의 구조 자체가 복잡한데도 안내도도 없다.그나마 역 주변을 그린 안내도는 주요건물에 영문표기가 없어 외국인에게는 무용지물이다.한 직원은 “냉방공사가 진행중이라 공사가 끝나는 다음달 말이나 돼야 안내표지판을 정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이 교차하는 사당역도 환승통로가 불편하다. 입구에 2개의 통로가 나오는데 오른쪽은 2호선으로 이어지는 통로이고 왼쪽은 4호선으로 내려가는 계단이다.2호선 교대 쪽으로 가려고 오른쪽 통로로내려가면 교대 쪽과 반대인 시청 쪽으로 가는 2호선으로 잘못 들어서게 된다.교대 방향의 2호선을 타려면 처음부터 4호선으로 이어지는 왼쪽 계단으로내려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복잡하지만 길목 어디에도 이를 설명하는 안내표지판은 찾아볼 수없다.초행인 사람은 심하게헷갈릴 수밖에 없다. 1호선 영등포역에서 만난 陳共莘씨(39·여·경기도 안산시)는 “지하철을갈아탈 때마다 여간 불편하지 않다”면서 “어린아이나 노인도 혼자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영우 김미경 주현진 기자
  • “가격 낮추고 품질은 높게”/부동산­분양정보 하이라이트

    ◎분당구 구미동 신영 ‘시그마Ⅱ 아케이드’/주변 상가보다 최고 50% 저렴 (주)신영은 경기도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역세권에 위치한 하우스텔 ‘시그마Ⅱ’ 단지내에 ‘시그마Ⅱ 아케이드’를 신축,분양중이다. 신영은 IMF시대에 맞춰 분양가격을 주변 상가에 비해 40∼50% 저렴한 지하 1층 400만원대,지상 1층 9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격으로 분양한다. 또한 점포별로 3,000만∼5,000만원의 중도금 대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그마Ⅱ 아케이드는 현재 60% 정도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최소 1,000세대가 넘는 독립상권을 확보,왠만한 중대형 아파트단지내 상가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하철 분당선 종착역인 오리역 역세권은 용인·신갈개발지구 및 수도권 이남을 연계하는 지역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 높은 신장세가 예상된다. 99년 9월 입주예정. 분양상담은 (0342)716­3456. ◎김포 신안 ‘실크밸리’/서울 출퇴근 용이 전원형 아파트 신안건설산업은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 총 4,000여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를 신축,올 하반기부터 분양한다. ‘실크벨리’로 이름붙여진 이 단지는 주변이 산자락으로 둘러쌓여 있는 전원형 아파트이면서도 김포시내와도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여의도까지 승용차로 20분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 출퇴근도 용이하다. 김포공항과 일산까지는 각각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양도세 면제,취득세 등록세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당첨권 전전매도 가능하다. 올 하반기 1차로 분양하는 1,786세대는 23∼71평까지 다양한 평형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평당 분양가는 340만∼360만원선이다. 이같은 가격은 올 상반기 김포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 평당가가 400만원선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계약자들에게는 주택은행 융자에 9.95%의 확정금리를 적용하도록 알선하고 있으며,계약자가 계약 해지를 요구하면 분양대금은 물론 9%의 이자까지 돌려주는 ‘이자환불보장제’도 도입했다. 문의 (0341)985­1188. ◎일산 현대 ‘밀레니엄 빌리지’/스포츠센터 평생 이용권 선물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일산 장항동 정발산 산책로 입구에 세우고 있는 ‘밀레니엄 빌리지’는 지하 4층,지상 15층의 초대형 건축물이다. 지하에는 주차장이,지상 1∼2층에는 생활시설이 들어서고 3층부터 15층까지가 오피스텔이다. 기존 오피스텔 보다 주거부분을 대폭 강화했다. 수영장과 에어로빅 스쿼시클럽 사우나 건강클리닉 등이 건물내에 들어선다. 나아가 계약자 전원에게 스포츠센터 평생이용권을 준다. 분양면적은 비교적 여유있는 주거 및 업무를 위해 대형화했다. 56.33평부터 94.95평까지 4종류. 분양가는 평형과 층별에 따라 평당 415만원에서 435만원까지로 책정돼 있다. 주차시설은 지상 104대,지하 601대 등 모두 705대 규모로 가구당 2.5대꼴의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분양문의 (0344)908­0044. ◎광명 철산지구 주공아파트/2000년 지하철 7호선과 연결 주공이 광명시 철산·하안동과 수원시 조원·매탄동 일대에 각각 2,351가구와 2,400가구 규모의 아파트단지를 공급한다. 오는 12월부터 분양을 시작하는 철산지구는 공공분양 1,117가구,5년 임대 1,234가구이며 17평 580가구,22평 654가구,24평 462가구,34평 541가구,45평 114가구이다. 지구 철거민들에게 우선 청약권이 있고,나머지는 일반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분양받을 수 있다. 광명시청 경찰서 병원 체육공원이 인접해 있고 서쪽으로는 도덕산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2000년초 지하철 7호선(철산역)이 연장개통된다. 조원지구는 공공분양 1,936가구,근로복지 400가구,5년 임대 18가구이며 현재 분양이 진행 중이다. 경수산업도로와 인접해 서울과 수원 진입이 쉽고 4호선 사당역까지 20분이면 닿는다. 단지안에 동사무소,초등학교가 들어서고 인근에 삼림욕장 만석공원 종합운동장 등이 있다. 문의 (0331)250­8380∼4 ◎미아동 ‘북한산 SK시티’/국내최대 1만평 자연공원 조성 SK건설은 이달 말 서울 미아동 1­1지구의 재개발아파트 단지인 ‘북한산 SK시티’를 분양한다. 재개발 아파트단지로는 최대규모다. 전체 5,327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1,750가구가 분양 대상이며 43평형 425가구, 33∼34평형 200가구,25평형 1,125가구. 2001년 10월 준공된다. 단지안에 관공서 학교 상점 레저시설 등을 갖춰모든 생활을 그 안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라이프’개념을 도입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도시순환고속도로 진입램프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북한국립공원을 천연 상태로 활용,국내 최대규모인 1만평의 자연공원을 단지안에 조성한다. 북한산 등산로와 바로 연결된다. 25평에도 부부전용욕실을 설치하는 등 공간이용을 극대화했으며 자연색조의 고급 마감재 사용은 물론, 분양때 선택한 인테리어와 입주시점의 유행에 맞춘 인테리어 가운데 입주자가 고르는 ‘패션 센스’제도를 도입했다. 문의 (02)982­1030 ◎수원 권선지구 삼성 아파트/독자개발 인테리어 시스템 적용 삼성물산 주택개발부문은 수원 권선지구와 대구 진천지구에서 각각 442가구와 767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분양중이다. 수원 곡반정동에 신축중인 권선지구 단지는 32평형(분양가 1억1,980만원)382가구,43평형(〃1억5,600만원) 60가구로 2000년 10월 준공된다. 두 곳 모두 삼성이 전통미를 살려 개발한 한국형 아파트 인테리어시스템이 적용되며 PC통신,화상전화,원격교육,원격진료서비스가 가능한 첨단 멀티미디어 정보화 배선시스템과 무인경비시스템,첨단엘리베이터,원격가스검침장치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도입된다. 문의 수원 (0331)222­3303 대구 (053)639­3302 ◎목동 부영 ‘W그린타운 Ⅰ·Ⅱ·Ⅲ’/철골조 시공… 최고 20% 할인 부영은 서울 목동 ‘W그린타운Ⅰ·Ⅱ·Ⅲ’(609가구)과 경기도 남양주시 ‘E그린타운’(2,042가구)을 각각 20%,12% 할인된 파격적인 금액으로 분양중이다. 목동 W그린타운 Ⅰ·Ⅱ·Ⅲ은 반영구적 철골조로 시공된 주상복합빌딩으로 내부구조변경이 용이하고 지하주차장 면적을 최대한 확보했다는 장점이 있다. 수영장 볼링장 등 대형스포츠센터를 갖추고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황금상권을 갖추고 있다. 남양주 E그린타운은 전체면적 중 40%의 녹지에 테마공원과 조깅코스 등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고 단지내 광케이블을 설치,미래형 멀티미디어 통신 이용및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평당 가격은 448만∼750만원이며 입주시기는 W그린타운Ⅰ·Ⅱ·Ⅲ이 1999년 10월부터 2000년 9월까지,E그린타운은 2001년4월이다. 분양문의 목동 (02)647­8170∼3,남양주 (0346)555­2411∼4 ◎광주 태전지구 ‘성원타운’/첨단 정보통신 서비스망 구축 성원건설이 경기도 광주 태전지구에 32∼51평의 다양한 평형을 갖춘 ‘성원타운’ 862가구(2,3단지)를 분양 중이다. 성원타운은 전체 2,600여가구의 대규모 단지내에 첨단 정보통신 서비스망을 구축해 홈쇼핑,홈뱅킹,인터넷 이용이 쉽게 설계됐다. 중부고속도로,분당∼청담대교 고속화도로,수서∼수지간 고속화도로 등 쾌속 교통권내에 위치해 있다. 전 세대에 언더씽크형 정수기를 설치하고,안방황토방(1층 전세대),원목마루판(51평형)과 샤워부스(38.51평형) 등이 별도 비용없이 제공된다. 분양가는 1억2,800여만원에서 2억 1,3000여만원 까지이며 입주시기는 2000년 10월이다. 분양문의 (0342)722­0400 ◎광주 곤지암 쌍용아파트/분양가 자율화 이전 가격 판매 쌍용건설이 경기 광주군 곤지암 21가구,서울 성북구 이문동 145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경기도 광주군 곤지암은 인근 중부고속도로 곤지암 IC와 43번 국도를 통해성남·하남과는 30분,서울의 강남·송파와는 40분 거리다. 1차 분양을 포함, 총 849세대로 금융기관 의료시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초·중·고교 단지가 옆에 있다. 30평형 10가구(9,970만원) 39평형 9가구(1억3,718만원) 46평형 2가구(1억5,983만원) 등이다. 분양가 자율화 이전 가격으로 분양된다. 문의 0347­61­9073. 서울 이문동은 분양당시 90% 계약률을 기록했던 곳. 총 1,563가구 중 145가구가 남아있다. 24평형 96가구(9,990만원) 32평형 13가구(1억5,300만원) 42평형 36가구(2억1,900만원)다. 신이문역에서 1분 거리이며 동부간선로 신이문로 한천로 등이 가까워 여의도 시청에서 30분 거리다. 원목온돌마루 식기세척기가 무료 시공된다. 문의 790­5552 ◎청주 고속버스터미널 대우 ‘메가폴리스’/임대 안될 경우 잔금 1년간 유예 대우건설이 청주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상권에 1만6,500여평 규모의 초대형 상가인 ‘대우 메가폴리스’를 소유권과 임대 분양방식으로 동시에 분양한다. 소유권 분양이 된 점포는 대우가 임차인을 보장하며 임대가 안될 경우 대우가 잔금을 1년간 유예하는 등 임대보장분을 맡는 방식이다. 대우메가폴리스는 전문상가 쇼핑몰 복합상가 3개동으로 구성된다. 점포당 분양가는 국제의류 도매센터가 1,000만∼5,000만원대 일반상가가 1억∼3억원 정도다. 입점은 내년 3월이다. 문의 (0431)257­0857
  • 부동산 매매가 하락 주춤/미분양 주공아파트 노려라

    ◎전국 10여곳 2만가구 교통·편익시설 등 양호/신청자격 제한없고 동호수 선택 자유 ‘메리트’ 정부가 각종 부동산시장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주택 매매가 하락이 주춤해지자 지금이 내집 마련의 적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미분양 아파트는 신청자격 제한이 없는데다 원하는 동·호수를 골라 계약할 수 있어 무주택자에게는 최적의 투자대상으로 꼽힌다.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는 주공아파트는 가구당 국민주택기금 1,200만∼1,400만원을 장기저리(연리 9.5%,20년 상환)로 융자해 준다. 여기에다 20%이던 계약금 비율을10%로 낮추고 4차례에 걸쳐 내던 중도금을 아예 없앴거나 1∼3회로 줄여주고 있다.그만큼 입주 예정자의 자금부담을 크게 덜어 준다. 뛰어난 교통 여건과 좋은 생활 편익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전국의 미분양 주공아파트를 살펴 본다. ○강남까지 차로 40분 거리 ■남양주 청학=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수락산을 마주보고 있다.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와 43번 국도,올림픽도로를 이용할 경우 강남까지 40분이면 갈 수 있다. 상계동에서 5㎞ 남짓 떨어져 있어 서울 생활권이다. 현재 25평형을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다음 공급 물량은 99년 이후 1,200세대. ○평당 280만∼290만원 분양 ■양주 덕정=21평형과 25평형 350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경원선 덕정역에 인접해 있다. 청량리에서 양주를 거쳐 동두천까지 전철화되는 2001년에는 서울의 동북지역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26만평 규모의 대규모 단지로 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평당 분양가는 280만∼290만원. ■오산 운암=오산시청 맞은 편 오산뜰 25만평에 총 1,651여 가구가 들어선다. 경기 남부 최대의 신흥 거주지로 꼽힌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에서 5분거리. 서울∼안양∼수원∼평택을 연결하는 1번 국도와 서울∼오산∼천안을 연결하는 경부선 철도가 지난다. 전용면적 18평형을 선착순 분양한다. ■안산 고잔=2000년 5월까지 3,050가구가 들어선다. 사당역까지 지하철로 40분 거리. 신갈∼안산 고속도로,제 2경인고속도로와 연계되어 있다. 승용차로 50분이면 여의도에 갈 수 있다. 2000년까지 초등학교 10개,중학교 10개,고등학교 5개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 삼산2=선착순 분양 물량은 전체 3,142 가구 중 25평형 100여 가구. 분양가는 융자금 1,200만원을 포함해 8,300만원 정도. 남쪽에는 삼산 1지구 37만5,000평이 대형 주택단지로 개발된다. 동쪽은 부천 상동지구가 주거·상업·영상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부산 당감=백양산 자락에 자연친화형 아파트 1,967세대가 들어선다. 인근에 국제중·고교와 과학고가 문을 열었으며 단지 안에 동양초·중학교가 곧 신설될 예정이다. 동서고가도로와 김해공항,사상버스터미널,구포역과 연계된다. 21·25·31평형 470가구를 선착순 분양. ○서울 잠실지구 규모로 조성 ■춘천 퇴계=서울 잠실지구와 맞먹는 크기인 34만여평에 모두 1만3,000가구가 들어선다. 복선화 예정인 경춘선 남춘천역이 인근에 있다. 20평형은 민간아파트의 옵션 품목인 거실장·식기건조기·비디오폰·식탁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평당 270만원선. ○시내중심가서 10분거리에 ■청주 분평=청주 남부권의 핵심 개발지역으로 총 26만평에 8,300가구가 93년부터 들어서기 시작했다. 시내 중심지 및 청원IC가 10분거리에 있다. 580여 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중도금 납부를 2회로 줄였다. 지구내에 상업용지 42필지,단독주택용지 117필지,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가 있다. ■대전 관저=구봉산 자락에 2만여 가구(민간분 포함)가 건설된다. 서대전IC에서 800m 떨어져 있다. 1,2지구안에 초등학교 4개,중학교 3개,고등학교 2개가 곧 문을 연다. 인구 10만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기 때문에 다양한 편익시설과 공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적률 170%… 녹지 넉넉 ■전주 송천=전주에서 가장 큰 단지로 2,000가구가 들어 선다. 송천대로와 동부순환도로,호남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이 뛰어나다. 용적률이 170%로 충분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중도금이 없으며 최고 4,600만원(연리 16.95%,20년상환)을 빌려 준다. ■광주 상무=인근에 터미널 백화점 공항이 있는 상무 신도심의 핵심지구. 시청 언론사 금융기관 등이 옮겨 올 예정이며 지하철 4호선이 단지 남쪽을 통과할 예정이다. 선착순 분양 물량은400여가구. ○비슬산 감싸 자연경관 좋아 ■대구 명곡=대구시 화원읍 명곡리 일대 10만여평에 1,2차에 걸쳐 총 4,200가구가 건설된다. 단지 주변이 그린벨트지역이며 비슬산이 감싸고 있다. 국도 5호선과 연계되고 단지내 30m 도시계획도로가 앞산 순환도로와 연결될 예정이다. 최고 3,000만원(연리 16.5∼16.95%,20년 상환)을 빌려준다.
  • 기습폭설 교통 혼잡/어제 지하철 북새통/1호선 전력끊겨 지연

    11일 새벽 기습적으로 내린 눈이 영하의 날씨로 도로에 얼어 붙으면서 서울 및 수도권 곳곳에서는 거북이 운행과 함께 잇단 추돌사고로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이 때문에 서울지하철에는 평소보다 20%이상 많은 승객이 몰렸으며 특히 동대문운동장 사당역 등 환승역에는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상오 8시20분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구내에서는 의정부에서 인천으로 가던 철도청 소속 K-75호 전동차의 전력장치가 고장나 운행이 15분동안 중단되면서 뒤따르던 전동차의 출발이 연쇄적으로 지연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 내일 은평구일대 헬기훈련/육군,강동대교 도하훈련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오는 2일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헬기 기동훈련이 실시된다고 30일 발표했다. 수방사는 또 강동대교 도하훈련을 위해 같은 날 상오 1∼3시,3일 상오 0∼2시에 사당역∼올림픽대로∼강동대교 구간에서 전차 및 장갑차가 이동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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