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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P 총기난사 병장 사형 구형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일반전초(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2)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임 병장 사형 구형…“아군에 수류탄·총격” 정신감정 결과보니

    임 병장 사형 구형…“아군에 수류탄·총격” 정신감정 결과보니

    임 병장 사형 구형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2)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군 검찰은 “아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행으로,우리 사회와 피해자 가족에 큰 충격을 줬다”며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반드시 존재하는 이번 사건의 원인(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도 규명해야 한다”며 “피고인에 다시 한번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건이 피고인의 사형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병장은 최후 진술에서 “후회스럽고 너무 괴롭다. 과거를 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며 “나중에 제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희생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날 재판부는 직권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를 증거로 채택했다.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는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라는 진단도 있으나, 범행 당시 상황이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으로 볼 수 없어 형사 책임 감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 등 ‘대체로 정상’ 소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임 병장 최후 진술보니

    임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임 병장 최후 진술보니

    임병장, 임 병장 사형 구형 임병장,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2)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군 검찰은 “아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행으로,우리 사회와 피해자 가족에 큰 충격을 줬다”며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반드시 존재하는 이번 사건의 원인(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도 규명해야 한다”며 “피고인에 다시 한번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건이 피고인의 사형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병장은 최후 진술에서 “후회스럽고 너무 괴롭다. 과거를 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며 “나중에 제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희생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날 재판부는 직권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를 증거로 채택했다.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는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라는 진단도 있으나, 범행 당시 상황이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으로 볼 수 없어 형사 책임 감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 등 ‘대체로 정상’ 소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임 병장 최후 진술은?

    임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임 병장 최후 진술은?

    임병장, 임 병장 사형 구형 임병장,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2)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군 검찰은 “아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행으로,우리 사회와 피해자 가족에 큰 충격을 줬다”며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반드시 존재하는 이번 사건의 원인(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도 규명해야 한다”며 “피고인에 다시 한번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건이 피고인의 사형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병장은 최후 진술에서 “후회스럽고 너무 괴롭다. 과거를 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며 “나중에 제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희생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날 재판부는 직권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를 증거로 채택했다.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는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라는 진단도 있으나, 범행 당시 상황이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으로 볼 수 없어 형사 책임 감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 등 ‘대체로 정상’ 소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 병장 사형 구형 “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임 병장 사형 구형 “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임 병장 사형 구형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2)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군 검찰은 “아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행으로,우리 사회와 피해자 가족에 큰 충격을 줬다”며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반드시 존재하는 이번 사건의 원인(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도 규명해야 한다”며 “피고인에 다시 한번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건이 피고인의 사형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병장은 최후 진술에서 “후회스럽고 너무 괴롭다. 과거를 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며 “나중에 제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희생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날 재판부는 직권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를 증거로 채택했다.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는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라는 진단도 있으나, 범행 당시 상황이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으로 볼 수 없어 형사 책임 감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 등 ‘대체로 정상’ 소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 병장 사형 구형, 법정 최고형에 군 검찰 “반성 없이 집단따돌림만 탓해..”

    임 병장 사형 구형, 법정 최고형에 군 검찰 “반성 없이 집단따돌림만 탓해..”

    ‘임 병장 사형 구형’ 지난해 6월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 일반전방소초(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사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임모 병장(23)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돼 눈길을 끈다. 육군은 16일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이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임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 검찰은 “임 병장은 아군인 동료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총을 난사해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며 “비무장 상태인 부대원 전원을 살해하려 했다. 12명이 부상을 입었고 살해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10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군 검찰은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께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 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 사형 구형, 임 병장 사형 구형, 임 병장 사형 구형, 임 병장 사형 구형,임 병장 사형 구형, 임 병장 사형 구형 사진 = 서울신문DB (임 병장 사형 구형)뉴스팀 chkim@seoul.co.kr
  •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 어땠나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 어땠나

    임 병장 사형 구형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2)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군 검찰은 “아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행으로,우리 사회와 피해자 가족에 큰 충격을 줬다”며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반드시 존재하는 이번 사건의 원인(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도 규명해야 한다”며 “피고인에 다시 한번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건이 피고인의 사형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병장은 최후 진술에서 “후회스럽고 너무 괴롭다. 과거를 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며 “나중에 제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희생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날 재판부는 직권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를 증거로 채택했다.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는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라는 진단도 있으나, 범행 당시 상황이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으로 볼 수 없어 형사 책임 감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 등 ‘대체로 정상’ 소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 병장 사형 구형…“과거를 되돌리고 싶다” 최후 진술

    임 병장 사형 구형…“과거를 되돌리고 싶다” 최후 진술

    임 병장 사형 구형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2)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군 검찰은 “아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행으로,우리 사회와 피해자 가족에 큰 충격을 줬다”며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반드시 존재하는 이번 사건의 원인(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도 규명해야 한다”며 “피고인에 다시 한번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건이 피고인의 사형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병장은 최후 진술에서 “후회스럽고 너무 괴롭다. 과거를 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며 “나중에 제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희생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날 재판부는 직권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를 증거로 채택했다.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는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라는 진단도 있으나, 범행 당시 상황이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으로 볼 수 없어 형사 책임 감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 등 ‘대체로 정상’ 소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 병장 사형 구형…“과거를 되돌리고 싶다”

    임 병장 사형 구형…“과거를 되돌리고 싶다”

    임 병장 사형 구형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2)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군 검찰은 “아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행으로,우리 사회와 피해자 가족에 큰 충격을 줬다”며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반드시 존재하는 이번 사건의 원인(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도 규명해야 한다”며 “피고인에 다시 한번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건이 피고인의 사형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병장은 최후 진술에서 “후회스럽고 너무 괴롭다. 과거를 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며 “나중에 제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희생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날 재판부는 직권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를 증거로 채택했다.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는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라는 진단도 있으나, 범행 당시 상황이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으로 볼 수 없어 형사 책임 감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 등 ‘대체로 정상’ 소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병장 사형 구형…“되돌릴 수 있다면” 임 병장 최후 진술

    임병장 사형 구형…“되돌릴 수 있다면” 임 병장 최후 진술

    임병장, 임 병장 사형 구형 임병장,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2)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군 검찰은 “아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행으로,우리 사회와 피해자 가족에 큰 충격을 줬다”며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반드시 존재하는 이번 사건의 원인(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도 규명해야 한다”며 “피고인에 다시 한번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건이 피고인의 사형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병장은 최후 진술에서 “후회스럽고 너무 괴롭다. 과거를 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며 “나중에 제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희생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날 재판부는 직권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를 증거로 채택했다.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는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라는 진단도 있으나, 범행 당시 상황이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으로 볼 수 없어 형사 책임 감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 등 ‘대체로 정상’ 소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성ITX·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장애인 인식 개선 업무 협약 체결

    효성ITX·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장애인 인식 개선 업무 협약 체결

    사단법인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과 효성ITX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가 지난 14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행복두드리미는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에서 진행하는 국내외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캠페인, 연구과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우선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다음달 초 청소년 장애인 인식개선 작품공모전 등에서 입상한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리랑카 봉사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 31사단 탈영 “관심사병 아냐” 공포탄 10발은 왜?

    31사단 탈영 “관심사병 아냐” 공포탄 10발은 왜?

    31사단 탈영 31사단 탈영 “관심사병 아냐” 공포탄 10발은 왜? 육군 일병이 총기와 공포탄을 갖고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군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일 오전 6시 30분쯤 전남 목포에 있는 육군 31사단 예하부대 소속 A(22) 일병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A 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일병은 목포 북항 일대에서 야간 해상경계 작전에 참여한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출신인 A 일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다음달 이 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 사병은 아니었으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징후도 아직 파악되지 않아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군은 밝혔다. 군과 경찰은 터미널, 역, 여객선 터미널 등 주요 지점에서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목포 경찰은 경찰서와 파출소 전 직원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포 육군 일병 탈영 “어디로 갔나” 주민신고 확인해보니

    목포 육군 일병 탈영 “어디로 갔나” 주민신고 확인해보니

    목포 육군 일병 탈영 목포 육군 일병 탈영 “어디로 갔나” 주민신고 확인해보니 육군 일병이 총기와 공포탄을 갖고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군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암군 모 초등학교 인근에서 총을 든 군인을 봤다는 주민 신고도 접수됐다. 16일 오전 6시 30분쯤 전남 목포에 있는 육군 31사단 예하부대 소속 이모(22) 일병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이 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병은 목포 북항 일대에서 야간 해상경계 작전에 참여한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출신인 A 일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다음달 이 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 사병은 아니었으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징후도 아직 파악되지 않아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군은 밝혔다. 군과 경찰은 터미널, 역, 여객선 터미널 등 주요 지점에서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목포 경찰은 경찰서와 파출소 전 직원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포 육군 일병 탈영 “관심사병은 아냐” 영암군에서 목격 신고

    목포 육군 일병 탈영 “관심사병은 아냐” 영암군에서 목격 신고

    목포 육군 일병 탈영 목포 육군 일병 탈영 “관심사병은 아냐” 영암군에서 목격 신고 육군 일병이 총기와 공포탄을 갖고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군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암군 모 초등학교 인근에서 총을 든 군인을 봤다는 주민 신고도 접수됐다. 16일 오전 6시 30분쯤 전남 목포에 있는 육군 31사단 예하부대 소속 이모(22) 일병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이 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병은 목포 북항 일대에서 야간 해상경계 작전에 참여한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출신인 A 일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다음달 이 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 사병은 아니었으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징후도 아직 파악되지 않아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군은 밝혔다. 군과 경찰은 터미널, 역, 여객선 터미널 등 주요 지점에서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목포 경찰은 경찰서와 파출소 전 직원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1사단 탈영 “관심사병 아냐” K2 소총 들고 무단이탈 왜?

    31사단 탈영 “관심사병 아냐” K2 소총 들고 무단이탈 왜?

    31사단 탈영 31사단 탈영 “관심사병 아냐” K2 소총 들고 무단이탈 왜? 육군 일병이 총기와 공포탄을 갖고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군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일 오전 6시 30분쯤 전남 목포에 있는 육군 31사단 예하부대 소속 A(22) 일병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A 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일병은 목포 북항 일대에서 야간 해상경계 작전에 참여한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출신인 A 일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다음달 이 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 사병은 아니었으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징후도 아직 파악되지 않아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군은 밝혔다. 군과 경찰은 터미널, 역, 여객선 터미널 등 주요 지점에서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목포 경찰은 경찰서와 파출소 전 직원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포 육군 일병 탈영 “어디로 갔나” 행적 추적해보니

    목포 육군 일병 탈영 “어디로 갔나” 행적 추적해보니

    목포 육군 일병 탈영 목포 육군 일병 탈영 “어디로 갔나” 행적 추적해보니 육군 일병이 총기와 공포탄을 갖고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군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암군 모 초등학교 인근에서 총을 든 군인을 봤다는 주민 신고도 접수됐다. 16일 오전 6시 30분쯤 전남 목포에 있는 육군 31사단 예하부대 소속 이모(22) 일병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이 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병은 목포 북항 일대에서 야간 해상경계 작전에 참여한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출신인 A 일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다음달 이 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 사병은 아니었으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징후도 아직 파악되지 않아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군은 밝혔다. 군과 경찰은 터미널, 역, 여객선 터미널 등 주요 지점에서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목포 경찰은 경찰서와 파출소 전 직원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1사단 탈영 “K2 소총과 공포탄 소지” 관심사병 아냐

    31사단 탈영 “K2 소총과 공포탄 소지” 관심사병 아냐

    31사단 탈영 31사단 탈영 “K2 소총과 공포탄 소지” 관심사병 아냐 육군 일병이 총기와 공포탄을 갖고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군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일 오전 6시 30분쯤 전남 목포에 있는 육군 31사단 예하부대 소속 A(22) 일병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A 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일병은 목포 북항 일대에서 야간 해상경계 작전에 참여한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출신인 A 일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다음달 이 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 사병은 아니었으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징후도 아직 파악되지 않아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군은 밝혔다. 군과 경찰은 터미널, 역, 여객선 터미널 등 주요 지점에서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목포 경찰은 경찰서와 파출소 전 직원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최한묵(금융감독원 금융검사기법연구소장)성묵(KT 충청업무지원 부장)돈묵(가천대 소방방재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이애주(안산 성포중 교사)김상연(계룡 신천중 교사)이선형(서울 금암중 교사)씨 시부상 13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41)630-6244 ●최영준(통일준비위원회 기획연구부장)씨 부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2227-7547 ●서종수(마포구의원)씨 모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27-7584 ●이장호(LS네트웍스 상무)씨 모친상 남궁덕(이데일리 편집보도국장)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5 ●류상인(현대증권 글로벌사업본부장)지훈(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조준한(단국대 고분자공학과 교수)씨 장모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258-5940 ●이재용(루트앤루트 대표)씨 장모상 13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1)583-3800 ●하경근(전 중앙대 총장)씨 별세 동환(중앙대 교수)씨 부친상 이항우(캐나다 거주)최영철(삼성의료원 의사)씨 장인상 14일 중앙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860-3530 ●유석원(변호사)승기(전주지방법원 민사신청과장)생기(한국인삼공사 과장)씨 부친상 유현범(제11사단 군검찰관)씨 조부상 한갑수(광동FRP 대표이사)권상균(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씨 장인상 14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63)285-4447 ●이영철(나창국 법무사사무실 사무장)관배(동아전력 대표이사)임상(중앙일보 티미디어센터 대표이사)영찬(마한농협 과장)씨 부친상 1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62)250-4455
  • 부대서 대마초 택배로 받아 피운 병사들

    현역 병사 3명이 부대 안으로 대마초를 반입해 피우다 처벌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4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사법원은 지난달 법률상 마약류로 분류된 대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로 육군 3사단 소속 이모(24) 일병, 해군 교육사령부 김모(22) 병장, 공군 제8전투비행단 차모(22) 상병 등에 대해 벌금 200만~250만원을 선고했다. 군 당국은 이와 별개로 이들에게 영창 10~15일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해 11월 6일 이들에게 대마를 판매한 혐의로 민간인 진모(23)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들 병사와 진씨는 미국령 사이판에서 함께 유학한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병사들은 사회에서 부대로 보내는 소포의 내용물을 군 당국이 일일이 검열하지 않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씨는 지난해 5월 초순 병사들로부터 10만원씩을 입금받고 대마초 3g을 1g씩 나눠 과자상자에 숨긴 뒤 각 부대로 발송했다. 대마초 1g은 통상 2~3회 흡연이 가능한 분량이다. 병사들은 부대 안 공터와 화장실 등에서 몰래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대 내에서 병사들이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드러나면서 병영관리가 너무 허술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군 당국이 지난해 5월에 발생한 사건을 8개월이나 공개하지 않은 것을 놓고도 비판이 제기됐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국비지원 교육으로 ‘방송 PD, MD’의 꿈 이룬다

    국비지원 교육으로 ‘방송 PD, MD’의 꿈 이룬다

    디지털미디어 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한류’ 바람을 타고 영화, 드라마 외에도 예능, 음악방송 등 다양한 국내 방송 제작물이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한류 열풍에 힘입어 방송 현장에서 일하고자 하는 청년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방송 현장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 홀로 준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 이런 가운데 KIPA 디렉터스쿨이 2015년 제14기 국비지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혀 방송 현장에서 일하고 싶어하던 청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사단법인 독립제작사협회에서 설립한 부설교육기관으로 고용노동부의 재정지원 하에 운영된다. 제14기 교육생은 제작디렉터(PD) 과정 60명 이내, 마케팅디렉터(MD) 과정 10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1월 16일(금)까지며, 교육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개월간 진행된다. KIPA 디렉터스쿨의 제작디렉터(PD)과정에서는 현장감을 익힐 수 있도록 실제 사용하는 장비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홍보영상에서부터 뮤직비디오, VJ현장취재물, 단편드라마, 스튜디오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전임교수제 시스템을 특히 주목할 만하다. 기획 초기부터 연출, 제작물 완성 단계까지 전임교수의 개별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방송이 낯설고 익숙지 않은 학생들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창의적인 프로그램도 KIPA 디렉터스쿨만의 장점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하루에도 수백, 수천 개씩 쏟아지는 방송가에서 학생들이 기획력 및 연출력이 뛰어난 PD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노트’ 작성과 포맷 개발, 아이디어 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KIPA 디렉터스쿨 커리큘럼이 신뢰받는 이유에는 높은 취업률도 한몫한다. 철저한 현장실습위주의 일대일 교육으로 유명한 KIPA 디렉터스쿨은 최근 5년간 취업률 96.5%를 기록했다. 디렉터스쿨 측에 따르면 제13기 제작디렉터 과정 교육생 대다수가 방송프로그램 제작사 취업에 성공해 지상파, 종편채널, 케이블 방송의 교양, 다큐멘터리, 예능 프로그램 등의 제작PD로 재직 중이다. 이밖에 졸업생들은 지상파 방송사, IPTV, 애니메이션 회사, 드라마 제작사, 방송수출입 유통전문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기업에 진출했다. 한편, KIPA 디렉터스쿨의 마케팅디렉터(MD)과정은 방송영상 콘텐츠 비즈니스 및 마케팅 업무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마련된 코스다. 본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방송콘텐츠 관련 홍보마케팅부터 수출입, 배급, 라이선싱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프라 형성과 실습 기회는 MD과정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MD과정은 우선 다양한 견본시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국내∙외 유수 미디어 관련 종사자들과 인적교류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뉴미디어와 세계 TV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해 최근 미디어 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영상콘텐츠 관련 마케팅 실습 기회를 부여, 학생 스스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 밖에도 드라마, 애니메이션, 캐릭터비즈니스, 포맷비즈니스, 다큐멘터리, 영화장르분석, 공연, 포맷마케팅 등 마케팅 과정 분야별 실무 강사진의 심화교육을 통해 마케팅디렉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두 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11개월 국비과정으로 교육생 전원에게 수업료 및 TV스튜디오, 카메라 등 제작장비, 견본시 참가 재정을 제공한다. 교육이수 후에는 독립제작사 및 동종업계 취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방송경험을 쌓고 싶어도 경제적인 이유로 망설였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입학 관련 상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irectorschool.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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