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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이승기, 행복공감봉사단 깃발 들고

    [NTN포토] 이승기, 행복공감봉사단 깃발 들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행복공감봉사단 깃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행복공감봉사단 깃발’ 흔드는 이승기

    [NTN포토] ‘행복공감봉사단 깃발’ 흔드는 이승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행복공감봉사단 깃발을 흔들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승기 “봉사활동 열심히 할게요”

    [NTN포토] 이승기 “봉사활동 열심히 할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봉사단장’ 이승기, 힘찬 워킹!

    [NTN포토] ‘봉사단장’ 이승기, 힘찬 워킹!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무대를 향해 걸어오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승기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위촉’

    [NTN포토] 이승기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위촉’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기획재정부 이용걸 제 2차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승기 “행복공감봉사단 3기 봉사단장이에요”

    [NTN포토] 이승기 “행복공감봉사단 3기 봉사단장이에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공감봉사단 3기 발대식’에 참석한 가수 이승기가 행복공감봉사단 3기 봉사단장 위촉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승기를 봉사단장으로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인양 이후] 민·군 합동조사단 일문일답

    [천안함 인양 이후] 민·군 합동조사단 일문일답

    천안함 사고 민·군 합동조사단(합조단)은 25일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수중 비접촉 폭발’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다음은 윤덕용 합조단 공동조사단장과의 일문일답. →생존자들은 물기둥(버블제트)을 못 봤다고 했다. 비접촉 폭발의 증거는 뭔가. -전문가들은 버블제트 양상은 여러가지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물기둥 형태로 위쪽으로 나갈 수도 있고 옆으로 나갈 수도 있다. 수심에 따라 양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선체 아랫부분과 좌측이 휘어져 있는 것이 하나의 증거다. 일반적으로 수중 폭발이 나면 폭발 때 충격파가 나타나고 1~2초 후에 버블제트가 생기는데 폭발점이 선저에 가까울수록 초기 폭발효과가 커지고 버블효과가 적어진다. →어뢰, 기뢰 등 어떤 무기로 공격당한 것인가. 증거물은 있나. -외부폭발의 원인은 기뢰 등 어떤 무기체계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하고 검토해야 할 것 같다. →폭발 위치는. -현재 천안함 길이 88m 중 함수 부분 좌현 3.2m, 우현 9.9m가 유실됐다. 폭발 위치는 접촉보다는 비접촉이다. 비접촉으로 1차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스터빈실 좌현 하단 수중이 될 것이다. 이것이 좌현에서 압력을 받았기 때문에 우측으로 압력이 올라갔다. 때문에 좌측면은 절단부위가 폭 3.3m가 유실된 반면 오른쪽 면은 10m 정도가 손상을 받았다. 지금 가스터빈실만 10m 정도가 비어 있는 상태다. 모든 선저 부분이 다 위쪽으로 휘어져 올라가 있는 것은 바로 밑에서 위로 압력이 가해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접촉 내지 피격에 의한 손상이 아니라 바로 압력에 의해 절단된 것으로 판단된다. →실종자 6명에 대한 수색작업은. -함수 부분이 평택에 도착하면 26일 하루 동안 정밀수색을 다시 할 것이다. →결정적 단서될 파편 수거 작업 원칙은. -사고해역의 증거물 채취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증거가 될 만한 파편을 포함해 모든 물질들을 찾아내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폭발물은 수면에서 수평으로 왔나, 수중에서 사각으로 왔나. -밝히기엔 아직 이르다. 가스터빈실 좌현 하단부, 중앙이 아니라 좌현 하단부 일대에서 어떤 폭발이 일어났다는 것은 분명하다. 지금 수중에서 폭발 유형별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 →선저에 파공(구멍) 흔적 있나. -얼핏 보기에 선저의 삼각형 모양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밑에 구멍 흔적은 전혀 없다. 버블제트는 폭발위치에 따라 물기둥의 크기와 높이가 다 다르고 수심에도 영향을 받는다. →앞으로 합조단의 조사일정은. -함수를 인양해 평택에서 조사를 준비하는 데 3일 정도 걸린다. 안착되면 내부 정밀조사를 해야 하고 탑재된 무기체계 등을 제거, 육상으로 옮겨야 하기 때문에 꽤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천안함 인양 이후] 北잠수정, 서해 우회 ㄷ자형침투? 해류타기?

    [천안함 인양 이후] 北잠수정, 서해 우회 ㄷ자형침투? 해류타기?

    25일 민·군 합동조사단의 발표로 천안함이 중어뢰에 의한 버블제트로 두동강 났을 개연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 때문에 북한 잠수함(정)이 유력한 용의자로 거론된다. 북한 잠수함의 소행이라면 어떻게 대잠(對潛) 경계망을 뚫었을까 궁금증이 짙어지고 있다. 군 정보당국은 지난달 26일 천안함 침몰 사건 전후로 황해남도 비파곶 잠수함기지에서 상어급(370t) 잠수함 1~2척이 관측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파곶 기지에서 백령도까지의 거리는 80여㎞다. ☞[사진] 북한 잠수함(정) 더 보러가기 북한 잠수함의 소행이라면 서해 공해상을 크게 우회한 ㄷ자형 침투가 가장 유력한 방법으로 꼽힌다. 비파곶 잠수함 기지를 출발한 잠수함이 중국을 향해 정서쪽으로 이동한 뒤 서해 공해상에서 남하, 다시 정동쪽 백령도 인근 해역으로 침투했을 것이란 추론이다.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포진해 있는 우리 고속정과 거미줄처럼 깔려 있는 레이더망을 피해 들어올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 또 20~35m에 불과한 수심으로 좌초될 위험성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 꽃게를 어획하기 위해 우리 수역에 가까이 접근해 있는 중국어선에 바짝 붙어 레이더 감시망을 피할 수도 있다. 민·군합동조사단장인 박정이 중장은 25일 폭발 위치와 관련, “가스터빈실 좌현 아래쪽에서 폭발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 천안함의 이동항로 남쪽에서 좌현 수중에서의 공격 가능성에 비중을 뒀다. 북한 잠수함이 엔진을 끄고 오로지 해류에 의존해서만 침투하는 ‘해류타기’로 침투했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백령도 인근 해역의 조류가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빨라 소형 잠수함을 충분히 흘려보냈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사건 당일인 지난달 26일 오후 백령도 인근 해안의 해류가 북에서 남으로 흘러내려오는 상태였다는 것이다. 이 경우 해저에서 대잠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 함정들의 음파탐지기(소나) 감시망을 따돌릴 수 있다. 상어급 등 디젤 추진 잠수함들은 일정 시간마다 수면 가까이 올라와 스노클링(수중통기장치로 배터리를 충전하고 환기를 시키는 것)을 해야 하는데, 서해 공해상에서 ㄷ자형으로 우회해서 들어올 경우 비교적 시간이 많이 걸려 NLL 남쪽에서 수면 위로 부상해야 하지만, 해류를 이용해 NLL를 가로질러 남하했을 경우에는 그만큼 잠항시간을 줄일 수 있어 스노클링까지의 한계시간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군 잠수함 함장을 지낸 예비역 장성 A씨는 “잠수함의 가장 큰 무기는 은밀성에 있다.”면서 “일단 잠항하면 음향탐지기로 100% 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첨단장비로 다 포착할 수 있다면 잠수함이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웅진씽크빅 軍에 책 2만권 기증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최봉수)은 23일 강원 양구군에 있는 육군 제2보병 2사단(사단장 이순진)에 책 2만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 도서는 자기계발, 외국어, 실용서, 문학 등 총 660여종이다. 웅진씽크빅은 1월에도 서울과 경기 지역 초등학교에 책 1만 7000부를 보냈다.
  • ‘스폰서 검사’ 조사대상 100명 넘을 수도

    ‘스폰서 검사’ 조사대상 100명 넘을 수도

    대검찰청은 22일 ‘스폰서 검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으로 성낙인 전 서울대 법대 학장을 위촉한 데 이어 위원회 산하 진상조사단을 꾸려 본격적인 ‘스폰서 검사’ 의혹 조사에 나섰다. 대검은 “나머지 위원은 위원장과 협의해 23일 중 발표할 예정이며, 숫자는 위원장을 포함해 9명 이내”라면서 “위원에는 언론·여성·문화·법조·경제 분야 인사와 함께 검찰에서도 진상조사단장인 채동욱 대전고검장을 포함해 2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위원장은 “위원 인선을 곧 완료해서 다음주 중 첫 모임을 가질 예정”이라면서 “두세달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다. 실질적인 조사를 맡은 조사단이 검사들로 구성돼 일각에서 ‘제 식구 감싸기’에 그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 성 위원장은 “조사단의 보고에 한치라도 의심스러운 내용이 있으면 위원회가 따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검사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명제의 진정한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채 단장은 조사단 구성 직후 부산으로 내려가 기초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단은 박찬호 서울고검 검사(연수원 26기), 김영기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1부 검사(27기), 주영환 대검 범죄정보연구관(27기), 이용일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 검사(28기), 신봉수 고양지청 검사(29기)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수사와 감찰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베테랑들로 손꼽힌다. 여기에다 검찰 수사관들도 실무적으로 조사활동을 지원한다. 조사단은 진상규명위가 조사 활동의 방향과 범위를 정할 수 있도록 일단 기초조사에 주력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조사단의 면면을 보면 앞뒤 안 가리고 (조사)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검찰 문화가 서열과 기수 중심이어서 후배가 선배 검사를 제대로 조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시각도 적지 않다. 조사 활동은 제보자 정모(51)씨가 건설업을 하면서 활동했던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일차적인 조사 대상은 정씨가 공개한 문건에 거론된 전·현직 검사 57명이며, 이 중 현직 검사는 28명이다. 여기에다 정씨가 이들 외에 또 다른 관련자를 추가로 공개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어 조사 대상자는 최대 100여명 선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검찰 관계자는 “접대 일시와 장소, 수표번호 등을 기록한 문건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추적하면 의외로 쉽게 조사가 마무리될 것이나 관련자가 추가 공개되면 조사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정씨는 검찰의 자체 진상조사를 위한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정씨 측 관계자는 “검찰이 진상조사를 할 내용이 있다며 부산지검에 나와 달라고 요청했으나 거부했다.”고 말했다. 정씨는 23일로 예정된 검찰의 구속집행정지 취소요청에 대한 법원의 심문에 대비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 출석을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정씨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 사위인 정재성 변호사를 선임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김정한 서울 김지훈 윤샘이나기자 kjh@seoul.co.kr
  • ‘스폰서 늪’ 檢 이례적 신속처방

    ‘스폰서 늪’ 檢 이례적 신속처방

    대검찰청이 21일 이른바 ‘스폰서 검사’ 파문으로 수세에 몰리자 외부 민간인을 진상규명위원장으로 위촉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스폰서와의 유착관계에 있는 검사를 정리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검찰의 이번 조치는 과거사례와 비교하면 상당히 이례적이고 신속한 대처라는 평이다. ‘PD수첩’의 보도내용이 구체적이어서 자칫 시간을 끌다가 여론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은 이날 ‘특검’으로 검찰을 압박했다. 검찰이 도덕성에 치명타를 맞을 경우 걷잡을 수 없는 후폭풍을 불러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명박 정부가 토착비리·권력형 비리 근절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비리척결에 앞장서야 할 검찰이 지역 유지와 유착돼 이른바 ‘스폰서 관계’를 맺어 왔다는 의혹 자체가 검찰로서는 당혹스러운 점이다. 검찰이 외부인이 대거 참여하는 진상규명위원회를 신속히 구성하기로 한 것도 이런 위기감을 반영한 것이다. 위원장으론 검사 출신이 아닌 법조인이 위촉될 가능성도 열어뒀다. 수사기관인 검찰이 민간인으로 구성되는 위원회로부터 비리 의혹 조사를 받는 굴욕적인 상황까지 감수한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수치스러운 일”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위원회 산하에 검찰 인사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두고 실질적인 조사를 맡게 해 ‘친정 식구’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느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2007년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떡값 검사’ 의혹이 불거졌을 때 검찰은 박한철 당시 울산지검장을 본부장으로 한 삼성비자금 특별감찰·수사본부를 구성했지만 내부 인사를 중용해 공정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마저도 ‘삼성특별검사팀’이 발족하는 바람에 검찰의 자체 감찰 활동은 접어야만 했다. ‘떡값 리스트’에 오른 당시 임채진 검찰총장 내정자와 이귀남 대검 중수부장(현 법무부 장관)은 모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됐다. 진상조사단장을 맡은 채동욱 대전고검장은 “검찰 간부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무겁다. 최대한 신속히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채 고검장은 사법연수원 14기로 1995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수사와 2006년에는 현대자동차 비자금 수사에 참여한 대표적 특수통으로 분류된다. 대검의 한 관계자는 “채 고검장은 올곧고 신망이 두터운 검사로, 신뢰받을 수 있는 조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가 스폰서 문제로 낙마한 기억이 뚜렷한 가운데 다시 ‘스폰서 늪’에 빠진 검찰에 어두운 그림자가 깔리고 있다. 6월 검찰 인사에서 탈출 전략이 주목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천안함 함미 인양] 선체 정밀촬영… C자형 파손 외부타격 다각분석

    15일 인양된 천안함 함미(艦尾)는 곧바로 민·군 합동조사단에 넘겨졌다. 인양까지는 합동참모본부 책임이지만, 인양 뒤 사고원인 조사는 합조단의 지휘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합조단은 과학수사와 선체구조·관리, 폭발유형 분석, 정보·작전분석 분과 등으로 나눠 사고 원인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사진]우리는 영웅들을 기억한다…천안함 순직·희생자 우선 합조단 38명이 인양된 함미가 실린 운반용 대형 바지선에 올라 곧바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현장조사팀은 군 인사 26명과 민간인 10명, 미국 조사요원 2명이 포함됐다. 민간은 공동조사단장인 윤덕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를 포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요원 2명, 함정구조 전문가 4명, 폭발유형분석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됐다. 조사팀은 절단면을 포함해 함미 전체를 정밀 촬영해 증거 기록을 남긴 뒤 절단면의 찢겨진 흔적과 선저(배 밑바닥)의 파손 흔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 선체에 외부 공격물의 파편 등이 남아 있는지도 조사하게 된다. 희생자의 위치와 선체내 다른 폭발 흔적도 찾아본 뒤 폭발 순간을 재구성해 볼 예정이다. 합조단은 함미를 실은 바지선이 평택 2함대사령부에 도착하는 17일 오전까지는 선상에서 조사를 계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함미가 2함대사령부에 도착한 뒤에는 정밀 조사가 이뤄진다. 지난 11일 입국한 미국 해군안전센터와 해군조함단 소속 전문가 8명과 호주 전문가 3명에 이어 이날 합류한 영국 조사팀 등 다국적 조사단은 선체구조와 폭발 유형 분석 과정에 참여한다. 공개된 함미의 우현쪽 절단면이 C자형으로 크게 파손된 이유와 함께 가스터빈실 위쪽 복도 바닥을 상갑판까지 들어올린 힘의 정체, 선체 구조에 문제가 있었는지 등도 조사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합조단 관계자는 “군사보안 문제 등을 감안해 다국적 조사단과 민간 분야 전문가들은 과학 수사와 분석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합조단은 다양한 분석결과 등을 시뮬레이션화해서 모의실험을 할 계획이다. 합조단은 또 천안함의 최초 폭발 지점 둘레로 500m 이내 해역에 대한 정밀 탐색과 파편 수거 작업에도 착수했다. 파편의 재질이 선체 구성 합금과 일치하는지, 어뢰나 기뢰의 파편이 있는지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다. 합조단은 파편을 찾기 위해 청해진함도 동원했다. 심해구조정(DSRV)과 심해 탐지 장비가 있는 청해진함과 옹진함·양양함 등 기뢰탐색함 4척은 음파탐지기(소나)와 가변심도음탐기로 해저 바닥에 떨어진 파편들을 찾게 된다. 한국해양연구원 소속 무인탐사정인 해미래호도 백령도 해역에 투입됐다. 수심 6000m의 심해까지 탐사가 가능한 해미래호는 로봇팔과 함께 4m 이상 떨어진 곳에서 2.5㎝짜리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음탐기와 수중에서 30㎝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수중카메라가 달려 있다. 이렇게 확인된 파편들은 미국 해군 잠수사 10명을 포함한 잠수사 38명이 수거하게 된다. 합조단은 또 함수(艦首) 인양까지 끝낸 뒤에는 저인망 어선들을 동원해 바닥을 훑어가며 파편을 찾을 예정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천안함 본격 인양] 호주해군 전문가 3명도 합류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에 나선 ‘다국적 조사단’이 진용을 거의 갖췄다. 15일쯤이면 사전 준비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호주 해군 전문가 3명은 13일 입국, 곧바로 민·군 합동조사단에 합류했다. 지난 11일 미국 해군안전센터와 해군조함단 전문가 7명이 합류한 데 이어 다국적팀으로는 두번째다. 현역 중령·소령, 예비역 대위로 구성된 호주 조사단은 선체구조와 해양사고 분석 분야 전문가들이다. ☞[사진] 17일만에 드러낸 천안함 함미…어떤 모습? 미국 조사단장인 미 해군 준장도 이날 입국, 조사단에 합류했다. 미국 전문가들은 태평양함대사령부 소속으로 선체구조와 폭파분석, 해난사고 분석에 일가견이 있다. 합조단 관계자는 “호주 전문가들이 도착하면서 해외 전문가들의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각국이 가진 전문지식을 보태 사고 원인을 밝히는 동시에 합조단의 조사 결과는 객관성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천안함 민간조사단장 윤덕용씨

    국방부는 11일 천안함 침몰사건 민·군 합동조사단의 민간 공동조사단장에 윤덕용(71) 포항공대 대학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합동조사단 문병옥(해군 준장) 대변인은 “포항공과대학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 교수를 민간조사단장으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윤 단장은 미국 MIT에서 물리학 학사를, 하버드대에서 응용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웨인 주립대 재료공학과 조교수,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과 교수, 한국과학재단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윤 단장은 앞으로 현역 장성인 합동참모본부 박정이(육군 중장) 전력발전본부장과 공동 조사단장으로 활동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6일 천안함 침몰에 따른 조사와 관련, “현재 군이 맡고 있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책임자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민간 전문 인사가 맡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사결과에 대한 국내외의 신뢰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천안함 침몰 사건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미군 전문가 7명이 도착해 12일부터 조사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다. 호주 전문가 3명도 이번 주 도착할 예정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함수 이르면 11일 수중부양

    이르면 11일쯤 천안함의 함수(艦首)부분을 수중에 띄우는 작업이 마무리된다.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의 해난사고 조사전문가들도 천안함 침몰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단에 합류한다. 유영식 해군 공보과장은 8일 브리핑에서 “함수부분에 2개의 유도색(체인연결을 위한 로프)이 연결된 상태”라며 “유도색을 이용해 체인을 함수밑으로 통과시켜 연결하는 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과장은 “기상상황 등 여건이 좋으면 함수부분은 3~4일내 체인연결이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실종자가 많은 함미(艦尾) 부분은 거센 조류와 깊은 수심 등 여건이 좋지않아 유도색 연결을 하지 못했다. 침몰사건 원인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스크류 부분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쇠사슬 설치에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함미부분에는 3개의 체인을, 함수부분에는 4개의 체인을 걸어 천안함을 물 밖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함미부분 인양은 함수보다는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천안함 침몰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면서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등에서 해난사고조사 전문가들을 지원받아 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사고 원인을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대변인은 “객관적이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민·군 공동조사단장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실종자 가족 대표와 국회에서 추천한 3명의 전문가를 조사단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원 대변인은 “천안함이 침몰 과정에서 수 ㎞를 떠내려왔기 때문에 (잔해 등이) 중간 중간 떨어져 나갔을 수 있다.”며 “크게 함미와 함수 외에 작은 조각들이 있을텐데 아마 위치를 다 찾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저녁 경기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서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과 구조된 생존 장병들 간의 만남이 이뤄졌다. 홍성규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사설] 천안함 합조단 야당도 참여시켜라

    천안함 참사 원인을 둘러싸고 계속돼 온 여야의 부질없는 공방이 어제는 국회 본회의장으로 옮겨갔다. 대정부 질문 첫날부터 여야가 티격태격하는 행태를 보면 남은 4월 국회 일정도 걱정된다. 무엇보다 북 개입설 등 사고 원인을 둘러싸고 서로를 향해 강한 불신과 함께 네탓만 하고 있다. 야당은 한발 더 나아가 내각 전면 개편 운운하며 인책 공세로 정권 흠집내기로 몰아가려는 기세다. 그러나 북 개입설에 대한 어떤 확증도 없고, 북한 무관설에 대한 증거도 없는 상황이다. 정치 공세든, 주장이든 필요하다면 진상 규명 후에 할 일이다. 천안함 참사로 야기된 위기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은 불신의 위기다. 군은 어제 민망스러운 생존자 집단 증언까지 강행하며 진상 규명 의지를 내보였다. 그러나 군이 발버둥쳐도, 정부와 청와대가 안간힘을 써도 불신은 요지부동이다. 정부 여당의 대척점에 서 있는 야당이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군이 자초한 측면이 있다고 치더라도 네탓만 할 때가 아니다. 불신의 블랙홀을 걷어내는 게 시급하다. 민·군(民軍)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이 그 기능을 맡아야 한다. 합조단은 전문성을 기본으로 공정성, 객관성, 투명성이 어우러지도록 몇 가지 보강을 했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세계 수준의 미국 전문가들 외에 유엔의 전문가도 참여토록 했다. 민간이 조사단장을 맡고, 유족 대표들도 참여하는 것은 공정성을 위해서다. 야당은 이마저 부족하다고 한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국회도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 하나 더 보강하는 걸 주저할 필요가 없다. 야당도 참여시키든, 참관시키든 무방할 것이다. 기상 악화로 중단된 천안함 인양 준비작업이 어제 재개됐다. 내일까지 사흘간 물살이 가장 약한 조금이다. 잠수 작업이 다소 수월해진 만큼 인양에 바짝 고삐를 죄어야 한다. 이제는 합조단을 믿고 맡길 때다. 야당은 국정조사나 국회 진상조사특위 주장을 일단 뒤로 물려야 한다. 합조단 결과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이 약속한 대로 사고 원인이 북한이든, 우리든 나중에 책임을 물으면 된다. 그때까지는 모든 국민들과 정치권, 언론은 불신을 접고 각자 소임을 다하길 당부한다.
  • 장혁 “군입대 일생의 위기...죽기 살기로 훈련했다”

    장혁 “군입대 일생의 위기...죽기 살기로 훈련했다”

    병역비리 파문을 겪고 군입대 했던 배우 장혁이 군 입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에서 장혁은 “일생의 위기였다. 나의 잘못된 행동이었다. 평소 긍정적인 성격임에도 불구, 당시에는 긍정의 ‘ㄱ’ 도 없었다. 나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했다.” 고 운을 뗐다. 장혁은 이어 “죽기 살기로 훈련에 임했다. 훈련을 한지 5주가 지나니 사단장 표창을 주더라. 이를 악물고 훈련을 받고 나니 좋지 않은 시선들이 조금은 따뜻해졌다. 무조건 열심히 했다.” 고 털어놨다. 그 후 제대를 한 장혁은 이경희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고맙습니다’ 에 캐스팅 됐고 그 뒤 ‘추노’ 에 출연하면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장혁은 “막막한 상황에 가장 힘이 됐던 사람은 아내였다. 아내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며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장혁은 감미로운 노래를 깜짝 선보였으며 드라마 ‘추노’에서 상대역인 언년이로 출연했던 배우 이다해가 몰래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李대통령 “합동조사단장 민간서 맡아야”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해 “어떤 사람은 이번 사건이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데 선거에 이용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를 주재하면서 “(천안함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면서 “북한이 관련됐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번 사건은 객관적으로 철저하게 확인할 것”이라며 의혹 없는 사태 수습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김태영 국방장관에게 “현재 군이 맡고 있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책임자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민간 전문 인사가 맡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부는 적극 검토하도록 하라. 그래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면서 “그렇게 결론이 나야 우리 정부도 단호한 입장을 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침몰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주요 20개국(G20) 회원국과 6자회담 회원국 등 국제 사회가 주목하는 초미의 관심사”라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참모들과의 간담회에선 “결과가 나오면 그게 북한이 됐든 우리 군이 됐든 철저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7일 천안함 생존 장병의 공개 진술을 듣기로 했다. 또 실종자 가족들 가운데 4명을 민·군 합동조사단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치료 중인 생존자 가운데 원하는 장병에 대해 언론 인터뷰를 실시하고, 실종자 가족협의회에서 명단을 주면 합조단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이날 인천 옹진군 백령도 남쪽 1.8㎞ 해역에서 선체 인양 작업을 하려고 했으나 기상 악화로 하지 못했다. 김성수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軍 “9시19분 2함대와 통상적 교신”

    군(軍) 당국은 4일 천안함이 지난달 26일 오후 9시15분쯤 침몰했다는 일부 지적과 관련, “침몰 당일 오후 9시19분을 전후해 (일상적인) 교신이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민·군 합동조사단장인 박정이 중장은 이날 서울 용산동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후 9시19분 어간에 천안함과 2함대사령부 간에 교신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내용은 통상적·일상적인 상호교신으로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진 ‘9시22분쯤’(침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오후 9시15분에 침몰한 게 아니라 지난 1일 국방부의 발표대로 오후 9시22분이라는 뜻이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도 이날 저녁 기자들과 만나 “오후 9시19분에 교신한 내용은 일상적이고 평범한 내용이어서 군의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았다.”면서 “국제상선통신망에 기록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천안함에는 기록이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침몰한 상황이라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 정확한 것은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MBC는 “입수한 최초 상황일지라는 문건에 따르면 2함대사령부와 천안함의 교신 최초 상황 발생은 오후 9시15분”이라며 “이때가 최초의 상황이 발생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MBC는 문건을 공개했다. 한편 박 중장은 “합조단은 과학수사, 정보·작전 운영, 폭발유형 분석, 선체 구조관리 등 4개 부분으로 나눠서 인양 이전과 인양 이후로 구분해 조사할 것”이라며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을 포함해 침몰 원인을 철저하고 투명하게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규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모닝 브리핑] 국군기무사령관 배득식 소장 내정

    국군기무사령관에 배득식(57) 소장이 내정됐다. 배 사령관은 2일 취임한다. 정식 임명될 때까지는 기무사령관 대리로 근무하게 된다. 배 소장은 천안함 사태가 일단락되면 중장으로 진급한다. 경북 달성 출신이다. 육사 33기로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전력기획1과장, 육군본부 전략기획처장, 26사단장, 육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장을 지내는 등 군 전력기획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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