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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쿨존‘에서 법 어긴 교육 장관 후보자…에듀테크 논란도 계속

    ‘스쿨존‘에서 법 어긴 교육 장관 후보자…에듀테크 논란도 계속

    이주호 후보자, 보고서에서 “대학 재정, 등록금 인상 필요”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대학 재정 악화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등록금의 제한적 자율화를 언급했다. 교육부도 대학 등록금 규제 완화 뜻을 내비친 가운데 14년간 동결된 등록금이 인상될지 주목된다. 이 후보자는 지난 3월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던 케이정책플랫폼에서 연구보고서 ‘대학혁신을 위한 정부개혁 방안’(공저)을 펴냈다. 이 후보자는 보고서에서 “등록금 동결로 대학 재정이 악화되고 우수 인재 유치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등록금 인상을 억제하는 실질적인 규제가 되는 ‘국가장학금 유형2’ 요건을 점수 조항으로 변경해 등록금의 제한적 자율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등록금을 올리는 대학에 국가장학금 유형2를 주지 않는 방식으로 인상을 억제해 왔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14년째 등록금을 동결했다. 이 후보의 제안대로 국가장학금 조건이 완화되고 등록금 인상이 가능해지면 대학은 법정 상한선인 최근 3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5배까지 등록금을 올릴 수 있다. 올해 4년제 사립대 등록금은 평균 752만원, 국공립대는 419만 5000원이다. 사교육업체서 사단법인 출연금·기부금 받아 이 후보자가 일부 사교육업체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받은 아시아교육협회 설립 허가 신청서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이 사단법인을 설립할 당시 에듀테크업체 대표 A씨가 법인 초기 운영재산 4300만원 중 2400만원을 출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이 후보자가 냈다. 인사청문준비단은 “법인 초기 운영재산은 출연금이 아닌 기부금이며 출연액에 따라 의결권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시아교육협회는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2억 9800만원의 기부금을 받았다. 이 중 에듀테크 업체와 관계자가 1억 2400만원을 후원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법규 위반···과태료 13만원 물어 한편 이 후보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에서 최근 법을 어겨 과태료를 물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제출 받은 이 후보자의 과태료 및 행정처분(범칙금)내역에 따르면 그는 지난 6월 24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 또는 지시위반’이 적발돼 과태료 13만원을 물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유치원·초등학교 등의 주변 도로에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승용차의 경우 과태료 13만원이 부과된다. 이 후보자는 지난해 7월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닌 곳에서 속도위반으로 과태료 3만 2000원을 냈다. 이 후보자는 교육부 인사청문준비단을 통해 “공직후보자로서 교통법규를 위반한데 대해 국민께 송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교통 안전에 더욱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 이주호 이사장 맡았던 협회도 에듀테크 기업서 1억 받았다

    이주호 이사장 맡았던 협회도 에듀테크 기업서 1억 받았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이사장을 맡았던 협회에 에듀테크 기업이 고액 기부금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자의 에듀테크 업체 관련 이해충돌 의혹이 커지는 모양새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최근까지 이사장을 맡았던 아시아교육협회는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2억 9800만원의 기부금을 받았다. 이 중 1억 2400만원은 에듀테크 관련 업체나 업계 관계자가 후원한 금액이며, 에듀테크 기업인 A사는 2020년 11월 1억원을 기부했다. 아시아교육협회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시아 지역에서 교육격차를 줄일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 후보자는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협회 설립 직후인 2020년 4월부터 최근까지 초대 이사장을 맡다가 부총리 후보자 지명 이후 사임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로 출마했을 당시 에듀테크 기업 임원과 협회 등 업계 관계자 2명에게 고액 후원금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 후보자는 교육감 예비후보 시절을 포함해 후보자 지명 전부터 AI 보조교사 도입 등 에듀테크를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그러나 그가 에듀테크 업체로부터 후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교육계에서는 특정 업체들이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 인사청문회준비단은 이에 대해 “아시아교육협회는 뜻을 같이하는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 함께 설립했고 평소 사회공헌 활동을 많이 해 온 A사도 협회 설립 취지에 공감해 기부했다”며 “다른 기업과 재단도 소외계층 교육격차 해소를 지원하고자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용된다면 특정 집단의 이해를 대변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며 공직자윤리법, 이해충돌 방지법 등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막말파문 시의원의 반격…김제시의회 돈봉투 사건 폭로

    막말파문 시의원의 반격…김제시의회 돈봉투 사건 폭로

    여성 동료의원과 막말 파문으로 지역사회를 뒤집어놓았던 전북 김제시의원이 시의회에 뿌려진 돈봉투 사건을 폭로하고 나서 김제시의회가 또 다시 격랑에 휘말렸다. 경찰 내사와 김제시 감사로 뒤숭숭한 시의회는 돈봉투가 대가성 있는 뇌물로 밝혀질 경우 태풍급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24일 김제시와 김제시의회에 따르면 3선인 유진우 의원이 지난 12일 열린 본회의에서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 날인 지난달 29일 의회에 뭉칫돈이 들어왔다”고 돈봉투 사건을 터뜨렸다. 민선7기 시절 품위손상을 이유로 시의회에서 제명을 당했던 유 의원이 이번에는 시의회 전체 의원 14명에게 뿌려진 돈봉투 건을 문제 삼고 나섰다.유 의원은 “시의회 사무국 직원이 50만원이라고 해서 그 돈을 받지 않았다”며 “그 돈은 분명히 뇌물일 것이고, 의원들한테 나눠주라고 명령한 사람은 뇌물공여죄”라고 주장했다. 그 는 “돈을 주라고 한 사람이나 받은 사람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또 배분에 관여한 직원들에게 책임을 묻고, 추가로 돈을 받은 사람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 돈은 ‘사단법인 김제시 지평선 축제 제전위원회’가 시의회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액은 14명의 시의원 1인당 50만원씩 모두 700만원으로 확인됐다. 제전위는 “의원들이 모두 받지 않아 전액 회수했다”고 해명했으나 사태는 감사와 수사로 더욱 확산되고 있다. 제전위는 “2018년까지는 의원들에게 식권을 주었으나 이번에는 제전위원장 사비로 봉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돈의 출처는 물론 예전에 주었다는 식권까지 모두 문제가 되는 상황이 됐다. 궁색한 변명이 제전위가 현금이나 다름없는 식권을 관행적으로 시의원들에게 제공했다고 자백한 셈이다. 김제시의회 사무국도 축제 직전 시의원들에게 현금 배분에 대한 안내를 한 건 맞지만 실제 지급까지 이어지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유 의원의 폭로로 김제시의회는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의원들에게 현금과 식권이 뿌려졌다는 사실만으로도 불명예스럽기 때문이다. 더구나 청탁이나 대가성이 드러날 경우 형사처벌도 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유 의원이 돈봉투 사건을 폭로한 배경에는 동료 의원들에 대한 배신감 때문이라는 관측이다. 실제로 유 의원은 지난 2020년 7월 김제시의회 윤리위가 소명기회도 제대로 주지 않고 제명처분을 결정하자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법원이 시의회 제명처분 결정 절차상에 하자를 인정했다. 유 의원은 법원의 결정으로 의원직을 유지한데 이어 지난 6.1 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 35.97%의 득표율로 당선돼 의회에 다시 입성했다. 경찰은 지평선축제 제전위가 시의원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김제경찰서는 김제시의원들과 지평선축제 제전위 관계자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사실관계를 파악해 뇌물죄 등이 성립되는지따져볼 예정이다. 김제시도 지평선축제 제전위를 대상으로 자체 감사를 벌이고 있다.
  • “시민 옴부즈만 참여 확대·위원회 홍보 강화해야”…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

    “시민 옴부즈만 참여 확대·위원회 홍보 강화해야”…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

    지난 5월 출범한 3기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운영 성과 논의박강수 경동대 석좌교수 등 전문가 7명 위원회 발전 방향 제시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시민 권익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지난 5월 출범한 3기 위원회의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위원회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지난 20일 토론회를 열었다. 국민권익위원회, 시민사회단체, 법률자문단, 시민참여옴부즈만과 전국 지자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7명의 상임 시민감사옴부즈만과 30여명의 조사관이 시민의 불편하고 부당하게 생각하는 점을 바로잡는 시장 직속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직무상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민 감사·주민 감사 업무를 수행하고,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업무 처리로 인해 제기된 고충 민원을 처리한다. 또한, 서울시 공공사업의 발주부터 계약 이행까지 전 과정을 감시한다. 박강수 경동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과제와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오갔다. 주제 발표를 맡은 안영훈 사단법인 생각연구소 대표(법제처 법제자문관)는 서울시 옴부즈만 제도의 운용 성과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옴부즈만 제도를 비교하며 개선점을 제시했다. 안 대표는 “서울시 옴부즈만위원회 자격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직접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활용해 개방형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 신민철 서울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장, 홍철호 강남구 대표옴부즈만, 박경석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사무총장, 이두걸 서울신문 전국부 차장이 참여했다. 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는 “옴부즈만의 적극적인 활동과 권한 강화는 지방정부에 위협적인 존재로 부각됨에 따라 지방정부가 옴부즈만을 소극적·형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옴부즈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재 3~4년 단임제로 돼 있는 임기를 6년으로 확대해 단체장의 임기 종료 후에도 신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민철 서울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장은 위원회 내·외부 전문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효과적인 브랜딩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두걸 서울신문 전국부 차장 역시 위원회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재정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철호 강남구 대표옴부즈만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능동적으로 시민을 찾아가 고충 민원을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경석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사무총장은 시민 참여 옴부즈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용학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외부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의 시각에서 점검해봤다”면서 “토론회에서 제시된 위원회 발전 방안을 토대로 시민을 위한 기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 김홍빈 대장 마지막 등반 유품 11점 국립산악박물관 기증

    고 김홍빈 대장 마지막 등반 유품 11점 국립산악박물관 기증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산하 국립산악박물관은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한 고 김홍빈 대장의 유품 11점을 최근 기증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김홍빈 대장은 지난해 7월 18일 히말라야 브로드피크(해발 고도 8051m) 정상 등정을 마쳐 14좌 완등을 이루고 하산하던 중 해발 7900m 부근에서 실족해 크레바스에 추락한 뒤 영영 돌아오지 못했다. 김 대장은 1991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6194m) 등반 중 동상으로 열 손가락을 잃고,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희망 만들기 원정대’란 타이틀을 걸고 고산 등반을 해 왔다. 방은영 사단법인 ‘김홍빈과 희망 만들기’ 상임이사는 부군이 마지막 원정인 브로드피크 등반에 사용한 장비 등 유품 11점을 기증하며 “국립산악박물관에서 김홍빈을 기리는 일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전범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장애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김 대장을 다시 한번 추모한다”며 “뜻깊은 유품을 기증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김해 봉하마을서 20·21일 국제생태농업포럼...각국 전문가 참가

    김해 봉하마을서 20·21일 국제생태농업포럼...각국 전문가 참가

    경남 김해시는 진영읍 봉하마을에 있는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전시관’에서 20·21일 이틀간 ‘제2회 국제생태농업포럼’을 연다고 20일 밝혔다.국제생태농업포럼은 친환경·생태 농업 확산을 위해 2021년 시작됐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제생태농업네트워크가 주관한다. 이날 오후 개막된 올해 포럼 대주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과의 대화’이다. 국내외 친환경 생태농업·환경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해 이틀간 강연·토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생태농업과 관련한 지식과 경험을 나눈다. 우리나라, 덴마크, 일본, 태국, 필리핀 등 각국 전문가들이 탄소중립을 위한 농업정책, 생태농업을 위한 녹색기업과의 파트너십, 친환경 생태농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지속가능한 경제와 농촌공동체 등을 주제로 기조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기조 발표와 토론 등은 유튜브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외교사절단과 국내외 단체 대표 등이 봉하마을 친환경 농·습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체험하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탈곡기 체험 활동을 비롯해 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을 시청하고 봉하마을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로 만든 강정과 막걸리 시식도 한다. 최재철 이사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태계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안에 친환경 생태농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생태농업포럼이 열리는 봉하마을은 친환경 농업을 하는 지역이다. 2008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해 봉하마을로 귀향한 뒤 마을 주민들과 함께 오리, 우렁이 등을 이용해 벼를 재배하는 친환경 농법을 시작했다. 봉하마을 옆에는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2017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화포천이 있다.
  •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시민 권익보호 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시민 권익보호 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위원회 운영성과와 발전방안 마련 토론회’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상임 시민감사옴부즈만 7명과 조사관 30여명이 시민이 불편하고 부당하게 생각하는 점에 대해 해결책을 찾아 바로잡는 시장 직속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2016년 출범한 위원회는 시민 감사와 주민 감사 업무를 수행한다.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업무 처리로 인해 발생한 고충 민원을 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민원 배심제를 운영하는 등 시민의 권익 보호와 권익 구제에 앞장서고 있다. 또 서울시 공공사업의 발주부터 계약 이행까지 전 과정을 감시해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위원회의 성과를 살펴보고 올해 5월에 출범한 3기 위원회가 도약하기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한다. 안영훈 사단법인 생각연구소 대표(법제처 법제자문관)가 서울시 옴부즈만 제도와 지방자치 선진국의 옴부즈만 제도를 비교 검토하고,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박강수 경동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 신민철 서울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장, 홍철호 강남구 대표 옴부즈만, 박경석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사무총장, 이두걸 서울신문사 전국부 차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주용학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 행정에 대한 감사·고충 민원 조사·공공사업 감시 업무를 수행하는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더불어 위원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법학원, 27~28일 ‘디지털시대 법적 과제’ 한국법률가대회 개최

    한국법학원, 27~28일 ‘디지털시대 법적 과제’ 한국법률가대회 개최

    27일부터 이틀간 한국법률가대회사단법인 한국법학원(원장 이기수)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13회 한국법률가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시대와 관련한 법적 과제들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 대회는 한국법학원이 주관하고 대법원, 헌법재판소, 법무부, 대한변호사협회, 한국법학교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법조 실무계와 학계를 망라한 법률가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무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학술대회다. 올해는 ‘디지털시대의 가속화와 법적 과제’를 대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빠르게 다가온 비대면 온라인 생활의 변화 속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으로 대두되는 발전에 따른 우리 법 제도의 대응 과제에 대해 법조 실무계와 학계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이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종엽 대한변협회장, 정영환 한국법학교수회장의 축사가 진행된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디지털시대의 가속화에 따른 미래지향적 입법 방향’에 대해 기조 발제를 할 예정이다. 헌법, 민·형법, 지식재산권법, 노동법 등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사이버 세계와 권리보호 ▲데이터 독점과 공유경제 ▲디지털시대의 자유와 국가의 개입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원장은 “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 및 로봇공학,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우리 사회에서 디지털시대는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한국법률가대회는 디지털시대의 가속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쟁점을 논의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 위한 간담회 개최

    홍국표 서울시의원,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4일에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와 서울시청 관계부서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대책과 정책 개선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 회장 및 관계자와 서울시청 어르신복지과 소속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홍 의원은 “노인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 정책의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고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외부활동이 위축되어 답답함, 외로움, 우울감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들의 어려움이 서울시에 잘 전달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정책 대응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요청했다.    홍 의원은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 ‘2022 관악 동물과의 공존 한마당’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 ‘2022 관악 동물과의 공존 한마당’

    서울 관악구가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동물 복지 향상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오는 29일 ‘2022 관악 동물과의 공존 한마당’ 반려동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관악구 자전거 종합센터 밑 별빛내린천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 반려동물 활동 전문 업체인 비영리사단법인 ‘유기견없는도시’의 주관으로 반려동물 상담, 다양한 이벤트,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전문가들이 반려동물의 간이 검진, 위생 기초 미용, 영양 상담, 행동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반려동물의 행동 등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종합적으로 조언받을 수 있다. 체험 부스로는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동물 매개 활동 ▲수제 간식 ▲캐리커처 ▲이름표 만들기 ▲추억의 사진 찍기와 동물 상식 및 펫 티켓 퀴즈 경품 이벤트 등이 준비돼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걷기대회’는 이날 오후 2시 20분 관악구 자전거 종합센터 밑 별빛내린천에서 출발한다. 약 1.8Km를 반려동물과 함께 걸으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공존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관악 동물과의 공존 한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고 선착순 300팀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지난 9월에 실시한 ‘반려동물 영상 공모전’ 출품작 28개의 작품 상영과 유기 동물 입양 사진전, 길고양이 인식개선 부스, 펫 티켓 홍보 캠페인도 진행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 문화 조성 및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을 추진하여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단독] “박원순 10년간 서울시 민간단체 지원금 약 11조원”

    [단독] “박원순 10년간 서울시 민간단체 지원금 약 11조원”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가 민간 단체들에 보조금 명목으로 10년간 총 11조 2847억원의 예산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민사회 분야 민간보조금이 10년간 4배가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단체 출신인 박 전 시장의 ‘제 식구 챙기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이 입수한 전수 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박 시장이 재임하던 시절(2011~2020년)에 서울시가 편성한 예산이 반영되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민간보조금으로 총 11조 2847억이 지원됐다. 운수업계보조금(6조 2550억원), 민간경상사업보조(1조 9974억원), 사회복지사업보조(1조 8279억원) 등의 명목이다.  특히 서울시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서울시 소재 도시재생, 사회적 경제 등 13개 분야의 시민사회단체에 지급된 민간보조금과 민간위탁금의 총액은 각각 5468억원과 1조 161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시민사회 분야 민간보조금은 2012년에는 226억원 수준이었으나 2021년 913억원으로 304% 증가했다.  대표적인 곳이 박 전 시장이 은평구 옛 질병관리본부에 유치한 서울혁신파크다. 지난해 기준 약 250여개 시민단체와 1300여 명의 활동가들이 모여 있는 서울혁신파크에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약 450억원가량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됐다. 하지만 몇몇 건물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운영되는 건물 없이 방치돼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사단법인 ‘시민’이라는 단체가 비영리조직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을 해주는 NPO 지원센터를 독점으로 위탁운영하면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시로부터 지원금 139억원을 받아간 사실도 드러났다.  서 의원은 “박 전 시장은 재임기간 시민단체를 위해 무분별하게 거액의 세금을 지원했다”며 “소중한 시민 혈세가 엉뚱한 곳에 쓰여지지 않도록 지원 선정단계부터 사후 평가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영등포구, 장애인 인권 상담학교 운영한다

    영등포구, 장애인 인권 상담학교 운영한다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과 권익 증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과 함께 ‘장애인 인권 상담학교’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인권 상담학교에서는 장애인 정책 전문가, 법조인 등이 참여해 만든 교재를 활용해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당할 경우 구제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안내한다. 장애인 인권침해 실무를 맡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공익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권리 구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권 상담학교는 구에 주소를 두거나 거주 목적으로 체류 중인 장애인과 구 소재 사업 또는 사업장 근로 장애인, 당사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양평동 이앤씨드림타워(선유로 146)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오는 18일부터 27일 사이 총 4회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구는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 및 시설에 찾아가는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해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에 관한 법령 정보, 신고 및 처리 절차, 신고 의무자 행동 기준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장애인 등 모든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 인권침해 상담학교 운영 및 예방교육 실시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 인권침해 상담학교 운영 및 예방교육 실시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과 권익 증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과 함께 ‘장애인 인권 상담학교’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차별, 금전적 착취, 신체·정서적 학대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사전에 발굴·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인권 상담학교는 장애인 정책 전문가, 법조인 등이 참여해 만든 교재를 활용하여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 피해를 당할 경우 구제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의 개념 ▲장애인 학대 유형 ▲피해자 신고 및 처리 절차 등 장애인 인권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 인권침해 실무를 맡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공익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권리 구제로 이어질 전망이다. 인권 상담학교는 구에 주소를 두거나 거주 목적으로 체류 중인 장애인과 구 소재 사업 또는 사업장 근로 장애인, 당사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양평동 이앤씨드림타워(선유로 146)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오는 18일부터 27일 사이 총 4회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구는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 및 시설에 찾아가는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에 관한 법령 정보, 신고 및 처리 절차, 신고 의무자 행동 기준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11월 중 구민 대상 교육도 마련하여 장애인 인권 옹호의 현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애인 인권 상담학교와 인권침해 예방교육은 한국장애인인권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장애인 차별과 인권 침해에 대응하고, 사회적 인식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장애인 등 모든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와 지역사회 인권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차문화산업전 ‘성료’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차문화산업전 ‘성료’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차문화산업전’이 관광객 500여명이 찾는 등 성황을 이루고 종료됐다. 사단법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우리 차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19년 이후 매년 행사를 치르고 있다. 이날 대회에 앞서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원들과 이다원 순천마스터바니·핑 대표, 김화영 ㈜대운 버스광고 대표, 전남어린이집 원장 등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며 노관규 시장에게 기부금 1800만원을 전달했다. 오전 10시 공식 행사가 시작 되기전에도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명품 보이차와 연꽃차, 순천녹차, 모링가브랜딩차 등 무료차 시음과 다식을 하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김두범 부산여대 교수의 ‘다도와 인성’에 대한 특강에 이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사랑 다도인성발표대회’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차를 다려서 부모에게 올리는 예절을 겨루는 대회다. 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정성스레 차를 끊인 후 공손하게 부모에게 전하는 모습에 웃음소리와 박수가 터지는 등 시민들도 큰 호응을 보냈다. 이번 ‘효사랑 인성대회’는 전남도지사상 3점과 전남교육감상 3점, 순천시장상 3점이 배정됐다. 전남 지역 예선을 통과한 9팀이 경합을 벌인 결과 전남도지사상 대상은 광양국공립피노키오 유아스쿨어린이집이 수상했다. 전남도교육감상 대상은 고흥송림어린이집, 순천시장상 대상은 구례자연어린이집이 각각 받았다. 장미향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마련된 차문화산업전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우리 차의 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순천만국가정원에 있는 명원정에서 제다(製茶)사를 양성하고 있다.
  • 제4회 차문화산업전···순천만국가정원서 8일 개최

    제4회 차문화산업전···순천만국가정원서 8일 개최

    우리 차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제4회 차문화산업전’이 8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다. 전남도와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차 관련 상품 전시와 판매, 체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내년에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1800만원의 기부금 전달식과 김두범 부산여대 교수의 ‘다도와 인성’에 대한 특강도 마련돼있다. 특히 오후 1시부터 열리는 2부 행사에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사랑 다도인성발표대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차문화산업전에서는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무료차시음회, 다식전, 다화전시 명품 보이차 사진전(송강스님), 차묘목 판매 등 다채로운 차 행사도 함께 열린다. 장미향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은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자연이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차문화와 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행사에 모든 사람들을 초청한다”며 “도심속 자연정원에서 삶의 여유를 채워드릴 차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순천만국가정원에 있는 명원정에서 제다(製茶)사를 양성하고 있다.
  • 이재명, ‘윤석열차’ 논란에 “표현, 정치적 의도로 막아…경악”

    이재명, ‘윤석열차’ 논란에 “표현, 정치적 의도로 막아…경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윤석열 대통령 풍자만화 ‘윤석열차’ 논란과 관련해 “문화예술에 대한 탄압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에 대한 정부의 반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화 예술인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자유로운 표현을 정치적 의도로 막는 것은 참으로 경악스럽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상하게 보수 정권이 들어서면 ‘블랙리스트’나 문화예술 창작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들이 벌어진다”며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대통령께서도 자유를 주창하고 있다. 그 자유라는 것이 강자만의 자유를 말한 것 아닌가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유정주 민주당 의원은 “이번 카툰 논란이 윤석열 정부의 블랙리스트 신호탄이다”라고 했다. 고경일 우리만화연대 회장은 “문재인·박근혜·이명박 정권에서도 공모전에 카툰에 풍자가 있었고 상을 받은 기록이 남아있다”며 “학생이 다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앞서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시장인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 윤석열차라는 제목의 만화가 전시됐다. 작품에는 윤 대통령의 얼굴을 한 열차가 연기를 내뿜고 있다. 그림에는 김건희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보이며, 검사로 보이는 인물들이 칼을 들고 있다. 작품은 제23회 전국 학생 만화공모전 고등부 카툰 부문 금상 수상작이다. 작품이 논란이 되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공모전을 주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엄중히 경고하고, 신속히 조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사단법인 웹툰협회는 “문체부는 ‘사회적 물의’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잣대를 핑계 삼아 노골적으로 정부 예산 운운하며 헌법의 기본권 중 하나인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을 통해 출근길 취재진의 관련 질문을 받고 “그런 문제는 대통령이 언급할 것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 한화토탈에너지스 “가족과 함께 걸으며 지구 환경 보호해요”

    한화토탈에너지스 “가족과 함께 걸으며 지구 환경 보호해요”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비대면 걷기대회로 기부한 걸음수로 사막화 방지 숲 조성을 위한 1000만 원 기금을 국제 환경보호단체인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에 따르면 올해 걷기대회에는 6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지난 9월 한 달간 1억4400만 걸음을 기부해 목표인 1억 걸음을 초과 달성했다. 1억4400만 걸음은 거리로 환산시 7만2000㎞로써, 이 거리만큼 자동차 등 탄소배출 이동수단을 이용하지 않으면 30년산 소나무 약 430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올해 걷기대회에는 비대면으로 기획되어 임직원과 가족들이 동료, 가족들과 함께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걸은 뒤 걸음기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빅워크’를 통해 매일 걸음수를 기부하며 걷기대회에 참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몽골 등의 사막화 지역에 ‘한화토탈에너지스 숲’ 조성과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의 걷기대회는 사막화가 진행되는 지역에 숲을 조성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실시해온 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이다.
  • 김해공항 이용 부울경 주민 96% “지역 거점 항공사 부산에 유치해야”

    김해공항 이용 부울경 주민 96% “지역 거점 항공사 부산에 유치해야”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부산·울산·경남 주민 대부분이 지역 거점 항공사를 부산에 유치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는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관련 부산, 울산, 경남 시·도민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달 6~20일 전문업체 서든포스트가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 거주하면서 김해공항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만18세 이상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96.5%가 지역 거점 항공사가 김해공항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답했다. 지역 거점 항공사의 부산 유치 필요성에는 96.1%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통합 LCC 본사를 부산에 유치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96.4%가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통합LCC는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을 합병한 회사를 말한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합병하면 자회사인 3개 저비용항공사도 합병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응답자 96.8%는 통합 LCC 본사를 부산에 유치할 경우 수도권 집중과 과밀화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봤다. 통합LCC 본사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중요한 것으로 34.3%가 ‘정부 부처의 실천의지’를 꼽았고, 다음은 ‘범지역적 유치활동 전개’ 25.3%, ‘통합LCC 본사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21.0%, ‘지역항공사 성장지원’ 19.4% 순으로 나타났다.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 관계자는 “LCC 통합은 지방공항을 기반으로 추진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약속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지역민과 함께 통합LCC 본사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3월 부산상공회의소 발표에 따르면 통합LCC 본사가 부산에 설치되면 부산, 울산, 경남에 생산유발 2조6800억원, 고용유발 2만2191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속보] 檢, ‘쌍방울 비리 의혹’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압수수색

    [속보] 檢, ‘쌍방울 비리 의혹’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압수수색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6일 서울 여의도 동북아평화경제협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이날 오전 사단법인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동북아평화경제협회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008년에 만든 단체로,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로부터 3억원대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달 28일 구속된 상태다.
  • ‘윤석열차’ 그린 학생 신원 노출, 정쟁의 도구 만든 어른들

    ‘윤석열차’ 그린 학생 신원 노출, 정쟁의 도구 만든 어른들

    학교 관계자 “응원 전화도 많아, 학생 지킬 것”‘윤석열차’로 제23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카툰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학생의 신원이 노출돼 온라인상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문체부가 공모전을 주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경고 조치를 한 이후부터다. 당초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상작의 정보가 퍼질 때 작품명·학교 이름이 포함된 영향으로 보인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윤석열차를 그린 학생의 학교·이름이 노출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작품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에 한국만화박물관 2층 로비에 전시됐고 이후 온라인을 통해 수상작의 사진이 퍼지며 학생의 신원도 확산했다. 학생이 그린 작품이 정쟁의 단초가 되면서 학교가 있는 지역을 비하하는 혐오 표현이 올라오거나 반대 의견이 맞서는 등 작품 관련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그러나 도 넘은 신상 공격이 일어나고 있어 미성년 학생이 정쟁의 도구가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이 학교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전날부터 수상작 관련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며 “이상한 말을 하는 분도 있지만 우리 학교가 학생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 일반 시민들의 격려 전화도 많다. 응원의 말을 하더라”라고 전했다. 실제 이날 커뮤니티에는 “아이는 건드리지 말자”, “정치 풍자로 아이를 공격하는 건 정치 퇴보라는 것이다”, “수상자라 신상 정보가 공개돼 있던 걸 문체부가 지적해 일이 커졌다”, “카툰에 정치 의도를 없애라면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올 수 없다”는 등 학생에 대한 지나친 비난을 자제하라는 당부가 이어지고 있다. 문체부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후원을 요청하며 제시한 ‘정치적 의도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작품’ 등이 실제 공모 과정에서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 때문에 ‘문체부 후원 명칭’ 사용을 철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생기면 다른 수상자들에게도 영향이 간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계자는 전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다른 풍자 작품도 많은데 정치 풍자라 주목받는 것 같다”며 “문체부로부터 지침을 받으면 검토 후 따를 예정이다. 이 같은 논란은 예상하지 못했다. 웹툰협회처럼 정부 대응을 비판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사단법인 웹툰협회는 지난 4일 ‘고등학생 작품 윤석열차에 대한 문체부의 입장에 부쳐’라는 입장문을 통해 “문체부는 ‘사회적 물의’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잣대를 핑계 삼아 노골적으로 정부 예산 102억원 운운하며 헌법의 기본권 중 하나인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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